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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 맥도날드 출신 CEO 선임에 주가 상승

도미노피자 엔터프라이즈 주가가 맥도날드 출신 인사를 새 글로벌 CEO로 선임했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시드니 증시에서 도미노피자 엔터프라이즈 주가는 CEO 선임 발표 이후 장중 최대 5.8% 급등했다. 오전 10시 33분 기준 주가는 2.9% 오른 23 호주달러(약 2만 3721원)를 기록했으며, 시가총액은 약 22억 호주달러(약 2조 2687억원)로 평가됐다. 회사 측은 성명을 통해 앤드루 그레고리 신임 CEO가 맥도날드에서의 기존 업무를 마친 뒤 늦어도 오는 8월 5일까지 취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미노피자 엔터프라이즈는 호주 브리즈번에 본사를 두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그레고리는 패스트푸드 업계에서 30년 이상 경력을 쌓은 인물로, 최근까지 미국에서 맥도날드 글로벌 가맹·개발·배달 부문 수석부사장을 맡아왔다. 이 밖에도 호주와 일본에서 맥도날드 고위 임원을 지낸 바 있다. 이번 발표 이전까지 도미노피자 엔터프라이즈 주가는 최근 12개월간 36% 하락했다. 매출 둔화와 잦은 경영진 교체, 시드니 증시에 상장된 부리토 프랜차이즈 구즈만 이 고메즈 등 경쟁사가 부상한 점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이에 마크 반 다이크 전임 도미노피자 CEO는 지난해 7월 취임 1년도 채 되지 않아 자진 사임했다. 현재 도미노피자 엔터프라이즈는 83세의 잭 코윈이 회장 겸 최고경영 책임자를 맡으며 이끌고 있다. 회사는 지난 회계연도에 370만 호주달러(약 38억 1721만원) 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됐다. 이에 따라 회사는 최종 배당금을 절반 이상 줄였고, 비용 절감과 운영 구조 단순화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2026.02.11 09:36류승현 기자

갤럭시S26 전체 사양 유출…기존 정보와 비교했더니

삼성전자가 이달 공개할 예정인 갤럭시S26 시리즈의 전체 사양 정보가 유출됐다. 독일 IT매체 윈퓨처는 10일(현지시간) 갤럭시S26 시리즈 전 모델의 상세 사양을 보도했다. 외신들은 이번에 공개된 정보가 대부분 그 동안 알려졌던 내용과 일치하며, 신뢰도가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S26 울트라는 6.9인치 다이내믹 AMOLED 2X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며, 해상도는 3120×1440, 12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프로세서는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가 적용되고, 램은 12GB와 16GB, 저장공간은 256GB·512GB·1TB 옵션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그 밖에 ▲2억 화소 메인 후면 카메라(f/1.4 조리개) ▲5000만 잠망경식 망원 센서(f/2.8 조리개·5배 광학 줌) ▲5000만 화소 초광각 렌즈(f/1.9 조리개) ▲1000만 화소 망원 센서(3배 광학 줌) ▲1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f/2.2 조리개) ▲5000mAh 배터리 ▲60W 충전 ▲크기 163.6 x 78.1 x 7.9 mm ▲무게 214g이다. 갤럭시S26 기본 모델은 6.3인치 다이내믹 AMOLED 2X 디스플레이에 2340×1080 해상도와 12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삼성 엑시노스 2600 프로세서 ▲12GB 램 ▲스토리지 256·512GB ▲5000만 화소 메인 카메라·1000만 화소 망원·1200만 화소 초광각·1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4300mAh 배터리 ▲25W 충전 ▲크기 149.6 x 71.7 x 7.2 mm ▲무게 167g다. 갤럭시S26 플러스의 사양은 ▲6.7인치 다이내믹 AMOLED 2X 디스플레이·3120 x 1440 화소 해상도·120Hz 주사율 ▲삼성 엑시노스 2600 프로세서 ▲12GB 램 ▲스토리지 256·512GB ▲5000만 화소 메인 카메라·1000만 화소 망원·1200만 화소 초광각·1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4900mAh 배터리 ▲45W 충전 ▲크기 158.4 x 75.8 x 7.3 mm ▲무게 190g다. 세 모델 모두 코닝 고릴라 글래스 아머 2가 적용되며, 안드로이드 16 기반 원UI 8.5를 탑재한다. 이 밖에 블루투스 5.4, NFC, 와이파이 7, 5G, USB-C를 지원하고, IP68 등급의 방수·방진 성능을 갖춘다. 색상은 화이트, 블루, 블랙, 퍼플로 출시될 예정이다. IT매체 폰아레나는 갤럭시S26 기본 모델의 배터리 용량이 전작 대비 4000mAh에서 4300mAh로 소폭 증가하는 데 그쳤다고 지적했다. 최근 제기된 가격 인상설이 사실이라면, 삼성전자에 부담이 되는 판매 전략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플러스 모델 역시 전작과 비교해 배터리 용량과 무게, 두께, 카메라, 램과 스토리지 옵션에 큰 변화가 없다는 점에서, 당초 검토됐던 갤럭시S26 엣지를 취소하고 플러스 모델을 유지한 영향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반면 갤럭시S26 울트라는 충전 속도를 50W에서 60W로 높이고, 무게와 두께를 각각 218g·8.2mm에서 214g·7.9mm로 줄인 점이 눈에 띈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갤럭시S26 시리즈에는 화면을 비스듬히 볼 경우 내용을 확인하기 어렵게 만들어 주변 시선을 차단하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능이 새롭게 도입돼 경쟁 제품과의 차별화를 시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2.11 08:4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부음]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모친상

▲이경숙(향년 86세)씨 별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모친상 = 서울성모장례식장 31호실, 발인 13일 오전 8시, (02)2258-5979.

2026.02.10 22:22백봉삼 기자

에임인텔리전스, BMW와 기업용 AI 정책 '사각지대' 밝혀냈다

에임인텔리전스가 BMW그룹과 함께 거대언어모델(LLM)을 도입한 기업이 설정한 정책 수준을 넘어선 답변을 내놓지 않도록 하는 프레임워크를 개발했다. 인공지능(AI) 보안 전문기업 에임인텔리전스(대표 유상윤)가 BMW 그룹과 협력해 LLM의 기업별 맞춤형 정책 준수 여부를 체계적으로 평가하는 최초의 프레임워크 'COMPASS'를 공동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COMPASS는 LLM이 기업별 특정 정책을 잘 준수하고 있는지 체계적으로 평가하는 프레임워크다. 최근 의료·금융·자동차 등 전 산업군에서 LLM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으나, 기업 내부의 복잡한 운영 지침이나 법적 제약 사항을 AI가 정확히 따르는지에 대한 객관적인 지표는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번 연구는 기존의 표준 안전성 테스트를 통과한 AI 모델이라도, 실제 기업 현장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복잡한 규칙을 적용 시 금지된 규칙을 제대로 따르지 않는 문제점을 발견했다. 또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해석이 불분명한 조항이나, 상충하는 규칙 등을 찾아내 해결하는 등 4가지 검증단계를 통해 오작동 비율을 현격히 줄여나갈 방침이다. 특히 최근 LLM 도입이 가속화 되고 있는 자동차·금융·의료·교육 등 8개 핵심 산업에서 발생하는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6000여개의 질의 데이터를 생성해 검증의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기업들이 자사의 정책에 맞춰 AI 시스템을 직접 평가해 볼 수 있도록 COMPASS 프레임워크와 데이터셋을 깃허브(GitHub) 및 허깅페이스(HuggingFace)에 무료로 공개하기도 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에임인텔리전스와 BMW 그룹을 필두로 서울대학교·연세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연구진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상세 논문은 논문 사전공개 사이트인 '아카이브(arXiv)'에 공개됐다. 유상윤 에임인텔리전스 대표는 "일반적인 관점에만 초점을 맞추는 AI 안전 테스트와 달리, COMPASS는 실무적 관점에서 모든 규칙이 제대로 지켜지도록 신뢰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공공기관이 AI를 보다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AI 보안 적용 방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0 21:14김기찬 기자

2026 과일•채소 박람회: 청과물 산업의 미래를 이끄는 글로벌 만남의 장

제18회 국제 과일 및 채소 무역 박람회,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이페마 마드리드에서 개최 마드리드, 2026년 2월 10일 /PRNewswire/ --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과일•채소 박람회(Fruit Attraction)가 마드리드를 전 세계 청과물 산업의 핵심 만남의 장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이페마 마드리드(IFEMA MADRID)와 페펙스(FEPEX)가 공동 주최하는 이 박람회는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며, 현재 참가 신청 접수가 진행 중이다. Fruit Attraction Hall 산업의 본질이 세계와 연결되는 곳(Where the essence of the industry connects with the world)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해의 성공을 바탕으로 과일•채소 박람회는 한층 강화된 모습으로 돌아와 산업의 미래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과일•채소 박람회는 이페마 마드리드 내 총 10개 전시관(3, 4, 5, 6, 7, 8, 9, 10, 12, 14번 전시관)에서 7만 8000m2 이상의 규모로 개최되며, 전 세계 24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해 제품, 솔루션, 신품종, 포맷, 트렌드 및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전시는 신선 농산물(Fresh Produce), 연관 산업(Auxiliary Industry), 신선 식품 물류(Fresh Food Logistics), 혁신•기술(Innova&Tech) 등 4개 전문 분야로 구성된다. 올해는 감자가 박람회의 주요 품목으로 선정되었으며, 과일•채소 박람회는 152개국에서 12만 1000명 이상의 업계 전문가 방문이 예상되어 역대 최대 참가 기록을 경신할 전망이다. 과일•채소 박람회는 '국제 바이어 프로그램(International Buyers Programme)'을 통해 국제 홍보 플랫폼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스페인 농림수산식품부(Spanish Ministry of Agriculture), 스페인 대외무역청(ICEX), 페펙스는 50개국 이상에서 대형 바이어, 유통 구매 책임자, 수입업체 및 도매업체 관계자 700명을 초청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빈 수입국(Guest Importing Countries)'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과 아랍에미리트가 중점 국가로 참여한다. 과일•채소 박람회 참가 기업은 고도로 전문화된 환경에서 가시성과 국제적 입지를 확보하고, 전 세계 바이어 및 유통업체와 직접 접촉하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 청과물 시장을 형성하는 트렌드와 혁신에 대한 인사이트를 확보하는 등 다양한 이점을 누릴 수 있다.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888761/Fruit_Attraction_Halls.jpg?p=medium600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778519/5776327/Fruit_Attraction_Logo.jpg?p=medium600

2026.02.10 20:10글로벌뉴스

쿠팡 Inc "사용자 데이터 저장은 3천건...2차 피해 없어"

쿠팡 미국 본사가 민관합동조사단의 개인정보 접근 사건 조사 발표 이후 공식 입장문을 내고, 2차 피해는 없었다는 사실을 분명히 했다. 그러면서 약 3300만 개 계정에 대한 접근이 있었지만 실제 저장된 정보는 약 3000건에 그쳤고, 공용현관 출입 코드가 포함된 접근 사례는 2609건이라고 했다. 10일 쿠팡 Inc 입장문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국적의 퇴사한 직원 1명이 자체 작성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이용해 약 1억4천만 회의 자동화 조회를 수행했고, 이 과정에서 약 3300만 명의 사용자 데이터에 접근했다. 다만 실제로 저장된 정보는 약 3000개 계정에 한정됐으며, 해당 데이터는 모두 삭제됐다고 밝혔다. 쿠팡은 해당 데이터가 제3자에 의해 열람되거나 활용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쿠팡은 퇴사한 직원이 공격에 사용한 모든 기기를 회수했으며, 확보된 포렌식 증거 전체가 '약 3000개 계정의 데이터를 저장한 뒤 이를 삭제했다'는 전 직원의 선서 자백 진술과 일치한다고 주장했다. 해당 기기들은 2025년 12월 23일 이후 민관합동조사단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보유하고 있으며, 회수된 기기 내에 한국 이용자의 개인정보가 저장돼 있지 않다는 포렌식 분석 결과도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접근 정보의 범위와 관련해서는 결제 정보, 금융 정보, 사용자 ID 및 비밀번호, 정부 발급 신분증 등 고도 민감 고객 정보에는 접근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퇴사한 직원이 접근한 정보는 이름,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배송지 주소, 제한적인 주문 내역, 제한적인 수의 공용현관 출입 코드였으며, 이 같은 내용은 클라우드 플랫폼 제공 업체 아카마이(Akamai)의 보안 로그를 통해 검증돼 2025년 12월 8일 규제 당국에 전달됐다고 했다. 공용현관 출입 코드와 관련해 쿠팡은 퇴사한 직원이 접근한 계정 중 해당 코드가 포함된 사례는 2609건이라고 밝혔다. 이 수치는 아카마이 보안 로그와 사용자 데이터 분석을 통해 확인됐으며, 해당 결과는 2025년 12월 23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민관합동조사단에 공유됐다고 설명했다. 쿠팡은 이날 공개된 민관합동조사단 보고서에 공용현관 출입 코드 조회가 5만 건으로 기재돼 있으나, 실제 접근이 이뤄진 계정이 2609건에 한정된다는 검증 결과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억울함을 표했다. 2차 피해 여부와 관련해서는 독립 보안 전문 기업의 분석과 다수의 외부 보안 업체 모니터링 결과를 근거로, 데이터 유출과 연관된 2차 피해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쿠팡은 다크웹, 딥웹, 텔레그램, 중국 메신저 플랫폼 등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결과에서도 관련 활동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 쿠팡은 2025년 12월 5일 경찰청 수사본부가 SMS 피싱, 보이스피싱 등 사이버 범죄 신고와 강력 범죄 전수 점검을 실시한 결과, 배송지 정보와 주문 정보 등 쿠팡에서 유출된 정보 유형이 악용된 2차 피해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발표한 점도 함께 언급했다. 이후 같은 달 15일 경찰이 “현 단계에서는 2차 피해 발생 여부를 단정하기 어렵다”고 밝힌 이후에도, 현재까지 경찰이 확인해 발표한 2차 피해 사례는 없다고 덧붙였다. 쿠팡은 “고객 데이터 보호와 투명한 정보 공개에 대한 약속을 변함없이 지켜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정부 조사에 전면 협조하고,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모든 조치를 취하며 재발 방지를 위한 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0 19:15안희정 기자

인제니코, 차세대 AXIUM 결제 단말기 제품군과 Ingenico 360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 출시

쉬렌, 프랑스 2026년 2월 10일 /PRNewswire/ -- 글로벌 결제 솔루션 선도 기업 인제니코(Ingenico)가 차세대 AXIUM 결제 단말기 제품군과 대규모 결제 운영을 간소화하면서 엔터프라이즈급 결제 경험을 일관되게 제공하도록 설계된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 Ingenico 360의 출시를 2월 10일 발표했다. 이번 신제품 포트폴리오는 인제니코의 연례 콘퍼런스인 인제니코 페이테크 2026(IngenicoPaytech 2026)에서 공개됐으며, 혁신을 가속화하고 단말기 자산 관리를 효율화하는 동시에 전 세계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신속하게 출시할 수 있는 현대적인 기반을 제공한다. 가맹점을 위한 더 스마트하고 간편한 단말기 설계 새로 나온 AXIUM 제품군은 모바일, 카운터톱, 멀티레인, 셀프서비스, PIN 패드, SoftPOS 등 다양한 폼팩터를 아우르는 공통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모든 AXIUM 단말기는 동일한 핵심 설계 원칙을 공유하며, PCI PTS v7 인증을 획득했고 Android 14를 탑재해 전 세계 배포 환경에서 일관된 보안, 규정 준수, 동작을 보장한다. AXIUM 제품군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다양한 결제 환경 전반에서 인증 및 라이프사이클 관리를 간소화하는 통합 아키텍처• 향후 Android 버전으로 현장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Android 14 기반• 글로벌 규제 대응 준비도를 최고 수준으로 제공하는 PCI PTS v7 준수• Ingenico 360과 결합해 실제 사용 사례에 최적화된 AI 대응 설계• 디지털 신원 인증, 로열티, 디지털 영수증 지원• 보조 디스플레이, LED 안내, 통합 플로우, 햅틱 및 오디오 신호를 포함한 직관적 UX로 재설계 플로리스 더 코르트(Floris de Kort) 인제니코 최고경영자는 "특히 플래그십 모델인 DX8을 중심으로 한 차세대 AXIUM 제품군에 대한 높은 관심은, 뛰어난 디자인과 진정한 엔터프라이즈급 성능을 결합한 단말기에 대한 고객의 기대를 잘 보여준다"며 "Ingenico 360을 통해 고객이 결제의 미래가 가속화되는 환경 속에서 더 빠르고 자신감 있게 결제 경험을 진화시킬 수 있도록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Ingenico 360: 결제 운영을 위한 단일 통합 플랫폼 Ingenico 360은 디바이스 관리, 거래 서비스, POS 연동, 애플리케이션, 가맹점 도구, 데이터 및 분석, 디지털 영수증, 개발자 기능을 하나의 일관된 아키텍처로 통합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이다. 공통 데이터 서비스가 플랫폼 전반에서 일관되게 작동해 완전한 가시성을 제공하고, 보다 심층적인 운영 인사이트를 가능하게 한다. Ingenico 360은 현재 유럽, 미주, 아시아태평양(APAC) 전역에서 가동 중이며, 전 세계에 수천만 대의 결제 단말기를 관리하고 있는 인제니코의 글로벌 인프라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모듈형 구조를 통해 고객은 기존 환경을 재구성하지 않고도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도입하고 기능을 확장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 모니터링, 분석, 원격 관리 기능을 통해 대규모 분산 환경에서 문제를 사전에 감지하고, 해결 시간을 단축하며, 가동 시간을 개선할 수 있다. 에릭 플룩트(Erik Vlugt) 인제니코 최고제품책임자는 "AXIUM과 Ingenico 360은 한 플랫폼으로 함께 설계됐다"며 "차세대 AXIUM 제품군은 공통 인증, 업그레이드 경로, 확장된 기능을 갖춘 통합 AI 대응 결제 기반을 제공하고, Ingenico 360과 결합해 고객이 운영 복잡성을 늘리지 않고도 글로벌 확장, 빠른 혁신, 신규 서비스 출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인제니코가 직접 설계•개발•운영하는 엔드투엔드 플랫폼 AXIUM 단말기와 Ingenico 360은 모두 인제니코가 직접 설계, 엔지니어링, 보안, 지원을 수행하는 엔드투엔드 솔루션이다. 모든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개발은 프랑스에서 인제니코 자체 엔지니어링 팀에 의해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전체 기술 스택에 대한 완전한 소유권을 확보하고 있다. 이 같은 통합 접근 방식은 강력한 IP 보호와 장기적인 플랫폼 연속성을 보장하며, 혁신•보안•규정 준수•규제 요건의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글로벌 운영을 수행하는 은행, 매입사, 대형 가맹점에게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데이터 주권 및 지정학적 리스크 고려 사항을 해결하도록 설계됐다. 인제니코 소개 인제니코는 결제 수용 및 서비스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인제니코는 고객과 그 고객이 결제를 통해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32개국에서 3000명이 넘는 직원을 보유한 인제니코는 40년 넘게 커머스 산업의 최전선에서 활동해 왔다. 전 세계에 결제 단말기 수천만 대를 배포했으며, 2500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매일 수백만 소비자를 지원하고 있다. 인제니코는 첨단 통합 솔루션과 광범위한 파트너십 네트워크를 통해 결제의 복잡성을 단순화하고, 부가가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커머스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2026.02.10 19:10글로벌뉴스

정부,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3260대 보급…65세 이상 택시·소형화물차 우선

정부가 페달 오조작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보급에 나선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사장 정용식)은 만 65세 택시와 소형화물차 3260대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를 보급한다고 10일 밝혔다.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는 운전자 실수로 인한 페달오조작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시속 15km 이하 주행 중 가속 페달을 80% 이상 밟거나 RPM이 4500RPM에 도달하는 비 정상적인 가속을 무력화하는 장치다. 국토부는 올해 3260대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를 설치하고, 안전성을 정밀 분석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보급사업은 최근 종로 택시 돌진사고처럼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 페달을 혼동해 발생하는 사고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기술 기반 사전 예방적 대책”이라며 “특히 택시·화물 등 사업용 차량사고는 일반 차량보다 운행 시간이 길고, 운수종사자의 고령화 비율이 높아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11일 사업공모 개시와 함께 운수단체 등 관계기관 간 업무협약식과 함께 사업활성화와 홍보를 위한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시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만 65세 이상 택시와 화물차량(최대적재량 1.4톤 이하) 운수종사자 대상으로 추진한다. 1차 공고는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24일부터 3월 9일까지 각 시도 법인택시조합을 통해 접수한다. 2차로 개인택시·화물차 신청기간, 접수처, 접수방법은 3월 중에 별도 공고할 계획이다. 총 보급 지원규모는 3260대로 법인택시 1360대, 개인택시 1300대, 화물차 600대다. 보조금은 법인사업자 20만원(자부담 20만원/50% 보조), 개인사업자 32만원(자부담 8만원/80% 보조)를 지원한다. TS와 4개 운수단체는 11일 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고령 운수종사자 페달오조작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TS와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전국개인소형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가 업무협약을 체결, 사업을 지원한다. 국토부는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보급을 총괄하고, TS는 공고·대상자 선정·성과관리 등 사업을 집행하고, 운수단체는 신청서 접수와 사업 홍보를 담당함으로써 고령 운수종사자의 페달오조작 교통사고 예방에 협력한다. 업무협약 체결 이후 장치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원활한 사업추진을 유도하고자 사업 협력기관들이 참여하는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시연·체험 행사가 열린다. 홍지선 국토부 제2차관은 “페달 오조작 사고는 첨단 기술을 활용해 충분히 사고를 줄일 수 있는 영역”이라며 “고령 운수종사자와 국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첨단 안전장치 도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페달 오조작으로 인한 고령 운수종사자의 안타까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페달오조작 방지장치를 신속하게 보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0 18:01주문정 기자

"사실상 세금 아니냐"...가당음료 설탕부담금 도입 찬반 팽팽

가당음료에 설탕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놓고 국회에서 공중보건 필요성과 소비자·산업계 부담을 둘러싼 논쟁이 충돌했다. 전문가와 시민단체는 소아·청소년 비만과 만성질환을 줄이기 위한 '가격 신호'가 필요하다고 주장한 반면, 산업계는 부담금이 사실상 세금으로 작용할 수 있고 비만 감소와 인과관계도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고 맞섰다.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설탕부담금 도입의 필요성과 쟁점 긴급토론회'에서 토론회를 주최한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은 "당류 섭취와 이로 인한 건강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선택 문제로만 둘 수 없는 일"이라면서 "특히 청소년의 비만 유병률과 20대 당뇨 만성질환 유병률이 급증하고 있다"며 설탕부담금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발제를 맡은 박은철 연세대 보건정책 및 관리연구소 교수는 설탕 섭취가 비만·당뇨·심혈관질환 등과 연관돼 공중보건 차원에서 개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음료로 섭취되는 당은 흡수가 빨라 건강에 더 불리할 수 있어 가당음료를 정책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설탕 규제는 세계 흐름…도입 더 미룰 이유 없다” 박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설탕을 세금이나 부담금 형태로 규제하거나, 광고 규제·제품의 당 함량 저감 등으로 소비를 줄이려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며 "WHO가 권고한 뒤 여러 나라가 이미 제도를 도입했는데, 우리나라가 아직도 도입하지 않은 건 늦은 편"이라며 정책 논의를 서둘러야 한다고 했다. 또 국내 비만율 증가 추세와 청소년 섭취 구조에서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한국 비만율이 미국과 비교하면 낮아 보일 수 있지만, 일본과 비교하면 문제”라면서 “비만율이 매년 0.39% 가량씩 증가하는 흐름도 확인된다”고 짚었다. 특히 청소년의 당 섭취에서 가당음료 비중이 크다는 점을 꼬집었다. 박 교수는 "청소년들이 먹는 것 가운데 가당음료로 인한 섭취량이 가장 많다"며 "정책 목적을 소아·청소년 건강으로 명확히 두고, 부담금 대상도 가당음료에 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도입 방식으로는 당 함량에 따라 3단계로 나눠 차등 부과하는 안을 제시했다. 100mL당 당류 5g 미만은 면세하고, 5~8g 구간에는 표준 부담금으로 리터당 225원을, 8g 이상 구간에는 고율 부담금으로 리터당 300원을 적용하는 식이다. 박 교수는 "우리 경제 수준을 고려하면 이 정도 수준이 현실적인 범위"라며 "부담금은 소아·청소년 건강증진에 쓰여야 하고, 궁극적으로 부담금이 0원이 돼야 정책이 성공한 것"이라고 말했다. “부담금도 결국 세금…국민은 세금으로 인식할 것” 이어진 토론에서는 부담금이 소비자 가격에 전가될 가능성과 정책 효과의 실증 근거가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산업계는 설탕부담금이 명칭과 달리 사실상 조세로 체감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토론자로 나온 이상욱 한국식품산업협회 식품안전본부장은 설탕부담금에 대해 "소비자 가격 인상을 통해 소비를 억제하려는 정책 수단으로 작동한다는 점에서 세금과 동일한 성격"이라며 "아무리 사용 목적이 명확해도 국민들은 세금으로 인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본부장은 가당음료 섭취 감소가 실제 비만·만성질환 감소로 이어지는지에 대한 검증도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설탕 함량을 낮추거나 제품을 대체하는 과정에서 소비가 다른 고당류 식품으로 이동할 수 있는 만큼, 정책 도입 전후로 섭취 변화와 건강지표 변화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장치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소비자단체도 가격 전가 가능성에 대해 우려했다.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 회장은 "소비자 단체에서도 의견이 통일돼 나오는 건 아니다"라면서도 "부담금을 매기면 대부분 소비자 가격에 전가되는 실정이라 가당음료 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 회장은 단위당 가격을 올려 소비를 줄이는 방식은 담배와 술에서도 활용돼 왔다며, 소비 감소를 통해 건강상 이득을 확보하는 정책으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저소득층 부담 우려와 관련해서는 "이를 해소하려면 부담금이 비만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 건강을 증진하는 데 적절하게 사용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제도 설계에도 논의 필요...부담금에 대한 오해 없어야 부담금 도입을 둘러싼 쟁점은 제도 설계로도 옮겨갔다. 임사무엘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은 부담금관리기본법을 근거로 "부담금은 설치 목적 달성에 필요한 최소한 범위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해 부과해야 한다"며 "부과 주체, 설치 목적, 부과 요건, 산정 기준과 방법, 부과 요율 등을 법률에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규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공공보건 관점에서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사회적 합의와 설계 정교화를 강조했다. 정혜은 보건복지부 건강증진과장은 "건강 위해도가 가장 높은 가당음료의 부담금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면서 "부담금은 일반 재정 수입이 목적인 조세와 달리 특정 원인행위에 비용을 분담하는 형태"라고 설명했다. 정 과장은 부담금 활용처로 학생 건강검진 결과 비만 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신체활동·식생활 개선 사업 등을 언급했다. 다만 제로 음료 등 대체감미료를 어떻게 다룰지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기용기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생활영양안전정책과장은 "설탕 사용을 방지하는 제도 도입 취지에는 공감한다"면서도 "사회적 비용이 수반되는 만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충분한 논의가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법안에는 대체당이 빠져 있다”며 “그 부분까지 같이 잘 논의해 진행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설탕부담금에 대해 확대 해석되는 점도 문제로 거론됐다. 토론자로 참석한 이혜인 경향신문 기자는 "설탕부담금은 가당음료에 한정된 논의인데, 설탕이 들어간 모든 식품 가격이 오른다는 식의 오해가 많다"며 "정책 대상과 목적을 명확히 설명하는 공론화 과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토론회를 주최한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은 "당류 섭취로 인한 건강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선택만으로 돌릴 수 없다"며 "사회적 합의 속에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청소년 건강 문제와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6.02.10 17:59류승현 기자

'K-AI PC' 영토 넓힌다…코난테크, 8개국에 온디바이스 AI 수출

코난테크놀로지가 인터넷 연결 없이 구동되는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AI 격차 해소와 한국형 인프라 확산에 나선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온디바이스 AI PC '코난 AI스테이션 프로'를 정부개발원조(ODA) 사업을 통해 8개국에 수출했다고 10일 밝혔다. 국산 AI PC가 해외로 수출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지난해 삼보컴퓨터와 협력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2025년 개도국 정보접근센터 구축 정보화 기자재 도입 사업 AI 컴퓨터 구매' 사업에 공급사로 참여했다. 베트남, 에티오피아, 짐바브웨, 탄자니아, 우간다, 케냐, 파라과이, 엘살바도르 등 총 8개국에 납품을 진행했으며 관련 인프라 구축을 최근 마쳤다. 이번 수출 모델인 코난 AI스테이션 프로는 인터넷 연결 없이도 자체 거대언어모델(LLM)인 '코난 LLM'을 구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데이터 유출을 원천 차단하는 폐쇄형 구조로 설계돼 보안이 중요한 공공·금융 산업에 최적화됐다. 인터넷 환경이 열악한 개도국에서도 AI 기반 정부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청소년들에게 AI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최근 NIA가 에티오피아 혁신기술부에 개소한 정보접근센터 내 온디바이스 AI PC는 현지인 호응을 이끌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코난테크놀로지는 국내 최초로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AI PC를 등록했다. 현재 한국전력거래소, 부산대 산학협력단, 한국도로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에 도입돼 공공 부문 AI 전환(AX)을 이끌고 있다. 이형주 AX서비스사업부 이사는 "해외 각국의 정보화 환경과 LLM 수요에 대응해 최적화된 한국형 AI 인프라를 구비해 뜻깊다"며 "AI PC 퍼스트 무버로서 국내외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공격적인 영업을 통해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0 17:54이나연 기자

SK, 작년 영업익 1.8조원…전년비 24.1%↓

SK는 10일 지난해 연결기준 연간 매출 122조 7033억원, 영업이익 1조 818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0.6%, 영업이익은 24.1%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3조 5562억원으로 전년 대비 572.5% 급증했다. SK는 "석유·화학 시황 악화와 자산 손상에도 불구하고 지분법이익 상승으로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2026.02.10 17:54류은주 기자

다이소, 1000원 상품 팔아 강남역 초역세권 빌딩 샀다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가 서울 강남역 인근 대형 오피스빌딩을 인수했다. 1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다이소를 보유한 한웰그룹은 지난해 11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케이스퀘어 강남2' 매매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달 27일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쳤다. 케이스퀘어 강남2는 강남역 3번 출구 인근 강남대로 대로변에 위치한 오피스로 지하 4층~지상 20층 규모다. 해당 건물은 코람코자산신탁이 기획·개발한 건물로 지난 2022년 준공됐다. 연면적은 2만 1942㎡다. 거래 단가는 3.3㎡당 약 5350만원으로 총 매입금액은 3550억원이다. 이는 강남업무지구(GBD) 오피스 매매 사례 중 평당 5000만원을 웃돈 역대 두 번째 거래로 알려졌다. GBD 최고가는 현대자동차그룹이 매입한 스케일타워로 평당 약 5400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다이소는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지난 2024년 매출 3조 9689억원, 영업이익 371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4.7%, 41.8% 증가했다. 다이소 측은 해당 건물 활용 방안에 대해 정해진 바 없다는 입장이다. 다이소 관계자는 “해당 건물을 매입한 것은 맞지만 활용 방안은 미정이다”고 말했다.

2026.02.10 17:12김민아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될까…업계 "진흥은 없는 규제법안"

'빗썸 사태' 이후로 가상자산 거래소 지분을 한 주주가 몰아가져선 안된다는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의견이 엇갈리는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규제를 두고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10일 본지와 단독 인터뷰(☞참고기사 [단독] 한정애 "거래소 지분제한·은행 중심 스테이블코인 발행 법안 발의")에서 디지털 자산 2단계 법안에 포함시키겠다고 답변하면서 업계 안팎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여당 일부 의원은 물론이고 국민의힘 역시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을 반대하고 있는 터라, 이날 한정애 의장이 거론한 '(거래소) 대주주 적격성 심사 강화' 차원에서 중지를 모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업계 "2단계 법안 산업 진흥은 쏙 빠져"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 구성을 보면 ▲업비트(송치형 외 7인이 약 50%) ▲코인원(차명훈 대표 약 53%) ▲빗썸(이정훈 빗썸홀딩스 전 의장 약 73%) ▲코빗(넥슨지주사 NXC 약 64%)이다. 금융위는 대주주가 보유할 수 있는 지분을 15~20%로 규정해야 한다는 안을 국회에 넘겼다. 이유는 가상자산 거래소의 지위만큼 책임도 강해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월 28일 기자간담회에서 "만들고 있는 디지털자산 기본법에는 가상자산 거래소는 종전 신고제와 다르게 인가제로 바뀐다"며 "영구적 영업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배구조를 고민 중이며 공공 인프라적인 성격이 강해져 책임을 어떻게 부과할 것인가를 보니 대주주 소유 지분 규제 제한이 나온 것"이라고 발언했다. 하지만 업계 입장은 다르다. 일단 가상자산 시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민간 자본이 시간과 비용을 쏟았는데 명문화된 법안으로 대주주를 강제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A사 관계자는 "당국이 통제하기 쉬운 형태로 만들려는 의도가 큰 것 같다"며 "해킹 문제 등이 터졌을 때 대주주가 있기 때문에 빠르게 수습할 수 있도록 의사결정을 한 측면도 있다"고 언급했다. B사 관계자는 "디지털자산 기본법이 만들어졌던 초창기 금융당국은 1단계 법은 소비자보호에 중점을 두지만 2단계는 산업 진흥에 무게를 둔다고 했다"며 "지금 거론되는 내용은 모두 산업 진흥보다는 규제로 인해 발을 묶어두는 격"이라고 지적했다. C사 관계자는 "대체거래소를 거론하는데 이와 구조가 같지도 않을 뿐더러 재산권 제한 시에는 목적과 수단에 맞는 적합성이 있어야 하는데 논거가 부족하다"고 진단했다. 대주주 적격성 심사 강화론 어려울까 업계는 지분 제한 보다는 대주주 적격성 심사 강화가 더 옳다는 입장이다. 이미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제출한 특정금융거래법률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오는 8월께 시행을 앞두고 있다. 해당 개정에는 가상자산 사업자 대주주의 범죄 전력을 살펴보고 사업자 재무 건전성과 운영 역량 검증을 강화한다는 것이 골자다. 법률 시행 전까지 하위 법령을 개정해 구체적인 심사 기준을 마련할 계획인 만큼 현행 가상자산 거래소가 신고제를 유지하되 적격성 심사를 강화하는 게 필요하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빗썸 사태를 막기 위해 대주주 지분을 제한하기 보다는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 갱신 시 내부 사정을 면밀히 파악하는 것이 금융소비자 보호 관점서도 더 알맞은 해답이라는 부연이다. 여야당 의원도 이 같은 의견에 궤를 같이 하고 있다. 김상훈 국민의힘 디지털자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의원실 관계자는 "지분 제한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 상황"이라며 "정부가 독단적으로 하는 (지분을 처리하게 하는 것도) 자본주의에도 맞지 않고 세계에도 이런 사례 없다"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아직 여야가 만나서 얘기를 하진 못했지만 (대주주 적격성 심사 강화로 중론 모을 가능성에 대해선) 충분히 있다고 본다"고 답했다.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TF 위원장 의원실도 지분 제한에 반대하고 있다. 의원실 관계자는 "대주주 적격성 심사가 TF가 낸 법안에 포함됐는데 내용은 금융사고를 친 거래소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로 퇴출한다는 것"이라며 "거래소 지분 규제 제한까지 하는 것은 이중, 삼중으로 허들을 놓는 것으로 자본주의서 가능한 일이냐"고 반문했다.

2026.02.10 17:07손희연 기자

中 클라우드 업체, 메모리 대란에 서버 교체 서둘러

인텔과 AMD가 중국 시장에서 서버용 CPU 납기 지연 문제를 겪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중국 내 클라우드서비스 업체, 하이퍼스케일러가 작년 말부터 시작된 서버용 D램과 낸드 플래시메모리 가격 상승에 장비 교체를 서두르며 수요가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로이터에 따르면 인텔은 제온6 프로세서 고객사 인도까지 최장 6개월, AMD는 5세대 에픽 프로세서 인도까지 최대 10주 가량이 걸린다. 이들 제품 생산에 쓰이는 3나노급 공정에서 양사 간 생산 여력 차이가 납기 격차로 이어지고 있다. TSMC의 N3 공정은 성숙도와 생산량 면에서 안정화 단계에 진입한 반면, 인텔이 2024년 하반기부터 가동한 인텔 3 공정은 생산 규모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다. 인텔은 제온6 프로세서 생산을 우선하며 대응하고 있지만 보급형 PC 출하량에 영향을 미친다. AMD가 활용하는 TSMC 3나노 생산 역량도 이미 포화상태로 확대가 어렵다. 가격 상승과 납기 지연도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 "인텔·AMD, 중국 시장 서버 CPU 납기 지연" 로이터는 6일(현지시간) 인텔과 AMD가 중국 시장에서 서버용 프로세서 시장 공급 문제를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알리바바와 텐센트 등 중국 내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D램과 낸드 플래시메모리 등 메모리 가격 폭등에 4~5년 전 도입된 서버 교체를 앞당기고 있다는 것이다. 로이터는 중국 내 고객사 관계자를 인용해 "AMD는 서버용 에픽 프로세서 중 일부 제품 납기가 8주에서 10주 가량 지연된다고 통보했고 인텔은 제온 프로세서 납기가 최대 6개월 지연될 수 있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인텔 제온 프로세서 가격은 10% 가량 올랐지만 최종 공급가는 여전히 인텔과 고객사가 맺은 계약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TSMC, 3나노 공정 성숙도·생산량 등 인텔 대비 우위 AMD보다 인텔의 납기가 길어지는 것은 인텔의 생산 역량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인텔 제온6 프로세서와 AMD 5세대 에픽 프로세서 모두 3나노급 공정에서 생산되지만 생산 물량에서는 대만 TSMC를 활용하는 AMD에 다소 여유가 있다. 제온6 프로세서는 인텔이 2024년부터 가동한 3나노급 '인텔 3' 공정을, 5세대 에픽 프로세서는 대만 TSMC가 2022년부터 가동한 N3 공정을 활용한다. 양사 모두 '3나노급'이라고 부르지만 공정 정의와 성숙도, 생산 규모에서는 차이가 있다. TSMC N3 공정은 2022년부터 대만 내 시설 '팹18(Fab 18)'에서 가동됐고 수율이나 생산량 면에서 충분히 안정된 것으로 평가받는다. 현재는 매달 12만 장 가량 웨이퍼를 생산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텔 3 공정은 2024년 하반기부터 미국 오레곤 주 힐스보로에서 처음 생산을 시작했고 작년 하반기부터는 아일랜드 리슬립에서도 양산에 들어갔다. 업계에서는 인텔 3 공정의 월간 웨이퍼 처리량이 TSMC N3 대비 상당히 제한적인 것으로 보고 있다. 인텔, PC용 칩보다 제온6 우선 생산 인텔은 현재 인텔 3 공정 생산 역량을 PC보다 데이터센터 위주로 돌리고 있다. 데이비드 진스너 인텔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월 말 진행된 컨퍼런스 콜에서 "제온6 프로세서 수요를 내부 제조 네트워크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PC용 제품은 중·고급 제품에 집중하고 있다"는 인텔 설명에 비추어 보면, 지난 해 출시한 코어 울트라5 225U, 코어 울트라7 255U 등 인텔 3 공정을 활용하는 보급형 프로세서 출하량도 줄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1월부터 본격 공급되기 시작한 노트북용 코어 울트라 시리즈3(팬서레이크)는 목표 성능에 따라 GPU 구성에도 일부 차이가 있다. 고성능 제품군은 TSMC가 생산한 Xe3 10/12코어 GPU를, 보급형 제품은 인텔 3 공정에서 생산한 Xe3 4코어 GPU를 쓴다. 일부 PC 제조사가 Xe3 4코어 GPU 내장 프로세서 기반 노트북 신제품 출시 시기를 3월 말에서 4월 초로 연기한 것도 인텔 우선순위 변화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AMD, TSMC 3나노 추가 확보 곤란 적어도 현재 상황에서는 AMD가 납기 측면에서 인텔 대비 조금 더 유리하다. 중국 내 고객사들이 x86 기반 기존 응용프로그램을 가능한 한 그대로 유지하며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싶다면 선택지는 AMD 에픽 프로세서만 남는다. 그러나 TSMC 3나노급 공정은 AMD 뿐만 아니라 애플, 퀄컴, 엔비디아 등 다른 회사도 함께 활용한다. AMD 역시 활용 가능한 물량 중 시장 상황과 필요에 따라 서버와 PC용 프로세서 비율을 조절하고 있는 상황이다. TSMC의 3나노 생산량은 내년까지 예약이 끝나 추가 확보도 불가능하다. TSMC가 미국 애리조나와 일본 쿠마모토에 3나노 생산 역량을 확충하는 중이지만 이는 2028년 이후로 전망된다. 인텔 "공급망 수시 점검하며 고객과 소통"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2일 "올 1분기 서버용 D램 가격은 북미와 중국 소재 주요 클라우드 업체와 서버 제조사가 한정된 수량을 두고 경쟁을 벌이고 있어 4분기 대비 두 배 가까이 오를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제온6, 5세대 에픽 등 프로세서 납기 지연에 더해 서버용 ECC 메모리, 낸드 플래시메모리 등 가격 상승을 접한 하이퍼스케일러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서버 교체 규모를 줄이거나 연기할 가능성도 있다. 인텔 대변인은 10일 납기와 가격 인상 여부 관련 지디넷코리아 질의에 "제품 포트폴리오를 유지하고 기술 발전을 지속하기 위한 비용과 공급망을 수시 점검하고 있다. 가격 변동과 관련해 고객사와 적절히 소통하고 있다"고 답했다. AMD 관계자는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납기 지연 여부, 현재 공급 상황 관련 질문에 "현재 답할 수 있는 내용이 없다"고 회신했다.

2026.02.10 16:44권봉석 기자

그라비티, '라그나로크: 트와일라잇' 베트남 정식 출시

그라비티는 MMORPG 신작 '라그나로크: 트와일라잇'을 베트남 지역에 정식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라그나로크: 트와일라잇'은 빠른 캐릭터 육성과 아이템 파밍, 영웅 변신 기능을 갖춘 라그나로크 IP 기반 모바일 게임이다. 게임은 MVP 보스 처치 시 희귀 장비와 카드를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도록 설계해 장비 획득 부담을 줄였다. 솔로 플레이 전용 MVP 던전을 운영하며, 최대 20시간까지 오프라인 보상도 제공한다. 영웅 변신 시스템을 통해 엔젤링, 데빌링, 바포메트 등 주요 몬스터로 변신해 전투를 수행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라그나로크: 트와일라잇'은 앞서 출시된 중국, 대만, 홍콩, 마카오 및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매출 순위 상위권에 오른 바 있다. 동남아시아 4개 지역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으며, 대만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2위, 중국 위챗 미니게임 매출 순위 8위 등을 기록했다. 그라비티는 베트남 출시를 기념해 이날과 11일 현지 스트리머와 함께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공식 페이스북을 통한 팔로우 이벤트와 다운로드 인증 이벤트, 2차 창작 공모전 등 현지 유저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도 병행한다. 김진환 그라비티 사업 총괄 이사는 "'라그나로크: 트와일라잇'은 원작의 향수를 간직하면서도 빠른 캐릭터 육성 지원, 파격적인 전투 시스템을 도입해 기존과는 다른 라그나로크 시리즈의 매력으로 다수 지역 유저분들께 사랑받는 중"이라며, "베트남 지역에서도 앞선 지역만큼의 성과와 함께 좋은 서비스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0 16:40정진성 기자

문체부, 제20기 대한민국 바로알림단 발대식 개최

문화체육관광부는 2월 10일 서울 코시스센터에서 만 18세 이상 내외국인으로 구성된 '제20기 대한민국 바로알림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2013년 '오류시정 글로벌 모니터단'으로 출범한 바로알림단은 해외 매체 등에서 나타나는 한국 관련 오류를 바로잡고 한국을 올바로 알리는 민간 홍보단으로 활동해 왔다. 현재까지 총 744명의 단원을 배출했으며, 그동안 연 2회 기수별 35명을 선발해 연간 70명이 활동해 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부터 더 많은 청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수별 선발 인원을 40명으로 확대해 연간 80명이 활동하도록 했다. 제20기 바로알림단 모집에는 총 154명이 지원해 3.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에 대한 이해도와 외국어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브라질과 튀르키예, 러시아 등 8개국에 거주하는 청년 40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 가운데 한국인은 30명, 외국인은 10명이다. 단원들의 활동에 대한 의지도 뚜렷하다. 제18기부터 제20기까지 3개 기수 연속 활동하는 브라질 국적의 다니엘라 페레이라 두드망 산타나 단원은 “지구 반대편에 살고 있지만 바로알림단 활동을 통해 한국과의 물리적 거리가 가까워진 느낌이다. 앞으로도 내가 사랑하는 한국 문화를 더욱 정확히 알리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제19기에 이어 제20기로도 활동하는 백종현 단원은 “지난 활동을 통해 오류 시정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제19기에서 쌓은 정보 분석과 검증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에 대한 잘못된 정보 확산을 막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한식 콘텐츠 창작자 쿠킴이 연사로 참석해 한식의 매력과 콘텐츠 제작 경험을 공유하며 단원들의 활동 시작을 응원했다. 제20기 바로알림단은 앞으로 약 5개월 동안 문화체육관광부가 운영하는 한국바로알림서비스를 통해 한국 관련 오류 정보를 신고하고 정확한 정보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친다. 특히 케이-콘텐츠의 세계적 확산에 맞춰 생성형 인공지능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등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나타나는 한국 관련 오류를 발굴하고 바로잡는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정책 담당자는 “케이-콘텐츠가 세계적으로 주류 문화로 자리 잡은 만큼 한국을 올바로 알리는 일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한국에 대한 오해를 이해로 바꾸기 위한 바로알림단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15:50김한준 기자

네이처, KIST 60주년 특집 다뤄…"초기 철강 지원서 AI 주역으로"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60주년 특집을 다뤄 화제다. 자연과학 분야에 특화돼 있는 네이처가 종합연구기관 격인 KIST 60주년 특집호를 다룬 것은 파격적이다. 왜냐하면 일본 리켄연구소나 스위스 CERN, 미항공우주국(NASA) 등 개별 연구소를 특집으로 다룬 케이스가 드물기 때문이다. 네이처는 오상록 KIST 원장 기념사와 파트너 콘텐츠로 세계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신기술 개발자 4명 인터뷰, 지난 60년 동안 네이처와 네이처 자매지에 실렸던 총 8건의 성과를 소개했다. 오 원장은 이 기념사를 통해 "KIST는 초기 철강 및 전자공학 등 주요 산업 창출을 지원하고 한국 경제 변혁과 정책을 이끄는 국가 싱크탱크로서의 역할을 했다"며 "현재는 ▲차세대 반도체 ▲인공지능 및 로봇공학 ▲기후 및 환경 ▲청정 수소 ▲뇌과학 ▲천연 제품 ▲우주 복합재료 등 7개 미션을 지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래 60년에 대해선 "국가와 사회가 직면한 복잡한 도전을 해결하는 데 전념하는 국가적 사명 지향 연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며 "향후 더 넓은 세계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파트너 콘텐츠 소개에서는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부터 알츠하이머병 치료제에 이르기까지,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다양한 기술적 성과를 4명의 연구소 책임자 인터뷰를 통해 소개했다. 대표적으로 KIST가 지난해 개발한 한국형 휴머노이드 카펙스(KAPEX)를 먼저 소개했다. 이종원 KIST 휴머노이드연단장에 따르면 "일반 가정에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이 예상보다 훨씬 빨리 다가올 수 있다"며 "휴머노이드가 인간의 동반자로 지적,정서적 친구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박기덕 KIST 뇌과학연구소장은 "신경퇴행성 질환 발생 원인을 아직 잘 모르지만, 조만간 돌파구가 열릴 것으로 본다"며 "현재 130건 이상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임상시험을 진행중"이라고 소개했다. 이외에 KIST 수소연료전지연구센터에서 그린수소 수전해 기술을 연구해온 이소영 박사와 구현철 초거대계산반도체전략연구단장의 스핀 연구에 대한 비전을 언급했다. 네이처는 또 지난 60년간 KIST가 네이처와 네이처 자매지에 기고했던 8건의 연구성과도 함께 공개했다. 네이처 본판에 실린 KIST 첫 논문은 1987년 4월 9일자로 성장-패킹에 의한 섬유합성 연구성과가 실렸다. 이어 두 번째 논문은 2013년 재구성 가능한 반도체 논리 소자, 세 번째는 2022년 팔라듐 수소화물에 대한 논문이 게재됐다. 그외 네이처 자매지에는 접착센서와 세라믹 연료전지, 알츠하이머 방병 원인 규명, 고분자 전해질 막 개발, 2차원 광원장치를 위한 전도성 브리지 접촉 연구 결과 등이 게재됐다. 한편 KIST는 10일 서울 성북구 KIST 본원 존슨강당에서 6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KIST 60년, 과학기술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하정우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을 비롯한 과학기술계 주요 인사와 KIST 동문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했다. 오상록 원장은 기념사에서 “KIST의 지난 60년이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을 이끈 축적의 시간이었다면, 다가올 60년은 그 성과를 다시 사회에 돌려주는 환원의 시기"라고 강조하며 "KIST가 국가와 사회가 당면한 난제를 해결하는 희망의 서사를 다시 써 내려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0 15:43박희범 기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저작권 보호 업무협약 체결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서울 상암동 한국저작권보호원에서 대회 콘텐츠 저작권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핵심 자산인 엠블럼과 마스코트 등 공식 상징물의 무단 도용을 방지하고, 국제 대회 수준의 브랜드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창섭 조직위원회 부위원장과 박정렬 한국저작권보호원 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인사 14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대회 성공 개최와 저작권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공동 홍보를 비롯해 상징물 보호 컨설팅과 교육 지원, 온·오프라인 저작권 침해 대응,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직위원회와 한국저작권보호원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회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저작권 분쟁을 사전에 차단하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관리 체계를 구축해 대회 전반의 저작권 보호 수준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창섭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국제대회인 만큼 저작권 보호를 국제 기준에 맞춰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회 브랜드 가치를 안정적으로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정렬 한국저작권보호원 원장은 "충청권 최초의 세계 스포츠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 위해서는 스포츠 콘텐츠 저작권 보호가 중요하다"며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8월 12일까지 12일 동안 대전과 세종, 충북, 충남 등 네 개 시도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1만5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여덟 개 종목에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2026.02.10 15:42김한준 기자

메타 AI, 신모델 '아보카도'와 브라우저 에이전트 출시 준비 포착

메타(Meta)가 자사 AI 서비스인 메타 AI를 대폭 업그레이드하며 구글, OpenAI 등 경쟁사와의 기능 격차를 줄이기 위한 준비에 나섰다. 8일(현지 시각) 테스팅카탈로그(TestingCatalog)에 따르면, 메타는 최근 웹사이트와 앱을 새로 단장하며 여러 신기능을 테스트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지메일, 구글 캘린더,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 등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앱들을 메타 AI와 연결할 수 있게 된다는 점이다. 일부 사용자에게는 이미 이런 앱 연결을 유도하는 새 화면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다른 AI 서비스의 커넥터와 유사한 기능으로, 메타 AI가 사용자의 정보를 가져와 도구를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메타 AI에는 '태스크(Tasks)'라는 새 메뉴도 추가될 예정이다. 이는 사용자가 메타 AI의 실행을 반복적으로 예약할 수 있는 기능으로, 다른 도구의 예약 프롬프트와 유사하다. 원하는 작업을 정해진 시간에 자동으로 반복 실행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메타가 최근 인수한 마누스 AI(Manus AI)의 기술도 메타 AI에 통합될 것으로 보인다. 코드 분석 결과 마누스 AI 에이전트와 브라우저 에이전트가 개발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마누스 스타일의 에이전트가 메타 AI에 직접 제공될 수 있다는 의미다. 브라우저 에이전트는 사용자를 대신해 웹사이트를 탐색하고 작업을 수행하는 기능이다. 다만 음성 에이전트와 브라우저 에이전트 기능은 아직 최종 구현 단계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메타는 '아보카도(Avocado)'라는 이름의 새 AI 모델도 준비 중이다. 코드에서 '아보카도'와 '아보카도 싱킹(Avocado Thinking)' 두 가지 형태가 발견됐다. 현재 아보카도만 응답하고 있지만, 지금까지의 응답 품질은 좋지 않은 것으로 평가됐다. 다만 이 답변이 기존 모델에서 나온 것인지 실제 새 모델에서 나온 것인지는 불분명하다. 메타 AI 사용자는 이미 '빠른 모드(Fast)'와 '사고 모드(Thinking)' 중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선택 도구를 확인할 수 있다. 설정 메뉴에는 메모리 섹션도 새로 추가됐다. 쇼핑 어시스턴트 기능도 개발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 작동하지는 않지만, 이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이미 많은 사람들이 제품을 사고파는 점을 고려하면 의미 있는 기능이 될 수 있다. 또한 메타는 사용자가 자신의 API 키로 모든 모델을 사용할 수 있는 '오픈클로(OpenClaw)' 통합과 유사한 기능도 작업 중이다. 코드에서는 이를 오픈클로 에이전트로 참조하고 있다. 이는 사용자가 자신의 모델로 메타 AI를 구동하거나, 현재 빠르게 성장하는 오픈클로 봇과 긴밀하게 통합할 수 있게 해줄 것으로 보인다. 정확한 출시 시기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새로운 UI가 이미 배포되기 시작한 만큼 조만간 정식 출시될 가능성이 크다. 최근 아보카도가 현재 최고 모델들 중 최고라는 보도도 나왔지만, 최근 오퍼스 4.6(Opus 4.6)과 GPT 5.3 코덱스(GPT 5.3 Codex)가 출시된 만큼 경쟁은 치열할 전망이다. 해당 기사의 원문은 테스팅카탈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6.02.10 15:32AI 에디터

애플이 마침내 접는다…폴더블 아이폰, 소문 총정리

몇 년간 소문이 무성했던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폴드(가칭)'가 올해 하반기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출시 시기부터 디자인, 디스플레이 기술, 아이폰 라인업 내 위치까지 세부 정보가 잇따라 등장하며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IT매체 엔가젯은 9일(현지시간) 공급망 소식통과 분석가, IT 팁스터들의 전망을 종합해 현재까지 나온 폴더블 아이폰 관련 정보 가운데 비교적 신뢰도가 높은 내용을 정리해 보도했다. ■ 출시 시기 폴더블 아이폰에 대한 소문은 2017년부터 이어져 왔다. 하지만 최근 보도들을 종합하면 애플이 현실적인 출시 시점을 확정했을 가능성이 높다. 다수의 소식통은 올 가을 아이폰18 프로 모델과 함께 폴더블 아이폰이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다만 블룸버그통신의 마크 거먼은 출시 시기에 대해 여러 차례 전망을 바꿔왔다. 처음에는 올해 초 출시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이후 2026년 말 출시로 조정하며 2027년 판매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궈밍치 애널리스트는 아이폰 폴드 목표 시점을 2026년 하반기로 여러 번 언급했다. 일각에서는 생산이나 내구성 문제, 특히 힌지와 디스플레이 관련 이슈가 발생할 경우 프로젝트가 내년으로 밀릴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애플이 완성도가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될 경우 출시를 미뤄온 전례를 감안하면, 이 역시 배제하기 어렵다는 평가다. ■ 디자인 현재로서는 폴더블 아이폰이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 시리즈와 유사한 '책 형태' 폴더블 디자인을 채택할 가능성이 크다. 펼쳤을 때는 아이패드 미니(8.3인치)처럼 작은 태블릿에 가까운 형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화면 크기는 아이패드 미니보다 약간 작아 내부 디스플레이가 7.7~7.8인치 수준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접었을 때는 일반 스마트폰처럼 사용하며, 외부 디스플레이는 5.5인치 정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 동안 유출된 모형에 따르면 아이폰 폴드는 접었을 때 일반 아이폰보다 다소 짧고 넓은 형태가 될 가능성이 있다. 이 경우 내부 화면은 상대적으로 정사각형에 가까운 비율을 띨 수 있다. 일부 보도에서는 '아이폰 에어'가 폴더블 아이폰의 디자인 방향성을 미리 보여주는 모델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폴더블 아이폰이 얇은 두께를 지닐 수 있다는 의미로, 펼쳤을 때 두께는 약 4.5~5.6mm, 접었을 때는 힌지 구조에 따라 9~11mm 수준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디스플레이와 화면 주름 폴더블 디스플레이는 폴더블폰 시장의 가장 큰 과제로 꼽힌다. 애플은 이 분야에 수년간 투자해 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여러 보도에 따르면 주요 공급사는 삼성디스플레이가 될 가능성이 높다. 삼성디스플레이는 CES 2026에서 주름 없는 폴더블 OLED 패널을 공개했는데, 외신들은 애플이 해당 기술을 채택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이 패널은 플렉서블 OLED와 레이저로 가공한 금속 지지판을 결합해 접힘 부위에 발생하는 응력을 분산시키는 방식으로 알려졌다. 애플의 목표는 접히는 부분이 거의 보이지 않는 수준의 디스플레이 구현이며, 애플이 폴더블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필수 조건으로 이를 설정했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 카메라·생체 인식 아이폰 폴드에는 총 4개의 카메라가 탑재될 가능성이 있다. 후면에는 2개(메인•초광각 모두 4800만 화소), 외부 디스플레이에는 펀치홀 카메라 1개, 내부 디스플레이에는 언더디스플레이 카메라 1개가 포함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생체 인식 방식은 페이스ID 대신 터치ID가 적용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최근 아이패드 모델처럼 전원 버튼에 터치ID를 내장하는 방식이 유력하다는 전망이다. 언더디스플레이 카메라는 그 동안 화질 저하 문제가 지적돼 왔지만, 소문으로 언급되는 2400만 화소 센서가 적용될 경우 기존 폴더블폰 내부 카메라 대비 상당한 개선이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 힌지·소재 힌지 역시 애플이 경쟁사와 차별화할 수 있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힌지에 '리퀴드메탈' 소재를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 리퀴드메탈은 티타늄보다 강하고 변형에 강하면서도 비교적 가볍다고 알려져 있다. 해당 소재가 적용될 경우 힌지 내구성을 높이고 마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IT 팁스터 존 프로서는 디스플레이 아래에 힌지와 함께 작동하며 주름을 최소화하는 금속판이 들어갈 수 있다고 전했다. ■ 배터리 등 기타 부품 배터리 수명도 애플이 차별화할 수 있는 요소로 꼽힌다. 여러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은 5000~5800mAh 사이의 고밀도 배터리 셀을 테스트 중이다. 실제 적용될 경우 아이폰 역사상 가장 큰 용량이 될 것으로 보이며, 현재 안드로이드 폴더블폰 수준과 비슷하거나 더 클 수 있다는 전망이다. 또, 아이폰 폴드는 차세대 A 시리즈 칩과 애플 자체 개발 모뎀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 가격 폴더블 아이폰의 가격이 상당히 높을 것이라는 점은 거의 확실시된다. 다수의 보고서는 아이폰 폴드가 애플 역사상 가장 비싼 아이폰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현재 예상 가격대는 2000~2500달러 수준이다. 블룸버그는 최소 2000달러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으며, 다른 분석가들은 2100~2300달러 범위로 전망치를 좁혔다. 이는 아이폰 폴드가 아이폰 프로 맥스보다 훨씬 높은 가격대에 위치하며, 애플의 고급형 맥이나 아이패드에 가까운 가격대가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다만 지금까지 나온 소문에도 불구하고 최종 제품명, 정확한 크기, 폴더블 전용 소프트웨어 기능, iOS가 폴더블 폼팩터에 어떻게 최적화될지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내구성과 수리 용이성 역시 주요 변수로 남아 있다.

2026.02.10 15:2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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