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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드버드, AWS와 'AI 동맹'…"에이전틱 AI로 고객경험 대혁신"

센드버드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손 잡고 기업들의 에이전틱 인공지능(AI) 도입을 앞당긴다. 개인화된 상호작용을 통해 신속하고 지능적인 고객 지원을 실현하려는 목표다. 센드버드는 AWS와 전략적 협력 협약(SCA)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이 회사는 AWS 마켓플레이스에 신설된 'AI 에이전트 및 도구' 카테고리의 런칭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를 통해 AI 에이전트 솔루션을 디지털 카탈로그에서 즉시 제공하며 시장 리더십을 강화한다. 이번 협력은 고객 서비스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오는 2029년까지 AI 에이전트가 고객 서비스 문의의 80%를 자율적으로 해결할 것으로 내다봤다. 센드버드는 이미 매달 70억 건 이상의 대화를 처리하며 급변하는 소비자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센드버드의 AI 기술은 이미 여러 산업 현장에서 성과를 입증했다. 국내 부동산 플랫폼 '피터팬의 좋은방 구하기'는 AI 채팅 모더레이션으로 수작업 검토를 80% 줄였다. 필리핀 핀테크 기업 마야는 AI 기반 메시징으로 비용을 94% 절감했으며 롯데홈쇼핑은 문의의 40%를 자동화해 24시간 고객 지원의 새 기준을 세웠다. 지난 10년간 센드버드는 커뮤니케이션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와 인앱 메시징 솔루션을 발전시켜왔다. 현재 전 세계 4천 개 이상 애플리케이션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능적인 고객 경험에 대한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에이전틱 AI 기능의 개발과 배포를 가속하는 발판이 될 전망이다. 양사의 협력은 크게 세 가지 방향으로 추진된다. ▲아마존 베드록을 통한 아마존 노바 AI 모델 통합 ▲주요 산업 분야 공동 시장 진출 ▲AWS 마켓플레이스를 통한 솔루션 확장 등이다. 센드버드는 아마존 노바를 활용해 텍스트, 이미지, 영상, 음성 생성을 포함한 멀티모달 AI 기능을 제공하고 양사는 여행, 리테일 등 핵심 산업을 함께 공략할 계획이다. 크리스 케이시 AWS 디렉터는 "에이전틱 AI는 수십 년 만에 등장한 가장 중요한 기술 혁신으로 파트너들이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 자체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며 "엔터프라이즈급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센드버드의 AI 에이전트 플랫폼 덕분에 전 세계 조직들이 고객 경험을 한층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신 센드버드 공동창업자 겸 대표는 "고객 경험의 미래는 에이전틱으로, AI가 단순히 보조하는 수준을 넘어 능동적으로 행동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며 "신뢰받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에 생성형 AI를 결합함으로써 브랜드들이 개인화된 고객 지원을 대규모로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08.13 16:39조이환

다쏘시스템, 인도 드론에 '버추얼 트윈' 날개 단다…개발 기간 3개월로 '파격 단축'

인도 무인항공기(UAV) 대기업이 다쏘시스템의 버추얼 트윈 기술을 통해 차세대 항공 시스템 혁신을 가속한다. 독자적인 설계·제조 역량을 강화해 인도의 항공우주 산업 자립화에 기여하려는 행보다. 다쏘시스템은 인도의 UAV 제조기업 라페 엠피브르가 자사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도입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항공 시스템의 구상 검증 제작 방식을 혁신하고 설계 주기를 획기적으로 단축하기 위해 이뤄졌다. 라페 엠피브르는 금속 복합소재부터 전자 부품까지 모든 구성 요소를 자체 설계 및 제작한다.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물리적 모델링과 제조 설계를 설계 단계에서 통합해 제품 개발 주기를 극적으로 단축시켰다. 특히 수년이 걸리던 엔진 프로토타입 개발 과정이 단 3개월로 줄었고 3D 프린팅 제조에 최적화된 부품 재설계도 가능해졌다. 설계와 시뮬레이션이 통합된 워크플로우를 통해 복잡한 복합소재 부품 개발에도 성공했다. 4킬로와트(kW)급 2행정 엔진의 중량을 700그램 줄였는데 이는 동급 대비 무게가 7배 더 나가는 기존 시스템을 능가하는 성능이다. 이번 도입을 계기로 라페 엠피브르는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부품 개발을 가능케 하는 3D 중심의 설계 사고방식으로 전략적 전환을 이뤘다. 또 고성능 공기역학 표면 설계를 통해 엔지니어링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을 모색한다. 무인 항공 시스템(UAS)은 국방, 국토 안보, 농업 등 활용 분야가 넓어지며 오는 2030년 약 650만 대 규모로 성장이 예상된다. 인도가 항공우주 및 방위 산업의 자립화를 추구하는 가운데 라페 엠피브르의 행보는 주목받는다. 현재 회사는 500명 이상의 인력과 100개 이상의 고유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하고 있다. 자사 제품은 인도 보안군과 함께 누적 100만 킬로미터를 운용한 실적을 갖췄다. 비카시 미슈라 라페 엠피브르 회장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덕분에 우리는 진짜 3차원 사고방식으로 설계할 수 있게 됐다"며 "기하학적 한계 없이 보다 유기적으로 디자인할 수 있게 됐고 이는 우리 비전을 실현하는 데 가장 뛰어난 소프트웨어"라고 말했다. 데이비드 지글러 다쏘시스템 항공우주 및 국방 산업 부문 부사장은 "라페 엠피브르의 도입은 버추얼 트윈 경험을 활용해 차세대 에어 모빌리티 솔루션을 개발하는 혁신 기업들의 전형적인 사례"라며 "이 회사의 사내 설계 중심 전략은 엔지니어링 우수성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의 진가를 잘 보여준다"고 밝혔다.

2025.08.13 16:38조이환

7대륙 비행 꿈꾸다 남극에 갇힌 10대 인플루언서…왜?

최연소 7대륙 비행을 꿈꾸며 야심차게 비행을 시작했다 지난 6월부터 남극에 갇힌 10대 인플루언서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AP 통신, 기즈모도 등 외신들은 10대 중국계 미국인 조종사 이선 궈(Ethan Guo)가 무단으로 항로를 변경해 남극에 착륙했다가 칠레 검찰에 붙잡혔다고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는 항공법 및 남극조약 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은 후 출국 금지 조치에 처해져 지난 6월부터 남극에 발이 묶인 상태다. 작년에 이선 궈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북미, 남미, 유럽, 오세아니아, 남극 등 7개 대륙을 비행한 최연소 조종사라는 세계 기록을 세우고자 항해를 나섰다. 또 이 기록을 달성해 100만 달러(약 14억 원)를 모금해 소아암 치료를 위해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경비행기 세스나 182Q를 끌고 칠레에 온 그는 칠레 산티아고에서 남쪽으로 약 3천㎞ 떨어진 푼타 아레나스에서 이륙한 뒤 칠레 당국에 신고한 산티아고가 아닌 남극으로 항로를 무단으로 변경해 문제가 됐다. 사전 허가 없는 남극 비행은 불법이기 때문이다. 궈는 6월 29일 지상 관제탑에 허위 정보를 제공하고 허가 없이 남극에 착륙한 혐의로 칠레 당국에 기소됐다. 다행히 이번 주 초 칠레 법원은 그의 변호사와 칠레 검찰과의 합의에 따라 기소를 기각했다. 향후 그가 재판을 피하려면 30일 이내에 소아암 재단에 3만 달러(약 4천 만원)를 기부해야 하며, 앞으로 3년간 칠레 영토에 재입국할 수 없다. 그는 13세 때부터 비행기 조종을 배웠고 지금까지 홀로 48개국을 비행했고 대서양도 3번이나 건넌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석방되면 세계 일주 여행을 계속하고 싶다고 밝혔다. "남극에 남아 출국 비행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며, "저와 제 비행기가 원래 임무를 계속 수행할 수 있도록 남극에서 빨리 승인을 받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2025.08.13 16:36이정현

IMC게임즈, '트리오브세이비어M' 시즌 서버 '썸머 부스트' 오픈

IMC게임즈는 13일 트리오브세이비어M 신규 시즌 서버 '썸머 부스트'를 오픈하고 풍성한 여름 한정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즌 서버는 빠른 성장을 지원하는 경험치·드롭률 증가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서버로, 운영 종료 후 기존 서버로 통합되며, 이용자가 직접 통합 대상 서버를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시즌 서버에서는 총 233개의 동료 소환권과 전설급 장비를 포함한 다양한 보상이 제공되며, 특히 한정 동료를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다. 또한 시즌 기간 동안 ▲경험치 부스트 ▲던전 열쇠 및 강화 재료 지원 ▲연마 비용 50% 할인 ▲던전 보상 5배 ▲길드 자금 지원 등 성장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전투력 랭킹 콘텐츠에서는 총 7천 다이아 보상이 지급돼, 신규 시즌 서버 내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기존 이용자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된다. 수영복·해적 코스튬, 수박 테마 이름 장식과 이모티콘, 던전 무료 입장권 등이 제공되며, 신규 이벤트 던전에서는 해변 테마 지역에서 해적 몬스터와 전투를 벌일 수 있다. 트리 오브세이비어M 개발팀은 “신규와 기존 유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업데이트를 준비했다”며 “풍성한 보상과 다채로운 콘텐츠로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3 16:22김한준

한국 인디음악 30주년 특별 야외공연 열린다

EBS '스페이스 공감'은 9월7일 오후 6시 노들섬 잔디마당에서 한국 인디음악 30주년 기념 특별 공연 'We are Pioneers'를 개최한다. 이날 공연에는 '김창완밴드', '이날치', '산만한시선'이 출연할 예정이다. 30년 전, 홍대 클럽 '드럭'에서 열린 커트 코베인 추모 1주기 행사를 기점으로 한국 인디 신이 태동했다. 지난 30년간 주류 음악이 다루지 않는 실험적인 사운드와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뮤지션들이 인디 신을 통해 등장했고, 대중음악의 스펙트럼을 넓히는 주요한 계기가 됐다. 음악을 통해 21년째 대중과 공감하고 있는 '스페이스 공감'은 한국 인디음악 3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야외 공연을 선보이기로 했다. 공연 예매는 전석 무료, 추첨으로 진행되며 18일 노들섬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5.08.13 16:22박수형

'아시아 지역 보안 학술대회' AsiaJCIS 성료

아시아정보보안공동학술대회(AsiaJCIS)가 올해 한국에서 개최됐다. 클라우드, 시스템, 데이터, 디지털포렌식 등 정보보안 관련 논문 및 연구를 총망라하는 이번 학술 대회는 한국정보보호학회(KIISC)가 주관했다. KIISC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이달 12~13일 양일간 'AsiaJCIS 2025'(제20회 아시아 정보보안 공동 컨퍼런스)'가 열렸다. AsiaJCIS는 아시아 지역 정보보안 분야의 주요 국제 학술 행사 중 하나로, 대만, 일본, 중국, 한국 등 국가와의 학술 교류의 장이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전 세계 학자 및 산업계 전문가, 연구기관 연구원, 정보보안 및 암호학 전문가 70여명이 참석했다. 학술대회에 앞서 각 연구기관들은 3월부터 5월까지 논문을 제출했고, 학술대회 기간 중 심사를 거쳐 우수 논문 및 합격 논문을 선정했다. 뿐만 아니라 세션별 논문 소개 및 강연이 이어졌다. 첫날(12일)은 염흥열 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 명예교수(한국CPO협회장)가 첫 세션 좌장을 맡았다. 기조강연은 '신뢰할 수 있는 AI, 우리의 접근 방식 및 최첨단 연구 발전'을 주제로 손승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회장이 했다. 손 회장은 "AI는 글로벌 모든 국가 전반과 사회의 실행활에 스며들어 있으며, 모두가 이를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에서 사용해야 한다"며 "이에 정보보안 전문가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AI의 복잡한 위험과 영향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다학제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손 회장은 "향후에도 AsiaJCIS와 같은 학술대회를 통해 정보보안과 AI 신뢰성의 접점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영지식 증명(Zero-Knowledge Proof), 접근제어 등과 관련한 논문을 일본 측에서 소개했다. 오후 초청 강연에서는 중국 선전대학교 Ning Xie 교수가 '물리 계층 보안 기술: 혁신과 미래 전망'을 주제로 발표했다. 다음으로 개인정보보호, 계약 및 검증 등과 관련한 논문 소개와 더불어 AI와 사이버범죄의 결합에 따른 위협에 대한 강연, 포스트 양자 암호학과 공격 관련 강연도 열렸다. 둘째 날인 13일에도 보안 관련 논문 소개 및 강연이 이어졌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박수현 선임연구원이 초청 강연을 통해 우리나라에서 시행중인 IoT 보안 인증(CIC) 현황, 인증 기준, 그리고 싱가폴, 독일, 영국 등 글로벌 보안 인증 제도와의 협력 현황을 발표해 참석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았고, 양자 및 차량 시스템 응용 프로그램 관련 중국, 한국 측의 논문 소개가 이어졌다. '보안 분야의 AI: 피싱, 탐지 및 위협 분석'을 주제로도 학술 교류가 이뤄졌고, 김창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안 PM이 초청 강연을 통해 한국 국가 차세대 사이버보안 연구 개발 현황과 인공지능 보안과 연계한 향후 차세대보안 연구개발 추진 방향, 그리고 국제 공동 연구 방안에 대해 발표해 일본 등 참석자의 반향을 얻었다.

2025.08.13 16:18김기찬

우정사업본부 '장애가정 아동 성장 멘토링' 사업 20년...8912명 혜택

장애가정 아동의 성장을 지원하는 '장애가정 아동 성장 멘토링' 사업이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지난 20년간 이 사업에는 총 148억 원이 투입돼 8천912명이 혜택을 받았다. 우정사업본부가 후원하고 우체국공익재단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수행하는 이 사업은 대학생 등 자원봉사자와 장애가정 아동을 1대 1로 매칭해 건강관리, 학습지도, 문화활동, 금융교육 등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도 5억2천만원을 지원해 장애가정 아동과 대학생 등 멘토 각 240명을 선발, 지원하고 있다. 13일에는 멘티와 멘토 70여 명을 초청해 한여름 우체국과 함께하는 '힐링필링 데이'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멘토와 멘티들이 무더운 여름에도 신나는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서 진행됐다. 우정사업본부는 신 씨 등 성실하게 멘토 활동을 수행한 자원봉사자 3명에게 우정사업본부장상을 수여했다. 또 '멘토링'에 성실하게 참여하고 있는 우수 참여자에게는 우체국공익재단이사장상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장상을 수여하는 등 격려의 자리도 마련했다.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 면서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해 주신 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우정사업본부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8.13 16:17박수형

로드나인 X 파파존스 컬래버 프로모션 실시, 스페셜 게임 쿠폰 및 할인 혜택 제공

스마일게이트는 MMORPG 로드나인(개발사 엔엑스쓰리게임즈)이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파파존스'와 컬래버레이션을 실시한다고 13일(수)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마스터리 레벨 55 이상 캐릭터를 보유한 로드나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내달 12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는 로드나인 공식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라지 사이즈 이상 피자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30%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할인 쿠폰은 1계정당 최대 3회까지 수령할 수 있고 한정 수량으로 조기에 소진될 수 있다. 로드나인 이용자는 발급받은 할인 쿠폰을 사용해 파파존스 온라인 채널(홈페이지, 모바일, 앱)에서 메뉴를 주문하고 '스페셜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스페셜 쿠폰에는 컬래버를 기념한 한정 탈 것 스킨 '파파존스 도우 버스터', '파파의 피자' 30개, '시간의 조각' 2만 개 등 게임 아이템이 포함돼 있다. 쿠폰 사용 기한은 11월 11일까지이며, 재구매 시 탈 것 스킨은 중복 지급되지 않으며 '시간의 조각' 1만 개가 대신 지급된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에 접속만 해도 캐릭터 능력치를 일시적으로 강화해주는 파파의 피자 아이템 10개를 매일 획득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한재영 이사는 “파파존스와의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25.08.13 16:13김한준

"AI 반도체 적용 치안장비로 국민안전 확보"

경찰청은 13 경찰청 어울림마당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AI 반도체 기반 미래치안혁신기술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과기정통부, 방위사업청, 치안정책연구소 등 관계부처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국방기술진흥연구소(KRIT),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등 주요 전문기관이 참여했다. 경찰청은 최근 AI반도체가 미래기술혁신의 핵심요소로 부상하면서 지난 5월 AI 반도체를 치안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전략적 기술 개발과 과제 도출을 목표로 내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치안 AI 반도체 워킹그룹'을 출범시켰다. 90일간 10차례의 현장 경찰관과 AI 반도체 등 전문가가 참여한 회의를 통해 총 7개의 현장 수요 기반 과제를 도출했다. 각 과제는 AI 반도체의 고속 연산, 저전력 처리, 실시간 분석 기능을 활용하여 치안 현장의 대응역량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세미나는 각 부처 관계자와 산학연 전문가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반도체의 국내외 기술 동향과 활용사례를 공유하였고, 2부 패널토론에서는 워킹그룹 회의를 통해 도출한 7가지 기획과제의 소개가 이어졌다. 특히, 패널토론에서 전문가들이 발표한 ▲AI 치안 바디캠, 스마트 글라스 ▲AI 신속마약 검출 키트에 현장 경찰관들의 높은 관심이 집중됐다. 박태완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도 “AI는 단순한 기술이 아닌, 국가 안보와 경제 등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국가전략기술”이라며 “국민 체감도가 높은 치안 분야에 특화된 맞춤형 AI 반도체의 운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주원 경찰청 미래치안정책국장은 “오늘 세미나를 계기로, 치안 현장에 실제로 적용 가능한 AI 반도체 기반 기술전략 수립과 실증 중심의 과제 발굴을 본격화하겠다”며 “미래 치안혁신 기술의 도입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경찰청 차원의 중장기 전략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3 16:12박수형

HMM, 2분기 영업익 2332억…전년비 63.8%↓

HMM이 올 2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HMM은 13일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6천227억원, 영업이익 2천33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 소폭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63.8% 급감했다. 상반기 기준 매출은 5조4천774억원으로 전년 동기(4조9천933억원) 대비 9.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8천471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514억원) 대비 19.4% 감소했따. HMM은 실적 부진 배경으로 해상 운임료 하락을 꼽았다. HMM은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 지난해 상반기에 홍해 사태 지속 등 지정학적 이슈로 평균 2천319p 기록했으나, 올해 상반기 미국 보호관세 정책 등 영향으로 평균 1천701p로 27% 하락. 특히 유럽노선은 43%, 미주서안노선은 34% 큰 폭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하반기 전망도 밝지 않다. 회사 측은 관세 유예 기간 종료와 관세 재협상으로 시장 불확실성이 증대하고, 지역별 수요 변화에 따른 공급망 혼잡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HMM은 지역별 수급 변화에 대응한 탄력적 선대 운용, 벌크화물 장기운송계약 등 안정적 수익기반 확보, 선박 효율 개선을 통한 비용절감 등으로 불확실한 시장 상황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또 2030 중장기 전략을 기반으로 선대 확장 지속 추진한다. 컨테이너선은 9천TEU급 메탄올 연료 친환경선 9척 중 잔여 7척 인도를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HMM은 "벌크선은 신조발주한 선박들이 시장에 투입될 예정"이라며 "2023년 발주한 총 7척 자동차운반선(PCTC)이 9월부터 인도되며, 다목적선(MPV) 4척, 화학제품선(MR탱커) 2척 등 총 13척의 벌크선을 순차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장 상황에서 맞춰 경쟁력 있는 중고선을 매입, 벌크선대 확장과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8.13 16:08류은주

메이크샵, 통합재고관리 솔루션 '셀피아' 무료 요금제 출시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의 판매 채널 확대와 오프라인 진출 진입 장벽이 한층 낮아질 전망이다. 커넥트웨이브의 메이크샵은 온오프라인 연계(O2O) 통합재고관리 솔루션 '셀피아' 서비스를 기능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셀피아는 온오프라인 통합 재고 및 회원 연동 솔루션으로 온라인 쇼핑몰의 다채널 관리부터 오프라인 매장 확장에 필요한 상품, 주문, 재고, 배송 등의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이번 무료 요금제는 판매처 확장을 고려하고 있지만 비용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셀러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규모와 관계없이 누구나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대부분의 재고관리 프로그램은 기능 및 사용자 수가 제약돼 있거나 플랫폼과의 연동 유료화로 진입장벽이 높았다면 셀피아는 모든 서비스를 제한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주요 서비스는 ▲판매채널 상품 및 주문 연동 ▲바코드 검수 출고 ▲택배사 자동 송장 출력 및 반품 연동 ▲온오프라인 통합 재고관리 ▲택배 포장기계 연동 등이 있다. 관련 서비스는 쿠팡,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외에 자사몰, 오픈마켓, 전문몰 등 총 150여 곳과 연동돼 셀러가 손쉽게 판매처를 다각화할 수 있도록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가령 자사몰을 통해 여러 오픈마켓에 입점한 셀러가 셀피아를 이용하면 각 마켓에서 판매된 주문 내역과 재고 등을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다. 나아가 온오프라인을 함께 운영하는 판매자라면 별도 단말기 없이 휴대폰, 태블릿PC, 노트북 등으로 포스(POS) 시스템과 재고 관리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오프라인 매장 또는 스마트스토어 및 쿠팡만을 운영하는 판매자가 자사몰 구축을 희망할 경우 메이크샵을 통한 쇼핑몰 구축부터 국내외 오픈마켓 통합 관리가 가능한 플레이오토 서비스 등을 무료로 지원한다. 또 메이크샵은 스마트 상점 트렌드에 발맞춰 셀피아 솔루션에 AI기반 수요 예측, 자동 가격 조정, 정산 통합 등의 기술 개발을 진행, 향후 단계적으로 무료화한다는 계획이다. 메이크샵 관계자는 "셀피아 무료 요금제를 통해 중소 셀러의 기술 격차 해소와 손쉬운 진입 환경으로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쇼핑몰 API 연동과 자동화 기능을 개발해 무료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3 15:59백봉삼

펄어비스 '검은사막', 꿈결 환상마 3종 합쳐진 '크로그달로' 업데이트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꿈결 환상마가 하나로 합쳐진 '크로그달로'를 오늘(13일) 선보였다. '크로그달로'는 검은사막 월드 내 꿈결 환상마 3종 ▲디네 ▲아두아나트 ▲둠의 능력을 하나로 합친 환상마다. 하늘을 날아야 할 때는 '아두아나트', 물과 사막에서는 '디네', 땅 위에서 빠르게 이동할 때는 '둠'의 모습으로 변신한다. 지난 7월 열린 '검은사막 하이델 연회'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당시에는 가칭 '디네아두아나트둠'으로 소개됐다. 꿈결 등급의 디네, 아두아나트, 둠을 모두 보유하고 '크로그달로의 둥지'를 소유한 모험가는 '그라나' 지역에 위치한 NPC '메린돌라'에게서 의뢰를 수주해 '마패: 크로그달로'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20일 '에다니아' 지역 업데이트를 앞두고 '에다니아의 속삭임' 인장 지급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모험가는 게임 접속이나 사냥·채집·낚시를 통해 '에다니아의 속삭임 인장'을 얻을 수 있다. 인장을 모아 ▲크론석 5천 개 ▲초월한 망치 선택 상자 ▲발크스의 조언(200)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2025.08.13 15:58김한준

원유니버스, '던전 스토커즈' 스팀 얼리억세스 출시

원유니버스는 서바이벌 PC 게임 던전 스토커즈를 스팀 얼리억세스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던전스토커즈는 익스트랙션 던전 크롤러로 3명이서 팀을 이루어 던전에 들어가서 적과 몬스터들과 싸우며 전리품을 챙겨 탈출하는 게임이다. 다양한 스킬과 역할이 수행 가능한 9명의 스토커즈 중 선택이 가능하며 PVE를 즐길 수 있는 탐험 모드, PVEVP를 즐길 수 있는 빠른 대전과 경쟁전이 있다. 지난 테스트들에서 피드백을 반영하여 이번 얼리억세스에서는 빠른 대전, 경쟁전 모두 솔로 플레이가 가능하고 지속적으로 매치메이킹도 개선되어 경쟁의 공정성과 재미를 한층 높여 출시됐다. 이번 얼리억세스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등을 포함하여 총 17개 국어로 출시됐다. 특히 얼리억세스 출시와 함께 프라임 계정 시스템이 공개되었다. 프라임 계정 구매자는 프라임 계정끼리 매칭이 이뤄지며 안전가방 슬롯 추가, 소원석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는다. 출시와 함께 트위치 및 치지직 드롭 이벤트도 진행한다. 시청자들은 스트리밍을 시청하는 것만으로 게임 내 아이템과 스킨을 획득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출시 기념 인게임 이벤트를 통해 특정 미션 달성 시 한정판 아이템과 보상을 제공해 신규 및 기존 유저 모두의 참여를 유도한다. 고세준 원유니버스 대표는 “던전 스토커즈는 기존 익스트랙션 장르의 진입장벽을 낮춘 '익스트랙션 라이트' 콘셉트로 설계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얼리억세스에서 선보인 신규 콘텐츠와 개선 사항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유저 피드백을 반영한 업데이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3 15:55김한준

경쟁 치열한 채용 시장..."AI가 못하는 역량 키워야”

올해 채용시장은 공고 수는 줄었지만 경쟁은 한층 치열해지고, Z세대는 공정한 보상과 유연한 근무환경을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Z세대가 채용 공고를 보고 지원을 결정하기까지 걸리는 골든타임은 5분으로 조사됐다. 이 짧은 시간 내에 연봉·직무 등의 정보를 보다 명확히 지원자에게 제시하는 기업이 좋은 인재를 영입할 수 있는 가능성도 높일 수 있다. 채용 플랫폼 캐치는'2025년 상반기 캐치 채용 인사이트 리포트'를 13일 발표했다. 이번 리포트는 2024년과 2025년 상반기 채용공고 데이터, Z세대 구직자 설문조사, 면접 후기 3천7만 건 분석을 통해 올해 상반기 채용 시장의 흐름과 트렌드를 분석하고, 나아가 하반기 핵심 인재 확보를 위한 주요 전략과 인사이트 제시한 리포트다. 이번 리포트는 ▲상반기 채용 시장 인사이트 ▲Z세대가 선택하는 기업의 기준 ▲채용 콘텐츠 전략 리포지셔닝 ▲HR 이슈 브리핑 총 4개 파트로 구성됐다. 캐치에서 공개한 2025년 상반기 채용 인사이트 핵심 3가지는 다음과 같다. 공고는 줄었지만, 더 치열해진 경쟁 2025년 상반기 채용시장은 전년 대비 채용공고 수가 3% 감소하며 전반적인 위축 흐름을 보였다. 특히 AI 기술 확산으로 반복 업무 자동화가 가속화되면서 신입 채용 수요가 줄어든 반면, 기업의 상위권 인재에 대한 기대치는 더욱 높아졌다. 이에 스펙보다 직무 적합도와 실무 적응력처럼 AI가 대체할 수 없는 역량을 중심으로 한 선별 기준이 강화되고 있다. Z세대 보상은 공정하게, 근무환경은 유연하게 Z세대는 기업 선택 기준으로 '공정한 보상', '유연한 근무환경'을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무급제' 도입 찬성 비율은 83%, '레벨제' 도입 찬성 비중은 72%로 나타났다. '주 4.5일제 선호도' 또한 78%로 매우 높았다. 경력의 중간 휴식기인 '마이크로 은퇴' 의향도 65%에 달했다. 채용 골든타임은 단 5분, 핵심은 구체적인 공고 Z세대가 채용 공고를 보고 지원을 결정하기까지 걸리는 채용 골든타임이 '5분 이내'임이 드러났다. 연봉·직무 정보·성장 가능성이 명확히 드러난 공고일수록 지원율이 높았으며, 면접에서는 '열정'보다 컬처핏과 직무 전문성이 주요 평가 기준으로 부상했다. 진학사 캐치 김정현 본부장은 "하반기 채용의 핵심은 단순히 많은 인재를 모으는 것이 아니라, 우리 기업에 꼭 맞는 인재를 어떻게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이번 리포트가 하반기 채용 전략 수립과 실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캐치는 해당 '채용 인사이트 리포트'를 14일부터 무료 제공한다. 본 자료의 전문은 캐치 공식 기업회원 홈페이지 팝업 또는 1:1 문의를 통해 간편 신청 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상위권 채용 플랫폼 캐치는 구직자들에게 대기업·중견·상위 10% 중소기업 정보와 채용공고를 제공하며 효율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한다. 기업에는 상위권 신입·경력 인재 풀을 기반으로 수준 높은 인재 채용을 돕고 있다.

2025.08.13 15:51백봉삼

한전, 베트남과 원전협력 파트너십 강화

한국전력(대표 김동철)은 베트남 국가에너지산업공사(PVN)와 원전 인력 양성 MOU 체결하는 등 원전분야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한전에 따르면 이번 MOU는 베트남 닌투언-2 원전 사업자인 PVN이 외국 기업과 체결한 첫 원전 협력 MOU다. 한전은 협약에 따라 공동 실무그룹를 구성하고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하면 베트남 원전 전문 인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최근 베트남이 원전 도입을 재개하며 인력 양성을 중요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이번 협력은 베트남의 니즈에 부응하고, 실질적인 사업 참여 기반을 강화할 전망이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한전은 세계 최고 수준의 원전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베트남 원전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라며 “베트남의 원전 협력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요청사항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전은 12일 또럼 베트남 총서기장이 참석한 15개 국내기업 간담회에서 베트남 내 대규모 발전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원전과 신재생·에너지 신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13일에는 PVN 회장과 경영진 등 베트남 원전 관계자 18명이 울산 새울원자력본부를 방문해 한국형 원전 설비와 운영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한전 관계자는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베트남이 추진하고 있는 원전 사업의 수주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다각적인 수주 활동을 펼처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8.13 15:50주문정

美 ITC "中 BOE OLED 14년8개월간 수입 금지"…삼성·LGD 수혜

삼성디스플레이가 중국 BOE를 상대로 제기한 OLED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서 승기를 잡았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BOE에 대해 약 15년 간 미국 시장서 OLED 패널 공급을 금지한다는 내용의 명령을 내렸다. 앞서 ITC는 지난달 11일 "BOE 및 7개 자회사가 삼성디스플레이의 영업비밀을 침해하고 관세법 337조를 위반했다"며 수입금지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공개된 예비판결문에 따르면, ITC는 BOE에 15년5개월 동안의 제한적 수입배제명령(LEO)을 부여할 것을 권고했다. LEO는 영업비밀을 침해했다고 판단된 기업의 제품이 미국으로 수입되는 것을 막는 조치다. 이후 ITC 측은 LEO 기간을 14년 8개월로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ITC는 BOE 본사 및 미국 현지 법인의 미국 내 마케팅·판매·광고 등 상업 활동을 전면 금지했다. 만약 ITC가 최종 판결에서도 별다른 입장 변화를 보이지 않는 경우, BOE는 OLED 사업에 적잖은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BOE는 미국 애플의 아이폰용 OLED 공급사 중 하나로, 삼성디스플레이·LG디스플레이에 이어 3위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해당 소송에 대한 최종 판결은 오는 11월 이뤄질 예정이다. 반면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는 중장기적으로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김종배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삼성디스플레이는 레거시 및 일반 모델서 BOE와의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고, LG디스플레이는 단가 협상력이 올라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아이폰 외에도 향후 맥, 아이패드 등 IT 제품의 OLED 전환에 있어 국내 업체들이 유리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08.13 15:48장경윤

넥슨 'FC 온라인, 최상위 리그 '2025 FSL 서머' 막 오른다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EA 코리아 스튜디오가 개발한 온라인 축구게임 'FC 온라인'의 최상위 정규리그 '2025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이하 FSL) 서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총 상금 10억 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시즌은 서울 잠실 DN콜로세움 경기장에서 GEN CITY(前 Gen.G), T1, DN FREECS, Dplus KIA, kt Rolster, DRX, Nongshim RedForce, BNK FEARX 8개의 프랜차이즈 구단별 4명의 선수가 출전해 치열한 32강 개인전 경쟁을 펼친다. 먼저 32강 조별 예선은 8개 조의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치러지며 오는 18일부터 10월 1일까지 매주 월·화·수 3일간 오후 6시에 진행된다. 개막전에서는 지난 시즌 우승자 GEN CITY 'wonder08' 고원재와 DN FREECS 'Jade' 이현민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지난 시즌 준우승자 T1 'Ofel' 강준호와 kt Rolster 'BOX' 강성훈의 경기 등 총 3경기가 펼쳐진다. 16강 토너먼트는 싱글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되며, 10월 13일부터 21일까지 월·화 2일마다 오후 7시에 열리고, 이어진 8강은 10월 27일, 28일 양일간 오후 7시에 진행된다. 4강전과 최종 결승전은 각각 11월 1일과 11월 15일 상암 숲(SOOP) 콜로세움에서 개최되며, 우승자에게는 개인 상금 5천만원이 수여된다. 이번 대회는 'FC 온라인' 공식 e스포츠 유튜브 채널과 공식 SOOP 채널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며, 생방송에서 공개되는 'FC 온라인' 쿠폰을 입력하면 'BP', '선수팩' 등 다양한 인게임 보상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공식 SOOP 채널에서 경기를 시청하면 '드롭스 이벤트'를 통해 '넥슨캐시'를 선물한다. 한편, 개편 후 첫 시즌이었던 지난 '2025 FSL 스프링'에서는 GEN CITY의 신인 'wonder08' 고원재가 우승하며 로열로더에 등극했으며, 총 누적 시청자 1천22만 명, 시청 시간 1억 4천만 분 등의 지표를 기록해 흥행을 입증한 바 있다.

2025.08.13 15:44이도원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발할라 서바이벌' 직업별 신규 영웅 3종 업데이트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장 김재영)는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게임 발할라 서바이벌에 직업별 신규 영웅 3종 및 콘텐츠를 업데이트 했다고 13일 밝혔다. 워리어 클래스 신규 영웅 '비다르'는 죽음과 파멸의 힘을 흡수한 전장의 심판자로, 운석을 떨어뜨려 시체로 만든 심판자를 소환한다. 소환된 심판자는 광범위한 공격으로 적을 몰아낸다. 소서리스 클래스 '스베일라'는 어둠의 마법에 매혹된 맹독술사로 적을 중독시키고 이동을 둔화시키는 늪을 불러낸다. 늪에 빠진 적을 공격하며, 마지막 순간 거대한 뱀이 등장해 일격을 가한다. 마지막으로 로그 클래스 '미스트'는 주변 적을 쉼 없이 베어 방어력을 약화시킨 뒤 거대한 낫을 소환해 강력한 피해를 준다. 아울러 새로운 전략 요소로 호응을 얻은 심연 난이도 2챕터가 공개됐다. 2챕터에서는 한층 강력해진 적과 다채로운 전투 패턴이 마련되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게임 플레이 중 유용한 효과를 제공하는 신단 시스템이 개편되어 원하는 스킬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신단에서 확보한 스킬은 누적을 통해 강화되며 지속적인 효과를 준다.

2025.08.13 15:43김한준

이재명 정부, 'AI 기본사회' 선언…"AI·에너지 고속도로로 新성장 견인"

이재명 정부가 국가 인공지능(AI) 전략을 차세대 성장동력의 핵심 축으로 삼고 '세계 3대 AI 강국' 도약을 선포했다. 그래픽처리장치(GPU)·데이터를 조기 확충해 AI를 생활·산업·공공 전 영역에 확산시키고 누구나 AI를 활용하는 기본사회를 실현한다는 목표다. 국정기획위원회는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민보고대회를 개최하고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직접 행사에 참석해 국정기획위원회로부터 수립 과정과 주요 내용을 보고받았다. 위원회는 이번 계획에서 AI·바이오·K-컬처·방산·기후테크 등 미래 전략 산업을 글로벌 선도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기술선도 성장의 핵심으로 AI를 꼽았다. AI·에너지 2대 성장 고속도로 건설을 중심에 두고 공공과 정부가 선도적 역할을 강화해 산업·지역·공공 서비스의 AI 대전환을 이끈다는 방침이다. 송경희 경제2분과장은 "2030년을 향해 AI와 에너지 고속도로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며 "첨단 GPU 5만 장 이상을 조기에 구축하고 양질의 데이터를 확보해 기업과 인재들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 모두가 AI를 같이 누릴 수 있는 AI 기본사회를 만들고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AI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AI 역량 교육을 확대하겠다"며 "안전하고 윤리적인 AI를 위한 제도적 뒷받침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에너지 고속도로 분야에서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RE100 산업단지 조성에 속도를 낸다. 송배전망 확충, 탄소중립 이행 능력 강화 등의 과제를 병행한 인프라 재편을 통해 AI와 에너지 산업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국가 경쟁력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정부는 AI 기술이 특정 기업이나 계층에 국한되지 않는 '모두의 AI' 비전을 내세웠다.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해 AI를 재난 예방·대응, 행정 효율화 등에 적극 도입하고 국가AI위원회를 범국가 AI 정책 컨트롤타워로 격상해 정책 집행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청년 과학기술인 양성, 해외 석학과 신진 연구자 2천 명 유치,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 등을 통해 50개의 글로벌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정태호 경제1분과장은 "우리 사회를 AI 중심으로 신속히 전환해 세계 3대 강국으로 만들고 기술로 도약하는 글로벌 선도 국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3 15:36한정호

[유미's 픽] "세계 1위 AI 정부 구현"…李 국정 밑그림에 찬물 붓는 기재부, 무슨 일?

"공공 데이터 적극 개방 등으로 세계 1위 인공지능(AI) 정부를 구현하겠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국정 청사진인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을 발표하며 AI를 기반으로 성장 속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을 공개했지만, 부처간 엇박자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 초반부터 많은 우려를 낳고 있다. AI 핵심 인프라인 클라우드 관련 사업 예산을 기획재정부가 대폭 감축하고 있어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기재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내년도 클라우드 예산을 150억원가량으로 책정했다. 해당 예산이 올해 300억원가량이었다는 점과 비교하면 절반이나 삭감된 것이다. 올해도 클라우드 관련 사업 예산은 곳곳에서 줄어든 채 운영됐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올해 예산은 전년 대비 각각 약 38%, 27% 감소했다. 업계 관계자는 "기재부의 클라우드 예산 삭감 조정으로 과기정통부 산하에서 클라우드 사업을 주관하는 KISA, NIA, NIPA에 전체적인 영향이 미치고 있다"며 "클라우드 관련 사업이 대부분 기금 사업으로 진행돼 왔는데, 현재 기금 상황이 좋지 않게 되면서 예산도 줄어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실제 클라우드 관련 사업 예산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정보통신진흥기금'에서 대부분 조달된다. 방송통신발전기금도 일부 운용되며 R&D 관련 예산은 과학기술진흥기금(한국연구재단)에서도 지원된다. 하지만 올해 정보통신진흥기금은 지난해 9천825억원에서 11.5% 줄어든 8천692억원에 그쳤다. 방송통신발전기금도 1년 새 18.6% 줄어들어 올해 7천368억원으로 집계됐다. 과학기술진흥기금은 74억원 증가했지만 1천6억원으로 넉넉한 편은 아니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일로) 클라우드 기업들이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업계에서 더 지원해야 한다고 과기정통부, 기재부 등에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직 삭감된 예산안이 100% 확정된 것은 아니다"며 "국회 심의가 남아있는 만큼 이전까지 예산을 줄이면 안된다고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업계에선 정부가 AI 정부를 표방하면서도 클라우드 예산을 대폭 삭감한 것을 두고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특히 기재부가 AI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탓에 엉뚱한 결정을 내렸다고 평가했다. 기재부는 각 부처가 진행할 사업을 보고하면 사업성을 검토한 후 우선순위를 고려해 예산 총액을 책정하고 있다.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인프라의 핵심은 GPU, 데이터, 인재만이 아니다"며 "AI를 작동·확산시키는 배관이 바로 클라우드"라고 설명했다. 이어 "세계 AI 강국들은 클라우드 인프라를 국가 전략 차원에서 확충하는데, 우리는 그 벨류체인 중간을 삭제하고 있다"며 "기재부가 브레이크를 걸었다"고 덧붙였다. AI 산업에서 클라우드는 단순히 데이터를 저장하는 '서버 공간' 이상으로, AI 모델을 개발·훈련·배포·운영하는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 AI가 '자동차'라면 클라우드는 도로·주유소·정비소 등을 한 번에 제공하는 거대한 고속도로망에 비유된다. 업계 관계자는 "클라우드는 AI 개발 환경의 기반이 되는 것으로,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고성능 연산 자원을 필요한 만큼 빌려 쓸 수 있다는 점에서 경제적"이라며 "AI가 학습할 방대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하고 분산처리·병렬처리를 통해 빠르게 가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반드시 필요한 인프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의 클라우드 관련 예산이 줄어들면 필요한 시기에 연산을 확보하기 더 어려워질 뿐 아니라 모델 훈련·테스트 주기가 길어져 AI 개발 속도 저하도 피할 수 없게 된다"며 "정부가 AI 도입 가속화를 표방하고 있지만 클라우드 예산을 줄이면 추진했던 사업들이 모두 물거품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관계자는 "기재부가 업무용 AI 비서 '웍스AI' 같은 걸 쓰면서 정보화 전략 계획(ISP) 사업이 필요없겠다고 판단해 관련 예산 집행을 올해 초 중단시키려고 했다"며 "그만큼 AI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상황에서 다른 부처에 AI나 클라우드 관련 예산을 제대로 집행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꼬집었다. 일각에선 AI 관련 예산을 기재부가 아닌 정책 목표나 해당 사업을 잘 아는 부처에서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각 부처별로 AI 관련 조직들을 따로 떼어내 'AI부'를 하루 빨리 신설해야 한다는 의견도 내놨다. 앞서 이 대통령은 대선 당시 정부 차원에서 '국가 행정 운영 체계'를 AI 중심으로 개편하고 '부총리급 AI부'를 신설할 것이란 로드맵을 제시한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AI 강국을 표방하면서도 핵심 인프라인 클라우드에 대한 지원을 줄인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일"이라며 "정부 예산을 증액해도 모자랄 상황에서 감소했다는 점은 클라우드뿐 아니라 AI 산업 성장을 저해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2025.08.13 15:35장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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