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인공지능
배터리
양자컴퓨팅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핫존🔓 hotzone园hotzone⇔1∇믿을 수 있는⩏사이트⍖'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7440건)

  • 영역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르포] 수명 다한 시제차량에 새 생명을…獨 BMW 재활용 비밀기지

[뮌헨(독일)=김재성 기자] 거대한 철문이 열린 곳으로 들어가자, 위장막 도색을 한 차량이 부서지고 깨진 채 2층으로 된 철제 구조물에 걸려 있다. 빨랫줄에 널린 세탁물처럼 쌓여 있는 이 차들은 이제는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폐기된 BMW 파일럿 모델들이거나 폐차들이다. BMW그룹은 1994년부터 재활용 및 분해센터(RDC)를 운영해왔다. 독일 정부가 재활용에 대한 관심을 가지기 훨씬 전부터 BMW는 미리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온 것이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독일 현지에서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BMW RDC를 둘러보며 회사가 그리는 순환경제의 미래를 살펴봤다. 독일 뮌헨 북쪽에 위치한 운터슐리스하임(Unterschleißheim)의 2만 제곱미터(㎡) 부지에 들어선 1만 2~3천㎡ BMW RDC 건물에서는 80명의 해체 인력이 2교대로 근무하고 있다. 이 중에는 고전압 배터리 해체와 같은 전문 기술을 배운 숙련 기술자 등이 포함돼 있다. BMW그룹의 재활용 및 분해센터는 약 다섯가지 과정을 거친다. 첫번째 과정은 차량을 입고하면 전기차와 내연기관차를 구분한다. 고전압 배터리가 탑재된 전기차는 배터리 상태를 확인한 뒤 재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분류가 필요하다. 들어온 차량은 도착한 날짜, 차대번호 등 정보를 담은 스티커를 부착한다. 안드레아스 프뢰리히 BMW그룹 재활용 혁신 센터 총괄은 "이 과정에서 사고가 난 차, 가솔린, 디젤, 크래스 테스트 차량 등 사용하는 내부 부속이 다르기 때문에 별도로 구분하는 것"이라며 "고전압 배터리 차량에는 빨간색 스티커를 붙여 혼동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BMW RDC에서는 주로 프로토타입으로 사용된 시제품 차량이 재활용된다. 최근 전기차 개발 열풍이 거세지면서 이곳에도 입고되는 전기차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BMW그룹 관계자는 "최근에는 전체 입고 차량의 약 30%가 전기차"라고 말했다. 전기차가 많이 들어오는 만큼 고전압 배터리도 많이 들어오게 된다. 고전압 배터리는 분리 후 소재 재활용을 위해 재사용 공정을 거친다. 이것이 RDC의 두번째 단계다. 4명의 배터리 전문가가 리프트에 차량을 올린 뒤 고전압 배터리를 분리한다. 이곳의 목적은 재활용할 수 있는 배터리를 찾아 다시 사용하거나 희토류 같은 배터리에 필요한 소재들을 뽑아내는 것에 있다. 배터리가 문제없다면 새로운 전기차에 생명을 불어놓을 수 있다. 최대한의 희토류를 회수하거나 배터리 셀 원자재를 재활용하는 것이 목표인 것이다. 고전압 배터리가 빠진 전기차와 내연기관 차량은 차량 평가 과정을 거친다. 차량에 탑재된 부품 중 다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재판매를 위해 분리한 뒤 딜러사로 전달된다. 이날 흥미로운 장면도 볼 수 있었다. 작업자들이 부품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내부에 탑재된 에어백을 안전을 위해 미리 터트리는데, 차 내부에서 연속적인 폭발음과 함께 에어백이 모두 터졌다. 내부에 부품을 다 빼내고 나면 차량 내부에 있는 모든 유체를 제거하는 과정으로 옮겨진다. 차량은 리프트에 올라가고 내부에 들어가 있던 제동유, 냉각수, 엔진오일부터 가솔린, 디젤 연료들도 모두 빼낸다. 빠져나온 오일류는 모두 재활용된다. 가솔린과 디젤 연료의 경우 센터 내부 주유 시설로 옮겨진다. 쓸 수 있는 부품과 엔진블록, 기어박스 등을 모두 제거한 차체는 마지막으로 분해실로 향한다. 분해실에는 BMW그룹이 건설 중장비 기업 키젤(KIESEL)의 전기 굴착기를 특수 설계한 기계가 중심을 차지하고 있다. 이 굴착기는 차량의 전면과 지붕을 뜯어내고 상태가 좋은 금속들을 선별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동차 내부에 전자·전기 장치를 연결하는 배선인 와이어링하네스(배선장치)를 분리해 파워트레인 등에 사용하는 수익성 높은 금속인 구리를 확보하고 있다. 이 모든 과정이 끝나면 남은 차체는 분해 시설로 들어가고 기계가 차체를 눌러 사각형 쇳덩어리 모양새로 변형돼 컨테이너에 담겨 모든 과정을 끝마친다. BMW그룹은 이처럼 전 세계에서 가장 고도화된 재활용 및 분해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이곳은 아직 자동화의 손길이 미치지 않았다. 차체에 들어간 부품들을 온전히 빼내기 위해서는 사람의 손이 아직 필요하다는 것이 BMW 관계자의 설명이다. 순환경제가 자동차 산업 전반에 확산되지 않던 시절부터 BMW그룹은 이같은 친환경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어왔다. 재활용을 이어가기 위해 RDC에서 쌓이는 데이터는 엔지니어와 R&D센터에 모두 공유된다. 지난해 독일 정부는 자동차산업의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법안을 제안했다. BMW그룹은 RDC를 업계 표준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만난 안드레아스 프뢰리히 총괄은 연간 1만대 차량이 재활용 및 분해되는 이곳에서 가장 아쉬웠던 차량을 'Z8 프로토타입'으로 꼽기도 했다. 수많은 차가 RDC를 통해 새로운 차가 되기 위해 분해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이다.

2024.09.20 10:43김재성

포스텍, 새로운 촉매로 그린 암모니아 생산 효율 63% 개선

국내 연구진이 수소를 추출하고 운반하는 데 유용한 그린 암모니아 생산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데 성공했다. 수소는 탄소경제의 핵심 물질로 최근 주목받고 있다. 포스텍(POSTECH)은 화학공학과· 친환경소재대학원 김원배 교수와 맹준범 통합과정 연구생(제1저자)이 산소 원소의 빈 공간 조절과 이종 원소 도핑을 통해 그린 암모니아 생산 효율을 높이는 촉매를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나노 공학 분야 국제 학술지 '스몰(Small)'의 표지(front cover) 논문으로 지난 12일 게재됐다. 청정에너지인 수소는 반응성이 매우 커 수소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저장하고, 운반할 방법이 필요하다. 최근 하나의 질소에 세 개의 수소가 결합한 암모니아(NH₃)가 수소 저장 및 운반 매개체로 떠올랐다. 수소보다 안정성이 높고, 수소 밀도가 높기 때문이다. 그러나 암모니아 생산 공정에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고, 온실가스를 배출한다는 문제가 있다. 질산과 질산염을 이용하는 방안이 있지만, 이 또한 질산염 환원반응(NO₃RR)과 함께 발생하는 경쟁반응(수소환원반응:HER)으로 인해 그린 암모니아 생산 효율이 떨어진다. 김원배 교수팀이 이를 새로운 촉매로 해결했다. 연구팀은 먼저 아르곤(Ar) 플라즈마 처리를 통해 구리 산화물(CuOx) 촉매의 산소를 임의로 제거해 '산소 원소 빈자리'를 만들었다. 촉매를 구성하는 산소 음이온O²- 하나가 사라지면, 촉매 표면에는 전기적 중성을 맞추기 위해 반응에 참여할 수 있는 자유전자가 풍부해질 뿐만 아니라 촉매 활성 부위가 넓어져 더 많은 반응 물질이 촉매와 접촉할 수 있게 된다. 연구팀은 또 질소(N)와 셀레늄(Se)으로 도핑된 탄소 지지체를 만들었다. 질소와 셀레늄은 질산염 이온의 N-O 결합을 약하게 만들어 질산염 이온이 훨씬 더 쉽게 촉매 표면에 흡착하도록 도와 HER보다 NO₃RR을 촉진했다. 실험 결과, 연구팀이 개발한 촉매는 NO₃RR에서 87.2%의 높은 전류 효율(페러데이 효율)과 7.9mg/㎠/h의 암모니아 생산량을 기록했다. 이는 기존 암모니아 생산량 5.0 mg/㎠/h 대비 63% 개선한 수치다. 김원배 교수는 “기존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그린 암모니아를 선택적·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혁신적인 촉매를 개발했다”며 연구의 의미를 전했다. 한편, 이 연구는 한국연구재단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그린 암모니아 사이클링 선도연구센터(ERC), 중견연구자 지원산업, 산업통상자원부 수소인력양성 사업의 지원을 받았다.

2024.09.20 10:36박희범

박민수 차관, 추석 응급의료 사고는 지속 발생해온 문제

정부가 추석에 예상됐던 응급실 대란은 없었다면서 언론 보도로 전해진 각종 응급사고가 지속해서 발생해온 문제라고 밝혔다. 의대정원 증원에 따른 전공의 이탈로 인해 가중된 것이 아닌 고질적인 의료체계의 문제에 기인한다는 주장이다. 박민수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0일 “일각에서 추석 연휴 기간의 응급의료 이용에 대해 많은 우려와 걱정을 했지만 국민 생명을 위협하는 큰 불상사나 혼란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추석 연휴 기간 보도된 고위험 분만, 손가락 절단환자, 복부자상환자 등 주요 응급의료 사례는 필수의료, 지역의료 부족에 기인한 것으로 기존 의료체계에서도 지속 발생하던 문제였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언제까지 이런 상황을 두고 볼 수 없다”며 정부의 의대증원을 포함한 의료개혁 완수 의사를 거듭 강조했다. 의료계를 향해서는 “의대정원과 개혁 과제에 대해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한다면 정부는 마음을 열고 논의할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의료계는 이러한 정부 입장에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대한의사협회는 전날 “응급실 경증환자 본인 부담금을 인상한 채, 경증 및 비응급환자들에게 응급실 이용을 자제해달라며 겁박했다”라며 “응급실 내원 환자가 설날에 비해 20% 줄었다며 의료대란은 없었다고 자화자찬하고 있는 것에 황당함을 금치 않을 수 없다”고 맹비난했다.

2024.09.20 10:33김양균

[유통 픽] 오뚜기, 설탕 30% 줄인 '가벼운 황도·백도' 출시 外

오뚜기가 '가벼운 황도·백도'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설탕을 30% 줄였고 인공감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감미료를 활용해 복숭아 본연의 달콤함과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취식 간편성을 위해 소용량 제품으로 출시됐다. 1인분 용량인 280g로 한 입 크기의 슬라이스 형태다. 신라면세점, ESG 경영 강화…ISO 50001 인증 취득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신라면세점은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에너지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 표준인 'ISO 50001(에너지경영시스템)'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ISO 50001'은 국제표준화기구인 ISO(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가 제정한 에너지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 표준으로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에너지 사용 효율 개선 등을 목표로 체계적인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조성했는지 평가하고 인증하는 제도다. 최초 인증을 취득한 후 시스템 유지 관리에 대한 사후 심사가 매년 진행된다. 신라면세점은 이번 인증을 기반으로 글로벌 ESG 경영 요구에 지속적인 실천과 개선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누가바이트 미니 '굿디자인 어워드' 우수디자인 선정 해태아이스 누가바이트 미니가 '2024 굿디자인 어워드' 패키지 디자인 부문에서 우수디자인에 선정됐다. 지난 4월 출시된 누가바이트 미니는 누가바를 한 입 크기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멀티 카톤 제품이다. 누가바의 누가 초코와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주는 맛과 식감을 살렸고 한 입에 들어가는 크기와 둥근 디자인이 특징이다. 누가바이트 미니 개별 포장지에는 눈 모양의 얼굴 디자인을 적용해 제품의 몰드가 안구 형태에서 착안한 점을 강조했고 포장지마다 여러 표정을 삽입했다. 제품을 캐릭터화하며 누가바이트 미니에 걸맞는 귀여운 이미지를 극대화한 디자인이라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 디자인 시상식이다. 1985년부터 매년 종합 심사를 거쳐 디자인이 우수한 상품을 선정해 정부인증 GD(Good Design) 마크를 부여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 식품안전연구실, 수산물 안전성검사기관 지정 CJ프레시웨이 식품안전연구실이 수산물 안전성검사기관(제9호)으로 지정됐다. 수산물 안전성검사기관은 수산물 안전성 조사와 시험 분석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해양수산부 산하의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에서 지정 및 관리하는 기관이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검사기관 지정에 따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감독하에 수산물 방사능 검사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CJ프레시웨이는 그동안 자체 방사능 안전기준을 강화하고 검사 장비와 인력을 확충해 왔다. 현재 진행가능한 방사능 검사 건수는 최대 연 800건이다. 향후 방사능 검사 범위를 가공식품까지 넓히고 상품 안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4.09.20 10:22김민아

스타벅스, 브라질 매장 수 10배 확장한다

스타벅스의 브라질 내 운영권이 외식업체 잼프(Zamp)에 인수됐다. 회사는 스타벅스의 브라질 매장 수를 현재보다 10배 늘어난 1천개로 확장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잼프가 약 2년 후부터 리우데자네이루와 상파울루 등 대도시와 공항을 중심으로 공격적인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회사는 브라질에서 파파이스와 버거킹 등 외식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6월 파산 절차에 빠진 사우스록 캐피탈로부터 스타벅스 운영권을 1억2천만 헤알(약 294억 원)에 인수했다. 통신은 회사가 브라질에서 아직 상대적으로 작은 스타벅스의 입지를 확대하려 한다고 전했다. 스타벅스는 ▲남미 ▲유럽 ▲아시아 등에서 현지 파트너와 함께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 2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국부펀드의 자회사인 무바달라 캐피탈에 인수됐다. 이후 브라질에서 인기 있는 프랜차이즈를 인수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번 주 초 회사는 브라질에서 서브웨이를 운영하기로 합의했으며, 더 많은 운영 프랜차이즈를 찾고 있다고 통신은 설명했다.

2024.09.20 10:21류승현

포시에스, 베트남 사콤뱅크 모든 지점 페이퍼리스 프로세스 적용

포시에스가 페이퍼리스 솔루션 해외 구축 및 상용화 성공 사례를 발표했다. 19일 포시에스는 베트남 사콤뱅크에 페이퍼리스 시스템을 구축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포시에스 글로벌 파트너 중 하나인 유닛(UNIT)에 따르면, 이번 베트남 사콤뱅크 내 페이퍼리스 프로세스는 기존 대비 약 60%의 거래시간 단축, 인쇄용지 및 거래당 운영 비용 절감 등 직간접적 업무 효율성을 개선했다. 더불어 전자서명, 전자문서 기술 중 다이나믹 데이터 입력 및 서식 기술과 확장성 높은 데이터 처리 기술 등이 다양하게 적용되면서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포시에스 관계자는 "사콤뱅크에서 안정적으로 페이퍼리스 서비스가 도입되며 ESG경영 환경 마련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전자계약, 전자문서 분야 당사 기술의 높은 보안성과 신뢰성이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당사 페이퍼리스 기술 경쟁력은 다양한 해외 시장에서도 통하는 수준이라 확신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2024.09.20 10:15남혁우

지그재그, 9월 동행축제 참여…최대 50% 할인 쿠폰 지급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9월 동행축제'에 참여하고, 이달 28일까지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기획전을 진행한다. 올해로 5년 차를 맞은 동행축제는 내수 진작을 위한 소상공인 제품 소비 촉진 행사다. 지그재그는 우수한 상품을 보유한 소상공인 발굴 및 성장을 위해 지난 2022년부터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올해도 여러 프로모션을 통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활성화를 도울 예정이다. 먼저 23일까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지그재그 가을 동행축제 전용 기획전을 운영한다. 가을 인기 상품 1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 쿠폰을 제공한다. 이번 기획전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 진출지원 사업 참여에 따른 것으로, 국내 인기 쇼핑몰 760여곳이 참여한다. 23일부터 28일까지는 440여개 쇼핑몰이 참여하는 할인 기획전도 연다. 소상공인 온라인쇼핑몰 판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기획전으로, 3만원 이상 구매 시 7천500원 할인을 제공한다. 또 28일까지 동행축제 상설관도 운영,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소상공인과 플랫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정부 기관과 지원사업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참여 스토어 매출 성장과 판로개척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광고 시스템과 마케팅 툴, 빠른 정산 시스템 등 플랫폼이 제공하는 기능과 정책을 통해 소상공인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9.20 10:12조수민

제니, 위버스에 단독 커뮤니티 열어…팬클럽 멤버십도 출시

블랭핑크 제니가 위버스에 단독 커뮤니티를 연다.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는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제니가 20일 공식 커뮤니티와 멤버십을 동시에 선보인다고 이날 밝혔다. 제니는 미국 대형 음반사 컬럼비아 레코드와 파트너십을 맺고 오는 10월 약 1년 만에 솔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제니는 새 싱글 발매에 앞서 위버스에 단독 커뮤니티를 열고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제니는 위버스 커뮤니티 오픈을 앞두고, "앞으로도 위버스를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자"는 말을 전하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제니는 풍성한 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위버스에 공식 팬클럽 멤버십도 오픈한다. 공식 멤버십에 가입하면 멤버십 전용 독점 콘텐츠와 상품 구매는 물론, 공연 티켓 선예매 및 온·오프라인 특별 이벤트 참여 기회 등을 누릴 수 있다. 멤버십 가입은 위버스샵에서 20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 위버스는 이번 제니의 공식 커뮤니티와 멤버십 오픈을 기념해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10명에게 친필사인이 들어간 팬키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제니의 커뮤니티에 해시태그 #WELCOME_JENNIE와 환영 인사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하며, 10월 25일 위버스 커뮤니티 공지사항을 통해 당첨자를 발표한다.

2024.09.20 10:11안희정

스토익엔터테인먼트 '스펙트럴 스크림', 유니티 어워즈 베스트 AR/VR 부문 후보 올라

스토익엔터테인먼트는 PC 호러파티 게임 스펙트럴 스크림이 유나이트 2024에서 진행되는 제16회 유니티 어워즈 베스트 AR/VR 게임 후보에 지명됐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유니티 어워즈는 유니티 엔진을 기반으로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예술적, 기술적 우수성을 보여준 유니티 작품을 선정해 글로벌 규모로 시상하는 국제대회다. 게임 분야는 ▲베스트 데스크톱/콘솔 ▲베스트 모바일 ▲베스트 AR/VR ▲베스트 멀티플레이어 ▲베스트 2D 비주얼 ▲베스트 3D 비주얼 ▲베스트 기대작 등 총 7개 부문이며, 스펙트럴 스크림은 베스트 AR/VR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PC와 VR 크로스플랫폼 게임 스펙트럴 스크림은 현실과 지옥의 중간 지점인 연옥에 끌려와 서로가 누군지 모르는 채 동물가면을 쓰고 연옥에서 탈출할 수 있는 열쇠와 오브를 찾는 여정 속에서 이를 방해하는 크리처들을 여러 명의 이용자가 합심하여 제령해야 하는 4인 멀티 호러 파티 게임이다. 지난 8월 29일 스팀에 정식 출시 이후 VR 분야 인기 신제품 1위, 최고 인기제품 1위, 1만원 이하 제품군 1위를 기록하면서 글로벌 피처드를 받았고, 런칭 3주간 다운로드 4만회, 평균 플레이 시간 2시간 25분, 이용자 평가 매우 긍정적, 동시접속자 895명 등을 기록했다. 최윤화 스토익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지난 2018년 유나이트 서울 행사에서 에어서퍼VR로 베스트 XR 부문을 수상한 기억이 난다. 그때부터 계속 같이 꾸준히 AR VR 게임들을 개발하면서 함께 해온 동료들의 역량이 빛나는 한 해가 되는 듯 하다"면서 "이제 VR 뿐만 아니라 PC로도 플레이 가능한 크로스플랫폼으로 이용자에게 훨씬 더 다가간 느낌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4.09.20 10:09김한준

SAS코리아, 이중혁 신임 대표이사 선임

SAS코리아가 이중혁 아세안 및 한국 지역 리스크 이니셔티브 영업 총괄 책임자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중혁 대표이사는 SAS코리아의 비즈니스를 총괄하며, AI와 머신러닝 기반의 비즈니스 솔루션 선두 기업으로서 SAS코리아의 입지를 강화하고, 국내 기업 고객들의 비즈니스 수익 극대화 및 리스크 최소화를 통해 성장을 지원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지난 23년간 국내외 은행, 카드, 증권 및 보험 산업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성과 지향 분석, 거버넌스, 컴플라이언스 및 리스크 관리 솔루션 구축을 이끌어온 금융 분야 전문가다. 이전에는 영국에 본사를 둔 신용 정보 및 여신 관련 솔루션을 공급하는 엑스피리언코리아에서 대표이사 겸 지사장을 역임하며, 금융 고객사의 소매 및 기업 부문 신용 리스크 관리, 대출 및 카드 상품의 심사, 한도 및 최적화 금리 설정, 그리고 보험담보 대출 상품의 수익성 향상 등을 지원하는 여신 전략 관리 솔루션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했다. 2002년부터 2008년까지 SAS코리아의 금융 산업 부문 영업 대표로 재직하며 5년 연속 최고 영업 성과자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후 SAS 싱가포르로 자리를 옮겨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글로벌 은행 고객사를 담당했다. 이밖에 오라클(Oracle)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한국IBM에서 금융산업 부문 사업부를 이끌었다. SAS 아미르 소라비 한국 및 아세안 담당 부사장은 “이중혁 신임 대표이사가 그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SAS코리아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그의 탁월한 리더십 아래 SAS코리아는 금융 서비스와 공공 부문을 포함한 모든 산업 분야에서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더욱 높은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하는 파트너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중혁 대표이사는 "SAS는 AI와 머신러닝을 활용한 혁신적인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데이터 분석을 넘어 복잡한 비즈니스 시나리오를 예측하고, 기업의 현명한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최고의 파트너를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특히 SAS 바이야(SAS Viya) 플랫폼을 통해 데이터 분석 효율성과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최고재무관리자(CFO), 최고위험관리자(CRO), 최고정보책임자(CIO), 최고마케팅책임자(CMO) 등 주요 임원진의 업무 목표 달성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이사는 "최근 출시된 클라우드 기반 경량 개발 플랫폼 'SAS 바이야 워크벤치' 같은 다양한 사용자 환경과 요구사항을 반영한 제품과 산업별 솔루션을 통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 고객에게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할 것"이라며, "지난 50년간 축적된 SAS 글로벌의 경험과 기술력, 1990년부터 시작된 SAS코리아의 리더십, 그리고 수백 개 고객사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금융 및 공공 기관을 비롯한 국내 고객사들이 새로운 규제와 리스크에 대응해 회복탄력성을 강화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9.20 10:06남혁우

오래 전 지구에도 토성처럼 고리 있었다 [우주로 간다]

오래 전 지구에도 토성 고리와 비슷한 고리가 있었다는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고 우주과학매체 스페이스닷컴이 최근 보도했다. 해당 논문은 최근 '지구 및 행성 과학 저널'에 소개됐다. 호주 모나시 대학 앤디 톰킨스 행성과학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지금으로부터 약 4억 6천600만 년 전 지구는 지나가던 소행성을 중력으로 끌어들여 파괴시킨 후 토성과 유사한 고리 구조를 가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해졌다. 약 수천만 년 동안 지속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이 고리는 지구를 빠르게 냉각시키는 결과를 가져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연구진들은 밝혔다. 이는 전 세계 21개 분화구 분석을 통해 밝혀진 것이다. 연구진들은 이 분화구들이 모두 지금으로부터 4억 8천800만~4억 4천300만 년 전 커다란 소행성이 지구에 떨어진 충격으로 형성됐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 시기는 오르도비스기라고 알려진 때로 지구에서 소행성 충돌이 극적으로 증가했던 시기다. 연구진은 과거 지구의 지각판이 어떻게 움직였는지를 분석하는 컴퓨터 모델을 사용하여 4억 년 전 분화구들이 처음 형성되었을 때 분화구의 분포를 나타내는 지도를 만들었다. 연구진은 모든 분화구들이 적도에서 30도 이내에 대륙에 형성된 것을 발견했다. 이는 분화구들이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한 후 부서진 하나의 큰 소행성의 낙하 파편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앤디 톰킨스 교수는 "일반적으로 지구에 충돌하는 소행성은 달, 화성, 수성의 분화구에서 보듯이 무작위로 어느 위도에서나 충돌할 수 있다"며, "따라서 이 시기의 21개 분화구가 서로 관련이 없다면 적도 근처에 형성될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밝혔다. 과학자들은 적도를 따라 형성된 분화구의 위치가 모두 지구를 도는 파편 고리와 일치한다고 밝혔다. 이런 고리는 일반적으로 토성, 목성, 천왕성, 해왕성을 도는 고리와 마찬가지로 행성의 적도 위에 형성되기 때문이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이런 분화구가 충돌 지점이 관련이 없이 무작위 소행성 충돌로 인해 생성될 가능성은 약 2,500만 분의 1에 불과하다. 그는 "수백만 년에 걸쳐 이 고리의 물질이 점차 지구로 떨어져 운석 충돌이 급증했다는 것이 지질 기록에서 관찰됐다"며 "이 시기의 퇴적암 층에는 엄청난 양의 운석 파편이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또, 지구가 적도 주변에 토성과 비슷한 고리를 가지고 있다면 그 고리는 지구의 기후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지구의 축은 태양 주위의 궤도에 대해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고리는 지구 표면의 일부에 그림자를 드리워 지구 냉각을 일으켰을 수 있다. 연구자들은 이와 같은 사건이 4억 6천500만 년 전에 지구가 극적으로 냉각되는 데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지난 5억 년 동안 가장 추운 시기인 히르난티아 빙하기가 찾아왔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지구에서 고리가 어떻게 보였을지, 얼마나 많은 빛이 차단되었을지, 지구의 온도를 낮추기 위해 고리에 얼마나 많은 파편이 있어야 했을지는 알 수 없다."고 앤디 톰킨스는 밝혔다.

2024.09.20 09:55이정현

티오더, 美 법인 CEO에 '제이슨 워커' 영입

테이블오더 기업 티오더가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티오더 미국 법인 CEO에 데퓨티 미주 지역 사장 출신 제이슨 워커를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인사를 계기로 티오더는 북미 테이블오더 시장 선점과 함께 미국 외식업 시장 전략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제이슨 워커는 고용인 근태 관리 서비스인 '데퓨티'의 초기 멤버로 B2B 전략 사업을 담당하며 미주 지역 사장을 역임했다. 또한 F&B 시장 진출 전략 분석, 인프라 구축, 마케팅, 고객 영업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했다. 데퓨티는 호주에서 설립된 근무 시간 관리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효율적인 직원 업무 배치와 자동화 급여 지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F&B B2B IT 회사다. 데퓨티는 F&B 산업, 호텔, 리테일 등 B2B 기업에서 직원 근무 일정과 근태 확인 관리, 인건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도와주며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특히 데퓨티 사업 모델은 F&B 솔루션 포스에서 직원 일정 조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티오더의 사업 기조와 일치하는 부분이 많다. 데퓨티는 기업가치 약 1조 4천억원의 유니콘 기업이며 연간 반복 매출(ARR) 약 1천330억원(1억 달러)을 달성했다. 또한 한화 약 343억(2천 500만 달러) 시리즈A 투자 유치, 비즈니스 규모 한화 약 1천억(7천500만 달러)에서 한화 약 4천억(3억 달러)로 확장했다. 현재 약 90개국에서 1천400만 명의 사용자가 데퓨티 서비스를 통해 직원을 관리하고 있다. 앞으로 제이슨 워커는 티오더 미국 법인에서 ▲미국 시장 사업 확장을 위한 자원 확보 및 배분 ▲투자자 관리 ▲미국 법인 운영 표준화 및 물류 자동화 ▲미국 외식업 시장 진출 전략 수립 등 해외 전략 분야를 담당하며 미국 법인 CEO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권성택 티오더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는 “제이슨 워커는 미국 F&B 시장을 경험하며 데퓨티 사업 초기에 기업가치를 끌어올린 전문 경연인으로 그의 이력이 티오더 북미 시장 진출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영입하게 됐다”면서 “제이슨 워커가 가지고 있는 현지 시장의 높은 이해도를 통해 북미 지역의 타겟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슨 워커 티오더 미국 법인 CEO는 “테이블오더 시장이 미국에서도 자리잡고 있는 시기에 티오더가 글로벌 시장에서 더 큰 확장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티오더 미국 법인에 합류하게 됐다”면서 “티오더가 유니콘 기업을 넘어 데카콘 기업으로 키우는 데 큰 공헌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09.20 09:46안희정

에이수스, 4K 240Hz 지원 ROG 스위프트 OLED 모니터 출시

에이수스코리아가 20일 4K 240Hz 화면출력을 지원하는 게임용 모니터 'ROG 스위프트 OLED'(PG32UCDP)를 국내 출시했다. 이 모니터는 32인치, 4K(3840×2160 화소) OLED 패널을 탑재했고 일인칭시점슈팅(FPS), 레이싱 등 화면 전환이나 움직임이 많은 게임에서 단축키를 이용해 풀HD 480Hz 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 AI를 활용한 명암비 개선, 조준선(크로스헤어) 강조 등 AI 기반 화면 향상 기능을 탑재했고 모션블러 저감, 깜빡임 저감 등 기능을 내장했다. 여러 기기를 연결할 경우 자동으로 키보드/마우스 입력을 전환하는 오토 KVM 기능도 내장했다. USB-C 단자는 화면 입력과 최대 90W 충전을 지원하며 번인 현상 최소화를 위한 맞춤형 방열판, 화소를 미세하게 이동하는 픽셀 무브, 장시간 밝은 화면 유지를 막는 스크린 세이버 등 추가 기능을 포함했다. 무상보증기간은 3년이며 국내 온/오프라인 쇼핑몰과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정가는 에이수스 브랜드 스토어 기준 209만 9천원.

2024.09.20 09:45권봉석

"정부, 응급실 내원 말라더니 추석 의료대란 없었다 자화자찬"

정부가 추석 연휴에 의료대란이 없었다고 밝히자, 대한의사협회가 “자화자찬”이라며 맹비난을 쏟아냈다. 의협은 “응급실 경증환자 본인 부담금을 인상한 채, 경증 및 비응급환자들에게 응급실 이용을 자제해달라며 겁박하며, 내원 환자가 설날에 비해 20% 줄었다며 의료대란은 없었다고 자화자찬하고 있는 것에 황당함을 금치 않을 수 없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전날 정윤석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이 “연휴 동안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는 일 평균 2만6천983명으로, 작년 추석 대비 32%, 올해 설 대비 27% 감소했다”며 “국민이 경증일 때 응급실 이용을 자제한 덕분에 응급의료 현장이 중증환자 치료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말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 의협은 “복지부는 응급의료 관련 통계를 제 맛에 맞게 이용해 우리나라 의료가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듯이 발표하고 있다”며 “전공의들을 수련병원에서 다 내쫓고도 의료가 별문제가 없다고 주장하려면, 전공의 1만3천여 명이 없어도 문제가 없는데 왜 당장 의대정원 2천 명을 교육 준비도 안 된 상태에서 늘려야 하는지부터 정부는 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전날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의 발언도 문제삼았다. 장 사회수석은 “사직한 전공의 2천900여 명은 다른 의료기관에 신규 취업해 의사로 활동 중”이라며 “전체 레지던트의 40%가 의료현장에 이미 돌아와 있는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또 “전공의가 의사라는 직업을 포기한 게 아니라 수련환경과 의료체계가 제대로 변화한다면 복귀해 수련을 이어가고 싶어 한다는 방증”이라며 “전공의가 지도 전문의의 세심한 교육훈련을 받도록 투자를 강화하고 공정한 보상체계와 진료환경을 만드는 게 전공의 복귀의 지름길”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의협은 “전체 전공의 1만3천531명 중 수련병원 211곳에 출근한 전공의는 1천202명에 불과하다”라며 “멀쩡히 수련받던 전공의 1만2천329명(91.1%)을 의료농단 사태를 만들어 수련을 포기하고 일반의로 일할 수밖에 없게 만든 책임이 있는 대통령실 관계자가 국민과 의료계에 진심 어린 사과는커녕 투자 강화 등 속임수에 불과한 주장을 복귀의 지름길이라고 늘어놓는 것에 황당함을 넘어 분노를 느낀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민은 의료대란이 정부에서 비롯됐음을 알아가고 있으며, 이는 거듭 갱신하는 최저 지지율이라는 결과로 확인했을 것”이라며 “의료계는 추석 연휴에 국민들이 걱정 없이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시도 긴장을 놓지 않았고, 진료 현장에 남아 있는 의료진들은 이미 지칠 대로 지쳤음에도 불구하고 추석 연휴에 가족과 함께 쉬는 대신 환자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밤낮으로 고군분투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의료계는 앞으로도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나, 정부의 입장 변화가 없으면 향후 의료시스템의 붕괴는 피할 수 없음을 다시 경고한다”고 강조했다.

2024.09.20 09:41김양균

SKT, 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와 아이폰16 출시 행사 열어

SK텔레콤은 아이폰16 시리즈 공식 출시와 개통을 기념하기 위한 '아이폰16 얼리픽 파티 위드 팀SK' 행사를 홍대 T팩토리에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에는 '팀SK' 소속인 프랑스 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구본길, 박상원, 도경동 선수와 역도 은메달리스트 박혜정 선수가 함께 참여한다. 팀SK 선수들은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의 아이폰16 개통을 축하하며 기념 촬영, 사인회, 토크쇼, OX퀴즈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SK텔레콤은 행사 참석자 전원에게 아이폰16 개통 첫날 오전 8시에 본인이 구매를 원하는 단말을 바로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넷플릭스와 협력해 제작한 한정판 굿즈 '넷플릭스 워치 키트'와 애플스토어 기프트카드 10만원권, 벨킨 충전기 등 다양한 축하 선물도 증정한다. 아울러 SK텔레콤은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들에 추첨을 통해 ▲LG전자 스탠바이미 TV ▲LG전자 시네빔 빔프로젝터 등 '매일매일 럭키 드로우' 이벤트 경품을 증정한다. SK텔레콤이 아이폰16 시리즈 사전예약을 진행한 결과에 따르면 20~30대 고객의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특히 20대 고객이 전체 예약의 약 35%를 차지했다. 모델별로는 아이폰16 프로 모델 예약 비중이 약 65% 수준으로 가장 많았으며, 아이폰16 프로 맥스, 아이폰16, 아이폰16 플러스 모델 순으로 예약 비중이 높았다. 색상 선호도는 아이폰16, 아이폰16 플러스 모델에서 화이트 티타늄 색상이 약 50% 수준으로 인기가 많았고, 아이폰16프로 모델에서는 신규 색상 데저트 티타늄이 약 25%의 예약 비중을 차지하며 고객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김상범 SK텔레콤 유통 담당은 "아이폰16의 첫 1차 한국 출시를 기념하며 고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이번 고객 초청 행사를 준비했다"며 "SK텔레콤만의 특별한 혜택과 서비스를 고객분들께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9.20 09:36최지연

캐논코리아, RF28-70mm F2.8 IS STM 렌즈 출시

캐논코리아가 20일 RF마운트 탑재 미러리스 카메라용 'RF28-70mm F2.8 IS STM' 렌즈를 출시했다. 이 렌즈는 일반 소비자부터 하이 아마추어까지 폭 넓은 이용자층의 사진/영상 촬영을 목표로 개발됐다. 길이 92.2mm, 무게 495g이며 휴대/보관시 렌즈 길이를 줄일 수 있는 수납 구조를 적용했다. 렌즈 무게 중심을 후면에 두어 카메라에 장착시 체감 무게를 줄였다. 캐논 최상위 L 렌즈와 동일한 내충격성 처리도 적용했다. 전체 초점거리에서 F/2.8 조리개값을 유지하며 렌즈 단독으로 최대 5.5스톱, 본체에 손떨림 억제 기능을 갖춘 EOS R 카메라와 조합시 최대 7.5스톱 손떨림 억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렌즈 구성은 12군 15매이며 왜곡을 줄이는 비구면 렌즈 4매를 포함했다. 정가는 157만 9천원이며 오는 11월 30일까지 구매 후 정품등록을 마치면 전용 후드를 추가 증정한다.

2024.09.20 09:28권봉석

업비트 '코인 모으기', 월 주문 신청 총액 80억 원 돌파

두나무가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코인 모으기'의 월 주문 신청 총액이 80억원을 돌파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하루 평균 2억8천만 원의 투자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는 출시 한 달 만에 달성한 성과다. '코인 모으기'는 업비트에서 제공하는 적립식 자동 투자 서비스다. 적립식 자동 투자는 단기 투자에 따른 변동성 위험을 줄이고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종목에서 이익을 낼 수 있는 투자 방식이다. 두나무는 업비트 이용자들이 가상자산 시장의 변동성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난 8월 13일부터 '코인 모으기' 서비스를 제공했다. '코인 모으기' 이용자들은 매일·매주·매월 단위 정기 자동주문을 만들 수 있다. 출시 한 달 만에 월 누적 주문 신청액 80억 원을 넘어섰다. 현재 '코인 모으기'로 투자가 가능한 가상자산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리플 등 3종이다. 이 중 비트코인의 누적 주문 금액이 전체의 65%인 약 53억 원을 차지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건전하고 계획적인 가상자산 투자 문화 정착을 위해 '코인 모으기' 서비스는 주문 최대 금액 제한을 두고 있다. 한 개의 주문당 최대 100만 원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가상자산당 최대 주문 가능 금액은 300만 원이다. 주문 한도가 있음에도 누적 주문 신청 금액은 견조하게 늘고 있다. 입소문을 타면서 서비스 이용자 수 역시 꾸준히 증가 중이다. '코인 모으기'를 통해 실제 적립식 투자를 진행해 본 이용자 수는 2만 명을 눈앞에 두고 있다. 두나무는 이용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코인 모으기'로 투자할 수 있는 가상자산의 종류를 빠르게 늘려가겠다는 방침이다. 두나무 관계자는 “시장 변동성에 주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코인 모으기'를 통한 투자가 늘고 있다”며 “이용자들이 더욱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코인 모으기'를 통해 투자할 수 있는 가상자산의 종류를 빠르게 확대하고, 편의성을 향상할 수 있는 다양한 부가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09.20 09:28김한준

LIG넥스원, 이라크와 '천궁II' 수출계약…3.7조원 규모

LIG넥스원은 이라크 국방부와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천궁II'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계약은 지난 19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이뤄졌다. 계약 규모는 약 3.7조원이다. 천궁II는 탄도탄과 항공기 등 공중위협에 동시 대응하기 위해 국내 기술로 개발된 중거리·중고도 지대공 요격체계다.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개발에 착수했다. 2018년부터 양산을 진행 중이다. 천궁II는 항공기·탄도탄 요격을 위한 교전통제 기술과 다기능 레이더의 추적기술, 다표적 동시교전을 위한 정밀 탐색기를 비롯해 유도탄의 빠른 반응시간 확보를 위한 전방 날개 조종형 형상 설계 및 제어 기술, 연속 추력형 측추력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들이 적용됐다. 이번 수출은 한국 정부의 지원 아래 이뤄졌다. 국방부,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과 공군은 수주마케팅 활동부터 양국 국방부간 협의, 국내 천궁II 실사 참관·계약 협상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지원했다. LIG넥스원은 앞으로도 유도무기를 포함한 다양한 솔루션에 대한 수출을 추진하고, 이 성과가 중견·중소기업들과의 상생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는 "유관기관의 전폭적인 지원과 방산업계의 긴밀한 공조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K-방산의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중견·중소 방위산업체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찾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LIG넥스원은 2006년 국산 무전기 첫 수출을 시작으로 미국, 콜롬비아, 인도네시아, UAE, 사우디 등에 순차적으로 현지 사무소를 개소하며 해외 시장을 확대해왔다. 2012년에는 국내 최초로 중남미 국가에 함대함 유도무기 '해성'을 수출했다.

2024.09.20 09:04신영빈

배민, 15인 사장님 성공 비결 담은 '외식업을 묻다' 책 출간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배민아카데미 10주년을 기념해 15인의 외식업 사장님 장사 이야기와 5명의 외식업 전문가 통찰을 담은 '외식업을 묻다'(출판사 다이어리알)를 20일 출간했다고 밝혔다. 배민아카데미는 외식업 사장님들이 장사를 더 잘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배민에서 운영하는 소상공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4년 시작해 현재 매월50회 이상 온·오프라인 무료 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외식업 사장님의 가게 운영 고민을 해결하고, 성장을 돕고 있다. 10년 간 누적 3천420회 교육을 제공했고, 누적수강 인원은 27만 명에 육박한다. 외식업을 묻다 책은 외식업의 건강한 성장과 선순환이라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메뉴 기획, 브랜딩, 마케팅, 손익관리 등 외식업 사장님들이 가게를 운영하며 가장 어려워하고 공감하는 고민에 대한 답변을 담았다. 배민아카데미를 수강하며 위기를 기회로 만든 15명의 외식업 사장님이 자신만의 이야기와 노하우를 담아 해결 방안을 제안한다. 또 배민아카데미에서 인기 강의를 진행한 전문가들의 통찰도 담았다. ▲유튜브 채널 '장사 권프로' 권정훈 대표 ▲일식을 기본으로 국내에 분자요리를 전파한 신동민 셰프 ▲'100배 식당 장사의 비밀'의 저자 이미나 강사 ▲전주대학교 외식산업학과 전효진 교수 ▲데이터로 외식업을 분석하는 NICE지니데이터의 주시태 실장까지 배민아카데미에서 외식업 사장님의 멘토로 활약하는 전문가들이 각 분야의 관점에서 해설한다. 이 책은 ▲메뉴 ▲홍보 마케팅 ▲가게 운영 ▲가게 성장 등 모두 4개 챕터로 구성됐다. 첫 번째 챕터 '메뉴'는 시그니처 메뉴개발 스토리, 트렌디한 메뉴와 스테디한 메뉴, 다양한 메뉴 대 간소한 메뉴 등 어떠한 메뉴 전략이 필요한지 3인의 사장님 스토리와 메뉴 구성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이 담겼다. 두 번째 '홍보 마케팅'은 브랜딩과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작은 가게에도 브랜딩이 필요한지, 온라인 마케팅은 어떻게 해야 할지, 비선호입지에서는 어떻게 운영할 수 있을지 등 4인의 사장님들의 노하우와 이야기를 전한다. 또 초보 사장님을 위해 작은 식당의 브랜딩은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전문가의 전략도 공개된다. 세 번째 '가게 운영'에선 가게를 운영하며 겪게 되는 손익 문제, 직원 관리 문제 등 운영과 관련한 5명의 사장님의 문제 극복 이야기를 담았다. 또 전문가들이 말하는 원가 관리 노하우, 푸드테크의 미래 등을 전한다. 마지막 '가게 성장'은 지속 가능을 넘어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가게 운영에 끊임없이 공부가 필요한 이유, 성공가게는 어떻게 벤치마킹하면 좋을지, 가게를 프랜차이즈로 성장시킬 수 있을지 등 가게를 한 단계 향상시킨 사장님들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또 전문가가 전하는 상권 분석 전략도 담겼다. 외식업을 묻다는 20일부터 전국 오프라인 및 온라인 서점에서 만날 수 있다. 배민은 외식업의 건강한 성장과 선순환이라는 책 출간 취지를 살리고자 도서 판매 인세 전액을 기부한다. 사회의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식 아동에게 따뜻한 밥 한끼를 전달하고자 인세 전액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국내 결식 아동에게 쓰일 예정이다. 우아한형제들 권용규 사장님비즈니스성장센터장은 "외식업을 묻다 책은 그동안 공부를 하며 해답을 찾아가는 우리 동네 사장님들의 생생한 실전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했다. 다른 동료 사장님들에게 희망이 되고, 성장의 실마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9.20 09:00백봉삼

"일·사람 고민인 사람 모여"...'잡앤피플 커넥팅 데이즈' 개최

생산성 향상을 꾀하는 스타트업 리더와 기업 HR 담당자, 그리고 취업과 이직에 고민인 구직자들을 위한 행사가 열린다. 성장과 소통의 기회를 찾는 기업가와 구직자들이 한 데 모여 소통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과 '사람'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나름의 해답을 찾아가는 속 깊은 여정 '잡앤피플 커넥팅 데이즈'(이하 잡앤피플 데이즈)가 10월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2층 플라츠홀에서 개최된다. 스타트업·HR·구직자 대상의 인사이트 넘치는 강연 IT 전문미디어 지디넷코리아(대표 김경묵)가 주최하는 잡앤피플 데이즈에는 리멤버·두들린 등 국내 대표 HR테크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또 디캠프·소풍벤처스 등 투자 생태계와 인적자원(HR)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선다. 아울러 네이버웹툰·넷플릭스 등 취준생들과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각 기업 담당자들이 무대에 올라 각사의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법, 나아가 직무별 정보 등을 공유한다. 잡앤피플 커넥팅 데이즈는 크게 '전시(상담) 부스'와, '컨퍼런스' 행사로 구성된다. 이 중 컨퍼런스는 총 3개의 섹션(스타트업·HR·JOB)이 3일 행사 기간 동안 각각 하루씩 열린다. 먼저 행사 첫 날인 10일 오후에는 스타트업 리더들을 위한 'DINNO INNO Venture ConnecT'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고금리·고물가 여파로 투자 시장이 보수적으로 변한 가운데, 스타트업 투자 생턔계와 생존 전략 등에 대한 노하우가 공유될 예정이다. 또 인재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들에게 꼭 필요한 채용 브랜딩 전략, 신입 채용에 대한 오해와 진실, 핵심 인재 채용과 장기근속에 도움이 되는 복지 방안, 아울러 알면서도 놓치기 쉬운 노무 이슈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소풍벤처스·디캠프·버즈빌·이십사점오·소프트스퀘어드·D3·다이나믹파트너스·법무법인 세종·알고케어에서 연사로 나선다. 11일에는 HR 담당자들을 위한 'HR테크 커넥팅 데이즈' 컨퍼런스가 열린다. 급변하는 시대의 인재전략부터 핵심인재를 놓치지 않는 채용 경쟁력 만드는 법, 나아가 AI와 함께하는 채용의 미래를 짚어본다. 또 우리 조직에 딱 맞는 인재를 찾는 방법과 최신 채용 트렌드, 그리고 AI 발전이 기업 교육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정보도 공유된다. 아울러 당근, LX인터내셔널, 더핑크퐁컴퍼니가 자사의 조직 문화와 채용 전략 등을 나눈다. 행사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취업이 고민인 취준생과 이직을 생각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잡테크 커넥팅 데이즈'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네이버웹툰·넷플릭스·CJ올리브영·SK텔레콤·AWS코리아·무신사 등 '일하기 좋은' 기업들의 협업 방법과 성장 노하우 등이 공유된다. 또 꿈을 현실로 만드는 스타트업 창업가들에 대한 이야기(디캠프)와, AI 시대 개발자의 성장 비법(스플랩) 등도 공개된다. 아울러 나만의 스토리와 콘텐츠로 자신의 꿈을 펼치고 있는 '틱톡맨'의 크리에이터 성공법도 참관객들에게 특별한 영감을 안겨줄 예정이다. 네이버·라인·배민·틱톡·오늘의집·SBA 등 JOB 트렌드와 정보를 한번에 잡앤피플 데이즈가 열리는 3일 간 각 기업과 기관이 운영하는 전시 부스도 볼거리다. 서울경제진흥원(SBA)은 디지털·IT 분야 실무인재 양성 과정 교육 사업인 '청년취업사관학교'에 관한 안내와 취준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등을 소개한다. 리멤버·자소설닷컴·스펙터·엘리스그룹·D3·이십사점오·스트리밍하우스·알고케어·상상우리·헤세드릿지(달램) 등은 부스를 마련하고 HR 담당자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12일 토요일에는 네이버·라인·배달의민족·틱톡코리아·오늘의집·쿼타랩·와들이 JOB 부스를 마련, 취준생과 직장인 대상으로 각사의 조직문화와 인재상 소개 등 채용 브랜딩 활동을 펼친다. 이 중 틱톡코리아는 IT·미디어·콘텐츠 플랫폼 산업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신입/경력/인턴 등의 지원을 받는다. 이 밖에 플라츠홀에서는 국가유산청이 준비한 '국가유산 디지털콘텐츠 페어'(10~12일, 디지털 헤리티지 특별전 등)와 '인디게임 스타트업 페스티벌'(10~11일)도 진행된다. 김경묵 지디넷코리아 대표는 “대다수 기업들의 고민은 결국 돈과 사람으로 귀결된다. 특히나 요즘 같이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스타트업들은 투자 유치와 인재 채용에 더 큰 어려움을 겪는다”며 “우리 조직에 꼭 맞는 인재 채용부터 공정한 업무 평가와 보상, 좋은 인재들을 붙잡기 위한 복지 정책 등 HR 담당자들의 고민도 깊어지는 만큼 잡앤피플 데이즈를 통해 이 같은 고민을 나누고 나름의 해답을 찾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내 재능과 역량이 잘 쓰일 수 있는 직장과 직무를 찾고자 하는 취준생과, 새로운 기회와 성장에 대한 욕구가 높은 직장인들도 잡피플 데이즈에서 달라진 채용 트렌드를 짚어보고, 자신만의 미래를 그릴 수 있는 기회와 영감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잡앤피플 데이즈는 글로벌 오픈마켓 '알리익스프레스'와 글로벌 숙박·교통·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클룩', 그리고 HR전문 커뮤니티 '기고만장'이 후원한다. 클룩은 현장 방문객들에게 해외 여행 때 스마트폰 데이터 사용에 필요한 '일본 트래블 eSIM 1만원 할인권'을 증정(300매 한정)할 예정이다. 잡앤피플 데이즈 참여를 원하는 참관객들은 ▲DINNO INNO Venture ConnecT(스타트업) ▲HR테크 커넥팅 데이즈(HR) ▲잡테크 커넥팅 데이즈(구직자) 별로 참가 등록을 하면 된다. 참관 등록을 하면 부스 관람, 강연 모두 무료다. 현장 등록은 10월10~12일 코엑스 3층 C홀 '디지털 혁신 페스타'(DINNO) 등록 데스크에서 한 뒤, 한 층 아래에 위치한 플라츠홀로 입장하면 된다. 각 컨퍼런스는 행사 당일 유튜브 생중계(신청자에 한해 링크 전달) 된다. 보다 자세한 행사 안내와 강연 정보는 ☞디지털 혁신 페스타 웹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2024.09.20 08:51백봉삼

  Prev 1711 1712 1713 1714 1715 1716 1717 1718 1719 172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TSMC, 美 첨단 패키징 선점 속도…삼성전자는 투자 부담 '신중'

[타보고서] 주행거리부터 성능까지…완벽에 가까워진 '더 뉴 아이오닉6'

[SW키트] "오류 0% 시대 목표"…美 빅테크, AI 신뢰성 업그레이드

국방부, 456억 패소 불복…KCC정보통신 상대로 대법원 최종심 간다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