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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 🔍 www.kr.gs'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023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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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에이아이, 텍사스 윌리엄슨 경제개발청과 협력 추진

반도체 AI 스타트업 세미에이아이는 윌리엄슨 카운티 경제개발청과 북미 시장 진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지태권 대표는 세미에이아이 본사에서 데이브 포터 윌리엄슨 카운티 경제개발청 청장, 벤 화이트 테일러시 경제개발공사 대표 등 윌리엄슨 카운티 경제개발청 대표단을 만나 텍사스 반도체 클러스터와의 전략적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해 의견을 나눴다. 대표단은 이날 텍사스 투자 환경과 인센티브 제도를 설명했다. 세금 감면 방안과 투자 유치를 위한 현지 금융기관 연결 등 종합 지원 방안을 주요 의제로 논의했다. 양측은 북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의향을 공식화하기 위해 의향서(LOI)를 체결하고 향후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마련하기로 협의했다. 대표단은 오는 4월 윌리엄슨 카운티에서 열리는 '셀렉트USA 스핀오프' 현지 답사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세미에이아이를 초청했다. 북미 진출을 검토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 인프라, 부지, 투자 환경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사다. 지 대표는 "세미에이아이는 AI 기반 반도체 공정 최적화 기술을 기반으로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며 "윌리엄슨 카운티 경제개발청과의 협력을 계기로 북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텍사스 주도 오스틴 북부에 위치한 윌리엄슨 카운티는 미국 반도체 클러스터로 성장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테슬라, 델 등 글로벌 기업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26.02.11 08:55신영빈 기자

그렙,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획득

온라인 테스팅 플랫폼 기업 그렙(대표 임성수)이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고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운영하는 ISMS는 기업이 주요 정보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수립·관리·운영하는 정보보호 관리체계가 국가 기준에 적합한지를 심사하는 제도다.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운영(16개), 보호대책 요구사항(64개) 등 총 80개의 심사 항목을 모두 충족해야 받을 수 있는 국내 최고 수준의 정보보호 인증으로 평가받는다. 그렙은 이번 인증을 통해 온라인 테스팅 플랫폼으로서 데이터 관리 역량과 개인정보 보호 체계의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증명했다. 특히, 온라인 시험 감독 솔루션 '모니토'와 같이 높은 보안 수준이 요구되는 환경에서 더욱 안전하고 공정한 테스팅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그렙은 개발자 성장 플랫폼 '프로그래머스'를 통해 축적한 교육 및 평가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업별 맞춤형 인재 육성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국내 다수 기업의 기술 채용 평가와 디지털 전환(DX) 교육을 전담해 왔다. 코딩 역량 인증 자격인 PCCP와 PCCE는 현대자동차, LG CNS, CJ올리브네트웍스 등 주요 대기업을 비롯해 한국은행 등 금융권과 공공기관에서 임직원 역량 평가 및 채용 지표로 채택되며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임성수 그렙 대표는 “이번 ISMS-P 인증은 그렙의 정보보호 관리 체계와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국가 기관으로부터 객관적으로 검증받은 결과”라며 “그렙은 앞으로도 철저한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를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제공하며 플랫폼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화된 보안 신뢰성은 해외 파트너사 및 고객들과의 협업 과정에서 그렙의 글로벌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컴플라이언스 기준을 준수하며 국내외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08:48백봉삼 기자

두들린, 인터엑스에 채용관리 솔루션 '그리팅' 제공

두들린(대표 이태규)은 자율제조 전문기업 인터엑스(대표 박정윤)에 채용 관리 솔루션 '그리팅'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그리팅은 1만여 기업의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채용 관리를 지원하는 국내 1위 채용 관리 솔루션이다. 공개 채용과 수시 채용부터 인재 소싱, 추천 채용까지 다양한 유형의 채용을 하나의 솔루션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해 대기업과 중견기업, 중소기업까지 모든 규모의 기업이 그리팅을 사용하고 있다. 인터엑스는 산업 분야의 AI 전환을 이끄는 제조 AI 솔루션 기업이다. AI 기술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조 공정 최적화 기술과 자율 제조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이 산업 현장 이슈에 빠르게 대응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최근 기술성 평가를 통과해 빠르게 다음 단계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인터엑스는 사업 방향에 맞춰 팀에 필요한 포지션과 인력을 미리 예측해 채용하는 'TA 3.0'팀을 운영하고 있다. 이런 선제적인 채용 방식을 통해 최근 1년간 약 140명을 채용하면서 1인당 채용 비용은 73% 절감하는 우수한 채용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인터엑스는 통합 채용 관리 솔루션인 그리팅을 도입해 산업 AI 분야의 방대한 인적 자원 데이터를 단일 솔루션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 그리팅은 여러 채용 플랫폼의 지원자 정보를 하나의 솔루션에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기업의 채용 리드타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있다. 인터엑스는 면접 단계에서 면접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사전 전화 면접인 '15분 스크리닝 콜'을 진행한다. 앞으로는 그리팅의 일정 조율 자동화 기능을 활용해 이 과정을 훨씬 더 수월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그리팅에서는 캘린더 연동을 통해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후보자에게 비는 일정을 공유하고 손쉽게 면접 일정을 조율할 수 있다. 그리팅의 채용 데이터 분석 기능은 인터엑스가 선제적 채용 전략을 마련하는 데 십분 활용될 계획이다. 그리팅에서는 채용 데이터를 표와 그래프, 범주화된 수치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어떤 채널을 통해 지원자가 가장 많이 유입됐는지, 공고별 채용까지 소요된 리드타임은 얼마인지 등 다양한 채용 데이터를 확인하고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어 더욱 정교한 채용 전략 수립이 가능해진다. 인터엑스는 올해 신사업 추진을 위해 PO 직군을 대규모로 채용할 계획이다. 인터엑스 관계자는 “우리는 채용과 관련한 다양한 고민을 HR 담당자들과 공유해 더 나은 채용 전략을 마련할 수 있도록 늘 고민하고 있다”며 “산업 AI라는 특수한 영역에서의 채용 전략과 TA 3.0 체계의 구축 과정, 그 다음 단계에 대한 고민까지 여러 HR 담당자들과 언제든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열린 네트워크를 만들어가려 한다”고 말했다. 이태규 두들린 대표는 “산업 AI 분야는 발전 가능성이 매우 큰 영역인 만큼 다양한 인재 영입이 고려된다”며 “핵심 인재를 선제적으로 영입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그리팅 도입이 필수적이다. 기업의 채용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이들의 성공적인 채용과 사업 발전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1 08:44백봉삼 기자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AI 시대, 산업 경쟁력 강화 모색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이하 협회)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국내 IT서비스 산업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한다. 협회는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협회의 지난 1년간의 활동 성과를 되짚어보고, 2026년 협회의 핵심 사업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향후 3년 간 협회를 이끌어갈 신규 임원 선임 안건이 상정되어 있어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협회는 지난 200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가를 받아 출범한 이래, 국내 유일의 IT서비스 사업자 전문 단체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동안 정부의 소프트웨어 진흥 정책 수립 지원과 관련 법·제도 개선 연구에 앞장서며 산업 발전을 견인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 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 활동 결산 보고와 함께 인공지능(AI) 시대로 대전환기를 맞이한 IT서비스 산업의 미래 전략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는 국내 주요 IT서비스 기업들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산업 통계 조사, 전문 인력 양성, 기술 세미나 및 컨퍼런스 개최, 정책 연구 및 건의 등 회원사의 권익 증진과 산업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성과를 공유하는 것을 넘어, 급변하는 IT서비스 산업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한 2026년도 사업 방향을 확정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AI와 디지털 혁신이 전 산업에 걸쳐 가속화되는 시점인 만큼, 우리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11 08:43남혁우 기자

비상교육, 교재 플랫폼 '비상교재' 전면 개편

글로벌 에듀테크 전문 기업 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은 사용자 편의성과 교재 탐색 효율을 높이기 위해 교재 플랫폼 '비상교재' 사이트를 전면 리뉴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비상교재와 비상서점 사이트의 UI·UX(사용자 환경·경험)를 통합 개편하고, 최신 웹 스타일 가이드(WSG)를 적용해 PC와 모바일 환경 어디서나 일관되고 쾌적한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비상서점과의 단일 로그인(SSO) 및 SNS 로그인 기능을 도입했다. 또한 신규 방문부터 교재 탐색, 구매 이후까지 이어지는 서비스 플로우를 방문 목적에 맞춰 재설계해 이용자 편의를 극대화했다. 이용자 특성에 맞춘 개인화 서비스도 한층 강화됐다. 회원 유형에 따라 메인 화면과 자료실을 차별화해, 일반 회원은 교재 자료 중심의 콘텐츠를, 학원 선생님 회원은 강의용 추가 자료를 보다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최적화했다. 아울러 교재 탐색 기능에는 유형별·학습 영역별 상세 필터와 '교재 비교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유사 교재 간 차이점을 한눈에 비교하고,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교재를 보다 정확하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 허보욱 비상교육 콘텐츠 컴퍼니 리더는 “이번 리뉴얼은 고객들이 비상교육의 방대한 교육 콘텐츠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추천 서비스와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통합 학습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상교재 사이트는 '개념+유형', '오투', '완자', '한끝', '완자 공부력' 등 비상교육의 대표 학습 브랜드를 운영하며 초·중·고 전 학년 대상의 교재 정보와 리뷰, 구매 연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2.11 08:43안희정 기자

환경 플랫폼 빼기, 대전 유성구와 폐기물 데이터 DX 협약

환경 자원 데이터 기업 같다(대표 고재성)는 대전광역시 유성구와 '폐기물 데이터 디지털 전환(DX) 및 자원순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9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성구가 작년 초 전국 최초로 도입한 폐기물 QR코드 신청시스템의 성공적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폐기물 데이터 DX 전환의 확대와 지방주도 디지털 전환 성공 사례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같다와 유성구는 ▲폐기물 QR코드 신청시스템 고도화 및 전국 1위 서비스 확대 운영 ▲폐기물 발생·배출 데이터의 실시간 수집 및 분석 체계 구축 ▲대형폐기물 간편배출 모바일 서비스 '빼기' 확대 도입 ▲데이터 기반 자원순환 정책 수립 지원 ▲재활용률 제고를 위한 공동 협력 등을 추진한다. 대전광역시 유성구는 인구 약 37만 명의 기초지자체로, 과학도시라는 특성을 기반으로 디지털 전환 행정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유성구는 작년 초 같다의 환경 플랫폼 '빼기'를 통해 폐기물 QR코드 신청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이용률 및 주민 만족도에서 전국 전체1위를 달성하며 지방주도 DX 전환의 대표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같다의 '빼기'는 기존에 가공되지 않았던 폐기물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효율적인 환경 정책 수립을 가능하게 하고, 전국 통합 시스템을 통해 환경자원 품목 정보부터 가공 여부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구는 지방주도 디지털 전환의 선두주자로서, 폐기물 관리 DX 전환을 통해 구민 편의를 높이고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자원순환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폐기물 QR코드 신청시스템이 전국 1위를 기록한 것은 유성구 행정의 디지털 혁신 역량을 입증한 것이며, 이번 협약이 유성구의 환경 행정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같다 고재성 대표는 "빼기의 데이터 기술과 전국 통합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유성구 주민과 지자체 모두가 만족하는 자원순환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유성구가 지방주도 DX 전환의 성공 모델이 된 것처럼, 올해 빼기는 광역시 확대에 따라 이용자 수를 330만까지 높이고 BEP(손익분기점)을 넘겨 지속가능한 필수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11 08:32안희정 기자

브랜드워치-블랙버드AI 컨소시엄, NATO 정보환경 평가 역량 구축 사업자로 선정

AI 기반 역량 통해 복잡한 정보환경 전반에 대한 통찰 제공 브라이턴, 영국, 2026년 2월 11일 /PRNewswire/ -- 소셜 인텔리전스 및 소셜 미디어 관리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이자 시전(Cision)의 계열사인 브랜드워치(Brandwatch)와 내러티브 인텔리전스 분야의 글로벌 리더 블랙버드AI(Blackbird.AI)가 2월 10일, 양사가 참여한 컨소시엄이 북대서양 조약 기구(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 NATO)를 대신해 NATO 통신정보국(NATO Communications and Information Agency, NCIA)으로부터 정보환경 평가 역량(Information Environment Assessment Capability, IEAC) 제공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역량은 공공 및 상업적으로 이용 가능한 데이터 소스를 아우르는 정보환경 전반을 모니터링, 분석, 해석할 수 있는 보안성 높고 확장성을 갖춘 AI 기반 도구를 제공한다. 기업 전반에 적용되는 맞춤형 소셜 인텔리전스 솔루션 형태로 제공되며, 미디어 모니터링, 감성 분석, 트렌드 탐지를 결합해 NATO 전반의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NATO는 복잡한 디지털 생태계 전반에서 허위 정보 및 유해 내러티브 확산 등 진화하는 내러티브 위협을 평가하고 대응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브랜드워치와 NATO 간 오랜 협력 관계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의미하며, 해당 컨소시엄이 임무 수행에 즉시 활용 가능한 디지털 인텔리전스의 신뢰받는 제공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 해당 역량은 방대한 데이터 커버리지를 기반으로 추가적인 데이터 보강 기능을 통합하고, NATO 정보환경 평가 커뮤니티 내 전략 커뮤니케이터들이 빠르게 분절되고 경쟁적인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기획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본 역량 제공을 위해 컨소시엄은 시전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친 상호 보완적 기술과 전문성을 결집했다. 여기에는 글로벌 오디언스 전반에서 부상하는 트렌드와 의도 신호를 포착하는 검색 인텔리전스 기술을 보유한 트레장(Trajaan)이 포함된다. 또한 오사불(Osavul)과 컨버전(Converseon) 등 전문 파트너사들의 역량도 더해진다. 이러한 역량을 통해 NATO는 전략적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상황 인식을 제고하며, 보다 신속하고 정보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된다. 가이 아브라모(Guy Abramo) 시전 최고경영자는 "이번 중대한 임무에서 NATO를 지원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세계적 수준의 데이터 커버리지와 차세대 AI 및 분석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정보환경에 대한 더 포괄적이고 시의적절한 이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파트너십은 당사 기술력의 강점과 가장 까다로운 인텔리전스 과제에 대응하려는 공동의 의지를 반영한다"고 밝혔다. 브랜드워치는 전 세계 정부, 국방 및 공공 부문 조직을 지원해 온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소셜 및 미디어 데이터, 고급 분석, AI 기반 인사이트, 엄격한 데이터 라이선싱 및 보안 기준 준수를 결합한 브랜드워치의 솔루션은 기술, 거버넌스, 임무 수행의 교차 지점에서 컨소시엄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 NATO 본부 전략커뮤니케이션실의 크리스 라일리(Chris Riley) 기획 및 인사이트 총괄은 "정보환경에 대한 이해는 동맹 전반의 효과적인 기획과 의사결정에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브랜드워치와 블랙버드AI가 통합한 이번 솔루션은 대규모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 제공 역량을 크게 강화해 준다"고 평가했다. 블랙버드AI의 와심 칼레드(Wasim Khaled) 최고경영자 겸 공동 창업자는 "지난 수년간 NATO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NATO의 작전에 영향을 미치는 유해한 내러티브에 대한 핵심 분석을 제공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브랜드워치와 협력해 NATO가 모든 회원국의 자유와 안보를 수호하는 과정에서 더욱 실행력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컨소시엄 파트너 소개 브랜드워치 소개브랜드워치는 소셜 미디어 관리 및 소비자 인텔리전스 분야의 선도적 솔루션으로, 기업이 중요한 오디언스를 더 잘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포브스 100대 기업의 절반이 신뢰하는 브랜드워치는 AI 기반 인사이트와 도구를 통해 전 세계 혁신 기업들이 기회를 포착하고, 참여도를 강화하며,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브랜드워치의 포괄적인 제품군은 소비자 인텔리전스, 인플루언서 마케팅, 소셜 미디어 관리를 아우르며, 브랜드와 에이전시가 대규모 데이터 기반 전략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브랜드워치는 시전원(CisionOne), 트레장, PR뉴스와이어(PR Newswire)와 함께 시전 브랜드 패밀리에 속해 있다. 블랙버드AI 소개블랙버드AI는 재무적•운영적•평판 및 물리적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내러티브 기반 허위 정보 공격으로부터 경영진과 조직을 보호한다. 가트너(Gartner)로부터 허위 정보 내러티브 인텔리전스 분야에서 넘어서야 할 기업(The Company to Beat for Disinformation Narrative Intelligence)으로 선정된 블랙버드AI의 내러티브 인텔리전스 플랫폼은 유해한 내러티브 공격을 식별하고, 위험 점수, 위협 행위자, 확산 네트워크, 확산을 가속하는 비정상적 봇 행동, 관련 커뮤니티 및 집단 등을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이를 통해 조직은 더 나은 전략적 의사결정을 내리고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Blackbird.AI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가 미디어 문의처: 시전 홍보부 CisionPR@cision.com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445434/Cision_Brandwatch_Logo.jpg?p=medium600

2026.02.11 01:10글로벌뉴스

DXC, 전사적 '아마존 퀵' 구축 완료 및 AI 도입 가속을 위한 신규 프랙티스 출범

DXC, 70개국 11만 5000명 임직원을 지원하는 자체 글로벌 Amazon Quick 구축을 통해 실제 엔터프라이즈 규모의 AI 역량 입증 신규 'DXC 아마존 퀵 프랙티스', 복잡한 멀티벤더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고객의 AI 안전 배포 및 운영 지원 DXC의 '커스토머 제로' 접근 방식, 신기술을 내부에서 먼저 검증해 고객이 빠르고 안정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 애슈번, 버지니아주, 2026년 2월 11일 /PRNewswire/ -- 선도적인 엔터프라이즈 기술 및 혁신 파트너인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 NYSE: DXC)가 전 세계 70개국에서 근무하는 11만 5000명의 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에이전틱 AI 기반 디지털 워크스페이스인 아마존 퀵(Amazon Quick)의 전사적 구축을 완료했으며, 동시에 글로벌 고객의 대규모 AI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신규 사업 조직인 'DXC 아마존 퀵 프랙티스(DXC Amazon Quick Practice)'를 출범했다고 10일 밝혔다. DXC Completes Enterprise-Wide Amazon Quick Deployment and Launches New Practice to Help Accelerate AI Adoption 이번 도입은 현재까지 진행된 Amazon Quick 구축 사례 가운데 최대 규모 중 하나로, DXC의 '커스토머 제로(Customer Zero)' 접근 방식을 재차 보여준다. DXC는 실제 엔터프라이즈 환경의 보안 및 거버넌스 요건 하에서 신기술을 내부에 먼저 적용•운영함으로써, 고객 환경에 적용하기 전 무엇이 효과적인지를 검증한다. DXC는 내부에서 활용한 동일한 경험, 운영 모델, 거버넌스 프레임워크를 바탕으로 고객이 AI를 시험 사용 단계에서 벗어나 전사적 운영 단계로 보다 빠르고 확신을 갖고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DXC 내부에서 검증된 엔터프라이즈 AI DXC는 고도로 분산된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환경 전반에서 임직원의 정보 접근, 협업, 업무 수행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아마존 퀵을 도입했다. 이 플랫폼은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접근 제어 및 규정 준수 요건을 유지하면서, 여러 시스템에 분산된 신뢰 가능한 데이터에 직원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연결한다. 구축 과정에서 DXC는 AI 관련 지식, 도구, 프로토타입, 피드백을 하나의 창구로 제공하는 'AI 어드바이저 에이전트(AI Advisor Agent)'를 도입했으며, 현재 4만 명 이상의 엔지니어가 이를 활용하고 있다. 또한 검증된 지식에 직접 연결해 신속하고 신뢰할 수 있는 운영 가이드를 제공하는 '공급망 어드바이저(Supply Chain Advisor)'와 같은 역할 기반 AI 어드바이저도 포함돼, 팀이 보다 빠르고 확신을 갖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러한 구축을 통해 분산된 시스템 간 마찰을 줄이고 정보 접근을 단순화함으로써, 의사결정 속도 향상, 생산성 제고, 아이디어를 실제 고객 솔루션으로 전환하는 속도 가속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프로젝트는 DXC의 러셀 주크스(Russell Jukes) 최고디지털정보책임자(Chief Digital Information Officer)가 주도하고 있으며, 기술•딜리버리•운영 전반을 긴밀히 연계한 실행 모델을 통해 DXC의 디지털, 정보, AI 전략을 통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DXC 내부에서 먼저 구축된 이 접근 방식은 향후 고객의 대규모 AI 전환 지원 방식으로 그대로 확장될 예정이다. 주크스 최고디지털정보책임자는 "DXC의 전 세계 임직원을 대상으로 아마존 퀵을 구축하면서, 진정한 엔터프라이즈 규모에서 이 솔루션을 제대로 검증할 수 있었다"며 "그 결과, AI가 실제 업무 방식과 프로세스에 연결될 때, 적절한 가드레일 하에서 마찰을 줄이고 의사결정을 개선하며 팀의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경험은 이제 고객이 시험 사용 단계를 넘어 전사적으로 AI를 활성화하도록 지원하는 데 직접 활용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DXC 아마존 퀵 프랙티스 출범 DXC는 내부에서 검증된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이 보다 빠르고 안전하며 통제된 방식으로 AI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DXC 아마존 퀵 프랙티스'를 출범한다. 아마존 AI 전문 영역 및 DXC의 엔터프라이즈 AI 딜리버리 프로그램에서 교육•인증을 받은 인력 1천여 명을 포함한 1만 명 이상의 아마존 인증 전문가로 구성된 DXC 아마존 퀵 프랙티스는 검증된 배포 방법론, 아마존 네이티브 프레임워크, DXC 내부 운영을 통해 입증된 거버넌스 모델을 결합했다. 다수의 AWS AI 컴피턴시(AWS AI Competencies) 획득으로 입증된 이러한 기반을 통해 DXC 아마존 퀵 프랙티스는 기업이 실험 단계를 넘어 책임감 있게 AI를 운영하고, 엔터프라이즈급 보안•규정 준수•신뢰성을 유지하면서도 측정 가능한 생산성 향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 아키텍트, 자동화 설계자, 도입 책임자로 구성된 크로스펑셔널 팀은 고객과 협력해 고부가가치 활용 사례를 발굴하고, AI 기반 리서치, 고급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에이전트 대응 자동화 전반에 걸친 사전 구축 AI 역량을 신속히 배포한다. 기업의 요구에 맞춰 확장 가능하도록 설계된 DXC 아마존 퀵 프랙티스는 또한 금융 서비스, 보험, 제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아마존과의 공동 투자를 통해 맞춤형 산업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가치 실현 속도를 높이고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한다. DXC의 람나트 벤카타라만(Ramnath Venkataraman) 컨설팅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 부문 사장은 "많은 기업이 AI 도입에 대한 의지는 높지만, 시험 사용 단계를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전환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DXC 아마존 퀵 프랙티스는 DXC의 엔터프라이즈 딜리버리 경험과 검증된 운영 모델을 결합해 고객이 AI를 책임감 있게 도입하고, 현대화를 가속하며, 측정 가능한 성과를 달성하도록 지원한다. 이는 단순한 파트너십을 넘어, AI를 실무에 내재화하고 확장 가능한 엔터프라이즈 전환을 실현하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호세 쿠나칼 존(Jose Kunnackal John) 아마존 퀵 부문 이사는 "아마존 퀵은 사람들이 실제로 일하는 환경에서 엔터프라이즈급 AI를 구현하도록 설계됐다"면서 "DXC는 70개국 11만 5000명의 임직원 일상 업무에 아마존 퀵을 성공적으로 통합함으로써 그 효과를 입증했다. DXC 아마존 퀵 프랙티스를 통해 양사는 기업이 기존 시스템과 데이터를 활용해 AI를 대규모로 도입할 수 있는 검증된 경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DXC 아마존 퀵 프랙티스는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AI를 구축•운영해온 DXC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이 시험 사용 단계를 넘어 에이전틱 AI를 일상 업무에 내재화하도록 지원한다. 아마존과의 오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증가하는 AI 복잡성과 기대치 속에서 기존 환경 내 AI 통합 및 운영을 지원하고, 도입 가속, 성과 창출, 안전하고 책임 있는 AI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 DXC 소개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 NYSE: DXC)는 글로벌 기업과 공공 부문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엔터프라이즈 기술 및 혁신 파트너다. DXC는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AI를 활용해 고객이 성과를 창출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관리형 인프라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산업 특화 소프트웨어 솔루션 분야에서의 깊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기술 환경에 대한 현대화, 보안 및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dx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AWS 소개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 AWS)는 고객 집착(Customer Obsession), 혁신 속도, 운영 우수성, 장기적 관점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지난 20여 년간 기술 민주화를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과 생성형 AI를 모든 규모와 산업의 조직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으며, 그 결과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한 엔터프라이즈 기술 기업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수백만 고객이 AWS를 신뢰하며 혁신을 가속하고 비즈니스를 전환하며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 가장 포괄적인 AI 역량과 글로벌 인프라를 갖춘 AWS는 빌더들이 대담한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aws.amazon.com을 방문하거나 @AWSNewsroom을 팔로우하면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 애슐리 하우크-템플(Ashley Houk-Temple), DXC 미디어 관계, ashley.houktemple@dxc.com 심벌 마크: https://mma.prnasia.com/media2/2890426/DXC_Technology_Company_DXC_Completes_Enterprise_Wide_Amazon_Quic.jpg?p=medium600

2026.02.10 23:10글로벌뉴스

제타바이트와 라이트온, 마이크로 엣지 AI 추론 인프라 공동 R&D 협력 발표

미국 캘리포니아 팔로알토, 대만 타이베이, 2026년 2월 10일 /PRNewswire/ -- 제타바이트(Zettabyte)와 라이트온(LiteOn)이 2월 9일, Ultra Edge Pod라 불리는 이동통신 기지국 또는 기지국 인접 위치에 구축되는 마이크로 엣지 AI 추론 플랫폼을 대상으로 전략적 연구개발 협력에 착수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초기 구축은 이동통신 기지국, 기지국 인접 시설 및 기타 네트워크 인접 인프라에 배치되는 특화된 모바일 엣지 컴퓨팅(Mobile Edge Compute, MEC) 기반 AI 추론 플랫폼으로 구성된다(엣지 AI 구축). MEC는 AI 추론 워크로드를 사용자와 더욱 가까운 위치에서 처리함으로써 지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또한 MEC 플랫폼은 성숙한 데이터센터 인프라가 부족한 국가에서도 시민과 기업의 디지털 및 AI 활용 역량을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력에 따라 라이트온은 엣지 구축에 필요한 전력, 냉각 및 물리적 인프라를 제공하며, 제타바이트는 GPU 스케줄링, 오케스트레이션, 관측성, 원격 운영을 담당하는 종합 소프트웨어 계층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모든 이동통신 기지국의 컴퓨팅 성능을 결합한 MEC 환경을 구현하게 된다. 이번 구축은 전력, 열 관리, 운영 측면에서 실제 제약 조건이 존재하는 통신 인접 환경에서도, 인프라와 소프트웨어가 긴밀하게 통합될 경우 신뢰성 높고 비용 효율적이며 저지연의 AI 추론을 구현할 수 있음을 입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계획된 엣지 AI 구축은 모바일 사용자, 무선 접속망, 데이터 소스와 보다 가까운 위치에서 동작하는 저지연·위치 인지형 AI 추론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또한 기지국 운영사 및 통신사가 운영하는 환경을 포함해, 전력과 공간이 제한된 고도로 분산된 통신 시나리오에서 GPU 기반 AI 컴퓨팅을 운영할 수 있는 가능성을 검증하게 된다. 제타바이트의 케네스 타이(Kenneth Tai) 이사회 의장은 "이번 구축을 통해 양사는 인프라와 소프트웨어의 명확한 역할 분담을 기반으로, 반복 가능성·복원력·운영 효율성을 강조한 실용적이고 확장 가능한 엣지 AI 구축 모델을 검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라이트온의 직류 마이크로그리드 부문 제이슨 차오(Jason Tsao) 부사장 겸 책임자는 "라이트온은 전력 시스템, 열 관리, 물리적 인프라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구축 중심적인 협업을 통해 새로운 엣지 AI 활용 사례를 지원할 수 있는 입지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제타바이트 소개 제타바이트는 분산형 및 이기종 컴퓨팅 환경을 위한 GPU 스케줄링, 오케스트레이션 및 운영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글로벌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라이트온 소개 라이트온 테크놀로지 코퍼레이션(Lite-On Technology Corp[2301.TW])는 통신, 산업 및 데이터센터 인접 환경을 위한 전력 시스템, 열 관리 및 인프라 솔루션을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기술 기업이다. Logo - https://mma.prnasia.com/media2/2493156/Zettabyte_Logo.jpg?p=medium600

2026.02.10 23:10글로벌뉴스

LG전자, GS건설과 재개발 가전구독 맞손

LG전자는 GS건설과 '재개발정비사업 가전 구독 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체결식은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청진동 GS건설 본사에서 열렸다. LG전자 박재성 한국B2B그룹장, 정수봉 한국건설영업담당(상무), GS건설 이상의 도시정비사업실장, 정금모 도시정비영업팀 상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지구 1지구를 첫 목표로 정했다. 2009년 서울 전략정비구역으로 선정된 5개 지역 중 한 곳이다. 내년 3천여 세대, 16개동 65층 규모 초고층 랜드마크 단지가 구축될 예정이다. 올 1월부터 시공사 선정이 진행되고 있다. LG전자는 GS건설이 시공사로 최종 선정되면 차별화된 가전 구독 서비스로 LG 빌트인 가전제품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냉난방공조(HVAC) 환기제품도 적용된다. 창문을 열 필요가 없어 미세먼지나 황사, 폭염·폭서 등 외부 상황에 구애 받지 않고 환기가 가능한 B2B 전용 제품이다. 박재성 LG전자 한국B2B그룹장은 "서울 강북 핵심지역 신흥 초고층 랜드마크 단지에 걸맞는 초프리미엄 주거 경험을 GS건설과 함께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23:03신영빈 기자

큐렉소, 고관절 치환술 로봇수술 성공

의료로봇전문 기업 큐렉소는 국내 의료로봇 기업 최초로 '큐비스-조인트 THA'를 활용한 고관절 치환술을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수술은 고관절 적응증에 대한 국내 의료로봇기업의 첫 임상 사례다. 고관절 분야 국내외 권위자인 하용찬 서울부민병원장이 집도했다. 큐비스-조인트 THA는 큐렉소가 자체 기술로 개발한 인공관절 수술로봇으로 기존 무릎 인공관절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에 고관절 적응증을 추가한 모델이다. 수술 전 환자의 해부학적 구조를 기반으로 한 3차원 수술 계획을 수립하고 로봇을 통해 정밀하게 뼈를 절삭한다. 인공관절 위치 오차, 다리 길이 차이 등 고관절 수술의 주요 변수를 줄이고 정확도를 높인다. 큐렉소는 이미 무릎 인공관절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를 통해 국내 순수 기술로 개발된 정형외과 수술로봇의 상용화를 주도해왔다. 이번 고관절 수술 임상 성공으로 무릎에 이어 고관절까지 적용 범위를 넓혔다. 하용찬 병원장은 "국산 로봇도 고난도 고관절 수술을 정밀하게 수행할 수 있음을 임상에서 입증했다"라며 "큐비스-조인트의 정교함에 더해 수술 데이터가 쌓이면 향후 정형외과 수술 전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큐렉소 관계자는 "큐비스-조인트 THA는 고난도 고관절 수술의 정밀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며 "무릎에 이어 고관절 시장에서도 로봇 기술력을 증명한 만큼 앞으로 정형외과 수술로봇 분야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0 22:55신영빈 기자

프리핀스, 시리즈 프리A 50억원 투자 유치

렌탈전환(RX) 스타트업 프리핀스는 50억원 규모 시리즈 프리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현대차제로원, 신용보증기금, 어니스트벤처스, 고진모터스 계열 SG오토서비스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사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도 후속 투자했다. 국내 벤처캐피탈(VC), 정책 금융, 글로벌 금융사가 동시에 참여한 구조로, 프리핀스 '데이터 기반 렌탈 금융 인프라' 모델이 국내외 시장에서 검증받았다는 평가다. 프리핀스는 이번 투자금을 R&D와 AI 분야, 핵심 인재 영입에 집중 투자해 서비스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렌탈 사업 경험이 적은 기업을 위한 렌탈 운영 대행, B2B2C 렌탈 특화 이커머스, 마케팅 홍보 지원 등 서비스 영역도 확대한다. 회사는 이번 투자 유치의 핵심 요인으로 '리스크 관리 기술력'을 꼽았다. '리스크 관리가 렌탈·구독 비즈니스의 시작'이라는 철학 아래, 실시간 운영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렌탈 사업의 부실률을 낮추는 리스크 매니지먼트(RM) 솔루션을 고도화해왔다. 프리핀스는 지난해 5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온라인 대출모집법인' 라이선스를 취득한 뒤, 다양한 금융사와 제휴해 기업 고객에게 최적화된 금융 상품을 중개하고 있다. 고객사가 플랫폼 내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산담보대출(ABL), 팩토링 등 구조화 금융 상품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금융사가 리스크 관리 솔루션을 통해 렌탈 채권 및 자산 가치를 심사한 뒤 경쟁 입찰 방식으로 최적의 금융 상품을 매칭한다. 이는 렌탈 사업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자금 조달과 리스크 관리를 동시에 해결하는 구조다. 실시간으로 축적되는 운영 데이터와 AI 기반 RM 솔루션으로 금융사의 심사 정확도를 높이고, 고객사에게는 더 나은 금융 조건을 제공하는 선순환을 만들어낸다. 현재 프리핀스 솔루션을 통해 누적 400여 건의 렌탈 채권이 부실 없이 운영되고 있다. 제조·판매사와 금융사를 연결하는 '렌탈·금융 생태계'가 확장되고 있다. 기존 재무제표 중심 심사로 자금 조달에 한계가 있던 강소기업들에게 새로운 돌파구가 되고 있다. 프리핀스는 다수 사모펀드(PE) 및 금융기관과 함께 '렌탈 채권 기반 상호 대출형 펀드' 파일럿 구조 설계를 완료하고 검증 단계에 진입했다. 올해 실제 펀드 운용 사례를 확보해 데이터 기반 렌탈 금융의 수익성을 증명할 계획이다. 프리핀스는 ▲신뢰 기반의 렌탈 데이터 생성 ▲금융권 표준 채권 검증 ▲실시간 자산 통제 관리 ▲채권의 회수 및 금융 자본의 재순환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하고 있다. 지난 1월부터는 자체 솔루션 서비스명을 '프리핀스 OS'로 명명하고, 렌탈 비즈니스의 산업 표준 운영체제(OS)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신상용 프리핀스 대표는 "국내 금융사와 정책금융, 글로벌 금융사가 동시에 참여한 이번 라운드는 프리핀스의 데이터 기반 리스크 관리 모델이 검증받은 결과"라며 "단순한 관리 도구를 넘어 렌탈 금융의 표준을 정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프리핀스는 국내 최대 AI 주차관제 기업 아이파킹의 창업자 신상용 대표가 SK이노베이션 E&S와 NHN에 아이파킹을 매각한 후 재창업한 스타트업이다. 현재 200여개 누적 고객사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26.02.10 22:44신영빈 기자

쿠쿠, '기업자격 정부인정제' 운영 기업 선정

쿠쿠는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기업자격 정부인정제' 운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쿠쿠는 음식물 처리기와 로봇청소기 2개 종목에서 기업자격 정부인정제 사업주 자격을 획득했다. 해당 자격 검정에 합격한 기술자들은 공신력 있는 사후관리 서비스(AS) 역량을 인정받는다. 기업자격 정부인정제는 기업이 소속 근로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직무 자격제도에 대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평가 체계의 완성도, 평가 결과의 객관성,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공신력을 부여하는 제도다. 검정 방법 적합성, 종목의 직무 연관성 등을 기준으로 인증이 부여된다. 현재까지 총 76개 기업이 제도 운영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쿠쿠는 작년 7월부터 자사 스토어 현장 AS 기사 직무 능력 향상을 목표로 음식물 처리기 및 로봇청소기 제품에 특화된 자격 과정을 자체 개발해 운영해왔다. 해당 과정은 필기와 실기 평가를 통해 기사들의 실제 AS 역량을 객관적으로 검증한다. 자격 취득자에게는 승진, 승급, 보상 등에서 우대하는 사후관리 체계도 함께 마련했다. 자격 종목과 검정 방법, 합격 기준 등을 명확히 정립하고, 운영에 필요한 인력과 재원도 안정적으로 확보해 제도의 지속 가능성까지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쿠쿠 관계자는 "음식물 처리기와 로봇청소기 AS 서비스 역량을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AS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다양한 가전 제품군에 대한 자격 과정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쿠는 가전 업계 최다 수준인 126개 직영 서비스센터를 포함해 전국 180여 개에 달하는 서비스 조직망을 운영 중이다.

2026.02.10 22:37신영빈 기자

한국항공서비스, 우수인력 19명 정규직 전환

항공기 정비·수리·분해조립(MRO) 전문업체 한국항공서비스(KAEMS)는 지난 1일 계약직을 대상으로 종합평가 등을 실시해 우수 인력 19명에 대해 정규직으로 전환 채용했다고 10일 밝혔다. 창사 이래 최대규모 정규직 전환이다. 업무성과와 직무 역량, 조직 기여도,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평가 절차를 통해 이뤄졌다. 회사 핵심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인력 운영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한국항공서비스는 프로젝트 단위로 사업을 수행하는 특성상 다양한 전문 인력이 단계적으로 투입되는 구조다.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인재에게 정규직 전환 기회를 부여해 고용 안정성 제고와 조직 몰입도 향상, 장기적 기술 경쟁력 확보라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배기홍 한국항공서비스 대표는 "성과와 역량을 기반으로 한 공정한 인재 선발은 회사의 지속 성장과 직결된다"며 "고용 안정 차원에서 이중구조를 적극 개선해 지속 가능한 경영이 되도록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0 22:22신영빈 기자

비젼랩, 정읍 고택서 '아트 리트릿' 전시 성료

아트테크 기업 비젼랩(VISION LAB)과 유어네스트(YourNest), 콘텐츠·에듀테크 기업 큐밋(Qmeet)이 공동 기획한 전시 '오래된 미래, 예술로 피어나다'가 지난해 12월 9일 전북 정읍 김명관 고택 인접 공간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0일 비젼랩에 따르면, 국가민속문화재 제26호 김명관 고택의 장소적 맥락을 살린 이번 전시는 지역 문화유산 공간을 활용한 전시 모델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전시는 1960년대부터 '태양'을 주요 모티프로 작업을 이어온 원로 화가 신동권과 함께 채밍(Chaeming), 리윤(이윤희), 양선영, Gleam(박경희) 등 신진 작가 4인이 참여해 전통과 현대를 연결하는 전시로 구성됐다. 서로 다른 세대 작가들이 '오래된 미래'라는 공통 주제를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내며, 문화유산 공간과 현대 예술이 교차하는 장면을 완성했다. 비젼랩 이소민 대표는 “유럽예술가도서관협회(ECAL)와 미국 뮤지엄 오브 아메리카가 2005년 뉴욕 아트 엑스포를 통해 올해 '20명의 국제 현대 예술가'로 선정된 신동권 작가의 일관된 예술 세계가 이번 전시의 중심을 이뤘다”며 “여기에 신진 작가들의 현대적 감각이 더해지며 전통과 현재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전시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는 '아트 리트릿(Art Retreat)' 프로그램의 PMF를 성공적으로 검증하며, 기존 관람형 전시의 틀을 깨고 '체류형 문화 콘텐츠'로서의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주최 측은 이를 발판 삼아 전북 지역 회화 작가들이 참여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종료 이후에는 정읍시청 관계자 및 정읍 정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후속 협의로 이어지며, 단발성 전시에 그치지 않고 정읍시 문화유산 공간을 활용한 전시 모델로서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상설 프로그램 도입을 위한 논의가 시작되며, 로컬 기반 문화 기획이 실제 운영 단계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비젼랩은 기술과 예술을 결합한 강원 기반 아트테크 기업으로, 예술 창작 과정을 데이터로 기록·보존하는 플랫폼 '아트로그(Artlog)'를 운영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예술·기술 융합 특화 플랫폼 아트코리아랩 멤버십 기업이다. 유어네스트는 '예술의 구체화'를 비전으로 예술을 대중의 감정에 공명하는 문화적 경험이자 가치 있는 실물 자산으로 전환하는 아트테크 스타트업이며, 큐밋은 전북 기반 콘텐츠·에듀테크 기업으로 지역에 묻혀 있는 이야기와 가치를 교육과 문화로 연결하는 콘텐츠 기획을 수행하고 있다. 세 기업은 이번 전시 성과를 바탕으로 다른 지역의 문화유산 공간을 무대로 한 후속 전시 및 프로그램도 기획하고 있다.

2026.02.10 21:56방은주 기자

피앤피시큐어, 고객사에 접근제어 솔루션 무상 배포

통합 접근제어 솔루션 전문기업 피앤피시큐어(대표 박천오)가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부터 고객사를 보호하기 위해 자사 솔루션을 무상으로 배포했다. 피앤피시큐어는 자사 접근제어 솔루션 'DBSAFER'의 접속용 모바일 일회용 패스워드(mOTP)를 무상 배포한다고 10일 밝혔다. 피앤피시큐어는 "보안 관리자의 계정 탈취를 노린 공격이 고도화됨에 따라, 2차 인증(OTP) 도입의 필요성을 인지하면서도 비용과 절차 문제로 도입을 주저했던 고객사들을 위해 이번 정책을 마련했다"며 "이번 정책을 통해 피앤피시큐어는 고객사를 대상으로 DBSAFER 게이트웨이(GW) 접속을 위한 mOTP 기능은 무료로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배포로 고객사 보안 담당자는 DBSAFER 서버에 SSH 접속 시 추가 인증을 거침으로써 보안 제품 계정 탈취를 통한 네트워크 침투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고객사의 주요 서비스 운영에도 영향을 주지 않도록 설계된 mOTP로, 타사 접근제어 솔루션을 사용 중인 환경에서도 별도의 충돌 없이 병행 적용이 가능해 기존 고객들의 운영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피앤피시큐어 박천오 대표는 "최근 보안 위협은 단일 솔루션만으로 막기 어렵기에, 고객사가 가장 기본이 되는 2차 인증부터 부담 없이 도입할 수 있도록 무상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신속한 정보 제공과 기술 지원을 통해 고객사의 보안 위협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10 21:20김기찬 기자

에임인텔리전스, BMW와 기업용 AI 정책 '사각지대' 밝혀냈다

에임인텔리전스가 BMW그룹과 함께 거대언어모델(LLM)을 도입한 기업이 설정한 정책 수준을 넘어선 답변을 내놓지 않도록 하는 프레임워크를 개발했다. 인공지능(AI) 보안 전문기업 에임인텔리전스(대표 유상윤)가 BMW 그룹과 협력해 LLM의 기업별 맞춤형 정책 준수 여부를 체계적으로 평가하는 최초의 프레임워크 'COMPASS'를 공동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COMPASS는 LLM이 기업별 특정 정책을 잘 준수하고 있는지 체계적으로 평가하는 프레임워크다. 최근 의료·금융·자동차 등 전 산업군에서 LLM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으나, 기업 내부의 복잡한 운영 지침이나 법적 제약 사항을 AI가 정확히 따르는지에 대한 객관적인 지표는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번 연구는 기존의 표준 안전성 테스트를 통과한 AI 모델이라도, 실제 기업 현장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복잡한 규칙을 적용 시 금지된 규칙을 제대로 따르지 않는 문제점을 발견했다. 또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해석이 불분명한 조항이나, 상충하는 규칙 등을 찾아내 해결하는 등 4가지 검증단계를 통해 오작동 비율을 현격히 줄여나갈 방침이다. 특히 최근 LLM 도입이 가속화 되고 있는 자동차·금융·의료·교육 등 8개 핵심 산업에서 발생하는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6000여개의 질의 데이터를 생성해 검증의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기업들이 자사의 정책에 맞춰 AI 시스템을 직접 평가해 볼 수 있도록 COMPASS 프레임워크와 데이터셋을 깃허브(GitHub) 및 허깅페이스(HuggingFace)에 무료로 공개하기도 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에임인텔리전스와 BMW 그룹을 필두로 서울대학교·연세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연구진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상세 논문은 논문 사전공개 사이트인 '아카이브(arXiv)'에 공개됐다. 유상윤 에임인텔리전스 대표는 "일반적인 관점에만 초점을 맞추는 AI 안전 테스트와 달리, COMPASS는 실무적 관점에서 모든 규칙이 제대로 지켜지도록 신뢰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공공기관이 AI를 보다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AI 보안 적용 방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0 21:14김기찬 기자

펜타시큐리티, 글로벌 결제 데이터 보안 표준 인증 획득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펜타시큐리티는 글로벌 결제 데이터 보안 표준인 'PCI DSS v4.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서비스 제공자로서 획득한 것으로, 자체 기술로 솔루션을 직접 개발(제조)하고 제공하는 국내 기업 중에서는 펜타시큐리티가 인증을 획득한 유일한 기업이다. PCI DSS는 비자, 마스터카드, JCB 등 5개 글로벌 카드사가 설립한 PCI SCC가 관리하는 국제 보안 표준이다. 법적 규제는 아니지만 은행, 카드업계, 해외 카드망 연계 서비스에서는 사실상 필수적인 보안 요건으로 인식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가트너(Gartner)가 최신 보고서에서 PCI DSS v4.0.1 대응 능력을 WAAP 솔루션이 갖춰야 할 주요 조건으로 지목하기도 했다. 펜타시큐리티는 한층 강화된 보안 통제 항목이 적용된 최신 버전 v4.0.1을 획득했다. 와플(WAPPLES), 클라우드브릭(Cloudbric)등 펜타시큐리티의 웹보안 서비스가 글로벌 수준의 망 분리 기술과 엄격한 접근 제어 정책을 기반으로 카드 소지자 데이터 환경(CDE)을 완벽하게 보호하고 있음을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펜타시큐리티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서비스는 클라우드 기반의 가상 네트워크 분리 시스템을 통해 외부 위협으로부터 결제 데이터 환경을 완벽하게 격리하고, 실시간 트래픽 모니터링과 권한 최소화 정책을 통해 내부 사고 가능성까지 차단한다. 이로써 펜타시큐리티 고객사는 정보 보호뿐만 아니라 PCI DSS 인증 준비 편의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고객사는 이미 인증된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해당 구간에 대한 보안 통제 항목을 인정받을 수 있다. 이는 실제 심사 시 심사 범위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어, 인증 준비에 필요한 리소스를 절감하고 글로벌 규제 준수 요구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돕는다. 정태준 펜타시큐리티 기획실장은 "결제 서비스의 필수 관문인 PCI DSS 인증을 통해 글로벌 결제망을 아우르는 강력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게 되었다"며 "고객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보안 사고에 대한 우려없이 비즈니스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상의 보안 환경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0 21:08김기찬 기자

복호화 없이도 애플리케이션 제어한다…엑스게이트 특허 출원

네트워크 보안 전문기업 엑스게이트(대표 주갑수)가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보안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AI 기반 기술을 통해 성능과 정확도를 동시에 확보해 급증하는 보안 공격 환경에 최적화된 차세대방화벽(NGFW)의 경쟁력을 구현하는 것이다. 특히 네트워크 통신 시 암호화된 트래픽을 복호화(해독)하는 과정 없이도 AI 기반 기술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인지하고 산출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네트워크 통신 시, 방화벽 장치에서 처리해야 하는 트래픽의 90% 이상은 암호화된 트래픽이다. 유해사이트 여부와 애플리케이션의 정확한 종류를 인지하고 판단하기 위해서는 트래픽의 복호화 과정이 꼭 필요하다. 다만 이 복호화와 해독 과정은 고성능의 CPU와 메모리 성능을 요구하며, 프라이버시 및 법적 이슈 등 환경적 또는 정책적으로 복호화가 되지 않는 환경도 존재한다. 엑스게이트 차세대 방화벽에 탑재된 'AI 라이브러리'는 이러한 환경적 제약에서 자유롭다. 전송받은 트래픽을 복호화 하지 않고도 애플리케이션을 인지할 수 있으며, 적응형 학습과 패턴 등의 AI 기술을 통해 트래픽 일부만 전송하고도 애플리케이션 식별이 가능하다. 충분한 학습과 신뢰도가 확보되는 시점에는, 불필요한 데이터 전달을 조기에 종료함으로써, 효율적인 운영으로 성능과 정확도를 동시에 확보한다. 엑스게이트는 "본 특허 기술은 기존 암호화 트래픽 분석 방식이 가진 구조적 한계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암호화 트래픽 시대에 최적화된 차세대 보안 장비의 핵심 원천 기술을 확보하게 됐다” 라고 밝혔다. 또한, “특정 AI 모델이나 알고리즘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기존 방화벽 기능을 고도화하는 수준을 넘어, AI가 네트워크 환경을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하는 지능형 방화벽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2.10 21:03김기찬 기자

2026 과일•채소 박람회: 청과물 산업의 미래를 이끄는 글로벌 만남의 장

제18회 국제 과일 및 채소 무역 박람회,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이페마 마드리드에서 개최 마드리드, 2026년 2월 10일 /PRNewswire/ --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과일•채소 박람회(Fruit Attraction)가 마드리드를 전 세계 청과물 산업의 핵심 만남의 장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이페마 마드리드(IFEMA MADRID)와 페펙스(FEPEX)가 공동 주최하는 이 박람회는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며, 현재 참가 신청 접수가 진행 중이다. Fruit Attraction Hall 산업의 본질이 세계와 연결되는 곳(Where the essence of the industry connects with the world)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해의 성공을 바탕으로 과일•채소 박람회는 한층 강화된 모습으로 돌아와 산업의 미래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과일•채소 박람회는 이페마 마드리드 내 총 10개 전시관(3, 4, 5, 6, 7, 8, 9, 10, 12, 14번 전시관)에서 7만 8000m2 이상의 규모로 개최되며, 전 세계 24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해 제품, 솔루션, 신품종, 포맷, 트렌드 및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전시는 신선 농산물(Fresh Produce), 연관 산업(Auxiliary Industry), 신선 식품 물류(Fresh Food Logistics), 혁신•기술(Innova&Tech) 등 4개 전문 분야로 구성된다. 올해는 감자가 박람회의 주요 품목으로 선정되었으며, 과일•채소 박람회는 152개국에서 12만 1000명 이상의 업계 전문가 방문이 예상되어 역대 최대 참가 기록을 경신할 전망이다. 과일•채소 박람회는 '국제 바이어 프로그램(International Buyers Programme)'을 통해 국제 홍보 플랫폼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스페인 농림수산식품부(Spanish Ministry of Agriculture), 스페인 대외무역청(ICEX), 페펙스는 50개국 이상에서 대형 바이어, 유통 구매 책임자, 수입업체 및 도매업체 관계자 700명을 초청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빈 수입국(Guest Importing Countries)'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과 아랍에미리트가 중점 국가로 참여한다. 과일•채소 박람회 참가 기업은 고도로 전문화된 환경에서 가시성과 국제적 입지를 확보하고, 전 세계 바이어 및 유통업체와 직접 접촉하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 청과물 시장을 형성하는 트렌드와 혁신에 대한 인사이트를 확보하는 등 다양한 이점을 누릴 수 있다.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888761/Fruit_Attraction_Halls.jpg?p=medium600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778519/5776327/Fruit_Attraction_Logo.jpg?p=medium600

2026.02.10 20: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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