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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 🔍 www.kr.gs'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339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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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IPO 검토, 기업가치 1.5조 달러 추정

일론 머스크가 창업한 스페이스X가 새해 6월 기업공개(IPO)를 검토하는 가운데 기업가치는 1조5처억 달러 기준으로 최대 500억 달러를 조달할 것이란 보도가 나왔다.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이같은 IPO가 이뤄지면 금융 역사상 최대 규모의 상장이 될 것으로 점쳤다. 보도에 따르면 브렛 존슨 스페이스X CFO는 지난해 말부터 기존 투자자와 새해 상장 가능성을 논의했고, 일론 머스크는 스타십 로켓 개발과 9천400기 규모의 스타링크 위성 네트워크 확장 계획, 차기 성장 단계에 필요한 자금 확보 노력을 위해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이스X는 특히 머스크가 꾸린 AI 사업 전반을 지원하기 위해 우주 공간에 데이터센터를 배치하는 방안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IPO가 추진될 경우 스페이스X 상장 주관사로는 뱅크오브아메리카, 골드만삭스, JP모건체이스, 모건스탠리 등이 꼽히고 있다. 상장이 진행될 경우, 지난 2019년 사우디 아람코가 조달한 290억 달러를 훨씬 뛰어넘는 규모다. 머스크는 그간 비상장 유지를 선호했는데 스타링크 인터넷 서비스가 상업적인 성과를 내면서 생각울 바꿨다는 분석도 나온다. IPO 시점인 6월 중순은 목성과 금성이 3년여 만에 처음으로 근접하는 행성 정렬 시기이며 머스크릐 생일 6월28일을 며칠 앞둔 시점이란 이야기도 있다.

2026.01.29 08:57박수형 기자

"비싸다" 대통령 한마디에...물가 잡기, 생리대 이어 식품도?

정부가 물가 안정에 대한 관리 기조를 분명히 하면서 생필품 시장 전반에 가격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대통령의 생리대 가격 언급을 계기로 공정거래위원회가 관련 조사에 나선 데 이어, 기업들이 중·저가 제품 출시와 가격 인하로 대응하는 모습이다. 이 같은 흐름이 생필품 전반, 특히 식품 가격으로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공정거래위원회는 유한킴벌리·깨끗한나라·LG유니참 등 주요 생리대 업체를 상대로 가격 남용이나 담합 등 경쟁 제한 행위가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한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공정위 조사 확대…생필품 시장 전반 점검 공정위는 생리대에 그치지 않고 설탕과 밀가루 등 주요 식재료 품목을 둘러싼 담합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 범위를 넓히고 있다. 업계에서는 특정 품목을 지목한 조사라기보다, 전반적인 물가 압박 국면에서 생필품 시장을 점검하려는 움직임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이 같은 흐름의 배경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물가 안정 기조가 깔려 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공정위 업무보고에서 “우리나라 생리대 가격이 다른 나라보다 비싸다는 얘기가 있다”며 원인 조사를 주문한 바 있다. 취임 이후에도 라면 가격을 직접 언급하는 등 생활 물가에 대한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내왔다. 대통령 발언 이후 시장의 반응도 빠르게 나타났다. 유한킴벌리는 올 2분기 중·저가 라인인 '좋은느낌 슈퍼롱 오버나이트'를 출시할 예정이며, LG유니참은 기존 프리미엄 제품의 절반 가격 수준인 신제품을 3월 선보일 계획이다. 깨끗한나라 역시 중·저가 생리대 제품군 확대를 검토 중이다. 물가 관리 시그널은 식품 분야로도 이어지고 있다. 대한제분은 다음 달 1일부터 밀가루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4.6% 인하하기로 했다. 회사 측은 “정부 기조와 소비자 요구에 적극 부응하는 차원에서 가격을 내리기로 결정했다”며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인하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명절·선거 앞 물가 신호…“가격 인하 한계 있어” 업계는 정부가 설 명절을 앞둔 데다 향후 지방선거 일정까지 겹치면서 체감 물가를 관리하려는 의도가 깔려 있는 것으로 본다. 한 식품 업계 관계자는 “명절 대목과 선거 국면이 맞물리면 가격 이슈에 대한 정부의 민감도가 커질 수밖에 없다”며 “특정 품목이 거론되거나 담합 조사 소식이 나오면 업계는 사실상 가격 인하 압박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실제로 윤석열 정부 초기인 지난 2023년에도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밀 가격 하락을 근거로 식품 가격 인하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하자, 농심과 삼양식품, 오리온 등 관련 업체들이 일부 제품 가격을 내리는 등 가격 조정에 나섰다. 다만 당장 가격을 내리긴 어렵다는 기류도 강하다. 이 관계자는 “모든 정부가 물가안정을 최우선으로 내세웠던 만큼 기조는 이해하지만, 유통 구조를 감안하면 단기간에 가격을 낮추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토로했다.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원자재 가격 상승과 환율 부담으로 인해 가격 인상이 불가피했다는 입장이다. 또 다른 식품업계 관계자는 “지금도 오픈마켓이나 대형마트 등 판매처에서는 계속 할인 행사 등을 진행하는데, 여기서 추가적으로 제품 가격을 내리기란 쉽지 않다”며 “원가 변동이 큰 품목은 조금만 무리해도 수익성이 바로 흔들린다”고 말했다. 업계의 낮은 수익성도 가격 인하를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빙그레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883억원으로 전년 대비 32.7%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LG생활건강 역시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5% 감소했고, 영업손실이 727억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업계는 최소한 지방선거가 치러지는 6월 3일까지 물가 안정 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한 업계 관계자는 “정부가 물가를 관리하는 흐름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고 대응 수위를 조절하고 있다”며 “다만 원가와 환율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가격을 직접 내리는 방식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2026.01.29 08:54류승현 기자

교보문고·인텔·삼성전자, '책 권하는 AI 챗봇' 첫 선

교보문고와 삼성전자가 28일 오후부터 5대 주요 지점에 설치한 AI PC 신제품 '갤럭시북6 프로' 팝업존에는 AI를 활용한 교보문고의 AI 기반 책 추천 서비스 'AI 책봇'도 함께 시연중이다. 서점 직원이 책 골라주던 역할을 AI로 구현했다. '주식 투자에 관심을 가진 30대 직장인이 장기 투자를 고려할 때 일주일간 짬을 내 읽을 수 있는 책을 3권 추천해 달라'는 질문을 던지자 15초 뒤 책 세 권을 추천했다. 얼핏 단순해 보이는 이 서비스는 교보문고가 그동안 내부에 쌓은 방대한 책 관련 서지 정보와 독자 리뷰, 인텔의 AI 어시스턴트 구축 도구, 갤럭시북6 프로에 내장된 코어 울트라 시리즈3 프로세서의 역량이 한데 결합된 결과물이다. 백남기 인텔코리아 삼성사업총괄 부사장은 28일 오후 서울 강남 교보타워에서 진행된 AI 도서 추천 서비스 'AI 책봇' 런칭 행사에서 "'에이전틱 AI'(사용자의 목적을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해 작업을 수행하는 AI)라는 개념을 일반 소비자에게 보여주기 위해 각 분야 대표 기업이 힘을 합쳐 만든 결과물"이라고 강조했다. "방대한 책에 밀린 '북마스터', AI로 되살릴 수 없을까" 이 프로젝트는 교보문고가 과거 운영했던 '북마스터' 제도를 기술로 복원하려는 시도에서 출발했다. 교보문고는 과거 직접 읽은 책을 바탕으로 고객 상황에 맞는 책을 추천하는 전문 직원 '북마스터' 제도를 운영했다. 그러나 현재는 방대한 출간 도서의 양을 사람이 일일이 따라잡을 수 없다는 물리적 한계 때문에 운영을 멈췄다. 28일 교보문고의 AI 전환을 담당하는 홍정성 교보문고 경영기획실장은 "AI 책봇은 AI를 활용해 과거 북마스터의 역할을 되살려 보자는 취지에서 시작한 시범(파일럿) 프로젝트다. 단순 도서 검색이나 나열을 벗어나 질문 속 요구사항과 상황을 이해하고 알맞은 책으로 연결한다"고 설명했다. 검색 화면에는 교보문고 캐릭터 '책책이'를 배치했다. 홍정성 실장은 "이용자들이 원하는 내용을 편하게 입력할 수 있도록 접근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교보문고 자산 노출 없이 문맥 이해하고 책 추천 AI 책봇의 핵심은 데이터 보호와 처리 방식에 있다. 교보문고는 AI 책봇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인텔 AI 슈퍼빌더를 활용했다. 최단 세단계만 거치면 기업이나 조직이 필요한 AI 모델과 서비스를 손쉽게 개발할 수 있다.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3 PC 정식 출시를 즈음해 방한한 조쉬 뉴먼 인텔 컨수머 PC부문 총괄은 "교보문고는 기존 클라우드 기반 AI 서비스가 갖추지 못한 방대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노출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AI 책봇은 이용자의 질문을 이해하고 처리하는 모든 과정을 외부 서버에 보내지 않고 교보문고에 배치된 갤럭시북6 프로에서 처리한다. 외부 통신은 교보문고 내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할 때만 일어난다"고 설명했다. 조쉬 뉴먼 총괄은 "갤럭시북6 프로에 내장된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3 기반 CPU, GPU, NPU로 구동되는 AI 책봇은 지연 시간을 줄이고 민감한 정보를 외부에 노출시키지 않는다. 정보보호체계를 중시하는 기업에는 '게임 체인저'와 같다"고 강조했다. 즉, 자체 데이터를 활용한 AI 서비스를 외부 의존 없이 운영할 수 있다는 의미다. 교보문고 "AI 책봇, 고객 접점 재구축 첫 걸음 될 것" 교보문고는 강남점을 포함해 전국 5대 매장 내 갤럭시북6 팝업존에서 AI 책봇 서비스를 오는 3월 말까지 운영 예정이다. 홍정성 교보문고 경영기획실장은 "AI 책봇 시범운영 단계에서 실제 고객 반응과 운영 가능성을 확인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앞으로도 매장 구매, 온라인 탐색 등 모든 접점을 재구축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28일 현장에서 만난 교보문고 관계자는 "AI 책봇은 현재 시범 서비스 단계이며 이용자의 질문과 키워드를 수집하는 한편 책 추천이 실제 판매로 이어지는 지 등을 검증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백남기 인텔코리아 부사장은 "AI 책봇은 온디바이스 AI 기반 에이전트가 실제 환경에서 어떻게 작동하는 지 보여주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아직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지만, 이 모델을 향후 다른 기업이나 해외에 보급하거나 솔루션 형태로 확장하는 등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6.01.29 08:52권봉석 기자

LS일렉트릭, 분산배전망 스마트 배전 솔루션 'OMS' 상용화

LS일렉트릭이 분산형 전력망의 안정적인 계통 관리를 위한 스마트 배전 솔루션을 상용화하며, 급성장하는 분산배전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S일렉트릭은 최근 자체 개발한 '정전관리시스템(OMS)'을 씨엔씨티에너지가 운영하는 대전시 유성구 학하지구 구역전기사업소에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적용된 OMS는 전력 설비 현황과 상태 등을 디지털화 한 스마트 배전 운영 솔루션으로, 민간기업이 독자 개발한 배전망 운영 솔루션이 구역전기사업 현장에 상용화된 첫 사례다. OMS는 정전 발생 시 신속하게 지역과 설비 정보를 파악해 대응할 수 있는 지능형 시스템이다. 단순한 정전 관리를 넘어 향후 배전망 내 모든 설비의 상태, 이력을 디지털 기반으로 통합관리해 설비 수명 예측 및 유지보수 최적화 등 설비관리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씨엔씨티에너지와 함께 이번 OMS 실증을 통한 스마트 배전솔루션 신뢰성을 앞세워 차세대 분산배전망 시장 공략을 위한 기술개발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신재생에너지 발전 확대와 전력소비 효율화 트렌드 변화로 글로벌 분산배전망 시장은 크게 확대되고 있다. 글로벌 분산배전망 시장은 지난해 455억 달러 수준에서 오는 2035년에는 2천245억 달러 규모로 연평균 17.3% 성장이 예상된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OMS는 구역전기사업소는 물론 대형 공장과 산업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필수 솔루션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이미 여러 산업 현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분산배전망의 안정성 향상은 물론 전력 시스템의 인공지능 전환(AX) 핵심 솔루션으로서 차세대 배전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9 08:49류은주 기자

삼성전자, 1.3조원 규모 특별 배당...주주환원 확대

삼성이 대규모 특별배당을 통해 주주환원을 확대한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주요 계열사들이 4분기 일회성 특별배당에 나서며 삼성 전체의 배당 규모가 크게 늘었다. 삼성전자는 1조3천억원 규모의 2025년 4분기 결산 특별배당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4분기 배당액은 기존 정규 배당 2조4천500억원에 특별배당을 더한 약 3조7천500억원으로 확대됐다. 연간 기준으로는 총 11조1천억원에 달한다. 이는 삼성전자가 2024~2026년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매년 9조8천억원 규모의 정규 현금배당을 실시해온 가운데, 추가로 주주환원을 강화한 조치다. 삼성전자의 특별배당은 2020년 4분기 10조7천억원 규모 이후 5년 만이다. 이번 특별배당은 정부의 주주가치 제고 정책과 맞물린 결정이다. 정부는 올해부터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를 도입해, 일정 요건을 충족한 고배당 상장사의 주주들에게 기존 종합소득세율보다 낮은 세율을 적용하고 있다. 분리과세 적용 시 배당소득 2천만원 이하는 14%, 2천만원 초과 3억원 이하는 20%, 3억~50억원은 25%, 50억원 초과분은 30%의 세율이 적용된다. 기존에는 배당소득이 연 2천만원을 넘을 경우 다른 소득과 합산해 최고 45%의 세율이 적용됐다. 특별배당을 반영하면 삼성전자의 배당성향은 25.1%로, 정부가 정한 고배당 상장사 요건을 충족하게 된다. 삼성전자를 포함한 삼성 주요 계열사들도 일제히 고배당 상장사 요건을 갖추게 됐다. 삼성전자 외에도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E&A 등이 4분기 특별배당에 동참했다. 특별배당을 포함한 이들 회사의 연간 배당액은 ▲삼성전기 1천777억원(배당성향 25.2%) ▲삼성SDS 2천467억원(32.5%) ▲삼성E&A 1천548억원(25.1%)으로 집계됐다. 모두 배당성향 25% 이상이거나 전년 대비 배당액이 10% 이상 증가했다. 이와 함께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카드, 제일기획, 에스원 등 다른 주요 상장 계열사들도 고배당 기업 요건을 충족하며 '고배당 그룹'으로 분류될 전망이다. 삼성은 배당과 함께 자사주 매입·소각을 통한 주주환원 정책도 병행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경우 2014년부터 2025년 3분기까지 누적 현금배당 규모가 100조원을 넘어 101조9천816억원에 달한다. 또한 삼성전자는 2024년 11월부터 2025년 9월까지 총 10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이 가운데 8조4천억원을 소각할 계획이다. 나머지는 임직원 보상에 활용된다.

2026.01.29 08:48전화평 기자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이익 20조원 돌파…반도체 '사상 최대'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반도체 사업 호조에 힘입어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HBM(고대역폭메모리)과 서버용 DDR5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가 실적 반등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2025년 4분기 확정 영업이익으로 20조1천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209.2% 증가한 규모다. 매출은 93조8천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23.8% 올랐다. 영업이익률(OPM)은 21.4%로 1년 전보다 12.8%p(포인트) 개선됐다. DS부문, HBM·DDR5 앞세워 사상 최대 분기 실적 이번 실적 개선은 반도체를 담당하는 DS부문이 이끌었다. DS부문은 4분기 매출 44조원, 영업이익 16조4천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AI 서버 수요 확대에 따른 HBM과 DDR5 판매 증가, 메모리 가격 상승이 맞물리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특히 메모리 부문에서는 범용 D램 수요 강세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서버용 DDR5와 기업용 SSD 등 고부가 제품 비중을 확대해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늘었다. 삼성전자는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HBM 공급을 확대하며 AI 반도체 시장에서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다. 시스템LSI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실적이 다소 둔화됐지만, 2억 화소 이미지센서와 빅픽셀 5천만 화소 신제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매출 성장세를 유지했다.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는 2나노 1세대 공정 양산을 본격화하고 미국·중국 거래선 수요가 늘며 매출이 증가했으나, 충당 비용 영향으로 수익성 개선은 제한적이었다 . “1분기도 반도체 성장 지속”…HBM4·파운드리 수주 확대 회사 측은 1분기에도 반도체 사업의 성장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AI 및 서버 중심의 수요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HBM4 양산 출하와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를 통해 시장 대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파운드리 역시 HPC와 모바일 분야 대형 고객사를 중심으로 수주 확대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DS부문은 로직·메모리·파운드리·패키징을 모두 아우르는 원스톱 솔루션 경쟁력을 바탕으로 AI 반도체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설 것”이라며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수익성 중심의 안정적 경영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DX부문, 매출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40%대 감소 세트 산업을 담당하는 DX부문은 다소 부진했다. DX부문은 4분기 매출 44조3천억원, 영업이익 1조3천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실적과 비교해 매출(40조5천억원)은 9% 상승했으나, 영업이익(2조3천억원)은 43.5% 감소했다. DX부문 실적 하락의 중심에는 모바일 사업을 담당하는 MX 사업본부가 있다. 스마트폰 신모델 출시 효과가 약화되고 경쟁이 심화되면서 전분기 대비 실적이 둔화됐다는 게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다만 네트워크 사업은 북미 지역 매출 증가로 전분기 및 전년 대비 실적이 개선됐다. 영상디스플레이(VD)는 Neo QLED와 OLED TV 등 프리미엄 제품의 견조한 판매와 연말 성수기 수요 대응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이 확대됐다. 반면 생활가전(DA)은 계절적 비수기와 글로벌 관세 영향이 겹치며 수익성이 악화됐다. 삼성디스플레이(SDC)는 4분기 매출 9조5천억원, 영업이익 2조원을 기록했다. 중소형 디스플레이는 주요 고객사의 스마트폰 수요 확대와 IT·자동차용 패널 판매 증가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으며, 대형 디스플레이 역시 연말 성수기 수요에 대응하며 매출이 늘었다. 하만은 4분기 매출 4조6천억원, 영업이익 3천억원을 기록했다.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전장 제품 공급이 확대된 데다, 오디오 시장 성수기를 맞아 포터블 및 TWS(True Wireless Stereo) 신제품을 출시하며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2026.01.29 08:40전화평 기자

펜타시큐리티, PQC·KPQC 하이브리드 암호 전환 체계 구축 완료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펜타시큐리티가 자사 암호모듈에 미국 NIST 표준 양자내성암호(PQC) 알고리즘과 한국형 양자내성암호(KPQC) 알고리즘 적용을 모두 완료하고, 양자컴퓨팅 시대 암호 전환을 위한 기술적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양자컴퓨팅 기술 발전으로 기존 암호 알고리즘이 무력화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글로벌 보안 산업은 차세대 암호 기술인 PQC 전환에 본격 대응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KPQC를 중심으로 국가 암호 정책 전환을 준비 중이다. 그러나 금융, 공공, 기업 시스템은 수십 년간 구축된 기존 암호 체계 위에서 운영하고 있어, 단기간 전면 교체는 운영 중단 리스크와 막대한 비용 부담을 수반한다. 이에 업계에서는 기존 암호 체계를 유지하면서 양자내성암호를 병행 적용하는 '단계적 전환'이 현실적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펜타시큐리티는 이러한 시장 수요에 대응해 자사 암호모듈에 전자서명 및 키 교환을 위한 글로벌 표준 PQC 알고리즘(Dilithium, Kyber)과 국내 KPQC 알고리즘(SMAUG-T, HAETAE)을 적용 완료했다. 특히 기존 암호 체계와 결합하는 하이브리드 구조로 설계, 시스템 전면 교체 없이 단계적 전환이 가능하게 했다. 하이브리드 암호 구조 핵심은 '전면 교체가 아닌 병행 전환'이다. 기존 암호 체계를 유지하면서 양자내성암호를 함께 사용하는 방식으로, 운영 중인 시스템의 구조나 인터페이스 변경 없이 적용할 수 있다. 향후 국가 암호 정책 및 표준 변화에 맞춰 점진적 확장이 가능한 구조다. 이는 단순히 특정 알고리즘을 추가한 수준이 아니라, 향후 표준화하는 신규 양자내성암호까지 유연하게 수용할 수 있는 기술 플랫폼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정태준 펜타시큐리티 기획실장은 "양자내성암호 전환은 장기적 암호 체계 재편 과정"이라며 "펜타시큐리티는 20년 이상 축적한 암호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의 안정적인 전환을 지원하고, 양자 시대 보안 전환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29 08:38방은주 기자

[미장브리핑] 美연준 금리 동결…S&P500 사상 첫 7000 터치

◇ 28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02% 상승한 49015.60.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01% 하락한 6978.03.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17% 상승한 23857.447. ▲S&P 500 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돌파. 7002.28까지 오른 후 약보합세로 마감.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은 기준금리를 3.5%~3.75% 범위로 동결. CME 페드 워치 툴에 따르면 연방기금 선물 거래 2026년 말까지 두 차례 0.25%p씩 금리 인하 관측. ▲반도체 관련 기업의 실적 발표 후 주가 상승 견인. ASML은 사상 최대 수주량을 기록하고 인공지능(AI) 붐에 힘입어 2026년까지의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 중국 정부가 바이트댄스·알리바바·텐센트의 엔비디아 H200 AI 칩 구매를 승인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엔비디아 주가 1% 이상 상승. 아르젠트 캐피털 매니지먼트 제드 엘러브룩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반도체 산업 전반에서 수요가 공급을 훨씬 초과하고 있다"고 진단. ▲주요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측정하는 미국 달러 지수는 올해 들어 현재까지 2.2% 하락했으며, 2025년에는 9% 이상 하락.

2026.01.29 06:10손희연 기자

사람 눈 움직임 닮아가는 AI...중국 딥시크 문서 인식 AI, 인식률 91% 돌파

중국 AI 기업 딥시크(DeepSeek)가 사람의 눈 움직임을 따라하는 새로운 문서 인식 기술을 공개했다. 해당 논문에 따르면, 기존 AI가 이미지를 로봇처럼 무조건 왼쪽 위에서 오른쪽 아래로 읽었다면, 새 기술은 사람이 나선 그림을 볼 때처럼 의미 있는 순서로 시선을 옮긴다고 밝혔다. 덕분에 복잡한 표나 수식이 섞인 문서도 정확하게 읽을 수 있게 됐다. 로봇식 읽기 버리고 사람처럼 '의미' 따라 읽는다 딥시크가 공개한 딥시크-OCR 2(DeepSeek-OCR 2)는 문서를 읽는 AI의 새로운 방식을 보여준다. 지금까지 이미지를 보는 AI들은 사진을 작은 조각으로 나눈 뒤, 무조건 왼쪽 위부터 시작해서 오른쪽 아래까지 순서대로 읽었다. 마치 책을 한 줄씩 읽듯이 말이다. 하지만, 이 방식은 문제가 있었다. 실제 문서는 2차원 평면인데, 이를 억지로 1차원 줄로 만들어 읽다 보니 표와 텍스트, 수식이 섞여 있을 때 내용의 연결 관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 새로운 딥인코더 V2(DeepEncoder V2)는 이 문제를 해결했다. 사람의 눈이 작동하는 방식에서 힌트를 얻었다. 우리 눈은 중심부는 선명하게 보면서도 주변 전체를 동시에 인식한다. 그리고 나선 그림을 볼 때처럼, 눈동자가 의미 있는 순서로 움직인다. 각각의 시선은 이전에 본 것에 영향을 받는다. 이 기술의 핵심은 '인과적 흐름 쿼리'라는 개념이다. 쉽게 말해 "이전에 뭘 봤는지에 따라 다음엔 어디를 봐야 할지 결정한다"는 뜻이다. AI가 이미지의 정보 조각들을 공간상의 위치가 아니라 내용의 의미에 따라 다시 정리한다. 예를 들어 논문을 볼 때 제목 → 저자 → 본문 → 표 → 그림 순서로 읽는 것처럼, AI도 이제 문서의 논리적 구조를 파악해서 읽는 순서를 스스로 정한다. 기존 방식 버리고 언어 모델 구조 활용... 적은 계산으로 효율 높여 딥인코더 V2의 또 다른 특징은 이미지를 분석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꿨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CLIP이라는 이미지 분석 도구를 사용했는데, 이번에는 글을 이해하는 언어 모델 구조를 이미지 분석에 적용했다. 구체적으로는 Qwen2-0.5B라는 5억 개 규모의 학습 값을 가진 모델을 사용했다. 이는 기존 CLIP의 3억 개와 비슷한 수준이라 컴퓨터 계산량을 크게 늘리지 않으면서도 효율적으로 작동한다. 이 구조는 실제로 2단계로 나뉜다. 1단계에서 이미지 분석 엔진이 이미지 정보 조각들을 의미 있는 순서로 다시 배열한다. 2단계에서 언어 모델이 이렇게 정리된 순서대로 내용을 이해한다. 기존 방식이 위치만 보고 순서를 정했다면, 새 방식은 내용의 의미를 파악해서 순서를 정하기 때문에 언어 모델이 훨씬 이해하기 쉽다. 이미지 한 장당 처리하는 정보 조각은 256개에서 1,120개 사이다. 최소 256개는 1024×1024 크기 이미지 하나를 처리할 때 나오고, 최대 1,120개는 구글의 제미나이-3 프로 AI가 사용하는 최대치와 같다. 큰 이미지는 1024×1024 크기로, 작은 부분은 768×768 크기로 나눠서 보는 방식을 사용했다. 문서 인식 정확도 91%... 읽는 순서 찾기도 크게 개선 딥시크-OCR 2는 옴니닥벤치(OmniDocBench) v1.5라는 평가 시험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이 시험은 잡지, 학술 논문, 연구 보고서 등 9가지 종류의 문서 1,355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중국어와 영어 문서를 모두 포함한다. 결과는 전체 정확도 91.09%였다. 이전 버전인 딥시크-OCR의 87.36%보다 3.73% 올랐다. 더 놀라운 건 더 적은 정보량으로 이 성적을 냈다는 점이다. 이전 버전은 이미지 하나당 최대 1,156개의 정보 조각을 사용했지만, 새 버전은 1,120개만 사용했다. 특히 '읽는 순서를 얼마나 정확하게 찾아내는가'를 측정하는 지표에서 큰 개선이 있었다. 오류 정도가 0.085에서 0.057로 줄었다. 숫자가 작을수록 정확하다는 뜻이다. 이는 새 AI가 이미지를 보고 어떤 순서로 읽어야 할지 스스로 잘 판단한다는 의미다. 텍스트 인식 오류는 0.073에서 0.048로, 수식 인식은 0.236에서 0.198로, 표 인식은 0.123에서 0.096으로 모두 좋아졌다. 구글의 제미나이-3 프로와 비교해도 딥시크-OCR 2가 더 나았다. 비슷한 정보량(1,120개)을 사용했을 때 문서 해석 오류가 0.100으로, 제미나이-3 프로의 0.115보다 낮았다. 적은 계산으로도 더 정확하다는 얘기다. 실제 서비스에서도 같은 내용 반복 오류 대폭 줄어 딥시크-OCR 2는 시험 환경뿐 아니라 실제 서비스에서도 개선된 성능을 보였다. 딥시크-OCR은 두 가지 용도로 쓰인다. 하나는 사용자가 올린 이미지를 실시간으로 읽는 온라인 서비스고, 다른 하나는 대량의 PDF 파일을 처리하는 데이터 준비 작업이다. 실제 서비스에서는 정답을 알 수 없기 때문에 '같은 내용을 얼마나 반복하는가'를 주요 품질 지표로 본다. AI가 혼란스러워하면 같은 문장을 여러 번 반복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온라인 사용자 이미지의 경우 반복 오류가 6.25%에서 4.17%로 2.08% 줄었다. PDF 처리에서는 3.69%에서 2.88%로 0.81% 감소했다. 연구팀은 9가지 문서 유형별로 자세히 비교했다. 딥시크-OCR 2는 대부분 이전 버전보다 나았지만, 신문에서는 여전히 0.13 이상의 오류를 보였다. 연구팀은 두 가지 이유를 추정했다. 첫째, 정보 조각 개수에 제한을 뒀는데 텍스트가 아주 많은 신문에는 부족할 수 있다. 둘째, 학습 데이터에 신문이 25만 장밖에 없어서 충분히 배우지 못했을 수 있다. 하지만 읽는 순서를 찾아내는 능력은 모든 문서 종류에서 일관되게 이전 버전을 앞섰다. 진짜 2차원 이해하는 AI와 모든 정보 처리 가능한 AI로 발전 딥시크-OCR 2는 새로운 AI 구조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미지 분석 엔진과 언어 모델을 연결한 이 방식은 진짜 2차원 이해로 가는 길을 제시한다. 이미지 분석 엔진이 시각 정보를 의미 있는 순서로 다시 정리하고, 언어 모델이 그 순서대로 이해한다. 2차원 이미지 이해를 서로 보완하는 두 개의 1차원 순서 처리 작업으로 나눈 것이다. 물론 완벽한 2차원 이해까지는 갈 길이 멀다. 예를 들어 한 곳을 여러 번 다시 보거나 복잡한 경로로 시선을 옮기려면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정보 조각이 필요할 것이다. 더 중요한 건 이 기술이 모든 종류의 정보를 처리하는 통합 AI로 발전할 가능성이다. 하나의 이미지 분석 엔진이 글, 소리, 이미지를 모두 처리할 수 있다는 뜻이다. 핵심 구조는 같고, 각 정보 종류마다 다른 질문 방식만 학습하면 된다. 이 엔진은 같은 기본 구조 안에서 글을 압축하고, 소리 특징을 뽑아내고, 이미지 내용을 재구성할 수 있다. 연구팀은 딥시크-OCR이 이 방향으로 가는 첫 시도였고, 딥시크-OCR 2는 한 걸음 더 나아간 것이라고 밝혔다. FAQ (※ 이 FAQ는 본지가 리포트를 참고해 자체 작성한 내용입니다.) Q1. 딥시크-OCR 2가 기존 문서 인식 AI와 뭐가 다른가요? A. 기존 문서 인식 AI는 이미지를 무조건 왼쪽 위에서 오른쪽 아래로 한 줄씩 읽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논문에서 사용한 딥시크의 문서 인식 AI인 딥시크-OCR 2는 사람처럼 의미를 파악하며 읽습니다. 제목 보고, 본문 읽고, 표 확인하는 식으로 내용에 맞춰 순서를 정하기 때문에 복잡한 문서도 정확하게 이해합니다. Q2. 이 기술은 어디에 쓸 수 있나요? A. 종이 문서를 스캔해서 컴퓨터로 옮기거나, 논문을 자동으로 분석하거나, 업무 자동화에 쓸 수 있습니다. 특히 수식이나 표가 많이 들어간 연구 보고서, 잡지, 교과서를 정확한 디지털 텍스트로 바꿀 수 있습니다. Q3. 다른 AI보다 얼마나 더 좋은가요? A. 문서 인식 시험에서 91.09%의 정확도를 기록했습니다. 이전 버전보다 3.73% 올랐고, 계산량은 더 적습니다. 구글 제미나이-3 프로 같은 대형 AI와 비슷하거나 더 나은 성능을 보였고, 특히 문서를 읽는 순서를 찾아내는 능력이 크게 좋아졌습니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6.01.28 23:18AI 에디터

'CES 2026'서 빛난 페르소나AI..."피지컬AI OS로 시선"

페르소나AI(대표 유승재)는 '인터넷 없이도 작동하는 한국형 경량 AI'로 CES를 포함한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인공지능(AI) 기업이다. 클라우드에 의존하지 않고 현장에서 돌아가는 온디바이스 및 온프레미스 AI로 기업·기관의 AX(AI전환)와 피지컬AI 전환 시장을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 경쟁률이 5대1이 넘었던 작년 중기부 선정 예비유니콘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CES 2026에서 드러난 존재감 28일 회사에 따르면, 페르소나AI는 작년에 이어 미국 시각 6~9일 열린 'CES 2026'에서도 인터넷과 GPU 없이 작동하는 '생성형 엣지(Edge) AI' 기술로 존재감을 전세계에 확인시켰다. 특히 이 기술을 적용해 언제 어디서든 개인 맞춤형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멘토렌즈'와 'AI 튜터 스마트 글래스'가 각각 AI 인텔리전스 및 에듀테크(EdTech) 분야에서 혁신상을 수상, 'CES 2026'에서 2개 혁신상을 배출한 한국 기업이 됐다.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표단을 비롯한 다수의 글로벌 VIP가 현장 부스를 직접 방문해 기술 시연을 체험했고, 네트워크 없이도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경량 AI 모델의 완성도와 사업성을 높게 평가했다는 후문이다. 동시에 삼보컴퓨터·에이텍과 함께 선보인 AI 노트북·AI PC는 로컬에서 이미지·영상 생성과 sLLM 구동을 선보여 "클라우드 없이 돌아가는 AI PC"라는 새로운 카테고리의 실사용성을 보여줬다. CES를 주관한 CTA 측이 유수의 글로벌 대기업과 함께 페르소나AI를 '주목할 기업'으로 언급한 점도, 한국 스타트업이 글로벌 피지컬 AI·온디바이스 AI 흐름의 전면에 나섰다는 신호로 읽힌다. 2015년 설립... 대화형 AI엔진 '소나' 기반 착실히 성장 페르소나AI는 설립연도인 2015년부터 대화형 AI 엔진 '소나(SONA)'를 연구해 온 AI 전문 기업이다. 챗봇·콜봇·AICC(인공지능 컨택센터) 등 기업용 대화형 AI 솔루션을 중심으로 성장해왔다.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형 AICC, KGPT, Gen Station 등 9종 이상의 자체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고객사를 기반으로 B2B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왔다. 회사 비전은 '인공지능 적정기술'을 통해 실생활과 기업·공공 영역의 불편을 해결하는 것이다. 과도하게 무겁고 비싼 AI보다는 현장에서 안전하고 바로 쓸 수 있는 실용적인 AI를 지향한다. 온디바이스·경량 AI 철학 글로벌 AI가 거대 모델과 클라우드 인프라 중심으로 움직이는 동안, 페르소나AI는 초거대 모델 대신 '경량·특화형 sLLM(소형 거대 언어 모델)'과 온디바이스 AI에 초점을 맞췄다. 이 회사의 자체 개발 엔진은 인터넷이 없어도, 고가 GPU 없이도 엣지 디바이스에서 독립적으로 구동하게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덕분에 통신 장애가 잦은 공장·물류·병원·공공기관 환경에서도 AI 서비스가 끊기지 않고, 민감 데이터가 외부 클라우드로 나가지 않아 보안과 비용 측면에서 강점이 있다. 이런 구조는 '1인 1 AI 디바이스'와 피지컬 AI 시대에 필요한, 항상 켜져 있는 로컬 두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화 요인으로 평가된다. AX산업 활용성 커져 페르소나AI 기술은 금융·공공 상담 영역을 넘어 엔터프라이즈 AI 어시스턴트, 온디바이스 등에서 단계적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예를 들어, AI 컨택센터와 생성형 상담 어시스턴트는 고객 발화를 이해하고 적절한 답변을 생성해 상담 시간을 줄이고, 상담 품질 편차를 줄이는 데 활용된다. 온프레미스형 경량 엔진은 제조·의료·금융·공공처럼 데이터 반출이 까다로운 분야에서, 기관 내부 서버나 PC 위에서 모델을 돌리며 규제와 보안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구조를 제공한다. 또 공장·로봇·스마트 디바이스 영역에서는 로컬에 올라간 sLLM과 음성·비전 엔진이 기계의 눈·귀·두뇌 역할을 하면서, 클라우드 지연 없이 설비 제어와 현장 의사결정을 돕는 형태로 확장되고 있다. 앞으로의 방향성 페르소나AI는 KGPT, Gen Station 등 SONA 계열 생성형 AI와 엣지AI의 온디바이스 sLLM 라인업을 확대하며 기업·공공기관 B2B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회사가 지향하는 방향은 단순히 '국산 AI'가 아니라, 한국어·한국 산업 환경에 특화한 소버린 AI에 가까운 경량·현장형 AI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다. 초거대 모델이 보여주는 데모 중심 경쟁이 아닌, 전기·통신·보안 제약이 존재하는 현실 산업 현장에서 '언제나 작동하는 두뇌'를 공급하는 피지컬AI의 OS 플레이어로 자리잡겠다는 전략이다. 유승재 대표는 "페르소나AI는 CES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해외 파트너십과 레퍼런스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피지컬 AI, 로봇, 스마트 디바이스가 일상이 되는 피지컬AI 시대에 우리 회사 기업가치는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라면서 "피지컬AI OS로 계속해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8 23:11방은주 기자

동서발전, 제주 북촌리 경로당에 9.6kW급 태양광 설치

한국동서발전(대표 권명호)는 지난 27일 제주시 조천읍에 위치한 북촌리 경로당에'EWP에너지1004' 28번째 프로젝트로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EWP에너지1004' 프로젝트는 임직원의 생활 속 걸음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동서발전의 대표적인 친환경 에너지 분야 사회공헌 활동이다. 28번째 프로젝트에서는 임직원의 6천만 걸음을 모아 북촌리 경로당에 9.6kW급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했다. 북촌리 경로당은 20여 년 간 약 2천700만원의 전력 요금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이번 태양광 설비 지원은 어르신들의 전력비 부담을 덜어드리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환경 에너지 전환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서발전은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에너지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제주 농어촌 지역 초등학생을 위한 '우리동네 놀러올레 : 어린이 로컬 리더 양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상생 지원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1.28 21:43주문정 기자

기후부, 전기차 폐배터리 민간 공급 확대…연간 공급물량 1500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의 운영을 강화해 전기차 폐배터리의 체계적 회수·평가 체계를 정비하고,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사용후 배터리 공급 물량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기후부는 전기차 보급이 확대되면서 사용후 배터리의 안전한 처리와 순환이용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2021년부터 수도권 등 권역별로 6개 거점수거센터를 운영하며 배터리의 회수·잔존 성능평가·민간 공급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왔다. 기후부는 지난해까지 총 3천733개의 전기차 배터리를 회수해 2천126개를 재사용·재활용기업이나 연구소 등에 공급해 관련 산업 활성화를 지원했다. 사용후 배터리의 연도별 공급물량은 2021년 162개에서 2025년 1천21개로 크게 늘어났다. 올해는 다양한 전기차 차종의 배터리까지 평가할 수 있도록 성능평가 장비를 확충하고, 소프트웨어 기반 검사장비를 개발하는 등 성능평가 시스템의 고도화에 나선다. 이를 통해 민간에 공급할 배터리 물량을 연간 1천500개 수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사용후 배터리 시장의 조기 안착을 위해 '재사용 기업 우선 배분제'를 시범 운영한다. 재사용 기업이 배터리 매각 물량 일부를 우선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원료의 안정적 수급과 제품 가격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매각업무의 행정 절차 효율성을 개선하고 정보공유를 통해 민간혁신을 촉진한다. 사고나 침수 등으로 정상적인 성능평가가 어려운 배터리는 재활용 업체와 사전 계약 체결을 통해 공급 소요 기간을 기존 평균 3개월에서 15일 이내로 단축한다. 또 민간기업이 신뢰성 높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재사용·신사업 개발을 추진할 수 있도록 배터리 안전검사 결과와 잔존성능 평가 자료를 투명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기후부는 상반기 중에 경상남도와 대구광역시에 지방정부가 운영하는 거점수거센터를 추가로 지정해 전국 주요 권역 배터리 수거·공급망을 촘촘히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전기차 배터리의 반납 편의성을 높이고 사용후 배터리 성능평가와 민간 공급이 더욱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김고응 기후부 자원순환국장은 “전기차 폐배터리의 신속한 유통과 신뢰성 높은 정보 제공을 통해 민간 자원순환 산업의 혁신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사용후 배터리 순환이용 기반을 공고히 하여 미래 녹색산업의 국가경쟁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28 21:33주문정 기자

중부발전, 美 텍사스주 350MW 규모 '루시 태양광 발전소' 건설 착수

한국중부발전(대표 이영조)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콘초 카운티에서 '루시 태양광 발전소'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건설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부발전이 엘라라(130MW)와 콘초밸리(160MW)에 이어 미국에서 세 번째로 추진하는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현대건설 등 국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팀 코리아'를 구성해 협력하며, 안정적인 금융 구조와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루시 태양광 발전소는 350MW 규모로 2027년 7월 상업운전이 목표다. 완공하면 연간 약 926GWh의 청정전력을 생산해 약 26만 가구에 공급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준공 이후 35년간 전력을 생산·판매할 계획이며, 사업성을 인정받아 스타벅스·도요타·워크데이 등 세계적인 기업들과 글로벌 전력구매계약(PPA)를 체결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했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콘초 카운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주민과 소통하며 행복 동행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이어 “현장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모든 근로자가 자부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무재해 건설 현장을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중부발전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해외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글로벌 종합 에너지 기업으로서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28 18:22주문정 기자

SK하이닉스, 美에 'AI 컴퍼니' 세운다…최태원 회장 '광폭 행보'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회사를 세운다. 현지 AI 혁신 기업들과의 협업을 확대하는 한편, 이를 통해 확보한 역량을 SK그룹 차원의 시너지로 연계하기 위한 전략이다. 특히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최 회장은 이번 AI 설루션 회사 설립과 관련해 다음달 미국을 방문할 예정으로, SK하이닉스에 "의미 있는 협업 아이템을 발굴하라"는 지시를 사전에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은 새해 신년사에서도 "AI라는 거대한 변화의 바람을 타고 글로벌 시장의 거친 파도를 거침없이 헤쳐 나가자"고 강조했을 만큼 AI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향후 AI 데이터센터를 둘러싼 생태계 전반에서 폭넓은 협력체계 구축이 기대된다. SK하이닉스는 미국에 AI 설루션 회사인 'AI 컴퍼니'(가칭, 이하 AI Co.) 설립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회사는 "HBM 등으로 입증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의 핵심 파트너로 거듭나겠다"며 "AI 역량을 갖춘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통해 SK하이닉스의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고,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의 설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회사로 AI Co.를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빅테크들은 AI 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해 투자, 사업구조 혁신 등을 이어가며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또한 메모리 성능을 AI 데이터 병목 해결의 주요 요인으로 주목하고 있어 AI 시스템 최적화를 위한 광범위한 협력이 요구되고 있다. AI 메모리 시장을 선도해온 SK하이닉스에게는 이러한 흐름이 AI 생태계의 핵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고 있다. 회사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AI Co.를 통해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서 AI 혁신 기업들에 투자하고 이들 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하는 한편, 여기서 확보한 역량을 SK그룹 차원의 시너지로 연계하는 방안도 구상 중이다. 아울러 국내 AI와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내다봤다. 글로벌 기술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AI Co.를 통해 구축할 글로벌 네트워크와 기술 협력 경험이 한국 산업의 글로벌 AI 시장 입지 확대에 큰 자산이 될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AI Co.는 미국 현지에서 고용량 eSSD를 통해 AI 데이터센터 분야 핵심 사업자로 자리잡은 솔리다임(Solidigm, 법인명: SK hynix NAND Product Solutions Corp.)을 개편해 설립된다. 솔리다임은 자회사를 세워 사업을 양도하고, 법인명과 사명은 향후 변경할 예정이다. 신설 자회사는 AI Co.의 기존 사명인 솔리다임(Solidigm Inc.)을 법인명으로 활용해 사업의 연속성을 이어간다. 회사는 100억 달러(한화 약 14조3천억원)를 AI Co.의 자금 요청(Capital Call)에 따라 출자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AI Co. 설립은 넥스트 AI 시대를 앞두고 AI 데이터센터 생태계에서 다양한 기회를 확보하기 위한 행보”라며 "미국내 AI 핵심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고객이 필요로 하는 가치를 한발 앞서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18:21장경윤 기자

MBZUAI, UAE의 완전 주권형 차세대 추론 시스템 K2 Think V2 출시

아부다비, UAE, 2026년 1월 28일 /PRNewswire/ -- G42, 세레브라스 시스템즈(Cerebras Systems), 모하메드 빈 자예드 인공지능 대학(MBZUAI) 산하 파운데이션 모델 연구소(Institute of Foundation Models•IFM)가 27일 첨단 추론 시스템 K2 Think V2를 출시했다. 700억 파라미터를 자랑하는 이 최신 시스템은 K2 Think 전용으로 설계된 IFM의 가장 강력한 완전 프런티어급 오픈소스 파운데이션 모델인 K2-V2 베이스 모델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MBZUAI Launches K2 Think V2: UAE's Fully Sovereign, Next-Generation Reasoning System UAE는 K2 Think V2 출시로 기술 주권 측면에서 중대한 이정표를 세웠다. 기존 K2 Think 버전이 광범위하게 접근 가능한 개방형 모델이었다면, K2 Think V2(70B)는 사전 훈련 데이터와 큐레이션부터 사후 훈련, 추론 정렬, 평가에 이르기까지 엔드투엔드(end-to-end)로 완전히 개방된 최초의 모델이다. 이는 투명성과 성능이 모두 향상된 추론 시스템이 탄생했음을 의미한다. K2 Think V2는 베이스 모델을 K2-V2로 업그레이드함으로써 성능, 개방성, 독립성 측면에서 새로운 차원의 가능성을 실현했다. 따라서 K2 Think V2는 전 세계에서 접근 가능하면서도 완전한 주권을 가진 최첨단 AI 시스템 구축에서 UAE의 선도적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K2 Think V2의 차별점 K2 Think V2는 파운데이션 모델 위에 추론 모델을 얹는 구조에서 벗어나, 파운데이션 모델 자체에 추론 기능을 직접 내장함으로써 오픈 추론 시스템의 획기적 전환을 이루었다. 또한 K2-V2의 장문맥(long-context) 처리 능력과 완전한 훈련 투명성을 계승함으로써 엔드투엔드로 작동하는 완전한 주권 시스템을 구현했다. K2 Think V2(70B)의 전 단계는 공개되고, 검사와 독립적 재현이 가능해 과학적 신뢰성과 국가적 AI 주권을 모두 보장한다. 동시에 목적에 맞게 설계된 추론 시스템으로서, 수학, 과학, 코딩, 논리, 시뮬레이션에 걸친 긴 '사고 사슬(chains of thought)'을 통해 복잡한 문제를 단계별로 해결할 수 있다. 이러한 추론 중심의 완전 개방형 파운데이션 모델은 성능의 비약적 향상으로 직결된다. K2 Think V2는 다른 오픈소스 추론 시스템과 비교했을 때 AIME2025, GPQA-Diamond, HMMT, IFBench 등 복잡한 추론 벤치마크에서 압도적으로 높은 성능을 보여줬다. 간결해진 핵심 기능 K2-V2를 기반으로 구축 K2 Think V2(70B)는 MBZUAI IFM의 최신 파운데이션 모델로 구동되며, 처음부터 추론, 장문맥, 정렬을 지원하도록 설계되어 추론 시스템이 달성 가능한 한계를 높인다. 더 긴 기억과 더 깊은 사고 확장된 문맥 길이는 훨씬 더 방대한 정보에 대해서도 지속적이고 다단계적 추론을 가능하게 한다. 진정한 독립적 데이터 파이프라인 모든 훈련은 Guru 데이터 세트 등 IFM이 큐레이션한 데이터 세트를 활용하며,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평가를 위해 다운스트림 벤치마크에서 완전 분리되어 있다. 360도 투명성 사전 훈련 데이터와 중간 체크포인트부터 사후 훈련 레시피와 평가에 이르기까지 모든 구성 요소를 검토, 재사용, 확장할 수 있다. 파운데이션 모델 연구소 공식 플랫폼을 방문하면 K2 Think V2(70B)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시스템 구축에 사용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아래 리소스를 통해 시스템에 접근하고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웹 경험: 웹 앱 접속 공식 랜딩 페이지: k2think.ai 방문 모바일 앱:iOS 용 다운로드Android 용 다운로드 상세 정보: 전체 블로그 게시물은 여기서 시각적 개요: 프로모션 영상 시청하기 https://mbzuai.ac.ae/을 방문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세레브라스 소개 세레브라스 시스템즈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AI 인프라를 구축한다. 선구적인 컴퓨터 아키텍트, 컴퓨터 과학자, AI 연구자, 엔지니어로 구성된 팀이 혁신과 발명을 통해 AI를 놀랍도록 빠르게 만든다. 빠른 AI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세레브라스의 대표 기술인 Wafer Scale Engine(WSE)은 세계에서 가장 크고 빠른 AI 프로세서다. 가장 큰 GPU보다 56배 큰 WSE는 단위 연산당 소비 전력은 훨씬 적으면서, 추론과 훈련 속도는 경쟁 제품보다 20배 이상 빠르다. 전 세계 5개 대륙의 선도적 기업, 연구 기관, 정부가 AI 워크로드를 실행하기 위해 세레브라스를 선택했다. 세레브라스의 솔루션은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에서 모두 이용이 가능하다. cerebras.ai를 방문하거나 링크드인, X, 스레드에서 팔로우하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모하메드 빈 자예드 인공지능 대학(MBZUAI) 소개 모하메드 빈 자예드 인공지능 대학(MBZUAI)은 AI를 활용해 과학 발전에 전념하는 최초의 대학이다. 세계적 수준의 교육과 학제 간 연구를 통해 차세대 AI 리더를 양성하며, 혁신과 영향력 있는 AI 응용을 주도한다. MBZUAI는 2025년 비즈니스와 공학 두 가지 트랙으로 구성된 최초의 학부 프로그램인 'AI 이학사 과정'을 개설했다. MBZUAI 파운데이션 모델 연구소(IFM) 소개 MBZUAI 파운데이션 모델 연구소(IFM)는 실제 사회적 요구에 기반해 글로벌 AI 혁신의 최전선에서 선도적인 학술 연구를 수행한다. 아부다비, 파리, 실리콘밸리에 깊은 과학적 뿌리와 세계적 수준의 인재를 보유한 IFM은 개방적이고 빠르며 현실 세계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춘 세계 최강의 파운데이션 모델을 구축한다. 여기에는 PAN World Model, K2, 360-open LL, 그리고 첨단 AI 추론을 위한 선도적 오픈소스 시스템인 K2-Think가 포함된다. IFM 엔지니어들은 아랍어(Jais), 힌디어(Nanda), 카자흐어(Sherkala) 등 저자원 언어 LLM 개발에도 기여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70716/MBZUAI_Launches_K2_Think_V2.jpg?p=medium600

2026.01.28 18:10글로벌뉴스

두바이, 중동•아프리카•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요 주도형 금융 중심지 확장 발표… 총 연면적 1770만 제곱피트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 2026년 1월 28일 /PRNewswire/ -- 셰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His Highness Sheikh Mohammed bin Rashid Al Maktoum) 아랍에미리트 부통령 겸 총리 및 두바이 통치자가 1월 27일 두바이 국제금융센터(Dubai International Financial Centre, DIFC)의 확장 프로젝트를 출범했다. 이번 확장은 중동•아프리카•남아시아(Middle East, Africa and South Asia, MEASA) 지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금융 허브로서 DIFC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두바이를 역내 최고의 비즈니스 및 라이프스타일 목적지로서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Dubai announces largest demand-led expansion of a financial centre in the Middle East, Africa and South Asia - with a total gross floor area of 17.7mn sq.ft. DIFC 자빌 지구(DIFC Zabeel District)는 지역 내 최대 규모의 수요 주도형 금융센터 확장 프로젝트로, 부지 면적 710만 제곱피트, 총 연면적 1770만 제곱피트에 달하는 대규모 개발이다. 총 개발 가치는 1000억 아랍에미리트 디르함(미화 272억 달러)을 초과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번 확장을 통해 두바이의 금융 중심지는 4만 2000개 이상의 기업과 12만 5000명 이상의 종사자를 수용할 수 있도록 규모를 대폭 확대하게 되며, 이는 글로벌 금융 생태계의 최전선에 서 있는 두바이의 입지를 더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사 카짐(Essa Kazim) DIFC 총재는 "이번 확장은 MEASA 지역의 금융 산업을 새롭게 정의하고 DIFC가 두바이의 경제 성장에 기여하는 속도를 한층 올릴 것"이라며 "DIFC 자빌 지구는 전례 없는 기회를 창출하고 두바이를 글로벌 금융 리더이자 미래 금융을 위한 출발점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DIFC는 현재 전 사업 분야에 걸쳐 대규모로 운영되는 역내 유일한 금융센터이나, 이번 비전의 핵심은 차별화된 정체성 구축에 있으며 DIFC 자빌 지구를 투자자와 두바이 시민 모두에게 매력적인 역동적 목적지로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DIFC 자빌 지구 확장 구역에는 100만 제곱피트 이상이 세계 최대 규모의 혁신 허브와 세계 최초의 목적형 인공지능 캠퍼스로 배정되며, 이는 6000개 이상의 기업과 3만 명의 기술 전문가들이 미래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돼 인공지능 개발 및 상업적 혁신의 획기적인 도약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또한 DIFC는 아랍에미리트를 대표하는 글로벌 평생 및 고등 교육 허브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DIFC 아카데미는 현재 대비 10배 규모로 확장돼 연면적 37만 제곱피트, 연간 5만 명의 학습자를 수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된다. 이와 함께 DIFC의 예술•문화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더 강화하는 최초의 아트 파빌리온도 조성될 예정이다. 총 6단계로 구성된 DIFC 자빌 지구는 2030년 일반에게 공개될 예정이며, 마스터플랜은 204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70780/DIFC_Zabeel_District_masterplan.jpg?p=medium600

2026.01.28 18:10글로벌뉴스

SLL 드라마 '서른아홉', 일본 연극으로 재탄생

SLL은 자사 제작 드라마 '서른, 아홉'이 일본에서 연극 '39세(39歲)'로 리메이크됐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9월 도쿄 IMM 씨어터와 오사카 우메다 예술극장 씨어터 드라마시티에서 막을 올린다. 2022년 방영된 원작은 마흔을 앞둔 세 친구의 우정과 삶, 죽음을 깊이 있게 다룬 휴먼 드라마다. 연극은 원작이 지닌 인물 간의 관계와 감정의 흐름을 음악과 연기를 통해 풀어낸다. 출연진은 일본 공연계에서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다카라즈카 가극단 출신 배우들이 참여한다. 차미조(손예진) 역은 아사카 마나토가, 정찬영(전미도) 역은 나나미 히로키가, 장주희(김지현) 역은 유메사키 네네가 맡았다. 각본은 영화 '정상의 저편에 당신이 있다'의 사카구치 리코가, 연출은 연극 '장미의 딜레마'의 고야마 유나가 맡았다. 작곡은 한국 창작 뮤지컬 '홉(HOPE)'의 김효은 작곡가가 담당한다. SLL 관계자는 "인물 간 감정을 다루는 서사의 힘은 국경과 장르를 뛰어넘는다"며 "이번 연극이 IP 확장의 유연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8 18:07홍지후 기자

SKT A.X K1, AI 성능 평가서 수학·코딩·토큰 효율성 3관왕

SK텔레콤의 초거대 인공지능(AI) 모델 A.X K1이 머신러닝 개발 플랫폼 업체 웨이트앤바이어스(Weights&Biases, 이하 W&B)의 한국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평가 대상 분석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28일 W&B에 따르면 A.X K1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프로젝트 1차 평가에 참여한 5개 모델 가운데 수학적 추론, 코딩 능력, 토큰 효율성 등 3개 영역에서 1위를 기록했다. 우선 수학적 추론과 코딩 능력 부문에서 각각 0.96점과 0.48점으로 최고 점수를 받았다. 또한 매개변수 5천190억 개(519B) 규모의 대형 모델임에도 최적화된 추론 설계를 통해 토큰 효율성 부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토큰 효율성이 높은 LLM은 같은 정확도를 더 적은 연산과 비용으로 달성하는 모델로, 대규모 상용 서비스에 최적화된 AI다. 한편, 종합 성능 지표는 LG K-엑사원이 1위(0.676), A.X K1이 2위(0.649)를 기록했다.

2026.01.28 18:06홍지후 기자

[ZD SW 투데이] 칵테일아이오-다나클라우드, 중소·중견기업 클라우드 전환 가속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칵테일아이오-다나클라우드, 중소·중견기업 클라우드 전환 가속 다나클라우드와 칵테일아이오가 민간 중소·중견기업의 클라우드 전환 및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다나클라우드의 서비스형 인프라(IaaS) 'DanaIX'와 칵테일아이오 애플리케이션 운영·자동화 플랫폼, 칵테일 클라우드 온라인을 통합한 번들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클라우드 운영·관리(MSP) 관점의 종합 지원 체계를 마련해 인력과 운영 역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 고객에게 실질적인 운영 대안도 제공할 방침이다. ◆딤365,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 2년 연속 최다 실적 디딤365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운영하는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를 통해 국내 관리형 서비스 제공자(MSP) 기업 중 가장 많은 계약 실적을 기록했다.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는 복잡한 계약절차로 신속한 도입이 어려웠던 지능정보융합서비스·클라우드·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서비스를 수의계약 또는 카탈로그계약 방식으로 체결할 수 있게 해준다. ◆그린다에이아이, 2년 연속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그린다에이아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주관하는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데이터 수집·가공이 필요한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그린다에이아이는 해당 사업 공급기업으로서 자율형 AI 해외영업 솔루션 '린다(RINDA)'를 통해 글로벌 바이어 데이터 및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스트소프트, 대우건설과 아파트 단지 내 'AI 휴먼' 도입 이스트소프트가 대우건설과 아파트 단지 내 휴게시설에 실시간 대화형 AI 휴먼 서비스를 적용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스트소프트는 실시간 대화형 AI 휴먼 서비스 '페르소 인터랙티브'를 대우건설의 AI 특화 휴게시설 'AI 파고라'에 적용한다. 페르소 인터랙티브가 기업, 전시, 교육 시설 외 주거 공간에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넷스카우트,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엔지니어스원' 발표 넷스카우트가 애플리케이션 성능과 네트워크 성능을 하나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성능관리 플랫폼 '엔지니어스원'을 공개했다. 엔지니어스원은 모든 네트워크 트래픽을 저장해 보안 이슈나 서비스 성능에 대한 다양한 분석지표를 제공한다. 다양한 서비스 환경의 변화를 관리 모니터링해 타 부서와의 원활한 협업을 지원한다. 장애 발생 시 빠른 분석을 통한 대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2026.01.28 18:06이나연 기자

"한국 직장인 92%, AI 쓰지만 개인정보 보호 인식 부족"

국내 직장인들 사이에서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인식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AI 활용이 오히려 새로운 보안 취약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8일 노드VPN이 발표한 국가 개인정보 테스트(NPT)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의 92%는 업무에서 AI를 사용할 때 고려해야 할 개인정보 보호 요소를 충분히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생성형 AI가 일상적인 업무 도구로 자리 잡았지만 개인정보와 기업 내부 정보가 어떻게 저장·활용되는지에 대한 이해는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지적된다. 이번 조사는 세계 데이터 프라이버시의 날을 맞아 노드VPN이 지난 한 해 동안 진행한 NPT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이에 따르면 챗GPT와 코파일럿 등 생성형 AI 도구는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수단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나 이 과정에서 개인 정보나 업무 관련 데이터가 무심코 입력·노출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AI 도구와의 대화 내용이 기록·저장될 수 있다는 점이나 향후 모델 학습에 활용될 가능성에 대한 사용자 인식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드VPN은 이러한 인식 격차가 기업과 개인 모두에게 새로운 보안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AI를 악용한 사기 위험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특히 한국인의 45%는 딥페이크 영상이나 음성 복제 등 AI 기술을 활용한 사기를 정확히 구별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AI 기술이 실제 인물과 구분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발전하면서 이를 악용한 범죄 수법도 한층 정교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노드VPN의 기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최근 2년간 3명 중 1명은 온라인 사기를 경험했으며 이 가운데 49%는 실제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 AI 기술이 사이버 범죄에 활용되면서 과거보다 적은 기술적 지식만으로도 고도화된 공격이 가능해졌고 올해는 AI 기반 공격이 주요 사이버 보안 위협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에 노드VPN은 AI 시대 개인정보 노출 위험을 줄이기 위해 기술 자체보다 사용 과정에서의 기본적인 보안 원칙과 판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회사 기밀과 고객 정보의 AI 입력 금지 ▲AI 대화 기록·저장 가능성에 대한 인지 ▲조직 차원의 AI 사용 정책 사전 확인 ▲예상치 못한 금전 정보 요청에 대한 경계 ▲AI 생성 음성과 영상에 대한 무조건적 신뢰 지양 ▲보안 소프트웨어의 최신 상태 유지 등을 권고했다. 노드VPN 마리우스 브리에디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AI 도구는 동료와의 대화와 달리 기록되고 분석될 수 있으며 향후 모델 학습에 활용될 가능성도 있다"며 "직원들이 고객 정보나 내부 전략, 개인정보를 무심코 AI에 입력할 경우 자신도 인식하지 못한 보안 취약점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1.28 18:05한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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