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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로 연구한 DDM...알고보니 선천면역력 활성화 완벽

비이온성 계면활성제(DDM)가 선천면역력을 활성화시켜 수술 후 발생하는 항생제 내성이나 패혈증, 독감 등 신종 감염병을 막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류충민·서휘원 감염병연구센터 연구팀 연구원이 의약품 성분으로 사용해온 물질을 활용해 선천면역을 선제적으로 활성화하는 신개념 감염 예방 전략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서휘원 박사는 "처음엔 DDM을 항생제로 쓰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는데, 효과가 전혀 없었다"며 "그러나 예방에 이를 선제 활용한 결과 패혈증 같은 증세가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DDM(n-도데실-β-D-말토사이드)은 의약품 제조 시 성분 안정화를 돕는 보조제다. 처음엔 이를 항생제로 쓸 목적이었다. 그러나 의외로 항생효과는 거의 없었고, 예방 분야에서 완벽에 가까운 방어기제로 작동한 것. 연구팀은 실험동물에 병원균 감염 하루 전 DDM을 투여했다. 이후 이를 병원성이 강한 항생제 내성균과 독감 바이러스에 노출한 결과, 대조군은 이 모두 사망한 반면 DDM 투여군은 100% 생존했다. 연구팀은 DDM 기전에 대해 "병원균을 직접 공격하는 기존 치료제와 달리 체내 선천면역 핵심 세포인 호중구를 감염 부위로 신속히 동원해 활성화하는 방식을 취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감염 발생 시 호중구는 감염 부위로 빠르게 집결하고, 침입한 병원균을 잡아먹는 식세포 작용과 살균 기능을 극대화함으로써 병원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호중구는 감염이 발생하면 가장 먼저 감염 부위로 이동해 세균과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백혈구 일종이다.선천면역에서 '초동 대응 부대' 역할을 수행하는 핵심 면역세포다. 연구책임자인 서휘원 박사는 "이번 연구는 면역을 무조건 강하게 만드는 방식이 아니라, 필요한 순간에만 정확하게 작동하도록 조절하는 정밀한 면역 준비 전략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특히, 범용적 감염 예방 접근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서 박사는 또 "중환자실 환자, 고령자, 면역 저하자 등 감염에 취약한 집단을 보호하는 새로운 예방 전략에 유용할 것"이라며 "특히, 수술이 예상될 때 복강 세척 등에 이 DDM을 섞어 쓰는 등 특정 질병에 대한 예방적 활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구 결과는 기초의학 분야 국제 학술지인 란셋(Lancet) 자매지 이바이오메디신(eBioMedicine, IF 10.8)에 게재됐다. 서휘원, 류충민 박사가 교신저자, 박지선 연구원이 제1저자로 등록됐다. 사업은 과기정통부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과 생명연 주요사업 일환으로 수행됐다.

2026.02.11 09:58박희범 기자

[AI는 지금] 정부 '2030 피지컬 AI 1위' 정조준…NC AI, 삼성 등 대기업과 판 키운다

피지컬 인공지능(AI)이 차세대 산업 경쟁의 핵심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정부의 '2030년 글로벌 1위' 전략 아래 NC AI를 중심으로 국내 대기업과 기술 기업들이 한데 뭉쳤다. 제조·물류·로봇·서비스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전형 AI를 앞세워 한국형 소버린 AI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NC AI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피지컬 AI 모델 학습을 위한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 기술개발' 과제에 참여해 피지컬 AI 구현을 위한 국가대표급 기업들을 모은 'K-피지컬 AI 얼라이언스' 컨소시엄을 11일 공개했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NC AI를 비롯해 로보틱스, 시뮬레이션, 데이터, AI 모델 분야의 핵심 기업과 대학, 정부출연연 등 15개 공동 연구기관이 참여한다. 여기에 삼성, 롯데, 포스코, 한화 등 대기업과 스타트업, 호남·대경·동남·전북 등 주요 4대 권역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38개 수요기관이 가세했다. 기술 개발부터 실증, 산업 현장 적용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총 53개 기관 규모의 연합체다. 컨소시엄의 핵심 목표는 기존 생성형 AI의 한계로 지적돼 온 '물리적 환각' 문제를 극복하고, 로봇과 AI가 현실 세계의 물리 법칙을 이해해 스스로 행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WFM)'과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RFM)'을 개발하고 실제 산업 현장에서 검증까지 병행한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피지컬 AI는 생성형 AI 이후를 잇는 차세대 패권 기술로 꼽힌다. 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이 연평균 63% 성장해 2035년 약 380억 달러(약 54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제조·물류를 넘어 서비스와 가정용 시장까지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미국과 중국은 이미 피지컬 AI를 전략 산업으로 지정하고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글로벌 빅테크조차 실제 고도화된 제조 현장에서 생성되는 현실 물리 데이터 확보에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반면 한국은 반도체·배터리·조선·자동차 등 첨단 제조업 기반과 세계 최고 수준의 로봇 밀도를 동시에 갖춘 국가로 주목받고 있다. 정부가 피지컬 AI에 힘을 싣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IITP는 피지컬 AI와 월드 모델을 단순 생성 기술이 아닌 산업을 제어하는 차세대 AI 운영체제로 규정하고 있다. 해외 AI 플랫폼 의존을 낮추고 국내 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한 한국형 소버린 AI 확보가 목표다. 정부는 2030년을 목표로 피지컬 AI 글로벌 선도국 도약을 내걸고 대규모 연구개발과 함께 산업 현장 실증을 전제로 한 과제 구조를 설계했다. 연구 성과가 실제 산업 경쟁력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의도다. 이 과정에서 NC AI는 국내 피지컬 AI 전략의 민간 구심점 역할을 맡았다. 이곳은 게임 산업에서 축적한 대규모 시뮬레이션과 강화학습 경험, 3D 생성 기술을 바탕으로 가상 환경에서 학습한 지능을 현실로 이전하는 '심투리얼(Sim2Real)' 문제 해결에 강점을 갖고 있다. 컨소시엄에는 범용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는 리얼월드와 실제 물류 현장에서 고난도 공정 자동화를 양산 단계까지 구현한 씨메스가 참여해 로봇 지능 개발을 맡는다. 펑션베이는 NASA와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이 사용하는 정밀 다물체 동역학 시뮬레이션 기술을 제공하고, ETRI와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산업용 로봇과 제조 환경에 최적화된 물리 모델과 검증 체계를 지원한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데이터 수집에 최적화된 이동형 양팔 로봇 플랫폼을 제공한다. 또 컨피그인텔리전스의 휴먼 데이터 팩토리와 방송사 아카이브, 생성형 3D 에셋 기술, KETI의 데이터 아키텍처 설계·표준화 역량, KAIST·서울대·고려대 등 학계 연구진이 결합돼 AI 학습에 필요한 고품질 데이터를 공급한다. 이를 통해 컨소시엄은 데이터–모델–시뮬레이션–로봇–실증을 잇는 풀스택 밸류체인을 완성했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삼성SDS, 롯데이노베이트, 포스코DX, 한화오션 등 국내 주요 대기업 계열 IT·엔지니어링 기업들도 핵심 수요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들은 단순 참관이 아닌 개발된 피지컬 AI 기술을 자사 제조·물류·중공업 현장에 실제로 도입하고 검증하는 역할을 맡는다. 삼성SDS는 반도체·전자 제조 현장의 물류 자동화와 스마트팩토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피지컬 AI를 복잡한 제조 공정과 물류 흐름을 스스로 판단·제어하는 지능형 시스템으로 발전시키는 데 주목하고 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유통·물류·서비스 현장을 중심으로 비정형 작업이 많은 환경에서 피지컬 AI 기반 자동화 모델의 상용 가능성을 검증한다. 포스코DX는 철강·소재 공정과 같은 고위험·고정밀 산업 현장에서 피지컬 AI를 활용한 작업 안전성과 생산성 동시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화오션은 조선·해양 플랜트와 같이 작업 환경이 복잡하고 자동화 난도가 높은 영역에 차세대 로봇·피지컬 AI 적용 가능성을 시험한다. 이 기업들의 참여로 컨소시엄은 연구 성과를 실제 산업 현장에 곧바로 연결할 수 있는 강력한 실증 기반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개발된 기술은 삼성SDS의 제조 물류 현장, 이커머스 풀필먼트 센터, 도심형 서비스 로봇, 공항 운영·보안 등 실제 산업 현장에서 검증된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실패 데이터는 다시 학습에 반영돼 상용화 속도를 끌어올리는 구조다. 이연수 NC AI 대표는 "이번 컨소시엄은 기업 규모와 지역, 산업의 경계를 넘어 '피지컬 AI 글로벌 1위'라는 단일 목표를 위해 결집한 연합군"이라며 "참여 기관들의 기술력과 산업 현장의 요구를 결합해 가상과 현실을 잇는 AI 두뇌로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의 새로운 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1 09:50장유미 기자

알뜰폰 데이터 아끼면 리워드 주는 요금제 나온다

블록체인 기반 포인트 통합 플랫폼 '밀크(MiL.k)'를 운영하는 밀크파트너스가 브랜드 전용 통신 서비스 기업 '더마일스(The Miles)'를 설립하고, 차별화된 알뜰 통신 서비스를 본격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더마일스는 밀크파트너스의 모회사 키인사이드와 핀다이렉트 알뜰폰 브랜드를 운영하는 국내 대표 기술 기반 알뜰폰(MVNO) 기업 스테이지파이브가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새 법인은 다양한 브랜드가 복잡한 인프라 구축 없이도 자사 고객에게 최적화된 브랜드 전용 통신 서비스를 직접 운영하고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더마일스는 올해 1분기 내 첫 서비스로 '밀크 전용 요금제'를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새롭게 선보일 이 요금제는 이용자가 데이터를 아껴 쓴 만큼 이를 실질적인 리워드로 돌려받는 구조다. 데이터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절약 행동을 보상으로 연결한 해당 모델은 효율성과 합리적 소비를 중시하는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밀크 전용 요금제는 남은 통신 데이터를 밀크코인(MLK)으로 환급해주는 것이 핵심이다. 이용자는 밀크 앱을 통해 NOL코인, OK캐쉬백, 롯데 엘포인트(L.POINT) 등으로 전환해 실생활에서 즉시 사용하거나, 디지털 자산 거래소로 전송해 현금화도 가능하다. 조정민 밀크파트너스 대표는 “새롭게 선보일 밀크 전용 요금제는 이용자들의 데이터 절약을 실질적인 보상으로 연결해 통신비 절감 효과를 극대화한 차별화된 서비스”라며 “이용자의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통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밀크코인의 활용처를 늘리고 밀크 생태계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밀크파트너스는 SK OK캐쉬백, 롯데 엘포인트, CU, 메가박스, 놀(NOL) 등과 함께 로열티 통합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왔으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웹2기업 및 유저와 웹3를 연결하는 다양한 협력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2026.02.11 09:31박수형 기자

홍범식 LGU+ 사장, MWC26 기조연설 무대 오른다

홍범식 LG유플러스 CEO가 내달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26 개막식의 기조 연설자로 나선다. LG그룹 경영자가 MWC 공식 기조 연설자로 나서는 것은 홍 CEO가 처음이다. MWC26에서는 홍범식 CEO 외에도 존 스탠키 AT&T CEO,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 저스틴 호타드 노키아 CEO 등 글로벌 기업의 CEO들이 기조 연설자로 나설 예정이다. 홍 CEO는 이번 기조 연설에서 '사람중심 AI'를 주제로 본격적인 AI 콜 에이전트 시대의 개막을 알릴 예정이다. 홍 CEO는 LG유플러스가 자체 개발한 AI 콜 에이전트 '익시오(ixi-O)'가 음성 통화의 영역에서 새로운 고객 경험을 만들고, 그것이 사람과 사람 간의 연결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을 담아 이번 기조 연설을 준비했다. 기조 연설 중에는 음성 통화를 매개로 서로의 가치를 느끼게 되는 한 가족의 스토리를 담은 영상도 선보일 예정이다. 진정성을 담은 영상을 통해 '연결에 사람을 담는다'는 LG유플러스의 '사람중심 AI' 철학을 전 세계에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홍 CEO의 이번 기조 연설은 본격적인 글로벌 AI 시장 공략을 선언하는 자리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전 세계적으로 AI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아직 AI 응용 서비스 분야에서 크게 두각을 보이는 기업이 없는 상황에서, LG유플러스가 익시오를 앞세워 글로벌 AI 시장 개척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다. LG유플러스는 2024년 말 국내 최초의 온디바이스 기반 AI 콜 에이전트 '익시오'를 출시하고, 다양한 통신 서비스에 접목해 고객 경험을 혁신해오고 있다. AI 콜 에이전트의 기본 기능인 통화 녹음 및 요약은 물론이고, 실시간 보이스피싱, AI 변조 음성 탐지 등의 새로운 기능을 고객들에게 선보였다. 최근에는 글로벌 IT 기업 구글과 협업해 통화 중 생성형 AI 기반의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도 공개했다. 한편 홍범식 CEO는 MWC26 개막 전에 열리는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 만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스페인 국왕은 해마다 GSMA 회원사 중 MWC에서 기조연설을 맡은 CEO들을 초청해 만찬을 가진다. 홍 CEO는 통신 및 IT 업계의 주요 관계자들과 글로벌 통신사의 CEO들이 모이는 자리에서 한국 AI 기술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홍 CEO의 기조연설은 현지시간 기준 개막일인 3월2일 오전 11시 30분경에 진행될 예정이며, GSMA의 MWC26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다.

2026.02.11 09:25박수형 기자

"AI로 다운링크 성능 50% 개선"...KT, 차세대 무선 기술 시연

KT가 퀄컴, 로데슈바르즈와 AI 기반 차세대 무선 송수신 기술 시연을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AI 기반 차세대 무선 송수신 기술은 국제 표준화 기구인 3GPP 릴리즈20에서 추진 중인 AI 기반 채널 상태 정보(CSI) 압축 기술이다. AI가 기지국과 단말 간의 복잡한 무선환경을 학습하여 단말에서 기지국으로 전달되는 채널 상태 정보의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개선시켜 최종적으로 기지국에서 보다 향상된 다운링크 속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KT와 퀄컴은 시연을 위해 AI 기능이 내장된 퀄컴의 차세대 스냅드래곤 모바일 플랫폼과 로데슈바르즈 AI 기지국 시스템(CMX500 OBT)을 연동한 시험 환경을 구축했다. KT는 자사 5G 네트워크 운용 경험과 기지국 설정 정보를 활용해 실제 통신 환경에 최적화된 AI 모델을 적용해 기술 완성도를 높였다. 시연 결과 무선 채널 상태 정보 정확도가 향상된 점과 이를 통해 다운링크 성능이 약 50% 개선되는 성과를 확인했다. 시연은 AI가 실질적인 무선 성능 자체를 개선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서, 특히 3GPP 표준 기반의 AI-RAN 기술 효과를 상용 네트워크 환경에서 입증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KT는 이를 계기로 6G 시대를 선도할 AI 기반 무선 기술 개발과 함께 글로벌 빅테크들과 함께 6G 표준화를 주도하기 위한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AI 기반 자율 운용 네트워크로의 진화도 함께 준비 중이다. 김상표 퀄컴코리아 사장은 “6G는 향후 확장된 지능형 엣지 AI를 위한 혁신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KT와 협업은 이를 구현하는데 중요한 발걸음이며, 차세대 통신 기술 발전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드레아스 파울리 로데슈바르즈 CTO는 “세계 통신 시장을 주도하는 한국에서 KT와 함께 6G AI 네트워크의 미래를 위해 협력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6G AI 시연에서 AI-RAN 및 단말 솔루션을 통해 AI 모델을 통한 비약적인 성능 향상을 확인한 것은 미래 통신 기술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종식 KT 미래네트워크연구소장은 “6G는 단순한 속도 향상이 아닌, AI와 무선통신이 결합된 지능형 네트워크로의 진화를 의미한다”며 “글로벌 빅테크인 퀄컴, 로데슈바르즈와의 이번 협업을 계기로 KT는 고객 체감품질 향상을 위한 무선 AI 기술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11 09:18박수형 기자

독파모 SKT 정예팀, 청년 인턴 모집..."AI 인재 육성"

SK텔레콤 정예팀이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를 앞두고 연구개발(R&D) 인턴 모집에 나선다. SK텔레콤과 크래프톤은 채용 공고를 통해 각각 10명 내외의 인턴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SK텔레콤 공고에는 컴퓨터공학, 전자공학, 수학 등 AI 모델 관련 전공의 석박사과정 재학생과 학위소지자가 지원할 수 있다. SK텔레콤 선발 인턴은 2차 단계평가 준비 기간인 6월말까지 개발에 참여한다. SK텔레콤 인턴은 SK텔레콤 정예팀의 파운데이션 모델인 'A.X K1'의 성능을 평가하고 관련 데이터를 처리하는 업무를 맡는다. LLM 학습, 데이터 처리, 모델 최적화 등 AI 핵심 기술 연구개발 전반에 걸쳐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크래프톤은 딥러닝 관련 전공 석박사 학위소지자나 이에 준하는 연구 경력을 가진 학부생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선발된 인턴은 채용일로부터 3개월 근무 후 추가 기간을 협의한다. 크래프톤 인턴은 멀티모달 LLM 학습과 선행연구를 진행하고, 연구 성과를 기술 리포트나 논문·워크숍 형태로 발표하는 리서치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인턴 선발은 6월 말까지 상시채용으로 진행된다. 먼저 선발되는 개발자부터 순차적으로 실무에 배치되며. 우수 인재 채용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SK텔레콤 정예팀은 국가 AI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차 단계평가부터 인턴십을 운영해 왔다. 독파모 프로젝트를 통한 AI 인재 육성이 고용 창출과 국가 AI 경쟁력 강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한편, SK텔레콤 정예팀은 2차 단계평가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워크숍을 개최하고 개발 전략을 점검했다. 지난 5일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열린 워크숍에는 SK텔레콤, 크래프톤, 포티투닷(42dot), 리벨리온, 라이너, 셀렉트스타, 서울대학교, KAIST 개발자 및 연구자를 포함, 100여명이 참석했다. SK텔레콤 정예팀은 A.X K1 개발과정을 종합적으로 돌아보고, 2차 단계평가를 위한 개선사항을 제시했다. 4개월여의 짧은 기간 동안 매개변수 5190억 개(519B) 규모의 초거대 모델을 완성한 경험을 살려 모델 학습을 더욱 효율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매개변수 수억 개~수십억 개 규모의 파생 모델을 정예팀 참여사와 연구기관에 다양하게 적용하는 등 A.X K1을 다양한 분야에 확산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와 함께 2차 단계평가에서 선행 연구의 성과를 본격 활용할 계획이다. SK텔레콤 정예팀에 소속된 서울대학교 연구진은 멀티모달(윤성로, 김건희, 도재영 교수), 수학 추론(서인석)과 에이전트(황승원 교수) 관련 연구를, KAIST 연구진(이기민, 서민준 교수)은 멀티모달과 로봇 학습 연구 등을 다방면으로 수행하고 있다. 김태윤 SK텔레콤 파운데이션 모델 담당은 “이번 인턴 채용을 통해 차세대 AI 인재들이 최첨단 기술 개발 현장에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정예팀에 젊고 역량 있는 인턴 개발자들이 합류하면서 개발 동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1 09:11박수형 기자

시프티, 30인 미만 기업 대상 HR 플랫폼 무료 지원

시프티(대표 신승원)가 고용노동부 '2026년 영세사업장 인사 노무관리체계 구축지원 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영세사업장의 인사노무관리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인사관리 전담 인력이나 시스템이 부족해 효율적인 인력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장에게 HR 플랫폼을 활용해 인사노무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노동약자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프티는 통합 인력관리 솔루션으로, 별도 기기 구입과 설치 없이 클라우드 기반 웹과 모바일 앱으로 즉시 이용 가능하다. 특히 출퇴근관리, 전자계약, 전자결재, 휴가관리, 근무일정, 급여정산, PC-OFF 등 인사노무관리 및 노동법 준수에 필수적인 핵심 기능들을 통합 제공해 인사담당자와 사용자 모두의 편의성을 높였다. 제조, 유통, 건설, 금융, 공공 등 업종에 관계없이, 근로제도에 맞게 시스템을 맞춤 설정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시프티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영세사업장 한 곳당 최대 180만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4대 보험 기준 상시 근로자 30인 미만 사업장 중 최근 3개월 이내에 HR 플랫폼 사용 이력이 없는 기업이다. 시프티 도입을 원하는 기업은 시프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조직 구조 및 근무 유형 설정 등 초기 셋업 가이드를 제공해 HR 시스템 도입이 처음인 사업장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프티 이소윤 담당자는 “전년도 동일 사업을 통해 시프티 솔루션을 도입한 대다수의 사업장이 자비 부담에도 재계약을 선택할 정도로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소규모 사업장일수록 인사노무업무의 효율화뿐만 아니라, 노동법 준수 하의 체계적인 인력관리 등 HR플랫폼 도입으로 체감하는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

2026.02.11 09:06백봉삼 기자

머크, 차세대 낸드 소재 한국서 양산…"올해 공급 목표"

독일 화학소재기업 머크가 한국에 차세대 반도체 소재 양산 라인을 구축한다. 올해 최첨단 낸드에 공급하는 것이 목표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메모리 기업과의 협력 강화가 예상된다. 머크는 10일 2026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차세대 반도체 양산을 위한 몰리브덴(Mo) 전구체(프리커서)를 소개했다. 최첨단 낸드에 적용되는 몰리브덴…머크, 국내 양산 체제 갖춘다 전구체는 반도체 제조에 필수적인 증착(웨이퍼 위에 박막을 입히는 공정)에 쓰이는 핵심 소재 중 하나다. 전구체는 화학 반응으로 특정 물질이 되기 전 단계의 용매 물질을 뜻한다. 기존 증착 공정용 전구체에는 텅스텐이 활발히 쓰였다. 텅스텐은 반도체 내에서 전류를 제어하는 전극 형성에 쓰인다. 그런데 근래 반도체 회로 선폭이 수 나노미터(nm) 수준으로 미세화되면서 텅스텐보다 '비저항'이 낮은 대체 물질의 필요성이 높아지게 됐다. 비저항은 소재가 전류에 얼마나 강하게 저항하는 지 나타내는 척도다. 금속의 비저항이 낮을수록 신호 속도가 빨라져 칩의 성능은 좋아지게 된다. 이에 머크는 텅스텐을 대체할 차세대 몰리브덴 소재 기반의 전구체(MoO2Cl2)를 개발해냈다. 몰리브덴은 텅스텐 대비 비저항이 낮아, 더 얇은 두께로도 고성능 박막을 구현할 수 있다. 김우규 한국머크 대표이사는 "음성 공장에서 몰리브덴 전구체 소재를 양산하기 위한 투자를 진행 중으로, 올해 안에 한국 내에서 고객사에 납품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이후 필요에 따라 아시아권의 타국에도 음성 공장에서 양산한 몰리브덴 전구체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몰리브덴 전구체가 가장 먼저 적용되는 분야는 낸드다. 낸드는 세대를 거듭할 수록 셀(메모리의 최소 단위)을 더 많이 쌓아 만드는데, 각 층을 밀도있게 구현하려면 배선 폭이 줄어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낸드의 구성요소 중에서도 워드라인(특정 셀에 전압을 인가하는)에 선제 적용됐다. 국내 삼성전자, SK하이닉스도 가장 최신 세대의 낸드인 9세대 제품부터 몰리브덴을 적용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머크는 국내에서 몰리브덴 전구체를 양산함으로써, 이들 기업과의 협력 강화를 도모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통합 공급 솔루션으로 경쟁력 확보…"시장 잠재력 커" 이후 몰리브덴은 파운드리, 3D D램 등으로 확장될 전망이다. 장기적으로는 텅스텐을 몰리브덴이 완전히 대체하면서, 관련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는 게 머크의 시각이다. 김 대표는 "정확한 숫자를 제시할 수는 없지만, 반도체 전반에서 상당 부분의 텅스텐을 몰리브덴이 대체할 것"이라며 "굉장히 높은 시장 잠재력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몰리브덴 전구체는 미국 인테그리스 등도 시장 확대를 추진 중이다. 머크는 경쟁사와의 차별점으로 맞춤형 소재 공급 시스템인 '쳄키퍼(CHEMKEEPER)'를 제시하고 있다. 쳄키퍼는 전구체를 일정한 압력으로 균일하게 공급하는 장치로, 양산 공정에서 신뢰성을 확보하게 해준다. 또한 대용량 용기 내부의 소재를 99.5%까지 온전히 사용할 수 있어 고객사 총소유비용(TCO) 절감에도 용이하다. 케서린 데이 카스 머크 일렉트로닉스 비즈니스 부사장은 "몰리브덴과 같은 소재는 그 자체만이 아니라 공급 시스템까지 함께 갖춰져야 하기 때문에, 머크의 통합 솔루션이 큰 장점이 될 것"이라며 "머크의 공급 시스템은 실린더 전체에 열을 고르게 가해 훨씬 더 일관성 있게 압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6.02.11 09:00장경윤 기자

원티드랩·숙명여대, 대학생 AI 서비스 개발 '빅데이터 프롬프톤' 성료

원티드랩은 숙명여자대학교(이하 숙명여대)와 공동으로 대학생 대상 '빅데이터 프롬프톤' 결선 프레젠테이션·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서비스 기획·구현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된 산학 협력 프로그램이다. 숙명여대와 타 대학 학생들이 연합 팀을 구성해 참여했다. 인공지능공학부터 문헌정보학, 외식경영학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 4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프롬프톤은 원티드랩의 AI 에이전트 빌더 '원티드 LaaS(LLM as a Service)'를 활용해 진행됐다. 학생들은 샌드박스 기능을 통해 복잡한 코딩 없이도 아이디어를 실제 작동하는 서비스 형태로 구현했다. 원티드 LaaS는 프롬프트 설계부터 데이터 연동, 결과물 테스트까지 하나의 환경에서 구현할 수 있는 통합형 개발 환경이 특징이다. 심사는 주형민 원티드랩 AX사업 총괄, 정기수 원티드랩 AI 부문장, 유호석 라이즈모먼트AI 대표가 맡았으며, ▲기획력 ▲완성도 ▲확장성 등 실무 활용 관점의 기준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치열한 경합 끝에 총 4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MVP READY상을 받은 다 아라쓰 팀은 실시간 경기 데이터를 활용한 '야구 입문용 AI 해설위원'으로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데이터 활용 우수상을 수상한 일석삼조 팀은 외부 API 연동 기반 '맞춤형 콘텐츠 매니저'로 데이터 활용 역량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AI 활용 우수상을 받은 프롬프톤즈 팀은 RAG 기술을 적용한 '사회과학 답안 채점 튜터'로 교육 현장 활용 가능성을 보였다. 인사이트상을 수상한 트리플J 팀은 데이터 기반 역할 추천 서비스 '팀플링'으로 문제 정의의 참신성과 확장성을 인정받았다. 참가자들은 코딩 부담 없이 아이디어를 서비스로 구현할 수 있는 원티드 LaaS의 개발 환경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인사이트상을 받은 트리플J 팀의 김지윤 학생은 “비전공자임에도 실제 기업 서비스처럼 구현해 보며 자신감을 얻었다”며 “현업에서 요구되는 AI 활용 역량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주형민 원티드랩 AX사업 총괄은 “생성형 AI 시대에는 'AI를 실제 문제 해결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이 핵심 경쟁력”이라며 “교육 및 AI 플랫폼 사업을 통해 실무형 AI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원티드 LaaS를 기반으로 멀티 에이전트 환경을 지원하는 차세대 생성형 AI 플랫폼으로 고도화해, 기업과 기관이 교육부터 에이전트 개발·운영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6.02.11 08:56백봉삼 기자

세미에이아이, 텍사스 윌리엄슨 경제개발청과 협력 추진

반도체 AI 스타트업 세미에이아이는 윌리엄슨 카운티 경제개발청과 북미 시장 진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지태권 대표는 세미에이아이 본사에서 데이브 포터 윌리엄슨 카운티 경제개발청 청장, 벤 화이트 테일러시 경제개발공사 대표 등 윌리엄슨 카운티 경제개발청 대표단을 만나 텍사스 반도체 클러스터와의 전략적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해 의견을 나눴다. 대표단은 이날 텍사스 투자 환경과 인센티브 제도를 설명했다. 세금 감면 방안과 투자 유치를 위한 현지 금융기관 연결 등 종합 지원 방안을 주요 의제로 논의했다. 양측은 북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의향을 공식화하기 위해 의향서(LOI)를 체결하고 향후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마련하기로 협의했다. 대표단은 오는 4월 윌리엄슨 카운티에서 열리는 '셀렉트USA 스핀오프' 현지 답사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세미에이아이를 초청했다. 북미 진출을 검토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 인프라, 부지, 투자 환경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사다. 지 대표는 "세미에이아이는 AI 기반 반도체 공정 최적화 기술을 기반으로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며 "윌리엄슨 카운티 경제개발청과의 협력을 계기로 북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텍사스 주도 오스틴 북부에 위치한 윌리엄슨 카운티는 미국 반도체 클러스터로 성장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테슬라, 델 등 글로벌 기업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26.02.11 08:55신영빈 기자

그렙,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획득

온라인 테스팅 플랫폼 기업 그렙(대표 임성수)이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고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운영하는 ISMS는 기업이 주요 정보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수립·관리·운영하는 정보보호 관리체계가 국가 기준에 적합한지를 심사하는 제도다.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운영(16개), 보호대책 요구사항(64개) 등 총 80개의 심사 항목을 모두 충족해야 받을 수 있는 국내 최고 수준의 정보보호 인증으로 평가받는다. 그렙은 이번 인증을 통해 온라인 테스팅 플랫폼으로서 데이터 관리 역량과 개인정보 보호 체계의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증명했다. 특히, 온라인 시험 감독 솔루션 '모니토'와 같이 높은 보안 수준이 요구되는 환경에서 더욱 안전하고 공정한 테스팅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그렙은 개발자 성장 플랫폼 '프로그래머스'를 통해 축적한 교육 및 평가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업별 맞춤형 인재 육성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국내 다수 기업의 기술 채용 평가와 디지털 전환(DX) 교육을 전담해 왔다. 코딩 역량 인증 자격인 PCCP와 PCCE는 현대자동차, LG CNS, CJ올리브네트웍스 등 주요 대기업을 비롯해 한국은행 등 금융권과 공공기관에서 임직원 역량 평가 및 채용 지표로 채택되며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임성수 그렙 대표는 “이번 ISMS-P 인증은 그렙의 정보보호 관리 체계와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국가 기관으로부터 객관적으로 검증받은 결과”라며 “그렙은 앞으로도 철저한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를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제공하며 플랫폼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화된 보안 신뢰성은 해외 파트너사 및 고객들과의 협업 과정에서 그렙의 글로벌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컴플라이언스 기준을 준수하며 국내외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08:48백봉삼 기자

두들린, 인터엑스에 채용관리 솔루션 '그리팅' 제공

두들린(대표 이태규)은 자율제조 전문기업 인터엑스(대표 박정윤)에 채용 관리 솔루션 '그리팅'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그리팅은 1만여 기업의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채용 관리를 지원하는 국내 1위 채용 관리 솔루션이다. 공개 채용과 수시 채용부터 인재 소싱, 추천 채용까지 다양한 유형의 채용을 하나의 솔루션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해 대기업과 중견기업, 중소기업까지 모든 규모의 기업이 그리팅을 사용하고 있다. 인터엑스는 산업 분야의 AI 전환을 이끄는 제조 AI 솔루션 기업이다. AI 기술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조 공정 최적화 기술과 자율 제조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이 산업 현장 이슈에 빠르게 대응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최근 기술성 평가를 통과해 빠르게 다음 단계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인터엑스는 사업 방향에 맞춰 팀에 필요한 포지션과 인력을 미리 예측해 채용하는 'TA 3.0'팀을 운영하고 있다. 이런 선제적인 채용 방식을 통해 최근 1년간 약 140명을 채용하면서 1인당 채용 비용은 73% 절감하는 우수한 채용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인터엑스는 통합 채용 관리 솔루션인 그리팅을 도입해 산업 AI 분야의 방대한 인적 자원 데이터를 단일 솔루션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 그리팅은 여러 채용 플랫폼의 지원자 정보를 하나의 솔루션에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기업의 채용 리드타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있다. 인터엑스는 면접 단계에서 면접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사전 전화 면접인 '15분 스크리닝 콜'을 진행한다. 앞으로는 그리팅의 일정 조율 자동화 기능을 활용해 이 과정을 훨씬 더 수월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그리팅에서는 캘린더 연동을 통해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후보자에게 비는 일정을 공유하고 손쉽게 면접 일정을 조율할 수 있다. 그리팅의 채용 데이터 분석 기능은 인터엑스가 선제적 채용 전략을 마련하는 데 십분 활용될 계획이다. 그리팅에서는 채용 데이터를 표와 그래프, 범주화된 수치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어떤 채널을 통해 지원자가 가장 많이 유입됐는지, 공고별 채용까지 소요된 리드타임은 얼마인지 등 다양한 채용 데이터를 확인하고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어 더욱 정교한 채용 전략 수립이 가능해진다. 인터엑스는 올해 신사업 추진을 위해 PO 직군을 대규모로 채용할 계획이다. 인터엑스 관계자는 “우리는 채용과 관련한 다양한 고민을 HR 담당자들과 공유해 더 나은 채용 전략을 마련할 수 있도록 늘 고민하고 있다”며 “산업 AI라는 특수한 영역에서의 채용 전략과 TA 3.0 체계의 구축 과정, 그 다음 단계에 대한 고민까지 여러 HR 담당자들과 언제든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열린 네트워크를 만들어가려 한다”고 말했다. 이태규 두들린 대표는 “산업 AI 분야는 발전 가능성이 매우 큰 영역인 만큼 다양한 인재 영입이 고려된다”며 “핵심 인재를 선제적으로 영입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그리팅 도입이 필수적이다. 기업의 채용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이들의 성공적인 채용과 사업 발전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1 08:44백봉삼 기자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AI 시대, 산업 경쟁력 강화 모색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이하 협회)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국내 IT서비스 산업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한다. 협회는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협회의 지난 1년간의 활동 성과를 되짚어보고, 2026년 협회의 핵심 사업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향후 3년 간 협회를 이끌어갈 신규 임원 선임 안건이 상정되어 있어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협회는 지난 200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가를 받아 출범한 이래, 국내 유일의 IT서비스 사업자 전문 단체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동안 정부의 소프트웨어 진흥 정책 수립 지원과 관련 법·제도 개선 연구에 앞장서며 산업 발전을 견인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 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 활동 결산 보고와 함께 인공지능(AI) 시대로 대전환기를 맞이한 IT서비스 산업의 미래 전략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는 국내 주요 IT서비스 기업들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산업 통계 조사, 전문 인력 양성, 기술 세미나 및 컨퍼런스 개최, 정책 연구 및 건의 등 회원사의 권익 증진과 산업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성과를 공유하는 것을 넘어, 급변하는 IT서비스 산업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한 2026년도 사업 방향을 확정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AI와 디지털 혁신이 전 산업에 걸쳐 가속화되는 시점인 만큼, 우리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11 08:43남혁우 기자

비상교육, 교재 플랫폼 '비상교재' 전면 개편

글로벌 에듀테크 전문 기업 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은 사용자 편의성과 교재 탐색 효율을 높이기 위해 교재 플랫폼 '비상교재' 사이트를 전면 리뉴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비상교재와 비상서점 사이트의 UI·UX(사용자 환경·경험)를 통합 개편하고, 최신 웹 스타일 가이드(WSG)를 적용해 PC와 모바일 환경 어디서나 일관되고 쾌적한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비상서점과의 단일 로그인(SSO) 및 SNS 로그인 기능을 도입했다. 또한 신규 방문부터 교재 탐색, 구매 이후까지 이어지는 서비스 플로우를 방문 목적에 맞춰 재설계해 이용자 편의를 극대화했다. 이용자 특성에 맞춘 개인화 서비스도 한층 강화됐다. 회원 유형에 따라 메인 화면과 자료실을 차별화해, 일반 회원은 교재 자료 중심의 콘텐츠를, 학원 선생님 회원은 강의용 추가 자료를 보다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최적화했다. 아울러 교재 탐색 기능에는 유형별·학습 영역별 상세 필터와 '교재 비교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유사 교재 간 차이점을 한눈에 비교하고,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교재를 보다 정확하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 허보욱 비상교육 콘텐츠 컴퍼니 리더는 “이번 리뉴얼은 고객들이 비상교육의 방대한 교육 콘텐츠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추천 서비스와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통합 학습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상교재 사이트는 '개념+유형', '오투', '완자', '한끝', '완자 공부력' 등 비상교육의 대표 학습 브랜드를 운영하며 초·중·고 전 학년 대상의 교재 정보와 리뷰, 구매 연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2.11 08:43안희정 기자

환경 플랫폼 빼기, 대전 유성구와 폐기물 데이터 DX 협약

환경 자원 데이터 기업 같다(대표 고재성)는 대전광역시 유성구와 '폐기물 데이터 디지털 전환(DX) 및 자원순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9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성구가 작년 초 전국 최초로 도입한 폐기물 QR코드 신청시스템의 성공적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폐기물 데이터 DX 전환의 확대와 지방주도 디지털 전환 성공 사례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같다와 유성구는 ▲폐기물 QR코드 신청시스템 고도화 및 전국 1위 서비스 확대 운영 ▲폐기물 발생·배출 데이터의 실시간 수집 및 분석 체계 구축 ▲대형폐기물 간편배출 모바일 서비스 '빼기' 확대 도입 ▲데이터 기반 자원순환 정책 수립 지원 ▲재활용률 제고를 위한 공동 협력 등을 추진한다. 대전광역시 유성구는 인구 약 37만 명의 기초지자체로, 과학도시라는 특성을 기반으로 디지털 전환 행정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유성구는 작년 초 같다의 환경 플랫폼 '빼기'를 통해 폐기물 QR코드 신청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이용률 및 주민 만족도에서 전국 전체1위를 달성하며 지방주도 DX 전환의 대표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같다의 '빼기'는 기존에 가공되지 않았던 폐기물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효율적인 환경 정책 수립을 가능하게 하고, 전국 통합 시스템을 통해 환경자원 품목 정보부터 가공 여부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구는 지방주도 디지털 전환의 선두주자로서, 폐기물 관리 DX 전환을 통해 구민 편의를 높이고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자원순환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폐기물 QR코드 신청시스템이 전국 1위를 기록한 것은 유성구 행정의 디지털 혁신 역량을 입증한 것이며, 이번 협약이 유성구의 환경 행정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같다 고재성 대표는 "빼기의 데이터 기술과 전국 통합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유성구 주민과 지자체 모두가 만족하는 자원순환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유성구가 지방주도 DX 전환의 성공 모델이 된 것처럼, 올해 빼기는 광역시 확대에 따라 이용자 수를 330만까지 높이고 BEP(손익분기점)을 넘겨 지속가능한 필수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11 08:32안희정 기자

브랜드워치-블랙버드AI 컨소시엄, NATO 정보환경 평가 역량 구축 사업자로 선정

AI 기반 역량 통해 복잡한 정보환경 전반에 대한 통찰 제공 브라이턴, 영국, 2026년 2월 11일 /PRNewswire/ -- 소셜 인텔리전스 및 소셜 미디어 관리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이자 시전(Cision)의 계열사인 브랜드워치(Brandwatch)와 내러티브 인텔리전스 분야의 글로벌 리더 블랙버드AI(Blackbird.AI)가 2월 10일, 양사가 참여한 컨소시엄이 북대서양 조약 기구(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 NATO)를 대신해 NATO 통신정보국(NATO Communications and Information Agency, NCIA)으로부터 정보환경 평가 역량(Information Environment Assessment Capability, IEAC) 제공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역량은 공공 및 상업적으로 이용 가능한 데이터 소스를 아우르는 정보환경 전반을 모니터링, 분석, 해석할 수 있는 보안성 높고 확장성을 갖춘 AI 기반 도구를 제공한다. 기업 전반에 적용되는 맞춤형 소셜 인텔리전스 솔루션 형태로 제공되며, 미디어 모니터링, 감성 분석, 트렌드 탐지를 결합해 NATO 전반의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NATO는 복잡한 디지털 생태계 전반에서 허위 정보 및 유해 내러티브 확산 등 진화하는 내러티브 위협을 평가하고 대응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브랜드워치와 NATO 간 오랜 협력 관계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의미하며, 해당 컨소시엄이 임무 수행에 즉시 활용 가능한 디지털 인텔리전스의 신뢰받는 제공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 해당 역량은 방대한 데이터 커버리지를 기반으로 추가적인 데이터 보강 기능을 통합하고, NATO 정보환경 평가 커뮤니티 내 전략 커뮤니케이터들이 빠르게 분절되고 경쟁적인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기획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본 역량 제공을 위해 컨소시엄은 시전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친 상호 보완적 기술과 전문성을 결집했다. 여기에는 글로벌 오디언스 전반에서 부상하는 트렌드와 의도 신호를 포착하는 검색 인텔리전스 기술을 보유한 트레장(Trajaan)이 포함된다. 또한 오사불(Osavul)과 컨버전(Converseon) 등 전문 파트너사들의 역량도 더해진다. 이러한 역량을 통해 NATO는 전략적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상황 인식을 제고하며, 보다 신속하고 정보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된다. 가이 아브라모(Guy Abramo) 시전 최고경영자는 "이번 중대한 임무에서 NATO를 지원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세계적 수준의 데이터 커버리지와 차세대 AI 및 분석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정보환경에 대한 더 포괄적이고 시의적절한 이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파트너십은 당사 기술력의 강점과 가장 까다로운 인텔리전스 과제에 대응하려는 공동의 의지를 반영한다"고 밝혔다. 브랜드워치는 전 세계 정부, 국방 및 공공 부문 조직을 지원해 온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소셜 및 미디어 데이터, 고급 분석, AI 기반 인사이트, 엄격한 데이터 라이선싱 및 보안 기준 준수를 결합한 브랜드워치의 솔루션은 기술, 거버넌스, 임무 수행의 교차 지점에서 컨소시엄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 NATO 본부 전략커뮤니케이션실의 크리스 라일리(Chris Riley) 기획 및 인사이트 총괄은 "정보환경에 대한 이해는 동맹 전반의 효과적인 기획과 의사결정에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브랜드워치와 블랙버드AI가 통합한 이번 솔루션은 대규모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 제공 역량을 크게 강화해 준다"고 평가했다. 블랙버드AI의 와심 칼레드(Wasim Khaled) 최고경영자 겸 공동 창업자는 "지난 수년간 NATO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NATO의 작전에 영향을 미치는 유해한 내러티브에 대한 핵심 분석을 제공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브랜드워치와 협력해 NATO가 모든 회원국의 자유와 안보를 수호하는 과정에서 더욱 실행력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컨소시엄 파트너 소개 브랜드워치 소개브랜드워치는 소셜 미디어 관리 및 소비자 인텔리전스 분야의 선도적 솔루션으로, 기업이 중요한 오디언스를 더 잘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포브스 100대 기업의 절반이 신뢰하는 브랜드워치는 AI 기반 인사이트와 도구를 통해 전 세계 혁신 기업들이 기회를 포착하고, 참여도를 강화하며,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브랜드워치의 포괄적인 제품군은 소비자 인텔리전스, 인플루언서 마케팅, 소셜 미디어 관리를 아우르며, 브랜드와 에이전시가 대규모 데이터 기반 전략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브랜드워치는 시전원(CisionOne), 트레장, PR뉴스와이어(PR Newswire)와 함께 시전 브랜드 패밀리에 속해 있다. 블랙버드AI 소개블랙버드AI는 재무적•운영적•평판 및 물리적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내러티브 기반 허위 정보 공격으로부터 경영진과 조직을 보호한다. 가트너(Gartner)로부터 허위 정보 내러티브 인텔리전스 분야에서 넘어서야 할 기업(The Company to Beat for Disinformation Narrative Intelligence)으로 선정된 블랙버드AI의 내러티브 인텔리전스 플랫폼은 유해한 내러티브 공격을 식별하고, 위험 점수, 위협 행위자, 확산 네트워크, 확산을 가속하는 비정상적 봇 행동, 관련 커뮤니티 및 집단 등을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이를 통해 조직은 더 나은 전략적 의사결정을 내리고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Blackbird.AI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가 미디어 문의처: 시전 홍보부 CisionPR@cision.com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445434/Cision_Brandwatch_Logo.jpg?p=medium600

2026.02.11 01:10글로벌뉴스

DXC, 전사적 '아마존 퀵' 구축 완료 및 AI 도입 가속을 위한 신규 프랙티스 출범

DXC, 70개국 11만 5000명 임직원을 지원하는 자체 글로벌 Amazon Quick 구축을 통해 실제 엔터프라이즈 규모의 AI 역량 입증 신규 'DXC 아마존 퀵 프랙티스', 복잡한 멀티벤더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고객의 AI 안전 배포 및 운영 지원 DXC의 '커스토머 제로' 접근 방식, 신기술을 내부에서 먼저 검증해 고객이 빠르고 안정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 애슈번, 버지니아주, 2026년 2월 11일 /PRNewswire/ -- 선도적인 엔터프라이즈 기술 및 혁신 파트너인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 NYSE: DXC)가 전 세계 70개국에서 근무하는 11만 5000명의 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에이전틱 AI 기반 디지털 워크스페이스인 아마존 퀵(Amazon Quick)의 전사적 구축을 완료했으며, 동시에 글로벌 고객의 대규모 AI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신규 사업 조직인 'DXC 아마존 퀵 프랙티스(DXC Amazon Quick Practice)'를 출범했다고 10일 밝혔다. DXC Completes Enterprise-Wide Amazon Quick Deployment and Launches New Practice to Help Accelerate AI Adoption 이번 도입은 현재까지 진행된 Amazon Quick 구축 사례 가운데 최대 규모 중 하나로, DXC의 '커스토머 제로(Customer Zero)' 접근 방식을 재차 보여준다. DXC는 실제 엔터프라이즈 환경의 보안 및 거버넌스 요건 하에서 신기술을 내부에 먼저 적용•운영함으로써, 고객 환경에 적용하기 전 무엇이 효과적인지를 검증한다. DXC는 내부에서 활용한 동일한 경험, 운영 모델, 거버넌스 프레임워크를 바탕으로 고객이 AI를 시험 사용 단계에서 벗어나 전사적 운영 단계로 보다 빠르고 확신을 갖고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DXC 내부에서 검증된 엔터프라이즈 AI DXC는 고도로 분산된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환경 전반에서 임직원의 정보 접근, 협업, 업무 수행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아마존 퀵을 도입했다. 이 플랫폼은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접근 제어 및 규정 준수 요건을 유지하면서, 여러 시스템에 분산된 신뢰 가능한 데이터에 직원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연결한다. 구축 과정에서 DXC는 AI 관련 지식, 도구, 프로토타입, 피드백을 하나의 창구로 제공하는 'AI 어드바이저 에이전트(AI Advisor Agent)'를 도입했으며, 현재 4만 명 이상의 엔지니어가 이를 활용하고 있다. 또한 검증된 지식에 직접 연결해 신속하고 신뢰할 수 있는 운영 가이드를 제공하는 '공급망 어드바이저(Supply Chain Advisor)'와 같은 역할 기반 AI 어드바이저도 포함돼, 팀이 보다 빠르고 확신을 갖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러한 구축을 통해 분산된 시스템 간 마찰을 줄이고 정보 접근을 단순화함으로써, 의사결정 속도 향상, 생산성 제고, 아이디어를 실제 고객 솔루션으로 전환하는 속도 가속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프로젝트는 DXC의 러셀 주크스(Russell Jukes) 최고디지털정보책임자(Chief Digital Information Officer)가 주도하고 있으며, 기술•딜리버리•운영 전반을 긴밀히 연계한 실행 모델을 통해 DXC의 디지털, 정보, AI 전략을 통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DXC 내부에서 먼저 구축된 이 접근 방식은 향후 고객의 대규모 AI 전환 지원 방식으로 그대로 확장될 예정이다. 주크스 최고디지털정보책임자는 "DXC의 전 세계 임직원을 대상으로 아마존 퀵을 구축하면서, 진정한 엔터프라이즈 규모에서 이 솔루션을 제대로 검증할 수 있었다"며 "그 결과, AI가 실제 업무 방식과 프로세스에 연결될 때, 적절한 가드레일 하에서 마찰을 줄이고 의사결정을 개선하며 팀의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경험은 이제 고객이 시험 사용 단계를 넘어 전사적으로 AI를 활성화하도록 지원하는 데 직접 활용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DXC 아마존 퀵 프랙티스 출범 DXC는 내부에서 검증된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이 보다 빠르고 안전하며 통제된 방식으로 AI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DXC 아마존 퀵 프랙티스'를 출범한다. 아마존 AI 전문 영역 및 DXC의 엔터프라이즈 AI 딜리버리 프로그램에서 교육•인증을 받은 인력 1천여 명을 포함한 1만 명 이상의 아마존 인증 전문가로 구성된 DXC 아마존 퀵 프랙티스는 검증된 배포 방법론, 아마존 네이티브 프레임워크, DXC 내부 운영을 통해 입증된 거버넌스 모델을 결합했다. 다수의 AWS AI 컴피턴시(AWS AI Competencies) 획득으로 입증된 이러한 기반을 통해 DXC 아마존 퀵 프랙티스는 기업이 실험 단계를 넘어 책임감 있게 AI를 운영하고, 엔터프라이즈급 보안•규정 준수•신뢰성을 유지하면서도 측정 가능한 생산성 향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 아키텍트, 자동화 설계자, 도입 책임자로 구성된 크로스펑셔널 팀은 고객과 협력해 고부가가치 활용 사례를 발굴하고, AI 기반 리서치, 고급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에이전트 대응 자동화 전반에 걸친 사전 구축 AI 역량을 신속히 배포한다. 기업의 요구에 맞춰 확장 가능하도록 설계된 DXC 아마존 퀵 프랙티스는 또한 금융 서비스, 보험, 제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아마존과의 공동 투자를 통해 맞춤형 산업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가치 실현 속도를 높이고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한다. DXC의 람나트 벤카타라만(Ramnath Venkataraman) 컨설팅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 부문 사장은 "많은 기업이 AI 도입에 대한 의지는 높지만, 시험 사용 단계를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전환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DXC 아마존 퀵 프랙티스는 DXC의 엔터프라이즈 딜리버리 경험과 검증된 운영 모델을 결합해 고객이 AI를 책임감 있게 도입하고, 현대화를 가속하며, 측정 가능한 성과를 달성하도록 지원한다. 이는 단순한 파트너십을 넘어, AI를 실무에 내재화하고 확장 가능한 엔터프라이즈 전환을 실현하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호세 쿠나칼 존(Jose Kunnackal John) 아마존 퀵 부문 이사는 "아마존 퀵은 사람들이 실제로 일하는 환경에서 엔터프라이즈급 AI를 구현하도록 설계됐다"면서 "DXC는 70개국 11만 5000명의 임직원 일상 업무에 아마존 퀵을 성공적으로 통합함으로써 그 효과를 입증했다. DXC 아마존 퀵 프랙티스를 통해 양사는 기업이 기존 시스템과 데이터를 활용해 AI를 대규모로 도입할 수 있는 검증된 경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DXC 아마존 퀵 프랙티스는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AI를 구축•운영해온 DXC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이 시험 사용 단계를 넘어 에이전틱 AI를 일상 업무에 내재화하도록 지원한다. 아마존과의 오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증가하는 AI 복잡성과 기대치 속에서 기존 환경 내 AI 통합 및 운영을 지원하고, 도입 가속, 성과 창출, 안전하고 책임 있는 AI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 DXC 소개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 NYSE: DXC)는 글로벌 기업과 공공 부문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엔터프라이즈 기술 및 혁신 파트너다. DXC는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AI를 활용해 고객이 성과를 창출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관리형 인프라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산업 특화 소프트웨어 솔루션 분야에서의 깊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기술 환경에 대한 현대화, 보안 및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dx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AWS 소개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 AWS)는 고객 집착(Customer Obsession), 혁신 속도, 운영 우수성, 장기적 관점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지난 20여 년간 기술 민주화를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과 생성형 AI를 모든 규모와 산업의 조직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으며, 그 결과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한 엔터프라이즈 기술 기업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수백만 고객이 AWS를 신뢰하며 혁신을 가속하고 비즈니스를 전환하며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 가장 포괄적인 AI 역량과 글로벌 인프라를 갖춘 AWS는 빌더들이 대담한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aws.amazon.com을 방문하거나 @AWSNewsroom을 팔로우하면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 애슐리 하우크-템플(Ashley Houk-Temple), DXC 미디어 관계, ashley.houktemple@dxc.com 심벌 마크: https://mma.prnasia.com/media2/2890426/DXC_Technology_Company_DXC_Completes_Enterprise_Wide_Amazon_Quic.jpg?p=medium600

2026.02.10 23:10글로벌뉴스

제타바이트와 라이트온, 마이크로 엣지 AI 추론 인프라 공동 R&D 협력 발표

미국 캘리포니아 팔로알토, 대만 타이베이, 2026년 2월 10일 /PRNewswire/ -- 제타바이트(Zettabyte)와 라이트온(LiteOn)이 2월 9일, Ultra Edge Pod라 불리는 이동통신 기지국 또는 기지국 인접 위치에 구축되는 마이크로 엣지 AI 추론 플랫폼을 대상으로 전략적 연구개발 협력에 착수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초기 구축은 이동통신 기지국, 기지국 인접 시설 및 기타 네트워크 인접 인프라에 배치되는 특화된 모바일 엣지 컴퓨팅(Mobile Edge Compute, MEC) 기반 AI 추론 플랫폼으로 구성된다(엣지 AI 구축). MEC는 AI 추론 워크로드를 사용자와 더욱 가까운 위치에서 처리함으로써 지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또한 MEC 플랫폼은 성숙한 데이터센터 인프라가 부족한 국가에서도 시민과 기업의 디지털 및 AI 활용 역량을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력에 따라 라이트온은 엣지 구축에 필요한 전력, 냉각 및 물리적 인프라를 제공하며, 제타바이트는 GPU 스케줄링, 오케스트레이션, 관측성, 원격 운영을 담당하는 종합 소프트웨어 계층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모든 이동통신 기지국의 컴퓨팅 성능을 결합한 MEC 환경을 구현하게 된다. 이번 구축은 전력, 열 관리, 운영 측면에서 실제 제약 조건이 존재하는 통신 인접 환경에서도, 인프라와 소프트웨어가 긴밀하게 통합될 경우 신뢰성 높고 비용 효율적이며 저지연의 AI 추론을 구현할 수 있음을 입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계획된 엣지 AI 구축은 모바일 사용자, 무선 접속망, 데이터 소스와 보다 가까운 위치에서 동작하는 저지연·위치 인지형 AI 추론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또한 기지국 운영사 및 통신사가 운영하는 환경을 포함해, 전력과 공간이 제한된 고도로 분산된 통신 시나리오에서 GPU 기반 AI 컴퓨팅을 운영할 수 있는 가능성을 검증하게 된다. 제타바이트의 케네스 타이(Kenneth Tai) 이사회 의장은 "이번 구축을 통해 양사는 인프라와 소프트웨어의 명확한 역할 분담을 기반으로, 반복 가능성·복원력·운영 효율성을 강조한 실용적이고 확장 가능한 엣지 AI 구축 모델을 검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라이트온의 직류 마이크로그리드 부문 제이슨 차오(Jason Tsao) 부사장 겸 책임자는 "라이트온은 전력 시스템, 열 관리, 물리적 인프라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구축 중심적인 협업을 통해 새로운 엣지 AI 활용 사례를 지원할 수 있는 입지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제타바이트 소개 제타바이트는 분산형 및 이기종 컴퓨팅 환경을 위한 GPU 스케줄링, 오케스트레이션 및 운영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글로벌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라이트온 소개 라이트온 테크놀로지 코퍼레이션(Lite-On Technology Corp[2301.TW])는 통신, 산업 및 데이터센터 인접 환경을 위한 전력 시스템, 열 관리 및 인프라 솔루션을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기술 기업이다. Logo - https://mma.prnasia.com/media2/2493156/Zettabyte_Logo.jpg?p=medium600

2026.02.10 23:10글로벌뉴스

LG전자, GS건설과 재개발 가전구독 맞손

LG전자는 GS건설과 '재개발정비사업 가전 구독 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체결식은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청진동 GS건설 본사에서 열렸다. LG전자 박재성 한국B2B그룹장, 정수봉 한국건설영업담당(상무), GS건설 이상의 도시정비사업실장, 정금모 도시정비영업팀 상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지구 1지구를 첫 목표로 정했다. 2009년 서울 전략정비구역으로 선정된 5개 지역 중 한 곳이다. 내년 3천여 세대, 16개동 65층 규모 초고층 랜드마크 단지가 구축될 예정이다. 올 1월부터 시공사 선정이 진행되고 있다. LG전자는 GS건설이 시공사로 최종 선정되면 차별화된 가전 구독 서비스로 LG 빌트인 가전제품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냉난방공조(HVAC) 환기제품도 적용된다. 창문을 열 필요가 없어 미세먼지나 황사, 폭염·폭서 등 외부 상황에 구애 받지 않고 환기가 가능한 B2B 전용 제품이다. 박재성 LG전자 한국B2B그룹장은 "서울 강북 핵심지역 신흥 초고층 랜드마크 단지에 걸맞는 초프리미엄 주거 경험을 GS건설과 함께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23:03신영빈 기자

큐렉소, 고관절 치환술 로봇수술 성공

의료로봇전문 기업 큐렉소는 국내 의료로봇 기업 최초로 '큐비스-조인트 THA'를 활용한 고관절 치환술을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수술은 고관절 적응증에 대한 국내 의료로봇기업의 첫 임상 사례다. 고관절 분야 국내외 권위자인 하용찬 서울부민병원장이 집도했다. 큐비스-조인트 THA는 큐렉소가 자체 기술로 개발한 인공관절 수술로봇으로 기존 무릎 인공관절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에 고관절 적응증을 추가한 모델이다. 수술 전 환자의 해부학적 구조를 기반으로 한 3차원 수술 계획을 수립하고 로봇을 통해 정밀하게 뼈를 절삭한다. 인공관절 위치 오차, 다리 길이 차이 등 고관절 수술의 주요 변수를 줄이고 정확도를 높인다. 큐렉소는 이미 무릎 인공관절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를 통해 국내 순수 기술로 개발된 정형외과 수술로봇의 상용화를 주도해왔다. 이번 고관절 수술 임상 성공으로 무릎에 이어 고관절까지 적용 범위를 넓혔다. 하용찬 병원장은 "국산 로봇도 고난도 고관절 수술을 정밀하게 수행할 수 있음을 임상에서 입증했다"라며 "큐비스-조인트의 정교함에 더해 수술 데이터가 쌓이면 향후 정형외과 수술 전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큐렉소 관계자는 "큐비스-조인트 THA는 고난도 고관절 수술의 정밀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며 "무릎에 이어 고관절 시장에서도 로봇 기술력을 증명한 만큼 앞으로 정형외과 수술로봇 분야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0 22:55신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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