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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 🔍 www.kr.gs'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336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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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일럿은 오락용"…마이크로소프트, AI 서비스 약관 '파장'

마이크로소프트가 인공지능(AI) 서비스 '코파일럿'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말라는 공지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5일(현지시간) PC맥 등 외신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코파일럿 이용 약관에서 해당 서비스를 오락용으로 규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용자가 코파일럿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말라는 당부가 포함됐다. 해당 약관은 지난해 10월 24일 업데이트된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코파일럿이 오류를 낼 수 있다"며 "의도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고 명시했다. 이어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위험은 사용자 책임"이라고 약관에서 강조했다. 현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지적이 이어졌다. 코파일럿을 업무에 쓰도록 유도하면서도 결과를 신뢰하지 말라고 한 점이 모순이라는 이유에서다. 서비스 신뢰성과 사업 확장 전략 사이 간극이 드러났다는 평가다. 외신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용 AI 시장 확대에 집중하는 전략과 해당 약관이 상충한다고 분석했다. 서비스 활용을 늘리려는 흐름과 달리 스스로 신뢰 한계를 강조한 점이 혼선을 키웠다는 분석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해당 문구가 과거 기준으로 작성된 표현"이라며 "현재 제품 활용 방식과 맞지 않아 다음 업데이트에서 수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06 09:58김미정 기자

전국 무료배송에 6개월 무료 보증…케이카, 혜택 쏜다

케이카가 최근 물가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차량이 꼭 필요한 고객의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무료 보증, 무료 배송, 특가 판매 등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는 4월 한 달간 '민생응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크게 세 가지 혜택으로 구성됐다. 먼저 '6개월 무료 보증' 혜택을 통해 대상 차량 구매 고객에게 최대 1000만원 보증 혜택을 제공한다. 케이카의 품질보증 연장 서비스인 '케이카 워런티(KW)'를 무료로 지원해 차량 구매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수리비 부담을 낮춘다는 취지다. 내차사기 홈서비스 이용 고객을 위한 전국 무료배송 혜택도 마련했다. 케이카는 비대면 차량 구매 서비스인 '홈서비스 타임딜'을 통해 배송비 부담 없이 차량을 받아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최대 500만원 할인 혜택의 '위클리 특가'도 운영한다. 매주 특가 차량을 선별해 실속 있게 차량을 구매하려는 수요를 공략할 계획이다. 한편 케이카는 주말과 공휴일에도 차량 구매 상담과 홈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고객 서비스도 강화한다.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일요일·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K Car 365 고객센터를 운영한다. 단 1월 1일, 설·추석 당일, 노동절은 휴무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최근 물가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도 차량이 꼭 필요한 고객이 많은 만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구매 혜택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보다 합리적이고 편리하게 직영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09:56김재성 기자

LS일렉, 美 AI 데이터센터 변압기 수주…북미 공략 가속

LS일렉트릭이 최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에 대규모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수주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최근 자회사 LS파워솔루션이 미국 에너지 인프라 기업과 약 7026만 달러(약 1066억원) 규모의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LS파워솔루션은 본 계약에 따라 미국 중부 지역에 구축되는 빅테크 데이터센터의 전력 공급용 마이크로그리드에 345kV급 초고압 변압기를 공급한다. 공급기간은 2027년 4분기부터 2028년 상반기까지다. AI와 클라우드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북미에서는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기존 전력망과 연계하지 않고 별도의 마이크로그리드를 구축해 데이터센터의 전력 안정성을 높이는 프로젝트가 북미 전역에서 잇따라 추진되고 있다. 최근 글로벌 빅테크 7개 기업은 AI로 인해 일반 국민들의 전기료가 오르지 않도록 데이터센터 전력을 외부 전력망에서 끌어오지 않고 자체 건설한 발전소에서 직접 조달하겠다는 서약에 서명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마이크로그리드가 데이터센터의 전력 자급자족을 위한 주요 수단이 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지난해 9월 데이터센터 마이크로그리드 프로젝트에 4600만 달러(약 641억원) 규모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자회사를 통해 초고압 변압기 공급 사업을 수주하며 데이터센터 전력공급 밸류체인 전반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의 초고압 변압기 자회사 LS파워솔루션은 지난 2024년 LS일렉트릭에 인수됐으며, 지난해 KOC전기에서 LS파워솔루션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LS파워솔루션 154kV 기술력과 설비를 보유하고, 한전에 초고압 변압기를 납품하는 국내 5대 기업으로 평가받은 바 있다. LS일렉트릭에 인수된 이후에는 생산품목을 345kV급까지 확대하며 국내에서 해외로 고객 기반을 확장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초고압 변압기 기술력과 공급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LS일렉트릭은 본 프로젝트를 통해 초고압 변압기 사업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만큼 향후 북미 노후 송전망 교체 및 신규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건설 시장을 보다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2025년 40기가와트(GW)에서 2035년 106GW로 확대될 전망이다.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은 2025년 86억 5000만 달러(13조원)에서 2035년 372억 달러(약 56조원)로 연평균 16%의 고성장이 예상된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빅테크 기업이 최종 고객이지만 비밀유지계약(NDA)에 따라 구체적 사명을 공개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지난해 데이터센터 마이크로그리드에 배전 솔루션을 공급한데 이어 초고압 변압기 공급자로도 선정되며 송·배전을 아우르는 기술 신뢰성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LS파워솔루션 관계자는 “최근 북미에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한 마이크로그리드 건설이 크게 늘고 있다”면서 “이번 수주를 통해 급성장하는 데이터센터 마이크로그리드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확고히 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4.06 09:50류은주 기자

원익D2i, 고사양 OLED DDI 첫 양산·출하

원익D2i(원익디투아이)가 고사양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IC(DDI)를 처음으로 양산·출하했다고 6일 밝혔다. 원익D2i는 지난달 성남 본사에서 출하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출하한 제품은 글로벌 OLED 스마트폰에 적용될 고사양 구동칩이다. 원익D2i는 "이번 양산은 회사 설립 후 첫 양산 성과"라며 "고객사와 협력 개발 착수 4년 만에 달성한 업계 최단기 수준 상용화 사례"라고 강조했다. 원익D2i는 "설계 최적화와 개발·검증 프로세스 고도화를 통해 퀄리피케이션(품질 및 신뢰성 검증) 절차를 신속히 통과했고, 이를 기반으로 고객사로부터 신뢰성과 성능을 동시에 확보했다"고 자평했다. 이어 "가격 경쟁력과 저전력 특성, 공급 TAT(턴어라운드 타임) 단축 면에서도 차별화 경쟁력을 갖췄다"고 덧붙였다. 원익D2i는 "고사양 OLED 제품군에서 요구되는 설계 및 품질 역량을 입증했다"며 "신임 대표 체제 후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해왔고, 설계 역량과 품질 경쟁력이 실제 양산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적용 스마트폰 모델 확대로 양산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첫 양산을 교두보로 종합 디스플레이 솔루션 팹리스 기업으로 성장을 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원익 관계자는 "원익D2i 출하로 반도체 장비·소재·부품 중심 사업을 넘어 종합 반도체 기업으로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도윤 원익D2i 대표는 "첫 양산 출하는 당사 설계 역량과 품질 경쟁력이 실제 양산 성과로 입증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를 기반으로 고해상도·저전력·고화질 DDI 솔루션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를 본격화하고, 핵심 공급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09:44장경윤 기자

소니, 머신러닝 기업 시네머시브 랩스 인수…게임 비주얼 고도화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가 게임 플레이 비주얼 향상을 위해 영국의 머신러닝 및 컴퓨터 비전 기업인 시네머시브 랩스를 인수했다고 게임스팟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설립된 시네머시브 랩스는 사진을 입체적인 3D 환경으로 변환하는 시네머시브 AI 기술을 개발한 기업이다. 인수 절차가 마무리되면 이 회사는 게임 내 최첨단 시각 컴퓨팅 발전을 담당하는 SIE의 비주얼 컴퓨팅 그룹에 합류할 예정이다. SIE 관계자는 "여기에는 머신러닝을 적용해 게임 플레이 비주얼을 향상하고, 렌더링 기술을 개선하며, 플레이어에게 새로운 차원의 시각적 충실도를 제공하는 작업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인수는 소니가 블루포인트 게임즈와 다크 아웃로 게임즈 등 산하 스튜디오를 잇달아 폐쇄한 이후 이루어졌다. 업계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차세대 콘솔인 프로젝트 헬릭스를 발표한 가운데, 소니 역시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은 플레이스테이션6(PS6) 출시를 앞두고 이 같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소니의 새로운 기기 가격 인상 정책이 지난 2일 발효됐다. 이에 따라 세금 공제 전 PS5 프로의 가격은 900달러(약 136만1700원)로 인상된 것으로 파악됐다.

2026.04.06 09:39정진성 기자

[신간] 권력은 사라지고 기록은 남는다

조선은 명실상부한 '기록의 나라'였다. 500년 왕조의 역사가 담긴 조선왕조실록에는 왕과 신하 사이에 오간 대화와 사관의 시선에 포착된 인물의 일거수일투족이 낱낱이 기록되어 있다. 이 거침없는 기록 덕분에 우리는 실록이라는 창을 통해 생생한 과거를 마주할 수 있다. 그렇다면 무엇이 '기록'되고, 무엇이 '역사'로 남는가? 그 갈림길 사이에서 신간 '권력은 사라지고 기록은 남는다'는 독특한 기록 형식인 졸기(卒記)에 주목했다. 졸기는 실록에 수록된 당대인의 세평(평가나 비평)으로, 역사 속 인들에 대한 다양한 평가를 담은 별도 기사다. 호평과 악평이 가감 없이 수록된 이 기록을 통해 우리는 각각의 인물을 박제된 과거가 아닌 생생한 '현재진행'의 형태로 느낄 수 있다. 역사는 기록되는 순간에 머무르지 않는다. 누군가의 시선을 통해 해석되고, 기록을 통해 다시 읽힌다. 과거 인물의 선택과 행적을 통해 오늘을 되돌아보는 과정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새로운 의미를 갖는다. 익숙한 역사 속 인물에서부터 해석과 평가가 엇갈리는 논쟁의 인물에 이르기까지 졸기라는 창을 통해 인물을 돌아보는 일은 결국 오늘의 우리 자신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과정이다. 특히 신간 '권력은 사라지고 기록은 남는다'는 다섯 갈래 흐름을 따라 톺아보는 역사 속 인물의 입체적 이야기 담았다. 크게 설계자, 경계인, 구도자, 수호자, 변혁가 5가지로 구분했다. 반역자가 된 '이성계의 남자' 정도전을 비롯해 심의겸과 김효원, 이황, 이이, 맹사성, 이순신, 류성룡, 김육, 김정희 등 역사 속 인물을 엿볼 수 있다. 저자는 최형철(1965년~) 작가다. 최 작가는 경남 고성에서 초중고를 졸업했다. 대학을 졸업하고 1992년 1월 1일 언론계에 첫 발을 들여놓았다. 지난해 10월 31일 정년 퇴직했다. 대표작으로는 '박물관 속의 한국사', '한국을 빛낸 스포츠 영웅들'이다. 해당 신간은 도서출판 미다스북스에서 구매(2만 2000원) 가능하다. 담당은 임종익 총괄본부장, 편집은 김은진 편집부 팀장이 맡았다.

2026.04.06 09:38이도원 기자

한국車기자협회가 뽑은 4월의 차는 '링컨 노틸러스'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2026년 4월의 차에 링컨 노틸러스 하이브리드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출시된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이달의 차'를 발표한다. 평가 항목은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동력 성능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5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지난달 선보인 신차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한 결과, 링컨 노틸러스 하이브리드가 50점 만점 중 35점을 획득해 4월의 차에 최종 선정됐다. 노틸러스는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부문에서 10점 만점 중 8점을 받았으며,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부문에서 7.5점, 동력 성능과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부문에서 각각 7점을 기록했다. 원선웅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럭셔리와 첨단 기술의 균형이 잘 이뤄진 모델로, 편안하고 여유로운 주행을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좋은 선택지"라고 설명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19년부터 이달의 차를 선정, 발표해왔으며, 지난달에는 기아 EV5 GT가 이달의 차로 선정됐다. 이달의 차로 선정된 차량에는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 전반기 및 후반기 심사를 거치지 않고, 최종 심사 1라운드에 직행하는 특전이 부여된다. 한편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국내 주요 일간지, 방송, 통신사, 온라인 매체, 자동차 전문지 등 60개 매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200여 명의 기자가 활동하고 있다.

2026.04.06 09:37김재성 기자

S2W "유럽시장 공략 가속"...'인사이버 포럼 2026' 참가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업 에스투더블유(S2W, 대표 서상덕)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부터 이달 3일간 프랑스 릴(Lille)에서 열린 유럽 최대 사이버보안 행사 '인사이버 포럼 유럽(INCYBER Forum Europe) 2026'에 참가해 자사의 AI 기반 안보·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의 후원 아래 진행한 이번 포럼은 전년도 기준 전 세계 100개국 2만2000여 참관객과 730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한 글로벌 정보보안 박람회다. 이 행사는 2007년 프랑스 릴(Lille)에서 시작됐다. 전시와 컨퍼런스, 정상회의 등을 결합한 형태로 운영하는 유럽의 대표적인 사이버보안 통합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각국 정부 관계자와 정책 결정자, 글로벌 기업, 수사기관 및 학계 전문가 등이 대거 참여해 기술과 정책,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 및 비즈니스 기회 등을 논의하고 모색하는 교류의 장이다. 올해는 '디지털 의존성 제어(Mastering our digital dependencies)'를 주제로 디지털 환경에서의 보안 주권 확립과 AI 시대에 대응하는 사이버 복원력(Cyber Resilience) 확보 등을 핵심 의제로 다뤘다. S2W는 이번 전시에서 자사의 기업 및 기관용 보안 AI 솔루션 '퀘이사(QUAXAR)'와 공공·정부기관용 안보 AI 플랫폼 '자비스(XARVIS)'를 소개했다. '퀘이사'는 공격표면관리(ASM)와 디지털 리스크 보호(DRP), 위협 인텔리전스(TI) 등의 다양한 보안 기능을 단일 플랫폼에 통합해 제공함으로써 탐지하기 어려운 각종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CTI) 솔루션이다. 또 '자비스'는 다크웹과 텔레그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의 범죄 데이터를 수집 및 정제해 산재한 단서들을 교차 분석하는 안보 인텔리전스 플랫폼이다. 특정 사건과 관련한 위협 행위자를 식별하고 프로파일링(Profiling)하는 데 활용하며 수사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아울러 프랑스와 벨기에, 헝가리 등 유럽의 기업·정부기관 관계자들과 제품의 현업 적용 방안 및 유통망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기술 협력 가능성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앞서 S2W는 작년 12월에 그리스 정부기관을 신규 고객으로 유치하며 유럽시장 진출을 본격화한 바 있다. 이유경 S2W 해외사업총괄은 “이번 전시를 통해 S2W의 제품과 기술력에 대한 높은 해외 수요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다년간 축적해온 글로벌 레퍼런스를 지렛대 삼아 유럽 내 파트너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현지 영업 기반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2W는 2018년 9월 설립한 안보 및 산업 분야의 '빅데이터 분석 AI 기업'으로, 세계경제포럼(WEF) '2023년 100대 기술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 △공공·정부기관용 안보 AI 플랫폼 '자비스(XARVIS)' △기업 및 기관용 보안 AI 솔루션 '퀘이사(QUAXAR)' △도메인 특화 온톨로지(Ontology) 플랫폼 'SAIP' 등 멀티도메인 교차분석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AI 기반 데이터 인텔리전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 인터폴(INTERPOL) '게이트웨이 이니셔티브(Gateway Initiative)'의 한국 유일 파트너로 국제사회 안전을 위해 공조하고 마이크로소프트(MS) '시큐리티 코파일럿(Security Copilot)'에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2026.04.06 09:36방은주 기자

신성이엔지, 에어페어 2026서 FFU 기반 솔루션 공개

신성이엔지가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공기산업 박람회 '에어페어(AIR FAIR) 2026'에서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 생산환경을 위한 클린룸 핵심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기후테크 기업으로서 브랜드 이미지 강화가 목표다. 에어페어는 사단법인 한국공기청정협회와 케이훼어스가 주최하는 박람회다. 국내 최대 기후테크 공기청정산업 전문 전시회다. 신성이엔지는 에어페어에서 비산 VOCs를 95% 이상 제거하는 V-마스터를 필두로, 케미컬 필터(C/F)를 장착한 ICF(Internal Chemical Filter FFU), 조명 일체화 형태의 ILF(Integrated Lighting FFU) 등 FFU(Fan Filter Unit) 기반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 핵심은 부스 내 별도로 마련하는 '미립자 가시화 시연존'이다. 부유 중인 미세한 입자를 레이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산업용 공기청정기인 EFU의 미립자 제거 성능을 볼 수 있다. 관람객은 부스 내 키오스크에서 신성이엔지의 주요 제품 라인업, 기본 소개와 적용 사례 등 정보를 볼 수 있다. 신성이엔지 관계자는 "반도체 클린룸을 넘어 바이오 클린룸, 드라이룸 등 클린환경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며 기후테크 선도 기업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며 "기술력과 솔루션 경쟁력을 고객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방식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09:34장경윤 기자

현대차,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현대무브' 설립

현대자동차가 장애인 고용 확대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현대무브(Hyundai MOVE)'를 설립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차가 100% 지분을 출자해 설립한 현대무브는 장애인 근로자가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고, 이들의 결과물로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업장은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하며, 이달부터 본격적인 채용을 시작해 올해 하반기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대무브의 첫 사업은 구움약과, 쌀마들렌 등 한국 전통 간식을 재해석한 'K-디저트' 베이커리 제조다. 향후에는 종이 소재 친환경 굿즈 제작을 비롯해 현대차 주요 사업장 내 카페 운영, 사내 공간 및 업무용 차량 관리 등 서비스 분야로 직무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현대무브는 장애인 근로자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성장지원형 비즈니스 모델'을 채택했다. 사업장 전반을 장애인 친화적 환경으로 조성함은 물론, 근무 시간 외 자기계발 교육과 문화·취미 프로그램, 정서적 안정을 위한 정신건강 지원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운영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무브는 기업이 사회적 약자와 공존하고 함께 성장하는 방안을 고민한 결과"라며, "장애인 직원들이 일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온전한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09:32김재성 기자

英, 앤트로픽 사업 확장 유도…'AI 주권' 강화 움직임

영국 정부가 앤트로픽의 자국 내 사업 확장을 유도하고 있다. 미국과의 갈등 국면을 기회로 삼아 연구·투자 거점을 런던으로 끌어들이려는 전략으로, AI 주권 경쟁이 기업 유치전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5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과학·혁신·기술(DSIT) 관계자들은 앤트로픽을 대상으로 런던 사무소 확장부터 이중 상장까지 포함된 다양한 제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계획은 내달 말 유럽 고객 및 정책 입안자들과의 회동을 위해 영국을 방문할 예정인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영국 총리실도 해당 작업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앤트로픽이 런던에 이미 사무소를 두고 있음에도 추가 확장을 설득하려는 움직임은 최근 몇 주 사이 강화됐다. 이는 미국 국방부가 앤트로픽을 공급망 리스크로 규정한데 따른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앤트로픽이 군사 목적에서 자사 기술 사용에 대한 '레드라인'을 고수하자 이들을 비판한 바 있다. 그는 지난 2월 말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미국은 급진적이고 깨어있는 기업이 군이 전쟁을 수행하는 방식을 좌우하도록 결코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사디크 칸 런던 시장도 아모데이 CEO에게 서한을 보내 런던을 안정적이고 혁신 친화적인 환경으로 강조하며 거점으로 삼을 것을 제안했다. 이번 움직임은 각국 정부가 AI 주권을 강화하고 해외 기업 의존도를 낮추려는 흐름 속에서 나온 것이다. 영국은 지난달 약 4000만 파운드(약 797억원) 규모의 국가 지원 AI 연구소 설립 계획을 발표했으며 이를 통해 과학, 의료, 교통 분야에서 혁신을 추진할 방침이다. 영국 정부는 자국 내에서 미국 주요 AI 연구소와 경쟁할 기업이 부족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고 이들과의 협력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현재 앤트로픽은 영국에서 약 200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이 중 60명은 연구 인력이다. 지난해에는 리시 수낙 전 총리를 수석 고문으로 영입하기도 했다. 경쟁사인 오픈AI도 최근 런던 사업 확대를 발표하며 미국 외 최대 연구 거점으로 삼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구글도 2014년 딥마인드를 인수한 이후 런던에서 입지를 확대해왔으며 현재 약 10억 파운드(약 1조 9930억원) 규모의 대형 캠퍼스를 킹스크로드에 조성 중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앤트로픽은 이르면 올해 기업공개를 준비하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는 앤트로픽이 영국과 미국 양국에 이중 상장하는 것”이라면서도 “현실적으로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이들(앤트로픽)과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며 지난해 체결한 양해각서(MOU)를 기반으로 과학발전과 AI 공급망 안전성을 함께 강화하는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피터 카일 영국 산업부 장관은 “앤트로픽은 영국 투자를 확대하길 바라는 여러 고성장 기업 중 하나”라며 “글로벌 인재 태스크포스를 통해 영국의 투자·혁신·확장 환경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이는 상장 여부의 문제가 아니라 인재의 문제”라고 부연했다.

2026.04.06 09:30박서린 기자

아이오닉9 시동 걸면 뽀로로가 반겨줘…테마 3종 출시

현대자동차가 뽀롱뽀롱 뽀로로와 꼬마버스 타요, 잔망루피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 현대차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기업 아이코닉스와 협업해 ▲뽀로로 즐거운 기차 여행 ▲타요 알록달록 차고지 ▲잔망루피 오리지널 등 신규 디스플레이 테마 3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디스플레이 테마를 적용하면 시동을 걸고 끌 때의 애니메이션, 계기판, 내비게이션 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곳곳에 캐릭터가 등장해 새로운 탑승 경험을 제공한다. 현대차가 국산 캐릭터와 협업해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2월 포켓몬 디스플레이 테마 2종을 출시해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디스플레이 테마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은 '마이현대' 애플리케이션에서 대표 차량을 등록한 뒤 결제하면 된다. 디스플레이 테마의 디자인 등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 블루링크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테마 적용 가능 차종은 ▲아이오닉 9 ▲디 올 뉴 넥쏘 ▲더 뉴 아이오닉 6 ▲2026 쏘나타 디 엣지 등이며, 향후 12.3인치 클러스터와 12.3인치 내비게이션을 포함하는 ccNC 전 차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뽀로로, 타요, 잔망루피 디스플레이 테마가 현대차를 이용하는 가족들에게 좋은 기억을 선사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상품을 발굴해 차량 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06 09:27김재성 기자

정부-보건의약 12개 단체, 의료제품 수급안정을 위한 협력 선언

정부와 보건의약 12개 단체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국가전반의 위기상황과 보건의료분야 의료용품 공급 애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협력을 선언했다. 의료현장에서 의료제품의 수급불안정이 야기되자 이에 협력해 대응하겠다는 것이다. 6일 보건복지부는 보건의약단체 및 유관부처와 함께 중동전쟁으로 인한 의약품, 의료기기 등 의료제품의 수급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한 중동전쟁 대응 보건의약단체 제2차 회의 및 의료제품 수급안정 협력 선언식을 개최했다. 선언문에는 ▲정부는 의료용품의 수급불안을 최소화하고, 집중 관리 품목의 생산, 유통 과정에 차질이 없도록 원료 공급 지원, 유통과정 애로 해소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신속하게 추진한다. ▲각 단체는 각 단체별로 대응팀을 구성해 현장 수급현황을 모니터링하고 각 품목의 공급망별로 병목지점을 파악해 의료용품의 수급애로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호 협력한다. ▲각 단체는 가격 담합, 부당한 가격 조작, 끼워 팔기, 물량 잠김 등 유통질서 교란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생산, 유통 시장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협력한다. ▲각 단체는 불안 심리로 인한과다구매(사재기), 매점매석 등의 행위를 근절하고진료와 조제 전 과정에 걸쳐 의료제품 및 소모품의불필요한 낭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협력한다. 등을 담고 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엄중한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의료제품의 수급에 문제가 없도록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며 철저하게 관리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보건의약 관계단체 모두 한마음으로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주재로 보건의료 분야 12개 의약단체(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관계부처 등이 모두 참석해 ▲의료제품 수급상황 모니터링 내용 ▲정부 차원의 대응계획 ▲보건의약단체 협조사항 등 대책을 논의했다. 우선 정부는 의료제품 수급 안정을 위해 의료현장의 수요가 높고 환자치료에 필수적인 의료제품 중 집중관리가 필요한 품목을 신속하게 발굴하고 즉각 대응한다는 원칙을 명확히 했다. 현재 생산기업에 대해서는 산업부와 식약처가 원료 공급 및 생산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고, 의료제품의 수요처인 의료기관 및 약국 등에 대해서는 복지부가 수급상황을 매일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식약처는 수급에 문제있는 품목이 생기지 않도록 수액제 포장재, 주사기 등 6개(수액제 포장재, 수액세트, 점안제 포장재, 주사기, 주사침, 혈액투석제통) 의약품 및 의료기기 제품에 대해 생산 및 공급 상황을 집중 관리하고, 복지부는 의약품이나 의료기기는 아니지만 수급 상황에 대한 현장의 우려가 있는 멸균포장재, 약포장지, 약통, 의료폐기물통 및 봉투 등에 대해 집중관리한다는 방침이다. 또 식약처와 복지부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수급상황을 파악하고 집중 관리 물품을 추가 발굴‧관리할 계획이며, 발굴된 관리 물품에 대해서는 공급의 병목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게 공급망을 파악하고, 원료제공, 유통질서확립, 규제 및 수가개선 등을 맞춤형으로 추진한다. 치료재료의 경우 최근 환율 상승을 반영해 건강보험 수가를 상향 조정해 의약계의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집중관리 품목의 선점‧사재기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고센터(심평원)를 운영하고 각 단체별 자율규제를 추진하는 한편, 위반행위 발생 시 정부가 즉시 개입해 행정지도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시행한다. 오늘 회의에 참석한 보건의약단체와 정부는 의료제품의 수급불안정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보건의약단체 의료제품 수급안정 협력 선언'에 합의했다. 보건복지부는 의료제품 수급대응을 위한 보건의약단체 회의를 매주 정례화해 개최하기로 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지난 3일 복지행정지원관 주재로 17개 시·도 복지국장 회의(영상회의)를 개최해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물가 지속 등 비상경제 상황에서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보호·지원과 위기가구 사망사건을 계기로 마련 중인 위기가구 지원 방안과 관련해 중앙-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26.04.06 09:23조민규 기자

한국레노버, 산업용 AI PC '씽크엣지' 2종 공개

한국레노버가 6일 산업 환경에서 온디바이스 AI와 기기 제어가 가능한 산업용 PC '씽크엣지' 신제품을 공개했다. 씽크엣지 SE30n 2세대는 인텔 코어7 150U v프로 프로세서와 26 TOPS(1초당 1조번 연산) 급 외장 NPU를 내장했다. DDR5 메모리는 최대 48GB까지, PCI 익스프레스 5.0 SSD는 2TB까지 탑재 가능하다. 동작 온도 범위는 0~50도, 방진·방수 등급은 IP50으로 고온이나 분진이 있는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하다. 베사 마운트나 DIN 레일로 모니터나 기타 장비 등에 고정할 수 있고 LTE 4G/5G WWAN 모듈로 원격 환경에서 인터넷 연결성을 확보했다. 씽크엣지 SE60n 2세대는 인텔 코어 울트라7 265H 프로세서를 내장했다. 내장 NPU와 아크 140T GPU, CPU를 포함해 최대 AI 연산 성능을 97 TOPS까지 높였다. DDR5 메모리는 64GB, PCIe 5.0 SSD는 2TB까지 탑재할 수 있다. 여러 카메라와 컴퓨터비전을 활용한 공장 자동화, 예측 분석 등 처리에 최적화됐고 최대 전력 소모를 28W급으로 낮췄다. 동작 온도 범위는 영하 20도부터 영상 60도이며 네트워크 자동 전환하는 페일오버 기능을 제공한다. 두 제품 모두 하드웨어 TPM 2.0 모듈을 내장해 운영체제 무결성과 저장장치 암호화 등을 수행한다. 워치독 타이머로 장비 정지 등 이상 상황을 원격 감지한다. 지원 운영체제는 윈도11 IoT LTSC 2024, 우분투 코어 24.04, 우분투 서버 24.04로 기반 소프트웨어 환경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기업 내 대량 장비 도입시 대시보드로 펌웨어, 드라이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쉽게 배포할 수 있는 웹 기반 솔루션인 레노버 디바이스 오케스트레이션을 지원한다. 보증기간은 도입 후 5년간이며 별도 계약으로 연장할 수 있다. 신규식 한국레노버 대표는 "씽크엣지 신제품 2종은 제조, 물류, 리테일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AI 기반 데이터 처리와 운영 효율을 혁신할 수 있는 최적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2026.04.06 09:21권봉석 기자

라온시큐어, 생체인증 '터치엔 원패스' 일본서 1000만 명 쓴다

인공지능(AI) 기반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대표 이순형·이정아)의 생체인증 솔루션이 일본에서 1000만 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라온시큐어는 AI 기반 생체인증 플랫폼 '터치엔 원패스(TouchEn OnePass)'의 일본 월간활성이용자(MAU) 수가 지난달 1000만명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터치엔 원패스는 비밀번호나 별도 인증서 없이 지문·안면·정맥 등의 생체정보를 활용해 간편하고 안전한 본인인증을 지원한다. 이용자 증가가 곧 실적 성장으로 직결되는 구독형 구조의 사업 모델을 갖춰 MAU 확대가 안정적인 반복 매출 창출로 이어진다. 글로벌 생체인증 협의기구인 FIDO얼라이언스의 표준 인증도 세계 최초로 획득해 기술력도 입증했다는 평가다. 최근에는 AI 기반으로 이상 행위를 즉시 탐지 및 차단하는 능동형 보안 환경도 갖췄다. 라온시큐어는 지난 2020년 7월 일본에 터치엔 원패스를 처음 선보인 이후 현지 시장을 꾸준히 공략해왔다. 지난해에는 일본 최대 인터넷은행인 스미신SBI네트은행과 자회사 네오뱅크테크놀로지스 등과 35억 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아울러 금융·교육·연구기관 등 이용자 편의를 높이려는 현지 각 분야의 도입이 이어지면서 MAU 증가세도 함께 가팔라졌다. 구체저긍로 출시 약 4년 만에 MAU 500만 명을 확보한 데 이어 다시 500만 명을 늘리는 데에는 2년이 채 걸리지 않았다. 초기 시장 안착 이후 성장 속도가 두 배 이상 빨라진 셈이다. 라온시큐어에 따르면 최근에도 MAU는 월별 약 20만 명 수준의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내 패스워드리스 인증 수요 확대와 보안 규제 강화 흐름 속에서, FIDO 기반 인증을 선제적으로 상용화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라온시큐어는 에이전틱 AI 확산으로 신원 검증과 권한 통제의 중요성이 커지는 데 맞춰, 원패스를 통해 축적한 기술력과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디지털 신뢰 인프라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용자와 AI를 포괄하는 인증 체계 고도화에도 매진하고 있다.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는 "터치엔 원패스의 MAU 1000만 명 돌파로 일본 현지 시장에 맞춘 서비스 및 기술 전략이 대규모 실사용 환경에서 성과로 이어졌다"며 "에이전틱 AI 확산으로 디지털 인증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 사람과 AI를 아우르는 디지털 신뢰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06 09:20김기찬 기자

더본코리아, K리그2 안산그리너스에 커피트럭 지원

더본코리아가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K리그2 안산 그리너스FC 홈경기에 빽다방 커피트럭을 지원했다. 6일 회사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지난 5일 열린 경기에서 현장을 찾은 팬과 선수단, 구단 관계자에게 음료와 디저트 약 1000인분을 제공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커피트럭 지원은 안산 그리너스FC 공격수 가브리엘 리마 선수가 데뷔전에서 골을 터뜨린 뒤 유니폼 안에 '차경미 힘내라'라는 응원 문구로 골 세리머니를 펼친 것이 화제가 된 데서 비롯됐다. 해당 문구의 주인공은 빽다방 안산반달섬점 차경미 점주로, 안산 외국인 선수단 숙소 인근에서 매장을 운영하며 한국 생활 초기의 리마 선수가 낯선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우면서 인연을 맺어왔다. 현재 투병 중인 차 점주를 향한 리마 선수의 진심 어린 응원이 전해지자, 더본코리아도 그 취지에 공감해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는 설명이다. 더본코리아는 해당 사연이 알려진 이후 커피트럭 지원을 결정하고 경기장 현장에서 응원 행사를 진행했다. 경기 시작 전에는 안산 구단이 차 씨에게 선수단 응원 메시지와 친필 사인이 담긴 유니폼을 전달하는 행사도 함께 열렸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커피트럭 지원은 리마 선수의 세리머니를 통해 전해진 진심 어린 마음을 경기장에서 함께 나누고자 마련한 것”이라며, “점주님을 향한 응원하는 마음이 잘 전달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6 09:16류승현 기자

코코아값 떨어졌는데…초콜릿값은 '고공행진'

코코아 가격이 급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초콜릿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원재료 가격 하락이 완제품 가격에 반영되기까지 시차가 발생한 영향이다. 5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코코아는 2024년 톤당 1만 2000 달러(약 1816만원)를 웃돌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톤당 약 3300 달러(약 499만원) 수준이다. 하지만 이 같은 하락세는 소비자 가격에 반영되지 않았다.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들이 코코아 가격이 정점에 달했을 때 확보한 원료로 생산됐기 때문이다.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사탕 가격은 11.6% 상승했다. 코코아 가격 급등 원인으로는 서아프리카 지역의 기상 악화가 꼽힌다. 전 세계 코코아 생산량의 약 60%를 차지하는 가나와 코트디부아르가 최근 3년간 고온과 폭우 등 이상기후가 이어지며 작황 부진이 지속됐다. 이로 인해 공급 부족이 심화되면서 가격이 급등했다. 글로벌 초콜릿 기업들은 지난해 일제히 가격 인상에 나섰다. 린트는 제품 가격을 약 19% 인상했으며, 허쉬와 네슬레 역시 코코아 수급 불안을 이유로 가격을 올렸다. 이 같은 영향으로 발렌타인데이·부활절 등 주요 소비 시즌의 초콜릿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전미소매업협회(NRF)는 올해 미국의 부활절 사탕 소비 규모가 약 33억 달러(약 4조 9929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올해 들어 코코아 생산 여건은 개선되는 모습이다. 기상 조건이 안정되고 재배 방식이 개선된 데다 남미와 아시아 지역에서 신규 농장이 가동되면서 글로벌 공급이 증가하고 있다. 다만 이러한 가격 하락이 소비자 가격에 반영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업계에서는 빠르면 할로윈 시즌 전후에야 가격 안정 효과가 일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원재료 외 비용 상승도 부담 요인이다. 포장재와 에너지 비용 상승이 겹치며 제품 가격 인상을 압박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도입된 관세 영향으로 포장 비용이 크게 오른 점이 부담을 키웠다는 평가다.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물류비 부담도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이 대형 브랜드 대신 자체 브랜드(PB) 제품이나 젤리·마시멜로 등 대체 간식으로 눈을 돌릴 가능성도 제기된다.

2026.04.06 09:16김민아 기자

중기부, 중소기업 CBAM 돕는다…최대 4200만 원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올해 중소기업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6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CBAM은 유럽연합(EU)으로 수출되는 탄소집약적 제품에 대해 생산 과정에서 배출된 탄소량만큼 비용을 부과하는 제도다. CBAM은 지난해 시범 시행기간을 거쳐 올해부터 본격 시행된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EU 수입업자가 탄소 배출량에 상응하는 인증서를 구매하는 의무가 추가된다. 이에 중기부는 EU 수출 중소기업의 대응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2024년부터 '중소기업 CBAM 대응 인프라 구축'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20개사 내외 기업에 'MRV'를 보급할 예정이다. MRV는 온실가스 배출량(감축량)을 정확하게 측정하고, 그 결과를 투명하게 보고하며 신뢰성 있게 검증하는 체계를 말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EU로 CBAM 대상 품목을 직‧간접 수출하거나 수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탄소 배출량 측정 계측설비 구축 및 배출량 산정값의 신뢰성 확인을 위한 전문기관 검증 보고서 작성 등을 최대 4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김대희 중기부 중소기업전략기획관은 "올해부터 CBAM 제도가 본격 시행돼 수출 중소기업에도 인증서 구매 비용 부담이 예상되는 만큼, 해당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6 09:07김기찬 기자

일본 "나프타 4개월치 확보"

일본 정부가 나프타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최소 4개월치 수요를 충당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다만 중동 의존도가 높은 구조 속에서 이미 산업 현장에서는 생산 축소가 나타나며 공급망 불안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알렸다. 해당 물량에는 해외에서 조달한 약 2개월 분량과 국내 정유사 생산분, 폴리에틸렌 등 나프타 기반 중간 화학제품 재고 약 2개월치가 포함된다. 나프타는 플라스틱 병부터 건축 자재, 전자제품까지 폭넓게 쓰이는 핵심 석유화학 원료다. 일본은 전체 나프타의 약 60%를 해외에서 수입하며, 이 가운데 70% 이상을 중동에 의존하고 있어 지정학적 리스크에 취약한 구조라고 외신은 설명했다. 실제 일본 석유화학 업계에서는 중동 지역 분쟁 여파로 공급 차질 가능성이 제기되며 생산 감축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일부 기업들은 이미 나프타 수급 불안을 이유로 생산을 줄이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은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제기된다고 외신은 보도했다. 외신은 문제는 비축 여력이라고 봤다. 일본은 약 250일치 원유 비축량을 보유하고 있지만, 나프타 비축량은 약 20일 수준에 불과해 공급망 충격에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일본 석유화학공업협회는 현재로서는 즉각적인 공급 차질 위험은 없다는 입장을 내놓으면서도, 중동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대체 공급처 확보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2026.04.06 08:56류승현 기자

2026 봄·여름 놓치면 안될 'HR 컨퍼런스' 3선

인공지능(AI)이 일의 정의와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는 2026년 봄·여름,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꾀하는 경영자와 인사(HR) 담당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AI가 내 일자리를 대체할까?'라는 막연한 질문을 넘어, 이제는 '어떻게 기술을 통해 조직의 몰입을 이끌어내고 인재를 지킬 것인가?'라는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이런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4월과 5월, 대한민국 HR의 미래를 설계하는 세 가지 컨퍼런스가 잇따라 열려 주목된다. ▲개발자의 커리어 고민을 다루는 잡코리아(웍스피어) ▲일의 영역 확장을 논하는 원티드랩 ▲그리고 기술과 인간의 조화를 심도 있게 파고드는 지디넷코리아 행사가 그 주인공이다. 지디넷코리아 'HR테크 리더스 데이 시즌5', 5월7일 슈피겐홀 지디넷코리아는 5월 7일 서울 선정릉역 인근 슈피겐홀에서 'HR테크 리더스 데이 시즌5' 컨퍼런스를 연다. 단순히 최신 IT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를 넘어, AI 전환(AX)의 파도 속에서 조직이 놓치기 쉬운 '사람'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휴먼테크+휴먼터치'를 대주제로 내건 이번 행사는 채용, 조직문화, 리더십부터 총보상, 웰니스, 감정관리까지 HR의 모든 핵심 의제를 단 하루 만에 점검할 수 있는 실전형 컨퍼런스로 기획됐다. 행사의 포문은 조여준 더벤처스 최고투자책임자가 연다. 그는 '딴짓 우대'라는 파격적인 화두를 던지며, AI가 흉내 낼 수 없는 인간 고유의 동기 부여와 몰입, 그리고 창의성이 어떻게 기업의 핵심 경쟁력이 되는지 역설한다. 이어지는 키노트 세션에서는 플렉스의 채효진 컨설턴트가 데이터가 리더의 의사결정을 어떻게 정교하게 만드는지 짚어주며, 크리니티의 유병선 대표는 기술보다 강력한 '몰입하는 팀'을 설계하는 리더십의 실체를 공개다. 엔피의 박창준 이사는 '감정 관리'를 단순한 복지가 아닌 '생산성 인프라'로 정의하며 HR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오후 세션은 인사 담당자들이 현업에서 마주하는 구체적인 문제들에 대한 해답으로 채워진다. 영림원소프트랩은 침묵하는 조직의 문화를 깨는 구조 설계를, 코드박스(ZUZU)는 급여와 주식 보상, 세금 데이터가 연결된 정교한 리텐션 전략을 소개한다. 웰니스와 교육에 대한 혁신적인 시각도 돋보인다. 헤세드릿지(달램)는 웰니스를 조직 변화의 실행 도구로 활용하는 법을, 팀스파르타와 소프트스퀘어드는 각각 우리 조직 수준에 맞는 현실적인 AX 전환과, 화이트칼라의 생존 조건을 논한다. 또한 링글은 작고 빠른 조직이 갖춰야 할 채용과 성장 로드맵을 공유하며 스타트업과 성장 기업들에게 실무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현업의 전문가들과 정책 전문가들의 강연도 이번 행사를 더욱 값지게 한다. 네이버의 송석호 리더는 AI 시대에 인재를 판단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오현호 작가는 개인의 의지가 아닌 '환경'이 행동을 끌어내는 구조 설계법을 전수한다. 끝으로 이해민 의원(조국혁신당)은 글로벌 빅테크 현장과 입법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의 파도 속에서도 HR 리더가 끝까지 지켜야 할 본질이 무엇인지에 대한 메시지를 던진다. 원티드랩 '하이파이브 2026', 5월12~13일 코엑스 5월 12~13일 코엑스 그랜드볼룸 등에서 열리는 원티드랩의 '하이파이브 2026'은 '확장의 시대'를 키워드로 내걸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과 인공지능(AI)이 모든 경계를 허무는 시대에 업계 리더들과 함께 일의 미래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첫날 HR 담당자를 위한 'HR 데이'를 시작으로, 둘째 날에는 서비스 기획자·개발자·디자이너 등을 위한 '메이커스 데이'가 이어진다. HR 데이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CJ올리브영, 틱톡 등 글로벌 기업의 연사들이 참여해 변화하는 고용 시장과 글로벌 인재 영입 전략을 공유한다. 특히 5개 트랙(글로벌·트렌드·그로스·에센셜·테크)으로 나뉘어 진행돼 우리 기업의 현재 규모와 필요에 맞는 세션을 골라 들을 수 있다. 둘째 날 '메이커스 데이'와의 연계를 통해 실무 조직(기획·디자인·개발)이 AI를 어떻게 생산성 혁신에 활용하는지도 입체적으로 살필 수 있다. 컨퍼런스 종료 후에도 학습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한 특별 세션이 마련된다. 5월 16일에는 전문가와 함께 세션의 핵심을 짚어보는 '디브리핑' 세션과 연사와의 오프더레코드 Q&A가 가능한 '밋업' 세션이 마루180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웍스피어 '잡코리아 데브콘', 4월23일 온라인 테크 인재 영입과 관리에 난항을 겪는 기업이라면 4월 23일 온라인으로 열리는 웍스피어의 '잡코리아 데브콘'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회사는 실제 현업에서 치열하게 성장해온 다양한 멘토들의 사례를 통해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네이버, 토스, 카카오 등 주요 빅테크 출신 멘토 7인이 참여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AI 시대 개발자의 생존법'과 실무 활용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개발자들이 느끼는 AI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사내 개발 조직이 어떻게 AI와 협업하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전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특히 실시간 소통 세션인 '랜선 사수에게 물어봐'를 통해 현직자들의 생생한 고민을 엿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2026.04.06 08:36백봉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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