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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인디 개발사 '태국 게임쇼 X 게임스컴 아시아 2025' 참가 지원

펄어비스가 '빅잼(BIGEM, BIC Indie Global Expansion Marketing)' 사업 후원을 통해 국내 인디 개발사의 '태국 게임쇼 X 게임스컴 아시아 2025(TGS X GC ASIA 2025)' 참가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빅잼은 펄어비스, 게임문화재단,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글로벌 인디게임 육성 프로젝트다. 국내 인디게임 개발사의 해외 진출을 위한 전시, 마케팅, 네트워킹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펄어비스는 2022년부터 올해로 4년째 빅잼을 후원하고 있다. 또한 인디 게임의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BIC(부산인디커넥트 페스티벌) 행사도 8년 연속 지원하고 있다. 빅잼 4기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태국 방콕 퀸 시리킷 내셔널 컨벤션 센터(QSNCC)에서 열리는 '태국 게임쇼 X 게임스컴 아시아 2025'에 참가해 전시를 진행한다. 빅잼 4기에는 BIC 페스티벌 2025 어워드 수상작인 6개의 작품이 참여한다. ▲데블위딘: 삿갓(뉴코어게임즈) ▲레버넌트: 그날의 기억(신예락제작소) ▲모노웨이브(스튜디오비비비) ▲블랙아웃: 제로 포인트(실외기 오퍼레이션) ▲스테퍼 레트로: 초능력 추리 퀘스트(팀 테트라포드) ▲헬펑크: 푸르가토리움(어반 오아시스)이다. 한편, 펄어비스는 빅잼 후원과 함께 태국 방콕에서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Crimson Desert)'의 동남아시아 미디어 대상 시연 행사도 진행한다. 붉은사막은 내년 3월 20일(한국 시간 기준)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전 세계 출시할 예정이다. 스팀(Steam), 플레이스테이션(PS) 5,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 애플 맥(Mac)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5.10.16 11:46이도원

바이낸스, 고팍스 인수 마무리 수순...가상자산 시장 판도 변화 주목

금융당국이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의 고팍스 대주주 변경 절차를 승인했다. 사실상 바이낸스의 고팍스 인수를 승인한 것으로 가상자산 업계에서는 국내 가상자산 시장이 새로운 경쟁 국면에 접어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16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금융정보분석원(FIU)은 고팍스의 임원 변경 신고에 대한 심사를 재개하고 대주주 변경 절차를 마무리했다. 바이낸스는 지난 2023년 2월 고팍스 지분 67%를 인수한 후 다음 달인 3월에는 임원 등재를 위한 '임원 변경 신고서'를 FIU에 제출했다. 하지만 국내 금융당국은 이에 대한 신고 수리를 약 2년 반 동안 진행하지 않았다. 구체적인 사유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가상자산 업계는 바이낸스가 고팍스의 대주주가 되면 국내 자금세탁방지(AML) 체계에 여러 영향을 미칠 수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또한 이 시기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법무부가 창펑자오 바이낸스 창업자를 기소하며 법적 분쟁 중이었다는 것도 신고 수리가 지연된 또 다른 이유로 꼽힌다. 그러나 올해 들어 미국 내 규제 리스크가 해소되며 상황이 급변했다. SEC가 제기했던 소송은 철회됐고 바이낸스가 법무부와 재무부가 부과한 벌금을 모두 납부하면서 바이낸스는 법적 불확실성을 걷어냈다. 바이낸스의 복귀는 사실상 업비트와 빗썸이 장악해온 양강 체제에 균열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전 세계 1억 8천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바이낸스는 막대한 유동성과 초저수수료 정책을 앞세워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업비트와 빗썸의 원화마켓 거래 수수료는 0.05% 안팎이지만, 바이낸스는 이용자 등급에 따라 수수료를 0.01%대까지 낮출 수 있으며 자체 발행 코인인 BNB를 사용하는 이에게는 추가 할인까지 제공한다. 거래 품목의 다양성 또한 눈에 띈다. 바이낸스는 400종이 넘는 가상자산을 지원해 업비트(190여 종)나 빗썸(200여 종)을 크게 앞선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포트폴리오 선택지가 넓어지는 셈이다. 다만 바이낸스가 한국 가상자산 시장에 안착할 것인지는 시간을 들여 살펴볼 필요가 있다. 실명확인 입출금 계좌 확보를 위한 시중은행과 협력 여부, 바이낸스의 주력 사업인 선물 및 파생상품 거래가 국내에서는 허용되지 않는다는 점 등이 변수로 꼽힌다. 고팍스와 바이낸스의 오더북 통합 여부도 관심사다. 만약 금융당국이 이를 승인하게 되면 고팍스는 바이낸스의 글로벌 유동성을 그대로 흡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상자산 업계의 한 관계자는 “바이낸스의 진출은 단기적으로는 국내 거래소들에 위협이 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경쟁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투자자 보호와 규제 준수를 전제로 공정한 경쟁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2025.10.16 11:41김한준

[이기자의 게임픽] 4분기 신작 게임 쏟아진다...흥행 기대작은

다양한 장르의 신작 게임이 하반기 순차적으로 출시되는 가운데, 어떤 작품이 먼저 흥행의 포문을 열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스마일게이트, 드림에이지, 넷이즈게임즈 등 주요 게임사가 4분기 신작 출시를 예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각 게임사가 준비 중인 일부 신작은 테스트와 게임 전시 참여로 기대감을 높인 만큼, 출시 후 단기간 성과를 낼지 주목된다. 먼저 오는 22일 스마일게이트의 '카오스 제로 나이트'(이하 카제나)와 드림에이지의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이 출시된다.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PC·모바일 RPG '카제나'는 멸망한 우주에서 인류의 최후 생존을 위한 사투를 그린 다크 판타지 세계관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도쿄게임쇼 2025'에 출품돼 현지 팬의 주목을 받았으며, 지난달 사전 테스트에 참여한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카드 기반 로그라이크 전투 시스템 등도 호평을 받았다. '아키텍트'는 AAA급 PC·모바일 MMORPG로, 국내외 시장 판도를 바꿀 기대작으로 꼽힌다. 아쿠아트리가 개발한 이 작품은 수준 높은 그래픽 연출, 캐릭터 중심의 서사, 거대한 심리스 월드, 협력과 탐험 중심의 다양한 콘텐츠가 특징이다. 이 게임은 이달 초 사전 등록자 수 100만 명을 돌파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는 사전 등록 프로모션을 시작한지 한달도 안 돼 나온 성과로, 기존 MMORPG 팬을 흡수할지에 업계의 관심이 쏠려 있다. 이어 오는 30일 넥슨코리아는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PC·콘솔 PvPvE 서바이벌 신작 '아크 레이더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아크 레이더스'는 거대한 기계 생명체 '아크'가 지배하는 종말 이후의 지상 '러스트 벨트'를 배경으로 한다. 이용자는 자원을 확보하고 협동과 경쟁을 통해 생존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넥슨 측은 정식 출시 전 사전 판매와 함께 서버 안정성 테스트 일정을 공개했다. 사전 판매는 스팀, 에픽게임스토어, 플레이스테이션(PS), X박스 등 전 플랫폼에서 진행되며, 스탠다드와 디럭스 두 가지 에디션 중 선택 가능하다. 테스트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다음 달에도 신작 출시는 이어진다. '아이온2'와 '연운'이 대표적이다. 엔씨소프트는 다음 달 19일 PC·모바일 MMORPG '아이온2'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출시 지역은 한국과 대만이다. '아이온2'는 '아이온'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지난 6월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테스트 참여자들은 그래픽 연출과 수동 전투, 협동 던전, 캐릭터 육성 등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회사 측은 '아이온2' 출시를 앞두고 퍼플·구글 플레이·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참여자에게는 펫 선택 상자와 인게임 재화 '키나' 10만 개가 지급된다. '아이온2'의 사전 서버 선택과 캐릭터명 선점은 다음 달 16일부터 20일까지, 사전 다운로드와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은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넷이즈게임즈는 다음 달 15일 에버스톤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PC·콘솔 무협 RPG '연운'을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사전 예약자 수 500만 명을 돌파한 '연운'은 중국 오대십국 시대를 배경으로 젊은 검객이 격동의 역사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이용자는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갈 수 있다. 이와 함께 넷마블도 연내 추가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4분기 출시를 목표로 하는 작품은 '몬길: 스타다이브'다. 넷마블몬스터가 개발 중인 액션RPG '몬길: 스타다이브'는 2013년 출시된 모바일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으로, 언리얼 엔진5 기반의 3인 파티 실시간 태그 액션을 지원한다. PC·모바일·콘솔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업계 관계자는"4분기에 다양한 장르의 신작이 잇따라 출시된다. 10월에는 카제나, 아키텍트, 아크 레이더스가, 11월에는 아이온2와 연운이 경쟁에 합류한다"며 "이들 게임이 신작을 기다린 이용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전했다.

2025.10.16 11:36이도원

바디프랜드,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선정

헬스케어 가전기업 바디프랜드는 브랜드스탁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국내 대표 브랜드 평가 전문기관인 브랜드스탁이 개발한 가치평가 모델 BSTI를 바탕으로 선정된다. BSTI는 브랜드주가지수(70%)와 소비자조사지수(30%)를 합산해 주요 브랜드 시장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브랜드 경영 성과 인증제도다. 바디프랜드는 2016년 처음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진입한 이후 매년 빠짐없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 3분기에도 헬스케어 업계 내에서 독보적인 1위를 유지했다. 국내 전체 브랜드 중에서는 26위를 기록했다. 삼성 비스포크, LG 유플러스 등 대기업 계열의 주요 브랜드는 물론 코웨이와 같은 동종업계 브랜드, 페이스북, X(엑스) 등 글로벌 브랜드보다도 높은 순위다. 바디프랜드는 다리 마사지부가 독립 구동되는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통해, 단순 안마의자 제조기업이 아닌 개인 맞춤형 마사지를 제공하는 헬스케어로봇 기업으로 거듭났다. 특히 헬스케어로봇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며 불과 2년여 만에 국내 마사지체어 시장 약 40%를 헬스케어로봇으로 전환시키는 등 업계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이 같은 혁신적인 제품 개발과 시장 침투력, 고객 중심의 브랜드 전략이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바디프랜드는 다양한 특허 출원과 적극적인 R&D 투자를 통해 헬스케어로봇 기술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중국을 비롯한 해외 각지로의 원천 기술 수출도 363% 증가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바디프랜드가 헬스케어로봇 기술 혁신을 통해 고객의 신뢰와 사랑을 꾸준히 쌓아온 결과"라며 "소비자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6 11:22신영빈

오텍캐리어, '디오퍼스 플러스' 냉난방기 출시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기업 오텍캐리어는 '디오퍼스 플러스 냉난방기'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디오퍼스 플러스 냉난방기는 제품 한 대로 냉·난방을 모두 수행할 수 있는 프리미엄 냉난방기다. 인공지능(AI) 기반 제어 기술과 3D 입체 냉난방 구조를 결합해 사계절 내내 최적의 실내 환경을 제공한다. 스마트 AI 솔루션을 통해 실내 온도, 기류, 습도 등을 종합적으로 감지하고, 사용자에게 가장 쾌적한 환경을 자동으로 설정한다. 18단 에어컨트롤 기술을 탑재해 사용자 상태와 주변 환경에 맞춘 세밀한 바람 조절이 가능하다. 오텍캐리어 3D 입체 냉난방 시스템은 상단 전면 서큘레이터를 통한 장거리 토출과 중·하단 좌우 기류를 결합해 공간 구석구석까지 빠르고 균일하게 냉·난방이 가능하다. 또한 캐리어싱크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전력 소비량 확인, 고장 알림, 필터 청소 시기 관리 등 다양한 스마트 관리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비말 억제, 자동 건조 등 생활 밀착형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 슬림한 디자인과 무드 라이팅을 적용했다. 캐리어몰에서 제공하는 원형 패널을 추가 구매해 인테리어 스타일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한편 오텍캐리어는 국내 최대 쇼핑 축제인 '2025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참여해 디오퍼스 플러스 냉난방기를 포함한 다양한 에어컨 및 가전 제품을 특별 할인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전국에서 진행된다.

2025.10.16 11:17신영빈

코지마 '문체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종합 헬스케어 기업 코지마는 리클라이너 마사지 소파 '문체어'가 지난 15일 싱가포르 캐피톨 시어터에서 열린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디자인 컨셉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 디자인 공모전이다. 독일 iF,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힌다. 매년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이 출품되며 혁신성, 창의성, 심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을 수여한다. 코지마는 하반기 주력 신제품으로 선보인 '문체어'의 독보적인 디자인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콤팩트한 안마의자와 리클라이너 소파, 집안 인테리어 오브제로서 가구형 안마의자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문체어는 체형 스캐닝 기술과 3D 마사지볼을 통해 입체적인 마사지를 구현하며, 최대 147도까지 젖힐 수 있는 리클라이닝 기능을 제공한다. 코지마 마케팅부 김경호 본부장은 "문체어는 고객이 최상의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디자인 혁신을 거듭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16 11:11신영빈

MS 애저 AI 파운드리 만난 유아이패스, 산업 전반 AI 성과 높일 新무기 공개

유아이패스가 에이전틱 자동화·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인공지능 파운드리(Azure AI Foundry)와 통합해 활용성을 높인다. 유아이패스는 이번 통합을 통해 유아이패스 에이전트가 애저 AI 파운드리의 에이전트 및 모델과 상호작용 하도록 지원해 고객이 엔드투엔드 프로세스를 자동화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통합은 엔터프라이즈급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핵심 비즈니스 워크플로우를 오케스트레이션할 수 있도록 한다. 또 MCP(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를 적용해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Microsoft 365 Copilot)과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스튜디오(Microsoft Copilot Studio)와의 네이티브 양방향 통합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유아이패스 마에스트로(UiPath Maestro)가 마이크로소프트와 유아이패스 에이전트 전반에 걸쳐 엔드투엔드 오케스트레이션 워크플로우를 배포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한다. 또 마에스트로는 신뢰성과 투명성, 거버넌스를 갖춰 프로세스 담당자와 분석가가 실제 기업 워크플로우에 AI 에이전트를 적용해 비즈니스 성과를 더 빠르게 창출할 수 있게 한다. AI 자동화·오케스트레이션의 대표적 사례로는 의료 영상에서 우연히 발견된 이상 소견을 식별해 전달하는 에이전트 기반 프로세스를 들 수 있다. 이러한 소견이 누락될 경우 치료가 지연되거나 의료비가 증가하는 등 환자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러나 유아이패스의 이번 통합으로 이 같은 문제는 상당히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유아이패스 AI 에이전트와 애저 AI 파운드리 에이전트는 유아이패스 마에스트로 오케스트레이션과 결합해 에이전틱 프로세스를 구현한다. 이를 통해 과거 의료 영상을 현재 영상과 비교·분석하고 이상 징후를 식별해 종합 보고서를 도출한다. 전체 워크플로우는 담당 의사나 전문의에게 전달돼 적시에 후속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유아이패스는 마이크로소프트 마켓플레이스에 새로 신설된 'AI 앱 및 에이전트(AI Apps and Agents)' 카테고리에 출시와 함께 등록됐다.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애저 AI 파운드리, 코파일럿, 유아이패스 플랫폼을 통합함으로써 기업은 의료부터 금융 서비스까지 다양한 산업에서 에이전틱 자동화를 확대하고 AI를 사일로에 머물지 않게 해 기업 프로세스 전반에 적용할 수 있다. 그레이엄 쉘든 유아이패스 최고제품책임자(CPO)는 "기업은 단순히 AI를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프로세스 안에서 AI가 실제로 작동하기를 원한다"며 "이번 일로 고객은 신뢰·거버넌스·엔터프라이즈급 실행력을 바탕으로 AI의 잠재력을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로 전환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샌디 굽타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ISV 생태계 부사장은 "우리의 주요 파트너 플랫폼인 유아이패스는 이미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와 AI를 자사 솔루션과 결합해 기업 혁신을 이끌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부분적 자동화에 머무르지 않고 에이전틱 전환을 실현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6 11:01장유미

코웨이라이프솔루션, 서브온과 병원동행 서비스 제휴

실버케어 전문 기업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은 병원 동행 서비스 플랫폼 서브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멤버십 혜택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서브온은 서울시 병원 안심동행서비스 주관 수행기관이다. 혼자 병원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전문 동행매니저가 이동부터 진료 결과 안내까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은 고객의 일상에 필요한 생활 밀착형 혜택을 중심으로 멤버십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가족을 둔 고객에게 실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코웨이라이프솔루션 고객은 서브온 동행 서비스를 상시 10% 할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병원 내원 시 이동, 진료, 검사, 수납, 귀가까지 전 과정에서 전문 동행매니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병원뿐만 아니라 노약자나 어린이 등 보호자 동반이 필요한 다양한 상황에서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동행 지원 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속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코웨이라이프솔루션 관계자는 "고객 노후를 준비하는 동시에 현재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혜택을 중심으로 멤버십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가 무엇인지 고민하고, 일상에 가치를 더하는 제휴 혜택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은 실버케어 사업을 전담하는 코웨이의 자회사다. GC케어, 케어링, BnH세무법인 등 다양한 전문 기관과 파트너십을 통해 뉴 시니어 세대의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케어서비스와 제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025.10.16 11:00신영빈

역사 속 자동차가 서울로 모인다…2025 서울클래식카쇼 개최

한국클래식카협회와 코엑스가 공동 주최하고 오토카코리아가 주관하는 '2025 서울클래식카쇼'가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코엑스 야외 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역사 속의 자동차, 서울을 만나다"를 주제로, 시대별 명차와 희귀 모델을 통해 자동차의 역사와 문화를 되짚는 국내 첫 대규모 클래식카 전시다. 전시 차종은 ▲1937년식 캐딜락 V12 시리즈 85 타운 카브리올레 ▲1957년식 메르세데스-벤츠 300SL 로드스터 ▲1972년식 BMW 3.0 CSL ▲1963년식 쉐보레 콜벳 스팅레이 ▲1929년식 알파 로메오 6C 1750SS ▲1967년형 시트로엥 DS 20 등 글로벌 자동차 황금기 모델을 선보인다. 국산차도 전시된다. 현대 포니 왜건은 국산차 최초 고유모델 포니의 실용성을 확장한 파생형으로, 한국 자동차 수출 신화를 상징한다. 기아 브리사 S-1000은 1970년대 소형차 시대를 연 주역이자 영화 '택시운전사'에 등장한 바 있다. 새한 제미니는 월드카 프로젝트의 산물로 희소성과 역사적 의미를 동시에 지닌다. 또한 쌍용 칼리스타는 국내 최초 2인승 로드스터로 단 78대만 제작된 귀중한 모델이다. 이번 전시는 미래 지향적 시도도 함께 소개된다. 수입차 정비·판매 전문기업 스피젠은 전동화 시대의 클래식카 활용 방안을 담은 '레스토모드'를 출품한다. 고전적 차체에 최신 파워트레인과 전동 시스템을 결합한 레스토모드는, 클래식카의 미학적 가치와 현대적 기술이 공존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이번 전시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가교가 되도록 기획됐다. 이외에도 FN 285T, 할리 데이비슨 WLA, 모네 고용 스탈렛 등 클래식 모터바이크 등이 다채롭게 전시돼, 서울 도심에서 만나는 '살아 있는 자동차 역사관'이 될 예정이다. 전시차는 자동차 15대, 모터바이크 4대 등 총 19대에 이른다. 송미영 한국클래식카협회 기획이사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클래식카 전시를 넘어, 시대별 자동차가 구현해온 기술과 디자인, 그리고 그에 담긴 역사적 가치를 조명한다"며 "이번 전시가 미래 세대에게 자동차 문화에 대한 열린 시각과 관심을 이끌어내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울클래식카쇼 개막식은 24일 오후 2시에 열리며, 전시 관람은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가능하다. 관람객은 코엑스 야외 잔디광장에서 자유롭게 입장해 각 시대를 대표하는 클래식카의 매력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다. 한편 한국클래식카협회(KCCA)는 지난 13일 코엑스(COEX),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와 대한민국 클래식카 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클래식카 전시 및 문화행사 기획·운영 ▲국내외 네트워크 교류 확대 ▲보존·연구 및 자료 발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2025.10.16 10:55김재성

월마트, 美 제조업 투자 강화…공급망 리스크 대응 나서

미국 주요 기업들이 자국 내 생산 확대에 다시 주목하고 있다. 미국 최대 유통업체 월마트 역시 미국산 제품과 공급망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15일(현지시간) CNBC가 주최한 '인베스트 인 아메리카 포럼'에서 존 퍼너 월마트 미국 법인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내 제조업 투자는 단지 비즈니스적으로 좋은 선택일 뿐 아니라, 고용과 일자리 창출, 국가 전체에도 이롭다”며 “공급망을 더 유연하고 역동적으로 만드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퍼너에 따르면 월마트가 판매하는 상품의 약 3분의 2는 미국에서 생산·재배되거나 조립된다.월마트는 캔자스주 올라세 건설 중인 소고기 가공 공장을 대표 사례로 꼽으며 이 시설이 600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이는 대규모 투자로, 고객에게 공급되는 제품의 품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조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월마트는 의약품 분야에서도 국산 복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퍼너는 “항생제 생산업체 US안티비오틱스와 협력해 아목시실린 같은 의약품을 다시 미국 내에서 생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글로벌 조달의 중요성은 여전하다고 강조했다. 퍼너는 “커피처럼 특정 기후에서 더 잘 자라는 품목들은 해외 조달이 불가피하다”며 “전 세계에 다양한 기회가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미국 기업들이 제조업 강화에 나서는 것은 무역정책 불확실성과도 맞물린다. 관세와 금리 등 변동 요인이 유통업체의 재고 관리와 가격 책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퍼너는 “정책과 시장 환경은 계속 변화하겠지만, 월마트는 가능한 한 가격 인하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0.16 10:30김민아

잭다니엘 제조사 브라운포맨 "향후 몇 년간 두 자릿수 성장 어렵다"

잭다니엘 등 위스키를 제조하는 브라운포맨이 글로벌 주류 시장 둔화로 인해 성장 목표를 한발 물리겠다고 밝혔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회사의 로슨 휘 CEO는 투자설명회에서 회사의 장기 목표인 사업 규모 두 배 달성 계획은 유지하되, 달성 시점은 당초 2032년보다 1~2년 늦춰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로슨 CEO는 회사가 향후 몇 년간 두 자릿수 성장은 어려울 것이라며, 성장을 이어가되 속도는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외신에 따르면 이 발언 이후 회사 주가는 뉴욕증시에서 최대 3.8% 하락했으며, 올해 누적 하락률은 28%에 달한다.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에 본사를 둔 브라운포맨은 지난해 위스키 사업 두 배 확대와, 테킬라 브랜드 엘 히마도르, 에라두라를 중심으로 한 3배 성장을 목표로 내걸었다. 또한 급성장 중인 RTD(즉석음료) 시장 진출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이후 글로벌 주류 시장은 미국산 증류주 수출 감소와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전쟁 여파로 급격히 위축됐다. 특히 캐나다에서는 미국산 위스키 보이콧이 확산하며 브라운포먼의 현지 매출이 60% 급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건강 의식 확산과 소비 위축이 겹치며, 블룸버그 인텔리전스는 미국 증류주 시장이 오는 2029년까지 연 1~2%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회사는 올해 초 실적 부진으로 주가가 급락한 이후 단기적으로 어려움이 지속될 것이라며 연간 매출이 한 자릿수 감소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2025.10.16 10:29류승현

잡코리아, '흐레카' 컨퍼런스 열고 HR 전략 제시한다

잡코리아는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인적자원(HR) 전략을 제시하는 '흐레카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흐레카'는 HR과 유레카의 합성어로, HR 인사이트가 필요한 순간 '유레카'를 외치게 할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내달 12일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진행되는 이 행사는 'AI와 일하는 조직, HR이 준비할 미래'를 주제로 ▲채용 ▲성과관리 ▲조직문화 ▲인재육성 ▲리더십 ▲평가제도 등 총 6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마이크로소프트(MS) ▲우아한형제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 국내외 주요 빅테크 기업의 HR 리더들이 연사로 참여해 실전 사례를 공유한다. 특히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HR 전 영역에서 변화가 요구되는 가운데, AI 전환(AX) 시대에 적합한 인사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인사이트를 나눌 예정이다. ▲AI 시대 HR 전략(유선미 전 마이크로소프트 HR 디렉터) ▲성과 피드백 방식(강정욱 레몬베이스 리더) ▲AI 조직문화 만들기(나하나 우아한형제들 실장) ▲인재육성 전략(권대익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이사) ▲테크 리더십 역량(정지현 오케스트로 전무) ▲평가체계 혁신(이재형 MGRV 최고인사책임자(CHRO)) 등 HR업무 전반을 아우르는 세션이 준비된다. HR 및 조직문화 담당자, CHRO 등 경영진 등 AI 환경에서의 인사 혁신이 필요한 관계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현장에선 참가자 전원에게 선물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호텔 식사권 ▲에어팟 ▲신세계 상품권 등 경품도 증정한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기업들이 AI 시대에 부합하는 인사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콘텐츠와 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10.16 10:22박서린

자율주행 차량으로 제주 도로 노면청소

LG유플러스는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자율주행 노면청소차 시범운행 사업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제주도가 추진하는 도민체감형 자율주행 실증사업 일환으로 도심 내 주요 도로의 청결을 유지하고 친환경 기술을 접목한 청정 도시 구현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노면청소는 신제주권역 12km과 첨단권역 4.8km에서 각각 매일 1회씩 두 차례 실시되며 청소차는 전기 트럭을 개조해 만든 자율주행 노면청소차 1대가 맡는다. 이 차량에는 자율주행 센서와 실시간 통신모듈, 노면흡입, 살수 분사 장치가 탑재됐고 차량은 시속 10km 이하로 주행하며 노면의 먼지, 낙엽, 쓰레기를 청소한다. 운행은 자율주행 기술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가 담당하며, LG유플러스는 자율주행 차량의 통신 인프라와 원격 관제 플랫폼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차량에는 LG유플러스가 지난 2023년 수주한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 정부 R&D 과제로 개발된 '연석 인지 기술'이 적용돼 도심 주행 안정성과 청소 효율성을 모두 높였다. 제주도는 이번 시범운행을 통해 이동인구가 많은 주요 도심 내 도로를 깨끗하게 유지하고,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청정 도시 제주' 구현에 한 발 더 다가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도는 앞서 ▲자율주행 버스 '탐라차'(901·902번) ▲운전석 없는 관광형 버스 '일출봉 Go' ▲물류형 자율주행 실증사업 등 도민 체감형 자율주행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해왔다. 또한 지난 8월 제주개발공사, 라이드플럭스, 로지스틱스와 협약을 체결해 내년부터는 물류형 자율주행 서비스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이번 시범운행은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해 도심 환경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제주도의 청정 이미지를 강화하는 혁신적인 시도”라며 “앞으로 관광형·물류형 등 다양한 서비스 모델로 확대해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수경 LG유플러스 서부기업고객담당은 “자율주행 기술은 이동 편의성뿐 아니라 도시의 안전과 청결을 높이는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LG유플러스는 통신과 관제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주도의 자율주행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고 스마트 환경관리 솔루션을 전국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16 10:17박수형

덱스터, APEC 정상회의서 '한국 문화 힘' 알린다

덱스터스튜디오(이하 덱스터)가 경주에서 17일부터 열리는 2025 APEC 정상회의 기념 보문 멀티미디어쇼 '천년의 달' 운영 대행 용역 사업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 APEC 정상회의 주제인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내일'과 중점과제인 '연결', '혁신', '번영'을 반영해 경주 보문호 일대를 야간 관광 명소로 조성하고, 이를 통해 APEC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 및 장기적인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을 수주한 덱스터와 미디어아트 기업 '이지위드' 컨소시엄은 ▲공연이 결합된 APEC 정상회의 기념 멀티미디어쇼 등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체험형 프로그램 및 부대시설 기획 ▲통합 운영 시스템 설계 및 현장 운영 등을 비롯해 개막식의 기획·제작까지 담당하며 행사 개최 전반에 기여할 예정이다. 총 사업금액은 49억9천4백만원이다. 덱스터는 10월17일부터 11월2일까지 보문호 수상공연장에서 진행되는 상설 멀티미디어쇼 '천년의 신비, 내일을 날다'의 제작을 맡았다. 보문호 수면 위 지름 15미터의 빅서클을 중심으로 총 3개의 대형 LED로 독창적인 공간감을 구현한 콘텐츠와 무대 연출, 음향을 결합한 감성적 3D 멀티미디어쇼를 연출했다. 작은 무늬가 모여 거대한 형태를 이루는 나비의 날개와 작은 변화가 큰 파동을 일으키는 나비효과에서 착안해 나비의 날개짓이 일파만파 퍼져나가듯 세계로 확산되는 한국 문화의 힘을 표현했다. '천년의 신비, 내일을 날다'는 보문 멀티미디어쇼 개막식과 세계 경제 리더들이 참여하는 특별공연과도 연계돼 장대한 공연쇼로도 관람객과 만난다. 대형 미디어아트, 레이저, 드론, 불꽃 등 연출 매체와 비보잉·마샬아츠 퍼포먼스 등을 결합해 '성공과 번영, 지속가능한 미래'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한다. 첨단 기술과 감성적 3D 디자인의 융합 통해, APEC의 미래 비전이 담긴 창의적인 콘텐츠와 차별화된 관람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덱스터 실감콘텐츠본부 이현민 본부장은 “세대, 국가, 언어를 초월해 모든 방문객이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APEC 정상회의를 참석하는 세계인의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것이 목표였다”며 “국제적인 수준의 콘텐츠 완성도와 미래지향적 기술력을 결합한 차별화된 예술언어를 통해 APEC 정상회의의 미래 비전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16 10:08백봉삼

소프트캠프-이글루, N2SF 시장 공략 손잡았다

소프트캠프(대표 배환국)는 AI기반 보안 운영·분석 플랫폼 기업 이글루코퍼레이션(대표 이득춘)과 '국가 망 보안체계(N2SF) 확산을 위한 상호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MOU는 국가·공공기관의 사이버 보안 강화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설계된 차세대 국가 망 보안체계 N2SF(National Network Security FRAMEwork) 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뤄졌다. 양사는 보안성과 데이터 활용성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N2SF 기반 보안 모델을 제시하고, 국가·공공·민간 대상의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데 힘을 쏟는다. 두 회사는 N2SF 필수 요건인 제로트러스트 기반 보안 기술 적용에 속도를 낸다. 6대 핵심 요소(Pillar) 별 세분화된 보안 등급을 설정하고 이를 구체화한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하이브리드 확장형 탐지·대응(Hybrid XDR) 보안 아키텍처' 제공에 주력한다. 각 요소 통합부터, 자산 식별 및 보안 태세 가시성 모니터링, 탐지와 분석, 자동화 보안관제 대응까지 일원화된 프로세스를 구현한다. 소프트캠프는 N2S 의 업무 중요도와 정보 민감도 통제 기준을 충족하는 웹 격리(RBI) 기술 기반의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 기관의 업무 중요도에 따라 기밀(Classified), 민감(Sensitive), 공개(Open) 등급으로 업무 정보 시스템을 식별하고 등급별로 차등적인 보안 수준을 적용하는 형태다. 사용자는 업무에 필요한 외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격리된 환경에서 안전하게 사용함으로써, 업무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배환국 소프트캠프 대표는 “망 분리 환경에서 사용이 제한되었던 AI∙SaaS 서비스를 업무의 중요도와 정보의 민감도 기준에 따라 차등적인 보안 정책을 제공하는 것이 국가 망 보안체계(N2SF)의 핵심”이라며, “소프트캠프는 이글루코퍼레이션과 함께AI∙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유연한 업무가 가능한 보안 환경을 제공하도록 협력해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이득춘 이글루코퍼레이션 대표는 “N2SF는 주요 정보와 위협 식별을 기반으로 한 보안 대책 수립과 관리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검증된 보안 데이터 수집, 분석 및 탐지, 자동 대응 역량을 보유한 이글루코퍼레이션의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임에 틀림없다"면서 "제로트러스트 보안 강자 소프트캠프와 함께, 업무 효율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보안 체계 구현에 힘을 싣겠다”고 말했다.

2025.10.16 10:07방은주

美 날아간 KOSA, 韓 AI 스타트업 글로벌 입지 확대 위해 나섰다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한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입지를 넓히고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팔을 걷어부쳤다. KOSA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뉴욕주 민관 초청 세미나·네트워킹(Soft-Landing in the U.S)'을 개최하고 뉴저지 기반 미국 혁신기관들과 4자간 파트너십(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AI 이노베이션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AI Innovation Accelerator Program, AIIA)'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AIIA는 한국 인공지능 기업의 미국 동부 진출을 위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이다. 행사에는 뉴욕주경제개발청, 뉴욕시경제개발청, 뉴저지경제개발청 등 정부기관과 벤처캐피탈(VC), 스타트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지 스타트업 지원 정책과 생태계 동향을 소개하고 패널 토론과 네트워킹을 통해 한국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KOSA는 행사 현장에서 ▲뉴저지 대표 혁신기관 '테크 유나이티드(TechUnited : NJ)'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스튜디오 '베러퓨처랩스(BetterFutureLabs)' ▲벤처캐피탈 '테크 카운슬 벤처스(Tech Council Ventures)'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기관들은 ▲스타트업 네트워킹 및 투자 연계 ▲인재·교육 교류 ▲공동 프로그램 발굴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한국 AI 기업의 미국 동부 시장 교두보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KOSA는 한인창업자연합(United Korean Founders, UKF)과 협력해 이달 16~18일 뉴욕 브루클린 듀갈 그린하우스(Duggal Greenhouse)에서 열리는 '쿰 2025 : 스타트업 페스티벌(KOOM 2025: STARTUP Festival)'에도 참여한다. 이 행사에는 AIIA에 참여한 스타트업 14곳이 전시부스를 운영하고 현지 VC 및 스타트업과 네트워킹·협력 기회를 갖는다. 또 UKF-KOSA-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공동 주관으로 AI 컨퍼런스 세션도 운영한다. 뉴욕대 스턴경영대학원 바산트 다르(Vasant Dhar)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한국 AI 스타트업 누비랩 김대훈 대표, 엑소시스템즈 이후만 대표가 글로벌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와 미국 현지 협력 모델을 조명한다. 조준희 KOSA 회장은 "이번 파트너십과 네트워킹은 한국 AI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입지를 넓히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현지 주요 글로벌 플레이어들과 긴밀히 연계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6 10:02장유미

샌디스크 기업용 SSD 'SN861', OCP 인증 획득

샌디스크는 16일 지난 해 출시한 기업용 고성능 SSD '샌디스크 SN861 NVMe SSD'가 오픈컴퓨트프로젝트(OCP)의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샌디스크 SN861 NVMe SSD는 지난 해 출시된 PCI 익스프레스 5.0 기반 NVMe SSD로 최대 16TB 용량을 지원한다. AI 기반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설계를 적용하고 데이터센터와 엔터프라이즈 환경 전반에서 안정적인 스토리지를 구성할 수 있다. OCP는 개방형·오픈소스 기술 기반으로 데이터센터 하드웨어를 개발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구글·마이크로소프트·인텔·AMD 등 글로벌 IT 기업과 연구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OCP는 SN861 NVMe SSD 중 U.2와 E1.S 폼팩터 제품에 OCP 인증을 부여했다. OCP 기반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OCP 마켓플레이스'에도 제품을 등록했다. 스티브 헬비 OCP 신흥시장 부문 부사장은 "OCP 인증 제품은 효율성, 영향력, 개방성, 확장성, 그리고 지속가능성을 핵심 기준으로 반드시 충족해야 한다"며 "샌디스크 SN861 NVMe SSD는 이러한 모든 기준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다"고 말했다. 쿠람 이스마일 샌디스크 제품 부문 최고책임자는 "이번 OCP 인증은 샌디스크 SN861 NVMe SSD가 미션 크리티컬하고 연산 집약적인 AI 워크로드를 처리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강조한다"고 밝혔다.

2025.10.16 09:55권봉석

폭스바겐, 1~8월 비중국 전기차 1위…테슬라, 전 차종 판매량 감소

16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중국 외 국가에서 차량 등록된 전기차 총 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25.7% 증가한 약 474만4천대로 나타났다. 폭스바겐그룹은 전년 동기 대비 68.7% 증가한 78만6천대를 판매하며 1위에 올랐다. ID.4, ID.7, ENYAQ 등 MEB 플랫폼 기반의 주력 모델들이 유럽 시장에서 강세를 보였고, A6·Q6 이트론, 마칸 4 일렉트릭 등 PPE 플랫폼을 적용한 신차 판매 확대도 가파른 성장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했다. 테슬라는 62만4천대를 인도하며 2위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은 13.1% 감소했다. 주력 모델인 모델 Y와 모델 3의 인도량이 각각 7.6%, 16.8% 줄어들며 전체 실적 감소에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고, 고급 세단인 모델 S와 모델 X도 각각 59.6%, 44.2% 감소했다. 사이버트럭은 1만5천대가 인도됐으나 전년 동기 대비 26.4% 줄어들며, 전체 실적 회복에는 아직 의미 있는 기여를 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3위는 현대차그룹으로 전년 대비 13.5% 증가한 41만3천대를 기록했다. 아이오닉5와 EV6의 견조한 수요에 더해 EV3와 캐스퍼 EV의 판매 확대가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특히 EV3는 유럽과 아시아 신흥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고, 캐스퍼 EV는 도심형 시장에서 신규 수요를 흡수하며 실적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유럽은 같은 기간 256만1천대, 32% 성장으로 점유율은 54%를 기록했다. 강화된 탄소 규제가 수요 회복을 이끌었으나, 중국산 전기차의 점유율 확대가 가격 경쟁을 더욱 심화시킨 것으로 분석됐다. 북미는 120만9천대로 2.9% 증가에 그치며 점유율이 25.5%로 낮아졌다.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세제 혜택을 토대로 GM, 포드, 현대차그룹 등이 현지 생산을 확대하고 있으나, 실제 수요는 기대치를 밑돌았다. 중국 외 아시아는 72만4천대, 49.7%의 고성장을 기록하며 점유율 15.3%를 나타냈다. 인도에서는 1만~2만 달러대의 보급형 전기차 수요가 빠르게 늘고, 일본은 도요타, 혼다를 중심으로 배터리전기차(BEV) 전환이 강화됐다. 다만 국가별 충전 인프라와 보조금 격차가 커 지역 간 성장 속도 차이는 이어지고 있다. SNE리서치 관계자는 "비중국 전기차 시장의 성패는 결국 정책과 원가가 좌우할 전망"이라며 "유럽은 배터리 탄소발자국, 배터리 여권, 공급망 점검 같은 규제가 표준이 되며 비용이 늘지만, 현지 조달과 생산을 서두르는 기업은 오히려 가격, 납기에서 이득을 본다"고 분석했다. 이어 "중국산 수입차 관세로 수입 메리트가 줄자, 유럽 내 생산이나 부품 현지화가 유리해지는 흐름"이라며 "미국은 고율 관세와 FEOC 규정으로 중국 공급망을 막는 한편, 보조금, 세액공제 변동으로 수요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2025.10.16 09:52김윤희

hy, 신규 슬로건 '하우 아 유(how are you)' 공개

hy가 16일 새로운 슬로건 '하우 아 유(how are you)'를 발표했다. 한국야쿠르트에서 지금의 이름으로 바꾼 후 내건 첫 공식 슬로건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 지향적인 기업 이미지를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hy는 서로의 '안부'를 묻는 문장의 의미가 유산균 발효유를 전하며 고객의 건강을 지켜온 기업 운영 철학에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hy는 국내 최초 유산균 발효유 출시와 함께 방문 판매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고객의 요구를 끊임없이 탐구하고 찾아간다는 뜻도 담겨있다. hy는 50년 넘는 기간 동안 종균 국산화, 기능성 발효유 시대 개척 등 시장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저속노화와 같은 새로운 수요를 파악하고 적극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고객만족을 이끌어낸다는 전략이다. 기업 인지도 향상도 기대한다. 슬로건의 처음과 끝인 'how'와 'you'의 첫 글자를 합치면 현재 기업명이 된다. 익숙한 표현으로 사명과 자사 핵심역량, 캠페인 방향을 자연스럽게 각인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사회공헌활동 비전 설정에도 활용한다. 고독사 예방을 위한 '홀몸노인돌봄활동'을 중심으로 방문활동 기반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고도화한다. 최근에는 온라인 기부 플랫폼 사업 명칭을 'how are you 안부플러스'로 변경하고 전국 단위로 전개 중이다. hy는 제품 패키지를 중심으로 신규 슬로건을 적용할 방침이다. 프레시 매니저 유니폼 및 전달 용구, 냉장 전동카트 외관에 순차 반영한다. TVC, SNS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한 연속성 있는 브랜딩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김일곤 hy 마케팅부문장은 “hy와 자사의 브랜드가 일상 속 인사처럼 편안하게 기억되길 바란다”며 “보다 건강한 내일을 위해 고객이 필요한 부분을 끊임없이 묻고 또 답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2025.10.16 09:50김민아

최민희 위원장 "항우연 보안 허점 투성이…연구용 PC반출 아무도 몰라"

보안등급 나급인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퇴직 예정자가 주말 연구용 컴퓨터를 외부로 반출했지만, 기관은 사건 발생 후 한 달 반이 지나서야 이를 인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민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항우연 위성우주탐사연구소 소속 A 연구원은 퇴직 2주 전인 지난 8월 16일, 남편과 함께 본관 건물에 출입해 자신이 사용하던 PC와 모니터 등 다수의 장비를 외부로 반출했다. 항우연은 외부인 출입이 제한된 보안기관임에도 당시 어떠한 제지나 확인 절차도 없었다. 이 사건은 지난 9월 30일 제보에 따라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하면서 처음 밝혀진 것도 문제라고 최 의원 측은 설명했다. 항우연은 부랴부랴 내부 확인에 착수, 퇴직자에 의한 PC 반출 정황을 파악하고 다음날인 10월 1일 감사부와 보안부서 간 협의를 진행한 뒤 기관장에 보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 항우연 측은 지난 2일 우주항공청과 국가정보원에 관련 사실을 공식 보고했다. 이후 우주항공청에도 관련 법에 따라 해당 사안을 보고했으며, 현재 우주항공청과 국정원이 합동조사를 진행 중이다. 항우연은 이후 경찰 수사도 의뢰한 상태다. 항우연은 2023년 연구원 4명이 하드디스크를 분리·열람한 기술유출 의혹으로 감사를 받았고, 올해 3월에도 연구자가 경찰 압수수색을 받는 등 보안관련 유사 사건이 잇따랐다. 최민희 위원장은 “나급 보안기관인 항우연 본관에 외부인을 동행해 연구용 PC를 반출했는데도 기관이 45일 동안 이를 전혀 인지하지 못한 것은 보안 무풍지대라는 뜻”이라며, “이 같은 사고가 반복되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 관리 부실과 보안 불감증이 낳은 필연적 결과”라고 지적했다. 최 위원장은 또 “항우연 보안업무규정 제4조는 기관장에게 보안책임을 명시하고 있다”며 “원장이 스스로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0.16 09:35박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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