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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 🔍 www.kr.gs'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336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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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4월 '뷰티페스타' 실시…썬케어 제품 할인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오는 20일까지 '4월 뷰티컬리페스타'를 열고 1만여 개 뷰티상품을 최대 76% 할인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4월 뷰티컬리페스타에서는 야외 활동이 잦아지는 시기인 만큼 다양한 썬케어 제품을 준비했다.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자랑하는 '랑콤 UV 엑스퍼트 선크림 50ml 듀오 세트'는 페스타딜로 판매한다. '달바 워터풀 톤업 선크림 50ml 2개 세트'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브랜드별 할인과 증정 혜택을 제공하는 브랜드데이도 마련했다. 오는 15일까지는 산타마리아노벨라 전 상품을 20% 할인한다.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달바 제품 최대 70% 할인과 10% 할인 쿠폰을, 에스티로더 최대 25% 할인과 라 메르 증정 세트 혜택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제공한다. 1만원 이상 50% 할인(최대 5000원) 선착순 쿠폰도 발급된다. 오는 16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2시간 동안 릴레이 할인 쿠폰도 받아볼 수 있다. 릴레이 쿠폰은 매일 할인율이 다르며, 빠른 날일수록 높은 할인율이 적용된다. 카드사 6종은 5만원 이상 구매 시 15% 할인(최대 4만원)이 가능하다. 컬리 관계자는 "본격적인 야외 활동이 시작되는 4월을 맞아 자외선 차단부터 환절기 피부 관리까지 한 번에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6.04.14 09:23박서린 기자

잡플래닛, BI 리브랜딩..."커리어 선택 기준 플랫폼 되겠다"

웍스피어(대표이사 윤현준)가 운영하는 잡플래닛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전면 리뉴얼하며 '기업 리뷰 플랫폼'을 넘어 '커리어 선택 기준 플랫폼'으로 확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잡플래닛은 이번 BI 리뉴얼을 통해 '선택의 순간에 가장 믿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는 브랜드 미션을 웍스피어의 '더 나은 경험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든다'는 방향성과 연결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채용 데이터와 기업 리뷰 등 실제 경험을 결합해, 보다 신뢰도 높은 커리어 선택 기준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리뉴얼은 개별 브랜드의 단순 결합이 아닌 '일 경험 HR 플랫폼 그룹'으로 재편되는 과정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잡플래닛은 수많은 '회사(Planet)' 속에서 개인에게 맞는 선택을 돕는 플랫폼으로, 웍스피어가 지향하는 '일 생태계(Sphere)' 내 핵심 축으로 자리 잡는다. 웍스피어 내 서비스와의 연결을 통해 탐색부터 비교·의사결정까지 이어지는 사용자 경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새롭게 공개한 BI는 이러한 방향성을 시각적으로 반영했다. 로고 심볼은 '행성(Planet)의 궤도(Orbit)'를 모티프로, 다양한 정보와 경험이 정렬돼 개인에게 최적의 선택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상징한다. 궤도는 분산된 정보가 정렬·연결돼 하나의 커리어 흐름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의미한다. 브랜드 핵심 가치도 보다 명확해졌다. ▲분산된 정보의 구조적 정렬(Alignment) ▲객관적 지표(Objective) ▲데이터 기반(Data-driven) ▲실제 경험 중심(Experience-based)을 축으로, 신뢰도 높은 판단 기준을 제공한다. 웍스피어와의 서비스 통합 시너지도 본격화한다. 잡코리아, 알바몬 등 주요 플랫폼과의 데이터 연계 및 채용 공고 연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탐색–비교–지원'으로 이어지는 사용자 여정을 하나로 연결한다. 대학생·사회초년생 중심의 잡플래닛과 알바몬(비정규직), 잡코리아(정규직) 간 사용자층을 유기적으로 잇고,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HR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2026.04.14 09:15안희정 기자

헥토그룹이 복지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방법

헥토그룹이 임직원 경험을 중심으로 복지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진화하는 복지'를 통해 조직문화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단순한 복지 제공을 넘어, 구성원 의견을 빠르게 반영해 실제 운영에 적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며, 구성원의 만족도와 조직에 대한 몰입도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 헥토그룹은 완성된 복지가 아닌 '지속 발전하는 복지'를 지향하며, 구성원과 함께 만들어가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철학은 구내식당 '채움' 운영에도 고스란히 반영돼, 구성원이 일상에서 가장 쉽게 체감할 수 있는 영역에서 조직문화를 구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채움'은 아침·점심·저녁 삼시세끼를 무료로 제공하며, 단순한 식사 공간을 넘어 구성원의 컨디션과 업무 효율을 함께 관리하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아침에는 균형 잡힌 식사와 함께 김밥·시리얼 등 간편 메뉴를 제공하고, 점심은 A·B 코너로 구성해 다양한 식습관을 고려했다. 최근에는 구성원 의견을 반영한 식단 및 서비스 개편을 통해 복지의 체감도를 한층 높였다. 여름철 건강관리를 고려한 '건강 샐러드 식단'을 새롭게 도입했으며, 석식에는 셀프 즉석 전골 코너를 신설해 부대전골, 즉석 떡볶이, 버섯 샤브전골 등 다양한 메뉴를 직접 조리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러한 변화는 구성원의 실제 이용 경험과 데이터 기반 피드백을 바탕으로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헥토그룹은 식사를 '복지'에서 '경험'으로 확장하는 데에도 주력하고 있다. 매월 특식 프로그램 '오렌지 플레이트'를 통해 랍스터, 살치살 스테이크 등 프리미엄 메뉴를 선보이고, 최근 화제가 된 '흑백요리사' 출연 맛집과 협업한 메뉴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기존 인기 국산 라면 중심이던 '헥토 라면 코너' 역시 일본 돈코츠·미소 라멘, 중화권 마라라면·우육면 등 글로벌 테마를 도입해 선택의 폭을 넓히는 등 세부 운영 요소까지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이처럼 헥토그룹은 구성원이 회사에서도 만족도 높은 일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내식당의 경험 기준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다. 이와 함께 헥토그룹은 구성원의 건강 증진과 소통 활성화를 위한 조직문화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식사 후 팀 단위로 산책하는 '뚜벅투게더'는 구성원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개선되며 6년째 이어지고 있다. 부서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채움에서 식사 후 함께 걷는 '메이크프렌즈' 프로그램도 2년째 운영 중이다. 이들 프로그램은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일상 속 건강 관리와 복지 포인트 혜택을 통한 조직 내 소통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사내 카페 '틔움'에서는 인기 디저트 브랜드와 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트렌디한 디저트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를 기반으로 구성원 간 소통 기회도 확대할 계획이다. 헥토그룹 관계자는 "복지는 한 번 만들고 끝나는 제도가 아니라, 구성원의 변화에 맞춰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야 하는 영역”이라며 “앞으로도 구성원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가고, 기업과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09:10안희정 기자

딜리버드코리아, '2026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 사업' 선정

크로스보더 쇼핑 에이전트 플랫폼 딜리버드코리아(대표 김종익)가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추진하는 '2026년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유통기업 해외진출 사업은 경쟁력 있는 기업을 선발해 글로벌 플랫폼으로 육성하고, 이를 통해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딜리버드코리아는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운영 역량과 글로벌 배송 네트워크를 인정받아 온라인 역직구 부문 참여기업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솔루션 고도화와 유통망 확장 등 글로벌 전략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딜리버드코리아는 다양한 업종의 중견·중소기업부터 소상공인까지 아우르는 K-셀러를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뉴스레터 발행과 소셜미디어 운영, 인플루언서 협업 등 다양한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배송비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병행해 해외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딜리버드코리아는 해외 고객을 대신해 국내 상품의 구매와 배송을 수행하는 쇼핑 에이전트 모델을 기반으로, 해외 결제·CS·수출 신고·배송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크로스보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여러 상품을 묶어 배송하는 합포장 시스템을 통해 배송비 절감을 지원하고 있다. 김종익 딜리버드코리아 대표는 “이번 사업 선정은 딜리버드코리아의 크로스보더 플랫폼 역량과 국내 셀러와 함께 쌓아온 글로벌 운영 경험이 공적 기관으로부터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국내 중소·중견 셀러가 초기 비용과 인력 부담 없이 해외 시장에 도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데이터·기술·운영 노하우를 결합한 글로벌 유통 인프라를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09:05안희정 기자

LVMH, 중동 전쟁 여파에 실적 부진…디올·루이비통 수요 위축

루이비통과 디올 등을 보유한 프랑스 명품 기업 LVMH의 핵심 사업 부문 매출이 올해 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 전쟁 여파로 명품 수요가 위축된 영향이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LVMH 패션·가죽 제품 부문의 1분기 매출은 2% 감소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였던 0.05% 감소보다 더 큰 폭의 하락이다. 그룹 전체 유기적 매출은 1% 증가하는 데 그치며 역시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 외신은 올해 초까지만 해도 명품 업계가 장기 침체에서 벗어날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중동 전쟁 발발 이후 상황이 급변했다고 설명했다. 두바이 등 주요 쇼핑 허브에서 수요가 줄어든 데다 글로벌 경기 전망도 악화됐다는 분석이다. 회사는 중동 지역 사업이 연초 매우 긍정적인 출발을 보였으나 전쟁 이후 타격을 입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전체 매출의 약 6%를 차지한다. LVMH는 이번 분기 유기적 성장률이 전쟁으로 약 1%포인트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세실 카바니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컨퍼런스콜에서 중동은 상당히 수익성이 높은 시장이지만 현재 수요가 크게 감소한 상태이며, 전쟁이 없었다면 패션·가죽 부문 실적은 감소가 아닌 보합 수준이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실적 발표 이후 뉴욕에서 거래되는 LVMH 예탁증서(ADR)는 최대 6% 하락했다. 회사 주가는 2026년 1분기 들어 28% 하락하며 사상 최악의 연초 흐름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유럽과 일본이 부진한 반면, 미국과 중국을 포함한 지역은 견조한 성과를 보였다. 미국은 유기적 매출이 3%, 중국 포함 지역은 7%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특히 중국은 설 연휴 쇼핑 시즌 동안 강한 소비 흐름을 보였고, 화장품 유통업체 세포라(Sephora)의 실적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유럽은 관광객 감소 영향으로 부진했다.

2026.04.14 09:00류승현 기자

한국미래기술교육硏, '제 9기 챗GPT 활용 마스터 과정' 개최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오는 29일 여의도 FKI타워 루비홀에서 '제9기 챗GPT 활용 마스터 과정'을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생성형 AI 도입이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기업과 기관 내에서 나타나고 있는 업무 생산성 격차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자동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맥킨지와 PwC 등 글로벌 컨설팅 기관에 따르면 생성형 AI는 전 세계적으로 연간 2조~4조 달러 규모의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지식 노동과 사무직 업무에서 생산성 향상 효과가 크게 나타날 것으로 분석됐다. 기업의 AI 투자 역시 빠르게 확대되면서 단순 도입을 넘어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자동화 체계 구축이 주요 과제로 부상했다. 이번 '제9기 챗GPT 활용 마스터 과정'은 이러한 흐름에 대응해 단순 기능 학습을 넘어 실제 업무 자동화 설계와 적용에 초점을 맞췄다. 보고서와 제안서 작성,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 엑셀 기반 반복 업무 처리, 내부 업무 도구 제작 등 다양한 실무 사례를 기반으로, 참가자가 직접 자동화 구조를 설계하고 적용할 수 있게 구성했다. 특히 부서별 업무 특성과 조직 내 협업 구조를 반영한 AI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 활용 전략과 최신 트렌드를 시작으로 ▲실무 중심 프롬프트 설계 ▲문서 및 발표 자료 자동 생성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 ▲ChatGPT와 엑셀 연계 자동화 ▲멀티모달 AI 활용 사례 ▲웹 기반 업무 도구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조직 내 AI 활용 확산을 위한 운영 기준과 관리 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다룰 예정이다. 강의는 국민대학교 비즈니스IT전문대학원 박강민 교수가 다양한 기업과 공공기관 교육 및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 혁신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실무 중심으로 전달한다. 연구원은 “생성형 AI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기업 간 경쟁은 이제 '누가 먼저 도입했는가'가 아니라 '누가 더 잘 활용하는가'로 이동하고 있다”며 “이번 과정은 조직 내 AI 활용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실질적인 업무 성과로 연결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교육은 오프라인 좌석이 한정돼 있다. 참가 신청은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 홈페이지나 사무실로 하면 된다.

2026.04.14 09:00방은주 기자

전기차 충전 3社, 美서 '초급속' 보급 경쟁 본격화

국내 주요 전기차 충전기 기업들이 미국 시장에서 초급속 충전기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4일 전기차 충전기 업계에 따르면 SK시그넷, 채비, 이브이시스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은 400kW급 초급속 충전기를 북미 시장 위주로 보급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 400kW급 충전기는 통상적으로 전기차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20분 이내 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kW 이하 급속 충전기 사용 시 1시간이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전기차 운전자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는 글로벌 지역 중 수요 성장이 뚜렷한 미국 공략을 우선시하는 분위기다. 미국은 전기차 충전기 보급 정책 '국가전기차인프라(NEVI)'을 운영해 시장 성장을 견인 중이다. 이는 오는 2030년까지 전기차 충전소 5만 곳 구축을 목표로 5년간 50억 달러(약 7조 4000억원) 가량의 예산을 집행하는 프로젝트다. 지난해 취임한 트럼프 행정부가 NEVI 예산 집행에 제동을 걸었지만, 여러 주 정부들이 이같은 방침에 반발해 소송을 제기, 승소하면서 올초 다시 집행이 이뤄지고 있다. 현재 예산 집행률은 16% 수준으로 알려졌다. 전기차 충전기 사업자들은 최근 수 년간 전기차 시장 성장이 정체되면서 사업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미국 시장을 재반등 계기로 노리려 하고 있다. SK시그넷은 지난달 400kW급 초급속 충전기를 출시하고 미국 현지 양산을 개시했다. 회사는 현지 연산 1만기 규모 공장을 운영 중이다. NEVI 시장 기준 점유율은 20%로 밝히고 있다. 특히 현지 인프라 네트워크 확장에 힘쓰고 있다. NEVI 기준 점유율 12%를 확보한 전기차 충전 사업자 프란시스에너지, 글로벌 시장 점유율 75% 이상인 주유기 전문 기업 길바코 등과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채비도 NEVI를 염두에 두고 현지 보조금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캘리포니아주에 생산 거점을 마련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글로벌 충전 플랫폼 기업 이브이모드와 협력키로 했다. 우선 150kW 이상 급속충전기를 현지 생산해 공급할 계획이다. 수출 중인 400kW급 초급속 충전기의 경우 테슬라 차량도 별도 어댑터 없이 충전을 지원하고, NEVI 기술 요건도 충족해 현지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브이시스도 미국에서 180kW급 충전기와 함께 400kW급 초급속 충전기를 판매 중이다. 회사는 지난해 6월 미국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 업계 관계자는 “초급속 충전기는 완속 대비 초기 투자 비용은 높지만, 고속도로·유통 등 교통량이 높은 입지에서는 높은 이용률을 기반으로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구조”라고 말했다.

2026.04.14 09:00김윤희 기자

어센트코리아, '어센트 AI'로 사명 변경...AI 지식 인프라로 사업 확장

소비자 인텐트(의도) 데이터 기반 마케팅 시장을 개척해온 어센트코리아가 '어센트 AI(ASCENT AI)'로 사명을 변경하고, 글로벌 인공지능(AI) 전문 기업으로의 전면적인 재탄생을 선언했다. 어센트 AI는 지난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안을 의결한 데 이어, 최근 등기와 사업자등록 변경 등 관련 행정 절차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은 '한국 중심의 마케팅 컨설팅 기업'에서 전 세계 소비자 인텐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글로벌 AI 지식 인프라 기업'으로 정체성을 재정립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어센트 AI는 인텐트 데이터 인프라와 AI 운영체계를 구축·운영하며, 이를 기반으로 리스닝마인드(ListeningMind) 브랜드의 다양한 서비스 레이어를 전개한다. 리스닝마인드 서비스들은 이 인프라 위에서 유기적으로 구동되며, 단순한 인사이트 제공을 넘어 실행과 협업까지 연결되는 통합적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변화는 단순한 리브랜딩을 넘어 사업 모델 전반의 질적 전환을 의미한다. 어센트 AI는 기존의 검색 데이터 SaaS 사업에서 나아가 AI 기반 마케팅 지식 인프라와 에이전트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컨설팅 회사에서 데이터·플랫폼·에이전트 기업으로 진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어센트 AI는 지난 2019년부터 축적해온 3PB(3,000TB) 규모의 한·미·일 소비자 인텐트 전수 데이터와 400대 규모의 서버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행동 뒤에 숨겨진 의도(Why)와 구매 여정(Path)을 시각화하는 특허 기술을 활용해, 최근 급부상 중인 생성형 AI 검색 최적화(GEO)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연내 서비스 확장을 위해 4월 CEP파인더(Finder) 5월 GEO 최적화 시스템 6월 리스닝마인드 에이전트 플랫폼 등 신규 수익 모델을 잇달아 선보이며 기술 중심의 매출 구조 개편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도 구체화됐다. 이미 안착한 일본 시장에 이어 오는 2분기 미국 서비스 런칭을 앞두고 있으며, 4분기에는 영국과 독일 등 유럽 시장으로 발을 넓힌다. 어센트 AI는 오는 2030년까지 전 세계 20여 개국으로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AI 에이전트 사업 부문에서만 연간 3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창출하는 글로벌 지식 인프라 기업으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세용 어센트 AI 대표는 “이번 사명 변경은 사업 모델 자체가 데이터·플랫폼·에이전트 기업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선언”이라며 “독보적인 특허 엔진과 방대한 인텐트 데이터를 바탕으로 글로벌 AI 검색 시대에 기업들이 가장 먼저 찾는 필수적인 지식 인프라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09:00안희정 기자

'검색시장 반독점' 구글, 수십억 달러 손해배상 청구 직면

구글이 온라인 검색 및 광고 기술 사업과 관련된 집단 중재 절차에 직면하면서 수십억 달러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가능성에 직면했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광고주들은 대규모 중재 절차를 통해 배상을 요구하기 위해 연대하고 있다. 2024년 법원이 구글 사업이 불법 독점에 해당한다고 판결한 뒤 USA투데이와 어드밴스 퍼블리케이션스 등 구글 광고를 이용했던 여러 기업이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지만, 구글과의 계약에는 법적 분쟁 시 의무적으로 중재를 거치도록 하는 조항이 포함돼 있다. 도어대시, 포스트메이츠, 터보택스 제조사 인튜이트 등을 상대로 집단 중재를 진행한 경험이 있는 애슐리 켈러 변호사는 “이미 상당수 광고주들이 구글을 상대로 한 청구에 참여하기로 했다”며 “첫 소송은 이번 주 중 제기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연방법원 판사 두 명이 이미 구글을 독점 기업으로 판단했다”며 “구제를 요구하는 것은 합리적인 일”이라고 덧붙였다. 켈러 변호사는 온라인 검색 및 디스플레이 광고 관련 잠재 청구 규모가 2180억 달러(약 322조 5964억원) 이상에 이를 수 있다고 추산했다. 이는 그의 로펌이 고용한 경제학자의 계산에 따른 것으로 유사한 집단 중재가 청구 제기부터 해결까지 보통 12~24개월이 걸린다고 설명했다. 구글은 “이 사안의 성격상 잠재적 손실 규모를 추정할 수 없다”며 “제기된 주장에 대해 강력한 반박 논리를 가지고 있으며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4년 워싱턴 연방법원이 낸 판결에 구글은 항소한 상태다. 또 다른 연방법원은 광고주와 웹사이트 게시자를 연결하는 광고 기술 시장에서도 구글이 불법 독점을 했다고 판결했으며 해당 사안도 항소가 예상된다. 미국 중재협회에 따르면 2024년 소비자 관련 집단 중재는 82건, 고용 관련은 10건이었다. 이번 구글 사건은 기업을 원고로 하는 집단 중재 사례가 될 가능성이 있는데, 그동안은 대부분 소비자나 노동 관련 사건이었다. 켈러 변호사는 구글 광고 계약에 포함된 중재 조항이 집단 소송을 통한 손해배상을 사실상 막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신 광고주들은 하나의 법률 대리인을 통해 집단 중재에 참여함으로써 합의 협상에서 보다 큰 협상력을 가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6.04.14 08:59박서린 기자

"캐패시터 없는 DRAM으로 데이터 1천초 유지"

국내 연구진이 인공지능(AI) 연산에 유용한 저전력·고집적 메모리 구조를 제시했다. 별도 캐패시터 없이도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저장할 수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산화물 반도체 트랜지스터(TFT)를 적용한 '2T0C(2-트랜지스터-0-캐패시터)' DRAM 구조를 만들었다고 14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어드벤스드 사이언스에 온라인으로 게재됐다. 이 기술은 '캐패시터리스 DRAM'이라 불리는 차세대 메모리 방식이다. 현재 쓰이는 DRAM은 1T1C 구조다. 트랜지스터 1개와 캐패시터 1개가 함께 작동해 데이터를 저장한다. 이때 캐패시터는 전기를 저장하는 공간 역할을 한다. 그러나 반도체가 작아질수록 이 캐패시터를 만드는 과정이 어려워지고, 전력 소모도 커지는 문제가 있다. 연구팀은 '산화물 반도체'라는 소재에 주목했다. 알루미늄이 첨가된 인듐-주석-아연 산화물(ITZO) 소재를 사용해 트랜지스터를 만들고, 아산화질소(N2O) 플라즈마 공정을 통해 내부 결함을 정밀하게 조절했다. 산화물 반도체는 전기가 새 나가는 양인 누설 전류가 적고, 전하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데이터를 읽는 트랜지스터 채널 비율(W/L)을 최적화해 저장된 전하가 쉽게 사라지지 않도록 설계했다. 그 결과, 1,000초 이상 데이터를 유지하는데 성공했다. 데이터를 '0'과 '1'로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는 범위인 메모리 윈도우도 약 13배 향상됐다. 남수지 플렉시블전자소자연구실 박사는 "산화물 반도체 기술이 차세대 메모리 소자에도 적용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앞으로 3차원 반도체 집적 기술과 저전력 컴퓨팅 시스템 구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연구는 양차환 UST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ETRI 캠퍼스 석사과정생이 제1저자로 진행했다.

2026.04.14 08:53박희범 기자

트럼프, 2기 첫 주한美대사에 한국계 미셸 스틸 지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주한미국대사 후보에 공화당 소속 연방 하원의원을 지낸 한국계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을 지명했다. 뉴스1에 따르면 백악관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스틸 전 의원을 한국 주재 미국대사로 공식 지명했다고 밝혔다. 스틸 전 의원은 한국계 미국인 정치인으로, 캘리포니아주에서 연방 하원의원을 지냈다. 1955년 서울 출생인 스틸 전 의원은 1975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 1992년 로스앤젤레스(LA) 폭동 이후 한국인의 미국 정계 진출 필요성을 인식하고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됐다. 공화당 내 대표적인 한국계 정치인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2024년 선거 직전 스틸을 공개 지지했으나 당시 선거에서는 약 600표 차이로 석패했다. 이번 인사로 1년 넘게 이어진 주한 미국 대사 장기 공백 사태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대사 지명자는 상원 외교위원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상원 본회의에서 인준 표결을 통과해야 임명된다. 청문을 거치면 성 김 전 대사 이후 두 번째 한국계 주한미국대사가 된다.

2026.04.14 08:48박수형 기자

한미반도체, 김민현 사장 부회장으로 승진

한미반도체는 14일 김민현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김민현 부회장은 1996년 한미반도체에 입사해 2011년 부사장, 2014년 사장을 거쳐 이번에 부회장으로 승진하며 30년간 회사의 핵심 사업을 총괄해 왔다. 한미반도체 이전에는 1986년 삼성전자 해외영업부를 시작으로 반도체 산업에 첫발을 내딛었으며, 1992년 로얄소브린 코리아 지사장을 역임했다. 한미반도체는 AI 반도체 시장의 핵심인 HBM(고대역폭메모리)용 TC 본더 시장에서 글로벌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2002년부터 지적재산권 강화에 주력해 현재 출원예정을 포함한 HBM 장비 관련 특허 163건을 확보했다. 또한 반도체 후공정 핵심 장비인 '마이크로 쏘 & 비전 플레이스먼트(MSVP)' 시장에서도 2004년부터 23연속 글로벌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미반도체는 "이번 인사를 계기로 경영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고,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장비 분야에서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14 08:47장경윤 기자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사업 정조준…현지 협력망 확대

한화오션(대표 김희철)이 캐나다 노바스코샤 주정부와 캐나다 최대 조선소인 어빙조선소와의 협력 확대에 나섰다. 한화오션은 14일 김희철 대표가 최근 캐나다 핼리팩스를 방문해 팀 휴스턴 노바스코샤 주수상 등 주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방산·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는 캐나다의 국방 현대화 기조에 맞춰 ▲방산 대비태세 강화 ▲유지·보수·정비(MRO) 역량 확보 ▲현지 인력 양성 ▲산업 기반 구축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화오션은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과 관련한 장기적인 산업 참여 및 유지·운용 전략을 공유하고, 캐나다 내 산업 기여를 확대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노바스코샤는 함정 건조와 장기 유지·운용(MRO)에 적합한 산업 기반을 갖춘 지역으로, 항공우주·해상풍력·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팀 캐나다' 대한민국 무역사절단 방한을 계기로 한화오션과 현지 기업 간 협력도 확대되고 있다. 한화오션은 모데스트 트리, 지오스펙트럼 테크놀로지스, 울트라 마린타임 등 캐나다 주요 기업들과의 협약을 통해 이들 기업을 글로벌 잠수함 공급망에 연계시킨다는 계획이다. 김 대표는 이어 더크 레스코 어빙조선소 사장과 만나 캐나다 해군의 자주적 잠수함 역량 확보를 위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양측은 한화오션과 어빙조선소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고용 창출, 숙련 인력 육성,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 중소기업 참여 확대, 캐나다 정부가 중시하는 국내 산업 생태계 강화가 가능하다는 데 공감했다. 이를 바탕으로 캐나다 주도의 장기적인 잠수함 유지보수 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도 뜻을 같이했다. 어빙조선소는 북극 및 연안 경비함, 핼리팩스급 호위함 MRO, 차세대 이지스 시스템을 탑재한 리버급 구축함 사업 등 캐나다가 추진 중인 주요 해군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캐나다 최대 규모 조선소다. 특히 캐나다 국가조선전략(NSS) 아래 군함 건조와 유지·운용 경험, 국내 공급망을 확보하고 있다. 한화오션은 잠수함을 포함한 해군 함정의 설계·건조·유지 등 전 주기 역량을 보유한 종합 조선해양 방산 기업이다. 양사의 협력은 한화오션의 설계·건조 기술력과 어빙조선소의 현지 생산·공급망 역량을 결합해, 캐나다 잠수함 사업에 필요한 안정적인 유지·운용 체계와 산업 기반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는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수주 과정에서 신속한 전력화, 안정적인 유지·보수·정비(MRO) 체계 구축, 캐나다 주도의 산업 기반 강화, 장기적인 기술 이전과 일자리 창출이 핵심 평가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며 “캐나다 산업계 및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러한 요구에 부합하는 캐나다 중심의 지속 가능한 잠수함 운용 생태계를 구축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오션은 최근 캐나다 최대 건설기업인 PCL과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는 등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한 현지 협력 기반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2026.04.14 08:45류은주 기자

CJ올리브영, 전사 업무 환경에 AI 도입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전 구성원의 업무 환경에 구글 클라우드의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Gemini Enterprise)'를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는 기업이 자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필요에 따라 AI 도구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도록 지원하는 AI 플랫폼이다. 이번 도입은 최근 유통업계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개인화 서비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올리브영은 그간 데이터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AI 적용 범위를 지속 확대해 왔다. 올리브영은 전반적인 업무에 생성형 AI 기술을 본격 도입해 구성원 누구나 AI로 업무 방식을 개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비개발 직군인 상품기획자(MD)나 마케팅 담당자도 AI 도구를 직접 구축해, 기존 수작업으로 진행되던 시장 조사, 고객 데이터 분석 등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매장 측면에서도 변화가 예상된다. AI를 통해 매장 진열 및 재고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등 운영 방식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는 과정에서도 AI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올리브영은 국가별 언어 환경과 고객 특성에 맞춘 상품 정보를 제공하는 등 다방면으로 AI를 활용할 계획이다. 올리브영은 단순히 AI 도구를 사용하는 단계를 넘어, 향후 물류 네트워크를 비롯한 플랫폼 운영 전반에 AI를 도입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운영 혁신을 추진할 방침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구성원 개개인의 AI 활용 역량을 높여 조직 전반에 AI를 자연스럽게 내재화하고, 변화하는 시장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고객들의 경험을 지속 고도화하며 K뷰티 대표 플랫폼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08:44안희정 기자

"과학축제도 보고, 과학기술자-시민 함께 산책도 하고"

과학기술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과학어울림마당'이 오는 18일 대전 한빛탑광장 야외무대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2026 대한민국과학축제'와 연계해 진행된다. '생각이 자라는 산책: 과학자를 만나는 길'이라는 주제로 과학이 시민들에게 지식이 아닌 즐거운 삶의 경험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헀다. 이날 행사 하이라이트는 한빛탑에서 시작해 한밭수목원 원형광장으로 이어지는 '과학자의 길' 걷기 코스다. 걷기 코스 곳곳에는 한국 과학기술의 기틀을 닦은 故최형섭 박사를 비롯해, 현대 과학사의 거목 10인의 이야기를 담은 배너가 설치된다. 참가자들은 배너를 통해 과학자들의 삶과 업적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된다. 또 과학자들의 질문을 따라 걸으며 일상 속 호기심을 확장하고 미래를 상상해보는 '브레인워크(Brain Walk)'를 경험할 수 있다.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참가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됐다. 개막식 후에는 거대한 공룡 인형탈들이 선두에 서서 시민들을 한밭수목원까지 안내하는 '공룡 미니 퍼레이드'가 펼쳐져 현장의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2026.04.14 08:43박희범 기자

팹리스도 '모두의 챌린지'...스타트업 MPW 등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국내 파운드리 3사(삼성전자, SK키파운드리, DB하이텍)와 함께 유망 팹리스 스타트업의 시제품 공정(MPW)을 지원하는 '모두의 챌린지 팹리스'를 14일 공고했다. MPW(Multi-Project Wafer)는 웨이퍼 한 장에 다수의 프로젝트 칩 설계물을 올려 시제품이나 연구를 목적으로 하는 제품 개발 방식이다. '모두의 챌린지'는 핵심 전략 분야 혁신 스타트업과 분야별 선도기업과의 개방형 혁신을 통해 모두의 성장을 뒷받침, 국가창업시대의 창업 열풍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모두의 챌린지 팹리스'는 AX, 방산 분야에 이어 세 번째 시리즈로 추진된다. AI기술 가속화로 시스템 반도체 산업이 더욱 성장하는 가운데 핵심 역할을 하는 팹리스 스타트업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두의 챌린지 팹리스'는 국내 파운드리와 공동으로 유망 팹리스 스타트업을 선정, 파운드리사의 시제품 공정(MPW) 이용 기회를 우선 제공하고 소요 비용을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2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 현재까지 20개사가 선정돼 지원을 받았다. 공고에 따라 국내 파운드리 3개사의 MPW 공정 이용을 희망하는 창업 10년 이내의 유망 팹리스 스타트업을 모집해 서류와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5개의 스타트업을 선정한다. 특히 이번에는 그간 팹리스 스타트업의 수요가 많았던 12인치 공정의 지원 규모를 확대해 12인치 공정(삼성전자) 3개사, 8인치 공정 2개사(SK키파운드리, DB하이텍)를 지원한다. 12인치 3개사는 기업당 최대 2억원, 8인치는 2개사를 기업당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최근 국내 메모리반도체 산업이 크게 성장하고 있지만, 국가 첨단사업의 근간이 되는 시스템반도체 생태계에 대한 지원 역시 무엇보다 필수적”이라면서 “국내 팹리스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모두의 챌린지 팹리스' 공고 세부 내용은 14일부터 K-Startup 포털(www.k-startup.go.kr)과 중기부 누리집(www.ms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고일인 14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K-Startup 포털에서 접수할 수 있다.

2026.04.14 08:39방은주 기자

대학생이 뽑은 일하고 싶은 그룹사, 2년 연속 '삼성' 1위

2026년 대학생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그룹사는 '삼성'이었다.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대학생 1013명에게 가장 일하고 싶은 그룹사는 어디인지 묻자 대학생들이 2년 연속 삼성을 선택했다고 14일 밝혔다. 그룹사는 2025년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한 공시대상기업집단 중 상위 20곳을 기준으로 선정했다. 공시대상기업집단이란 공정거래위원회가 대규모 기업집단 시책의 적용 대상을 확정하고자 매년 공시대상기업집단(자산 총액 5조원 이상)과 상호출자제한 기업 집단(자산총액 10조원 이상)을 지정한 것이다. 지난해에 이어 그룹사 중 1위는 단연 ▲삼성(30.5%) 이었다. 삼성을 선택한 대학생들은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 제도(41.7%)을 일하고 싶은 이유로 꼽았다. 삼성은 남성(28.4%), 여성(32.3%) 모두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전공별로도 전자·공학(40.1%), 자연·의약·생활·과학(36.9%) 전공생들이 꼽은 가장 일하고 싶은 그룹사였다. 2위는 ▲CJ(27.4%)로 지난해에 동일한 순위를 유지했다. CJ의 경우 우수한 복리후생(23.7%)이 일하고 싶은 이유로 가장 많이 꼽혔다. 동종업계와 지역사회에서 선도기업 이미지(23.4%)도 이유로 다수 선택됐다. 특히 CJ는 인문·사회·상경(35.9%) 전공생들의 지지로 일하고 싶은 그룹사 2위에 오를 수 있었다. 3위는 ▲SK로 12.4%의 득표율을 얻었다. 지난해 조사보다 한 계단 상승했다. ▲SK를 선택한 대학생들은 SK그룹에서 일하고 싶은 이유로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 제도(60.3%)를 압도적으로 선택했다. 4위는 ▲현대자동차(4.9%)로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 제도(38.0%)를 이유로 대학생들의 선택을 받았다. 5위는 ▲카카오(4.7%)로 구성원으로서의 자부심(20.8%)이 일하고 싶은 이유로 가장 많이 꼽혔다. 다음으로는 ▲한화(3.2%), ▲신세계(3.0%), ▲LG(2.8%), ▲포스코(2.2%), ▲롯데(1.8%) 순으로 일하고 싶은 그룹사로 꼽혔다. 인크루트는 일하고 싶은 그룹사를 택한 응답자들에게 해당 그룹사 중 가장 일하고 싶은 계열사가 어디인지도 물었다. 계열사 후보 선정 기준은 각 그룹사에서 매출액 상위 5개사(상장·비상장 모두 포함)로 설정했다. 지주사는 제외했다. 삼성그룹에서는 삼성전자가 75.8%로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꼽혔다. CJ는 CJ올리브영(32.5%)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꼽혔다. SK는 △SK하이닉스가 87.1%라는 압도적인 득표수를 얻어 SK 그룹사 중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밖에 현대차그룹에서는 현대자동차(58.0%), 카카오에서는 카카오(41.7%)가 가장 일하고 싶은 계열사로 꼽혔다. 이명지 인크루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팀장은 “2년 연속 '삼성'이 일하고 싶은 그룹사 1위를 차지하며 대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채용 브랜딩을 형성했다는 것을 확인했다”라며 “올해 그룹사 조사에서도 구직자들은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 제도'를 중시하는 경향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3월 4일부터 27일까지 진행했으며 신뢰수준 95%에 표본 오차 ±2.89%p다.

2026.04.14 08:33안희정 기자

다나와 "4월 2주차, 갤S26U 가격 하락세 뚜렷"

이커머스 전문기업 커넥트웨이브가 운영하는 가격비교 서비스 다나와가 AI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한 '주간 소비자 구매 동향' 리포트를 14일 발표했다. 단순한 최저가 노출을 넘어 실제 시장에서 거래되는 '평균 실거래가(ASP)'의 흐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나와가 분석한 4월 2주 차(4.6~4.12) 소비 시장은 주방가전을 제외한 7개 핵심 카테고리의 평균 실거래가가 일제히 상승하며, 프리미엄·고성능 제품에 대한 소비 지출이 늘어나는 '트레이딩 업(Trading Up)' 양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가장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인 부문은 계절가전과 생활가전이다. 다가오는 여름을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수요가 몰리며 계절가전 카테고리의 평균 실거래가는 전주 대비 25% 상승했다. 특히 하이엔드 에어컨 수요가 급증하며 단일 품목 기준 38%의 높은 단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생활가전 역시 세탁기, 청소기 등 고가 대형 가전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주 대비 22% 상승하며 시장 전반의 지출 한도 상향을 견인했다. 반면, 주방가전은 소형 및 가성비 위주의 구매가 이어지며 유일하게 1% 하락했다. 이러한 전반적인 시장의 상승 흐름 속에서도, 고관여 IT 기기 시장에서는 특정 플래그십 모델들의 실거래가가 뚜렷한 하락세를 보이며 실구매자들에게 매우 유리한 지표를 제시했다. 대표적으로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6 울트라(256GB, 자급제)'는 전주 대비 실거래가가 12% 하락한 170만 원대를 기록했다. 특히 4월 3주 차 최저가가 167만 원대까지 낮아지는 등 하방 압력을 강하게 받고 있어, 구매 적기에 들어선 것으로 분석됐다. 고성능 게이밍 수요를 겨냥한 '포유컴퓨터 퍼포먼스 조립PC' 역시 실거래가가 11% 하락한 188만 원대를 기록했으며, 3주 차 최저가는 179만 원대까지 떨어져 가격 안정화가 선명해졌다. 다만, 핵심 부품 카테고리 내에서도 품목별 편차는 존재했다. 대기 수요가 집중된 고성능 스토리지 '삼성전자 990 PRO M.2 NVMe(2TB)'와 '삼성전자 갤럭시북5'는 각각 전주 대비 21%, 14% 실거래가가 상승하며 강세를 유지했다. 다나와의 관계자는 “카테고리 전반의 지출 한도가 높아지는 트레이딩 업 현상 속에서도, 개별 핵심 모델의 실제 거래 가격은 높은 변동폭을 보였다”며, “앞으로도 다나와는 표면적인 최저가뿐만 아니라 실제 시장이 움직이는 평균 실거래가 흐름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소비자의 현명한 구매 의사결정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2026.04.14 08:22안희정 기자

GIST-에스오에스랩, 캠퍼스서 모바일 로봇 실증 협약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광주본원 행정동 대회의실에서 라이다 센서 기업 에스오에스랩(SOSLAB, 대표 정지성)과 모바일 로봇 서비스 운영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임기철 총장을 비롯한 정성호 교학부총장, 이은지 대외협력처장과 에스오에스랩 정지성 대표, 정종규 이사, 강성모 책임연구원, 박승재 전임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GIST는 이번 협약에 따라 ▲로봇 보관과 통행을 위한 장소·자원 제공 ▲로봇 서비스 운영·실증에 필요한 소통 지원과 규제 최소화 등을 추진한다. 에스오에스랩은 ▲사전 협의된 주행 구간·시간 내 로봇 이동 경로 관리 ▲GIST 규정 및 개인정보보호법 준수를 통한 차량·보행자 보호 ▲상시 모니터링 기반 현장 관리 체계 구축 ▲GIST가 제안하는 로봇 서비스 관련 협력 및 공동연구 검토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정지성 대표는 지난 2016년 GIST 기계공학부(현 기계로봇공학과) 박사과정 재학 중 동료 연구자들과 함께 에스오에스랩을 창업했다. 에스오에스랩을 코스닥에 상장했다. 에스오에스랩은 세계 수준의 소형·고정밀 라이다 센서 기술을 보유했다. 현재 라이다('눈')에 인공지능(AI, '뇌')을 결합해 로봇이 스스로 '보고,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공간지능 플랫폼 '스패디(SPADI)'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지성 대표는 "이번 실증이 피지컬 AI 시대를 여는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기철 총장은 “GIST 캠퍼스가 첨단 로봇 기술의 실증 무대가 돼 산학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4.14 08:11박희범 기자

토피아, 글로벌 모빌리티를 제대로 구현한 에이전틱 AI 플랫폼 Horizon 출시

기존 도구들이 모빌리티 팀의 요구를 계속 충족하지 못하는 가운데, Horizon은 프로그램이 실제로 작동하는 방식에 맞춰 설계된 최초의 AI 네이티브 플랫폼으로 등장 덴버, 2026년 4월 14일 /PRNewswire/ -- 인력 모빌리티 기술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토피아(Topia)가 13일 글로벌 모빌리티를 위해 특별히 구축된 최초의 에이전틱 AI 플랫폼 Horizon의 출시를 발표했다. Horizon은 단순히 직원 이동을 관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내장형 AI 에이전트, 자연어 정책 빌더, 기존 도구 및 워크플로와의 심층 통합을 통해 모빌리티 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실행하며 지속적으로 최적화한다. 수십 년 동안 글로벌 모빌리티 분야는 다른 시대를 위해 설계된 소프트웨어로 인해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했다. 기존 도구들은 프로그램을 경직된 구조로 몰아넣고, 수동 프로세스를 통해 컴플라이언스 리스크를 초래했으며, HR 및 모빌리티 팀을 행정 업무에 파묻히게 만들었다. Horizon은 이러한 실패에 직접 대응하기 위해 구축됐다. 토피아의 데이브 월터스(Dave Walters) 최고경영자(CEO)는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시장은 오랫동안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고, 가장 큰 고통을 겪은 사람들은 직원들을 위해 올바른 일을 하려는 팀들이었다"며 "Horizon은 이에 대한 우리의 해답이다. 모빌리티 팀이 현재 있는 자리에서 출발해 그들과 함께 생각하고, 무거운 짐을 덜어주어 이들이 진정으로 중요한 일, 즉 사람들이 규정을 준수하면서 확신을 갖고 필요한 곳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AI 네이티브 플랫폼이다"라고 말했다. 모빌리티 팀의 방식 그대로 작동하는 에이전틱 AI Horizon은 플랫폼 전반에 에이전틱 AI를 내장해 팀이 워크플로를 벗어날 필요 없이 선제적으로 인사이트를 제시하고, 복잡한 업무를 자동화하며, 조치를 제안하는 모빌리티 운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선도적인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odel Context Protocol, MCP) 환경에 기본적으로 구축된 Horizon의 에이전트는 기업이 이미 사용 중인 도구 내부에서 작동해 컨텍스트 전환을 없애고, 기존 모빌리티 관리를 HR 생태계로 가져온다. 모든 상호작용은 데이터 보존 없이 엔터프라이즈 규정을 준수하며, 깊이 있는 엔터프라이즈 컨텍스트를 기반으로 고객의 데이터와 인프라에서 실행된다. 구현 컨설턴트뿐만 아니라 수개월에 걸친 구축 기간도 필요 없다. 토피아의 마크 레먼스(Mark Lemmons)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우리는 Horizon을 처음부터 AI가 추가된 형태가 아닌 AI 네이티브로 설계했다"면서 "모든 에이전트는 통합된 데이터 레이어를 공유하므로 전체 모빌리티 라이프사이클 전반에서 추론할 수 있다. 새로운 파견이 시작되면 Horizon의 에이전트는 모빌리티 관리자가 요청하기도 전에 이미 리스크를 평가하고, 비용을 모델링하며, 컴플라이언스 요건을 표시하고, 정책 권고안을 작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Horizon의 주요 기능 전체 모빌리티 라이프사이클 전반의 에이전틱 AI — 사전 이동 계획부터 귀임까지 전 과정에서 인사이트를 제시하고,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자동화하며, 조치를 권고하는 선제적 에이전트 AI 정책 빌더 — 자연어로 프로그램을 설명하면 Horizon이 즉시 완전하게 구성된 감사 대응용 정책을 생성 실시간 컴플라이언스 인텔리전스 — 국가별 추적 기능과 함께 선제적 알림, 리스크 점수화, 감사 대응용 문서 제공 비용 모델링 및 시나리오 계획 — 이동 승인 전 보상, 세금, 주거, 이주 비용 전반에 대한 AI 지원 추정 제공 직원 중심 경험 — 직원 여정 전반에 걸쳐 명확한 안내, 실시간 상태 정보, AI 지원 서비스 제공 topia.com/horizon/capabilities를 방문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거나 데모를 요청할 수 있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954007/Topia_Logo.jpg?p=medium600

2026.04.14 01: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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