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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 🔍 www.kr.gs'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874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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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회장 "LG, 우리의 강력한 파트너"

"LG는 오랜 시간 우리와 강력한 파트너십을 맺어온 기업이다. LG와 함께 만들어 갈 훌륭한 기술들을 지켜봐 달라."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이사회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13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 들어서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칼레니우스 회장은 조주완 LG전자 CEO,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CEO, 정철동 LG디스플레이 CEO, 문혁수 LG이노텍 CEO 등과 미래 모빌리티 사업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LG 트윈타워를 찾았다. 이들 LG 계열사들은 메르세데스-벤츠와 인포테인먼트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배터리, 디스플레이, 전장 부품 등에서 폭넓은 협력 관계를 쌓아 왔다. 한편 칼레니우스 회장은 LG와의 회동 뒤 HS효성, 삼성 등 국내 주요 협력사와도 회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2025.11.13 14:07장경윤

"아태 오리지널 콘텐츠, 디즈니플러스 글로벌 중심축으로 키운다"

[홍콩=류승현 기자]디즈니가 아시아·태평양(APAC) 오리지널 제작 5주년을 맞아 아태 오리지널 콘텐츠를 글로벌 확장의 핵심 축으로 삼겠다는 전략을 공식화했다. 루크 강 월트디즈니컴퍼니 아태지역 사장은 13일 홍콩 디즈니랜드 호텔 컨퍼런스 센터에서 열린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프리뷰 2025'에서 “올해는 디즈니가 아태지역에서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한 지 5년이 되는 해”라며 “지금은 155편 이상의 아태 오리지널을 구축하며 글로벌 시청자를 확보하는 단계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루크 강 사장은 아태 콘텐츠의 글로벌 확장을 수치로 강조했다. 그는 한국과 일본 작품이 이미 미국과 아시아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이고 있으며, 브라질과 멕시코 등 라틴아메리카에서도 시청자 참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애니메이션은 글로벌 시청 시간의 60%가 아태지역 외부에서 발생하고, 일본 실사 콘텐츠도 꾸준히 성장 중이라고 덧붙였다. 디즈니의 제작·투자 전략 역시 '선별적·전략적 접근'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루크 강 사장은 “어떤 스토리에 투자할지를 매우 선택적으로 접근한다”며 “웹툰, 만화, 소설 등 다양한 원천 IP에서 영감을 받아 디즈니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디즈니가 최근 CJ ENM과 협력해 한국 콘텐츠를 일본에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고, 호주·뉴질랜드에서는 ESPN 스포츠 콘텐츠 1만 시간 이상을 디즈니플러스에 통합하는 등 지역별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루크 강은 디즈니플러스를 “쇼군, 그레이즈 아나토미, 알리언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포괄하는 공간이자 세대·국경을 넘나드는 몰입과 영감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곳이 바로 위대한 이야기가 살아 숨 쉬고 비교할 수 없는 팬덤이 성장하는 곳”이라며 “앞으로도 창의성과 협업을 기반으로 아태 오리지널을 글로벌 프랜차이즈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3 14:01류승현

가비아 하이웍스, 협업툴·그룹웨어 점유율 1위…2017년부터 독주

가비아의 업무 솔루션 '하이웍스'가 국내 협업툴·그룹웨어 양대 부문에서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지키며 선두를 달린다. 가비아는 시장 조사기관 더 리서치 컴퍼니 조사에서 하이웍스가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선두를 유지해 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가비아 하이웍스는 협업툴 및 메신저 시장에서 25.2%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위인 네이버웍스(11.7%)와 2배 이상의 격차를 벌린 수치다. 그 뒤를 이어 비즈메카EZ(10.2%), 아마란스10(10.2%), 슬랙(9.2%)이 각각 3위부터 5위를 차지했다. 하이웍스는 그룹웨어 및 기업메일 시장에서도 21.8%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며 국내 협업 솔루션 부문 양대 산맥을 모두 석권했다. 이 부문에서는 더존비즈온(아마란스10, 12%), KT(비즈메카EZ, 10.3%), 네이버클라우드(네이버웍스, 10%), LG유플러스(U+웍스, 7.7%)가 각각 2위부터 5위에 올랐다. 하이웍스는 메일·전자결재·메신저·게시판·근태 관리 등 기업 업무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올인원 협업 플랫폼이다. 특히 최근에는 대규모 기업 고객을 위한 엔터프라이즈 기능과 업무 효율을 높이는 AI 기능을 대폭 추가하며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가비아 하이웍스사업팀 이정환 이사는 "하이웍스가 오랜 기간 시장 1위를 지켜올 수 있었던 것은 고객들의 신뢰와 선택 덕분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AI 기반 혁신을 통해 더 나은 협업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3 14:00한정호

나무기술, 3분기 영업이익 30억 흑자 전환…2019년 이후 분기 최대

클라우드 솔루션 기업 나무기술이 2025년 3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2019년 4분기 이후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나무기술은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3백22억원, 영업이익 29억6천만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8.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5억원 이상 늘었다. 누적 기준으로도 영업이익 10억7천만원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개별 기준으로는 매출 80억원, 영업이익 1억3천만원을 기록해 작년 상반기부터 이어진 적자 흐름을 끊어냈다. 개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억4천만원 증가했다. 실적 개선 배경에는 기존 인프라 부문의 안정적인 매출과 자회사들의 성장세가 함께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나무기술은 공공과 금융, 제조 등 주요 산업군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를 지속해 왔으며 장기 고객을 기반으로 한 인프라 사업이 견조한 매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 자회사들이 각자의 전문 영역에서 성과를 내면서 연결 기준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나무기술은 자체 개발한 컨테이너 기반 클라우드 플랫폼 '칵테일 클라우드(Cocktail Cloud)'와 통합 관리 솔루션 '스페로(SPERO)'를 중심으로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환경 구축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나무 AI 에이전트(NAA)'를 선보이며 클라우드 인프라 고도화와 AI 환경 통합 작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NAA는 기업이 독립적인 AI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제조·바이오 분야를 중심으로 적용 사례가 늘고 있으며 관련 매출은 4분기부터 본격 반영될 예정이다. 자회사들도 3분기 호실적을 거두며 연결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 나무ICT는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부문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는 동시에 AI 기반 신약개발과 국책 과제 수행을 통해 바이오 분야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에스케이팩은 3분기 매출 1백17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아콘소프트는 사명을 "칵테일아이오"로 변경하고 대기업 쿠버네티스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레퍼런스를 쌓으며 실적 기반을 다지는 중이다. 나무기술은 이번 흑자 전환을 계기로 클라우드와 AI를 결합한 통합 플랫폼 전략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공공·금융·제조·바이오 등 주요 산업 전반에서 AI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자회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해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목표다.

2025.11.13 13:58남혁우

김택진 엔씨 대표 "이용자가 새로운 콘텐츠를 만든다…엔씨의 색으로 미래 열 것"

[부산=최병준, 이도원, 김한준, 정진성 기자]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지스타 2025 개막 첫날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김택진 대표는 13일 부산에서 열린 지스타 2025 오프닝 세션 무대에 올라 “오늘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건 오랜 시간 엔씨를 지지해 준 게이머들과 업계 구성원들 덕분”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하며 기조 발표를 시작했다. 그는 엔씨의 첫 지스타 메인 스폰서 참여가 “한국 게임산업을 위해 더 큰 책임을 지겠다는 의지”라고 강조하고 현재 게임 생태계를 “근본적인 변화를 겪는 시기”라고 규정했다. 김택진 대표는 “과거엔 몇몇 대작이 시장을 주도하고 플레이어는 그 흐름을 소비하는 형태였다”며 “하지만 지금의 이용자는 단순히 '플레이어'에 머물지 않는다. 시청하고, 공유하고, 창작하며, 자신의 경험을 새로운 콘텐츠로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만든 게임이 출시될 때쯤 세상은 또 어떻게 바뀌어 있을까 고민하지만, 정답은 없다. 결국 게임사는 자기만의 색깔을 구축하는 것이 답”이라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엔씨가 지향해온 게임 철학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했다. 그는 “엔씨는 1997년부터 승부의 결과보다, 게임 안에서 사람이 사람을 느끼는 경험을 만들어왔다”고 말하며 이용자 사이 관계·갈등·성장·추억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아울러 “함께 웃고, 다투고, 성장하고, 기억되는 이야기. 그것이 우리가 만들고 싶은 즐거움”이라고 설명했다. 김택진 대표는 엔씨의 장기적 개발 방향성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 대표는 “엔씨가 쌓아온 색을 더 다양한 방향으로 비추려 한다”며, MMORPG라는 엔씨의 본질적 강점을 유지한 채 슈팅·액션·서브컬처 등으로 장르적 확장을 선언했다. 특히 이날 공개된 ▲신더 시티 ▲타임테이커즈 ▲아이온2 ▲신규 글로벌 프로젝트 등은 이러한 변화의 일환이라고 소개했다. 그중 김 대표는 “오늘 세계 최초로 공개될 신규 프로젝트는 새로운 빛깔의 MMORPG를 향한 우리의 열정을 보여줄 작품”이라며 호라이즌 스틸프론티어스를 소개해 현장에서 이목을 끌었다. 김택진 대표는 게임이 갖는 정서적 힘을 강조하며 발표를 마무리했다. 그는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게임을 통해 위로받고 꿈을 꾸며 삶의 힘든 것을 녹여내고 있다”며 “지스타는 우리의 현재를 보여주는 자리가 아니라, 다가올 미래의 첫 장면을 여는 무대다. 그 장면이 영화처럼 생생하고 감동적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5.11.13 13:54특별취재팀

클루커스, MS 글로벌 파트너 톱티어 입증…게이밍 부문 수상

클루커스가 마이크로소프트(MS) 대표 클라우드 파트너 기업으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클루커스는 '2025 올해의 MS 파트너상'에서 글로벌 파이널리스트 게이밍 부문에 선정됐다고 13일 발표했다. 올해의 파트너상은 지난 1년간 MS 클라우드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서비스·디바이스·인공지능(AI) 혁신을 구현한 전 세계 파트너를 선정해 수여되는 상이다. 올해 100여 개국에서 4천600건 이상의 후보가 접수됐다. 클루커스는 이 중 게이밍 부문에서 전문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파이널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클루커스는 국내에서 MS 애저 기반 게임 산업의 클라우드 전환을 선도해 온 파트너로, 크래프톤·펄어비스·넷마블 등 국내 대표 게임사를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실시간 글로벌 운영, 대규모 트래픽 처리, 사용자 경험 차별화 등 기술 수요가 높은 게임 산업 환경에서 클루커스는 애저 오픈AI, MS 센티넬, MS 코파일럿 등 최신 기술을 고객 환경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고객 맞춤형 기술검증(PoC)부터 운영 통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AI 기반 매니지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게임 산업에서 검증된 고성능 클라우드·AI·보안 기술은 제조·리테일·헬스케어 등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산업군에서도 안정적인 클라우드 전환과 AI 도입을 가속화하는 핵심 기반이 되고 있다. 클루커스는 주요 게임사 및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대상으로 애저 기반의 AI·데이터·보안 고도화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으며 MS와 공동 GTM 및 프로젝트 협업도 전개 중이다. 클루커스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연속 MS 올해의 한국 파트너를 수상한 바 있다. 올해는 수상 범위를 글로벌 부문으로 확장하며 기술력은 물론 산업별 적용 확장성과 글로벌 레퍼런스 가능성까지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MS 니콜 데젠 글로벌 파트너 솔루션 부문 총괄 부사장은 "올해 MS 올해의 파트너상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올해 파트너들은 MS 클라우드와 AI 플랫폼의 강력한 가능성을 기반으로 기술과 비전이 결합될 때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줬다"고 말했다. 홍성완 클루커스 대표는 "우리는 지난 6년간 MS와 협력해 여러 차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며 "이번 수상은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경쟁 속에서 우리의 역량과 위상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한국을 비롯해 일본·말레이시아·미국 등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국가에서 AI 기술로 무장한 한국 기업의 저력을 입증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5.11.13 13:45한정호

인젠트, 글로벌 ECM 재편 속 국산 '인젠트 ECM' 부각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콘텐츠 관리(ECM) 시장에서 인수합병과 구독형 모델 확산으로 라이선스 구조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이 중 인젠트의 국산 ECM 솔루션 '인젠트 ECM'이 대안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젠트(대표 이형배)는 국산 기술로 개발한 '인젠트 ECM'은 GS인증을 획득하고 다수 금융기관에 공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인젠트 ECM은 순수 자바 기반으로 개발돼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 디바이스 환경에 구애받지 않는 호환성을 갖췄다. 최대 8대 서버까지 확장 가능한 서버 파밍 구조와 L4 로드밸런싱 기술을 적용해 대용량 콘텐츠도 안정적으로 처리한다. REST API 기반 개방형 구조를 지원해 기존 업무 시스템과의 연동이 쉽고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를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환경에도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보안과 규제 대응 기능도 강화했다. 인젠트 ECM은 암·복호화 생애주기 관리와 개인정보 분리보관 기능을 탑재해 보안성과 컴플라이언스 요건을 동시에 충족하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DB 헬스체커, 볼륨 매니저, 액티브 매니저 등 실시간 관리 기능을 더해 장애를 사전에 감지하고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인젠트 ECM은 제1금융권과 통신 분야에서 이미지 시스템, 전자문서 관리, 비대면 약정 등 다양한 업무에 적용되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수억 건 규모의 이미지 데이터를 고속 처리하며 표준화된 문서 관리 체계를 구축했고 통신 분야에서는 비대면 서비스와 연계해 고객 응대 효율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ECM 시장의 변화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기업의 정보자산을 누구의 기준으로, 어떤 조건에서 관리할 것인가라는 문제와 직결된다고 보고 있다. 인젠트는 국산 기술력과 국내 기술지원 기반, 확장성과 보안성을 앞세워 국내 기업들이 디지털 자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형배 인젠트 대표는 "글로벌 벤더 중심의 의존 구조에서 벗어나 합리적 비용과 안정적 지원이 가능한 국산 ECM 솔루션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인젠트 ECM은 국내 기업들이 주도적으로 정보 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3 13:45남혁우

농협은행, 블록체인 기반 택스 리펀드 시범사업 실시

농협은행은 해외 방문 관광객이 물건을 구매한 뒤 돌려받는 부가가치세(VAT) 환급 절차를 디지털화하는 시범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기존 복잡한 부가세 수기 환급 절차를 블록체인 기술로 자동화하고, 기관 간 정산 및 환전 절차에 스테이블코인을 적용해 실시간 환급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젝트는 파이어블록스(Fireblocks)·아발란체(Avalanche)·마스터카드(Mastercard)·월드페이(Worldpay) 등 글로벌 기술·결제 기업과 공동으로 진행 중이다. 아발란체가 제공하는 전용 규제준수형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스마트계약을 활용해 환급 절차를 자동화하고 있으며, 실제 고객정보나 자금 이동 없이 기술적 타당성과 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검증한다. 최운재 디지털전략사업부문 부행장은 싱가포르서 열린 '핀테크 페스티벌'에 참석해 시범사업을 발표하며 “스테이블코인 기반 환급 모델은 블록체인이 고객 편의를 높이고 국가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국경 간 결제·정산 효율화로 대한민국 관광경제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실증은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서비스의 효율화와 고객 편익 증진에 실제로 직접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향후 금융당국의 제도화 방향에 맞춰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국내외 결제 및 환급 서비스 확대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3 13:41손희연

정부, 2030년까지 이차전지 국제표준 9종 등 25종 표준 개발

정부가 2030년까지 이차전지 국제표준 9종, 국가표준 10종, 단체표준 6종 등 표준 25종을 개발하기로 했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3일 'K-배터리 표준화 포럼'을 개최하고 이차전지 분야 제조강국, 차세대 글로벌 시장 선점 및 순환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한 '이차전지 표준화 전략'을 발표했다. 이차전자 표준화 전략에는 K-배터리 표준화 포럼을 구성하는 국내 산·학·연 전문가들을 통해 마련된 이번 전략은 상용·차세대·사용후 이차전지 분야에서 우리나라 주도로 표준을 개발한다는 내용과 계획이 담겼다. 국표원은 우선 '상용 이차전지'와 관련해 셀 열폭주 발생 가스 분석방법, 상태 정보 분석방법, 배터리 핵심소재인 양극재·음극재 성분 분석방법 등에 대한 표준을 제정할 계획이다. 이차전지의 안전한 사용을 위한 선박·드론·로봇·건설기계용 안전 요구사항에 대한 표준도 새로 제정할 계획이다. 앞으로 주력 제품이 될 '차세대 이차전지' 분야에서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시장 선점 지원을 위해 전고체전지의 고체전해질 분석방법, 리튬황전지와 소듐(Na)이온전지의 셀 성능·안전 요구사항 등에 대한 표준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탄소배출 저감과 순환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해 '사용후 전지'의 경우 용어 정의, 운송·보관 지침, 재제조·재사용·재활용 관련 표준 및 전기차용 리튬이온전지의 탄소발자국 산정방법 표준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김대자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산업계 수요를 바탕으로 개발 예정인 이차전지 표준이 제정되면 배터리 안전성과 신뢰성이 대폭 향상될 것”이라면서 “이번 전략을 통해 기업들이 글로벌 이차전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2050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13 13:39주문정

'전통춤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유네스코 등재 위한 세미나 개최

우리 전통춤의 유네스코(UNESCO) 등재를 위한 대규모 학술 세미나가 열린다. 한국전통문화연구원은 오는 22일 전통진흥예술진흥재단 광무대에서 '국가 및 시도 무형유산 지정 전통춤의 가치연구'를 주제로 한국 전통춤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정부 공인 전통춤이 가진 역사·예술·학술적 가치를 재조명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가능성을 전망하는 것이 목적이다. 세미나는 허권 전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 사무총장의 '춤으로 이어진 시간, 세계로 향하는 발걸음'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1부에는 박원모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연구정보실장이 '유네스코 등재 춤 현황과 대한민국 전통춤 등재 전략'을, 이종숙 한국전통악무연구소 소장이 '대한민국 전통춤의 범주와 그의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의미 고찰'을 발제해 등재 방안을 모색한다. 2부에서는 한국전통문화연구원의 김서윤 연구원이 '국가무형유산 춤의 가치: 춤의 한국성과 함의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김꽃지 책임연구원이 '영호남 지역 수건춤의 문화적 가치와 세계화 모색'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김은수 용인대학교 강사가 '지역의 몸짓에서 인류의 유산으로: 경기·강원 중부지역 전통춤의 예술성과 전승의 의미', 오정은 이북5도 문화유산 위원이 '이북5도 문화유산 춤의 가치 및 전승 방향성 연구'에 대해 발제해 정부 공인 전통춤의 가치를 톺아본다. 종합토론 시간에는 최해리 한국춤문화자료원 이사장이 좌장을 맡고 강윤선 서강대 겸임교수, 권혜경 국립국악원 학예연구사. 김선정 단국대 교수, 김형근 국립 경국대 교수, 심숙경 서울대 강사, 안덕기 무용원 교수, 유정숙 서울시 무형유산위원회 위원, 이소정 전통예술원 교수, 이주희 중앙대 교수, 차지언 이북5도 무형문화재연합회 이사장 등이 토론에 나선다. 세미나 사회는 이종희 무용역사기록학회 편집국장이, 인남순 한국전통문화연구원 원장, 김영운 전 국립국악원 원장. 채상묵 국가무형유산 승무 예능보유자가 각각 인사말과 축사·격려사를 한다. 한국 전통춤 유네스코 등재 운동은 우리 춤의 세계화와 올곧은 원형보존, 시대 흐름에 맞는 전형과 발전, 후학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중견 무용인들이 적극 나서서 벌이고 있다. 이들은 매년 '한국명작무대제전'이란 이름으로 대형 프로젝트를 무대에 올렸고 올해는 세미나로 등재 당위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인남순 한국전통문화연구원 원장은 “천년을 이어오면서 발전한 우리 춤은 세계적으로 폭발적 인기를 얻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보여줬듯이 K-컬처, K-댄스의 원류”라며 “이번 세미나는 전통무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기를 기원하는 전통춤 예술인들이 자발적으로 펼치는 행사”라고 강조했다. 세미나는 무용역사기록학회·한국전통문화연구원·한국춤문화자료원이 주최하고 고양댄스컴퍼니·인댄스컴퍼니가 주관한다. 국악신문사·댄스포스트코리아·사단법인 우리문화지킴이 등이 후원한다.

2025.11.13 13:18주문정

케이뱅크, 2025년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1034억원

케이뱅크가 2025년 3분기 1천34억원의 누적 당기순이익을 냈다고 13일 밝혔다. 2년 연속 1000억원대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수익 창출 역량을 입증했다. 3분기 말 기준 고객 수는 1497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00만 명 늘었으며, 10월 초에는 1500만 명을 돌파했다 수신 잔액은 30조4천억원, 여신 잔액은 17조9천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38.5%, 10.3% 증가했다. 요구불예금이 전체 수신 확대를 견인했다. 파킹통장 '플러스박스'는 은행권 최고 수준인 연 최대 2.2% 금리를 바탕으로 잔액이 전년 동기 약 7조원에서 12조원으로 5조원 이상 증가했다. 이에 따라 개인 수신 중 요구불예금 비중은 65.6%로 늘었다. 여신 잔액은 가계대출 관리 기조 속에도 기업대출 중심으로 성장을 이어갔다. 케이뱅크는 올 9월 개인사업자 대출 누적공급액 3조원을 돌파했다. 3분기 말 기업대출 잔액은 1조9천3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1% 급증했다. 올해 여신 잔액 증가 분의 절반이 기업대출에서 발생하며 가계대출 의존도를 크게 낮췄다. 특히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은 평균 약 연 3.2%(3분기 기준)의 업계 최저 금리를 앞세워 전년 동기 대비 잔액이 4천200억원 늘며 기업대출 성장을 주도했다. 전체 개인사업자 고객 수도 200만명을 돌파하며 1년 만에 두 배로 늘었다. 여·수신의 안정적인 성장에 힘입어 케이뱅크의 3분기 이자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1천115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비이자이익은 2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8% 급증했다. MMF 등 운용 수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했고, 가상자산 거래 활성화에 따라 펌뱅킹 수수료가 늘었으며, 대출비교 서비스와 플랫폼 광고 수익도 확대됐다. 다만, 지속적인 IT 투자 확대와 외형 성장을 위한 마케팅 비용 증가로 일반관리비가 늘면서 3분기 별도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8.1% 감소한 192억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연체율은 0.56%로 세 분기 연속 하락하며 2022년 2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54%를 기록했다. BIS 자기자본비율은 15.01%로 규제 기준을 크게 상회했고, 순이자마진은 1.38%로 전분기 대비 개선됐다. 앞으로 케이뱅크는 기업대출 확대, 인공지능(AI) 전환, 디지털자산 리더십 강화를 통해 성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기업대출 부문에서는 부동산담보대출 담보종류 확대와 보증대출 채널 다변화를 추진한다. 지난달에는 업비트와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제휴를 1년 연장해 5년간의 파트너십을 이어가게 됐다. 이를 기반으로 법인 고객 대상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아울러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AI 앱 번역'과 'AI 상담 보조'를 통해 외국인 고객 접근성과 상담 품질을 높여 고객 저변을 확대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기업대출 중심의 외형 성장, 1천500만 고객 확보, 건전성 개선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생산적 금융 실천과 디지털자산 혁신, AI 전환을 통해 성장 속도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3 13:09손희연

노보노디스크, 세계 당뇨병의 날 맞아 '환자와 함께' 행사 개최

한국노보노디스크제약이 지난 11일 '세계 당뇨병의 날: 환자 목소리에 귀 기울이다(World Diabetes Day 202: Listening to Patients)' 행사를 개최했다. '환자와 함께(with patients)'란 주제로 열린 행사는 매년 11월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기념하는 회사의 사내 캠페인 가운데 하나다. 이 자리에는 김미영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대표가 참여해 환자와 가족들이 일상에서 겪는 혈당 관리의 어려움과 그 과정에서 서로를 지지하며 만들어온 변화를 소개했다. 행사장에는 세계 당뇨병의 날 공식 상징인 블루 서클(Blue Circle)을 형상화한 포토존도 설치됐다. 또 '11.14를 맞춰라'와 2형 당뇨병 성인의 일반적인 당화혈색소 목표 수치를 주제로 한 '6.5%를 잡아라!'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또 당뇨병 환자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커스텀 열쇠고리 제작도 이뤄졌다.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 대표는 “노보 노디스크는 지난 100년간 인슐린을 시작으로 당뇨병 치료의 패러다임을 선도해 왔다”라며 “더 나은 치료 경험을 만들어가며 환자와 함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가는 리더십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1.13 12:51김양균

넥슨 '퍼스트 버서커: 카잔', 대한민국 게임대상 3관왕…던파 IP 확장성 '입증'

넥슨의 네오플이 개발한 하드코어 액션 RPG '퍼스트 버서커: 카잔(이하 카잔)'이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비롯한 3관왕에 올랐다. 이번 수상으로 '던전앤파이터' IP(지식재산권)의 확장성에 힘이 더욱 실렸다는 평가다. 카잔은 지난 12일 진행된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비롯해 기술창작상 그래픽 부문, 인기성우상을 수상하고 3관왕에 올랐다. '카잔'은 독창적인 액션성과 완결성 있는 서사, 매력적인 극장판 애니메이션 아트 스타일에 더해진 호소력 높은 더빙으로 이용자들에게 호평받으며,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게임은 앞서 지난 3월 출시 직후 스팀 글로벌 인기게임 차트 최고 2위를 기록하며 '던파' IP의 장르적 진화와 함께 세계관을 글로벌 무대로 확장하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윤명진 네오플대표는 “네오플의 첫 콘솔 패키지 게임으로 최우수상을 포함 3관왕을 기록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던파' IP 고유의 매력을 한국을 비롯해 글로벌에 알리고, 재미와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좋은 게임을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3 12:36정진성

우주청 연구개발본부·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치 "끝장토론 하나"

국회의원 8인과 대전시가 우주청 연구개발본부와 우주항공산업진흥원 대전 설치를 위한 여론몰이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대전 유성구을)은 오는 14일 국회 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우주항공청 연구개발본부 설치와 우주 연구개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행사 주최는 황정아·박범계·조승래·장철민·박용갑·박정현·장종태·이주희 등 국회의원 8명과 대전광역시가 맡았다. 우주항공청은 후원한다. 발제는 양준석 대전연구원 책임연구원이 맡아 '우주청 연구개발 기능 제고를 위한 입지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허환일 충남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패널 토론을 끌어갈 예정이다. 토론에는 ▲사공영보 솔탑 대표(대전뉴스페이스발전협의회장), ▲윤효상 KAIST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신의섭 전북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이문식 ETRI 위성통신연구본부 본부장, ▲양준석 책임연구원, ▲장길수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전략기획부장, ▲이재형 우주항공청 기획조정관이 참여한다. 황정아 의원은 “지금은 미래 안보와 우주 주권을 확보할 우주항공 연구개발 역량을 결집해야 하는 중차대한 시점”이라며, “분산된 우주항공 R&D 기능을 조정하고 산학연이 공동으로 참여할 수 있는 최적의 연구개발 환경인 대전에 우주항공청 연구개발본부, 우주항공산업진흥원 등이 설치돼야 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황 의원은 “대표발의한 우주청 연구개발본부 설치법을 신속하게 통과 시키는 등 앞으로 국회에서 우주항공 R&D 역량 제고를 위한 입법·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11.13 12:34박희범

알리익스프레스, 한국형 광군제 돌입…한국 셀러 참여로 일상 카테고리 할인전 대폭 강화

- 11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연중 최대 할인 행사 진행 - 식품 카테고리 전년 대비 40% 이상의 성장률 기록 - 식품 포함 전 카테고리 성장, 한국 제품 경쟁력과 소비자 경험 강화 서울, 한국 2025년 11월 13일 /PRNewswire/ -- 알리익스프레스가 신세계•알리바바 합작법인(JV) 설립 후 처음 맞이하는 연중 최대 쇼핑 행사 '11.11 광군제'를 11일 본격 개막했다. 올해 행사는 한국 소비자들이 자주 찾는 실용적인 상품과 생활 밀착형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구성돼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한국형 광군제'로 꾸며져 더욱 특별하다. 알리익스프레스, 한국형 광군제 돌입…한국 셀러 참여로 일상 카테고리 할인전 대폭 강화 11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셀러 참여가 확대돼, ₩11,111부터 시작되는 한정 특가 상품과 함께 다양한 카테고리별로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신선식품, 생활용품, 전자제품 등 한국 소비자의 실생활과 가까운 제품군을 선보여, 소비자들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실속 있는 쇼핑을 즐길 수 있다. 프로모션 시작 후 첫 24시간 동안 국내 셀러들의 전체 거래액(GMV)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식품, 홈•가든, 뷰티•헬스, 유아•키즈, 패션•액세서리 등 주요 카테고리 모두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특히 식품 카테고리는 전년 대비 40% 이상의 성장률을 달성했다. ▲자동차용품•부품•액세서리(10배 이상), ▲모터사이클용품•부품(8배 이상), ▲완구•취미용품(4배 이상) 등 신흥 카테고리가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또한 ▲스포츠화(7배 이상), ▲의류•패션액세서리(3배 이상), ▲스포츠•엔터테인먼트(3배 이상) 등 스포츠 및 패션 관련 카테고리도 강세를 보였다. 아울러, 컴퓨터•태블릿을 중심으로 한 30개 상품이 첫 24시간 동안 각각 10만 달러(약 1억 4천6백만 원) 이상의 GMV를 달성하며, 11.11 광군제에서 국내 셀러들이 행사 전반의 성과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알리익스프레스 관계자는 "올해 광군제는 합작법인(JV) 설립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대형 행사인 만큼 국내 고객들이 한국 소비자의 생활과 취향을 반영한 실속 있는 혜택과 다양한 경험을 함께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11초 장바구니 챌린지부터 각종 특가 상품들까지, 국내 소비자들이 즐겁고 가치 있는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특가전을 준비했다" 고 말했다. 이번 광군제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알리익스프레스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www.AliExpress.com)는 2010년 창립되었으며 전 세계 20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향상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어를 포함해 총 16개 언어로 서비스되고 있으며, 알리익스프레스는 알리바바 인터내셔널 디지털 커머스 그룹에 속해 있다.

2025.11.13 12:10글로벌뉴스

옵토마, 파트너사 투핸즈인터랙티브 '디딤미니' CES 2026 혁신상 축하

서울, 한국 2025년 11월 13일 /PRNewswire/ -- 글로벌 디스플레이 솔루션 선도기업 옵토마(Optoma)는 한국의 고객사인 '투 핸즈 인터랙티브(Two Hands Interactive)'가 '디딤 미니(Didim Mini)'로 2026 CES 혁신상(CES Innovation Award)을 수상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작인 디딤 미니에는 옵토마의 초단초점 프로젝터'AZH430UST'가 내장되어, 공간 제약 없이 뛰어난 밝기와 선명도를 구현했다. 옵토마의 프로젝션 기술이 유아를 위한 AR 스마트 놀이터 '디딤 미니(Didim Mini)' — 2026 CES 혁신상 수상작 — 을 지원합니다. 디딤 미니는 3~5세 유아를 위한 AR(증강현실) 기반 신체활동 교육 플랫폼으로, 움직이고(Move), 생각하고(Think), 놀이하며(Play) 배우는 인터랙티브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유아교육 및 체육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개발된 디딤 미니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사용 증가로 인한 유아 신체활동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컴팩트한 디자인과 유연한 설치 구조를 갖춰 공간 효율성이 뛰어나며, 초단초점 프로젝터 기반의 대화면 구현으로 기존의 스크린 한계를 극복했다. 특히 사용자 인터랙션과 시각적 품질을동시에 강화한 점이 CES 혁신상 선정의 주요 이유로 평가받았다. 옵토마와 투 핸즈 인터랙티브의 협업은 프로젝션 기술이 창의적•교육적 환경에서 얼마나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AZH430UST는 밝고 선명한 이미지를 제공하여 디딤 미니의 몰입감 있는 인터랙티브 성능과 디자인을 완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옵토마의 Gordon Wu APAC 총괄본부장은 "옵토마는 언제나 고객과 파트너의 요구를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이번 수상은 혁신과 협업의 결과이며, 고객사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옵토마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프로젝션과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통해 창의적인 고객들의 새로운 가능성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옵토마(Optoma) 소개옵토마는 글로벌 AV 시장을 선도하는 프로젝터 전문 브랜드로, 혁신적인 디스플레이 기술과 최상의 시청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옵토마는 홈 시네마, 비즈니스, 교육 및 전문 설치 솔루션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터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의다양한 요구에 맞춘 최적의 영상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2025.11.13 12:10글로벌뉴스

삼성전자, 사업지원실 내 M&A 신설…추가 '빅딜' 속도 내나

삼성전자가 지난주 상설화한 사업지원실 내에 인수·합병(M&A) 팀을 신설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삼성전자가 회사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는 만큼, 미래 M&A 전략에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된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사업지원실 내 M&A 담당 인력들을 모아 M&A팀을 구성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주 임시 조직이었던 사업지원 T/F(태스크포스)를 사업지원실로 격상시킨 바 있다. 사업지원 T/F는 삼성 그룹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았던 미래전략실이 지난 2017년 국정농단 사태 여파로 해체된 뒤, 역할을 대신하고자 만들어진 조직이다. 이번 개편으로 사업지원실에는 ▲전략팀 ▲경영진단팀 ▲피플팀 ▲M&A팀 등이 신설됐다. 이 중 M&A팀은 안중현 삼성전자 사장이 팀장 자리에 올랐다. 임병일 부사장과 최권영 부사장, 구자천 상무 등도 M&A팀에 배치됐다. 안 사장은 지난 1986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2015년 미래전략실, 사업지원T/F에서 근무했다. 지난 2022년 사장으로 승진하며 삼성글로벌리서치로 이동했다가 지난해 다시 삼성전자로 돌아왔다. 복귀 당시에도 삼성전자가 본격적으로 M&A에 시동을 건다는 해석이 많았다. 안 사장이 관여한 크고 작은 딜만 50건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2016년 단행된 전장 자회사 하만 인수다. 삼성전자는 당시 하만을 80억 달러(약 9조3천억원)에 인수해 국내 기업 사상 최대 규모 M&A를 기록했다. 2014년 삼성토탈·삼성종합화학의 한화그룹 매각, 이듬해 삼성SDI 케미칼 부문과 삼성정밀화학 지분의 롯데케미칼 매각 등도 안 사장이 관여한 딜로 꼽힌다. 업계는 삼성전자가 새롭게 구성된 M&A팀을 통해 반도체·인공지능(AI)·로봇·바이오 등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사법리스크를 벗어난 만큼, 향후 초대형 M&A를 단행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삼성전자는 지난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AI와 냉난방공조(HVAC), 전장, 부품 등 다양한 신성장 분야 기술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해 M&A 후보 업체를 검토 중"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 삼성전자 지난해부터 로봇 플랫폼 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와 미국 오디오 사업부 마시모, 독일 중앙공조 플렉스 그룹, 디지털헬스케어 플랫폼 젤스 등을 인수해 왔다.

2025.11.13 11:53장경윤

21주년 '지스타 2025' 개막…주요 게임사 대표 현장 둘러봐

[부산=최병준, 이도원, 김한준, 정진성 기자]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5'가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했다. 올해 지스타는 44개국 1천273개사, 3천269부스 규모로 열렸다. 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메인스폰서를 맡은 가운데 넷마블, 크래프톤, 웹젠, 그라비티 등 주요 게임사들이 개발 중인 신작을 공개했다. 이날 개막식 행사 이후에는 참석한 VIP들의 부스 투어가 진행됐다. 박병무 엔씨소프트 대표, 김병규 넷마블 대표, 김태영 웹젠 대표, 이진형 크래프톤 부사장 등 국내 게임사 주요 인사들이 함께 부스를 둘러봤으며,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해 조영기 한국게임산업협회장, 서태건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 유현석 한국콘텐츠진흥원장 직무대행, 최재환 문화체육관광부 게임콘텐츠산업과장이 함께 동행했다. 투어는 메인스폰서인 엔씨소프트 부스부터 시작됐다. 엔씨는 약 300부스 규모로 참여해 준비 중인 신작 '아이온2', '신더시티'의 시연대를 마련했다. 투어에 참석한 VIP들은 시연대와 함께 영화관과 같이 꾸며진 상영관을 둘러봤다. 이어서는 넷마블 부스투어가 진행됐다.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몬길: 스타다이브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이블베인 ▲솔: 인챈트 등 신작을 준비했으며, 총 112 부스, 145개 시연대를 마련했다. 신작의 주요 캐릭터들로 분한 코스어들이 VIP들을 맞이했다. 크래프톤은 '팰월드 모바일'을 중심으로 부스를 꾸며, 스탭들의 환호성과 함께 VIP들을 맞이했다. '팰월드 모바일'의 여러 캐릭터들이 VIP들을 맞이하고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이었다. 박형준 시장은 부스 내 마련된 이벤트도 함께 체험했다. 마지막 웹젠 부스에서도 VIP들의 체험이 이어졌다. 놀이동산에 온듯한 느낌을 선사한 웹젠 부스에서 박 시장과 여러 게임사 대표들은 무대에 올라 웹젠의 'W'를 그리며 코스어들과 함께 지스타를 기념했다. 이외에도 이날 투어에서 VIP들은 구글플레이, 그라비티 등 부스도 둘러봤다. 함께 투어에 참여한 이진형 크래프톤 퍼블리싱 본부장은 "올해 21주년을 맞은 지스타가 새로운 도약을 이어가고 있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크래프톤은 독창성과 경쟁력을 갖춘 크리에이티브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지스타와 함께 글로벌 게임 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조영기 협회장 또한 부스 투어 직후 "21번째 맞은 지스타 마음껏 즐기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13 11:47특별취재팀

비욘드허니컴, 조리로봇 북미 공급 추진

조리로봇 전문기업 비욘드허니컴은 북미주한식세계화총연합회(KCGANA)와 북미 지역 한식의 세계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릴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K-BBQ 문화 확산과 한식 레스토랑 경쟁력 강화를 촉진한다. 향후 공동 시연회와 프로모션, 연구 활동 등을 추진한다. 북미주 한식세계화 총연합회는 미국과 캐나다 전역 한식 레스토랑을 대표하는 기관이다. 레스토랑을 경영하는 협회 회원 21명이 이번 협약에 앞서 비욘드허니컴을 방문해 AI 조리로봇 '그릴 X'의 시연을 참관했다. 이들은 그릴 X가 구현한 높은 조리 정밀도와 맛의 일관성에 깊은 인상을 받으며, 북미 한식 산업의 혁신 가능성에 관심을 보였다. 정현기 비욘드허니컴 대표는 "국내에서 검증된 AI 조리로봇 기술을 북미 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전환점"이라며 "북미 한식 레스토랑의 생산성과 품질을 혁신하고 글로벌 K-BBQ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준호 북미주 한식세계화 총연합회 대표는 "첨단 AI 조리 기술은 북미 한식업계가 직면한 인력난과 품질 관리 문제를 해결할 핵심 솔루션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력이 회원사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한식 세계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1.13 11:43신영빈

크래프톤, 신작 게임 '팰월드모바일' 12월 비공개 테스트 예고

[부산=최병준, 이도원, 김한준, 정진성 기자] 크래프톤이 지스타2025에 첫 선을 보인 신작 게임 '팰월드 모바일(Palworld Mobile)'의 테스트 일정을 공개했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펍지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오픈월드 서바이벌 게임 '팰월드 모바일'의 한국과 일본 비공개 테스트(클로즈드 알파 테스트)를 다음 달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개발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단계로, 오늘부터 오는 26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팰월드 모바일(Palworld Mobile)은 일본의 게임 개발사 포켓페어(Pocketpair)의 '팰월드' IP 기반의 모바일 게임으로, 글로벌 흥행작 팰월드의 세계관과 핵심 재미를 모바일 환경에 맞춰 새롭게 구현한다. 이용자는 신비한 생명체 팰(Pal)과 함께 광활한 필드를 탐험하고, 생존과 제작,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또 원작의 매력을 충실히 계승하는 동시에 모바일에서는 강화된 슈터 전투 시스템과 팰을 전략적 스킬로 활용하는 전투 경험, 협동 플레이를 위한 광장과 보스 레이드 등 모바일만의 차별화된 피처를 경험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팰월드 모바일'은 원작의 팰 육성, 오픈 월드 서바이벌, 건축 요소를 계승하면서도, 플랫폼에 최적화된 직관적 재미와 다양한 스킬 기반의 전략적 전투를 강화했다. 개발팀은 이번 알파 테스트를 시작으로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크래프톤은 오늘부터 오는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지스타2025 기간 팰월드 모바일의 시연 부스 등을 운영한다.

2025.11.13 11:36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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