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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 🔍 www.kr.gs'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076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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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 언어장벽 없앤다…AI 번역 서비스 제공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조직장이 참석하는 주요 회의 석상에서 영어로 소통하는 '영어 공용어 글로벌 언어 원칙' 가이드를 제작·배포했다고 5일 밝혔다. 가이드는 그룹 구성원 5만여명 가운데 약 3만4천명(68%)이 외국인인 점을 고려해, 임직원들이 언어장벽 없이 효율적으로 소통하는 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배포된 가이드에는 그룹 임직원 중 조직장이 참석하는 모든 회의에선 영어로 쓰고 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명시했다. 해외 사업장 간 소통, 내부 공유문서 작성 시에도 영어를 사용한다. 원칙 적용의 현실성·합목적성을 고려해 현지공장 생산 기능직은 영어·현지어 병용(竝用), 발표·협의 등 발화·일상 언어는 현지어 자율사용, 정부기관 등 대외용 자료, 법적 이슈 자료 제외, 해외직원 참여 회의시 사업장·공장 모두 영어 사용 등의 기준도 함께 제시됐다. 영어 사용이 익숙치 않은 구성원을 위해 자동 번역·해석을 지원하는 ▲대화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챗HK ▲번역 전문 서비스 컴HK ▲사내 메신저 AI 번역서비스 등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가이드를 기획·배포한 오윤정 프로액티브 컬처팀 팀장은 "글로벌 언어 원칙이 소통 장벽을 없애고 구성원 간 협업의 합목적·효율·구체성을 도울 것으로 기대한다"며 "의사 결정 시 글로벌 공용어 사용을 권장하면서 필수 사용 범위를 점차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영어 자동번역 서비스는 조현범 회장이 주도하는 AX(Ai Transformation) 일환으로 지난해 업무 현장에 도입됐다. 지난 10월엔 정부로부터 AI도입 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조현범 회장은 2021년 그룹 회장 취임 이후 자율주행 타이어 개발, 생성형 AI기반 서비스 도입, 디지털 미래혁신센터 운영, AI 딥러닝·머신러닝 실습, 테크노링 관제 솔루션 고도화 등 데이터·AI 드리븐 전략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25.03.05 09:16김재성 기자

"AI 번역가, 인간과 소통한다"…딥엘, '클래리파이' 기능 도입

딥엘이 인공지능(AI)와 사용자 간 상호작용을 높여 기존보다 명확한 번역 결과를 제공하는 기능을 공개했다. 딥엘은 자체 거대언어모델(LLM) 기반으로 구동되는 '클래리파이'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기능은 딥엘 프로 사용자만 이용 가능하다. 웹 인터페이스에서 영어-독일어 번역 시 적용된다. 클래리파이는 번역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맥적 모호함을 해소하는 데 초점 맞췄다. AI가 다의어를 비롯한 성별 지칭어, 숫자, 약어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미 혼선을 줄이기 위해 사용자에게 추가 질문을 던지고 답변을 반영해 번역을 조정한다. 기존 AI 번역기는 사용자가 결과를 수정해야 했다. 반면 클래리파이는 AI가 먼저 필요한 정보를 요청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를 통해 번역 과정이 직관적으로 개선되고 번역 품질이 향상된다는 설명이다. 딥엘은 이번 기능을 통해 글로벌 기업 고객들의 번역 경험을 개선할 방침이다. 현재 딥엘을 이용하는 기업은 제조, 법률, 소매, 의료 등 다양한 산업군에 걸쳐 있으며 고객사에는 소프트뱅크, 마쯔다, 하버드비즈니스 퍼블리싱 등이 포함됐다. 세바스찬 엔더라인 딥엘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클래리파이는 딥엘 AI 번역기의 상호작용성을 높이는 첫걸음"이라며 "기업 고객이 변화하는 언어·커뮤니케이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품질과 보안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2025.03.05 09:12김미정 기자

창립 16주년 위버스마인드…AI 기술로 글로벌 도약 선언

창립 16주년을 맞은 위버스마인드(대표 정성은)가 AI기술을 통한 외국어 교육 혁신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가속화할 계획을 밝혔다. 뇌새김을 운영하는 AI 에듀테크 기업 위버스마인드의 정성은 대표는 창립기념일을 맞이하여 지난 26일 임직원들에게 “AI로 변화하는 일상에 몰입의 즐거움을 선사하자”고 말했다. 정성은 대표는 “위버스마인드의 16년 여정은 위버스 그룹 모두가 함께 이뤄낸 발자취”라며,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전과 혁신을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가자”고 밝혔다. 지난해 위버스마인드는 계열사인 위버스브레인, 더블유컴즈, 더블유케어, 위버스베트남, 위버스재팬 등 각 계열사의 CI를 통일해 브랜딩을 강화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진화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위버스마인드는 AI 영어 회화 서비스 '톡이즈'의 성공적 출시를 바탕으로 외국어 학습 시장을 선도하고, B2B, B2S 등 신규 비즈니스 모델들을 도입해 사업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정성은 대표는 “고도화되고 있는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외국어 학습의 즐거움과 효과를 고객에게 제공하겠다.”며, “선도적인 AI 기술 적용과 마케팅과 세일즈로의 확장을 도모하여 명실상부한 AI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사업 확대 계획도 밝혔다. 정 대표는 “진출한 국가의 문화, 소비자 기호, 트렌드에 맞게 콘텐츠를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라며, “영어뿐만 아니라 다양한 언어를 학습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위버스마인드는 2024년 베트남 호찌민과 일본 도쿄에 법인을 설립 한 뒤, 출시 1년 만에 글로벌 회원수 2만 명 이상을 확보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정성은 대표는 공격적인 신규 사업 추진 계획도 전했다. 정 대표는 “현재의 사업에만 안주하지 않고, 습관 형성과 동기부여의 가치를 통해 새로운 신규 사업 아이템을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발굴하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겠다”고 밝혔다. 위버스마인드는 2009년에 설립된 AI 에듀테크 기업이다. 좌, 우뇌를 사용하여 오래 기억되는 학습 브랜드 '뇌새김'으로 205만 명의 누적 학습자를 확보했으며, 전 세계 12개의 특허를 받았다. 2023년에는 연매출 1천억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대표 에듀테크 기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스피킹맥스와 맥스AI로 잘 알려진 위버스브레인과 전기자전거 비아지오를 운영하는 더블유케어가 계열사다.

2025.03.05 09:11안희정 기자

트럼프 이민자 추방 계획, 미국 육가공 산업에 타격 줄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자 추방 계획이 미국 육가공 산업에 큰 타격을 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4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변화로 미국 전역의 육가공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법적 근로 자격이 위태로워질 가능성이 크고, 심각한 인력난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육가공 업계는 오랫동안 이민자 노동력에 의존해 왔다. 지난 2022년 미국 이민위원회(AIC) 연구에 따르면 육가공 공장의 노동자 중 45%가 미국 이외의 국가에서 태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다른 산업 평균의 두 배 이상 높은 수치다. 마크 로리첸 미국 식품 및 상업 노동조합(UFCW) 부회장은 수백 명의 노동자가 공장에서 빠져나가게 될 것이라며, 공급이 줄어들면 가격이 상승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노조와 대형 육류 가공업체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이 본격화될 경우 공장 운영을 유지할 방법을 논의 중이다. 로리첸은 ▲타이슨 푸드 ▲스미스필드 푸드 ▲카길 등 대형 육류 기업들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계는 지난 2019년 트럼프 행정부가 미시시피 닭 가공 공장을 급습했을 때처럼 노동력이 대량 이탈하는 사태를 막기 위해 정치권에 대안을 요구하고 있다. 캔자스주의 축산업 관계자들은 미트패킹 및 목장 노동을 위한 장기 노동 비자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이에 미국 육류 협회는 가공 공장 노동자를 위한 갱신 가능한 비자 제도를 요구하고 있으며, 미국 국립 축산협회(NCBA)는 불법 체류 중이더라도 성실히 일하는 노동자들에게 합법적 지위를 부여하는 '이민 개혁' 방안을 제안하고 있다.

2025.03.05 09:00류승현 기자

오아시스, 티몬 인수 나선다

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마켓을 운영하는 오아시스가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티몬 인수에 나선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티몬은 회생 계획 인가 전 인수합병(M&A)을 위한 조건부 인수 예정자로 오아시스를 선정해달라고 지난 4일 서울회생법원에 신청했다. 티몬과 위메프(티메프)는 지난해 대규모 미정산 사태로 인해 회생 절차를 밟고 있다. 두 회사를 인수하겠다는 회사들과 조건을 논의해 왔다. 다만 오아시스 측은 위메프는 제외한 티몬만 인수하는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티메프 매각주간사 EY한영은 법원에서 허가가 나는 대로 오는 6일 오아시스와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다음 주 중 매각 공고를 내고 공개입찰 과정을 거쳐 다음 달 최종 인수자를 확정하게 된다. 티메프 매각은 조건부 인수예정자를 정해놓고 공개경쟁 입찰을 진행하는 '스토킹 호스'(Stalking Horse)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공개 입찰에서 오아시스보다 더 나은 조건을 제시한 업체에도 기회가 있으며, 그러한 업체가 없을 경우 오아시스가 티몬 인수자가 된다.

2025.03.05 08:59안희정 기자

온다-조선호텔앤리조트, CRS·통합 부킹엔진 공동 개발

한국 호스피탈리티 AI 기업 온다는 조선호텔앤리조트와 개발한 호텔 체인용 중앙예약관리시스템(CRS)과 통합부킹엔진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그랜드 조선 부산과 그랜드 조선 제주 두 지점을 시작으로, 추후 다른 지점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CRS란 여러 지점에 독립적으로 저장된 호텔의 객실 및 예약 정보를 연결해 운영 효율을 높이는 시스템이다. 지점별 데이터를 통합 조회할 수 있어 탄력적인 예약 관리가 필요한 대형 체인 호텔을 중심으로 도입됐다. CRS 공동 개발로 조선호텔앤리조트 헤드쿼터에서의 각 지점 실시간 정보확인 및 관리 효율이 향상될 전망이다. 또 조선호텔 멤버십 시스템과 연동을 통해 편의성을 개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온다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오픈을 통해 조선호텔앤리조트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호텔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것"이라며 "업계에 혁신적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05 08:55백봉삼 기자

원티드랩, '하이파이브 2025' 컨퍼런스 개최

원티드랩이 AI 시대를 맞아 커리어를 고민하는 직장인을 위한 '원티드 하이파이브 2025'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행사는 5월 19~20일 이틀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과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원티드 하이파이브 2025는 원티드랩이 지난 2018년부터 개최해 온 직장인을 위한 컨퍼런스 '원티드 콘'의 확장판이다. HR 담당자를 비롯해 개발자, 디자이너, 마케터 등 다양한 직군의 직장인이 그 대상이다. 매년 일과 관련된 다른 주제로 진행하며, 기업 대표, 실무진, 교수 등이 연사로 참여해 사례 중심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행사 첫날은 HR 담당자를 위한 'HR 데이'로 진행되며, 둘째 날에는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 마케터 등 서비스를 만드는 메이커를 위한 '메이커스 데이'가 이어진다. HR 데이에는 'AI 시대를 준비하는 HR 실무자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HR 트렌드 ▲비욘드 HR ▲HR 테크 ▲글로벌 HR ▲핫 토픽 등 총 5개 트랙, 30개 발표 세션이 열린다. 메이커스 데이에는 'AI 시대, 변화에 대응하는 개인, 팀, 브랜드의 이야기'를 주제로 ▲개발 ▲UX 디자인 ▲PO/PM ▲그로스 등 총 4개 트랙, 24개 발표 세션이 진행된다. 원티드랩 관계자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일하는 방식과 커리어 전략이 필요한 AI 시대를 맞아 고민에 빠진 직장인들을 위해 컨퍼런스를 기획했다"며 "각 분야 전문가들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통해 고민을 해결할 단서를 찾고, 앞으로의 커리어를 위해 필요한 준비를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디넷코리아(대표 김경묵)는 기고만장과 5월8일 강남구 봉은사로에 위치한 슈피겐홀에서 'HR테크 리더스 데이'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참가 기업으로는 ▲인크루트 ▲휴먼컨설팅그룹(탈렌엑스) ▲플렉스 ▲사람인 ▲두들린(그리팅) ▲디웨일(클랩) ▲스펙터 ▲데이원컴퍼니(패스트캠퍼스) ▲스픽이지랩스코리아 ▲에이블런 ▲헤세드릿지(달램) 등이다. 전문 강연자로는 오용석 SAP 코리아 최고문화전문가와 더:미 원미영 대표가 무대에 오른다. 스페셜 키노트에는 '프로텍터십' 저자인 이주호 고운세상코스메틱 대표가 강연자로 나선다. 참석자들은 최근 HR 관련 트렌드뿐 아니라, 최신 기법이 적용된 핵심 인재 채용 전략과 조직·구성원들의 성장법, 공정하고 효과적인 업무 평가와 보상 노하우, 건강한 조직문화를 위한 복지 정책 등 HR에 관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다. HR테크 리더스 데이 참석을 희망하는 HRer들은 [☞사전등록]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5.03.05 08:49백봉삼 기자

[미장브리핑] 美 관세 부과에 中 보복 조치 단행 예고

◇ 4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1.55% 하락한 42520.99.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1.22% 하락한 5778.15.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35% 하락한 18265.1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관세 부과로 인한 경제 우려가 커지면서 주식 폭락.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와 멕시코에 25%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 중국 상품에 10% 추가 관세 부과. ▲중국과 캐나다는 미국의 관세 부과에 따른 보복 조치를 공개. 중국 국무원은 10일부터 미국산 농축산물 대상으로 10~15%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며, 미국의 15개 방산업체에 주요 광물 수출을 통제하겠다고 발표. 일부 기업은 신뢰할 수 없는 기업 목록에 포함시켜 신규 투자를 금지시킬 계획. 캐나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300억 캐나다달러 규모의 미국산 수입품(가전제품과 오렌지주스 등 1천256개 품목)에 보복 관세를 즉각 발효한다고 발언. 미국의 관세가 지속된다면 21일 후에는 1천250억 캐나다달러 규모의 추가 보복 관세(전기차, 소고기, 유제품 등을 검토)에 나선다고 언급. 멕시코는 구체적인 내용을 거론하지 않았지만, 미국의 관세 및 비관세 조치로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 6일 즈음에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에 나설 것이라고 밝혀 협상의 가능성도 제시.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가 보복 관세를 단행하면 동일한 규모의 상호 관세를 즉각 부과하겠다고 경고. ▲상당한 수입을 GM과 포드의 주가는 각각 4% 이상, 3% 하락. 치폴레는 아보카도의 절반을 멕시코에서 공급받고 있는 가운데 2% 하락.

2025.03.05 08:46손희연 기자

나인하이어 "지난해 44% 경쟁 입찰 선택률 기록”

잡코리아(대표 윤현준) 채용 관리 솔루션 나인하이어는 2024년 44% 경쟁 입찰 선택률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지난 3년 간 나인하이어 도입을 결정한 고객사 비율은 꾸준히 증가했다. ▲의료·바이오(209.1%) ▲게임(200%) ▲소비재·유통·물류(146.2%) 등 주요 산업에서의 도입률이 큰 폭으로 올랐다. 또한 대기업은 73.9%, 중소기업은 55.9%씩 각각 증가하며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신뢰받는 채용 관리 솔루션으로 자리 잡았다. 나인하이어는 인재 채용 시 단순하고 반복적인 업무를 줄이고, 채용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 ATS(Applicant Tracking system) 솔루션을 서비스하고 있다. 특히 노코드 기반 채용 워크플로우 자동화 기능을 출시해 기업의 채용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다수의 고객사들은 이 기능을 활용해 약 50% 이상 지원자가 늘어났음에도 채용 업무의 안정성과 효율성이 유지됐다고 입을 모았다. 채용 관리 솔루션 중 가장 많은 서비스 연동을 통해 HR 전반에 걸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점도 성장 비결로 꼽힌다. ▲채용 플랫폼(잡코리아) ▲캘린더 ▲화상 면접 ▲평가 도구 ▲레퍼런스 체크 ▲인사관리 솔루션 등 총 25개 서비스를 연동해 기업 채용의 편의성을 높였다. 기업 인사 담당자는 나인하이어에서 각 연동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하고 데이터를 체계적이고 정확하게 관리할 수 있다. 나인하이어는 현대, 한화, 롯데, CJ, KT, 지마켓, 아워홈, 에이블리 등 총 3천여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나인하이어를 도입한 기업의 HR 담당자는 "채용 브랜딩과 리드타임을 한 번에 개선할 수 있어 기존 HR 솔루션과 차별점이 느껴졌다"고 평가했다. 향후 나인하이어는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모두 적용할 수 있는 공개·수시 채용 관련 기능을 고도화하고 AI를 접목시킨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외에도 매월 기업 대표 및 인사담당자 대상 자체 웨비나 진행을 통해 고객사와 소통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정승현 나인하이어 사업 리드는 "최근 기업의 ATS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많은 고객사들이 차별화된 기능을 가진 나인하이어 솔루션 도입을 결정하는 사례가 크게 늘었다"며 "잡코리아가 가진 시장의 높은 점유율과 기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고객사 저변 확대와 혁신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5 08:43백봉삼 기자

패스트파이브, 공유오피스 56호점 돌파..."연내 10곳 더 연다”

공유오피스 패스트파이브(대표 김대일)가 올해 상반기에만 5개 지점을 문 여면서 56호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연내 10개 호점 이상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으로 강남권역 및 도심권역 내 오피스 점유율을 높이고 독보적인 확장 전략을 통해 성장세를 입증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신규 지점 중 4개 지점은 연면적 500평 이상이자 10층 내외의 대형 지점으로 건물 전체를 패스트파이브가 운영한다. 회사는 패스트파이브가 가진 공실 해결 능력과 빌딩 가치 상승에 대한 건물주들의 기대가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마곡나루점 등 5개 이상의 위탁 운영 지점을 보유하게 되면서 올해 상반기 역시 위탁운영,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계약 형태를 보였다. 52번째 패스트파이브는 선릉센트럴점으로 55호점인 삼성5호점과 함께 이미 17개 지점을 보유한 테헤란로에 위치해있다. 강남권역의 패스트파이브 대기 수요를 충족하고 인근에 위치한 IT와 금융 기업의 추가 오피스 공간에 대한 수요를 반영한 전략적인 지점이다. 54호점인 을지로2호점은 을지로입구역과 을지로3가역 인근 대신파이낸스센터에 위치해 있으며 글로벌 공유오피스(위워크)가 운영하던 공간을 패스트파이브가 인수하게 된 사례다. 이미 을지로, 시청, 충무로에 6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동시에 타 사 공유오피스를 인수하는 등 도심권역에서의 확장 속도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56호점인 압구정점은 인근에 대형 공유오피스가 부재한 상황에서 엔터테인먼트, 패션, 병원 업종에서의 입주 문의가 많아 개발한 지점이다. 서울 시내 최초로 1천평 이상의 제로 에너지 건축물로 승인된 건물이며 자연적인 요소를 활용하는 바이오필릭 디자인을 반영했다. 마케팅 및 세일즈가 없는 상황에서도 11개 기업으로부터 사전 예약이 접수됐다. 패스트파이브는 단순한 사무 공간 임대를 넘어 공간과 서비스를 고도화하며 기업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이에 신규 지점 확장 외에도 사옥 구축 솔루션 파워드바이패파, 인테리어브랜드 하이픈디자인, 대형 기업 전용 오피스 설계 등 공간과 비 공간을 넘나들며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김대일 패스트파이브 대표는 "단 한 곳의 글로벌 기업이 특정 지역에서 하향세를 보여 공유오피스 시장에 대한 평가가 갈리는 상황이었지만 옥석이 가려지는 때로 여겼다"며 "패스트파이브는 코로나 시기를 포함해 끊임없이 확장하며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해왔다. 아직 핵심 업무지구의 5% 미만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서울 및 수도권에서의 확장에 우선 집중해 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3.05 08:34백봉삼 기자

LG화학, 무전구체 양극재 국내 최초 양산

LG화학이 국내 최초로 전구체 프리 양극재를 양산한다. LG화학은 5일부터 3일간 삼성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2025에 참가해 국내 최초로 양산되는 '전구체 프리 양극재(LPF)'를 선보이며 선제적 양산을 통해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고 밝혔다 LG화학의 LPF양극재는 전구체를 따로 만들지 않고 맞춤 설계된 메탈에서 바로 소성해 양극재를 만드는 방식이며 저온 출력 등 성능 개선 효과와 새로운 전구체를 개발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대폭 줄인다. 이러한 장점으로 전구체 생산 능력을 확장하기 위한 투자비가 필요하지 않고 전구체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수와 탄소 배출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LG화학은 올해 상반기 LPF양극재 양산을 시작으로 향후 신제품에 LPF기술의 확대 적용을 통해 고객에게 성능·가격·친환경 측면의 차별화된 고객 맞춤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LG화학은 'Sustainable Future, Powered by LG Chem'의 주제로 양극재의 기존 주력 제품인 하이 니켈 제품 외에도 보급형 전기차의 가성비를 향상시키는 다양한 제품군과 기술 솔루션을 선보인다. 주로 니켈 함량 96% 이상인 울트라 하이 니켈 제품군과 함께 고전압 미드 니켈, 고밀도 리튬인산철(LFP), 'NCM과 블렌딩한 차별화 LFP 제품군'을 소개하고 LG화학의 핵심 기술인 단입자 기술과 스마트팩토리를 활용한 제조 경쟁력도 소개한다. 또, ▲화염 및 열폭주를 차단하는 넥슐라, FBS 등 안전소재 ▲케이블, 하우징 등 EV충전 소재 ▲건식전극용 양극재와 전고체용 양극재 등 차세대 혁신 소재도 대거 선보인다. 전시와 더불어 전기차향 디지털 고객 경험을 강화하는 웹사이트를 공개해 인터배터리 출품 주요 전시 아이템에 대한 상세 정보 확인과 앞으로 LG화학의 전기차 관련 소재 확장 및 고객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LG화학 신학철 부회장은 “LPF 양극재, 안전소재 등 전지 분야의 차세대 혁신 소재로 미래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것”이라며, “LG화학의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고객 중심의 솔루션으로 전지소재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터배터리2025는 국내 최대규모 이차전지산업 전문 전시회로 40만㎡가 넘는 전시 공간에서 전세계 640개 이상 기업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2025.03.05 08:31류은주 기자

크래프톤, 몰로코 CTV 광고로 인도 시장 공략…리텐션 2배 증가

크래프톤(KRAFTON)이 몰로코의 마케팅 채널을 활용해 인도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몰로코는 크래프톤이 신작 게임 '쿠키런 인도'의 출시를 위해 커넥티드 TV(CTV) 솔루션과 LG채널(LG Channels)을 활용했다고 5일 밝혔다. 크래프톤은 이번 협업을 통해 기존 앱 광고로 접근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유저에게 도달하고 높은 리텐션을 기록하며 CTV 광고의 효과를 증명했다. 크래프톤은 글로벌 게임사로서 'PUBG: 배틀그라운드' 등 강력한 IP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도 시장에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GMI)' 등 현지화된 게임을 선보이며 입지를 굳히고 있다. 최근에는 데브시스터즈의 글로벌 히트작 '쿠키런'에 인도 현지 콘텐츠를 접목한 '쿠키런 인도'를 출시하며, 빠르게 성장하는 인도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쿠키런 인도의 성공적인 인도 시장 안착을 위해 크래프톤은 보다 폭넓은 오디언스 층에 효과적으로 도달할 수 있는 새로운 광고 채널을 모색했다. 전통적인 TV 광고(TVC)는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효과적이지만 성과를 정량적으로 측정하는 데 한계가 있다. 이에 크래프톤은 앱 유저를 넘어 새로운 TV 시청자층과의 접점을 확대할 뿐만 아니라 정교한 성과 측정이 가능한 몰로코의 CTV 광고를 도입했다. 몰로코의 CTV 광고는 기존 앱 광고로 도달하기 어려운 유저층을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으며, 모바일 측정 파트너(MMP)를 통한 성과 측정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강점을 지닌다. 크래프톤은 몰로코의 CTV 광고 플랫폼과 연동된 인도 내 방대한 시청자를 보유한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FAST) 서비스인 LG채널을 활용했다. 이를 통해 NDTV, 인디아 TV 등 주요 채널을 포함, 다양한 무료 채널들에서 쿠키런 인도 광고를 자연스럽게 노출하며, 기존에 접근하기 어려웠던 TV 시청자층에 도달하고 캠페인 성과도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었다. 몰로코의 모바일 앱 광고를 통해 유입된 쿠키런 인도 유저 중 22%가 CTV 광고에도 노출되었으며, 이들은 모바일 앱 광고와 같은 단일 채널로만 유입된 유저들보다 2배 이상 높은 D1 리텐션(설치 하루 후 재방문 비율)을 기록했다. 또한 CTV 캠페인을 통해 도달한 유저 중 약 14%가 신규 오디언스로 확인되었으며, 모바일 앱 캠페인 대비 CTV 캠페인의 D1 리텐션은 20%, D7 리텐션(설치 7일 차 재방문 비율)은 37%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과는 CTV가 모바일 앱 캠페인과 함께 진행될 때 효과적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동시에, 단순한 브랜드 노출을 넘어 실제로 신규 및 고가치 유저 확보에도 강력한 퍼포먼스 마케팅 채널임을 보여준다. 크래프톤의 김상범 퍼포먼스마케팅팀 리드는 "몰로코의 CTV 광고는 데이터 기반 접근 방식을 통해 캠페인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성과 추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존 TV 광고와 차별화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CTV 캠페인을 통해 유입된 유저들이 높은 리텐션을 기록하며 신규 마케팅 채널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며 "향후 캠페인 전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몰로코의 안재균 한국 지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CTV 광고가 기존 앱 광고만으로는 도달하기 어려운 TV 시청자층을 확보하는 데 효과적이고 성과를 측정할 수 있어 퍼포먼스 마케팅 채널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며 "향후 모바일 앱과 CTV 채널을 함께 활용하면 도달 범위를 더욱 넓힐 수 있으며, 특히 신규 게임 론칭 시 고가치 유저 확보의 핵심 마케팅 전략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03.05 08:27남혁우 기자

SKT, 슈나이더와 AI데이터센터 글로벌 진출 맞손

SK텔레콤이 MWC 25에서 슈나이더일렉트릭과 AI데이터센터 기계, 전력, 수배전(MEB) 시스템 분야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AI 데이터센터 MEP시스템은 기계, 전력, 수배전으로, AI데이터센터 설계 및 구축 단계에서부터 이후 운영 과정에서 안정성과 효율성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마이크로소프트와 30년 간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한 협력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지난 해 엔비디아와 협력해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최적화 및 디지털 트윈 기술 기반 마련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데이터센터 레퍼런스 디자인을 선보였다. 또한, 지난해 기준 시가총액 211조원, 매출 58조원 규모로, 전세계 100여 개 국가에서 약 17만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특히, 슈나이더일렉트릭이 보유한 데이터센터 전력 및 수배전 분야 기술력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지난해 미국 타임지가 발표한 '2024 세계 최고의 지속가능 선도기업'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지역 거점에 하이퍼 스케일급 AI 데이터센터 건설 및 구축 사업 협력을 논의할 예정으로 MEP 분야에서 부품 제품 솔루션과 컨설팅 등 전 사업 영역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향후, SK텔레콤은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AI데이터센터 관련 공동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판카즈 샤르마 슈나이더일렉트릭 시큐어 파워 및 서비스 총괄 사장(EVP)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오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냉각 시스템, 관리 솔루션 등 MEP 전반에 걸친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SK텔레콤의 AIDC 운영 역량과 결합하여 최고의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영상 SK텔레콤 CEO는 “세계 최고 수준의 AI 데이터센터 솔루션 사업자인 슈나이더 일렉트릭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회사의 AI DC 경쟁력 강화는 물론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05 08:16박수형 기자

KT, 이달 AX사업 가속화 정예조직 꾸린다

[바르셀로나(스페인)=박수형 기자] KT가 AX 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이달 내에 300여 명으로 구성된 조직을 꾸린다. 정예 인력으로 구성된 전문가 집단으로 고객 맞춤형 AX 사업 개발에 집중하고 고객사에 필요한 프로젝트를 민첩하게 이행하겠다는 계획이다. KT는 4일(현지시간) MWC25 현장에서 경영진 기자간담회를 열어 1분기 중 가칭 'AX 딜리버리 전문센터'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AX 사업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전문 조직을 신설하고 기존 조직 구조를 개선하는 작업을 동시에 한다는 것이다. 빠른 AX 사업 수행을 담보해야 시시각각 변하는 시장의 경향에 맞춰서 고객이 요구하는 수준의 혁신을 이뤄낼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AX 딜리버리 전문센터는 KT의 인재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문가 등 300여 명으로 구성된 인재 집단으로 꾸려진다. 이와 함께 여러 부문과 본부, 담당, 팀 단위로 나뉜 사업 제안과 이행 조직을 하나로 통합해 구조를 개선했다. B2B AI 분야의 시스템통합(SI)과 시스템운영(SM)을 동시에 수용해 AX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KT는 채용과 교육, 프로젝트 등을 통해 AX 인력 확대와 전문성을 적극 강화한다. 또 높은 역량을 갖춘 AX 인재를 확보하고 양성하기 위한 AX 우대 직군 체계를 도입하고, AX 전문가들이 모일 수 있는 커뮤니티와 AX 교육센터도 신설하기로 했다. 2분기 한국적 AI와 SPC 상용화 KT는 지난 1년간 글로벌 벤치마킹과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AX 사업에서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한 경험으로 한국 시장에 가장 적합한 '한국적 AI'와 시큐어 퍼블릭 클라우드(SPC) 서비스를 올해 2분기 중에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적 AI는 단순한 한국어 처리를 넘어 한국의 한국의 정신, 방식, 지식을 포괄적으로 깊이 이해하고, 한국의 사회·역사·국가관을 담아 국내 제도와 규제에 부합하는 안전한 AI 서비스를 지향한다. KT SPC는 기존의 퍼블릭 클라우드와 비슷한 사용 환경과 경험, 효율성을 제공하면서도 국내의 법률과 규제를 준수하고 높은 보안성과 자주성, 대규모 확장성을 두루 갖추는 방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선 사내 IT 시스템에 적용해 참고 기준을 만든 뒤, 외부로 확장할 계획이다. KT는 자체 보유한 AI 기술과 글로벌 빅테크 협력을 통해 AI로 네트워크를 혁신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 '네트워크 AI'라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네트워크 코어망 장애 선 감지, 고객 체감품질 향상, 전력 절감 등의 기능을 우선 구현해 망 운용에 적용될 예정이다. 한편 KT는 1분기부터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AX 전략 펀드를 운영한다. 김영섭 대표는 “올해 KT의 화두는 'AICT 컴퍼니로 완전한 전환'”이라며 “회사가 가진 모든 분야에서 혁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5 08:09박수형 기자

SKT, AI데이터센터 액체냉각 기술 파트너 추가

[바르셀로나(스페인)=박수형 기자] SK텔레콤이 AI 데이터센터의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해 리딩 기업과의 글로벌 협력을 강화한다. SK텔레콤은 MWC25에서 액체 냉각 분야의 선두주자인 기가컴퓨팅, SK엔무브와 차세대 냉각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가바이트 자회사인 기가컴퓨팅은 AI 서버 개발부터 클라우드, 에지 컴퓨팅, 엔터프라이즈 IT 솔루션까지 제공하는 글로벌 테크기업으로 직접 액체 냉각(DLC), 수조형 액침 냉각(ILC) 기술 등 혁신 냉각 솔루션을 개발해 왔다. SK텔레콤은 글로벌 기술 협력을 활용해 AI 데이터센터 핵심 역량 중 하나인 전력과 발열을 최소화하는 차세대 냉각 기술 설계, 운영 역량을 강화해 간다는 전략이다. 장기적으로는 그룹과 파트너사들의 역량을 결집해 냉각 기술을 그룹 차원의 AI 데이터센터 솔루션 패키지 중 하나로 육성한다는 목표다. 액체 냉각 기술은 전기가 통하지 않는 냉각 플루이드를 활용해 서버와 주요 부품의 열을 식히는 방식으로, 차가운 공기를 유입해 냉각시키는 공랭식보다 뛰어난 냉각 효과를 자랑한다. AI 데이터센터의 냉각 기술 경쟁력은 전력 소모와 데이터센터 운영 비용 최적화, 컴퓨팅 성능 제고로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SK텔레콤 다양한 기술 협력과 연구 개발을 진행해 왔다. SK엔무브는 국내 최초로 액침 냉각 기술 개발에 뛰어들어 고급 윤활기유 생산⸱공급 역량을 바탕으로 한 원재료 경쟁력, 냉각 플루이드 설계 및 평가 역량, 그리고 액침 냉각 솔루 별 최적화된 제품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에 기반해 양질의 냉각 플루이드를 공급하며 글로벌 액침 냉각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3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액체 냉각 성능 최적화를 위한 기술 검증을 비롯해 GPU 등 주요 부품 운영 검증, AI 데이터센터용 솔루션 기획까지 광범위한 연구개발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기가컴퓨팅은 액체 냉각 기술 솔루션 노하우를 제공하며, SK엔무브는 다년간 축적해 온 냉각 플루이드 기술력을 바탕으로 양질의 냉각 플루이드를 공급한다. AI 데이터센터 고객 관점에서 최적의 솔루션 개발을 위해 액체 냉각 도입 시 비용 및 냉각 성능 최적화를 위한 기술 검증 협력에 돌입한다. 또 데이터센터 업계에서 적용 중인 액체 냉각 방식 세 가지 모두에 대해 엔지니어링 최적화 및 기술 검증을 진행한다. '직접 액체 냉각'은 AI 서버에 냉각 플루이드가 주입되는 콜드플레이트를 붙여 서버의 주요 발열 부위를 냉각하는 방식이다. '수조형 액침 냉각'은 전기가 통하지 않는 액체가 담긴 수조형 솔루션에 서버를 직접 담그는 방식이다. '정밀 액체 냉각(PLC)'은 서랍형으로 쌓아 올린 랙 구조의 솔루션에 냉각 플루이드를 순환시키며 냉각하는 방식이다. 양승현 SK텔레콤 AI R&D 센터장은 “AI 데이터센터의 차세대 주요 기술로 꼽히는 액체 냉각 분야 솔루션 개발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세계 유수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AI 데이터센터 운영 역량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중 SK엔무브 그린사업실장은 “SK엔무브는 이번 협업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화된 냉각 플루이드를 개발 및 공급해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에너지 효율화 기업'으로서 SK엔무브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다니엘 후 기가컴퓨팅 사장은 “AI와 고성능 컴퓨팅이 계속 발전함에 따라, 액체 냉각 기술은 지속 가능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기술로 부상했다”며 “기가컴퓨팅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더욱 효율적이고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AI 데이터센터 운영을 가능하게 하는 차세대 냉각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05 08:04박수형 기자

마음AI, 2025년 AI 바우처 공급기업에 선정

마음AI(대표 유태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5년 AI 바우처 사업'의 공급기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AI 바우처 사업'은 AI를 도입하려는 수요기업과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공급기업을 매칭, AI 기술 확산을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국내 기업이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도와주는 것으로, 수요 기업은 최대 2억 원 규모의 AI 솔루션 도입 비용을 지원받는다. 이번 선정으로, 마음AI는 수요기업이 AI 기술을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게 다양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마음AI는 자사의 최첨단 AI 모델인 'MAAL-Albatross(말 알바트로스)'를 기반으로 한 고도화된 AI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수요기업에게는 챗봇 생성과 관리 및 AI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는 ▲MAAL-Albatross ▲Chat Hub와 STT, TTS, TA, LLM등의 AI 기술을 활용해 콜센터 상담업무를 무인화, 효율화하는 AICC 솔루션을 지원한다. 이번 AI 바우처 사업을 통해 중소·벤처기업, 의료기관 및 글로벌 기업 등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할 계획이다. 마음AI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NIPA가 주관하는 AI 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우리 회사의 AI 기술력과 산업 내 혁신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기업들이 AI를 활용해 더 높은 업무 생산성을 달성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AI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들은 AI 바우처를 통해 마음AI의 솔루션을 활용해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5.03.05 07:00방은주 기자

정용진 신세계 "이마트 3곳·스타벅스 100곳 더 연다"

취임 1주년을 맞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2027년까지 이마트 매장 3곳을 추가 출점한다고 밝혔다. 이마트를 중심으로 성장을 이어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여기에 올해 스타벅스 매장 100곳을 신규로 선보이고 트레이더스 매장도 확장할 계획이다.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취임 1주년을 맞아 성장 본격 재개를 선언했다. 이마트 스타벅스 등은 시장 지배력 강화에 집중하고 이커머스와 건설 등은 올해 완전한 경영 정상화를 이루겠다는 방침이다. "본업경쟁력 강화해 경쟁자가 넘볼 수 없는 압도적인 지배력 키워야" 정 회장이 성장 재개 선봉장으로 꼽은 곳은 이마트다. 이마트는 지난달 문을 연 트레이더스 마곡에 이어 상반기 중 이마트 푸드마켓 고덕점을 연다. 하반기에는 인천에 트레이더스 구월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최대 상권인 수도권에만 올해 3개의 매장을 선보이는 것이다. 이마트에브리데이도 올해 20곳 이상의 프랜차이즈 매장을 열 예정이다. 정 회장은 “경기가 안 좋고 시장 상황이 혼란스러울수록 우리의 본업경쟁력을 강화해 경쟁자가 넘볼 수 없는 압도적인 지배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마트는 2027년까지 신규 점포를 3곳 이상 열 계획이다. 신규 부지도 5곳 이상 확보해 점포 신설을 구상 중이다. 올해 2곳을 포함해 새로 여는 점포 상당수는 트레이더스가 될 전망이다. 또 푸드마켓 등 차별화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푸드마켓은 지난해 대구 수성점을 1호로 선보인 데 이어 상반기에 여는 고덕점도 푸드마켓 형태다. 매장 리뉴얼을 통한 '몰 타입 전환'도 계속 확대한다. 이마트와 에브리데이, 트레이더스를 아우르는 통합매입 시너지를 통한 수익성 확보에도 나선다. 스타벅스, 올해 100곳 이상 점포 오픈...SSG닷컴 수익성 개선 초점 작년 연 매출 3조원을 넘어선 스타벅스는 올해도 100곳 이상의 점포를 새로 연다. 스페셜 스토어도 확장할 계획이다. 현재 전국 11개 매장이 있다. 정 회장은 “한국만의 테마를 가진 '한국의 스타벅스'들이 '스타벅스의 한국'을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커머스·건설 등은 올해를 '완전 정상화 원년'으로 삼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지난해 첫 연간 EBITDA 흑자를 달성한 SSG닷컴은 수익성 개선과 물류 경쟁력 강화를 가속화한다. SSG닷컴은 CJ대한통운이 보유한 전국 700여개의 물류 인프라를 통해 배송 커버리지를 빠르게 넓히는 중이다. 지난해 12월 충청권에서 새벽배송을 시작했으며 올해 2월부터 부산과 대구로 범위를 넓혔다. 지마켓은 알리바바인터내셔널과 조인트 벤처를 설립해 글로벌 플랫폼과 시너지 창출에 나선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 지마켓의 상품력이 더해지면 국내외 이커머스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올 사업자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다. 현재 공정거래위원회에 합작법인 설립에 대한 기업결합신고서가 제출된 상태로 공정위의 심사 마무리 후 현물 출자에 대한 법원 인가를 마치면 JV 설립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정 회장은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려면 고정관념을 뒤집는 발상이 필요하며 특히 외부와의 적극적인 협업은 시장의 흐름을 바꾸는 촉매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노브랜드 점포 2천500개서 4천개까지 확대..."신상필벌 인사는 필수" 신세계건설은 2월 상장 폐지를 계기로 효율적인 경영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중장기 사업 포트폴리오 수립 전략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마트24는 지난해 3, 4분기 연속 영업손실이 개선된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목표다. 올해 말까지 노브랜드 점포를 2천500개, 내년 4천개까지 확대해 전체 점포의 60% 이상에서 노브랜드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정 회장은 성장을 위해 성과 중심의 수시 인사 기조도 이어갈 방침이다. 정 회장은 “고객 만족이라는 그룹의 본질적 가치를 높이고 성장을 위한 가속 페달을 밟기 위해 신상필벌에 입각한 인사는 필수”라며 “변화와 도전으로 성과를 낸 조직 구성원에는 합당한 보상을 하며 계속 혁신을 독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3.05 06:00김민아 기자

차바이오텍, 영업이익 600억원 적자…매출 증가에도 적자폭 확대

차바이오텍이 연결실적에서 이익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최근 차바이오텍의 연결실적 공시를 보면 지난해 매출액은 1조450억원으로 전년 대비 9.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영업이익은 직전 사업연도 95억6748만원 적자에서 523,3% 증가한 –596억3822만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 역시 직전 사업연도 55억5991만원 적자에서 125.2% 증가한 –125억2493만원으로 늘었다. 차바이오텍은 공시를 통해 국내외 종속회사 실적 성장 및 연결대상 종속회사 증가에 따라 매출액은 증가한 반면, 회사 및 국내 종속회사 R&D 비용 증가, 해외 CDMO 사업 투자 및 미국 병원 사업 비용 증가 등 사유로 영업손실폭은 커졌다고 밝혔다. 또 영업손실폭 확대 등 사유로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적자 전환했고, 이에 따라 당기순손실폭도 커졌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전 세계적인 불확실성과 경제침체에도 불구하고 국내 사업부문의 견실한 성장, 미국과 호주 등 해외 헬스케어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 SMG(Singapore Medical Group)의 연결 편입 등으로 전년 대비 9.5% 증가했고, 2023년 아스텔라스 기술수출 매출 198억원을 제외하면 전년 대비 11.9% 매출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익 적자에 대해서는 미국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이하 '마티카 바이오')의 신사업 투자, 할리우드 차병원 신축 병동 공사 지연에 따른 비용 증가, 호주 동부지역에 다수의 신규 클리닉 오픈을 위한 투자와 R&D 파이프라인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등이 요인이라고 밝혔다.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540억원, 당기순이익 526억9613만원, 영업손실 3억3천만원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면역세포 및 줄기세포 보관, 유전체 분석, 헬스케어 IT 사업 등의 사업부문이 고르게 성장했고, 2023년 아스텔라스 기술수출 198억원을 제외하면, 별도 매출액도 9.4% 성장했다고 밝혔다. 차바이오텍은 2024년 6월 글로벌 신약 사업화 역량을 갖춘 남수연 R&D 총괄사장을 영입해 신규 신약 후보물질을 확보하고 개발단계에 있는 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사업화를 가속화하는 등 R&D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남수연 사장은 R&D 조직을 기능적이고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팀 단위로 재편했고, 대형 제약‧바이오기업에서 경험이 풍부한 R&D 임원 8명을 충원해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R&D 성장동력을 확충했다. 글로벌 CDMO사업은 순항 중이다. 마티카 바이오는 2024년 미국 바이오기업과 연이어 CDMO 계약을 하면서 100억원 규모의 수주 실적을 달성했고, 최근에는 자체 개발한 바이럴 벡터(Viral Vector)의 바이러스 캡시드(capsid) 분리 분석법이 생명공학 전문학술지인 '생명공학 및 생명기술 프런티어'(Frontiers in Bioengineering and Biotechnology)'에 게재되는 등 기술역량도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있다. 오상훈 차바이오텍 대표는 “바이오 기업으로는 아주 의미 있는 연결 매출 1조원 돌파라는 성과를 냈고, R&D 가속화에 본격적으로 투자해 세포‧유전자치료제 조기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첨생법 개정에 따른 연구 파이프라인의 확대와 사업화에 집중해 회사의 또다른 성장동력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05 06:00조민규 기자

리얼티 원 그룹, 글로벌 확장 위해 부동산 국제 프랜차이즈 전문가와 파트너십 체결

래리 오벌리(Larry Oberly), 전략적 파트너를 모색하고 전 세계 입지를 넓히기 위해 언브로커리지(UNBrokerage) 합류 라구나 니구엘, 캘리포니아, 2025년 3월 4일 /PRNewswire/ -- 목적형 모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이자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프랜차이즈 중 하나인 리얼티 원 그룹 인터내셔널(Realty ONE Group International)이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글로벌 부동산 프랜차이즈 전문가 래리 오벌리와 제휴하여 국제 입지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리얼티 원 그룹은 2021년부터 미국과 캐나다를 시작으로 전 세계 25국가로 사세를 확장해왔다. 리얼티 원 그룹의 국제 부사장이자 유명 프랜차이저인 다니엘 에르난데스(Daniel Hernandez)는 오벌리와 함께 2024년 한 해 동안 신규 6개 국가와 기존 해외 지부에 위치한 28개 신규 사무소에 마스터 프랜차이즈 권리를 판매했다. CEO 겸 창립자 쿠바 즈비그뉴(Kuba Jewgieniew )는 "이번 제휴는 전 세계에 부동산 황금기를 일으키겠다는 당사의 대규모 프로젝트의 시작에 불과하다."라며 이렇게 덧붙였다. "전 세계 기업과 부동산 전문가들이 북미에 위치한 당사의 ONE Family처럼 더 빠르게 더 큰 성과를 거두기를 희망한다." 오벌리는 부동산, 퀵서비스 레스토랑 및 인쇄 서비스 부문에서 34년의 직접 프랜차이징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RE/MAX에서 20년 가까이 국내외 운영을 이끌며 100개국에서 4천곳 이상의 사무소와 5만 명의 부동산 전문가를 담당했다. 그는 국제 프랜차이즈 협회의 국제 프랜차이즈 협회 인증 프랜차이즈 임원이자 IFA 국제 위원회 회원이다. "점차 늘고 있는 리얼티 원 그룹의 마스터 프랜차이즈 가맹점들이 각자의 사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게 되었다"라고 오벌리는 말한다. 대니 에르난데스(Danny Hernandez)는 1989년부터 독립 부동산 중개인으로 활동하며 플로리다와 해외 전역에서 여러 사무소를 설립 및 관리해왔다. 세일즈 및 부동산 분야에서 수십 년의 경험을 쌓아온 그는 전미 히스패닉 부동산 전문가협회(NAHREP)에서 활동하며 구축해온 방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리얼티 원 그룹의 세계적 입지를 넓히고 있다. 에르난데스는 "당사는 뛰어난 네트워크와 검증된 모델을 활용하여 앞으로도 전 세계 부동산 업계의 역사를 만들어갈 것이다. 2025년은 우리에게 최고의 해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리얼티 원 그룹은 경쟁력 있는 프랜차이즈 기업 톱 500(2025 Franchise 500®) 명단에서 최근 4년 연속 부동산 브랜드 1위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업계에서 언브로커리지(UNBrokerage)로도 불리는 리얼티 원 그룹은 미국 49개 주, 워싱턴 D.C. 및 25개 이상의 국가에 450개 이상의 사무소를 운영하며 2만 명 이상의 부동산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보네르와 퀘라소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자세한 내용은 www.OwnAOn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리얼티 원 그룹 인터내셔널 소개 리얼티 원 그룹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하나의 집, 하나의 꿈, 하나의 삶을 한 번에 열어주는 것을 목표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목적형 모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중 하나이다. 현재 전 세계 25개국 450개 이상의 지역에 2만 명 이상의 부동산 전문가를 보유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했는데, 이는 자사의 검증된 비즈니스 모델과 풀서비스 중개, 동적 쿨처(COOLTURE), 원 유니버시티(ONE University)를 통한 우수한 비즈니스 코칭, 뛰어난 지원 및 독점 기술 및 zONE 덕분이다. 리얼티 원 그룹 인터내셔널은 기업 매거진(Entrepreneur Magazine)이 선정하는 부동산 우수 브랜드 순위에서 3년 연속 1위에 선정되었으며, 자사 고객뿐만 아니라 부동산 전문가 및 프랜차이즈 소유주들을 위해 계속해서 기회의 문을 열어주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realtyonegrou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60011/realty_one_group___logo.jpg?p=medium600

2025.03.05 01:10글로벌뉴스

태니엄, 한국지사장에 개발자 출신 영업통 박영선 선임

1991년 아시아나항공의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로 직장 생활을 한 IT 전문가가 30여년만에 글로벌 보안 기업 지사장에 선임됐다. 미국계 글로벌 보안기업 태니엄(TANIUM)은 새 한국 지사장에 박영선 전 마이크로포커스 사장을 선임, 지난 2월 24일자로 부임했다고 밝혔다. 박 지사장은 1996년 컴퓨터한국어소시에이츠(한국CA)에서 영업 업무를 하며 글로벌 기업과 연을 맺었다. 이어 한국레드햇(RedHat), VM웨어(VMware)코리아, 한국IBM 등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이렉트 영업을 하며 경력을 쌓았다. 2019년에는 잉글랜드에 본사가 있는 다국적 SW기업 마이크로포커스(Micro Focus)로 이직해 지사장이 됐고, 2023년부터는 마이크로포커스와 오픈텍스트(OpenText)의 통합지사장으로 일했다. 태니엄은 보안 솔루션 중 AEM(Autonomous Endpoint Management, 자율 엔드포인트 관리) 분야 글로벌 리딩기업으로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박 지사장은 "태니엄이 제공하는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의 차별화 된 가치를 국내 고객에게 제대로 전달하는데 비즈니스 중점을 두겠다"면서 "고객 및 엔드포인트의 보안시장 상황에 맞는 고 투 마켓(Go To Market) 전략 수립과 채널 생태계를 굳건히 하는 한편 파트너사들과의 비즈니스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AI가 IT를 넘어 전체 산업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는 환경에서 태니엄은 기존 기술력과 AI를 결합해 큰 폭으로 잠재력을 배가 시킬 수 있는 기업"이라면서 "비즈니스 성장과 기술력 두가지 부문의 성공을 완성해 나가고 있는 태니엄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 태니엄이 기존 고객에게는 가치를 더 증폭시킬 수 있는 선도적인 솔루션 벤더로 거듭나고, 파트너들에게는 동반 성장을 통해 보다 큰 도약을 함께 꿈꿀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태니엄의 준야 사이토(Junya Saito) APAC 부사장은 “태니엄은 시장에서 AEM 솔루션을 보유한 유일한 기업"이라면서 "우리는 기존의 IT 옵스 제품군이나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과 차별화되는 기술력 기반의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박영선 지사장이 태니엄에 합류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그는 이 같은 우리의 철학을 잘 이해하고 있고 또한 영업 부문에 대한 실무적 지원을 수행할 수 있는 리더로서 최고의 인재라고 판단해 영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025.03.05 01:00방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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