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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 🔍 www.kr.gs'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076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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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美 우주선 달 착륙 순간 공개…"부츠에 달 먼지 묻었다"

미국 민간 우주기업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의 달 착륙선 '블루 고스트'가 달에 부드럽게 착륙하는 모습이 영상으로 공개됐다고 스페이스닷컴 등 외신들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2일 블루 고스트는 달 앞면 북동쪽에 있는 현무암 평원 '위기의 바다'(마레 크리시움)에 성공적으로 착륙했다. 파이어플라이는 4일 엑스에 달 착륙 영상을 올리며 "파이어플라이가 달에 착륙하는 것을 지켜보세요. 표면의 위험을 파악하고 안전한 착륙 지점을 선택한 후, 마레 크리시움의 목표지 바로 위에 착륙했다”며, “3월 2일 역사적인 순간은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 부츠에 달 먼지가 묻었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서 달 착륙선이 달 표면에 착륙하면서 달 먼지가 구름처럼 높이 솟는 등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태양이 낮게 드리운 상태에서 달 착륙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달 지표면에 착륙선 그림자가 드리운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블루 고스트는 지난 1월 15일 NASA 케네디 우주 센터에서 스페이스X 팰컨 9 로켓에 실려 달로 향했다. 블루고스트에는 지하 굴착 장비, 심층 샘플 수집 장비 등 미 항공우주국(NASA)의 탑재 장비 10개가 탑재돼 있다. 블루고스트 탐사선은 NASA의 '민간 달 탑재체 수송 서비스'(CLPS) 임무의 일환으로, 파이어플라이는 NASA와 함께 달 착륙선을 발사한 세 번째 민간기업이다. 모든 것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블루고스트는 향후 2주 동안 달 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많은 민간 우주 업체들이 달 탐사 경쟁을 벌이고 있다. 달 착륙에 최초로 성공했던 미국 인튜이티브 머신스는 지난 달 두 번째 달 탐사선 '아테나'를 발사했고 오는 6일 달 착륙에 도전할 예정이다. 일본 민간 우주기업 아이스페이스의 달 착륙선 리질리언스도 블루고스트와 함께 발사돼 오는 6월 5일 달 착륙을 시도할 예정이다.

2025.03.05 10:57이정현 미디어연구소

M4 맥북 에어, 6일 공개 유력

애플이 아이패드 에어와 보급형 아이패드 모델을 공개한 지 하루 만에 M4 칩을 탑재한 맥북 에어를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애플인사이더는 애플 전문 분석가 블룸버그 마크 거먼의 글을 인용해 애플이 5일(현지시간, 한국 시간 6일 새벽) M4 칩 맥북 에어를 공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마크 거먼은 자신의 엑스를 통해 “새 아이패드 에어, 보급형 아이패드와 보급형 매직 키보드가 발표됐다”며, “내일은 M4 맥북 에어가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M4 맥북 에어는 아이패드 에어, 보급형 아이패드와 마찬가지로 사양만 업그레이드될 가능성이 높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전작과 동일한 디자인에 13, 15인치 모델로 제공된다. 또, 램 용량이 최대 24GB 램이던 기존 제품과 달리 32GB로 증가할 전망이다. 또 더 빠른 메모리 대역폭, 두 개의 추가 CPU 코어, 1천200만 화소 센터 스테이지 카메라를 갖출 것으로 전망된다.

2025.03.05 10:5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마블 라이벌즈, 신규 게임 모드 '클론 대전' 공개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마블 IP 기반의 PVP 슈팅 협동 게임 마블 라이벌즈가 기간 한정 신규 게임 모드 '클론 대전'을 공개했다. '클론 대전'은 한국 시각 3월 7일 저녁 6시 출시되며, 해당 게임 모드에서는 양팀이 각 한 명씩 투표로 선정한 총 2명의 히어로만으로 대전 플레이를 진행하게 된다. 히어로를 중복 선택할 수 있고, 동일 히어로 선택 수 제한이 없어 '복제된 히어로'와 싸우는 듯한 재미를 즐길 수 있다. 클론 대전 모드 6대6 전투는 '은하 제국 와칸다: 골든 시티' 맵에서만 진행되며, 게임 내 퀘스트를 완수하는 팀이 승리를 거두게 된다. 기간 한정 신규 게임 모드의 등장과 함께, 퀘스트 완수 시 다양한 한정 보상을 증정하는 '갤럭타의 코스믹 어드벤처' 이벤트도 실시된다. 해당 이벤트는 한국 시각 3월 7일 금요일 저녁 6시를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부터 월요일 저녁 6시까지, 3주간, 3일씩만 진행된다. 해당 이벤트 기간, 일일 및 주간 퀘스트를 완료하면 경험치를 쌓는 동시에 다양한 한정 보상에 도전할 수 있다. 퀘스트를 수행하면 '갤럭타의 코스믹 파워' 토큰을 수집해, 이벤트 게임에 활용할 수 있는 '주사위'로 교환할 수 있고, 이벤트 게임에서 해당 '주사위'를 굴려 특정 칸에 도착하면 다양한 한정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블랙 위도우: 미세스 반스 코스튬, MVP 명함, 스프레이, 스타 코인 등 다양한 아이템이 한정 보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2025.03.05 10:48강한결 기자

에코프로비엠 "전고체 소재 내년 말 양산 계획"

에코프로비엠이 전고체 배터리 소재인 고체 전해질 양산 시점을 내년 말로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최문호 에코프로비엠 대표는 5일 개최된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5'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전고체 배터리는 현 리튬이온 배터리 대비 에너지 밀도와 안전성 등에서 매우 우수한 성능을 낼 것으로 기대되는 차세대 배터리로, 여러 기업들이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에코프로도 이번 인터배터리에서 고체 전해질 파일럿 라인을 지난해 가동했고, 양산 라인 설립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최 대표는 “3년 전부터 아지로다이트라 불리는 황화물계 전고체 전해질을 개발해왔다”며 “현재 파일럿 단계 성과가 좋아 올해 양산을 검토 중 계획대로라면 내년 말 대량 양산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신사업으로 준비 중인 나트륨 배터리 양극재에 대해서도 "기술 단에선 완성됐다"며 "중국과의 경쟁에서도 이길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첨언했다. 에코프로는 전기차 캐즘 장기화와 더불어 연말 고객사 재고조정 영향을 받아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적자전환됐다. 올 상반기 중 다시 흑자 전환하겠다는 계획이다. 최 대표는 “상반기에 손익분기점 이상의 실적을 내고, 연속적으로 흑자를 내려 한다”며 “배터리셀사와 OEM사의 재고가 어느 정도 해소되는 기저 효과, 신차 출시 효과 등 생산량을 좀 더 회복해 흑자 전환을 기대할 상황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배터리 수요 회복이 더뎌지면서, 신규 공장이 정상 가동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에코프로 헝가리 공장은 현지 정책 영향을 받아 유럽 내 수요가 충분히 확보될 것으로 봤다. 삼성SDI와의 합작법인 에코프로이엠이 운영하는 8공장은 보다 보수적으로 전망했다. 최 대표는 “헝가리 공장은 3개 라인 기준 연 생산능력(CAPA)이 5만4천톤 수준으로 현재 시운전 진행 중이고, 이를 마치면 연말부터 상업가동(SOP)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유럽 내 생산이 매우 중요한 이슈로 대두될 것으로 보고 있고, 이 경우 헝가리 공장 정상 가동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에코프로이엠 8공장은 가동 준비는 돼 있다”며 “고객사 요청사항에 맞춰 면밀하게 대응하려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회사는 주요 사업 계획으로 중국 전구체 기업 GEM과 인도네시아에서 광물 제련부터 전구체, 양극재까지 이어지는 공급망 구축을 추진 중이다. 원가 절감을 꾀해 삼원계 배터리의 가격 경쟁력을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와 대등한 수준으로 확보하겠다는 목표다. 다만 미국이 중국 산업 배제를 보다 강화하는 기조를 보이는 만큼, 중국 기업과의 협력이란 점에서 우려도 존재한다. 최 대표는 “유럽 시장 공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며 “미국 공급에 대한 우려가 있을 수 있는데,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나 현재로선 모든 기준을 충족한 형태로 합작법인 운영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투자금 추가 조달 계획은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올해 국내 투자비가 1천500억원, 해외는 3천500억원 정도 필요한대 지난해 말 기준 5천억원 수준의 현금을 확보했다”며 “공적수출신용기관ECA) 정책자금으로도 6천억원을 확보해 자금력에 있어선 현재는 문제가 없다”고 했다.

2025.03.05 10:43김윤희 기자

메타넷디엘, 카이스트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성료

메타넷디엘이 150억 원 규모의 카이스트(KAIST)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용자 중심의 글로벌 IT 캠퍼스를 실현하고, 업무 전반의 실행계획 및 효율적인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정보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추진됐다. 메타넷디엘은 KAIST와 협력해 기존 단편화된 IT 시스템을 통합하고, 학생·연구자 중심의 디지털 환경을 조성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에 적합한 학사·연구·행정시스템과 포털, 모바일앱 구축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환경을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성적, 수업 장학, 졸업 등 학사전반을 관리하는 '학사시스템' ▲경영, 공간관리, 인사급여관리, 자산관리, 재무회계 등 교원업적을 관리하는 '일반행정시스템' ▲연구과제관리, 연구비, 연구통계 등을 관리하는 '연구행정시스템' ▲포털 ▲모바일앱을 완성했다. 메타넷디엘은 자사 대학종합행정솔루션 '메타이포유(메타E4U)'를 기반으로 KAIST에 최적화된 전사자원관리(ERP)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노후화되어 지원이 중단된 오라클 ERP 패키지를 성공적으로 대체했다. 메타넷디엘은 오라클 ERP 패키지를 국산 솔루션 기반으로 교체(윈백)한 것은 대학행정시스템 분야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시스템 전반의 호환성을 높이고, 업무 처리의 비효율을 해소하였으며 데이터 관리의 일관성을 확보했다. 본 사업의 프로젝트 총괄책임자(PM)인 메타넷디엘 안지현 상무는 시스템의 성공적 완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달 12일 KAIST 개교기념식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KAIST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사업을 총괄한 김민수 학술정보처장은 "대학의 추진 전략과 메타넷디엘의 기술 역량을 결합하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할 수 있었다"며 "효율화된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대학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창열 메타넷디엘 대표는 "글로벌 선도 대학인 KAIST의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는 국내 대학 ERP 표준 솔루션인 메타E4U에 반영되어, 국내 대학들의 디지털 전환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메타넷디엘은 국내 대학 정보화 선도 기업으로서 디지털 학습 분야 전반을 이끌어가며, AI 기반 메타E4U 플랫폼을 통해 대학 정보화 생태계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03.05 10:36남혁우 기자

김동명 LG엔솔 "中 배터리와 경쟁, IP 잘 활용해야"

LG에너지솔루션이 중국 배터리 굴기에 대응할 무기로 '지적재산권(IP)'를 언급했다. LG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최고경영자(CEO) 겸 한국배터리산업협회장은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5'에서 취재진이 중국 배터리 업체들과의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묻자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역사를 써왔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그 증거가 저희가 가장 많은 배터리 관련 IP"라며 "글로벌 오퍼레이션 역량은 이미 잘하고 있다는 것이 증명돼 있기 떄문에 그 두 개를 잘 활용해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이번 전시회에서 46시리즈 제품 그리고 리튬인산철(LFP), 셀투팩(CTP) 그리고 저희가 맨 처음에 많이 얘기했던 고전압 미드니켈과 리고 소듐 전지 그리고 여러 애플리케이션 들어가는 배터리 보면 저희가 제품을 리딩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런 것을 활용해서 중국 업체와 경쟁 우위 만들어 보려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CEO는 앞서 2026년 캐즘이 끝날 것으로 관측했는데 이와 관련해서는 "잘 준비해야 하는 시간"이라며 "수요가 줄고 여러 변수가 많아, 시장이 조금 정리되고 그다음에 수요가 늘어날 때를 대비해 준비를 잘하는 상황을 만들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지난해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반등 시점은 하반기로 유지했다. 김 CEO는 "조심스럽지만 1분기나 상반기 정도가 저점일 것이라고 보고 있다"며 "하반기부터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상황에 변동이 많아 계속 집중해서 봐야하며, 투자는 연초 언급한대로 효율적인 방향으로 하는 걸 계속 유지하면서 진행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관세 정책에 따른 대응관련 질문에 그는 "미국 새로운 정부 정책은 기본적으로 미국 내 생산 장려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며 "미국 내에 이미 많은 공장을 가지고 있어 선진입 효과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한다"며 "그것을 잘 활용해 진행하려 한다"고 말했다. 인도와 동남아, 중남미 등 중저가 시장 공략에 대한 계획을 묻자 김 CEO는 "여러 기회 있는 시장과 지역을 계속 스터디하고 있다"며 "아직 구체적으로 어디다 이렇게 말할 상황 아니고, 계속 그런 노력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2025.03.05 10:36류은주 기자

포스코퓨처엠, 'LFP' 대항마로 'LMR' 민다

포스코퓨처엠이 중국 이차전지 소재 기업들이 주도하는 리튬인산철(LFP), 음극재(흑연) 등 시장에서 기술력으로 승부한다. 홍영준 포스코퓨처엠 기술연구소장은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5'에서 취재진들이 중국 LFP에 대응할 수 있는 저가형 소재 개발 현황을 묻자 'LMR(리튬망간리치)'를 언급했다. 그는 "LFP는 연구 개발은 계속 하고 있지만, 국내 제조 원가가 중국 제품과 약 40% 차이가 나기 때문에 미국과 유럽의 상황과 가격 추이를 보며 진입 시기를 고민하고 있다"며 "LFP는 기술이 아닌 돈의 싸움이기 때문에 새롭게 LMR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어 "LMR은 미드니켈과 같은 에너지 용량을 가지면서도 비싼 니켈이 아닌 저렴한 망간이 65% 들어가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하다"며 "또 LFP는 리사이클이 불가능하지만, LMR은 리튬이 8% 들어가 있고 니켈과 코발트 등도 같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리사이클이 가능해 이러한 점을 고려하면 LFP와 동등하거나 싼 가격으로 만들어낼 수 있다"고 부연했다. 또 "하이니켈은 열폭주를 막기 위한 냉각 장치에 돈이 많이 들지만, LMR은 니켈이 35%로 미드 니켈(65%) 대비 적게 들어가 열폭주를 막기 위한 장치 비용도 적게 들어간다"며 "LFP와 가격은 유사한 수준이나 에너지 밀도는 최대 30% 높일 수 있으며 올해 양산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홍 연구소장은 향후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에서는 LFP의 대안으로 나트륨 배터리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고급형부터 저가형까지 양극재 포트폴리오 다변화 포스코퓨처엠은 이 밖에도 전기차 가격을 낮춰 대중화를 이끌 더 저렴한 소재로 LMFP(리튬망간인산철), 고전압 미드니켈 단결정 양극재 등을 소개했다. 니켈 함량을 95% 이상으로 높여 에너지 밀도를 극대화한 울트라 하이니켈 단결정 양극재도 소개한다. 주행거리 증대가 필요한 프리미엄급 전기차에 적용되는 소재로 포스코퓨처엠은 내년까지 양산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흑연계 음극재 대비 저장용량을 약 5배 높일 수 있는 실리콘음극재(Si-C)는 지난해 5월부터 데모플랜트를 가동했고 2027년 양산에 나설 계획이다. 중간 가격대 전기차용 소재로는 니켈 함량을 약 60%로 낮췄지만 고전압을 적용해 에너지 밀도를 높여 스탠다드급 전기차에 활용할 수 있는 고전압 미드니켈 단결정 양극재도 선보인다. 음극재, 혁신 공정 기술 개발 및 성능 개선 집중 음극재 소재인 천연 흑연도 중국의 저가 공세에 대응하기 위해 공정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홍 연구소장은 "중국(흑연)과 아직 제조원가 격차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2027년까지 30% 낮출 계획을 갖고 있다"며 "원료 다변화와 혁신 공정을 통해 격차를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퓨처엠은 더 빠르게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저팽창 천연흑연 음극재도 소개한다. 포스코퓨처엠이 자체 개발해 글로벌 자동차사에 공급하고 있는 이 제품은 소재구조를 판상형에서 등방형으로 개선해 리튬이온의 이동 속도를 높이고 부피팽창을 줄인 것으로, 성능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충전 시간을 기존 대비 30% 단축할 수 있는 제품을 2027년부터 양산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에서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 등에서 개발 중인 고체전해질, 리튬메탈음극재와 같은 게임체인저가 될 차세대 소재를 소개하고, 포스코홀딩스 직접리튬추출법(DLE), 니켈 신습식정제 공정 기술, 폐기물 발생과 탄소 배출을 줄인 건식 리사이클링 기술등의 밸류체인 구축 성과와 현황도 함께 공개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도 전기차 핵심 부품인 구동모터코아와 흑연 공급망 구축 전략을 소개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30년까지 글로벌 연산 750만대 생산체제 구축과 시장 점유율 10% 달성을 목표로 친환경차 부품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내외에 생산 클러스터를 운영 중이며, 올해는 폴란드 브제크에 공장을 준공할 계획이다. 포스코는 배터리팩과 원통형 배터리캔 소재 등의 전기차용 철강제품을 소개한다. 한편, 포스코퓨처엠은 올해 “미래를 바꾸다”를 전시회 주제로 전년 대비 25% 넓은 451㎡(약 136평) 크기 전시공간을 마련했다. 전시 기간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람객이 부스에 설치된 자전거 발전기 페달을 밟아 전기가 생산되는 체험을 하고 생성된 전기량을 환산 적립해 포스코1%나눔재단에 기부할 계획이다. 또한, 추첨을 통해 3일 동안 전기 자전거, 전동 킥보드, 전동공구 세트, 드론 등의 경품을 매일 4명씩 총 12명에게 제공한다.

2025.03.05 10:35류은주 기자

'클라우드 전쟁' 뛰어든 아카마이…기업용 컨테이너 서비스 출시

아카마이 테크놀로지스(아카마이)가 전 세계 인프라를 활용해 워크로드 실행을 최적화하는 새로운 기술을 내놓았다. 기업들이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개발·배포하게 함으로써 클라우드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보다 확대할 전망이다. 아카마이는 '매니지드 컨테이너 서비스'를 출시해 아카마이 서버가 위치한 700개 이상 도시와 4천300개 이상 네트워크 거점에서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현재 100개 이상 도시에서 고객 애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테스트가 진행 중이다. 아카마이는 서비스를 통해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 전략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데이터 처리량이 많은 워크로드를 엔드 유저와 가까운 위치에서 실행하도록 설계됐으며 그래픽처리장치(GPU), 오브젝트 스토리지, 매니지드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서비스 등 풀스택 클라우드 인프라를 지원한다. 특히 동시 접속이 많은 비즈니스 크리티컬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보장한다. 고객 애플리케이션 코드를 구성 파일, 라이브러리, 실행 종속 요소 등과 함께 번들 형태로 제공해 개발과 배포를 간소화한다. 애덤 캐런 아카마이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이번 서비스는 아카마이의 글로벌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들이 700개 이상 도시에서 워크로드를 실행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브 맥카시 IDC 연구 부사장은 "최신 애플리케이션 환경에서는 고성능, 저지연, 뛰어난 확장성이 필수"라며 "아카마이의 '매니지드 컨테이너 서비스'는 중앙 클라우드뿐 아니라 4천300개 글로벌 클라우드 및 엣지 인프라에서도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2025.03.05 10:29조이환 기자

KOSA, AI정책협력위원회 신설…AI경쟁력 강화·협력체계 구축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국내 소프트웨어(SW) 기업의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와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AI정책협력위원회를 신설했다. KOSA는 AI정책협력위원를 신설하고, 초대 위원장으로 배경훈 LG AI연구원장을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AI정책협력위원회는 정부의 AI 정책에 업계 의견을 개진하고, 산업계의 AI 기술 도입과 활용을 촉진할 계획이다. 또한 AI 윤리, 법제도 정비, 인력양성 등 AI 생태계 발전을 위한 정책 방안도 마련한다. KOSA는 신규 위원회 신설 외에도 기존 서비스혁신위원회를 스타트업과 투자 활성화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혁신스타트업활성화위원회'로 명칭 및 기능을 변경하고, 위원장으로 강진모 아이티센 회장을 선임했다. 이와 함께 기존 위원회 위원장으로는 ▲정책제도위원회에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연임), ▲ESG 위원회에 박승애 지란지교소프트 대표, ▲해외진출위원회에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의장(연임), ▲인력양성 및 일자리창출 위원회에 정상원 이스트소프트 대표가 각각 선임됐다. 선임된 6명의 위원장은 제20대 조준희 협회장과 동일한 임기를 가진다. 조준희 회장은 "AI정책협력위원회와 혁신스타트업활성화위원회를 통해 소프트웨어 산업의 AI 경쟁력을 강화하고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집중할 것"이라며 "두 위원회가 한국 산업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5 10:28남혁우 기자

클로봇-레인보우로보틱스, 제조물류로봇 사업 맞손

지능형 로봇 서비스 전문기업 클로봇은 산업용 로봇 제조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와 제조 물류 로봇 산업 발전 및 공동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부터 협력 사업을 전개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시장 확장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클로봇은 ▲자율주행 솔루션 ▲작업제어 시스템 ▲통합관제 솔루션 개발을 담당하고,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자율이동로봇(AMR) 하드웨어 및 하드웨어 드라이버 개발을 맡게 된다. 양사는 완성된 제품의 공동 마케팅 및 시장 확대를 위한 공동 영업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제조물류 로봇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김창구 클로봇 대표는 "양사 기술을 결합해 다양한 제조물류 산업 현장에서의 자동화 솔루션을 한층 고도화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술 시너지를 극대화해 국내외 시장 확장를 위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호 레인보우로보틱스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로봇 산업 발전 및 공동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클로봇은 최근 현대자동차와 20억원 규모 계약을 체결하며 대기업 고객사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03.05 10:26신영빈 기자

NST, 17~28일 딥테크 예비창업자 모집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딥테크 예비 창업자를 모집한다. NST는 이를 위해 출연연 창업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 플랫폼은 창업아이디어 발굴에서부터 창업기업 설립, 초기투자와 후속지원에 이르기까지 기획창업의 전주기를 지원한다. 출연연 차원에서 수행이 어려운 혁신적․도전적 창업모델이 대상이다. 한국과학기술지주(KST)와도 협업 중이다. 창업 지원은 △단일형 창업(개별 출연(연)의 기술 활용) △융합형 창업(복수의 출연(연) 기술 융합) 등 두 가지 모델이다. 단일형 창업은 중소규모의 개별 출연(연)에서는 운영하기 어려운 전주기 기획창업 프로그램이다. NST 산하 모든 출연(연)의 연구자가 △창업 역량 진단 및 교육 △비즈니스 모델(BM) 고도화 △사업화 전략 수립 및 연계 창업지원사업 기획 △지식재산권(IP) 및 법률 컨설팅 등 맞춤형 기획창업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융합형 창업은 지난해 처음 추진된 도전적인 창업모델로, 서로 다른 출연(연) 연구자와 기술 간의 융합을 통해 기존 시장에 존재하지 않는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도전적인 모델임을 감안해 단일형 창업의 지원프로그램에 더해 사업화 비용과 창업준비 몰입공간 제공, 기술가치평가 및 지분구조 협의․조정 등 종합적인 컴플라이언스를 지원한다. 예비창업자(팀) 선정은 오는 4월 25일이다. 선정 전에 창업캠프(4월9~11일)를 개최한다. 도 9월까지는 엑셀러레이팅이 진행되고, 10월부터는 투자 유치 및 창업 공간 등이 단계별로 지원된다.

2025.03.05 10:26박희범 기자

아이디어스, 여성 작가 응원 캠페인 진행

백패커(대표 김동환)가 운영하는 핸드메이드 커머스 플랫폼 '아이디어스'가 국제 여성의 날을 맞아 '부수고 만드는 여자들' 캠페인을 8일까지 실시한다. 아이디어스는 직업의 고정 관념을 깨는 여성의 도전을 조명하고, 개성있는 작가 창작 활동을 응원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국제 여성의 날은 1975년 유엔(UN)이 여성의 사회·경제·문화·정치적 업적을 기리고, 여성의 권리를 증진하고자 공식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번 캠페인은 ▲150여 개의 여성 작가 특별 기획전 ▲SNS 응원 댓글 이벤트 ▲5만원 이상 결제 시 3천원 할인 쿠폰 지급 ▲디플러스(d+) 멤버십 회원 전용 최대 10% 즉시 할인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SNS 댓글 이벤트는 아이디어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캠페인 콘텐츠에 여성 작가들의 개성있는 창작 활동을 응원하는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1만원 쿠폰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아이디어스는 직업의 편견을 깨는 여성 창작자들의 도전과 직업의식을 조명하는 인터뷰 콘텐츠도 함께 발행했다. ▲결혼 후 목수에 도전한 '우드마마' ▲4대째 가업을 잇는 농부 '보승인삼사' ▲전통 쪽빛 염색장 '킨디고 더쪽' ▲업사이클링 공예가 '트리피' ▲면 생리대를 제작하며 취약계층 일자리 마련에 힘쓰는 '사회적기업 목화송이협동조합' 등 다양한 작가들을 만나 그들의 철학과 이야기를 담았다. 해당 콘텐츠는 여성의 날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환 백패커 대표는 "아이디어스 소속 작가 중 약 60%가 여성으로, 묵묵히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하며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여성 작가들을 응원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작품 활동과 안정적인 경제 활동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5 10:16백봉삼 기자

AI 연구비 끊긴 美 대학가…오픈AI, 5천만 달러로 영향력 확대

오픈AI가 인공지능(AI) 기반 연구 활성화를 위해 5천만 달러(한화 약 700억원)를 투자한다. 트럼프 행정부가 AI 연구 지원을 감축한 가운데 주요 대학들과 협력해 연구·교육 시장에서 자사 기술 주도권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5일 외신에 따르면 오픈AI는 지난 4일 '넥스트젠AI(NextGenAI)'라는 AI 연구·교육 지원 컨소시엄을 출범했다. 이 컨소시엄에는 하버드대학교, 옥스퍼드대학교, MIT 등 15개 주요 연구기관이 참여하며 오픈AI는 연구 보조금과 컴퓨팅 자금,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접근 권한을 제공한다. '넥스트젠AI'는 AI를 활용한 연구 혁신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대학 내 AI 활용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하이오 주립대학교는 AI를 활용해 의료·제조·에너지·농업 등 다양한 분야 연구를 진행하고 듀크대학교는 AI가 과학 연구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영역을 분석할 예정이다. AI 교육과 실습 지원도 강화된다. 텍사스 대학교는 AI 리터러시 교육을 확대하고 MIT는 오픈AI의 API와 컴퓨팅 자원을 활용해 자체 AI 모델을 훈련할 계획이다. 하워드대학교는 AI 커리큘럼 개발 및 행정 운영 효율화를 추진한다. AI 기술은 대학 도서관과 공공기관에도 접목된다. 옥스퍼드대학교는 보들리언 도서관의 희귀 문서를 AI로 디지털화하고 보스턴 공립 도서관은 공공 자료를 AI 기반으로 검색할 수 있도록 개선할 방침이다. 이번 컨소시엄 출범은 미국 정부의 AI 연구 지원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보다 주목받고 있다. 최근 트럼프 행정부는 AI 전문가로 구성된 미국 국립과학재단(NSF) 직원들을 대거 해고하며 AI 연구비 축소 가능성을 높였다. 이에 따라 대학들이 오픈AI 같은 민간 기업의 지원을 받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다만 오픈AI의 이번 행보가 순수한 연구 지원을 넘어 자사 AI 기술 의존도를 높이려는 전략적 움직임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대학들이 오픈AI의 API와 플랫폼을 활용하는 과정에서 경쟁사의 오픈소스 AI 솔루션보다 오픈AI 기술을 선호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다. 브래드 라이트캡(Brad Lightcap) 오픈AI 최고운영책임자(COO)는 "AI 분야는 수십 년간 학계 연구를 기반으로 발전해왔다"며 "'넥스트젠AI'는 연구 혁신을 가속화하고 AI의 변혁적 가능성을 확장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05 10:12조이환 기자

고품질의 자립형 대구경 단결정(111) 다이아몬드 기판 대량 생산 가능

-- 다이아몬드 반도체 실용화를 위한 n형 다이아몬드 개발도 진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도쿄 2025년 3월 5일 /PRNewswire=연합뉴스/ -- Orbray는 20mmX20mm크기의 세계 최대 독립형 단결정 (111) 다이아몬드 기판 생산 기술을 개발하였습니다. 이 성과는 다이아몬드 기반 양자 장치와 전력장치를 발전시키는데 있어 중요한 단계를 의미합니다. Orbray는 2026년까지 대형 (111) 다이아몬드 기판을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다이아몬드 반도체 소자를 주류로 만드는 데 중요한 부품인 n형 자립형 다이아몬드 기판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Figure: Freestanding 20mm square single-crystal (111) diamond substrate. 다이아몬드 반도체는 뛰어난 특성 덕분에 다양한 응용분야에서 개발되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증가하는 산업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다이아몬드 기판의 크기를 늘리고 품질을 개선하는 데 상당한 진전이 있었습니다. 고품질 (111) 다이아몬드 기판은 Nitrogen-Vacancy (NV) 중심을 포함하는 다이아몬드 양자 소자의 개발에 특히 많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또한 (111) 다이아몬드 기판은 양자 응용뿐만 아니라 다이아몬드 power device를 포함한 고성능 n형 다이아몬드 기반 장치를 달성하는 데에도 필수적이라 여겨집니다. 그러나 큰 면적의 (111) 다이아몬드 기판을 만드는 것은 어렵고 성공은 제한적이었습니다. 지금까지 2mm 정사각형 크기의 소규모 (111) 다이아몬드 결정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이 결정들은 twin Crystal로 알려진 결함발생이 보여지기 때문에 대구경 단결정 다이아몬드 기판의 생산에 큰 도전 과제를 제기 하였습니다. 2021년 9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독자적인 스텝 플로우 성장법을 사용하여 고품질의 2인치(100) 독립형 다이아몬드 기판 (제품명: KENZAN Diamond)을 성공적으로 개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다이아몬드 결정 성장 기술을 기반으로 특별히 설계된 사파이어 기판을 활용하여 회사는 (111) 단결정 다이아몬드 self-standing 기판 개발을 진행해 왔습니다 이 연구는 Twin defect 결함이 없는 20mm 정사각형 (111) 단결정 다이아몬드 자립 기판을 성공적으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Orbray는 2026년까지 이 기술을 상용화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발전은 Diamond semiconductor 디바이스 발전에 큰 진전을 이루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March 15, 2025, The Japan Society of Applied Physics (JSAP) Spring Meeting: "Large-Diameter (111)-Plane Diamond Free-Standing Crystal Growth" May 11-15, 2025, International Conference on New Diamond and Nano Carbons: "World-first self-standing (111) heteroepitaxial diamond without twin grown on sapphire substrate" *1 양자 장치 (Quantum Device) 양자 장치는 원자수준의 자성(스핀)을 나타내는 다이아몬드의 결정 결함인 질소-공백(nitrogen-vacancy) 중심을 활용합니다. 양자 컴퓨터와 자기장, 온도, 압력에 대한 고감도 센서를 개발하려는 전 세계적인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2 n-형 다이아몬드 (n-Type Diamond) 인(P)이 도핑된 다이아몬드 반도체는 전력장치와 양자장치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신뢰할 수 있는 반도체 장치는 p형 반도체 다이아몬드와 n형 반도체 다이아몬드를 결합하려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P)을 (100)단결정 다이아몬드에 주입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111)평면을 사용하면 n형 다이아몬드를 만드는 과정이 훨씬 쉬워집니다. *3 Twin Crystals 이것은 두 개 이상의 동일한 결정이 특정 평면을 따라 회전 대칭 또는 거울 대칭을 나타내어 불규칙한 원자 배열을 초래하는 현상입니다. (111)다이아몬드 결정에서는 180도 회전된 Twin Crystal이 형성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4 단계 흐름 성장 방법 (Step-Flow Growth Method) 이것은 Orbray의 독자적인 결정 성장 기술입니다. 사파이어 기판의 결정 방향을 A평면에 대해 몇도 기울이면 다이아몬드 성장을 위한 원자 수준의 계단식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결정은 계단을 가로질러 측면 방향으로 성장(흐름)하여 헤테로 에페텍셜 응력을 크게 줄이고 결정의 품질을 향상시킵니다. (https://orbray.com/magazine_en/archives/811) *5 보도자료 초 고순도 2인치 다이아몬드 웨이퍼의 대량 생산 기술 제공;; 양자 컴퓨팅의 실현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됨 https://orbray.com/magazine_en/archives/1401 오브레이 주식회사 소개 (About Orbray Co., Ltd.) Head Office: 3-8-22 Shinden, Adachi-ku, Tokyo, Japan Established: August 28, 1953. Capital: 100,000,000 JPY. Employees: 1000 (January 1, 2025) 1939년 전기 계량기에 사용되는 베어링용 정밀 보석 제조업체로 설립되었습니다. 우리의 핵심 기술인 절단, 연마, 연마를 통해 최첨단 기술과 장인 정신을 융합하여 시대를 앞서가는 정밀한 보석 부품을 생산합니다. 현재 저희는 정밀 보석 부품, 소형 직류 모터, 의료 장비 및 기타 첨단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https://www.orbray.com/ [기사 관련된 한국내 문의] 지피티 글로벌 주식회사 TEL: 031-630-2331 E-Mail: sy.park@gptelab.com https://www.orbray.com // https://www.gptelab.com

2025.03.05 10:10글로벌뉴스

화웨이, AI WAN 솔루션 공개 - Net5.5G 지능형 네트워크 시대로의 전환 가속화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5년 3월 5일 /PRNewswire/ -- MWC 바르셀로나 2025에서 레온왕(Leon Wang) 화웨이(Huawei) 데이터 통신 제품 라인 사장이 제품 및 솔루션 출시 행사에서 AI WAN 솔루션을 공개했다. 그는 통신사들이 네트워크와 AI의 융합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AI WAN은 AI를 사용해 Net5.5G 시대의 IP 네트워크를 종합적으로 강화하는 솔루션이다. AI WAN은 AI 라우터, AI 뉴 커넥션, AI 뉴 브레인을 통해 통신사가 최적의 TCO(총소유비용)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모든 서비스에서 새로운 성장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Leon Wang, President of Huawei's Data Communication Product Line, unveiling the AI WAN Solution 3계층 AI WAN 아키텍처: 새로운 네트워크 기능 구현 AI WAN 솔루션은 AI 라우터, AI 뉴 커넥션, AI 뉴 브레인으로 구성된 3계층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다. 이 혁신적인 아키텍처는 네트워크 성능과 인텔리전스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린다. AI 기능이 내장된 AI 라우터는 정확한 플로우 보고 및 동작 식별을 지원하는 동시에 네트워크 본연의 보안 보호 기능을 제공하여 AI WAN 핵심 기반을 구축한다. AI 뉴 커넥션은 플로우 레벨 스케줄링을 가능하게 하여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의 네트워크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고, 통신사가 폭넓은 부가가치 서비스를 제공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 뉴 브레인은 네트워크 디지털 맵과 기반 모델을 활용하여 네트워크 AI 에이전트를 생성하고, 이를 통해 통신사의 장애 진단 및 처리를 지원함으로써 궁극적으로 O&M 효율성을 개선한다. AI WAN의 3가지 주요 이점: 다양한 시나리오 요구 사항 해결 소비자 시나리오에서 ROI(투자수익률) 가속화: AI WAN은 기지국 트래픽 관리를 위한 통신사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트래픽이 억제된 사이트를 정확하게 식별하고 실시간 트래픽 수집 및 예측 운영을 통해 목표 용량 확장을 용이하게 한다. 또한 정확한 경로 최적화를 통해 억제된 트래픽을 해제하여 ROI를 개선한다. 홈 시나리오에서 경험 수익화를 통한 새로운 수익 창출: 기본 연결성을 넘어 다양한 단말기 및 애플리케이션 지원에 대한 홈 사용자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AI WAN은 애플리케이션 혁신을 주도하고, 사용자 경험을 최적화하며, 홈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 제공을 확대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통한 통신사의 수익 성장을 가속화한다. 기업 시나리오에서 보안 보호 및 컴퓨팅-네트워크 통합을 포함한 새로운 서비스 제공: 기업 사용자의 보안 및 서비스 확장 니즈를 해결하기 위해 AI WAN은 지능형 플래시 방어(Intelligent Flash Defense) 서비스를 제공하여 공격 흐름을 정확하게 식별하고, 통신사의 ToB 전용회선 서비스를 보호한다. 또한, 네트워크 전송 용량을 개선하여 통신사가 새로운 통합 컴퓨팅 네트워크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앞으로도 화웨이는 네트워크 인텔리전스 혁신의 최전선에 서서 업계를 선도하는 제품과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세계 유수의 통신사와 협력하여 지능형 시대에 새로운 시장 기회를 발굴하고, 통신사의 서비스 성장을 주도하며, 함께 Net5.5G 지능형 네트워크 시대를 향해 나아갈 것이다.

2025.03.05 10:10글로벌뉴스

3M이 장악한 불소계…화학연-퓨어만,"국산화 성공, 1~2년 내 시장 진입"

국내 연구진이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불소계 유체를 국산화했다. 상용화는 퓨어만(주)(대표 김태한)이 진행 중이다. 한국화학연구원은 화학소재연구본부 이상구 박사 연구팀이 탄소와 수소로 이루어진 원료의 수소(H) 원자를 불소(F)로 바꾸는 기존의 '전기화학 불소화법'에 특수한 불소계 전도성 첨가제로 불소 전환율을 대폭 향상시키는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이를 통해 화학산업 중요 원재료이자 불소계 유체인 '수소불화에테르'를 국내서 직접 생산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수소불화에테르 제조는 탄화수소계열의 원료 및 전기화학불소화 반응을 통한 중간체를 합성하는 1단계 공정과 알킬레이션 반응으로 만들어내는 2단계로 구성된다. 이 선임연구원은 "전기화학 불소화 반응의 1단계가 핵심기술"이라며 "이를 보유한 기업은 미국이나 일본, 중국 등 일부이고, 현재 불소화 시장을 주도하는 데는 3M"이라고 언급했다. 연구팀은 1단계 기술을 기반으로 중간체 합성 및 알킬레이션 반응을 통해 수소불화에테르를 국내 최초로 제조하는데 성공했다. 이상구 선임연구원은 "기존 대비 약 20%이상 향상된 중간체 합성 전환율을 확보했다"고 부연설명했다. 기존의 전기화학 불소화 반응을 통한 중간체의 합성 전환율은 50∼55%다. 연구팀은 원활한 전기화학 불소화 반응을 유도하기 위해 전도성 첨가제를 투입했고, 62∼66%의 중간체 합성 전환율을 확인했다. 불소계 유체는 전자제품, 반도체, 정밀 기기 등의 냉각제와 세정제로 활용되는 필수 화학물질이다. 하지만 원래 있던 수소가 모두 불소로 대체된 '전 불소계 유체'는 지구온난화 지수가 높아, 친환경 유체로 대체하는 추세다. 이 선임연구원은 "냉매, 소화약제 전문 제조기업인 퓨어만에 기술이전했다"며 "현재 1~2년내 상용화를 목표로 스케일 업(벤치, 파일럿 등)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2025.03.05 10:01박희범 기자

공정위, 삼성전자-레인보우로보틱스 기업결합 승인

삼성전자와 레인보우로보틱스의 기업결합 심사가 승인됐다. 5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삼성전자가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지분 35%를 보유한 최대 주주가 되는 내용의 기업결합 신고에 대해 시장 "경쟁제한 우려가 미미하다"고 봤다. 공정위 측은 "기업 혁신과 산업 경쟁력을 높이면서도 경쟁제한 우려가 낮은 기업결합에 대해 집중적으로 심사해 신속히 처리했다"며 "산업용 로봇 시장에서 국내 로봇 산업의 경쟁력이 한층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공정위는 삼성전자와 삼성SDI, 레인보우로보틱스 3개사의 수직결합에 대해 심사했다. 수평결합은 동일한 제품을 생산하는 경쟁회사 간의 결합을, 수직결합은 원재료부터 최종 상품의 생산 및 판매에 이르는 과정에서 인접하는 단계에 있는 회사 간의 결합을 의미한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산업용 로봇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로봇의 제어와 구동 등을 위해 D램 및 낸드플래시 등 반도체를 활용하고 있고, 이동성이 필요한 로봇에는 소형 이차전지도 활용하고 있다. 이에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영위하고 있는 산업용 로봇 시장과 삼성전자가 영위하고 있는 D램 시장과 낸드플래시 시장, 삼성SDI가 영위하고 있는 소형 이차전지 시장을 관련 시장으로 획정했다. 지리적 시장은 전 세계 시장으로 정했다. 공정위는 이들 간에 ▲산업용 로봇시장과 D램시장, ▲산업용 로봇 시장과 낸드플래시 시장 ▲산업용 로봇 시장과 소형 이차전지 시장 등 3개의 수직결합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이 영향을 심사했다. 공정위 측은 "삼성전자 또는 삼성SDI가 레인보우로보틱스 경쟁 로봇업체에 대해 D램, 낸드플래시, 소형 이차전지 공급을 중단하거나 공급가격을 인상하더라도 경쟁 로봇업체는 삼성전자·삼성SDI 이외의 업체로부터 대체품을 구매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또 "삼성전자와 삼성SDI가 레인보우로보틱스의 경쟁 로봇업체에 대해 부품 공급을 중단하거나 가격을 인상할 유인도 낮다"고 봤다. 마지막으로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삼성전자·삼성SDI 이외의 업체로부터 부품을 구매하지 않더라도, 삼성전자·삼성SDI 이외의 업체는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아닌 다른 업체에 판매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경과적으로 구매선 봉쇄효과와 판매선 봉쇄효과가 미미하다고 평가됐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1월 공정위에 레인보우로보틱스와 기업결합 심사를 신고했다. 공정위는 경쟁제한 가능성이 있는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결합에 대해 신고의무를 부과하고 있다. 상장 업체의 경우 발행주식 총수의 15% 이상을 취득하는 경우 신고 대상이 된다. 삼성전자는 2023년 레인보우로보틱스에 868억원을 투자해 14.7% 지분을 확보한 뒤, 지난해 12월 31일 콜옵션을 행사해 레인보우로보틱스 최대주주로 올랐다.

2025.03.05 10:00신영빈 기자

리벨리온, SKT·펭귄솔루션스와 MOU…AI 데이터센터 공략 가속화

리벨리온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5'에서 펭귄 솔루션스(Penguin Solutions), SK텔레콤과 함께 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리벨리온은 이번 협력을 통해 NPU 제품과 기술을 바탕으로 사업역량과 기술력을 대규모 데이터센터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리벨리온은 에너지효율성을 확보한 AI반도체를 바탕으로 카드는 물론 서버와 렉 수준까지 제품 라인업을 확장해왔다. 펭귄 솔루션스는 높은 수준의 AI 인프라 전문성을 바탕으로, 8만5천대 이상의 GPU를 관리하는 AI 인프라 전문 기업이다. SK텔레콤은 최근 AI 인프라 사업에 속도를 내며 펭귄 솔루션스를 비롯한 AI 인프라 관련 기업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3사는 각사의 경쟁력과 사업 경험을 결합해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AI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경쟁력 강화와 시장확대를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 먼저, AI 인프라 구축과 기업 테스트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한다. 리벨리온의 NPU 하드웨어 및 풀스택(Full-Stack) 소프트웨어 기술과 펭귄 솔루션스의 인프라 운영 역량을 결합해 기업 고객이 NPU 기반 AI 인프라 검증과 도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나아가 AI 데이터센터 최적화를 위해 3사 공동으로 기술협업에 속도를 내고, NPU와 GPU를 모두 지원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향 운영 솔루션을 개발한다.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는 "'딥시크(DeepSeek)' 이후 효율적인 운영이 AI 시대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른 만큼 AI 인프라의 에너지효율성과 경제성 역시 고객에게 중요 평가기준이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선 각 분야의 전문성을 지닌 기업이 모여 시너지를 내는 게 필수적이기에 이번 MOU가 효율적인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구축의 중요한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크 시먼스 펭귄 솔루션스 글로벌 마케팅 부사장은 "우리가 HPC와 AI 클러스터 영역에서 축적해 온 전문성이 이번 협력을 통해 GPU뿐 아니라 NPU 인프라에서도 빛을 발할 것"이라며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AI 시장에서 최신 AI 인프라를 제공해 고객의 요구사항을 만족시킬 뿐 아니라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비즈니스 성과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리벨리온 박성현 대표는 MWC25 공식 행사의 일환으로 패널 세션에도 참가했다. 박 대표는 'Chips for the Future: Fueling Business Transformation with Computing Power(미래를 위한 반도체: 컴퓨팅 파워로 비즈니스 혁신을 가속하다)'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세션에서 암페어(Ampere), 안시스(Ansys) 등 세계 유수 반도체 기업 패널들과 AI반도체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등 글로벌 AI반도체 기업으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2025.03.05 09:57장경윤 기자

아크릴, 우즈베키스탄 건강보험공단과 MOU 체결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아크릴(대표 박외진)은 우즈베키스탄 건강보험공단(State Health Insurance Fund of The Republic of Uzbekistan)과 우즈베키스탄 건강보험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협약을 지난 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크릴은 우즈베키스탄 건강보험공단과 협약을 맺고, 우즈베키스탄 건강보험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식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소재 우즈베키스탄 건강보험공단에서 진행됐고, 우즈베키스탄 건강보험공단의 조히드 에르마토프 회장과 아크릴의 신현경 부대표, 한국지능웰케어산업협회(KIWI) 양재혁 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력은 우즈베키스탄의 의료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건강보험 시스템 운영의 효율성 극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 3년간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정기적인 회의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건강보험 시스템 현대화와 의료 서비스 접근성 및 질 향상이 기대되는 한편 우즈베키스탄의 건강보험 시스템을 현대화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전망이다. 특히 우즈베키스탄 건강보험공단은 100여개의 사립병원과 협약을 맺고 있어, 이러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데이터통합과 시스템구축이 시급한 상황이다. 아크릴은 300병상의 우즈벡 제4병원의 병원정보시스템에 자사의 '나디아(NADIA)' 솔루션을 구축한 경험을 갖고 있다. 또 2022년 팬데믹 당시 카라칼파크스탄 보건부에 'AI 기반의 디지털 감염병 예후 및 예측 의사결정 시스템'을 제공하는 등 우즈베키스탄 보건시스템의 선진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왔다. 아크릴은 이번 협력을 발판 삼아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더 나아가 AI 헬스케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아크릴은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AI 전문 기업이다. 특히, 헬스케어 분야에서 AI 기반의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의료정보 인공지능시스템 '나디아'를 기반으로 맞춤형 AI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나디아는 기존 병원 데이터를 AI 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의료 데이터 입력부터 AI 모델 개발, 배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더불어 AI 기술을 통해 의료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분석해 정확한 진단과 예측을 가능하게 해준다. 이는 의료 인력이 부족한 지역에서 원격 의료 환경에서도 고품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크게 높여준다.

2025.03.05 09:52방은주 기자

가스안전공사, 제1호 가스안전명장 선발…1호 명장에 김원재 차장

한국가스안전공사(대표 박경국)는 지난 4일 공사 최초 제1호 가스안전명장을 선발하고 '가스안전명장' 인증식을 개최했다. 가스안전명장 제도는 기술인이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대규모 퇴직에 따른 기술력 소멸에 대비하기 위해 공사에서 올해 처음 도입한 기술전문가 인증제도다. 가스안전공사는 이 제도에 신청한 12개 분야 22명을 보유기술 숙련도와 전문성 향상 실적, 공사업무 발전 기여도 등을 고려한 서류 평가와 동료 다면평가를 진행, 내·외부위원으로 구성한 선발위원회의 심의 과정을 거쳐 선발했다. 제1호 가스안전 명장으로 선정된 산업시설진단처 김원재 차장은 국내 매설배관의 체계적인 건전성관리제도(IMP)를 구축하고 간접검사기술 도입·고도화로 기존 검사의 한계를 극복했다. 또 배관 노후화에 따른 매설배관 사고예방에 기여했다.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가스안전 명장 선발 제도는 탁월한 전문성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가스안전 기술개발과 국민 안전 확보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였음을 인증하는 제도”라며 “국민 안전과 미래 에너지를 선도하는 가스안전 책임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종 선정된 김원재 명장은 국내외 가스안전 선두에서 가스안전 전문기술 교육과 홍보, 신규직무자 현장 멘토링 등을 통해 후진양성 및 폭넓은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2025.03.05 09:51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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