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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 🔍 www.kr.gs'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076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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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투자' 26%만 성공…성패 가른 두 가지 요인

AI 투자 열풍 속 생산 단계 도입률 26%에 그친 이유 생성형 AI(GenAI)와 에이전틱 AI(Agentic AI)에 대한 투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생산 단계에 성공적으로 도입한 기업은 여전히 소수에 불과하다. IT, 통신, 컨슈머 테크놀로지 분야의 세계적인 시장 분석 및 컨설팅 기관인 국제 데이터 코퍼레이션(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 IDC)의 조사에 따르면, 기업들의 AI 투자 중 57%가 생성형 AI와 에이전틱 AI에 집중되고 있으나, 생성형 AI 솔루션을 실제 생산 단계에 도입한 기업은 전체의 26%에 그치고 있다. 인공지능이 2030년까지 전 세계 경제에 19.9조 달러를 기여하고 세계 GDP의 3.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기업들은 생존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 보고서 바로가기) AI 도입 과정에서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는 것은 데이터 관련 기술적 문제들이다. 조사 대상 기업의 39%는 AI 모델 학습 및 튜닝 관리를, 35%는 데이터 품질 관리를, 34%는 생성형 AI 결과물의 정확성과 관련성 관리를 주요 과제로 꼽았다. 이러한 어려움에 직면하여 기업들의 89%가 생성형 AI 등장 이후 데이터 전략을 변경했으며, 특히 69%는 데이터 전략을 업데이트했고 20%는 완전히 새로운 전략을 수립했다. AI 성공의 열쇠, 78%의 기업이 데이터 집중도를 높인 이유 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78%가 생성형 AI 등장 이후 데이터에 대한 집중도를 높였으며, 18%는 데이터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또한 기업의 69%는 특정 데이터 및 분석 시스템에 맞춤화되고 통합된 AI 플랫폼을 도입하는 것이 더 의미 있는 비즈니스 성과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러한 변화에 맞춰 조직 구조도 변화하고 있다. 5개 기업 중 3개는 데이터 관리와 데이터 분석 책임을 한 사람에게 통합하여 맡기고 있으며, 이 중 39%는 CIO에게 이 책임을 부여하고 있다. 비즈니스 분석과 데이터 관리에서는 하이브리드 및 연합형 조직 구조가 중앙집중식 구조보다 더 많이 채택되고 있다. 5개 기업 중 3개가 데이터 관리와 분석 책임을 한 사람에게 통합 데이터 리더십이 직면한 가장 큰 과제는 협업 제약, AI가 제공할 수 있는 것에 대한 기대치 관리, 그리고 기술 개발이다. 생성형 AI가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37%), 데이터 인사이트(30%), 기술 및 변화(27%)가 데이터 및 분석 조직의 즉각적인 우려 사항으로 나타났다. IT 응답자들은 주로 기술 부채를 우려하는 반면, 비즈니스 부서 응답자들은 기술과 교육을 주요 관심사로 꼽았다. 데이터 관리 리더들의 최우선 목표는 AI 사용 사례 지원(41%), 데이터 및 분석 제품의 품질(40%), 의사결정에 데이터 통합(34%)이다. 그러나 응답자의 절반 이하만이 현재 데이터 아키텍처와 기술 스택에 대해 매우 확신하고 있으며, 비즈니스 응답자들의 신뢰도는 더욱 낮았다. 41%의 기업이 데이터 품질 관리에 투자 집중 투자 우선순위는 데이터 품질 관리(41%), 데이터 작업자를 위한 AI 기반 자동화(35%), AI 학습을 위한 데이터 준비(28%)에 집중되고 있다. 비즈니스 부서 응답자들은 데이터 제품, 거버넌스 및 개인정보 보호에 더 많은 관심을 보였다. 데이터 제품화 수준이 높은 조직은 그렇지 않은 조직에 비해 데이터를 6배 더 빠르게 찾고 준비하며, 혁신 지표가 9배 향상되고, 디지털 비즈니스가 될 가능성이 5배 높으며, 데이터 거버넌스가 개선되고, 생성형 AI 솔루션을 생산에 도입할 가능성이 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조직의 43%가 데이터 제품 식별 및 생성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으며, 38%는 이미 많은 데이터 제품을 생성하고 배포했다. 74%가 데이터 인프라와 더 깊은 통합이 필요한 AI 시스템 추구 응답자의 74%는 기존 데이터 인프라 및 워크플로우와 더 깊은 통합이 필요한 AI 시스템을 추구하고 있으며, 70%는 특정 데이터 및 분석 시스템에 더 맞춤화되고 통합된 AI 플랫폼을 원하고 있다. 또한 73%는 분석 솔루션에 생성형 AI 기능을 사용하거나 통합하고 있지만, 이 중 29%만이 이미 이러한 기능을 사용 중이라고 응답했다. 기업들은 생성형 AI가 데이터 품질, 마스터링, 보호를 개선하고, 시각화를 생성하며, 더 깊은 분석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데이터 관리 분야에서는 데이터 품질 관리, 마스터 데이터 관리, 데이터 개인정보 관리가 주요 관심사이며, 분석 분야에서는 데이터 인사이트 및 트렌드 생성(65%), 데이터 시각화 생성(59%), 예측 분석 및 시나리오 분석(56%)이 중요한 영역으로 꼽혔다. 에이전틱 AI 성공 요인 1위는 데이터 정확성(51%) 조직의 80%가 에이전틱 AI에 투자하고 있으며, 16%는 이미 여러 에이전틱 AI 강화 애플리케이션/서비스를 생산에 도입했고, 49%는 확립된 지출 계획으로 에이전틱 AI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다. 그러나 조직의 12%만이 자율적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현재 인프라가 충분하다고 매우 확신하고 있다. 에이전틱 AI의 핵심 성공 요인으로는 데이터 정확성 및 거버넌스(51%), 더 나은 AI 모델 및 알고리즘(50%), 보안 및 윤리적 고려사항(50%), AI 시스템에 대한 인력 전문성(41%), 실시간 데이터 액세스(34%), 인프라 확장성(29%)이 꼽혔다. 실시간 데이터 액세스는 에이전틱 워크플로우에 중요하지만, 정확성, 거버넌스, 모델, 보안 문제가 먼저 해결되어야 한다. 데이터 중심 혁신 문화가 선도 기업의 공통점 AI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데이터와 분석에 대한 집중이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서는 규율, 책임성, 데이터 중심 혁신 문화가 필요하다. 데이터 제품은 AI 성공에 핵심 요소로, 각 제품의 비즈니스 가치, 책임성, 제품 소비자(사람과 기계)에 대한 전달에 집중하여 성공할 수 있다. 책임 있는 AI 구현을 위해서는 명확한 윤리적 지침 설정, AI 의사결정의 투명성 보장, 공정성과 포용성 우선시에 대한 책임과 책임성을 확립해야 한다. 또한 데이터와 분석의 원활한 통합, 품질, 접근성을 촉진하는 프로세스를 조율하고, 데이터 거버넌스를 정렬하며, 데이터 무결성을 보장하고, 데이터 엔지니어와 분석가 간의 협업을 촉진하여 더 정확한 예측, 최적화된 운영, 전략적 혁신을 이끌어내야 한다. FAQ Q: 기업이 AI 도입 과정에서 가장 많이 직면하는 데이터 관련 문제는 무엇인가요?A: 기업들이 가장 많이 직면하는 데이터 관련 문제는 AI 모델 학습 및 튜닝 관리(39%), 데이터 품질 관리(35%), 생성형 AI 결과물의 정확성과 관련성 관리(34%)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기업의 89%가 생성형 AI 등장 이후 데이터 전략을 변경했습니다. Q: 데이터 제품화가 기업에 어떤 혜택을 가져오나요?A: 데이터 제품화 수준이 높은 조직은 데이터를 6배 더 빠르게 찾고 준비할 수 있으며, 혁신 지표가 9배 향상되고, 디지털 비즈니스가 될 가능성이 5배 높으며, 데이터 거버넌스가 개선되고, 생성형 AI 솔루션을 생산에 도입할 가능성이 7배 높아집니다. 또한 의사결정에서 데이터 활용이 향상됩니다. Q: 에이전틱 AI 도입을 위한 핵심 성공 요인은 무엇인가요?A: 에이전틱 AI 도입의 핵심 성공 요인으로는 데이터 정확성 및 거버넌스(51%), 더 나은 AI 모델 및 알고리즘(50%), 보안 및 윤리적 고려사항(50%)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 다음으로 AI 시스템에 대한 인력 전문성(41%), 실시간 데이터 액세스(34%), 인프라 확장성(29%)이 중요합니다. 특히 실시간 데이터 접근성은 중요하지만, 정확성, 거버넌스, 모델, 보안 문제가 먼저 해결되어야 합니다. ■ 이 기사는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03.07 09:00AI 에디터

MWC25에 205개 국가서 10만9천명 모였다

[바르셀로나(스페인)=박수형 기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지난 3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열린 MWC25에 총 10만9천 명의 인사가 찾았다. 지난해보다 8천명 늘어난 수치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에 따르면 MWC25에는 205개 국가에서 10만9천 명이 참석했고 전시 부스를 꾸린 곳과 스폰서, 파트너 등 2천900개 회사가 참여했다. 언론과 애널리스트 참가 수는 2천900 명에 달한다. 컨퍼런스에 참여한 1천200여 명 가운데 여성의 비중은 지난해 40%에서 41%로 올랐다. 또 GSMA 장관 프로그램에는 148개 국가 188 명의 대표단과 40개의 정부 간 기구, 66 명의 장관, 111명의 규제 당국 수장이 모였다. MWC 내 스타트업의 축제로 자리 잡은 4YFN에는 1천 개 이상의 스타트업이 전시에 참여했다. 서밋과 컨퍼런스 연사는 약 380 명, 투자자는 900여 명이 모였다. 피라그란비아에서 열린 4YFN과 별도로 피라몽주익에서 열린 탤런트아레나에는 2만 명 이상이 모여들었다. 마츠 그랜리드 GSMA 사무총장은 “마지막으로 참석한 MWC가 어떻게 발전했는지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GSMA는 점점 더 복잡해지는 세상에서 정책 입안자, 스타트업, 기업이 함께 모여 중요한 주제에 대한 민간-공공 담론을 촉진할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2025.03.07 08:00박수형 기자

SK텔레콤 MWC 전시관, 나흘 동안 7만여명 찾았다

[바르셀로나(스페인)=박수형 기자] SK텔레콤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5에서 혁신적인 AI 기술을 전시하며 글로벌 ICT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SK텔레콤 MWC25 전시관은 각각 '네트워크 AI', 'AI DC', 'AI 플랫폼', 'AI 서비스', 'AI 얼라이언스' 구역으로 구성됐으며, AI를 접목한 첨단기술 및 서비스를 소개하는 전시 아이템들이 배치됐다. 전시장 메인 입구에 배치된 대형 미디어아트는 움직이는 18개의 LED 패널을 통해 'AI인프라 슈퍼 하이웨이' 전략을 감각적으로 소개해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행사 기간인 나흘 동안 총 7만여 명이 SK텔레콤 전시관을 방문했다. 구슬을 활용한 레이싱 게임을 통해 'AI인프라 슈퍼 하이웨이' 전략을 표현한 체험존이 인기를 끌었다. SK텔레콤은 다양한 AI 기업과의 비즈니스 협업 성과도 올렸다. MWC 개막일에 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로 협업 중인 도이치텔레콤, 이앤(e&)그룹, 싱텔 그룹, 소프트뱅크와 AI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AI 데이터센터 핵심 기술 역량을 갖추기 위해 슈나이더일렉트릭, 기가컴퓨팅, 엘리스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규현 SK텔레콤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실장은 “그 어느 해보다 AI에 대한 MWC 참가기업들의 관심이 뜨거웠던 가운데, SK텔레콤이 추구하는 AI 분야 자강과 협력을 글로벌 ICT 업계에 효과적으로 소개해 대한민국 AI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했다”고 말했다.

2025.03.07 08:00박수형 기자

마음AI, 한국철도공사 고객상담용 AI 음성챗봇 시스템 구축

AI 전문기업 마음AI(대표 유태준)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고객상담용 AI 음성챗봇 시스템을 구축, 지난달 20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코레일 콜센터 전화 상담의 55% 이상을 차지하는 '열차 시각 조회' 등 단순 문의를 AI 음성챗봇이 24시간 365일 응대하도록 설계, 고객 편의성을 높인 것이 핵심이다. 고객은 코레일톡 앱과 연동된 챗봇 및 음성챗봇을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전화(1544-7788) 문의 시에도 음성봇이 자동으로 응대한다. 특히, 시각장애인과 지체장애인 등 교통 약자를 위해 코레일톡 앱 접속 시 음성상담 안내창이 자동 팝업되도록 개발했다. 이를 통해 '열차 예약', '승차권 확인', '코레일 관련 문의' 등 다양한 서비스를 AI 상담원과 대화하듯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음성챗봇은 고객이 대화 속도를 빠르게 혹은 느리게 조정할 수 있도록 했고, 설명 도중 고객이 개입해도 즉시 의도를 파악해 자연스럽게 대응하는 기능을 갖췄다. 또 거대언어모델(LLM)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고객 문의를 정확히 이해하고 답변을 제공. 상담의 질을 더 높였다. AI 음성챗봇이 도입됨에따라 상담원에게 연결되는 단순 문의 콜 수가 감소하면서 상담원들은 보다 복합적인 상담에 집중할 수 있고, 이로 인해 서비스 품질도 개선됐가도 회사는 설명했다. 마음AI 김동수 AICC(AI컨택센터) 본부장은 "향후 LLM 기반 AI 에이전트를 통해 사람처럼 자유롭게 대화하며 열차 예약을 처리하는 '고객 맞춤형 열차 예약 서비스' 프로젝트를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3.07 08:00방은주 기자

코웨이, '룰루 더블케어 비데2' 광고 캠페인 공개

종합 가전기업 코웨이는 룰루 비데의 브랜드 모델인 배우 김희애와 함께한 신제품 '더블케어 비데2'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코웨이 룰루는 프리미엄 비데 브랜드다. 코웨이는 김희애가 갖춘 기품 있는 분위기와 철저한 자기관리 이미지를 활용해 룰루 비데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와 혁신 기술력을 자연스럽게 각인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코웨이는 이번 광고에서 '1등의 관리는 다르다'는 메시지를 기반으로 신제품 룰루 더블케어 비데2의 강력한 위생관리 기능과 디자인 우수성을 직관적으로 나타냈다. 풍성한 버블 세척으로 도기 안쪽까지 깨끗하게 케어하고 프리미엄 무선 리모컨으로 고급스러운 욕실 인테리어를 연출하는 장면을 통해 신제품의 성능과 차별성을 강조했다. 코웨이는 모델과의 시너지를 통해 룰루 비데의 브랜드 위상과 신뢰도를 공고히 하고, 프리미엄 욕실 생활문화를 제공하고자 하는 코웨이 룰루의 핵심 가치를 적극 전파할 계획이다. 코웨이 룰루 비데의 신규 광고 캠페인은 TV, SNS, 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코웨이 측은 "룰루 비데만이 풀어낼 수 있는 혁신성과 압도적 브랜드 파워를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다방면의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는 지난 1월 룰루 더블케어 비데2의 첫 번째 광고로 '더블' 시리즈를 선보였다. 해당 영상은 느와르 장르의 스토리를 가미한 드라마 형식으로 연출해 화제를 모으며 SNS 누적 조회수 4천600만 뷰를 돌파했다.

2025.03.07 06:50신영빈 기자

라온테크, 모범납세자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수상

로봇 및 자동화 시스템 전문 기업 라온테크는 국세청 주관 제59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모범납세자 표창은 성실한 납세 이행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 및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라온테크는 지속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2000년 3월 설립된 라온테크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제약·바이오 산업을 위한 제조업용 로봇과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공급하는 기업이다. 반도체 웨이퍼 이송 진공로봇 및 이송 모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라온테크는 반도체 제조라인의 웨이퍼 이송 진공 로봇 및 모듈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양산라인에 공급하고 있다. 해외 제품 대비 높은 성능과 신뢰성을 인정받아 국산화에 성공했다. 최근에는 해외 반도체 장비 회사에도 제품을 공급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작년 매출액은 49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2.5% 성장했다. 꾸준한 성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고용 창출과 국가 재정 수입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라온테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성실한 납세와 정도경영을 실천하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혁신을 통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기부와 후원 및 봉사활동을 지속하면서 기업의 가치도 높여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5.03.07 06:25신영빈 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대표 송병억)는 6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국민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지난해 10월부터 보건복지부에서 시작됐다. 현재까지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과 기업 등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은 “저출생으로 인한 인구문제는 우리 사회가 직면한 중대한 과제로, 모든 구성원이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사안”이라며 “공사는 출산 직원과 배우자를 위한 다양한 가족 친화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송병억 사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을 지목했다. 한편,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9년 연속 가족친화인증을 달성한 ESG 모범기관으로, 육아휴직 장려, 자녀 돌봄 및 난임 지원 확대와 더불어 매주 수요일을 '가정의 날'로 지정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03.07 00:23주문정 기자

제19회 스티비® 어워드 수상자 발표

세계 최고의 고객 서비스 및 영업 부문 수상자들, 뉴욕시 시상식에서 시상 페어팩스, 버지니아주, 2025년 3월 6일 /PRNewswire/ -- 세계 최고의 고객 서비스 및 영업 분야 시상식으로 인정받는 제19회 연례 스티비® 어워드(Stevie® Awards for Sales & Customer Service)의 수상자가 발표됐다. 2025년 스티비상 금상, 은상, 동상 수상자 전체 목록은 www.StevieAwards.com/Sales에서 확인 가능하다. Winners in the 2025 Stevie Awards for Sales & Customer Service have been announced. More than 2,100 nominations from organizations of all sizes and in virtually every industry, in 45 nations and territories, were evaluated in this year's competition. Stevie winners were determined by the average scores of more than 170 professionals worldwide on seven specialized juries. 수상자에게는 4월 10일(목) 뉴욕시 메리어트 마르퀴스 호텔(Marriott Marquis Hotel)에서 열리는 갈라 연회에서 상이 수여된다. 현재 티켓 판매가 진행 중이다. 올해 대회에는 45개 국가 및 지역에서 거의 모든 산업 분야에서 선정된 2100건 이상의 후보작이 접수됐다. 수상자는 전 세계 170명 이상의 전문가로 구성된 7개의 전문 심사위원단이 평가를 진행하고 평균 점수에 따라 결정됐다. 올해는 고객 서비스 및 컨택 센터 부문 60개 카테고리(올해의 컨택 센터, 고객 서비스 혁신상, 올해의 고객 서비스 부서 등)과 영업 및 비즈니스 개발 부문 60개 카테고리(올해의 수석 영업 임원, 영업 교육, 올해의 비즈니스 개발 임원상, 올해의 영업 부서 등), 그리고 신제품 및 서비스, 솔루션 제공업체 등 다양한 부문에서 출품작이 심사를 거쳤다. 올해 최다 수상 기업은 DP DHL로, 전 세계에서 총 39개의 금상, 은상, 동상을 수상했다. 6개 이상의 스티비상을 받은 다른 수상 기업은 다음과 같다. IBM, 여러 지역(31), Sales Partnerships, Inc., 미국 콜로라도주 브름필드(20), Support Services Group, Inc., 미국 텍사스주 와코(18), ValueSelling Associates Inc.,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15), Unitedhealthcare Provider Service Operations,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13), TransPerfect Translations, 미국 뉴욕주 뉴욕(12), UPMC,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12), Druva Inc., 미국캘리포니아주 산타바바라(9), Intuit Canada,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9), Blackhawk Network, 미국 캘리포니아주 플레전턴(8), GoHealth,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8), Tata Consultancy Services, 전 세계(8), Element TV Company, LP,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윈스보로(6), Intuit Mailchimp,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6), Mplus, 크로아티아 자그레브(6), Nutun,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6). 특별 부문인 영업 파트너십 윤리상(Sales Partnerships Ethics in Sales Award) 수상자는 4월 초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 상의 후보 제출 마감일은 3월 21일이다. 이 상은 영업 부문에서 가장 높은 윤리 기준을 준수하는 조직을 인정하는 상으로, 모범 사례 및 성과를 시상한다. 어워드에서 가장 영예로운 5개 조직에 수여되는 그랜드 스티비 어워드(Grand Stevie Award) 트로피 수상 기업은 3월 17일 주간에 발표될 예정이다. 전 세계 모든 조직은 스티비 어워드에 참가할 자격이 있으며, 영업, 고객 서비스, 솔루션 제공업체, 비즈니스 개발, 솔루션 및 구현, 사고 리더십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여러 건의 후보를 제출할 수 있다. 2026년 스티비 어워드 후보 접수는 올해 7월부터 시작된다. 후보 신청 키트는 http://www.StevieAwards.com/Sales에서 요청할 수 있다. 이 상은 권위 있는 국제 비즈니스 어워드® (International Business Awards®)와 미국 비즈니스 어워드® (American Business Awards ®)를 비롯한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어워드 프로그램 9개를 주관하는 스티비 어워드에서 수여한다. 스티비® 어워드(Stevie® Awards) 소개 스티비 어워드는 아시아 태평양 스티비 어워드, 독일 스티비 어워드, 중동 및 북아프리카 스티비 어워드, 미국 비즈니스 어워드®,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어워드®, 비즈니스 여성 부문 스티비 어워드, 훌륭한 고용주 부문 스티비 어워드, 세일즈 및 고객 서비스 부문 스티비 어워드, 우수 기술 부문 스티비 어워드 등 9개 프로그램으로 수여된다. 스티비 어워드 대회는 매년 70개국 이상의 조직들로부터 12000명 이상의 후보 지명을 받는다. 모든 유형과 규모의 조직들과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기리는 스티비는 전 세계 직장에서 거둔 뛰어난 성과를 선정하여 수상한다. 스티비 어워드에 대한 상세 정보는http://www.StevieAward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년 스티비 어워드는 The Brooks Group, Sales Partnerships, Support Services Group, ValueSelling Associates가 후원했다. 마케팅 연락처: 니나 무어(Nina Moore)Nina@StevieAwards.com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634930/The_Stevie_Awards_2025_winners.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634929/The_Stevie_Awards_Logo.jpg?p=medium600

2025.03.07 00:10글로벌뉴스

[인사]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 실장 전보 ▲ 이용자권익본부 시장협력실장 직무대리 정범석 ◇ 팀장 전보 ▲ 사무국 경영지원팀장 지경준 ▲ ICT서비스사업본부 모바일사업팀장 이종목 ▲ 디지털산업진흥본부 AI·데이터전략실 디지털융합산업팀장 김정훈 ▲ 이용자권익본부 분쟁조정팀장 강상원 ▲ 이용자권익본부 유해정보방지팀장 손병철 ▲ 정보통신시험인증본부 정보보호인증심사팀장 정학규

2025.03.06 23:43박수형 기자

메이크샵, 쇼핑몰 리뷰 서비스 '파워리뷰' 템플릿 업데이트

이커머스 전문기업 커넥트웨이브(대표집행임원 이건수)의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은 쇼핑몰 리뷰 서비스인 파워리뷰의 템플릿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최신 트렌드 디자인을 적용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쇼핑몰 운영자는 상품 리뷰 데이터를 보다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아울러 각 브랜드 쇼핑몰의 톤앤매너에 맞춰 평점, 그래프, 버튼 색상들도 커스텀 지원을 한다. 메이크샵의 파워리뷰 특징은 ▲고객들의 간편 리뷰작성, ▲리뷰 작성 안내 메시지 발송, ▲적립금 자동 지급 기능, ▲쉬운 리뷰 관리, ▲경쟁사 대비 저렴한 요금 등을 지원한다. 많은 소비자가 리뷰를 확인하고 구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리뷰 솔루션은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꼭 필요한 서비스다. 쇼핑몰 운영자(셀러) 입장에서는 리뷰 서비스를 통해 상품에 대한 고객 반응을 쉽고 빠르게 파악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고,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도 있다. 메이크샵의 관계자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템플릿은 물론 리뷰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들을 꾸준히 업데이트를 진행할 계획이다"며 "메이크샵은 지속적으로 쇼핑몰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06 23:16안희정 기자

서버 해킹, 최근 4년 계속 증가···작년 1057건

중소기업 웹 취약점을 악용한 서버 해킹이 최근 4년간 계속 증가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상중)에 따르면 작년 서버 해킹 신고 건수는 1057건으로 전년(583건)보다 180% 증가했다. 2022년은 585건, 2021년은 168건으로 3년만에 6.3배 늘었다. 침해사고 신고도 최근 4년새 계속 증가했다. 작년 1887건으로 전년(1277건)보다 600건 이상 많았다. 2022년엔 1142건, 2021년 640건으로 최근 4년간 약 2.9배 증가했다. 램섬웨어는 2022년 이후 감소세로 돌아섰지만 제조 및 중소기업의 피해는 여전히 심각했다. 랜섬웨어 신고는 2022년 325건으로 피크를 찍은 후 2023년 258건으로 줄었고 작년에도 195건으로 감소했다. 김광연 KISA 종합분석팀장은 6일 서울 학여울역 근처 세텍(SETEC)에서 열린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대상 설명회에서 '최근 사이버 위협 동향 및 대응 방안'을 주제로 발표, 이 같은 사실을 소개했다. 김 팀장은 침해사고 특징으로 더욱 더 은밀한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 공격 전략을 꼽으며 "게이트웨이 장비, 보안인증 SW, 중앙관리솔루션 취약점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 추세"라고 짚었다. 실제, 해커는 최초 침투시 기업 내부로 접속할 수 있는 게이트웨이(VPN 등) 장비 취약점을 적극 활용했다. 최근 3년 VPN 취약점 증가율은 2023년 133건으로 직전 2년 평균 91건에 비해 47% 늘었다. 국내 화학 제조기업과 SI기업, 항공사와 미 통신사가 이 수법에 당했다. 김 팀장에 따르면, 게이트웨이 장비 외에 보안인증 SW도 APT 공격의 타겟이 됐는데, KISA와 보호나라 보안 공지에는 라온시큐어, 예티소프트, 드림시큐리티, 이니텍 등의 제품이 보안 SW 취약점으로 꼽혀 업데이트를 권고를 받았다. 또 중앙관리솔루션 취약점의 경우 이스트시큐리티, 오피스키퍼, 엠엘소프트, 닥터소프트, 휴네시온 제품, 지니언스 제품이 업데이트 권고를 받았다. 김 팀장은 서버에 설치된 정상 프로그램을 악용하는 공격 기법인 LotL(Living off the Land)과 정상 프로그램 실행시 악성코드(DLL)를 함께 동작시키는 DLL 사이드 로딩(Side Loading) 공격 기법도 소개했다. 또 침해사고 특징으로 "생성AI를 활용한 해킹 공격이 본격화하고 있다"면서 "AI모델(서비스와 프롬프트) 취약점 공격 시도 보다 공격 대상 정보 수집과 피싱, 해킹도구 개발, 가짜 뉴스 생성 등에 더 중점둬 이뤄졌다"고 짚었다. 서민 경제를 위협하는 사이버 사기도 기승부리고 있다면서 알뜰폰 비대면 개통 과정의 취약점을 악용한 개인 금융 자산 해킹을 언급했다.이와 더불어 문자발송시스템을 해킹하는 스미싱 유포도 함께 거론했다. 국제해킹 조직의 위협 증가 역시 침해사고 특징으로 진단했다. 사이버 위협 대응 방안의 변화 추세도 설명했다. 대응 중심에서 억지 중심으로 변했다는 것이다. "사이버 보안의 새로운 전략 접근 방식이 '사이버 억지'"라며 "이는 공격자가 공격에 소요되는 비용을 늘리고 얻는 이익은 줄이는 것"이라면서 "선제적 방어 전략인 '디펜드 포워드(Defend Forward)'가 이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팀장은 "공격자를 파악하고 이해하자"면서 자체 대응과 외부 인텔리전스 네트워크를 활용한 대응 역량 강화를 주문했다. 특히 그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물으며 "중요한 것은 보안 정책을 일관되게 가져가는 것"이라면서 "고위 임직원들이 업무효율을 중시한 보안 대책을 선택할 경우 이에 대한 최소한의 보안 대책을 반드시 마련하고 지속 관리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무엇을 더 해야 하는가? 물으며 "선제적 방어를 위한 '위협 헌팅(Threat Hunting)' 노력을 해야 한다"고 짚었다. '위협 헌팅'은 방어자 네트워크에서 적을 식별하기 위한 집중적이고 반복적인 접근 방식을 말한다. 이의 목적은 세 가지로 첫째, 공격자의 목적이 달성하기 전 이를 찾아내고 무력화하기 위해서고 둘째, 새로운 침해사고 지표와 공격자의 전술, 기법, 절차를 탐지, 대응에 활용하며 셋째, 중요한 자산과 가능한 공격 경로를 식별하기 위해서다. 김 팀장은 이의 실제 사례로 본인이 근무하고 있는 KISA를 소개했다.

2025.03.06 22:54방은주 기자

카카오엔터, 팬 플랫폼 '베리즈' 출시…첫 아티스트 '정승환'

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권기수, 장윤중)는 글로벌 팬 플랫폼 '베리즈'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플랫폼에 합류하는 첫 주자로 안테나 소속 아티스트 정승환이 선정됐다. 정승환은 팬덤 'US(어스)'를 위한 맞춤형 팬 커뮤니티를 베리즈에서 열게 된다. 정승환은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팬들과 한층 더 가깝고 친밀하게 '밀착 소통'에 나선다. 자유롭게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는 공간은 물론, 라이브 스트리밍과 다양한 콘텐츠까지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커뮤니티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한국어와 영어를 기본으로 18개 언어로 번역 지원되는 만큼 전 세계 팬들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아티스트와는 물론, 팬들 간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서로 공유하고 즐길 수 있는 놀이 공간으로 역할을 톡톡히 하며, 팬들의 유대감도 한층 끈끈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승환은 5일부터 멜론티켓을 통해 공식 팬클럽 'US' 모집을 시작했으며, 회원들에는 팬 이벤트 및 공연 선예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베리즈에 마련된 공식 팬 커뮤니티는 정승환을 좋아하는 팬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추후 공식 팬클럽 회원들만을 위한 서비스도 오픈할 계획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팬 플랫폼 '베리즈'는 팬들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IP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선택적으로 구현하는 팬 친화적인 모듈형 플랫폼으로, 전 세계 팬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새로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놀이공간으로 구현하고자 한다”며 “첫 번째로 아티스트 정승환의 커뮤니티 오픈을 시작으로, 3월 말 공식 출시하고 다양한 IP에 특화된 커뮤니티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3.06 22:53안희정 기자

대화하는 AI→일하는 AI로…당신을 위한 AI 비서 온다

AI, 어떻게 진화할 것인가? AI의 3단계 진화: 70%의 기업이 도입한 LLM에서 에이전틱 AI까지 인공지능 발전 속도는 기대치를 뛰어넘고 있다. 현재 대형언어모델(LLM)은 이미 비즈니스 환경에 깊이 뿌리를 내렸으며, 최대 70%의 기업이 LLM 활용 방안을 적극적으로 탐구하거나 이미 적극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선도적인 기업들은 이미 AI의 '다음 단계'를 고민하고 있다. 대형 AI 기업이 구축한 범용 모델에 의존하는 대신, 기업들은 각자의 비즈니스 규모와 성격에 맞는 소형언어모델(SLM)을 도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딜로이트가 발표한 리포트에 따르면, 향후 몇 년 안에 더 다양하고 전문화된 소형언어모델의 도입은 기업 내 AI 활용의 목표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전망이다. AI는 단순히 지식 습득을 보조하는 역할에서 업무의 '실행을 보조'하는 방향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다. 이 새로운 시대를 일컫는 '에이전틱 AI'(Agentic AI)는 우리가 일하고 생활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이사회 회의에서 재무 보고서를 전달하거나 보조금 신청서를 작성하는 특정 작업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는 곧 현실이 될 것이다. 다가올 미래에는 "그 일을 위한 프로그램이나 앱이 있다"는 표현이 "그 일을 위한 AI 에이전트가 있다"라는 말로 바뀔 가능성이 높다. AI 도입의 현실적 장벽: 기업의 33%만이 운영단계 도달, 데이터 문제가 최대 걸림돌 대형언어모델은 흥미롭지만,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많은 기초 작업이 필요하다. 많은 기업은 자체적으로 모델을 구축하기보다 앤트로픽(Anthropic)이나 오픈AI(OpenAI)와 같은 회사와 협력하거나, 하이퍼스케일러를 통해 AI 모델에 접근하고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AI 서버는 하이퍼스케일러 전체 서버 지출의 약 60%를 차지할 전망이다. 딜로이트, Fivetran, Vanson Bourne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기업에서 수행한 생성형 AI 실험 중 33% 이하만이 실제 운영 단계에 도달했다. 이는 기업이 AI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거나 정제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 때문이다. 딜로이트의 2024년 3분기 기업의 생성형 AI 사용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설문조사에 응답한 기업의 75%가 생성형 AI로 인해 데이터 생애 주기 관리(Data Life-Cycle Management)에 대한 투자를 늘렸다. 데이터는 LLM의 기반이 되며, 잘못된 데이터 입력은 저품질의 아웃풋으로 이어질 수 있다. 기업들이 직면한 데이터 관련 문제로는 AI 파일럿 프로젝트의 확장, 민감한 데이터에 대한 불명확한 규제, 외부 데이터 사용에 관한 문제 등이 있다. 이로 인해 조사 대상 기업의 55%는 데이터 관련 문제로 인해 특정 AI 사용 사례를 피하고 있으며, 동일한 비율의 기업이 데이터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목적별 AI 모델의 등장: 75%의 기업이 특화된 소형언어모델 선택하는 이유 LLM은 광범위한 사용 사례를 다룰 수 있지만, 그 범위가 무한한 것은 아니다. LLM은 방대한 자원을 필요로 하고 주로 텍스트를 다루며, 인간의 지능을 보조하도록 설계되었을 뿐 개별적인 작업을 직접 수행하도록 설계된 것은 아니다. 소형언어모델은 일반적인 질문에 답하는 대신, 고도로 정제된 데이터 세트를 통해 특정 문제를 해결하도록 기업이 직접 학습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기업이 재고 정보를 기반으로 SLM을 학습시키면 직원들은 방대한 데이터를 수작업으로 분석하는 대신 빠르게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SLM의 중요한 이점은 디바이스 상에서 실행 가능하며 소형 언어로 정제된 데이터 세트를 통해 기업이 특정 문제를 해결하도록 자체적으로 학습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미스트랄(Mistral) 같은 기업은 이러한 SLM을 더 적은 매개변수를 사용하여 개발 중이다. 최근 데이터브릭스(Databricks)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의 75% 이상이 소형 언어 오픈 소스 모델을 선택하여 목적에 맞게 활용 방법을 조정하고 있다. 에이전틱 AI가 바꿀 미래: 워크로드 90% 감소 가능한 사이버 보안부터 고객 지원까지 에이전틱 AI는 향후 10년 동안 우리의 작업 방식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에이전틱 AI 모델은 LLM의 질문 및 답변 기능을 넘어 실제 세계에서 개별 작업을 수행한다. 예를 들어, 여행 선호도에 기반해 항공편을 예약하거나,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해 필요한 작업을 수행하는 자동화된 고객 지원이 가능하다. 빅테크 기업들과 스타트업들은 소프트웨어 개발, 세일즈, 마케팅, 규제 컴플라이언스 등 기능을 일부 자동화하기 위한 초기 단계 에이전틱 AI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에이전틱 AI는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 고객 지원: 고객 서비스 업무의 일부를 효과적으로 자동화하면 인력의 스트레스는 줄고 기업은 더 많은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에이전틱 AI는 현재의 고객 지원 챗봇보다 더욱 복잡한 고객 요청에 대응할 수 있으며, 자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사이버 보안: 사이버 보안은 전문가 부족난이 심각한 분야로, 현재 전 세계적으로 400만 명의 인력이 부족한 실정이다. 에이전틱 사이버 보안 시스템이 개발되면 자동화를 통해 사람 전문가의 효율성이 한층 개선되며, 워크로드를 최대 90% 줄일 수 있다. 규제 컴플라이언스: 금융서비스와 의료 부문의 기업들은 주기적으로 규제 컴플라이언스 리뷰를 수행해야 한다. 에이전틱 AI 솔루션은 기업들의 규제에 대한 이해와 컴플라이언스를 지원해, 생성형 AI 도입을 가속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에이전트 구축 및 조율: 구글의 버텍스(Vertex)나 랭체인(LangChain) 같은 도구를 활용하면 기업들은 자체 에이전트와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스타트업 패러다임(Paradigm)은 다수의 에이전틱 AI가 협업해 다양한 출처에서 데이터를 수집해 정형화하는 '스마트 스프레드시트'를 출시했다. AI 에이전트 시대의 다섯 가지 핵심 과제: 기존 일자리는 사라질까? 향후 10년 동안 AI는 인간 보조보다는 실행에 초점을 맞출 전망이다. 미래의 직원은 AI 에이전트에게 단순한 언어로 작업을 요청할 수 있을 것이다. 대형 프로젝트의 일부 업무는 AI 에이전트에게 맡기고 AI와 인간이 협력을 통해 프로젝트 전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게 될 것이다. AI의 미래 발전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중요한 과제들이 있다: AI 간 커뮤니케이션: 에이전트들은 인간 언어보다 더 효율적으로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방식을 개발할 가능성이 크다. 향상된 AI 간 커뮤니케이션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전부 AI 전문가가 되지 않아도 AI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직업 대체와 창출: 프롬프트 엔지니어와 같은 일부 직업이 변화하겠지만, 이러한 전문가들의 AI 기술은 여전히 중요하며, 이들은 AI 에이전트와 함께 작업하고 관리하며 훈련하는 데 집중하게 될 것이다.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시스템 접근 권한을 가진 에이전트의 확산은 사이버 보안에 대한 광범위한 우려를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AI 에이전트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위험과 신뢰를 다루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에너지와 자원: AI의 에너지 소비는 점점 더 큰 문제로 부상하고 있다. 미래의 AI 개발은 성능과 지속가능성 간의 균형을 맞춰야 하며, 액체 신경망과 같은 효율적인 기술이 중요해질 것이다. 미래를 위한 리더십: AI의 변혁적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AI를 단지 기존 방식을 더 빠르게 실행하는 도구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다음 단계의 관행'을 창조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도전해야 한다. FAQ Q1: 소형언어모델(SLM)과 대형언어모델(LLM)의 주요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A1: 소형언어모델(SLM)은 대형언어모델(LLM)과 달리 특정 업무나 영역에 맞춰 최적화된 모델입니다. SLM은 더 적은 매개변수를 사용하며, 기업 데이터로 특화 학습이 가능하고, 디바이스 상에서 직접 실행될 수 있습니다. 반면 LLM은 범용적인 용도로 더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했으며, 더 많은 컴퓨팅 자원을 필요로 합니다. Q2: 에이전틱 AI(Agentic AI)란 정확히 무엇이며 어떤 점에서 혁신적인가요? A2: 에이전틱 AI는 단순히 질문에 답변하는 것을 넘어, 실제 작업을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인공지능입니다. 데이터베이스 접근, 항공편 예약, 재무 보고서 생성 등 특정 업무를 자동으로 완료할 수 있으며, 인간의 최소한의 개입만으로 복잡한 작업 흐름을 실행할 수 있는 점이 혁신적입니다. 이는 기존의 AI가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둔 것과 달리, 업무 실행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Q3: 기업들이 AI 기술을 도입할 때 가장 큰 장애물은 무엇인가요? A3: 기업들이 AI 기술을 도입할 때 가장 큰 장애물은 데이터 관련 문제입니다. 데이터 품질, 데이터 정제, 민감한 데이터에 대한 규제 문제, 데이터 보안 등이 주요 과제로 꼽힙니다. 많은 기업들이 AI 파일럿 프로젝트를 실제 운영 단계로 확장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설문조사에 따르면 생성형 AI 실험 중 33% 이하만이 실제 운영 단계에 도달했습니다. 또한 AI 인력 부족과 규제 컴플라이언스 문제도 중요한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03.06 22:36AI 에디터

최광기 사이버침해대응 과장 "올 '사이버 스파이더' 구축 78억 투입"

최광기 과기정통부 사이버침해대응과장은 6일 서울 학여울역 인근 세텍(SETEC)에서 열린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대상 정보보호 설명회에서 "급증하는 사이버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위협징후 선제 탐지 등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면서 "올해 '사이버 스파이더' 구축에 78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이버 스파이더'는 사이버 공격 통합 탐지 및 대응 체계를 위해 과기정통부가 구축중인 시설이다. 이날 행사는 중앙전파관리소(소장 김정삼)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회장 조영철)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사이버 스파이더'는 ▲8종(사이버 사기 대응 시스템, 악성도메인 탐지 시슽템, 홈페이지 변조 탐지, 악성코드 유포 탐지 등)의 위협탐지시스템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공격자 프로파일링, 위협 추적 등 사이버 공격 탐지 및 추적을 위한 시설이다. 오는 10월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올해 또 과기정통부는 보안 투자가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한 '디도스 사이버 대피소'도 예산 29.5억원을 투입, 구축한다. 이 시설은 디도스 트래픽을 사이버 대피소로 우회시켜 공격 트래픽은 차단하고 정상 트래픽만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또 올해 사이버 위기대응 모의훈련에도 14.8억원을 지원한다. 최 과장은 "민간 기업의 침해사고 대응 능력 향상 및 임직원 보안인식 제고를 위한 사이버 모의 훈련을 제공하는 시설"이라면서 "영세 중소기업은 상시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 SW개발기업 공급망 보안점검 지원 사업도 올해 20억원을 지원한다. 이 돈으로 SW취약점 점검과 S봄(S-BOM, SW자재명세서) 생성 등을 돕는다. 신청을 하며 기업을 직접 방문해 도움을 주는 한편 내방형도 운영한다. 내방형은 신청을 하면 일정을 협의해 경기도 판교 2테크노밸리 소재 기업지원허브 4층을 직접 방문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날 최 과장은 CISO 제도 운영 현황도 소개했다. CISO 지정은 정보보호 수준 제고를 위한 최소한의 의무라고 강조한 그는 "기업의 정보보호에 대한 관심과 투자 확대, 보안 수준 강화를 위해 CISO는 필수"라고 강조했다. CISO(Chief Information Security Officier)는 기업의 정보통신시스템에 대한 보안 및 정보의 안전한 관리 등 정보보호 업무를 총괄하는 최고책임자를 말한다. CISO 업무는 크게 네 가지다. 첫째, 정보보호 계획 수립과 시행 및 개선 둘째, 정보보호 위험 식별과 평가, 정보보호 대책 마련 셋째, 정보보호 실태와 관행 정기 감사 및 개선 넷째, 정보보호 교육과 모의 훈련 계획 수립 및 시행 등이다. 과기정통부는 일정규모 기업은 CISO를 필수로 둬야 하는 지정 및 신고제를 마련, 시행하고 있다. 이는 기업 유형과 규모 등에 차등을 둬 운영하고 있다. 신고의무 제외 대상 기업은 ▲자본금 1억 이하인 곳 ▲중소기업기본법 2조 2항에 따른 소기업 ▲전기통신사업자, ISMS의무 대상자, 개인정보처리자, 통신판매업자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지 않은 중기업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 등이 대상이다. 이런 신고 의무 제외 대상에 해당하지 않은 중기업 이상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는 일반 신고 의무 대상이다. 단, 신고의무 제외 대상 기업의 경우 신고하지 않더라도 회사 대표를 CISO로 간주 한다. 특히 기업은 신고 의무가 발생한 날부터 180일 이내에 과기정통부장관(중앙전파관리소장에게 위임)에게 신고해야 한다. 또 일정 규모 이상 기업의 CISO는 겸직 금지 대상이다.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로서 ▲직전 사업연도 말 기준 자산총액 5조원 이상 이거나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의무대상자 중 직전 사업연도 말 기준 자산 총액 5천억원 이상인 곳이다. 이들 겸직제한에 해당하는 기업은 CISO를 이사로 지정해야 한다. CISO는 다음 6가지 조건 중 최소 하나를 갖춰야 한다. 즉, ▲정보보호와 정보기술 분야 석사학위 이상 ▲학사+3년이상 경력 ▲전문학사+5년 경력 ▲10년 이상 정보보호 정보기술 업무 경력 ▲정보보호 관리 체계 인증심사원 자격 ▲ 정보보호 부서의 장(長) 근무 1년 이상 등이다. 과기정통부는 민간 정보보호 역량 향상을 위해 CISO의 보안 정책 적용과 침해사고 대응 우수 사례를 발굴, 보급하고 있다. 또 정보보호 설명회도 주기적으로 열고 있다.

2025.03.06 21:55방은주 기자

한싹, 국방망간 연계 필수 솔루션 'CDS' 잇단 공급

한싹(코스닥 430690, 대표 이주도)은 자사 국방 보안통제시스템 '시큐어게이트 CDS(SecureGate Cross Domain Solution)'를 방위산업 및 국가 안보 관련 기업 3곳에 잇따라 공급, 국방 보안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했다고 6일 밝혔다. 한싹은 지난해 '시큐어게이트 CDS' 출시 직후 국내 주요 방산업체의 보안 사업을 수주하며 빠르게 시장을 선점했다. 이후 엄격한 보안 기준을 요구하는 국가 안보 핵심 기업을 중심으로 CDS 공급 실적을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한싹은 국내 CDS(Cross Domain Solution) 제품 중 유일하게 제조사가 직접 전국망 규모의 구축부터 기술 지원까지 수행하는 기업이다. 이런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방 보안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 이 회사의 '시큐어게이트 CDS'는 국방망 간 연동 시 필수적인 보안 연계 솔루션이다. 국가보안기술연구소에서 기술이전 받은 국가지정 보안통신규격 CDE(Cross Domain Encapsulation)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국가정보원의 보안기능확인서와 GS인증 최고 등급을 획득, 국방의 보안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검증된 솔루션으로 인정받았다. 주요 기능은 물리보안과 정보보안을 통합한 다층방어체계로, 스트리밍 연계 구간에 간접연동 기술을 적용해 데이터 전송 과정의 보안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Non-TCP/IP 기반 국방 전용 CDE 프로토콜을 적용해 다양한 국방망 환경에서도 높은 호환성을 유지하며, 하드웨어 기반 암·복호화 키 관리 기능을 통해 보안 키의 생성·교환·소거를 안전하게 수행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국방부의 '국방보안업무훈령 제134조'에 따르면, 군 정보통신망 간 연동 시 국가기관용으로 승인된 보안통제장비(CDS)를 통한 간접연동이 필수고, 이에 맞는 국가 승인 보안 솔루션 도입이 요구된다. 이에, 국방 시장에서는 CDS가 필수 보안 장비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사이버전과 하이브리드전이 국가 안보의 주요 이슈로 떠오르면서, 국방 보안 요구 사항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 폐쇄적이던 국방망이 디지털화하고, 공급망 및 정부기관 간 정보 공유 필요성이 증가하면서 CDS 솔루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CDS 기술은 국방을 넘어 공공기관, 공항, 항만 등 국가 중요 시설의 보안 시스템까지 적용 범위가 확대될 전망이다. 김상빈 한싹 사업본부 이사는 “국방 보안은 정보보호를 넘어 국가 안보와 직결된 핵심 요소”라며 “한싹의 CDS는 철저한 보안 검증과 국방 보안에 최적화한 설계를 갖춘 솔루션"이라면서 "향후 공공 및 주요 기간시설로 도입을 확장해 국방 및 국가 안보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3.06 21:43방은주 기자

더픽트-파블로항공, 드론 데이터 기반 AI 디지털트윈 구축을 위한업무협약 체결

디지털트윈 및 메타버스 기술을 선도하는 더픽트(대표 전창대)와 드론 솔루션 전문 기업 파블로항공(대표 김영준)이 드론 데이터를 활용한 AI 기반 정밀 디지털트윈 구축 및 매핑 관련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7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디지털트윈 구축 ▲드론 매핑 ▲언리얼 엔진 기반 메타버스 체험 시뮬레이터 개발 ▲국내외 행사 및 전시회 협력을 포함한 다양한 사업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파블로항공은 드론 운용 및 항공 데이터 수집 기술을, 더픽트는 이를 활용한 AI 기반 데이터 분석 및 디지털트윈 시각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산업 적용 가능성을 더욱 확대하고, 미래 기술 시장을 선도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더픽트 주민재 이사는 “드론과 AI를 결합한 디지털트윈 기술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필수적인 요소가 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정밀한 데이터 기반의 시뮬레이션과 시각화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을 강화하고, 국내외 시장에서 디지털트윈 및 드론 매핑 기술을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2025.03.06 21:21강한결 기자

재능문화, 제35회 '재능시낭송대회' 연다..."참가 접수 중"

전 세대에 시낭송의 즐거움을 알리는 '제35회 재능시낭송대회'가 개최된다. 온라인 예선대회 참가 접수는 6월1일까지 받는다. 재능그룹의 재능문화는 '제35회 재능시낭송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재능시낭송대회는 재단법인 재능문화와 한국시인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종합교육문화기업 재능교육이 후원하는 전국 규모의 시낭송대회다. 1991년부터 시작된 재능시낭송대회는 '시낭송을 통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든다'라는 취지로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35년간 총 3만6천여 명이 참가한 전국 규모의 시낭송 콩쿠르로서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등이 후원 예정이다. 올해 재능시낭송대회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초등부, 중고등부, 성인부 대상으로 1차 온라인 예선대회, 2차 온오프라인 예선대회, 3차 본선대회로 구분해 개최한다. 1차 온라인 예선대회는 6월1일까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재능시낭송대회 채널을 통해 신청 가능하고, 마감 접수일까지 3분 이내의 시낭송 동영상을 제출하면 참가 신청이 완료된다. 1차 온라인 예선대회 부문별 입선자는 2차 온오프라인 예선대회에 진출해 학생부는 실시간 화상경연, 성인부는 오프라인 무대경연으로 심사를 받게 된다. 이어 2차 예선대회에서 입선한 참가자는 3차 본선대회에 진출해 부문별 대상의 영예를 두고 치열한 시낭송 경합을 펼치게 된다. 특히, 3차 본선대회 성인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이 추가로 수여되며, 동상 이상 수상자에게는 한국시인협회와 재능문화가 인증하는 시낭송가증서가 주어진다. 또 올해 학생부의 경우 교육부 장관상 수여를 추진 중에 있다. 이번 대회의 자세한 내용은 재능시낭송대회 홈페이지 개최요강과 재능문화 유튜브 채널 '재능시낭송 TV' 그리고 인스타그램 '재능시낭송대회' 공간에서 다양한 시낭송 콘텐츠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25.03.06 20:15백봉삼 기자

"더 똑똑하게 협업하세요”...잔디, AI 기능 '스프링클러' 출시

업무용 협업툴 '잔디'를 서비스하는 토스랩이 AI(인공지능) 기능 '스프링클러'의 정식 버전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늘 공개된 정식 버전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25개 기업이 참여한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거쳐 성능을 개선한 버전이다. 스프링클러는 잔디 안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AI 기능이다.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이용해 정보 검색과 활용을 용이하게 하고, 잔디의 대화방 내 문맥을 분석해 최적의 답변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AI가 생성한 답변을 메시지로 활용하거나 편집해서 내용을 완성할 수 있다. 또 문서·이미지 파일에 대해서 AI와 사용자가 자연어로 상호 작용을 해 더욱 가치 있는 정보를 재생산할 수 있다. 회사는 지난 테스트를 통해 제조, 유통, IT, F&B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 고객의 피드백을 청취해 요구를 파악하고 AI 기능을 개발에 반영했다. 또 기업의 데이터 유출 및 학습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한 AI 활용 환경이라는 것을 테스트 동안 검증했다. 잔디는 AI로 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잔디와 기업의 데이터를 연계해 답변의 정확성을 높이며, 자연어로 반복 업무를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을 상반기 중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스프링클러는 잔디의 최상위 비즈니스 플랜인 '인텔리전스 플랜'을 신청하면 활용할 수 있다. 신청 기업에게 1개월간 무상 체험 기회와 도입 컨설팅을 지원한다. 잔디 AI 스프링클러 개발을 총괄한 서준호 최고기술책임자는 "잔디는 100%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반이기 때문에 빠르게 변화하는 AI 발전 속도에 민첩하게 발맞출 수 있다"며 "기업의 AI 전환은 지속적인 개선이 필수이며, 이를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잔디 AI의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김대현 토스랩 대표는 "AI를 활용하는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 간의 격차가 점차 커지고 있다"면서 "지난 10년간 메신저 기반 협업툴을 서비스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누구나 AI와 쉽게 일할 수 있는 AI 협업 플랫폼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6 20:09백봉삼 기자

"AI, 도구에서 동료로"…세일즈포스, '에이전트포스'로 업무 자동화 가속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비즈니스 자동화 핵심 도구로 자리 잡았다. 기업은 영업부터 마케팅, 데이터 분석 등 주요 업무에 AI를 적용하기 시작했다. 이제 AI는 단순한 업무 지원 도구 역할을 넘어 기업 수익 창출까지 돕고 있다. 세일즈포스코리아는 6일 서울 여의도 사무실에서 미디어브리핑을 열고 AI 에이전트 플랫폼 '에이전트포스'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AI 에이전트가 고객관계관리(CRM) 플랫폼을 비롯한 슬랙, 태블로에서 어떻게 업무를 돕는지 시연했다. 에이전트포스는 기업이 생성형 AI 에이전트를 맞춤형으로 구축할 수 있게 돕는 플랫폼이다. 인간 지시나 감독 없이도 직원 업무를 스스로 찾아 처리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개발이 가능하다. 영업을 비롯한 서비스, 마케팅, 커머스 분야 종사자는 에이전트포스를 원하는 대로 설정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세일즈포스는 지난해 10월 에이전트포스를 출시했다. 이후 12월 에이전트포스 2.0을 공개했다. "에이전트포스, AI 에이전트 개발 쉽고 빠르게" 세일즈포스 김근명 솔루션엔지니어(SE)는 에이전트포스 개념과 적용 사례를 설명했다. 김 SE는 에이전트포스가 기존 CRM 플랫폼 위에 AI 에이전트 레이어를 덧씌운 형태라고 설명했다. 고객이 데이터베이스나 AI 모델을 추가 구축할 필요 없이 AI를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이유다. 그는 에이전트포스 기반 AI 에이전트를 외부 애플리케이션에 연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마존웹서비스(AWS)를 비롯한 구글워크스페이스, 워크데이와 통합해 기능 확장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에이전트포스를 통한 AI 에이전트 개발 과정을 보여줬다. 우선 '에이전트 빌더'에 에이전트의 주제, 지시, 액션에 필요한 명령어를 자연어로 채웠다. 김 SE는 "사용자는 코딩 작업 없이 직접 AI 에이전트를 생성하고 조정할 수 있다"며 "프롬프트 품질이 떨어질 경우 AI가 이를 자동으로 보완해 명령어 수준을 높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화장품 추천 AI'를 구축한 뒤, AI가 고객 데이터를 분석하고 추천 제품을 제시하는 과정도 보여줬다. 화장품 추천 AI는 장바구니 추가부터 결제 작업을 스스로 진행할 수 있었다. 김 SE는 "AI 에이전트가 세일즈포스의 CRM 플랫폼과 연계됐다"며 "이용자 정보와 구매 데이터를 즉시 활용할 수 있어 가능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다만 결제를 위한 신용카드 번호 등 민감정보는 제로카피 형태로 외부 애플리케이션에서 끌어와 이용됐다. 김 SE는 에이전트포스가 '디지털 네이티브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그러면서 "AI와 사람이 협업해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 수 있다"며 "기업은 특정 업무에 맞춘 AI 에이전트를 손쉽게 생성·배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슬랙 속 AI 에이전트..."도구에서 필수 동료로 진화" 세일즈포스 박원배 SE는 슬랙의 AI 에이전트가 업무 시간을 줄이고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핵심 도구라고 주장했다. AI가 업무 정보를 자동 정리하고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등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에이전트포스로 개발된 '영업 인사이트 AI' 사례를 소개했다. 영업 담당자가 휴가 후 복귀하면, 영업 인사이트 AI는 캘린더와 슬랙 채널을 분석해 고객사 실적 발표 내용과 회의 기록을 정리해 제공했다. 수요 예측 오류나 공급망 비효율성도 자동 분석했다. 해결책이 필요하면 관련 전문 AI에 업무를 넘기기도 했다. 박원배 SE는 "슬랙의 AI 에이전트는 데이터를 분석해 기업 예상 성과를 예측할 수 있다"며 "적절한 솔루션과 파일럿 테스트 방안까지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박 SE는 AI 에이전트가 문서 작성·데이터 시각화에 활용된 사례도 공유했다. AI가 슬랙의 캔버스 기능으로 투자대비효과(ROI) 분석과 유사 사례를 포함한 제안 문서를 자동 생성할 수 있었다. 이를 태블로에 연결해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시각화할 수도 있다. 박 SE는 "AI는 슬랙에서 도구가 아닌 필수 동료로 자리 잡았다"며 "데이터 활용 방식과 협업 문화를 혁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태블로, 맞춤형 데이터 생성·시각화"…4월 새 제품 출시 세일즈포스 김동균 SE는 AI 에이전트가 태블로 펄스에서 맞춤형 데이터 분석·차트 생성을 자동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작년 매출 성과를 보여줘'라는 요청을 입력하면 AI는 데이터를 필터링해 2024년 매출 데이터를 제공한다. 특정 항목 기준으로 분석을 요청하면 AI는 데이터를 구분해 최적화된 시각화 자료를 제시한다. 김 SE는 시계열 데이터를 활용한 AI 트렌드 분석도 시연했다. 사용자가 매출·수익에 대한 트렌드 생성을 요청하면 AI가 연산을 수행해 차트를 만들었다. AI는 오타가 포함된 입력도 인식해 분석 의도에 맞는 결과를 제공할 수 있었다. 그는 "기존에는 사용자가 직접 데이터를 탐색하고 원하는 정보를 찾는 데 많은 시간을 써야 했다"며 "태블로 펄스의 AI 에이전트를 활용하면 핵심성과지표(KPI) 변화를 자동 추적하고 실시간 알림까지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세일즈포스는 4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태블로 컨퍼런스에서 차세대 분석 플랫폼 '태블로 넥스트' 발표를 앞뒀다. 손부한 세일즈포스코리아 대표는 "지난해 에이전트포스 출시 후 90일 만에 전 세계 5천개 고객사를 확보했다"며 "AI 기반 비즈니스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해 기업 디지털 혁신을 돕고, 비즈니스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3.06 19:20김미정 기자

지샌달,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럭셔리 에이징케어 브랜드 '지샌달(Jysandal)'이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패키지디자인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브랜드의 대표 제품인 '세라믹 슬릭 세럼'과 '세라믹 슬릭 크림'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혁신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지샌달의 '세라믹 슬릭 세럼'과 '세라믹 슬릭 크림'은 동양의 미적 가치가 담긴 백자와 달항아리를 모티브로 디자인돼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곡선과 균형 잡힌 형태는 간결하면서도 우아한 감성을 자아내며, 세라믹 소재의 패키지는 고급스러움과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고려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국제 디자인 심사 기관인 'iF International Forum Design GmbH'가 주관하는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로, 혁신성, 기능성, 심미성, 지속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수상작을 선정한다. 지샌달의 이번 수상은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의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은 쾌거로 평가된다. 지샌달을 운영하는 엔비엘케이의 허정아 대표는 “전통적인 미학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통해 럭셔리 에이징케어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03.06 19:15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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