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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브릭스-BC카드 '맞손'…韓 금융 데이터·AI 혁신 속도 낸다

데이터브릭스가 BC카드와 협력해 데이터 인프라 현대화와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클라우드 전환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AI 활용도를 극대화해 국내 금융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려는 조치다. 데이터브릭스는 BC카드가 자사의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회사가 지난해 11월 금융보안원의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 및 안전성 평가를 완료한 이후 이뤄졌다. BC카드는 온프레미스 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해 AI와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데이터브릭스의 레이크하우스 아키텍처를 활용해 데이터 처리 속도를 높이고 머신러닝 및 AI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협력으로 BC카드는 실시간 거래 처리, 이상 거래 탐지, 개인 맞춤형 마케팅 등 AI 기반 서비스의 정교화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수백만 BC카드 고객이 보다 안전하고 원활한 결제 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데이터브릭스는 HSBC, 마스터카드, S&P 글로벌 등 글로벌 금융사와 협력한 경험을 바탕으로 BC카드의 AI 도입을 지원할 예정이다. BC카드는 데이터 및 AI를 활용한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고 시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최원석 BC카드 사장은 "데이터 및 AI 혁신을 통해 결제 솔루션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며 "데이터브릭스와의 협력은 BC카드 고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혁신적인 결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론 가브리스코 데이터브릭스 최고수익책임자(CRO)는 "한국 금융 산업 전반의 데이터 및 AI 혁신을 주도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며 "BC카드와 협력해 AI 기반 데이터 인텔리전스를 구현하고 혁신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1 14:19조이환 기자

"AI 인프라 시장 선점 나선다"…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모레, GPU 클러스터 협력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모레와 함께 그래픽처리장치(GPU) 클러스터 협력을 추진한다. 인공지능(AI) 인프라 유연성을 높이고 연산 효율을 극대화하는 기술 협력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양정규 대표가 조강원 모레 대표와 '대규모 GPU 클러스터 환경에서 AI 인프라 최적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공동 영업과 마케팅을 전개하며 AI 인프라 구축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모레는 지난 2020년 설립된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초거대 AI 라이프사이클 최적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AMD와 KT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미국 AI 반도체 기업 텐스토렌트와 전략적 협력도 맺었다. 특히 비범용 GPU 기반 AI 데이터센터를 세계 최초로 구축한 경험을 갖췄다. 최근 거대언어모델(LLM)과 멀티모달 AI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대규모 AI 연산 인프라의 확장성과 최적화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모레는 자체 개발한 AI 플랫폼 '모AI(MoAI)'를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AI 스토리지 및 GPU 서버와 연계해 AI 인프라의 유연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모AI'는 하이브리드 GPU 클러스터 구성, 개발 편의성 향상, GPU 자원 가상화 등을 지원하는 AI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들이 고성능 AI 모델을 보다 효율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AI 스토리지와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운영 솔루션 등 AI 워크로드 특성을 반영한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며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해왔다. 대형 고객사를 다수 확보하고 있으며 AI 인프라 최적화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조강원 모레 대표는 "AI 경쟁력 확보에서 인프라 역량이 가장 중요하다"며 "지난 40년간 IT 인프라 기술력을 쌓아온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과 협력해 고객의 AI 혁신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정규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대표는 "기업들이 AI 전환(AX)을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 창출과 수익 모델로 연결하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며 "모레와 협력을 통해 고객의 AI 혁신을 앞당길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1 14:19조이환 기자

매스웍스, '매트랩 엑스포 2025' 개최...기술 트렌드 공유

매스웍스가 '매트랩'과 '시뮬링크' 등 자사 솔루션의 최신 활용 사례를 공유한다. 매스웍스는 내달 8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 볼룸과 아셈볼룸에서 '매트랩 엑스포 2025'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매스웍스 솔루션 사용자와 기술 전문가들이 참여해 산업별 기술 동향과 혁신 사례를 나눈다. 기조연설은 정병찬 한화로보틱스 대표와 아비 네헤미아 매스웍스 설계 자동화 소프트웨어 부문 총괄 디렉터가 맡는다. 정 대표는 '로봇, 혁신으로 일상과 산업을 재창조하다'를 주제로, 네헤미아 디렉터는 '소프트웨어 정의 제품이 가져올 혁신'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후 알고리즘 개발과 인공지능(AI), 전동화, 모델 기반 설계, AI 응용 엔지니어링, 모빌리티, 무선·위성 등 6개 트랙에서 총 36개 기술 세션이 진행된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텔레콤, 한국전력연구원 등 국내 주요 기업이 매트랩과 시뮬링크 활용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한상민 삼성전자 수석은 '매트랩을 활용한 오픈 무선 장치 테스트 플랫폼 구축 방법'을, 우민수 현대자동차 글로벌 연구개발(R&D) 마스터와 김장면 SK텔레콤 매니저는 각각 자동차 성능 예측과 AI 기반 위성 통신 기술을 발표한다. 행사장에는 매스웍스 파트너사인 벡터코리아, 이노엑스, 위드비어, 모라이, NI, 벡호프, 알테라, 팝콘사, PTC 등이 참여해 9개의 기술 데모 부스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매스웍스 신기능을 직접 체험하고 산업별 적용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다. 올해는 공학 교육 강화를 위한 세션도 진행된다. 국내 대학 교수와 강사를 대상으로 매트랩, 시뮬링크, 심스케이프를 활용한 시각화·상호작용 기반 교육 방법이 소개된다. 참가자들은 공학 원리와 시스템 레벨 설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종민 매스웍스코리아 대표는 "매트랩 엑스포는 엔지니어와 연구자, 교육자가 기술과 연구 성과를 나누는 자리로 자리매김했다"며 "올해 행사에서는 세계적 기술 전문가들의 발표와 체험형 데모를 통해 참가자들이 혁신적인 연구 방안을 찾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11 14:18김미정 기자

"AI인프라, 구성요소 간 선순환 고려한 정책지원 필수적"

초거대AI추진협의회가 지난해 9월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인공지능(AI) 인프라 정책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은 산하 초거대AI추진협의회에서 'AI 인프라 고도화 전략 제언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초거대AI추진협의회는 국내 AI 반도체 전문가들과 'AI 반도체 확보를 위한 산·학·연 전문가 좌담회'를 개최하는 등 연구를 진행해왔다. 전체 보고서는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및 초거대AI추진협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보고서는 AI 인프라의 복합적 특성에 주목해 하드웨어,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거버넌스, 에너지 등 다양한 구성요소로 이루어진 플랫폼으로서의 AI 인프라에 대해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기존의 AI 인프라 전략이 개별 기술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이제는 다양한 요소 간 연계와 선순환 구조를 고려한 정책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AI 인프라 구성요소 간 연계에 초점을 둔 ▲AI 시스템 SW 개발 지원, ▲AI 컴퓨팅 센터 운영 확대, ▲다층적 인프라 요소 지원, ▲AI 활용성과 확산 플랫폼 구축, ▲대학 AI 인프라 보급 확대, ▲AI 프로토타입 플랫폼 운영 등 6가지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조준희 협회장은 "AI 인프라의 다양한 구성요소 간 연계와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관점에서 범국가적 투자와 지원 방향을 제시했다"면서 "산업계 의견을 바탕으로 복합기술 플랫폼으로서의 AI 인프라 정책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보고서를 주도한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이노베이션 센터장(초거대AI추진협의회 인프라 및 산업 생태계 분과장)은 "AI 인프라가 복합기술이 요구되는 플랫폼인 만큼 국가 AI컴퓨팅 센터를 중심으로 각 요소 간 연계와 선순환 구조에 초점을 맞춘 정책지원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AI 인프라 고도화를 위한 산업계 의견을 지속적으로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1 14:18남혁우 기자

팔도·동서식품도 홈플러스 복귀…LG전자는 '아직'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에 납품을 일시 중단했던 식품사들이 납품을 재개했다. 11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전일 팔도와, 이날 동서식품과 납품 재개를 위한 협의가 완료됐다. 현재까지 홈플러스와 납품을 재개한 기업은 삼성, CJ제일제당, 롯데웰푸드, 농심, 삼양식품, 오뚜기, 남양유업, 동서식품, 켈로그, 샘표식품, 정식품, 팔도 등이다. 다만 일시적으로 출하를 중단한 롯데칠성음료, LG전자 등은 납품 정상화를 두고 홈플러스와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홈플러스가 지난 4일 기업회생절차를 개시하자 일부 식품업체들이 납품을 일시적으로 중단한 바 있다. 홈플러스는 회생절차 개시 이후 정상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2025.03.11 14:14김민아 기자

센트럴 파타나, 글로벌 브랜드 런칭으로 태국 리테일 혁신 주도

방콕, 2025년 3월 11일 /PRNewswire/ -- 태국 1위 상장 리테일 및 부동산 개발업체이자 센트럴 그룹(Central Group)의 핵심 자회사인 센트럴 파타나(Central Pattana)가 태국에서 확장을 도모하는 브랜드의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센트럴 파타나는 센트럴 그룹의 유럽 럭셔리 백화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태국 부동산 부문을 선도하고 있으며, 쇼핑, 식사, 업무, 놀이, 숙박, 주거가 가능한 통합 비즈니스 생태계를 통해 태국의 리테일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지속하고 있다. 센트럴 파타나, 글로벌 브랜드 런칭으로 태국 리테일 혁신 주도 이사리트 치라티밧(Isareit Chirathivat) 센트럴 파타나 패션 및 럭셔리 임대 부문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여러분의 성공 파트너(Your Success Partner)' 전략에 따라 센트럴 파타나는 기업과 고객을 위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전념하고 있다. 우리는 태국 전역과 국외에서 42개의 프리미엄 쇼핑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1만 8000개 이상의 파트너 매장이 입점해 있다. 우리의 장점으로는 최적의 위치, 포괄적인 비즈니스 생태계, 전담 파트너십 팀, 첨단 데이터 분석, 기업가 프로그램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들 쇼핑센터를 통해 80개 이상의 글로벌 브랜드가 태국에 처음 진출했고, 현재 50개 이상의 플래그십 스토어가 오픈해 있다. 센트럴 파타나는 신뢰받는 리테일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입증된 성공 실적 및 지속적인 성장 태국 내 최초 진출 글로벌 브랜드: 다이닝: BHC 치킨(BHC CHICKEN), 캔톤 파라다이스(CANTON PARADISE), 차지(CHAGEE), 치차 산첸(CHICHA SAN CHEN), 히키니쿠 토 코메(HIKINIKU TO COME), 가츠 미도리 스시(KATSU MIDORI SUSHI), 카자마 야키니쿠(KAZAMA YAKINIKU), 쿠모 쿠모 치즈(KUMO KUMO CHEESE), 막스 누들(MAK'S NOODLE), 랄프스 커피(RALPH'S COFFEE), 새마을(SAEMAEUL), 쉐이크 쉑(SHAKE SHACK), 더 치즈케이크 팩토리(THE CHEESECAKE FACTORY), 타이얼(TAI ER), 돈카츠 아오키(TONKATSU AOKI), 패션 & 라이프스타일: APM 모나코(APM MONACO), 비욘드 더 바인즈(BEYOND THE VINES), 보나벤투라(BONAVENTURA), 케이스티파이(CASETIFY), 후가(HOOGA), 룰루레몬(LULULEMON),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팝마트(POP MART), 바운스토피아(BOUNCETOPIA), 키즈토피아(KIZTOPIA) 등 태국 전역에서 성장중인 글로벌 브랜드: H&M, 무지(MUJI), 유니클로(UNIQLO), 하이디라오(HAIDILAO), 스시로(SUSHIRO), 니토리(NITORI) 등 센트럴 푸껫의 럭셔리 시장 성장 잠재력: 센트럴 푸껫은 10억 태국 바트를 투자해 플로레스타(Floresta) 구역을 18만 제곱미터에서 20만 제곱미터로 확장했다. 이번 확장으로 총 25개의 럭셔리 브랜드가 입점할 수 있게 됐으며, 그 중 발렌시아가(BALENCIAGA),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버버리(BURBERRY), 불가리(BVLGARI), 셀린느(CELINE), 디올(DIOR), 구찌(GUCCI), 에르메스(HERMÈS), 루이비통(LOUIS VUITTON), 오메가(OMEGA), PMT 더 아워글래스(PMT THE HOUR GLASS), 프라다(PRADA), 생로랑(SAINT LAURENT), 티파니(TIFFANY & CO.), 베르사체(VERSACE), 제냐(ZEGNA) 등 16개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센트럴 파타나는 업계에서 신뢰받는 선두 주자로서, 파트너에게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지원과 가치를 제공하는 동시에 태국 내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가고 있다. '모두를 위한 더 나은 미래를 상상하다(Imagining better futures for all)'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브랜드에 힘을 실어주고 태국의 경제적 번영에 기여하고 있다. 센트럴 파타나의 새로운 소식을 알아보려면 여기를 클릭: https://www.centralpattana.co.th/en/shopping/shopping-update/lifestyle-activities

2025.03.11 14:10글로벌뉴스

신장호 아이티센엔텍 대표, 자사주 4만주 취득…주주가치 제고

아이티센엔텍의 신장호 대표가 자사 주식을 장내 매수하면서 주주가치 제고 및 책임경영에 나섰다. 아이티센엔텍은 신장호 대표가 자사주 4만주를 장내 매수 방식으로 취득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신 대표의 자사주 취득이 회사 성장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자 책임경영을 위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아이티센엔텍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4천418억원, 영업이익 94억원, 당기순이익 10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3%, 12%, 118% 증가한 역대 최고의 실적을 달성했다. 2020년 아이티센그룹에 편입된 이후로 4년 연속 매출이 증가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 나가고 있다. 공공 사업에 편향된 매출 구성이 엔터프라이즈, 금융 등 신규 시장으로 확대 및 다변화되면서 이익도 함께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이 같은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장호 아이티센엔텍 대표는 "이번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가능성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결정"이라며 "2024년도에 이어 2025년도에도 지속 성장을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의 회사가치가 저평가된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할 예정"이라며 "내부회계관리제도 고도화를 통해 투자주의 환기종목을 해소함으로서 시장 신뢰를 회복하고, 기업과 주주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1 14:04남혁우 기자

글래스돔, 유럽 기후테크 시장 본격 진출

탄소배출 데이터 관리 기업 글래스돔이 독일 뮌헨에 유럽법인을 설립하고 유럽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1일 밝혔다. 글래스돔은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데이터를 수집하고 모니터링, 리포팅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해 기업이 글로벌 환경규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기후테크 전문 기업이다. 글래스돔은 미국과 한국에 이어 유럽법인을 설립하여 글로벌 탄소규제의 발원지인 유럽에서 자동차, 배터리 및 전기전자 분야의 제조기업들에게 탄소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EU 배터리 규제는 전기 자동차 및 충전식 산업용 배터리의 탄소 발자국 데이터 취합을 의무화하고 있다. 또 디지털 배터리 여권이 2027년부터 도입될 예정으로 자동차, 배터리 관련 공급업체들은 부품의 탄소배출 데이터를 측정해 글로벌 인증을 받아야 한다. 글래스돔의 제품탄소발자국 솔루션은 다양한 유형의 기계과 생산 라인을 갖춘 기업의 탄소 배출 데이터를 취합하고 이를 통합적으로 관리해 준다. 특히 'ISO 14067' 검증을 획득해 탄소배출 데이터의 글로벌 인증에 요구되는 시간과 비용을 현저히 절감해 주는 강점이 있다. 글래스돔의 제품탄소발자국 솔루션 및 컨설팅을 연계한 제3자 인증서비스는 롯데인프라셀, 조일알미늄, SKIET, LG전자 VS사업본부, 신성오토텍, MEMC 등 국내 유수의 기업에서 사용 중이다. 또 작년 12월에 독일 지멘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자동차 분야에서 공급망을 연계한 제품탄소발자국을 산출하고 카테나-X 데이터 상호운용성 성과를 발표한바 있다. 함진기 글래스돔코리아 대표는 "글래스돔 유럽법인은 거세지는 EU 탄소규제에 유럽에 위치한 자동차, 배터리 및 전기전자 제조기업들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한국에서 입증된 글래스돔의 기술력이 규제 발원지인 유럽의 제조기업들에게도 혜택을 나눠줄 수 있는 계기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3.11 13:45백봉삼 기자

퍼스트스탠드 개막…한화생명e스포츠, TES 상대로 2대0 완승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 신규 국제 대회 '퍼스트스탠드(FST)'가 10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개막했다. 퍼스트 스탠드는 올해 처음 열리는 대회로, 한국, 미주, 중국, 유럽, 태평양 연안 등 5개 지역 리그를 대표하는 우승 팀이 출전한다. FST는 LOL 공식 국제 대회 가운데 '피어리스 드래프트' 밴픽 방식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피어리스 드래프트란 이전 경기에서 사용한 챔피언을 다시 선택할 수 없는 방식이다. 이번 대회에는 한화생명e스포츠(LCK, 한국), 팀 리퀴드(LTA, 북미·라틴 아메리카·브라질), 톱 e스포츠(LPL, 중국), 카르민 코프(LEC, 유럽·중동·아프리카), CTBC 플라잉 오이스터(LCP, 아시아 태평양 연안) 등 5개 팀이 출전했다. 10일 개막전에서는 팀 리퀴드가 카르민 코프를 2대1로 꺾었으며, LCK 대표 한화생명e스포츠는 중국의 강호 톱 e스포츠를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뒀다. LCK컵 초대 챔피언인 한화생명e스포츠는 이번 FST에서도 뛰어난 운영과 교전 능력을 선보였다. 1세트 중반 위기가 있었지만, 교전 집중력을 발휘해 톱 e스포츠의 정글러 '카나비' 서진혁을 잡아낸 후 내셔 남작을 사냥하며 승기를 굳혔다. 2세트 역시 양 팀은 중반까지 팽팽한 대치를 이어갔다. 그러나 24분경 미드에서 벌어진 대규모 교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가 5대0 완승을 거두며 흐름을 장악했고, 이후 전투에서도 연달아 승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지난해 LCK 서머에서 리브랜딩 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스토브리그에서 T1의 탑 라이너 '제우스' 최우제를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고, 올해 처음 열린 LCK컵에서도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현재 한화생명e스포츠는 이번 FST의 유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된다. 특히 결승에서 맞붙을 가능성이 높은 톱 e스포츠를 2대0으로 완파하면서 기대감이 더욱 높아졌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12일 CTBC 플라잉 오이스터, 13일 카르민 코프, 14일 팀 리퀴드와 대결을 펼친다. 이후 15일부터 4강전이 진행되며, 16일 결승전이 열린다. 한편, 퍼스트 스탠드의 총상금은 100만 달러(약 14억5천만원)이며, 우승팀에게는 30만 달러(약 4억3천600만원)가 주어진다. 또한, 우승팀이 속한 지역 리그에는 오는 7월 열리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본선 직행권이 주어진다.

2025.03.11 13:40강한결 기자

KAIST 정문서 윤대통령 탄핵찬성 및 반대 집회

11일 낮 KAIST 정문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찬성하는 기자회견과 같은 날 오후 4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탄핵을 반대하는 시국선언 행사가 열릴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렸다. 공공운수노조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지부는 11일 낮 'KAIST 탄핵반대 시국선언' 규탄 및 민주주의 수호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학부 및 대학원을 포함해 4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KAIST 내 일부 재학생과 졸업생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 시국선언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이는 헌법에 명시된 적법한 탄핵 절차를 왜곡하려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또 이날 오후4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KAIST 탄핵반대 시국선언 준비위원회가 탄핵반대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집회에는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찬반 집회 도화선은 대학생 커뮤니티 플랫폼 '에브리타임'에 탄핵반대 시국선언 응원 글과 동참 이메일이 KAIST 구성원들에게 뿌려져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2025.03.11 13:36박희범 기자

데이터스페이스 영·일어 웹 서비스..."글로벌 SaaS 시장 진입”

오픈서베이(황희영 대표)에서 운영하는 B2B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 데이터스페이스가 글로벌 웹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업의 데이터 활용을 돕는 리서치&경험 분석 플랫폼 데이터스페이스가 영어·일본어로 웹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웹 서비스 확대는 데이터스페이스가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본격화하는 첫걸음으로, 해외 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점차 강화하고 입지를 다지겠다는 전략이다. 데이터스페이스는 2023년 말 출시 후 국내 업계 리딩 기업, 다국적 기업에 데이터 활용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고객 경험 데이터 실시간 수집, AI 기반 심층 분석, 강력한 보안 시스템 등 기술적 강점으로 기업 고객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올 초 웹 서비스를 영어, 일본어로 확장하며 국내뿐 아니라 다양한 국가의 고객들이 더 쉽게 접근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B2B SaaS 플랫폼은 물리적 위치에 구애받지 않고 동일한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구독형 비즈니스 모델을 채택해 수익 예측이 용이하고, 각국의 기업이 손쉽게 서비스를 도입하고 활용하기에도 좋다. 이런 특성을 기반으로 데이터스페이스는 올 상반기 내 언어적 확장을 넘어 국가별 데이터 활용 수준과 고객 니즈를 반영한 제품 개선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자 한다고 밝혔다. 황희영 오픈서베이 대표는 "데이터스페이스는 국내에서 출시 10개월 만에 연간 반복 매출 10억 원을 달성해 제품력을 입증받은 만큼, 전 세계가 주목하는 비즈니스 키워드인 '데이터 활용'을 중심으로 해외에서도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 리서치 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었던 오픈서베이가 디지털 전환에 한창인 일본에서도 기회가 많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03.11 13:35백봉삼 기자

"앱은 죽었다"…AI 에이전트가 주도하는 디지털 생태계

벤처비트(VentureBeat)가 9일(현지 시간) 보도한 저스틴 웨스트콧(Justin Westcott)의 기고에 따르면, 앱 중심의 마켓플레이스가 디지털 시장을 주도하며 플랫폼이 수수료를 취하던 기존 컴퓨팅 모델이 해체되고 있다. 이제 소프트웨어 기능이 앱 안에 갇히지 않고 AI 네이티브 인터페이스를 통해 접근 가능한 동적 온디맨드 서비스로 존재하는 AI 중심 세계가 등장하고 있다. 웨스트콧은 현재의 컴퓨팅 환경을 단순한 서류 캐비닛에 비유하며 비판했다. 그에 따르면 현재 앱 생태계는 각각의 기능이 분리되어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디지털 폴더에 불과하다. 사용자들은 단순한 작업을 위해서도 여러 앱을 오가야 하는 불편함을 경험하고 있으며, 이런 앱들은 한정된 화면 공간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파편화된 앱 환경을 생성형 AI가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라고 웨스트콧은 전망한다. 사용자들은 여러 앱을 전환하는 대신, 하나의 AI 에이전트와 대화하며 여행 계획부터 재정 관리, 운동 루틴까지 다양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식품 주문과 뉴스 요약, 법률 문서 검토까지 단일 인터페이스에서 마찰 없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다만 웨스트콧은 이러한 AI 중심 세계가 아직 완전히 도래하지 않았다는 점을 인정한다. 앱이 당장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그 영향력은 점차 약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AI는 기존의 폐쇄적인 소프트웨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자 경험을 재편하며, 앱을 켜고 끄는 현재의 패러다임은 구식이 될 것이라고 그는 예측하고 있다. 전통적 마켓플레이스의 위기: 시간이 다 되어간다 웨스트콧에 따르면, 수년간 디지털 상점과 폐쇄형 마켓플레이스는 넘을 수 없는 해자였다. 유통을 통제하고, 모든 거래에 과세하며, 수십억 달러를 벌어들였다. 완벽했다. 하지만 애플리케이션이 불필요해진다면 어떻게 될까? AI 중심 상호작용의 부상은 전체 앱 유통 경제를 위협할 수 있다. 사용자들이 개별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대신 AI 네이티브 시스템에 의존한다면,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마켓플레이스는 유물이 된다는 주장이다. AI가 중개자의 역할을 대체하고, 경제 모델은 앱 수익화에서 AI 주도 서비스 레이어로 전환되며, 여기서 상호작용은 매끄럽고, 개인화되며,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기존 플랫폼 통제 범위를 벗어난다는 것이다. 웨스트콧이 전망하는 가장 큰 변화는 다음과 같다. 수익 붕괴: 앱 판매나 인앱 구매에 더 이상 30% 수수료가 없다. AI가 거래를 자율적으로 처리한다면, 앱스토어 경제는 붕괴된다. 플랫폼 중개 생략: AI는 클라우드 네이티브이며 하드웨어에 구애받지 않는다. 소프트웨어가 통제된 경험이 아닌 주변 서비스가 됨에 따라 디지털 생태계에 대한 통제력이 감소한다. 이와 같은 변화에서 핵심은 누가 AI 기반 서비스 레이어를 소유하게 되느냐는 것이다. 새로운 권력 구조: AI 모델과 수직적 AI 솔루션 웨스트콧은 앱 생태계를 대체하는 AI 시대에서 새로운 권력 구조가 형성될 것이라고 지적하며 이 권력 변화의 핵심을 세 가지로 요약했다. 첫째, 가장 발전된 기반 모델을 개발하는 기업이 지능 레이어를 장악하게 될 것이다. 둘째, 직관적인 AI 인터페이스를 구축한 기업이 사용자 참여를 주도할 것이다. 셋째, 양질의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확보한 기업이 궁극적으로 시장을 지배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웨스트콧은 '수직적 AI 솔루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대규모 언어 모델은 무한한 기능을 갖춘 만능 도구처럼 보이지만, 이는 오히려 사용자에게 부담이 된다는 것이다. 사용자들은 복잡한 AI 기술을 이해하기보다 특정 산업과 업무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원하며, 법률 계약서 작성, 투자 관리, 콘텐츠 생성, 연구 가속화 등 특화된 AI 에이전트가 진정한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현재 대부분의 AI 인터페이스가 접근성 문제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빈 채팅창이 사용자에게 '숙제'와 같은 부담을 준다고 비유하며, AI가 앱을 성공적으로 대체하려면 사용자가 복잡한 프롬프트나 설정에 신경 쓰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워크플로우에 통합되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미래 시장에서 성공하는 기업은 단순히 뛰어난 AI 모델을 개발하는 것을 넘어 우수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핵심 주장이다. 웨스트콧은 모든 것을 수행하는 하나의 AI보다는 각 영역에 특화된 다양한 AI 시스템이 사용자의 필요를 정확히 이해하고 완벽하게 실행하는 컴퓨팅 환경이 도래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생태계의 재편: 마이크로서비스와 AI 마켓플레이스 웨스트콧은 현재 소프트웨어 환경이 전면적으로 재구성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기존 모델을 대체할 세 가지 핵심 요소를 제시했다. 먼저, 거대한 애플리케이션 대신 마이크로서비스가 중심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미래의 소프트웨어는 모듈화되어 AI가 필요에 따라 호출할 수 있게 되며, 여행 계획 시 별도의 앱 실행 없이 AI 에이전트가 항공편부터 숙박, 렌터카까지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방식이 보편화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둘째, 앱스토어를 대체하는 AI 네이티브 마켓플레이스의 등장이다. 사용자들은 더 이상 정적인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하지 않고, 필요한 기능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를 구독하는 형태로 전환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셋째, 서비스형 AI 모델의 확산이다. 개발자들은 독립 앱 판매보다는 포괄적 AI 생태계에 통합되는 특화된 '기술'이나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이를 구독이나 사용량 기반으로 수익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는 분석이다. 디지털 혁명의 본질: 진화가 아닌 쿠데타 웨스트콧은 이러한 변화를 단순한 진화가 아닌 '쿠데타'로 규정했다. 그는 생성형 AI가 소프트웨어 산업 전체를 내부로부터 해체할 잠재력을 가졌다고 경고한다. 희소성, 통제, 제한적 접근에 기반했던 기존 모델과 달리, AI는 유동적이고 마찰 없는 확장성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그는 이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기업들이 과거 인터넷, 모바일, 클라우드 혁명을 놓쳤던 기업들처럼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것이라고 경고하며, AI 파도를 누가 성공적으로 타고 누가 몰락할 것인지가 유일한 관심사라고 설명했다. ■ 기사는 클로드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2025.03.11 13:21AI 에디터

스피어엑스 발사 8번째 연기…"이번엔 날씨가 안좋아"

우주항공청은 11일 "스피어엑스 발사장 기상 상황으로 발사 40여 분 전 일정이 취소됐다"고 공지했다. 지금까지 8번째 연기다. 우주청은 "현지 상황에 따라 발사 일정이 또 달라질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스피어엑스는 지난 달 28일 미국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콘9에 실려 발사될 예정이었다. 우주청에 따르면 스피어엑스는 오는 12일 낮 12시 10분(한국시간) 다시 발사를 시도할 예정이다.

2025.03.11 12:37박희범 기자

파이오링크, 새 총판 2곳 확보···인성디지탈·현성솔루션

파이오링크(대표 조영철)가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인 인성디지탈(대표 이인영, 조승필) 과 현성솔루션(대표 김규성) 두 곳과 신규 총판 계약을 맺었다. 두 회사를 통해 자사의 애플리케이션 전송 컨트롤러(ADC)와 웹방화벽을 공급한다. 11일 파이오링크는 이번 협약으로 기업과 금융시장에서 ADC와 웹방화벽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원활한 제품 공급과 기술지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다. 새로 파이오링크의 파트너이자 총판사가 된 인성디지탈은 전국 600여 개에 이르는 광범위한 유통 채널을 보유하고, 엔터프라이즈와 금융권 내 다양한 고객사를 확보한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또 에스넷그룹의 관련 계열사로 에스넷의 AI인프라 및 클라우드 시장에 대한 디지털전환 등 시장 흐름에 발맞춰 시장을 확대하고 있는 중이다. 현성솔루션은 10년간 파이오링크와 사업 성장을 함께해온 파트너로 이번 계약으로 보안스위치 총판에 이어 ADC와 웹방화벽 총판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현성솔루션이 진출한 스마트팩토리, AI서버팜 구축 사업 등 다양한 사업에 파이오링크 제품을 공급한다. 조영철 파이오링크 대표는 "두 회사의 축적한 컨설팅 노하우와 체계적인 영업 인프라, 기술지원 등을 통해 채널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긴밀한 마케팅 협업으로 영업력을 강화, 국내 시장 확대를 도모하겠다”며 “파이오링크의 독보적인 애플리케이션 가용성•성능•보안을 통해 고객들이 신뢰하고 안전한 IT 환경을 구축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ADC 시장 1위를 점유하고 있는 파이오링크의 'PAS-K'는 트래픽 부하분산(로드밸런싱)을 담당하는 네트워크 장비다. 서버 앞 단에 위치해 요청 트래픽을 각 서버로 균형 있게 전달하고,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전송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서버 뿐 아니라 방화벽, VPN, 게이트웨이 등에도 적용돼 데이터센터 내 IT 자원 효율을 높여준다. '웹프론트(WEBFRONT)-K'는 웹 애플리케이션 및 API 보호를 위한 웹방화벽(WAF/WAAP)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성능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웹방화벽으로 파이오링크가 소프트웨어부터 하드웨어까지 자체 설계•개발•생산한다. 최적화된 보안 성능과 뛰어난 시스템 안정성을 자랑한다. 사용자 행위 기반 탐지를 포함한 다양한 지능형 탐지 기술을 적용해 OWASP와 KISA에서 발표하는 웹과 API 취약점에 대응하며, 악성 봇 차단과 DDoS 공격 방어 등 최신 웹 환경에 최적화한 보안을 제공한다고 회사는 밝혔다.

2025.03.11 11:42방은주 기자

[디지털 K-헤리티지]⑱국립고궁박물관 전시·소장유물 '온라인박물관' 전면 개편

지디넷코리아는 대한민국 고유 유산(Heritage, 헤리티지)의 디지털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소식을 연재 기획으로 제공합니다. 우리 문화유산을 디지털콘텐츠로 만들어 세계화에 나선 기업과 서비스 등을 소개하고, 민관 협업 사례를 주로 다룰 예정입니다. 우리 문화유산의 보존·보호·진흥 사업을 꾸준히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 [편집자 주]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정용재, 이하 고궁박물관)은 박물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누구나 무료로 다양한 전시를 감상할 수 있도록 온라인박물관을 전면 개편하여 보다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지난 2023년 처음 개관한 온라인박물관은 실제 고궁박물관에서 운영 중인 상설 전시실을 가상현실(VR)로 실감나게 재현하고 사진과 음성해설, 동영상 등 다양한 자료들을 게시하여 왕실 유물에 대한 관람객들의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했다. 이번에 새롭게 개편된 온라인박물관은 ▲상설전 ▲특별전 ▲멀티미디어북 ▲소장품100선 ▲조선왕실의 어보 ▲ 게임까지 총 6개의 분야로 나뉘어, 다양한 방식으로 고궁박물관의 소장품과 전시 등을 소개한다. '상설전' 란에서는 고궁박물관의 7개 전시실(조선국왕/왕실생활/대한제국/어차/궁중서화/왕실의례/과학문화)을 모두 가상현실(VR)로 감상할 수 있으며, '특별전' 란에서는 '궁중음식, 공경과 나눔의 밥상',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증강현실 특별전' 등을 비롯해 고궁박물관에서 진행됐던 특별전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화협옹주의 얼굴단장'을 비롯한 4건의 특별전은 별도의 가상 공간을 통해 재현하거나 온라인 전시의 특성을 살려 유물을 가까이 들여다볼 수 있도록 구현했다. 처음으로 선보이는 '멀티미디어북' 란에서는 고궁박물관에서 발간한 소장품도록을 기반으로 만든 다중매체 책(멀티미디어 북) 콘텐츠를 선보인다. 첫 주제인 '서양과의 만남, 근대궁궐'을 통해 궁궐 속 조명과 근대식 생활유물을 영상, 입체책(팝업북) 등으로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덕수궁 석조전을 재현한 웹 가상현실(VR) 공간에서는 석조전 내부에 설치된 조명기구를 직접 끄거나 켤 수 있고, 황후 침실에 놓인 백자 채색 파도무늬 물병, 대야 등의 3차원 사진과 함께 실제 사용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대식당에서는 연회장 음식도 차려볼 수 있다고 고궁박물관 측은 설명했다. 이외에도 '순종황제 어차·순정효황후 어차'와 '천상열차분야지도 각석' 등 고궁박물관 선정 주요 유물들을 삽화와 3차원 사진으로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는 '소장품 100선' 란과 고궁박물관 대표 유물인 '어보'의 구성과 재질, 봉인 과정과 함께 왕계도로 조선 왕과 왕비의 어보 300여 점을 확인할 수 있는 '조선왕실의 어보' 란도 선보인다. 왕실 유물을 활용한 게임 콘텐츠도 새롭게 선보인다. 두 궁중서화 간의 다른 점을 초급부터 최상급까지 난이도별로 찾아보는 '다른 그림 찾기'와 괘등의 그림자를 보고 원래의 그림을 맞혀보는 '그림자 찾기' 게임을 통해 왕실문화를 더욱 재미있고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다.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온라인박물관을 비롯해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박물관에서 진행되는 전시와 소장 유물들을 소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5.03.11 11:31이도원 기자

기상청, 수치예보기술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 논의

기상청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기후위기 시대, 수치예보기술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형동·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 공동 주최로 개최된 이날 토론회는 대한민국 수치예보 기술 개발 현황을 진단하고 기후변화로 급증하는 위험기상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정책의 효율적 지원을 위한 수치예보기술의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수치예보기술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주제로 울산과학기술원 이명인 교수가, 한국수자원공사 김태국 수석위원이 '수치예보기술의 사회 다분야 활용성 전망'을 발표했다. 이어 박선기 한국기상학회장이 좌장을 맡은 토의에는 서울대학교 손석우 교수, 부경대학교 김백민 교수, 김은연 전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위원, 이영미 한국기상산업협회장, KBS 김세현 기자 등 학계·산업계·언론계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가 우리나라 수치예보기술의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장동언 기상청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극심해지는 이상기상 현상들을 예측하기 위한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접목한 수치예보 분야의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더불어, 농업·산림·에너지 등 기상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 수요가 증가하는 수치모델 보급·지원을 위한 수치모델 전문기관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토론회가 기후위기 시대에 기상청이 더욱 높은 수준의 기상예측력과 신속한 위험기상 대응체계를 갖추기 위한 수치예보기술의 미래 발전 방향과 기상청의 새로운 역할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3.11 11:27주문정 기자

중소기업, 백화점·마트·홈쇼핑·e커머스 입점 도와준다

중소기업이 대형 유통망에서 제품을 팔 수 있게 정부가 159억6천만원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1일 '2025년 마케팅지원사업 통합 공고'를 냈다. 중소기업이 e커머스·홈쇼핑 등 온라인 유통망에 입점할 수 있도록 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 백화점·대형마트 등 대형 유통망 입점 비용도 지원한다. 중소기업 제품 전용 판매장도 있다. 인천국제공항 면세구역과 백화점 등 6개소가 운영 중이다. 하반기에 2군데 늘어날 예정이다. 다른 유통망보다 판매 수수료율이 낮다고 중기부는 소개했다. 중소기업 공동 콜센터도 운영한다. 대신 소비자와 상담하고, 전문 수리대행사와 이어준다. 참여하려는 중소기업은 '판판대로' 사이트에서 사업 자격과 방법을 확인해 신청하면 된다.

2025.03.11 11:22유혜진 기자

[ZD SW 투데이] 로민, 부동산 권리조사 업무에 '도큐먼트 AI' 적용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로민, 부동산 권리조사 업무에 '도큐먼트 AI' 적용 로민이 부동산 권리조사 기업 리파인에 AI 기반 문서 인식 플랫폼 '텍스트스코프 스튜디오' 구축을 완료했다. '텍스트스코프 스튜디오'는 인쇄체, 필기체, 타자체 모두 인식 가능한 AI OCR 솔루션으로 문서 내 핵심 정보를 정확히 추출하고 검증한다. 리파인은 지난해 임대차계약서 권리조사에 AI OCR을 적용한 데 이어 올해 자동화 범위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부동산 거래 문서의 검토 시간을 크게 줄이고 사기나 문서 위변조 위험도 미리 방지할 수 있게 됐다. ◆에스넷그룹, 'CES 참관단 원클럽' 2기 출범 에스넷그룹이 제2기 CES 참관단 '원클럽'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임직원들이 CES 참여를 통해 글로벌 최신 기술 트렌드를 익히고 AI 등 미래기술을 활용한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도록 분기별 교육과 활동을 지원한다. '원클럽'은 생성형 AI 기반 혁신활동 경진대회, 개인역량 강화를 위한 강의 등 다양한 활동을 2년 동안 진행할 계획이다. 에스넷그룹 회장과 각 사 대표들이 직접 후원하며 그룹 차원의 기술 경쟁력과 협업 강화에 집중한다. ◆토마토시스템-스마트돌봄융복합협회, 디지털 헬스케어 협력 토마토시스템이 스마트돌봄융복합협회와 협약을 맺고 ICT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및 스마트돌봄서비스 공동 사업에 나선다. 양측은 초고령화 시대에 맞춰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개발과 스마트돌봄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토마토시스템은 이번 협력을 통해 초고령 사회를 겨냥한 다양한 맞춤형 돌봄 솔루션을 개발해 시니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스마트돌봄융복합협회는 AI, 사물인터넷(IoT), 로봇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노인과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및 생활편의 서비스 연구와 보급을 진행하고 있다. ◆CJ 원, 이마트24와 포인트 제휴 서비스 개시 CJ올리브네트웍스의 CJ 원과 이마트24가 포인트 제휴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3월 한 달간 'CJ 원 포인트 페스타'를 진행한다. 전국 이마트24 매장에서 CJ 원 포인트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하며 포인트는 CJ 원 앱과 이마트24 앱을 통해 적립할 수 있다. 포인트 페스타 기간에는 이마트24 앱에서 CJ 원 포인트 적립 시 최대 100배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한 회원에게는 추첨을 통해 명품 경품 및 CJ 계열사 상품권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인공지능팩토리, '2025년 AI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인공지능팩토리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AI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인공지능팩토리는 이미지 분류, 객체 감지, 맞춤형 솔루션 제안 등 무료 컨설팅을 제공해 AI 도입을 준비하는 기업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공지능팩토리는 지난 2020년부터 5년 연속 AI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들의 AI 기술 도입 및 디지털 전환을 적극 돕고 있다. 이번 컨설팅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회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비아, 신규 국가도메인 출시 기념 28% 할인 이벤트 실시 가비아가 새롭게 추가된 한국(KR) 국가도메인(ai.kr, it.kr, io.kr, me.kr)의 출시를 기념해 오는 3월 한 달간 28%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도메인은 22년 만에 추가된 신규 도메인으로, 대한민국 주소지를 둔 개인과 법인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가비아는 신규 도메인이 AI, IT, 의료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브랜드 자산 확보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메인은 가비아를 포함한 공식 등록대행업체를 통해 등록할 수 있다.

2025.03.11 11:12조이환 기자

올림플래닛,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 'XR 콘텐츠 대중화' 이끈다

올림플래닛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2015년 설립된 올림플래닛은 국내 최초로 XR 콘텐츠 경량화 기술인 '3D 데이터 패키징 및 웹 스트리밍 기술'을 개발·상용화해, 차세대 ICT 혁신의 중심이 될 'XR 콘텐츠'의 접근성을 높이며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 기술은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의 신기술 인증(NET)을 업계 최초로 획득하고 관련 특허 8건을 보유하며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췄다. 현재까지 누적 투자유치 262억, 누적 매출 600억 원을 달성하며 연평균 성장률 47%를 기록해 2년 연속(2022-2023)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에 선정됐다. 올림플래닛은 XR 기술을 기반으로 B2B 토탈 XR 솔루션 엘리펙스(ELYPECS), 클라우드 기반의 XR 콘텐츠 소프트웨어 엑스루(XROO), XR 팬덤 플랫폼 엑스로메다(XROMEDA) 등 3대 사업을 전개하며 XR 콘텐츠 확산을 위한 핵심 인프라를 마련했다. 권재현 올림플래닛 대표는 “XR 콘텐츠 대중화를 위해선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거나 고성능·고가 디바이스의 제약 없이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이 필수적이다. 올림플래닛은 이러한 요구를 충족할 핵심 기술을 확보한 기업”이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솔루션·소프트웨어·플랫폼에 이르는 '올인원 에코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앞으로 기업·공공기관·일반 이용자 모두가 XR 콘텐츠를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며 글로벌 XR 시장 성장을 견인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1 11:06강한결 기자

공정위, 카카오 '무료배송 강제' 시정안 의견 수렴

공정거래위원회가 카카오의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동의의결안을 마련한다. 11일 공정위는 카카오의 위반 혐의와 관련해 잠정 동의의결안을 마련하고, 이날부터 다음 달 9일까지 관계부터와 이해관계인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자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카카오 선물하기'에 입점한 납품업자에게 배송유형에 대한 선택권을 부여하지 않고, 배송비용을 포함한 판매가격에 수수료를 책정하는 무료배송을 강제했다고 공정위는 설명했다. 여기에 계약 서면을 지연해 교부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상품을 반품한 행위도 받는다. 공정위는 이런 운영 방식이 대규모유통업법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고, 이에 카카오는 문제 해결을 위해 동의의결 절차를 신청했다. 동의의결이란 기업이 법 위반 혐의를 해소하기 위한 자율적 조치를 말한다. 잠정 동의의결안은 납품업자의 판단에 따라 배송 유형을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확대하고, 카카오 소속 임직원에 대한 공정거래교육을 실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또한 납품업자에 대한 수수료와 마케팅 지원방안을 마련해 ▲전자지급결제대행 수수료(PG 수수료) 인하 ▲위탁판매 수수료 동결 ▲배송비용에 대한 결제 대금 수수료 미부과 등의 방안을 마련했다. 마케팅 지원을 위해서는 ▲할인 마케팅 진행 및 할인 금액 보전 ▲광고를 위한 무상캐시 등 지급 ▲맞춤형 컨설팅 및 마케팅 교육 실시 ▲기획전 개최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최소 92억 원 상당을 지원하는 내용의 동의의결안을 마련했다. 잠정 동의의결안은 오는 9일까지 의견을 수렴하고, 최종 동의의결은 수렴 절차가 종료된 이후 수렴된 의견의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동의의결안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1 11:04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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