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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 🔍 www.kr.gs'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874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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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로보틱스, 3분기 매출 92.9억원…전년比 7.9%↓

산업용 로봇·자동화 시스템 전문기업 유일로보틱스는 올해 3분기 매출이 92억9천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영업손실은 39억6천만원, 순손실은 9억3천만원으로 각각 적자 전환했다. 3분기 누적 매출은 264억5천만원이다. ▲자동화시스템 181억원 ▲산업용 로봇 57억6천만원 ▲기타 25억8천만원으로 집계됐다.

2025.11.14 23:22신영빈

전국 보안 공무원 조직 정보협, 연세대 바른ICT와 협력 MOU

전국정보보호정책협의회(정보협, 회장 김완집 서울시 정보보안 과장)와 연세대학교 바른ICT연구소(소장 김범수)는 13일 연세대 백양누리 IBK기업은행홀에서 전국 지자체·공공기관의 정보보호 수준 향상과 연구소 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보협은 작년 10월 발족한 기관으로 중앙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의 보안 담당자들이 정보보호와 개인정보 정책 교류 및 네트워크로 국가 사이버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다. 회원 기관이 대법원을 비롯해 10월말 현재 474곳에 달한다. 회원 수는 1000명이 넘는다. 연세대 바른ICT연구소는 2014년 설립된 기관으로 우리 삶의 행복을 증진시키는 미래 정보통신 환경을 개척하기 위한 비전을 갖고 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국내외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분야 학술행사 공동 기획 및 운영을 통한 정보협 회원 기관 역량 제고 및 정보보호학계 활성화 ▲연구소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분야 연구 및 교육 과제를 위한 정보협의 정책 협력 및 지원 ▲정보협 회원 기관의 차세대 정보보호 체계(제로트러스트, 양자내성암호, AI보안관제) 도입을 위한 공동 연구 ▲정보보호학계 연구 동향, 기술 트렌드에 대한 정기적 정보 공유 ▲기타 두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사항 등에 힘을 모은다. 특히 두 기관은 협력 사항을 구체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정기 또는 수시로 실무 협의체를 운영할 예정이다. 두 기관이 공동 연구로 수행한 성과에 대한 지식재산권은 기여에 따라 상호협의로 정하기로 했다. 협약 유효 기간은 3년이다. 김완집 정보협 회장은 "지난 5월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와 협력 관계를 구축한 데 이어, 이번에 대학 기반 연구기관과 처음으로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면서 "바른ICT연구소와 세미나, 포럼 등을 공동 개최하는 등 회원기관의 역량을 높이는데 보다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범수 연세대 바른ICT연구소장은 "우리 연구원은 ICT(정보통신기술)와 관련한 윤리·거버넌스·프라이버시·디지털 신뢰 등의 주제를 다룬다"면서 "이번 협력은 현장 목소리를 연구개발에 반영, 공공의 정보보호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25.11.14 23:16방은주

씨메스, 3분기 매출 37.2억원…전년比 140.1%↑

씨메스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전년 대비 23.1% 증가한 39억7천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7억2천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40.1% 증가했다. 순손실은 36억원으로 12.2% 증가했다. 씨메스는 3차원 비전기술, AI기술, 산업용 로봇 제어기술을 기반으로 지능형 로봇 솔루션과 인스펙션 솔루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두 사업 모두 3D 형상 측정, 인식, 위치 가이드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정밀 비전 기반 자동화라는 공통점으로 서로 긴밀하게 연결돼 있다. 지능형 로봇 솔루션은 제조 솔루션과 물류 솔루션으로 구분된다. 물류 솔루션은 쿠팡과 CJ대한통운, 롯데, LG CNS 등, 제조는 현대차·기아, 만도, 현대모비스, 태광, LG전자 등 고객사를 확보했다. 씨메스는 자동차·부품 산업을 중심으로 3D 비전 기반 차세대 로봇 기술을 검증받은 뒤, AI 기반 로봇 물류 솔루션을 국내외 대기업 현장에 공급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해 왔다. 또한 현장 로봇에서 실시간으로 취득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모델을 저비용으로 유지·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자체 시스템을 구축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인스펙션 솔루션은 자동차 부품 검사와 이차전지 검사로 나뉜다. 컨티넨탈과 비테스코, 만도, 현대모비스 등이 주요 고객이다. 전기차용 원통형 배터리를 위한 3D 검사 솔루션은 LG에너지솔루션 등 대기업에 공급되며 안정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3분기 별도 기준 사업부문 매출 비중은 지능형 로봇 솔루션이 36억원(53%)으로 가장 많았고, 인스펙션 솔루션 29억원(43%), 상품 유통 3억원(4%) 순이었다. 씨메스 측은 두 핵심 사업이 모두 양산라인에 검증돼 있는 만큼, 기존 고객사의 수평 확대와 신규 고객사 확보를 기반으로 향후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2025.11.14 23:12신영빈

계림바스, 굿디자인 어워드 동상

욕실 브랜드 계림바스는 2025 굿디자인(GD) 어워드에서 비데 일체형 '루나 비데'가 제품디자인 부문(리빙 디자인) 국가기술표준원장상(인간공학 디자인 특별상·동상)을, '프림 비데'가 우수산업디자인상품을 각각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 디자인 시상이다. 1985년부터 매년 공정한 심사를 통해 디자인 우수 상품에 우수디자인(GD) 인증 심볼을 부여한다. 루나 비데와 프림 비데는 전통적인 위생도기를 미래지향적 공간 오브제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곡선 중심 유기적 형태로 인체공학적 안락함과 공간의 안정감을 동시에 확보했다. 최대 높이 약 71mm의 슬림 프로파일을 구현해 시각적 부피감을 최소화했다. 유상정 계림 대표는 "이번 수상은 기능 중심의 위생도기를 공간을 밝히는 오브제로 확장해 온 계림바스의 디자인 철학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미니멀한 형태 속 편의성과 위생을 정교하게 설계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계림바스는 1967년부터 축적해온 세라믹 제조 기술력 위에, 장인정신·실용미학·자연친화의 원칙을 더해 욕실을 일상의 휴식과 미감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제안하고 있다.

2025.11.14 23:02신영빈

프리뉴, 굿디자인 어워드 '우수디자인'

무인항공기 전문 개발 기업 프리뉴는 '2025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동상 1건과 우수디자인(GD) 선정 1건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프리뉴는 작년 아크 S3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은상)을 수상했고, 지난해에 이어 '판디온 Q300' 본상과 '판디온 H1300' 특허청장상(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1985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굿 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디자인상이다. 디자인 우수성과 혁신성을 전 분야에 걸쳐 종합적으로 평가해 정부인증 'GD' 마크를 부여한다. 이번 우수 디자인(GD) 동상을 수상한 판디온 H1300은 국가 주요 시설의 안전을 지키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다목적 산업용 드론이다. 높은 운용성과 구조적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다양한 환경과 임무에 대응할 수 있도록 상단 2개, 하단 3개의 페이로드 장착부를 갖춘 모듈형 구조로 설계됐다. 센서와 카메라, 라이다, 낙하산 등 장비를 손쉽게 교체할 수 있다.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운용 편의성과 확장성을 제공한다. 또한 힌지형 커버와 파트 분할형 구조를 채택해 드론 전장부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어 부품 교체 및 점검 효율을 극대화했다. 반복 운용이 많은 산업 현장에서 유지보수 시간을 줄이고 운용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프리뉴 관계자는 "판디온 H1300은 프리뉴 기술과 디자인, 운용 편의성이 조화를 이룬 제품"이라며 "국내외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드론의 효율적인 운용을 위한 사용자 중심의 제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1.14 22:58신영빈

"복지행정 전주기 업무 AI로 지원"...메타빌드, 30억 사업 착수

AI·연계 전문기업 메타빌드(대표 조풍연)는 'AI 기반 대국민 복지안내 솔루션 개발 및 실증' 착수보고회를 개최, 복지행정의 전주기 업무를 지원하는 '차세대 복지행정 AI 플랫폼 구축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주관기관 및 지자체, 기술참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방향과 실증계획을 공유하고, 복지행정의 AI 전환을 위한 협력체계를 가동했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전담기관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부처협업 기반 AI확산 사업(공공 AX프로젝트) 일환이다. 총사업비 30억 원 규모로 2026년까지 2년간 추진한다. 메타빌드는 이번 과제를 통해 복지급여 신청부터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복지행정 전주기 업무를 지원하는 AI 기반 솔루션을 개발하고, 대규모·수도권·중규모·소규모 등 다양한 유형의 시범 지자체를 대상으로 현장 실증을 수행한다. 이 사업은 공공행정 전반에 LLM, RAGOps, Agent/MCP(Model Context Protocol), OCR, document AI 등 생성형 인공지능을 도입하는 대표적 공공 AX 사업이기도 하다. 행정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복지서비스 혁신을 목표로 했다. 1차연도(2025년)에는 AI 복지행정 데이터 구축, AI 서비스 설계, AI 인프라 및 개발환경 조성 등을 구축하고, 2차연도(2026년)에는 사회보장급여 신청서 및 제출서류, 개인별 소득·재산·보장·자격 정보 등 약 120만 건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증을 진행한다. 메타빌드는 자체 개발한 'LLaMON AX' AI통합플랫폼을 적용해 신속하게 품질을 검증하면서 실증한다. 'LLaMON AX'는 대규모 언어모델(LLM), Advanced RAG 기반 하이브리드 검색, 문서인식 기반 document AI, 업무별 지능형 에이전트(Agent AI) 서비스, 외부시스템 연계용 MCP 허브 등 최신 AI기술을 국내 최초로 통합한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복지급여 신청서류 자동분석, 맞춤형 복지서비스 추천, 행정담당자 업무지원, 복지정보 통합검색 등 국민과 공무원이 함께 체감하는 AI 행정서비스를 구현한다. 메타빌드 전성배 AI총괄대표는 "이번 사업은 단순히 기술개발이 아니라, AI가 실제 행정현장에서 국민과 공무원을 돕는 실증형 프로젝트”라며 “메타빌드의 AI플랫폼 풀스택 제품 역량과 민관 협력모델을 바탕으로 복지행정의 AX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4 21:52방은주

에임인텔리전스, '오픈AI 데브데이'서 AI 보안 기술로 시선

인공지능(AI) 보안 전문기업 에임인텔리전스(AIM Intelligence, 대표 유상윤)는 지난 13일 '오픈AI(OpenAI) 데브데이 익스체인지 서울(OpenAI DevDay Exchange Seoul)'에 공식 초청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에임인텔리전스는 자체 개발한 자율 AI 레드팀 에이전트 'Stinger'를 활용해 AI 모델의 취약점을 자동으로 탐지·분석하는 테스트를 통해 마약 합성, 폭발물 제조, 금융사기 등 고위험 시나리오를 대상으로 수만 건의 AI 탈옥(jailbreak) 시도를 통해 보안 허점을 정밀 검증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에임인텔리전스는 오픈AI 가드레일에 기여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유일 스타트업이다. 오픈AI 모델을 활용해 자동화한 레드팀 프레임워크와 방어전략을 구축해왔다. 또 에임인텔리전스의 'AIM Guard'는 한국어 기반 개인정보 식별(PII Masking) 기술로, 주민등록번호·주소·전화번호 등 한국형 데이터 포맷을 100% 탐지했으며, 유니코드 변조·전각문자 등 기존 시스템이 탐지하지 못하던 우회 공격까지 완벽히 차단한다고 회사는 밝혔다. 이를 통해 AI 탈옥 방어와 개인정보 보호를 아우르는 이중(투트랙) 보안체계를 구축했다고 덧붙였다. 김경훈 오픈AI 코리아 대표는 'OpenAI 데브데이'에서 공식 발표 중 에임인텔리전스를 직접 언급, “에임인텔리전스는 기업들이 AI를 안전하게 도입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오픈AI 가드레일(Guardrails)을 기반으로 자동화된 레드티밍과 방어 전략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에임인텔리전스는 오픈AI 모델을 활용해 기업 맞춤형 개인정보 마스킹(PII Masking)과 가드레일 솔루션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은 국내 주요 기업들이 AI 기반 서비스를 보다 안전하게 확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AI 보안이라는 공통 과제를 스타트업이 기술적으로 풀어내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강조했다. 에임인텔리전스의 기술력은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먼저 입증했다. KB국민카드, KB증권, 우리은행 등 금융권과 KT, LG유플러스 등 통신사, LG전자 등 15곳 이상의 대기업이 에임인텔리전스의 AI 보안 솔루션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이들은 'AIM Guard'를 적용 이후 AI 서비스 도입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보안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소했다. 이처럼 에임인텔리전스는 AI 서비스를 도입하려는 한국 기업들의 '신뢰'라는 마지막 관문을 해결, 이들이 AI를 통해 성과를 내도록 돕는 핵심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증명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에임인텔리전스는 최근 두바이 'GITEX Global 2025 Supernova Challenge'에서 전 세계 2000여 개 스타트업을 제치고 최종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ICML, ACL, NeurIPS, IEEE 등 국제 학회에서 1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금융보안원, 한국신용정보원 등과 AI 보안 표준화를 진행 중이다. 박하언(Haon Park) 에임인텔리전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에임인텔리전스는 챗봇부터 자율 에이전트, 그리고 물리적 로봇까지 모든 형태의 지능 시스템을 안전하게 통제하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이른바 AGI 시대의 보안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2025.11.14 21:35방은주

개발원, 한국디지털정부학회와 '지방정부 성공적 AX' 추계학술대회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소재 개발원 청사에서 한국디지털정부학회(이하 학회)와 공동으로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AX 과제'를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행정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전략과 실천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발원과 학회는 AI 행정혁신을 통한 'AI 민주 정부' 구현 방안을 중심으로, 디지털정부 성과와 한계, 향후 과제를 폭넓게 공유했다. 행사는 학계, 공공기관, 산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기조 강연과 7개 세션, 논문경진대회 시상식이 열렸다. 오전 세션에서는 건국대학교 조병우 교수가 '지방정부 AI: 도입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고,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지방정부의 행정 전략과 정책적 과제를 제시했다. 이어 오후 세션에서는 LG CNS 임은영 젠AI(GenAI)사업 담당, 경북대학교 이무상 교수, 기획재정부 윤정식 차세대예산회계시스템 구축 추진단장이 참여해 디지털정부 혁신을 이끌기 위한 민·관·학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개발원은 자체 연구성과를 중심으로 두 개의 분과 세션을 운영했다. '디지털정부 Ⅰ: 성과와 과제' 세션에서는 개발원 박영민 디지털정책기획부장이 '지방소멸위험 수준과 CCTV 설치 현황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지역 맞춤형 안전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연세대학교 장욱 교수는 지방자치단체 내부통제시스템인 '청백-e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제도 개선방안을, 개발원 조미연 책임은 지방정보화사업 사전협의 제도의 효율성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어 '디지털정부 Ⅱ: 안전·신뢰 기반' 세션에서는 한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임채홍 회장이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의 취약점 분석·평가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제1회 대학생·대학원생 논문경진대회'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행정안전부장관상(대상) 1점, 한국지역정보개발원장상 (최우수상) 2점 등 총 7개 우수논문이 선정돼 시상됐으며, 차세대 디지털 행정 인재들의 연구역량과 창의적 아이디어가 주목받았다. 박덕수 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중앙과 지방이 함께 AI 행정혁신의 방향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개발원은 지역의 AI 행정혁신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주 AI 정부'의 기반을 지방에서부터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4 21:14방은주

GSMA MWC26 바르셀로나 카운트다운 시작...스페이스X, 스타링크 기조 연설 확정

등록 시작과 함께 4YFN, 미래의 공항, 서킷X, 뉴 프론티어 등 역동적이고 몰입감 넘치는 새 쇼 플로어도 공개 런던, 2025년 11월 14일 /PRNewswire/ -- 2026년 3월 2일부터 5일까지 바르셀로나의 상징 그랑 비아(Gran Via)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최대 영향력의 커넥티비티 행사 MWC26 바르셀로나(MWC26 Barcelona)가 등록을 시작했다. MWC26은 20주년을 맞아 글로벌 리더와 혁신가, 정책 당국자들이 함께 업계의 전환점이 됐던 순간들과 파트너십을 돌아보고 산업과 사회를 바꿔 놓고 있는 디지털 혁신과 기술을 탐구할 예정이다. MWC26에서는 'IQ 시대'(The IQ Era)를 주제로 더 스마트한 연결을 통한 인텔리전스의 새 시대를 조망한다. 지난 20년 간 업계 거장들이 보여준 발상의 전환 사례를 무대에서 하나씩 되짚어 볼 계획이다. MWC26에서는 그윈 샷웰(Gwynne Shotwell) 스페이스X 사장 겸 COO와 마이클 니콜스(Michael Nicolls) 스타링크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이 WMC에서는 처음 연사로 나선다. 이 외에도 발상의 전환을 이끄는 유력 인사들이 대거 연사로 함께 한다. 고팔 비탈(Gopal Vittal) 바르티 에어텔 그룹(Bharti Airtel Group) 부회장 겸 전무이사 겸 GSMA 의장 앤드류 파인버그(Andrew Feinberg) 보스턴진(BostonGene) 사장 겸 CEO, 넷크래커(NetCracker) CEO 겸 회장 크리스텔 하이데만(Christel Heydemann) 오렌지 그룹 CEO 미키 미키타니(Mickey Mikitani) 라쿠텐 CEO 칸 테르지오글루(Kaan Terzioğlu) VEON 그룹 CEO 베네딕트 에반스(Benedict Evans) 유명 기술 분석가 아젠다는 여섯 가지 주제, 즉 인텔리전트 인프라, ConnectAI, AI 4 엔터프라이즈, AI 넥서스, Tech4All, 게임 체인저로 구성되며, 각 주제별로 집단 지성과 연결성이 어떻게 사회와 기술 발전을 이끌 수 있는지 탐구하게 된다. 올해 전시업체와 스폰서로는 액센츄어, 아마존 웹 서비스(AWS), AT&T, 차이나 모바일, 차이나 텔레콤, 차이나 유니콤, 델, 도이치 텔레콤, EY, 구글,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 명예, 화웨이, 인텔, KPMG, KT, 리버티 글로벌,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노키아, 팔로알토 네트웍스, 퀄컴, SAP, 삼성, SKT, 스노플레이크, ZTE, 샤오미 등이 참여한다. 비벡 바드리나스(Vivek Badrinath) GSMA 사무총장은 다음과 같이 소감을 밝혔다. "MWC 바르셀로나는 지난 20년 동안 창업자부터 사장까지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연결의 힘을 몸소 느끼고 거래를 하는 곳이었다. 2026년에는 인텔리전스의 새 시대를 선언하고 연결성과 인간 중심 기술 혁신, 상업적 발전, 사회적 진보의 진전을 기리는 장이 될 것이다." GSMA 장관급 프로그램(GSMA Ministerial Programme), 4YFN26, GLOMO, 인재 아레나(Talent Arena), 바르셀로나를 이겨라(BEAT BARCELONA) 같은 인기 프로그램이 이번에도 계속 열리는 가운데 새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뉴 프론티어: 양자 컴퓨팅, 물리 AI, 위성 및 비지상파 네트워크와 같은 첨단 기술이 알리리아(Aalyria), 애지봇(Agibot), 이콰티스(Equatys), 유텔샛(Eutelsat), 도시바 퀀텀(Toshiba Quantum)의 라이브 데모와 함께 선보인다. 미래의 공항: 스마트 공항 서밋(Smart Airport Summit)이 다시 선보이는 가운데 이번에는 커넥티드 기술이 항공과 항공 여행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몰입형 전시 체험과 구역 후원사인 에어버스, 아웃사이트(Outsight) 등 혁신업체의 인터랙티브 데모가 추가로 진행된다. 써킷X: 써킷X는 GSMA 파운드리, 모바일 월드 캐피털 바르셀로나, 피라 데 바르셀로나(Fira de Barcelona)에서 운영하는 서킷 데 바르셀로나-카탈루냐(Circuit de Barcelona-Catalunya) 간 협업의 일환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 첨단 기술과 몰입형 팬 체험 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대화형 데모 포드를 둘러보고 업계 유력 인사들의 라이브 세션에 참석하며 수년 간 쌓인 발전의 결과물을 체험해 볼 수 있다. 4YFN은 11년째 참여하는 기업으로 이번 전시의 테마는 인간과 기계의 무한한 창의력을 기리는 '무한 AI'다. 4YFN26 어워드와 아마존 웹 서비스에서 주최하는 4YFN 파트너 프로그램이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다. MWC 파트너 프로그램으로는 알리바바 클라우드, FC 바르셀로나 바르사 혁신 허브, 까딸루냐 정부, GTI, 화웨이, O-RAN 얼라이언스, 삼성, SK텔레콤, 테크노 모바일(Tecno Mobile), Telus, 세계 인터넷 컨퍼런스, YOFC에서 주최하는 세션이 열린다. 또 2026년 새 파트너로 미디어텍(MediaTek), 비아샛(ViaSat)도 참가한다. 언론사는 여기서 무료 패스를 신청하면 된다. 보도 자료 전문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면 된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882833/5620717/GSMA_Logo.jpg?p=medium600

2025.11.14 21:10글로벌뉴스

LODD 오토노머스, 아부다비에서 설계•제조•시험을 마친 UAE 최초의 하이브리드 중화물 무인항공기 힐리의 첫 시험 비행 성공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2025년 11월 14일 /PRNewswire/ -- LODD 오토노머스(LODD Autonomous)가 전 세계 시장을 겨냥해 아부다비에서 설계, 제조, 시험을 완료한 아랍에미리트(UAE) 최초의 하이브리드 수직 이착륙(VTOL) 대형 수송기인 힐리(Hili)의 첫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 Abu Dhabi Autonomous Week 이날의 역사적인 행사는 아부다비 자율주행 주간(Abu Dhabi Autonomous Week)의 일환으로 알 아인에 있는 에미리트 팔콘 항공사(Emirates Falcon Aviation)의 LODD 시험 비행 시설에서 진행되었다. 이번의 첫 비행 성공은 UAE 자율 항공 기술 발전과 차세대 화물 운송 분야의 중대한 국가적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또한 힐리의 첫 비행 성공은 LODD 오토노머스의 기술 측면과 운영 측면에서 의미심장한 업적이자, 첨단 항공우주 시스템 설계 및 제조 분야에서 UAE의 기술력이 향상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안전을 가장 중시하는 집중 개발 프로그램을 거쳐 탄생한 힐리는 엄격한 성능 기준을 충족하면서 최단 시간 내 비행 준비를 마쳤다. UAE가 신속, 정확하고 안전하게 미래 지향적 계획을 실현함으로써 기술적 역량을 입증한 것이다. 250킬로그램의 탑재 하중 용량과 최대 700킬로미터의 비행 거리를 자랑하는 힐리는 하이브리드-전기 추진 방식과 모듈식 설계의 접목으로 지역 및 국제 물류망에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환경친화적인 화물 운송을 지원할 수 있다. LODD 오토노머스는 다음과 같은 UAE 혁신 생태계에 대한 세계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외의 협력 관계를 강화할 교두보를 확보했다. 에티하드 카고(Etihad Cargo, UAE): 이달 초인 2025년 11월 3일에 LODD는 UAE 국영 항공사의 화물 부문인 에티하드 카고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에티하드 카고는 아부다비에서 설계 및 제조된 항공기를 최초로 도입하는 기업으로 기록되면서 UAE 항공 부문에 자랑스러운 이정표를 남기게 되었다. EMX(UAE): 아부다비 자율주행 서밋(Abu Dhabi Autonomous Summit) 기간인 2025년 11월 10일에 LODD는 아부다비 투자진흥청(Abu Dhabi Investment Office, ADIO)의 지원을 받아 무인 화물기(드론)를 차세대 스마트 공급망 운영 체제에 도입하는 데 목적을 둔 제휴 계약을 EMX와 체결했다. 스카이포츠 드론 서비스(Skyports Drone Services, 영국): 첫 비행 행사에서 LODD는 드론 운영 분야에서 신뢰받는 세계 선두 기업인 스카이포츠 드론 서비스와도 계약을 체결했다. 영국 우체국(Royal Mail), 영국 국민의료공단(NHS), 그리고 에퀴노르(Equinor)와 RWE처럼 해상 에너지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들과 계약을 맺고 드론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카이포츠는 힐리의 중화물 및 장거리 운송 능력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ST 엔지니어링(ST Engineering, 싱가포르): 첫 비행 행사에서 LODD는 세계 최대의 항공우주 기업 중 하나인 ST 엔지니어링의 상업용 항공우주 사업부와 협약을 맺고, 힐리의 아시아 태평양 시장 진출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전략적 제휴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조치이다. 라시드 알 마나이(Rashid Al Manai) LODD 오토노머스 CEO는 "힐리의 첫 비행 성공은 비단 LODD만의 쾌거가 아니라, 아부다비 첨단 항공 산업에 새로운 장을 여는 기념비적인 순간이다. 이 항공기는 강도 높은 안전 최우선 프로그램을 통해 UAE 내에서 설계부터 제조와 시험 비행까지 성공적으로 마쳐 UAE의 뛰어난 기술력과 인재 역량을 입증했다. 아부다비의 기술력이 세계의 혁신을 주도할 수 있음을 상징하는 힐리가 하늘을 나는 모습을 보게 되어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라시드 알 마나이 CEO는 혁신과 첨단 자율주행 기술 분야에 한결같이 지원을 아끼지 않은 UAE 지도부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기술을 개발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하려는 UAE 지도부의 원대한 안목 덕분에 힐리의 설계부터 제조와 시험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UAE에서 완수할 수 있었다. 이번의 기념비적인 성과로 인해 UAE가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칠 기술을 자체 개발할 수 있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 결과적으로, 첨단 항공기와 차세대 물류의 중심지로서 UAE의 입지가 더욱 굳건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LODD 오토노머스는 이러한 성과를 통해 첨단 항공기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자율 시스템, 환경친화적 물류 운송, 미래 지향적 항공 기술 분야에서 세계 선두가 되겠다는 UAE의 야심 찬 목표를 견인하고 있다. LODD 소개LODD는 아부다비에 본사를 둔 자율 항공우주 기업으로, 화물 운송 분야의 미래를 선도하고 있다. 2023년에 창립한 LODD는 차세대 자율 시스템을 설계, 개발, 보급하여 화물 물류의 새로운 난제를 해결하는 데 주력해 왔다. LODD의 대표적인 혁신 제품인 무인 항공기 힐리는 250킬로그램의 화물을 700킬로미터까지 운송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 혁신적인 플랫폼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확장하기 수월하고 효율적이며 믿음직한 화물 운송 솔루션 구실을 한다. LODD는 지속 가능성, 확장성, 운영 효율성 중심의 사업 방식을 통해 UAE를 넘어 전 세계 물류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항공기 생태계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에서 확인할 수 있다.www.lodd.com www.linkedin.com/company/lodd-autonomous https://www.instagram.com/lodd.autonomous 미디어 문의:이메일: pr@marketingends.com 아부다비 자율주행 주간(Abu Dhabi Autonomous Week, ADAW) 소개 아부다비 자율주행 주간은 육상, 해상, 항공, 산업 분야의 스마트 모빌리티와 자율 시스템 기술 증진을 목표로 하는 아부다비 토후국의 대표적인 교류 행사이다. 스마트 및 자율 시스템 위원회(Smart and Autonomous Systems Council, SASC)가 주관하는 1회 행사에서는 자율주행 기술 분야의 연계와 협력, 그리고 기술 발전을 촉진하고자 전 세계 산업의 수장, 정책 입안자, 혁신가, 투자자가 한자리에 모인다. 이번 주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고위급 대담과 제휴 계약을 장려하는 '아부다비 자율주행 서밋에 이어, DRIFTx, 로보컵 아시아-태평양(RoboCup Asia-Pacific, RCAP 2025), 아부다비 오토노머스 레이싱 리그(Abu Dhabi Autonomous Racing League, A2RL) 같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풍요로움을 더한다. 아부다비는 이 행사를 기회로 삼아 자율주행 기술의 혁신, 투자, 그리고 안전하고 환경친화적인 보급에 앞장서는 세계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굳힐 계획이다.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822577/LODD_First_Flight.jp?p=medium600g

2025.11.14 21:10글로벌뉴스

세계를 맞이할 준비에 한창인 리야드: UNIDO 2025에서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산업의 미래 설계

새로운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투자를 유도하며, 모두를 아우르는 산업 성장을 촉진하는 데 취지를 둔 글로벌 산업 정상회의 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 2025년 11월 14일 /PRNewswire/ --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가 2주 앞으로 다가온 제21회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총회(United Nations Industrial Development Organization General Conference) 준비에 여념이 없다. UNIDO 총회는 산업 정책을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중대한 국제 행사이다. 이번 총회는 2025년 11월 23일부터 27일까지 킹 압둘아지즈 국제 컨퍼런스 센터(King Abdulaziz International Conference Centre)에서 진행되며, '지속가능개발목표(SDG) 달성을 앞당기는 투자와 제휴의 저력(The power of investment and partnerships to accelerate the SDGs)'을 주제로 각국 장관, 기업 최고경영자, 투자자, 혁신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나눈다. Riyadh Prepares to Welcome the World: UNIDO 2025 to Shape the Future of Inclusive, Sustainable Industry 총회 본행사에 앞서 11월 22일에는 최빈국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장관급 회의인 제11차 최빈국 장관급 회의(LDCMC11)가 열려 투자 유치, 혁신 촉진, 그리고 변혁적 산업 정책 수립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번 정상회의는 단순한 대화를 넘어, 정책적 성과와 실효성 있는 동맹 체결, 그리고 선진국과 신흥 경제국의 산업 발전을 견인할 구체적인 거래 성사로 이어지는 중요한 만남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5일간 진행되는 이번 실무 중심의 정상회의는 참석자들이 추상적인 전략 구상 단계에서 실제적인 실행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협업의 장이 될 것이다. 조만간 공개될 행사 일정은 본회의, 장관급 원탁회의, 해결책 중점 대담, 그리고 상호작용 방식의 전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프로그램들은 환경친화적이고 탄력적인 범세계적 산업화를 촉진하는 데 필요한 자본을 모으고, 첨단 기술을 증진하며, 국경을 초월한 제휴를 유도하는 데 목적을 두고 기획되었다. 모든 만남이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과 기업(B2B), 기업과 정부(B2G), 정부와 정부(G2G) 간의 교류를 위한 전용 공간도 마련된다. 공교로운 개최 시기로 인해 이번 정상회의의 국제적인 중요성이 한층 더 부각되었다. 제21회 총회(GC21)가 열리기 직전인 11월 22일에 리야드에서 제11차 최빈국 장관급 회의도 함께 개최되기 때문이다. 연이은 행사 덕분에 정책적 논의가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각국 장관은 산업 변혁의 실질적인 혜택이 세계 최빈국들에 돌아가도록 이 기회를 빌려 기술 이전, 가치 사슬 개발, 생산 능력 구축 분야를 중심으로 한 UNIDO의 최빈국 운영 전략(Operational Strategy for LDC) 진척에 힘쓸 예정이다. 총회 참석 신청 접수가 시작된 가운데, UNIDO와 사우디아라비아는 다양한 회원국과 국제기구, 민간 기업 수장, 학계 및 시민사회 대표가 의기투합을 통해 견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문의처: 아메드 몬수르(Ahmed Monsour), 휴대전화: +966 54 186 9849, 이메일: ahmed.mansour@omc.com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22696/Ministry_of_Industry_and_Mineral_Resources.jpg?p=medium600

2025.11.14 21:10글로벌뉴스

류 과기정통부 2차관 마음AI 방문...피지컬AI 현장 소통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류제명 제2차관이 14일 국내 피지컬 AI(Physical AI) 선도기업 마음AI(대표 유태준, 한국피지컬AI협회 회장)를 방문해 기술 현황을 점검하고, 산업계와 함께 '피지컬 AI 혁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가 피지컬 AI를 차세대 핵심 AI 기술로 육성하기 위한 첫 현장 소통 자리로 마련됐다. ■ 피지컬 AI 데이터 팩토리 현장 시연 행사는 마음AI가 자체 구축·운영 중인 '피지컬 AI 데이터 팩토리(Physical AI Data Factory)' 시연으로 시작됐다. 이 시설은 실제 로봇이 산업 환경에서 데이터를 생성·수집하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학습과 실증을 반복할 수 있게 하는 통합형 실증 인프라다. 현장에서는 ▲한화로보틱스 협동로봇 정밀 용접 시연 ▲모션 트래킹 기반 실시간 동작 데이터 수집 ▲디지털 트윈 기반 반복 학습 시연 등이 진행됐다. 마음AI는 "데이터 생성 → 시뮬레이션 → 모델 학습 → 실증 → 상용화로 이어지는 피지컬 AI 통합 사이클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 MAIED 탑재 로봇 'SORA', 현장 자율지능 시연 이날 공개된 마음AI의 자율주행 4족보행 로봇 'SORA'에는 이 회사가 독자 개발한 엣지형 AI 모듈 'MAIED(Maum AI Edge Device)'가 탑재됐다. MAIED는 온디바이스에서 스스로 인지·판단·제어가 가능한 통합 AI 플랫폼이다. 음성·언어·영상 모델이 유기적으로 결합해 네트워크 연결이 제한된 환경에서도 완전 자율 동작이 가능하다고 회사는 밝혔다. 'SORA'는 'MAIED'를 기반으로 주변 환경을 실시간 인식하고, 자율 판단에 따라 이동하며 장애물을 회피한다. 이를 통해 피지컬AI 기술이 로봇의 완전한 현장 자율성(On-site Autonomy)으로 구현되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마음AI는 설명했다. ■ 간담회 및 정책 제언 간담회에서는 정부, 산업계, 학계 관계자들이 함께 대한민국형 피지컬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마음AI 최홍섭 기술총괄대표는 "제조 피지컬 AI의 글로벌 리더십 확보를 위해서는 로봇 하드웨어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 시뮬레이터 개발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각 산업별 실데이터를 시뮬레이션과 연계해 학습할 수 있는 통합 데이터 팩토리 구축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제언했다. 이어 마음에이아이 연구소장 손병희는 “피지컬 AI 데이터 팩토리는 단순한 기술 실증 공간이 아니라, 산업현장을 이해하고 직접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허브로 발전해야 한다”며 “데이터 생성부터 모델 학습, 실증까지의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인재 양성 체계가 대한민국 피지컬 AI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IITP 김욱 PM, 한화로보틱스 정병찬 대표, 크라우드웍스 김우승 대표, 퓨리오사AI 정영범 상무, 동원시스템즈 서영호 상무 등 전문가 및 주요 산업계 인사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데이터·AI 반도체·로보틱스·제조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민·관 협력 생태계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피지컬 AI 산업의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유태준 마음AI 대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정부와 산업계가 함께하는 피지컬 AI 혁신 협력의 출발점이 마련됐다"면서 "마음AI는 앞으로도 MAIED를 중심으로 한 현장 자율지능 기술과 데이터팩토리 전문인재 양성을 통해 대한민국형 피지컬 AI 생태계 구축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5.11.14 19:41방은주

NHN 와플랫, 제천시·충북사회서비스원과 '노인의료통합돌봄' 협력

NHN(대표 정우진)의 시니어케어 전문 법인 '와플랫'은 제천시청(시장 김창규), 충북사회서비스원(원장 이장희)과 'AI 기반 노인 의료 통합돌봄' 선도 모델 구축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은 13일 제천시청에서 와플랫 황선영 대표, 제천시 김창규 시장, 충북사회서비스원 고행준 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전국 시행 예정인 보건복지부 노인 의료·돌봄 통합 체계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제천시는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6%에 육박하는 대표적인 초고령 지역으로, 의료·돌봄 연계에 대한 지역적 수요가 매우 높다. 이에 지자체, 사회서비스원, 민간기업이 협력하여 AI 기반 통합돌봄 체계의 표준 모델을 제천시에 선제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3자는 'AI를 활용한 통합돌봄 안심케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제천시청은 통합돌봄 행정 효율화 및 현장 중심 정책 적용을 주도하고, ▲충북사회서비스원은 대상자 발굴, 서비스 연계 및 모니터링을 총괄하며, ▲와플랫은 통합돌봄 운영체계에 최적화된 '와플랫 AI생활지원사' 서비스를 제공하여 365일 돌봄 공백 없는 안부 확인 및 긴급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3자는 오는 11월부터 2개월간 시범 사업을 추진한 후, 2026년부터 정식 사업으로 전환하여 지원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와플랫이 제공하는 'AI생활지원사'는 별도의 장비 설치 없이 대상자의 스마트폰 움직임만으로 안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AI와 관제 인력이 어르신께 직접 안부 전화를 드리며, 응급 상황 시 신속한 현장 출동으로 안전을 확보한다. 또한 전화 한 통으로 간호사, 의사, 전문 상담사의 건강 상담을 지원하며, 스마트폰으로 심혈관 건강, 스트레스 지수 등 건강 상태 모니터링도 가능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천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AI 기반 통합돌봄의 지속가능한 모델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와플랫의 기술을 통해 돌봄과 의료 서비스의 통합 흐름이 강화되고, 수행기관의 업무 효율성이 높아져 고령층의 안전한 생활 지원과 건강한 노년 문화 확산에 기여할 전망이다. 제천시 김창규 시장은 “제천시는 65세 이상 인구가 26%에 달하는 초고령 도시로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한 노후를 위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이 매우 시급한 과제”라며, “이번 협약으로 와플랫의 우수한 AI 기술을 도입해 제천형 통합돌봄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사회서비스원 이장희 원장은 “이번 3자 협약은 2026년 본격 시행되는 노인 의료·돌봄 통합 체계를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충북사회서비스원은 지역 내 유관기관 협력망을 강화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AI 돌봄 서비스가 제천시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와플랫 황선영 대표는 “제천시는 통합돌봄 수요가 높은 도시로, 와플랫은 이곳에서 스마트폰 하나만으로 가능한 AI 통합돌봄 체계의 표준을 완성할 것”이라며, “365일 안부·건강 데이터를 통합하여 안전은 더 촘촘하게, 돌봄은 더 효율적으로 만들어 2026년에는 전국적인 확산을 이끌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5.11.14 19:24안희정

[현장] "보안 상장사 30곳 힘 합치면 미국보다 강력한 제로트러스트 구성"

"우리나라 보안 기업들은 약 30개의 상장사가 있다. 이 회사들이 힘을 합친다면 미국보다 더 강력한 제로 트러스트 프레임워크를 구성할 수 있을 듯하다" 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는 14일 삼성SDS 웨스트캠퍼스에서 개최된 '2025 KIISC(한국정보보호학회) 위험관리(RMF) 및 보안평가 워크숍'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최 대표는 이날 '국방 K-RMF, 국가 N2SF(국가 망보안 체계) 그리고 제로트러스트 연계 전략'을 주제로 세션 발표에 나섰다. 그는 "보안 컴플라이언스, 즉 보안 관련 법 제도를 이행하기 위해서 우리가 준용해야 하는 규정이 최근 들어 조금 더 체계적으로 만들어지고 있다"며 "ISMS-P(한국인터넷진흥원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라는 인증 제도가 있고, 또 공공기관의 N2SF, 국방 분야에서는 K-RMF 등이 대표적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보안 컴플라이언스를 만족·구현시키는 방법론이 바로 제로트러스트(Zero Trust)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RMF는 Risk Management FRAMEwork의 약어다. 최 대표는 "궁극적으로 K-RMF의 보안 통제 항목이 어떤 보안 제품이나 솔루션 기능으로 구현되는지 매핑이 가능하다면, 제로트러스트 구현 방법론으로 구현이 가능하다"며 "미국의 경우 이런 보안 컴플라이언스를 만족하기 위한 제로트러스트 방법의 구현 로드맵을 구축해 놨고, 현재 거의 종료 단계에 와 있다. 역량만 갖춘 것이 아니라 실제 액션에 돌입했고 거의 완성이 됐다는 얘기"라고 설명했다. 그는 "한국과 미국의 가이드라인 기준으로 보면 한국은 이런 역량을 갖추고는 있지만 구현을 위해 직접적으로 움직이고 있지 않기 때문에 가이드라인을 가지고 실제 엔터프라이즈를 구현할 때 많은 벽에 부딪히게 되는 것"이라며 "제로트러스트와 보안 컴플라이언스의 관계를 증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 대표는 "탄탄한 이론적인 배경과 더불어 구현하는 단계에서도 단일 제품 만으로 소화할 수 없는 영역이기 때문에 최소한의 제로트러스트 프레임워크가 필요하다"면서 "그러나 우리 기업들의 안타까운 부분은 글로벌 기업들의 경우 대부분 M&A(기업결합)을 통해 엔드 포인트, 네트워크, 시스템 등의 모든 보안 분야를 결합하는 추세이지만, 현재 우리나라 기업들은 여전히 각자 운영되고 있는 형태다. 한 회사가 한 제품만 들고 있는 형국이기 때문에 이 제로트러스트 프레임워크를 구축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그는 "반대로 우리가 만약 API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활성화할 수 있다면 시장에서 우리나라 보안 기업들은 미국보다 더 앞서갈 수 있다"고 역설했다. 한편 이날 '2025 KIISC 위험관리(RMF) 및 보안평가 워크숍' 행사는 국방, 공공, 민간 분야를 아우르는 사이버보안 체계의 안전성 및 신뢰성을 확보하고 조직의 지속가능한 운영과 성장을 위해 개최됐다. 한국정보보호학회 위험관리연구회와 한국정보보호학회 보안평가연구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행사다. 국가 망보안 체계(N2SF)와 제로트러스트 연계, RMF에서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보안 등 다양한 보안 관련 주제를 바탕으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곽진 한국정보보호학회(KIISC) RMF연구회 위원장(아주대 혁신융합원장 겸 사이버보안학과 교수)은 개회사에서 "위험평가, 보안평가, 인증 등 다양한 이슈가 있었다"며 "워크숍에서 다양한 부분을 다룰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14 19:10김기찬

방전된 K배터리, 재충전 조짐…3Q 일부 업체 가동률 반등

국내 배터리 업계가 전기차 수요 부진의 여파로 대부분 공장 가동률이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부 업체는 가동률이 오르며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3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배터리 3사 가운데 SK온을 제외한 기업들의 가동률은 전년 동기 대비 하락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3분기 가동률은 50.7%로 절반을 가까스로 웃돌았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59.8%)보다 낮았고 상반기 평균 가동률(51.3%)에 조금 미치지 못했다. 삼성SDI는 대형전지를 제외한 소형전지 가동률만 공시하고 있다. 소형전지 가동률은 지난해 3분기 69%에서 올해 3분기 49%로 크게 떨어졌다. 하지만 상반기(44%) 대비 소폭 증가했다. SK온은 지난해 46.2%였던 가동률이 올해 3분기 52.3%로 올라 배터리 셀 3사 중 유일하게 전년 동기 대비 가동률이 개선됐다. 상반기(52.2%)와는 비슷한 수준이다. 이차전지 소재 업체들의 가동률도 업체별로 엇갈렸다. 주요 양극재 업체인 에코프로, 포스코퓨처엠, 엘앤에프는 정보 유출 우려 등을 이유로 가동률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LG화학의 양극재 부문 3분기 가동률은 47.5%로, 지난해 같은 기간(69.1%)보다 크게 하락했다. 상반기 평균 52.2%보다도 줄어든 수치다. 코스모신소재 역시 지난해 3분기 43%였던 가동률이 올해 3분기 12.65%로 급감했다. 다만, 상반기 1.62%에서 바닥을 치고 반등한 모습이다. 전해액 업체의 경우 엔켐(10.63%)과 솔브레인(15%)은 전년 동기 대비 가동률이 낮아졌다. 엔켐의 경우 상반기 평균 가동률(9.69%)보다는 소폭 올랐지만, 솔브레인은 전년 동기(73%)보다 큰 폭으로 떨어졌고, 상반기(15%)와는 비슷한 수준이다. 동화일렉트로라이트는 지난해 3분기 33.3%에서 올해 3분기 48.2%로 가동률이 개선됐다. 상반기 44.6%보다도 소폭 올랐다. 동박 업체들도 흐름이 엇갈렸다. SK넥실리스는 말레이시아 공장 램프업 효과로 가동률이 지난해 3분기 32.5%에서 올해 3분기 58.3%로 뛰었다. 상반기(58.6%)와는 비슷한 수준이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같은 기간 71.8%에서 49%로 크게 떨어졌다. 상반기 48.1% 보다는 소폭 올랐다. 음극 활물질을 생산하는 한솔케미칼은 지난해 32.4%에 그쳤던 가동률이 상반기 올해 53.8%, 3분기 55.7%로 상승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다만, 한솔케미칼의 경우 전자(반도체·디스플레이)와 이차전지 소재 가동률을 합해 공개하고 있기 때문에 반도체 업황 개선 영향으로 가동률이 늘어난 것으로 해석된다.

2025.11.14 19:02류은주

귀칼 흥행 통했다...애니플러스, 3분기 영업익 전년비 171%↑

애니플러스(대표 전승택)가 올해 3분기 상장 후 최고 분기 성적을 기록했다. 애니맥스의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흥행이 실적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14일 애니플러스는 올해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4.26% 증가한 557억 원, 영업이익은 171.66% 급증한 16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122억 원으로 크게 늘며 사업 전반의 성장이 본격화됐다는 평가다. 이번 3분기 호실적은 예상대로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국내 독점 배급 및 유통 판권을 보유 중인 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가 주도했다. 지난 8월 개봉한 '무한성편'은 2025 개봉작 매출 1위, 역대 국내 개봉한 일본영화 1위 등 국내 박스오피스 기록을 새롭게 쓰며 올해의 가장 강력한 IP로 등극했다. 애니맥스는 이러한 '무한성편' 흥행에 힙입어 3분기 매출 284.5억 원, 영업이익 131.3억 원을 달성하며 분기 최고치를 다시 썼다. 작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96%, 영업이익은 258% 성장했고, 직전 분기 대비로는 매출 571%, 영업이익은 무려 705%의 폭발적 성장을 기록한 것이다. 애니메이션 전문 OTT 기업인 '라프텔'과 전시문화 기업인 '미디어앤아트'도 성장세를 유지했다. 라프텔은 동남아 시장에서의 투자확대에도 불구하고, 매출 100.8억 원, 영업이익 10.8억 원으로 모두 직전 분기보다 증가하며 토종 OTT 중 유일한 흑자기조를 이어갔다. 미디어앤아트도 3분기 매출 44.5억 원, 영업이익 17.3억 원을 기록하며 지속 성장에 일조했다. 이는 2025년 기획한 대표작 '워너브롱크호스트' 회화전과 '요시고 사진전2'이 3분기 내내 인터파크 전시티켓 1,2위를 기록하는 등 장기 흥행을 이어간 결과다. 이에 따라 연결기준으로, 애니플러스의 3분기 누적 매출은 1천113.7억 원, 영업이익은 247.3억 원, 당기순이익은 186.3억 원을 기록해 올해도 전년 대비 30% 이상의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무한성편'의 극장 상영이 연말까지 이어지는데다, 팬덤 충성도가 높은 애니메이션 특성상 관련 IP의 시청 및 굿즈 구매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이다. 또한 12월 개최되는 국내 최대의 애니메이션 및 게임 페스티벌 'AGF'도 올해부터 3일로 늘어난 데다, 미디어앤아트의 히무로 유리 전시 역시 입소문을 타며 관람객을 끌어 모으고 있다. 여기에 드라마제작사인 '위매드'도 후지 TV와의 공동제작을 발표했고, 굿즈 마케팅 회사인 '로운컴퍼니씨앤씨'도 대형 IP사의 신규 플랫폼 오픈을 앞두고 있다. 애니플러스 전승택 대표는 “연초부터 애니메이션 사업을 영위하는 관계사 간의 전사적 협업을 통한 사업적 시너지 극대화 노력이 호실적으로 이어졌다”면서, “전시, 굿즈, 드라마 부문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만큼, 올해 경영목표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025.11.14 19:00안희정

팅크웨어, 3분기 누적 매출 4129억원...전년比 16%↑

팅크웨어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6% 늘어난 4천129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30억원으로 42.8% 감소했다. 신형 로봇청소기 로보락S9 등 수요와 BMW향 공급 물량 및 해외시장의 성장 등이 외형성장을 견인했다. 4분기 빅스마일데이 및 블랙프라이데이 등 행사가 예정됐고, 지도플랫폼 매출처 다변화를 위해 해외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최근 벤츠코리아와 블랙박스 신규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샤오미 공식 온라인 파트너사로 선정되는 등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팅크웨어 측은 "로보락 국내 시장점유율이 전년 대비 확대되며 국내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 한편 팅크웨어는 공간데이터 기반 웹3 플랫폼 기업 헵톤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자사 인프라에 헵톤의 토큰 인센티브 구조를 접목하는 협력 방안을 모색 중이다.

2025.11.14 18:13신영빈

아마존, 인천 백석중 씽크 빅 스페이스 개설…국내 중학생 디지털 역량 강화

아마존이 중학생을 위한 클라우드·인공지능(AI) 기반 참여형 교육 공간 '씽크 빅 스페이스'를 국내 두 번째로 개설했다. 아마존은 인천 백석중학교에 씽크 빅 스페이스를 개설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내는 지난해 가정여자중학교에 이어 두 번째다. 이 공간은 학생과 교사,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활용하는 참여형 실습 기술 교육장이다. 클라우드 컴퓨팅과 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STEAM) 관련 아이디어와 프로젝트를 탐구하도록 지원한다. 아마존 씽크 빅 스페이스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비롯한 다양한 아마존웹서비스(AWS) 기술을 활용하는 교육 인큐베이터 역할을 한다. 일반 교실을 넘어서는 실습 환경을 제공해 학생들이 실제 문제 해결을 위해 스스로 크게 생각해 보고(Think Big) 직접 만들어 보는 경험을 하도록 설계됐다. 인천 백석중학교의 관리 아래 아마존과 스마트러닝 기업 리얼리AI가 함께 운영하며, 백석중 1~3학년 학생들은 이곳에서 프로그래밍, 인공지능(AI), 로봇공학, 자동화, 게임 코딩, 진로 탐색 등 다양한 STEAM 수업과 체험 활동을 듣게 된다. 교사들은 개강에 앞서 코딩, 물리 컴퓨팅, STEAM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20시간 연수를 이수한다. 박세준 아마존웹서비스 코리아 리전 리더는 "아마존은 인간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교육의 힘을 믿고 있다"며 "학생들이 디지털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우는 것을 돕고, 지역사회 공헌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씽크 빅 스페이스는 아마존의 지속적인 지역사회 기여 활동의 핵심이며, 걸스 테크 데이와 같은 프로그램과 함께 학생들이 실습 중심의 흥미로운 경험 속에서 STEM을 탐구하도록 영감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강조했다. 학교와 교육 당국은 이번 공간을 단순한 기술 교육장을 넘어선 융합형 배움터로 기대하고 있다. 한소영 백석중학교 교장은 "아마존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과 교사가 AI와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씽크 빅 스페이스는 AI, 로봇공학, 자율주행과 같은 최첨단 기술을 배우는 교실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함께 해결하는 살아 있는 배움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용렬 인천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씽크 빅 스페이스는 학생들이 스스로 사고하고 도전하며 세상과 연결될 수 있는 창의력 공간이 될 것"이라며 "AI를 활용한 STEAM 교육 기회를 확대해 학교 현장의 혁신과 교사들의 노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간 조성과 인프라 지원에는 아마존 커뮤니티(Amazon Communities)가 참여했다. 아마존 커뮤니티는 STEM 교육 키트와 아마존 에코(Amazon Echo) 기기, 가구 등을 기증해 백석중학교 기존 컴퓨터실을 리모델링한다. 학생들은 새로 단장한 씽크 빅 스페이스에서 STEAM 개념을 체계적으로 익히는 동시에 창의력·비판적 사고, 논리적 의사결정, 소통과 협력 등 생활 속 핵심 역량을 함께 기를 것으로 기대된다. 씽크 빅 스페이스는 아마존 커뮤니티가 전 세계에서 전개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중요한 축이다. 아마존 커뮤니티는 2019년부터 미국, 아일랜드, 인도, 호주, 일본, 스페인 등 여러 나라에 100곳이 넘는 씽크 빅 스페이스를 개설해 약 9만6천명 이상의 학생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5월 가정여자중학교에 첫 번째 씽크 빅 스페이스를 개설한 이후 학용품과 간식 기부, 위탁 가정 벽화 그리기, 걸스 테크 데이 개최, 겨울·여름 STEM 캠프, 코딩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전 세계 학생들이 함께 코딩 챌린지에 참여하며 협업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인 씽크 빅 서클(Think Big Circle)도 이 활동에 포함된다. 아마존은 이번 백석중학교 씽크 빅 스페이스 개설을 계기로 국내 중학생 대상 STEAM·디지털 교육 투자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AWS 측은 기술을 통한 문제 해결 경험이 미래 세대의 진로 선택과 역량 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4 18:04남혁우

야놀자, 3Q 영업익 128억원…전년比 28%↓

야놀자가 전 직원들에게 주식을 무상증여한 영향으로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다만, 매출은 성장했고 글로벌 통합거래액은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야놀자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기준 3분기 매출 2천983억원, 영업이익 12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8% 감소했다.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는 313억원으로 투자 확대 영향이 일부 반영됐다. 소폭 감소한 영업이익은 지난 4월 이수진 야놀자 창업자가 전 직원에게 무상으로 주식을 증여한데 따른 것이다. 주식 증여는 개인 대 개인으로 진행하는 것이 아닌 회사에서 지급하는 보상으로, 이로 인해 비용이 빠지면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는 설명이다. 3분기 글로벌 통합거래액은 11조9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7% 증가했으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글로벌 고객 기반 확대로 전 지역에서 고른 성장세를 이어갔으며, 이 중 약 78%가 해외 시장에서 발생했다. 특히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지역은 전년 동기 대비 36% 이상 성장했다. 또한, 클라우드 기반 호스피탈리티 솔루션(SaaS) 및 데이터솔루션의 지속적인 성장세가 글로벌 통합거래액 증가에 기여했다.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부문의 매출은 1천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했으며 통합거래액은 10조4천억원으로 31.3% 늘었다. 같은 기간 조정 EBITDA는 315억원이며 마진율 30.6%을 기록해 거래액·매출·조정EBITDA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특히 호스피탈리티 솔루션과 데이터솔루션 매출은 2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보다 53% 증가했다. 야놀자는 글로벌 파트너사 대상 데이터 기반 운영 솔루션 고도화를 지속 추진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균형 있게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컨슈머 플랫폼 부문은 매출 2천11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5.6% 증가했다. 트래블·레저&컬처 등 주요 서비스 수요 확대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으며, 조정 EBITDA는 94억원을 기록했다. 시장 지배력 강화를 위한 선제적 투자와 '놀 유니버스' 내 플랫폼 통합을 위한 IT 인프라 구축 비용이 반영돼 수익성이 일시적으로 조정됐다. 야놀자 관계자는 “3분기 사상 최대 매출과 통합거래액 달성은 글로벌 시장 전반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온 결과”라며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의 안정적 수익성과 컨슈머 플랫폼의 확장성을 기반으로, AI·데이터 중심의 글로벌 트래블 테크 리더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4 17:58박서린

더본코리아, 3분기 적자 지속...매출 전년比 30%↓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더본코리아가 3분기에도 적자를 이어갔다. 같은 기간 매출도 30% 넘게 감소했다. 더본코리아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87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30.5% 감소한 수치다. 3분기 영업손실은 43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다만 직전 분기(224억원)와 비교하면 적자 규모는 81% 축소됐다. 점포별 점주 상생을 위한 특별 지원금, 본사 지원 프로모션 비용 등이 반영되며 수익성이 악화됐다는 설명이다. 3분기 기준 고객 대상 행사 지원 비용은 296억원으로 직전 분기(245억원)보다 51억원 늘었다. 또 지난 6월 더본코리아 상생위원회 안건으로 채택된 ▲배달 매출에 대한 로열티 50% 인하 ▲월세 카드 결제 서비스 플랫폼 수수료 ▲일정 기간 로열티 면제 등의 정책 실행으로 인한 특별 지원금이 반영돼 단기 실적에는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상생 지원을 통해 점주들과 중장기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는 외식경기 침체 극복 및 실적개선의 토대가 될 것”이라며 “올 하반기부터 실적 상승을 위한 다양한 사업 분야의 활성화 정책을 공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만큼 4분기부터는 효율적인 판매 활성화 정책 등의 효과로 실적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11.14 17:54김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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