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인공지능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한국 기업 🔍 www.kr.gs'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0768건)

  • 영역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개인정보위, 카카오 AI '카나나' 사전 적정성 검토···암호화 등 기술보안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고학수)는 12일 전체회의를 열고 카카오의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인 '카나나'에 대한 사전적정성 검토 결과를 심의 및 의결했다. 카카오는 암호화 등 기술적 보안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다. '사전적정성 검토제'는 신청인이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신서비스 기획·개발 단계에서 기존 법해석·집행 선례만으로는 명확한 개인정보 보호법 준수방안을 찾기 어려운 경우, 개인정보위와 협력해 신청 대상 신기술·신서비스 환경에 적합한 법 적용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신청인이 이행하면 사후에 불이익한 처분을 부과하지 않는 제도다. 2023년 10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카카오는 11번째로 신청한 기업이다. '카나나'는 대화의 맥락을 파악해 답변을 제시하는 인공지능 친구(AI 메이트) 서비스다. 여러 이용자가 참여하는 단체방 대화를 기반으로 이용자 질문에 답하는 '카나'와 이용자와 단둘이 주고받았던 대화를 기반으로 이용자 질문에 대답하는 '나나'로 구성돼 있다. '카나나' 서비스는 카카오가 자체 개발한 언어모델(Large Language Model, LLM)을 주로 활용하지만, 오픈AI의 챗GPT 모델 또한 보완적으로 활용한다. 카카오는 새로 출시할 '카나나' 서비스가 개인정보 보호법을 충실히 준수하며 프라이버시 친화적으로 설계·운영될 수 있도록 작년 12월 10일 개인정보위에 사전적정성 검토를 신청했다. 특히 카카오는 안전장치(가드레일) 역할의 인공지능 모델이 탑재되어, 악의적인 이용자가 타인의 개인정보를 캐내기 위해 유도 질문을 하면 차단하거나, 언어모델이 생성하는 답변을 통해 타인의 개인정보(전화번호, 이메일 등 식별성이 높은 정보)가 노출되는 일이 없도록 자동 검수할 계획이라고 설명하였으며, 개인정보위와 사전적정성 검토 과정을 통해 추가적으로 다음과 같은 안전조치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위원회는 밝혔다. ■ 암호화 등 기술적 보안조치 강화 첫째, 카나/나나는 하나의 대화방에서 알게 된 참여자의 개인정보를 다른 대화방에서 타인에게 발설하지 않도록 기술적 안전장치를 강화하기로 했다. 대화방 내 데이터는 카카오 내 별도 데이터베이스에 보관하며 OpenAI측에는 저장되지 않도록 하고, 대화 데이터 중 고유식별정보나 계좌·카드번호 등 식별성 강한 개인정보가 포함된 경우, 카카오의 자사 언어모델에서만 처리하거나 또는 외부 모델 활용 시 OpenAI가 알아볼 수 없도록 해당 부분을 암호화 처리하기로 했다. ■ 외부모델 처리데이터 보호 강화 둘째, 외부 모델인 OpenAI에서 처리되는 데이터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OpenAI와의 위수탁 계약에 관련 조건을 명확히 담기로 하였다. 위탁계약에는 해당 데이터를 카카오가 맡긴 업무를 위해서만 활용해야 하고 OpenAI의 사업목적으로 쓰이지 않도록 해야한다는 조건을 명시하는 한편, ChatGPT의 응답 후 OpenAI에 별도로 저장되지 않도록 기술적 제약도 두기로 하였다. ■ 내부 학습에 이용시 별도 추가적 안전조치 운영 셋째, 카카오는 이용자 대화 데이터를 자사 언어모델의 학습데이터로 활용하려면 카나나 이용자로부터 반드시 별도의 동의를 받도록 했다. 이때 이를 원하지 않는 이용자는 동의하지 않을 수 있다. 또한 카카오는 이용자의 대화 속 개인정보가 그대로 암기되어 향후 노출될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자동 필터링, 인적 검토절차 마련·공개, 피드백 프로세스 구축 등의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 내부 관리체계 강화 넷째, 카나나 서비스의 지속적인 개인정보 보호수준 제고를 위해 카카오의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가 상시 리스크 관리체계를 구축·운영하며 중대한 리스크 관리계획 및 실행내역을 정기적으로 이사회에 보고하기로 했다. '카나나' 서비스가 출시되면 개인정보위는 이러한 사항을 카카오가 실제 이행하고 있는지를 점검할 예정이다. 개인정보위는 사전적정성 검토제를 더욱 활성화해 데이터 경제 시대 급변하는 현장과 긴밀히 소통함으로써,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신기술·신서비스의 법적 불확실성이 해소될 수 있도록, 정보주체의 권익이 보호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5.03.13 12:00방은주 기자

포블, 옵스나우 시큐리티 보안 진단 99점 획득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포블)는 베스핀글로벌의 클라우드 솔루션 보안 플랫폼 '옵스나우 시큐리티'의 3월 보안 진단에서 99.0점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옵스나우 시큐리티는 기업의 클라우드 보안 상태를 점수화해 현재 보안 수준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또한, 클라우드 보안 취약점이나 정책 위반 사항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개선 방안을 제공해 고객사의 보안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포블은 이번 평가에서 일반 평균 점수인 40~50점대를 크게 상회하는 99.0점을 기록하며, 업계 내에서도 우수한 보안 체계를 갖춘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 안현준 포블 대표는 "가상자산 거래소의 핵심은 강력한 보안 체계'라며 '앞으로도 클라우드를 포함한 전반적인 보안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투자해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거래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3 11:52김한준 기자

韓, '배터리 소재' 입지는 5% 미만…"日처럼 몰락할 수도"

우리나라 배터리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주요한 입지를 차지하고 있는 반면, 소재 단에서의 점유율은 5%가 채 되지 않는 상황이다. 중국이 소재 공급망 주도권을 지닌 현 상황에선, 수출 제한 또는 가격 인상 등의 변수에 따라 국내 산업 경쟁력이 쉽게 휘둘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특히 이차전지 시장 초기에 앞서나갔던 일본 기업도 비슷한 문제를 겪고 경쟁력이 약화됐다는 분석도 나왔다. 박재범 포스코경영연구원 수석연구원은 13일 국회 이차전지 포럼 주최로 열린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따른 소재사업 경쟁력 강화 토론회'에서 발표자로 나서 이같은 문제를 지적했다. 박재범 수석은 먼저 전세계 배터리 시장 구도에 대해 “중국 시장을 뺀 수요 40%를 두고 크게 우리나라 기업들과 중국 기업이 경쟁하는 양상”이라며 “우리나라 기업들이 북미 등에서 견조한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유럽에선 중국 기업의 추격을 허용하고 있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진단했다. 이는 배터리셀 기준 분석으로, 배터리 소재 산업을 들여다보면 상황이 더 나쁘다. 배터리 4대 소재인 양극재, 음극재, 전해액, 분리막 등 영역에서 중국 기업은 점유율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우리나라 기업 점유율을 보면 상대적으로 국내 공급망이 탄탄한 양극재 외 음극재는 2.4%, 전해액은 7.8%, 분리막은 2.9% 수준에 그쳤다. 포스코그룹 자회사인 포스코퓨처엠이 생산하는 음극재의 경우 공급망 취약성이 특히 심각하다고 강조했다. 원료인 인상흑연부터 중국 생산량이 67%로 상당하기 때문이다. 흑연 채굴 난이도나 경제성에서도 중국의 우위가 커 타국 생산량이 늘어나기 어렵다고 짚었다. 중국은 전기차와 함께 배터리, 배터리 소재까지 자국 산업 생태계를 동반 성장시키는 전략을 추진하면서 이런 시장 구도가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박 수석은 “중국은 전기차 보조금 지급 정책에 자국산 배터리를 요건으로 두고, 배터리도 자국산 소재만 써왔다”며 “이런 결과 음극재 기준으로 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중국 생산량이 4배가 증가했는데, 국가 보조금이 이런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언급했다. 지방 정부도 배터리 소재 기업들의 투자가 이뤄지면 토지나 인건비, 산업단지 인프라 구축 등 지원책을 제공한다는 지적이다. 중국 배터리 산업이 정부 지원을 받아 고속 성장을 지속하자, 최근 일본도 대규모 자금 지원을 결정하는 등 자국 공급망 육성에 나섰다. 박 수석은 “일본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는 점을 꼭 말씀드리고 싶다”며 “일본이 리튬이온전지를 최초로 개발하고 초기에 시장을 장악했지만, 2010년 이후 주도권을 상실하면서 소재 기업들까지 함께 몰락했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 기업들이 저렴한 중국산 소재를 많이 쓰면서 중국 기업들의 경쟁력은 올라간 반면, 자국 기업들의 경쟁력은 낮추는 결과를 불러왔다”며 “최근 뒤늦게 정부 보조금을 지급하겠다고 화답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우리나라 배터리 산업 전략 시장인 미국도 자국 공급망 육성 차원에서 보조금 지급 정책을 도입했다. 박 수석은 “음극재 사례로 말씀드리면 4개 회사가 설비 가동을 준비하고 있고, 정부가 6억4천 달러 규모를 보조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라며 “미국에서 음극재 사업을 준비 중인 기업들은 사실상 정부 지원금만으로도 필요한 투자를 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우리나라 배터리 소재 공급망 육성 지원책으로 박 수석은 법인세 공제 방식의 직접환급제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업계 여러 기업들이 영업적자를 거두며 이 공제 혜택이 지연됨에 따라, 적자 상태에서도 정부의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직접환급제 도입 목소리가 높아진 상황이다. 박 수석은 “산업의 구조적 어려움 때문에 기업 자체적인 노력에 한계가 있다”며, 한시적인 전력 요금 인하 및 생산 보조금도 지원책 중 하나로 제안했다.

2025.03.13 11:50김윤희 기자

무신사, '패션 메카' 동대문에 무신사 스튜디오 문열어

무신사가 동대문에 패션 특화 공유사무실 '무신사 스튜디오 동대문종합시장점'을 연다. 13일 무신사에 따르면 동대문종합시장점은 A동과 C동 4층에 걸쳐 총 4628㎡ (약 1천40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동대문 클러스터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1인실부터 25인실까지 다양한 규모의 사무실 공간이 마련돼 있다. 소형 회의실 2곳과 대형 회의실 5곳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입주사 전용 특화 공간도 준비됐다. 샘플과 완제품을 검사할 수 있는 전용 검수대 15개를 갖춘 워크룸을 비롯해 30명이 동시에 포장과 배송 등 물류 작업을 할 수 있는 패킹 존도 마련됐다. 원하는 시간을 예약해 이용할 수 있는 재봉실에는 재봉틀 4대와 오버록 1대, 판다리미 2기를 갖추고 있어 소량 생산 작업도 병행이 가능하다. 또한 인근의 원단 및 부자재 업체와 밀접하게 소통이 가능하며, 제작과 판매 등 유통 과정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해 브랜드 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무신사는 무신사 스튜디오 사업을 통해 소규모 브랜드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입장이다. 브랜드가 개별적으로 각각의 공간을 임대할 때마다 드는 비용을 줄여 진입장벽을 낮추고, 운영 시 추가적으로 소요되는 부대 비용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입주사들은 온라인 웹사이트를 이용해 포토 스튜디오와 워크룸, 회의실 등을 사전 예약해 이용할 수 있고, 시중보다 단가를 낮춘 택배 서비스 이용도 가능하다. 무신사는 여러 분야 업계 종사자가 입주 지점에 관계없이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설립 초기 사업자를 위한 기업 운영상 필요한 업무에 관한 교육도 제공한다. 회사는 지난 2018년 6월에 첫 번째 공간인 동대문점을 개점한 이후 이번 동대문종합시장점까지 총 6개의 무신사 스튜디오를 갖추고 있다. 이들 스튜디오는 동대문 성수 신당 한남 등 패션 생산과 직접적 연관이 있거나 트렌드나 시장분석 등에 용이한 지역에 거점을 둔다. 동대문종합시장점 개점 전까지 무신사 스튜디오에 입주한 사업자 등록 기준 기업 수는 270여 개에 달하며, 무신사는 스타트업 혹은 소규모 브랜드가 신규 법인을 등록하는 과정에서 본사 소재지로 무신사 스튜디오 각 지점별 주소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5.03.13 11:44류승현 기자

[인사]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혁신도전R&D정책센터 사회혁신정책팀장 고윤미

2025.03.13 11:37박희범 기자

노르마, 국정원·NIST 알고리즘 담은 PQC 표준 라이브러리 출시

양자 보안과 양자 컴퓨팅 전문 기업 노르마(대표 정현철)가 국내·외 양자내성암호(PQC) 알고리즘 8종을 탑재한 라이브러리를 출시했다. 노르마는 국가정보원이 선정한 전자서명용 2종과 공개키 암호·키설정용 2종 등 4종과 미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의 PQC 알고리즘 4종을 모두 탑재한 라이브러리 'Q 케어 스위트'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우리나라의 경우 국정원은 세계적 수준의 한국형 PQC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3년여간 'KpqC 공모전'을 실시하고 4종의 알고리즘을 최종 선정했다. 이들 4종은 전자서명용 △AIMer(KAIST 이주영 교수) △HAETAE(서울대학교 천정희 교수), 암호·키설정용 △NTRU+(상명대학교 박종환 교수) △SMAUG-T(서울대학교 천정희 교수, 국군방첩사령부 박승환 사무관) 등이다. 노르마는 이 가운데 상명대 박종환 교수팀, 고려대 이동훈 교수팀과 NTRU+ 알고리즘을 개발 단계서부터 긴밀하게 협력하며 암호의 성능 및 활용에 대한 실증을 수행했다. NIST에서 선정한 암호 알고리즘은 암호·키설정용 △CRYSTALS-KYBER와 전자서명용 △CRYSTALS-Dilithium △FALCON △SPHINCS+ 등 4종이다. 정현철 대표는 "'Q케어 스위트'는 이들 8종을 모두 포함한 라이브러리로, 강력한 보안성을 자랑한다"며 "이와 관련, 암호화 방법 및 장치에 관한 특허도 출원 또는 등록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Q 케어 스위트는 또 라이브러리 형태로 고객 맞춤형으로 지원 가능하다는 것이 노르마측 설명이다. 정 대표는 "Q케어 스위트를 적용해 보안성이 우수한 SSL VPN 'Q 케어 커넥트'도 양자 보안 솔루션을 지원한다"고 부연 설명했다. 정 대표는 또 “양자 보안은 양자 컴퓨터 기술 개발과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며 "이번 라이브러리 출시로 국내 양자 보안 표준화 작업과 생태계 구축이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노르마는 2011년 설립된 양자 보안 및 양자 컴퓨팅 전문 기업이다. 양자 보안에서 양자 컴퓨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이다. 조만간 국내 최초 한국형 양자 컴퓨터 '큐리온(Qrion)'을 출시할 계획이다.

2025.03.13 11:26박희범 기자

"갤럭시Z폴드7, 갤S25울트라처럼 2억 화소 카메라 탑재"

올 여름 공개될 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7'의 카메라가 대폭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네덜란드 IT매체 갤럭시클럽은 12일(현지시간) 삼성 갤럭시Z폴드7에도 2억 화소 메인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전작인 갤럭시Z폴드6에는 5천만 화소 메인 카메라가 사용됐다.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Z폴드7은 이번에 갤럭시S25 울트라 2억 화소 메인 카메라를 탑재해 울트라 모델과의 격차를 줄일 예정이다. 또, 내부 디스플레이 아래에 위치한 언더디스플레이 카메라도 개선됐다고 해당 매체는 덧붙였다. 메인 카메라 외에 나머지 렌즈는 바뀌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 제품인 갤럭시Z폴드6의 경우 ▲5천만 화소 메인 카메라 ▲1천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1천만 화소 3배 줌 망원 카메라 ▲1천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갖췄다. 갤럭시클럽은 갤Z폴드7이 오는 7월 갤럭시Z플립7과 함께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삼성전자가 화면을 두 번 접는 트리폴드폰도 개발 중이나, 이번 여름에 출시될 지 한국 외 다른 나라에서 출시될 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고 전했다.

2025.03.13 11:17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메이주, 지리자동차와 손잡고 호주 시드니에서 제품 출시 행사 개최

시드니, 2025년 3월 13일 /PRNewswire/ -- 메이주(Meizu)가 지리자동차(Geely Auto)와 공동으로 호주 시드니에서 제품 출시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는 해외 시장을 겨냥한 스마트폰과 스마트 안경, 스마트 워치, 스마트 링 등 다양한 기술 혁신 제품이 공개됐다. MWC 2025에서는 스마트폰, 스마트 글래스, 스마트카 등 3대 핵심 분야를 기반으로 구축된 메이주의 글로벌 스마트 기술 에코시스템이 주목을 받았다. 이번 출시 행사에서 메이주는 다양한 계층의 사용자가 더 많은 선택권을 누리고 AI가 제공하는 편리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해외 시장을 겨냥한 스마트폰 모델 3종과 함께 시드니에서 Lucky 08을 선보였다. 동시에 Flyme Auto 스마트 콕핏 시스템이 차세대 SUV인 Geely EX5의 출시와 함께 호주와 뉴질랜드에 공식적으로 진출했다. Flyme Auto는 크로스 터미널, 다분야 통합 및 고부가가치를 통해 '스마트 평등(smart equality)'을 실현하도록 설계돼 모두를 위한 스마트 프리미엄 자동차를 만든다는 지리의 사명을 강화한다.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Flyme Auto가 탑재된 차량의 판매량은 2월에만 10만 361대 증가했으며, 누적 판매량은 60만 대를 넘어섰다. 또한 Flyme Auto는 5개월 연속 신규 에코시스템 사용자 증가율 1위를 차지했다. 현재 Flyme Auto는 지리, 링크앤코(LYNK & CO), 갤럭시(Galaxy) 등 22개 차종에 적용됐으며, 가장 많은 차종을 지원하고 가장 넓은 가격대를 아우르는 스마트 콕핏 운영 체제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출시 행사에서는 스마트 안경 StarV Air 2와 StarV View도 전시됐다. StarV Air 2는 최근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으로, AI 기능을 통해 즉석 메모 작성, 실시간 번역 등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일상적으로 착용하는 환경에서는 텔레프롬프터, 독서 화면, 내비게이션 디스플레이 화면 등으로 활용될 수 있다. 특히 새로운 인터랙티브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사용자는 기술이 제공하는 편리하고 원활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StarV View는 대형 스크린 엔터테인먼트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특히, 0~600° 근시 조정을 지원하는 188인치 대형 화면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사용자에게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한다. 스마트 링 StarV Ring 2도 출시 행사 전시 구역에 새로운 인터랙티브 제품으로 등장했다. 이 스마트 링은 사용자가 수면, 혈당, 피트니스 상태 등을 모니터링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및 스마트 안경 제어에도 사용할 수 있다. 세계 최초로 딥시크(DeepSeek)를 통합한 스마트 워치인 MEIZU Watch 22도 강력한 성능을 선보였다. 음성 인터랙션과 AI 대형 모델 호출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스마트폰 없이도 데이터 조회, 콘텐츠 작성 등 AI 기반 스마트 작업을 손목에서 바로 수행할 수 있다. 또한 Flyme AIOS 에코시스템의 구성 요소인 MEIZU Watch 22는 같은 에코시스템의 스마트폰 및 자동차와 빠르게 페어링되며 '자동차 키' 역할도 수행한다. 여러 디바이스 간의 효율적인 연동을 통해 메이주만의 에코시스템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용자에게 보다 스마트하고 편리한 경험을 제공한다. 메이주는 글로벌 풀 에코시스템 전략을 발표한 이후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메이주의 제품은 아시아태평양, 라틴아메리카, 중동, 중앙아시아, 유럽 등 3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Flyme Auto가 장착된 차량은 중동, 동유럽, 아시아태평양 등으로 수출되고 있다. 이렇게 사람, 자동차, 홈이 통합된 해외 에코시스템은 일정 규모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메이주는 드림스마트 그룹(DreamSmart Group)의 스마트폰 브랜드로, 스마트폰, XR, 스마트카의 세 가지 제품 영역에서 AI 에코 제품을 취급한다. 드림스마트는 여러 산업 분야에서 두터운 기술 전문성을 바탕으로 스마트 에코시스템의 선도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앞으로 메이주는 해외 시장 확장을 가속하고, 투자 규모를 확대하며, 현지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더 많이 출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더스마트하고 편리하며 더 나은 삶의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

2025.03.13 11:10글로벌뉴스

현대차·삼성·SK·LG·포스코·현대중·KT, 스타트업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12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대기업 7개사와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등이 모인 가운데 '딥테크 밸류업(Deep Tech Value-Up) 공동 밋업 데이'를 개최했다. 딥테크 밸류업은 중기부가 육성하는 스타트업과 대기업이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을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딥테크 밸류업 프로그램에는 지난해 시범 보인 현대자동차를 포함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사이언스파크, 포스코홀딩스, HD현대중공업, KT가 참여한다. 지난해 10월 현대차는 함께할 스타트업 6개사 ▲딥인사이트 ▲인켐스 ▲로웨인 ▲테솔로 ▲플라잎 ▲플로틱을 뽑았다. 딥인사이트의 경우 밸류업 프로그램 참여와 더불어 지난해 100억원 투자를 유치한 바 있으며, 현대차와 공동 참여한 CES2025에서 혁신상을 받았다. 이날 김동욱 현대차 부사장은 “현대차그룹이 스타트업 기술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지 기술 검증 프로젝트(PoC·Proof of Concept)를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에는 그룹 차원으로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기부는 딥테크 밸류업 프로그램으로 올해 스타트업 50개사를 지원할 참이다. 대기업과 협업하는 스타트업은 기술 최적화, 해외 진출 자금을 2억원까지 받을 수 있다.

2025.03.13 10:56유혜진 기자

케이뱅크 상장 재추진한다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다시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케이뱅크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IPO 추진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케이뱅크는 2024년 10월 코스피 상장을 앞두고 수요 예측 부진 등으로 상장을 연기했다. 앞서 2023년 2월에는 투자심리 위축 등 영향으로 IPO를 미룬 바 있다.

2025.03.13 10:49손희연 기자

클라썸, 당근영어·아이비김영·알파코와 콘텐츠 제휴

클라썸이 전화영어·북러닝·기초학력 등 기업과 대학의 교육 필요를 한층 더 충족시키는 콘텐츠 기업과 제휴를 확대했다. AI 기반 학습 플랫폼 클라썸(대표 이채린, 최유진)이 교육 기업인 당근영어, 아이비김영, 알파코와 각각 콘텐츠 제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기업과 대학 맞춤형 콘텐츠를 더욱 확충해 학습 경험과 커리어 성장 지원 시스템을 고도화했다. 클라썸은 지금까지 기업과 대학의 구성원들이 직무, 리더십, 디지털 전환, 자격증, 아티클 등 분야별 검증된 양질의 전문 콘텐츠를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신청하고 수강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왔다. 특정사의 일부 콘텐츠만 제공하는 방식과 달리, 클라썸에선 양질의 콘텐츠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고 통합된 환경에서 학습자의 동기를 부여하는 시스템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학습을 유도하며 학습 효과를 극대화했다. 클라썸은 학습 접근성과 콘텐츠 관리 측면에서도 뛰어난 기능을 자랑한다. 구성원은 클라썸에서 사내외 모든 교육 콘텐츠를 탐색하고 학습해 원하는 직무 역량을 높인다. 또 관리자는 통계를 맞춤형으로 설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성원의 관심 콘텐츠를 손쉽게 확인 가능해 궁극적으로 구성원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도울 뿐만 아니라 관리 업무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 당근영어는 에듀테크 기업 캐럿솔루션즈의 외국어 교육 서비스 브랜드다. 25년 간의 운영 노하우와 함께 1만여 개 이상의 체계적인 교육 콘텐츠, 원어민 강사진, AI 학습 솔루션을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AI페르소나'는 전화·화상 수업 주제를 토대로 AI와 실전 상황 경험이 가능해 500여 개 이상의 기업 교육 담당자와 학습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아이비김영은 메가스터디교육의 대학 관련 대표 브랜드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취업 교육 등 콘텐츠를 제공한다. 취업 교육 부문에서 컴퓨터 및 응용 교육, 상경 계열, 간호, 미용 등 다방면의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2015년에는 이공계 대학 전공 온라인 학습을 위해 '유니스터디'를 출시했으며, 2020년부터는 전문직 취업 인터넷 강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업을 다각화했다. 알파코는 25년간 최적화된 러닝 솔루션을 제공해 온 B2B 교육 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알파코 북러닝은 역량 개발을 위한 차별화된 학습 솔루션으로 핵심 개념 정리 및 실무 인사이트를 도출하도록 지원한다. 산업군과 직무별 맞춤형 콘텐츠로 최신 트렌드와 전문 지식 습득을 지원하는 체계적 북러닝 서비스 선도 기관으로 조직문화 형성과 실질 역량 향상에 기여한다. 이은경 캐럿솔루션즈 대표는 "클라썸과의 제휴를 통해 외국어 교육이 필요한 기업 및 기관 구성원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실질적인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채린 클라썸 대표는 "이번 제휴로 구성원의 역량 향상과 커리어 성장을 통한 기업 발전에 더욱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콘텐츠 업체들과 파트너십을 확대해 전문적인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3 10:47백봉삼 기자

[기고] 올해 엣지 컴퓨팅 트렌드를 알면 비즈니스 성공이 보인다

엣지 컴퓨팅은 인공지능(AI), 네트워크, 보안 등 클라우드 자원을 최종 사용자와 디바이스 간 가까운 곳에서 제공하는 분산형 컴퓨팅 모델이다. 중앙 집중형 데이터 센터에 의존하지 않고 네트워크의 엣지에서 데이터를 처리해 지연 시간을 줄이고 실시간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올린다. 2025년에는 엣지 컴퓨팅이 게임, 금융, 의료, 제조 등 다양한 산업에 더욱 깊이 스며들며 진화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변화를 이끌 엣지 컴퓨팅의 주요 트렌드를 보면 엣지 클라우드가 주요 산업의 시급한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기업들이 엣지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을 고려해야 할 시점은 언제 인지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첫 번째 트렌드는 엣지 컴퓨팅이 산업 전반에 걸쳐 최신 IT 인프라 필수 요소라는 점이다. 올해 말까지 대기업 40% 이상이 IT인프라의 일부로 엣지 컴퓨팅을 도입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추세는 계속될 전망이다. 2028년말까지는 전 세계 엣지 컴퓨팅 지출은 2024년 대비 약 50%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 트렌드는 엣지 컴퓨팅이 AI기반 실시간 워크로드를 강화할 것이라는 점이다. 실제 실시간 디지털 경험이 표준화되면서 엣지 컴퓨팅에 대한 수요가 가속화하고 있다. 비디오 스트리밍, 확장현실(XR) 애플리케이션, AI 기반 게임과 금융 거래에 이르기까지 엣지 컴퓨팅은 사용자와 더 가까운 곳에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그 어느 때보다 빠른 워크로드로 응답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모바일 게임의 경우 거대언어모델(LLM)을 스마트폰에서 효율적으로 실행하기는 아직 어렵기 때문에 엣지 인프라의 고성능 지원이 필요하다. 엣지 컴퓨팅을 통해 게임업체는 서버를 플레이어 가까운 곳에 배치해 초저지연 고성능 게임환경을 보장할 수 있고, 분산된 엣지 컴퓨팅으로 플레이어 수요 증가에 따라 게임 플랫폼을 쉽게 확장할 수 있다. 또 밀리초 단위로 수익성이 결정되는 고빈도매매(HFT)에 있어서도 엣지 컴퓨팅은 선호하는 금융거래소와 가까운 곳에 인프라를 배치해 거래 체결 속도를 최적화한다. 세 번째 트렌드는 빅데이터 처리에 있어서 엣지 컴퓨팅이 효율적인 솔루션이 될 것이라는 점이다. 기존에 조직은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수평적 확장을 통해 대규모 데이터 수집과 처리를 관리해 왔지만, 실시간 애플리케이션이 생성하는 데이터 양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이제는 엣지 컴퓨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엣지 컴퓨팅은 빅데이터 워크로드를 소스 발생 근처에서 처리함으로써 빠른 데이터 처리와 성능 향상을 제공한다. 이런 분산 접근 방식은 대량의 데이터를 처리할 때 신속하게 인사이트를 얻고 성능을 개선할 수 있게 해준다. 네 번째 트렌드는 엣지 컴퓨팅이 데이터 주권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점이다. 예를 들어 유럽의 일반정보보호규정(GDPR)은 유럽 거주자 데이터를 유럽 법률이 적용되는 서버에 저장하도록 한다. 중앙 집중형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기업은 국가별로 복잡하게 얽힌 데이터 규제에 따라야 하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엣지 컴퓨팅은 분산된 서버 네트워크와 지오펜싱(Geofencing)을 통해 특정 국가의 서버에 데이터를 저장함으로써 데이터 주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는 기업이 글로벌로 확장할 때 규제 준수에 대한 걱정 없이 비즈니스 운영을 돕는다. 다섯 번째 트렌드로는 엣지 컴퓨팅이 보안을 강화 시켜 준다는 점이다. 엣지 컴퓨팅은 데이터가 악의적인 공격에 노출될 수 있는 퍼블릭 네트워크를 통해 먼 거리를 이동할 필요가 없어 보안 측면에서 유리하다. 하지만 반대로 분산된 서버 네트워크는 중앙 집중형 데이터센터보다 관리가 어렵고 보안에 취약할 수 있기 때문에 의료·금용 분야에서는 위험요소가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최근 클라우드 제공업체들은 엣지 보안을 기존 클라우드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서버 하드웨어에 내장된 시큐어 엔클레이브(Secure Encevals) 및 암호화된 데이터 전송과 같은 엔드-투-엔드 보안 기능을 추가하고 있다. 더불어 이런 암호화 메커니즘이 실패하는 경우 AI 기반 위협을 감지하는 스캐너가 이를 신속하게 탐지하고 알릴 수 있도록 한다. 인터넷을 지원하는 다양한 디바이스가 일상 속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성능과 보안에 대한 기준이 높아지고 있다. 엣지 클라우드 컴퓨팅은 분산 데이터 처리 방식을 통해 생성형 AI 모델의 확장성을 높인다. 위치에 구애 받지 않는 배포 방식으로 실시간 거래, XR 게임,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고성능 워크로드를 지원해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킬 것이다.

2025.03.13 10:45정현용

정부, 이달중 美 철강관세 따른 철강산업 리스크 대응 방안 마련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3일 “최근 미국의 철강 관세 조치를 비롯, 철강산업의 대내외 리스크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이달 중 조속히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 장관은 이날 오전 포스코센터에서 철강업계 간담회를 갖고 미국 관세조치와 관련해 이 같은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 간담회에는 주요 철강기업 CEO와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미국은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2018년부터 모든 철강 수입에 25% 관세를 부과했으나 우리나라는 연 263만톤 내에서 면제를 받아왔다. 미국은 지난달 이 같은 예외 조치를 모두 폐지할 것으로 예고했고 12일 오후 1시부로 발효됐다. 이에 따라 한국산 철강이 미국에 수입될 시 232조에 따른 25%의 관세가 적용된다. 정부와 업계가 원팀으로 대응해 나가자는 취지로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서 안 장관은 최근 방미 결과를 공유하고, 현재 방미 중인 통상교섭본부장을 비롯한 고위급 교류를 통해 총력 대응할 것임을 밝혔다. 안 장관은 위기 돌파를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면서 “불공정 무역 시도가 더욱 빈번해질 것이 우려되고 있어, 정부는 이에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 장관은 “불공정 수입에 대해 우회덤핑·수입재 모니터링 등 통상 방어기능 강화를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업계 차원의 노력도 당부했다. 안 장관은 “높은 불확실성을 상수로 보고 고부가제품 중심 투자와 수출 전략을 전향적으로 검토해달라”면서 “정부도 이러한 방향에 초점을 맞춰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이날 확인된 업계 의견을 종합해 3월 중 철강 통상과 불공정 수입 대응 방안에 반영할 방침이다.

2025.03.13 10:40주문정 기자

NHN클라우드, 5년 연속 금융 클라우드 지원 기업 '선정'…핀테크·AI 기업 '전폭 지원'

NHN클라우드가 올해도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의 핵심 공급자로 자리한다. 핀테크, 블록체인, 금융 AI 기업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클라우드 환경을 활용하도록 지원해 금융 클라우드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한층 확대하려는 행보다. NHN클라우드는 '2025년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에 공급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주관하며 핀테크·블록체인·금융 AI 및 솔루션 기업에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공급 기업과 매칭된 수요 기업은 연간 최대 9천600만원의 클라우드 이용 보조금을 비롯해 신규 구축·이관 지원, 보안 컨설팅, 모의 해킹 및 취약점 분석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NHN클라우드는 올해로 5년 연속 해당 사업의 공급 기업으로 참여한다. 그간 신한투자증권, 신한EZ손해보험, 상상인저축은행, 데일리펀딩 등 다양한 핀테크 기업에 금융 규제를 준수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급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도 수요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을 통해 회사는 수요 기업의 요구에 맞춘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한다. 또 고객이 희망하는 데이터센터에 클라우드를 구축하는 '클라우드 리전'과 '클라우드 스테이션' 서비스를 지원한다. 금융 특화 메시징 솔루션인 'NHN 클라우드 노티피케이션', 앱 보호 솔루션 'NHN 앱가드' 등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라인업도 제공해 클라우드 기반 금융 서비스의 안정성을 높인다. 이번 사업과 함께 NHN클라우드는 수요 기업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500만원 상당의 클라우드 데모 환경 및 크레딧 ▲무료 금융 보안 규정 컨설팅 ▲NHN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상품 할인 ▲맞춤형 금융 클라우드 아키텍처 지원 등의 혜택이 포함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NHN클라우드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한 후 한국핀테크지원센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음달 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는 "우리는 신한투자증권과 함께 금융 규제를 준수한 랜딩존을 구축한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 특화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망분리 규제 완화 등 금융 산업 환경이 변화하는 상황에서 더 많은 기업이 NHN 클라우드를 통해 혁신적인 서비스를 개발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3 10:35조이환 기자

삼성 라이프 사이언스 펀드, 美치매혈액진단 업체에 1000만불 투자

삼성 라이프 사이언스 펀드가 미국 C2N Diagnostics에 1천만 달러를 투자한다. 해당 기업은 혈액 내 단백질 바이오마커 측정 및 분석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알츠하이머병 진단을 위한 혈액검사를 개발했으며, 관련 치료제의 임상시험과 함께 중추신경계 질환 임상시험에 참여 중이다. 이들의 알츠하이머병 혈액검사는 기존 방식인 아밀로이드 PET-CT 검사나 뇌척수액 검사보다 더 저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아밀로이드 베타 등 알츠하이머병과 관련된 단백질의 양을 정밀 측정할 수 있다는 점도 차별점이다. C2N는 자사 알츠하이머병 혈액검사 서비스를 연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승인 신청할 예정이다. 김재우 삼성물산 라이프 사이언스 사업 담당 부사장은 “C2N는 의약품 등의 연구개발 지원·수탁 및 관련 서비스 분야 선도 기업”이라며 “삼성물산은 이번 펀드투자로 해당 분야 진입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라고 밝혔다. 조엘 브라운슈타인 C2N 대표도 “이번 투자로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인재를 확보해 자사 서비스를 미국 전역과 해외에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삼성 라이프 사이언스 펀드는 삼성물산이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공동으로 2천400억원을 출자해 조성한 벤처 투자 펀드다. 삼성벤처투자가 운용 중이며, ▲아라리스바이오테크 ▲에임드바이오 ▲제너레이트 바이오메디슨 등에 투자한 바 있다.

2025.03.13 10:35김양균 기자

탈로스, 방산 사업 확장 위해 신규 투자 단행

방위산업 리튬이차전지 전문기업 탈로스가 기존 이차전지 및 전원장치 사업 확장과 방산 신사업 진입을 위해 투자를 단행한다. 탈로서는 13일 제조시설에 약 25억원 투자를 집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탈로스 2023년도 온기 매출액의 20%에 달하는 규모다. 탈로스는 최근 사업 확대로 인해 기존 제조 시설만으로는 수요를 충족하기 어려워져 신규 제조시설 구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기존 시설과의 효율성도 극대화해 생산능력(케파)을 두 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탈로스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연구개발(R&D) 부문에도 추가적인 자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신제품 개발 속도를 높이고,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목표다. 채재호 탈로스 대표는 "이번 신규 제조시설 투자는 기존 사업의 확장과 방산 신사업 진입을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이를 통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더욱 우수한 제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시설 확충 시 신규 고용 창출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등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탈로스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통해 더 큰 도약을 이룰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3.13 10:35류은주 기자

E1, 사이버안보 협력체 '사이버파트너스' 참여…국정원과 협력

E1은 국가정보원이 주도하는 민·관 사이버안보 협력체 '사이버파트너스'에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이버파트너스는 지난해 국가정보원 주최 '사이버 서밋 코리아(CSK) 2024' 행사에서 출범한 범국가 사이버안보 협력체로, 방산·보안·핵심기술·금융·에너지 등 주요분야 110개 기업과 20개 국가·공공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E1은 사이버파트너스를 통해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민·관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고, 최신 정보와 기술을 바탕으로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1 관계자는 “국가정보원과 함께 사이버파트너스에 참여함으로써 정보보호 대응 협력체계를 강화해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나아가 국가 에너지 안보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3 10:27류은주 기자

지난해 전기차 분리막 시장 35% ↑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는 지난해 전세계에 등록된 전기차(EV, PHEV, HEV)에 사용된 분리막 총 적재량이 약 1만3천230Mil ㎡으로, 전년 대비 35% 성장했다고 밝혔다. 중국을 제외한 시장에서는 16% 증가한 3천829Mil ㎡을 기록했다. 분리막은 리튬이온 배터리 내부에서 양극과 음극을 물리적으로 분리하면서도 리튬이온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핵심 소재로, 배터리의 안전성과 성능을 좌우하는 역할을 한다. 전기차 시장 확대와 함께 고성능 배터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분리막 시장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중국 기업들이 분리막 시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일본 및 한국 기업들도 점유율 확대 전략을 적극 펼쳤다. 중국 제외 시장에서는 일본의 아사히카세이와 도레이, 한국의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와 WCP 등이 두각을 나타냈다.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는 SEMCORP가 1위를 차지했다. 시니어와 시노마도 빠르게 성장하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했다. 중국 제외 시장에서는 아사히카세이가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SKIET, 도레이, WCP가 뒤를 이었다. SKIET는 지난해 173%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SNE리서치는 올해 배터리 제조업체들의 생산 전략 변화와 공급망 다변화가 주요 이슈로 떠오르면서, 글로벌 분리막 시장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유럽 및 북미의 완성차 제조업체(OEM)들은 배터리 공급망 내재화를 위해 현지 생산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주요 분리막 제조업체들도 현지 생산시설 확충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과 일본 기업들은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생산 기지를 확장하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으며, 일부 중국 기업들도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 구축을 검토하고 있다.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과 유럽의 배터리 공급망 규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비(非)중국 분리막 공급망 구축이 중요한 전략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SNE리서치 관계자는 "배터리 셀 크기가 커지고 에너지 밀도가 높아질수록 고품질, 고내구성 분리막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프리미엄 분리막 제품 시장도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주요 배터리 제조업체들이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과 협력하여 지역별 맞춤형 배터리 공급 전략을 추진함에 따라, 이에 대응하는 분리막 제조업체들의 기술 혁신과 생산 전략 변화도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봤다.

2025.03.13 10:25김윤희 기자

한화, 수소연료전지 글로벌 인증 획득…"친환경 선박시장 본격 공략"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00kW급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인증을 획득해 친환경 무탄소 선박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지난해 말 개발한 액침냉각 에너지저장장치(ESS)에 이어 무탄소 동력원을 잇달아 확보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2일 세계 권위의 선급 협회인 DNV로부터 개념승인(AIP) 인증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AIP는 수소연료전지 등 신기술이 적용된 선박을 제작할 때 기본설계 단계부터 기술 적용의 안정성과 국제 규정 준수 여부 등을 검증해 주는 절차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KR(한국선급) AIP 인증에 이어 세계 최고 수준의 DNV 인증까지 획득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선박용 수소연료전지의 본격적인 판매가 가능해졌다. 이번에 DNV 인증을 받은 수소연료전지는 고분자 전해질 연료전지(PEMFC)다. 저온에서도 발전이 가능해 안정적이고 에너지효율이 높아 선박 등 운송용에 적합하다. 또한 병렬제어 기능으로 MW 단위의 용량 확장이 가능해 중대형 선박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AIP의 다음 단계인 선박용 연료전지의 형식 인증도 확보해 무탄소 추진 시스템을 적용한 선박 개발 시장에서 한화오션과 함께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3 10:24류은주 기자

파두, 중국·대만 기술전시회서 '플렉스 SSD' 첫 선…亞 시장 공략

데이터센터 반도체 전문기업 파두는 중국과 대만에서 열리는 기술전시회에서 고객 니즈 최적화 솔루션 '플렉스(Flex) SSD'를 선보이며 아시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13일 밝혔다. 파두는 이번 전시회에서 Gen5 플랫폼은 물론 내년 초 출시 예정인 Gen6 컨트롤러를 선보임으로써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인프라에 최적화한 기술력을 부각할 방침이다. 특히 플렉스 SSD를 통해 고객들이 세계 최고의 기업용 SSD를 개발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전략도 조명한다. 우선 파두는 12일 중국 선전에서 개최한 '차이나 플래시 마켓 서밋(CFMS: China Flash Market Summit) 2025'에서 잠재 고객사를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 전시부스 등을 통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차이나 플래시 마켓 서밋(CFMS)은 '메모리 스토리지 환경 및 가치 재편'을 주제로 열리며 삼성전자와 마이크론, 키옥시아 등 한·미·일을 대표하는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대거 참가했다. 아시아를 비롯한 전 세계 고객들에게 첫 선을 보이는 '플렉스(Flex) SSD'는 유연함을 뜻하는 'Flexible'과 파두의 주력 사업인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의 합성어로 파두의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핵심 전략이다. 고객의 필요에 맞게 양산 규모, 브랜드, 펌웨어 및 하드웨어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기존에 진행해 왔던 제조업자 개발방식(ODM)의 경우 SSD 제조를 파두가 맡고 파두 브랜드로 제품을 공급한다. 여기에 고객이 원한다면 고객사 자체 브랜드로 펌웨어와 하드웨어도 최적화해 공급할 수 있다. 특히 대량공급이 이뤄질 경우에는 고객이 D램과 낸드플래시메모리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유연성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파두는 '플렉스 SSD'와 함께 내년 초 출시를 앞두고 있는 차세대 SSD 컨트롤러 'Gen6'도 소개했다. 6세대 컨트롤러를 의미하는 Gen6는 초당 28GB(기가바이트)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특히 현재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주력 컨트롤러로 자리잡은 Gen5보다 전력효율도 2배 좋다. 파두는 '차이나 플래시 마켓 서밋(CFMS) 2025'에 이어 14일 대만에서 열리는 '마크니카테크데이(Macnica Tech Day)'에도 참가해 플렉스SSD 솔루션과 Gen6 제품을 선보인다. 마크니카테크데이는 일본 마크니카 그룹의 대만 자회사인 마크니카 갤럭시(Macnica Galaxy)가 개최하는 기술 전시회다. 파두는 마크니카테크데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 확장에 교두보 역할을 하는 대만 기업들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파두는 글로벌 사업 강화를 위해 지난해 말 김태균 부사장을 최고사업개발책임자(CBO)로 영입한 바 있다. 김 CBO는 30년 이상 반도체 업계 경력을 보유한 글로벌 사업 전문가다. 그는 삼성전자에서 DS부문 전략기획, 사업분석 리더 등을 역임하며 신사업 전략 수립과 사업 추진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반도체 업계에서 쌓은 폭넓은 전략기획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김태균 CBO의 합류로 파두의 해외 시장 진출이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다. 김태균 CBO는 “파두는 컨트롤러, 펌웨어, 제조, 기술지원 등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면서도 고객사의 역량과 니즈에 따라 완제품 구매부터 공동개발까지 다양한 협업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라며 “플렉스 SSD 솔루션을 중심으로 고객사와의 체계적인 소통을 통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맞춤형 협업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3 10:24장경윤 기자

  Prev 2291 2292 2293 2294 2295 2296 2297 2298 2299 230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출시 코앞' 아이폰 듀오, 닛토보 'T-글래스' 확보 변수 부상

조항목 NS홈쇼핑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와 신선식품 유통 새 기준 세울 것"

"우리 아이들은 실험용 쥐가 아니다"…AI 활용의 덫

중국 손잡는 유럽車…뒤집힌 자동차 기술 주도권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