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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 🔍 www.kr.gs'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076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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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플라이, 2024년 재무재표 감사의견거절...주권매매거래 정지

드래곤플라이의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됐다. 감사의견거절에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드래곤플라이는 지난 21일 2024년 사업연도의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인의 감사보고서 의견거절을 공시했다. 감사의견거절은 기업 자산과 부채가 정상적인 사업 활동 과정에서 회수되거나 상환되는 것에 유의적인 의문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게 감사인의 설명이다. 외부 감사는 삼일회계법인이 맡았다. 이번 감사거절의견과 관련해 드래곤플라이는 다음 달 10일까지 사유 해소에 대한 확인서를 감사인에게 제출해야한다. 제출하지 못하면 코닥시장상장규정 제54조의 규정에 따라 상장폐지사유에 해당된다.

2025.03.24 11:01이도원 기자

국토부, 스마트도시 기술·서비스 규제완화 나서

국토교통부는 다양한 스마트도시 기술·서비스 규제완화와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24일부터 규제샌드박스 공모에 나선다. 국토부는 지난해 '방범·방재분야'에 이어 올해는 스마트도시의 다양한 분야 가운데 주거·시설, 에너지·환경, 기타 분야 혁신 기술·서비스를 대상으로 4월 17일부터 4월 24일까지 공모 접수한다.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는 2020년 제도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56건을 승인해 224억원의 투자유치ㅘ 460억원의 매출 증가를 기록하는 등 참여기업의 성장에 기여했다. 다만, 승인된 기술·서비스가 교통 분야에 집중(30건, 53%)돼 더욱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적용 분야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국토부는 공모 신청 분야를 확대해 기업의 규제샌드박스 제도 참여 기회를 넓히고, 해당 분야 혁신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체감도를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공모분야 이외에 행정·보건·의료 등 분야 기업은 기존 수시 접수를 통해 언제나 편리하게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를 활용할 수 있어 기업의 선택 폭도 넓어질 전망이다. 국토부는 공모에서 공모 신청 시 사업계획안을 신청받아 규제 신속 확인 효율성을 높이고, 서류를 간소화하는 한편, 실증대상지를 찾지 못한 기업에는 적합한 지자체를 매칭해 실증 기회도 제공한다. 국토부는 사업 혁신성, 신속한 실증착수 가능성, 사업비 적정성 등에 대한 우선순위 평가와 규제부처 협의,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9월 말까지 진행해 실증사업비 지원 필요성이 있는 3개 내외 사업에 사업당 최대 5억원의 실증사업비도 지원한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토부 누리집, 국토교통과학진흥원 누리집, 스마트시티 종합포털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는 4월 2일 오후 2시 서울스퀘어에서 규제샌드박스 공모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윤영중 국토부 도시경제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우수한 기업의 규제 문턱을 낮춰 스마트도시 분야 신기술 발전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도시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4 11:00주문정 기자

이재용과 친한 인도 기업, 오픈AI·메타 '러브콜' 받았다…무슨 일?

'챗GPT' 개발사 오픈AI와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이 인도 인공지능(AI) 시장을 노리고 릴라이언스 그룹과 협력에 나선다. 24일 더인포메이션, 블룸버그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오픈AI는 릴라이언스 지오와 인도에서 '챗GPT'를 배포하고 20달러인 구독료를 현지에서 인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구독료가 인도 평균 월급보다 높은 수준이어서 '챗GPT' 사용자를 더 늘리는 데 한계가 있어서다. 현재 인도에선 '챗GPT'의 대안이 딱히 없는 상태지만, AI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상태다. 실제 블루위브 컨설팅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인도 AI 시장 규모는 약 6억7천211만 달러에서 2029년까지 약 39억6천651만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현지 기업을 중심으로 한 B2C(기업 소비자간 거래) 시장은 아직 제대로 형성되지 않았다. 현재 인도 AI 시장에선 '챗GPT'가 많이 사용되고 있으나 인구 대비 AI 챗봇을 사용하는 비중은 아직 낮다. 그러나 전 세계 '챗GPT' 사용자 수로는 미국에 이어 2위로, 오픈AI에겐 중요한 시장으로 평가 된다. B2B(기업간 거래) AI 시장에선 크루트림, 사르밤 등 현지 기업들이 경쟁하고 있는 중으로, 크루트림의 경우 최근 20억 루피(약 2천400억원) 규모의 AI 연구소를 설립해 기업용 AI 솔루션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인도는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는 상태로, 향후 B2C 서비스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오픈AI의 인도 진출은 B2B뿐 아니라 B2C 시장까지 확장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업계에선 오픈AI가 릴라이언스 그룹과 손을 잡았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 릴라이언스는 인도에서 석유화학·에너지·통신·유통 등 사업을 벌이고 있는 재벌 그룹이다. 특히 릴라이언스 지오는 인도 이동통신 시장 점유율 40%가량을 차지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LTE 장비를 택해 점유율을 빠르게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우리나라와도 친숙한 기업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무케시 암바니 릴라이언스그룹 회장 자녀 결혼식에 참석할 정도로 각별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릴라이언스는 오픈AI의 AI 모델을 자사의 기업 고객에게 판매하는 동시에 오픈AI의 AI 시스템을 인도에서 운영해 현지 고객 데이터를 인도 내에서 보관하는 방안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인도 서부 잠나가르 시에 건설을 계획 중인 세계 최대 규모의 3기가와트(GW)급 데이터센터에 오픈AI와 메타의 AI 모델을 운영하는 방안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디인포메이션은 "이번 일로 메타가 오픈AI의 경쟁자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면서도 "이들이 릴라이언스와 계약을 맺은 것은 메타, 오픈AI 등 외국계 AI 기업이 현지 기업을 밀어낼 수도 있다고 우려하는 인도 정부 관리들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데는 잠재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현지 소비자와 기업 사이에서 입지를 확대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2025.03.24 10:56장유미 기자

오브젠, 베트남 'FPT그룹'에 마케팅 솔루션 공급…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

오브젠이 'K-마케팅' 솔루션 확산을 주도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오브젠은 베트남 'FPT그룹'의 디지털 고객관리시스템(CRM)에 자사 마케팅 솔루션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오브젠은 지난해 9월 글로벌 유통이 가능한 구독형 신제품을 공개하며 기술력을 기반으로 빠르게 시장 확대를 준비해 왔다. 오브젠은 이번에 LG CNS와의 협업을 통해 베트남 FPT그룹에 솔루션을 공급하며 동남아시아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첫발을 내딛게 됐다. 베트남 하노이에 본사를 둔 FPT그룹은 통신·IT·교육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베트남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는 베트남 대표 글로벌 IT 기업이다. 임직원 수는 약 7만3천명에 달한다. FPT그룹은 가입 고객을 단순 관리하던 기존 시스템을 데이터 기반의 타깃 마케팅 시스템으로 고도화하기 위해 오브젠의 솔루션을 선택했다. FPT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FPT텔레콤은 오브젠의 솔루션을 활용해 다양한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고객을 유지하고 매출을 확대하는 선순환 구조 구축을 기대하고 있다. 또 이를 통해 최종 사용자인 가입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여나감으로써 충성고객을 늘려나간다는 구상이다. 오브젠이 진출한 베트남의 최근 디지털 경제성장률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3년 기준 베트남의 스마트폰 가입자는 1억100만 명, 인터넷 사용자 수는 2023년 7천412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디지털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비즈니스 환경을 갖춘 셈이다. 특히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는 모바일 우선 전략 시장으로, 디지털마케팅을 통한 개인화·자동화가 비즈니스의 핵심 경쟁력으로 여겨지고 있어 타 기업들의 도입 확산 움직임도 기대할 수 있다. 오브젠은 이번 베트남 진출에 이어 태국·싱가포르 등 인근 동남아시아 국가로의 진출도 조만간 가시화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의 구독형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회사 전체적으로 수익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석원 오브젠 영업본부 부사장은 "오브젠 솔루션의 경쟁력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한다는 점을 증명한 것"이라며 "연내 FPT그룹 계열사로 솔루션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고객 맞춤형 시나리오 기반 마케팅을 위한 고객데이터통합 솔루션과 AI 기반의 마케팅 솔루션 등을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5.03.24 10:55한정호

신학철 LG화학 "올해 설비투자 1조원 이상 감축"

LG화학이 올해 설비투자(CAPEX)를 1조원 이상 감축할 방침이다. 신학철 부회장은 24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올해 2조 5천억~7천억원수준으로 계획했지만, 우선순위를 판단해 1조원 이상 줄이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며 "현금 흐름이 너무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석유화학 불황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지난해 주요 기업인 롯데케미칼이 회사채 조기상환 위기에 처하는 상황도 발생하면서, 기업들의 재무 체력이 주목받고 있다. 신 회장의 이날 발언은 이런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읽힌다. LG화학도 지난해 2분기를 제외하면 석유화학 사업 부문에서 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회사는 사업 재편 및 자금 조달 방안으로 쿠웨이트석유공사(KPC)와의 합작법인(JV)을 통한 여수 NCC 부분 매각 등을 추진 중이다. 신 부회장은 "관련 논의를 지속하고 있고, 여러 옵션을 같이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석유화학 업계 위기론이 고조되면서 정부는 지난해 12월 석유화학 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일차적으로 발표했다. 해당 방안에는 사업 재편이나 합작 법인 설립, M&A 등에 따르는 비용 절감과 더불어 규제 완화안을 담았다. 더 나아가 후속 방안을 마련해 상반기 중 발표할 계획이다. 신 부회장은 올 상반기 중 발표될 정부의 석유화학 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에 대해 "크게 기대하고 있다"며 "연구개발(R&D)나 기술개발을 국책과제로 협력하는 등 여러 가지가 논의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업계에선 현재 발표된 정부 지원 방안으로는 자율적인 구조조정이 이뤄지기엔 동력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나타난다. 이날 한국경제인협회는 이런 관점에서 '석화산업 위기극복 긴급과제'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업용 전기 요금 감면, 기업 결합 금지 예외 조치 등을 담았다.

2025.03.24 10:54김윤희 기자

칠리즈, 프리미어리그 애스턴 빌라 FC와 디지털 컬렉터블 출시

글로벌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블록체인 기업 칠리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구단 애스턴 빌라 FC의 창단 150주년을 기념해, 칠리즈 체인 기반 디지털 컬렉터블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디지털 컬렉터블은 실물 없이 POAP(출석 증명 프로토콜) 기술을 활용해 수집하는 방식으로 기존 150주년 기념 한정판 스티커 앨범을 블록체인에 통합한 형태다. 팬들은 홈구장 빌라 파크에서 열리는 경기마다 총 8개의 디지털 스티커를 수집해 하나의 디지털 컬렉터블을 완성할 수 있으며, 보유 수량에 따라 훈련장 방문, 경기 티켓, 선수 친필 사인 용품 등 다양한 구단 전용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애스턴 빌라 FC의 유구한 역사와 최신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해 팬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달 리버풀과의 홈경기에서 첫 공개된 이후, 향후 모든 홈경기에서 팬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현재 칠리즈 체인을 통해 발행된 디지털 컬렉터블은 1만8천여 개에 달하며, 실물과 디지털을 결합한 수집 방식은 스포츠 팬덤과의 연결을 확장하는 새로운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팬 토큰(AVL) 보유자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팬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존 AVL 보유자는 홈경기 관람, 훈련장 방문, 플래그 디자인 투표 등 500건 이상의 보상과 팬 참여 경험을 누릴 수 있었으며, 양사는 이를 기반으로 더욱 확대된 참여 모델을 구축했다. 알렉산드르 드레이푸스 칠리즈 대표는 "애스턴 빌라 FC와 또 하나의 흥미로운 프로젝트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디지털 컬렉터블은 블록체인 기술이 스포츠 산업에 혁신을 어떻게 불러올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24 10:53김한준 기자

일화, 우크라이나에 첫 수출 성사

일화가 우크라이나 시장에 수출을 성사하며, 유라시아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건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우크라이나 수출은 일화의 글로벌 시장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회사는 올 초 자사의 대표 음료 브랜드 맥콜을 중국에 정식 수출해 유통 채널을 확대한 바 있다. 1차 수출 물량은 총 26종, 약 6만 3천 개로 맥콜을 비롯해 과일향 탄산음료 탑씨, 과일음료 프레주, 제로 탄산음료 부르르 등이 포함됐다. 일화는 과즙 탄산음료 브랜드 팅글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애플 사이다 비니거를 활용한 만큼 과즙 음료를 선호하는 현지 소비자층에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일화는 우크라이나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유라시아 지역으로의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으로, 각 국가별 유통 환경에 맞춘 전략을 수립해 향후 인근 국가들로 수출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우크라이나 수출은 현지 로컬 기업을 통해 진행돼, 최근 진행 중인 전쟁과는 상관없이 수출이 가능했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일화 관계자는 “러시아, 카자흐스탄에 이어 우크라이나 시장 진출은 본격적으로 유라시아 시장을 공략하는 초석”이라며, “다양한 제품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마케팅 전략과 유통 채널 확대 등을 통해 현지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3.24 10:51류승현 기자

한덕수 "극렬 대립 정치권, 국민들은 그러지 말라 한다"

헌법재판소의 탄핵소추안 기각에 따라 직무에 복귀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국민들은 극렬히 대립하는 정치권에 대해서 그러지 말아야 한다는 목소리를 확실하게 내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덕수 권한대행은 헌재의 기각 판결 직후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하며 기자들과 만나 “이제는 좌우는 없다고 생각한다. 오로지 우리나라가 앞으로 발전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우리의 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이것이 저의 마지막 항상 소임으로 생각하고 복귀와 함께 다시 그러한 헌법과 법률에 따라서 또 우리의 젊은 미래 세대와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우 국민들과 정치권과 언론과 또 시민단체와 기업과 정부 국무위원들 모두와 함께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 대행은 “헌법재판소의 현명한 결정에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도 총리가 직무 정지 중인 그러한 국정을 최선을 다해서 이끌어 주신 최상목 권한대행과 국무위원들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다”고 했다. 이어, “급한 일부터 추스려 나가도록 하겠다”며 “통상과 산업의 담당 국무위원과 민간과 같이 민관 합동으로 세계의 변화에 대응하면서 대응을 준비하고 실천하고 또 지정학적 대변혁의 시대에 우리 대한민국이 정말 잘 우리의 발전을 계속할 수 있도록 우리 국무위원과 정치권과 국회와 또 국회의장님과 모두 힘을 합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3.24 10:45박수형 기자

소셜인프라테크, 메리핸드와 AI 의료 데이터 신뢰성 확보 위한 업무협약 체결

블록체인 기술기업 소셜인프라테크(공동대표 김종현·전명산)는 AI 헬스케어 기업 메리핸드(대표 박은수)는 의료 데이터의 무결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의료 데이터의 생성부터 저장, 활용에 이르는 전주기 무결성을 보장하고, 스마트 재활 치료 시스템의 신뢰성을 높이며, 헬스케어 산업 내 블록체인 기술 적용을 확대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메리핸드는 손 재활 치료 기기와 AI 기반 의료 시스템을 개발해 대학병원 및 K-헬스 사업 등에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메리핸드는 자사 의료기기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보다 신뢰성 있게 관리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다. 양사는 의료 데이터 전주기 관리 시스템을 공동 개발해 AI 학습 데이터의 무결성을 보장하고, 향후 건강보험공단의 장애 등급 평가의 신뢰성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셜인프라테크는 해외 오픈소스에 의존하지 않고 독자 개발한 블록체인 '미텀'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에 특화된 블록체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미텀'은 대구시의 블록체인 메인넷 '대구체인'의 기반 기술로 채택됐으며, 초경량 블록체인 '미텀-i'는 CCTV, 드론, 로봇, 자율주행차 등 스마트 기기의 데이터 보안에 활용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소셜인프라테크가 AI 헬스케어 산업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AI 의료 시스템의 정확한 판단을 위해 필수적인 신뢰성 높은 데이터 환경 조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김종현 소셜인프라테크 대표는 “AI 헬스케어 분야에서 데이터의 신뢰성은 핵심 요소이며, 블록체인 기술이 이를 보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의료 산업 내 블록체인의 실질적 가치를 증명하고, 다양한 산업으로의 확장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3.24 10:38김한준 기자

뷰노, AI 기반 심전도 측정 의료기기 'HATIV P30' 유럽 CE MDR 인증

이예하 뷰노 대표(왼쪽)와 임성환 BSI코리아 대표가 인증서 수여식'에서 유럽 MDR CE 인증서를 듣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뷰노) 뷰노는 AI기반 심전도 측정 의료기기 'HATIV P30'(이하 하티브 P30)이 유럽 CE MDR(Medical Device Regulation) 인증과 영국의 인증제도인 UKCA(UK Conformity Assessed)를 함께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CE MDR은 유럽 시장에 수출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준수해야 하는 유럽 의료기기 규정이다. 기존 의료기기 지침인 MDD(Medical Device Directive)가 강화된 제도로 지난 2021년 5월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엄격한 법적 구속력 및 평가 절차, 관리‧통제‧사후 감시 등 제품 안전성과 품질 시스템을 강화해 높은 신뢰성을 부여하고 있다. 뷰노는 MDR 획득으로 EU 국가(27개국)를 포함한 유럽에서 하티브 P30을 판매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이를 발판으로 유럽 시장에서 다양한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특히 유럽 주요 학회와 전시회를 통해 임상적 유효성을 입증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개별 국가의 파트너사를 비롯한 대형 유통 채널을 활용해 병원 및 리테일 시장을 공략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하티브 P30은 심전도 데이터를 분석해 정상동리듬, 심방세동, 서맥, 빈맥 등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작고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든 30초 내 간단하게 심장 신호를 측정할 수 있고, 분석 결과는 '하티브케어' 앱을 통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또 6유도(6-lead) 정밀 측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병원에서 측정하는 10개의 전극을 몸에 부착해 측정하는 12유도(12-lead) 방식보다 측정이 간단하면서도 스마트워치, 웨어러블 기기에 활용된 단일유도(Single lead) 방법보다 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이예하 뷰노 대표는 “이번 인증은 뷰노가 유럽 시장에서 AI 기반 생체신호 분야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생각한다”며 “향후 AI 기반 심전도 분석 소프트웨어 VUNO Med®-DeepECG®를 하티브에 연동시켜 일상에서도 개인이 심혈관질환을 모니터링하고 적시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티브 P30은 지난 2022년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획득 후 2023년 1월 출시됐다. 또 최근 키오스크 타입 심전도 측정 의료기기 'HATIV K30'(하티브 K30)이 출시된 바 있다.

2025.03.24 10:30조민규 기자

경콘진, AI 활용 게임 개발 지원 사업 참가사 모집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경콘진)은 AI를 활용한 게임 개발을 지원하는 '2025 미래기술 게임제작 지원' 사업에 참여할 게임 개발사를 4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3월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자본력이 부족해 신기술 접근이 어려운 중소 게임 개발사가 AI를 활용해 개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개발사 2곳에 각 5천만원의 개발 지원금을 제공하며, 완성도 높은 사례집 구축을 위한 전문가 자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공모 주제는 'AI를 활용한 게임 콘텐츠 제작'이다. 신청 기업은 AI 기술을 자유롭게 활용해 게임을 개발해야 하며, 개발 과정에서 활용한 기술과 노하우를 사례집 형태로 공개할 수 있어야 한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에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는 법인 또는 개인 게임 개발사다. 접수는 4월 9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경콘진 누리집 사업공고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24 10:24김한준 기자

김상현 롯데 유통군 부회장 "매출·이익 동반성장 추진"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이 “업무별 사업기반 재구축을 통한 내실 강화 및 수익성 개선, 재무 건전성을 기반으로 매출과 이익의 동반 성장 전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 롯데리테일아카데미에서 열린 제55기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해 “유통군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진행해 온 기존사업의 체질 개선과 사업 구조 재구축을 통한 수익성 개선을 기반으로 고객의 첫번째 쇼핑 목적지가 되기 위한 전략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부회장은 “국내 내수 시장의 성장 한계 및 소비 둔화를 극복하기 위해 싱가폴 현지 운영법인을 설립해 해외 사업을 본격 육성할 계획”이라며 “웨스트레이크 성공 모델을 기반으로 해외 복합단지와 쇼핑몰 중심의 개발 사업을 검토하고 PB 상품의 수출을 미국, 싱가폴, 동남아 등으로 확장해 가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직문화 차원의 혁신과 지속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한 ESG 경영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올해 롯데쇼핑 사업부별 주요 계획으로 백화점 사업부의 경우 타임빌라스 군산 리뉴얼 오픈을 통해 쇼핑몰 시장에서의 우위를 선점하고 잠실점, 본점 등 주력 점포의 대규모 리뉴얼을 통해 상권 내 확고한 경쟁력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해외사업은 '그룹사 복합 단지'로 개발 가능한 최적의 부지를 검토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마트·슈퍼 사업부는 상품 경쟁력 강화, 구매 원가 절감, 신선식품 품질 혁신을 바탕으로 국내 사업의 효율화 및 해외 사업의 확장을 가속화한다. 마트 신규 eGrocery앱 ZETTA 출시와 더불어 내년 중 부산에 오픈할 CFC 1호를 통해 국내 온라인 시장에 차별화된 쇼핑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e커머스 사업부는 패션·뷰티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커머스 역량을 강화한다. 롯데타운을 비롯한 게이트웨이 플랫폼 기능을 통해 매출 성장을 도모하고 고정비 및 조직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해 성장 동력 확보와 흑자 전환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김 부회장은 “2025년에도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가계 소비가 위축돼 경영환경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롯데쇼핑은 '고객의 첫번째 쇼핑목적지'가 되기 위해 근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시장 발굴을 향한 혁신을 멈추지 않겠다”고 인사말을 맺었다.

2025.03.24 10:23김민아 기자

파수, 필리핀 시장 공략···'엑시토 서밋 2025' 참가

파수(대표 조규곤)는 20, 21일 양일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Exito Cyber Security Summit 2025(이하 엑시토 서밋 2025)'에 참가, 제로트러스트 데이터 보안을 위한 차세대 데이터 보안 플랫폼 전략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미국, 중동, 아세안 등을 적극 공략하고 있는 파수는 각 지역별 주요 IT및 사이버 보안 행사를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엑시토 서밋'은 필리핀을 포함해 태국,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사이버 보안 행사다. 특히 필리핀은 사이버 보안 시장이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는 지역으로, 이번 행사에는 필리핀 정부 고위 관계자 및 대형 은행 및 에너지 기업 등의 CIO, CISO 등이 함께 참여해 최신 사이버 보안 전략을 공유하고 안전하고 유연한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파수는 이번 행사에서 자사의 데이터 보안 플랫폼을 선보였다. 파수의 데이터 보안 플랫폼은 제로 트러스트 원칙에 기반해 다수의 데이터 보호 및 관리 솔루션에 적용, 고유의 식별코드와 일관된 정책과 연계한 로그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한다. 특히 민감한 데이터의 모든 생애주기에서 실시간으로 식별, 분류, 암호화, 관리,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해 보다 복잡해지는 컴플라이언스에 대응하고 보안 사각지대를 없애준다. 파수의 플래그십 솔루션인 데이터 보안 솔루션 '파수 엔터프라이즈 디알엠(Fasoo Enterprise DRM, FED)'과 데이터 식별·분류 솔루션 '파수 데이터 레이더(Fasoo Data Radar, FDR)' 등이 그런 솔루션이다. 또 이들과 함께 소개한 'Fasoo DSPM'은 제로트러스트 데이터 보안과 함께 최근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시장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DSPM(Data Security Posture Management, 데이터 보안 태세 관리)을 위한 멀티클라우드 데이터 보안 태세 관리 솔루션이다. 멀티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흩어진 데이터의 보안 현황을 한 눈에 파악하고, 취약점에 대응하거나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할 수 있게 지원한다. 특히 관리되지 않는 다크, 섀도우 데이터를 포함해 개인정보 등 컴플라이언스 데이터를 자동 검출하고 분류할 수 있어 민감정보 관리에 용이하다. 해외사업을 총괄하는 손종곤 파수 상무는 “필리핀의 기업 및 기관들은 다른 아세안 국가 중에서도 특히 급격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진행 중인 동시에 정부의 개인정보보호법도 더욱 강화되는 추세로 민감 데이터 보호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며 “파수는 각 지역의 특성과 고객의 니즈에 기반한 적극적인 맞춤형 전략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4 10:18방은주 기자

아시아 최초의 단일종목 레버리지와 인버스 상품, 홍콩거래소에 상장 예정

홍콩 2025년 3월 24일 /PRNewswire/ -- 홍콩 최대의 레버리지 & 인버스 상품(L&I 상품) 발행사인 CSOP 자산운용(CSOP Asset Management Limited, 이하 CSOP)이 2025년 3월 24일 홍콩 증권거래소(Hong Kong Stock Exchange, HKEX)에 9개의 단일종목(single stock) L&I 상품 첫 상장을 통해 투자자들은 아시아 정규장 시간에도 인기 있는 미국주식을 편리하게 거래 또는 위험회피 투자가 가능해진다. 단일종목 L&I 상품 HKD 카운터 USD 카운터 CSOP 엔비디아 데일리 2배 레버리지 ETF 7788.HK 9788.HK CSOP 엔비디아 데일리 -2배 인버스 ETF 7388.HK 9388.HK CSOP 테슬라 데일리 2배 레버리지 ETF 7766.HK 9766.HK CSOP 테슬라 데일리 -2배 인버스 ETF 7366.HK 9366.HK CSOP 코인베이스 데일리 2배 레버리지 ETF 7711.HK 9711.HK CSOP 코인베이스 데일리 -2배 인버스 ETF 7311.HK 9311.HK CSOP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데일리 2배 레버리지 ETF 7799.HK 9799.HK CSOP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데일리 -2배 인버스 ETF 7399.HK 9399.HK CSOP 버크셔 데일리 2배 레버리지 ETF 7777.HK 9777.HK 단일종목 L&I 상품은 스왑 기반의 합성형 전략을 사용해 기초 주식의 1일 수익률을 2배, 그리고 역방향으로 2배를 추종한다. 각 상품의 상장 가격은 1 유닛당 약 78홍콩달러이며, 거래단위(Trading lot)는 10유닛, 운용보수는 상품 순자산가치(NAV)의 1.6%이다. 단일종목 L&I 상품은 증권거래소에서 거래되는 파생상품의 하나로, 단기투자 또는 위험회피 거래를 위해 특별히 고안됐다. 단일종목 L&I 상품은 L&I 상품의 하위 종목들의 1일 수익률과 동등한 1일 수익률 달성을 목표로 한다. 홍콩에서 거래되는 기존의 다른 지수 기반 L&I와 달리 단일종목 L&I는 개별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2018년 유럽에서 출시된 단일종목 L&I 처음으로 출시, 2022년 미국에서 출시된 이후 단기간 내 큰 인기를 끌었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미국에서 단일종목 L&I의 운용자산규모(AUM)은 3억 7900만달러에서 180억 달러로 4655% 급증했다[1]. 2024년 미국 개별주 L&I 상품으로 약 120억 달러 대규모 자금이 유입되면서 일평균 거래대금(ADT)은 43억 달러에 달했다. 이는 그만큼 투자자 수요가 강력하다는 뜻으로, 아시아에서도 상품 성장 잠재력이 크다는 것을 확인해준다[2]. 한국 투자자들은 글로벌적으로 단일 L&I 상품에 가장 적극적으로 투자하며 글로벌 시장 AUM[3]의 22%(46억 달러)를 한국 투자자들이 차지하고 있다. 특히 AUM이 약 40억 달러로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 단일종목 L&I 상품 시장에서 전체 투자의 20%를 차지할 만큼 한국 투자자들의 존재감은 눈에 띈다[4]. 6억 달러 규모인 유럽 단일종목 L&I 상품 시장에서도 한국 투자자들은 전체 AUM[5]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처럼 엄청난 한국 투자자들에 유럽 시장 참여는 1) 유럽 거래 시간대와 한국 거래 시간대가 겹친다는 점 2) 단일종목에 L&I 상품에 대한 강력한 수요라는 두 가지 요인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 CSOP의 단일종목 L&I 상품 출시로 홍콩은 아시아에서 해당 상품을 최초로 도입한 시장이 됐다. 이제 아시아 투자자들은 아시아 거래 시간 동안 실적 발표나 거시 정책 변화 등 미국 정규장 마감 후 나오는 뉴스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 2016년 홍콩 거래소에 처음으로 L&I 상품을 출시한 이후 CSOP는 L&I 분야에서 개척자이자 혁신가 역할을 지속해 왔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 CSOP는 AUM[6] 기준 98%, 거래대금[7] 기준 99.5%로 L&I 상품 분야에서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2024년 말 기준 홍콩 L&I 상품의 AUM은 253억 홍콩달러에 달했으며, 이는 지난해 홍콩 상장지수상품(ETP) 시장 ADT의 15.3%에 해당한다 [8]. 딩첸(Ding Chen) CSOP 자산운용 최고경영자(CEO)는 "9개의 단일종목 L&I 상품 상장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CSOP는 L&I 상품을 주력으로 다양한 투자 상품을 제공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 우리는 현재 홍콩 L&I 상품 시장에서 98%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9].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단일종목 L&I 상품은 미국 기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단기적 변동성을 이용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1] 출처: 블룸버그 [2] 출처: 블룸버그, 2024년 12월 31일 기준 [3] 출처: 블룸버그와 한국예탁결제원, 2025년 2월 10일 기준 [4] 출처: 블룸버그와 한국예탁결제원, 2025년 2월 10일 기준 [5] 출처: 블룸버그와 한국예탁결제원, 2025년 2월 10일 기준 [6] 출처: 블룸버그, 2024년 12월 31일 기준 [7] 출처: 블룸버그,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8] 출처: 블룸버그, AUM은 2024년 12월 31일 기준, ADT는 2023년 12월 3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기준 CSOP 소개 CSOP는 지난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혁신적인 상품 개발을 통해 홍콩에서 선도적인 ETF 발행사 중 하나로 자리잡으며 AUM 기준 ETF 사업자로선 2위 업체다. 2024년 12월 31일 현재 CSOP의 총 AUM은 전년 대비 34.3%나 증가한 198억 달러를 달성했으며, 홍콩과 싱가포르 시장에서 건전한 ETF 생태계를 구축하고 47개의 ETP와 3개의 뮤추얼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CSOP는 2024년 기준 홍콩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는 상위 10개 ETF/ETP 중 5개를 운용하고 있다**. 2016년 홍콩에서 레버리지 & 인버스(L&I 상품) 상품이 도입된 이후 CSOP는 이 분야에서 선도적인 혁신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 CSOP는 L&I 상품 부문에서 AUM 기준 98%, ADT 기준 99.5%라는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2024년 말 기준 홍콩 L&I 상품 시장의 AUM은 253억 홍콩달러에 달하며 지난 1년간 홍콩 ETP 시장 전체 ADT의 15.3%를 차지했다****. *출처: CSOP ** 출처: 블룸버그,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출처: 블룸버그, AUM은 2024년 12월 31일 기준, ADT는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기준 ****출처: 블룸버그, AUM은 2024년 12월 31일 기준, ADT는 2023년 12월 3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기준 Disclaimer and Important Notices NONE OF THE SUB-FUNDS ("SUB-FUNDS") MENTIONED IN THIS DOCUMENT, CSOP LEVERAGED AND INVERSE SERIES AND CSOP ASSET MANAGEMENT LIMITED ("CSOP") ARE AFFILIATED WITH THE CORRESPONDING COMPANIES OF THE UNDERLYING SECURITIES OF THE SUB-FUNDS (THE "CORRESPONDING COMPANIES"). The Corresponding Companies do not sponsor or endorse the offering of the Sub-Funds, nor are they involved with the Sub-Funds in any way. Investing in the Sub-Funds is not equivalent to investing in the Corresponding Companies. Investors have no ownership rights in the Corresponding Companies. Investors in the Sub-Funds will not have voting rights and will not be able to influence management of the Corresponding Companies but will be exposed to the performance of the relevant securities of the Corresponding Companies. The Sub-Funds are authorized by the Securities and Futures Commission ("SFC") in Hong Kong. Such authorization does not imply any official recommendation by the SFC. This document is for general information only and does not constitute any kind of advice in any way and shall not be considered as an offer or solicitation to deal in any investment products. If you wish to receive advice on investment, please consult your professional legal, tax and financial advisers. Investment involves ris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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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ub-Funds only targets sophisticated trading-oriented investors who understand the potential consequences of seeking daily leveraged or inverse results. The Sub-Funds are not intended for holding longer than one day as the performance of the Sub-Funds over a longer period may deviate from and be uncorrelated to the leveraged or inverse performance of the underlying stocks over the period.The Sub-Funds are designed to be used for short term trading or hedging purposes, and are not intended for long term investment. This document is prepared and issued by CSOP and has not been reviewed by the SFC in Hong Kong.

2025.03.24 10:10글로벌뉴스

알테어, '2025 AI 워크숍' 성료… AI 기반 제조 혁신 전략 제시

AI 기반 시뮬레이션, 생성형 AI, AI 에이전트 등 최신 기술 발표 HD현대사이트솔루션, 일진글로벌, LG이노텍 등 국내 AI 기술 활용 사례 공유 자동차, 제조, 전자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적용법 발표 SEOUL, 2025년 3월 24일 /PRNewswire/ -- 지능형 컴퓨팅 분야의 글로벌 리더 알테어가 지난 21일 서울 과학기술회관에서 '2025 AI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워크숍에는 300여 명의 제조업체 실무진과 산업 전문가가 참석해, AI 기반 시뮬레이션과 생성형 AI, AI 에이전트 등 최신 기술의 실무 적용 방안을 심도 있게 공유했다. 사진: 알테어 2025 AI워크숍에서 김도하 한국알테어 지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행사는 김도하 한국알테어 지사장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이어 우즈왈 파트나익 알테어 글로벌 전략 시니어 디렉터가 'AI 중심 엔지니어링에서의 엔지니어 역할 변화'를 주제로 AI가 엔지니어링 혁신의 핵심 요소로 자리매김하는 과정과 미래 대응 전략을 소개했다. 국내 제조업체들의 구체적인 AI 활용 사례도 공유됐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구조해석 결과 예측을 위한 피직스 AI와 AI 스튜디오의 활용 사례'를 발표하며 AI를 활용한 구조 해석 정확도 개선 방법을 설명했다. LG이노텍은 '인스파이어 폴리폼과 피직스 AI를 적용한 선형, 비선형, 접착제 도포 공정 해석 사례'를 통해, 디스플레이 제조 과정에서 중요한 접착제 도포 공정의 방대한 해석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처리한 사례를 소개했다. 일진글로벌은 '휠 베어링 성능 예측을 위한 AI 스튜디오와 피직스 AI의 비교 검토'를 통해 AI 기반 예측 모델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분석했다. 이어서 자동차, 제조, 전자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적용 사례가 발표됐다. 현업 담당자를 위한 생성형 AI -sLLM(소형언어모델) 실전 사례 지식 그래프와 생성형 AI를 활용한 차량 안전을 위한 그래프 지원 엔지니어링 설계, 테스트, CAE(컴퓨터 지원 엔지니어링) 엔지니어를 위한 AI 기반 기술 민주화 AI 기반 E-모터 전자기 해석 프로세스 제안 제조업 AI를 위한 HPC 운영 전략: 알테어원과 데이터 분석의 시너지 등이 포함됐다. 김도하 한국알테어 지사장은 "AI는 이제 현장에서 필수적인 핵심 기술이며, 효과적인 도입을 위해서는 산업별 맞춤형 전략이 필요하다"라며, "알테어는 국내 제조업체들의 AI 도입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세 번째 AI 워크숍을 개최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AI 솔루션을 제공해 산업 혁신을 지속적으로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About Altair (Nasdaq: ALTR)알테어는 1985년 미국에서 설립한 IT 기업으로 시뮬레이션, 고성능 컴퓨팅(HPC), 데이터 분석, AI 분야의 소프트웨어 및 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하는 지능형 컴퓨팅의 글로벌 리더입니다. 알테어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더욱 효과적으로 경쟁하고,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며, 동시에 더욱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갑니다. 전 세계 29개국에 81개의 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3,0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2017년 나스닥(Nasdaq: ALTR)에 상장되었으며, 국내에서는 2001년부터 비즈니스를 시작해 국내 주요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altair.co.kr에서 확인하세요. 문의: 마케팅팀 정이슬 010-7339-0740 iseul@altair.com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647579/AI_2025.jpg?p=medium600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1421069/5229343/Altair_Logo.jpg

2025.03.24 10:10글로벌뉴스

노르마-경상국립대, 항공우주 분야 첫 양자 이득 실증 "도전"

국내에서도 항공우주 분야 양자 이득 실증이 추진된다. 양자 보안과 양자 컴퓨팅 전문 기업 노르마(대표 정현철)는 항공우주 분야에 양자 기술을 적용한 양자우위 실증 프로젝트를 지난주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노르마는 최근 경상국립대학교 항공우주전산모델링연구실(연구책임자 명노신 교수)과 공동으로 '항공우주 분야에서 양자 알고리즘을 활용한 유체역학적 해석 및 양자 이득 실현'을 위한 공동 연구에 착수했다. 실증 분야는 비선형 고속 공기역학이다. 극초음속 비행체나 차세대 전투기, 재사용 발사체, 무인 전투기 체계 등에서 필수적인 유체역학 시뮬레이션을 기존의 수치 해석 방식보다 지수적으로 빠르고 정밀하게 수행할 수 있는 가능성을 검증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 활용되는 전산유체역학(CFD)은 극초음속 및 압축성 유동 문제를 해결하는 데 높은 연산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한계가 있다. 노르마는 이 프로젝트에서 고전 CFD 대비 연산 속도를 기하급수적으로 향상시키는 양자 기반 CFD 알고리즘(QCFD)을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고속 압축성 유동을 해석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선형 버거스 모델 방정식과 나비에-스톡스 방정식을 양자 알고리즘으로 해결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연구는 1단계 QCFD 개발 및 실증, 2단계 항공우주 및 국방 기업과 협력해 프로토 타입 개발, 3단계 상용화 및 글로벌 방산 우주 시장 진출 등을 체계적으로 진행한다. 이를 위해 노르마는 유체역학적 해석과 연계해 설계에 활용될 양자머신러닝(QML)을 개발하고 경상국립대는 QCFD를 개발한다. 노르마 측은 전체 연구 기간을 5~8년으로 예상했다. 경상국립대 명노신 교수는 비선형 버거스 방정식을 풀기 위한 순수 양자 알고리즘을 세계 최초로 제안하는 등 관련 분야의 권위자다. 명노신 교수는 “양자 컴퓨팅이 단순한 이론이 아닌 실제 항공우주 및 국방 산업을 혁신할 수 있는 기술이라는 것을 프로젝트를 통해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가 성공적으로 수행되면 양자 컴퓨터로 고전 CFD 보다 지수적으로 빠른 연산을 수행하는 양자 우위를 입증하게 된다. 나아가 이를 토대로 극초음속 및 우주 비행체 설계 최적화, 국방 산업 핵심 기술 개발 등 연관 산업의 혁신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자 컴퓨팅 기술을 게임, 국방, 금융,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해 양자 이득 레퍼런스를 확보해 가고 있는 노르마는 이번 연구를 통해 항공우주 분야에서도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갈 예정이다. 정현철 대표는 “이번 연구가 대한민국을 양자 컴퓨팅 기반 항공우주 기술의 선도국가로 도약하게 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며 “연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항공우주 산업의 혁신을 촉진함은 물론 AI 기술과 융합하여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핵심 기술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노르마는 2011년 설립된 양자 보안 및 양자 컴퓨팅 전문 기업이다. 최근 양자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환경을 제공하는 'Q 플랫폼(Q Platform)'을 출시했다. 국내 최초 산업용 양자 컴퓨터 '큐리온(Qrion)'은 출시를 앞두고 있다.

2025.03.24 10:03박희범 기자

소나무 3천600그루 심은 효과…놀유니버스, 판교 신사옥 1시간 소등

놀유니버스는 WWF(세계자연기금)가 주최하는 '어스아워'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22일 오후 8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위치한 '10X타워' 전 층 조명을 소등했다고 24일 밝혔다. 연면적 2만평 규모의 10X타워가 소등 캠페인에 참여함에 따라 약 7만6천142kWh의 전력을 절감한 것으로 기대된다. 또 약 36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였으며 이는 소나무 3천600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수준의 환경적 효과에 해당한다. 놀유니버스는 임직원들의 환경 보호 인식을 높이고자 직원들이 자택에서도 자발적으로 소등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 이벤트도 진행했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즐거움을 전달하는 기업으로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마련해 지속 가능한 미래 구축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3.24 10:00김민아 기자

유일로보틱스, KAIST·삼성 등 휴머노이드 전문가 4人 영입

로봇자동화 전문기업 유일로보틱스가 휴머노이드 로봇과 피지컬 AI·자율주행 로봇(AMR) 분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한다. 유일로보틱스는 로보틱스 업계 최고 전문가 4인을 영입하고 '휴머노이드 및 피지컬 AI 개발을 필두로 글로벌 로보틱스 시장 공략'이라는 미래 비전 아래 중장기 첨단 로보틱스 연구개발 로드맵을 수립했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노경식 연구소장을 영입했다. 노 소장은 KAIST 박사 출신으로 총 35년 이상의 로보틱스 경력 중 27년을 삼성전자 로봇 개발부서에서 근무했다. 삼성전자 기술원과 생기연 연구임원(마스터)으로 재직했으며 이후 HD현대로보틱스 연구소장으로 산업용 로봇개발 및 모바일로봇 개발 등을 역임했고, 유일로보틱스 연구소장으로 합류했다. 이번에 합류한 연구진은 노경식 연구소장과 함께 삼성전자에서 17년 이상 휴머노이드 로봇과 수술로봇을 비롯해 산업용, 협동, 자율이동로봇 분야 연구·개발을 주도해온 로보틱스 전문가들이다. 권영도 연구임원은 삼성전자 글로벌기술연구소(GTR)에서 제조로봇 개발 그룹장을 맡아 무인운반차(AGV)와 산업용 로봇, 협동로봇 개발을 리딩한 바 있다. 한정헌 연구임원은 삼성전자 GTR에서 산업용 로봇 개발을 주도했으며, 이후 뉴로메카에서 CRO(전무)로 산업용 협동로봇 및 다양한 모바일 로봇 개발을 진행했다. 이동훈 연구임원은 삼성전자 DA사업부 선행기술 랩장으로 자율 이동형 서비스로봇 개발을 이끌었고, 에브리봇에서 CTO(연구소장, 상무)를 역임하며 AI 기반 실내외 서비스로봇 개발을 총괄했다. 이들은 과거 노 소장과 함께 다양한 휴머노이드 및 수술로봇, 산업용·협동 로봇, 스마트 팩토리 프로젝트 등을 수행했다. 최근까지 국내 유수의 로보틱스 전문기업에서 CTO 등을 역임하며 기술 역량을 입증했다. 유일로보틱스는 이번 연구진 영입을 계기로 미래 로봇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새롭게 확장된 연구소는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과 피지컬 AI 기술을 접목한 모바일 듀얼 암 시스템 개발을 핵심 전략으로 삼았다. 기존 산업용 및 협동로봇의 성능을 끌어올리고 로봇 제품군을 전방위로 확대한다. 또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고도화를 통해 산업 자동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한 연구개발 인프라로 다음달 4월 인천 청라에 신사옥을 신설한다. 약 800평 규모 3개 층 전용 공간으로 구성된 독립 연구소는 개발과 실험이 동시에 가능한 최첨단 환경으로 조성된다. 유일로보틱스는 국내외 석·박사급 인재를 적극 영입하고, 로보틱스·AI 분야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 기술을 만들어낼 계획이다. 김동헌 유일로보틱스 대표는 "청라 신사옥과 연구소 신설, 세계 최고 수준 로보틱스·AI 전문가 영입을 통해 미래 로봇 기술 혁신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시장을 본격 공략하겠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로봇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4 09:38신영빈 기자

마음AI, 한성대 'SW 코딩라운지' 오픈식서 감사패 받아

AI 전문기업 마음AI(대표 유태준)는 21일 한성대학교에서 열린 '소프트웨어 코딩라운지' 오픈식에 초청받아 참석했다. 이번 코딩라운지는 중소기업과 대학 간 상생 협력을 위한 '중소기업-대학 연계 협력 기반 온캠퍼스 인턴십 사업(소중대 사업)' 일환으로 마련됐고, 마음AI는 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기업으로 참석해 감사패를 받았다. 마음AI는 작년 한해 한성대학교와 '온캠퍼스 인턴십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 AI 실무 중심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현장 경험과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이를 통해 미래 AI인재 양성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 모델 구축은 물론 기업과 대학 간 성공적인 산학협력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향후 협력 확대 방안도 발표됐다. 마음AI는 한성대학교와 함께 자사의 실시간 동시통역 AI 서비스 'Link'와 퀄컴 온디바이스 AI 음성모델 'SUDA'를 연계한 차세대 AI 교육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마음AI 손병희 연구소장은 “한성대학교와의 협력은 단순한 산학연계를 넘어 미래 AI 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앞으로도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용적인 AI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마음AI는 피지컬AI 기술 상용화와 AI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교육·산업·공공 분야 전반에 걸쳐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2025.03.24 09:37방은주 기자

삼진제약, 조규석‧최지현 대표이사 선임

지난해 매출 3천억원을 돌파한 삼진제약이 조규석(71년생), 최지현(74년생)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하고 책임경영을 강화한다. 삼진제약은 지난 21일 제 5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2024년 매출 3천84억원, 영업이익 316억원 등 경영성과를 보고했다. 또 주주가치를 제고하고자 전년과 동일한 주당 8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주요 안건인 이상국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윤석재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신규 선임 등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회사는 주요 경영전략 보고에서 삼진제약은 2025년 경영 목표를 '건강한 혁신,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설정하고, 중장기적인 성장 방향을 더욱 심도 있게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특히 지난해 본격 가동된 오송공장의 생산 능력 향상과 안정화에 힘쓰는 한편, 연구부문에서도 신약 연구 파이프라인의 건전성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가시적인 연구성과 도출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 삼진제약이 사회적으로 더욱 높은 기업 가치와 신뢰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역 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ESG경영을 적극 추진할 것이며, 이러한 기업문화가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 했다. 마지막으로 최용주 대표이사는 “작년 한 해, 주주 여러분의 든든한 지지와 임직원의 헌신에 힘입어 창사 첫 매출 3천억원 돌파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라며 “올해도 삼진제약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건강한 혁신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통해 토탈헬스케어 기업으로 힘차게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진제약은 정기주주총회 후 열린 이사회에서 책임경영 강화와 미래 번영을 위한 성장 가속화를 꾀하고자 現 조규석, 최지현 사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조규석 대표이사는 경영관리‧재무‧생산 부문을 총괄하며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과 효율성 제고에 기여해왔으고, 최지현 대표이사는 영업‧마케팅‧연구개발 부서를 진두지휘하며 회사의 성장 동력 확보와 시장경쟁력 강화를 이끌어왔다. 삼진제약은 대내외적으로 오랜 기간 경험을 두루 쌓아온 두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함으로써 연속성이 내재 된 책임경영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며, 이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5.03.24 09:34조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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