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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 🔍 www.kr.gs'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076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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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신임 부이사장에 홍순범 전 감사원 부이사관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신임 부이사장에 홍순범 전 감사원 부이사관을 임명했다고 24일 밝혔다. 홍순범 산단공 부이사장은 24일 산단공 대구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홍 부이사장은 취임사에서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과 디지털 전환, 탄소중립과 같은 시대적 요구 속에서 산단공의 창의적 역할과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임기 동안 임직원들과 소통하며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산단고이 산업 생태계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 부이사장은 서울 인창고와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한 후 27년간 감사원(부이사관)에서 공직생활을 했다. 대통령실 행정관을 거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전문위원,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비상임이사 등을 역임했다.

2025.03.24 13:01주문정 기자

KT, 이동통신·초고속인터넷·IPTV 부문 브랜드파워 1위

KT는 2025년 제27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이동통신, 초고속인터넷, IPTV 전 부문 1위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KT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차별화된 혜택과 합리적인 상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온라인 전용 요금제 '요고'는 최저 3만원부터 시작하는 합리적 요금제로, OTT·KT 멤버십 VIP 등급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 가족 혜택 서비스 '패밀리박스'는 가족 간 데이터와 멤버십 포인트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가입 시 고객 유형을 세분화해 맞춤형 혜택을 자동 추천한다. 또한 맞춤형 구독 서비스 'OTT 구독팩'을 통해 '콴다', '모아진'과 같이 고객 선호를 반영한 구독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으며, 스팸 차단·IP 추적 차단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AI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KT는 장기 고객 혜택을 개편해 인터넷·TV 단독 이용 고객도 가입 기간이 5년 이상이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다. 또한 로밍·OTT 구독 할인, 인터넷·TV 고객을 위한 추가 혜택을 도입했으며, kt wiz 야구장 초청 등 매월 새로운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초대드림'도 운영 중이다. 초고속인터넷 부문에서는 KT 기가 인터넷이 25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1994년 국내 최초로 상용 인터넷을 시작한 KT는 2014년 기가 인터넷을 상용화하며 인터넷 환경을 혁신해왔다. 올해 2월에는 군사 기밀 관리 수준의 보안 기능이 적용된 가정용 홈CCTV 'KT 홈캠 안심'을 출시해 고객 만족을 높였으며, 3월에는 AI 기술과 보안 솔루션을 결합한 '토탈안심 인터넷'을 선보여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하고 있다. 또한 3월에는 국내 통신사 최초로 WiFi 7 표준을 지원하는 'KT WiFi 7D'를 출시했으며, MWC25에서 첫 공개했다. 이 공유기는 기존 WiFi 6 표준 대비 2배 이상 빠른 데이터 처리 속도를 제공하며, 디자인도 혁신적으로 개선됐다. IPTV 부문에서는 KT 지니 TV가 16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약 950만 가구가 선택한 대한민국 대표 미디어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KT는 고객이 원하는 콘텐츠를 최적의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IPTV 최초로 8K 화질을 지원하는 '지니 TV 셋톱박스 4'를 출시했다. 이 셋톱박스는 AI 업스케일링을 적용해 화질을 개선하고, 조도 센서를 활용한 최적의 화면 밝기 조정 및 AI 음향 최적화 기능을 제공해 몰입감을 높였다. 또한 'AI 골라보기' 기능을 도입해 원하는 인물이나 장면을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KT는 "AI 기술과 통신 역량을 융합한 AICT 컴퍼니로의 전환을 목표로, 지난해 MS와의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유무선 브랜드파워 통합 1위 사업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24 13:00최지연 기자

미래 국토전략 논의에 국토·교통·환경 전문가 머리 맞댄다

국토교통부는 25일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학회장 최봉문), 국토연구원(원장 심교언)과 함께 국토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발전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올해부터 국토부에서 '제5차 국토종합계획 수정계획(2026~2040년)' 마련에 본격 착수함에 따라 국토연구원 등 관련 연구원과 학회가 함께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극한기후 등 급변하고 있는 국토 여건 속에서 국토·교통·환경 분야 주요 이슈를 논의하고 도로·철도 등 주요 교통망 계획과 국가환경종합계획의 재수립 과정에서 각 분야 계획 간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다층적 국토공간 형성 등 새로운 국토공간 재편 구상과 초광역 메가시티 조성을 위한 광역철도축, 국토-환경계획 통합관리 방안 등에 대한 연구기관별 발표를 시작으로 전문가 토론이 진행된다. 국토연구원 이순자 본부장은 국토의 경쟁력 강화와 균형 있는 삶의 질 보장을 위한 '초광역권-도시권-지역생활권'으로 이어지는 다층적 공간 형성 전략을 발표, 지역 혁신거점 조성, 초광역 교통망 구축 등 국토종합계획 수정계획에서 논의할 주요 이슈와 전략을 제시한다. 한국교통연구원 김정인 부연구위원은 초광역권 통행행태와 주요 거점 분석을 통해 '초광역 1시간 생활권 조성'을 위한 광역 철도축 발굴 방안을 설명한다. 한국환경연구원 최희선 선임연구위원은 그간의 국토(도시)계획과 환경계획의 통합관리 성과를 점검하고 에너지 저소비, 기후위험 관리를 위한 공간정책 강화 등 탄소중립 국토환경 조성을 포함하는 국토-환경 통합관리 발전방안을 발표한다.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정창무 명예교수는 국토계획의 지평을 넓힐 수 있도록 인공지능(AI)·로봇 등 신기술 발달, 도심공항교통(UAM)·하이퍼루프 등 신교통수단의 등장과 우주‧북극 등 다차원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국토공간 구상을 소개한다. 종합토론 시간에는 정부 관계자와 교통·산업·지역·환경 분야 전문가가 지속가능한 미래 국토를 위해 필요한 주요 이슈와 전략,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상주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은 “올해는 제5차 국토종합계획의 수정과 함께 주요 교통망 계획 등 국토공간과 관련된 다양한 중장기 계획이 새롭게 마련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국토의 미래 환경 변화는 매우 다양하고 복잡한 양상으로 전개될 것인 만큼, 앞으로도 도시·교통·산업·환경·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의견을 많이 듣고 긴밀한 소통을 통해 미래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국토계획과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4 12:57주문정 기자

지역민방 "시대착오적 지상파 소유제한 규제 철폐해야"

한국지역민영방송협회가 24일 성명을 내고, 지상파방송사에 대한 소유 규제 개선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자산총액 10조원 기준의 낡은 틀에 묶인 방송통신위원회 제재를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이유다. 협회는 “방통위는 지난주 소유 제한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지상파 방송사업자 4곳에 대해 무더기 행정처분을 내렸다”며 “현재 적용 중인 방송법 시행령상의 대기업 분류 기준은 미디어 환경 변화와 국가경제 성장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유료방송 시장에는 자산총액 10조원을 초과하는 기업집단이 대거 포진해 있으며 글로벌 OTT 기업들도 잇따라 국내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며 “국내외 다양한 플랫폼의 콘텐츠 수요에 부응하고 유료방송 시장의 거대기업, 글로벌 OTT 기업들과 대등한 경쟁자로 자리매김 하려면 지상파 방송사업자도 일정 규모 이상 성장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방통위가 시대착오적인 원칙만을 내세워 소유규제를 위반한 방송사업자에게 행정처분만 남발할 것이 아니라 하루라도 빨리 미디어 환경에 걸맞은 소유규제 개선을 위해 관련 법령과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유료방송과 글로벌 OTT가 각종 지원책을 업고 세력을 확장하는 반면 지역민영방송은 각종 규제로 생존을 위협받고 있다”며 “지역민영방송이 다른 미디어 사업자와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낡은 규제는 지금 당장 철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5.03.24 12:24박수형 기자

CJ ENM, 美아카데미영화박물관과 3년간 파트너십 체결

CJ ENM이 미국 아카데미영화박물관과 3년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한 아카데미영화박물관은 예술과 과학, 영화 제작자들의 업적을 기념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영화 전문 박물관으로 아카데미시상식을 주관하는 美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의 소장품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세계 영화계를 조명하는 전시와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파트너십은 CJ ENM이 한국영화의 글로벌 진출을 이끈 저력을 바탕으로 할리우드 주류에 한국 뿐만 아니라 아시아 영화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체결됐다. CJ ENM은 향후 3년 간 아카데미영화박물관에서 다양한 아시아 크리에이터들의 프로그램을 전 세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파트너십 활성화를 위해 지난 17일 아카데미영화박물관 에이미 홈마 관장과 제니 갤런트 아카데미 CRO가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 CJ ENM 파주 스튜디오센터의 버츄얼 프로덕션 스테이지, CGV 용산아이파크몰 4면 스크린X관 등 선진 시스템을 방문하고, 한국 크리에이터들과 만나 한국 영화계와의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CJ ENM은 아카데미영화박물관과의 첫 협력 프로젝트로 오는 23일(현지시간) 개막하는 봉준호 감독 특별전 'Director's Inspiration : '를 후원한다. 아카데미영화박물관 최초로 개최되는 봉준호 감독 단독 전시회로, 스토리보드와 연구자료, 영화 포스터, 콘셉트 아트, 크리처 디자인, 소품, 현장 사진 등 1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또한, 봉 감독의 영화에 영감을 준 다양한 오브제로 꾸며진 창작 작업실도 재현될 예정이다. CJ ENM 관계자는 “1995년 신생 할리우드 스튜디오였던 드림웍스에 투자하면서 영화 사업을 시작한 이후 30년 간 한국영화의 가치와 위상을 전파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면서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독보적인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아시아 크리에이터들의 글로벌 안착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에이미 홈마 아카데미영화박물관 관장은 “아카데미영화박물관 이미경 이사와 CJ ENM의 후원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봉준호 감독 특별전시는 방문객들에게 봉 감독의 창작 과정에 대한 통찰력과 깊은 이해를 제공할 것이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앞으로도 한국 영화에 대한 심도있는 탐구를 이어가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2025.03.24 12:14박수형 기자

위메이드플레이, 우상준 신임 대표 선임

위메이드플레이가 경기도 성남시 소재 위메이드타워에서 진행한 주주총회 및이사회를 통해 신임 대표에 우상준 대표를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우상준 대표는 2003년 NHN을 시작으로 NHN엔터테인먼트 총괄이사, NHN블랙픽 대표를 거쳐 2022년부터 메타보라 대표로 재직해 온 게임, IT분야 전문 기업인이다. 또한 우 대표는 위메이드플레이의 핵심 자회사로 성장한 플레이링스를 2015년 설립해 애니팡 IP를 확장하며 플레이링스의 성장 토대를 마련한 바 있다. 회사 측은 플레이링스를 포함해 급변해왔던 IT산업에서 20여 년 간 역량을 보인 우상준 대표가 새로운 성장, 변화를 이끌 검증된 적임자라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우상준 신임 대표는 “위메이드플레이의 다음 시대는 24년에 122억 달러의 시장이 형성된 전세계 캐주얼 퍼즐 장르에서 독보적인 게임 개발사로 가는 것”이라며 “이용자들에 대한 이해와 기술을 융합한 글로벌 스탠다드 게임을 선보일 명확한 비전과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24 12:10이도원 기자

"AI·메타버스 경쟁력 상호 강화 절실"…과기정통부, 메타버스 펀드 조성한다

인공지능(AI)과 함께 고도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국내 메타버스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5년 메타버스 펀드' 조성에 나선다. 과기정통부는 24일부터 한국벤처투자에서 공고하는 모태펀드 2025년 2차 정시 출자사업 계획 공고를 통해 올해 약 400억원 규모의 메타버스 펀드를 조성·운용할 투자운용사를 모집한다. 과기정통부는 2014년 조성된 디지털콘텐츠코리아펀드를 메타버스 펀드로 확대·활용해 메타버스 분야 중소기업을 글로벌 핵심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정부 출자금 총 3천665억원과 민간 출자금을 통해 총 8천367억원의 펀드를 결성해 유망 중소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기존 투자기업 중 ▲엔젤로보틱스 ▲케이쓰리아이 ▲엠83 ▲루미르 ▲노머스 ▲닷밀 ▲이노스페이스 등 7개사가 상장하는 성과도 달성한 바 있다. 최근 빠르고 광범위한 AI 기술 혁명으로 전 세계가 AI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은 생성형 AI·확장현실(XR)·가상모형(디지털트윈) 등의 빠른 발전과 융합으로 메타버스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예측하고 있다. 이같은 AI 기술의 성장에 따라 상호 진화하며 동반 성장할 것이 예상되는 메타버스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과기정통부는 국내 관련 기업에 대한 지속적이고 전략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올해 메타버스 펀드는 정부 출자금 230억원(펀드 회수금을 재투자)과 민간 출자금 170억원을 포함해 최소 400억원 규모로 조성·운영된다. 선정된 운용사는 메타버스 제품·서비스를 구현하는 XR, AI, 디지털트윈, 블록체인 등의 주요 기반 기술 관련 중소기업에 60% 이상 투자한다. 특히 AI 융합과 글로벌 진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당하는 기업에 50% 이상 의무 투자하도록 해 메타버스 유망기업의 AI 융합을 촉진하고 수출 활성화도 지속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운용사는 한국벤처투자 누리집의 '모태펀드 2025년 2차 정시 출자사업 계획 공고'에서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고의 제안서 접수는 다음 달 22일 오전 10시부터 같은 달 30일 오후 2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황규철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최근 글로벌 AI 전환 경쟁에서 메타버스 기업이 빠르게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정부 자금의 공격적인 투자가 절실한 시점"이라며 "국내 메타버스 중소기업이 AI 융합과 해외 진출을 통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펀드를 신속하게 투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4 12:00한정호

[1분건강] 대장암 발생 위치에 따라 증상이 달라, 조기 발견이 가장 중요

대장암은 대장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유전적 요인, 생활습관, 식습관, 환경적 요인 등이 모두 대장암의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가 발표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2년 국내 두번째로 많이 발생한 암은 대장암이었다. 대장암 발생과 사망의 국제 비교 결과를 보면 한국의 대장암 발생률은 일본 다음으로 높았으나 발생률 대비 사망률은 가장 낮았다. 만성 스트레스, 수면 부족은 면역기능을 저하시키고 염증을 유발해 암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 특히 복부비만은 대장암 발생 위험을 크게 높이는 요인 중 하나로, 올바른 식습관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통해 대장암을 예방하고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분당제생병원 외과 김정기 과장은 “육류나 동물성 지방, 특히 햄이나 소시지 등의 과다 섭취가 대장에 염증을 일으키고 세포를 변형시켜 암 발생을 촉진할 수 있고, 알코올은 장 점막을 손상시키며, 담배 속 발암 물질이 대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과 같은 만성적인 염증성 장 질환의 경우 염증이 지속되면서 장 점막이 손상되고, 이로 인해 세포 변형 및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이어 “대장은 결장과 직장으로 나눠지고, 대장암은 발생 위치에 따라 증상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는데 우측 결장암은 오른쪽 복부의 통증, 체중감소, 빈혈이 흔한 증상인데 출혈이 대변에 묻지 않아 혈변은 잘 보이지 않을 수 있고, 좌측 결장암은 대변이 가늘어지거나 변비, 복부 팽만감이 자주 나타나는데 종양이 대장의 좌측을 막을 수 있어 장폐쇄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며, 직장은 항문에 가까운 부위로 직장암은 배변 습관의 변화, 혈변, 항문 통증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은 환자의 생존율을 크게 높일 수 있어 매우 중요하며, 여러 검사 방법 중 대장내시경은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검사방법이다. 정기적인 내시경 검사로 용종이나 암의 전조증상을 일찍 발견할 수 있고, 발견된 용종을 즉시 제거할 수 있다. 그리고 대변 잠혈 검사를 통해 대변에 혈액이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대장CT검사와 직장수지검사로 대장암을 진단한다. 대장암의 치료는 암의 병기(단계), 환자의 건강 상태, 암세포의 특성 등에 따라 다양한 방법이 사용되고 기존의 수술, 방사선치료, 항암화학요법 외에도 면역치료, 표적치료, 최신 방사선 기술 등이 발전하면서 대장암 치료의 효과가 크게 향상됐다. 김정기 과장은 “대장암 수술은 암을 제거하고 장 기능을 최대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요즘은 로봇 수술 장비를 통해 고난도의 수술이 필요하거나 복잡한 위치에 암이 있을 때도 암 부위를 정확하고 정밀하게 절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5.03.24 12:00조민규 기자

日 애니 '최애의아이', 퍼즐 게임으로 즐긴다...NHN 개발-서비스 맡아

NHN(대표 정우진)은 일본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카도카와와 함께 일본 TV 애니메이션 '최애의아이' 지식재산권(IP) 기반 퍼즐 게임 개발 및 서비스를 맡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작 게임은 '최애의아이' IP를 기반으로 제작되는 최초의 게임이다. '최애의아이'는 일본은 물론 한국 및 북미, 유럽 등 전세계 애니메이션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애니메이션이다. 최근에는 일본에서 TV 애니메이션 제 3기 방송을 내년으로 확정했다. 게임은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제작 중으로, 카도카와는 IP 제공 및 일본 퍼블리싱을 담당하고 NHN은 게임 개발 및 일본을 제외한 모든 글로벌 국가의 퍼블리싱을 담당한다. NHN과 카도카와는 게임을 기다리는 세계 팬들을 위해 오늘 신작의 공식 티저 사이트를 오픈하고, 게임의 주요 이미지와 IP 소개 등을 공개했다. 출시 국가 및 상세 일정, 제공 언어 등도 공식 티저 사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2025.03.24 11:49이도원 기자

문혁수 LG이노텍 "반도체·전장·로봇 분야로 사업 고도화"

"반도체용 부품 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2030년까지 연매출 규모 3조원 이상으로 육성해 반도체용 부품 시장 키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문혁수 LG이노텍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 위치한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제49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문 대표는 "올해도 어려운 경영환경이 예상되고 있는 만큼, 그동안 축적해온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반도체·모빌리티·로봇 부품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며, 고객과 함께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반도체용 부품 분야에서는 무선주파수 패키지 시스템(RF-SiP) 등 주력 사업의 핵심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 선도 지위를 강화하겠다"며 "신사업인 FC-BGA와 차세대 기판인 유리기판의 사업화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센싱∙통신∙조명 부품 중심으로 자율주행(AD)·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용 부품 시장 공략을 가속화해 5조 이상 규모로 사업을 육성하고, 로봇 부품 분야에서는 글로벌 1위 카메라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 분야 주요 기업들과 활발히 협력하며 빠르게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설명했다. LG이노텍은 RF-SiP, FC-CSP 등 고부가 반도체 기판의 핵심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신사업인 FC-BGA, 차량 AP 모듈 사업을 통해 반도체용 부품 사업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반도체용 부품 신사업인 FC-BGA의 사업 현황을 묻는 질문에 문 대표는 "글로벌 빅테크향 FC-BGA 두 곳은 이미 수주해 구미 4공장 드림 팩토리에서 순조롭게 양산 중"이라며 "또 다른 글로벌 빅테크 한 곳은 새롭게 수주해 내년부터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답했다. LG이노텍은 구미 4공장을 업계 최고 수준의 AI 전환(AX) 공정이 갖춰진 드림 팩토리로 구축해 FC-BGA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를 활용한 디지털 공정 혁신을 통해 제품 공정 기간 단축은 물론, 안정적인 수율 관리를 통해 제품의 품질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이어 문 대표는 "앞으로 AI·서버용 등 하이엔드 시장에 단계적으로 진입해 FC-BGA 사업을 2030년까지 조 단위 규모로 키울 것"이라고 구상 중인 FC-BGA 사업 목표를 제시했다. 최근 사업 진출을 공식화한 차량용 AP 모듈과 관련해서는 "올 하반기 첫 양산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고, 북미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을 대상으로 적극 프로모션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유리기판 사업화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문 대표는 "유리기판은 2, 3년 후에는 통신용 반도체에서, 5년 뒤에는 서버용에서도 상용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가야만 하는 방향"이라며 "올해 말 유리기판 시제품 생산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으며, 글로벌 고객사 대상 프로모션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표는 로봇용 부품 등 미래사업의 진행 상황을 묻는 질문에 "LG이노텍은 현재 로봇 분야의 글로벌 리딩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다"면서 "조만간 유력 기업과의 구체적인 협력 소식 등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문 대표는 "어려운 경영환경에서 지속성장을 하려면, 새로운 기술의 S커브(기술이 급성장 후 일상화를 거쳐 도태되는 일련의 변화 과정)를 빠르게 센싱하고, 고객과 함께 새로운 S커브를 타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센싱∙제어∙기판 등 확장성 높은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모바일을 넘어 반도체∙모빌리티∙로봇 부품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할 것"이라며 "고객과 함께 새로운 S커브를 타며 또 다른 일등사업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최근 LG이노텍은 신규 비전을 수립했다. 새로운 비전은 '산업의 지형을 변화시키는 혁신 선도 기업들이 신뢰하는 기술 파트너로, 전자, 모빌리티, 로보틱스 산업의 미래기술 변화를 리딩하고, 고객의 비전을 함께 실현하는 기업'이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제49기 재무제표 승인 건과 이사 선임 건,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 건 등 총 4개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김정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부회장이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그는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 대통령비서실 경제보좌관실 비서관 등을 역임한 통상·무역 전문가다. LG이노텍의 글로벌 사업 강화 및 반도체 부품 사업 육성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이 밖에도 이상우 기타비상무이사와 이희정 사외이사가 재선임됐다. 감사위원에는 김정회 감사위원이 신규 선임, 이희정 감사위원이 재선임됐다.

2025.03.24 11:36신영빈 기자

효성티앤씨, '감탄브라' 그리티와 고기능성 원단 개발 맞손

효성티앤씨가 라이프스타일웨어 전문기업 그리티와 손잡고 혁신 소재를 적용한 신제품 개발에 나섰다. 효성티앤씨와 그리티는 최근 그리티 본사에서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기술 연구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효성티앤씨가 생산한 고기능성 원단을 그리티 주요 브랜드에 적용하는 게 골자다. 양사는 감탄브라 등 그리티의 주요 브랜드에 대한 기술 연구부터 제품 개발, 출시에 이르기까지 협업을 진행키로 했다. 그 일환으로 양사는 '아쿠아프레쉬25'라는 소재를 함께 개발해 그리티의 심리스(이음매가 없는) 언더웨어 브랜드 감탄브라에 적용했다. 이에 따라 감탄브라 신제품 '2025 에어소프트'의 일반 및 큰컵 라인이 지난 2월 출시됐다. 효성티앤씨에 따르면 아쿠아프레쉬25는 효성티앤씨의 냉감 나일론 원사 '크레오라 아쿠아엑스'와 소취 기능성 스판덱스 '크레오라 프레쉬'의 장점을 극대화한 고기능성 원단이다. 냉감 기능과 함께 신축성과 내구성, 흡한속건, 땀냄새 등 냄새 유발물질을 화학적으로 중화해 불쾌한 냄새를 없애는 소취 기능, 밀착력 등 장점을 갖췄다. 김치형 효성티앤씨 대표는 “지난해부터 이어온 그리티와의 긴밀한 소통을 거쳐 이번 제품 개발이란 뜻깊은 성과가 마련됐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술 연구와 제품 개발·출시 등에 관한 협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향후 감탄브라 외에도 원더브라, 플레이텍스, 저스트마이사이즈, 베네통, 쥬시꾸뛰르, 위뜨 등 그리티가 전개하는 전 브랜드를 대상으로 협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5.03.24 11:26류은주 기자

생성형 AI, 온라인 쇼핑객 62%의 구매 결정에 영향 끼쳐

신뢰도 62% 상승시키는 생성형 AI의 쇼핑 혁명 생성형 AI(GenAI)가 온라인 쇼핑 경험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AI 기반 검색 및 추천 플랫폼 제공 기업 코베오(Coveo)의 '2025 Commerce Relevance Report'에 따르면, 생성형 AI를 통한 가이드를 받은 소비자의 62%가 구매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고 응답했다. 이는 현대 소비자들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경험하는 개인화된 서비스와 유사한 경험을 온라인에서도 원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더불어 소비자의 61%는 실시간으로 제품에 관한 질문에 답변할 수 있는 가상 비서를 사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러한 결과는 생성형 AI가 단순한 기술 도구를 넘어 소비자 경험과 신뢰를 형성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음을 시사한다. 90%의 소비자가 원하는 것: 오프라인 매장 수준의 온라인 경험 현대 소비자들은 온라인 쇼핑과 오프라인 쇼핑 경험 사이의 경계가 점점 모호해지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의 90%가 온라인 쇼핑 경험이 최소한 실제 매장 경험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이어야 한다고 기대하지만, 이 기대를 충족시키는 것은 쉽지 않은 과제로 남아있다. 2024년에서 2025년 사이, 온라인 쇼핑이 오프라인보다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소비자의 비율이 47%에서 40%로 감소했다. 반면, 동등한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의 비율은 44%에서 50%로 증가했다. 이러한 변화는 소비자들이 온라인 쇼핑 경험에 더 현실적인 기대를 갖게 되었음을 보여주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원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생성형 AI는 69%의 소비자가 미래 온라인 쇼핑 방식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믿는 대화형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젊은 세대일수록 이러한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나는데, Z세대의 88%와 밀레니얼 세대의 83%가 디지털 중심 경험에 익숙하며 생성형 AI가 제공하는 개인화된 쇼핑 경험을 선호한다. 검색 실패가 고객 이탈로: 72%가 불만족 시 사이트 이탈 온라인 쇼핑에서 검색 기능은 여전히 소비자 경험의 핵심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특정 목표를 가진 소비자의 43%가 웹사이트 방문 시 첫 번째로 검색창을 이용한다. 그러나 검색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을 경우 72%의 소비자가 해당 웹사이트를 떠나 다른 곳을 찾는다고 응답했다. 이는 검색 기능이 단순한 기능을 넘어 브랜드의 첫인상과 마지막 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임을 보여준다. 문제는 소비자의 43%가 검색이나 내비게이션에 관련된 문제를 경험한다는 점이다. 이 중에서도 주요 불만으로는 너무 많은 선택지(33%), 원하는 제품을 찾기 어려움(30%), 개인화되지 않은 제품 추천(27%) 등이 꼽혔다. 이러한 문제들은 결국 고객 이탈로 이어지며, 설문 응답자의 70%가 열악한 제품 발견 경험으로 인해 웹사이트를 떠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생성형 AI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다. AI 기반 검색 및 추천 시스템은 소비자의 의도를 더 정확히 파악하고, 개인화된 결과를 제공함으로써 제품 발견 과정을 혁신할 수 있다. 소비자의 30%는 생성형 AI가 자신의 구매 상황에 맞는 제품 가이드를 생성해주기를 원하며, 29%는 제품과 특성에 대한 교육을 받기를 원한다고 응답했다. 데이터와 개인화의 딜레마: 71%는 최소 정보만 공유, 58%는 신뢰 브랜드에 개방적 소비자들의 데이터 공유에 대한 태도는 개인화된 경험에 대한 열망과 개인정보 보호 사이에서 복잡한 균형을 이루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71%의 소비자가 온라인 쇼핑 시 절대적으로 필요한 데이터만 공유하도록 제한한다고 응답했다. 이는 브랜드가 소비자 데이터를 수집하고 활용하는 방식에 대한 투명성이 더욱 중요해졌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동시에 소비자들은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와는 기꺼이 데이터를 공유할 의향이 있다. 58%의 소비자가 신뢰하는 브랜드와 데이터를 공유하는 것에 긍정적이며, 53%는 더 나은 할인과 혜택을 받기 위해, 48%는 개인화된 경험을 위해 데이터를 공유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러한 결과는 세대 간 차이도 보여주는데, Z세대(60%)와 밀레니얼 세대(62%)는 더 나은 거래를 위해 데이터를 공유하는 것에 더 개방적인 반면, 베이비부머(79%)와 침묵 세대(85%)는 필수적인 정보만 공유하는 것을 선호한다. 생성형 AI는 이러한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43%의 소비자는 AI 추천이 개인화되고 설명 가능할 때 신뢰한다고 응답했다. 이는 AI가 소비자의 개인 프로필이나 로그인 정보에 의존하지 않으면서도 의도 기반 추천을 제공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브랜드는 데이터 사용에 대한 투명성을 유지하면서, AI를 활용해 고객의 의도를 파악하고 맞춤형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신뢰를 구축할 수 있다. FAQ Q. 생성형 AI가 쇼핑 경험에 어떤 구체적인 혜택을 제공하나요? A. 생성형 AI는 소비자가 찾고 있는 제품을 정확히 파악하여 맞춤형 추천을 제공하고, 실시간으로 제품 관련 질문에 답변하며, 복잡한 구매 결정 과정을 단순화합니다. 설문 결과 소비자의 62%가 생성형 AI의 가이드를 받을 때 구매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응답했으며, 43%는 가상 어시스턴트를 통한 실시간 지원을 받을 때 구매를 완료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답했습니다. Q. 개인정보 보호에 민감한 소비자들도 생성형 AI를 신뢰할 수 있나요? A. 네, 생성형 AI는 개인 프로필이나 로그인 정보에 의존하지 않고도 소비자의 현재 검색 의도와 행동에 기반한 추천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43%의 소비자는 AI 추천이 개인화되고 그 이유를 설명할 수 있을 때 신뢰한다고 응답했습니다. 브랜드가 데이터 사용에 대해 투명하게 소통하고, 소비자 가치와 일치하는 방식으로 AI를 활용한다면 프라이버시 우려를 최소화하면서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Q. 생성형 AI가 온라인과 오프라인 쇼핑 경험을 어떻게 연결하나요? A. 생성형 AI는 온라인에서 오프라인 매장과 유사한 개인화된 조언과 안내를 제공함으로써 두 경험 사이의 간극을 좁힙니다. 실시간 재고 정보를 제공하고, QR 코드나 바코드 스캔을 통해 매장에서 본 제품을 온라인에서 쉽게 찾을 수 있게 하며, 지역 검색 결과를 강조하여 온라인 발견이 오프라인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채널에 관계없이 일관된 쇼핑 경험을 누릴 수 있습니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03.24 11:17AI 에디터

클라우드플레어, AI 모델 보안 강화 솔루션 출시

클라우드플레어가 인공지능(AI) 모델 보안·가시성·제어 기능을 높인 솔루션을 공개해 기업 정보 유출과 악용 리스크 방지에 나섰다. 클라우드플레어는 AI 모델 배포부터 사용·보호를 관리하는 'AI용 클라우드플레어'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유해 프롬프트와 부적절한 활용, 개인 정보 유출, 신규 취약점 등 주요 위협으로부터 AI 환경을 보호한다. AI용 클라우드플레어는 모든 AI 애플리케이션을 자동 탐지·분류하는 AI 전용 방화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조직은 승인되지 않은 AI 도구 사용을 식별·대응할 수 있다. 보안 책임자는 조직 전체 네트워크에서 AI 활동을 한 눈에 관리할 수 있다. AI 게이트웨이는 직원·부서별 AI 사용 패턴과 프롬프트를 분석한다. 이를 통해 민감한 정보 외부 유출을 막는다. 독점 전략이나 고객 데이터가 챗봇에 들어가는 것을 사전 식별·차단할 수 있어 조직 리스크를 낮춘다. 유해 프롬프트 감지 기능은 라마 가드와 연동돼 부적절한 입력을 자동으로 차단한다. 클라우드플레어는 AI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AI 인프라 '워커스 AI'도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전 세계 190개 이상 도시에서 AI 서비스를 공급한다. 사용자와 가까운 위치에서 모델을 배포할 수 있도록 최적화됐다. 보안을 내장한 상태에서 글로벌 확장이 가능하다. 또 AI 애플리케이션이 자동화된 공격이나 크롤러로부터 악용되는 사례에 대비해 보안·트래픽 관리 기능도 강화했다. 내부 개발 모델이나 외부 벤더 솔루션에 적용 가능하며, 공격 차단과 트래픽 분산으로 안정성을 높인다. 매튜 프린스 클라우드플레어 최고경영자(CEO)는 "향후 10년은 AI 전략이 기업 명운을 좌우할 것"이라며 "AI용 클라우드플레어는 혁신의 속도를 늦추지 않으면서도 필요한 보안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설계된 최적의 솔루션"이라고 자신했다.

2025.03.24 11:17김미정 기자

'토성의 상징' 고리가 사라진다고? [우주로 간다]

태양계 6번째 행성인 토성의 상징인 고리가 잠시동안 사라질 것이란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기즈모도, 어스닷컴 등 외신들에 따르면 토성의 고리는 23일 오후 12시 4분(미국 동부 기준)부터 사라지게 된다. 한국시간으로는 24일 오전 1시4분이다. 토성은 수십 억 개의 혜성, 소행성, 궤도에 잡힌 위성의 파편으로 형성된 고리로 둘러싸여 있다. 이 고리는 행성에서 최대 28만2천km까지 뻗어 있으며, 집만큼 큰 덩어리부터 먼지 크기의 작은 얼음 알갱이까지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일종의 착시 현상으로 토성의 기울기가 지구와 맞아 떨어지면서 지구에 있는 우리 눈에는 사라진 것처럼 보이게 되는 것이다. 대부분의 지구 망원경에서는 노란색의 동그란 토성의 모습 만을 확인할 수 있게 되며, 강력한 망원경은 토성 주위의 미묘한 선을 볼 수 있게 된다. 지구와 마찬가지로 토성의 축은 26.73도 기울어져 있는데 토성이 태양을 도는 과정에서 지구에 대한 토성 기울기가 바뀌게 된다. 토성이 지구 쪽으로 기울어져 있을 때는 고리의 윗면을 볼 수 있고 반대쪽으로 기울어지면 고리의 아랫면을 볼 수 있다. 두 단계 사이의 특정 각도에서는 우리 시야서 고리가 사라진다. 이 희귀한 현상은 13~15년마다 발생하며, 이 현상이 마지막으로 발생한 시점은 2009년이다. 토성의 고리는 이제 몇 개월 동안 지구에서 잘 보이지 않게 될 예정이며 오는 11월 다시 나타나게 된다고 기즈모도는 전했다. 하지만, 이번 토성 고리 소멸 형상은 북반구 중위도에서는 새벽 태양 근처에 있어 관측이 어렵고, 남반구 중위도에서만 아침 황혼 속에서 관측 가능하다. 이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이상적인 촥측 조건은 아니나 토성이 태양 주위를 어떻게 움직이는지 엿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라고 해당 매체는 밝혔다.

2025.03.24 11:1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AI로 전국 상위 2%"…美 사립학교 '교육' 실험 성공, 국내선 '뒷걸음'

미국의 한 사립학교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맞춤형 교육만으로 단기간에 전국 상위 2% 성적을 기록해 교육 혁신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같은 시기 한국에서도 AI 교과서 도입이 추진되고 있으나 법적 지위와 사회적 수용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며 방향성을 잃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텍사스 오스틴에 위치한 알파스쿨(Alpha School)은 현재 학생들을 대상으로 AI 튜터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해당 모델은 학생들이 하루 두 시간만 교실 수업에 참여하고 나머지 시간은 실생활 중심 활동에 집중하는 구조다. 이 프로그램은 AI 튜터와 적응형 학습 앱을 활용해 학습 수준과 속도에 따라 교육 내용을 자동 조정한다. 모든 학생이 동일한 커리큘럼을 따르는 기존 체계와 달리 각자의 이해도와 진도에 따라 실시간으로 학습 경로가 개인화되는 것이 핵심이다. 알파스쿨은 정규 수업을 하루 세 시간 이내에 끝내고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원하는 것을 추진하는 '패션 프로젝트(Passion Project)'를 적극 장려하고 있다. 이에 학생들은 AI 기술을 이용한 청소년용 연애 코치 서비스나 창업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 중이다. 학교는 수백 명 규모로 운영 중이며 향후 미국 전역으로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알파스쿨 재학생인 엘 크리스틴은 "일반 학교에 다니는 친구들은 매일 방과 후에도 계속 숙제하고 공부하느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우리는 그렇지 않다"며 "우리는 하루 3시간 안에 학업을 끝내면서도 나머지 시간은 열정에 기반한 개인 프로젝트에도 집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알파스쿨 공동 설립자인 맥켄지 프라이스는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AI 튜터를 통한 맞춤형 수업으로 학생들이 빠르고 잘 배우고 있다"며 "우리 학급 성적은 전국 상위 2%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반대로 같은 시기 국내에서는 AI 기반 디지털 교과서 도입이 상당한 논란 속에 추진되고 있다. 교육부가 지난해 11월 올해부터 초등학교 3·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영어 수학 정보 과목에 AI 디지털 교과서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했지만 탄핵 정국 이후 정치적·법적 반발이 격화됐기 때문이다. 실제로 올해 2월 국회를 통과한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은 AI 디지털 교과서를 정식 교과서가 아닌 '교육자료'로 규정했다. 이에 따라 각 학교장이 도입 여부를 자율 결정하게 되면서 사실상 전국 단위 정책 시행은 어려워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교사 연수 미흡과 디지털 인프라 부족 문제도 지적된다. 교육부는 도입 일정을 축소하겠다고 밝혔지만 야당과 교원단체 반대가 지속되며 유예 가능성도 거론되는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는 "AI 교과서는 교육 분야에서 맞춤형 학습으로 글로벌 흐름에 앞서갈 수 있는 기회였다"며 "개별적 지도가 가능하고 학습 효과도 이미 해외 사례로 검증된 만큼 학생들의 성취도를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정책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5.03.24 11:10조이환 기자

옵토마, 플래그십 4K 레이저 프로젝터 공개

-- Dolby Vision® 및 HDR10+ 지원 -- 5,000루멘 밝기, 듀얼 레이저 기술, 최첨단 HDR 지원으로 홈 시네마 경험 혁신 서울, 대한민국 2025년 3월 22일 /PRNewswire=연합뉴스/ -- 글로벌 프로젝터 브랜드 옵토마(Optoma)가 최신 플래그십 4K 레이저 프로젝터 'UHC70LV'를 공식 출시했다. UHC70LV는 5,000 루멘의 초고휘도, 듀얼 레이저 기술, Dolby Vision® 및 HDR10+ 지원 등 최첨단 기능을 갖춰 홈 시네마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최첨단 HDR 기술로 극장급 화질 제공 UHC70LV는 Dolby Vision®과 HDR10+를 모두 지원하는 최초의 4K 레이저 프로젝터 중 하나로, 장면별 메타데이터를 활용한 최적의 HDR 영상을 구현한다. 기존 프로젝터들은 HDR10 기본 포맷만 지원하거나 Dolby Vision과 HDR10+ 중 하나만 제공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UHC70LV는 모든 콘텐츠를 최상의 화질로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옵토마의 최신 PureEngine™ Ultra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HDR 콘텐츠를 더욱 선명하고 부드럽게 표현하며, DCI-P3 색재현율 95%를 지원해 시네마급 색 정확도를 구현한다. 최대 300인치 대화면, 다양한 설치 옵션 제공 UHC70LV는 최소 78센치미터(30인치)에서 최대 765센치미터(301인치)까지 투사 가능하며, 투사비 1.2:1~1.92:1을 지원해 1m부터 10m까지의 거리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다양한 설치 옵션 덕분에, 거실, 전용 시네마 룸, 상업공간 등 다양한 환경에서 최적의 시청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게이밍까지 고려한 빠른 응답 속도 비록 UHC70LV가 홈 시네마 프로젝터로 설계되었지만, HDMI 2.1 포트 중 하나는 1080p 해상도에서 240Hz 주사율, 4K 해상도에서 120Hz 주사율을 지원하여 대화면 게이밍 디스플레이로도 활용 가능하다. 8.5ms의 인풋 랙을 갖추고 있어 빠른 반응 속도가 필요한 게이머들에게도 적합하다. 강력한 연결성과 내구성 연결성 측면에서도 최신 규격을 지원하여 다양한 기기와의 호환성을 높였다. 또한, 레이저 광원은 최대 30,000시간의 긴 수명을 자랑하며, 작동 소음은 25dB~31dB 수준으로 조용한 환경에서도 몰입감 있는 시청이 가능하다. 옵토마의 APAC 사장인 Gordon Wu는 "우리는 지난해 옵토마 4K Wave 시리즈 출시에 이어 한국에 옵토마의 플래그쉽 홈시네마 프로젝터인 UHC70LV를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 높은 사양을 선호하여 시장의 기준을 선도하는 한국 소비자들을 충족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옵토마 UHC70LV는 3월 22일 전자랜드 2층 랜드홀에서 시연회를 통해 최초 일반에게 공개될 예정이며, 사전 신청을 통해 시연회에 참석하는 고객에게 사은품과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정보는 제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UHC70LV Dolby Vision을 인증 받은 5000lm 4K UHD 듀얼 레이저 홈 시네마 프로젝터. 옵토마 UHC70LV 시리즈 주요 특징: 해상도: 4K UHD (3840x1260) 밝기: 5000루멘 명암비: 3,200,000:1 줌비율: 1.6배, 렌즈 시프트: 수직 -106 ~ 126%, 수평 --10 ~ 10% 광원: 최대 30,000 시간 사용 가능한 듀얼 레이저 광학 엔진: IP6X 인증 광학 엔진 화면 보정 : 수직/수평 ±30° 360도 프로젝션 지원 – 전면, 후면, 천장 등 다양한 설치 가능 입출력: HDMI 2.1 x 1 HDMI 2.0 x 2 (eARC), USB-A, RJ-45, S/PDIF, 오디오, 3D sync 옵토마(Optoma) 소개옵토마는 글로벌 AV 시장을 선도하는 프로젝터 전문 브랜드로, 혁신적인 디스플레이 기술과 최상의 시청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옵토마는 홈 시네마, 비즈니스, 교육 및 전문 설치 솔루션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터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맞춘 최적의 영상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2025.03.24 11:10글로벌뉴스

삼성전자, 국내 최초 무안경 3D 모니터 출시

삼성전자가 국내 최초 무안경 3D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3D' 등 2025년형 게이밍·고해상도 모니터를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3D 신기술을 탑재한 '오디세이 3D' ▲27형 크기에 4K∙240Hz를 지원하는 '오디세이 OLED G8' ▲전문가용 대화면 모니터 37형 '뷰피니티 S8' 등 2025년형 모니터 신제품을 공개했다. 오디세이 3D는 패널 전면에 렌티큘러 렌즈를 적용했다. AI 3D 영상 변환 기능을 통해 일반적인 2D 영상을 입체인 3D 콘텐츠로 전환해줘 평소 즐겨보는 유튜브 영상을 3D로 변환해준다. 시선 추적과 화면 맵핑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 눈 위치에 맞는 3차원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또 전용 소프트웨어 리얼리티 허브를 사용해 게임을 등록하면 몰입감 넘치는 3D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초고화질의 4K 해상도와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 지싱크 호환을 지원해 고사양 게임 시 발생하는 화면 끊김 현상을 줄이고, 최대 165Hz 주사율 및 1ms의 빠른 응답속도로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게임 플레이를 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더욱 실감나는 3D 게이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게임 개발사들과 지속적인 협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오디세이 OLED G8은 27형과 32형 2종으로, 4K(3,840 x 2,160) 해상도와 240Hz 주사율을 동시에 지원하며 뛰어난 화질과 높은 명암비를 구현한다. 특히 27형 OLED G8은 166 PPI(인치당 픽셀 수)를 지원해 매우 촘촘한 화질을 제공하고, OLED 글레어 프리로 빛 반사를 줄여 게임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세계 최초로 진동형 히트 파이프를 적용한 다이나믹 쿨링 시스템을 통해 밝기 변화 없이 스크린 온도를 효과적으로 낮춰주며, 번인을 예방하는 OLED 세이프가드+ 기술도 적용했다. 이 밖에 '오디세이 OLED G8'은 ▲16대9 화면 비율 ▲응답속도 0.03ms(GtG)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 및 지싱크 호환 ▲높낮이(HAS)·상하(Tilt)·좌우(Swivel) 조절 및 가로·세로 전환(Pivot) 기능 등을 제공한다. OLED 적용 모델 외에도 듀얼 QHD 해상도의 32:9 울트라와이드 화면비를 갖춘 49형 오디세이 G9 모델도 함께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권을 넓혔다. 고해상도 모니터 '뷰피니티 S8(S80UD)∙S7(S70D)'은 세계 최초로 4K 화질, 16:9의 화면비에 37형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업무 효율과 생산성을 높였다. 37형 '뷰피니티 S8'은 인체공학적 스탠드를 적용해 ▲높낮이 조절(HAS) ▲상하 각도 조절이 가능하며, VESA 표준 월마운트와 호환돼 공간 제약 없이 원하는 곳에 모니터를 두고 사용할 수 있다. USB-C타입 포트를 탑재해 다양한 기기와 호환될 뿐만 아니라 깔끔한 작업공간을 제공한다. 해당 모델은 '삼성닷컴'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게이밍·고해상도 모니터 사전 구매 고객에게 혜택을 마련했다. 30일까지 진행되는 사전 구매 기간에는 모델별 최대 15만원 할인 쿠폰과 JBL 게이밍 헤드셋 또는 JBL 게이밍 스피커를 무상 제공한다. 삼성닷컴에서 오디세이 3D를 구매하면 넥슨 게임 캐시(10만원권)를 선착순 증정한다. 삼성전자 2025년형 모니터 신제품은 AI 구독클럽을 통해서도 사전 구매가 가능하다. 삼성닷컴에서 오디세이 3D를 AI 스마트'요금제로 구입할 경우, 카드 혜택 등을 포함해 월 구독료 약 4만원대로 구독할 수 있다. 강진선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2025년형 게이밍·고해상도 모니터 신제품들은 업계를 선도하는 혁신 기술과 다양한 옵션으로 소비자 선택권을 넓혔다"며 "특별한 혜택과 함께 많은 고객들이 새로운 제품들을 직접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년형 모니터 신제품 출고가는 ▲오디세이 3D(G90XF) 249만원 ▲오디세이 OLED G8(G81SF) 32형 199만원, 27형 169만원 ▲오디세이 G9 49형(G91F) 145만원 ▲뷰피니티(S80UD) 37형 78만원이다.

2025.03.24 11:09신영빈 기자

드리미 로봇청소기, 국내 오프라인 시장 공략

중국 로봇청소기 브랜드 드리미는 국내 오프라인 채널 가속화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드리미는 올 상반기 백화점, 플래그십 스토어 등 다양한 오프라인 채널을 확장하고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함으로써 브랜드 입지 및 소비자 접점을 강화한다. 먼저 이달 신규 오픈한 현대백화점 천호점에서는 매장 방문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이달 말일까지 진행한다. 신제품 X50 울트라와 X50 마스터를 오프라인 혜택가로 제공한다. 네이버 상담 예약 후 방문 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구매 금액대별로 현대백화점 상품권도 추가로 지급한다. 내달에는 서울 한남동 나인원에 한국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해 드리미의 전 제품군을 선보인다. 로봇청소기를 비롯해 ▲음식물처리기 ▲공기청정기 ▲헤어 드라이어 ▲헤어스타일러 ▲무선 청소기 ▲물걸레 청소기 등 스마트 가전을 전시한다. 드리미는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 내 영향력 확대를 목표로 온라인, 오프라인, 홈쇼핑 등 판매 채널을 다각화하고 있다. 네이버와 오픈마켓, 종합몰 등 국내 소비자들의 이용 선호도가 높은 온라인 판매 채널과 백화점 8개점, 하이마트 309개 지점으로 판매망을 넓혔다. 드리미 관계자는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올해 더 많은 소비자들과 접점을 늘려나갈 것"이라며 "기존 로봇청소기의 한계를 뛰어넘는 프리미엄 제품을 중심으로 시장 내 입지를 확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2025.03.24 11:08신영빈 기자

로보락, 작년 세계 로봇청소기 시장 1위

중국 로봇청소기 브랜드 로보락이 지난해 전 세계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1위에 올랐다. 24일 시장조사기관 IDC가 발표한 '2024년 4분기 글로벌 스마트홈 기기 시장 분기 추적 보고서'에 따르면 로보락은 지난해 글로벌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점유율이 판매량과 매출액 기준 각각 16%, 22.3%를 기록해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제품 출하량은 전년 대비 20.7% 증가했다. 스마트홈 수요가 높은 선진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균형 있게 운영하며 연구개발(R&D) 투자 효과를 극대화한 결과로 풀이된다. 로보락은 현재 한국을 비롯해 독일, 덴마크, 핀란드, 노르웨이, 스위스, 터키 등 세계 주요 국가에서 1위 브랜드로 자리 잡았으며, 미국과 중국 시장에서도 꾸준히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한편 로보락은 올해 1월 개최된 CES 2025에서 2025년 플래그십 모델인 S9 맥스V 울트라와 S9 맥스V 슬림, 사로스 Z70 등 신제품을 공개했다. 특히 사로스 Z70은 업계 최초로 대량 생산된 5축 접이식 로봇 팔(옴니그립)을 탑재해 관심을 모았다. 로보락은 하이엔드급 로봇청소기는 물론 뛰어난 기능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갖춘 스마트 프리미엄 제품을 확대할 예정이다. UL솔루션즈 '다이아몬드' 등급 획득 및 TUV 라인란드 인증 등 글로벌 인증기관이 인증한 보안성과 탁월한 앱 안정성, 탄탄한 AS 시스템으로 시장 선두를 지키겠다는 계획이다. 로보락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로봇청소기 시장 1위라는 성과는 그동안 꾸준한 기술 혁신과 프리미엄 제품으로 전 세계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로보락은 사용자의 삶을 개선하는 스마트홈 솔루션을 제공하고 글로벌 생활가전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4 11:08신영빈 기자

다쏘시스템-IBCT, 글로벌 ESG 규제 대응 위해 맞손

다쏘시스템이 버추얼 트윈 기술로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규제 대응에 나섰다. 다쏘시스템코리아는 아이비씨티(IBCT)와 손잡고 ESG 규제 대응을 위해 협력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업은 ▲디지털 제품 패스포트(DPP) 기반 공급망 추적성 강화 ▲버추얼 트윈 기술을 활용한 ESG 데이터 최적화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무결성 관리 ▲탄소중립·지속가능성 실현을 위한 디지털 솔루션 개발 등에 협력한다. 다쏘시스템은 '3D익스피리언스(3DX)' 플랫폼과 버추얼 트윈 기술로 기업들이 제품 설계부터 생산, 유통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IBCT는 DID 기반 데이터 스페이스 기술·디지털 제품 패스포트(DPP) 서비스를 통해 공급망 내 데이터 무결성과 추적 가능성을 강화하는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글로벌 ESG 규제가 강화되면서 기업들은 지속가능성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위한 실질적인 도구를 찾고 있다. 양사는 이런 기업들에게 ESG 규제 대응을 위한 구체적인 기술적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정운성 다쏘시스템코리아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기업들이 더 효과적으로 ESG 규제를 준수하고 지속가능한 제조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데이터 기반의 접근 방식이 ESG 규제 대응에서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정륜 IBCT 대표는 "글로벌ESG 규제 대응이 필요한 기업들에게 강력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중견기업이 ESG 트렌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2025.03.24 11:07김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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