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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이랩, '2025 AWS 파트너 클라우드' 참가···VLM 활용 소개

AI 영상분석 전문기업 씨이랩(대표 이우영)이 제조 기업 고객을 위한 '2025 AWS 파트너 클라우드 솔루션 컨퍼런스'에 참가해 제조업 대상 AI자동화 및 클라우드 전환 사례 발표를 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한 이번 컨퍼런스는 매년 1천 명 이상의 제조 산업 관계자가 참석하는 대규모 IT 행사다. AWS 파트너사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제조 산업 내 첨단 클라우드 기술과 구축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기업의 디지털 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는 자리다. 이날 씨이랩은 비젼AI 솔루션을 활용한 AI 자동화 및 클라우드 전환 사례를 주제로 제조업 내 시스템 운영 효율성 증대 및 분석 정확도 향상을 위한 VLM(Vision Language Model)모델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특히, AWS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AI 분석 모델을 운영함으로써 품질 개선, 운영 최적화, 비용 절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비젼AI 모델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결합해 제조 현장의 자동화 수준을 향상시키고 스마트 팩토리 효율화 구축을 용이하게 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세션 발표와 함께 씨이랩은 부스 현장에서 신제품인 'XAIVA On-Device'를 공개했다. XAIVA-On-Device는 바이오 및 GMP(제조품질관리) 산업을 위한 AI 기반 자동 위생 관리 솔루션이다. 이동식 키오스크 형태의 온디바이스(On-device) AI 모델을 탑재해 현장 관리자의 위생복 착용 상태 및 청정 구역 이동 인원을 신속히 확인할 수 있다. 특히, AI 객체 탐지 및 추적 기술을 활용해 머리카락, 콧수염 등 세밀한 요소까지 1초 이내로 자동 검사하며 기존 공정 프로세스를 단축하고 업무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킨다. 또한, 경량화된 AI 모델을 탑재해 제한된 환경에서도 최적의 성능을 유지해 바이오·반도체 산업에서 비용 효율적이면서도 높은 생산성을 갖춘 AI 기반 구현이 가능하다. 이우영 씨이랩 대표는 “이번 컨퍼런스 개최를 비롯해 산업의 AI 및 클라우드 혁신이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AWS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비전AI 솔루션을 통해 다양한 산업의 자동화 수준을 높이고, 보다 많은 고객들이 인공지능 기반의 공장 혁신을 경험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5 11:36방은주 기자

디지털 화폐 참여해보고싶다면…

한국은행·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디지털 화폐 실사용에 대한 '프로젝트 한강'이 시행된다. 프로젝트 한강에서는 한은과 참여 은행 7개(KB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NH농협은행·기업은행·BNK부산은행)의 기관용 디지털화폐(CBDC) 시스템으로 연결되고, 참여자들은 자신들이 보유한 예금을 디지털화(토큰화)해 이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결제하는 과정이 이뤄진다. ▲세븐일레븐 ▲교보문고 ▲이디야 ▲하나로마트 ▲현대홈쇼핑 ▲모드하우스 등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디지털 화폐 결제를 이용해볼 수 있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경우 각 1만6천명의 신청자를 모집하며 기업은행과 부산은행은 각각 8천명을 대상으로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은행서는 모바일 뱅킹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사전 신청 받거나 사전 알림 등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또, 사전 신청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신한은행은 운영 중인 배달 서비스 '땡겨요'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예금 토큰을 붙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신한은행 모바일 뱅킹 앱 '신한쏠(SOL)뱅크'를 통해 '예금 토큰 전자지갑'을 개설한 고객 대상 선착순 1만명에게 땡겨요 30만 포인트 등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시범사업 기간 동안 새로운 결제수단을 경험해보고 금융 혜택도 받으실 수 있게 테스트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KB국민은행은 사전 알림 오픈 신청을 받고 있다. 4월 1일 '예금 토큰 전자지갑 개설 가능 시간'에 KB스타뱅킹 알림을 받을 수 있는 사전 참여자를 모집하는 것. KB스타뱅킹을 통해 '예금 토큰'으로 결제한 고객들은 3,000 스타포인트를 받을 수 있으며, 세븐일레븐 결제 시 10% 할인 등의 혜택도 제공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자체 기술력만으로 한강 프로젝트에 참여한다"며 "2023년부터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월렛 서비스'를 출시했고, 60만명 이상의 디지털 월렛 사용자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은 앞서 3월 초부터 이디야커피와 세븐일레븐 등 이번 프로젝트의 참여 가맹점과 함께 임직원 베타테스트를 실시하는 등 예금 토큰 결제시스템을 구축해왔다. 하나은행은 이번 디지털화폐 테스트 일반 이용자 사전 모집에 참여한 손님들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하나원큐를 통해 예금 토큰 전자지갑을 개설한 손님 전원에게 인기 해외 여행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eSIM 쿠폰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커피쿠폰도 증정할 예정이다. 농협은행의 경우 온라인 또는 올원뱅크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한강 프로젝트는 국민들이 디지털화폐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정부 당국과 협력을 통해 디지털화폐의 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5 11:36손희연 기자

제일약품, 본격 3세 체제로…한상철 사장 공동대표 선임

제일약품이 25일 이사회를 열고 한상철 제일약품 사장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전문 경영인인 성석제 대표와 한상철 대표의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상철 신임 공동대표는 제일약품 창업주 고 한원석 회장 손자이자 한승수 회장의 장남이다. 연세대 산업공학 전공하고, 미국 로체스터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2006년 제일약품 부장으로 입사해 마케팅 전무·경영기획실 전무·부사장·사장으로 재직했다. 제일파마홀딩스 대표로 겸직 중이다. 한 대표의 주도로 지난 2020년 설립된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작년 역류성식도염 치료제 '자큐보정'을 대한민국 37호 신약으로 허가를 받았다. 후속 파이프라인인 이중표적 항암제 신약 후보 물질 '네수파립'도 임상시험 제2상이 진행 중이다. 관련해 제일약품의 경구용 당뇨병 치료 신약 'JP-2266'도 임상 2상 단계다. 회사 관계자는 “공동대표의 전문성을 극대화하고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책임경영이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25 11:35김양균 기자

"AI 없인 살아남기 어렵다"… AWS, 2025 제조 혁신 키워드 제시

기술 격차, 공급망 혼란, 인력 구조 변화 등 다양한 도전을 맞고 있는 제조업의 성장과 생존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제시한다. AWS는 생성형 인공지능(AI)와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를 기반으로 생산 공정 자동화, 품질 향상, 공급망 최적화 등 제조 전반을 혁신한 사례를 소개하고 이를 위한 기술 지원에 나섰다. AWS는 25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2025 제조 고객을 위한 AWS 파트너 클라우드 솔루션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국내 제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클라우드 및 AI 기반 전략과 다양한 파트너 협업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AWS와 함께 에티버스, LG CNS, SK C&C, 메가존클라우드 등 20개 파트너사가 참가했다. 컨퍼런스의 서두에서 AWS코리아 김윤식 엔터프라이즈 총괄은 환영사를 통해 "대한민국 제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AI와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전환이 필수"라며 "AWS는 산업 특화 솔루션, 파트너 생태계,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제조 산업의 미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괄은 AWS의 전략으로 ▲실시간 생산 모니터링, 예지 정비, 품질 검사 자동화 등을 아우르는 제조 특화 솔루션 ▲300개 이상의 파트너사와 협력하는 산업 생태계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한 제품 개발·공급망·현장 운영 혁신 등을 제시했다. 특히 최근 공개한 멀티모달 파운데이션 모델 '아마존 노바'를 통해 제조 분야의 고도화된 AI 도입 가능성을 강조하며, 데이터 중심 조직만이 진정한 스마트 제조를 실현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 키노트 세션에서는 AWS와 주요 파트너사들의 제조업 디지털 전환 전략이 발표됐다. 제조 산업의 미래를 그리는 데 초점을 맞춘 이번 키노트 발표는 클라우드 인프라부터 생성형 AI까지 다양한 기술의 통합 적용 방향을 제시했다. AWS 정승희 제조 부문장은 '클라우드 기반 제조 혁신'을 주제로 제조 산업이 당면한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클라우드 기술이 어떤 변화를 이끌고 있는지를 설명했다. 정 부문장은 IoT, 빅데이터 분석, AI, 디지털 트윈 등 AWS의 기술을 생산, 품질, 물류 등 제조의 전 과정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다양한 글로벌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실시간 공정 모니터링, 예지 정비, 수요 예측, 공급망 최적화 등 AWS의 서비스가 가져오는 효율성 향상과 비용 절감 효과를 강조하며 디지털 전환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조건이라는 점을 강하게 피력했다. LG CNS 박재원 화학사업담당은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한 제조기업의 혁신적 경쟁력 확보 방안'을 주제로 제조 현장에 생성형 AI와 같은 첨단 기술을 적용해 어떻게 업무 방식과 경쟁력을 혁신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그는 "AX는 단순히 기술 도입에 그치지 않고, 생산성·품질·고객 경험의 전반적 향상을 추구하는 전략적 변화"라며 "LG CNS가 실제 제조 고객사와 수행한 디지털 전환 사례를 상세히 소개했다. 이어 에티버스 김준성 전무가 '클라우드와 AI, 그리고 파트너의 역할'을 주제로 AWS의 인프라 위에서 파트너들이 어떤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지를 조망하며, 중소 IT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 지원사례를 소개했다. ETEVERS는 AWS의 국내 공식 총판으로 약 300개 이상의 파트너사와 클라우드 생태계를 함께 구축하고 있다. 그는 "AI 시대에는 단독 기업이 아닌 생태계 기반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파트너들이 다양한 고객 니즈에 대응해 성공적인 전환을 돕는 구조적 틀과 지원 체계를 자세히 밝혔다. 또한 SK C&C 허민회 본부장은 AWS 클라우드를 AI 인프라 및 솔루션을 통해 어떻게 제조 현장의 스마트화를 이끌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이어 메가존클라우드 공혁 그룹장은 생성형 AI 기술을 제조 산업에 도입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비즈니스 효과와 구체적인 적용 전략을 제시했다. 이 밖에도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 , CJ올리브네트웍스, GS 네오텍 등에서 AI와 클라우드를 활용한 제조 실무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AWS코리아 김윤식 엔터프라이즈 총괄은 "데이터 중심의 조직만이 진정한 스마트 제조를 실현할 수 있으며, 이러한 디지털 전환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AWS는 대한민국 제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뢰받는 혁신의 파트너로서 지속적인 기술 지원과 생태계 확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3.25 11:26남혁우 기자

손수정 신임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장 취임

손수정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장이 25일 취임했다. 손수정 신임 원장은 중앙대 약학대학을 졸업했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바이오생약심사부장·의료제품연구부장·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등을 역임했다. 손 원장은 “건강한 삶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라며 “인공지능(AI)·디지털 등을 접목한 경쟁력 있는 의약품안전관리시스템을 활용해 혁신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 구축과 열린 소통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도 이행하겠다”라며 “국민이 안전하고 우수한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과학 전문기관으로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25.03.25 11:25김양균 기자

美-EU, 관세 분쟁에 의약품도 포함될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연합(EU)과 관세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의약품 분야에도 파장이 미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로이터통신 등을 종합하면, 그동안 무관세였던 의약품이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포함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의약품은 환자 건강에 위해를 끼칠 수 있어 무역갈등에서 제외됐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완제 및 원료 의약품을 포함한 중국산 상품에 관세를 인상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중국 외 타국 의약품에도 관세 부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는 이야기다. 글로벌 제약기업들은 트럼프 행정부와 EU에 관세 전쟁에서 의료제품을 제외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일부 기업의 경우, 미국 내 제조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들은 이를 위한 세금 감면과 규제 완화를 요구하고 있다. 관련해 미국으로 수출되는 의약품 중에서 덴마크 제약사인 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는 성분 중 일부를 덴마크에서 제조하고 있다. 또 미국의 머크도 '키트루다'와 애브비의 보톡스는 아일랜드에서 만들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아일랜드가 세금 감면 혜택으로 해외 제약사들을 유치해 미국에 막대한 적자를 끼쳤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갈등으로 EU에 생산시설이 있는 제약회사들이 미국에 생산시설을 만드는 것을 고려하고 있지만 일부에 그치고 있다. 하지만 미국에 새 생산시설을 건설하려면 20억 달러의 비용이 들고 규제 요구사항 이행 등 실제 운영되려면 5년~10년이 소요될 수 있기 때문이다.

2025.03.25 11:17김양균 기자

ICP DAS-BMP, CMEF 2025에서 최고 품질의 요관 스텐트용 TPU 소재 공개

신주 2025년 3월 25일 /PRNewswire/ -- 대만에 본사를 둔 의료용 TPU(열가소성 폴리우레탄) 제조업체이자 공급업체인 ICP DAS-BMP(바이오메디컬 폴리머)가 2025년 4월 8일부터 11일까지 상하이 국립전시컨벤션센터(National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되는 CMEF(China International Medical Equipment Fair, 중국 국제의료기기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Image by ICP DAS-BMP 올해 전시회에서 주목할 제품은 요관 스텐트용으로 특별히 설계된 ARP-93A-B20 WHITE L 및 ARP-95A-B20 WHITE L이다. 이 혁신적인 TPU 소재는 생체 적합성에 대한 ISO 10993 표준을 충족하여 이식 시 안전성을 보장한다. 또한, 열 경화 공정에서 마이그레이션 문제없이 뛰어난 안전성을 제품 신뢰성을 유지한다. 의료 기기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15가지 색상을 제공하여 제조업체에 다양한 디자인 가능성을 제공한다. 이들 솔루션을 보완하는 다른 획기적인 TPU 솔루션도 있다. 텅스텐이 40-60% 함유된 Arothane™ ARP-W-G 시리즈는 벽이 얇은 의료 기기에 탁월한 방사선 불투과성을 제공하며 가이드 와이어 코팅에서도 안정정인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황산바륨으로 강화된 Arothane™ ARP-B20 및 Durathane™ ALC-B40은 장시간 이식에 대해 안전성을 인증받았다. 더욱 폭넓은 응용 분야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ICP DAS-BMP는 연질 및 경질 TPU 소재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경도가 70D 이상인 Engineering Arothane™ TPU(EARP 시리즈)는 유리 전이 온도가 높고 빛 투과율이 뛰어나 루어락 커넥터와 같은 고강도, 고탄성 응용 분야에 이상적이다. 한편, 경도가 70A 미만인 소프트 ARP 시리즈는 유연성과 적응성이 뛰어나 다양한 의료 응용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ICP DAS-BMP의 TPU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장한다. 홀 8.1, 부스 M49의 ICP DAS-BMP 팀을 방문하면 이러한 발전상과 의료 기술 혁신을 위한 맞춤형 TPU 솔루션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ICP DAS-BMPIC 소개 DAS-BMP는 대만에 본사를 둔 선도적인 TPU 제조업체 및 공급업체로 ISO 13485 인증을 받았으며 품질 관리에 중점을 둔 전문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모기업 ICP DAS의 30년 이상 산업 자동화 경험을 바탕으로 ICP DAS-BMP는 스마트 팩토리 방식을 채택하여 제품 품질을 향상하고 납기를 단축한다. 또한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삼아 신속한 애프터서비스 지원과 유연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소량 주문에도 유연하게 대응하여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bmp.icpda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25 11:10글로벌뉴스

DN솔루션즈,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

공작기계 업체 DN솔루션즈는 2025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서류 접수 기간은 3월 26일부터 4월 9일까지다. 모집 대상은 4년제 정규 대학 및 대학원을 졸업한 사람 또는 8월 졸업 예정자다. 모집 분야는 연구·개발, 생산기술, 품질, CS, 영업, 경영지원 등이다. 서류 전형과 실무 면접, 영어 인터뷰, 최종면접 등을 거쳐 올해 7월 정규직으로 입사하게 된다. DN솔루션즈는 지난 20일 카이스트를 시작으로 25일 서울대·부산대, 26일 경북대, 27일 연세대, 31일 중앙대 등 이달 중 주요 대학에서 채용 상담회를 실시한다. DN솔루션즈는 독자 기술력을 바탕으로 터닝센터, 머시닝센터 등 400여 종의 광범위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대표 공작기계 기업이다. 66개국 140여개의 해외 딜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자동차, IT·반도체, 항공우주, 의료, 에너지 등 글로벌 고객의 다각화된 수요 산업에 부응하고 있다. 연간 1천만원 의료비 지원과 더불어 매월 둘째주 금요일 조기 퇴근하는 퍼플데이, 사내 외국어 튜터링, 주택 지원금과 자녀 교육비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 중이다. DN솔루션즈 관계자는 "세계 최고 수준 제조 솔루션을 바탕으로 자동차, 우주항공, 반도체, 에너지,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있다"며 "공작기계 산업 발전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인재들의 적극적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25 11:08신영빈 기자

홍범식, LGU+ 대표 선임..."AX중심 미래 성장동력 확보 집중"

홍범식 LG유플러스 신임 대표가 제29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AX(인공지능 경험) 중심의 사업 전략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홍범식 대표는 25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올해는 AX 중심의 사업 전략을 바탕으로 핵심 기술 역량을 강화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며 "기존 사업은 선택과 집중을 통한 자원 재배치로 사업 구조를 개선하고, 투자 및 비용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 중심의 운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LG유플러스가 지향하는 가치인 '고객 중심'을 기반으로 기업 가치와 주주가치 제고에 노력하겠다는 뜻도 덧붙였다. 그는 "LG유플러스는 고객을 중심에 두고 고객이 감동할 수 있는 가치를 발굴하고 창출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지난해 11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따라 주주 환원율을 중장기적으로 최대 60%까지 확대하고, 자본구조를 강화함과 동시에 연간 잉여현금흐름 수준을 고려한 탄력적인 자사주 매입·소각으로 주주환원정책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밝은 세상, 사람 중심 AI'를 지향하며 AI 기술 확보와 파트너십 기반의 생태계 구축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맞춤형 AI 서비스를 개발하며 AI 기술을 활용한 차별화된 통신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익시오 서비스에서는 온 디바이스 AI 기술을 적용해 세계 최초로 통화 중 보이스피싱 탐지 기능을 상용화하였으며, 서버로 녹음 파일을 업로드하지 않는 방식으로 보안성과 프라이버시 보호를 강화했다. 올해는 이를 더욱 고도화해 더 안전한 통화 에이전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글로벌 빅테크와의 기술 격차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글로벌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구글과의 협력을 통해 향후 3년간 3억 불 규모의 AI 사업을 진행하며, AWS와의 협력을 통해 AS 얼라이언스를 구축하고 한국형 소버링 클라우드, 워크 에이전트, AICC 개발 및 AI 컨설팅을 추진한다. 또한 중동 자인 그룹과 닉시어 협력을 진행하기로 합의했으며, 일본 KDDI와도 AI 협력 관계를 지속 확대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의 향후 사업 전략은 크게 세 가지 방향으로 추진된다. 먼저 코어 사업의 수익을 극대화 한다. 인선 서비스와 같은 주력 사업은 산업 사이클상 성숙 단계에 진입했으며, 양적 성장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사업 구조의 근본적인 개선 및 효율성 강화를 통한 수익성 극대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AX와 DS 중심의 AI 기반 업무 자동화 도입으로 콜센터 및 네트워크 관리 측면에서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유통 채널의 디지털 경쟁력을 가속화하여 운영 비용을 절감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B2B 중심의 성장성도 강화한다. 규제 압력이 강하고 성장성이 제한된 B2C 영역과 달리, B2B 영역에서는 기업들이 클라우드, AI와 같은 신기술을 업무 환경에 도입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어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LG유플러스는 국내 상위권 IDC 사업자로서 기업들의 네트워크 및 서버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가 가능하며, 역량 강화를 통해 AICC 및 워크 에이전트 영역까지 B2B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다. 수익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사업 모델도 구축할 계획이다. 수주 기반의 단발성 매출 구조보다는 고객에게 네트워크 경쟁력에 기반한 차별화된 고부가가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속적인 매출을 발생시킬 수 있는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할 예정이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권봉석 LG COO를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했다. 권봉석 부회장은 LG전자 HE사업본부장, LG전자 CEO 등을 거쳐 2021년부터 LG COO로서 LG그룹을 안정적으로 이끄는데 기여해왔다. 권 부회장의 다양한 산업 및 기술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의 의사결정과 경영 활동에 기여하고, LG 계열사들과의 시너지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사외이사와 감사위원으로는 남형두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재선임됐다. 이외에도 ▲2024년 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4개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적극적인 주주 환원을 위해 2024년 연간 주당 배당금을 650원으로 확정했다. 배당성향은 59.1%이며, 기 배당한 중간배당 250원을 제외한 400원은 다음달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이사의 보수한도는 전년과 동일한 50억원으로 최종 승인됐다.

2025.03.25 11:04최지연 기자

뉴아이디, 글로벌 FAST 채널서 커머스 사업 시동

뉴아이디가 국내 기업의 해외 광고 파트너로 나선다. 최근 뉴아이디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와 협력해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시청자를 대상으로 직접 광고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해외 광고 파트너 첫 기업은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풀리(FULLY'다. 이 회사는 북미 내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삼성 TV 플러스, LG 채널, TCL+, 빈지코리아 내 뉴아이디가 서비스 중인 케이팝, 케이무비, 케이드라마, 케이푸드, 라쿠텐 비키 채널에서 150만 현지 시청자를 타깃으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지난해 초 '그린 토마토 스킨케어' 라인으로 미국 아마존에 입점한 풀리는 입점 3개월 만에 10만 달러 이상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작년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에는 일 평균 매출이 400% 이상 증가하는 등, K-뷰티의 비건 열풍을 이끌고 있다. 뉴아이디는 아시아 기업 중 최다 글로벌 네트워크, 콘텐츠 맥락과 시청 데이터 기반 타깃팅으로 광고주의 비즈니스 성장을 돕는다. 해외 진출한 국내 기업 또는 기관에게 북미, 남미, 유럽, 호주, 일본 시청자와 직접적이고 효과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커넥티드 TV 광고 인벤토리를 제공한다. 특히 광고 완주율이 85%가 넘는 FAST 플랫폼에 실시간 QR 구매가 가능한 쇼퍼블 광고 솔루션을 본격 적용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효과적인 해외 마케팅을 원하는 광고주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조한 뉴아이디 상무는 “전 세계 300여 개 이상의 FAST 서비스 채널을 통해 글로벌 브랜딩을 강화하려는 국내 기업과 현지 시청자를 직접 연결하게 됐다”면서 “2분기부터는 글로벌 플랫폼이 직접 운영하는 현지 채널로 광고 인벤토리를 대폭 확장해 K콘텐츠 팬덤 외에도 국가별 현지 주요 채널 시청자로 타깃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5 11:03박수형 기자

경영계 "계절별·시간대별 전기 요금제 필요"

경영계가 전기요금 개편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이어간다.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는 25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용 전기요금 부담 완화방안'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기요금 인상은 산업용 전기요금에만 과도하게 집중되었고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경우 우리 기업 생산·투자활동을 위축시킬 우려가 매우 큰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경총 및 업종별 협회는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전기요금 민감 업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실태조사 결과, 설문 응답기업(112개 기업) 평균 전기요금 납부액은 2022년 약 481억 5천만원에서 2024년 약 656억 7천만원으로 36.4% 증가했고, 매출액 대비 전기요금 비중은 2022년 7.5%에서 2024년 10.7%로 4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매년 산업용 전기요금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기업들은 전기요금 인상으로 인한 경영난을 극복하고자 업종별·기업별 특성 및 여건에 따라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에 따른 대응방법에 대한 질문에 응답기업은 '고효율 설비로 교체 등(44%)', '제품가격 인상(39%)', '설비가동 중단 또는 가동시간 축소(38%)', '요금이 저렴한 야간 또는 주말로 작업시간 변경(27%)' 순으로 답변했다. 반면, 현재 공정·기술 수준과 기업 대내외 여건상 전기요금 인상에 대해 특별한 대응방안이 없다고 응답한 기업도 28%를 차지했다. 아울러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위해 가장 시급한 정부 지원방안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기업들은 '산업용 전기요금 체계 개편'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구체적으로 '실제 수요에 맞는 계절별·시간대별 요금제 개선(63%)', '부하율이 안정적인 업종에 대한 별도 요금제 시행(41%)', '소비자 보호장치 강화(19%)', '원가 회수율을 고려한 전압별 요금제 시행(17%)', '지역별 차등요금제 도입(15%)', 기타(9%) 순으로 응답했다. 경총은 금번 실태조사를 통해 지속적인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으로 인한 기업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방안과 전기요금 체계와 관련된 제도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경영계는 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산업용 전기요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4대 제도개선 과제'로 ▲실제 수요에 맞는 계절별·시간대별 요금제 개선 ▲부하율이 안정적인 업종에 대한 별도 요금제 시행 ▲소비자 보호장치 강화 ▲산업용 전기 기본요금 부과방식 개선을 제시했다. 경총 임우택 안전보건본부장은 “국제유가 급등, 한전 경영난 등을 감안할 때 전기요금 인상이 불가피한 것은 이해하나, 산업용에 집중된 요금 인상으로 인해 기업들의 생산·투자 활동이 크게 위축되고 있다"며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 상황으로 이미 한계에 놓인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산업용 전기요금 과도한 인상이 자제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5.03.25 11:00류은주 기자

[제약바이오] SK바이오사이언스, 박만훈상 수상 外

▷SK바이오사이언스, 박만훈상 수상= SK바이오사이언스와 국제백신연구소(IVI)가 박만훈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벨기에 앤트워프대학 피에르 반 담 교수 ▲게이츠 재단 아난다 산카 반디요파디야 박사 ▲브라질여성그룹 루이자 헬레나 트라자노 대표 ▲뉴인센티브 스베타 자넘팔리대표 등도 수상자로 뽑혔다. 안재용 사장은 “고 박만훈 부회장의 정신을 계승해 백신의 개발 및 원활한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WE UP!'= 이는 Work Efficiency UP의 줄임말. 회사는 공용 파워포인트(PPT) 템플릿을 동아제약, 동아에스티 등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전달했다. 공용 템플릿을 처음 접한 임직원들은 '높아진 가시성으로 메시지 전달에 용이하다', '골라 쓸 수 있어 편리하다'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회사는 향후 전자결재 매뉴얼 배포 및 카테고리 효율화, 회의 프로세스 개선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보령, '의사선생님이 알려주는 소세포폐암 환자 가이드'= 소세포폐암은 암의 성장 속도가 빠르고 예후가 좋지 않아 치료가 어렵다. 전체 폐암 진단 중 약 15% 정도만 해당한다. 가이드북에는 소세포폐암의 개념·치료법·주의사항·최신 연구 동향 등이 수록됐다. 안진석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자문위원장을 맡았다. 김영석 보령 CE 부문장은 “책이 환우와 가족들에게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동아제약, 산불 피해 경북 의성·산청에 의약품 지원= 회사는 감기약 판피린과 어린이 감기약 챔프, 소화제 베나치오 등 총 5종의 의약품 3천600여 개와 박카스D 4천 병을 봉사약국 트럭을 통해 산불 피해 주민과 소방관 및 자원봉사자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산불 피해 지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긴급 지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유유제약,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 회사는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코 건강 제품인 코잘에스 나잘스프레이액과 피지오머 비강세척액 등을 판매하고 있다. 유원상 대표는 “캠페인 참여로 임직원들의 아동에 대한 인식을 재정립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유 대표는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아워팜 조규윤 대표를 지목했다. ▷한올바이오파마, 자사주 11만 주 취득= 취득 예정 주식은 발행주식총수의 약 0.21%인 11만 주로, 총 32억 원 규모다. 회사는 유가증권시장 장내 매수를 통해 자사주를 취득한다. 임직원 보상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토클리맙(HL161)의 임상 3상에서 효능을 입증했지만, 주가가 하락한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결정됐다. 회사는 일본에서 품목허가 신청 준비에 착수하기로 했다. ▷식약처, 스테로이드·에페드린·에토미데이트 성분 불법유통 단속= 점검 기간은 25일~28일이며, 17개 시·군·구가 참여한다. 전국 246개 시·군·구 소재 병의원 등 약 740개소에 대해 제품 공급량과 반품량 등을 통해 의약품 입고와 사용·투약·조제 현황 등이 점검된다. 식약처는 의료기관의 불법유통 정황이나 도매상의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수사 의뢰할 예정이다.

2025.03.25 10:54김양균 기자

삼성 갤럭시폰에서 AI로 불법스팸 차단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악성 메시지 차단 기능이 적용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인터넷진흥원, 삼성전자와 협업해 AI 기반 악성 메시지 차단 기능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불법 대출이나 성인물, 도박 등 악성 메시지로 인한 각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11월 발표된 범정부 차원의 '불법스팸 방지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개발이 진행됐다. 악성이 의심되는 내용을 포함한 메시지를 스마트폰에서 자체적으로 차단하는 AI 기반 기술로, 악성 스팸 번호로 판단되는 발신번호와 위험 링크(URL)가 포함된 불법스팸 문자를 자동으로 차단함으로 분류하게 된다. 삼성전자는 이를 갤럭시S25 시리즈에 우선 적용하고 기존 기종에 대해서는 안드로이드15 운영체제(One UI 7) 업데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9월부터 방통위와 한국인터넷진흥원, 삼성전자는 해당 기능 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이용자는 자동으로 차단된 메시지 중 수신이 필요한 경우 ▲차단된 악성 메시지 ▲AI로 차단한 메시지 ▲내가 차단한 메시지에서 선택적으로 차단을 해제하거나 확인할 수 있다. 신영규 방통위 방송통신이용자정책국장은 “그간 이동통신 사업자가 해오던 불법스팸 차단과 함께 삼성전자의 이번 기능 도입으로 불법스팸 차단이 더욱 강화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민들이 불법 스팸이나 피싱, 스미싱 피해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3.25 10:52박수형 기자

홈플러스 "대기업 협력사 아닌 소상공인에 우선 변제 중"

홈플러스가 영세업자와 소상공인보다 대기업 협력사에 우선 변제가 이뤄지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홈플러스는 25일 데일리 브리핑을 통해 “영세업자와 소상공인 상거래채권을 우선적으로 해 상거래채권 전액을 변제하겠다고 밝히고 지난 14일 모든 협력사 및 입점주들에게 구체적인 상환 일정을 전달드리고 양해를 구한 바 있다”며 “지금까지 전달한 일정에 따라 대금을 지급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순차적으로 대금 지급이 이뤄지다 보니 아직 대금 지급을 받지 못한 소상공인분들께서 우려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된다”면서도 “영세업자와 소상공인을 우선적으로 해 대기업 협력사 채권까지 모든 상거래채권을 순차적으로 전액 변제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0일 회생법원에서 진행된 '매입채무유동화 절차협의회'에 대해 “신영증권이 설립한 매입채무유동화 투자목적회사(SPC)가 신용카드회사의 대리인으로서 회생절차에 참여하는 것과 신영증권이 SPC 수탁관리인 자격으로 회생절차에 참여하는 것에 대한 합의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또 “상거래채권으로 채권신고하기로 결정한 매입채무유동화 관련 채권은 상거래채권으로 취급해 회생계획에 이에 대한 변제 계획을 반영하기로 했다”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신영증권에서 투자자분들에게 설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ABSTB 투자자들의 투자금 회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홈플러스는 “지난 21일 매입채무유동화에 대한 최종 변제 책임이 당사에 있음을 고려해 카드사 매입대금을 상거래채권으로 취급해 전액 변제하는 것으로 회생계획에 반영할 계획임을 밝힌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채권단 동의 및 법원의 승인이 나면 회생절차에 따라 매입채무유동화 관련 채권을 변제할 것이며 회생절차에 따라 카드 매입채무를 전액 상환하면 ABSTB 투자자분들께서도 투자금을 회수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전날 기준 상거래채권 지급액은 29억원이며 이날 오전 현재 총 상거래채권 지급액은 4천886억원이다.

2025.03.25 10:48김민아 기자

신라스테이, 브랜드파워 6년 연속 1위 기념 패키지 출시

신라스테이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비즈니스 호텔 부문에서 6년 연속 1위 수상을 기념해 '땡큐 포 유어 스테이'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25일부터 31일까지 일주일간 최대 66%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객실(1박) ▲조식(2인)으로 구성된다. 해당 패키지는 신라스테이 전국 16개 지점에서 다음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신라스테이가 수상한 힌국산업 브랜드파워(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를 조사해 산업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지표다. 올해는 전국 1만3천여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1:1 개별 면접조사를 진행했으며, 신라스테이는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 모두 가장 높은 수준의 평가를 받아 1위로 선정됐다. 신라스테이는 전국 16개 지점에서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기적인 '서비스 경진대회'를 개최해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2025.03.25 10:48류승현 기자

코웨이, 키움 히어로즈와 파트너십 체결

종합 가전기업 코웨이는 프로야구 개막을 맞아 키움 히어로즈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2025년 시즌 스폰서로 활동 한다고 25일 밝혔다. 코웨이는 전 연령층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프로야구를 활용해 고객층을 확장하고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이번 파트너십을 마련했다. 코웨이는 키움 히어로즈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프로야구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의 브랜드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코웨이는 이번 파트너십 일환으로 키움 히어로즈 홈구장인 고척 스카이돔에 비렉스 광고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비렉스 인기 제품 '트리플체어'를 키움 히어로즈 선수단 락커룸과 휴게실에 설치해 선수들의 휴식과 컨디션 관리를 지원한다. 선수단 락커룸에 설치된 비렉스 트리플체어는 ▲워크 ▲릴랙스 ▲마사지 등 일상 중 다양한 상황에 맞춰 사용 가능한 다기능 체어로 감각적인 디자인과 높은 활용성으로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이 외에도 코웨이는 경기장을 찾은 히어로즈 팬들과 코웨이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시즌에 이닝 이벤트를 통해 코웨이 굿즈를 증정하고 고객 초청 행사인 '코웨이 파트너데이' 등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프로야구 팬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 활발히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층과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3.25 10:47신영빈 기자

AI 집중하는 SK텔레콤, 통신사 R&D 투자 1위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미래 먹거리에 대응하기 위해 3년 연속 연구개발(R&D) 비용을 늘렸다.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 통신 3사 가운데 가장 많은 R&D 투자를 집중하고 있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SK텔레콤이 공개한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연간 R&D 비용 지출은 3천928억원이다. 2022년 3천743어권, 2023년 3천918억원에서 매년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R&D 투자 규모만 보면 SK텔레콤이 지난해 기준 경쟁사 대비 1.8~2.7배 가량 높은 편이다. KT의 지난해 R&D 투자는 2천117억원, LG유플러스는 1천426억원을 집행했다. 매출액 대비 R&D 투자 비중도 SK텔레콤이 유일하게 2% 이상을 기록했다. SK텔레콤은 AI 기업으로 혁신을 위해 이달 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5에서 AI 피라미드 2.0 전략을 선보이며 ▲AI 데이터센터(DC) 사업 모델 ▲B2B B2C AI 에이전트 고도화 전략 ▲자강과 협력을 통한 AI 기술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국내외 다양한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으며 AIDC 토털 솔루션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으며, 모듈러 방식의 AIDC 구축을 통해 단기간 내 수익화를 목표로 삼고 있다. 현재 가입자 890만명, 월간활성이용자수(MAU) 740만명을 기록하고 있는 AI B2C 에이전트 에이닷을 고도화를 추진하는 한편, 개발 중인 AI B2B 에이전트 에이닷 비즈를 내부 테스트 이후 연내 SK그룹의 21개 멤버사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밖에 국내 회사들로 보인 K-AI 얼라이언스 외에도 글로벌텔코AI얼라이언스(GTAA)를 기반으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국내외 AI 생태계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경기침체와 통신시장 포화, 글로벌 빅테크와의 경쟁 등을 고려할 때 AI 중심으로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며 “AI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꾸준히 연구개발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5 10:40박수형 기자

조카의 난 끝났다...금호석화, 체질개선에 올인

4년 넘게 이어졌던 '조카의 난'이 사실상 막을 내리며 금호석유화학 정기 주주총회가 올해는 조용히 끝났다. 금호석유화학은 새로운 이사진 선임으로 경영권 리스크를 해소하며 이제 내실 경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는 25일 서울 중구 시그니처타워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전반적으로 어려운 환경이지만, 위기를 기회라 생각하고 우선 잘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백 대표는 이날 지난해 실적을 언급하며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그는 "예년에 비해 아쉬운 실적이나, 재무건전성을 유지하며 안정적 실적을 냈다"며 "올해 더욱 험난한 환경 속에서 '선제적 실행(Act Ahead)'이라는 경영방침 아래, 선제적으로 리스크를 관리하며 시장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위기 관리를 위한 내실 경영 강화와 3대 성장 사업으로의 기존사업 체질 개선을 제시했다. 백 대표는 "고효율 기술투자를 통한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해 안정적 수익구조를 확보하겠다"며 중장기 3대 성장전략으로 ▲친환경자동차 솔루션 강화 ▲바이오·지속가능소재 확대 ▲고부가 스페셜티 제품 전환 가속화를 발표했다. 그는 "전기차 시장 성장 흐름에 맞춰 차세대 타이어향 합성고무 등 관련 소재를 집중 육성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친환경·바이오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지속 성장 가능성을 제고하며, 고부가 제품 전환과 관련 M&A를 통해 신성장 동력 확보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금호석유화학 주총은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과 대립했던 박철완 전 상무가 주주제안을 내놓지 않으면서 20여분만에 끝났다. 의결권도 행사하지 않았다. 박철완 측은 지난 2021년과 2022년에 금호석유화학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주제안을 했고, 지난 해에는 행동주의 펀드인 차파트너스에 의결권을 위임해 주주제안을 통한 경영권 분쟁을 도모했으나 한 개의 안건도 통과되지 못했다. 또한 최근 공시를 통해 박철완 측과 차파트너스측이 특수관계인이 해소됐음이 드러남에 따라, 차후 박철완 측이 금호석유화학에 대한 경영권 분쟁을 도모할 수 있는 명분과 주체 역시 더욱 약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박준경 금호석유화학 사장에 대한 사내이사 선임의 건 ▲사외이사 4명 선임의 건 ▲박상수 경희대 교수에 대한 감사위원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이 전부 가결됐다. 주주총회 결과에 대해 금호석유화학은 “기존 경영진에 대한 재신임을 비롯해 회사 측에서 선임한 사외이사가 주주들의 지지를 받으며 안정적 기업 운영으로 업황 회복에 집중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직면한 석유화학업계 위기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3.25 10:36류은주 기자

"탄소도 줄이고 전기도 아끼고"…KT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 AI 결합

KT클라우드가 데이터센터(DC) 운영을 인공지능(AI) 기술로 최적화하는 실증 작업에 나선다. 급증하는 데이터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면서 에너지도 절약하는 차세대 친환경 데이터센터로의 전환을 위한 초석이다. KT클라우드는 오는 11월 서울 목동 DC 2센터 내에 AI DC 실증센터를 개관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 실증센터는 데이터 트래픽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운영 최적화 기술 검증을 주목적으로 한다. AI를 통해 전력 소비, 냉각, 네트워크 등 데이터센터 핵심 운영 요소의 효율을 실험하고 협력사와의 공동 기술 개발도 추진한다. 기업 고객과 공공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투어 프로그램도 병행할 계획이다. KT클라우드는 AI 자동 운영 외에도 수냉식 냉각, 신재생에너지 적용 등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친환경 기술을 테스트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데이터센터 운영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현한다는 목표다. 센터 개관 이후에는 독립형 실증 공간 마련을 추진하고 오는 2028년까지 자율운영 기반의 에너지 자립형 데이터센터 구축에 나선다. 이미 KT클라우드는 DC본부 내 기술 전문 조직인 'DC 랩스'를 중심으로 디지털트윈, AI 운용 등 핵심 기술을 발굴하고 있다. 내부 역량을 강화함과 동시에 파트너사와 공동 개발 및 성과 공유를 통한 생태계 조성도 병행한다. 허영만 KT클라우드 DC본부장은 "이번 AI DC 실증센터 구축을 통해 앞선 기술력을 발빠르게 현장에 적용하고 파트너사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동반 성장하며 DC 생태계 전반을 견고히 다지겠다"며 "향후에도 선진 데이터센터 운영 기술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5 10:36조이환 기자

"AI 전문가 700명 양성"…메가존클라우드, AWS 자격증 1천700건 돌파

메가존클라우드가 생성형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수요가 동시에 늘어나는 흐름 속에서 아마존웹서비스(AWS) 공인 기술 자격증 취득을 대폭 확대하며 사내 AI 전문성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올해 들어 'AWS 공인 AI 프랙티셔너(AWS Certified AI Practitioner)' 자격증을 사원 700여 명에게 취득시켰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사내 AWS 공인 자격증 누적 보유 수는 1천700건을 넘겼다. AWS 자격증은 클라우드 인프라 및 서비스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평가받는 공식 인증이다. 특히 AI 프랙티셔너는 생성형 AI 활용과 머신러닝 기초에 대한 실전 지식을 검증하는 자격으로, 최근 기업들의 AI 도입이 본격화되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메가존클라우드의 AI 자격증 취득 확대는 비용 절감과 신규 성장 기회를 AI로 모색하려는 기업들의 니즈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AI 수요 증가와 함께 필수 인프라인 클라우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상황에서 이를 선제적으로 흡수하려는 전략으로도 풀이된다. 회사는 사내 AI 전문가 양성을 위해 자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실습 중심의 기술 트레이닝과 자격시험 비용 지원까지 결합해 구성원이 실질적인 역량을 확보하도록 돕고 있다. 이같은 전략은 실제 고객 프로젝트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자사 생성형 AI 서비스 '젠에이아이360(GenAI360)'을 기반으로 해피캠퍼스의 지식 상품 생성, 하나투어의 AI 챗봇 시스템, hy 자사몰 검색 시스템 개선 등 다양한 생성형 AI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기술력 인증도 속속 확보 중이다. 지난 1월에는 생성형 AI 기반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인정받아 'AWS 생성형 AI 컴피턴시'를 취득했다. 이는 AWS가 지정하는 공식 인증으로, 해당 분야 전문 파트너에게만 부여된다. 지난해 11월에는 'AWS 생성형 AI 파트너 혁신 얼라이언스'의 국내 유일 파트너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글로벌 기준에서도 희소한 위상을 확보한 셈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국내를 포함해 미국, 일본, 캐나다, 중국, 베트남, 싱가포르 등 8개국에 법인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기준 매출 1조5천억원을 돌파하며 국내 클라우드 관리서비스제공업체(MSP) 업계 최초로 유니콘 지위를 확보했다. 염동훈 메가존클라우드 대표는 "기업의 AI 도입이 본격화됨에 따라 단순 기술 지원을 넘어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실전형 인재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고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무형 AI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25 10:35조이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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