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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 🔍 www.kr.gs'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076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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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카라, 한국산업 브랜드파워 3년 연속 1위

스마트카라는 '202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음식물처리기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브랜드평가 지표다. 국내 주요 제품·서비스 등에 대한 소비자 조사를 통해 각 브랜드 경쟁력을 지수화한다. 스마트카라는 제품 개발부터 생산까지 국내에서 원스톱으로 모든 공정 과정을 직접 주도하는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최초인지와 보조인지 부분에서 모두 높은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브랜드 이미지와 구입 가능성, 선호도 등을 측정하는 브랜드 충성도 항목에서 타사 대비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스마트카라는 지난해 음식물처리기 업계 최초로 듀얼 처리 모드를 적용한 음식물처리기 '블레이드X'와 기존 제품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스마트카라 400 프로 2'를 출시했다. 스마트카라 관계자는 "앞으로도 뛰어난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와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25 23:51신영빈 기자

쿠쿠, 초슬림 직수 정수기 출시

종합생활가전 기업 쿠쿠는 한 뼘 안에 들어오는 초슬림 디자인에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직수 정수기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제품은 가로 폭 13.5cm로 작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앞뒤 길이보다는 가로 폭을 줄여야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주방 가전의 특성을 반영했다. 3단계 필터 시스템은 녹찌꺼기와 부유물 등을 일차적으로 제거하고, 잔류염소와 냄새, 유기물을 걸러낸다. 나노포지티브 3.0C 필터로 미립자, 대장균, 녹농균, 노로바이러스까지 99.9% 제거한다. 원터치 안심 자동 살균 시스템을 통해 버튼 하나로 전기분해 살균수를 이용한 꼼꼼한 세척 및 살균이 가능하다. 필터 관리도 셀프로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측면에 위치한 필터 교체용 덮개를 밀어 분리하는 방식으로 도구 없이 누구나 손쉽게 혼자서 필터를 교체할 수 있다. 덮개를 열면 원수를 개폐하는 돌기가 자동으로 올라와 원수가 흐르는 것을 방지하고, 필터 교체 후 덮개를 닫으면 원수가 자동으로 개방돼 물이 샐 걱정을 줄였다. 필터 교체 주기는 전면부에 나타나는 발광다이오드(LED)로 확인할 수 있다. 전면부 디스플레이를 통해 원하는 모드를 빠르고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 간단한 터치만으로 150mL에서 500mL까지 출수량을 맞춤 설정할 수 있고 연속출수, 살균, 잠금 버튼 등을 직관적으로 배치했다. 출수구의 위치를 밝혀주는 무드 라이팅도 탑재해 어두운 밤에도 편리하게 물을 마실 수 있다. 탈부착식 물받이는 세척과 공간 활용에도 용이하다. 색상은 파스텔톤의 어스 그레이지, 어스 핑크, 그레이스 블루 세 가지로 출시됐다.

2025.03.25 23:45신영빈 기자

세나테크놀로지, iF 디자인 어워드 5관왕

이륜차 무선 통신기기 전문기업 세나테크놀로지는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2025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5개의 수상작을 배출했다고 25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디자인 시상식이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꼽힌다. 세나는 이번 공모전에서 ▲모터사이클 인터콤 60S ▲사이클링 헤드셋 바이컴20 ▲전기 자전거 헬멧 U1 ▲아웃도어 헤드셋 토키 ▲토키 앱으로 수상했다. 60S는 세나가 약 4년 만에 출시한 모터사이클용 주력 메시 통신 제품이다. 그룹 통신에 있어 라이더 간의 연결성을 더욱 강화하는 최신 메시 기술을 제공한다. 모터사이클용 통신 제품으로는 최초로 수상했다. 바이컴20은 무게 20g 메시 통신 제품이다. 다양한 헬멧의 스트랩에 누구나 손쉽게 장착할 수 있으며, 일반 캡 모자에도 착용 가능한 마운트를 제공해 편의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스마트 헬멧 U1은 전기 자전거 라이더를 위해 설계된 제품이다. 소음 제거 기술 탑재와 가시성이 향상된 발광다이오드(LED)를 장착해 도심 라이딩에 최적화했다. 토키는 등산, 하이킹, 카약, 보트 등의 아웃도어 어드벤처에서 그룹 통신을 할 수 있는 메시 통신 제품이다 IPX7 등급 방수 기능을 갖췄다. 전용 카라비너와 목이나 팔, 핸들 등에 장착할 수 있는 다양한 마운트를 제공한다. 세나 관계자는 "기술뿐만 아니라 디자인, 사용성, 혁신이 조화를 이루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03.25 23:26신영빈 기자

[보안 리딩기업] 넷앤드 "접근제어·계정관리 통합 선도···해외서 일 낼 것"

"넷앤드의 대표제품 하이웨어(HIWARE)는 국내1위 접근 및 계정관리(IAM) 통합 솔루션입니다. 접근통제와 계정관리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비를 관리 및 통제하는 제품들로 구성돼 있습니다. 필요에따라 선별해 구축할 수 있고, 언제라도 제품을 추가 확장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하이웨어'는 2014년 이래 시장점유율 1위와 조달판매 1위 자리를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신호철 넷앤드 대표는 최근 지디넷코리아와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히며 "그동안 국내에서 실컷 싸웠다. 이제는 해외에서 크게 한번 싸워보고 싶다"고 밝혔다. 해외 진출 의지를 강력히 보였다. 넷앤드는 2007년 12월 설립됐다. 접근제어와 계정관리(IAM, Identity and Access Management) 통합 분야 리딩기업이다. '하이웨어(HIWARE)'라는 브랜드로 7종의 제품을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IAM은 특정 사용자를 인증하고 권한을 부여하는 시스템이다. 네트워크나 데이터베이스(DB)에 접근할 때 회사 직원이 맞는지 확인(인증)하고, 내부 시스템에 읽기 권한만 부여하거나 그 이상의 수정 권한까지 부여하는 등 사용자 역할 및 접근 권한을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회사는 2007년 1월 넷앤드휴먼인터페이스라는 이름의 개인 회사로 출발, 같은 해 5월 접근제어에 해당하는 솔루션 'HI-STG 1.0'을 출시, 보안시장에 진출했다. 법인전환은 같은 해 12월이다. 2010년 정보기술연구소 설립과 벤처기업 인증을 받았고, 현재의 효자상품인 통합접근 및 계정관리 통합 솔루션 '하이웨어 4.0'을 2011년 출시했다. 2012년에는 업계 최초로 CC인증을 획득했다. CC인증은 공공기관에 제품을 공급하려면 필수로 받아야 하는 국가공인인증으로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신호철 대표는 "우리가 처음 제품을 내놨을때만 해도 보안제품이라고 생각 안했다. 운영관리를 효율화를 해준다는 생각으로 제품을 만들었다. 창업하고 나서 3,4년후에 우리 제품이 보안 카테고리에 포함됐다. 당시만해도 접근제어라는 보안 영역이 없었다. 그래서 우리가 국정원하고 같이 CC 인증을 만들고 카테고리화하는 작업을 했다"고 들려줬다. 넷앤드가 접근제어 분야 개척자인 셈이다. 접근제어 뿐 아니라 넷앤드는 계정관리 분야도 '퍼스트' 기업이다. 신 대표는 "넷엔드가 계정관리 시장에 진출한 2012년만해도 국내에 아직 국산 솔루션이 없었다. 우리가 처음으로 제품을 출시하며 시장을 선도했다"고 회고했다. 현재는 접근제어와 계정관리가 통합 추세로, 통합 솔루션 시장도 넷앤드가 리딩하고 있다. 신 대표는 "접근제어와 계정관리는 분리할 수 없다는 철학을 가지고 통합 제품을 개발해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면서 "현재 고객사는 1500곳이다. 국내 상위 30대 기업의 절반 이상이 우리 제품을 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회사 이름 넷앤드는 넷(네트워크)을 넘어, beyond Network라는 뜻을 갖고 있다. 넷앤드는 매출 300억대에 최근 3개년 영업이익이 평균 17%인 알찬 회사다. 대주주간 지분 정리가 끝나면 기업공개(IPO, 상장)도 추진할 예정이다. 신 대표는 "시스템 분야에서 접근제어하면 우리 회사 제품인 HIWARE를 떠올린다"면서 "그만큼 HIWARE가 국내 시스템 접근제어 솔루션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고 짚었다. 엔지니어 출신인 신 대표의 시선은 '글로벌'에 가 있다. 국내서 치열히 경쟁하며 10년 넘게 1등을 했으니 이제 해외에서 글로벌기업과 한 판 붙어볼 작정이다. "오랫동안 검토해본 결과 기술적으로는 (글로벌기업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회사의 모든 역량을 총 동원해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신 대표와 일문일답. -넷앤드 설립 배경이 궁금하다 "창업하기전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했다. 포털 회사의 큰 프로젝트를 맡아 일했는데, 그 회사가 보안과 장애 이슈로 큰 손해를 봤다. 그걸 보고 프로젝트를 같이 하던 동료들과 술자리에서 "저 정도면 우리가 솔루션을 만들어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우리가 한번 만들어보자"며 의기투합 했다. 사람 역할을 하는 프록시를 하나 세우고, 같은 루트로 쪼개서 계정을 다 부여해 관리하며, 금지 키워드같은 걸로 허용받은 사람만 작업 하게 해주고, 혹시나 작업을 잘못하더라도 리스크 포인트를 빨리 보고해 원복 시간을 최소화하는, 이런 감사 시스템을 만들어보자고 마음먹었다. 이게 지금도 우리 회사 제품의 컨셉 99%를 차지하고 있다. 이후 10개월 정도 걸려 프로토타입(시제품)을 만들었는데 상용화가 가능할 것 같았다. 그래서 넷앤드를 설립해 사업에 뛰어들었다." -회사 설립후 매출이 금방 발생하지 않아 매우 어려웠다던데 "그렇다. 2007년에 창업해 2010년까지 약 3년간 몇 카피 밖에 팔지 못했다. 우리 제품이 상상 속에만 있는 제품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별의별 생각이 들었고, 자살까지 생각했다. 가양대교에 서 있는데, 영화같은 일이 벌어졌다. 현재 우리 회사 CTO인데, 그가 전화해 우리 제품을 사주겠다는 회사가 나타났다고 했다. 발길을 즉시 회사로 돌렸다. 나중에 알았는데, 그때 우리 CTO가 나한테 거짓말 한 거였다. 행여 내가 무슨 일 저지를까봐 거짓말 한 거였다. 우리 회사 CTO가 내 생명의은인이다.(웃음)" -주력 제품(솔루션)을 소개해달라 "우리 회사 주력 솔루션은 '하이웨어(HIWARE)'라는 이름의 접근제어 및 계정관리(IAM) 통합 솔루션이다. 서버 같은 시스템과 DBMS, 액티브 디렉토리(AD)에 대한 통합계정관리를 제공하는 국내유일의 제품이다. 이기종 장비에 산재돼 있는 모든 사용자 계정들을 중앙에서 취합 및 통합관리한다. 계정의 라이프사이클(Life-cycle)과 패스워드를 보안관리 정책에 따라 자동관리하고, 고객사의 HR 시스템과 연동해 퇴사자 계정 등 불법계정을 자동으로 잠금 및 삭제해 계정탈취 사고를 방지해준다. 단일 프로세스와 UI로 동일한 보안 정책을 적용했다. 또 시스템과 데이터베이스, 액티브 디렉토리(AD)를 통합 관리할 수 있어 운영 효율성을 높여준다. 고객 요구와 법적 변화에 맞춰 지속적으로 새로운 기능과 솔루션을 추가하는 한편 기존 시스템에 영향을 주지 않고 유연한 확장성을 제공한다. CC 인증, GS 인증 1등급, 클라우드 상호운용성 인증 등 다양한 기술 인증을 받았다. 개인정보보호법과 정보통신망법 등 강화된 법규를 준수함으로써 신뢰성을 더욱 높였다. 국내 IT 인프라 환경에 가장 적합한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달청의 판매 1위 자리를 10년째 유지하고 있는 이유다. 시장에서는 "시스템 접근제어하면 HIWARE"라는 말이 나올만큼 HIWARE가 국내 시스템 접근제어 솔루션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시장을 확대하려면 파트너가 중요한데... "넷앤드는 2007년 설립 이후 꺾임없는 성장세를 이어왔다. 현재까지 세계 70여 개 파트너사와 협력해 고객사를 늘리며 국내 시스템 접근제어 및 계정관리 기술의 표준화를 선도해 왔다. 업계를 선도하는 기술력과 'HIWARE'의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최근에는 DB 접근제어, 클라우드 보안 분야로도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고객사는 얼마나 되나 "업계 최고 수준인 1500여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 고객은 삼성, KT, 현대기아자동차를 비롯해 금융, 제조, 방송통신 등 다양한 산업군의 민간기업과 대법원, 금융감독원, 인천공항 등 주요 공공기관과 공기업이 고객사다." -기술이나 제품 경쟁력을 말해달라 "HIWARE는 2012년 업계 최초로 CC인증을 획득했다. 또 13개 GS인증과 20개 이상의 접근통제 및 계정관리 관련 기술 특허를 보유, 업계 최고의 기술력을 입증했다. 특히 시스템, DB, 액티브 디렉토리(Active Directory) 등 다양한 영역의 통합 보안관리 기술은 국내에서 넷앤드가 유일하게 제공하고 있다." -인력 경쟁력은 어떤가? "전체 임직원 75%가 접근제어 및 계정관리 분야 기술 전문가다. 정보기술 연구소(R&D)를 운영하며 연구개발에 적극 투자해 혁신적인 솔루션과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전략기획실을 독립적으로 운영하며 미래 기술에 대비하고 있다. 특히 해외사업 전문 부서가 있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올해 나올 신제품이나 업그레이드 계획은? "SSH CA 키 관리 제품인 '시큐어키(SecureKey)'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제로트러스트를 위한 인증보안 강화 방안으로 패스워드 접근을 지양하고 SSH CA 서명키를 사용한 장비 접근을 제안한다. 순수 국내 기술로 SSH CA 인증서를 생성하고 원격으로 자동 배포한다. 인증서의 주기적인 수명 관리로 재사용을 막아 접근 보안을 향상시켰다. 특히 HIWARE의 접근제어 제품과 연동해 사용할 경우 기존 운영환경 변화 없이 SSH CA 키 관리를 간편하게 추가 설치해 운영할 수 있다. HIWARE 관리 UI를 통해 신속한 정책 설정 및 관리가 가능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손쉽게 제로트러스트 보안을 시작할 수 있는 제품이다." -수출 현황과 계획은? "우리가 해보니 국내 업체가 해외에 진출하는 건 진짜 하늘의 별따기다. 현재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등 10여개 국가에 진출했다. 평균 20회 이상 글로벌 보안 행사와 웨비나를 개최, 해외 현지 파트너와 고객사를 적극 확보하고 있다. 해외 사무소는 2023년 싱가포르에 처음 설치했다. 올해는 태국에 현지 법인 유한회사를 설립한다. 아시아태평양(APAC) 전역으로 시장을 확장하기 위한 것이다. 예전에 미국 시장에도 진출한 적이 있는데, 철저한 현지화가 중요하다는 교훈을 얻었다. 앞으로 우리가 범접할 수 없는 글로벌 기업들과 통크게 겨뤄보고 싶다. 국내는 시장 규모가 500억(시스템 접근 제어)과 천억 대(DB접근제어) 밖에 안된다. 이걸 갖고 국내 기업끼리 경쟁하고 있다. 우리가 약 20년간 국내서 경쟁을 하고 있는 동안 우리 해외 경쟁사들은 매출 10조원에 영업이익 몇 천 억을 올리는 회사가 됐다. 격차가 너무 벌어졌다. 글로벌 기업의 기술을 분석 해봤는데, 기술은 우리나 해외 벤더들이나 별로 차이가 없는 것 같다. 그동안 국내에서 실컷 싸웠다. 이제 해외에서 크게 한번 싸워볼 거다." -회사 기업문화나 사내 복지는 어떤가 "같이 일하는 사람들끼리의 유대관계가 다른 회사보다 강한게 우리 회사의 큰 장점이다. 무엇보다 회사 가는게 재미있어야 한다. 이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불필요한 연장 근무나 저녁 회식 등을 근절하고, 자유로운 연차 사용으로 직원들의 연차 소진율이 평균 90% 이상이다. 특히, 여직원의 육아휴직 복귀율은 100%에 달한다. 가족친화적이고 여성친화적인 조직문화를 갖춘 회사로, 가족친화인증을 비롯해 청년친화인증, 서울형 강소기업 선정 등 각종 우수 일자리 관련 인증을 받았다. 또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높은 수준 급여와 연봉 인상률을 자랑한다. 다년간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유지하며 고객 및 파트너와 안정적인 관계를 구축했고, 설립 이후 꺾임 없는 성장세로 탄탄한 재무구조를 갖췄다. 매년 매출의 40% 이상을 연구개발(R&D)에 투자하고 있고, 최신 업무용 기기와 도서, 간식, 음료 등 구성원의 행복한 근무 환경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 -AI와 클라우드, N2SF, 제로트러스트 등 보안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 "접근제어 쪽에 AI를 접목한 게 벌써 8~9년전이다. 당시 국책사업을 하면서 AI 기술을 확보했다. 클라우드 환경에서 보안 니즈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우리 주력 솔루션 'HIWARE'는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한 제품이다. 최근 AWS 파트너 소프트웨어 패스를 획득했고, 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GCP, SCP 등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CSP)와 API 연동을 통해 동적으로 변경되는 리소스를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사용자 권한과 정책을 자동으로 부여한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 관리의 복잡성을 해소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절대 신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검증하는 제로트러스트 보안을 위해 접근 단계부터 사용자 식별, 접근 기기 검증, 최소한의 권한 부여 등 제로트러스트 보안 원칙에 따른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출시할 '시큐어키(SecureKey)'와 같이 사용자 인증을 강화해 제로트러스트 보안을 실현할 수 있는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아쉬운 부분이지만, 국내 보안 시장은 뭐가 유망하다고 하면 그쪽으로 우루루 몰려가는 경향이 있다. 유행을 따라가기 보다는 기본을, 원칙대로 꾸준히 앞으로 나가며 지속 성장하는 걸 보여주고 싶다. '하이웨어' 브랜드 하나만으로 시스템 접근제어를 20년간 해 온 이유고, 고객들이 우리를 계속 찾는 이유이기도 하다. 트렌디한 기능 몇 가지를 넣는것 보다 고객 사용 빈도가 높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제품은 고객들 사용 빈도가 상당히 높다. 이건 보안기업 입장에서 보면 리스크가 크지만, 우린 고객의 사용 빈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회사의 중장기 계획이나 비전은? "3년안에 국내는 매출 500억을 찍고, 해외에서는 10년안에 매출 1000억을 달성하고 싶다. 국내 보안업계에서도 글로벌기업이 나올 수 있음을 보여주고 싶다. 글로벌 기업이 되든지 쪽박을 차든지 회사의 모든 역량을 던져볼 생각이다.(웃음)"

2025.03.25 22:14방은주 기자

글로브 텔레서비시즈, 셀컴디지와 A2P SMS 보안 및 고객 경험 강화 위한 3년 독점 계약 체결

싱가포르, 2025년 3월 25일 /PRNewswire/ -- 글로벌 통신 솔루션 제공업체인 글로브 텔레서비시즈(Globe Teleservices Pte. Ltd., 이하 GTS)가 말레이시아 최대 이동통신사업자(MNO)인 셀컴디지(CelcomDigi)를 위해 첨단 A2P SMS 방화벽 솔루션을 구축하는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3년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수백만 명의 모바일 사용자를 사기성 메시지와 스팸으로부터 보호하는 동시에 원활하면서 고품질의 메시징 경험을 보장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GTS & CelcomDigi Partnership 모바일 메시징이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도구가 되고 있으나 늘어나는 피싱, 스팸, SMS 사기는 심각한 위험으로 대두되고 있다. GTS의 최첨단 SMS 방화벽은 위협을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필터링하는 기능을 통해 악성 콘텐츠가 사용자에게 도달하기 전에 차단한다. GTS는 비인가 트래픽을 방지하고, 메시지 경로를 보호함으로써 고객이 합법적인 기업으로부터 신뢰할 수 있고 검증된 메시지만 안전하게 수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슈토시 아그라왈(Ashutosh Agrawal) 글로브 텔레서비시즈 그룹 CEO는 "우리 팀이 셀컴디지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말레이시아 내 A2P 메시징 서비스의 미래를 주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이번 계약을 통해 전 세계 통신사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메시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GTS는 강력한 글로벌 입지를 바탕으로 통신 보안 분야의 혁신을 주도면서 이동통신사들이 네트워크를 보호하면서 고객 신뢰와 통신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글로브 텔레서비시즈 소개글로브 텔레서비시즈(GTS)는 싱가포르에 본사와 미국, 말레이시아, 탄자니아, 가나, 인도, 홍콩에 지사를 두고 있는 대형 글로벌 통신사이다. GTS는 A2P 수익화, 옴니채널 메시징, 사기 방지 및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에서 특화된 차세대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세계 유수의 이동통신사 및 규제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서비스를 디지털화하고 수익 보장을 약속한다. GTS는 MEF, GSMA, GLF, TEM(Trust in Enerprise Messaging), TMForum, PITA, ITU-APT와 같은 권위 있는 포럼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목할 만한 수상 및 인정 경력으로는 ▲주니퍼 리서치(Juniper Research)가 수여하는 AI 기반 AGT/AIT 사기 탐지 솔루션 부문 플래티넘 어워드(Platinum Award)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The Straits Times)와 스태티스타(Statista)가 공동 선정한 2024년과 2025년 '싱가포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Singapore's Fastest Growing Companies)'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스(Financial Times)가 선정한 2024년과 2025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성장 기업(High-Growth Companies Asia-Pacific)' ▲ROCCO의 2024년 'A2P SMS 메시징 시장 영향 보고서(A2P SMS Messaging Market Impact Report)'에서 MNO 및 기업 부문 1위 선정 ▲2024년 베를린에서 열린 CC – 글로벌 어워드(CC – Global Awards)에서 '최우수 음성/데이터 서비스 혁신상(Best Voice/Data Service Innovation Award)' 수상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s://globeteleservices.com/.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648038/GTS_CelcomDigi_Partnership.jpg?p=medium600심벌 마크: https://mma.prnasia.com/media2/2155167/5230367/Globe_Teleservices_Logo.jpg?p=medium600

2025.03.25 22:10글로벌뉴스

웨스턴 유니온, AI 주도 플랫폼 운영 모델로 전환 위해 HCL테크와 전략적 제휴 체결

-- HCL테크와 웨스턴 유니온, 인도에 새로운 혁신 촉진 기술 센터 설립 예정 노이다, 인도, 2025년 3월 25일 /PRNewswire/ -- HCL테크(HCLTech)와 웨스턴 유니온(Western Union)이 금융 서비스 산업의 혁신과 변화를 촉진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HCL테크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웨스턴 유니온의 주요 전략 파트너로 확고히 자리 잡은 가운데 양사는 다음과 같은 노력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플랫폼 운영 모델로의 전환: 웨스턴 유니온은 플랫폼 중심 운영 모델로 전환 속도를 높여 민첩성과 확장성을 향상시킬 수 있게 HCL테크의 AI 기반 솔루션인 FENIXAI 와 AI Force를 활용할 계획이다. 플랫폼 및 채널 혁신 가속화: 웨스턴 유니온은 HCL테크의 최첨단 디지털, 클라우드, AI 솔루션을 활용해 플랫폼 및 채널 역량을 강화하여 원활하고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HCL테크는 전사적 인프라 전환을 통해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과 회복력 제고를 지원하게 된다. 디지털 엔지니어링 전문성 활용: 디지털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입증된 HCL테크의 역량은 웨스턴 유니온이 ▲기술 인프라 재설계 ▲시스템 전반의 실시간 모니터링 및 자동화 구현 ▲AI 지원 방식을 통한 효율성 향상 ▲견고하고 미래에 대비한 솔루션 확보 등에 속도를 낼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인도에서 기술 발자국 확대: 웨스턴 유니온은 HCL테크와 협력해 인도 하이데라바드에 첨단 기술 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기술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혁신과 인재 개발의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데빈 맥그라나한(Devin McGranahan) 웨스턴 유니온 사장 겸 CEO는 "HCL테크와의 협력으로 양사가 고객에게 탁월한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비전을 공유한다는 게 입증됐다"면서 "HCL테크의 전문성은 세계적 수준의 금융 서비스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우리의 사명을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C 비자야쿠마르(C Vijayakumar) HCL테크 CEO 겸 전무이사는 "이번 전략적 제휴는 우리가 디지털 엔지니어링을 중신으로 한 혁신을 통해 핀테크 기업에 힘을 실어주고 이해관계자들에게 탁월한 가치를 창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는 걸 잘 보여준다"면서 "우리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통해 웨스턴 유니온의 성장 여정에 계속해서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제휴는 HCL테크와 웨스턴 유니온이 함께 협력하여 발전을 가속화하고 전략적 고객에게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양사의 공통된 가치와 비전이 반영된 결과이다. 웨스턴 유니온 소개 웨스턴 유니온 컴퍼니(Western Union Company)(NYSE: WU)는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과 지역사회를 위해 재정적으로 안정적인 미래를 만들어 나가려는 전 세계 사람들을 돕는 데 전념하고 있다. 웨스턴 유니온의 선도적인 국경 간 및 통화 간 자금 이동, 결제, 디지털 금융 서비스는 200여 개 국가와 지역, 130개 이상의 통화를 사용하는 소비자, 기업과 금융 기관 및 정부가 수십억 개의 은행 계좌, 수백만 개의 디지털 지갑과 카드, 전 세계 수십만 개의 소매점과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다. 웨스턴 유니온은 사람과 지역사회가 번영할 수 있도록 이용하기 쉬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www.westernunion.com를 방문하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HCL테크 소개 HCL테크는 60개국에 22만 명 이상의 직원을 둔 글로벌 기술 회사로, 광범위한 기술 서비스 및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디지털, 엔지니어링, 클라우드 및 AI를 중심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역량을 제공한다. HCL테크는 모든 주요 업종의 고객과 협력을 통해 금융 서비스, 제조, 생명 과학•의료, 기술•서비스, 통신•미디어, 소매•CPG, 공공 서비스에 대한 산업 솔루션을 제공한다. 2024년 12월로 끝나는 12개월 동안 통합 매출은 총 138억 달러에 달했다. hcltech.com을 방문하면 HCL테크가 어떻게 고객의 발전을 가속화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HCL테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으로 문의하시기 바란다. 메러디스 부카로(Meredith Bucaro), 미주 지역meredith-bucaro@hcltech.com 엘카 구디알(Elka Ghudial),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EMEA)elka.ghudial@hcltech.com 제임스 갈빈(James Galvin, 호주•뉴질랜드 지역 james.galvin@hcltech.com 니틴 슈클라(Nitin Shukla) 인도 지역nitin-shukla@hcltech.com 웨스턴 유니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으로 문의하시기 바란다. 사디아 맥글린치(Saadia McGlinchey)saadia.mcglinchey@wu.com 카렌 산토스(Karen Santos)karen.santos2@westernunion.com 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648325/HCLTech_Logo.jpg?p=medium600로고: https://mma.prnewswire.com/media/2648326/Western_Union_Logo.jpg

2025.03.25 21:10글로벌뉴스

SOOP KBO 그래픽 '입중계' 관심↑

SOOP이 그래픽 입중계 콘텐츠를 통해 KBO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2024년부터 SOOP은 그래픽 중계를 신속하게 도입하고 고도화해, 스트리머와 팬들이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함께 응원할 수 있는 '입중계' 콘텐츠로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 그래픽 중계는 실시간 경기 상황을 스코어보드, 투타 정보, 라인업 등 주요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개막전이 펼쳐진 3월 22일에는 약 55명의 스트리머가 각자 다양한 방식으로 KBO리그 입중계를 진행했고, 하루 동안 누적 시청자 수는 약 32만 명을 기록하며 입중계 콘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SOOP은 사용자 편의를 위한 지속적인 그래픽 중계 기능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에 익숙한 유저들이 시의성 있는 정보를 더욱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도록 직관적인 환경 구축에 중점을 뒀다. 기존에 한 화면에 일괄적으로 제공됐던 ▲스코어보드 ▲타 구장 정보 ▲그라운드 정보 ▲현재 투타 정보 ▲문자 중계 정보를 각각 4개의 독립된 영역으로 나눠 선택적으로 볼 수 있도록 했다. 스트리머들은 경기 상황이나 유저의 관심사에 따라 원하는 정보만 골라 전달할 수 있어 맞춤형 콘텐츠로 팬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여기에 문자 중계 영역에 각 팀의 최신 라인업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라인업' 기능까지 추가돼, 팬들에게 더욱 정확하고 풍성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최근에는 버추얼 스트리머들도 야구 중계에 뛰어들며 눈길을 끌고 있다. 사이다(KIA), 드드(NC), 먹체토(LG), 매지_(롯데), 설혜리(한화), 타쵸쵸(삼성), 단즈_(한화) 등 각 구단 특색을 반영한 버추얼 스트리머들은 단순 입중계를 넘어 다양한 협업 콘텐츠까지 직접 기획해 방송하고 있다. 이세계아이돌 소속 버추얼 스트리머 고세구는 KBO리그를 처음 접하는 유저를 위한 입문 콘텐츠인 '한국야구 어필쇼'를 기획해 유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해당 방송에는 여러 버추얼 스트리머들이 출연해 야구에 얽힌 각 구단의 흥미로운 이야기와 문화를 소개하며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 해당 방송은 최고 동시 접속자 수 2만 명을 기록했다. 또한, 기존 스포츠 중계에 특화된 스트리머뿐 아니라 게임, 먹방, 보이는 라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던 인기 스트리머들도 야구 콘텐츠에 참여하면서 팬들의 선택 폭이 한층 더 다양해졌다. SOOP은 스트리머들이 안정적으로 야구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도 운영하고 있다. 2017년부터는 야구가 없는 월요일마다 스트리머와 팬들이 모여 KBO리그 관련 이슈를 이야기하는 자체 제작 예능 콘텐츠 '야자타임'을 진행 중이며, 버추얼 스트리머들과 함께 야구 상식을 겨루는 'KBO 야구 퀴즈쇼'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해당 콘텐츠는 상금 지원을 통해 스트리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입문자부터 열성 팬까지 폭넓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현직 야구 기자들과 함께 이슈를 다루는 토론형 프로그램 '두리쥬와 야구 TALK'도 선보였으며, 유저들이 주요 경기를 놓치지 않도록 '오늘의 이슈 매치' 배너도 운영 중이다.

2025.03.25 19:38안희정 기자

김영하 작가 단편소설, 웹툰으로 만들어진다

네이버웹툰이 소설가 김영하 작가의 단편소설 두 편을 웹툰으로 선보인다. 네이버웹툰은 김영하 작가의 단편 소설집 '오직 두 사람'과 '오빠가 돌아왔다'에 각각 수록된 '인생의 원점'과 '크리스마스 캐럴'을 원작으로 한 웹툰 '김영하 단편선'을 25일 밤 10시에 공개한다고 이날 밝혔다. 김영하 작가는 김유정문학상, 동인문학상, 만해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등 다양한 문학상을 수상하며 한국 문단에서 주목받는 작가로 자리 잡았다. '인생의 원점'은 첫사랑이던 여자를 조우한 주인공의 이야기로 2017년에 출간됐다. '크리스마스 캐럴'은 2004년에 선보인 단편소설로 살인 사건에 연루된 주인공들이 겪는 심리 상태를 긴박하게 그려냈다. 웹툰 '김영하 단편선'(기획/글·그림: 네이버웹툰/시)은 네이버웹툰이 기획 단계부터 이야기의 구성, 캐릭터 및 대사의 창작 등 제작의 전 과정에 참여했다. 소설을 짧은 호흡의 웹툰으로 재구성하고 원작에 없던 인물들의 서사를 촘촘히 쌓아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원작의 섬세한 문체에 어울리는 감각적인 작화와 연출은 신인 웹툰 작가 '시'가 담당했다. 네이버웹툰에서 한국 웹툰을 담당하는 이정근 실장은 “작품성과 재미는 물론 다양한 활동으로 넓은 팬 층을 확보한 김영하 작가님의 작품을 웹툰으로 선보이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새로운 시도들을 통해 웹툰 독자들이 보다 다양한 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원작 팬들에게는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네이버웹툰은 현재 김영하 작가의 장편소설 '퀴즈쇼', 장강명 작가의 장편소설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의 웹툰화와 함께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의 원작을 활용한 웹툰을 준비 중이다.

2025.03.25 19:15안희정 기자

MICROIP, 임베디드 월드 2025에서 혁신적 기술 소개

-- CAPS AI와 CATS ASIC 서비스 출시로 전 세계의 큰 관심 속 파트너십 기회 유치 타이베이 2025년 3월 25일 /PRNewswire/ -- 글로벌 IC 설계 기업 MICROIP가 독일에서 개최된 '임베디드 월드 2025(Embedded World 2025)'서 획기적인 크로스 플랫폼 AI 기반 솔루션(Cross-Platform AI Powered Solutions•CAPS)과 맞춤형 주문형 반도체 기술•솔루션(Custom ASIC Technology and Solutions•CATS) 서비스를 소개했다. 이 두 혁신적인 솔루션은 유럽, 미국, 아시아 전역의 기업들로부터 상당한 관심을 끌면서 전시회 기간 동안 100회가 넘는 잠재적 비즈니스 기회를 성공적으로 확보하게 해주었다. 이는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크로스 플랫폼 AI 소프트웨어 및 ASIC 설계 서비스에 대한 시장 수요가 급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MICROIP는 「CAPS 크로스 플랫폼 AI 파워드 솔루션」과 「CATS 맞춤형 ASIC 기술 및 솔루션」을 출시하여 유럽, 아메리카 및 아시아 시장에서 적극적인 관심을 끌었습니다. 제임스 양(James Yang) MICROIP 회장은 "우리의 CAPS 기술은 AIoT, 산업 자동화, 자동차 시스템, 의료, 스마트 시티, 소비자 가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원활한 AI 배포를 지원한다"면서 "동시에 우리의 CATS ASIC 디자인 서비스는 맞춤형•효율적•에너지 절약형 칩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이 제품 개발 주기를 크게 단축하고, 전체 비용을 절감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해준다"고 강조했다. CAPS 플랫폼은 미디어텍(Mediatek), 크네론(Kneron), 자일링스(Xilinx), 록칩(Rockchip)의 하드웨어 솔루션을 활용한 여러 가지 데모를 선보였다. CAPS는 첨단 가상화 및 미들웨어 프레임워크를 통해 다양한 하드웨어 아키텍처에서 AI 모델의 효율적인 적응과 통합을 촉진함으로써 모델의 개발과 배포 시간을 크게 줄여준다. 예를 들어, MICROIP는 CAPS를 사용해 미디어텍 제니오(Mediatek Genio) 700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통합해 AI 모듈이 10개의 상이한 AI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도록 하면서 소프트웨어-하드웨어 통합 분야에서 CAPS의 탁월한 성능을 확실히 보여줬다. CATS 맞춤형 ASIC 설계 서비스는 AIoT, 산업 제어, 자동차 전자, 소비자 가전 분야에서 점점 늘어나고 있는 요구를 구체적으로 해결해준다. MICROIP는 ASIC 아키텍처 컨설팅, 맞춤형 설계, AI 가속기 개발, SoC 통합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 성숙한 28nm 및 40nm 칩 설계 공정에서 쌓아온 폭넓은 경험과 심도 있는 기술을 통해 고객이 고효율•저전력•안정적인 ASIC 솔루션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러한 기능을 활용하는 기업들은 전반적인 개발 비용을 크게 낮추고, 전력 소비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며 제품 출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MICROIP는 또 아큘러스 시스템(Arculus System)의 강력한 iPROfiler 도구로 IC 설계팀이 AI SoC 아키텍처를 효과적으로 최적화하여 설계•검증•일정을 크게 단축하도록 도울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 MICROIP는 이번 임베디드 월드 2025를 통해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독일 주재 타이베이 대표부의 시에 즈웨이(Shieh Jhy-Wey) 대표는 MICROIP 부스를 직접 방문해 대만의 첨단 반도체 및 AI 혁신에 대한 강력한 제도적 지원과 지지를 강조했다. MICROIP는 EW2025 전시회에서 성공적으로 국제 협력을 확대하고 AI 기술의 실질적인 응용을 공동으로 추진하였으며, 대만의 독일 주재 대표인 셰즈웨이(謝志偉) 대사가 직접 부스를 방문해 관심과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MICROIP 소개 대만에 본사를 둔 MICROIP는 전문적인 ASIC 디자인 서비스와 첨단 AI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여 빠르고 비용 효율적인 맞춤형 칩 개발을 지원한다. www.micro-ip.com을 방문하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25.03.25 19:10글로벌뉴스

TTA-국방기술품질원, 첨단과학기술 분야 협력키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25일 국방기술품질원과 국방기술품질원 기술연구본부에서 첨단과학기술 분야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TTA와 국방기술품질원은 AI와 사이버보안 등 첨단과학기술이 적용되는 무기체계의 품질관리를 위한 공동 연구를 본격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첨단 ICT 시험 인증 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양 기관은 AI, 데이터, 사이버보안 등 첨단과학기술 분야에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워킹그룹을 운영해 ▲신규 연구개발 주제 발굴 ▲무기체계 품질관리 고도화 방안 ▲국방 분야 특성을 고려한 기술 표준화 방안 등을 공동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정기적인 기술 교류를 위한 포럼 및 세미나 등 학술 행사를 개최하고, 이를 통해 전문 인력 양성과 교육 훈련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손승현 TTA 회장은 “TTA는 2022년 AI융합시험연구소를 개소해 AI 및 정보보안 분야의 시험·인증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방 분야의 첨단화를 적극 지원함으로써 국방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5 18:40박수형 기자

"플랫폼 산업, 규제보다 지원 필요…글로벌 경쟁에 뒤처질 수도"

글로벌 플랫폼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규제 등으로 국내 산업의 성장이 제한되고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플랫폼 산업이 전체 산업 성장을 이끄는 만큼 규제 대신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25일 김종민 무소속 의원은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차세대 유니콘, K-플랫폼의 가치를 조망한다' 토론회에 참석해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플랫폼 경제는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산업으로 자리잡았다”며 “하지만 국내 플랫폼 스타트업은 글로벌 경쟁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리한 환경에 처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플랫폼 산업은 창의적 혁신을 바탕으로 성장하지만, 동시에 기존 산업과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무분별한 규제는 신산업의 성장을 저해할 수 있으며, 반대로 규제 부재는 불공정 경쟁과 사회적 갈등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토론회를 공동주최한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도 “플랫폼 산업의 성장과 발전에는 데이터 보안, 개인 정보보호, 공정한 경쟁 환경을 유지하는 것 등 몇 가지 해결해야 할 과제가 따른다”며 “지나친 규제는 플랫폼 시장의 성장과 혁신을 저해할 수 있으며 국가의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글로벌 기업들에게 오히려 기회를 빼앗기게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국내 플랫폼 시장 가치 커…배달·웹툰 플랫폼이 산업 성장 주도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강형구 한양대학교 파이낸스경영학과 교수는 국내 플랫폼의 경제적 가치가 크다고 밝혔다. 강 교수는 “IT 부문에서 한국의 글로벌 GDP 점유율은 3.58%로 이를 적용한 한국 플랫폼 경제의 가치는 약 656조원 수준”이라며 “직접적인 수익 증대보다는 창작 과정의 효율화를 통한 비용 절감에 더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플랫폼으로 인해 성장한 산업의 대표 사례로는 외식과 웹툰이 꼽혔다. 두 산업 모두 규제 때문에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의견이다. 경나경 싱가포르국립대학교 교수는 “전체 외식산업이 엔데믹 이후 침체됐지만. 배달시장은 정체를 극복한 후 성장세를 회복했다”며 “배달 플랫폼들의 자체적인 노력이 시장 진흥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경 교수는 “배달 플랫폼은 산업 자체뿐 아니라 입점 업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배달 플랫폼 종사자들은 일자리가 창출되고 배달앱을 통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수입 창출이 가능해지는 등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진단했다. 다만 엄격한 정책 환경이 국내 플랫폼 기업의 성장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 때문에 국내 플랫폼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해석이다. 경 교수는 “디지털 플랫폼 사업자는 시장 상황을 고려하지 못하는 낡은 규제 및 새로운 규제 도입, 산업 진흥을 위한 정부 지원 부족에서 애로사항을 느낀다고 답했다”며 “배달 플랫폼의 규제는 배달 업체뿐 아니라 외식 산업과 시장 전체의 성장과 발전을 막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플랫폼이 재투자를 하고 더 발전해 시장을 안정화시키기 위해서는 시장 참여자들이 이익을 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며 “정부의 과도한 개입을 줄이고 규제보다는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정책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웹툰 플랫폼 역시 빠르게 성장하는 만큼, 글로벌 성장을 위한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김숙 컬쳐미디어랩 대표는 “초기부터 국내 웹툰 플랫폼 사업자들은 내수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BM(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했다”며 “종이 만화 중심으로 움직이던 세계 만화시장을 디지털 플랫폼 중심의 생태계로 재편하는데 기여했다”고 말했다. 또 “원천 이야기를 제공함으로써 양질의 콘텐츠산업 성장에 기여하고 해외 현지에서 발굴한 창작자의 작품을 영상화하고 글로벌 창작 생태계 선순환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 대표는 웹툰 플랫폼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불법유통 대응방안 지원 ▲글로벌 경쟁을 위한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그는 “개별 사업자 차원에서 불법복제물 추적을 위한 기술 개발 및 집중 모니터링단을 운영 중 이지만, 비용이나 인력 운영 비용이 만만치 않아 개별 창작자나 중소 플랫폼에서는 대응이 어렵다”며 “기술 개발에 대한 지원과 모니터링 운영을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플랫폼 성장=전체 산업 생태계 선순환…지원책 필요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플랫폼 관련 규제가 완화돼야 한다는 주장이 쏟아졌다. 플랫폼의 성장이 전체 산업 생태계 선순환으로 이어져 정책적 지원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것이다. 곽태규 순천향대학교 교수는 “K-콘텐츠 플랫폼은 국가 경제에 미치는 산업적 영향력 외에도 다양한 생태계 파급효과를 유발하고 있다”며 “콘텐츠 플랫폼의 기여 덕분에 선순환적인 산업 생태계가 형성되고 있음을 상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곽 교수는 “K-플랫폼의 글로벌 진출, 이들의 경쟁우위를 지원할 구체적인 정책 방안을 적극적으로 고심해야 한다”며 “과도한 규제정책 개입이 국가 콘텐츠산업 경쟁력과 기업 간 글로벌 경쟁에 미칠 영향을 숙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주연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전문위원은 플랫폼을 규제 대상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스타트업 생태계의 혁신을 촉진하는 핵심 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정 전문위원은 “현재 플랫폼은 AI 기술과 결합돼 산업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며 “국내 스타트업이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정책적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스타트업은 투자 유치를 통해 급격한 성장을 이루는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시장에 전달되는 규제 시그널만으로도 투자 시장이 위축될 가능성이 크다”며 “잘 성장한 스타트업이 국내 시장에서 M&A, IPO등을 통해 엑시트(exit)해 자금이 회수되고, 이러한 자금이 다시 자국의 새로운 스타트업들에게 재투자 되면서 그들을 성장시키는 선순환이 지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3.25 18:36김민아 기자

5기 디지털플랫폼 정책포럼, 국내 산업 경쟁력 강화 논의키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5년도 제5기 디지털플랫폼 정책포럼이 25일 출범하고 킥오프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포럼은 지난 2021년부터 디지털 플랫폼의 건전한 발전과 혁신 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한 산학연 합동 논의체로, 지난해에는 주요 플랫폼 현안으로 떠오르는 분야와 이슈를 고려해 ▲전자상거래 등 플랫폼 생태계 분석 ▲국내 플랫폼과 디지털 주권 등 주요 의제를 선정해 논의를 진행했다. 올해 포럼은 딥시크로 촉발된 인공지능(AI) 패권 경쟁 격화, 미국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따른 글로벌 정책기조 변화 등 급변하는 대외적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국내 플랫폼 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두고 논의를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글로벌 AI 패권 경쟁 시대, 트럼프 2기 정책 기조 등 글로벌 환경 변화가 국내 플랫폼 산업에 미치는 영향 등을 면밀히 분석하고 플랫폼 산업 경쟁력 강화, 플랫폼 혁신 친화적인 법제도 개선, 플랫폼 생태계 지속가능한 발전과 상생협력 촉진 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올해 연구 의제를 고려해 보다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술 산업 등 분야의 전문가를 추가 신규위원으로 확충했으며, 위원장은 이원우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연임하기로 했다. 이날 고려대 교수 이성엽 위원은 '트럼프 정부 2기 출범에 따른 플랫폼 정책의 변화와 시사점'발제를 통해 미국의 자국우선주의와 비관세장벽 등에 대응하여 규제 도입보다는 한국 플랫폼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기술역량과 인재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KAIST 교수 김민기 위원은 '딥시크 등 AI 패권경쟁 시대, 국내 플랫폼 함의' 발제를 통해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특화된 AI 모델의 필요성, 해외시장 공략의 필요성 등을 시사했다. 이후 자유토론에서는 우리나라 경제 전반의 성장과 혁신을 이끄는 핵심 동력인 디지털플랫폼에 대해 성장 지향적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플랫폼 산업과 생태계 발전을 위한 정책적 고민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강도현 과기정통부 차관은 “30년 전 초고속 인터넷 기반 구축을 시작으로 모두가 합심해 세계가 부러워하는 IT 강국으로서 입지를 다져온 것처럼 이제는 AI 디지털이 주도하는 우리나라의 미래 30년, 50년을 준비해야 할 담대한 결단의 순간에 직면해 있다”며 “디지털 패권 경쟁 속에서, 우리 경제의 핵심 축인 디지털플랫폼의 혁신 역량과 생태계를 확장시키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등 산학연과 합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25 18:28박수형 기자

위린의 외국인 관광객, 북부 산시성 민요와 양코 배우며 춘절 기념

위린, 중국 2025년 3월 25일 /PRNewswire/ -- 위린 미디어 센터 보도자료: jwplayer.key="3Fznr2BGJZtpwZmA+81lm048ks6+0NjLXyDdsO2YkfE=" Foreigners celebrate Chinese New Year in Yulin City: learning Northern Shaanxi Folk Song and Yangko jwplayer('myplayer1').setup({file: 'https://mma.prnasia.com/media2/2648134/video.mp4', image: 'https://mma.prnasia.com/media2/2648134/video.mp4?p=medium', autostart:'false', stretching : 'uniform', width: '512', height: '288'}); 음력 1월 14일, 한 무리의 외국인들이 북부 산시성 민요 박물관(Northern Shaanxi Folk Song Museum)을 방문했다. 이들의 문화 투어는 민요 가수인 왕즈싱(Wang Zhixing)이 즉흥적으로 노래를 부르면서 시작됐다. 고음의 선율과 길게 이어지는 운율을 특징으로 하는 북부 산시성 민요는 이 지역에서 여러 세대에 걸쳐 불려 왔다. 노동요부터 사랑을 주제로 한 듀엣곡까지 그리고 결혼식과 장례식, 축제, 의식에 이르기까지, 북부 산시성 민요는 사람들의 감정을 고스란히 반영한다. 2006년 이 민요들은 중국의 첫 번째 국가 무형 문화유산 목록에 등재됐다. 민요를 들은 한 외국인 방문객은 "이 곡은 중국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가사는 이해할 수 없어도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위린 민속 예술 연구소(Yulin Folk Art Research Institute)에서는 일단의 예술가들이 2025년 전국 양코 공연 전시회(National Yangko Performance Exhibition)를 위한 최종 준비를 하고 있다. 명나라와 청나라 시대에 시작된 산베이 양코(Shaanbei Yangko)는 농부들이 여가 시간에 즐기는 춤과 오페라, 민속 의식이 결합된 오락으로, 황토고원(Loess Plateau) 사람들의 낙관주의를 보여준다. 2008년 북부 산시성 양코는 중국의 국가 무형 문화유산 목록에 등재됐다. 2025년 위린 등불 축제(Yulin Lantern Festival)에는 중국 전역의 양코 팀뿐만 아니라 불가리아, 태국, 한국, 러시아의 민속 예술단이 참여한다. 동서양 문화의 융합은 고대 산시성 양코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었다. 외국인들은 "공연과 춤이 정말 멋져서 마음에 든다. 춘절의 집단 축제는 서양식 가족 축제 모델과는 전혀 다르다"며 소감을 전했다. 양코 퍼레이드에 참여한 외국인들은 무형 문화유산의 매력을 경험했을 뿐 아니라 문화유산의 더 깊은 의미를 이해할 수 있었다. 이들은 "공연자들의 눈에 비친 문화적 자신감은 5천년 문명의 역사를 실감하게 한다"며 "이 문화를 존중하고 매우 좋아한다"고 말했다. 민요 박물관의 사운드스케이프(soundscape)부터 거리 양코의 몰입형 체험에 이르기까지, 위린은 국내외 방문객들을 위한 무형 문화유산 예술을 통해 문화와 문화를 연결한다. 이 도약하는 음표와 춤사위는 생생한 춘절 선물이자 전 세계가 이 지역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코드로서 북부 산시성의 무형 문화유산에 새로운 시대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025.03.25 18:10글로벌뉴스

그렙, 'iTEP English 레벨업 챌린지' 개최

그렙(대표 임성수)은 글로벌 영어 실력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성장할 수 있는 'iTEP English 레벨업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가 자신의 영어 실력을 분석하고 목표에 맞춰 체계적으로 실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춘다. iTEP 공식 시험과 동일한 환경에서 문법,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 총 5개 영역을 평가한다. 참가자는 개별 성적표를 통해 강점과 개선점을 확인할 수 있다. 최근 글로벌 교육 및 채용 시장에서 영어 평가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공인 시험을 활용한 객관적인 실력 진단이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실력을 검증하는 것은 물론, 학습 방향을 설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획됐다. iTEP English 레벨업 챌린지는 SLATE(초·중학생), Academic 학생부(고등학생·대학생), Academic 일반부(직장인·일반인) 등 세 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모든 참가자는 15만 원 상당의 iTEP 시험 응시권을 무료로 제공받아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으며, 성적은 대학 입학, 취업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대회 참가 신청은 다음달 8일까지 진행되며, 본 대회는 4월10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 최종 결과는 4월18일 발표된다. 우수 참가자 27명에게는 총 570만원 규모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각 부문 1등(1명) 50만 원, 2등(3명) 30만원, 3등(5명) 10만원이 지급되며, 동점자는 스피킹 점수를 기준으로 최종 선정한다. 임성수 그렙 대표는 "iTEP English 레벨업 챌린지는 참가자가 자신의 영어 실력을 점검하고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신뢰도 높은 평가 시스템과 맞춤형 학습 지원을 확대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iTEP은 60개국 이상, 1천개 이상의 교육 기관과 기업에서 공식 채택된 국제 표준 영어 시험이다. 대학 입학, 재직자 평가, 학습 성취도 측정 등에 활용된다.

2025.03.25 18:06백봉삼 기자

창립 100주년 대한치과협회, 9월까지 기념 행사 연다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가 창립 100주년을 맞아 오는 9월까지 다채로운 행사를 편다. 치협 창립 100주년 기념 행사 조직위원회는 '국민과 함께하는 100년 축제'를 주제로 ▲치의미전 ▲100 히스토리 카페 ▲건치노인선발대회 ▲스마일Run 페스티벌 ▲이동 치과 진료 차량 봉사활동 등을 진행한다. 시작은 다음 달 11일~13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100주년 기념행사다. 대한치과의사협회 창립 100주년 기념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치과의료기기전시회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 열리는 100주년 기념 제5회 치의미전은 100주년 행사장인 송도 컨벤시아 2층 프리미어볼룸에서 개최한다. 총 68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 대상은 회화 '60, 그리고 산티아고 순례길'을 출품한 신경미 새한치과의원 원장에게 돌아간다. 또 '100 History Cafe'도 눈길을 끈다. 지난 한 세기 동안 사용된 각종 치과 치료기구와 100년 전 치과 진료실 풍경 등 100여 점이 디지털 영상으로 바뀌어 선보여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건치 노인 선발대회'도 열린다. 그동안 건치 연예인이나 건치 아동 선발대회는 있었지만,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건치 노인 선발대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밖에도 9월 한강공원 이벤트 광장에서 2025년 '스마일Run 페스티벌' 마라톤대회도 진행된다. 올해로 15회째다. 행사 후원금과 수익금은 구강암과 얼굴 기형환자의 수술비로 사용된다. 아울러 이동 치과 진료 차량을 활용한 이동치과병원 개원식이 내달 11일 열린다. 이후 구강검진 봉사활동이 사흘 동안 열릴 예정이다. 강충규 치협 창립 100주년 기념 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치과의사들의 지난 100년의 헌신 그리고 치과의사를 믿고 지지 해준 국민께 감사의 뜻을 담아 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들로 추진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박태근 치협회장도 “지난 100년간 치과의사들은 일제강점기 시대와 한국전쟁 산업화 민주화 시대의 격변기 속에서도 국민 구강건강을 지켜 왔다”라며 “세계가 부러워하는 치과의료 선진 강국으로 발전시킨 저력이 있는 만큼, 앞으로의 100년 또한 국민 구강건강을 끝까지 책임지는 협회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2025.03.25 17:43김양균 기자

KMI, 종로구 취약계층에 의료비 3000만원 후원

KMI한국의학연구소가 서울 종로구 저소득 가구의 틀니·임플란트 시술비 3천만원을 지원한다. KMI ESG위원회는 지난 24일 종로구청에서 종로구와 '2025년 취약계층 틀니·임플란트 지원 사업 후원 전달식'을 열고,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뜻을 모으기로 했다. 이 자리에는 정문헌 종로구청장, KMI 김순이 명예이사장, 조찬우 광화문검진센터장, 이태근 ESG운영총괄단장 등이 참석했다. 지원 대상자는 종로구가 선정한 만 5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기타 저소득 가구 구성원이다. KMI는 틀니와 임플란트 의료비 총 3천만원을 후원키로 했다. 관련해 KMI와 종로구는 지난 2019년 후원 사업을 시작으로, 여러 사회공헌사업을 매년 함께 진행해 오고 있다. 김순이 KMI 명예이사장은 “종로구와 KMI는 민·관 협력을 통해 매년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고 있다”라며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3.25 17:21김양균 기자

딥핑소스-시즐, AI 스마트 공간 혁신 힘 모은다

AI 리테일테크 기업 딥핑소스(대표 김태훈)와 지능형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기업 시즐이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딥핑소스 본사에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솔루션 및 서비스 개발 업무 협력 ▲솔루션 판매를 위한 잠재고객 및 파트너 소개 ▲SI 프로젝트 등 공동사업 추진 시 업무연계 및 개발 협력 ▲신규사업 공동 참여 및 타당성 검토를 위한 업무 협력 등이다. 양사는 이를 통해 스마트 리테일과 스마트팩토리의 경계를 허문 새로운 솔루션으로 새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딥핑소스는 개인정보 침해 없이 실시간 AI 분석이 가능한 독자적인 기술을 보유한 리테일테크 전문기업이다. 특히 '플러스 인사이트' 솔루션을 통해 매장 내 고객 동선과 관심 상품을 분석해 매장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특화돼 있다. 롯데월드, CU 등 국내 주요 기업들과 협력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일본과 북미 시장에서도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시즐은 자체 개발한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를 통해 제조 공정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제조 공정의 최적화를 돕는 지능형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기업이다. 여러 설비 시설로부터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해 연평균 매출 200% 이상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2025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최근 237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김태훈 딥핑소스 대표는 "시즐과의 협력을 통해 그동안 각자 발전시켜온 리테일테크와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융합해 더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게 됐다"면서 "특히 프라이버시 보호와 AI 기술 접목이라는 우리의 강점과 시즐의 데이터 분석 역량이 만나 오프라인 공간의 디지털 혁신을 앞당길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현 시즐 대표는 "딥핑소스의 AI 영상분석 기술과 우리의 제조 공정 최적화 기술의 결합은 단순한 협력을 넘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것"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기존 제조 현장의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적 솔루션을 선보이고, 양사의 기술력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겠다"고 말했다.

2025.03.25 17:13백봉삼 기자

한종희 비보에 애도 행렬...삼성전자 경영공백 불가피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갑작스럽게 별세하면서 삼성전자 '투톱 체제'의 한 축이 공석이 됐다. 후임자를 찾을 때까지 당분간 경영 공백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25일 한종희 대표이사 유고에 따라 전영현 단독 대표이사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한 부회장은 지난주까지 삼성전자 주주총회 주재와 중국 출장 등을 다녀오며 삼성전자 주요 사업을 진두지휘해왔다. 그는 삼성전자에서 모바일·TV·가전을 총괄하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DA사업부장, 품질혁신위원회 위원장까지 '1인 3역'을 도맡아 온 만큼 경영 리더십 공백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작년 상반기까지 삼성전자는 한종희 부회장과 반도체 사업 수장이었던 경계현 전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 사장이 함께 대표이사를 맡는 '투톱' 체제였다. 같은 해 5월 전영현 부회장이 DS부문장을 맡게 되면서 1인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됐다가, 11월 전 부회장이 대표이사에 내정되면서 2인 대표이사 체제가 복원됐다. 삼성전자는 거대 기술 기업인 만큼 그동안 트로이카 또는 투톱 체제 등 복수의 대표이사 체제를 유지해왔다. 하지만 지난 19일 이사회에서 전영현 부회장과 함께 공동 대표 체제를 꾸린 지 불과 엿새 만에 1인 대표이사 체제로 다시 돌아온 셈이다. 모바일·TV·가전 등 반도체를 제외한 모든 세트 사업을 총괄해 온 한 부회장의 갑작스러운 유고로 후임 임명 등을 서두르기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전해진다. 최근 이재용 회장의 '독한 삼성' 주문에 따라 한종희-전영현 부회장 투톱 체제를 복원하고 대대적인 경영 쇄신에 나서고, 인수·합병(M&A)도 추진할 예정이었으나 리더십 공백으로 일부 의사결정이 지연될 가능성도 있다. 특히 한 부회장은 삼성전자의 미래 신사업으로 꼽히는 인공지능(AI), 로봇 사업을 진두지휘해 온 터라 공백에 따른 내부 전열 정비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한 부회장은 지난 19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올해는 보다 유의미한 M&A를 통해 가시적 성과를 반드시 보여드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삼성전자 내부도 당혹스러운 분위기다. 당장 삼성전자는 26일 생활가전(DA)사업부 비전과 전략, 비스포크 인공지능(AI) 신제품 라인업을 소개하는 '웰컴 투 비스포크 AI' 미디어 행사를 열 예정이었으나, 기조연설자인 한 부회장 별세로 행사 진행 자체도 불투명해졌다. 한편, 샐러리맨 신화 주인공인 한 부회장의 부고 소식에 전·현직 임원들의 애도 행렬도 잇따르고 있다. 고인의 빈소가 차려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는 첫날부터 전경훈 DX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 김현석 전 CE부문 사장, 이상훈 전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 정은승 삼성전자 고문, 최시영 상담역 등이 다녀갔다. 신종균 전 부회장, 최지성 전 삼성 미래전략실 부회장, 노희찬 전 경영지원실장 등도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빈소를 찾았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현재 중국 출장 일정을 소화하고 있어 당장 귀국해 조문하기는 어려운 상황으로 알려졌다.

2025.03.25 17:10류은주 기자

메디트, 사용자 선택의 폭 넓힌 Medit i900 classic 출시

서울, 대한민국 및 뉴포트 비치, 캘리포니아 2025년 3월 25일 /PRNewswire=연합뉴스/ -- 디지털 덴티스트리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메디트가 Medit i900 Family의 새로운 제품인 Medit i900 classic 제품을 론칭했다. Medit i900 classic은 직관적인 사용성, 정밀성, 그리고 원활한 워크플로우 통합을 갖춘 제품으로, 치과 전문의들이 각자의 진료 스타일에 맞는 최적의 구강 스캐너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 메디트, 사용자 선택의 폭 넓힌 Medit i900 classic 출시 Medit i900 classic 주요 특징 Medit i900 classic은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한 사용을 위해 여러 기능이 강화되었다. 직관적인 버튼 인터페이스로 간편한 조작 가능 더 깊어진 30mm 확장 스캔 깊이로 다양한 진료에 스캐닝 활용 가능 초고속, 고정밀 스캔 기능으로 워크플로우 최적화 경량 & 콤팩트 디자인으로 편안한 사용감 제공 진료의 처음부터 끝까지 경험하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Medit i900 classic은 치과의사, 치과 기공소, 환자 모두에게 최적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Medit Link의 다양한 앱 기능을 활용하여 진료의 처음부터 끝까지 메디트의 디지털 덴티스트리 워크플로우를 활용 가능하다. 환자를 위한 특장점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치료 이해도 향상 심미 치료 상담을 위한 특화 앱 제공 치료 전•후 상담을 위한 다양한 시각적 도구 지원 기공소를 위한 특장점 원클릭 데이터 전송으로 원활한 협업 가능 HD 모드 지원으로 고밀도 스캔 데이터 활용 AI 기반 실시간 오류 데이터 제거 기능으로 더욱 깨끗한 스캔 구현 실물에 가까운 컬러 스캔으로 정밀한 시각화 제공 쉐이드 측정 기능으로 정확한 색상 매칭 가능 치과 전문의를 위한 특장점 Medit 워런티 및 사고 보장 서비스 제공 장시간 사용에도 편안한 컴팩트 & 경량 디자인 위생 및 멸균을 고려한 심플한 디자인 진단 및 상담을 위한 전문 앱 지원 Medit i900 클래식은 치과 전문인들에게 보다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며, Medit i900 Family의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Medit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5.03.25 17:10글로벌뉴스

애그유니, 윤상휴 전략 헤드·황병호 리서치 헤드 영입

지능형 농업 생태계 기업 애그유니(대표 권미진)는 윤상휴 전략 헤드, 황병호 리서치 헤드를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계기로 회사는 사업 확장과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윤 전략 헤드는 글로벌 B2B 전략 및 시장 개척에 특화된 핵심 인재며, 리서치 헤드로 합류한 황병호 박사는 기능성작물 개발 및 육종,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R&D에 매진해 온 전문가다. 이들과 애그유니는 농업 기반의 융복합 사업을 확장하고 위탁개발생산(CDMO)과 디지털 헬스케어 비즈니스를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윤상휴 전략 헤드는 B2B 사업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인물로, 기업 간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과 시장 개척 및 사업 확장에 힘써왔다. 윤 헤드는 AXA손해보험, 알리안츠파트너스, 라이나생명보험 등 글로벌 금융 업계에서 약 23년 간 근무하며 B2B 제휴 마케팅, 신규사업 개발, 영업 전략 등을 총괄했다. 미국 메릴랜드대학에서 MBA 과정을 밟은 윤 헤드는 애그테크 유니콘 기업 트릿지에서 글로벌 리드 매니지먼트 및 솔루션 세일즈를 담당하며 영업 조직을 개편, 매출 증대를 견인하기도 했다. 글로벌 B2B 영역에서 다년간의 경험으로 기업 간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과 시장 개척에 탁월한 역량을 쌓은 윤 헤드는 애그유니에 합류해 혁신성장부서를 이끌게 된다. 윤 헤드는 농업 CDMO 시장 진출 및 신규 PF 모델 발굴, 농업 기반의 스포츠·관광 등 다용도의 에어돔 거점 확대 등에 집중할 예정이다. 황병호 리서치 헤드는 작물 육종 디지털 헬스케어와 맞춤형 농업기술 상용화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종자개발 및 기능성작물 전문가다. 또 육종과 데이터 기반의 농업 연구를 통해 지속가능한 스마트 농업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강점을 지녔다. 황 헤드는 영국 에든버러대학에서 박사후 연구원 및 연구 펠로우(Fellow)로 활동하며 신품종 종자 개발, 기능성 약용작물 연구, 디지털 농업 솔루션 분야에서 25년 이상의 경력을 쌓았다. 이후 농업회사법인 아시아종묘에서 다양한 국책 연구 과제를 수행하며 국내 수입 농산물 대체를 위한 품종 개발과 수출 시장 개척에 이바지했다. 황 헤드 역시 애그유니의 혁신성장부서에 합류해 R&D 역량을 고도화하고 연구성과를 제품화하여 시장에 안착시키는 데 집중한다. 국내외 연구기관, 제약·바이오 기업과 협업하며 기후변화 대응에 특화된 종자개발 관련 전문 지식을 갖춘 만큼 애그유니의 에어돔에 최적화된 육종 뿐만 아니라 작물재배 기술 등 시스템과 표준화를 통한 차세대 애그테크 서비스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애그유니는 온습도와 공기압 조절이 가능한 밀폐형 에어돔을 통해 기후변화의 영향을 받지 않는 환경에서 식품·제약·바이오 등의 기업 고객 대상으로 규격화된 고품질 농산물을 대량 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인재 영입을 통해 전략·사업·연구 개발을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지속가능한 스마트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는 입장이다. 권미진 애그유니 대표는 "우수한 인재 영입으로 기술적 우위를 점하고 생산 거점을 확대해 시장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기술, 연구, 사업의 삼각축을 강화해 지능형 생태농업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애그테크 기업이자 농업 CDMO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5 17:07백봉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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