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인공지능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한국 기업 🔍 www.kr.gs'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0765건)

  • 영역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한화그룹, 경남·경북 산불 피해 복구에 10억원 지원

한화그룹은 최근 경남 산청,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10억원의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하기로 했다. 이번 성금은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목적으로 사용된다. 구체적으로는 ▲산불 피해 이재민에 대한 구호 및 생계비 지원 ▲임시 주거 공간 마련 및 생필품 제공 등 긴급한 생활 안정 지원 ▲피해 지역 지방자치단체의 산불 복구 활동 등 피해 전번에 걸쳐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산불로 인해 정부에서는 경남 산청군, 울산 울주군, 경북 의성군, 경남 하동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산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강풍과 건조한 날씨 속에 번진 불길로 피해는 계속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화그룹은 이번 기탁을 포함해 최근 수년간 주요 재난 발생 시마다 기부를 이어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왔다. 2019년도 강원도 산불, 2022년 삼척·강릉 산불, 2023년 강릉 산불 등 재난 발생 시마다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긴급 구호 활동에 적극 동참해왔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이재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피해 지역에 대한 조속한 복구와 지원이 이루어져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3.26 17:10류은주 기자

김창한 크래프톤 "AI 신작 '인조이', 글로벌 공략 본격화…장기 프랜차이즈 목표"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지식재산권(IP)의 글로벌 성장세를 바탕으로 AI·자체 개발·신규 프랜차이즈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교대 종합문화관에서 제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창한 대표는 2025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중장기 성장 전략과 함께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계획을 밝혔다. 김 대표는 “국내외 불확실성과 게임 산업 전반의 침체 속에서도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IP 프랜차이즈 중심으로 도전과 혁신을 이어갔다”며 “그 결과 글로벌 시장에서 배틀그라운드 IP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며 지난해 매출 2조7천98억원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어 “2025년은 크래프톤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빅 IP 프랜차이즈 확보와 게임 사업 성장이라는 두 가지 핵심 방향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크래프톤은 글로벌 30개 이상 스튜디오에 투자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부터는 자체 제작 역량을 더욱 확대해 퍼블리싱 중심에서 직접 개발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김 대표는 “배틀그라운드는 최근 3년간 꾸준한 성장을 이어왔고, 올해도 두 자릿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며 “PC·콘솔뿐 아니라 모바일까지 IP 전체의 장기 성장 전략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AI 기술 투자 역시 본격화하고 있으며, 엔비디아와의 협업을 통해 게임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AI 기술이 적용된 대표 사례로 '인조이'를 꼽을 수 있다”며 “게임성 확장을 실험 중이며, 이를 통해 새로운 장르와 유저층을 겨냥한 게임을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주총에서는 주주환원 정책과 관련된 질의도 이어졌다. 주주들은 사상 최대 실적에도 불구하고 현금배당 안건이 상정되지 않은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배동근 CFO는 “크래프톤은 상장 이후 3개년에 걸쳐 자사주 취득 및 소각을 골자로 한 주주환원 정책을 이행해 왔다”며 “올해는 그 마지막 해로, 주총 이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자사주 소각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이어 “시장 변화에 발맞춰 배당 도입도 검토하고 있으며, 연내 이사회 논의를 거쳐 내년 주총에서 새로운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주가 부진과 관련된 지적에 대해 배 CFO는 “주가가 누군가의 말로 통제될 수는 없지만, 회사는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한 사업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수익 측면에서는 전년 대비 50% 이상 개선됐고, 공모가 회복을 위해 배틀그라운드 외에도 다양한 신규 IP 출시와 성공에 사명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크래프톤의 중장기 전략에 대한 질의도 이어졌다. 김 대표는 “5년 안에 매출 7조원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를 위해 배틀그라운드 IP의 프랜차이즈화로 60%, 신규 IP로 40%를 채우는 전략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까지 30개 이상의 글로벌 스튜디오에 마이너 투자했으며, 이 중 유망 프로젝트는 크래프톤의 퍼블리싱 체계와 연계해 스케일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체 개발 투자 확대 계획도 밝혔다. 김 대표는 “작년 신규 개발에 약 1천400억원을 투자했으며, 연간 최대 3천억원, 5년간 최대 1조5천억원까지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과거보다 더 적극적으로 도전하며 프랜차이즈 IP 확보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조이'에 대한 시장 반응과 전략에 대해서는 “출시 전이라 단정할 수는 없지만, 현재 스팀 위시리스트 1위를 기록 중이며, 이는 고무적인 신호”라며 “심즈와 유사한 유저층을 겨냥한 장르로 장기적 관점에서 프랜차이즈화가 가능한 프로젝트라고 본다”고 말했다. 또 다른 기대작인 '눈물을 마시는 새'와 관련해서는 “현재 순조롭게 개발 중이며, 글로벌 성과를 내기 위한 개선 작업도 병행 중”이라며 “기존 방식만으로는 성과를 내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게임플레이를 재정비하고 있고, 일정 조정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대표는 “게임 개발은 초기에는 성과 예측이 어렵지만, 실패와 성공을 반복하며 배틀그라운드처럼 다시 성장하는 경우도 있다”며 “올해는 연간 15~20개의 프로토타입을 테스트하고, 이를 기반으로 퍼블리싱 단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글로벌 게임 시장을 선도하는 IP 기업으로 거듭나 상장사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3.26 16:56강한결 기자

필에너지, 차세대 배터리 시장 노린다…고객사 확대 박차

이차전지 장비 제조업체 필에너지가 올해 정기주주총회에서 차세대 배터리 부문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해부터 수주를 확보한 46파이 와인더(권취기)부터 전고체 배터리 등에서 가시적 성과를 낸다는 목표다. 필에너지는 26일 오전 경기도 오산 본사에서 제5회 정기주주총회를 열었다. 주주총회 의장을 맡은 김광일 대표는 올해 비전을 밝혔다. 그는 지난해 최대 실적을 거둔 데 만족하지 않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안을 제시했다. 김 대표가 강조하는 키워드는 '고객사 확대'와 '제품 라인업 다각화'다. 최근 테슬라를 비롯 여러 완성차 업체들이 배터리 자체 개발에 나서는 기류에도 적극 대응한다. 주력 제품인 각형 배터리를 기반으로 46파이 원통형 배터리와 전고체 배터리 등에서 기술적 성과를 이룬 만큼, 고객사 추가 확보는 충분히 달성 가능한 목표라고 회사 측은 판단했다. 제품 라인업 확대에도 자원을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새로 출시한 뒤 빠르게 수주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46파이 와인더부터 장비 출하 실적을 쌓아가고 있는 전고체 전지 분야에서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유망 산업 초기부터 누적한 트랙 레코드로 차별화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김 대표는 “차세대 배터리의 전극 공정 장비와 ESS 제조 장비 등에서도 제품군을 추가해 매출처를 더욱 다변화해 나갈 것”이라며 “필에너지만의 레이저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이차전지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는 ▲재무제표 승인 건 ▲현금배당 승인 건 ▲이사 선임 건 등이 안건으로 상정됐다. 현금배당 승인 건 경우 이달 말 기준 주당 67원 현금배당을 지급하는 내용이다. 기업공개(IPO) 때 강조한 주주가치 제고를 실현하는 건이다. 현금배당 승인 건 등 모든 안건은 가결됐다. 한편, 필에너지는 지난해 2천854억원 매출을 올렸다. 전년 대비 45.1% 증가한 수치로 창립 이래 최고 실적이다. 영업이익은 142억원이다. 신규 장비 연구개발 투자 등으로 비용이 늘며 5% 수준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134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로 돌아섰다.

2025.03.26 16:56류은주 기자

화해, 아모레퍼시픽 출신 정시욱 CGO 영입

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버드뷰(각자대표 이웅·김경일)가 대형 뷰티 기업 출신의 정시욱 최고글로벌책임자(CGO)를 영입하고 글로벌 사업 확장을 본격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정시욱 CGO는 ▲아모레퍼시픽 ▲코스알엑스 ▲로레알코리아 등 유수의 뷰티 기업에서 15년간 마케팅 총괄과 글로벌 비즈니스 리드를 역임한 K뷰티 전문가다. 특히 코스알엑스에서는 글로벌 사업을 이끌며 아마존을 비롯해 미국·일본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등 고속 성장을 견인했다. 화해는 정 CGO의 글로벌 시장에 대한 풍부한 경험 및 전문성을 기반으로 연내 해외 인플루언서 마케팅 서비스를 출시하고, 해외 B2B 판로 확장 및 바이어 중개를 통해 K뷰티 인디 브랜드의 글로벌 마케팅과 유통 채널의 확대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화해는 K뷰티 브랜드들의 글로벌 인지도를 강화하고자 지난해 11월 글로벌 웹 영문 버전을 출시해 두 달 만에 MAU 10만 명을 돌파했다. 올해 2월에는 일문 버전을 출시하는 등 브랜드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K뷰티 액셀러레이션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하고 있다. 정시욱 버드뷰 CGO는 "화해가 국내에서 쌓아온 플랫폼 운영 노하우 및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는 K뷰티 브랜드들과 화해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전략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26 16:51백봉삼 기자

한국타이어, 신임 공동 대표이사에 안종선·이상훈 사장 선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26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소재 본사 '테크노플렉스(Technoplex)'에서 개최된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거쳐 안종선·이상훈 사장을 사내이사 및 신임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결의에 따라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보유한 두 명의 공동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및 책임 경영, 수익성 향상을 위한 전략적 결정에 기반해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안종선 신임 대표이사는 한국타이어에서 글로벌 혁신 및 R&D, 구매, 생산, 품질 등 부문을 관장하고, 이상훈 신임 대표이사는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프리미엄 위상을 위한 마케팅 및 신차용 타이어(OE, Original Equipment) 공급 등 글로벌 세일즈 부문을 총괄하게 된다. 안종선 신임 대표이사는 한국앤컴퍼니 핵심 기술 경쟁력 강화 전략을 주도해왔다. 2021년 경영총괄 사장 겸 ES(Energy Solution)사업 본부장을 맡아 혁신을 이끌었으며, 2022년부터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안 신임 대표는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프리미엄 'AGM(Absorbent Glass Mat)' 배터리 제품 판매를 확대해 수익성 강화와 내실 있는 경영을 동시 실현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한층 탄탄하게 다졌다. 이상훈 신임 대표이사는 마케팅 및 글로벌 세일즈 전략에 특화된 전문가로, 2018년부터 한국타이어의 중국과 유럽 등 주요 글로벌 거점 지역에서 지역본부장을 역임했다. 지난 2020년에는 구주 지역본부장을 맡아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며 혁신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 매출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말 한국타이어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한편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등 총 8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한국타이어는 주주 및 이해관계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주주가치 향상을 위한 환원 정책을 비롯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2025.03.26 16:49김재성 기자

델테크놀로지스 "올해 국내 PC 교체 수요 증가세 전망"

"델테크놀로지스(이하 델)는 PC와 주변기기 등 클라이언트 제품에서 세계 순위권 회사지만 국내 시장에서는 그 위상을 찾지 못하고 있다. 델은 단순한 PC 회사가 아니며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등 모든 솔루션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살려 국내 시장에서도 노력할 것이다." 26일 오전 서울 삼성동에서 진행된 '커머셜 클라이언트 신제품 기자간담회'에서 김경진 델테크놀로지스 한국 총괄사장이 이렇게 강조했다. 김경진 총괄사장은 "올해는 AI가 일상과 업무 환경에 필수 기술로 자리 잡는 원년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델은 소비자가 최적의 클라이언트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새로운 통합 브랜딩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델테크놀로지스는 PC부터 서버, 클라우드까지 다양한 AI 사용 사례를 구현할 수 있는 엔드-투-엔드 AI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들이 최고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복잡한 PC·모니터 브랜드 '델'로 일원화 델은 올 초 출시한 신제품부터 모든 기업용 PC 브랜드를 '델'로 일원화했다. 일반 소비자와 기업 이용자 대상 제품은 '델', 프리미엄 제품군은 '델 프로', 고성능 제품은 '델 프로맥스' 등 3단계로 구분했다. 오리온 델테크놀로지스 상무는 "브랜드 개편을 두고 내부에서도 여러 의견이 있었지만 이용자에게 정확한 모델을 인지시키지 못한다면 브랜드를 통합해 직관적으로 명확하게 전달하겠다는 판단 아래 진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화질 모니터 브랜드 '울트라샤프', 고성능 게임PC '에일리언웨어' 등 기존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는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델 프로 13 프리미엄, 탠덤 OLED 모델도 추가 출시 예정 델이 이날 공개한 '델 프로 13 프리미엄'은 13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1kg대 초경량 제품이다. 최초 출시 제품은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2를 탑재하며 향후 AMD 라이젠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도 출시 예정이다. 키보드 사이 간격을 줄이고 키 크기를 키운 제로 격자 키보드를 탑재했고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와 연동되는 협업 터치패드도 선택 가능하다. 색 재현도와 화면 밝기를 향상시킨 탠덤 OLED 모델도 출시 예정이다. AI를 기반으로 배터리 작동 시간과 응용프로그램 성능을 최적화 하는 '델 옵티마이저' 이외에 최적의 AI 모델을 찾고 훈련하는 NPU 기반 '델 프로 AI 스튜디오'가 기본 탑재된다. 오리온 상무는 "PC 시장에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지난 해 퀄컴 스냅드래곤 시리즈에 이어 올해에는 개인용/기업용 제품에 AMD 프로세서 탑재 제품도 확대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고화질 4K 모니터·14인치 휴대용 모니터 신제품 공개 이날 함께 공개된 델 울트라샤프 27 4K 썬더볼트 허브 모니터는 명암비를 3,000:1까지 높인 IPS 블랙 패널과 썬더볼트4 단자를 내장한 고성능 모니터다. USB-C 케이블을 이용해 화면 출력과 최대 140W 충전이 가능하며 DCI-P3 색공간을 최대 99% 만족한다. 델 프로 14 플러스 포터블 모니터(P1425)는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보조 디스플레이로 활용할 수 있는 14인치 휴대용 모니터다. 16:10 화면 비율 IPS 패널을 기반으로 노트북이나 스마트폰과 USB-C로 직접 연결되며 세로로 세울 경우 자동으로 화면을 전환한다. 정재욱 델테크놀로지스 필드 프로덕트 마케팅 부장은 "이번에 출시한 무료 소프트웨어인 '델 디스플레이 기기 관리자'(DDPM)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모니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변기기를 통합 관리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범유행시 도입된 기기 교체 주기 도래" 오리온 상무는 "2020년 윈도7 기술지원 종료와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인한 PC 수요 폭발로 인해 최근 4년간 PC 도입이 정체기였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윈도10 지원 종료가 10월 14일로 다가오면서 PC 전환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윈도11 전환에 필요한 필요 사양을 만족하려면 하드웨어 전환이 필요하며 AI 구동을 위해 고성능을 요구하고 있다. 게임 역시 AI 기능을 활용하고 있어 올해 게이밍 PC 시장도 전년 대비 10% 이상 성장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오리온 상무는 "국내 시장에 일부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많은 기업의 IT 담당자들은 윈도11 이주를 위해 제품 전환을 고려하고 있고 계획중이다. 국내 시장에도 분명히 성장 기회가 있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2025.03.26 16:47권봉석 기자

전기안전공사, 안전이사에 배계섭 처장, 기술이사에 김성주 본부장

한국전기안전공사(대표 남화영)는 신임 안전이사에 배계섭 디지털정보처장을, 기술이사에 김성주 대구경북본부장을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 배계섭 안전이사는 전남 장흥고와 단국대 전산통계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에서 사이버보안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2년 입사한 배 이사는 김해양산지사장·서울동부지사장·디지털정보처장 등을 역임했다. 김성주 기술이사는 제주 제일고와 제주대 통신공학과를 졸업한 뒤 순천향대에서 전기전자공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김 이사는 1995년 입사해 제주본부장·전기안전교육원장·대구경북본부장 등을 지냈다. 배계섭 이사와 김성주 이사는 취임사에서 “대한민국 미래의 전기안전 정책과 산업 발전에 힘쓰고, 전기재해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사회 구현을 위해 모든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두 상임이사의 임기는 2027년 3월 24일까지 2년이다.

2025.03.26 16:41주문정 기자

블럭스, 글로벌 보안 심사 'SOC 2 Type II' 통과

AI 기반 B2B 마케팅 솔루션 스타트업 블럭스(대표 이지혁)는 정보보안 체계의 국제적 신뢰성을 입증하는 'SOC 2 Type II' 보안 검증을 최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SOC 2 Type II는 미국공인회계사협회(AICPA)가 제정한 정보보안 평가 기준으로, 기업의 데이터 보호 역량과 시스템 운영의 안정성을 일정기간 동안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권위 있는 제도다. 이번 검증을 통해 블럭스는 정보보안 정책, 운영 절차, 내부 통제가 업계 최고 수준의 기준을 충족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B2B 시장에서 데이터 보안은 이제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민감한 고객 정보를 처리하는 기업에게 SOC 2 검증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여겨진다. 블럭스는 이번 검증 통과를 통해 업계 표준에 부합하는 보안 체계를 갖췄음을 인정 받았을 뿐만 아니라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기술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 민선홍 블럭스 정보보안 및 DevOps 리드는 "SOC 2 Type II 검증 통과는 블럭스의 보안 의식과 기술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고객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려는 우리의 노력과 책임감을 보여주는 결과로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보안과 신뢰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6 16:37백봉삼 기자

포바이포, 미국 법인 설립..."해외 영업 활동 거점”

화질 고도화 AI 모델 '픽셀'을 활용해 솔루션 비즈니스를 본격화하는 포바이포(대표 윤준호)가 미국 법인을 새롭게 설립하며 해외 사업에 속도를 낸다. 콘텐츠 AI 솔루션 기업 포바이포는 '4BY4 Solutions Inc'라는 이름으로 미국 법인을 설립했다고 26일 밝혔다. 포바이포는 법인을 설립한 목적으로 ▲고객 발굴 및 시장 개척을 위한 영업 활동 거점 마련 ▲AWS 파트너 패스 활동 등 미국 내 기업과의 원활한 협업 등을 꼽았다. 포바이포가 자체 개발한 화질 고도화 AI 솔루션 픽셀은 글로벌 방송사와 OTT, 할리우드 스튜디오, 제작사, 포스트 프로덕션 등 미국 내 위치한 다양한 글로벌 콘텐츠 기업들을 잠재 고객군으로 하고 있다. 더불어 픽셀 솔루션은 선명한 화질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시간 당 전송하는 데이터의 양(비트레이트, Bitrate)'는 50% 이상 절감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인도네시아 온라인 교육기업 '짜깝'과의 성공적인 협업 이후 글로벌 에듀테크(교육 기술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더욱 공격적인 영업 활동을 벌이고 있는 포바이포는 인공지능 학습자료를 빠르게 적용하고 있는 미국 내 일부 온라인 교육 업체들을 대상으로도 다양한 영업 및 홍보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포바이포 픽셀사업본부 배성완 본부장은 "픽셀 솔루션 제품, 특히 온프레미스 방식 하드웨어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최대 시장은 단연 미국"이라며 "이미 다양한 협업 및 계약 논의가 오가고 있는 만큼 이번 미국 법인 설립은 포바이포의 본격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6 16:13백봉삼 기자

이마트, 주주제안 부결…'일단 지켜보기' 택한 소액주주

이마트가 소액 주주제안을 정식 안건으로 올렸지만, 주주총회에서 최종 부결됐다. 소액주주들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지 않는다면 내년에는 주주행동에 나서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26일 오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이마트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사외이사인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개의 건 등 6개 안건이 상정됐다. 이날 주총은 약 1시간 5분 동안 진행됐다. 의결 사항 6개 의안 중 주주제안이던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개의 건'을 제외하고 모두 가결됐다. 기업가치 제고계획 공개의 건은 투표 결과 부결됐다. 이날 주총에 참석한 한 주주는 “주주제안이 모두 상정되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1개 의안이라도 상정된 것도 의미 있는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실효성 있는 설계와 적극적인 이행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제안한 것”이라고 발언하기도 했다. 이에 한채양 이마트 대표는 “회사의 임원 보상 시스템은 내부 보상위원회에서 결정하지만, 개선의 여지가 있고 체계를 더 들여다볼 것”이라며 “지난해부터 새로운 턴어라운드 작업을 진행 중에 있고 당사가 세운 전략 방향대로 잘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밸류업 계획 발표로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실천 가능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며 “이를 충실히 이행함으로써 부진했던 주가를 높여 주주들의 수익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주총 종료 후 경제전문단체인 '경제개혁연대'와 소액주주 주주행동 플랫폼 '액트'는 기자들과 만나 주주제안 부결에 대해 아쉽다는 입장을 냈다. 이들의 제안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 보완·재공시 및 이행 현황 분기별로 정기 보고하는 것이었다. 최초에는 ▲집중투표제 정관상 도입 ▲보수심의제 ▲권고적 주주제안 도입 등을 포함한 총 4개 안건을 제안했지만, 이 중 1개 안건만 주총에 상정된 것이다. 이는 주주제안권 효력 발생을 위한 지분의 총합을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현행 상법에 따르면 발행주식 수의 3% 이상을 보유하거나, 주식을 6개월 이상 보유한 경우에는 1% 이상이어야 주주제안권이 발동한다. 주주제안을 위해 액트가 위임받은 지분은 약 2%다. 다만 6개월 이상 주식을 보유했다는 증빙 서류 제출이 까다로워 다수 주주가 위임을 포기하며 안건 상정이 불발됐다는 설명이다. 노종화 경제개혁연대 정책위원은 “출석 기준으로 찬성 비율이 25%에 그쳐 부결됐다”면서 “이마트가 상장사이기 때문에 분기별로 실적을 보고하고 연간 IR 자료도 공개하고 있어 이것으로 정기 보고를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반대 이유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부결되더라도 주주 제안을 상정했다는 것 자체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지배주주를 비롯한 주주들이 반대를 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마트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18.56%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이명희 총괄회장이 10%를 보유했다. 지난 2월 11일 정 회장이 이 총괄회장으로부터 10%의 지분을 전량 매수했다. 이마트의 소액주주 비율은 59.49%다. 윤태준 액트 연구소장은 “이마트가 네 개의 안건 중 한 건을 상정해 정 회장은 찬성 투표할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하지만 결과를 보면 반대한 것 같고 최소한의 달래기 차원에서 상정만 시켜준 것 같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액트와 함께하는 이마트 주주대표는 '현 주가 상황이 나쁘지 않아 당장 주주행동을 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면서도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하지 않으면 내년 주총 때는 집단행동을 할 가능성도 있다는 의사를 한채양 대표에게 전달했다”고 말했다.

2025.03.26 16:13김민아 기자

슈퍼마이크로, 엔터프라이즈 AI 제품군 확대… 엔비디아 RTX 프로 6000 블랙웰 서버 에디션 및 H200 NVL 플랫폼 지원

- 최대 10개의 이중 대역폭 GPU를 탑재해 데이터센터 요구사항에 맞춰 확장 - 저전력 지능형 엣지 시스템에서 엔터프라이즈 AI LLM 추론 워크로드를 위한 최고의 유연성과 최적화된 성능 제공 캘리포니아주, 샌호세, 2025년 3월 26일 /PRNewswire/ -- AI/ML,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5G/엣지를 위한 토탈 IT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 슈퍼마이크로컴퓨터(Super Micro Computer, Inc.(SMCI), 이하 슈퍼마이크로)가 새로운 엔비디아 RTX 프로 6000 블랙웰 서버 에디션GPU를 지원하며 워크로드 최적화 GPU 서버와 워크스테이션 제품군을 확장했다. Supermicro GPU for Enterprise AI 슈퍼마이크로의 새로운 제품군은 엔비디아 블랙웰 세대 PCIe GPU에 최적화되어 있어, 더 많은 기업들이 LLM 추론과 미세 조정, 에이전틱 AI(Agentic AI), 시각화, 그래픽 및 렌더링, 그리고 가상화에 가속 컴퓨팅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슈퍼마이크로의 많은 GPU 최적화 시스템이 엔비디아 인증을 획득했으며, 프로덕션 AI의 개발과 프로세스 단순화를 위해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에 대한 호환성 및 지원을 보장한다. 찰스 리앙(Charles Liang) 슈퍼마이크로 사장 겸 CEO는 "슈퍼마이크로는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구축할 수 있는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GPU 서버 제품군을 매우 짧은 리드 타임으로 제공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며, "당사는 엔비디아 RTX 프로 6000 블랙웰 서버 에디션 GPU를 지원함으로써 데이터센터부터 지능형 엣지까지 최신 가속 컴퓨팅 기능을 구현하려는 고객에게 새로운 차원의 성능과 유연성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슈퍼마이크로의 광범위한 PCIe GPU 최적화 서버는 엔비디아 2-way 및 4-way NV링크 환경에서 엔비디아 H200 NVL을 지원하며, 최첨단 AI 모델의 추론 성능을 극대화하고 HPC 워크로드를 가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엔비디아 RTX 프로 6000 블랙웰 서버 에디션은 AI와 그래픽 워크로드 모두에 최적화된 범용 GPU이다. 기존 엔비디아 L40S 대비 GDDR7 메모리 속도가 빨라지고 메모리 용량이 두배로 늘어나는 등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또한, PCIe 5.0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GPU와 CPU 사이 통신 속도가 빨라졌으며, 새로운 멀티 인스턴스 GPU(MIG) 기능을 통해 GPU 하나를 공유할 수 있는 완전히 분리된 인스턴스 수가 최대 4개까지 확장됐다. 슈퍼마이크로 GPU 최적화 서버는 블루필드-3와 커넥트X-8과 같은 엔비디아 슈퍼NIC을 지원하도록 설계됐으며, 엔비디아의 퀀텀 인피니밴드와 스펙트럼 이더넷을 활용해 최상의 인프라 확장 및 GPU 클러스터링을 제공한다. 밥 피트(Bob Pette) 엔비디아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담당 부사장은 "엔비디아 RTX 프로 6000 블랙웰 서버 에디션은 AI 및 비주얼 컴퓨팅을 위한 최고의 데이터센터 GPU이다. 가장 까다로운 워크로드에서도 전례 없는 가속 성능을 제공한다"며, "슈퍼마이크로의 광범위한 엔비디아 가속 시스템에 RTX 프로 6000 블랙웰 서버 에디션이 추가됨으로써 AI 개발 및 추론을 포함해 대부분의 워크로드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일부 슈퍼마이크로 워크스테이션은 엔터프라이즈급 엔비디아 RTX 프로 6000 블랙웰 서버 에디션 외에도 AI 처리 및 개발, 3D 렌더링, 미디어 및 콘텐츠 생성 등의 워크로드를 위한 가장 강력한 전문가급 GPU인 엔비디아 RTX 프로 6000 블랙웰 워크스테이션 에디션과 엔비디아 RTX 프로 6000 블랙웰 맥스-Q 워크스테이션 에디션도 지원한다. 슈퍼마이크로 엔터프라이즈 AI용 PCIe GPU 기반 서버 슈퍼마이크로 엔터프라이즈 AI용 PCIe GPU 기반 서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5U PCIe GPU: 단일 섀시에서 최대 10개의 GPU와 공냉식 냉각을 지원하도록 설계된 매우 유연하고 열에 최적화된 아키텍처이다. 듀얼 소켓 CPU와 PCIe 5.0 확장 기능을 통해 고속 네트워킹을 지원한다. 주요 워크로드로는 AI 추론 및 미세 조정, 3D 렌더링, 디지털 트윈, 과학적 시뮬레이션, 클라우드 게임 등이 있다. 엔비디아 MGX: 엔비디아 모듈형 레퍼런스 디자인을 기반으로 하는 GPU 최적화 시스템이다. 2U에서 최대 4개의 GPU, 또는 4U에서 최대 8개의 GPU를 지원해 산업 자동화, 과학 모델링, HPC, AI 추론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3U 엣지 최적화 PCIe GPU: 엣지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설계된 소형 폼팩터이다. 시스템당 최대 8개의 이중 대역폭 또는 19개의 단일 대역폭 GPU를 지원한다. 주요 워크로드로는 EDA, 과학 모델링, 엣지 AI 추론 등이 있다. 슈퍼블레이드: 랙당 최대 밀도를 제공하기 위해 설계된 밀도 최적화, 에너지 효율적인 다중 노드 아키텍처로, 랙당 최대 120개의 GPU를 지원한다. 랙마운트 워크스테이션: 랙 마운트 폼팩터에 워크스테이션 성능과 유연성을 제공하며, 공유 리소스를 활용하려는 기업에 더 높은 밀도와 보안을 제공한다. 타워 워크스테이션: AI, 3D 미디어 및 시뮬레이션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설계된 데스크탑 및 책상 하부 배치형 폼팩터 제품군으로, AI 개발자,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교육 기관, 현장 사무실 및 연구소에 적합하다. H200 및 H100 NVL, L40S, L4를 비롯해 다음과 같은 GPU도 지원한다: 4U GPU 최적화: 단일 및 이중 루트 구성으로 최대 10개의 이중 대역폭 GPU를 지원하고, 최대 4개의 이중 대역폭 GPU를 지원하는 타워 GPU 서버를 제공한다. 1U 및 2U MGX: 최대 4개의 이중 대역폭 GPU를 탑재할 수 있는 엔비디아의 모듈형 레퍼런스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소형 GPU 최적화 시스템이다. 1U 및 2U 랙마운트 플랫폼: 플래그십 성능 하이퍼 및 하이퍼-E, 그리고 최대 4개의 이중 대역폭 GPU 또는 8개의 단일 대역폭 GPU를 지원하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 최적화된 CloudDC를 제공한다. 멀티 프로세서: 2U에서 최대 2개의 이중 대역폭 GPU 또는 6U에서 12개의 이중 대역폭 GPU를 통해 최대 메모리 및 I/O 밀도를 제공하도록 설계된 4소켓 및 8소켓 아키텍처이다. 엣지: 1개의 이중 대역폭 GPU 또는 2개의 단일 대역폭 GPU를 지원하는 소형 엣지 박스 PC이다. [슈퍼마이크로 소개]슈퍼마이크로는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토탈 IT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리더이다.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AI, 5G 통신 및 엣지 IT 인프라를 위한 혁신을 시장에 가장 먼저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는 서버, AI, 스토리지, IoT, 스위치 시스템, 소프트웨어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탈 IT 솔루션 제조사다. 슈퍼마이크로의 마더보드, 전원 및 섀시 설계 전문성은 개발 및 생산을 강화해 전 세계 고객을 위해 클라우드부터 엣지까지 차세대 혁신을 지원한다. 미국과 아시아, 네덜란드에 위치한 글로벌 제조시설의 규모와 효율성을 기반으로 자체 설계 및 제조되는 슈퍼마이크로 제품은 그린 컴퓨팅 제품으로, 총소유비용(TCO)를 개선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도록 최적화됐다. 또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서버 빌딩 블록 솔루션즈(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은 폼 팩터, 프로세서, 메모리, GPU, 스토리지, 네트워크, 전력 및 냉각 솔루션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유연하고 재사용 가능한 빌딩 블록을 기반으로 구축된 광범위한 시스템 제품군에서 자신의 특정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제품을 선택하여 최적화할 수 있다. 슈퍼마이크로(Supermicro), 서버빌딩블록솔루션즈(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친환경 IT추구(We Keep IT Green)는 슈퍼마이크로의 상표 또는 등록상표이다. 인텔, 인텔 로고, 그 외 인텔 상표는 인텔 코퍼레이션 및 산하 조직의 트레이드마크이다. 기타 모든 브랜드, 명칭 및 상표는 각 해당 소유주의 자산이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644640/Supermicro_GPU.jpg?p=medium600심벌 마크 - https://mma.prnasia.com/media2/1443241/Supermicro_Logo.jpg?p=medium600

2025.03.26 16:10글로벌뉴스

수입차 도로에 자주 보이더니…10년새 200만대 늘어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해 말 기준 등록된 수입차가 총 350만 8천876대로 최근 10년 사이 200만 대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2011년 59만 8천558대 대비 6배나 증가한 수치이며, 국토교통부에 등록된 우리나라 자동차 전체 2천629만7천919대의 13.3%를 차지한다. 국내에서 운행되고 있는 수입차 중 점유율이 가장 높은 승용차 브랜드는 메르세데스-벤츠 22.9%(80만 2천494대)이며, BMW 20.5%(72만 472대), 아우디 6.6%(23만 3천140대), 폭스바겐 6.1%(21만 2천775대), 렉서스 4.1%(14만 4천105대) 등이 뒤를 이었다. 볼보는 3.5%(12만 1천537대), 미니 3.4%(11만 9천854대), 토요타 3.2%(11만 3천90대), 포드 2.8%(9만 7천369대), 테슬라 2.7%(9만 3천186대) 등 순이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26.8%(93만 9천163대)로 수입차 최다 등록 지역으로 나타났다. 서울이 19.5%(68만 3천768대)로 뒤를 이었으며 인천 8.8%(30만 7천703대), 부산 8.3% (29만 2천769대), 경남 6.2%(21만 6천816대) 순이다. 광역시 단위 지역에서는 인천이 가장 많다. 수입차의 연식은 약 79.8%가 10년 미만으로 나타났다. 5년 미만이 41.8%(146만 6천807대)로 가장 많았으며, 5년 이상 ~ 10년 미만이 38.0%(133만 3천445대), 10년 이상~15년 미만 15.6%(54만 6천487대)로 나타났다. 연식 15년 이상~20년 미만은 12만 5천327대로 3.6%를 차지했으며, 20년 이상은 3만 6천810대(1.0%)이다. 상용차는 볼보트럭(1만 8천123대)이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볼보트럭의 점유율은 등록된 전체 수입차의 0.5%, 상용차의 35.8%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스카니아(1만 1천570대), 메르세데스-벤츠(1만 980대), 만(9천579대), 이스즈(2천863대), 이베코(2천698대), 비와이디(1천925대), 메르세데스-벤츠 밴(944대), 히노(377대)로 집계됐다. 정윤영KAIDA 부회장은 "지난 30년 간 수입자동차는 새로운 브랜드와 모델이 국내에 등장하면서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다변화하면서 자동차 시장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03.26 16:03김재성 기자

LG전자 '최초' 가전제품 받은 MS CEO, 조주완 사장 만나 어떤 말 했나

LG전자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전략을 본격화한다. 최고경영진 간 만남을 통해 스마트홈, 데이터센터,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며 기술 동맹 강화에 속도를 낸다. 조주완 LG전자 대표는 26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투어 인 서울' 행사에서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와 단독 회동을 갖고 AI 기반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AI 에이전트 공동개발부터 데이터센터 협력, 인도시장 진출 전략까지 폭넓은 협력 청사진을 공유하며 스마트홈을 넘어 글로벌 AI 생태계 주도권 확보에 나서게 된다. 조 대표는 올해 초부터 추진해 온 AI 에이전트 아키텍처 개발의 성과로 스마트홈 전용 AI 기기 '무빙홈허브'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LG전자의 스마트홈 기기 제어 능력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오픈AI', 빙 검색 기술을 융합한 첫 사례다. AI가 자연스럽게 일상에 녹아드는 '제로 노동 홈' 실현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AI 데이터센터 영역에서도 협력 수위를 높이고 있다. LG전자의 냉각 솔루션을 마이크로소프트의 글로벌 데이터센터에 적용하기 위한 계약이 임박한 상태다. 더 나아가 LG그룹 차원의 에너지 및 운영 기술도 통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여기에는 LG에너지솔루션의 무정전 전원장치와 LG CNS의 빌딩 에너지 관리 기술도 포함된다. LG전자의 인도 전략도 협력 의제 중 하나로 거론됐다. 조 대표는 인도 시장을 미래 핵심 성장 거점으로 설정하고 마이크로소프트와 AI 중심 기술 개발을 함께 추진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인도의 인프라 확대 및 우수한 연구개발(R&D) 인력 활용이 배경으로 작용했다. 이날 조 대표는 마이크로소프트 창립 50주년을 축하하며 LG전자의 첫 소비자 전자제품인 라디오 'A-501'의 복제품을 기념 선물로 전달했다. 이 제품은 한국 최초의 국산 라디오로, 현재는 등록문화재로 지정돼 있다. 조주완 LG전자 대표는 링크드인을 통해 "AI가 모든 산업을 혁신하는 전환기 속에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비전 있는 파트너십의 가치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우리는 MS와 AI를 중심으로 한 전략적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3.26 15:59조이환 기자

美 버지니아 주지사, AI 규제 법안 거부권 행사…"규제보다는 혁신"

미국 공화당의 주요 정치 인사가 포괄적인 인공지능(AI) 규제보다는 산업 발전에 힘써야 한다는 성명을 냈다. 26일 스테이트스쿱 등 외신에 따르면 글렌 영킨(Glenn Youngkin) 미국 버지니아 주지사는 AI 규제 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다. 영킨 주지사는 "발의된 법안은 AI에 대한 부담스러운 프레임워크를 확립할 것이기에 거부권을 행사했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 콜로라도주에서는 지난해 포괄적인 AI 규제가 담긴 미국 최초의 AI 법안이 통과된 바 있다. 이같은 AI 규제 법안이 제정되면 기업들은 고위험 AI 시스템의 개발·배포·활용에 대한 요건을 갖추게 된다. 특히 AI 개발자의 알고리즘 차별 방지 요건과 개인정보보호 등 소비자를 보호할 책임이 기업에 엄격히 부여된다. 영킨 주지사는 이러한 AI 규제 법안이 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저해한다는 입장이다. 영킨 주지사는 "AI 규제 법안은 급속하게 진화하는 AI 산업의 진전을 막고 버지니아주의 경제 성장을 거꾸로 되돌릴 위험이 있다"며 "해당 법안은 버지니아 주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 새로운 비즈니스 투자 유치, 혁신적인 기술에 해를 끼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정부의 역할은 혁신가들이 창조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힘을 실어주는 것이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AI 거버넌스 확립을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AI 태스크포스와 협력하고 있다"며 "지난해 1만 개에 달하는 신규 스타트업들의 창업을 지원했다"고 강조했다.

2025.03.26 15:55한정호

(주)에이치씨에이 "독일 'EMV 2025'서 240만 달러 규모 계약 추진"

전자파 흡수체 전문 제조 기업 ㈜에이치씨에이(HCA, 대표 한상준)가 독일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전자기 적합성(EMC) 전시회인 'EMV 2025'에서 140만달러 규모의 공급 계약을 협의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 기업과는 10만 달러 규모 EMC 챔버 공급이 확정됐다. 오는 28일까지 열리는 'EMV 전시회'는 전자파 간섭(EMI) 및 전자기 적합성(EMC) 기술을 다루는 유럽 최대 규모 행사다. 자동차, 항공, 방산, 의료기기, 통신 등 다양한 산업에서 최신 EMC 기술과 솔루션이 소개된다. 글로벌 업체인 독일 로데슈바르츠, 미국 키사이트 테크놀로지스와 아메텍, 프랑스 다쏘 시스템즈과 MVG, 독일 튀프(TÜV) 등이 참가했다. 한상준 에이치씨에이 대표는 "한국 기업으로는 우리가 유일하게 참가했다"며 "올해는 인공지능(AI), 5G·6G, 전기차(EV), 자율주행 등 첨단 기술의 발전과 함께 EMC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글로벌 기업 관심이 집중됐다"고 말했다. 에이치씨에이는 이번에 고성능 전자파 흡수체 제품과 최신 EMC 솔루션을 선보여, 유럽 및 글로벌 고객사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자동차, 방산, 통신 등 다양한 산업에서 강화되는 EMC 규제에 맞춰 전자파 차폐 및 흡수 기술을 적용한 맞춤형 솔루션을 소개했다. 에이치씨에이는 이 전시회에서 유럽 주요 자동차 제조사와 연간 40만 달러 규모의 자동차용 레이더 흡수체 계약을 논의 중이다. 또 미국과 유럽, 중동 기업과는 200만 달러 규모의 군용 챔버 공급 계약을 협의 중이다. 사우디아라비아 기업과는 10만 달러 규모 EMC 챔버 공급을 확정됐다. 한상준 대표는 "프랑스 전자기파 측정 전문 기업 MVG와는 협업형태로 미국·유럽·중동 시장에서 다양한 EMC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또 "전기차나 자율주행, 방산 등 EMC가 필수인 산업에서 에이치씨에이의 혁신적인 솔루션을 널리 알리고, 관련 기업과의 신규 파트너십을 확보하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에이치씨에이는 대한민국 전자파 흡수체 전문 제조기업이다. 지난해 매출은 200억 원 정도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중국 수저우에 해외지사를 두고, 중국 안휘성에 10만㎡ 규모의 생산공장을 보유 중이다. 한편, 이번 'EMV 2025'에는 독일 로데슈바르츠, 미국 키사이트 테크놀로지스와 아메텍, 프랑스 다쏘 시스템즈과 MVG, 독일 튀프(TÜV) 등 글로벌 EMC 업체가 대거 참가했다.

2025.03.26 15:50박희범 기자

[현장] LG CNS, 생성형 AI로 고객 혁신 도와…MS 협업 확대

"생성형 인공지능(AI)은 기업의 고객 경험과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근본적으로 바꿨습니다. 생성형 AI를 통해 개인화된 고객 서비스 제공부터 업무 자동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고도화를 이뤄냈습니다. 앞으로 마이크로소프트와 고객 맞춤형 디지털전환(DX)을 확장하겠습니다." LG CNS 이철구 클라우드전략기술 부문 팀장은 26일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인 서울'의 고객 사례 발표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팀장은 이날 행사에서 제조기업 A사의 제품 설계업무에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바탕으로 생성형 AI 기반 검색 지능화 서비스를 도입한 사례를 공유했다. 이 서비스는 직원들이 업무 중 문제가 발생하거나 궁금한 사항에 대해 채팅창에 질의하면, 생성형 AI가 제품 설계 지침서, 과거 설계 이슈를 해결한 사례들을 종합 분석해 최적의 답변을 제공한다. 수백·수천페이지의 지침서는 물론 베테랑 직원들의 노하우까지 모두 담겨있는 일종의 'AI 해결사'인 셈이다. LG CNS는 행사에 부스를 마련해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활용 컨설팅 프로그램도 소개했다. 고객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M365 코파일럿을 업무에 적용해 생산성을 혁신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얻고 AI 서비스를 기획해볼 수 있다. LG CNS는 기획한 서비스를 실제 구현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을 위해 데이터 활용부터 서비스 구축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LG CNS는 전시 부스에서 ▲일정 관리 ▲회의록 작성 ▲제안서·시장 분석 보고서 작성 ▲매뉴얼·직원 교육자료 제작 등 M365 코파일럿 기반 AI 서비스를 참관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게 지원했다. 이날 부스를 체험한 에이머리파크 전새얀 디자이너는 "패션 기획안을 자주 작성하는데, 코파일럿으로 신제품 출시 제안서 초안 구조가 바로 잡히는 것을 보고 놀랐다"며 "의류 시장 분석 자료까지 자동 요약해 줘서 실무에 바로 쓸 수 있겠다 싶었다"고 후기를 밝혔다. LG CNS는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사업 협력을 더욱 가속하기 위해 'MS 론치 센터'라는 별도 조직까지 신설했다. 이 조직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에 특화된 아키텍트와 AI, 앱 현대화 전문가로 구성됐다. 기업들은 MS 론치 센터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AI, 클라우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LG CNS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이노베이션 저니 워크숍'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성형 AI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들이 실제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도입효과를 사전에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LG CNS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생성형 AI, 클라우드 등 전방위적인 사업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양사는 지난 2023년 두 차례 톱 매니지먼트 미팅(TMM) 진행 등을 통해 AI와 클라우드 영역에서 전략적 협력을 지속 확대 중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전 세계 60개 도시를 순회하며 AI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투어를 진행 중이다. 이번 서울 행사에서는 AI를 활용한 비즈니스 혁신과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 방법이 주요 화두로 다뤄졌다. LG CNS AI클라우드사업부장 김태훈 전무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고객가치를 혁신할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발굴, 확보할 것"이라며 "고객이 필요로 하는 AI기술을 가장 빠르게 제공하는 기업으로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26 15:47김미정 기자

이재명, 선거법 2심서 '무죄'...대권 가도 청신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대 대통령선거에서 허위사실공표 사건에 대한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으로 향후 10년간 선거에 나설 수 없는 형량을 내린 1심 재판부의 유죄 판단이 뒤집힌 것이다. 서울고법 형사6-2부(재판장 최은정, 이예슬·정재오 고법판사)는 26일 오후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선고기일을 열고 이같이 판단했다. 재판부는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을 모른다', '경기도 성남시 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 부지 용도지역 변경이 국토교통부 협박에 따라 이뤄졌다'는 발언을 허위 사실 공표로 보기 어렵다고 봤다. 항소심에서 무죄로 뒤집히며 이 대표의 대권 가도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편, 재판부는 당선 목적 허위사실 공표죄 처벌을 규정한 공직선거법 250조 1항에 대한 이 대표 측의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 2건은 각각 기각, 각하했다.

2025.03.26 15:47박수형 기자

위코멧, 美 스트라이커 AED 신제품 '라이프팩 CR2' 국내 판매

위코멧(대표 이정훈)이 스트라이커의 자동심장충격기(자동제세동기, 이하 AED) 신제품인 '라이프팩 CR2'를 국내 공공분야에 독점 판매하고 AED·심폐소생술(이하 CPR) 교육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스트라이커의 국내 공식 판매 대리점인 위코멧은 라이프팩 CR2를 긴급 의료 센터를 포함한 국내 공공 보건 의료기관, 공동주택 등 공공기관 및 사업체에 공급한다. 라이프팩 CR2에 탑재된 cprINSIGHT 기술은 CPR 중에도 심전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의료진의 개입 없이 자동으로 충격 필요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CPR과 제세동 사이의 중단 시간을 최대 14초 단축해 환자의 생존 확률을 3배 이상 높일 수 있다. 기존 AED는 심전도 분석을 위해 가슴 압박을 일시적으로 중단해야 했지만 cprINSIGHT 기술은 CPR 중단 시간을 최소화해 혈액순환을 지속적으로 유지, 생존율을 높인다. 또 퀵스텝 전극 패드를 적용해 시중의 타 AED 대비 최초 충격 전달 시간이 최대 35초 더 빠르다. 이외에도 와이파이 및 셀룰러 연결 기능을 통해 응급 대응자에게 환자의 상태와 처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다. 기기 상태 모니터링 기능은 소모품 교체 시기 및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관련 알림을 자동 발송해 기기의 유지·관리를 효율적으로 지원한다. 위코멧은 신제품 출시와 함께 기부 행사 등 다양한 보급 활동을 전개하고, 해당 센터와 AED 기기를 연동해 교육을 포함한 전반적인 헬스케어 솔루션을 연내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 판매를 기념해 라이프팩 CR2를 구매한 모든 고객사의 임직원들에게 AED 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2016년 설립된 위코멧은 스트라이커의 국내 공식 대리점 계약을 비롯해 대한심폐소생협회 산하 교육기관 '브레이든러닝센터'와 '행정안전부 어린이안전교육기관'을 운영하며 소방청, 대한적십자사, 대학병원, 교육부 산하 기관, 대기업, 중소기업 등에 CPR 마네킹과 교육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정훈 위코멧 대표는 "AED는 촌각을 다투는 응급상황에서 사용되는 장비인 만큼 품질의 안정성과 사후 관리가 중요하고 교육까지 세심하게 진행돼야 한다"며 "AED 보급 확대와 심폐소생술 교육 활성화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응급 상황에서 올바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6 15:45백봉삼 기자

해시드·비대쉬벤처스, '블록체인 리더스 서밋 도쿄 2025' 공동 개최

글로벌 웹3 벤처캐피털 해시드는 일본 벤처투자사 비대쉬벤처스와 함께 오는 8월 27일 일본 도쿄에서 '블록체인 리더스 서밋 도쿄 2025(BLS 도쿄 2025)'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BLS 도쿄 2025는 글로벌 블록체인 업계 리더들과 일본 블록체인 생태계를 긴밀히 연결하고, 아시아 웹3 커뮤니티의 활성화와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프라이빗 행사다. 지난해 7월 처음 열린 'BLS 도쿄 2024'에는 50여 명의 글로벌 웹3 연사와 300여 명의 일본 정부 및 기관 관계자, 업계 인사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다. 올해 행사에서는 규제, 지식재산권(IP), 스테이블코인, AI, RWA 등 글로벌 블록체인 산업의 핵심 이슈를 주제로 다양한 세션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일본 및 글로벌 블록체인 시장에 대한 심도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프로젝트 부스 전시, 매치메이킹 프로그램, 네트워킹 세션 등 부대 프로그램도 구성해 참가자들이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고 업계 전문가 간 교류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해시드와 비대쉬벤처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정부와 기관의 참여가 활발한 일본의 산업 구조를 반영하고, 일본이 보유한 콘텐츠 및 IP와 블록체인 기술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생태계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김서준 해시드 대표는 “첫 번째 서밋을 통해 일본과 글로벌 웹3 리더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더 확장된 협력을 통해 아시아 블록체인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류이치 니시다 비대쉬벤처스 디렉터는 “일본에서는 스테이블코인 발행 기대와 세제 개편 등 규제 환경 변화에 따라 블록체인 산업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법적 프레임 내에서 활동하는 일본 기업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선도 프로젝트와 연결되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26 15:45김한준 기자

클라썸-서울과기대, 교육 혁신·인재 양성 힘 모은다

학습 플랫폼 클라썸(대표 이채린·최유진)이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이하 서울과기대)와 교육 혁신과 인재 양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협약은 상호연계 및 협력을 통해 기술과 교육의 융합 활동을 도모하고, 인재를 양성하며 사회 발전에 기여 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유기적인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교육 및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인적교류 활성화 ▲양 기관의 공동사업 운영을 위한 시설 및 물적자원 공유 ▲강의 운영 고도화 및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플랫폼 공유 및 교류 활성화 ▲해외 협력사업의 공동 추진 등이 담겼다. 클라썸과 서울과기대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단계적으로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클라썸은 AI기술과 플랫폼을 통해 대학교육 혁신과 풍부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현재 높은 확장성, 소통 활성화, AI 조교, 편리한 학습 관리 기능, 모바일 최적화 등이 특징인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학습경험시스템(LXP)을 서비스하고 있다. 또 올해 1월엔 학생들 문의에 신속하고 확실하게 답변하는 AI 기반 개인 맞춤형 상담 시스템 '클라썸 커넥트'를 출시해 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와 교직원의 편의성을 동시에 향상하고 있다. 서울과기대는 과학기술 특성화 국립대학으로 새 시대에 창의적이고 융복합적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글로벌 응용 허브 강화와 국제 연구 네트워크 구축을 주요 전략으로, 글로벌 연구 경쟁력을 높이면서 대학의 연구 환경을 혁신하고 있다. 지난해 교육부의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고, 올해부턴 신입생 대상으로 AI 교과목을 필수과목으로 지정해 AI 시대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계획이다. 최유진 클라썸 대표는 "우수한 교육 역량을 갖춘 서울과기대와의 협약을 통해 대학 교육 혁신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클라썸은 AI를 활용해 수요자 맞춤형 교육, 교육 환경 개선을 우선 과제로 삼고 미래 인재를 기르기 위한 최적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클라썸은 대학, 기업, 초중고, 기관 등 전 세계 32개국에서 이용 중으로 서울대, KAIST, 연세대, 국민대, 숭실대, 인하대, 한림대, 동의대, 대구한의대, 계명대, 배화여대, 대구대, 구미대 등 전국 대학에서 사용하고 있다.

2025.03.26 15:37백봉삼 기자

  Prev 2241 2242 2243 2244 2245 2246 2247 2248 2249 225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출시 코앞' 아이폰 듀오, 닛토보 'T-글래스' 확보 변수 부상

조항목 NS홈쇼핑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와 신선식품 유통 새 기준 세울 것"

"우리 아이들은 실험용 쥐가 아니다"…AI 활용의 덫

중국 손잡는 유럽車…뒤집힌 자동차 기술 주도권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