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인공지능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한국 기업 🔍 www.kr.gs'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0699건)

  • 영역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46개 IP 단체 지총, K-지식재산 세계 3대 강국 정책 제안

우리나라 46개 지식재산(IP, Intellectual Property) 단체가 모인 지식재산 단체총연합회(회장:원혜영·정갑윤, 이하 지총)는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지식재산 발전을 위한 미래전략 포럼'을 개최하고 'AI 시대, K-지식재산 세계 3대 강국' 실현을 위한 정책 제안을 발표했다. 행사에서 문화예술·과학기술 500만 지식재산인의 뜻을 모아 ▲AI기반 지식재산 생태계 경쟁력 강화 ▲100만 IP인재 양성 및 청년 일자리 창출 ▲IP 무역수지 흑자 100억불 달성 ▲지역 균형 발전 ▲지식재산 거버넌스 혁신 등을 중점 과제로 제시했다. 이번 포럼은 우리나라가 인구 100만 명당 특허출원 세계 1위, 저작권 무역수지 33억 달러 흑자 등 세계적 위상을 가진 지식재산 강국으로 평가받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이 AI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IP강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원해영 지총 공동회장은 인사 말에서 “이제 지식재산은 '보호' 개념을 넘어, 전략적 활용을 통해 산업 전체의 융합을 이끄는 핵심 자산으로 바라봐야 한다. 이를 위해 정부는 지식재산 거버넌스 체계 강화, 민간은 전문 분야별 역할 증대와 기능 강화가 필요하다”며 정부와 민간의 고유 역할을 강조했다. 정갑윤 지총 공동회장은 “통계지표상의 순위 경쟁을 넘어, 지식산업을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을 이끄는 원천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K-지식재산 극대화 전략', 즉 지식의 단순 소유에서 전 국민 활용, 민관의 창조적 협업으로 확대해 전 산업을 견인하는 지식재산산업 가치 극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총은 이번 포럼에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과 국민의힘 장동혁 선대위 상황실장을 초청해 지총의 정책건의서 전달식도 함께 진행했다. 진성준 의장은 “지식재산 거버넌스 혁신, 청년 창업을 위한 지식재산 금융과 스타트업 지원 확대, 창작자의 권리를 지키는 AI 법제 정비, 지식재산전략 수립에 이르기까지 입법과 예산, 정책과 사업으로 함께 하겠다”며 화답했다. 장동혁 상황실장은 “문화예술·과학기술이 하나되어 우리나라가 지식재산 강국이 되는데 IP정책, 창작자 육성·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한다. 지식 재산을 통한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국민의힘도 지식재산인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7 12:08방은주 기자

엑셈, 'AWS 서밋 서울'에서 '엑셈원' AI 기능 대거 선보여

엑셈(대표 조종암, 고평석)은 14~15일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WS 서밋 서울(AWS Summit Seoul)'에 참여해 '엑셈원'의 AI 기능을 대거 선보였다고 밝혔다. 세계 1위 CSP(Cloud Service Provider) AWS가 개최한 'AWS 서밋 서울'은 매년 수천 명 이상의 개발자, IT 전문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 및 AI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엑셈은 이번 행사에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통합 모니터링이 가능한 옵저버빌리티(Observability) 솔루션 '엑셈원(exemONE)'을 참관객들에게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최근 업데이트된 엑셈원의 다양한 AI 기능이 큰 관심을 받았다고 엑셈은 전했다. 엑셈원의 AI 기능은 AI 이상 탐지, AI 기반 로그 패턴 탐지를 통한 비정형 로그 분석, LLM 기반 챗봇, 지능형 알림, 근본 원인 분석 등이다. 특히 AI 이상 탐지와 챗봇은 부스 방문객들이 직접 시뮬레이션을 해볼 수 있었기 때문에 수동적으로 설명을 듣는 것보다 제품의 강점이 더 와닿았다는 평가를 들을 수 있었다고 엑셈은 설명했다. 엑셈에 따르면, 엑셈원은 최근 이루어진 업데이트로 경량화된 AI 모델로도 빼어난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 또 엑셈원의 AI 기능은 복잡한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발생한 장애를 발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인 'MTTD(Mean Time To Detect)'와 장애를 해결하는 데 걸리는 시간인 'MTTR(Mean Time To Resolve)'을 크게 줄여준다. 또 엑셈은 양일 간 심층 영업 상담을 통해 잠재 고객들의 요구 사항을 구체적으로 파악했다. 간단한 설문에 참여한 잠재 고객들에게 SaaS 혹은 온프레미스 버전의 엑셈원 무료 체험판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 고평석 엑셈 대표는 “국내 최대 규모 IT 행사인 'AWS 서밋 서울'에 엑셈도 매년 참여해 제품을 널리 알리고 있다”라 “엑셈원 SaaS 버전이 출시되면 AWS 마켓플레이스(AWS Marketplace)를 통한 판매 확대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5.17 11:32방은주 기자

"철저한 계획보다 중요한 것은 기회를 포착하는 능력"

"당신은 70억 명이 동시에 플레이하고 있는 게임에서 한 명의 참가자일 뿐이다. 당신의 통제 밖에서 일어나는 우연한 사건의 영향이 당신이 의식적으로 취하는 행동보다 더 중요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이 문장은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운영되는 모든 창업자가 깊이 새겨야 할 교훈을 담고 있다. 우리는 종종 철저한 계획, 전략적 사고, 그리고 의도적인 행동이 성공의 열쇠라고 믿지만, 현실은 그보다 훨씬 복잡하다. 스타트업 세계에서는 예측할 수 없는 외부 요인들이 때로는 우리가 의식적으로 추구하는 경로보다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 비즈니스 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특히 스타트업이 직면하는 시장은 무수한 요소들이 상호작용하는 생태계와 같다. 이런 환경에서 '비즈니스 우연(business serendipity)'이라는 개념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비즈니스 우연이란 예상치 못한 이벤트나 상황이 기회로 전환되는 현상을 의미한다. 실제로 많은 연구와 사례들은 '우연'과 '성공' 사이의 상관관계가 1에 가깝다는 것을 보여준다. 인스타그램의 이야기는 우연의 힘을 잘 보여준다. 초기 인스타그램 버전인 '버븐(Burbn)'은 너무 복잡한 기능으로 시장의 외면을 받았다. 이후 창업자들은 사진에 집중하며 '인스타그램'으로 피벗하여 서비스를 재론칭했고, 유명 연예인인 저스틴 비버가 인스타그램을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 서비스 확장의 기폭제가 되었다. 인스타그램의 성공은 예상치 못한 반응에 대응하고, 유명인의 우연한 사용이라는 외부 요인에 크게 영향을 받았다. 슬랙(Slack)은 우연에서 기회를 포착한 사례다. 2009년 스튜어트 버터필드와 공동창업자들이 설립한 게임회사 타이니 스펙은 2012년 게임 사업이 좌초 위기에 처했을 때, 내부 커뮤니케이션 도구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과감하게 방향을 전환했다. 이렇게 탄생한 슬랙은 2014년 출시 후 급성장하여 같은 해 유니콘 기업이 되었고, 결국 2021년 세일즈포스에 277억 달러에 인수되는 성공을 거뒀다. 슬랙의 성공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기회를 포착하고, 가치를 발견할 줄 아는 통찰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사례다. 성공적인 스타트업 창업자들은 우연을 단순한 운이나 운명으로 치부하지 않는다. 그들은 우연을 포착하고 이를 기회로 전환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를 '계획된 우연(Planned Serendipity)'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구글이나 페이스북과 같은 성공적인 기업들은 이러한 우연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한다. 팀 간 협력과 아이디어 공유를 촉진하는 사무실 공간 배치, 문제 해결을 위한 열린 소통 등이 대표적이다. 우연을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적응력이 중요하다. 시장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며, 강력한 창업 팀은 이러한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필요하다면 과감하게 전략을 수정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물론 우연에만 의존하는 것은 위험하다. 창업자는 신뢰할 수 있는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보완적 파트너와 함께하며, 통제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수용의 자세를 갖춰야 한다. 또한 우발적인 법적, 재정적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도 필요하다. 스타트업 세계에서 성공은 단순히 운이나 우연의 결과가 아니다. 성공적인 창업자는 철저한 계획과 준비의 중요성을 인식하면서도, 예상치 못한 상황과 기회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성과 적응력을 갖추고 있다. 그들은 우연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이를 환영하며 활용한다. 다시 말하지만, 우리는 모두 70억 명이 동시에 플레이하고 있는 게임에서 한 명의 참가자일 뿐이다. 이 게임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 통제할 수 없는 것을 수용하며, 예상치 못한 기회를 포착하고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 이종수 교수는... ▲학력 -서울대 산업공학 학사 -서울대 인간공학 석사 -서울대 인간공학 박사 수료 ▲경력 -전/SK이노베이션 기술개발기획 팀장 -전/벤처기업 창업 및 M&A -전/벤처캐피털 투자본부장(부사장) -현/서울대학교 SNU공학컨설팅센터 산학협력중점교수

2025.05.17 10:20이종수 컬럼니스트

[유미's 픽] 이재용 SW 키즈 양성 맡은 '이곳'…삼성SDS 지분 확대로 역할 더 커질까

"소프트웨어(SW) 인재 양성은 IT 생태계 저변 확대를 위해 필수적입니다. 어렵더라도 미래를 위해 지금 씨앗을 심어야 합니다. 더 큰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 같이 도전합시다." 지난 2019년 8월. 삼성청년SW아카데미(Samsung Software Academy For Youth, SSAFY) 광주캠퍼스를 방문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교육생들에게 이처럼 강조하며 SW 젊은 인재 양성에 더 힘을 실을 것이란 의지를 드러냈다. SSAFY는 삼성의 SW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이 회장은 평소 '동행' 비전을 실천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인재 육성에 앞장서 왔다. 글로벌 경기 침체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SAFFY에 대한 지원은 아낌없이 이어갔다. 그 결과 지난 2018년 12월 1기 교육을 시작으로 최근 10기까지 SSAFY에서 배출된 수료자 수는 총 8천여 명으로, 취업률은 84%(약 6천700명)에 달했다. 이 회장은 지난 3월 20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만날 때도 장소를 서울 강남구 멀티캠퍼스 역삼 SSAFY 서울캠퍼스로 택했다. 두 사람이 공식적으로 처음 만난 곳을 이곳으로 정한 것은 청년 취업 지원에 대한 양측의 마음이 통한 덕분이다. 이 자리에서도 이 회장은 "SAFFY는 삼성 소프트웨어 역량을 키워 사회와의 동행을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대한민국의 미래인 우리 청년들을 위해 투자한다는 믿음으로 끌고 왔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 대표는 "우리가 살아왔던 시대와 달리 요즘 청년들이 기회를 찾기가 힘든 것 같다"며 "이들이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삼성이 역량을 쏟아주고 계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소프트웨어(SW) 인재 양성이 국가적·산업적으로 중요한 상황에서 두 사람의 만남 이후 삼성은 최근 들어 교육 사업에 힘을 싣는 분위기다. 삼성SDS가 자회사인 멀티캠퍼스의 보유 지분을 늘리며 본격적으로 교육 사업을 키우기 위해 나섰기 때문이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SDS는 오는 6월 2일 삼성글로벌리서치로부터 멀티캠퍼스 지분 15.16%를 매입키로 했다고 지난달 30일 공시했다. 당시 종가에서 20% 할증된 가격에 거래가 진행될 예정으로, 총 거래규모는 351억4천500만원이 된다. 삼성그룹의 교육서비스 전문업체인 멀티캠퍼스는 지분 47.24%를 보유한 삼성SDS가 최대주주다. 삼성글로벌리서치는 15.16%로 2대 주주 자리를 유지했다. 이번에 지분 정리가 되면 삼성SDS의 지분은 62.4%로 높아진다. 업계에선 삼성SDS로 삼성그룹이 멀티캠퍼스 보유 지분을 일원화시킨 것이 삼성이 교육 사업 확대를 통해 청년 인재 양성에 좀 더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봤다. 삼성SDS와 멀티캠퍼스는 이번 지분 확대를 두고 '책임경영 강화' 차원이라는 입장이다. 삼성SDS 관계자는 "멀티캠퍼스도 성장을 통해 기업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신사업을 추진하는 등의 움직임이 필요한 시기"라며 "(이번 지분 취득으로) 우리의 IT 기술을 멀티캠퍼스가 더 잘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여 교육 사업을 확대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지난 1997년 사업을 시작한 삼성SDS 멀티캠퍼스는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관련 오프라인, 이러닝 서비스 및 IT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 양성 교육서비스를 제공했다. 2000년에 삼성인력개발원 경제연구소에서 분사해 설립된 크레듀가 지난 2015년 삼성SDS 멀티캠퍼스 영업 양수를 완료한 후 이듬해 멀티캠퍼스로 사명을 변경하며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다. 멀티캠퍼스는 현재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재개발(HRD) 콘텐츠를 제공하는 기업교육 서비스 ▲기업과 공공기관의 채용·인사 고과에 적용하는 외국어 평가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06년에는 기업공개(IPO)를 추진해 코스닥 시장 상장에 성공했다. 특히 공모주 청약에서 2001년 이후 코스닥 공모로는 최대 규모인 3조3천400억원의 청약 자금이 몰려 주목을 받았다. 경쟁률은 710.8대 1을 기록했다. 또 멀티캠퍼스는 삼성뿐 아니라 다양한 대기업을 고객사로 둔 기업교육 전문업체로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말 주요 매출처는 삼성전자, 대한상공회의소, 삼성SDS, 삼성생명보험, 삼성글로벌리서치로, 5곳이 총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4.2%를 기록했다. 5곳에서 발생된 지난해 매출액은 1천560억7천300만원이다. 특히 이곳은 이 회장의 '동행' 철학이 묻어난 SSAFY 운영도 맡고 있다. 이와 관련한 지난해 계약 금액은 138억7천335만2천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9% 증가했다. 하지만 전년과 달리 이 사업과 관련해 643만3천원의 손상차손이 발생했다. 서울대학교 K-디지털 교육(K-Digital Training, KDT) 프로그램에선 무려 매출이 86.5% 줄어든 2억654만5천원에 그친 데다 11만2천원을 손상차손으로 인식했다. 이에 대해 멀티캠퍼스 관계자는 "보고서상 손상차손 금액은 내부 회계기준에 의거해 설정된 금액으로, 현재 매출채권에 대한 손상차손은 회수기일을 기준으로 회수 구간을 나눠 해당 구간별로 이를 차별적으로 반영 중"이라며 "이로 인해 연도별로 대손충당금이 상이할 수 있는데 현재로선 매출채권은 모두 정상(으로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멀티캠퍼스의 지난해 실적은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 기간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4% 하락한 389억2천884만원, 매출액은 1.6% 감소한 3천527억3천951만원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2022년 410억4천229만원을 기록한 후 매년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올해 1분기 실적은 더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 매출액은 1년 새 8.8% 줄어든 699억9천9981만원,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9% 하락한 38억4천179만원에 그쳤다. 당기순이익도 28.2% 줄어든 37억765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대해 멀티캠퍼스 관계자는 "경기위축에 따른 공공기관 및 기업의 예산축소 기조 유지, 동종기업간 경쟁심화로 IT 교육, 정부지원 사업 등 교육 서비스 매출이 감소한 것이 주원인"이라고 말했다. 부진한 실적 때문에 주가도 신통치 않다. 멀티캠퍼스의 지난 16일 주가는 3만3천150원으로, 일주일 전에 비하면 3.21%, 1년 전에 비하면 5.96% 하락한 수치다. 업계 관계자는 "모회사인 삼성SDS의 지분이 높아질 것이란 얘기에도 멀티캠퍼스 주가는 큰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다"며 "강력한 현금 창출 능력에도 불구하고 효율적인 자본 배분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데다 실적 부진의 늪에 빠진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삼성SDS의 기업 가치를 확대하는 데 멀티캠퍼스의 성장도 필요하다는 시장의 시각도 있는 만큼, 삼성 측이 이번 지분 일원화를 통해 멀티캠퍼스를 어떻게 활용할 지 기대된다"며 "특히 국내 SW 인재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만큼 삼성SDS가 멀티캠퍼스를 통해 SW 인재 양성에 이전보다 더 적극 나설 지 주목된다"고 덧붙였다.

2025.05.17 09:00장유미 기자

"북한 해커, 위장취업해 北 송금"…메일 1천개 적발

북한 해커가 위장 취업해 번 돈을 북한으로 송금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잡지 와이어드에 따르면 해외 정보보호 기업 디텍스는 최근 북한 해커가 쓴 것으로 확인된 이메일 주소 1천개를 적발했다. 이는 지금까지 알려진 북한 해커 활동 중 가장 큰 규모라고 와이어드는 추정했다. 북한 해커는 세계 정보기술(IT) 산업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도용된 신원을 사용하거나 합법적인 것처럼 보이는 가짜 신분을 만들어 외국 회사에 취업한다. 실제로는 북한 군과 정보기관에 속한다. 조사 결과 북한 김정은 정권은 해커에게 수입 할당량을 정해 놨다. 한 달 5천 달러(약 700만원) 벌면 200달러(약 28만원) 가져갈 수 있다. 4%만 손에 쥔다는 얘기다. 나머지 96%는 북한 정권에 넘어간다. 그래도 북한 해커는 북한에서와 비교하면 호화롭게 살 수 있다. 디텍스는 라오스에서 활동한 북한 해커 2명의 신원을 공개했다. 이들은 '나오키 무라노'와 '젠슨 콜린스'라는 가명을 썼다. 이들이 스테이크에 와인을 곁들여 저녁을 먹고, 호화로운 개인 수영장에서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는 사진이 포착됐다. 무라노는 지난해 암호화폐 회사 델타프라임이 당한 600만 달러(약 84억원) 탈취 사건에 연루됐다. 디텍스는 북한의 사이버 작전은 러시아나 중국 같은 나라와 비교할 수 없는 정도라고 분석했다. 북한은 국가가 승인한 범죄 조직으로 운영하기 때문이다. 디텍스는 북한 해커의 모든 활동이 정권 자금 지원, 핵무기 개발, 정보 수집을 위해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또 북한이 서양 국가와 기업에 세계에서 가장 정교하고 위험한 사이버 위협을 가한다고 평가했다.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북한이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에서 15억 달러(약 2조원)를 훔치며 사상 최대 암호화폐 절도를 저질렀다고 지난 2월 발표했다.

2025.05.17 07:07유혜진 기자

"제로트러스트 강화"…HPE, 클라우드·보안 전략 전면 확장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HPE)가 보안 위협에 대응하고 기업 클라우드 운영 복원력을 강화하기 위해 네트워크·보안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HPE는 아루바 네트워킹과 그린레이크 클라우드 플랫폼의 새로운 보안 기능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RSA 컨퍼런스 2025'에서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새 보안 기능은 데이터 흐름 전반에 걸친 보호를 강화하고 규제 대응을 간소화하는 데 초점 맞췄다. HPE 아루바 네트워킹 센트럴은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 네트워크 접근 관리(NAC)를 추가했다. 이 기능은 사용자, 디바이스, 애플리케이션을 검증 전까지 잠재적 위협으로 간주하고, 정밀한 정책을 통해 접근을 제어한다. 인공지능(AI) 기반 탐지, 초세분화 정책, 침입 방지 시스템과 결합해 통합 보안 효과를 극대화한다. 새롭게 통합된 HPE 옵스램프는 시스코, 아리스타, 주니퍼네트웍스 등 타사 네트워크 장비 관리를 지원한다. 애플리케이션 리스크 평가 기능도 추가돼, 기업이 정책에 맞게 위험 기반 접근 제어를 구현할 수 있게 돕는다. HPE는 보안 엣지 서비스(SASE) 및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WAN) 보안 기능도 강화했다. 엣지커넥트 SD-WAN에는 실시간 머신러닝 기반 디도스 방어와 HPE 보안 엣지 서비스(SSE) 통합 기능이 포함됐다.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접근(ZTNA) 고객은 프라이빗 엣지 라이선스를 무료로 제공받으며, 글로벌 메시 연결 기반 SSE는 고가용성과 제로 다운타임을 보장한다. HPE 그린레이크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위협 감지 시 공용 인터넷 연결을 차단하는 '디지털 회로 차단기' 기능을 새로 도입했다. 이는 위협이 사라지면 안전하게 복원되며, 금융 산업의 디지털 운영 복원력법(DORA) 규정 준수를 위한 핵심 대응 수단으로 제시됐다. 또 소버린 환경을 위한 폐쇄망 클라우드 관리도 지원한다. 이 기능은 외부 네트워크와의 연결 없이 온프레미스에서 클라우드 관리가 가능하며, HPE 인가 인력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향후 폐쇄망 내에서 쿠버네티스 기반 워크로드 지원도 예정됐다. HPE는 사이버 보안 서비스도 새롭게 제공한다. 이는 기업의 리스크 프레임워크에 맞춰 소버린 보안 전략을 설계하고, AI 기반 공격 탐지와 대응 역량을 포함한다. 옵스램프와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통합도 공식 출시돼 실시간 위협 탐지와 옵저버빌리티를 동시에 제공한다. HPE 필 모트람 아루바 네트워킹 수석부사장 겸 총괄은 "데이터 기반 AI 활용이 확대되며 기업은 저장, 수집, 전송 전 과정에서 복잡한 위협에 직면하고 있다"며 "우리는 정교한 보호 기술로 위험을 완화하고 사이버 회복력을 갖춘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7 07:00김미정 기자

APEC 통상장관회의, '통상 위한 AI' 등 합의…'공동성명서' 채택

15일과 16일 양일간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통상장관회의에서 21개 회원국이 최근 불확실한 글로벌 통상환경 대응에 힘을 모으기로 하는 만장일치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시작된 실무 협상 초기 단계에는 입장차이가 극명했으나, 의장국 리더십 하에 주요 회원이 유연성을 최대한 발휘해 글로벌 통상 불확실성을 함께 헤쳐 나가기 위한 APEC 협력 방향에 대한 공통 언어를 찾고 극적으로 컨센서스를 끌어냈다. 다자무역체제를 통한 연결 : 세계무역기구(WTO) APEC 회원들은 근본적인 도전과제에 직면한 글로벌 통상환경에 대해 우려를 공유하며, 무역 이슈 진전을 위해 글로벌 무역시스템의 법적 토대를 제공해온 WTO가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였다. 또 WTO에서 현대 통상 이슈 논의를 심화하려는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투명하고 예측 가능하며 기업 친화적인 투자환경 조성을 위한 APEC의 의지를 재확인하였다. 16일 회의에 참석한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 WTO 사무총장은 WTO가 다시금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무역 환경을 조성하는데 적실성 있는 기구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WTO가 포괄적이고 의미 있는 개혁을 달성할 수 있도록 APEC 통상장관들의 정치적 지지를 촉구했다. 이에 내년 3월 예정된 제14차 WTO 각료회의(MC-14)까지 관련 논의를 지속하기로 하였다. 무역원활화를 위한 혁신 : 통상을 위한 AI 한국은 'AI 통상(AI for Trade) 이니셔티브'를 제안하고, 회원들의 폭넓은 관심과 지지를 확보했다. 관세·통관 행정에서의 AI 도입 확대, 각 회원들의 상이한 AI 정책에 대한 민간의 이해도 제고, AI 표준 및 기술에 대한 자발적인 정보 교환 등 3대 추진 과제를 제안해 합의를 도출했다.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올해 8월 인천에서 'AI 통상 민관 다이얼로그'를 개최해 3대 과제 이행방안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APEC 회원들은 AI를 포함한 디지털 경제가 역내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중요한 동력임을 재확인했다. 비즈니스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종이 없는 무역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가속화하고, 디지털 격차 해소, 디지털 인프라 강화, 데이터 이동, 소비자 신뢰 제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지속가능한 무역을 통한 번영 : 공급망 APEC 회원들은 공급망 분야에서도 진일보한 협력을 도출했다. 최근 통상환경 급변에 따른 공급망 재편과 기후 위기라는 중대한 도전에 대응해 더욱 회복력 있고 지속가능한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한 역내 협력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국은 이번 통상장관회를 계기로 지난 9일 민관 합동 대화인 '지속가능한 공급망 포럼'을 개최하고 향후 AEPC 논의에 범산업에 걸친 민간 참여 확대를 제안해 회원 지지를 확보했다. 또 물적·제도적·인적 연계성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APEC 연계성 청사진(Connectivity Blueprint 2015-2025)' 이행에 대한 변함없는 의지도 재확인했다. 특히 인적 연계성과 관련, 비즈니스 교류 활성화를 위해 APEC 가상 기업인 여행카드(virtual APEC Business Travel Card) 도입을 지속해서 확대하기로 했다. 양일간 회의를 주재한 정 본부장은 “최근 글로벌 통상환경에 대한 첨예한 입장차이가 있어 이번 통상장관회의에서 합의를 도출하는 것은 의장인 저를 비롯해 20개 회원 통상장관들과 100여 명의 공동선언문 협상팀에게 큰 도전이었다”며 “예로부터 평화와 신뢰를 중시하고 공동체 정신을 철학으로 삼아온 제주에서 치열하게 토론하고 고민해 APEC 역사에 기념비적인 합의를 도출한 것을 '제주의 기적'이라고 본다”고 평가했다. 정 본부장은 또 “이번 회의에서 이뤄낸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에 개최될 외교통상각료회의와 정상회의에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5.16 22:34주문정 기자

'건강수명 충전' 바디프랜드 신세계百 팝업 성황

헬스케어 가전기업 바디프랜드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진행한 '건강수명 충전소' 팝업 행사에 2천380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16일 밝혔다. 팝업은 지난 8일부터 6일간 열렸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버스터미널을 연결하는 장소에 65평 규모로 열렸다. 행사장에는 헬스케어로봇과 의료기기, 마사지소파 등 제품 21대가 설치됐다. 내부는 체험객으로 가득 찼고, 한때 체험을 기다리는 대기줄이 생기기도 했다. 이벤트존에서 열린 룰렛 돌리기 게임과 럭키드로우 스크래치 복권 긁기도 인기를 모았다. 이벤트를 통해 목·어깨 마사지기, 탄산수, 건강수명충전소 리유저블백 등 사은품을 제공했다. 바디프랜드 측은 "날로 늘어나는 기대수명과 달리 질병없이 건강한 수명을 뜻하는 건강수명은 제자리걸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바디프랜드의 헬스케어 기술력으로 이를 혁신적으로 늘려가겠다는 의미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5.05.16 22:30신영빈 기자

뉴칩스, 컴퓨텍스 2025에서 전력 효율적인 AI 솔루션 공개

-- AI 성장에 따라 늘어난 에너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효율성 제고에 집중하는 뉴칩스는 단일 AI 카드와 칩에서 불과 45W의 전력으로 140억 파라미터 모델을 실행할 수 있는 기술력 보유 타이베이 2025년 5월 16일 /PRNewswire=연합뉴스/ -- 인공지능(AI) 특정용도용 집적회로(Application-Specific Integrated Circuits•ASIC) 분야 선도기업인 뉴칩스(Neuchips) 가 '컴퓨텍스 2025(COMPUTEX 2025)'에서 전력 효율이 높은 AI 솔루션을 공개한다. 전 세계적으로 AI 데이터 센터의 에너지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데이터 보안과 프라이버시 보호로 유명한 뉴칩스는 자사의 AI 솔루션이 대형 AI 모델을 실행할 때 필요한 전력을 어떻게 줄여줄 수 있는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Neuchips Champions Power-Efficient AI at COMPUTEX 2025 컴퓨텍스 2025는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타이베이 난강전시센터(Nangang Exhibition Center)에서 열리며, 뉴칩스의 전시관은 1홀 부스 I0601a에 마련된다. 국제에너지기구(International Energy Agency•IEA)가 4월 발표한 '에너지와 AI 보고서(Energy and AI)'에 따르면 2030년까지 전 세계 데이터 센터의 전기 수요는 현재 일본 전체의 전력 소비량보다도 더 높은 약 945 테라와트시(TWh)로 지금보다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AI를 활용하는 데이터 센터의 전기 수요는 2030년까지 4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켄 라우(Ken Lau) 뉴칩스 CEO는 "오늘날 전 세계가 직면한 다양한 에너지 도전과 AI의 잠재력 사이에서 전력 절약형 AI 솔루션은 더 이상 선택 사항이 아니라 표준이 됐다"면서 이렇게 덧붙였다. "뉴칩스는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우리의 Viper 시리즈 AI 가속기 카드는 단 45W의 전력을 소비하며 140억 파라미터 모델을 실행할 수 있다. 이는 일반 전구와 유사한 수준의 낮은 전력 소비량에 해당한다. 이제 성능과 효율성을 혁신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에너지 효율적 혁신을 위한 협력 뉴칩스는 오프라인에서 대형언어모델(LLM)을 실행함으로써 최고의 데이터 보안과 프라이버시를 제공하는 에너지 효율적인 AI 하드웨어 솔루션 분야를 이끌고 있다. 이 솔루션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동하는 기업들이 민감한 데이터를 보호하면서 AI를 적극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뉴칩스의 대표적인 AI 솔루션 제품은 N3000 칩 시리즈와 Viper PCIe 가속기 카드다. 두 제품 모두 인텔® 및 AMD CPU를 100% 지원하며, 우분투(Ubuntu) 및 윈도우와 호환된다. 이들은 또한 Mistral Small 3 (24B), Llama 3.3 (70B), DeepSeek 기반 모델, Gemma 3(4B) 등 다양한 LLM을 지원한다. 뉴칩스는 이번 컴퓨텍스 2025에서 현장 시연을 통해 다음과 같은 여러 협업 사례를 선보일 예정이다. NCHC와 협업 통해 클라우드 기반 AI 컴퓨팅 분야 진출: 뉴칩스는 국립응용연구소(National Institutes of Applied Research•NIAR) 산하 대만 국가고성능컴퓨팅센터(National Center for High-performance Computing•NCHC)와 협력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고객에게 전력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뉴칩스의 AI 가속기와 NCHC의 인프라를 결합한 이 협력은 NCHC의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통해 데이터 보안과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면서 클라우드 서비스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낸다. 메이플 리프 정보기술(MAPLE LEAF INFORMATION AND TECHNOLOGY) 및 Vecow와 제휴: 이 협력으로 추가 전원 구성 없이도 복잡한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는 콤팩트 시스템을 개발했다. GSH의 ShareGuru SQLPilot 시스템과의 결합 솔루션: 이 시연에서는 GSH의 멀티 에이전트(Multi-Agent) 기술을 활용한 NL2SQL 에이전틱 AI(Agentic AI)와 테이블 증강 생성(Table-Augmented Generation•TAG) 기술을 적용한 고정밀 온프레미스 AI 회의 분석 시스템과 지능형 고객 서비스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 솔루션은 LLM 관련 문의사항을 복잡한 데이터 세트로 단순화함으로써 정확성, 사용자 경험, 효율성 및 인사이트를 개선한다. LLM myPDA 플랫폼과 협력: 역시 뉴칩스 하드웨어와 통합되어 제공되는 myPDA 플랫폼은 자율형 LLM을 위한 클라우드-엣지 통합형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으로, 에이전틱 AI와 호환된다. 뉴칩스 소개 뉴칩스는 엣지 컴퓨팅과 데이터 센터 모두에 혁신적인 추론 솔루션을 제공하는 에너지 효율적인 AI 가속화 칩 개발 기업이다. 생태계 파트너들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산업 전반에서 AI 기술의 민주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uchips.ai/

2025.05.16 22:10글로벌뉴스

대동 1분기 영업이익 88% 증가…"북미·유럽 확대"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1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87.7%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천868억원으로 6.7%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북미와 유럽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의 판매망 확대와 제품군 다변화 전략이 주효했다. 북미 법인은 현지 맞춤형 프로모션을 기반으로 1분기 시장 점유율(M/S) 10.8%를 달성했다. 유럽 시장은 점유율이 전년 대비 0.5%p 상승해 2.1%를 기록했다. 대동은 2분기에도 공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을 이어간다. 북미 시장에서는 딜러망 확장과 지역 맞춤형 프로모션을 통해 최소 1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견고히 할 방침이다. 유럽 시장에서는 신규 딜러 영입과 함께 6월부터 중소형 및 중대형 트랙터 신제품을 공급하며 제품 라인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북미·유럽 수출 주요 제품에는 텔레매틱스(TMS)를 장착한다. 제품 경쟁력 제고와 함께 커넥트 기반 부품 및 서비스 강화로 매출 극대화도 꾀한다. 신시장인 튀르키예와 우크라이나에서는 본격적인 시장 안정화 작업에 돌입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확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한편 국내 시장에서는 정밀농업 솔루션과 운반로봇을 정식 출시하며 미래사업 본격화에 나섰다. 3월부터 전국 61개 대동 대리점에서 운반로봇 고객 체험 연전시를 진행하고, 정밀농업과 운반로봇, 자율작업 농기계 결합 상품을 출시했다. 공격적인 영업과 마케팅으로 2분기부터는 미래사업 매출을 확보하고, 국내 AI 농업 시장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정부 및 지자체의 스마트 농업 확산 움직임에 발맞춰 사업 성장 기회를 모색한다. 대동 원유현 대표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금리 불확실성, 북미 관세 리스크 속에서도 대동은 전략적이고 효과적인 시장 대응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창출하고 있다"며 "올해 정밀농업, 자율작업 트랙터, 운반로봇 등을 국내 시장에 안착 시키고, 해외 실증에도 착수해 미래 사업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16 22:07신영빈 기자

세라젬, 이온수기 유통 채널 다각화

헬스케어 가전기업 세라젬 알칼리 이온수 생성기 '밸런스'의 홈쇼핑 방송을 확대하고 본격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밸런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소화불량 ▲위산과다 ▲위장 내 이상발효 ▲만성설사 등 4대 위장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의료기기로 인증을 받았다. 정수 기능에 냉수와 온수, 여기에 알칼리 이온수까지 더해진 맞춤형 워터솔루션으로 온 가족의 수분 섭취 패턴을 관리할 수 있다. 수소이온 농도(pH), 온도, 출수량을 개별 설정할 수 있으며, 하루 음용량까지 기록·관리해 체계적인 식수 습관을 돕는다. 세라젬 밸런스는 이번 홈쇼핑 확대 전략에 따라 GS 홈쇼핑, 롯데홈쇼핑, CJ온스타일, 현대홈쇼핑, 홈앤쇼핑에 이어 신세계라이브쇼핑까지 총 6개 채널에서 선보이게 됐다. 세라젬은 홈쇼핑 방송 채널을 늘리고, 방송별 혜택 강화 및 실시간 경품 추첨 등 전방위적인 마케팅·영업 활동을 전개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대폭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세라젬은 마스터 컬렉션에 이어 위장 건강 개선에 도움을 주는 워터솔루션 밸런스를 앞세워 홈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배우 김우빈을 밸런스의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홈쇼핑 방송은 오는 19일 신세계라이브쇼핑을 시작으로, 20일·27일 CJ온스타일에서도 연이어 진행된다. 두 채널을 통해 밸런스를 3개월간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다. 방송 중 상담을 신청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추첨도 진행한다. 구독 고객에게는 약 100만원 상당의 가격 혜택, 일시불 구매 시 최대 90만원 할인 등 혜택이 제공된다. 세라젬 관계자는 "홈쇼핑 채널 확대는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접점을 통해 세라젬만의 헬스케어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5.05.16 21:27신영빈 기자

플레이위드코리아-넥써쓰, MMORPG '로한2' 블록체인 버전 공동 퍼블리싱

플레이위드코리아의 대표 게임 '로한2'가 블록체인 게임으로 재탄생한다. 글로벌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기업 플레이위드코리아(대표 김학준)는 넥써쓰(대표 장현국)와 MMORPG '로한2'에 대한 글로벌 블록체인 버전 공동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로한2'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각 사의 핵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플레이위드는 '로한2'의 운영 및 고객 지원 등 퍼블리싱 전반을 총괄한다. 넥써쓰는 자체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크로쓰 플랫폼'을 활용한 안정적인 글로벌 서비스 운영, 혁신적인 블록체인 관련 마케팅 활동을 담당한다. '로한'은 오랜 기간 세계 게임 이용자에게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MMORPG IP다. 이 게임의 후속작 '로한2'는 핵심 콘텐츠를 계승하며 발전된 그래픽과 시스템, 방대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플레이위드는 이번 글로벌 공동 퍼블리싱을 통해 '로한2'가 기존 팬 층은 물론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이용자를 사로잡을 수 있는 게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넥써쓰는 최근 '크로쓰(CROSS)' 블록체인 기반의 DApp '크로쓰x(CROSSx)'를 선보이는 등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분야에서 빠르게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로한2' 공동 퍼블리싱을 통해 넥써쓰는 자체 기술력과 '로한' IP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양사는 '로한2'의 성공적인 글로벌 서비스를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며 추후 출시 일정을 확정해 공개할 예정이다. 김학준 플레이위드코리아 대표는 “MMORPG 명가로서 로한2의 완성도 높은 재미를 전 세계 유저들에게 선보일 생각에 매우 설렌다”며 “넥써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로한2'가 글로벌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웰메이드 MMORPG와 블록체인의 결합은 지금까지 블록체인 게임 시장에서 성공의 공식이었다”며 “부분 정액제 모델을 통해 게임 내 경제 혜택을 사용자에게 온전히 제공하는 로한2는 기존 블록체인 MMORPG의 차세대 표준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5.05.16 20:06이도원 기자

눈 건강을 지켜주는 디스플레이 - 준수한 화질과 눈을 보호하는 기술로 스마트 디스플레이의 새 장을 연 BOE UB Cell 4.0

산호세, 캘리포니아주 2025년 5월 16일 /PRNewswire/ -- 프리미엄 TV 디스플레이 기술이 집약된 BOE의 UB Cell이 ADS Pro 고급 LCD 디스플레이 최첨단 혁신을 망라하여 2022년 출시 이후 '완벽한 화질'의 기준을 다시 세우고 있다. 현재 UB Cell 3.0은 독보적인 비주얼 성능으로 AI TV를 대표하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하였다. BOE는 스플레이 위크 2025(Display Week 2025)에서 4세대 UB Cell 디스플레이 기술로 구동되는 75인치 4K 165Hz Health-Care AI TV를 최신 혁신 제품으로 공개한 바 있다. UB Cell 4.0은 UB Cell 3.0의 강점을 바탕으로 한 제품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올-시나리오 아이 세이프 기술'(All-Scenarios Eye-Safe Technology)을 내장, 실내 자연광에서도 시야 전체에서 색조 변화 없이 우수한 화질을 구현하는 동시에 혁신 기술로 사용자의 눈 건강을 지켜준다. 스마트 기능과 저탄소 설계로 통합 스마트 홈 플랫폼에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눈 건강'과 완벽한 화질을 자랑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1. 원형 편광 눈 안전 기술 - 눈 피로 감소 UB Cell 4.0은 자연광 복사를 모방한 원형 편광 기술을 채택하여 눈 자극이 매우 적다. 95% BT.2020 색 재현영역으로 색 충실도가 우수하다. 눈 피로가 적어 풍부하고 생생한 이미지를 즐길 수 있다. 2. 초저반사와 눈부심 방지 기능 - 눈이 매우 편안함 : UB Cell 4.0은 표면과 셀 내 반사 저감 기술을 결합하여 0.7%라는 초저반사를 구현하였다. 주변 명암비(ACR)가 1400을 넘고 거울 반사율이 약 0.4%에 불과해 통합 눈부심 등급(UGR)이 5를 넘지 않는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보기 드물게 "눈부심이 거의 없고 보기에도 대단히 편안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것이다. 그 결과 그림자가 없고 눈부심이 적으면서도 색이 깊다. 3. 높은 동적 선명도 - 모션 블러 최소: UB Cell 4.0은 미니 LED 백라이트를 탑재했으며 완벽에 가까운 일체형 제어 시스템으로 신호 전송을 최적화하고 백라이트 스캐닝과 화면 새로 고침을 동기화하여 초저지연을 구현한다. 165Hz 기본 주사율과 HSR 330Hz가 결합되어 동영상 응답속도(Moving Picture Response Time)가 약 2ms에 불과하며 영상이 선명하고 깨끗하고 영상이 부드럽고 다이내믹해 보고 있어도 어지럽지 않다. 4. 스마트 아이 세이프 & 어댑티브 화질 조절 기능: UB Cell 4.0은 BOE의 픽셀 단위 주변광/온도 센서와 일체형 레이더, 디스플레이 하부 카메라를 탑재, 실시간 환경과 사용자 위치에 맞춰 디스플레이 매개 변수를 동적으로 조정한다. 따라서 모드와 주변 조명이 달라져도 건강과 눈을 최적으로 지켜줄 뿐만 아니라 보기에 대단히 편한 화질도 구현해 준다. 또 자녀 보호(Child Care) 모드가 있어 디스플레이 아래 카메라를 통해 시청 시간을 감시, 자녀의 시력도 보호해 준다. 스마트, 친환경성 제고: 차원이 다른 지능형 디스플레이 1. AI 통합을 더 스마트하게: UB Cell 4.0에는 대규모 AI 모델로 구동되는 BOE의 AI 디지털 비서(Digital Assistant)가 탑재되어 있다. 이 비서는 사용자의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스마트 홈 디바이스를 한 곳에서 제어하고 대화식으로 사용자를 지원한다. 2. 친환경성 강화: UB Cell 4.0은 BOE의 동적 로컬 새로 고침 디스플레이 기술(Dynamic Local Refresh Display Technology)을 내장해 어떤 위치, 영역 크기, 주파수에서도 능동적으로 화면을 새로 고칠 수 있다. 이 적응형 새로 고침 기능은 시스템이 어떻게 쓰이더라도 화면 전력 소비를 50%까지 줄여 에너지 효율을 높여 준다. 일체형 인패널 센서 기술(In-Panel Sensor Technology)은 내장된 센서와 레이더 시스템을 활용하여 주변 환경을 모니터링하고 지능형 전력 관리 체계를 구현, 시스템 전체에서 에너지가 최적으로 소모되도록 관리한다. 소비자의 삶의 질이 꾸준히 높아지면서 텔레비전은 가정의 오락 수단에서 스마트 홈 시스템의 중심이 되는 대화형 플랫폼으로 진화했으며 눈 보호 기능, 인공 지능, 저탄소 솔루션까지 포용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BOE는 전 세계 반도체 디스플레이 기술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사용자 요구에 맞춰 혁신을 뒷받침하는 한편 기술과 제품, 또 "Powered by BOE"라는 혁신적 가치 생태계를 통해 여러 분야를 지원하고 있다. BOE는 파트너들과 함께 시장을 선도하는 플래그십 하이엔드 TV를 만들어 전 세계 소비자에게 그 어디서도 느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하고 첨단 AI 중심의 미래를 보여줄 계획이다.

2025.05.16 19:10글로벌뉴스

BOE '친환경 생태 포럼' 성료…글로벌 생태계 파트너들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창조해 나가기 위해 협력키로

베이징 2025년 5월 16일 /PRNewswire=연합뉴스/ --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제조사 BOE가 '디스플레이 위크 2025(Display Week 2025)' 기간 중인 5월 15일 단독 주최한 제2회 '미래를 정의하는 친환경 생태 포럼(Define the Future Green Eco-Forum)'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친환경 발전(Green Development)'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상호 협력과 상생 솔루션, 소비에서 순환 경제로의 전환, 산업 전반의 친환경 생태계 구축을 위한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BOE가 최근 베이징에서 처음 공개한 후 해외에서 첫 선을 보인 업계 최초의 지속 가능성 브랜드 'ONE(Open Next Earth의 약자)'가 공개됐다. 행사에는 업계와 학계 전문가 100여 명과 동일 산업망에서 활동하는 생태계 파트너들이 참석했다. 존 키미시스(John Kymissis) 정보 디스플레이 학회(Society for Information Display•SID) 회장, 디스플레이 위크 중국 사장인 옌춘(Yan Qun) 박사, 중앙유럽 대학교 IPCC 부의장 다이애나 위르게-보르사츠(Diana Ürge-Vorsatz) 교수, 청밍(Cheng Ming) 3M 교통•전자 비즈니스 그룹 글로벌 연구개발(R&D) 부문 부사장, 알렉스 야오(Alex Yao) 에어리퀴드 차이나(Air Liquide China) 전자 부문 총괄 매니저, 지미 스미스(Jimmy Smith) 레노버(Lenovo) 디스플레이 부문 글로벌 비즈니스 매니저, 메타(Meta) 디스플레이 아키텍트의 김천홍 박사, 천허치앙(Chen Heqiang) GE 헬스케어(GE Healthcare) 중국 부사장 겸 중국 공급망 총괄 매니저 등이 자리를 빛냈다. 펑치앙(Feng Qiang) CEO가 이끈 BOE 대표단에는 윤샹난(Yun Xiangnan) 선임 부사장, 장싱춘(Jiang Xingqun) 선임 부사장 겸 공동 최고기술책임자(CTO), 궈지안(Guo Jian) BOE 디스플레이 테크놀로지(BOE Display Technology Co., Ltd.) 총괄 매니저가 함께했다. BOE는 이번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로 지속 가능한 새로운 차원의 발전으로 업계를 이끌어가는 리더십을 보여주는 한편, 중국 기술 기업들이 전 세계적 차원에서 친환경 발전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개념을 실천하는 데 중요한 참고 자료를 제공해줬다. 펑치앙 CEO는 개회사에서 2025년이 유엔 글로벌 콤팩트(UN Global Compact)가 ESG 원칙을 제정한 지 20주년이 되는 해임을 강조하며, 우리가 더 친환경 미래를 향한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는 가운데 기업과 사회의 발전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지를 설명했다. "올해는 BOE가 디스플레이 위크에 12번째로 참가하는 해이자 유엔 글로벌 콤팩트가 ESG 원칙을 수립한 지 20주년이 되는 의미 있는 해이다. 따라서 오늘은 우리 모두가 함께 새로운 친환경 시대를 열기 위한 완벽한 순간이다. 디지털 시대의 기반인 디스플레이 업계에선 친환경 발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BOE는 지난 30년 넘는 시간 동안 친환경 발전 철학을 기업 전략의 핵심으로 삼고 추진해왔다. 우리는 뛰어난 기술력과 높은 시장 점유율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사회를 위해 창출하는 장기적 가치를 보고 진정 위대한 기업인지를 판단하는 잣대로 삼아야 한다고 믿는다. 우리는 또 친환경 발전을 포용해야 무한한 기회가 열린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모두 함께 더 친환경적이고, 더 스마트하며, 더 조화로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정의하는 데 앞장서자!" 궈지안 총괄 매니저는 BOE의 친환경 기술 및 제조 분야에서 이룬 성과를 공유했다. 그는 지속 가능한 혁신을 위해 BOE가 추진해온 세 가지 전략인 계획(planning), 연구개발(R&D), 인증(certification)을 소개했다. BOE는 과학적인 친환경 제품 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제품 기획 단계부터 탄소 배출 감소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R&D 단계에서는 저탄소 설계, 친환경 재료 사용, 제품 수명 주기 종료 시 처리 방안에 집중했다. 끝으로 인증 측면에서 탄소 발자국 정량화와 공개 및 검증을 끝마쳤다. 이러한 모든 조치에는 '제품 전 생애 주기' 내내 환경의 지속 가능성을 촉진하겠다는 BOE의 철학이 반영되어 있다. BOE는 수년간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이 정점에 도달하게 하고, 206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하겠다는 중국의 '이중 탄소(dual-carbon)' 전략에 적극 대응해 탄소 감축 잠재력을 탐색하고 에너지 절약 조치를 혁신해 왔다. 친환경 제조를 위해서는 '국가급 친환경 공장' 18곳 등 다수의 친환경 공장을 운영 중이다. 이 중에는 디스플레이 업계에서는 유일한 '국가 제로 폐기물 기업' 1곳, 등대 공장(lighthouse factory) 1곳, 탄소 중립 공장 2곳, UL 2799 제로 매립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공장 7곳, 그리고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SBTi)에 참여한 공장 9곳이 포함된다. BOE는 에너지 절약 기술 혁신, 인공지능(AI) 기술 도입, 효율적인 관리, 자원 재활용을 통해 포괄적인 탈탄소화를 촉진하고, 탄소 중립 미래를 선도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또한 그들의 지속 가능성 이니셔티브를 공유하고, 친환경 생산, 제조, 제품, 응용 분야에서 BOE와 협력 모델을 혁신할 의사가 있음을 알렸다. 기술 혁신은 계속해서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AI 시대에 AI 기술은 다양한 산업 전반에 걸쳐 엄청난 적용 가능성을 보여주며 기술 혁신의 주요 동력으로 부상했다. 이러한 맥락에서 BOE는 미래를 내다보는 비전을 바탕으로 기술 혁신을 선도하고 미래 발전을 위한 전략적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회사는 이에 맞춰 2024년 'AI+제조, AI+제품, AI+운영'이라는 세 가지 핵심 응용 분야에 집중하는 'AI+' 전략을 발표하며 업계의 기술적 도약을 이끌고 있다. 장싱춘 선임 부사장 겸 공동 CTO는 "기술 발전의 파도가 몰아치는 가운데 AI가 제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되었고, 멈출 수 없는 강력한 추진력으로 산업을 재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BOE는 'AI+디스플레이' 융합 모델을 활용해 제품•제조•운영 전반에서 심층적이고 다차원적인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BOE는 앞으로도 AI 디스플레이 기술의 산업 응용과 통합을 더욱 강화해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탐구해 나갈 수 있는 혁신 역량을 지속적으로 길러 나갈 계획이다. 윤샹난 선임 부사장은 행사장에서 해외에서 처음으로 공개한 BOE의 지속 가능한 발전 브랜드 ONE에 대한 심도 있는 해석을 제시했다. 그에 따르면 BOE에게 성장의 새로운 출발점을 상징하는 ONE에는 '개방성과 포용성(Open)', '혁신을 이끄는 리더십(Next)', '영원한 생태계(Earth)'라는 세 가지 브랜드 가치가 담겨있다. 이는 개방성을 통해 공감대를 이끌고, 혁신을 통해 미래를 정의하고, 지속 가능성을 통해 생태계를 보호하겠다는 의미다. 창립 30주년을 지난 40주년을 향해 나아가면서 BOE는 지속 가능한 발전이 일시적인 조치가 아닌 산업 진화의 새로운 유전적 코드임을 재확인하고 있다. BOE는 '하나의 지구와 하나의 미래(One Earth, One Future)'라는 아름다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업계 전체가 공동의 협력 목표 아래 단결하게 만들 계획이다. 포럼은 BOE와 파트너들이 'ONE' 액션을 발표하며 마무리됐다. 'ONE' 액션은 글로벌 이해관계자들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게 만드는 게 목적이다. 이를 위해서는 단기적 경쟁에서 벗어나 상호 의존적이고 상호 이익을 추구하는 관계를 구축하고, 자원 고갈을 방지해 순환적 재생 시스템을 만들고, 기술적 장벽을 제거하여 개방형 공유 환경을 창출하자는 세 가지 혁신적인 전략을 통해 기업이 사회에 기여하도록 지원하고, 미래를 위한 생태계를 육성하고, 혁신과 인간 잠재력을 연결하는 게 필수다. 따라서 BOE는 앞으로 '디스플레이를 통한 IoT 강화(Empower IoT With Display)' 개발 전략을 지속적으로 실행하며, 장기적 비전을 고수하고, 더 많은 파트너와 협력해 친환경 생태계의 선순환을 이뤄낼 것이다. BOE는 또 첨단 기술을 활용해 모든 디스플레이를 친환경 제품으로 만들 것이다. '기술'의 개방적 혁신과 '친환경'을 이루기 위한 환경적 의지를 결합해 업계의 지속 가능한 고품질 성장을 이끌고, 인류의 미래를 보호하는 게 목적이다.

2025.05.16 19:10글로벌뉴스

RTA, '자율주행 교통을 위한 두바이 월드 콩그레스 2025' 참가 등록 접수 개시

올해 행사는 '모빌리티 재정의: 자율주행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열려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5년 5월 16일 /PRNewswire/ -- 두바이 도로교통청(Roads and Transport Authority•RTA)이 2025년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자율주행 교통을 위한 두바이 월드 콩그레스(Dubai World Congress for Self-Driving Transport)' 등록 접수를 시작한다. 셰이크 함단 빈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Sheikh Hamdan bin Mohammed bin Rashid Al Maktoum) 두바이 왕세자이자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 겸 두바이 집행평의회(Executive Council of Dubai) 회장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모빌리티 재정의: 자율주행으로 가는 길(Refining Mobility: The Path to Autonomy)'이다. Dubai World Self Driving Transport Congress of 2023 Edition 제4회 '자율주행 교통을 위한 두바이 월드 콩그레스'가 '모빌리티 재정의: 자율주행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RTA는 이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서 선도적 역할을 강화하고 이 기술을 모든 분야로 확대해 적용하려는 두바이 정부의 의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승객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교통 수단을 한 곳에 통합한 복합 교통 시스템도 공개된다. 아흐메드 바흐로지안(Ahmed Bahrozyan) RTA CEO이자 '자율주행 교통을 위한 두바이 월드 콩그레스' 조직위원회 의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앞서 열린 3차례의 대회에서 이뤄낸 엄청난 성공 덕분에 본 행사는 자율주행 분야에서 활동하는 주요 현지, 지역, 국제 기업과 기관이 한 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또한 전 세계에서 기술 전문가, 혁신가, 전문가, 의사결정자, 투자자, 정부 관계자들이 모여 자율주행 이동성의 최신 동향을 탐구하고 논의하는 기회로 자리매김했다." 바흐로지안 CEO 겸 의장은 이렇게 덧붙였다. "'자율주행 교통을 위한 두바이 월드 콩그레스'는 2030년까지 도시 교통 수단의 25%를 자율주행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두바이의 비전을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열린다. 행사 기간 중 '자율주행 교통을 위한 두바이 월드 콩그레스' 2024년 우승 컨소시엄이 발표된다. 참가자들은 자율주행 이동성 분야에서 가장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시하기 위해 경쟁했으며, 2024년 우승 컨소시엄은 300만 달러의 상금을 받는다." 기업들은 여러 기관이 컨소시엄을 이루거나 단독으로 참가해 독립적으로 운행되는 자율주행 교통 시스템을 하나의 통합 서비스 프레임워크 아래 통합하기 위해 경쟁했다. 자율주행 이동성은 RTA의 전략적 핵심 요소다. RTA는 자율주행 이동성을 실현하고자 두바이에서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혁신적인 이니셔티브를 추진 중이다. 올해 '자율주행 교통을 위한 두바이 월드 콩그레스'에 참가하거나 관람하려면 공식 이벤트 웹사이트(https://sdcongress.com/)를 통해 등록해주시기 바란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688435/RTA_1.jpg?p=medium600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688437/RTA_2.jpg?p=medium600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688434/RTA_3.jpg?p=medium600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688436/RTA_4.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688438/SDC_Logo.jpg?p=medium600 Dubai World Self Driving Transport Congress of 2023 Edition Dubai World Self Driving Transport Congress of 2023 Edition Ahmed Bahrozyan, CEO of RTA's Public Transport Agency, Chair of the Organising Committee for the Dubai World Self Driving Transport Congress

2025.05.16 19:10글로벌뉴스

포토나®, 그룹 사장 겸 CEO로 제프 듀체민 임명

듀체민은 글로벌 의료기술 분야에서 쌓은 리더십 경험을 바탕으로 포토나의 다음 성장 단계 가속화 기대 댈러스, 2025년 5월 16일 /PRNewswire/ -- 미용•치과•산부인과용 고성능 레이저 시스템 및 에너지 기반 장비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포토나(Fotona) Ⓡ가 15일 제프 듀체민(Jeff Duchemin)을 새로운 그룹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듀체민 신임 사장 겸 CEO는 미국뿐만 아니라 국제 시장에서 고위직을 역임하는 등 글로벌 의료 기술 분야에서 수십 년간 리더십 경험을 쌓아왔다. 최근에는 벡톤 디킨슨(Becton Dickinson)의 중재적 시술(Interventional Surgery) 및 통합 진단 솔루션(Integrated Diagnostic Solutions) 사업부에서 임원으로 활동했고, 하버드 바이오사이언시즈(Harvard Biosciences)에서 사장 겸 CEO를 역임했다. 그가 가진 유기적 성장과 전략적 인수합병을 통한 매출 성장 노하우는 포토나의 혁신을 가속하고 글로벌 시장을 확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듀체민 신임 사장은 서던 뉴햄프셔 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매사추세츠 다트머스 대학교에서 회계학 학사 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제이 카첸(Jay Katzen) 포토나 상임 회장은 "제프는 생명과학과 의료기기 산업에서 글로벌 성공을 이끌어낸 비전 있는 리더"라면서 "그가 업계를 선도하는 전문가와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포토나에 합류에 혁신과 시장 리더십의 새로운 장을 이끌어 나가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듀체민 신임 사장 겸 CEO는 "혁신은 포토나의 핵심"이라면서 "기존 솔루션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기술을 도입해 성장을 가속하는 데 매우 관심이 많다. 포토나는 탄탄한 기반, 우수한 인재,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을 갖추고 있다. 지금처럼 중요한 시점에 회사를 이끌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포토나는 레이저 기술 분야에서 혁신을 이뤄온 지 60주년을 맞았다. 회사는 창립 이후 지금까지 업계의 혁신을 이끌어왔다. 특히 두 가지 레이저 파장(Er:YAG 및 Nd:YAG)을 하나의 시스템에 통합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차세대 미용 플랫폼인 Dynamis® Max를 출시했다. 확장된 다용성, 개선된 사용 편의성, 향상된 치료 효율성을 특징으로 하는 이 플랫폼은 100가지 이상의 첨단 치료에 적용 가능하다. Fotona.com을 방문하면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포토나 소개 포토나는 미용과 피부과, 치과, 수술과 산부인과 분야에서 수상 경력이 있는 혁신적인 레이저 시스템으로 인정받는 의료 레이저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레이저 및 의료 기술 혁신 분야 박사급 인재 다수를 포함해 업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학력을 갖춘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 중국, 일본, 유럽연합(EU) 등 주요 지역에 직접 진출해 있으며, 전 세계 70여 개 국가에 구축한 글로벌 유통망을 통해 포토나 레이저 사용자에게 임상 교육을 포함한 포괄적인 지원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www.fotona.com

2025.05.16 18:10글로벌뉴스

볼트테크ㆍ스미토모 상사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아시아 지역 유통 파트너들에게 기술 기반 임베디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합작 법인 설립 싱가포르 2025년 5월 16일 /PRNewswire/ -- 글로벌 인슈어테크 기업 볼트테크(Bolttech)가 일본 최대 상사 중 하나인 스미토모 상사(Sumitomo Corporation)와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아시아의 여러 시장에서 유통 파트너들에게 기술 기반 임베디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합작 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다. 이 기술 기반 임베디드 솔루션은 유통 파트너들이 기기 업그레이드 등 기기 라이프사이클 관리 서비스를 통해 역내 고객에게 원활하고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스마트폰 가격 상승과 신흥 시장에서의 보급률 증가로 전 세계적으로 기기 보호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젊은 소비자의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저렴한 고성능 중고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남아시아와 동남아에서 특히 두드러진다. 이 지역의 기기 보호 시장이 전 세계 평균보다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술 기반 기기 보험 및 보호 솔루션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은 볼트테크의 유통 역량과 스미토모 상사의 광범위한 금융 및 보증 네트워크를 활용해 동남아에서 기기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출시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스미토모 상사의 카토 신이치(Shinichi Kato) 미디어ㆍ디지털 그룹 CEO는 "소비자 요구를 충족시키는 기술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는 검증된 파트너인 볼트테크와 함께 하게 돼 기쁘다"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의 전문성과 자원을 결합해 아시아 지역에서 성장과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는 업계 선도적인 기기 라이프사이클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롭 쉬메크(Rob Schimek) 볼트테크 그룹 CEO는 "스미토모 상사를 전략적 파트너로 맞이하게 돼 기쁘다"라며 "스미토모 상사의 기기 분야 전문성과 광범위한 네트워크가 당사의 유통 역량과 결합돼 아시아 소비자에게 더 나은 보호 경험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볼트테크는 보험의 미래를 만드는 여정을 계속해 나가며 사람들이 소중히 여기는 것을 보호하는 더 많은 방법을 제공한다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사 진 속 인물의 이름 및 직급 1 열( 왼쪽부터): 1. 크쉬티지 치트란쉬 (Kshitij Chitransh) – SC-Nex 신사업 개발 디렉터2. 오오이시 슌 (Shun Ohishi) – 기기 솔루션 1팀 부디렉터3. 리엄 라일리 (Liam Riley) - 볼트테크-스미토모 합작법인 General Manager4. 코타니 타케히코 (Takehiko Kotani) – 기기 솔루션 1팀 디렉터 2 열( 왼쪽부터): 5. 하세베 유야 (Yuya Hasebe) – 기기 솔루션 1팀 시니어 어소시엇6. 아와 카즈시 (Kazushi Awa) – 미디어ㆍ디지털 그룹 CFO7. 타케나카 에이스케 (Eisuke Takenaka) – 스마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SBU General Manager8. 카토 신이치 (Shinichi Kato) – 미디어 & 디지털 그룹 CEO9. 롭 쉬메크 (Rob Schimek) – 볼트테크 그룹 CEO10. 피피 루 (Fi Fi Lu) – 볼트테크 그룹 기기 라이프사이클 Head 및 아시아 상품 Head11. 안자이 아키코 (Akiko Anzai) – bolttech Japan General Manager 3 열( 왼쪽부터): 12. 알리스터 머스그레이브 (Alister Musgrave) – 볼트테크 Regional General Manager(홍콩ㆍ대만ㆍ일본)13. 나카조 유스케 (Yusuke Nakajo) – 기기 솔루션 1팀 시니어 어소시엇14. 유키 히라노 (Hirano Yuki) – 스마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SBU Senior Executive15. 시오노야 토모유키 (Tomoyuki Shionoya) – 스마트 서비스 사업부 Head16. 슈테판 탄 (Stephan Tan) – 볼트테크 그룹 Chief Investment Officer 및 유럽ㆍ아프리카 CEO17. 에다 마키코 (Makiko Eda) – 지속가능성 및 DE&I 담당 Managing Executive Officer, 미디어ㆍ디지털 그룹 Deputy CEO부CEO18. 앤디 호 (Andy Ho) – 볼트테크 그룹 M&A Head19. 에릭 라이 (Eric Lai) – 볼트테크 그룹 Deputy General Counsel

2025.05.16 17:10글로벌뉴스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한화세미텍에 HBM용 TC본더 발주…갈등 봉합 국면

한미반도체, 한화세미텍 양사가 SK하이닉스로부터 나란히 HBM 제조용 TC본더 장비를 수주했다. 최근 TC본더 다변화 전략을 둘러싸고 SK하이닉스·한미반도체 간 갈등이 깊어지기도 했으나, 합의점을 찾아내면서 관련 생태계 모두 불확실성을 제거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16일 SK하이닉스는 한화비전, 한미반도체 양사에 각각 HBM 제조용 TC본더 장비를 발주했다. 이날 한미반도체는 공시를 통해 428억원 규모(부가세 포함)의 '듀얼 TC 본더 그리핀' 장비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최근 연 매출액 5천589억원 대비 7.66%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화비전은 자회사 한화세미텍이 385억원 규모(부가세 미포함)의 TC 본더를 SK하이닉스에 공급한다고 공시했다. 최근 연 매출액 4천13억원 대비 9.59%에 해당한다. 양사가 SK하이닉스에 공급한 장비 대수는 각각 10대 초중반대로 큰 격차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수주로 SK하이닉스와 두 TC본더 장비기업을 둘러싼 갈등은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앞서 한미반도체는 지난달 SK하이닉스에 파견한 CS 엔지니어를 전원 복귀시킨 바 있다. 한미반도체는 한화세미텍에 TC본더와 관련한 특허침해 소송을 진행 중인데, SK하이닉스가 한화세미텍을 통해 장비를 다변화한다는 데 따른 불만이었다. 당시 SK하이닉스와 한미반도체 간의 신경전은 날카로웠던 것으로 전해진다. 한미반도체는 TC본더 가격을 20% 인상한다는 통보와 함께, SK하이닉스의 TC본더 다변화 전략에 대해 매우 강경한 입장을 취했다. SK하이닉스 내부에서도 갈등을 해결하자는 입장과 한미반도체를 배제해야 한다는 입장이 혼재했다는 게 업계 전언이다. 다만 갈등이 장기화될 시 양사 모두 사업에 큰 타격이 있고, 최종 고객사인 엔비디아의 최첨단 AI 가속기 양산에 차질을 줄 수 없는 만큼 적당한 타협점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싱가포르의 장비기업 ASMPT는 이번 투자에서 수주를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말 SK하이닉스로부터 이미 30여대의 발주를 받았던 만큼, 해당 물량에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2025.05.16 17:08장경윤 기자

파리 전통 패션 감성 살린 '칼 라거펠트' 韓 첫 팝업 가보니

“디자이너는 손끝으로 말한다. 그리고 그 말은 시간이 지나도 지워지지 않는다.” 세계적인 디자이너이자 브랜드인 칼 라거펠트 팝업이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렸다. CJ온스타일은 서울 성수동에 '몰입형' 팝업스토어를 열고 단순한 쇼룸이 아닌 그가 남긴 철학과 유산, 브랜드 비전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선보였다. 17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칼 라거펠트 팝업스토어에 미리 가보니 브랜드 세계관 전시와 같은 느낌이 들었다. 팝업 공간 입구는 칼의 옆모습 실루엣으로 꾸며졌다. '현재를 포용하고 미래를 창조하라' 처럼 곳곳에 배치된 칼 라거펠트의 인용문들을 보고 방문객이 브랜드의 철학을 알 수 있게 했다. 아카이브 존에서는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의 창작 흔적을 보고 느낄 수 있었다. 손으로 직접 그린 드로잉북, 아틀리에의 도구들이 전시돼 있었고, 2023년 멧 갈라에 등장했던 '슈페트' 인형과 함께 사진찍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슈페트는 칼이 생전 애지중지하던 반려묘로,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브랜드의 감성을 대표하는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팝업 공간 소개를 맡은 김훈 칼 라거펠트 수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칼은 늘 기본으로 돌아가라 했고, 매 시즌 시작 전 우리는 그가 남긴 아이디어와 드로잉을 다시 꺼내본다”며 “그것은 단순한 유산이 아니라 디자이너로서의 방향성이자 실천의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김훈 디렉터는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후, 미국 뉴욕의 패션 명문 학교인 FIT(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수학했다. 아베크롬비&피치, 얼반아웃피터즈, 컨버스 우먼, 랄프로렌, 타미힐피거 등 세계적인 브랜드에서 경험을 쌓으며 칼 라거펠트에 합류하게 됐다. 김훈은 글로벌 패션업계에서 한국 디자이너의 위상을 높인 대표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기도 하다. 팝업의 중심에는 대형 오브제 '칼 셔츠칼라 트리'가 설치돼 있다. 김훈 디렉터는 “칼에게 셔츠깃은 단순한 옷의 일부가 아니었다. 그것은 디자이너의 태도이자, 정체성이었다"며 "80세가 넘는 나이에도 허리가 굽지 않을 수 있었던 이유는 셔츠깃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 셔츠칼라 트리 옆을 천천히 걸어보니 단정함과 절제 속에서 표현된 디자인 철학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이번 팝업에서는 칼 라거펠트의 2025년 봄·여름(S/S) 시즌 컬렉션이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방문객들은 실제로 해당 컬렉선을 피팅할 수 있고, CJ온스타일 모바일 앱과 연동해 QR코드로 즉시 구매할 수도 있다. 티셔츠, 셔츠, 크롭 자켓 등은 모두 칼 라거펠트의 아이콘인 블랙&화이트 톤을 중심으로 재해석됐다. 넥타이가 드레이핑된 셔츠, 셔츠 칼라에서 영감받은 스커트 등 세부 디테일에는 '손으로 설계한 정체성'이 살아 있었다. 김훈 디렉터는 “한국은 전통과 혁신이 공존하는 도시”라며 “이번 팝업을 통해 한국 고객들과 더 가깝게 호흡하고, 우리가 무엇을 추구하는지를 더 명확히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회사에서는 '네가 입지 않으면 아무도 입지 않는다'는 말을 많이 한다고 강조하며 "자신이 직접 입고 공감하지 못하는 옷은 남에게 권할 수 없다"고도 덧붙였다. 이번 성수 팝업은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칼 라거펠트라는 인물'에 대한 입체적 조명이 이뤄지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칼 라거펠트 CEO 피어 파올로 리기 또한 “이번 팝업은 오랜 팬덤과 새로운 고객을 연결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브랜드의 글로벌 비전과 창의적 영감을 한국에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글로벌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를 전략적으로 육성함으로써 '고급화'와 '차별화' 경쟁력을 강화하며 '패션은 역시 CJ온스타일'이라는 명성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5.16 17:02안희정 기자

AI의 공세, 당신은 괜찮으십니까…노동 시장 영향력 분석했더니

AI 기능별 노동력 영향 차이: 증강형 vs 대체형 (500만 건 특허 분석 결과) 인공지능(AI)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기업 성과와 노동 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AI가 인간 노동자를 보완하여 생산성을 향상시킬 것인지, 아니면 인간 노동을 대체하여 일자리를 감소시킬 것인지에 대한 논쟁이 활발하다. 조지아주립대학교와 중국 북경대학교 연구진은 2007년부터 2023년까지의 미국 특허 데이터와 대규모 근로자 흐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AI 혁신이 노동력에 미치는 영향은 AI의 기능적 특성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진은 AI를 7가지 기능적 유형(언어, 인식, 운동 제어, 참여, 의사결정, 학습, 창의성)으로 분류하여 각 유형이 기업 내 직무별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참여(engagement), 학습(learning), 창의성(creativity) 관련 AI는 인간 노동력을 증강하는 효과를 보인 반면, 인식(perception)과 운동 제어(motor control) 관련 AI는 인간 노동력을 대체하는 경향을 보였다. 연구에 사용된 데이터는 대량언어모델(LLM)과 생성형 AI를 활용해 500만 건 이상의 특허 텍스트를 분석하고, 개별 근로자의 직업 전환과 기술 세트에 관한 마이크로 데이터를 결합하여 수집되었다. 이러한 방법론적 접근은 AI 혁신이 노동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비용 절감 vs 생산성 향상: AI 유형별 기업 가치 창출 메커니즘의 차이 연구 결과에 따르면, 노동 증강형 AI와 노동 대체형 AI 모두 기업 가치를 상승시키지만, 그 메커니즘은 서로 다르다. 노동 증강형 AI는 주로 기업의 총요소생산성(TFP)을 향상시킴으로써 가치 창출에 기여한다. 이는 AI가 기존 직원들의 생산성을 강화하거나 새로운 직무와 인력을 창출하는 방식으로 기업 성장을 촉진함을 시사한다. 반면, 노동 대체형 AI 혁신은 생산성 향상보다는 비용 효율성 개선에 주로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AI는 기업의 판매관리비(SG&A)와 인건비를 유의미하게 감소시키는 효과를 보였다. 즉, 인간 노동자를 대체함으로써 비용 절감을 통해 기업 가치를 높이는 경로를 따른다. 또한 연구진은 노동 증강형 AI를 두 가지 하위 범주로 세분화했다. '범위 증강형(scope augmenting)' AI는 기업이 새로운 기술을 가진 인력을 고용하도록 유도하는 반면, '핵심 증강형(core augmenting)' AI는 기존 인력의 전체적인 고용 수준을 증가시키지만 새로운 기술 획득으로는 이어지지 않는 특성을 보였다. 노동시장 마찰이 적을수록 증강형 AI 효과 ↑, 비용 절감 가능성 클수록 대체형 AI 효과 ↑ 연구진은 노동시장의 환경적 요인이 AI 혁신의 가치 창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도 발견했다. 노동 증강형 AI의 경우, 외부 노동 시장에서 인력 채용의 마찰이 적을수록 기업 가치 상승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어, 고용률이 높은 지역에 위치한 기업이나 노동조합 조직률이 낮은 산업에 속한 기업에서 노동 증강형 AI가 기업 가치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이 더 크게 나타났다. 반면, 노동 대체형 AI의 효과는 잠재적 비용 절감 효과가 클수록 더 강하게 나타났다. 실업 보험 혜택이 적은 지역에 위치한 기업이나, 대체 가능한 직원 비율이 높거나 대체 가능한 직원에게 지급하는 급여 비중이 큰 기업에서 노동 대체형 AI가 기업 가치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큰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발견은 노동시장의 마찰과 특성이 AI 혁신의 효과를 조절하는 중요한 요인임을 시사한다. 즉, 기업이 AI 기술을 어떻게 활용하느냐뿐만 아니라, 기업이 속한 노동시장 환경도 AI 혁신이 실제로 가치를 창출하는 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보여준다. 기술 다양성과 직무 이동성: AI 가치 창출의 숨겨진 조건 연구는 기술 다양성과 직무 간 이동성이 AI 혁신의 가치 창출에 미치는 영향도 분석했다. 노동 증강형 AI, 특히 범위 증강형 AI는 직무 간 노동자 이동성이 높고 기술 다양성이 풍부한 노동 시장 환경에서 더 큰 가치를 창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업이 새로운 기술을 가진 인력을 쉽게 확보할 수 있는 환경에서 AI 혁신의 효과가 극대화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양한 직무 간 이동이 용이한 산업에서는 노동 증강형 AI와 범위 증강형 AI가 기업 가치에 더 큰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또한 산업 내 기술 다양성이 높은 환경에서도 노동 증강형 AI가 기업 가치 상승에 더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기업이 AI 기술을 도입할 때 단순히 기술적 측면만 고려할 것이 아니라, 노동 시장의 특성과 자사가 속한 산업 환경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함을 시사한다. 산업별 영향력: AI 특허 10년간 10% 차지, 제조업·통신업 중심으로 확산 연구 결과에 따르면, AI 특허는 2007년부터 2023년까지 미국 공개 기업의 전체 특허 중 약 10%를 차지했으며, 제조업(67,285건), 운송·저장·통신(48,008건), 전기·가스·수도 공급(9,706건) 순으로 많이 출원되었다. 이는 AI 혁신이 첨단 기술 산업을 넘어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직업별로는 AI의 영향이 매우 다르게 나타났다. 건축 및 공학, 생명·물리·사회과학, 예술·디자인·엔터테인먼트·스포츠·미디어, 비즈니스 및 재무 운영, 컴퓨터 및 수학, 관리 등 6개 직업군에서는 모든 유형의 AI가 고용 증가와 연관되었다. 반면, 농업·어업·임업, 의료 지원, 건물 및 대지 청소·유지보수 등 3개 직업군에서는 모든 유형의 AI가 고용 감소와 연관되었다. 특히 최근 주목받고 있는 생성형 AI의 경우, 창의성 기반 AI로 분류되어 전반적으로 고용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동시에 언어 AI의 특성도 가지고 있어 일부 직업군에서는 고용 감소와 연관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FAQ Q: AI 기술이 모든 직종에서 일자리를 줄이는 것인가요? A: 그렇지 않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AI 기술이 직업에 미치는 영향은 AI의 기능적 특성과 직업의 특성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참여, 학습, 창의성 관련 AI는 일자리를 증가시키는 반면, 인식과 운동 제어 관련 AI는 일자리를 감소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건축 및 공학, 비즈니스 및 재무 등의 직업군에서는 AI가 고용을 증가시키는 반면, 농업, 의료 지원 등의 직업군에서는 고용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Q: 기업이 AI 기술을 도입할 때 고려해야 할 주요 요소는 무엇인가요? A: 기업은 AI 기술 자체의 특성뿐만 아니라 자사가 속한 노동시장 환경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노동 증강형 AI는 인력 채용이 원활한 환경에서, 노동 대체형 AI는 비용 절감 효과가 큰 환경에서 더 큰 가치를 창출합니다. 또한 직무 간 이동성과 기술 다양성이 높은 산업에서는 범위 증강형 AI의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납니다. Q: 생성형 AI는 일자리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A: 생성형 AI는 창의성 기반 AI로 전반적으로 고용 증가와 연관되지만, 언어 AI의 특성도 가지고 있어 일부 직업군에서는 고용 감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교육 및 도서관 직업, 지역사회 및 사회 서비스 직업 등에서는 부정적 영향이, 비즈니스 및 창의적 직업군에서는 긍정적 영향이 더 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생성형 AI의 영향은 직업의 특성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05.16 16:54AI 에디터

  Prev 2051 2052 2053 2054 2055 2056 2057 2058 2059 206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중국 손잡는 유럽車…뒤집힌 자동차 기술 주도권

"지디·조앤프렌즈 꽃길만 걸어요"...IPX-피마원 첫 팝업 가보니

'4분기 스마트폰 감산' 삼성전자, PCB 원재료 수급 차질

독파모 수학 시험지 부실 지적…NIA "외부 검증 마쳐"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