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반도체
AI의 눈
디지털트러스트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한국 기업 🔍 www.kr.gs'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9863건)

  • 영역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챗GPT부터 제미나이까지…한국 청소년들 어떻게 쓰나 봤더니

청소년의 생성형 AI 이용실태 및 리터러시 증진방안 연구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지난달 31일 발표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디지털 시대에 AI 기술은 청소년에게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사례는 증가하고 있으나, 청소년의 AI 리터러시 수준은 평균보다 낮은 편이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5,778명의 청소년 중 55%가 챗GPT 사용 경험이 있지만, 35%만이 이를 과제 수행에 활용한다고 응답했다. 또한 AI 정보에 대한 비판적 평가 능력은 부족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AI 시대의 기회와 위험이 공존하는 청소년 환경 디지털 시대에 AI 기술은 청소년에게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생성형 AI 서비스는 기존의 정보를 토대로 많은 양의 데이터를 학습한 후 정보를 제공하고 있지만, 데이터의 편향성이나 정보유출로 인한 피해, 저작권 침해 문제 등 부작용도 나타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AI를 활용한 딥페이크 기술이 발달하면서 인간의 얼굴이나 목소리를 교묘히 조작하거나 합성하여 또래친구에 대한 따돌림이나 성범죄 등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AI 리터러시의 구성요소와 평가체계 전문가들은 AI 리터러시의 핵심 구성요소로서 AI 기술과 응용프로그램에 대한 기본적 이해를 의미하는 '이해(Awareness)', AI 기술을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사용(Usage)' 능력, AI가 제공하는 정보를 비판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평가(evaluation)' 능력, 그리고 AI 활용의 윤리적 측면을 인식하는 '윤리(Ethics)' 영역을 제시했다. 김과 이(Kim & Lee, 2022)의 연구에서는 인공지능의 사회적 영향, AI 실행계획, AI 문제해결, AI의 이해, 데이터 리터러시, AI 윤리 등 6가지 하위요인을 포함하는 30문항의 평가척도를 개발했다. 청소년 절반 이상이 생성형 AI 경험, 하루 30분 미만 사용이 대다수 연구에 따르면 청소년의 52.1%가 생성형 AI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용 시간은 하루 평균 30분 미만이 75.7%로 가장 많았으며, 30분에서 1시간 미만이 12.9%를 차지했다. 이용 계기는 '관심과 호기심'이 59.5%로 가장 높았고, 언론보도(12.7%), 친구의 추천(11.8%)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AI를 주로 정보 검색(3.93점)과 과제수행(3.59점)에 활용했다. AI 정보에 대한 신뢰도는 5점 만점에 3.51점으로, 교과 학습 준비에는 여전히 포털 검색(90% 이상)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습과 과제에 AI 활용, 정보 신뢰도는 아직 낮아 청소년들은 AI를 주로 '궁금한 정보를 찾기 위해'(3.93점), '숙제나 과제수행을 위해'(3.59점), '나만의 작품이나 창작물을 만들기 위해'(2.88점)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I 정보에 대한 신뢰도는 5점 만점에 3.51점으로, 신뢰한다는 응답이 55.0%,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12.6%로 조사됐다. 교과 학습을 준비하기 위해 90% 넘는 청소년들이 포털 검색을 이용했으며, 그 다음으로 유튜브, 파파고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챗GPT와 구글Bard를 이용한 비율은 35% 정도로 가장 낮았다. 청소년들이 생성형 AI가 도움이 된다고 많이 응답한 업무는 필요한 자료 찾기, 자료 요약, 번역, 코딩이었다. 반면 자기소개서 작성, 시나 소설 등 창작, 문제풀기 등의 업무는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보였다. AI 교육의 전면화 앞둔 교육현장, 디지털 리터러시가 새로운 핵심역량 교육부는 '과학·수학·정보·융합 교육 종합계획 2020~2024'와 '전 국민 AI·SW교육 확산 방안'을 수립하고, 2025년부터 영어, 수학, 정보 과목에 AI 교과서를 도입할 예정이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의 디지털 새싹사업은 디지털 소양, 컴퓨팅 사고력, AI 소양, 데이터 소양 등 네 가지 핵심역량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AI 리터러시의 새로운 정의와 방향성 보고서는 AI 리터러시를 'AI의 작동원리나 AI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 등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 AI를 윤리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 AI에 대한 비판적 이해능력, AI와 잘 소통할 수 있는 능력'으로 정의했다. 특히 AI 리터러시는 태도(비판적 평가, 윤리성), 기술(AI 창조, 분석, 활용), 지식(AI 이해, AI 식별)의 세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외 주요국의 AI 교육 동향 핀란드는 생성형 AI가 초래할 수 있는 허위정보를 판별할 수 있는 리터러시 역량을 강조하고 있으며, 팩트체크 기관과 협력하여 디지털 리터러시 툴을 개발했다. 유네스코는 AI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중등교육에 적합한 AI 교과커리큘럼을 개발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AI4K12를 통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이르는 AI 교육을 강조하고 있으며, 인식, 표현과 추론, 학습, 자연스러운 상호작용, 사회적 영향 등 5가지 핵심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있다. 국내외 청소년 AI 활용 현황 비교 이화여대 미래교육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국내 중·고·대학생의 79.2%가 생성형 AI를 사용해본 경험이 있으며, 68%는 AI의 기본적 이해, 활용방법, 윤리 등을 다룬 교육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의 경우 오프콤(Ofcom) 조사 결과, 7~17세 청소년의 59%가 챗GPT, 스냅챗 마이 AI, 미드저니, 달리 중 하나 이상을 사용해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스냅챗 마이 AI를 제외하고는 남자가 여자보다 더 활발하게 생성형 AI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I 시대의 과제와 전망 디지털 환경에서 AI는 청소년들에게 기회이자 위험요소가 되고 있다. 데이터 편향성, 정보유출, 저작권 침해, 딥페이크를 통한 사이버불링 등의 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AI 리터러시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교육현장에서는 AI의 기술적 이해뿐만 아니라 윤리적 활용과 비판적 사고능력 함양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4o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2025.01.20 15:30AI 에디터

"혁신과 도약의 해"...인젠트, 본격 성장 앞서 성공사례 확보 주력

인젠트 박재범 대표가 새해를 '혁신과 도약의 해'로 정의했다. 이는 단순히 인공지능(AI) 서비스 도입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내실을 다지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초석이 되는 해가 될 것이라는 비전이다. 20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만난 박 대표는 "올해의 전략이 2026년의 성공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올해 기업 전략과 목표를 제시했다. 박 대표는 2025년을 넘어 앞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이끌어갈 기업의 입지를 다지기 위한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 중이다. 이런 면에서 올해가 데이터 중심의 디지털 혁신 전략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동시에 이루는 중요한 해라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특히 AI와 클라우드 기술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에 발맞춰 인젠트에 가장 적합한 포지션을 확보하는 것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그는 많은 기업들이 AI 도입을 서두르지만 데이터 준비와 전처리 작업 같은 기본적인 요소를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박재범 대표는 "AI는 단기적인 기술 도입이 아니라 단계적 접근이 필수적"이라며 "데이터 품질을 높이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시장 상황에 따라 인젠트는 올해 각 산업군에서 AI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선보일 계획이다. 고객사의 데이터 관리와 분석을 자동화하여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사업 저변을 확대하기 위함이다. 특히 기업에서 발생하는 정형 데이터와 비정형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기 위한 방안으로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인 포스트그레SQL를 활용한다. 박 대표는 "포스트그레SQL은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를 모두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강력한 데이터베이스"라며 "AI와 클라우드 기술을 결합하는 데 있어 최적의 유연성과 확장성을 비용 효율적으로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에 앞서 국내외 시장에서의 실적과 네트워크를 강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국제 표준을 준수한 솔루션 개발과 글로벌 고객사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는 "AI와 클라우드는 단순히 미래 기술이 아니라 기업 운영의 필수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며, "2025년 동안 우리가 쌓아갈 기술적 성과와 고객사례는 2026년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업 전략에 따라 인젠트는 올해 다양한 산업군에서의 성공 사례를 확보해 기술의 신뢰성을 증명하고, 고객의 AI 도입 장벽을 낮추는 것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기존 사업 모델과 AI의 융합을 통해 저변을 점차 확대할 계획으로 올해 목표로 하는 고객사례 확보 분야는 금융을 비롯해 공공, 유통, 제조 등이다. 박재범 대표는 "금융 분야는 인젠트가 기존 서비스로 이미 안정적인 고객 기반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AI와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부가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영역"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금융 산업은 대규모 데이터 처리와 분석이 중요한 만큼, AI를 통해 리스크 관리 자동화, 개인화된 금융 서비스 등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며 "이를 통해 다른 산업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높아진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AI 생태계를 구축해 기술적 시너지와 시장 점유율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박재범 대표는 "AI와 클라우드는 지금 우리가 당장 준비하고 실행해야 할 핵심 과제"라며 "인젠트는 고객과 함께 데이터 중심의 혁신을 이루며 함께 성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5.01.20 15:27남혁우 기자

공개 앞둔 삼성 갤럭시S25 국내 가격 동결 전망

삼성전자가 오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에서 갤럭시 언팩을 통해 공개하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25 시리즈의 국내 출고 가격이 전작과 동일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25 일반 모델 256GB 용량의 가격은 115만5천원으로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작년 출시한 갤럭시S24 일반 모델과 같은 금액이다. 갤럭시S25 512GB 용량의 가격은 131만3천400원으로 예상된다. 전작 같은 모델 가격(129만8천원)과 비교해 1만5천400원 상승했다. 갤럭시S25 플러스와 울트라 모델도 전작과 동일한 가격을 유지할 전망이다. 갤럭시S25 플러스 모델 256GB 용량은 135만3천원, 512GB 용량은 151만1천400원으로 예상된다. 전작 갤럭시S24 플러스에 비해 256GB 용량의 가격은 동일하고, 512GB 용량은 일반 모델과 똑같이 1만5천400원 상승한 수치다. 갤럭시S25 울트라 모델 256GB는 169만8천400원으로 S24 울트라 모델과 동일하고, 512GB는 185만6천800원으로 1만5천400원 오를 것으로 예측된다. S25 울트라 1TB 모델은 217만3천600원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S24 울트라 동일 용량 모델은 212만7천400원이었다. 갤럭시S25 시리즈에는 지난해 10월 공개된 '퀄컴 스냅드래곤8 엘리트'가 전량 탑재될 예정이다. 그동안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제조 비용이 오르면서, 칩 가격이 20~30% 인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갤럭시S25 시리즈는 부품가 인상으로 출고 가격이 인상된다는 전망이 있어왔다. 그러나 삼성전자는 AI 스마트폰 대중화를 위해 갤럭시S25 국내 가격 동결을 결정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갤럭시 언팩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23일 오전 3시 개최되며 삼성전자 뉴스룸, 삼성닷컴, 삼성전자 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해 동시 생중계된다.

2025.01.20 15:26이나리 기자

머스크 "미국서 틱톡 되는데 중국은 왜 엑스 금지하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 소유주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중국에서 엑스를 쓰지 못한다는 사실에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머스크 CEO는 19일(현지시간) 엑스에 “미국이 틱톡을 허용하는 상황에서 중국은 엑스를 못 쓰게 하는 것은 불공평하다”고 썼다. 또 “나는 오랫동안 틱톡 금지를 반대했다”며 “언론 자유에 반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중국 기업 바이트댄스가 운영하는 동영상 플랫폼 틱톡은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틱톡의 중국명은 더우인이다. 하지만 틱톡은 지난 해 미국 의회가 '틱톡금지법'을 제정하면서 서비스 중단 위기에 내몰렸다. 당시 미국 의회는 중국이 틱톡을 통해 미국인의 민감한 정보를 수집하거나 여론을 조작할 수 있다면서 틱톡금지법을 통과시켰다. '틱톡금지법'은 중국 모회사 바이트댄스가 미국 기업에 사업권을 넘기지 않을 경우엔 서비스를 금지하는 것이 골자다. 이 법에 따라 틱톡은 서비스 중단 위기에 내몰렸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하면 행정명령으로 틱톡금지법 시행을 미루겠다고 공언하면서 상황이 반전됐다. 한 때 서비스 중단됐던 19일부터 일부 재개되면서 한 숨 돌리게 됐다. 틱톡에 부정적이던 트럼프 당선인은 이번 대통령 선거 기간 틱톡에서 우호적인 여론이 퍼지자 틱톡을 구하겠다고 공약했다. 틱톡에서 트럼프 당선인 팔로워는 1천400만명이다.

2025.01.20 15:22유혜진 기자

"카카오 알림톡 행정서비스로 연간 40억원 예산 절감 효과 나타나"

행정기관에서 국민에게 발송하는 '모바일 메시지 서비스'에 카카오톡 알림톡을 도입한 후 행정 예산 절감 규모가 약 40억원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대표 정신아)는 정부 및 공공기관이 카카오 서비스를 활용한 디지털 행정의 혁신 사례를 담은 '공공혁신 리포트 2024'를 발행했다. 카카오톡을 활용한 행정 불편 해소, 예산 절감, 행정 효율성 증대, 민간 협력 등 실제 사례들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리포트의 행정 불편 해소 사례로, 전국 60여 개 지자체가 카카오톡 알림톡을 활용해 지방세 체납 고지 서비스를 운영한 내용이 소개됐다. 행정안전부가 중앙부처 및 지자체 등의 행정기관에서 국민에게 발송하는 '모바일 메시지 서비스'에 카카오톡 알림톡을 도입하며 발표한 행정 예산 절감 규모는 약 40억원 수준에 달한다. 또, 서울 노원구는 카카오톡 기반 체납 안내 서비스를 통해 도달률이 106% 초과 달성해 적극 행정 우수 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정신건강센터는 카카오헬스케어와 협력해 구축한 '마음건강 챗봇'을 통해 우울증 자가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소방청은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채널에 무료 응급 의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언제 어디서나 민원 상담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는 등 카카오톡이 행정 효율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또, 카카오 그룹은 초정밀 버스 시스템과 카카오모빌리티 동보 메시지 시스템을 통해 공공 분야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각 지자체와 협력해 제공하고 있는 초정밀 버스 시스템은 대중교통 이용자들에게 실시간 정보와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해 편리함을 극대화하고 있으며, 경찰청과의 협력으로 운영되는 동보 메시지 시스템은 재난 상황과 같은 긴급 공지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에 활용되고 있다. 실제로 경찰청은 동보메시지 시스템을 활용해 긴급 메시지 95.5만 건을 발송해 국민 편의를 높이고 접근성 강화에 기여했다. 카카오톡은 2030 젊은 층부터 디지털 환경이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어 디지털 전환으로 인한 정보의 격차나 접근의 불편함 없이 디지털 대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앞으로도 디지털 정부 추진에 국민과의 접근성이 좋은 카카오톡이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효창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경제정의연구소 이사장은 “카카오는 디지털 약자를 포함한 모든 국민의 연결과 소통에 기여하고 있다”며 "한국 정부가 추진하는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 정책도 지원하며, 공공혁신과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석재왕 건국대학교 안보재난관리학과 교수(전 한국국가정보학회 회장)는 “카카오는 기술과 서비스의 고도화를 통해 지역, 연령, 인종, 학력 등과 무관하게 차별없는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공함으로써 정보 양극화 해소 및 실질적 민주주의를 구현하는 데에 일조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 그룹의 서비스는 행정 서비스의 비용 절감, 업무 효율성 증대와 함께 정보 격차 해소, 민원 처리 대응 등 사회 문제 해결의 기반 플랫폼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공공혁신이 보다 활발해지고, 플랫폼 이용자가 더 안전하게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이해 관계자와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20 15:22안희정 기자

AI, 사이버 보안 지형 확 바꾼다…기업 66% '내년 최대 영향력"

기업 66% “사이버보안에 AI가 가장 큰 영향력” 세계경제포럼(WEF)이 악센추어(Accenture)와 공동 발간한 '글로벌 사이버보안 전망 2025'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들의 66%가 인공지능을 향후 12개월간 사이버보안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기술로 지목했다. IT와 운영기술(OT) 보안의 융합(13%), 클라우드 기술의 확대(11%), 양자 기술(4%), 분산 기술(3%), 위성 기술(2%) 등 다른 기술들과 비교했을 때 AI가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다. 하지만 이러한 AI의 영향력에 비해 기업들의 준비 태세는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기업 중 37%만이 AI 도구 도입 전 보안성을 평가하는 절차를 마련하고 있었으며, 나머지 63%는 이러한 평가 체계를 갖추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AI 기술이 제공하는 전례 없는 기회와 위험을 동시에 보여주는 결과다. 중소기업의 사이버 보안 불충분 비율 7배 급증… 대기업은 감소세 기업 규모에 따른 사이버 보안 역량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중소기업의 경우 사이버 보안이 불충분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2022년 5%에서 2025년 35%로 7배 급증했다. 반면 대기업은 같은 기간 13%에서 7%로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 특히 공공부문의 취약성이 두드러져 38%가 사이버 보안이 불충분하다고 응답했는데, 이는 중대형 민간기업의 10%와 큰 차이를 보이는 수치다. 지역별 사이버 보안 준비도 조사에서는 선진국과 신흥국 간의 뚜렷한 격차가 드러났다. 북미 지역은 응답자의 48%가 자국의 주요 사이버 사고 대응 능력에 '자신 있다'고 답했고, 17%는 '매우 자신 있다'고 응답했다. 유럽도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반면 라틴아메리카는 42%가 대응 능력에 '자신 없다'고 답했으며, 아프리카는 36%가 자신감 부족을 드러냈다. 아시아의 경우 31%가 대응 능력에 '자신 있다'고 답했으나, 20%는 여전히 '자신 없다'고 응답했다. 이러한 지역별 격차는 글로벌 사이버 보안 생태계의 불균형을 보여주는 것으로 분석된다. 생성형 AI로 고도화되는 위협: 기업 72% “사이버 위험 증가” 보고서는 생성형 AI로 인한 사이버 범죄의 진화를 경고했다. 조사 대상 기업의 72%가 사이버 위험이 증가했다고 답했으며, 47%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적대적 공격 능력 향상을 주요 우려사항으로 꼽았다. 2024년에는 피싱과 사회공학적 공격이 급증해 42%의 기업이 이러한 공격을 경험했다. 특히 랜섬웨어가 여전히 최고의 위협으로 꼽혔으며, 응답자의 45%가 가장 우려되는 사이버 위협으로 지목했다. 대기업의 54%가 공급망 관련 문제를 사이버 복원력 달성의 가장 큰 장애물로 지적했다. 공급망의 복잡성이 증가하고 공급업체의 보안 수준에 대한 가시성과 감독이 부족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특히 제3자를 통해 도입되는 소프트웨어의 취약성과 생태계 전반에 걸친 사이버 공격의 확산이 주요 우려사항으로 나타났다. 지정학적 긴장 60%가 사이버 전략에 영향 응답자의 약 60%가 지정학적 긴장이 자사의 사이버보안 전략에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다.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정보보안책임자(CISO) 간의 우려 사항도 차이를 보였다. CEO의 33%는 사이버 스파이 활동과 민감 정보 유출을 최우선 우려사항으로 꼽은 반면, CISO의 45%는 운영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중단을 가장 우려했다. 지정학적 긴장으로 인한 구체적인 대응으로는 18%가 거래 및 운영 정책을 변경했고, 17%는 특정 국가에서의 사업이나 운영을 전면 중단했으며, 16%는 공급업체를 교체하는 조치를 취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기업들이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응하여 보험 정책을 수정하는 등 재무적 방어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AI의 방어적 활용과 미래 전략: 전문가 91% “새로운 역할 창출” 전문가들은 AI가 사이버 보안의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연례 사이버보안 회의 참석자의 91%는 AI가 특히 사고 대응 분야에서 새로운 역할을 창출할 것으로 예측했다. AI는 위협 경보 분류, 우선순위 지정, 이상 징후 탐지 등에서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67%는 조직 내 AI 기술 교육 투자가 부족하다고 지적했으며, 사이버보안 전문가의 23%만이 비전통적 배경의 인재 영입을 고려하고 있어 인재 확보 전략의 다변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4o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보고서 원문 바로가기)

2025.01.20 15:09AI 에디터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슈퍼블록과 블록체인 기술 파트너십 협약 체결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대표 김상민)는 20일 글로벌 블록체인 기술 기업 슈퍼블록(대표 김재윤)과 블록체인 기술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자산의 거래 환경을 혁신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실생활에 접목하는 데 있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두 회사는 디지털 자산 거래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으로, 디지털 바우처, RWA 자산 거래, 디파이 서비스, 증권형 토큰 관련 자문과 기술 지원을 포함한 포괄적인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상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대표는 "슈퍼블록과의 협력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디지털 자산 거래소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고, 더욱 안전하고 혁신적인 거래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글로벌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부산을 블록체인 중심지로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제윤 슈퍼블록 대표는 "부산디지털거래소와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 자산 거래 시장의 글로벌 표준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디지털 자산을 활용한 상품 및 디파이 서비스로 블록체인 기술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슈퍼블록은 블록체인 플랫폼 '오버프로토콜'의 개발사로, 오버프로토콜 전용 PC 노드 클라이언트, 모바일 지갑, 그리고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바우처 플랫폼 '오버플렉스 마켓'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슈퍼블록은 비단에 블록체인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제공하여, 비단의 디지털 자산 거래소 시스템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신뢰성을 높여줄 예정이다.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2025.01.20 14:57김한준 기자

'비트코인 큰손'은 왜 11주 연속 '매수' 선언했나

비트코인 투자로 잘 알려진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11주 연속 비트코인 구매를 시사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 등 외신들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창업자는 이날 자신의 엑스에 회사의 비트코인 보유 현황 그래프를 공유하며 "내일은 상황이 달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 동안 마이클 세일러는 이런 게시글을 올리고 곧바로 비트코인 매수를 발표해왔다. 따라서 이번에도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했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외신들은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을 염두에 두고 이런 글을 올렸을 것이라고 전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지난 13일 약 2천530개의 비트코인을 약 2억 4천300만 달러에 구매해 비트코인 보유량이 총 45만개로 불어났다. 현재 회사가 보유한 비트코인의 가치는 473억 달러로 평가되며 비트코인 투자로만 약 69%의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이 회사는 주식과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향후 3년간 420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해 비트코인을 매입하겠다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또, 현재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2025.01.20 14:47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비상 계엄으로 국내 경제성장률 최대 0.5%p 낮아져…"올해 1.6% 전망"

지난해 12월 '비상 계엄 사태'로 촉발된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2024년과 2025년 경제성장률을 최대 0.5%p나 낮출 것으로 전망됐다. 20일 한국은행은 '1월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결정 시 한은 평가'란 보고서를 내고 2024년 4분기 경제성장률은 지난해 11월 전망치 0.5%에서 0.3%p 낮춘 0.2%, 2025년 경제성장률 전망치(1.9%)는 0.2%p 가량 낮은 1.6~1.7%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은은 "2월 25일 열리는 금통위 이후 경제전망 발표를 통해 새로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제시하고자 했으나 지난 11월 전망 이후 예기치 못한 정치적 리스크의 확대가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을 진단해 그 결과를 대외적으로 공유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면서 "그간의 관례에 벗어나 예외적"이라는 점도 부연했다. 지난 4분기에는 비상 계엄 사태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겹치면서 경제주체 심리 위축, 내수 부진이 가시화됐다. 12월 경제심리지수는 전월 대비 9.6p 하락한 73.1로 코로나 19 유행 시기인 2020년 9월(77.4)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며, 하락폭도 2020년 3월(21.2p) 이후 가장 큰 것으로 집계됐다. 소비 역시 이 같은 영향으로 둔화됐다. 지난해 3분기 개선됐던 소비가 4분기 약화된 것이다. 12월 1일 120억여원이 좀 안됐던 카드사용액은 12월 25일까지 90억원 후반대로 급격히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은 조사국 측은 "4분기 국내성장률이 당초 예상 0.5% 성장을 크게 하회하는 0.2%이나 소폭 하회할 가능성이 있다"며 "2024년 연간 성장률은 2.0~2.1%로 11월 전망치 2.2%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올해 경제성장률도 더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 경제 심리 위축과 소비 등 내수를 중심으로 약화돼 경제성장률에 영향을 준다는 시나리오다. 1.6~1.7%로 2025년 경제성장률을 한은이 보곤 있지만 이 마저도 정치 불확실성이 2분기부터 점차 해소돼 경제 심리가 하반기 중 이전 수준을 회복한다는 전제다. 조사국 측은 "현재 우리 경제주체들의 심리가 취약한 상태"라며 "정치 불확실성이 다시 고조되지 않도록 하는 것 등 대외적으로 우리 경제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고 국내 경제 주체들의 심리를 안정시키는 것이 필수"라고 진단했다.

2025.01.20 14:47손희연 기자

호주 최대 카지노 기업 "사업 미래 불확실해"

호주 최대 카지노 기업 중 하나인 스타엔터테인먼트 그룹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생존 가능한 사업으로서의 미래가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20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스타엔터테인먼트 “유동성을 개선하기 위한 여러 방법을 모색 중이지만, 1억5천만 호주 달러(약 1천357억원)의 채권을 조달할 수 있는 능력이 제한적이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성명을 통해 “다양한 솔루션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지만 그룹의 유동성을 증가시킬 수 있는 조치로 이어질 것이라는 확신은 없다”며 “이런 상황이 지속될 경우 그룹이 계속 기업으로 존속할 수 있다고 확신하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21년 10월 자금세탁 및 사기를 조작했다는 혐의로 퀸즐랜드주에서 카지노를 운영하는 데 부적합하다는 판결을 받았다. 이에 2023년 초 20억 호주 달러 이상의 자금을 조달했지만, 보유 현금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며 재정적 어려움에 직면했다고 외신은 보도했다.

2025.01.20 14:39김민아 기자

스마일샤크, AWS MSP 6.0 인증 획득… 클라우드 관리 선도 기업 '도약'

스마일샤크의 클라우드 관리 기술력이 아마존의 강화된 평가 기준을 충족해 글로벌 수준으로 인정받았다. 인공지능(AI) 기술 활용과 친환경 운영 역량까지 포함한 성과다. 스마일샤크는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최신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MSP) 6.0 인증을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MSP 6.0 인증은 기존보다 엄격해진 기준을 적용해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AI·ML) 기술 활용 능력과 지속 가능성 확보 등을 요구하며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의 전반적인 수준을 높였다. 스마일샤크는 이번 인증에서 AI 기반 클라우드 관리 역량과 친환경적 운영 체계를 충족해 기술력과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특히 고객 워크로드의 설계, 운영, 최적화 전 과정에서 고도화된 기준을 만족시켰다. 또 스마일샤크는 MSP 서비스를 'M1'과 'M2'로 세분화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했다. 'M1'은 AWS 코어 서비스와 비용 절감을 중심으로 한 관리 방안을, 'M2'는 AI·ML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고도화된 클라우드 환경 구축과 마이그레이션 지원을 포함한다. 이번 성과는 국내 기업 중 소수만 취득한 MSP 6.0 인증을 통해 스마일샤크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스마일샤크는 이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강화할 전망이다. 장진환 스마일샤크 대표는 "AWS MSP 6.0 인증은 고객의 클라우드 라이프사이클 전반을 책임질 수 있는 기술적·운영적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0 14:39조이환 기자

"부장님, 과장님 NO"…한싹, '프로'로 호칭 바꾸고 '성과'로 평가

한싹이 직급 중심이던 조직문화를 성과 중심 조직으로 개편하며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나섰다. 한싹은 ▲직급 체계 단순화 ▲성과 중심 평가 ▲조기승진제도(Fast-Track) ▲인재 육성형 등으로 구성된 새로운 인사제도를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함으로써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초점 맞췄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전문성과 성과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조직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싹은 기존 '사원-대리-과장-차장-부장' 5단계 직급을 폐지하고, 관리자급 아래는 모두 '프로(Pro)'로 호칭을 통일했다. 관리자급은 임원, 본부장, 팀장 등 직책 중심 체제로 개편해 직무에 따른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한싹은 프로젝트 기반의 수평적 운영을 강화해 부서 간 협력을 활성화하고 창의성과 자율성을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한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개성을 조직 성장의 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 또 임금피크제를 도입해 직원들이 정년 이후에도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싹은 사업 경쟁력 강화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안사업에서는 보안 솔루션 시장 강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망연계, 국방 보안통제시스템 CDS(Cross Domain Encryption), 시스템 보안 통합플랫폼 등 주요 제품 기능을 고도화한다. 신규 솔루션 연구개발과 시장 확대에도 주력한다. 올해는 일방향 망연계를 비롯해 보안소켓계층(SSL) 가시화, 유해차단 솔루션, 양자내성 암호화 솔루션 등 신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점유율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망분리 개선에 따른 시장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제로 트러스트 보안 요구에 맞춰 제품을 운영하고 있다. 이주도 한싹 대표는 "이번 인사 개편은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전환점"이라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유연한 조직 운영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01.20 14:38김미정 기자

패러닷, 기업용 AI 서비스 '캐럿 Biz' 출시

인공지능(AI) 영상 생성 플랫폼 '캐럿' 운영사 패러닷(대표 장진욱)이 광고·마케팅과 콘텐츠 분야 기업·기관이 고품질 AI 이미지와 영상 콘텐츠를 원활히 제작할 수 있도록 '캐럿 Biz'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캐럿 Biz는 다양한 생성형 AI 모델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런웨이, 플럭스 등 글로벌 AI 엔진을 통해 이미지와 영상을 만들 수 있다. 각 엔진을 개별 구독하는 경우와 비교해 최소 약 75%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높은 결과물 품질을 위해 영어 명령어가 필수인 해외 서비스와 달리, 한국어 입력에도 사용자 의도를 명확히 읽어낼 수 있도록 프롬프트 개선 기능을 갖췄다. 보유하고 있는 파트너 크리에이터를 활용해 콘텐츠 제작 대행 사업을 진행하는 점도 특징이다. 광고, 뮤직비디오, 단편 애니메이션 등 고객사가 희망하는 콘텐츠에 따라 적합한 크리에이터를 배정한다. 필요에 따라 크리에이터 SNS 채널을 통한 바이럴 마케팅까지 지원할 수 있다. 1세대 크리에이터로 평가받는 '킵콴'과 '라이언 오슬링'이 대표적인 제작자다. 킵콴은 디즈니, 크래프톤 등 글로벌 기업과 협업한 바 있으며, '2023 아트바젤 마이애미' 등 각종 전시회에서 활발히 작품 활동까지 하고 있다. 라이언 오슬링은 아모레퍼시픽, 에잇세컨즈 등과 함께한 경력이 있다. 캐럿 Biz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지금까지 진행한 AI 기업 광고 사례는 캐럿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 도입을 위해 상담을 원하는 이는 '문의하기' 란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 패러닷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교육 기관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3월 신학기 이전에 계약한 고객은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장진욱 패러닷 대표는 "캐럿은 국내 유일 AI 콘텐츠 전문 플랫폼으로서 예술과 광고·마케팅 분야에서 누구나 혼자서도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현재 기업에서 저비용으로 높은 마케팅 효과를 낼 수 있는 B2B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곧 콘텐츠 제작에 더 높은 편의성을 제공하는 기업 고객 전용 'AI 에이전트' 출시가 이어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1.20 14:29백봉삼 기자

티빙, 비저너리 스페셜관 'K-명작 컬렉션' 오픈

티빙은 CJ ENM 문화사업 출범 30주년을 맞아 K-콘텐츠 대표작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비저너리 스페셜관 'K-명작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CJ ENM은 2020년부터 한국 대중문화 전 분야에서 자신만의 오리지널리티를 토대로 선구적인 업적을 쌓으며 전세계 대중에게 영감을 준 인물들을 '비저너리(Visionary)'로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문화사업 출범 30주년을 맞아 CJ ENM대표작 중 업계에서 No.1 임팩트를 창출하고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었던 20개의 작품들을 선정했다. 티빙의 ' K-명작 컬렉션'은 영화, 드라마, 예능, 음악 등 한국 대중문화사에 주요 발자취를 남긴 CJ ENM 대표 콘텐츠 20선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티빙은 많은 이들의 심장을 뛰게 했던 인생작을 총망라하고 최장 9일의 설 연휴를 보다 풍성하게 채울 기회를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영화에서는 국내 최초로 남북관계를 인간적인 시선으로 풀어내며 사회적 고정관념을 깨뜨린 '공동경비구역 JSA'가 이름을 올렸다. 철학적 깊이로 독창적인 디스토피아 세계관을 그려낸 '설국열차', 오스카와 칸을 넘어 전 세계인을 사로잡으며 세계 영화상에 큰 족적을 남긴 '기생충' 등 K-컬처의 글로벌화를 선도한 영화들도 라인업에 올랐다. 이와 함께 국내 코미디 영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극한직업', 유쾌 통쾌 사이다 서사의 원조 '베테랑'도 함께 자리를 차지했다. 드라마 부문에서는 경계를 허무는 시도를 통해 예능형 드라마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응답하라 시리즈'가 자리를 빛냈다. 이어 케이블 채널 드라마의 고정관념을 깬 한국형 로맨스 판타지 대표작 '도깨비', 웰메이드 판타지 스릴러 '시그널', 세대를 연결해 시청자와 평론가 모두에게 인생작으로 자리잡은 명작 '디어 마이 프렌즈', '나의 아저씨', 글로벌 누적 시청 6억 시간을 돌파하며 전 세계에 독보적인 K-스토리텔링 역량을 보여준 '눈물의 여왕' 등도 한자리에 모였다. 국내 최초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을 결합해 드라마의 형식을 한 단계 진화시킨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도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시즌1, 2를 비롯해 스페셜 코멘터리 영상, 애니메이션 영화 '유미의 세포들 더 무비'도 함께 소개돼 작품을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예능에서는 국내 최초 시니어 여행 리얼리티 장르를 개척한 '꽃보다 할배', 인물에 대한 깊은 통찰로 대한민국 대표 토크쇼로 자리잡은 '유 퀴즈 온 더 블록'이 라인업에 올랐다. 웹 예능에서 시작해 안방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으며 콘텐츠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 '신서유기'의 경우 본편 시리즈 외에도 스핀오프로 제작된 티빙 오리지널 '신서유기 스페셜 스프링 캠프'를 비롯해 '신서유기 외전 – 강식당', '신서유기 외전 – 꽃보다 청춘 위너', '신서유기 외전 : 삼시세끼 - 아이슬란드 간 세끼' 등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음악 콘텐츠도 풍성하게 꾸려졌다. K-POP의 문화적 영향력을 글로벌에 전파하는 대체불가한 ONLYONE 어워즈&쇼 '마마 어워즈', 국내 최초 글로벌 공동 프로듀싱을 통해 제작돼 토니상, 올리비에상 등 국내외 유수의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휩쓴 뮤지컬 '킹키부츠' 등도 포함됐다. 이와 함께 한국형 오디션 프로그램 신드롬을 창출한 '슈퍼스타K', 대한민국 힙합 씬 대중화에 기여한 '쇼미더머니', 댄서의 멋과 리더십을 증명한 '스트릿 우먼 파이터' 등도 스페셜관을 풍성하게 채웠다.

2025.01.20 14:19최지연 기자

성장하고픈 직장인들 모임 많아진다

퇴근 이후와 주말 등 개인 자유 시간을 반납해가면서까지 강연을 듣고 토론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회사 안팎으로 모이는 자리가 많아지는 모습이다. 펜데믹 기간을 거치면서 많은 기업인들이 웨비나(온라인 세미나)를 시청하는 문화가 뿌리내렸는데, 근래에는 오프라인에서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것으로 보인다. 그 중에서도 정기적인 소모임을 운영하면서 탄탄한 팬덤을 형성해온 레이지버드커피클럽(공동대표 서준원)과 초인마케팅랩(대표 윤진호)이 소셜미디어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레이지버드커피클럽은 '중니어(주니어와 시니어의 사이)'를 대상으로 하는 커뮤니티를 형성하였으며, 초인마케팅랩에서 운영하는 워스픽은 사회초년생과 취업준비생을 위한 커뮤니티로 자리를 잡았다. 특히 두 커뮤니티는 수천명이 참여하는 기업인 컨퍼런스와 포럼에서도 연사진으로 참여, 그간 연구해온 비즈니스 가설과 이론에 대한 자료를 나눴다. 이들의 전문성은 이미 업계에서 널리 알려져있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비즈니스 포럼 'Digital Marketing & Branding Forum 2024(DMBF 2024)'에서도 총 8명의 커뮤니티 회원들이 이틀간 강단에 오르며 강연을 하기도 했다. 포럼의 첫날에는 레이지버드커피클럽을 이끄는 서준원('훅 끌어당기는 콘텐츠 마케팅' 저자) 공동대표를 포함해 ▲권세련(무신사 마케터) ▲김준용(쿠팡이츠 UX라이터)이 좌담회에 참여했다. 둘째 날에는 초인마케팅랩의 대표인 윤진호(前 디즈니 시니어 마케터) 연사와 ▲서기석(前 이케아 CMO) ▲은수빈(휠라 마케팅 팀장) ▲양수석(前 29cm 커머스 총괄)이 함께하는 강연회가 진행됐다. 재직자와 기업인 대상 소모임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알바트로스 컨퍼런스와 DMBF 2024를 맡은 '알바트로스(청년마케터)', 독서토론을 기반으로 모임을 갖는 '트레바리',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강의를 선보인 '러닝스푼즈' 등 다채로운 소모임 기반 사업이 여기에 포함된다. 업계 관계자는 “소모임 사업들은 학습을 통한 자기개발, 그리고 기업인들 간의 업무협의에 대한 방향성까지 이끌어내면서 새로워진 비즈니스 기회의 장을 만드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5.01.20 14:17백봉삼 기자

[인사] 한국콘텐츠진흥원

□ 본부장, 센터장, 실장, 팀장(전보, 신임) ◎ 글로벌혁신부문 콘텐츠수출본부 본부장 엄윤상(전보) ◎ 콘텐츠IP진흥본부 본부장 이현주(신임) ◎ 콘텐츠기반본부 본부장 김일중(전보) ◎ 문화체육관광기술진흥센터 연구개발진흥단 단장 백귀훈(신임) ◎ 공정상생센터 센터장 정태성(신임) ▲ 기획예산팀 팀장 이대군(전보) ▲ 인사팀 팀장 임규복(전보) ▲ 수출전략팀 팀장 최승연(전보) ▲ 해외사업팀 팀장 박성희(전보) ▲ 아시아중동수출지원팀 팀장 이원재(신임) ▲ 미주유럽수출지원팀 팀장 유성훈(전보) ▲ OTT글로벌유통팀 팀장 강소현(신임) ▲ 방송기반조성팀 팀장 장광진(신임) ▲ 게임산업팀 팀장 주성호(신임) ▲ AI융복합콘텐츠팀 팀장 김성동(전보) ▲ 만화웹툰산업팀 팀장 권수용(신임) ▲ 음악패션산업팀 팀장 지현승(전보) ▲ 인재양성팀 팀장 전우영(신임) ▲ 지역콘텐츠진흥팀 팀장 황신(신임) ▲ 산업정책팀 팀장 강경석(신임) ▲ 연구개발기술기획팀 팀장 이지혜(신임) ▲ 저작권체육관광연구개발사업팀 팀장 신정무(신임)

2025.01.20 14:07김한준 기자

어스얼라이언스 "12분기 연속 흑자 달성”

금융 콘텐츠 전문 기업 어스얼라이언스가 2022년 1분기부터 2024년 4분기까지 12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어스얼라이언스는 김영익, 서재형, 홍춘욱 등 80여명의 금융 전문가들과 함께 건강하고 올바른 투자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금융 전문 플랫폼이다. 글로벌 경제 트렌드, 국내외 주식시장, 부동산, 암호화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금융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 침체로 투자 환경이 좋지 않았던 작년에도 글로벌 AI 기술 기업에 대한 투자가 늘어나고 비트코인 ETF 출시로 암호화폐 투자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는 등 투자 수요는 지속되고 있다. 어스얼라이언스는 개인투자자를 위해 유튜브 채널 운영, 금융 교육 과정, 출판, 콘텐츠 구독 서비스 등을 다양하게 제공하며 성장폭을 높여 가고 있다. 올해에도 HS 아카데미 이효석 대표와 '2025 투자전략 마스터클래스', 체슬리투자자문 박세익 대표와 ''박세익의 ETF 투자 바이블', 78만 유튜버 소수몽키의 '미국주식 베이직클래스', 주식투자 베스트셀러 작가 홍인기의 '마스터투자 클래스' 등 다양한 교육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김선우 어스얼라이언스 대표는 "앞으로도 펀드매니저와 애널리스트 출신, 투자자문사 임직원 출신, 경제 관련 교수 등 금융과 투자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이해를 갖춘 금융 전문가들과 폭넓은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과거와 달리 개인투자자들도 금융 지식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전문성을 바탕으로 건강한 투자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어스얼라이언스는 2023년부터 콘텐츠 사업을 통해 얻은 수익의 일부를 금융전문가들과 함께 세이브더칠드런, 동방사회복지회, 미혼자가족협회 등 8개 기관을 통해 3.5억원 이상 기부를 진행해왔다. 앞으로도 경제적 자립이 필요한 금융약자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5.01.20 14:00백봉삼 기자

에이피알, '왕홍' 라이브 커머스로 중국 공략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이 중국에서 메디큐브 단독 라이브 커머스 방송 4시간 만에 준비 물량 완판을 기록하면서 왕홍을 통한 중국 본토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에이피알의 주력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는 지난 1월 중국 도우인 플랫폼에서 왕홍들과 함께 진행한 다수의 라이브 커머스 방송이 연달아 주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고 20일 밝혔다. 중국에선 최근 '왕홍 경제'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왕홍들이 진행하는 라이브 커머스 등의 활동이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에 에이피알 역시 대형 왕홍들과의 협업을 통해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설명이다. 먼저 지난 1월 4일 진행한 도우인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서는 시작한 지 4시간 만에 준비한 1만 2천 개의 화장품 기획 세트가 전량 매진됐다. 해당 방송에서는 뷰티 디바이스 없이 화장품만으로 구성됐음에도, 단시간 만에 완판되며 K뷰티 제품에 대한 중국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1월 9일과 10일 양일간, 다른 왕홍들과 함께 진행한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서는 뷰티 디바이스 '부스터 프로'와 '하이포커스 샷'의 유의미한 매출이 발생하며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을 향한 중국 소비자들의 관심도 확인할 수 있었다. 에이피알은 그동안 중국 본토, 홍콩, 대만 등 중화권 시장을 꾸준히 공략하며 입지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세계 2위 규모의 거대 시장으로 평가받는 중국 본토에서는 도우인 내 왕홍들을 활용한 관련 시장 공략을 이어왔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스태티스타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중국의 뷰티 시장 규모는 672억 달러, 한화로 약 100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에이피알은 본토 시장 공략 강화를 위해 지난 2020년에는 도우인에 메디큐브 공식몰을 오픈하고 다수의 왕홍 협업을 진행해 왔다. 중국의 도우인은 숏폼 동영상 콘텐츠가 소비의 대세로 떠오르며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이후 이커머스 분야로 서비스를 확장하며 중국 본토를 중심으로 영향력을 확대해 왔다. 특히 수십~ 수백만 명에 이르는 팔로워를 자랑하는 왕홍들이 주축이 된 라이브 커머스는 점차 플랫폼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도우인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약 43%의 판매액 증가가 있었으며, 스킨케어 제품 들은 특히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새해부터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통해 중국 본토 시장에서 유의미한 판매 성과를 기록할 수 있었다”라며 “중국 본토 시장은 세계 2위 규모의 거대 시장인 만큼, 앞으로도 시장 공략을 위한 다양한 전략과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1.20 14:00안희정 기자

위세아이텍, 제품 4종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판매 매출 1위

위세아이텍(대표 김다산, 이제동)은 주요 제품 4종이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서 판매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성과를 기록한 제품은 AI 개발 플랫폼 '와이즈프로핏', 빅데이터 시각화 분석 도구 '와이즈인텔리전스(구 와이즈올랩)', 메타데이터 관리 솔루션 '와이즈메타', 데이터품질 관리 솔루션 '와이즈디큐'다.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은 공공기관이 IT 기술과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조달청이 운영하는 공공조달 플랫폼이다. 일반 경쟁 입찰에서 거쳐야 하는 복잡한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모든 조달 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하여 상품을 쉽고 빠르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디지털서비스몰에 제품을 등록하려면 GS인증, 시험 결과서 제출, 기존 납품 이력 확인 등 제품의 안정성과 기술력을 검증 받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조달데이터허브를 통해 확인한 2024년 실적에 따르면, 위세아이텍의 제품들은 각 솔루션 분야에서 판매 금액 기준 모두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와이즈프로핏은 2022년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서의 첫 판매 이후 수량 기준 6배, 금액 기준으로 8배에 가까운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며 이번 성과를 이끌었다. 와이즈인텔리전스는 40%, 와이즈메타는 35%, 와이즈디큐가 47%의 판매금액 기준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위세아이텍은 지난 한 해 고용노동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관세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주요 공공기관에 솔루션을 공급하며 안정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외에도 한국농어촌공사, 건설근로자공제회,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에 제품 도입이 이루어지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와이즈프로핏은 복잡한 코딩 없이 마우스 클릭만으로 AI 모델을 생성할 수 있는 개발 플랫폼으로, 산업 분야에 관계없이 활용 가능한 범용성을 자랑한다. 와이즈인텔리전스는 40여 종의 다양한 시각화 차트와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다차원 분석과 대시보드 구성을 지원하는 BI 도구다. 외산 제품이 주를 이루던 BI 시장에서 국내 기술력으로 점유율을 확대하며 주목받았고, 최근 진행된 제품 풀체인지를 통해 완성도와 안정성을 한층 높여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위세아이텍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와이즈메타를 커스터마이징해 범정부 메타데이터 관리시스템을 구축 및 운영해 왔으며, 현재 800여 개 행정·공공기관에서 해당 시스템을 사용 중이다. 더불어 2019년부터 2024년까지 6차례 연속으로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용역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와이즈디큐를 품질 진단도구로 활용했다. 2024년에는 중앙 및 광역자치단체 등 687개 기관에 설치해 5,220개 시스템의 데이터 품질 수준 평가를 완료하며 안정성을 입증했다. 두 제품 모두 2014년 출시 이후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시장에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위세아이텍은 올해 공공 SaaS 시장에서도 성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진행한 제품 SaaS화를 통해 모든 제품이 SaaS형 구독 모델로 제공 가능하다. 필요한 유저 단위로 구매할 수 있으며, 별도의 설치 없이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이다.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를 통해 계약된 SaaS 서비스 규모는 약 75억 9천만 원으로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했으며, 계약 건수 또한 137건에서 226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이는 정부의 공공부문 민간 클라우드 우선 이용 정책 및 SaaS 전환 지원 계획과 맞물려 이루어진 결과로 보인다. 위세아이텍은 이러한 정부 정책 및 기조와 궤를 같이하며, SaaS 비즈니스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김다산 위세아이텍 대표는 "빠르고 정확한 기술 지원과 오랜 업력으로 쌓아온 제품의 안정성 및 기술력이 이번 성과의 원동력"이라며 "공공사업 매출 확대와 이익 개선을 기반으로 AI 및 빅데이터 시장의 외연을 넓히고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서비스 개선,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 업그레이드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2025.01.20 13:27남혁우 기자

NC문화재단-美 MIT, 제9회 청소년 과학 프로그램 성료

NC문화재단(이사장 윤송이)은 6일부터 17일까지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와 공동 진행한 'MIT 과학 프로그램'의 막이 내렸다고 밝혔다. NC 다이노스와 협력해 창원NC파크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과학에 흥미를 가진 경남 지역 중학생 53명이 참여했다. 2016년에 시작해 올해로 9회를 맞는 'MIT 과학 프로그램'은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청소년들의 창의성 증진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참가자는 일상 속의 과학 이론을 실제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멘토로 참여한 MIT 재학생 8명이 직접 설계한 이번 프로그램은 ▲스파이를 위한 공학 ▲전자회로 스튜디오 ▲과학 요리 전쟁 ▲감염 질병의 과학 등 4가지의 흥미로운 주제로 구성됐다. 청소년들은 선호 주제별로 그룹을 나눠 이론 교육을 받은 후 워크숍 활동을 진행했다. 1주차에는 화학, 생물학, 물리학 등 기초 과학을 바탕으로 실험하고, 2주차에는 첫 주에 경험한 원리를 복합적으로 적용한 캡스톤(Capstone)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MIT 재학생 나탈리 탠(Natalie Tan)은 “잊을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었고, 학생들이 보여준 협동심과 열정, 끈기에 매우 감동했다”고 전했다. 첫 회부터 프로그램을 이끈 MIT 디렉터 맷 버트(Matt Burt)는 “지난 10년간 50여명의 MIT 학생과 수백명의 한국 청소년들이 참여했다”며 “이 경험이 그들의 학업과 진로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프로그램의 의미와 가치를 실감한다”고 밝혔다. 박명진 NC문화재단 부이사장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세계 최상위 공학도들의 창의적인 문제 해결 방식을 근거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며 “우리 사회를 이끌 미래세대가 기초 과학을 바탕으로 창의적 성장을 이루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NC문화재단은 2012년 엔씨소프트 창립 15주년을 맞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활동을 위해 설립한 비영리 재단으로, '우리사회의 질적 도약을 위한 창의적이고 포용적인 문화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25.01.20 13:01이도원 기자

  Prev 1921 1922 1923 1924 1925 1926 1927 1928 1929 193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대형마트 규제 개선, 실행은?"…유통 B 학점

스타벅스 논란에 이마트 휘청…주가도 실적도 '불안'

폐배터리 자산화 나선 현대차…구독 넘어 '순환경제' 실험

李 대통령 '일베' 폐쇄 시사…현실 가능성은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