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인공지능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한국 기업 🔍 www.kr.gs'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0556건)

  • 영역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데브시스터즈, '2025 한류엑스포' 국회 산자중기위원장상 수상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2025 한류엑스포에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데브시스터즈는 대표 IP(지식재산권)인 '쿠키런'이 글로벌 시장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한류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올해 7회째를 맞는 한류엑스포는 민영통신사 뉴시스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외교부, 문체부, 서울시의회, 한국콘텐츠진흥원, 서울관광재단 등이 후원하며, 한국 문화의 가치를 글로벌 시장에 전파한 우수한 기업 및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자리다. 최근 쿠키런 IP의 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는 미국을 최대 매출 시장으로 성장시켰다는 점이다. 팝 컬처 트렌드를 주도하는 Z세대를 핵심 이용자층으로 확보했고, 현재까지 1조원 이상의 누적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쿠키런: 킹덤'은 올해 2분기 기준 해외 매출 비중을 83%까지 끌어 올렸다. 쿠키런은 게임과 캐릭터에 한국적인 요소를 적극 접목하며 글로벌 팬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구미호맛 쿠키', '다크카카오 쿠키' 등 한국 신화와 전설을 재해석한 캐릭터들은 서양의 판타지 세계관에 익숙한 팬들에게 신선한 매력으로 다가갔다. 또한 나전칠기, 분청사기, 한지공예 등 다양한 전통 무형문화 장인들과 협업해 게임 속 캐릭터를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였다. 이 작품들은 오프라인 전시 및 유튜브 인터뷰 등을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 데브시스터즈는 하반기에도 새로운 장인들과의 협업을 이어가고, 작품 전체를 볼 수 있는 대규모 종합 전시를 개최해 한국의 '넥스트 K'로서의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2025.08.29 10:16정진성 기자

솔루엠, '뮌헨 IAA 모빌리티'서 미러리스 AR HUD 공개

솔루엠은 증강현실(AR)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에피톤과 글로벌 기술·전자 기업 아우모비오와 협력해 차세대 '미러리스 AR HUD'를 오는 9월 독일 뮌헨에서 개최되는 'IAA 모빌리티 2025'에서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미러리스 AR HUD는 3D 디스플레이 기술을 통해 기존 거울 기반 시스템을 제거했다. 설치 부피를 약 7리터로 최소화하면서도, 전면 유리에 투영되는 정보의 깊이감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전용 알고리즘이 앞유리 곡률과 입사각을 자동 보정해 최적의 이미지를 제공하며, 소프트웨어 기반 최적화 덕분에 자동차 제조사는 하드웨어 변경 없이 다양한 차종에 적용할 수 있어 비용 절감 효과도 크다. 시스템은 60cm에서 최대 80m까지, 15°×8° 시야각에 정보를 투사할 수 있다. AR 3D 효과와 시선 추적 기술을 결합해 운전자 각 눈에 최적화된 이미지를 제공한다. 내비게이션·교통경고·운전자 보조 데이터가 실제 도로 위에 자연스럽게 중첩된다. 또한 완성차 제조사는 AR 크리에티터 소프트웨어를 통해 운전자 시야 내 원하는 위치에 직관적으로 정보를 배치할 수 있다. 모든 구성 요소는 이미 양산 준비를 마쳤다. 솔루엠은 에피톤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함께 대량 생산 역량을 갖춘 시스템 통합 전문기업 아우모비오와 협력해 본 프로젝트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 솔루엠 관계자는 "솔루엠 기술이 글로벌 선도 파트너 아우모비오 생산 네트워크를 통해 실제 양산에 적용되는 첫 사례"라며 "에피톤 투자 및 컨티넨탈과의 지속적 협력을 통해 자동차 분야에서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지속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우모비오는 내달 컨티넨탈 그룹 자동차 부문에서 분사하는 독립 기업이다. 센서 솔루션·디스플레이·제동 및 편의 시스템을 비롯해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을 위한 소프트웨어·아키텍처 플랫폼·보조 시스템 등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2025.08.29 10:15신영빈 기자

[ZD e게임] 스마일게이트 '카제나', 서브컬처+호러 SF+카드배틀의 '삼박자'

스마일게이트가 신작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의 게임성을 검증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는 멸망한 세계를 배경으로 한 다크 판타지 호러 SF 장르의 게임으로, 카드를 활용한 전략적 전투가 핵심인 게임이다. 지난 28일 미디어를 대상으로 진행된 시연회에서 만나본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는 높은 퀄리티의 2D 그래픽과 섬세한 연출이 가장 먼저 눈에 띄었다. 특히 SD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호흡이나 미세한 움직임 하나까지 세심하게 구현한 디테일이 인상적이었다. 캐릭터들의 표정 변화나 감정 표현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면서, 단순히 카드를 배치하는 게임이 아닌 하나의 완성도 높은 스토리를 경험하는 느낌을 받았다. 여기에 컷신과 전문 성우들의 더빙이 더해져 몰입감이 크게 향상됐다. 멸망한 세계라는 절망적인 배경 설정이 음성 연기와 시각적 연출을 통해 효과적으로 전달되면서, 자연스럽게 게임 세계관에 빠져들 수 있었다. 현장에서는 일본어 음성으로 더빙된 게임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 한국어 음성 또한 게임 내에서 지원한다. 게임의 핵심인 카드 배틀 시스템도 단순한 카드 게임의 틀을 벗어나 전략적 깊이를 제공했다. 3명의 전투원으로 팀을 구성해 매 턴마다 정해진 코스트 내에서 카드를 조합하고 연계하는 방식은 기존 카드 게임들과 유사하지만, 여기에 '붕괴 시스템'이라는 독창적 요소가 더해져 차별화를 꾀했다. 붕괴 시스템은 캐릭터의 정신적 트라우마를 게임플레이로 구현한 것으로, 전투 중 스트레스를 받은 캐릭터가 붕괴 상태에 빠지면서 카드 운용에 페널티가 발생한다. 하지만 이를 역이용해 강력한 '각성 스킬'을 저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역전의 기회로 활용할 수도 있어, 단순한 디버프가 아닌 전략적 선택지로 기능했다. 로그라이크 형식으로 진행되는 콘텐츠도 인상적이었다. 탐험 과정에서 새로운 카드나 장비, '번뜩임'이라는 스킬 강화 요소를 획득하며 빌드를 완성해나가는 과정이 흥미로웠다. 특히 '번뜩임'을 통한 스킬 강화는 같은 카드라도 완전히 다른 효과를 발휘하게 만들어 전략성을 크게 증대시켰다. 호러 SF라는 장르에 걸맞은 몬스터 디자인과 게임 내 분위기 연출도 눈여겨볼 만했다. 카오스에 잠식된 괴물들의 기괴한 모습이나 음산한 배경 등이 멸망한 세계의 절망적인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표현했으며, 이는 기존의 밝고 화려한 서브컬처 게임들과는 확연히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전체적으로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는 카드 배틀이라는 장르적 한계를 뛰어넘어 스토리텔링과 비주얼, 전략성을 모두 갖춘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다가왔다. 다만 카드 배틀 장르 자체가 대중성 면에서 상대적으로 제한적일 수 있어, 이를 서브컬처 게임 이용자층에게 어필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스마일게이트는 다음 달 2일부터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의 사전 플레이 참가 등록을 받을 예정이며, 사전 플레이 테스트는 9월 17일부터 진행된다. 또한 도쿄게임쇼에도 출품해 글로벌 시장의 반응을 확인할 계획이다.

2025.08.29 10:04정진성 기자

디어니언, 뉴패러다임서 프리A 후속 투자 유치

농산물 산지 직거래 풀필먼트 서비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디어니언(대표 최종석)이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로부터 프리A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지난해 11월 프리A 투자를 받은 이후 이뤄진 두 번째 후속 투자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의 단독 투자다. 디어니언은 데이터 기반 산지 공동구매 솔루션 '파라도'를 운영하며, 기존 식자재 유통 구조의 고질적인 비효율성을 기술로 해결하고 있다. AI 기반 가격 변동성 분석과 산지 공동구매 시스템을 통해 외식업체에는 원가 절감과 안정적 수급을, 농민에게는 직거래를 통한 수익 개선과 판로 확장을 제공한다. 2024년 2월 정식 서비스 이후 현재까지 누적 거래 외식업체 수는 약 1천500개에 달하며, 누적 매출은 약 30억원, 재구매율은 75%로 확인됐다. 파라도 솔루션을 통해 외식업자는 평균 15~17% 수준의 식자재 원가를 절감하고 있다. 디어니언은 현재 전국 30개 이상의 제휴 산지를 확보했으며, 데이터센터 구축을 통해 실시간 시세 분석, 품목별 반입량 트렌드, 산지·품목별 출하 패턴 등 고도화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의사결정 도구를 제공하고 있다. 박제현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공동대표는 “디어니언은 불확실성이 큰 농식품 시장에서 데이터 기반 유통 구조로 전환을 이끌며 빠른 속도로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며 “B2B 식자재 유통이라는 전통 산업 영역에서 출시 1년도 안 돼 거래처·매출·수익성 지표 모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보였다. 향후 수직 계열화와 글로벌 진출까지 연결되는 전략적 확장 로드맵도 명확하다”고 후속 투자 배경을 밝혔다. 이어 박대표는 "국내 식자재 유통 시장은 약 64조원 규모지만, 여전히 60% 이상이 오프라인 전통 방식에 머물러 있다. 디어니언은 이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수 있는 드문 실행력을 갖춘 팀"이라며 "실제 고객 니즈와 현장 피드백을 반영한 제품 설계와 운영 역량에서 높은 점수를 줬다"고 덧붙였다. 디어니언은 이번 투자유치를 바탕으로 농식품 버티컬 데이터 센터 및 농식품 데이터 분석기술의 고도화를 추진하며, 데이터 기반의 투명한 시장을 구축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유통 스타트업을 넘어 유통–제조–데이터 서비스가 결합된 '농식품 버티컬 플랫폼'으로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종석 디어니언 대표는 “이번 후속 투자는 빠른 실행력과 실질적인 시장 성과, 그리고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적 대안으로서의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감이 아닌 데이터로 움직이는 유통 생태계를 구축해, 농업과 외식업 모두가 이익을 얻는 지속 가능한 연결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농협중앙회, 위메프, 푸드팡 등에서 15년간 식품 및 농산물 구매 데이터 분석가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해 현재는 농식품과 IT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드림팀을 이끌고 있다. 2023년 11월 설립된 디어니언은 창립 직후 신용보증기금 리틀펭귄 프로그램에 선정되며 주목받았다. 최근에는 팁스 운영사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의 추천을 받아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도 최종 선정된 바 있다.

2025.08.29 10:00백봉삼 기자

"연구보안은 규제 대상 아닌, 성과보호 수단"

"보안은 규제 대상이 아니라 '성과 보호 수단'이다." 국내 최초의 연구보안 실무 전문서가 한국과 미국서 동시 출간돼 화제다. 연구기관별로 자료 유출 등에 대한 자체 보안 시스템은 갖추고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의 보안 인식이 다소 미흡하고, 전문 교육도 미진했던 게 사실이다. 한국연구보안진흥원(주)(KRISA, 원장 오정미)은 국내·외 처음으로 연구보안 분야 실무 지침서인 '연구보안실무'를 한국(교보문고)과 미국(아마존)에서 동시 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내외 연구기관, 대학, 기업의 연구보안 관련 관계자들의 필독서로 주목받고 있는 이 지침서는 국내 최고 연구보안 실무 전문가로 활동해온 오정미 KRISA 원장이 집필했다. 첨단기술 시대를 살아가는 연구자와 연구행정 실무자를 위한 보안 종합 안내서다.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연구개발 기관이 반드시 갖춰야할 단계별 보안관리 체계를 실무자 관점에서 알기 쉽게 다뤘다. 오 원장은 "보안이 규제의 대상이 아닌 '성과 보호의 수단'이라는 인식 전환이 중요하다"며 "책상 앞에서 얘기하는 보안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으로 지침서를 구성했다"고 강조했다. 연구개발 전 주기를 아우르며, ▲채용·재직·퇴직 과정에서의 인력 보안관리 ▲연구노트 및 산출물 보호방안 ▲외국인 연구원에 대한 관리와 같은 핵심 이슈들을 상세히 다뤘다. 특히 연구 기획-수행-성과 단계에 따른 맞춤형 보안대책과 함께, 국가핵심기술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물리적·기술적·관리적 대응 전략을 체계적으로 제시했다. 또 ▲연구성과물의 지식재산권 확보 ▲기술이전 시 비밀유지협약(NDA) 체결 절차 ▲보안 우수자 포상 제도 ▲규정 위반자에 대한 징계 기준 등 기관 차원의 관리 방안도 폭넓게 담았다. 이외에 ▲보안 실태점검 및 보안사고 대응체계 ▲재난대비 방안 ▲정보통신망 보안정책 등 현실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실행 지침도 함께 제공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오 원장은 "갈수록 치열해지는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속에서, 연구성과의 유출을 막고 국가경쟁력을 지키기 위한 실용적 해법을 담으려 했다"며 "연구기관 관리자, 보안 담당자들에게 꼭 필요한 필독서"라고 말했다. 오 원장은 또 "지난해 미국 정부 공식 초청으로 현지서 한국의 연구보안 제도에 대해 강연했던 강선준 박사(한국과학기술연구원 기술사업화 실장)와 공동 작업을 통해 최신 연구보안 트렌드를 반영하는 등 현장 목소리를 적극 담아내려 했다"고 설명했다. 영어 번역본은 지난 1일 아마존을 통해 출간했다. 오정미 원장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서울대학교에서 연구보안을 담당한 바 있다. 200회 이상 강의 경력도 보유했다.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에서 우수강사로도 활동했다. 오 원장은 한의학 및 물리학 전공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경희대학교 첨단기술 비즈니스학과 박사과정에서 양자기술 분야 보안 이슈 연구에도 집중하고 있다. 오 원장이 양자기술을 눈여겨 보는 이유는 비록 양자가 딥사이언스로 개발 초기 단계이지만, 향후 보안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이슈가 될 것이라는 예상 때문이다. 오 원장은 "양자암호와 양자보안은 기존 정보보호 체계를 근본적으로 뒤흔들 수 있는 게임 체인저"라며 "강선준 박사와 협력해 관련 연구보안 대응 전략과 실무 지침서를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연구보안진흥원은 현재 양자기술 수행기관 및 스타트업과 협력해 연구보안 교육 프로그램과 실무 자료 개발을 추진 중이다. 연구보안 전문인력 양성과 제도 개선을 위한 교육과 병행해 자료 개발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오 원장은 “연구보안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연구자 권리와 성과를 지키는 최소한의 안전망”이라며 "강선준 박사 등 전문가 지원을 받아 연구보안 전문인력 양성과 제도 개선을 위한 교육 및 자료 개발을 지속 추진, 국내외 연구보안 선도모델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29 10:00박희범 기자

박정훈 의원, SW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 발의…공공SW 절차 간소화 기대

공공 소프트웨어(SW) 사업 발주 전에 반드시 거쳐야 했던 과업심의 절차가 사전협의로 대체될 수 있는 길이 열릴 전망이다. 정부의 조기 재정집행 기조와 중소 SW기업의 부담 완화를 위해 중복되는 행정절차를 줄이려는 취지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박정훈 의원(국민의힘)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소프트웨어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 발의에는 총 11명의 의원이 참여했다. 현행 소프트웨어진흥법에 따르면, 공공기관이 SW사업을 추진할 경우 사업 착수 전 사전협의(제47조)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하며, 이후 과업 내용의 확정이나 변경이 있을 경우 '과업심의위원회'(제50조)의 심의를 별도로 받아야 한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두 절차가 사실상 유사한 내용을 반복하면서 중복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다. 과업심의는 이미 사전협의에서 검토된 내용을 다시 다루는 경우가 많아, 발주기관과 사업자 모두에게 불필요한 시간과 행정 비용을 유발한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이로 인해 사업 발주가 지연되고 중소 SW기업은 착수 지연에 따른 인건비 증가, 자금 유동성 악화 등 실질적인 피해를 입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목소리다. 개정안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사전협의가 완료된 사업에 대해서는 과업심의를 생략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제도 간 기능 중복을 없애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려는 조치다. 업계에선 이번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공공 SW사업 추진 절차가 보다 유연하고 실효성 있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정부의 재정 조기 집행 기조와도 맞물려, 예산 집행의 속도 역시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박정훈 의원은 "공공 SW사업은 국가 디지털 역량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인데, 과도한 행정절차로 산업 생태계에 부담을 주는 것은 본래 취지와 어긋난다"며 "이번 개정이 불필요한 규제를 줄이고,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법안 제안 이유를 통해 밝혔다.

2025.08.29 09:58남혁우 기자

클룩, 홍콩 디즈니랜드 20주년 기념 '리나벨 한정판 패키지' 출시

클룩이 홍콩 디즈니랜드 개장 20주년을 기념해 입장권과 디즈니랜드 대표 캐릭터 '리나벨' 굿즈로 구성된 한정판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리나벨 한정판 패키지는 홍콩 디즈니랜드 1일권과 리나벨 인형, 리나벨 에디션 고디바 초콜릿 박스로 구성됐다. 리나벨은 2021년 상하이 디즈니랜드에서 처음 공개된 핑크 여우 캐릭터로 중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본 상품은 온라인 여행사(OTA) 중 클룩에서만 제공된다. 인형과 초콜릿은 단품으로 공식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구입 가능하지만 홍콩 디즈니랜드 입장권이 포함된 패키지는 오로지 클룩에서 구매 가능하다. 전 세계 3만 개 한정 판매되며, 패키지에 클룩 브랜딩이 더해졌다. 클룩은 9월 1일부터 11일까지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12일부터 정식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상품 구매 후 패키지 구성품은 현장 매장에서 클룩에서 발급받은 e-바우처를 제시하고 교환하면 된다. 이와 더불어 클룩은 홍콩 디즈니랜드 3~4인 1일권과 코카콜라 모바일 쿠폰(음료 2잔 구매 시 1잔 혹은 2잔 추가 증정) 패키지를 최대 1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이준호 클룩 한국 지사장은 "홍콩 디즈니랜드 20주년을 기념해 테마파크를 찾는 고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리나벨 한정판 패키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클룩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차별화된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29 09:56백봉삼 기자

화웨이코리아, 글로벌 ICT 인재 키운다…국내 대학 맞손

화웨이코리아가 한국 청년들의 글로벌 IT 리더십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대학과 손잡았다. 화웨이코리아는 지난 28일 동국대와 이화여대, 한양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화웨이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시즈 포 더 퓨처' 기반으로 이뤄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화웨이코리아는 올해 각 대학이 추천한 우수 학생 5명을 선발해 프로그램 참가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학생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차세대 네트워크와 ICT 혁신 관련 주제를 학습한다. 또 글로벌 ICT 발전을 위한 기획 자원을 공유하고, 문화·리더십·기술 교육 과정을 이수한다. 화웨이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시즈 포 더 퓨처는 2008년부터 전 세계 140여 개국 1만9천여 명이 참여했다. 이 과정은 ICT 지식 습득뿐 아니라 글로벌 협업 능력과 혁신 역량 강화에 초점 맞췄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기술 교육을 넘어 한국 청년들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학생들은 교육을 통해 글로벌 ICT 산업 생태계 속에서 협력 경험을 쌓고 미래 커리어에 실질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발리안 왕 화웨이코리아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책임 있는 글로벌 ICT 기업으로서 한국 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청년들이 미래 ICT 산업을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9 09:47김미정 기자

위시컴퍼니 클레어스, 올영세일 참가

글로벌 뷰티 브랜드·콘텐츠 기업 위시컴퍼니(대표 박성호)의 민감성 스킨케어 브랜드 디어 클레어스(이하 클레어스)가 9월 4일까지 올리브영 올영세일에 참여해 온라인몰에서 '블루드롭'의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클레어스의 블루드롭은 저자극 진정 앰플로, 2025년 상반기 기준 전 세계 43개국에 판매되고 있다. 최근 1년간 동기 대비 500%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국가별 매출액 순위는 한국이 1위, 미국이 2위로 2017년 출시 이후부터 꾸준히 입소문을 타고 국내외 시장에서 소비자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블루드롭은 카모마일에서 추출한 구아이아줄렌과 EGF 펩타이드를 함유해 푸른빛의 워터리한 제형이 특징이다. 모공을 막지 않고 가볍고 빠르게 흡수돼 민감성 피부를 포함해 모든 피부 타입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블루앰플', '파란진정앰플'로 불리며 꾸준한 판매 성장세를 이어왔으며, 소비자 요청에 따라 50ml 대용량 버전으로 출시한 바 있다. 지난 5월에는 골든 웨일즈 소속 뷰티 크리에이터 '뷰드름 유튜버 인씨'와 함께 진행하는 마켓에서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당시 4초에 1개씩 판매돼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500%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올렸다. 위시컴퍼니 클레어스 국내 세일즈 리더 유성민 수석은 “클레어스 블루드롭이 더 많은 소비자와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한 이번 프로모션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신뢰할 수 있는 제품과 더불어 합리적인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5.08.29 09:46안희정 기자

로보티즈-씨메스, 양팔형 휴머노이드 도입 맞손

로봇 전문기업 로보티즈는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응용 전문기업 씨메스와 피지컬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물류·제조 라인에 실제 투입 가능한 로봇 플랫폼 개발에 집중한다.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로봇 도입을 검토 중이며, 양팔형 휴머노이드 로봇 생태계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로보티즈는 액추에이터 기반 정밀 하드웨어 및 구동 시스템 개발을 담당한다. ROS 기반 통합 플랫폼과 물류·제조 현장 최적화를 위한 로봇 손, 배터리, 엣지보드 등 하드웨어 기술 자문과 지원을 제공한다. 아이작심과 원격제어, 로봇 제어 활용을 위한 소프트웨어 기술 지원도 병행한다. 씨메스는 AI 기반 인식·판단 기술과 고차원 모션 제어 원천기술을 확보해, 로봇이 사람처럼 판단하고 생각하며 정교하게 움직이고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현장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물류·제조라인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로 구현하는 역할을 맡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이 산업 현장 자동화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로봇 솔루션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병수 로보티즈 대표는 "현장 수요를 직접 반영한 상업용 로봇을 선보일 것"이라며 "특히 물류와 제조라인에 로봇을 적극 도입해 산업 자동화를 현실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성호 씨메스 대표는 "로보티즈의 휴머노이드 하드웨어 역량과 당사의 비전 AI 소프트웨어 융합을 통해 피지컬 AI 기반의 실질적 로봇 솔루션을 만들어내고, 이를 산업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현장형 AI 로봇'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8.29 09:44신영빈 기자

롯데케미칼, 파트너사 환경관리 역량 강화 돕는다

롯데케미칼이 파트너사들과 환경법규 동향과 ESG 지원사업을 공유하며 동반성장 방안을 모색했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28일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환경 상생협력 촉진 및 동반성장 일환으로 '제5회 파트너사 환경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2022년부터 국내외 환경법규와 지속가능경영 트렌드를 공유하고 중소 파트너사들이 환경 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정책 교육과 정보 교류의 장으로 세미나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는 70여개의 파트너사가 참석해 “지속가능 공급망 관리를 위한 환경법규 동향”을 주제로 ▲환경개별법(최근 환경부 기조 및 지적사례) ▲화평법(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자진신고 제도 ▲전과정 환경영향평가(LCA) 이해와 활용 및 인증제도 ▲공급망 ESG지원사업 등의 정보를 공유했다. 최근 EU 및 주요국의 공급망 규제 동향과 맞물려 국내 기업에도 실질적 영향 및 대응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으며, 공급망 전 과정에 대한 투명한 관리와 정보공개, 그린워싱 방지 등도 주요 법규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롯데케미칼 박인철 ESG경영부문장은 “공급망 내 환경, ESG경영 내재화, 친환경 광고 가이드라인 등 주요 국가에서 다양한 환경법규 및 정책을 단계적으로 법제화하거나 강화하고 있다”며 “기업의 대응도 날로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환경세미나를 통해 파트너사와 함께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상생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9 09:38류은주 기자

"역직구도 3일 만에 배송"…이베이재팬, 빠른 배송 서비스 '칸닷슈' 출시

온라인 오픈마켓 큐텐재팬을 운영하는 이커머스 기업 이베이재팬이 K셀러·브랜드를 대상으로 빠른 배송 서비스 '칸닷슈(Kan-Dash)'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칸닷슈는 한국을 의미하는 한자 '韓(kan)'과 '질주하다'를 뜻하는 영어 'dash'를 결합한 이름으로, 한국에서 출발한 상품이 일본 내 고객에게 3~5일 이내 도착하는 배송 서비스다. 이베이재팬은 ▲이투마스 ▲스투 ▲국제로지스틱 ▲트랙스로지스 ▲이엑스메이트 ▲품고 등 한국 물류기업 6곳과 파트너십을 맺고 지난달부터 본격적인 빠른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주말에도 당일 포장·출고가 가능한 시스템과 자동화된 물류 관리 시스템을 갖췄다. 배송·물류 시스템은 구매 전환율과 재구매율을 결정짓고, 고객 쇼핑 경험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라는 설명이다. 특히 평소대비 주문이 2~10배 이상 몰리는 메가와리, 메가포 등 빅프로모션 기간에 빠르고 안정적인 배송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K셀러들의 만족도가 클 것이라는 기대다. 칸닷슈를 이용하는 셀러는 상품 페이지 내 도착 예정일자 노출, 전용 아이콘 부여, 대형 할인 프로모션 시 메인 노출, 큐텐재팬 내 칸닷슈 전용 코너 입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어, 경쟁력 확보와 매출 확대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종현 이베이재팬 마켓플레이스 운영 본부장은 “K뷰티를 포함한 K제품들이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여성 중심으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일본 내 주류 시장으로 진입하는 전환점을 맞고 있다”며 “이러한 시점에 빠르고 신뢰감을 주는 배송 서비스 도입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K셀러들의 매출 및 운영 효율화에도 크게 기여하는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9 09:25김민아 기자

KB국민은행, 하반기 180여명 채용

KB국민은행이 올해 하반기 신입 및 경력 직원을 180여 명 규모로 채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입공채 부문은 ▲UB ▲ICT ▲전문자격(공인회계사) ▲보훈 ▲특성화고 ▲전역장교 등 총 6개 부문 150여 명이다. 먼저 UB 부문은 ▲기업고객금융·고객자산관리 ▲지역인재(6개 권역)를 구분해 모집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1차 면접전형 ▲2차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ICT 부문은 ▲IT ▲IT 플랫폼개발 등 직무별로 구분해 채용하며, 필기전형 없이 코딩테스트와 면접 전형을 거쳐 선발한다. KB국민은행은 핵심직무 우수인재 확보를 위해 전문자격(공인회계사) 부문을 신설했다. 회계 분야의 전문역량을 보유한 한국공인회계사(KICPA)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채용하며, 채용 전형 중 필기전형 없이 진행된다. 또 KB국민은행은 ESG경영 선도기업으로서 보훈 대상자와 특성화고 졸업생을 위한 특별채용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역장교 부문 채용도 운영하여 다양한 인재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서류 접수는 오는 9월 9일까지 KB국민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최종합격자는 오는 11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KB국민은행 홈페이지 새소식 또는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채용 홈페이지 내 FAQ 및 유튜브 라이브 등을 통해 지원자가 궁금할 수 있는 각종 정보들을 상시 제공할 계획이다. 신입공채과 별도로 변호사·인공지능(AI) 직무 등 다양한 부문에서 경력을 보유한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하반기 전문경력직 수시채용도 진행할 예정이며, 채용 인원은 약 30여 명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혁신적인 마인드로 미래 금융시장을 함께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인재 채용을 확대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9 09:23손희연 기자

중남미 고위 인사들 마음AI 방문..."정찰로봇 SORA 신기"

마음AI(대표 유태준)가 개발한 정찰로봇 'SORA(Surveillance & Observation Robotic Agent)'가 중남미 주요 국가의 장·차관 및 고위 인사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외교부가 지난 26일 서울에서 개최한 '2025 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 일정 중 하나로, 인사들은 마음AI를 방문해 최신 피지컬AI(Physical AI) 기술을 직접 체험했다. 시연 주인공은 마음AI의 정찰로봇 'SORA'였다. 카메라와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스스로 움직이며 주변을 살피고, 위험 상황을 탐지하는 로봇이다. 공공 안전과 국방, 스마트시티 분야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참석자들은 로봇이 실제 환경을 순찰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AI가 단순히 말하거나 글을 쓰는 수준을 넘어, 직접 움직이며 임무를 수행한다”며 깊은 인상을 받았다. 특히 마음AI가 개발해 상용화 중인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obot Foundation Model, RFM)은 SORA의 두뇌 역할을 하는 핵심 기술로 소개됐다. 이 회사의 국방 분야를 총괄하는 김문환 부사장은 “RFM 은 로봇이 다양한 환경에서 스스로 학습하고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기반 기술”이라며 “SORA는 한국형 피지컬AI의 대표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마음AI 연구개발을 이끄는 손병희 연구소장은 “SORA는 단순한 시연용 로봇이 아니라, 국방과 산업 전반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로봇”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해 피지컬AI가 인류 공동의 안전과 번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중남미 인사들은 교육·도시 안전·에너지 등 자국이 당면한 과제 속에서 SORA와 같은 로봇이 실질적 해법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으며, 일부는 “한국은 단순한 기술 공급국이 아니라, 미래 발전을 함께 설계할 파트너”라며 향후 협력 의지를 밝혔다.

2025.08.29 09:07방은주 기자

콘진원, 스토리 창작자 대상 '2025 더 스토리 콘서트'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스토리 창작자를 대상으로 '2025 더 스토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명동 커뮤니티 하우스 마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예비·신진 창작자가 글로벌 콘텐츠 산업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축적된 전문 지식과 경험, 스토리 창작 과정과 성과 사례를 공유하고 대담을 통해 현장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1부 '스토리텔링, 소재의 발견'은 예비·신진 창작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스토리 소재발굴 세미나 '이야기창작발전소'를 공개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운영했다. 이 과정은 분야별 전문가의 경험을 직접 듣고 참신한 소재를 발굴할 수 있어 창작자들에게 매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정지열 한양대학교 교수는 '기업범죄와 자금세탁'을 주제로, 귀금속과 복권은 물론 최근 등장한 스테이블 코인까지 활용되는 자금세탁의 양상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이어 영화 '파묘' 속 장례지도사인 배우 유해진의 실존 인물로 알려진 유재철 ㈜대한민국 장례문화원 대표는 '장례명장 1호의 장례일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는 이들의 이야기를 30여 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내며 청중의 집중도를 높였다. 2부 '스토리텔러, 내 스토리가 콘텐츠가 되기까지'에서는 '대한민국스토리공모대전(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스토리부문)' 수상 작가인 ▲전선영을 비롯하여 콘진원 '스토리움' 매칭 사업화 프로그램을 진행한 ▲이태연 ▲정명섭 작가가 참여해, 콘텐츠 산업으로 진입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자신의 창작 과정과 경험을 공유했다. 콘진원은 원천 스토리 지식재산(IP) 발굴부터 사업화, 글로벌 유통까지 아우르는 '이야기산업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09년부터 진행된 '대한민국 스토리공 모대전'을 통해 현재까지 258명의 작가를 발굴했고, 이 가운데 ▲태양의 후예 ▲올빼미 ▲일곱난장이 ▲궁극의 아이 등 103편이 K-콘텐츠로 사업화됐다. 이외에도, '스토리움', '한줄 로그라인 백일장', '추천스토리'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화사한 그녀 ▲제 8일의 밤 ▲백두산 등 137편의 작품이 추가로 사업화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현주 콘진원 콘텐츠IP진흥본부 본부장은 "스토리 사업의 본질적 목표는 모든 이야기가 콘텐츠로 구현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하는 데 있다"며, "개인의 서랍 속에 머물던 발상이 사회와 시장에서 실질적 가치로 확장될 수 있도록 창작자 중심의 지원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8.29 08:54정진성 기자

인터넷신문협회, 제7기 채용연계형 기자교육수료식 개최

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9주간의 교육과정을 모두 마치고 2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내 협회 회의실에서 '제7기 채용연계형 인터넷신문 기자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3일부터 8월 28일까지 운영됐으며, AI 콘텐츠가 급증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기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현장 적응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김기정 회장은 수료식에서 "새로운 출발선에 선 수료생들이 기자로서 매일 성장하며 가슴 뛰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며 "협회도 신입 기자들이 현장에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응원과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방두철 교육센터장은 "세상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기자는 여전히 가장 매력적이고 가치 있는 직업"이라며 "앞으로 언론 현장에서 멋진 동료로 만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협회는 교육 수료생들에게 회원사 입사 면접 기회를 제공한다. 29일부터 채용 연계 절차가 진행된다. 제8기 교육과정은 11월 모집을 시작해 내년 1월 개강할 계획이다.

2025.08.29 08:49안희정 기자

SK넥실리스, 솔루스에 영업비밀 위반 책임 추가 제기

SKC의 이차전지용 동박사업 투자사 SK넥실리스가 미국·유럽에서 솔루스첨단소재와의 특허·영업비밀 소송 공세를 강화했다. SK넥실리스는 29일 미국에서 진행 중인 특허권침해금지 소송과 관련해 솔루스첨단소재를 상대로 영업비밀 위반에 따른 책임을 추가로 제기했다고 밝혔다. SK넥실리스는 미국 텍사스 동부 연방지방법원에서 진행 중인 특허권침해금지 사건과 관련해 이달 초 2차 수정 소장을 제출했다. 이번 소장에서 SK넥실리스는 솔루스첨단소재와 그 계열사를 상대로 연방 영업비밀보호법(DTSA)과 텍사스주 영업비밀법(TUTSA) 위반에 따른 책임을 추가로 청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솔루스첨단소재가 동박 제조 공정의 핵심인 ▲첨가제 레시피 ▲전해액 운전 조건 ▲드럼 관리 방법에 관한 영업비밀을 부정 취득·사용한 정황이 담겼다. 해당 영업비밀은 SK넥실리스가 수년간 연구 개발과 막대한 투자로 확보한 핵심 경쟁력이다. 이에 따라 SK넥실리스는 영업비밀 추가 사용을 금지하는 침해금지명령을 비롯해 실제 손해 및 부당이득의 반환, 징벌적 손해배상 등의 민사적 구제를 청구했으며 재판 절차를 거쳐 관련 사실과 손해를 철저히 입증해 나갈 방침이다. 2차 수정 소장을 제출한 직후 유럽에서도 솔루스첨단소재를 상대로 한 특허침해 소송이 개시됐다. SK넥실리스는 솔루스첨단소재 계열사가 유럽 시장에서 판매하는 동박 제품이 특허 침해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유럽 통합특허법원(UPC)에 2건의 특허침해금지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소송에서 SK넥실리스는 침해 제품의 제조·사용·판매 중지뿐만 아니라, 이미 유통된 제품의 재고 회수와 폐기까지 포함하는 포괄적 금지 명령을 청구했다. 유럽 통합특허법원(UPC)은 단일 판결로 독일, 프랑스 등 17개 회원국 전체에 효력이 미치는 강력한 사법 권한을 가지고 있어, 특허침해가 인정될 경우 즉시 판매금지 등의 구제 조치가 내려질 수 있다. 한국에서는 솔루스첨단소재가 보유한 특허의 유효성에 대한 특허심판원 판단이 있었다. 이달 27일 한국 특허심판원은 솔루스첨단소재가 보유하는 특허 4건을 무효로 판정했다. 앞서 솔루스첨단소재는 SK넥실리스가 미국에서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하자 한달 뒤 한국에서 자사가 보유한 특허 6건을 활용해 SK넥실리스를 상대로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무효 판정은 솔루스첨단소재가 보유한 전체 특허 6건 가운데 4건에 대한 것으로, 나머지 2건에 대해서도 현재 특허심판원의 심리가 진행 중이다. SK넥실리스 관계자는 “이번 소송에서 사실 관계를 명확히 입증하고 정당한 권리를 보호받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영업비밀 보호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공정하고 윤리적인 경영이 글로벌 시장에서 K-배터리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는 기반으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솔루스첨단소재는 SK넥실리스가 침해를 주장한 특허 5건에 대해 미국 특허심판원(PTAB)에 특허 무효심판(IPR)을 청구했으나 지난달 2일 5건의 무효 심판 모두 최종 기각되며 SK넥실리스 특허 유효성이 재확인된 바 있다.

2025.08.29 08:48류은주 기자

100대 생성형 AI 분석했더니…"그록·제미나이, 챗GPT 무섭게 추격"

VC업체 앤드리슨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가 발표한 생성형 AI 소비자 앱 분석 리포트에 따르면, 일상적인 AI 사용 패턴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는 생태계가 안정화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웹 리스트에서는 트래픽 증가로 인한 11개의 새로운 이름이 등장했는데, 이는 2025년 3월 순위에서 17개의 새로운 업체가 나타난 것과 비교된다. 모바일 리스트에서는 14개의 새로운 업체가 더 많이 등장했는데, 이는 앱스토어가 '챗GPT(ChatGPT) 복사품'들을 단속하면서 더 독창적인 모바일 앱들이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겼기 때문이다. 리포트는 월간 고유 방문자 수를 기준으로 한 상위 50개 AI 우선 웹 제품과 월간 활성 사용자 수를 기준으로 한 상위 50개 AI 우선 모바일 앱을 순위화했다. 구글이 4개 제품으로 동시 상위권 진입하며 AI 시장 공략 본격화 구글(Google)은 처음으로 웹 리스트에서 4개 제품이 동시에 순위에 올랐다. 이번에는 각각의 트래픽을 독립적으로 측정할 수 있게 되어 개별 순위를 매길 수 있었다. 구글의 일반 대형언어모델(LLM) 어시스턴트인 제미나이(Gemini)는 챗GPT 다음인 2위에 올랐으며, 웹에서 챗GPT 방문자 수의 약 12%에 해당하는 트래픽을 기록했다. 구글의 다른 제품으로는 AI 스튜디오(AI Studio)가 톱 10에 데뷔했다. 개발자 지향적인 이 사이트는 멀티모달 모델을 포함한 제미나이 모델로 구축을 시작할 수 있는 샌드박스를 호스팅한다. AI 스튜디오 다음으로는 노트북LM(NotebookLM)이 13위에 올랐다. 이 제품은 구글 랩스의 일부로 데뷔한 후 현재는 독립적인 웹사이트로 호스팅되고 있으며, 거의 1년 전 처음 바이럴을 탔고 여름 동안 약간의 하락(학술 사용자들의 일시적 이탈 가능성)을 제외하고는 꾸준히 성장해 왔다. 구글 랩스(Google Labs)는 구글의 AI 실험을 위한 소비자 대상 홈으로 39위에 랭크되었다. 랩스는 사용자들이 비디오 모델 비오 3(Veo 3)를 시험해 볼 수 있는 플로우(Flow)와 다양한 다른 앱들을 호스팅한다. 구글 랩스의 트래픽은 2025년 5월 비오 3 출시 이후 13% 이상 급증했으며, 이는 지난 1년간 가장 큰 월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그록과 메타도 AI 어시스턴트 경쟁에 본격 참여 일반 LLM 어시스턴트 경쟁에서 챗GPT가 여전히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구글, 그록(Grok), 메타(Meta)가 격차를 좁혀가고 있다. X(구 트위터)의 어시스턴트 그록은 웹에서 4위, 모바일에서 23위를 차지했다. 특히 모바일에서의 성장이 두드러져 2024년 말 앱이 없던 '콜드 스타트' 상태에서 현재 2천만 명 이상의 월간 활성 사용자를 확보했다. 그록은 2025년 7월 모바일 사용량에서 특히 큰 상승을 보였는데, 7월 9일 새로운 모델 그록 4(뛰어난 추론, 실시간 검색, 도구 통합 기능 포함) 출시와 함께 거의 40% 증가했다. 이어서 7월 14일 AI 동반자 아바타가 도입되었으며, 출시 당시 NSFW 옵션을 포함한 애니메 아바타 아니(Ani)가 특히 인기를 끌었다. 반면 메타는 지금까지 더 완만한 성장을 보였다. 일반 어시스턴트 메타 AI는 웹에서 46위에 랭크되었고 모바일 리스트에서는 컷오프를 놓쳤다. 메타 AI는 2025년 5월 말에 데뷔했지만 그록보다 훨씬 느린 상승을 보였는데, 특히 2025년 6월 일부 게시물이 공개 피드에 나타난다는 사실을 사용자들이 깨달은 사건 이후 더욱 그랬다. 중국 기업들이 글로벌 AI 시장에서 독특한 위치 확보 웹 리스트에서 중국 사용자를 주로 서비스하는 3개 기업이 톱 20에 랭크되었다. 각각은 중국어 웹사이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트래픽의 75% 이상이 중국에서 발생한다. 여기에는 알리바바(Alibaba)의 '올인원' AI 어시스턴트인 쿼크(Quark, 9위, 모바일에서도 47위), 바이트댄스(Bytedance)의 일반 LLM 제품인 더우바오(Doubao, 12위, 모바일 4위), 스타트업 문샷 AI(Moonshot AI)의 챗봇인 키미(Kimi, 17위)가 포함된다. 이러한 제품들이 리스트에 나타나는 이유는 중국이 세계에서 가장 큰 국가이고, 챗GPT, 퍼플렉시티(Perplexity), 클로드(Claude)와 같은 많은 비중국 개발 일반 LLM 어시스턴트에 대한 직접적인 접근이 차단되거나 제한되어 있기 때문이다. 중국에서 운영하려는 AI 제공업체들은 등록하고 라이선스를 취득해야 하며, 이는 데이터를 온쇼어에 호스팅하고 검열 및 콘텐츠 조정 규칙을 준수해야 함을 의미한다. 흥미롭게도 웹 리스트의 상당 부분이 중국에서 개발되어 현재 전 세계적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사용량이 다른 국가에서 발생하고 있다. 일부 도구들은 심지어 중국에서 차단되어 있다. 공개 데이터에 따르면 딥시크(Deepseek), 하일루오(Hailuo)와 클링(Kling, 비디오 생성 모델), 시아트(SeaArt, 이미지 생성), 컷아웃 프로(Cutout Pro, 이미지 편집), 마누스(Manus)와 모니카(Monica, 프로슈머/생산성) 등 7개 추가 회사가 이 기준에 부합한다. 바이브 코딩이 실제 사용자를 만들어내며 새로운 AI 활용 분야로 부상 2025년 3월 지난 순위에서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은 이제 막 등장하기 시작했는데, 웹 리스트에는 볼트(Bolt)만 있었다. 하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상황이 완전히 바뀌었다. 볼트는 톱 100에서 밀려나 51위부터 55위까지의 '브링크 리스트'에 들어갔고, 대신 러버블과 레플릿이 톱 100 메인 리스트에 새롭게 진입했다. 바이브 코딩 사용량이 일시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초기 데이터에 따르면 이러한 사용자들이 지속적으로 머물러 있거나 적어도 충분한 수가 남아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용량을 확대하고 있다. 신용카드 패널 제공업체 컨슈머 엣지(Consumer Edge)의 데이터는 한 주요 바이브 코딩 플랫폼의 미국 기반 사용자 코호트가 가입 후 몇 달 동안 100% 이상의 매출 유지율을 보인다고 나타낸다. 이는 이탈하는 사용자를 포함하더라도 코호트가 월 단위로 전체 지출을 증가시키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플랫폼들은 다른 AI 제품에 대한 사용량도 견인하고 있다. 레플릿과 러버블을 통해 구축되고 게시된 사이트들(사용자 정의 도메인 없이)은 각각 replit.app과 lovable.app의 트래픽으로 나타난다. 두 플랫폼 모두 상당한 자체 트래픽을 보유하고 있지만(lovable.app의 트래픽은 리스트의 톱 50에 랭크될 수 있었을 것), 빌더 페이스 사이트들보다는 적은 트래픽을 기록하고 있다. FAQ(※ 이 FAQ는 본지가 리포트를 참고해 자체 작성한 내용입니다.) Q: 바이브 코딩이란 무엇이며 왜 주목받고 있나요? A: 바이브 코딩은 일반 사용자가 코딩 지식 없이도 자연어로 앱이나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는 AI 기반 서비스입니다. 초기 사용자들의 매출 유지율이 100%를 넘는 등 실제로 지속적인 사용자를 확보하며 새로운 AI 활용 분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Q: 중국 AI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중국은 비디오 생성 분야에 더 많은 연구자가 집중되어 있고, 저작권 규제가 상대적으로 적어 훈련 데이터 확보에 유리합니다. 또한 거대한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기술을 검증한 후 해외로 수출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Q: 구글이 AI 시장에서 챗GPT와 경쟁할 수 있을까요? A: 구글은 제미나이, AI 스튜디오, 노트북LM, 구글 랩스 등 4개 제품을 동시에 상위권에 진입시키며 본격적인 경쟁에 나섰습니다. 특히 모바일에서 제미나이는 챗GPT 사용자의 절반에 가까운 수준까지 추격하고 있어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08.29 08:27AI 에디터

[부음] 홍정우(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홍태흠 씨 별세, 박갑연 씨 남편상, 홍연만·홍정우(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책임연구원)·홍정석 씨 부친상=28일, 대구전문장례식장 특202호, 발인 30일(시간 미정). 053-961-4444

2025.08.29 02:03박희범 기자

DXC, 산업용 IoT 엔드투엔드 엔지니어링 라이프사이클 서비스 부문 IDC 마켓스케이프 '리더'로 선정

애쉬번, 버지니아주, 2025년 8월 28일 /PRNewswire/ -- 포춘 500대 글로벌 기술 서비스 제공기업인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NYSE: DXC)가 'IDC 마켓스케이프: 2025 세계 산업용 IoT 엔드투엔드 엔지니어링·라이프사이클 서비스 벤더 평가(IDC MarketScape: Worldwide Industrial IoT End-to-End Engineering and Life-Cycle Services 2025 Vendor Assessment)*'에서 '리더(Leader)'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DXC의 산업용 IoT(IIoT) 서비스가 부동산, 기계, 장비 등 물리적 자산 의존도가 높은 산업에서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공급망 가시성을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DXC Named a Leader by IDC MarketScape in Industrial IoT End-to-End Engineering and Lifecycle Services 피트 맥에보이(Pete McEvoy) DXC 데이터 및 AI 부문 책임자는 "우리는 고객이 IIoT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심층적인 산업 전문성, 디지털 트윈 기술, IoT를 결합해 시뮬레이션, 프로세스 엔지니어링, 복구 분야를 아우르는 보다 포괄적인 역량을 창출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에 IDC 마켓스케이프 인정으로 우리의 산업 분야 전문성과 신뢰받는 파트너로서의 가치가 확인됐다고 믿는다"면서 "우리는 디지털 전환 여정에 나선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DXC는 산업 전문가들이 설계한 일관성 있는 접근 방식을 통해 IIoT 서비스를 제공하며, 제조업 전반에 걸쳐 다음과 같은 혜택을 제공한다. 자산 관리: 유지보수 비용을 낮추고 생산과 스케줄링을 최적화한다. 사고 완화: 제조, 공급망, 자산 집약적 운영 전반에서 일어나는 장애, 품질 문제, 중단 사태를 신속하게 탐지·평가·해결한다. 품질 관리: 제품이나 공급망 문제를 조기에 식별하고, 맞춤형 앱과 인터페이스를 통해 실시간에 가까운 경보를 발령함으로써 폐기물과 불량 및 재작업량을 최소화한다. ESG 규정 준수: 에너지 사용에 대한 실시간 가시성을 확보하고, 소비와 가격 동향을 분석하고, 효율성을 높이고,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낭비를 예방한다. 아비셰크 무케르지(Abhishek Mukherjee) IDC 디지털 엔지니어링 및 운영 기술 서비스 부문 리서치 매니저는 이렇게 말했다. "IDC는 DXC의 강점으로 포괄적인 IIoT 솔루션과 서비스 포트폴리오, IIoT 및 인더스트리 4.0 솔루션·서비스 제공을 위한 독자적 프레임워크, 전달 생태계를 꼽았다. DXC 고객들은 DXC가 비즈니스 핵심성과지표(KPI) 달성에 집중하고, 새로운 산업용 IoT 및 인더스트리 4.0 활용 사례를 선제적으로 제시하고, 투자 수익률(ROI)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점을 높게 평가한다. DXC의 온쇼어(onshore) 및 니어쇼어(nearshore) 중심 모델은 고객들로부터 제공 효율성과 효과성 측면에서 긍정적 평가를 얻고 있다. R&D 분야 투자, 파트너십 구축 노력, 다른 고성장 시장으로의 공급 생태계 확장 움직임은 DXC가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고객 신뢰도를 높이게 만들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DXC는 기업이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IIoT 및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설계·배포·관리할 수 있게 지원하여 스마트 공장과 연결된 운영 및 의료, 교통 관리, 항공우주, 방위 산업과 같은 첨단 공공 서비스를 구현한다. DXC의 전략은 차량, 장비, 기계 전반에서 유지보수 비용 절감을 실현했으며, 제조와 공급망에서 생산 가시성과 품질 개선을 통해 ROI를 높였다. IDC 마켓스케이프는 이번에 15개 벤더를 대상으로 IIoT 엔드투엔드 엔지니어링·라이프사이클 서비스에 대한 평가를 처음으로 실시했다. 본 평가에선 IIoT 전략과 컨설팅, 시스템 통합, 엔지니어링, 관리형 서비스 분야에서 이러한 서비스 제공업체들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IDC 마켓스케이프 보고서 발췌문 및 평가 방법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DXC의 IIoT 및 디지털 트윈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구하려면 여기를 클릭하면 된다. 제조 부문에서 DXC의 전문성에 대한 추가 정보는 여기에서 찾을 수 있다. IDC 마켓스케이프 소개 IDC 마켓스케이프 벤더 평가 모델은 특정 시장에서 기술과 서비스 공급업체의 경쟁적 적응도에 대한 개요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연구 방법론은 정성적·정량적 기준을 기반으로 한 엄격한 채점 방법론을 활용하여 특정 시장 내에서 각 벤더의 위치를 단일 그래픽으로 보여준다. IDC 마켓스케이프는 IT 및 통신 벤더의 제품과 서비스, 기능과 전략, 현재와 미래의 시장 성공 요인을 의미 있게 비교할 수 있는 명확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이 프레임워크는 또 기술 구매자에게 현재와 미래 벤더의 장단점을 360도로 평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DXC 테크놀로지 소개DXC 테크놀로지(NYSE: DXC)는 선도적인 글로벌 IT 서비스 제공업체로, 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들의 신뢰할 수 있는 운영 파트너로서 산업과 기업을 발전시키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DXC의 엔지니어링, 컨설팅 및 기술 전문가들은 고객이 시스템 및 프로세스 간소화·최적화·현대화를 추진하고, 가장 중요한 워크로드를 관리하고, AI 기반 인텔리전스를 운영에 통합하며 보안과 신뢰를 최우선으로 다룰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dx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서 번호 US51812924, 2025년 8월 안젤레나 아바테(Angelena Abate), 미디어 관계 담당, +1.646.234.8060, angelena.abate@dxc.com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759295/DXC_Technology_Services__LLC_DXC_Named_a_Leader_by_IDC_MarketSca.jpg?p=medium600

2025.08.29 00:10글로벌뉴스

  Prev 1641 1642 1643 1644 1645 1646 1647 1648 1649 165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전 국민에 AI 에이전트 하나씩"…카카오, '모두의 AI' 청사진 공개

정용진 신세계 회장이 美 워너브라더스에 1.4조 베팅한 이유

'이미지 공룡' 게티의 몰락…언론에 던진 AI 시대 경고장

"월 할부금만 16만원"...이통사, '아이폰듀오' 판매 셈법 복잡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