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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 🔍 www.kr.gs'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053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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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혁신 돕는 공공부문 산업데이터, 부산서 성과·사례 공유

기업의 혁신을 뒷받침하는 공공부문 산업데이터의 활용 성과와 실제 사례가 부산에서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발전 등 발전 5개사와 함께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탄소중립 엑스포'에 공동 부스를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린 탄소중립 엑스포는 기후·에너지 분야 대표 전시회인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의 일환으로 전시와 컨퍼런스, 비즈니스 상담이 결합된 종합 산업 행사다. 이번 공동 부스는 산업데이터 개방이 산업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공공과 민간 간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발전설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산업데이터를 AI가 학습·분석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하고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정책과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활용 비전도 공개됐다. 데이터 개방과 AI 혁신을 결합한 새로운 산업데이터 생태계 구축 의지가 강조된 것이다. 협회는 또한 '공공부문 산업데이터 통합 서비스'를 소개했다. 이 서비스는 흩어진 산업데이터를 표준화된 카탈로그 형태로 제공해 기업과 기관이 손쉽게 검색·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앞으로 AI 분석 친화적 환경과 연계해 산업 현장 활용성을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 '함께쓰는 공공데이터'를 주제로 한 부스에서는 공공데이터 활용 솔루션 홍보, 데이터 상담, 미니 세미나, 포토 이벤트 등이 열려 관람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참관객들은 실제 활용 사례를 통해 공공데이터가 산업 현장뿐 아니라 일상과도 연결될 수 있음을 직접 체험했다. 참여 기관들은 공공데이터가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라 국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생활형 자원임을 강조했다. 또 데이터 활용성과 개방 방식을 개선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병행해 수요 기반의 개선 방향을 찾고, 향후 제공 체계 보완에 반영할 방침이다. 김태환 한국산업지능화협회 부회장은 "공공부문 산업데이터는 정책 실행력과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 자산이자 국민 모두가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자원"이라며 "협회는 앞으로도 산업데이터 활용성과 접근성을 높여 공공과 민간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기회를 꾸준히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9.01 16:14남혁우 기자

신일전자, 2.5L 음식물처리기 출시

종합가전기업 신일전자는 신제품 '음식물처리기'를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음식물처리기는 2.5L 대용량 고온건조·분쇄형으로, 130도 고온에서 음식물을 건조해 수분을 제거하는 방식이다. 강력한 4중 칼날 분쇄 시스템으로 많은 양의 음식물쓰레기를 한 번에 처리한다. 음식물쓰레기 감량률은 최대 96%에 달한다. 저소음 DC 모터를 탑재해 작동 시 소음을 최소화했으며, 2중 활성탄 필터가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불쾌한 냄새를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제품과 칼날은 분리 세척이 가능해 구성품에 포함된 청소 솔로 더욱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자동·쾌속·청소 등 3가지 모드를 제공해 사용자 상황과 필요에 따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누구나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 유려한 곡선 디자인과 모던한 외관이 특징이다. 와디즈 사전 알림 신청은 1일부터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펀딩은 15일 오후 2시 정식 오픈을 시작으로 27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다. 펀딩에 참여하면 최대 36%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조지석 신일전자 전략유통사업부 상무는 "1인 가구뿐만 아니라 신혼 부부, 대가족까지 모두 사용 가능한 용량에 합리적 가격으로 주방 필수 아이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01 16:09신영빈 기자

최휘영 문체부 장관, 예술 분야별 협회-단체장 간담회 통해 현장 목소리 청취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장관은 1일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음악, 연극, 무용, 문학, 미술 등 예술 분야별 협회·단체장들을 만나 예술계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 및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와 예술계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회 김평수 이사장, 문화연대 이동연 공동대표를 포함해 ▲음악 분야에서는 ▲한국음악협회 대표인 이철구 이사장과 ▲국악진흥회 임웅수 부이사장이 ▲연극 분야에서는 한국연극배우협회 임대일 이사장 ▲무용 분야에서는 한국현대무용협회 김형남 이사장과 한국무용협회 조남규 이사장이 ▲문학 분야에서는 한국작가회의 강형철 이사장과 한국문학관협회 김종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김호운 이사장이 ▲미술 분야에서는 한국조각가협회 권치규 이사장(분야별 성명 가나다순)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예술인들의 창작 환경 개선, 지역 예술생태계 활성화, 국제교류 확대, 예술단체 운영의 지속 가능성 등 다양한 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음악 분야에서는 공연예술 등 문화예술 콘텐츠와 관광산업의 연계 강화, 공모방식 개선, 청년 국악인을 위한 일자리 창출 필요, 해외 진출을 위한 '케이-콘텐츠' 거점 마련 ▲연극 분야에서는 기존 창․제작 지원뿐만 아니라 연극 배우를 위한 지원 정책 ▲무용 분야에서는 국립무용원 설립과 무용진흥법 제정, 지원사업에 대한 공정한 심사․운영 필요 ▲문학 분야에서는 한·중·일 문학 학술 대회 제안, 기초예술에 대한 중장기적 접근, 독자 위주의 사업구조 개편, 국립문학관 기능 재정립(참여 중심) ▲시각예술 분야에서는 건축물미술작품 제도 개선, 공공미술 유지보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문화예술 정책에 대한 민관협력 확대, 예술인 복지 확대 등 예술계 현안에 대해서도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최휘영 장관은 “문화산업의 산업적 가치를 키우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대중문화의 기반이 되는 문화예술 저력을 키우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풍요롭고 튼튼한 기반을 갖추는 것이 저의 소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대안을 마련하고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09.01 16:06김한준 기자

S2W-삼성화재 맞손…다크웹 유출 막는 'AI 사이버보험' 만든다

S2W가 삼성화재와 손잡고 다크웹 정보 유출을 사전 탐지하는 사이버 보안 기술을 보험 서비스에 접목한다. 양사는 기술과 보험 인프라를 결합해 기업 및 개인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디지털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S2W는 삼성화재해상보험과 사이버 위협 대응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사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급증하는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련 시장을 키우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사이버보험 시장 확대 및 영업 활동 증진 ▲사이버보험 사업 개발·운영 상호 지원 ▲다크웹 유출 등 위협 정보 공유 ▲신규 사업 타당성 검토 등을 함께 진행한다. 정보 교류부터 사업 개발과 운영 전반에 걸쳐 포괄적으로 협력하는 구조다. 기업과 개인 고객을 모두 겨냥한 신규 사업 모델 공동 개발도 이뤄진다. S2W의 다크웹 모니터링 기술을 활용해 정보 유출 진단과 평판 리스크 관리를 결합한 기업용 사이버보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는 정보 유출 탐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도 구체화한다. 이번 협력에서 S2W는 국제기구와 정부 기관 등에 공급하며 검증받은 AI 보안 기술력을 제공한다. 삼성화재는 지난 70여 년간 쌓아온 보험 인프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의 위험관리와 보장체계 설계를 맡는다. S2W는 지난 2018년 설립된 빅데이터 분석 AI 기업으로 세계경제포럼(WEF)의 '2023년 100대 기술 선도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인터폴의 파트너사로 활동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시큐리티 코파일럿'에 데이터를 공급하는 등 세계 시장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서상덕 S2W 대표는 "이번 협약은 보험과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디지털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AI 기반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기술을 바탕으로 기업과 개인 모두의 보안을 강화하는 혁신적인 서비스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화재 백동헌 특종사업단장은 "기업 특성과 위협에 근거한 맞춤형 보험 상품과 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핫라인을 제공할 것"이라며 "사이버 범죄 피해 최소화와 안전한 경영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1 16:01조이환 기자

사이냅소프트, VLM 기술로 OCR 고도화…"AX 시대 선도할 것"

사이냅소프트가 비전언어모델(VLM) 기술로 데이터 추출 정확도를 높여 인공지능(AI) 전환(AX) 시대의 기술 리더십을 강화한다. 생성형 AI의 고질적 문제인 환각 현상을 최소화해 문서 기반 업무 혁신을 가속화하는 전략이다. 사이냅소프트는 AI 기반 광학문자인식(OCR) 솔루션 '사이냅 OCR'의 누적 레퍼런스가 200건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150건 돌파 이후 5개월 만에 50건 이상의 신규 사례를 추가 확보한 것으로 회사의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한다. '사이냅 OCR'의 핵심 경쟁력은 머신러닝 기반 학습과 비전-언어 모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기술에 있다. 이를 통해 생성형 AI의 약점으로 꼽히는 환각 현상을 최소화했다. 문서 내 특정 키와 값(Key-Value)을 정확히 추출해 데이터 처리 신뢰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솔루션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인증으로 검증된 99.3%의 한글 인식률과 굿서비스(GS) 인증을 획득해 기술적 안정성을 입증받았다. 또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시스템과 연동돼 업무 자동화 효율을 극대화한다. 특히 '사이냅 도큐애널라이저'와 결합해 기업의 문서 자산을 생성형 AI를 위한 지식 자산으로 전환한다. 단순한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AX) 패러다임을 주도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경헌 사이냅소프트 대표는 "200건 이상의 레퍼런스는 '사이냅 OCR'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시장의 높은 신뢰를 증명하는 성과"라며 "최신 VLM 기술을 적용해 데이터 정확도를 한층 더 끌어올린 만큼 문서 기반 업무를 혁신하는 '도큐먼트 AI' 리더로서 기업의 성공적인 AX 전환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1 16:01조이환 기자

英 국무상, LG AI연구소 방문…'AI 동맹'으로 글로벌 시장 정조준

LG AI연구원이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과 손잡고 금융 인공지능(AI) 예측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국내 최초의 한-영 금융 AI 협력을 통해 글로벌 금융 시장의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하려는 시도다. LG AI연구원은 더글라스 알렉산더 영국 무역정책 및 경제안보 국무상이 양사 협력 강화를 위해 서울 강서구 LG AI연구원을 찾았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AI 기술력을 갖춘 한국과 금융 인프라 강국인 영국 간 협력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LG의 초거대 AI '엑사원(EXAONE)'과 LSEG의 금융 데이터 결합이다. LG AI연구원은 자체 개발한 금융 예측 AI 모델로 투자 분석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LSEG는 이를 통합 플랫폼에 실어 글로벌 고객에게 배포하는 구조다. 양측의 협력은 국내 최초의 한-영 금융 AI 동맹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LG와 LSEG는 이달 중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에서 파트너십 기념식을 열고 금융 예측 AI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개시할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지난 7월 'LG AI 토크콘서트 2025'에서 처음 공개됐다. 당시 LSEG의 아르만 사호비치 아태지역 총괄이 직접 기술 협력을 발표하며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알렉산더 국무상의 방문에는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대사, 마틴 켄트 영국 산업통상부 아태 통상 대사 등 영국 정부의 주요 인사들이 동행했다. LG 측에서는 이홍락 및 임우형 공동 연구원장 등이 참석해 양국 AI 산업 전략을 논의했다.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대사는 "이번 협력은 영국과 한국이 함께 만들어가는 디지털 파트너십의 대표적인 성과"라며 "양국의 세계적 수준의 역량을 결합해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과 번영을 함께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마틴 켄트 아태 통상 대사는 "이번 파트너십은 AI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고자 하는 영국과 한국이 공동의 추진력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은 "우리의 첨단 AI 기술을 금융 시장에 접목해 글로벌 금융 생태계에서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하고 한국과 영국의 파트너십이 다양한 산업 환경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01 16:00조이환 기자

中 낸드 기업도 D램·HBM 시장 넘본다…기술력 좌시 못해

중국 반도체 업계의 HBM(고대역폭메모리) 개발 의지와 추격이 거세다. 현지 주요 낸드 업체인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도 D램에 대한 연구개발은 물론, 현지 주요 D램 제조업체와의 협력을 도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업계에 따르면 YMTC는 이르면 올 연말 D램 연구개발용 설비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YMTC는 중국 우한에 본사를 둔 현지 최대 낸드 제조업체다. 아직 D램 제품을 상용화한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관련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YMTC는 HBM 분야에도 깊은 관심을 두고 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을 수직으로 적층해 데이터 처리 성능을 끌어올린 메모리로, AI 데이터센터의 필수 요소 중 하나로 꼽힌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YMTC가 일부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HBM을 위한 D램 연구개발(R&D)용 설비를 발주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며 "이르면 올 연말에 구체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YMTC의 HBM용 D램 개발은 단순히 개별 기업만의 의지는 아니다. 현재 YMTC는 현지의 또다른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와 HBM 개발에 협력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CXMT는 중국 최대 D램 제조업체로, 현재 HBM2(3세대 HBM)까지 양산에 성공했다. 반도체 전문 조사기관 테크인사이츠의 최정동 수석부사장은 지디넷코리아에 "YMTC가 CXMT와 D램 및 HBM 개발을 위해 협력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특히 CXMT가 D램을 제공하고, YMTC가 차세대 HBM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은 하이브리드 본딩 기술을 공급하는 방안이 시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이브리드 본딩은 각 칩의 구리 배선을 직접 접합하는 기술이다. 기존 칩 연결에 필요한 범프를 쓰지 않아, HBM의 패키지 두께를 줄이고 성능 및 방열 특성을 개선하는 데 유리하다. YTMC는 약 5년 전 하이브리드 본딩 기술을 낸드 제조에 선제적으로 도입한 바 있다. 셀(데이터를 저장하는 소자)과 페리(셀을 구동하는 회로)을 각각 다른 웨이퍼에서 제조한 뒤, 이를 하나로 합친 구조다. HBM에서는 D램을 최소 16개 접합해야 하므로 기술적 난이도가 비교적 훨씬 높지만, 하이브리드 본딩 자체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점에서 기술력을 좌시할 수만은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

2025.09.01 16:00장경윤 기자

네이버 하이퍼클로바X, AI 해커톤서 생활밀착 서비스 확장 '입증'

네이버클라우드가 인공지능(AI) 기술로 생활 속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가능성과 실제 서비스로서의 확장성을 증명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하이퍼클로바X(HCX) 기반의 해커톤 'AI 포텐데이'를 성료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4회차를 맞은 AI 포텐데이는 네이버클라우드와 IT 프로젝트 플랫폼 비사이드가 공동 주최하는 해커톤이다. 지난달 1일부터 20일까지 직장인·대학생·예비 개발자 등 총 20개 팀이 참가해 하이퍼클로바X를 기반으로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안했고 이 가운데 5개 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이번 해커톤에서는 하이퍼클로바X의 다양한 모델이 활용됐다. ▲경량화 모델 'HCX 대시' ▲업그레이드된 플래그십 모델 'HCX-003' ▲텍스트 및 이미지 동시 처리 모델 'HCX 비전' ▲추론 특화 모델 'HCX 싱크' 등을 지원해 빠른 시간 동안 서비스의 다각화와 완성도를 이끌어냈다. 의류 맞춤형 AI 세탁 가이드를 제공하는 '런드리더', 직장인을 위한 설문 설계 및 분석을 제공하는 AI 설문 도구 '모이지' 등의 아이디어가 결선에 진출했다. 또 한국어 맥락을 이해해 상황에 맞는 존댓말·말투 코칭을 제공하는 서비스, 퍼스널 뉴스 리포트 제공 서비스, 학습 내용 관리 서비스 등 자취생·직장인·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아이디어가 주목받았다. 이 중 최종 우승은 런드리더가 차지했다. 해당 서비스는 의류 라벨과 옷 사진을 촬영하면 HCX 비전 모델이 세탁 정보를 추출해 의류의 종류·소재·색상 등을 인식해 현실적인 세탁 가이드를 제공한다. 클로바 스튜디오와 HCX 싱크, HCX 대시 모델을 활용해 실시간 세탁 Q&A 챗봇 응답, 비슷한 세탁 의류들을 묶어주는 빨래바구니 그룹핑 등 세탁 경험을 넘어 생활 필수 플랫폼으로 자리 잡겠다는 포부를 보여줬다. 런드리더 팀은 "기획자·디자이너·개발자가 각자의 강점을 믿고 끝까지 협력하며 사용자 불편 해소에 집중해 런드리더를 완성했다"며 "무엇보다 클로바 스튜디오와 하이퍼클로바X는 이미지 분석, 문장 생성, 추론, 챗봇 등 핵심 기능을 빠르고 완성도 있게 구현해 준 또 한 명의 멤버이자 든든한 기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네이버클라우드 관계자는 "이번 해커톤은 하이퍼클로바X가 단순한 기술에 그치지 않고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로 이어지는 구조를 잘 보여주며 AI의 생활 밀착형 가치 창출의 사례를 입증했다"며 "AI 개발도구, 오픈소스 모델 공개, 서비스 상용화까지 건강한 AI 생태계 구축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9.01 16:00한정호 기자

로봇, 전기 먹는 하마된다…"피지컬 AI 성공 열쇠는 에너지"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피지컬 인공지능(AI)' 확산의 최대 병목이 막대한 전력 소비라는 주장이 나왔다. AI 로봇이 산업 현장에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위해서는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차세대 에너지 인프라 구축이 선결 과제라는 분석이다. 1일 그로쓰리서치가 발표한 '피지컬 AI 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전력 소비와 데이터 처리 한계가 피지컬 AI 대중화의 핵심 걸림돌이다. 단순한 가상 지능을 넘어 물리적 세계에서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로봇은 막대한 에너지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보고서는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소형모듈원자로(SMR), 데이터센터(DC) 전력망, 차세대 배터리 등 에너지 인프라의 근본적 혁신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도전 과제에도 불구하고 피지컬 AI 시장의 잠재력은 매우 크다는 것이 보고서의 진단이다. 업계에서는 ▲제조업 자동화 ▲경비·보안 로봇 ▲물류·운송 로봇 ▲스마트 농업 로봇 등을 중심으로 산업 구조가 재편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은 이 시장의 전략적 거점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게 평가됐다. 이미 HD현대로보틱스, 레인보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 등 국내 기업들이 이미 산업용 로봇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상황이다. 나아가 피지컬 AI가 한국의 강점인 AI 반도체, 배터리, 데이터센터 인프라와 결합할 경우 독자적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보고서는 대표적인 국내 수혜 기업으로 정밀감속기 전문기업인 에스피지(SPG)를 제시했다. 로봇 원가의 30~40%를 차지하는 핵심 부품 수요가 급증하며 에스피지의 관련 매출이 내년 400억원 수준까지 성장할 것으로 추정했다. 한용희 그로쓰리서치 대표는 "피지컬 AI는 산업 구조, 노동 시장, 에너지 인프라까지 바꿀 수 있는 변곡점 기술"이라며 "국내 기업들이 AI 반도체, 배터리, 로봇 융합을 통해 글로벌 전략적 파트너로 도약할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2025.09.01 15:59조이환 기자

"공무원도 AI 할 수 있다"…정부, 행정 실무형 AI 교육 진행

행정안전부가 지자체 공무원·공공기관 직원 대상 인공지능(AI) 실무역량 강화 교육에 나선다. 행안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오는 12일까지 2주간 지자체 공무원·공공기관 직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나도 이제 AI를 할 수 있다! 내 행정업무 파트너 AI'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단기에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 서비스 창출을 목표로 문서 자동화, 민원 응대, 정책 기획,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대민서비스 품질 향상에 직결되는 영역을 실습 중심으로 다룬다. 교육과정에서는 챗GPT 등 생성형 AI 도구와 클로바노트 같은 문서·회의록 자동화 프로그램을 실습하면서 실제 행정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용법을 배운다. 또 책임 있는 AI 활용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정보보호·개인정보·투명성 문제, 알고리즘 편향성 등 공공분야에서 AI 활용 시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할 법‧윤리적 쟁점도 함께 다룬다. 이와 함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국방과학연구소·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AI 선진 연구기관 견학을 통해 최신 동향과 사례를 현장에서 학습하고 팀별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정책 적용 가능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특히 모든 교육과정을 AI 도구 실습 중심의 팀별 프로젝트 방식으로 운영해 몰입도를 높이고 AI가 행정 문제 해결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교육생들은 첫째 날 팀 단위로 새 정부 국정철학에서 주요 키워드를 선정해 현안을 정의하고 강의와 실습에서 배운 AI 활용법을 프로젝트에 단계적으로 적용해 마지막 날 팀별 아이디어를 발표한다. 이 과정을 통해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교육생들이 단순히 기술을 익히는 것을 넘어 문제 정의부터 학습과 적용을 거쳐 성과물 발표·피드백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체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준호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은 "공무원들이 디지털 전환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AI 전문교육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며 "행정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급변하는 시대적 흐름과 국정철학에 부응하는 행정 혁신을 실현하고 나아가 공공부문 AI 전문 교육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1 15:59한정호 기자

미피와 마법 우체통 in 부산, 얼리버드 티켓 오픈

많은 사랑을 받아온 토끼 캐릭터 '미피'의 7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미피와 마법 우체통 in 부산'이 9월 11일 광안리 포디움다이브M 개막을 앞두고,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얼리버드 티켓을 오픈한다. 어린 시절 사용해 본 적 있을 법한 향기 나는 '미피펜'의 주인공 미피는 단순한 선과 선명한 색감으로 잘 알려진 캐릭터다. 1955년 네덜란드의 작가 딕 브루너(Dick Bruna, 1927-2017)가 아들에게 들려준 작은 토끼 이야기에서 탄생한 미피는 이후 70년 동안 전 세계에서 8천500만 부 이상 판매됐다. 이번 부산 전시는 지난 서울 전시에서 11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기록한 미피와 마법 우체통의 순회전으로, 집·학교·숲·꿈·스튜디오 등 여섯 개의 테마 공간을 통해 미피의 세계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네덜란드에서 온 판화와 아카이브는 물론 인터랙티브 미디어 콘텐츠가 더해져, 단순한 캐릭터 전시를 넘어 예술적 감성과 시대적 가치까지 함께 느낄 수 있다. 전시장에서는 미피가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한 순간들을 담은 동화책이 펼쳐진다. 관람객은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편지로 가득 찬 '마법 우체통'이 된 전시장으로 들어가듯 관람을 시작하게 된다. 마지막에는 미피에게 편지를 전달할 수 있는 우체통도 마련되어 성인 관람객은 물론 가족 단위에게도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부산 전시의 얼리버드 티켓을 구매할 경우 서울 전시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한복 미피' 한정판 인형을 받을 수 있는 복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당첨되지 않아도 소정의 상품을 받을 수 있으며, 전시를 관람하는 관람객 전원에게는 70주년 특별 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다. 최대 50% 할인된 가격의 얼리버드 티켓은 오는 9월 10일까지 인터파크, 네이버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전시를 주최·주관하는 이민재 피플리 대표는 “미피와 마법 우체통 in 부산은 70년 동안 변치 않은 따뜻한 메시지와 함께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을 담은 기획 전시”라며 “부산 관람객에게는 네덜란드의 분위기와 함께 예술가로서 미피의 작가인 딕 브루너의 원작을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상징적인 딕브루너만의 컬러를 통해 미피의 세계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경험을 하며 인생컷도 기대해도 좋다”고 덧붙였다. 피플리는 하리보월드·미피와 마법 우체통 서울전 등 다양한 전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온 전시 문화 콘텐츠 기업이다. 작품 전시를 넘어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를 개발하며, IP를 기반으로 미디어와 IP의 역사를 결합한 새로운 전시 문화의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

2025.09.01 15:53백봉삼 기자

야놀자, 자체 개발 번역 특화 LLM '이브 로제타' 공개

트레블 테크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번역 특화 LLM(거대언어모델) 'EEVE ROSETTA(이브 로제타)'를 누구나 사용 가능한 오픈소스 AI 플랫폼 Hugging Face(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EEVE는 야놀자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한국어 최적화 LLM으로, 텍스트 생성, 콘텐츠 요약, 언어 번역, 감성 분석 등 다양한 자연어 처리 기능을 갖춘 범용 모델이다. 야놀자 연구개발(R&D) 조직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단어의 확장'(Efficient and Effective Vocabulary Expansion)이라는 프로젝트를 토대로 개발했다. 초기 모델 공개 직후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선정한 '올해의 한국어 LLM', 허깅페이스 한국어 리더보드 및 호랑이 리더보드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는 등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일반 번역 LLM이 주로 영어와 중국어 기반으로 작동하는 데 반해, 이번에 선보인 이브 로제타타는 영어, 중국어, 한국어를 포함해 10여개 언어 간의 번역을 폭넓게 지원한다. 40억 개 파라미터(매개변수)를 갖춘 디코더 전용 언어 모델로, 초기 108억 개 이상의 파라미터를 사용한 EEVE 1.0 모델 대비 절반 이상 경량화한 것이 특징이다. 70억 개 이상 파라미터를 요구하는 일반적인 번역 LLM 모델 대비 운영 비용을 줄이고, 추론 정확도는 향상했으며 일반 PC 환경에서도 무리 없이 작동하도록 설계됐다. 이와 함께 복잡한 데이터 형식에서 뛰어난 번역 성능을 나타낸다. 이브 로제타는 번역 원문에 담긴 문맥과 뉘앙스, 문장 의미, 감정 등을 사전에 판단해 매끄럽고 명확한 번역문을 생성한다는 것이 차별점이다. 야놀자는 이브 로제타를 기업, 공공기관은 물론, 개인 개발자까지 모두 상업적으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라이선스로 공개했다. 향후 여행, 커머스, 헬스케어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 데이터 보존형 번역 모델로써 활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준영 야놀자그룹 기술 총괄은 “EEVE는 단순 AI 모델을 넘어, 다양한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핵심 기술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한국어를 시작으로 일본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LLM 개발 범위를 확대해, 전 세계 고객이 야놀자의 버티컬AI 서비스로 더 쉽고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1 15:52안희정 기자

일 잘한다 소문난 중부발전 AI 비서…비결은

제논이 한국중부발전에 구축한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업무 효율을 대폭 개선하며 공공 에너지 분야의 AI 혁신을 이끌고 있다. 발전사 최초로 도입된 이 AI는 직원 대다수가 활용하며 실질적인 업무 파트너로 자리 잡았다. 제논은 한국중부발전과 생성형 AI 서비스 '하이코미'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운영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서비스를 시작한 '하이코미'는 최근 직원 설문조사 결과 81%의 사용률을 기록했다. 응답자의 61%는 업무 시간 단축 효과를 체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코미'의 성과는 구체적인 수치로도 증명됐다. 지난 6월 내부 설문조사에서 직원들은 ▲보고서 및 문서 검토·수정 시간 단축(47%) ▲전문 역량 강화에 집중할 시간 확보(19%) ▲긴급 요청·돌발 업무 대응 용이(16%) 등을 실질적인 효과로 꼽았다. 또 과반수 이상 직원이 주 3회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다고 답했다. '하이코미'는 제논의 기업용 AI 플랫폼 '제노스'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설비 관리 시스템, 전자결재, 기술 보고서 등 약 100만 건의 내부 문서를 학습해 발전 업무에 특화됐다. 외부와 단절된 폐쇄망 환경에서도 외부 검색 서비스와 연동돼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양사는 '하이코미'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파일 첨부 기반 질의응답 기능과 이미지 생성 및 대화형 편집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감사팀을 위한 특화 AI 비서와 보고서 자동화 기능도 개발 계획에 포함됐다. 한국중부발전 관계자는 "하이코미는 발전사 최초 도입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상용화된 생성형 AI 서비스"라며 "전 직원이 다양한 업무에서 생성형 AI를 이용해 업무 효율과 전문성 향상에 실질적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고석태 제논 대표는 "하이코미가 다양한 업무 영역에서 성과를 입증한 만큼 고도화될 기능에서도 우리 기술력을 활용해 공공 에너지 산업의 AI 혁신 기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01 15:48조이환 기자

문체부, '9월 독서의 달' 맞이 다양한 독서문화행사 진행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1천65개 기관과 단체, 기업 등과 함께 독서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책 문화를 더 가까이서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우선 전국의 도서관, 17개 지자체와 교육청 등에서 '읽기 예보 : 오늘 읽음, 내일 맑음'이라는 표어 아래 국민들이 일상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야외 도서관 운영(서울, 울산, 경남) ▲책방골목 독서 탐험(부산시 교육청) ▲도전 책 빙고(전북 교육청) 등 책 관련 이색 체험행사 ▲강연, 전시, 책 시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 ▲국립중앙도서관은 독서의 달 기념 '정유정 작가와의 만남'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인제 기적의 도서관과 함께 '책 읽어주세요' 캠페인 ▲국립세종도서관은 '세계로 나가는 케이-그림책'을 주제로 특별강연과 전시를 운영한다. ▲서울 대학로 일대와 지역 문학관 등에서는 '대한민국 문학축제' '서울국제작가축제', '문학주간'과 함께 열린다. 민간 온·오프라인 서점과 민간 단체 등 5개사도 '9월 독서의 달' 행사에 동참한다. ▲교보문고는 독자 유형 알아보기 행사 ▲예스24는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와의 책이야기마당(북토크) ▲윌라는 독서 참여 행사(챌린지)를 통해 기념품(굿즈)을 제공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한국서점조합연합회는 13일 '부천 북 페스티벌'에 참여해 서점온(ON)과 예약드림 서비스를 홍보하고 도서를 증정한다.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본행사는 19일부터 21일까지 올해 '대한민국 책의 도시'로 선정된 김포시(시장 김병수) 장기도서관과 김포한강중앙공원 등에서 열린다. 그간 출판사와 서점, 도서관 및 독서 관계자, 시민들이 함께 준비한 이번 행사에서는 '책으로 새로고침'을 주제로 수변 환경을 활용한 독서 캠프, 강연, 전시, 공연, 체험행사 등 국내 최대 책 문화축제가 펼쳐진다. 또한 부산 북구, 전북 전주, 경북 포항에서도 지역 독서대전이 개최된다. 여기에 문체부는 19일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 본행사 개막식에서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노력한 개인과 단체에 '독서문화상' 총 22점을 수여한다. 올해 대통령 표창은 30년간 어린이 전문서점을 운영하고 그림책 연구자로 활동하며 어린이 책 문화와 동네서점 발전에 기여한 '오대산동화나라' 정병규 대표가 받는다. 국무총리 표창은 ▲제주시 우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책 축제를 개최하고 '우도 주민 인생학교'를 기획하는 등 지역민들의 독서활동 참여를 확대하는 데 기여한 우도작은도서관 송희정 문화예술교육사 ▲도서관 현장에서 '서울책보고' 등 다양한 독서진흥 정책을 시행하며 책 문화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한국도서관협회 이정수 사무총장에게 수여한다. 부산광역시립도서관 김영임 사서, 금산다락원 등, 19명(개)의 개인·단체에는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문체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더욱 많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올해 새롭게 '온책방' 서비스를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 '온책방'에서는 누구나 어디서든 간편한 회원가입만으로 매월 선착순 1만 명까지 1인당 월 최대 전자책 3권, 소리책(오디오북) 2권을 14일간 대출할 수 있다. 또한 전자책을 종이책으로도 즐길 수 있도록 지역서점 포털사이트인 '서점온' 등과 연계해 지역 서점과 도서관에 대한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오는 3일부터 12월까지는 대국민 독서 캠페인 '책수다'를 추진한다. '책수다'는 '책+수(요일)+다(多, 함께)'의 언어적 요소를 결합한 이름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책을 주제로 소통하며 다양한 독서 경험을 함께 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매주 수요일에 도서관 방문, 독서 감상 등 독서 활동을 인증하면 '책수다 마일리지'가 적립되고 1만 마일리지를 달성하는 선착순 4천명에게는 도서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매월 첫째 수요일에 책 관련 퀴즈나 댓글 등으로 가볍게 독서에 참여할 수 있는 '책수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책을 사랑하는 인공지능(AI) 캐릭터 '북멍이'를 활용한 짧은 영상과 이색 서점, 독서 방법 소개 등 책 관련 다양한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지난 4월부터 국민 1천여 명이 문화·예술, 스포츠 등 분야별 전문가(북멘토) 10명과 함께 온라인을 중심으로 활동해 온 '책 읽는 대한민국' 북클럽이 직접 만난다. '책 읽는 대한민국' 행사가 북클럽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책 읽는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북멘토 10인 연속 강연 ▲활동 내역과 추천 도서 전시 ▲북클럽 체험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문체부 임성환 미디어정책국장은 “책은 우리를 성장시키고 마음을 치유할 뿐 아니라 세계인이 주목하는 케이-콘텐츠의 원천이다. 올해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국민 누구나 책을 함께 읽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독서의 가치를 확산하고 출판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현장과 협력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09.01 15:00이도원 기자

티맵, 민관연 통합형 모빌리티 얼라이언스 'NUMA' 참여

티맵모빌리티가 민관연 통합형 모빌리티 얼라이언스 'NUMA'에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NUMA는 국토교통부, 지방자치단체, 민간기업, 학계,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얼라이언스로 교통 분야 사회적 과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교통격차 해소 ▲이동안전 강화 ▲도시 데이터 연결 ▲모빌리티 산업 성장의 4대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자율주행 신뢰성 확보, 공공·민간 데이터의 표준화, 신사업 발굴과 글로벌 확산까지 아우르는 협력 모델로, 일본 'MONET', 유럽연합 'ULTIMO'와 달리 민관연이 동시에 참여하는 개방형 얼라이언스다. 이날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NUMA 출범식에서 티맵모빌리티는 'TMAP 데이터보드'를 처음 공개했다. 데이터보드는 주행과 교통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교통, 입지, 행사 분석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기업용 대시보드다. '교통 분석 보드'는 도로별 평균 통행속도와 통행량을 차종, 시간대, 기간별로 확인할 수 있어 상습 정체 구간 분석, 혼잡 예측, 정책 효과 평가에 활용된다. '최적입지 보드'는 시설·매장 위치 비교를 통한 방문자 분석과 주변 교통 흐름 파악이 가능해 오프라인 매장, 충전소, 환승센터 등 주요 시설 입지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며, '축제·행사 보드'는 방문자 유입 지역, 체류 시간, 재방문율 등을 분석해 운영 계획을 정교화하고 행사 성과를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티맵모빌리티는 축적된 이동, 교통, 장소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에이전트 모빌리티 사업을 고도화하며 NUMA 참여를 계기로 데이터 기반 정책 지원을 통해 국내외 모빌리티 생태계 확장에 적극 기여할 계획이다.

2025.09.01 14:58박수형 기자

"컬처핏이 채용 성패 가른다"...스펙터, 진단→채용→온보딩 연결

인재 선발 과정에서 '컬처핏'을 핵심 기준으로 삼는 흐름은 이미 채용 시장 전반에 자리 잡고 있다. 한국경영자총협회 조사에 따르면, 기업 61%가 채용 과정에서 컬처핏을 확인하고 있다고 답했다. 실제로 기업들은 인적성 검사(64%), 평판조회(37.3%) 등 다양한 방식을 병행하며, 조직문화에 적합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기업들이 인재 영입 과정에서의 검증 실패로 불필요한 채용 실패 비용을 감수하고 있다. 이는 조직의 컬처핏을 명확하게 정의하지 않은 채 채용을 진행하는 데에서 비롯된다. 이에 HR 테크 기업 스펙터는 컬처핏 진단부터 인재 선발, 온보딩까지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연결하는 솔루션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스펙터는 단계별 평가 도구를 기반으로 컬처핏 진단부터 이에 적합한 인재 채용, 그리고 채용 이후의 조직 적응도 확인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모듈화된 HR 솔루션을 갖추고 있다. 먼저 조직진단 서비스 '팀인사이드'를 통해 조직문화와 팀별 성향을 진단해 기업의 조직문화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팀인사이드를 활용한 한 기업 관계자는 “조직 내 갈등 원인을 업무 성향 키워드에서 확인해 조직을 재편하고, 경력직 채용 시 전사 업무 성향과 지원자의 평판을 비교해 컬처핏을 검증하는 등 실질적인 의사결정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기업과 조직의 컬처핏을 확인했다면, 지원자의 평판조회를 통해 컬처핏 적합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스펙터의 평판조회 플랫폼은 채용 단계에서 동료나 인사권자가 작성한 평판을 바탕으로, 지원자의 실제 업무 성향과 강점을 검증하는 플랫폼이다. 여기에 AI 기반 면접 분석 앱 '테오'를 함께 활용하면, 면접 과정에서 드러나는 행동과 대화 방식을 정량적으로 분석해 컬처핏을 보다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다. 채용 이후 온보딩 단계에서는 '수습 평판'을 통해 수습 직원의 적응도를 점검하고, 입사 초기부터 조직문화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관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실무 역량과 조직문화 적합성을 함께 고려해, 장기적으로 성장할 인재를 선발하고 정착시킬 수 있다. 이후 장기적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AI 기반 피드백 솔루션 '리나'를 활용할 수 있다. 스펙터가 새롭게 런칭한 리나는 음성 피드백을 구조화된 방식으로 분석해 구성원 간의 소통 간극을 줄이고, 일회성 평가에 그치지 않는 상시 피드백 문화를 가능하게 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채용 이후에도 구성원 간 소통과 협업 역량을 강화해, 신뢰 기반의 조직문화를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갈 수 있다. 윤경욱 스펙터 대표는 “채용의 본질은 단순한 인력 충원이 아니라, 기업과 구성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라며 “스펙터는 컬처핏 진단부터 인재 채용, 온보딩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에서 기업이 필요로 하는 모듈형 솔루션을 제공해, 보다 입체적이고 효율적인 채용 문화를 정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1 14:57백봉삼 기자

미리디 비즈하우스, 추석 연휴 판촉물 최대 70% 할인

디자인 플랫폼 기업 미리디(대표 강창석)가 운영하는 온라인 디자인 인쇄 커머스 '비즈하우스'가 소상공인들의 추석 성수기를 맞아 대규모 '비즈 슈퍼세일'을 9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체 손님 유치용 홍보물 ▲선물세트 포장재 ▲연휴 영업 안내물 등 추석 명절 대목을 앞두고 필요한 각종 홍보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효율적인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즈하우스는 포스터, 배너, 현수막, 스티커, 책자, 엽서 등 전 품목을 최대 70%까지 할인한다. 특히 인기 상품인 포스터와 스티커는 별도 핫딜 혜택으로 판매돼 포스터는 1매 990원, 스티커는 100매 기준 2천원에 구매 가능하다. 3만원 이상 구매부터 가격대별로 사용 가능한 최대 4만원 추가 할인 쿠폰 5종도 제공된다. 아울러 행사 시작일에 맞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무료 마케팅 특강 '추석 매출 2배 홍보물 제작법'이 금일 개최된다. 추석 성수기 대비 효과적인 홍보 메시지 수립부터 AI 기능과 템플릿을 활용한 디자인 완성까지, 전문 지식이 없어도 실전에 바로 적용 가능한 홍보물 제작 노하우를 소개할 예정이다. 비즈하우스는 소상공인을 위한 디자인·인쇄 커머스로서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과 AI 기반 제작 툴, 교육 프로그램 등 소상공인들의 마케팅 전략 수립과 비용 부담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비즈하우스 사업개발팀장 조병훈은 “올해 추석은 긴 연휴로 소비 수요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장님들께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홍보를 준비하실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가 추석 성수기 매출 신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1 14:45백봉삼 기자

기자 10명 중 8.6명 "AI 교육 받은 적 없다"… 언론계 현황 조사했더니

바스크대학교(University of the Basque Country) 연구진이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언론계 전문가들의 인공지능(AI) 교육 수준이 심각하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504명의 현직 언론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주요 언론사 혁신 리더 6명과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드러난 결과는 언론계의 디지털 전환 준비 상태에 대한 우려를 자아낸다. AI 교육받은 언론인 겨우 14.1% 연구 결과, 바스크 지역 언론계 종사자 중 AI 교육을 받은 비율은 14.1%에 그쳤다. 이는 AI 기술이 언론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매우 낮은 수치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들 대부분이 회사 차원의 체계적인 교육이 아닌 자기주도적 학습을 통해 지식을 습득했다는 점이다. 성별로 살펴보면 여성 언론인(15.9%)이 남성 언론인(12.7%)보다 약간 높은 교육 참여율을 보였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언론계의 AI 대응 준비는 미흡한 상황이다. 특히 AI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언론인 중 43.3%가 교육 부족을 주된 이유로 꼽았다. 회사에서 제공하는 AI 교육을 받은 비율은 8.5%에 불과했으며, 12.9%는 독립적으로 교육을 추진했다. 이는 언론사들이 AI 교육에 대한 투자를 충분히 하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다. AI 교육 참여율, 디지털 매체 25.8% vs 전통 매체 10% 미만 매체 유형별로 AI 교육 참여율을 분석한 결과, 뚜렷한 격차가 드러났다. 디지털 네이티브 매체나 부서에서 근무하는 전문가들은 25.8%의 교육 참여율을 기록했지만, 전통적인 매체 형태인 라디오(10.8%), 인쇄매체(9.6%), 텔레비전(5.8%)은 현저히 낮은 수준을 보였다. 흥미로운 점은 순수 저널리즘 업무에서 벗어날수록 AI 교육 참여율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광고 대행사 종사자들의 44.4%가 AI 교육을 받았으며, 기업 커뮤니케이션 부서 직원들도 21.2%의 참여율을 보였다. 이는 비즈니스 지향적이고 경제적 동기가 강한 분야에서 AI의 시간 절약과 비용 최적화 효과를 일찍 인식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언론사의 규모와 영향력도 교육 수준에 큰 영향을 미쳤다. 국제적 매체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AI 교육 참여율은 21.7%로 지역 매체(12.2%)의 거의 두 배에 달했다. 이러한 격차는 AI 기술 도입이 기존 언론계의 디지털 격차를 더욱 심화시킬 가능성을 시사한다. 직무별 AI 교육 양극화 심화… 기술직 66.7% vs 진행자 6.3% 직무별 분석에서는 더욱 극명한 차이가 나타났다. 기술직 전문가들의 66.7%가 AI 교육을 받은 반면, 언론의 핵심인 편집자(13.8%)와 진행자(6.3%)는 상대적으로 낮은 참여율을 보였다. 이는 AI 기술의 전문성이 데이터 분석, 프로그래밍, 고급 소프트웨어 사용 등의 기술적 역량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관리직과 리더십 역할을 담당하는 직원들의 경우 25%가 AI 교육을 받아 전략적 의사결정과 혁신에서 AI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그래픽 디자인 전문가(18.75%), 제작진(15.8%), 광고 및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도 상당한 교육 참여율을 기록했다. 책임자 역할을 담당하는 직원들이 일반 직원보다 두 배 높은 교육 참여율(19.9% 대 9.4%)을 보인 것은 AI 기술의 파괴적 특성과 업무 프로세스에 미치는 잠재적 영향, 그리고 더 많은 교육 기회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개월이면 구식 된다" 언론 리더들이 말하는 지속적 AI 교육의 필요성 연구에 참여한 언론사 리더들은 AI에 대한 순전히 기술적 접근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저널리즘의 핵심 도전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술적 이해와 윤리적 고려사항을 통합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 인터뷰 참가자는 "뉴스룸에는 이런 주제들에 대해 훈련받은 사람들이 필요하고, 물론 기술적 차원에서도 그렇다. 하지만 윤리적 차원에서도 AI에 대한 기술적 지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언제,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알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리더는 AI의 급속한 발전 속도를 언급하며 "단 2개월 만에도 이미 구식이 된다. 따라서 교육 노력은 일회성 이니셔티브가 될 수 없으며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지속적인 전문성 개발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시장의 요구가 교육기관이 제공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앞서 있다고 지적했다. FAQ (※ 이 FAQ는 본지가 리포트를 참고해 자체 작성한 내용입니다.) Q: 언론계에서 AI 교육이 부족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주된 이유는 언론사들의 투자 부족과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 속도입니다. 특히 지역 매체와 전통적인 언론사들은 AI 교육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이 미흡하며, 대부분의 교육이 개인의 자발적 학습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Q: AI 교육을 받지 않으면 언론인으로서 어떤 문제가 생기나요? A: AI를 활용하지 않는 언론인들 중 43.3%가 교육 부족을 주된 장벽으로 꼽았습니다. AI 기술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효율적인 뉴스 제작, 팩트체킹, 개인화된 콘텐츠 제작 등에서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Q: 언론인이 AI를 배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A: 기술적 이해와 윤리적 판단력을 균형 있게 갖춰야 합니다. AI 도구 사용법뿐만 아니라 편향성 문제, 허위정보 생성 위험, 개인정보 보호 등 윤리적 딜레마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09.01 14:26AI 에디터

마컴아시아, 도쿄에 일본 사무소 개설하며 사업 확장

도쿄 2025년 9월 1일 /PRNewswire/ -- 미국에 상장된 아시아 기업을 상대로 증권거래위원회(SEC) 및 회계감독위원회(PCAOB) 규정 준수 여부에 대한 감사를 전문으로 수행하는 선도적 독립 회계법인 마컴아시아 공인회계법인(Marcum Asia CPAs LLP, 이하 '마컴아시아')이 1일 일본 도쿄에 신규 사무소를 정식 개소했다. 도쿄도 치요다구 오테마치에 위치한 도쿄 산케이 빌딩(Tokyo Sankei Building) 27층에 신설된 사무소는 IPO, SPAC/De-SPAC 거래, 지속적인 SEC 보고를 통해 미국 자본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일본 기업, 금융 기관, 자문사를 지원하는 전략적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롱 리우(Rong Liu) 마컴아시아 일본 실무 책임자는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들의 본고장"이라며 "이번 도쿄 사무소 개설을 통해 마컴아시아는 일본 기업들이 미국 IPO 시장의 기회와 투명성을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드류 번스타인(Drew Bernstein) 마컴아시아 공동회장은 "일본 시장 진출은 마컴아시아가 아시아 시장 전체에 헌신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면서 "마컴아시아는 중국, 싱가포르, 미국 사무소와 함께 고객에게 24시간 국경 간 감사 및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도쿄 사무소 개설은 마컴아시아가 2024년 IPO 25건으로 미국 내 아시아 발행기업 대상 SEC 감사 1위(출처: 르네상스 캐피털(Renaissance Capital))를 달성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마컴아시아는 DFK 인터내셔널(DFK International) 및 LEA 글로벌(LEA Global)의 회원사로, 고객이 글로벌 전문성을 활용해 국경 간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컴아시아 일본 사무소 100-0004 도쿄도 치요다구 오테마치 1-7-2 도쿄 산케이 빌딩 27층전화: +81 3 3242 6225팩스: +81 3 3242 6265 웹사이트: https://www.marcumasia.com/jp 마컴아시아 소개마컴아시아 공인회계법인은 아시아 기업들에 국경 간 감사 및 자문 서비스 제공을 전문으로 하는 독립 회계법인이다. 미국 회계감독위원회(PCAOB)에 등록되어 있으며, 50여 개 산업 분야에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감사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미국 자본시장에 진출하는 기업들의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09.01 14:10글로벌뉴스

콘진원, 오는 5일 '2025 게임문화축제' 개막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가 후원하는 '2025 게임문화축제'의 개최를 1일 예고했다. 콘진원이 주관하는 이번 '2025 게임문화축제'는 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광화문 하이커 그라운드 전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게임의 문화적 가치를 조명하고, 누구나 참여해 게임을 매개로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 '게임과 문화가 만나는 강력한 플랫폼'을 주제로, 국내외 대표 게임 전시·체험, 미션 게임, 이스포츠 대회, 게임 음악·미술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에는 ▲네오위즈·하이디어 '고양이와 스프'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넷마블 'RF 온라인 넥스트' ▲님블뉴런 '이터널 리턴'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오버워치2' ▲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크래프톤 '인조이' 등 국내외 대표 게임사가 참여해 최신작과 인기작을 선보인다. 관람객은 2~3층에 마련된 각 게임의 세계관을 반영한 몰입형 체험존에서 직접 게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2025년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인디 부문 수상작인 ▲래토피아 ▲스노우 브라더스 2 스페셜 ▲안아줘요 동물맨션 등도 전시되어 창의적인 인디게임의 세계를 소개한다. 또한 '아트 그라운드'에서는 주요 게임사의 원화 전시가 진행된다. ▲넥슨 ▲스마일게이트 ▲시프트업 ▲엔씨소프트 ▲크래프톤이 참여하였고, 총 12개의 게임의 예술적 시도가 공개된다. 이외에도, 게임 삽입곡(OST)을 감상할 수 있는 '음악 감상존', 게임 캐릭터 입체(3D) 모델링을 활용해 좋아하는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남기는 'AR 홀로그램 포토존', '코스프레 체험존' 등 게임을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확장한 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오는 6일 오후 5시 하이커 그라운드 1층 야외 무대에서는 게임 삽입곡(OST)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GCF 이스포츠 리그' 본선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광화문 CKL스테이지에서 열리며, '리그 오브 레전드'와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 종목인 '이터널 리턴'으로 진행된다. '게임문화 가족캠프' 참가 가족을 초청한 '브롤스타즈' 이벤트 매치와 웹툰 스토리 기반 '호탐이 미션 게임',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 및 PC, 아케이드게임 등도 마련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종합 체험형 K-콘텐츠 축제가 될 전망이다. 유현석 콘진원 원장직무대행은 "이번 축제가 게임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확산해 건강한 게임문화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산업 활성화를 이끌어가길 기대한다"며, "또한, 새로운 문화 명소인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열리는 만큼, 국내외 관광객에게도 K-게임의 우수성과 창의성을 널리 알리고 K-콘텐츠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01 13:49정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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