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인공지능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한국 기업 🔍 www.kr.gs'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0508건)

  • 영역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홈앤쇼핑, '2025 자카르타 국제프리미엄소비재전' 참가

홈앤쇼핑은 14일까지 4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JICC 전시장 A홀에서 개최되는 '2025 자카르타 국제프리미엄소비재전'에 참가해 협력사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홈앤쇼핑이 K-뷰티·푸드 등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협력사들의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 마련한 특별 프로그램이다. 홈앤쇼핑은 '홈앤쇼핑관'을 운영하며 참가 협력사들의 제품을 집중 홍보하고, 인도네시아 현지 바이어와의 1:1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인도네시아에 수출 중이거나 수출을 앞둔 유망 협력사 14개사가 참여하며, ▲부스 전시 및 홍보 ▲프리미엄 사양 부스 장치 지원 ▲물류비 및 통역원 지원 ▲현지 바이어 1:1 비즈매칭 ▲라이브방송 및 SNS 홍보(틱톡, 인스타그램 등)를 통한 디지털 마케팅까지 전방위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행사장 내 마련된 라이브 스튜디오 존에서 14개 전체 참가사를 대상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현지 소비자와의 직접 소통 기회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인도네시아 시장 내 K-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더불어 수출 안정성 확보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협력사로는 백년가게의 해풍영농조합법인, 청년창업가협회의 스타트업 8개사, 이트리얼 등 총 14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이번 자카르타 국제프리미엄소비재전은 홈앤쇼핑 K-뷰티-푸드 협력사의 글로벌 수출을 본격적으로 지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홈앤쇼핑은 현지 바이어와 협력사 간의 안정적인 수출 연계를 통해 수출 규모 확대와 다양한 해외판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1 08:35안희정 기자

블루본 위성 이미지, AI로 분석해보니…남해안 적조 광범위 "양식장 피해 경고"

국내 우주 스타트업의 큐브 위성이 보내온 이미지 분석결과 남해안 적조 현상이 예상보다 광범위하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지역은 양식장이 밀집해 어패류 등 피해도 우려됐다. 우주 AI 종합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대표 조성익)는 AI 큐브위성 블루본(BlueBON)이 지난 3일 보내온 남해안 일대 적조 피해현장 이미지를 분석한 결과 적조가 예상보다 광범위하게 퍼져 양식장 피해 등이 예상된다고 11일 경고했다. 남해안 이미지를 보내온 블루본은 6U급 초소형 큐브위성이다. 4.5m급 해상도를 갖췄다. 특히, 정하방에서 벗어난 각도로 위성 센서를 조작하는 틸트 촬영이 가능하다. 텔레픽스 공개한 이미지는 남해군 서부 해역 일대다. 텔레픽스 측은 태양 섬광(sun glint) 현상을 최소화하고 적조 현상을 뚜렷하게 관측하기 위해 위성 센서를 17.5도 기울여 촬영했다. 또 적색 경계 밴드(Red edge band)를 조합한 분광분석을 통해 일반적인 천연색(RGB) 위성 이미지에서 탐지 및 분석이 어려운 적조 농도를 시각적으로 구분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적조 농도가 높을수록 적색으로, 낮을수록 청색으로 표현된다. 텔레픽스는 이 이미지를 에이전틱 AI 솔루션 샛챗(SatCHAT)으로 분석한 결과, 남해군 관할 섬 인근에서부터 육지와 떨어진 해역까지 적조가 넓게 퍼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위성 영상에서 확인된 적조 표면 면적은 약 18.3 km² 규모로, 이곳은 양식장이 밀집한 해역과 겹칠 가능성이 높아 어패류 피해 위험이 클 것으로 예측했다. 공개된 위성 이미지 좌측 하단은 주요 적조 핵심지로, 남해군과 여수시 사이에 위치한 여수해만에 해당된다. 동서 약 8km, 남북 약 5km 범위에 걸쳐 적조가 비교적 광범위하게 나타났다. 작은 섬과 곶, 만이 많은 리아스식 해안으로 양식장이 밀집해 있다. 실제로 남해안 수산업의 중심지로도 불린다. 남해군과 하동군을 잇는 남해대교 인근에도 길이 약 3.1km의 선형 적조띠가 관측됐다. 남해대교 아래에 위치한 하동군의 노량항은 참숭어 양식으로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텔레픽스의 위성 영상 분석팀은 “위성 영상을 통해 적조를 관측하면 보다 넓은 지역의 분포를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며 “다만 이번 영상 촬영 시 구름으로 가려진 일부 해역은 판별할 수 없었으며, 추가 관측 결과에 따라 실제 적조 범위가 15% 이상 확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플랑크톤 등 적조를 일으키는 생물 종은 물속에서 위아래로 움직이고 급속히 번식하기 때문에 적조가 관측되지 않은 인접 해역에서도 새롭게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박영제 미래혁신기술연구소장은 “블루본 위성은 세 개의 적색 경계 밴드를 가지고 있어 적조 탐지에 적합하다"며 "직하방향으로만 촬영되는 여타 다른 큐브위성과 달리 틸트(tilt) 촬영이 가능해 특정 지역을 의도대로 촬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텔레픽스는 위성체 설계 및 제조와 위성영상 활용 솔루션 등 위성 산업 전 주기에 걸쳐 비즈니스 영역을 가진 위성 전문 기업이다. 최근에는 AI 큐브위성인 블루본과 위성 영상 AI 분석 솔루션 샛챗을 결합해 재난 대응, 국방,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우주 AI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25.09.11 08:31박희범 기자

AI 시대, HR이 길을 잃으면 기업이 길을 잃는다

HR을 부탁해'는 일과 사람에 대한 고민을 가진 이 시대 직장인 모두를 위한 기획 연재물입니다.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HR 전문가들이 인적자원 관련 최신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전달합니다. 이홍석 팀장은 'AX로 촉발되는 HRD의 변화'라는 주제로 총 5회에 걸쳐 칼럼을 연재할 예정입니다. 올해 국내 한 중견기업 A사는 AI를 도입해 신입사원 채용 기간을 3개월에서 2주로 단축했다. 인사팀은 AI가 처리한 정량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후보자의 역량을 심층 검증하고 우수 인재에게 조직의 비전을 설득하는 본질적 업무에 집중했다. 그 결과 우수 인재 확보율은 전년 대비 30% 이상 상승했다. 반면, 동종업계 B사는 "AI는 아직 시기상조"라며 전통적 방식을 고수했다. 하지만 시장의 우수 인재들은 지루한 채용 프로세스를 기다려주지 않았다. 두 기업의 명암을 가른 것은 단순히 기술 도입 여부가 아니었다. AI라는 새로운 변화를 주도할 기회로 인식했는가, 아니면 언젠가 닥쳐올 과제로 미뤄두었는가 하는 전략적 관점의 차이였다. A사의 HR은 스스로를 변화의 주체로 정의했고, B사의 HR은 변화의 관찰자로 남아있었다. AI 투자의 성패, 왜 HR에 달렸는가 수많은 기업이 AI 도입에 천문학적인 비용을 쏟아붓고 있다. 그러나 그 막대한 투자가 혁신적인 성과로 이어질지, 아니면 쓸모없는 소프트웨어로 전락할지를 결정하는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기술 자체가 아니다. 주요 리서치 기관들은 AI 프로젝트 실패 요인의 70% 이상이 기술이 아닌 사람과 조직 문화의 장벽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결국 아무리 뛰어난 AI라도 그것을 활용하는 사람과 조직의 수용성을 넘어서는 가치를 만들 수는 없다. 이 지점에서 HR은 단순한 지원 부서가 아닌, AI 투자의 성공을 책임지는 핵심 부서가 된다. IT 부서가 최고의 엔진을 가져온다 해도, 조직이라는 자동차를 움직이게 하는 운영체제, 즉 문화와 사람, 제도를 업그레이드하지 않으면 결코 달릴 수 없다. 직원들의 변화 수용성을 높이고, 인간과 AI의 협업 시너지를 이끌어내는 이 운영체제를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는 전문가는 조직 내에서 HR이 유일하다. 관리자가 아닌 설계자로 전환 AI 시대의 HR은 더 이상 정해진 규정을 운영하는 관리자가 아니다. 미래의 조직을 능동적으로 구축하는 설계자로 거듭나야 한다. 이 새로운 설계자의 역할은 다음 세 가지로 구체화할 수 있다. 1. 전략적 소통 전문가 HR은 IT 부서의 기술적 가능성과 현업 부서의 실질적 필요를 연결하는 소통의 중심축 역할을 해야 한다. "우리 부서의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AI 기술이 필요한가?"를 명확히 정의하고, 기술 도입의 실질적 효과를 조직 전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득하고 소통하는 역할이다. 2. 조직 경험 설계자 AI와 사람이 함께 일하는 새로운 조직의 경험 전체를 디자인해야 한다. AI가 처리할 업무와 인간이 집중할 고부가가치 업무를 재정의하고, 사람과 AI의 협업 업무 절차를 구축하며, AI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역량 모델과 공정한 평가, 보상 체계를 수립해야 한다. 3. 윤리적 위험 관리자 AI의 결정이 가져올 수 있는 잠재적 편향과 법적, 윤리적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채용 알고리즘의 공정성을 정기적으로 감사하고, AI의 결정에 구성원이 이의를 제기하고 인간이 재검토하는 투명한 절차를 마련하여 기술에 대한 조직의 신뢰를 확보해야 한다. 증명으로 시작하라: HR의 실행 로드맵 거창한 계획보다 중요한 것은 실행 가능한 첫걸음과 그것을 통한 증명이다. 단순한 시도를 넘어, 데이터 기반의 사업 성과를 만드는 데 집중해야 한다. 예를 들어, 매년 실시하는 직원 만족도 조사의 수천 개 주관식 답변을 분석하는 데 몇 주가 걸리는 문제부터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해 보라. AI 분석 도구를 활용해 긍정, 부정 감성을 파악하고 핵심 키워드를 도출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데이터 분석에 걸리는 시간을 3주에서 단 하루로 단축했을 뿐만 아니라, 이전에는 발견하지 못했던 '불투명한 성장 경로'와 '핵심 인재 이탈' 사이의 명확한 상관관계를 발견했다"와 같이 측정 가능한 성과를 도출해야 한다. 이 구체적인 데이터가 바로 경영진을 설득하고, 더 큰 변화를 위한 예산과 지원을 확보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 이처럼 작은 성공의 증거들이 모일 때, HR은 더 이상 AI라는 변화의 파도에 떠밀려가는 방관자가 아니라, 조직의 항해를 이끄는 주역이 될 수 있다. AI 시대 HR의 가치는 더 이상 얼마나 효율적으로 관리하느냐에 있지 않다. 데이터 기반의 성과로 변화를 주도하고, 조직의 미래 가치를 어떻게 만들어내느냐에 의해 재정의될 것이다. 스스로의 가치를 데이터로 증명하는 HR, 미래를 향한 변화의 첫걸음을 내딛는 HR이 있을 때, 기업은 비로소 AI 시대의 진정한 승자가 될 수 있다.

2025.09.11 08:30이홍석 컬럼니스트

리플릿, 고객 성장세 기반으로 2억 5천만 달러 규모 투자 유치

프리즘 캐피털, a16z, 아멕스 벤처스, 코튜, YC 등 참여… 구글 AI 퓨처스 펀드 합류 기업용 자율 에이전트 공개 포스터시티, 캘리포니아, 2025년 9월 11일 /PRNewswire/ -- 빠르게 성장 중인 에이전틱 AI 소프트웨어 제작 플랫폼 리플릿(Replit)이 오늘 미화 2억 5천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로 리플릿의 기업 가치는 미화 30억 달러로 평가됐으며, 이는 2023년 마지막 투자 라운드 이후 약 3배 증가한 수치다. 이번 투자는 리플릿이 1년도 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연간 수익을 280만 달러에서 1억 5천만 달러로 50배 이상 성장시키고, 4천만 명 이상의 글로벌 사용자 커뮤니티를 확보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라운드는 프리즘 캐피털(Prysm Capital)이 주도했으며, 아멕스 벤처스(Amex Ventures)와 구글 AI 퓨처스 펀드(Google's AI Futures Fund)가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이 외에도 YC, 크래프트(Craft), a16z, 코튜(Coatue), 폴 그레이엄(Paul Graham) 등 기존 투자자들도 추가 투자를 이어갔다. jwplayer.key="3Fznr2BGJZtpwZmA+81lm048ks6+0NjLXyDdsO2YkfE=" Series C Funding & Agent 3 Product Launch announcement by Amjad Masad, CEO & Founder, Replit jwplayer('myplayer1').setup({file: 'https://mma.prnasia.com/media2/2768855/Replit_Agent3_SeriesC_90_16x9_HD.mp4', image: 'https://mma.prnasia.com/media2/2768855/Replit_Agent3_SeriesC_90_16x9_HD.mp4?p=thumbnail', autostart:'false', stretching : 'uniform', width: '512', height: '288'}); 리플릿은 이미 질로우(Zillow), 듀오링고(Duolingo), 코인베이스(Coinbase) 등 다양한 산업군의 창작자들이 앱 개발에 활용하고 있다. 리플릿은 이러한 성장세를 기반으로 오늘 자사에서 가장 자율성이 높은 에이전트인 Agent 3를 공개했다. Agent 3는 이전 버전보다 10배 높은 자율성을 갖췄으며, 코드 테스트 및 수정은 물론, 복잡하거나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는 맞춤형 에이전트와 워크플로를 구축할 수 있다. 이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뿐만 아니라 모든 업무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 암자드 마사드(Amjad Masad) 리플릿 최고경영자(CEO) 겸 창립자는 "우리는 전 세계 누구나 코딩 경험 없이도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바이브 코딩(Vibe-coding)'을 처음으로 가능하게 했다"며 "이번 투자 유치와 새로운 AI 에이전트 공개로, 리플릿은 고객의 지지를 더욱 강화하고 기업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위치에 올랐다. 앞으로 수백만, 아니 수십억 명이 단 몇 번의 클릭만으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는 흥미로운 미래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 박(Jay Park) 프리즘 캐피털 매니징 파트너 겸 공동 창립자는 '리플릿의 비전은 누구나 만들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한다는 것이며, 이러한 비전은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라며 "개인, 팀, 기업과의 거래 성과는 리플릿을 맞춤형 소프트웨어, 에이전트, 워크플로를 구축하는 선도적인 에이전틱 AI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리플릿의 다음 여정을 지원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리플릿은 새로운 투자 외에도 이제 구글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Google Cloud Marketplace)를 통해 전 세계 고객이 자사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조너선 실버(Jonathan Silber) 구글 AI 퓨처스 펀드 디렉터는 "리플릿은 AI 에이전트가 얼마나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지를 입증하고 있다"며 "우리는 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해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 제미나이의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리플릿과 협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새로운 자금은 AI 시대에 새로운 작업 방식을 구축함에 따라 운영 확장, 제품 개발 가속화, 글로벌 확장에 사용될 예정이다. 케빈 웨버(Kevin Weber) 아멕스 벤처스(Amex Ventures) 부사장은 "우리가 리플릿에 투자한 이유는 '바이브 코딩' 솔루션이 기술 지식이 없는 직원에게 소프트웨어 제품을 만들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소프트웨어 구축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라며 "리플릿의 기술이 모든 규모의 기업에서 제품 개발을 가속화하고 회사의 성장을 견인하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리플릿은 누구나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다는 비전으로 시작됐다. 리플릿은 아이디어와 완제품 사이의 장벽을 허물고 개인, 팀 및 기업이 더 빠르게 혁신하고 더 넓은 범위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gent 3는 자율 소프트웨어 개발의 혁신이다. Agent 3는 최소한의 사용자 개입만으로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자율 소프트웨어 개발의 혁신이다. Agent 3는 진정한 팀원처럼 작동하는 시장 최초의 에이전트다. Agent 1은 최대 2분, Agent 2는 최대 20분 동안 작업할 수 있었던 반면, Agent 3는 최대 200분 동안 작업하여 사람 수준의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Agent 3는 자체적으로 코드를 테스트하고 수정하여 백그라운드에서 사용자의 애플리케이션을 지속적으로 개선한다. 리플릿의 독자적인 테스트 시스템은 컴퓨터 사용 모델에 비해 최대 3배 빠르고 10배 저렴하다. Agent 3는 주기적으로 자체 테스트하기로 결정하는 등 실제 개발자처럼 작동한다. 사용자는 에이전트가 앱을 클릭하며 버튼, 양식, API, 데이터 소스 등을 확인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앱의 모든 부분이 의도한 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사용해 보기: Replit Agent 3 리플릿 소개 리플릿은 누구나 자연어를 사용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는 에이전트 소프트웨어 생성 플랫폼이다.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용자와 50만 명 이상의 전문 사용자를 보유한 리플릿은 애플리케이션 제작에 대한 기존 장벽을 허물어 소프트웨어 개발을 민주화하고 있다. 본사는 샌프란시스코에 있다. 연락처:Press@replit.com 비디오 - https://mma.prnasia.com/media2/2768855/Replit_Agent3_SeriesC_90_16x9_HD.mp4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725892/Replit_Logo.jpg?p=medium600

2025.09.11 08:10글로벌뉴스

CJ프레시웨이·HS효성·코스맥스 등 하반기 채용설명회 열린다

상위권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는 2025년 하반기 오프라인 채용설명회가 본격 시작됐다고 11일 밝혔다. 9월 3~4주 차 캐치카페에서 채용설명회를 여는 기업은 현대해상화재, DB손해보험, DB생명, CJ프레시웨이, APR, 키움증권, HS효성, 코스맥스 등이다. 현대해상화재는 오는 15일 캐치카페 신촌점에서 '2025년 대졸 신입사원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설명회는 ▲채용 안내 ▲현직자 상담 순으로 진행된다. 자산운용, 보험계리/수리, 디지털/데이터분석, IT/정보보호, 기업보험 현직자가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해당 설명회는 관련 업계, 직무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DB그룹은 '2025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앞두고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DB손해보험은 16일과 18일, DB생명은 23일과 24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회사 및 채용 전형 소개 ▲현직자 직무 상담 순으로 영업관리, 보상관리, 경영지원, 종합직, 상품계리, 자산운용, IT, AI 등 현직자가 직접 참여한다. 설명회 참석자 전원에게는 서류 가산점이 주어진다. CJ프레시웨이는 16일 신촌점에서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설명회'를 연다. 설명회는 ▲회사 및 전형 소개 ▲현직자 직무 상담 순으로 영업, MD, SCM, IT, 식품R&D, 식품안전 현직자가 참여해 소통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설명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선물이 제공된다. 19일에는 유튜브 '캐치TV'에서 온라인 라이브 설명회도 열릴 예정이다. APR은 오는 24일과 26일 캐치카페에서 '2025 글로벌 뷰티 마케터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설명회는 ▲기업 소개 및 채용 직무 안내 ▲마케팅 실무진 상담 순으로 아시아권, 북미, 유럽, 중동 지역 실무진이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참석자에게는 브랜드 제품이 증정된다. 추가로, 17일에는 유튜브 '캐치TV'에서 온라인 설명회도 진행한다. 키움증권은 17, 18, 24일 캐치카페 신촌점, 서울대점, 안암점에서 '2025 대졸 신입사원 채용 설명회'를 진행한다. 설명회는 ▲회사소개 ▲채용안내 및 전형꿀팁 ▲직무Q&A 순으로 채용 담당자 및 직무별 현직자가 직접 참여해 구직자를 만난다. 설명회 참석자 전원에게는 서류 가산점이 부여된다. HS효성은 18일 혜화점, 22일 신촌점, 23일 서울대점에서 '2025년 하반기 신입 공채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설명회는 ▲회사 및 채용 전형 소개 ▲직무별 소그룹 상담 순으로 R&D, 영업, 생산, 지원, 브랜드마케팅, IT기술, IT인프라 및 솔루션 현직자가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해당 기업과 직무에 관심 있는 구직자는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코스맥스는 오는 25일 캐치카페 신촌점에서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행사는 ▲회사 및 채용절차 소개 ▲부문별 현직자 직무상담 및 인사담당자 Q&A 순으로 진행되며 해외영업, R&I, 부자재소싱 직무 현직자가 직접 참여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 예정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캐치카페는 상위권 채용 플랫폼 캐치에서 운영하는 취준생 무료 카페로, 하반기 채용 시즌을 맞아 오프라인 설명회 개최가 크게 늘고 있다. 특히 직무 현직자와 직접 대화할 수 있는 '직무 상담회'가 구직자들 사이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25.09.11 07:39백봉삼 기자

사람인, 무제한 스마트 취업 준비 서비스 '잡패스' 출시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대표 황현순)은 무제한 스마트 취업 준비 서비스 '사람인 잡패스'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사람인 잡패스는 구직자들이 객관적으로 자신과 경쟁자를 파악해 개인 맞춤형 취업 전략을 짜고, 사람인의 다양한 취업 준비 서비스를 한 번에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묶은 서비스다. 특히 서류, 면접 등 각 전형을 준비할 때 반복해서 사용하는 서비스들은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사람인 잡패스 사용자들은 패스 라운지라는 별도의 메인 공간을 이용하게 된다. 패스 라운지에서는 이력서 작성과 공고 탐색부터 입사 지원, 서류·면접 등 개별 전형 준비, 합격까지 각 단계별로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해 이곳저곳 돌아다니지 않고 한 곳에서 모든 취업 절차를 밟을 수 있다. 지원 준비 단계에서는 자신과 경쟁자, 기업에 대한 자세하고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본인의 스펙과 이력서, 자기소개서, 구직활동 및 다른 사용자들의 이력서와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나의 취업 준비 현황에 대한 평가와 개선점 제안, 예상 경쟁자들의 스펙 등을 알려준다. 이를 통해 나만의 강점을 강화하고, 약점을 보완하며 효율적인 취업 성공 전략을 세울 수 있다. 공고 탐색 단계에서도 차별화된 초정밀 추천공고를 제공한다. 경쟁자가 적은 공고, 합격 가능성이 높은 공고, 나의 역량과 이력에 적합하고 내가 관심 가질만한 공고 등 다각도로 분석한 공고 추천을 통해 탐색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입사지원으로 시작하는 본격적인 취업 단계에서는 ▲AI 자소서코칭 ▲인성·적성검사 ▲AI 모의면접 등 사람인의 다양한 취업 준비 서비스를 활용해 전형별로 대비할 수 있다. 잡패스 상품 종류에 따라 취업 준비 서비스들을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하다. 상품은 ▲베이직 ▲스탠다드 ▲프리미엄으로 준비돼 있다. 예를 들어, 스탠다드 상품은 AI 모의면접 무제한, AI 자소서 코칭 100회, 인성·적성검사를 각 10회씩 제공하며, 프리미엄은 AI 모의면접 및 인성·적성검사 무제한, AI 자소서 코칭 300회를 이용할 수 있다. 론칭 특가로 정가 대비 20~60%를 할인해 베이직은 3만원, 스탠다드는 3만5천원, 프리미엄은 5만원에 제공한다. 합격한 구직자들에게는 축하와 응원의 의미를 담아 특별한 혜택도 제공한다. 잡패스 스탠다드 및 프리미엄 상품 이용자는 서류, 면접 등 하나의 전형에만 합격해도 회당 5천 사람인 마일리지(프리미엄 기준 최대 3만 마일리지)를 '합격리워드'로 제공한다. 적립한 사람인 마일리지는 사람인 스토어 및 마일리지 샵에서 현금처럼 사용해 취업 준비 서비스 상품이나 기프티콘, 상품권 등 원하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사람인 관계자는 “많은 구직자들이 피드백을 통해 밝힌 '나와 경쟁자 분석, 기업 및 공고 정보 획득'에 대한 필요를 충족하고, 부담 없이 사람인의 취업 준비 서비스를 활용하도록 하기 위해 사람인 잡패스를 출시했다”며 “구직자들이 사람인 잡패스와 함께 올 하반기 채용시즌 및 향후 구직활동에서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취업을 준비하고, 합격의 기쁨을 맛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1 07:26백봉삼 기자

메타볼론, 차이나 카두리 바이오뱅크와 협력해 정밀의료 발전 추진

멀티오믹스 연구 통해 생활습관, 환경, 사회경제적, 유전적 요인이 일반 질환 형성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규명할 예정 모리스빌, 노스캐롤라이나주, 2025년 9월 11일 /PRNewswire/ -- 광범위한 생명과학 연구, 진단, 치료제 개발 및 정밀의학 응용 발전에 앞장서는 대사체학(metabolomics) 솔루션 제공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 메타볼론(Metabolon)이 9일 차이나 카두리 바이오뱅크(China Kadoorie Biobank, 이하 CKB) 의뢰로 자사의 글로벌 디스커버리 패널™(Global Discovery Panel™)을 활용해 혈장 대사체학 바이오마커를 분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CKB는 생활습관과 환경 및 유전적•사회경제적 요인이 일반 질환 형성에 어떻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조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이자 가장 포괄적인 코호트 연구 중 하나다. CKB는 2004년부터 2008년 사이 옥스퍼드 대학교와 베이징 대학교 등이 포함된 중국 내 다양한 파트너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해온 장기 협력 프로젝트다. 지금까지 임상 시험과 인구 건강 연구는 주로 백인 유럽인 참가자에 집중된 탓에 다른 인종과 민족 집단의 다양성은 간과되어 왔다. 이에 따라 본 협력은 건강과 질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그동안 연구에서 충분히 다뤄지지 않았던 대표성이 약한 민족 집단을 연구할 필요성에 대응하는 게 목적이다. 이를 통해 생활 방식, 환경적, 유전적 요인이 다양한 일반 질환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강력한 근거를 마련할 예정이다. 본 연구에서 얻어지는 통찰은 질병 예방, 위험 예측, 치료 개선을 위한 글로벌 차원의 노력을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카리 웡(Kari Wong) 메타볼론 과학 전략 담당 이사는 "대사체학은 (키, 체중, 혈압, 혈당, 피부색, 질병 유무 등 유전자가 실제로 나타나는 모습인) 표현형(phenotype)을 종합적으로 보여주고, 유전자 발현을 생리학적 기능과 연결함으로써 멀티오믹스 연구를 강화한다"면서 "이러한 연관성 덕분에 연구자들은 분자 요소와 핵심 생화학적 경로를 더 정확히 식별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대규모 코호트 연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제대로 잘 이해하려면 대사체학 데이터 검토가 필수"라면서 "대사체 수준은 유전학, 식습관, 환경, 질병, 약물 노출, 미생물군집 등 표현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독자적으로 드러내주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초기 분석은 4000개 샘플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샘플은 유전형(genotyping) 및 단백질체학(proteomics) 같은 이미 확보된 멀티오믹스 데이터와 연계될 예정이다. 옥스퍼드 인구보건학부(Oxford Population Health)의 전밍 천(Zhengming Chen) 리처드 피토 역학 교수는 "메타볼론의 글로벌 디스커버리 패널™을 통해 새로운 발견의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기대된다"며 "이 패널은 흔한 질병의 원인에 관한 풀리지 않은 수많은 복잡한 연구 과제를 해결하는 데 독보적으로 적합하다"고 말했다. 이어 "본 연구는 향후 CKB 및 다양한 인구 집단을 대상으로 하는 다른 대규모 코호트 연구에서 대사체학 분석의 확대 적용에 필요한 중요한 근거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는 궁극적으로 다양한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보다 맞춤화된 접근을 가능하게 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협력은 메타볼론이 대규모의 다양한 코호트 대사체를 분석하고, 멀티오믹스 연구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가졌음을 보여준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을 참조: 글로벌 디스커버리 패널: https://www.metabolon.com/resources/ebooks/global-panel/ 멀티오믹스 전자책 가이드: https://www.metabolon.com/resources/ebooks/guide-to-multiomics/ 메타볼론 소개 메타볼론은 대사체학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생명과학 연구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가속화하며 다른 '오믹스(omics)' 기술을 보완하는 생화학적 데이터와 통찰을 제공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20년 이상 축적된 경험, 1만 5000건 이상의 프로젝트, 3500편 이상의 논문, ISO 9001:2015, CLIA, CAP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업계 최고 수준의 과학적•기술적•생물정보학 기법을 개발해 왔다. 메타볼론의 글로벌 디스커버리 패널은 세계 최대 규모의 독자적인 대사체학 참조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업계를 선도하는 메타볼론의 데이터 및 전환 과학 분야의 전문성은 고객과 파트너사가 생명과학 분야에서 가장 도전적이고 시급한 과제들을 해결할 수 있게 지원하여 연구를 가속화하고 개발 성공률을 높여준다. 메타볼론은 대사체학 및 지질체학을 포함해 확장 가능한 맞춤형 멀티오믹스 솔루션을 제공하여 발견 단계부터 임상 시험, 제품 수명 주기 관리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지원한다. www.metabolon.com을 방문하거나 링크드인과 트위터를 팔로우하면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대사체학 소개 대사체학은 생물학적 시스템 내 모든 소분자를 대규모로 연구하는 분야로, 생물학적 시스템의 현재 기능적 상태를 완전하게 읽어낼 수 있는 유일한 오믹스 기술이다. 대사체학은 연구자들이 개인의 유전적 변이를 넘어 약물, 식생활, 생활습관, 미생물군집 등 유전적•외부 요인이 인간의 건강에 미치는 복합적 영향을 포착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신체 내 생물학적 경로를 구성하는 수천 개의 개별 화학 신호를 측정함으로써, 중요한 바이오마커를 밝혀내어 약물의 작용 기전, 약력학(pharmacodynamics), 안전성 프로필은 물론 치료에 대한 개인별 반응까지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671125/Metabolon_Inc_Logo.jpg?p=medium600

2025.09.11 04:10글로벌뉴스

AMD 회장 겸 CEO 리사 수 박사, CES 2026에서 AI로 인해 달라지는 세상에 대한 기조연설 예정

기조연설 일정 확대에 맞춰 CES 2026 등록 시작 알링턴, 버지니아주, 2025년 9월 10일 /PRNewswire/ -- 소비자기술협회(CTA)®가 AMD 회장 겸 CEO 리사 수 박사(Dr. Lisa Su)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 행사인 CES® 2026의 기조연설자로 맞이한다. 수 박사는 클라우드부터 엔터프라이즈, 엣지, 디바이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미래의 AI 솔루션 출시에 관한 AMD 비전을 역설하고자 다시 한번 CES 기조연설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AI가 인생의 모든 면면을 혁신하고 있는데, AMD는 이러한 혁신을 주도하는 데 필요한 성능과 유연성을 지원할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 Dr. Lisa Su, Chair and CEO of AMD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지도자, 해결사, 선구자들이 CES에 모인다"고 CTA의 CEO 겸 부회장 게리 샤피로(Gary Shapiro)는 전했다. "AMD를 고성능 컴퓨팅 분야의 세계적인 명가로 탈바꿈시킨 리사 수 박사를 기술 선구자인 CES 기조연설 무대에 다시 한번 초대하게 되어 뿌듯하기 그지없다." 수 박사는 기조연설에서 고객과 제휴사가 세계에서 가장 중대한 난제를 해결하는 데 CPU, GPU, 적응형 컴퓨팅, AI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으로 구성된 AMD의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간추려 설명할 예정이다. 업계 선두를 자랑하는 데이터 센터용 AMD EPYC™ 프로세서부터 AMD Instinct™ GPU가 실현하는 가속 기술과 AI PC 및 게임 분야에서 Ryzen™ CPU와 Radeon™ 그래픽 카드가 주도하는 발전에 이르기까지, AMD는 기술 혁신에 끊임없이 박차를 가해왔다. 수 박사는 타임지(TIME)의 2024년 '올해의 CEO(2024 CEO of the Year)'와 포춘지(Fortune)의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가 100인(100 Most Powerful People in Business)' 중 한 명으로 선정된 바 있다. "기술로 인해 모든 산업이 급변하는 오늘날에도 CES는 획기적인 솔루션을 선보일 수 있는 최고의 무대로 여전히 인정받고 있다"고 수 박사는 평했다. "AMD의 사명은 자명하다. 다름 아닌 전 세계가 직면한 가장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컴퓨팅 성능과 AI 혁신을 지원하는 것이다. 초대형 슈퍼컴퓨터부터 초소형 엣지 디바이스에 이르기까지 AMD는 잠재력을 초월할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AMD가 업계 지도자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과 개방적이고 협력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덕분에 고객은 속도와 지능 면에서 진일보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다. CTA 회장 킨지 파브리지오(Kinsey Fabrizio)에 따르면 "혁신 중심의 발전을 열렬히 지지하는 수 박사는 반도체 산업과 더 넓은 기술 생태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수 박사의 CES 2026 기조연설은 고성능 컴퓨팅의 미래와 AI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방식을 가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수 박사의 기조연설은 1월 5일 월요일 오후 6시 30분 베네시안 엑스포 센터의 팔라초 볼룸(Palazzo Ballroom)에서 진행된다. 레노버(Lenovo)도 CES 2026의 기조연설에 나설 예정이다. 발표자가 확정되면 기조연설 일정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CES 2026 등록은 이미 진행 중이다. CES® 소개:CES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 행사이자 획기적인 기술과 전 세계 혁신가들을 위해 마련된 시험대이다. 이 행사에서 세계 유수의 기업들은 성장을 도모하고 교분을 쌓으며, 가장 예리한 혁신가들이 무대에 오른다.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소유하고 주관하는 CES에서는 기술 분야의 모든 면면을 다룬다. CES 2026은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CES.tech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소셜 미디어에서 팔로우할 수 있다. 소비자기술협회(CTA®) 소개: 북미 최대의 기술 무역 협회인 CTA는 소비자 기술 부문을 대표하는 조직이다. 스타트업부터 다국적 기업에 이르기까지 세계에서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CTA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CTA는 1800만 명 이상의 미국 근로자를 지원하고 있다. CTA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 행사인 CES®를 소유 및 주관하고 있다. 소비자기술협회 웹사이트: CTA.tech 소비자기술협회 소셜 미디어: @CTAtech.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768144/CTA_AMD_Lisa_Su.jpg?p=medium600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768145/CTA_AMD_Logo.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520236/CESLogo_CLR_RGB_Logo.jpg?p=medium600

2025.09.10 23:10글로벌뉴스

바다 35km내 MIoT로 30개 단말 동시 접속 첫 검증

국내 연구진이 해양 사물인터넷(MIoT) 통신망으로 30개 단말을 최대 35km까지 동시 접속하는데 성공했다. 세계 처음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선박과 항만, 해양 시설에 센서와 통신 장치를 설치해 해양 데이터를 수집하고 안전 관리와 환경 감시에 활용할 수 있는 해양 사물인터넷(MIoT) 통신망을 서해와 남해에서 세계 처음 검증했다고 10일 밝혔다. 통신거리는 최대 35km, 단말은 30개를 동시에 붙였다. 위성통신연구본부 오성민 공간무선네트워킹연구실장은 "이번 성과는 국제이동통신표준화기구(3GPP)에서 정의한 사물인터넷 국제표준 기술을 실제 바다에서 시험해 검증한 첫 사례"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지난 6월 여수 오동도 등대에 기지국을 설치하고 시험 등부표 등 6개 지점에 30기의 단말을 배치해 실제 데이터 송수신에 성공했으며, 8월에는 군산 말도 등대에 기지국을 구축하고 군산항과 비응항, 장항항, 격포항 등대에 단말을 배치해 통신 상태를 실증했다. 오동도 기지국과 낭도항 단말 간에는 27km 통신이, 말도 기지국과 장항항 단말 간에는 35km 통신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오성민 실장은 "배치된 단말들은 네트워크에 접속한 뒤 GPS 위치, 등명기 점등 상태, 충격 감지, 배터리 잔량 등을 3분 주기로 전송하며 안정적인 성능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여수와 군산 지역 항로표지에 설치된 30기의 단말이 동시에 접속하는 데 성공했으며, 상용 시험 장비를 통해 최대 1,000기의 단말이 동시에 접속할 수 있음을 검증했다. 이 기술은 해양수산부가 2023년에 확보한 450MHz 대역 공공 전용 주파수를 활용해 기지국, 단말, 코어망, 응용 서비스가 연계된 독립형 네트워크를 개발했다. 기존 육상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과 달리 독립망 방식으로 구축한다. 해상 환경에 최적화된 저전력 송수신 기술과 안전 서비스용 메시지 우선 처리 기능을 적용했다. 대용량 데이터 전송에 특화된 LTE-M과 달리 저전력·저비용 단말에 맞춘 통신망으로, 기존 해상 통신망과 상호 보완해 육상과 유사한 수준의 촘촘한 해양 네트워크를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오 실장은 "해양 기상, 생태, 환경 데이터를 수집해 공공기관과 공유하는 빅데이터 체계 구축에 활용 가능하다. 항로표지, 어구, 양식시설, 무인도서 관리 등 해양 시설물의 효율적 운영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소형 선박이나 구명조끼, 해양 부유물 추적 등에도 쓸 수있다"고 부연설명했다. ETRI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동·서·남해 3개 권역에 MIoT 시범망을 구축하고, 2030년 이후에는 전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과제 책임자인 조성철 책임연구원은 "국제항로표지기구(IALA)는 이미 해양 IoT 기술의 국제표준화 작업을 시작했으며, 정부도 '제3차 항로표지 기본계획(2025~2029)'과'해양 항행정보시스템 혁신 전략(2025.4)'을 수립해 전국 단위의 해양 IoT 통신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며 "국제표준화 대응뿐 아니라 '항로표지 국제협력센터' 국내 유치, 해외 기술 수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ETRI 위성통신연구본부 이문식 본부장은 “공공주파수를 확보해 실제 해상에서 독립형 해양 IoT 네트워크를 구현하고, 스마트 항로표지 기반 해양 IoT 통신망을 실증한 것은 국내 최초이자 국제적으로도 이례적인 성과로, 이를 통해 우리나라 해양 안전관리 및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이 공동으로 지원하는 '스마트항로표지 현장시설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국립해양측위정보원, 항로표지기술원등과 국내 통신 기업 및 연구기관이 참여했다.

2025.09.10 23:06박희범 기자

광해광업공단, 창립 4주년 새비전 선포…핵심광물 확보와 광업·지역 발전 선도

한국광해광업공단(코미르·사장 황영식)은 10일 창립 4주년을 맞아 새 미션으로 '튼튼한 자원안보, 빈틈없는 광해관리, 활기찬 지역경제'로 바꾸고 새 비전인 '핵심광물 확보와 광업·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전문기관'을 선포했다. 코미르는 이날 지난 2021년 9월 한국광해관리공단과 한국광물자원공사 통합 후 지금까지 인적·물적 통합에 따른 직원 노고를 치하하고, 향후 공단의 미래발전 방향인 비전·전략체계를 공유했다. 또 코미르 3대 전략축으로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광해관리 고도화 및 광산지역 진흥 ▲AI·안전 중심의 경영혁신을 제시하고 10대 핵심과제를 선정해 임직원들과 공유했다. 황영식 광해광업공단 사장은 기념사에서 “자원확보 전쟁 속에서 국가와 국민의 생존을 책임진다는 각오로 핵심광물의 확보·비축·순환까지 담당하는 공급망 안전망을 구축하고, 광산지역 친환경 복구와 광업․지역 발전의 선도 역할을 책임있게 수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5.09.10 22:08주문정 기자

표준협회, 삼성전자판매에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서 수여

한국표준협회(회장 문동민)는 10일 서울 삼성스토어 대치점에서 삼성전자판매 주식회사(대표 전병준)에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국제표준 인증서를 수여했다.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안전보건 분야 국제 인증으로, 사업장 재해 예방과 근로자의 안전 확보, 조직의 리스크 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국제 표준이다. 삼성전자판매는 전국 주요 거점의 삼성스토어와 서비스센터에서 가전제품 판매, 고객상담, 체험공간 운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인증을 통해 임직원 안전보건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협력사와의 안전문화를 확산하며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을 강화하는 등 국제적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했다. 삼성전자판매는 대치점을 시작으로 전국 모든 삼성스토어에 근로자와 고객 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보건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고객이 방문하는 매장 환경에서의 안전 확보뿐만 아니라 판매·서비스 전 과정에서 안전문화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문동민 한국표준협회 회장은 “이번 삼성전자판매의 ISO 45001 인증은 개별 기업의 안전보건 성과를 넘어 국내 유통·서비스 산업 전반으로 안전보건문화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표준협회는 기업의 인증 확대와 표준 기반 경영혁신을 적극 지원해 산업 전반의 재해 예방은 물론 ESG 가치 확산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0 21:44주문정 기자

[현장] AI 시대 기업 경쟁력은?…"사람·솔루션·데이터가 삼각축"

굿모닝아이텍과 글로벌 선도기업들이 인공지능(AI) 시대의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사람·솔루션·데이터라는 세 축이 조화를 이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굿모닝아이텍은 1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백리향에서 '런 앤 다인 IT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굿모닝아이텍이 주최하는 대표 기술 세미나로, 스노우플레이크·디노도·빔소프트웨어 등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혁신을 주도하는 솔루션 기업들이 참여해 AI 시대의 IT 전략을 공유했다. 첫 번째 세션은 스노우플레이크 조동규 상무가 연사로 나서 사람·솔루션·데이터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어떻게 실현할 수 있을지를 설명했다. 그는 "기업들이 문제를 정의하는 데는 능숙하지만 실행 단계에서 막히는 이유는 이 세 요소 중 하나라도 빠져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조 상무는 "좋은 인재를 뽑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들이 바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기술 환경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아무리 유능한 사람이라도 쓸 수 있는 솔루션이 없고 결정에 필요한 데이터가 준비돼 있지 않으면 결국 비즈니스는 정체된다"고 말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데이터 플랫폼을 제공한다. 기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툴이나 온프레미스 기반 환경을 넘어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에 흩어진 데이터를 통합하고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AI가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구조로 정리하는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거대언어모델(LLM)이 자연어 기반으로 SQL 쿼리를 생성하고 이를 통해 데이터 분석 결과를 빠르게 시각화할 수 있는 기능도 소개됐다. 조 상무는 "데이터는 단순히 많다고 끝이 아니라, 퀄리티와 실시간성이 중요하다"며 증권·부동산·커머스· 보안 등 다양한 산업에서 실시간 데이터 분석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스노우플레이크 마켓플레이스와 AI 데이터 클라우드는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구조로 설계됐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발표자로 나선 디노도 김세준 상무는 'AI와 셀프서비스를 위한 데이터 플랫폼의 진화'를 주제로, 비즈니스 관점에서 데이터를 어떻게 손쉽게 탐색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지를 발표했다. 그는 "데이터가 분산돼 있고 이를 다룰 수 있는 사람만 다룰 수 있는 구조 자체가 기업의 혁신을 가로막고 있다"고 말했다. 디노도는 데이터 가상화 기술을 기반으로 데이터의 물리적 위치나 형식과 상관없이 통합적으로 조회하고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자신이 필요한 데이터가 어디 있는지 몰라도 자연어 질의를 통해 원하는 정보를 탐색하고 대시보드나 애플리케이션에서 바로 연동해 쓸 수 있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은 '시맨틱 레이어'와 '디노도 어시스턴트'다. 디노도 어시스턴트는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데이터 모델을 자동 생성하고 의미 기반 검색을 지원한다. 약어로 돼 있거나 복잡한 구조의 데이터도 자연어를 통해 설명을 붙이고 태깅하는 기능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데이터 소비자가 기술 의존도 없이 셀프서비스 방식으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김 상무는 디노도의 데이터 보안과 거버넌스 기능도 강점으로 내세웠다. 데이터를 이동하거나 복제하지 않고 원천 데이터를 가상화 방식으로 연결해 제공하면서도 조직별 권한 통제, 개인정보 마스킹, 접근 이력 모니터링 등을 통해 보안 정책을 일관되게 유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실제 디노도 플랫폼을 데이터 허브로 구축하고 AI 챗봇, 데이터 분석 자동화 등을 추진 중인 국내 금융권 및 제조사 사례들이 소개됐다. 기존 20~30% 수준이었던 데이터 재사용률도 70%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 김 상무는 "이제는 AI에 앞서 AI가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를 준비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디노도는 그 준비 과정을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구현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빔소프트웨어 성광일 이사는 데이터 보호와 재해복구(DR)의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며 "서비스 복구 속도를 얼마나 단축할 수 있는지가 백업 전략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랜섬웨어 공격 방식이 진화하면서 기존의 단순 감염을 넘어 해커가 루트 권한을 확보해 백업 데이터를 직접 삭제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것이다. 빔은 이미지 기반 백업을 통해 운영체제(OS)와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를 통합 백업하고 장애 발생 시 5~10분 내 전체 서비스를 복구할 수 있는 구조를 제공한다. 특히 기존 레거시 솔루션과 달리 OS 재설치 없이도 복구가 가능해 복구 시간 목표(RTO)를 대폭 단축할 수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보안 기능도 강화됐다. 백업 시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자동 체크하고 루트 계정이라도 삭제할 수 없는 불변 저장 기술을 적용했다. OS까지 하드닝된 전용 어플라이언스를 제공해 백업 인프라 전반의 보안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성 이사는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DR 환경도 소개했다. 별도 DR 센터를 보유하지 않은 고객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협력해 클라우드에 소산된 백업본을 10분 내 복구할 수 있는 즉시 복구 기능을 도입했으며 향후 아마존웹서비스(AWS) 지원도 예정돼 있다. 또 새로운 지속 데이터 보호(CDP) 기능을 통해 백업 주기를 초 단위로 설정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통해 수십억 원대 DR 인프라 대신 백업 솔루션만으로도 실시간 복구가 가능한 구조를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성 이사는 "빔은 고객의 비용 부담은 줄이고 데이터 손실과 서비스 중단 시간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기술을 계속 진화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2025.09.10 18:50한정호 기자

웹케시, NH농협은행 대화형 자금 어시스턴트 은행권 최초 도입

국내 금융권에서 처음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대화형 자금관리 서비스가 선보였다. 웹케시는 NH농협은행과 협력해 기업용 자금관리 플랫폼 'NH하나로브랜치'를 AI 중심으로 전면 리뉴얼하고 베타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정식 출시는 오는 11월로 예정돼 있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웹케시가 자체 개발한 AI 금융 에이전트 적용이다. 기업 고객은 별도의 설치나 도입 과정 없이 기존 NH하나로브랜치 환경에서 곧바로 AI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기존 자금 담당자 중심의 서비스에서 나아가 CEO와 CFO가 경영 전략 수립 과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AI 자금비서' 기능을 탑재했다. 자금 업무 경험이 적은 일반 직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대화형 질의응답 기능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바일 앱과 PC 웹 브라우저 모두에서 동일하게 제공되며, 기본 로그인만으로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제공되는 기능은 사용자의 자금 관련 질문에 답하는 대화형 어시스턴트와 매일 자동으로 생성되는 자금 보고서 기능이다. 여기에 더해 모든 은행 계좌의 입출금 내역에서 이상 거래를 탐지해 알려주는 기능도 향후 단계적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기업 운영에 필수적인 자금 흐름을 AI가 실시간 분석해 알려주는 체계가 마련되는 셈이다. 웹케시는 이번 NH하나로브랜치 리뉴얼이 자사의 AI 금융 기술이 실제 금융기관 상품에 정식 적용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이번 협력은 단순한 자금 관리 자동화를 넘어, 경영진의 전략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 모델"이라며 "NH농협은행과 함께 국내 은행권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AI 자금 어시스턴트 도입은 은행권의 기업금융 서비스가 단순 조회·처리 중심에서 전략적 의사결정 지원으로 확장되는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2025.09.10 18:42남혁우 기자

지도반출 논란..."데이터센터 설립 무관" 구글 논리 맞을까

구글이 한국 정부에 또 다시 고정밀지도 해외 반출을 신청하면서 논란이 재점화됐다. 정부가 내건 조건 가운데 '위성 사진 가림 처리'와 '좌표 제외'는 수용했지만, '국내 데이터센터 설립'은 기술적 제약을 이유로 거부한 것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국내에서도 데이터센터 설립 역시 충분히 구현 가능한 사안이라며 구글의 주장을 반박했다. 또 지도 반출 시 국가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곳은 한국이 유일하다는 구글 측 주장은 표본이 적어 일반화하기에는 어렵다는 의견도 냈다. 10일 구글에 따르면 전날 구글은 고정밀지도 해외 반출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시장의 우려에 소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2월 구글은 2011년과 2016년에 이어 다시 한 번 고정밀지도 해외 반출을 한국 정부에 신청했다. 기존 대비 세밀한 지도를 활용해 '길찾기' 등 보다 완전한 지도 기능을 제공하겠다는 이유에서다. 구글이 요청한 지도는 1대 5천 축적으로, 그간 한국 정부는 국가 안보상 정밀지도 해외 반출을 불허했다. 현재 구글 지도 서비스에서 활용하고 있는 지도는 1대 2만5천 축적으로, 한국의 도보 경로, 자전거 경로, 실시간 경로, 길 찾기 등 일부 서비스를 제외한 제한된 기능만 제공해왔다. 그러나 구글이 요구한 지도를 활용하면 보다 정교한 길찾기 구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1대 5천 축적의 지도는 50m 거리를 지도상 1cm로 표현해 건물·도로·지형까지 세부적으로 보는 것이 가능한데다가, 대다수의 길 찾기 기능은 해당 축적의 지도를 기반으로 이뤄지기 때문이다. “데이터센터 설립 외 위성 사진 가림 처리·좌표 제외 수용” 간담회 현장에서 구글은 한국 정부가 고정밀지도 해외 반출 승인을 두고 내건 세 가지 조건 중 일부 조건만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데이터센터 설립은 지도와 무관하지만, 위성 이미지 속 보안 시설 가림 처리와 함께 지도 서비스 내에서 한국의 좌표 정보를 제외하겠다고 약속했다. 크리스 터너 구글 대외협력 정책 지식 및 정보 부문 부사장은 “현행 구글 지도상에서는 우클릭을 통해 위치 공유를 선택하면 그 지점에 위도와 경도, 좌표가 표시된다”며 “하지만 구글 지도 반출 신청이 승인되면 이 정보를 표시하지 않겠다”고 단언했다. 이외에도 한국 정부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책임자를 두고 핫라인을 설치하는 한편, 티맵모빌리티 등 국내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필요 시 이미 가림 처리된 상태로 정부 승인된 이미지를 국내 파트너사로부터 구입해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이날 유영석 구글코리아 커뮤니케이션 총괄은 “전 세계적으로 1대5천 정도 지도의 프로세싱을 다른 나라 영토 아래서 할 때 국가로부터 허락받는 나라는 없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韓 독자 데이터센터 설립 가능…다만, 끊김 현상 발생할 수도 취재 결과, 이같은 주장은 1대 5천 축적의 지도를 갖춘 국가가 많지 않아 일반화하기는 어려워 보였다. 1대 5천 축척의 지도를 제작할 수 있는 국가는 한국, 일본, 대만, 스페인, 프랑스, 독일 등 일부에 불과하다. 실제로 일본, 프랑스, 호주는 구글에 고정밀지도를 제공했다가 자국 지도 플랫폼이 경쟁력을 잃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경희대학교 최진무 지리학과 교수는 “1대 5천 축척의 지도를 구축한 국가가 많지 않으니 국가로부터 허락을 받을 필요가 없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구글은 한국에 데이터센터를 설립할 수 없는 주된 이유를 '기술적 제약'으로 꼽았다. 유 총괄은 “데이터센터를 국내에 설립하더라도 여전히 프로세싱은 해외에서 할 수 밖에 없는 기술적 제약 조건이 있다”며 “구글 지도는 전 세계 2억명의 사용자가 동시에 접속하고 활용하기 때문에 엄청난 컴퓨팅 파워를 이용한다. 이런 컴퓨팅 파워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전 세계에 분산된 데이터센터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프로세싱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당 주장은 일부는 사실이지만, 일부는 틀린 것으로 보인다. 김명주 서울여대 정보보호학부 교수는 “구글 맵 서비스의 경우 본사에서 총괄해서 운영하고 지도가 여러 군데 중첩돼 있어도 하나의 프로세스로 돌아간다”며 “만약에 한국 지도를 국내 데이터센터에만 두라고 하면 외국에 있는 프로그램부터 모든 지도에 관한 서비스를 국내에 단독으로 풀셋을 갖춰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에 단독으로 풀셋을 갖추면)비용도 많이 들고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라며 “한국 것만 별도 서버로 두게 되면 한국 지도에 접근할 때는 한국으로 (이용자가) 몰리게 된다. 서비스가 부드럽게 연결되지 않고 끊기는 단절 현상이 일어나거나 대기하는 시간이 존재하게 돼 불편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지도업계 관계자는 “구글이 주장하는 해외 서버에서의 프로세싱 등은 한국에 데이터센터가 설치된다면 충분히 로컬에서도 기술적으로 구현 가능하다”며 “국내에서 데이터센터를 설치하는 것과 해외 서버와의 프로세싱 연동이 기술적으로 양립 불가능한 것이 아님에도 한국 데이터센터 설치를 거부하는 것은 법인세 회피 등 다른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고 지적했다. 최 교수는 또 위성 이미지 속 보안 시설을 가림 처리하거나 좌표를 삭제하는 것만으로는 안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최 교수는 “해당 조치만으로는 안보를 확보할 수 없다”고 딱 잘라 말하며 “좌표를 알려줘야 블러 처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김 교수는 “지도를 줘버리면 그 다음부터는 한국이 갑이 아니라 을”이라며 “(가림처리한 사진을 구입하는 것도)기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무의미한 작업이다. 가림처리를 해주겠다는 것도 신의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법적 의무가 아닌데 (구글이)하겠다는 말은 믿을 수 없다”고 부연했다.

2025.09.10 18:36박서린 기자

서부발전, 건설硏과 무탄소발전설비 안전 강화 협력

서부발전이 정부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필수인 무탄소 발전 설비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손잡았다. 한국서부발전(대표 이정복)은 10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건설기술연구원과 '무탄소 발전기술 안전성 확보를 위한 기술협력·상호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발전 현장에 무탄소 발전 설비가 도입되는 상황에서 근로자에게 생소한 신규설비를 안전하게 설치·운영하기 위해 전문기관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이뤄졌다. 두 기관은 정부 목표인 '청정수소 기반 국가 수소경제 활성화'와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무탄소 발전 기술 안전성 강화, 탄소중립 실현, ESG 경영, 상생 발전 부문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서부발전과 건설연은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무탄소 발전 기술 안전성 강화를 위한 기술 협력·상용화 노력 ▲상호교류·네트워크 구축 ▲기타 상호 발전적 협력관계 증진에 필요한 사항 협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박선규 건설기술연구원장은 “건설연은 수소인프라센터를 중심으로 탄소 저감, 탄소중립 관련 기술개발을 꾸준히 진행해 온 정부출연연구기관”이라며 “친환경 발전에 강점을 지닌 서부발전과의 협력은 실질적 연구 성과 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서부발전은 정부 정책으로 추진 중인 다양한 무탄소 발전사업의 분야별 안전관리 체계를 선제적으로 분석, 강화하고 개선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건설연은 무탄소 전력 인프라 설계·안전 연구 전문기관으로서 축적한 기술력, 제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정밀하고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위험 요소를 미리 발굴하고 현장 상황에 맞는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발전산업은 청정에너지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새로운 설비 체계에 대한 면밀한 안전성 검토는 필수”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어 “서부발전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경영철학을 중심으로 무재해 무탄소 발전소 구축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나겠다”고 덧붙였다.

2025.09.10 18:21주문정 기자

다후아, IFA 2025에서 WITHS 무선 카메라 시리즈 공개

베를린 2025년 9월 10일 /PRNewswire/ -- 영상 중심 AIoT(사물인터넷) 솔루션 및 서비스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다후아 테크놀로지(Dahua Technology)가 IFA 베를린 2025(IFA Berlin 2025)에서 WITHS 시리즈를 전 세계에 최초로 공개했다. 중소기업(SMB)의 특정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개발된 WITHS는 지능적이고 간단하게 구축할 수 있으며 신뢰할 수 있는 무선 감시 솔루션을 제공하여, 소상공인들이 상점, 사무실, 창고, 야외 시설을 쉽게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WITHS: Smarts, Simplicity, Security WITHS라는 이름은 'With Smarts(스마트), With Simplicity(간편), With Security(보안)'라는 철학을 나타낸다. 복잡하고 설치 비용이 많이 드는 기존 유선 시스템과 달리, WITHS는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의 배치를 제공하여 중소기업이 첨단 감시 시스템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AI 기반 감지 및 실시간 알림 기능을 갖춘 WITHS 제품군을 통해 사업주는 안심하고 일상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 IFA 2025 공개 제품 라인업 WITHS 포트폴리오는 실내 및 실외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포괄하며,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IFA에서는 다음 세 가지 제품군이 특히 주목을 받았다. Hero 시리즈 – 듀얼 렌즈-듀얼 비전, AI 인간/반려동물 감지, 자동 추적(팬 & 틸트 기능 포함), 원클릭 프라이버시 모드, 양방향 대화 기능. 넓고 상세한 범위를 제공하는 동시에 사용자와의 상호작용이 가능한 실내 보호 기능 지원. Picoo 시리즈 – 실외 보안을 위해 설계됐으며 WizColor 풀 컬러 이미징, 인간, 차량, 애완동물에 대한 AI 감지, 스마트 듀얼 라이트 기술, IP66 방진/방수 기능, 자동 추적 및 양방향 오디오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보호 보장. Apollo 시리즈 – 원격 및 오프그리드 사이트를 위해 설계. 견고한 4G 연결 및 태양광 발전과 AI 감지 기능을 결합해 농장, 건설 현장 등 네트워크나 전기가 부족한 지역의 모니터링에 적합. 모든 WITHS 카메라는 다후아의 DMSS 앱을 통해 원격 제어가 가능하며, 사업주가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시스템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다. 대규모 설치의 경우, 다후아 NVR 시스템과 원활하게 통합되므로 로컬 저장소 및 통합 제어를 통해 여러 현장을 중앙에서 관리할 수 있다. 감시 기능 이상의 포괄적 AIoT 솔루션 다후아는 IFA 2025에서 WITHS 외에도 다양한 AIoT 혁신 제품을 선보였다. 주요 제품으로는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를 위한 D-Volt EV 충전 솔루션, 침입 감지 및 환경 모니터링을 위한 AirShield 무선 경보 시리즈, 스마트 빌딩 제품, 화재 안전 시스템, 소비자 네트워킹 장치, 몰입형 게임 모니터 등이 포함된다. 다후아는 IFA 2025에서 WITHS 시리즈를 공개하고 AIoT 제품군을 선보임으로써, 더 스마트하고 안전하며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비전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스마트 사회 구현과 더 나은 삶을 실현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WITHS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https://www.dahuasecurity.com/products/All-Products/Network-Cameras/Wireless-Series

2025.09.10 18:10글로벌뉴스

젝시믹스, 40억원 규모 CB 콜옵션 행사

글로벌 애슬레저 기업 젝시믹스가 4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조기 취득해 전량 소각한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젝시믹스는 제1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매도 청구권을 행사했다. 취득 금액은 총 40억원으로, 주당 전환가액은 6천311원이다. 사채 만기일은 2028년 1월 31일로, 젝시믹스는 지난해 1월 31일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한 바 있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잠재물량 소각을 통한 주가 안정 및 재무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매도청구권 행사를 결정했다”며 “취득 후 전량 소각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9.10 18:09박서린 기자

장현국 넥써쓰 대표 "글로벌 게임 오퍼레이션, 두바이 DMCC로 이전"

장현국 넥써쓰 대표가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두바이복합상품센터(DMCC) 주최 '메이드 포 트레이드 라이브(Made for Trade Live)' 행사에 나서 넥써쓰의 중동 전략을 구체화한 운영 계획을 밝혔다. 장현국 대표는 DMCC에 자리한 넥써쓰 허브를 통해 파트너사와 인력을 점차 두바이로 이전해 글로벌 게임 운영 거점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장 대표는 “파트너들과의 협업 및 글로벌 서비스 확대에 따라 인력을 본격 확충할 계획이다”라며 “한국 기업들과도 협업 중이며 두바이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를 구축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두바이와 아부다비를 병행하는 전략도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코인 발행 및 재단 설립은 아부다비가 앞서 있고 자본 유치도 강점이 있다”며 “이에 비해 두바이는 글로벌 운영·네트워킹에 유리한 도시다. 넥써쓰는 필요에 따라 각 거점의 특성을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DMCC는 게이밍, AI, 블록체인 등 기술 중심 산업에 친화적인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어 운영 거점으로 최적”이라며 “게이밍센터가 주는 네트워크 효과와 평판 지원, 실질적 인프라 측면에서 타 프리존보다 앞서 있다”고 평가했다. 장현국 대표는 블록체인·게임 규제 환경에 있어서 한국과 두바이의 차이도 짚었다. 장 대표는 “한국은 법적으로 막는 구조였다면, 두바이는 진흥을 전제로 규제를 설계하려는 철학이 강하다”고 설명했다. 현재로선 게임 내 경제 구현에 전혀 제약이 없고, 향후 규제가 만들어지더라도 경쟁력 있는 구조로 설계될 것이기 때문에 글로벌 사업자에겐 최적지라는 게 DMCC에 대한 장현국 대표의 평가다. 넥써쓰는 최근 AI 기반 게임 제작 플랫폼 버스8(Verse 8)과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DMCC는 넥써쓰의 AI를 활용한 게임 개발 전략에서도 주요 거점이 될 전망이다. 장현국 대표는 “프롬프트만으로 누구나 게임을 만들 수 있는 구조”라며 “향후 글로벌 확장 거점으로는 두바이를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AI·블록체인 기업들이 두바이에 몰리는 건 단순한 인센티브 때문이 아니라, 규제 명확성, 에너지 비용, 데이터 인프라 등 복합적 요인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장 대표는 이날 “중동은 단순한 수출 시장이 아니라, 글로벌 오퍼레이션과 혁신이 교차하는 전략적 거점”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좋은 인재가 좋은 회사를 만들고, 좋은 회사가 다시 좋은 인재를 부른다”는 그의 말처럼 넥써쓰는 두바이를 통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가시화 하고 있다.

2025.09.10 17:53김한준 기자

메타넷사스, 4대 보험 신고 자동화 특허 출원…HR 디지털 전환 가속화

메타넷사스가 기업 인사·노무 관리의 디지털 전환이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메타넷사스는 4대 보험 신고 자동화 서비스 방법·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 4대 보험 신고 전반을 자동화하는 기술에 관한 것으로, 기업 HR 부서가 겪는 반복적이고 복잡한 행정 절차를 혁신적으로 줄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메타넷사스는 이를 통해 업계 내 선도적 지위를 공고히 하고, 인사·노무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적으로 촉진한다는 전략이다. 특허 기술은 메타넷사스의 페이롤(급여 관리) 솔루션 '메타페이(MetaPay)'에 적용된다. 메타페이는 4대 보험 신고와 연말정산의 핵심 프로세스를 AI 에이전트로 자동화하는 국내 최초의 서비스다. 이미 대기업, 유통, 금융, 공공기관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돼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번 특허 적용으로 신고 업무 전반의 자동화 수준이 한층 높아지고 법정 기한 내 정확한 보고를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메타넷사스는 메타페이가 독자적인 디지털 에이전트 기술을 기반으로 단순한 급여 계산을 넘어 인사·급여 관리 전 과정을 아우르는 혁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메타페이는 인사·노무 전반의 스마트한 자동화를 실현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 및 자동화 기술을 고도화해 기업의 HR 관리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시장 내 차별성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0 17:49남혁우 기자

게임 질병코드 등재 논의, 내년으로 미뤄질 듯…통계청 "일정 조정 불가피"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에 따른 게임이용장애의 국내 질병코드(KCD) 등재 여부 논의가 사실상 내년으로 연기될 전망이다. 10일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통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당초 통계청은 2031년 시행 예정인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CD) 10차 개정안에 WHO 국제질병사인분류(ICD-11)를 반영하기 위해 올해 10월까지 초안을 마련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민관협의체 논의가 지연되면서 일정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통계청은 "ICD-11 국내 도입 여부와 적용 시점은 민관협의체 결정 시기와 의료기관 등 활용기관의 수용 여건을 고려해 결정할 예정"이라며 "민관협의체 논의 지연으로 관련 일정 조정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민관협의체 논의는 사실상 멈춘 상태다. 애초 10월로 잡힌 개정안 초안 작성 시한은 다가오고 있지만, 필요한 조사 설계나 과학적 검증이 진행되지 못해 마감은 지키기 어려워졌다. 이 때문에 KCD 10차 개정안에 게임이용장애를 포함할지 여부는 올해 안에 결론이 나기 힘들다는 전망이 나온다. 정부 부처와 이해관계자 간 이견도 여전히 크다. 보건복지부와 정신건강의학계는 조기 도입 필요성을 강조하는 반면, 문화체육관광부와 게임업계·이용자 단체는 사회적 낙인 우려를 이유로 반발해 왔다. 국무조정실이 마련한 협의체는 이런 갈등을 조율하기 위해 꾸려졌지만, 합의안 마련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

2025.09.10 17:48정진성 기자

  Prev 1581 1582 1583 1584 1585 1586 1587 1588 1589 159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LG전자, 애플과 AI홈 생태계 확장...차세대 IoT 기기 7종 공개

[영상] 치열해지는 미·중 AI 경쟁…한국, 산업 AX서 경쟁력 찾아야

'이미지 공룡' 게티의 몰락…언론에 던진 AI 시대 경고장

애플 스마트홈 허브 베일 벗었다…"시리야, 우리 집 관리해줘"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