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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 🔍 www.kr.gs'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050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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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대명스테이션과 업무협약

헬스케어 가전기업 바디프랜드는 대명스테이션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바디프랜드가 토털 라이프케어 브랜드 '대명아임레디'를 운영하고 있는 대명스테이션과 함께, 전방위적인 협업을 통한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성사됐다. 양사는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과 대명스테이션 생애주기별 서비스를 결합해 통합 서비스 개발을 추진한다.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 구매 또는 렌탈 시, 대명아임레디 상품을 결합해 계약하면 크루즈 여행, 골프, 웨딩 등 라이프 서비스와 전국 소노호텔앤리조트의 숙박 시설 이용 및 할인이 제공되는 멤버십 상품을 기획 중이다. 직접적인 상품 결합은 물론, 향후 고객 통합 멤버십 운영과 임직원 복지 서비스 개발 등에 대한 협력도 확대한다. 곽도연 바디프랜드 대표는 "헬스케어와 라이프케어를 대표하는 두 기업의 노하우를 결합해 고객들이 더욱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게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1 10:30신영빈 기자

다날핀테크, 아발란체와 MOU 체결...스테이블코인 플랫폼 경쟁력 강화

다날핀테크가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 아발란체 개발사 아바랩스와 손잡고 스테이블코인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다날핀테크는 지난 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주 소재 아바랩스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블록체인 통합 및 규제 준수형 스테이블코인 전용 메인넷 지원 ▲대한민국 규제 체계에 부합하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운영 모델 자문 ▲규제 샌드박스 및 정부 주도 시범사업 공동 참여 ▲공동 브랜드 홍보 캠페인 추진 등 전방위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아바랩스는 아발란체 메인넷을 개발·운영하는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으로, 빠른 트랜잭션 처리 속도와 확장성 그리고 규제 적합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실제로 아발란체는 ▲미국 와이오밍주 정부가 최초로 발행한 주 단위 스테이블코인인 FRNT ▲세계적 금융사 JP모건과 시티(Citi)가 참여한 블록체인 네트워크 실험 ▲일본 엔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메인넷 선정 ▲싱가포르 통화청 MAS가 승인한 그랩페이-알리페이 스테이블코인 상용화 사례 등 굵직한 프로젝트에 활용되며 공공·금융권에서 실질적인 사용 사례를 입증해 왔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술 제휴를 넘어 다날핀테크 스테이블코인 사업 확산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아발란체의 C-Chain과 목적형 L1 메인넷 구조는 각각 EVM(이더리움 가상머신) 호환 스마트 컨트랙트 결제 처리와 검증자 관리·네트워크 거버넌스 기능을 맡고 있어, 다날핀테크가 지향하는 안정적 결제 네트워크에 부합한다는 평가다. 다날핀테크 관계자는 “아바랩스와의 협력은 국내외 규제 환경에 부합하는 스테이블코인 모델 마련과 가맹점, 사용자 모두에게 안정적인 결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와 연계해 생태계 확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화 스테이블코인 사업이 성공하도록 발행부터 유통까지 멀티체인을 지원함으로써 사용자의 접근성과 호환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며 “단일 메인넷 사업자가 아닌 다양한 글로벌 메인넷 사업자와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전략적 배경 속에서 최근 리플사와도 스테이블코인 사업에 관해 적극 협력 중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한편 다날핀테크는 최근 오픈블록체인·DID협회(OBDIA)의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분과에 가입하며 국내외 블록체인 네트워크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5.09.11 10:27김한준 기자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서현 대표이사 선임

종합 부동산관리 기업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은 지난 8일 개최된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서현 대표이사를 최종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새롭게 선임된 에스앤아이 서현 신임대표는 FM사업부 통합관리운영팀장, 운영혁신담당, 최고안전책임자(CSO) 등 요직을 거치며 조직 혁신과 사업 확장을 이끌었다. 특히 2022년부터 사업총괄을 맡아 주요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신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등 현장 실행력과 전략적 안목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회사는 이번 서 대표 선임으로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 환경 속에서 사업 운영의 견고함을 제고하고 동시에 신사업 추진을 통해 신성장 동력 발굴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서 대표는 "그동안 쌓아온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 안정화를 통한 고객 중심 경영은 물론, 신사업 확대와 혁신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도 속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2년 3월부터 회사를 이끌어 온 형원준 전 대표는 최고비전책임자(CVO)로서 장기 비전과 신사업 전략에 집중,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이어간다. 한편 에스앤아이는 LG그룹 계열사의 주요 건물을 비롯해 500여개 동의 건물과 2만1천여 개 매장 관리, 대형 공연장 및 방송시설 관리 경험을 보유한 프롭테크 기반 종합 부동산관리 전문 기업이다.

2025.09.11 10:24신영빈 기자

中 마이디어, 콤비 냉장고 302L·스팀 에어프라이어 출시

중국 가전기업 마이디어는 302L 대용량 냉장고와 스팀 에어프라이어를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마이디어의 콤비 냉장고 302L 2도어는 효율적인 냉각 인버터 모터와 조절 가능한 선반 디자인을 갖췄다. 인버터 콰트로 모터를 사용해 강력한 냉각과 섬세한 온도조절이 가능하다. 여기에 적절한 온도 컨트롤과 냉기 순환으로 신선함을 유지해주는 멀티 에어플로우 시스템을 더해 식재료를 더욱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상부는 냉장, 하부는 냉동으로 설계했다. 302L 용량에 큰 냄비와 음료 등도 편하게 수납할 수 있도록 선반 조절 디자인을 적용했다. 생수부터 음료까지 다양한 식재료를 보관할 수 있는 도어 포켓과 온도와 습도에 민감한 과일 및 채소 보관을 위한 신선 보관실을 제공한다. 슬림한 디자인에 다양한 모드와 온도 조절 잠금 기능을 갖춘 터치형 LED 디스플레이, 내부를 밝혀주는 상단 LED 라이트 등 편의 기능을 더했다. 에너지소비효율은 1등급이다. 쿠팡에서 화이트와 실버 컬러, 하이마트에서 실버 컬러를 각각 선보인다. 마이디어 스팀 에어프라이어는 에어프라이와 스팀 복합 기능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의 요리를 만든다. 스팀의 양은 요리에 따라 세 단계로 조절 가능하다. 내부 조명이 있는 대형 투명 창, 원터치 디지털 패널로 시작하는 8가지 자동 기능을 갖췄다. 20L 대용량과 디지털 노브 방식을 적용했다. 마이디어 스팀 오븐은 내부 전체를 스테일리스 재질로 구성했다. 사용자 편의를 고려해 급·배수가 편한 구조로 설계했다. 물통·오수받이 통은 완전히 분리 후 세척할 수 있다. 제품은 쿠팡에서 구매 가능하다. 마이디어 관계자는 "마이디어의 냉장고와 에어프라이어가 합리적인 가격, 우수한 성능, 세련된 디자인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며 "마이디어 전 제품은 2년 간 무상 보증이 제공된다"고 전했다.

2025.09.11 10:19신영빈 기자

브이디로보틱스, 서빙·청소로봇 패키지 출시

서비스로봇 기업 브이디로보틱스는 오는 30일까지 소상공인에 최대 748만원 상당 혜택을 제공하는 '서빙·청소로봇 올인원 패키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브이디로보틱스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자사의 대표 제품인 서빙로봇 '푸두봇'과 스마트 습식 스크러버 '클리버A1'을 결합한 패키지를 월 39만8천원에 제공한다. 두 제품의 정상가격 기준 합산 렌탈 비용은 월 57만8천원이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월 18만원을 지원한다. 36개월 기준 총 648만원 규모다. 여기에 100만원 상당 설치비 및 홍보물도 무상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실제 상업 공간에서의 적용 사례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최근 남양주에 위치한 대형 카페 '더늘봄'은 반복 업무의 효율화와 인력 운영 안정성 확보,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브이디로보틱스의 서빙로봇과 청소장비를 함께 도입했다. 서빙과 청소로봇 복합 운영은 효율은 물론 비용 대비 효과 측면에서도 탁월함을 발휘하고 있다. 더늘봄 전체 공간을 청소하는데 2명의 직원이 매일 1시간 이상 투입됐으나 클리버A1 도입으로 1명이 20분안에 끝낼 수 있게 됐다. 신현일 브이디로보틱스 마케팅실장 이사는 "로봇 기술은 외식업 자영업자들이 겪는 인력 관리, 노동 강도, 위생 기준 등 부담을 구조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며 "사업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기존 인력의 과중한 업무를 분산하고 운영 효율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브이디로보틱스는 앞으로도 서빙과 청소 외에도 주차, 배송, 안내, 광고 등 다양한 업무를 로봇으로 대체하는 '서비스 로봇 플랫폼'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9.11 10:10신영빈 기자

하나금융, 미래전략산업 '로봇'에 금융 지원

하나금융그룹이 미래전략산업 중 하나인 로봇산업에 금융 인프라를 제공한다. 11일 하나금융그룹은 웨어러블 로봇 기업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로봇과 금융의 융합을 통한 미래전략산업 공동발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승열 하나금융 부회장은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혁신 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 생산적 금융을 적극 실천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을 토대로 하나금융은 생산적 금융을, 엔젤로보틱스는 로봇 기술을 결합해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성과를 동시에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요양원, 장애인복지관 등에 로봇기기를 제공하고 시니어 고객에게 로봇 등을 활용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향후 하나금융은 로봇 혁신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 로봇 관련 금융서비스와 금융상품도 개발한다는 입장이다. 조남민 엔젤로보틱스 대표는 “이번 협력은 기술과 금융이 만나 산업 경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생태계를 여는 시작점”이라고 말했다.

2025.09.11 10:01손희연 기자

비피엠지 젬허브, 소니 산하 메인넷 '소니움'과 제휴

비피엠지(대표 차지훈)는 젬허브 프로젝트를 통해 메인넷 소니움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소니움은 소니 그룹 계열사인 소니 블록 솔루션 랩스가 운영하는 레이어2 메인넷이다. 이번 제휴로 양사는 비피엠지가 운영하는 젬허브 프로젝트에 소니움 메인넷을 적용하고, 글로벌 웹3 시장에서 생태계 확장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젬허브 프로젝트의 핵심은 연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중인 웹3 기반 차세대 소셜 플랫폼 '팝플러스'다. '팝플러스'는 소셜미디어(SNS)와 같이 관심사를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이용자가 직접 다른 이용자의 콘텐츠를 평가하고, 측정한 활동 지표에 따라 젬허브 토큰을 보상으로 받는 구조다. 이러한 보상 구조는 공개된 데이터에 기반해 운영되며, 블록체인이 가진 투명성과 신뢰성이 확보돼 토큰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팝플러스'에는 포트리스, 드래곤 플라이트, 라펠즈M 등의 웹3 게임이 연동될 예정이며, 개인 맞춤형 AI 에이전트 기능도 추가 개발 중이다. 소니움 메인넷은 최신 이더리움 레이어2 기술을 활용해 빠른 거래 속도와 저렴한 수수료를 제공한다. 대규모 사용자 간 실시간 상호작용에 최적화된 환경을 지원해 '팝플러스' 생태계의 글로벌 확산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전망이다. 차지훈 비피엠지 대표는 "이번 소니움과의 협력은 젬허브 프로젝트가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블록체인과 AI 기술을 융합해 경쟁력 있는 웹3 플랫폼 '팝플러스'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비피엠지는 케이뱅크와 협력해 글로벌 스테이블 코인 사업에도 나서고 있다. 양사는 태국·두바이 현지 기업들과 송금·환전·결제 등 디지털 자산 금융 인프라 확장을 목표로 시스템 구축과 규제 대응 기술 개발을 함께하고 있다.

2025.09.11 09:52정진성 기자

SC제일은행, 영업용 차량 저공해 하이브리드로 전면 교체

SC제일은행은 영업점 및 본점에서 사용중인 영업용 차량 약 200대를 저공해 하이브리드 엔진 차량으로 전면 교체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교체를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하이브리드 차량 교체를 모두 완료할 예정이다. 새로 도입되는 하이브리드 차량들은 기존 휘발유 차량들보다 연간 98.24톤(약 30%)가량의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탄소 배출 저감 효과로 따지면 한국식 30년생 소나무 약 1만4천800그루(국제 일반치 기준 성목 약 4천400그루) 이상을 심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낸다. 김윤경 SC제일은행 SCM(구매)부 이사대우는 “이번 차량 교체로 자원을 절약하고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경영 효율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SC제일은행의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은 탄소중립 목표를 실천하고 환경 및 사회 리스크를 관리하며 투명 경영을 실행함으로써 책임있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로드맵의 일환으로 2030년까지 석유 및 가스 산업 포트폴리오에서의 절대적 탄소 배출량을 29% 감축하고 2032년까지 산업용 석탄에 대한 직접적 자금조달 '0'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추진하고 있다.

2025.09.11 09:50손희연 기자

BGF리테일, 몽골에 친환경·고효율 게르 설치 지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유니세프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통해 모은 기부금으로 몽골의 친환경·고효율 게르(Ger) 설치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지난 9일 CU 가맹점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몽골을 방문해 친환경·고효율 게르 지원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현지 기후변화 전문가들을 만나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한 내용을 논의했다. 또 기후변화 대응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몽골 청소년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자치구 관계자들을 만나 몽골의 대기오염 저감 대책, 청정 기술 도입 등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다. 몽골은 극심한 대기 오염과 기후 위험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이동식 게르에서 석탄 난로를 사용하는 몽골의 전통 난방 방식으로 인해 아동들의 건강이 큰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BGF리테일은 2021년 '몽골 친환경·고효율 게르 설치 사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해 1천560개 가구와 9개의 유치원에 '친환경 고효율 난방 솔루션' 설치를 지원해 아동들의 거주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BGF리테일은 해당 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를 확인하고 사업 지원을 연장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를 통해 향후 3년간 50만 달러(6억9천만원)를 기부해 몽골 내 1천개 이상의 가구와 유치원 10곳에 친환경·고효율 게르 설치를 지원하게 된다. 기부금 중 일부는 BGF리테일이 지난 2011년부터 펼치고 있는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다. 전국 CU에 비치된 사랑의 동전 모금함에는 연평균 2억원 이상의 따뜻한 마음이 모이고 있으며 BGF리테일은 프로젝트 마다 1억원을 추가 기부하고 있다. 이렇게 모인 기부금은 몽골 친환경·고효율 게르 설치, 베트남 아동 친화 도서관 건립 등 전 세계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해 쓰이고 있다.

2025.09.11 09:45김민아 기자

아모레퍼시픽, 인도·인도네시아 대상 임팩트 펀드 운영

아모레퍼시픽이 인도와 인도네시아에서 사회·환경 임팩트 펀드를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CSR 활동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국내 환경 분야 소셜벤처 육성과 임팩트 펀드 운영을 통해 ESG 혁신 생태계 조성에 힘써왔다. 이번에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대표 프로그램인 'IBS-ESG 이니셔티브'를 통해 해외로 그 경험을 확장한다. 해당 이니셔티브는 정부와 민간이 공동 투자해 개발도상국의 사회·환경 과제를 해결하는 글로벌 협력 모델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달 KOICA와 약정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에서 아모레퍼시픽은 지속가능경영 목표인 'A MORE Beautiful Promise'의 실천을 위해 ▲탄소 감축 ▲플라스틱 절감 솔루션 ▲청년 역량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향후 5년간 인도와 인도네시아의 사회·환경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임팩트 펀드를 운영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청년과 함께하는 CSR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현지 청년들의 사회적·경제적 역량을 강화하고 커뮤니티 스스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뷰티와 디지털 교육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투자 활동이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지속가능한 CSR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만들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국내에서 쌓아온 임팩트 투자 경험을 기반으로 인도와 인도네시아의 사회·환경 분야 스타트업과 협업하며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현지 청년과 커뮤니티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9.11 09:38김민아 기자

KCA-대한항공, 경기항공고 학생 대상 항공기 정비 체험 지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대한항공과 경기항공고등학교 재학생 대상으로 대한항공 인천 정비센터에서 항공기 정비 체험과 무선국검사 시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항공분야 특성화고 재학생에게 현장 중심의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항공 MRO 산업 분야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양 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ESG 활동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체험 주요 내용은 ▲KCA의 무선국검사 시연을 통한 항공 무선통신 안전 관리 체험 ▲대한항공 정비센터에서 정비 전문가와 함께 진행한 항공기 정비 견학 ▲청년 인재의 항공 MRO 산업 진출 기반 조성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현장 실무 역량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혔다. KCA와 대한항공은 향후에도 항공분야 특성화고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항공산업 인력 양성과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훈 KCA 원장은 “이번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항공산업과 전파안전 분야를 깊이 이해하고,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인재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ESG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1 09:34박수형 기자

그리팅-원티드랩, AI 시대 HR이 나가야할 방향 제시한다

두들린(대표 이태규)이 운영하는 채용관리 솔루션 '그리팅'은 원티드랩이 운영하는 AI 매칭 채용 플랫폼 '원티드'와 공동 HR 웨비나를 18일 오후 3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리팅은 최근 원티드와 서비스를 연동하고, 기업 인사담당자의 채용관리 효율성을 큰 폭으로 제고했다. 그리팅을 사용하는 인사담당자는 그리팅에서 만든 채용 공고를 클릭 한 번으로 원티드에 자동 배포할 수 있으며, 추후 원티드로 지원한 지원자 데이터는 그리팅으로 자동 통합돼 채용 업무 리소스를 최대 60%까지 절감할 수 있다. 이번 HR 웨비나는 양사의 서비스 연동을 기념해 진행된다. 마이크로소프트, 로레알 등 25년간 글로벌 기업에서 풍부한 HR 경험을 쌓고, 현재 글로벌 제약 기업에서 근무 중인 김형규 피플 디렉터가 연사로 나선다. 김형규 피플 디렉터는 'AI 시대, HR 리더가 비즈니스 임팩트를 만드는 법'을 주제로 AI 시대에 변화할 인재상과 HR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기업 성장을 위해 HR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형규 디렉터는 “AI 시대에는 1만 시간의 법칙 등 기존의 관념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며 “기업 조직도도 크게 변화할 예정이다. 주니어가 사라지고 한 사람에게 여러 가지 역할을 요구하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HR 분야는 이제 스스로의 역할을 파괴적으로 재창조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웨비나는 지난달 28일 그리팅과 원티드가 기업 HR 리더 100인을 초청해 진행한 '임팩트 HR 세미나 2025'의 후속으로 열리는 행사다. 현장 세미나에는 AI 시대에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알고 싶은 100인의 HR 리더가 참석해 서로 의견을 나누고, 네트워킹 하는 시간을 가졌다. 웨비나는 유튜브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그리팅 홈페이지와 원티드 블로그를 통해 개별 신청하는 사람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그리팅이 개최하는 HR 웨비나는 매회 500명 이상의 참여자를 모으며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이태규 두들린 대표는 “원티드와 함께 양사 HR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앞으로 AI가 HR 분야에 미칠 영향에 대해 많은 HR 리더들과 공유하고자 이번 웨비나를 개최하게 됐다”며 “HR 담당자는 이제 인간의 영역뿐 아니라 AI도 관리하게 될 것이다. 이번 웨비나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디넷코리아는 10월1~2일 'HR테크 리더스 데이 시즌4' 컨퍼런스·네트워킹 행사를 삼성동 코엑스 2층 스튜디오159에서 개최한다. 핵심 인재와 협업·성장에 고민인 HR 리더들을 위한 자리다. 본 컨퍼런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주최/주관 'AI 페스타'와 함께 진행된다. AI 페스타가 열리는 9월30일부터 10월2일까지 코엑스A홀에서는 HR테크 기업들의 상담·전시 부스도 마련된다. AI 페스타는 KT·카카오·네이버클라우드·LG AI연구원 등 국내 대표 AI 기업들이 총출동한다. 또 오픈AI·퍼플렉시티 등 글로벌 AI 기업 리더들의 강연도 펼쳐진다.

2025.09.11 09:31백봉삼 기자

KCA, 생활용수 부족 강릉에 생수 4000병 기증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강릉보육원과 강릉종합사회복지관에 생수 4천병을 기증했다고 10일 밝혔다. 생활용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과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KCA 강원본부를 중심으로 신속히 추진됐다. KCA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이번 생수 기증을 결정했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상훈 KCA 원장은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지역 주민들과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ESG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1 09:13박수형 기자

"삼성 OLED, 미래 모빌리티 핵심 플랫폼"

"삼성 OLED는 자율 주행하는 미래 모빌리티와 사람을 연결하는 디지털 플랫폼이 될 것입니다." 이주형 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사업부장(부사장)은 10일(독일 현지시간) 'IAA 모빌리티 2025(이하 IAA 2025)'에서 열린 컨퍼런스에 참가해 이같이 강조했다. 9일부터 14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IAA 2025'는 세계 3대 모터쇼 중 하나로, 모빌리티 분야 주요 기업들의 전시를 비롯해 정치, 비즈니스, 연구개발,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이 참석해 모빌리티의 미래와 발전과제에 대해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컨퍼런스가 열린다. 이날 IAA 메인 무대에서 '빠른 혁신: 시장 요구에 맞춘 진화'를 주제로 열린 컨퍼런스에 이 부사장은 3M 첨단소재·운송제품 플랫폼 부문 사장인 에이미 맥러플린, 아우디(Audi) AG 기술개발 이사회 멤버인 제프리 부코와 함께 패널로 참석했다. 이 부사장은 "SDV(소프트웨어정의차량)로 진화해 자율 주행하는 자동차 안에서, 디스플레이는 자동차와 사람을 연결하는 접점이자 디지털 플랫폼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특히 OLED는 AI와 접목해 주변 사물을 인식하거나 딥러닝을 통해 안전 주행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인프라로서 다양한 가치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최근 차량용 OLED 브랜드 'DRIVE'를 선보이는 등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하고 있다. 삼성 OLED는 ▲디자인 차별화 ▲견고한 신뢰성 ▲지능형 안전 기술 ▲고품격 화질 ▲확장형 디스플레이에 대한 수요에 두루 대응할 수 있어 고객사의 혁신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다. 이 부사장은 "삼성 OLED는 새롭고 특별한 무언가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설레는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다"며 "슬라이더블, 벤더블, 롤러블 등 미래형 콘셉트는 이제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시야각을 제어하는 FMP(플렉스 매직 픽셀)나 카메라를 디스플레이에 내장해 홀을 없애는 UPC(언더 패널 카메라) 기술을 통해 차량 인테리어를 심미적으로 개선할 뿐만 아니라 AI 기능과 결합해 안전 주행을 방해하는 여러 요소를 제거할 수 있다"며 "완벽한 블랙 표현과 명암비 등 LCD와 차별화되는 OLED의 고품격 화질 역시 차량의 고급감을 배가시키는 특성"이라고 덧붙였다. 더 크고 다양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자 하는 고객 수요에 삼성디스플레이가 비용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설명도 더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IAA 전시에서 두 개 이상의 디스플레이를 조합해 대형 화면을 구현하는 '멀티 라미네이션(Multi-Lamination)' 솔루션을 제안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제공하는 다양한 사이즈의 디스플레이를 마트에서 장을 보듯 입맛에 맞게 골라 조합만 하면 된다는 콘셉트인데, 이를 통해 고객은 자유롭게 제품을 디자인하면서도 제품 개발에 투입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이 부사장은 삼성디스플레이가 신차 기획 단계부터 중장기 미래까지 함께 고민할 수 있는 파트너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고객은 삼성디스플레이라는 플랫폼에서 새로운 기술과 소재 등을 레고 조립해보듯 테스트해보고, 이를 통해 중장기 인포테인먼트 로드맵을 구상하면 된다"며 "삼성디스플레이의 기술 개발 로드맵도 이와 동기화해 필요한 시점에 신속하게 OLED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1 09:06장경윤 기자

SK하이닉스, 세계 첫 양산 차세대 모바일 낸드 'ZUFS 4.1' 공급 개시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제품 'ZUFS 4.1'을 고객사에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제품이 글로벌 고객사의 최신 스마트폰에 탑재됨에 따라 글로벌 시장에서 당사 기술력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할 수 있게 됐다"며 "스마트폰의 강력한 온디바이스 AI 구현 능력을 지원해 사용자들에게 혁신적인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강조했다. SK하이닉스는 고객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이 제품에 대한 인증 절차를 지난 6월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를 바탕으로 7월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착수해 공급을 시작했다. ZUFS(Zoned UFS)는 데이터를 용도와 특성에 따라 서로 다른 공간(Zone)에 저장하는 존 스토리지(Zoned Storage) 기술을 UFS에 적용한 확장 규격이다. UFS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에 활용되는 고속 플래메 메모리 저장장치를 뜻한다. 이 제품을 스마트폰에 탑재하면 OS 작동 속도가 향상되고, 데이터 관리 효율성이 개선된다. 그 결과 장기 사용시 읽기 성능 저하 현상이 4배 이상 완화돼 앱 실행 시간을 기존 UFS 대비 45% 단축할 수 있다. 데이터 저장 방식도 UFS는 새로운 데이터를 기존 데이터 위에 덮어서 저장하는 반면, 이 제품은 순차적으로 기록하도록 설계되어 AI 앱 실행 시간을 47% 단축시켰다. 이러한 성능 특성은 이 제품이 온디바이스 AI와 대용량 데이터 처리가 핵심이 된 현재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설루션으로 평가받는 배경이다. 아울러 회사는 이번 제품의 오류 처리 능력을 지난해 5월 개발한 4.0 버전 대비 대폭 강화했다. 오류를 더욱 정밀하게 감지한 뒤 중앙 제어 장치에 필요한 조치사항을 명확하게 전달함으로써, 시스템의 신뢰성과 복구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선 SK하이닉스 AI 인프라(Infra) 사장(CMO)은 “이번에 성공적으로 공급을 시작한 ZUFS 4.1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저장장치를 최적화 하기 위한 협업을 통해 개발 양산한 최초 사례로 활용 범위가 확대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요구하는 낸드 설루션을 적시에 공급하는 한편, 글로벌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지속 강화해 AI 메모리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1 09:01장경윤 기자

SDT-이노그리드, 하이브리드 양자 클라우드 개발 나선다

양자 전문기업 SDT(대표 윤지원)가 클라우드 컴퓨팅 및 디지털전환(DT) 전문 기업 이노그리드(대표 김명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하이브리드 양자 클라우드'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목표는 고전 컴퓨팅과 양자 컴퓨팅을 융합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는 것. 이를 위해 양사는 R&D, 사업화, 정부 과제 연계 등 전방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력의 핵심은 SDT가 보유한 양자 하드웨어·소프트웨어(HW/SW) 인프라와 이노그리드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의 융합이다. 이 협약을 통해 고전-양자 혼합 연산 구조 기반 기술과 고성능 양자 미들웨어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양자 시뮬레이터 등을 연계한 하이브리드 테스트베드를 함께 운영하며 기술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양사는 또 하이브리드 양자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별 개념증명(PoC)을 추진하는 한편 , 공동 브랜딩과 국내외 전시회 참여 등 적극적인 세일즈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MSP)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의 서비스 모델도 공동 기획할 계획이다. SDT가 주관하는 양자 연구 클러스터와 올해 9월 개소 예정인 이노그리드 양자 컴퓨팅 부설연구소 QCIC(Quantum Cloud Innovation Center) 간 R&D를 연동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등 정부 사업과의 연계도 강화하기로 했다. 윤지원 SDT 대표는 “하이브리드 양자 클라우드 개발 핵심은 '접근성'”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기업과 연구소의 초기 투자 부담을 없애고, 누구나 손쉽게 양자컴퓨팅을 활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환경을 제공하여 국내 양자 기술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는 “고전 컴퓨팅과 양자 컴퓨팅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양자 클라우드 개발의 출발점”이라며, “SDT와 다각적 협력을 통해 하이브리드 양자 클라우드 개발을 가속화하여 국내 양자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9.11 08:49박희범 기자

모니터랩, 통합 보안기업 선언.."네트워크+엔드포인트 강자로"

모니터랩(대표 이광후)이 10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자사 연례 최대 보안 행사인 '제13회 통합 애플리케이션 보안 세미나(Integrated application Security Fair, IASF 2025)'와 기자간담회를 동시에 열고 네트워크부터 엔드포인트까지 아우르는 '통합 보안 플랫폼 기업'임을 선언했다.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대규모언어모델(LLM)용 보안 제품 개발과 출시 계획도 밝혔다. 이날 설립자인 이광후 대표는 "2005년 모니터랩 설립 이후 온프레미스형 보안솔루션부터 대한민국 최초 보안엣지플랫폼 ''아이온클라우드(AIONCLOUD)' 출시까지, 모니터랩은 아시아를 뛰어넘어 글로벌 보안시장의 리더가 되기 위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변곡점을 찍었다고 생각한다"면서 "그동안 네트워크 보안 길목을 지켜오다 올해 드디어 엔드포인트 보안까지 진출, 통합 보안 기업으로 도약했고, 가트너가 우리 회사를 언급, 글로벌 진출 계기 마련과 함께 공략 속도도 빨라지게 됐다"고 밝혔다. "우리 회사는 가트너가 언급한 실리콘밸리 밖 유일 SASE 기업" 가트너 언급에 대해 이 대표는 "가트너가 말하길, 실리콘밸리 이외 회사 중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를 하는 회사는 모니터랩이 처음이라고 했다"서 "이 부분이 우리의 큰 차별화이자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SASE는 가트너가 2019년에 제시한 보안·네트워크 아키텍처 개념으로, 네트워크 연결(접속)과 보안 기능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통합해 제공하는 서비스 모델이다. 기자간담회에는 이 대표와 강신호 연구소 기술위원(부사장), 박민아 CFO(상무), 노용환 쏘마(SOMMA) 대표가 참석했다. 쏘마는 모니터랩이 지난 6월 인수한 위협헌팅 기반 엔드포인트탐지 및 대응(EDR) 전문기업이다. 이 대표는 "최근 5년간 평균매출 성장률이 8.4%에 달한다. 특히 우리가 VE매출이라 불리는 클라우드에 올라가는 매출 성장율이 49.2%나 된다"면서 클라우드 시대를 선도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애플라이케이션 매출 증가율은 1.9%에 그쳤다. 기자간담회에 앞서 열린 'IASF'는 모니터랩이 2013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행사다. 고객사 및 기업과 기관 보안 담당자에게 사이버 보안 정책과 최신 기술 동향을 나누는 정보 교류의 장이자, 모니터랩의 향후 사업 전략을 발표하는 자리다. 올해는 '제로트러스트(Zero Trust) 이론을 넘어 실천으로'를 주제로, 다변화하는 네트워크 환경에서 실제 업무 환경에 적용하기 위한 제로 트러스트 보안 전략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연사로 참여한 김창훈 대구대 교수는 '네트워크 보안(Network Security) 진화와 N2SF(국가망보안체계)'를 주제로, 제로 트러스트 기반의 다층 보안 통제를 통해 비인가 통신 차단 및 측면 이동 봉쇄를 실현하는 국가망보안체계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박호철 수석 연구원(모니터랩이 그리는 Zero Trust 보안의 미래) ▲박진홍 전임 연구원(고객 인프라에 최적화된 보안-Zero Trust by Appliance) ▲김대현 전임 연구원(구독으로 간편하게 완성하는 보안-Zero Trust by SaaS) 강연과 함께 SSE 및 ZTNA 시연이 진행됐고, 제로 트러스트 보안의 실무 적용 사례가 소개됐다. 차세대 보안 기술과 전략에 대한 방향성도 공유했다. 모니터랩과 정부 과제를 같이하는 샌즈랩의 김기홍 대표가 '생성형 AI 보안 기술'을 주제로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활용한 악의적 공격 사례와 대안을, 노용환 쏘마 대표는 EDR(Endpoint Detection and Response)과 SSE(Security Service Edge)를 결합한 제로 트러스트 구현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유했다. 또 모니터랩 김영중 수석연구원은 위협 인텔리전스 기반 사이버 위협 대응 전략을 발표했다. IASF에서 이광후 모니터랩 대표는 “제로 트러스트 보안 모델을 실제 업무 환경에서 구현하려면 사용자·기기·네트워크 전 구간에 걸친 지속적인 검증이 필수"라며 "모니터랩은 국내 유일 SSE(Security Service Edge) 플랫폼 사업자로서, 네트워크와 엔드포인트를 아우르는 통합 보안 실현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모니터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2025년 제로 트러스트 도입 시범사업' 주관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고, 지난 6월 위협 헌팅 기반 EDR 전문 기업 쏘마를 인수해 SSE 기반 네트워크 보안과 EDR 기반 엔드포인트 보안을 결합, 제로 트러스트 구현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프록시 기술 우리가 가장 잘 다뤄...네트워킹서 엣지 컴퓨팅 유일 구현" 기자간담회 모두에서 이 대표는 자사 뿌리라며 프록시(Proxy) 기술을 강조했다. 프록시는 사용자 요청과 인터넷 자원(웹 서버 등) 사이에 위치, 중간에서 대신 통신을 수행하는 서버 또는 장치를 말한다. 클라이언트(사용자)와 서버 사이의 '중계자' 역할을 하는 장비다. 사용자의 실제 IP 주소를 숨기고, 프록시 서버의 IP로 외부에 접속하게해 추적을 어렵게 하고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효과를 낸다. 프록시에 대해 이 대표는 "우리가 누구보다 가장 잘 다룬다"면서 "모니터랩의 핵심 특허 기술 중 하나인 '투명 프록시'는 애플리케이션 보안을 위해 안정적이며 높은 수준의 검사(inspection)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프록시 기술을 기반으로 모니터랩은 웹방화벽, 보안 웹 게이트웨이(SWG), SSL 가시성 장비, 제로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ZTNA) 등 다양한 네트워크 보안 제품군을 넓혀왔다. 2016년에는 '아이온클라우드(AIONCLOUD)'를 출시하며 엣지 컴퓨팅 기반 서비스형 보안(SECaaS)기업으로 고도화했다. 프록시와 함께 이 대표는 자사의 SSE 기술도 강조했다. 클라우드&엣지 보안 플랫폼이다. 이 대표는 "네트워킹에서 에찌 컴퓨팅을 구현한 건 국내서 아직 우리밖에 없다. 프록시와 함께 우리 회사 대표적 2대 기술"이라며넛 "글로벌 기업은 다 이리 넘어갔지만 아직 한국에선 우리가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 대표가 소개한 모니터랩 핵심 기술&서비스는 8종으로 ▲프록시를 비롯해 ▲SSE(Security Service Edge) ▲AIOS(자체 보안OS) 플랫폼 ▲제로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 ▲위협헌팅기술 ▲위협인텔리전스(AI랩스) ▲RBI ▲젠AI 보안 등이다. 이들 기술과 서비스를 앞세워 모니터랩은 고객사로 국내외 8000여 곳 이상을 확보했다. 가상브라우저로 애플리케이션을 접속하는 RBI도 최근 모니터랩이 주력하는 분야인데 이 대표는 "몇몇 고객을 유치했다"면서 "가상으로 망분리 효과를 가장 잘 구현한다"고 밝혔다. 쏘마를 인수해 엔드포인트 분야도 진출한 모니터랩은 올 연말까지 쏘마의 EDR 위협 헌팅 플랫폼(Monster)을 자사 '아이온클라우드'에 통합해 구독형으로 제공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공공·금융권을 겨냥한 구축형 EDR까지 내놓을 계획이다. AI확산으로 보안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는데, 실제 생성AI 확산으로 프롬프트 인젝션, 기밀·개인정보 유출, 섀도우 AI(기업내 비인가 AI 사용) 같은 이슈가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대응, 모니터랩은 투이컨설팅, 샌즈랩, 파수 등과 함께 하는 LLM 보안 정부 과제를 통해 기술을 개발, 향후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다. 이미 샌즈랩과 협력해 프롬프트 맥락 기반 탐지·차단 기술 'GenAI Security'를 개발했고, 상용화 단계까지 끌어올렸다. 이 기술은 ▲민감정보 자동 마스킹 ▲섀도우 AI 사용 통제 ▲사용자·조직별 감사 기능을 포함한다. LLM 보안을 총괄하는 강신호 모니터랩 부사장은 “AI 사용자 단과 서버 단 모두에서 보안이 필요하다. 국가 초거대 AI 플랫폼에도 생성형 AI 보안 기술을 적용해 안정성을 검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 부사장은 제로트러스트 실증모델과 관련해 국정원이 요구하는 176개 보안 점검 항목을 다 커버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는데, 최근 국정원은 이 항목을 200여 곳으로 늘렸다. 이 대표는 "제로트러스트 기반의 젠AI 솔루션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AI도입을 돕겠다. 아직 이 분야는 우리만 상용화한 듯 하다. 혹시 다른 아는 곳이 있으면 알려달라"고 말했다. "올해 남미와 북미 고객도 첫 확보...상파울로에 다섯 번째 노드도 추진" 이날 모니터랩 실적과 고객사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이 대표는 "국내외 8000여곳 이상 다양한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일본은 100곳이 넘는다. 동남아로 확대하고 있다"면서 "올해 남미와 북미쪽에도 고객이 하나씩 생겼다"고 들려줬다. 클라우드와 관련해 이 대표는 "아마존웹서비스(AWS)에 가상의 장비를 올리는 건 쉽지만, 네트워크 트래픽 비용 대부분을 AWS가 가져가 확장성과 수익성에 한계가 있다. 이에 엣지 노드(데이터센터 거점 서버)를 해외에 직접 세우고,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를 자체 구축해야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면서 "모니터랩은 한국·도쿄·홍콩·로스앤젤레스(LA)에 엣지 노드를 직접 운영하며, 브라질 상파울루에도 신규로 5번째 노드를 세우고 있다. 미국 기업은 이런 엣지 노드가 200개가 넘는다. 미국에만 30개가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박민아 CFO는 실적과 관련해 "작년엔 영업 손실이 났는데, 올해는 흑자 전환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올해 매출이 작년보다 약 10%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 특히 클라우드는 30% 증가를 보고 있다.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이 좋아지고 있는데 실제 2분기부터 적자 폭이 줄었다. 올해는 정부 과제도 3개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09.11 08:49방은주 기자

두산스코다파워, 3천억원대 체코 원전 발전기 교체 수주

두산에너빌리티가 체코 자회사 두산스코다파워가 대규모 원전 발전기 교체 계약을 따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두산스코다파워가 체코전력공사(이하 CEZ)와 테믈린 원전 1·2호기 발전기 교체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총 3천억원대다. 10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 CEZ 본사에서 열린 계약 체결식에는 CEZ 다니엘 베네쉬최고경영자(CEO), 두산에너빌리티 손승우 파워서비스 BG장, 두산스코다파워 임영기 법인장 등 각 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은 발전기와 보조기기(BOP) 공급·교체 공사와 준공 후 15년 장기 유지보수 등으로 구성됐다. 두산스코다파워가 주계약자로 공사를 총괄하고, 두산에너빌리티는 발전기 기자재 공급과 기술지원을 수행한다. 테믈린 원전 1·2호기(각 1,125MW급)는 체코 남보헤미아주에 위치한 2기 규모 상업운전 원전으로, CEZ가 운영하고 있다. CEZ는 최소 60년 이상 장기 운영을 위한 원전 현대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중이며, 이번 계약도 그 일환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두산에너빌리티 손승우 BG장은 “이번 수주는 지난 해 두산스코다파워에 발전기 생산 기술 이전 계획을 발표한 이후 첫 성과로서, 체코 에너지 산업에 기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국제 경쟁입찰에서 확인된 '팀두산'의 원전 사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해 두산스코다파워의 발전기 자체 생산 역량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투자와 기술 이전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지난 2월에는, 두산스코다파워가 발전 기자재 기업 중 처음으로 체코 프라하 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2025.09.11 08:45류은주 기자

롯데홈쇼핑, 서울시·구세군과 '돌담길 바자회'...10억원 상당 물품 기부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지난 10일 서울시, 구세군과 함께 서울 덕수궁 돌담길에서 미래세대 아동, 청소년 지원을 위한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홈쇼핑 이동규 커뮤니케이션부문장, 서울시의회 강석주 의원, 구세군 한세종 서기장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바자회는 단순한 물품 판매 행사를 넘어 기업의 기부가 시민의 참여로 이어지고, 판매 수익금을 사회공헌 기금으로 조성해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가치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롯데홈쇼핑은 구세군에 의류, 잡화 등 약 10억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으며, 해당 상품은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됐다. 판매 수익금은 롯데홈쇼핑이 추진 중인 미래세대 아동을 위한 친환경 학습공간 '작은도서관' 건축과 청소년들의 장학금, 치료비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바자회에 참여한 한 시민은 “좋은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하면서 기부도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나의 작은 소비가 미래세대 아동,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이번 바자회는 기업의 기부와 시민의 참여가 하나로 연결되며, 나눔이 지역사회에 환원되는 선순환의 가치를 실현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로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과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2013년부터 구세군과 함께 '작은도서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큰 꿈이 자라는 곳'을 슬로건으로 전국 교육,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에게 친환경 학습공간을 지원하고 있다. 2013년 서울 강서구 1호점을 시작으로, 2017년 제주시 50호점, 2023년 특수학교인 서울정진학교에 10주년 특별관까지 전국 모든 지역에 총 98개소의 '작은도서관'을 설립했으며, 연내 100호점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09.11 08:45안희정 기자

놀인터파크투어, 조성진·임윤찬 '피아노홀릭' 유럽 패키지 출시

놀유니버스(대표 배보찬)가 운영하는 NOL 인터파크투어가 세계 정상급 피아니스트들의 무대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고품격 여행 패키지 '피아노홀릭'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1월 9일부터 6박 8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피아노홀릭'은 클래식의 본고장 유럽 현지 공연을 엄선해 포함한다.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누구나 편히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들의 연주를 모아 담았다. 특히 모든 공연을 무대와 가장 가까운 일등석에서 감상할 수 있어 생생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첫 무대는 감각적인 곡 해석과 탁월한 테크닉으로 찬사를 받아온 카티아 부니아티쉬빌리의 단독공연이다. 이어 한국인 최초로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한 조성진이 지휘자 안드리스 넬슨스와 호흡을 맞추며 유럽 전통의 명문 악단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를 꾸민다. 두 공연 모두 신년음악회로 유명한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황금홀에서 펼쳐진다. 마지막으로, 역대 최연소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 임윤찬이 이탈리아 로마 대표 공연장 산타 세칠리아 홀에서 청중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스트리아 빈·할슈타트·잘츠부르크를 비롯해 이탈리아 로마 등 주요 도시를 방문하며 유럽 문화 탐방도 즐길 수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벨베데레 궁전', 로마의 랜드마크로 손꼽히는 '콜로세움' 등 역사적 명소 투어를 통해 예술적 감동과 현지 문화 체험을 한 번에 담았다. 한정협 놀유니버스 SIT(Special Interest Travel) 팀장은 “피아노홀릭은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예술과 여행이 어우러진 깊이 있는 여정으로 클래식 여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면서, “앞으로도 문화적 영감을 찾는 모든 여행객을 위한 차별화된 여행 상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9.11 08:40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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