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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 🔍 www.kr.gs'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034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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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AI 스타트업, 뉴욕서 62건 파트너십 체결

국내 인공지능(AI)·디지털 스타트업들이 미국 동부시장 진출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 유치와 파트너십 체결, 법인 설립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와 'AI 디지털 비즈니스 파트너십 특화 프로그램(AIIA) 참여기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AIIA는 뉴욕대학교(NYU) 스턴경영대학원과 협력해 국내 유망 기업의 미국 동부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작된 사업이다. 과기정통부가 주관하고 뉴욕대 스턴경영대학원, NIPA, KOSA가 공동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수로 진행됐으며, 총 20개 국내 AI·디지털 기업이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 참관형이 아닌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목표로 설계됐다. 각 기업에는 산업별 현장 경험을 갖춘 전담 멘토가 배정돼 약 8주 동안 사전 진단부터 미국 진출 전략 고도화, 잠재 파트너 매칭, 후속 논의 지원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했다. 참여기업들은 뉴욕대 스턴의 기업가정신 워크숍, 현지 투자사·기업·정부기관 방문, 뉴욕대 MBA 펠로우·멘토·컨설턴트와의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고객 수요에 맞춰 제품과 전략을 재정비하는 기회를 가졌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과 뉴욕대가 공동 운영하는 '글로벌 AI 프론티어랩(Global AI Frontier Lab)'에서 제공한 현지 사무공간도 초기 시장 안착에 큰 도움이 됐다. 성과도 눈에 띈다. 과기정통부와 KOSA가 올해 참여기업 20개사를 대상으로 집계한 결과, 미국 현지에서 총 3건의 투자 유치가 이뤄졌고, 유상계약·업무협약(MOU)·개념검증(PoC) 등 파트너십 체결은 62건에 달했다. 또한 3개사는 미국 현지법인을 설립해 본격적인 시장 공략 기반을 마련했다.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후속 미팅과 협상이 계속 진행 중이어서 추가 성과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개별 사례도 구체적이다. 참여기업 S사는 뉴욕대 멘토단의 지원을 받아 미국 뉴저지의 리사이클 센터와 비즈니스 미팅을 추진하며 동부 지역 대상 PoC를 진행하고 있다. M사는 식품기업과의 파트너 미팅과 협상을 거쳐 유상 계약을 성사시켰다. P사와 Q사는 뉴욕대 '스턴 시그니처 프로젝트(SSP)' 공동연구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일부 기업은 올해 하반기 과제를 마무리했고, 나머지는 내년까지 연장해 프로젝트를 수행할 계획이다. 참여기업들의 만족도와 재참여 의사도 높게 나타났다. 기업들은 공통적으로 "기술 우수성을 앞세우는 기존 관점에서 벗어나, 미국 시장과 고객 요구를 먼저 바라보는 시장 중심적 사고로 전환된 것이 가장 큰 변화"라고 평가했다. 특히 뉴욕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 현지 멘토단의 전문성과 파트너 연결 능력, 실제 계약과 PoC로 이어진 비즈니스 리드 확보 효과를 핵심 강점으로 꼽았다. 과기정통부와 NIPA, KOSA는 올해 첫해 성과를 바탕으로 뉴욕대 및 현지 기관과의 협력 모델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단발성 프로그램이 아닌 지속 가능한 미국 시장 진출 지원 체계를 구축해 국내 AI·디지털 스타트업의 글로벌 스케일업을 본격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 2026년 AIIA 참여기업 모집 공고는 내년 1분기 중 NIPA와 KOSA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다. 세부 일정과 지원 요건은 해당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KOSA 글로벌협력팀으로 하면 된다.

2025.12.05 12:08남혁우 기자

한미약품, 비만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 신속심사 받는다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GLP-1 비만 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GIFT) 62호 품목으로 지정되며 상용화 시기를 앞당겼다. GIFT 프로그램은 기존 치료법이 없거나 의학적 개선 가능성이 현저한 혁신 의약품에 대해 신속심사를 지원해 시장 출시를 앞당기는 제도다. 지정되면 전담 심사팀 배정, 맞춤형 심사, 우선 심사 등을 통해 일반 심사 기간 대비 약 25% 단축된 일정으로 심사가 진행된다. 에페글레나타이드는 비만을 적응증으로 한 '혁신형 제약기업이 개발한 신약'에 해당해 이번 지정이 이뤄지게 됐다. 한미약품은 지난 10월 당뇨병을 동반하지 않은 성인 비만환자 448명을 대상으로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임상시험 제3상에서 최대 30.14%의 체중 감량 효과를 입증했다. 기존 GLP-1 제제 대비 낮거나 가벼운 위장관 이상사례 발현 비율 양호한 안전성이 확인됐다. 40주 시점에서 에페글레나타이드 투여군의 평균 체중 감소율은 9.75%로 나타나 위약군 대비 유의한 우월성을 보였다. 특히 BMI 30kg/㎡ 미만의 여성 환자군에서 평균 12.20%의 체중감소가 관찰됐다. 또 BMI‧허리둘레‧당‧지질지표‧혈압 등에서도 에페글레나타이드 투여군이 위약군 대비 유의한 개선을 보였다. 회사는 현재 24주 연장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로써 총 64주간 장기 투여 시 체중감소 효과의 지속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에페글레나타이드는 이번 40주 투약까지의 안전성 및 유효성 결과를 토대로 연내 허가신청을 계획하고 있다. 김나영 신제품개발본부장은 “에페글레나타이드는 부작용이 적고 동시에 대사질환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라며 “비만 환자와 당뇨병 및 대사 위험이 큰 환자들에게 새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재현 대표도 “연내 허가신청 목표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며 “내년 하반기에는 한미의 비만 신약이 상용화되도록 전 과정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05 11:34김양균 기자

블리자드 '디아블로4', 12일 신규 시즌 '신성한 개입' 시작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디아블로4'의 차기 시즌이자 열한 번째 시즌인 '신성한 개입 시즌'이 시작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2일 오후 1시 30분(한국 시간) 시작되는 이번 시즌에서는 아즈모단이 새로운 야외 우두머리로 돌아온다. 아카라트의 귀환으로 혼란이 커지는 가운데, 아즈모단이 고위 악마인 벨리알, 안다리엘, 두리엘과 손을 잡고 성역을 위협한다는 설정이다. 플레이어는 악몽 속성이 부여된 고위 악마를 처치하거나 던전을 완료해 '천상의 은총'을 획득할 수 있다. 전투 시스템도 개편되어 적들의 인공지능이 보다 영리하고 역동적으로 변화한다. 이에 따라 플레이어도 변화된 적 패턴에 맞춰 전투 전략을 조정해야 한다. 아이템 시스템은 담금질과 명품화 과정이 간결하게 정리된다. 담금질 제조법에서 특정 속성을 직접 설정할 수 있으며, 명품화를 통해 아이템의 기본 공격력, 방어도, 저항에 보너스를 부여할 수 있다. 특히 최종 아이템 강화 시스템인 '축성(Sanctification)'이 새롭게 도입된다. 이를 통해 장비에 천사의 힘을 불어넣으면 일정 확률로 보너스 전설 능력이 부여되거나, 기존 속성의 개선 및 추가, 교체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시즌 여정에 '시즌 등급' 시스템이 추가된다. 이용자는 최고 난이도 던전을 완료해야 다음 등급으로 넘어갈 수 있으며, 등급에 따른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2025.12.05 11:30정진성 기자

국내 재생·의료기기社, 세계시장서 잰걸음 눈길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이 미국과 유럽에서 자사 제품과 기술력을 소개하며 잰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우선 시지바이오는 최근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서 열린 북미척추학회 2025(NASS 2025)에서 척추 최소 침습 분야 제품군을 선보여 현재 의료진들의 관심을 받았다. 해당 제품군은 ▲노보시스 ▲노보시스 퍼티 ▲본그로스 ▲본제너 ▲본퓨즈 ▲노보그리드 ▲3D 환자맞춤형 척추 케이지 ▲높이확장형 익스팬더블 AH 케이지 ▲최소침습 스크류 시스템 콜로네이드 ▲척추고정술용 스크류 이노버스 등이다. 또 시지바이오는 자사 교육 조직 '시지 인스티튜트'의 수술 실습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양방향 내시경 기반 척추유합술을 시연했다. 해부 기반 실습 공간에서는 양방향 내시경 기법, 익스팬더블 케이지 적용 방식, rhBMP-2 기반 주입형 골재생 소재 활용 등 실제 임상 술기에 기반한 시연과 교육도 제공했다. 이와 함께 멕시코·칠레·파나마 신규 유통 파트너와 협력 강화를 위한 세리머니를 진행했다. 멕시코 대리점 'Xipe Soluciones'와 점착성 골 충전물 '본제너(Bongener)'에 대해 3년간 총 32만 달러(약 4억7천만 원) 규모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유현승 대표는 “재생의료 소재, 환자맞춤형 임플란트, 척추 내시경 기반 최소 침습 술기, 로봇·내비게이션 기술을 연계한 통합형 척추 치료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의료진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라며 “세계 척추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젬스헬스케어도 앞서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북미영상의학회 2025(RSNA 2025)에서 차세대 디지털 C-arm 장비 'XPLUS 55FD'를 소개했다. 해당 제품은 초저선량 기술이 적용돼 환자 피폭을 줄이고 고해상도 영상 품질 구현이 가능하다. 함께 공개된 신제품 'XScan'은 토모(Tomosynthesis) 기능을 갖춘 저선량 미니 C-arm 시스템이다. 여러 각도에서 촬영된 영상이 입체영상으로 실시간 출력돼 일반 2D 엑스레이로는 구분하기 어려운 미세골절, 실금까지 빠르게 진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구홍미 글로벌영업본부장은 “의료진의 효율성과 환자 안전을 동시에 충족하는 영상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추진할 것”이라며 “RSNA 2025에서의 신기술 공개를 계기로 글로벌 디지털 X-ray 시장에서 기술 중심 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씨젠은 8번째 해외 판매법인이자 세 번째 유럽 진출 기지인 프랑스법인을 설립했다. 씨젠 프랑스법인은 씨젠의 8번째 해외 판매법인이자, 유럽에서는 이탈리아, 독일에 이어 세 번째 판매법인이 된다. 이곳에서는 앞으로 회사가 출시할 무인 PCR 자동화 시스템 큐레카(CURECA)와 진단 데이터 실시간 분석·공유 플랫폼 스타고라(STAgora)의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된다. 글로벌 조사 업체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프랑스의 분자진단(MDx) 시장 규모는 약 1조 원으로 추산된다. 유럽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 특히 프랑스는 성매개감염 및 소화기질환에 대한 분자진단 수요가 높다. 씨젠은 관련 제품군 판매 확대를 비롯해 호흡기질환과 자궁경부암 등에 대한 매출도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관련해 씨젠은 7개국에서 해외 판매법인을 운영 중이다. 뿐만 아니라 94개국에서 90개 대리점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의 전체 매출 중 해외 비중은 올해 상반기 기준 약 93%다. 특히 유럽 지역 내 매출 비중은 63% 가량이다. 신대호 씨젠 글로벌비즈니스총괄 부사장은 “법인 설립과 함께 현지 마케팅 활동과 대고객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며 “현지 경험과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영입해 사업을 확대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5.12.05 11:20김양균 기자

취준생 10명 중 7명 이상 "판교 밑으론 안 가"

취업준비생 관심 기업의 10곳 중 7곳 이상이 서울·경기 등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기업들이 서울·경기권에 상대적으로 많이 위치한 산업 구조 역시 이런 현상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상위권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최근 5개년(2020~2025) 구직자의 기업 콘텐츠 열람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조회수 상위 500개 기업 중 수도권 기업 열람 비중은 75%, 수도권 이외 지역 기업 열람 비중은 25%뿐이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75%로 압도적으로 높았고, 이어 '경상도'가 12%를 차지했다. 그 외 지역은 ▲충청도(9%) ▲전라도(3%) ▲강원도(1%) 등 대부분 10% 미만으로 떨어졌으며, 제주도는 0%로 사실상 관심권 밖에 머물렀다. 5개년 추이를 살펴보면 수도권 쏠림이 다소 약화되긴 했으나 구조적 차이는 여전했다. 수도권 조회 비중은 2020년 76%에서 2025년 75%로 약 1%p 감소한 반면, 경상도는 11%에서 12%로 1%p 소폭 증가했다. 이는 창원·울산 등 제조업 기반의 기술직·생산직 근무지에 대한 관심 확대가 반영된 것이라는 해석이다. 수도권 쏠림 현상은 실제 설문 조사에서도 명확히 확인된다. 캐치가 올해 5월, 취준생 2천75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지방 취업 의향' 조사에서 지방 취업 의향이 없다는 응답이 63%로 다수를 차지했다. 지방 취업 의향이 있다고 답한 비중은 37%에 불과했다. 지방 기업의 취업을 기피하는 이유로는 '생활·교통·교육 인프라 부족(55%)'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서 ▲가족·연인과의 거리(20%) ▲타지 생활 부담(13%) ▲일자리 부족(6%) ▲커리어 성장 불리(5%) 순으로 나타났다. 실제 이동 가능 범위 역시 '서울 내(58%)', '수도권(52%)'에서 사실상 마무리됐다. 중부권(17%), 남부권(10%), 도서지역(3%)으로 갈수록 비율이 급감하며, 청년들이 지리적·생활적 제약을 기준으로 취업지를 선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진학사 캐치 김정현 본부장은 “취준생 관심이 수도권에 집중되는 흐름은 생활·교통 인프라와 더불어 주요 기업의 입지 분포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며 “지역별로 직무기회와 생활 여건이 보다 균형 있게 마련된다면 청년들의 선택 폭도 자연스럽게 넓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05 11:14백봉삼 기자

문체부-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K-arts 국제교류 지원사업 사례공유회' 개최 안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박창식, 이하 KOFICE)과 함께 'K-arts 국제교류 지원사업 사례공유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2일 서울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 마련하는 이번 사례공유회는 국제교류 지원사업에 관심 있는 문화예술인을 대상으로 KOFICE에서 연간 추진한 다양한 지원사업 참여자의 국제교류 경험, 참여 후기를 공유함으로써 해외진출 및 국제협업을 독려하기 위해서다. KOFICE는 '케이-아츠 온더고', '쌍방향 국제문화협업', '투어링 케이-아츠', '국제교류 컨설팅' 등 다양한 국제문화교류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사례공유회에서는 2025년 사업 운영 결산과 더불어 2025년 한 해 동안 사업에 참여한 단체 및 개인의 해외 활동 경험과 성과, 그리고 지원사업 참여과정에서 얻은 실질적 노하우가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KOFICE 지원사업을 통해 해외 진출을 경험한 예술인 및 단체가 직접 참여해 사업 계획 수립, 준비 절차, 실행 전략 등 실효성 높은 정보를 실무 중심으로 제공한다. 또한 사례 발표와 함께 자유 네트워킹 시간이 이어져 예술인, 예술단체, 기관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교류하며 상호 의견 교환과 향후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행사의 마지막에는 2026년 KOFICE 지원사업 참여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주요 내용과 일정이 소개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10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다. ▲2025년 KOFICE 지원사업 참여 예술인·단체 ▲2026년 KOFICE 지원사업 참여를 원하는 예술인·단체 ▲문화예술 국제교류에 관심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박창식 KOFICE 원장은 “이번 사례공유회를 통해 국제문화교류 경험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공유함으로써 예술인의 국제활동을 지원하는 실질적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단순 발표 형식을 넘어 예술인 서로가 경험을 확인하고 직접 의견을 나누며 협력 기회를 찾을 수 있는 상호 교류 중심 행사로 운영할 것”라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국제문화교류 정보 제공 및 전문가 1대1 맞춤 컨설팅을 위한 온라인 컨설팅 누리집을 운영하고 있다. 문화예술인이라면 누구나 국제교류를 위해 궁금한 사항을 누리집을 통해 상시로 상담 받을 수 있다.

2025.12.05 10:46이도원 기자

종영 드라마 '김부장' 스페셜 영상 공개

SLL이 제작한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가 종영 후에도 뜨거운 호응을 이어가면서 5일 스페셜 영상 '이 세상 모든 김부장들을 위하여'를 공개했다. JTBC 드라마 공식 유튜브 채널과 고고씽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 영상에는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이 부른 명곡 'You Raise Me Up'이 삽입돼 주인공 김낙수(류승룡 분)의 서사에 깊은 공감과 위로의 울림을 더하고 있다. 특히 많은 시청자들이 명장면으로 꼽은 김낙수가 고독한 일터를 떠나 가족에게 돌아가는 순간 묵묵히 그를 위로해주는 아내 박하진(명세빈 분)를 그려내는 장면에 라포엠의 극적인 보이스가 더해지며 감동을 극대화한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최종회 수도권 8.1%, 전국 7.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김 부장 이야기'는 종영 후에도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다. 한편, 라포엠이 부른 'You Raise Me Up'은 그룹의 대표 공연 레퍼토리로, 최근 단독 콘서트 및 공식 유튜브 라이브 클립을 통해 폭넓은 호응을 얻은 곡이다. SLL 관계자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며, 종영 후에도 이어진 김낙수 서사에 대한 깊은 공감을 스페셜 영상을 통해 다시 한번 깊은 여운을 전달하고 싶었다”며 “라포엠의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명곡과 결합된 영상이 현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잊지 못할 깊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05 10:40박수형 기자

코아시아, 무역의 날 '7천만 달러 수출의 탑' 수상

코아시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제 62회 무역의 날'에 '7천만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수출의 탑'은 전년 7월부터 당해 6월까지 1년간 수출 실적을 기준으로 선정하는 것으로 대한민국 무역 산업 성장을 이끈 기업에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코아시아는 작년 '1천만 달러 수출의 탑'에 이어 올해 '7천만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2년 연속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자회사 코아시아씨엠 또한 2022년에 이미 '2억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다. 코아시아는 반도체 및 IT 전문 코아시아 그룹의 헤드쿼터(HQ)로서 시스템 반도체 솔루션 전문 기업 코아시아세미, SoC 전문 기업 코아시아넥셀, 광학렌즈 및 카메라 모듈 전문 기업 코아시아씨엠, LED 사업부 이츠웰, 삼성전자 2025년 공식 파트너사인 유통 전문 코아시아일렉트로닉스 등을 통해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코아시아씨엠은 2025년 1분기부터 흑자 전환하는 등 코아시아 계열사들도 전반적으로 실적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수출 실적 증대의 가장 큰 핵심 요인은 코아시아의 LED 사업부 이츠웰의 글로벌 경쟁력 확대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코아시아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쌓아온 신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5 10:36전화평 기자

보안 수출 4대 거점은?...인도네시아·베트남·사우디·코스타리카

'2025 정보보호 해외진출 전략거점 성과발표회'가 5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상중)이 공동 주관했다. KISA의 해외 전략거점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추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최근 사이버위협의양적 증가와 디지털 심화로 보안영역이 확장, 글로벌 보안시장은 지속 가능한 고성장 산업으로 발돋움했다. 꾸준히 성장하는 글로벌 보안시장에서 국내 정보보호기업 역시 경쟁력을 제고하며 확장하고 있으며, 과기정통부는 정보보호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수립, 시행하고 있다. 2024년 기준 정보보호 산업 전체 수출액은 전년 대비 11.4% 증가한 약 1조 8722억 원에 달했다. 특히, 정보보호 4대 거점을 통해 지역 수요를 발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장벽을 낮추고, 4대 보안 모델 전파를 통해 해외 기업과의 동반 성장을 이끌고 있으며, 권역별 행사와 연계해 수출 상담회와 같은 비즈니스 미팅을 추진하고 있다. 정보보호 4대 거점은 동남아 남부(인도네시아), 동남아 북부(베트남), 중동·아프리카(사우디아라비아), 중남미(코스타리카) 등이다. 이번 행사는 정보보호기업 관계자와 유관기관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정보보호 4대 거점 중심으로 활동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정보보호 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K-시큐리티 해외진출, KISA 거점이 함께'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성과보고회와 기업-거점 상담회로 구성됐다. 성과보고회에서는 과기정통부의 주요 글로벌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해외진출 지원 계획을 발표했으며, 각 거점 소장들이 권역별 시장 동향과 협력성과를 소개했다. 이어진 상담회에서는 기업들이 거점 소장과 상담을 통해 해외진출 관련 애로사항을 논의하고,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질적인 의견교환이 이루어졌다. 임정규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전략거점 운영을 포함해 현지 수요 기반의 글로벌 협력 확대와 해외진출 애로해소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 자리를 통해 우리 기업들이 새로운 해외시장으로의 진출 기회를 발견하고, 정보보호 거점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함으로써 정보보호산업이 더욱 큰 성장을 이루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2.05 10:30방은주 기자

W컨셉, '1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W컨셉은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창립 이래 최초로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수출의 탑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수출 확대에 이바지한 기업에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1년 간의 수출 실적을 기준으로 선정된다. W컨셉은 2016년부터 중소 파트너사의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해 ▲상품 기획 ▲마케팅 ▲물류 ▲고객 응대(CS) 등 전 과정에 걸친 '통합 수출 지원 체계'를 구축해왔다. 이를 기반으로 역직구 플랫폼인 'W컨셉 글로벌몰'을 운영하며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의류와 가방, 뷰티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45개국에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7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로부터 '전문무역상사'로 지정됐다. 이후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해 글로벌몰을 개편하는 등 서비스에 지속 투자했다. 지난달에는 뉴욕 한류박람회(K-Expo)에 공식 참가해 한국 패션을 알리고 북미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등 글로벌 사업을 적극 확대해왔다. W컨셉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인플루언서 협업 등 현지화 전략을 강화해 K패션의 글로벌 인지도 제고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이은영 W컨셉 글로벌담당은 “한국의 우수한 디자이너 브랜드가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육성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세계 시장에서 K패션의 경쟁력과 위상을 더 높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5 10:26박서린 기자

한화비전·한화세미텍, '폐가전 수거' 통해 온실가스 감축 기여

한화비전과 한화세미텍이 한국환경공단과 손잡고 온실가스 감축 등 지구 환경 개선에 나선다. 양사는 3일 경기 성남시 판교R&D센터에서 한국환경공단과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화비전과 한화세미텍은 ▲올바른 폐전기·전자제품 배출 문화 구축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종이 없는 페이퍼리스 조직 문화 조성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첫 번째 협약 실천으로 양사는 이달 1~3일 판교R&D센터 입주 임직원 대상 '폐전기·전자제품 수거 캠페인'을 진행했다. 총 920kg을 수거해 약 2.53톤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뒀다. 이날 수거한 제품은 비영리 공익법인 E-순환거버넌스가 수집해 재활용한다. 캠페인에 동참한 임직원에게는 판교R&D센터 인근 카페 이용 쿠폰이 지급됐다. 한화비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올바른 배출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 성장을 목표로 한 ESG 경영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5 10:26전화평 기자

"AI 칩도 온라인 쇼핑처럼”…딥엑스, 디지키 입점

반도체 스타트업 딥엑스가 세계 최대 전자부품 이커머스 플랫폼 디지키를 글로벌 유통 허브로 삼고 본격적인 해외 공략에 나선다. 딥엑스는 전자부품 유통 및 솔루션 기업 디지키와 파트너십을 맺고, AI 가속기 제품군을 전 세계 시장에 공식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디지키는 연 매출 약 87억 달러(약 12조원) 규모 글로벌 전자 부품·반도체 이커머스 기업으로, 세계 180개국 이상에 24~48시간 내 제품을 배송하는 물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세계 엔지니어들이 신제품 개발·시제품 제작 단계에서 가장 먼저 찾는 'R&D의 성지'로 불리는 만큼, 이번 협력은 딥엑스의 기술이 글로벌 엔지니어들의 표준 개발 환경에 침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다. 기존 AI 반도체 시장은 복잡한 공급 계약과 긴 리드타임(납기)으로 인해 스타트업이나 개별 연구자들이 접근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딥엑스는 디지키 즉시 출하 시스템을 활용해, 미국 실리콘밸리 스타트업부터 유럽의 대학 연구실까지 세계 어디서든 딥엑스 최신 NPU와 개발 키트를 온라인 쇼핑하듯 구매할 수 있는 이커머스 채널을 구축했다. 딥엑스는 고객의 개발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와 개발자 포털을 전면 리뉴얼했다. 기존에는 별도 절차를 거쳐야 했던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배포 방식을 개선해, 개발자가 홈페이지 회원가입만 하면 즉시 최신 SDK와 드라이버를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없앴다. 이로써 고객은 ▲디지키에서 하드웨어를 주문하고 ▲개발자 포털에서 SDK를 다운받아 ▲즉시 AI 모델을 구동해보는 원스톱 개발 사이클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딥엑스는 글로벌 시장은 디지키를 중심으로, 국내 시장은 '한컴' 등 주요 이커머스 채널과 협력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유통망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 딥엑스 관계자는 "글로벌 엔지니어들의 검색 엔진과 다름없는 디지키 입점은 딥엑스 기술이 전 세계 개발 현장 표준으로 자리 잡기 위한 중요한 교두보"라며 "하드웨어 접근성을 해결한 데 이어, 향후 기술 문서 고도화, 개발자 포럼 개설 등 소프트웨어 지원 생태계까지 강화해 누구나 쉽게 온디바이스 AI를 구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2.05 10:25전화평 기자

SK인텔릭스, '납품대금 연동 우수' 중기부 장관 표창

SK인텔릭스는 납품대금 연동제 등 공정거래 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 이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연동 우수기업 포상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납품대금 연동제는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라 납품대금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중소 협력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불공정 거래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연동제의 확산과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2023년부터 납품대금 연동제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기업을 매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SK인텔릭스는 올해를 납품대금 연동제 확산 원년으로 삼고, 중소 협력기업의 실질적 경쟁력 강화와 협력 체계 내실화를 통해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에 박차를 가해왔다. 그 결과 납품대금 연동제 우수기업 평가에서 연동제 확산 노력, 연동계약 체결 실적 등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SK인텔릭스는 납품대금 연동제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내부 프로세스를 점검하고, 계약 체결과 단가 조정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관련 절차를 정비해왔다. 또한 납품대금 연동제의 확산과 현장 안착을 위해 중소 협력기업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도의 취지와 운영 방법 등을 지속적으로 알렸다. 중소 협력기업의 원자재 구매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무상 사급자재(원청이 직접 자재를 구매해 공급하는 방식) 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 이를 통해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른 부담과 시장 리스크를 중소 협력기업이 아닌 기업이 직접 책임지는 구조를 마련하는 등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배희철 SK인텔릭스 생산구매팀장은 "연동제는 중소 협력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중소 협력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모범적인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K인텔릭스는 중소 협력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대·중소기업 간 양극화 해소를 위해 2025년부터 3년간 총 100억원 규모 '동반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임금 및 복리후생 지원 ▲안전관리 역량 강화 ▲경영안정을 위한 금융지원 등 중소 협력기업의 실질적인 경영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2025.12.05 10:24신영빈 기자

넷마블문화재단, '2025 넷마블&코웨이 나눔 DAY' 개최 예고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넷마블 사옥에서 '2025 넷마블&코웨이 나눔 DAY'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나눔 DAY'는 사내 나눔 문화 활성화 및 참여 독려를 위해 전사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행사다. 올해 행사는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 클래스 운영하고 지역 내 비영리기관 연계 부스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오는 9일 넷마블 사옥에 마련하는 이번 행사는 '체험 존', '전시 존', '상생 존', '공연 존' 등 총 4개의 구역으로 분류돼 진행된다. 먼저 '체험 존'에서는 ▲임직원 재능나눔 체험부스: 캐리커쳐 그리기, 하바리움 만들기 ▲넷마블조정선수단 체험부스: 로잉머신 체험하기 ▲코웨이 블루휠스 체험부스: 휠체어 농구 체험하기 ▲코웨이 체험부스: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기타 체험부스: 미니 플라워박스 만들기, 재생펠트 키링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열린다. '전시 존'에서는 넷마블문화재단의 사회공헌 활동 소개를 비롯한 '어깨동무문고 소개 및 발간 도서 판매', '코웨이 공익활동 사진전'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상생 존'에는 ▲굿윌스토어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 ▲터치포굿 ▲오티스타 ▲천왕마을손길협동조합 ▲리바치인터내셔날 ▲소이프스튜디오 ▲에이드런 ▲업드림코리아 ▲리펭구르컴퍼니 ▲해다미 ▲파니스 등 지역 복지기관 및 공익상품을 판매하는 사회적 기업 총 12곳의 참여가 있을 예정이다. 이 밖에도 '공연 존'에서는 넷마블·코웨이 임직원들의 재능나눔으로 구성된 공연이 펼쳐진다. 한편, 넷마블문화재단은 '2025 넷마블&코웨이 나눔 DAY'의 행사 수익금에 동일한 금액을 매칭하여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2025.12.05 10:20이도원 기자

레고코리아, 국내 최대 규모 '레고스토어 용산점' 개업

레고코리아가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6층에 국내 최대 규모의 '공식 레고스토어 용산점'을 열었다. 5일 회사에 따르면 새 매장은 MZ세대 접점을 강화하기 위한 거점 매장으로, 약 120평 규모다. 한국 문화 요소를 전면에 적용한 'K-컬처 특화 매장'으로 구성됐다. 매장 내에는 가로 5m 규모의 '일월오봉도' 레고 모자이크, 브릭 18만5천여 개로 제작된 '광화문·근정전' 디오라마, 전통시장과 치킨을 모티브로 한 작품 등이 전시됐다. 체험형 요소도 강화했다. 고객은 픽어브릭존에서 원하는 브릭만 골라 구매할 수 있고, '나만의 미니피겨 만들기 존'에서 커스텀 미니피겨를 제작할 수 있다. 조립 체험 테이블도 운영된다. 성인 고객 대상 코너도 마련해 키링 전용 존과 성인용 신제품 쇼케이스를 함께 배치했다. 레고코리아는 개업을 기념해 7일까지 구매 금액별 선물을 제공한다. 30만원 이상 구매 시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레고 토트백'과 김승유 레고 공인 작가가 제작한 한정판 '럭키꼬리냥' 세트가 제공된다. 단종 제품 한정 판매 행사도 진행한다. 6일에는 '레고 테크닉 부가티 시론(42083)' 10개, 7일에는 '레고 크리에이터 엑스퍼트 경찰서(10278)' 10개를 각각 선착순 판매한다. 8일부터는 크리스마스 맞이 증정 행사를 실시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레고 가방 키링', '레고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등을 증정하며, '레고 산타' 코스튬 모델과 사진 촬영 이벤트는 5~7일, 19~21일 두 차례 운영한다. 모든 선물은 선착순 제공하며 재고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 레고코리아 관계자는 “용산점은 한국 문화를 전면에 반영한 특화 매장으로, 전시와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며 “연말 행사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새로운 체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5 10:08류승현 기자

안랩, '제 62회 무역의 날'서 1천만불 수출 탑 수상

안랩(대표 강석균)은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5년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글로벌 시장 개척 공로를 인정받아 '1천만불 수출의 탑' 및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안랩 마케팅&글로벌사업부문 이상국 부문장)'을 수상했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한 '무역의 날 기념식'은 매년 국외 시장 개척과 수출 성과가 우수한 기업 및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한다. 올해는 2024년 7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의 수출 실적을 기준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안랩은 총 수출액 1천만 달러 돌파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수출 경쟁력과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안랩은 지난해 10월 사우디아라비아 보안 기업 SITE와 합작해 설립한 '라킨(Rakeen)'을 기반으로 중동 시장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또 중국·일본 법인의 실적 성장과 더불어 APAC 지역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동남아 시장에서도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안랩은 '안랩 XDR', '안랩 XTG' 등 주요 제품군의 기술 경쟁력과 MITRE ATT&CK·AV-TEST·VB100 등 글로벌 인증 성과를 기반으로 제품 신뢰도를 확보하며 수출 성장 기반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안랩 마케팅&글로벌사업부문 이상국 부문장은 글로벌 시장 확장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 부문장은 '라킨(Rakeen)' 설립을 주도해 중동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중국·일본 등 전략 국가 실적 강화와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 구축으로 수출 채널 체계화를 추진했다. 더불어 글로벌 전시·현지 세일즈 활동과 사업 협력 실행을 총괄하며 해외 매출 성장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안랩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이끌었다. 안랩 강석균 대표는 "이번 수상은 안랩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안랩은 앞으로도 시장 요구를 선도하는 혁신과 실행을 이어가며 '월드 클래스' 수준의 기술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05 10:07방은주 기자

업비트, 시드볼트 NFT 통해 멸종위기식물 보전지 3호 조성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시드볼트 NFT 컬렉션' 시즌 3의 멸종위기 희귀·자생식물 보전지를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시드볼트 NFT 컬렉션' 3호 보전지는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두나무 '디지털 치유정원'이 운영됐던 부지(서울 보라매공원, 약 667㎡ 규모)에 마련됐다. 도심 속 정원이라는 테마에 맞춰 NFT로 제작된 배초향, 물레나물 등 도시에서 점차 사라지고 있는 희귀·자생식물 총 28종이 심어졌다. 두나무는 앞서 지난 1·2시즌을 통해 ▲신구대학교 식물원에 희귀·자생식물 29종 ▲진해 보타닉 뮤지엄에 무궁화 48종과 희귀·자생식물 39종을 식재한 바 있다. '시드볼트 NFT 컬렉션'은 두나무가 ESG '나무'의 일환으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한수정)·환경재단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생물다양성 보존 프로젝트다.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능토큰)가 가진 특성을 환경과 접목, 식물 자원의 희소가치를 알리고 지구 생태계 보호에 공헌하고자 기획됐다. NFT는 세계 유일의 야생 식물 종자 보전시설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Seed Vault, 종자 금고)'에 보관된 종자 이미지를 바탕으로 제작되며, 업비트 NFT를 통해 발행된다. 시즌3는 지난 5월 14일부터 7월 30일까지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두나무 '디지털 치유정원'과 연계해 진행됐다. 현장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자신의 성향과 어울리는 희귀·자생식물의 NFT를 증정하고, NFT가 실제 식물 식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당 종의 씨앗도 함께 제공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시즌3는 참여 인원 5만 명을 돌파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생물다양성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이해 증진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방문객 설문 조사 결과 86%가 “시드볼트 NFT 컬렉션을 통해 생물 다양성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고 응답했고, 87%가 생물다양성 보전을 “반드시 실천해야 할 의무”라고 인지했다. 또한 88%는 “NFT를 활용한 환경 캠페인에 다시 참여할 의향이 있다”며 높은 참여 의지를 보였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시드볼트 NFT 컬렉션'은 환경 이슈에서 기술이 더 이상 '파괴'의 상징이 아닌 보호의 수단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기술의 사회적 가치를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2.05 09:48이도원 기자

세라젬, '무역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세라젬은 김상식 중국 법인 사장이 4일 오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62회 무역의 날' 기념행사에서 글로벌 수출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무역의 날 기념식은 대한민국 수출 산업의 공헌자를 포상하고 격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국가 행사로, 수출 확대 및 해외시장 개척에 기여한 기업·개인에게 정부 포상이 수여된다. 세라젬은 1999년 척추 관리 의료기기 'M3000'의 FDA 인증으로 미국 수출을 시작했고, 이후 중국·인도·유럽 등으로 진출하며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해왔다. 현재 세계 70여 개국에 진출해 2천500여 개 글로벌 체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세라젬에서는 올해 김상식 중국 법인 사장이 참석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글로벌 사업 총괄 및 현지화 기반 구축 ▲유통망 확대를 통한 시장 지배력 강화 주도 ▲사회적 책임 실현 및 지역사회 공헌 등 공적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특히 중국 법인 유통망 재정비를 추진해 시장 구조의 안정화를 이끌었으며, 디지털 경영체계를 구축해 운영 효율을 향상시켰다. 또한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기반으로 의료기기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수익성 중심의 구조 혁신을 통해 글로벌 사업 매출 성장을 견인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사회적 책임 경영에서도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청년 인재 채용 확대, 공공외교 협력, 사회공헌 프로젝트 등 국가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는 활동을 추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가능한 가치 실현을 주도해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글로벌 시장에서 세라젬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해온 경영 전략과 혁신 노력이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헬스케어 선도 기업으로서 수출 확대, 첨단 기술 기반 제품 개발,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2.05 09:47전화평 기자

신세계면세점, 5억명 中 고객 공략…알리바바 '플리기'와 맞손

신세계면세점은 알리바바그룹 산하 온라인 여행 서비스 플랫폼 '플리기(Fliggy)'와 방한 관광객 대상 쇼핑 혜택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플리기 단일 플랫폼 제휴에 그치지 않고, 알리바바그룹 산하 기업들과의 연계 가능성을 염두에 두며 향후 협력 범위를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되고 있다. 최근 K-컬처 열풍에 힘입어 한국이 아시아권 핵심 관광지로 부상하고, 방한 중국 개별관광객(FIT) 수요가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면서 온라인 여행 플랫폼 기반의 여행 준비가 빠르게 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러한 흐름을 기회로 삼아 연간 5억 명의 회원을 보유한 플리기와의 협력으로 중국 관광객 선점 효과를 극대화하고, 글로벌 고객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플리기는 2016년 설립된 알리바바그룹 산하 온라인 여행 플랫폼으로, 중국 국내외 2만5천여 개 항공 노선과 전 세계 150만 개 이상의 호텔 제휴 상품, 8천 개가 넘는 테마파크·관광지 상품을 제공하는 중국 대표 온라인 여행 서비스 플랫폼이다. 특히 알리바바의 프리미엄 유료 멤버십 '88VIP'(약 5천600만명)는 높은 구매력과 충성도를 갖춘 핵심 고객층으로 꼽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세계면세점은 플리기 및 88VIP 회원에게 등급별 멤버십과 전용 쇼핑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여행 단계별 맞춤형 메시지를 제공해, 플리기 고객이 '여행 전-방한 중–귀국 후'까지 신세계면세점의 다양한 혜택을 편리하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현철 신세계디에프 영업·마케팅 총괄은 “이번 파트너십은 여행·IT·쇼핑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방한 고객의 여행 여정 전반에 더 편리한 쇼핑 접근성과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시도”라며 “앞으로도 플리기와의 멤버십 연계 및 공동 제휴 프로그램을 확대해 프리미엄 여행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글로벌 면세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5 09:32김민아 기자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과천 아동보호전문기관 설치에 5억원 지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4일 과천시청에서 과천시와 아동보호전문기관 설치를 지원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4월 개최된 제12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 총 10억원 중 5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용욱 과천시 부시장, 이상국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위원, 김병기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본부장이 참석해 지역 내 아동보호전문기관 운영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기부금은 2026년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하는 과천시 아동보호전문기관 설치에 사용돼, 기관 인테리어 조성을 비롯해 아동학대 사례관리 및 상담을 위한 기자재 구입 등을 지원한다. 현재 과천시는 의왕시와의 공동 운영 중인 아동보호전문기관의 협약이 내년에 종료될 예정으로, 과천시의 단독 기관 신설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으며, 이번 기부로 과천시 지역 아동 보호체계 강화가 기대된다. 이번 지원은 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기브앤 레이스' 기부금을 통해 아동보호전문기관 설치를 지원한 세 번째 사례다. 앞서 작년에 개최된 제11회 대회의 기부금 10억 원 전액은 인천광역시 '인천검암아동보호전문기관'과 부산광역시 '중부산아동보호전문기관' 설치에 지원됐으며, 두 기관은 2025년 3월 각각 개소했다. 민관 협력으로 조성된 두 기관은 아동들에게 전문 상담실과 심리치료 공간을 갖춘 환경에서 보다 체계적인 보호와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상국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은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12회 '기브앤 레이스'는 지난 4월 6일 부산에서 개최됐으며,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2만명이 참가하며 2년 연속 10억원 이상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2017년 첫 행사 이후 지금까지 '기브앤 레이스'는 누적 참가자는 14만5천여명, 누적 기부금 76억여원을 기록하며, 기업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대표적인 기부문화 확산 캠페인으로 자리 잡았다.

2025.12.05 09:31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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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위, 확률형 아이템 피해구제 강화…국감서 이용자 보호 밝혀

얀 르쿤 "차세대 AI는 실세계 이해해야…韓 연구 협력 확장"

삼성전자, 차세대 'z낸드' 개발영역 넓힌다…맞춤형 AI 메모리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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