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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GPT-5 넘는 100만 토큰 시대 연다…AI 코딩 주도권 '선점'

앤트로픽이 인공지능(AI) '클로드' 코딩 모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 고객이 한 번에 프롬프팅 가능한 정보량을 크게 늘렸다. 13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 장기 문맥 기능은 '아마존 베드록'과 구글 클라우드 '버텍스 AI' 등 클라우드 파트너를 통해서도 제공된다. 이번 조치로 앤트로픽 고객은 '클로드 소넷 4' 모델에서 최대 100만 토큰의 컨텍스트 윈도우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약 75만 단어로, 영화 '반지의 제왕' 3부작 전체 분량을 초과하거나 7만5천 줄의 코드에 해당한다. 기존 20만 토큰 대비 5배, 오픈AI GPT-5가 제공하는 40만 토큰의 두 배가 넘는 규모다. 앤트로픽은 마이크로소프트(MS)의 깃허브 코파일럿, 윈드서프, 애니스피어 커서 등 AI 코딩 플랫폼에 클로드를 공급하며 AI 모델 개발사 중 가장 큰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를 구축했다. 그러나 GPT-5가 가격 경쟁력과 강력한 코딩 성능으로 추격하면서 점유율 위협이 커지고 있다. 특히 커서의 기본 모델은 GPT-5로 변경됐으며 마이클 트루엘 애니스피어 최고경영자(CEO)가 GPT-5 출시를 직접 홍보하기도 했다. 앤트로픽의 브래드 에이브럼스 클로드 플랫폼 제품 리드는 이번 업데이트가 AI 코딩 플랫폼에 큰 이점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GPT-5가 클로드 사용량에 타격을 줬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클로드 비즈니스는 계속 잘 성장하고 있다"며 우려를 일축했다. 오픈AI가 소비자용 챗GPT 구독으로 매출을 올리는 것과 달리 앤트로픽은 API를 통해 기업에 AI 모델을 판매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는 AI 코딩 플랫폼을 핵심 고객으로 삼는 이유이자 GPT-5 등장에 맞서 장기 문맥 기능 같은 혜택을 제공하는 배경이다. 앤트로픽은 최근 대규모 AI 모델 '클로드 오퍼스 4.1'도 공개하며 코딩 역량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에이브럼스 리드는 "장기 문맥이 AI가 수분·수시간 동안 자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장기 코딩 작업에서 유리하고 모든 이전 작업 단계를 기억할 수 있다"며 "단순히 클로드의 문맥창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 컨텍스트 윈도우'를 확장하는 데 집중했다"고 강조했다.

2025.08.13 09:07한정호 기자

LGU+, 국내 최고 수준 정보보호 역량 인정받았다

LG유플러스는 제24회 정보보호 대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통신사 중 유일한 수상이며, 대상인 장관상은 국내 기업 두 곳이 수상했다. 시상식은 11월 열릴 예정이다. 정보보호 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매년 정보보호 기술 개발·서비스·정책 운영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기관·개인에게 상을 수여하며, 서류심사·발표평가·최종심사 등 3단계에 걸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LG유플러스는 ▲전사 차원 보안 전략 수립 ▲AI 기반 악성앱·피싱 탐지 체계 고도화 ▲고객 체감형 보안 서비스 확대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LG유플러스의 정보보호대상 수상은 올해가 처음으로, 통신사업자로서는 16년만에 거둔 성과다. LG유플러스는 보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체계적인 보안 전략을 수립 및 실행하고 있다. 실제로 LG유플러스는 ▲보안 거버넌스 ▲보안 예방 ▲보안 대응의 3대 보안 체계와 보이스피싱·스미싱 예방 풀패키지를 중심으로 한 '보안퍼스트 전략'을 수립했다. LG유플러스는 향후 5년간 정보보호 분야에 7천억원을 투자하고 고객 보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홍관희 LG유플러스 정보보안센터장은 “국가로부터 LG유플러스의 보안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전략 실행으로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보안을 제공하는 통신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13 09:07박수형 기자

안랩 "중소기업 보안 제품 도입 지원"...수요기업 모집

안랩(대표 강석균)은 '2025년 ICT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에 선정, 자사 보안 제품과 서비스를 도입할 수요 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2025년 ICT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진행하는 것으로, 지역 전략산업 기업 및 침해사고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보보호 컨설팅, 보안솔루션 지원으로 지역 정보보호 내재화 촉진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크게 ▲정보보호 컨설팅 및 보안제품 지원 ▲클라우드 기반 보안서비스(SECaaS, Security as a Service) 지원 등 2개 분야로 나눠 시행한다. 선정된 수요기업은 컨설팅 비용 100%를, 또 보안제품 도입 비용 80%, 또는 보안서비스(SECaaS) 도입비용 80%를 각각 지원받는다. 보안제품은 최대 정부지원금 한도 내 지원(컨설팅 500만원, 보안제품 480만원, SECaaS 440만원)하고, 수요기업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지자체에서 수요기업 부담금 일부를 보조한다. 보조금은 지역마다 차이가 있다. 이에 안랩은 각 분야에 걸쳐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안랩 트러스가드(AhnLab TrusGuard)' 50B•70B 모델 ▲중소기업용 SaaS(Software-as-a-Service,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보안관리 솔루션 '안랩 오피스 시큐리티(AhnLab Office Security)' 제품군(3종) ▲의심파일 실행 보류•샌드박스 분석 서비스 '안랩 MDS agent 관제 서비스'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 플랫폼 '안랩 CPP(AhnLab CPP)'의 '안티 멀웨어(Anti malware)' 및 클라우드 네트워크 침입 탐지·방지(Host IPS) 기능 등 중소기업 특화형 제품 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요기업 모집은 11월 말까지 진행한다. 예산 소진시 조기 마감하는 사업이다. 신청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지역정보보호센터 홈페이지(https://risc.kisa.or.kr )에 신청하면 된다. 안랩은 별도의 상담페이지 'https://smbplace.ahnlab.com/gov/ict'에서 이번 지원사업에 관심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 사업 및 자사 제공 제품∙서비스 관련 상세 정보와 상담을 제공한다. 안랩 김정현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사업에서 안랩은 30년간 축적해온 보안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환경에 특화한 솔루션과 지역 전략 산업별 맞춤형 보안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이번 기회를 활용해 수요기업들이 예산 부담 없이 최신 보안 체계를 갖추고, 주요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랩은 중소기업용 보안 제품과 서비스 우수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아 2021년부터 'ICT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5년 연속 선정됐다. 제조·IT·건설·의료 등 다양한 산업군 중소기업의 보안 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2025.08.13 09:04방은주 기자

"해외 인재 100만명 유치하면 145조원 경제효과”

해외인재 100만명을 한국에 유치하면 국내총생산(GDP)이 6% 증가하고, 전국 지역경제에 145조원 이상 부가가치가 발생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고려대 김덕파 교수팀과 13일 발표한 연구에서 인공지능(AI)·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와 내수 확대를 위해 외국인 정주형 특화도시, 글로벌 팹 유치, 맞춤형 인재 육성 등 '3대 전략'을 제안했다. 보고서는 단순인력이 아니라 해외인재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AI 전환에 많은 인재가 필요한데 국내교육을 통해서 AI 전사를 육성하기에는 역부족 ▲출생률이 저하돼 산업인력의 부족 ▲우수인재 적자국으로서 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방책 ▲내수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라며, 인재들과 그 가족들이 생활할 수 있는 정주여건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 경험적 연구결과도 내놨다. 김덕파 교수는 “현재 등록외국인 135만명인데, 해외인재 위주로 100만명을 더 늘리면 지역내총생산(GRDP)은 145조원 증가하고 이는 국가 전체 GDP 6%에 달한다”며, “총수요 측면에서 보면 단순한 인구 확대가 아니라 전문적인 지식·기술 또는 기능을 지닌 해외 고급인력 유입으로 소비가 느는 것은 물론이고 노동 생산성과 산업 경쟁력 향상, 산업구조 고도화 등을 통해 파급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해외 인력유입의 키”라고 말했다. 대한상의는 해외인재 유치 전략으로 3가지를 제언했다. ▲외국인 정주형 특화도시 ▲글로벌 팹 유치 ▲해외인재 국내맞춤 육성이다. 먼저, 국가차원에서'외국인 정주형 특화도시' 샌드박스를 제안했다. 거시경제학자 그루인 폴 로머(뉴욕대 교수)의 '차터시티'론이다. 기존 도시 규범적 틀을 유연하게 적용해 해외시민이 사회·경제적으로 융합할 수 있는 독립적 정주 생태계를 마련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정주 인프라 수용 여력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산업 클러스터와 관련성 높은 글로벌 기업을 유치하고, 비자 혜택, 세제 감면, 교육·의료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한 도시 내에서 장기 체류할 수 있는 조건을 제공하는 방식이 바람직하다는 말이다. 또 일정구역에 한해 규제 특례를 실현하는 '메가 샌드박스' 아이디어를 덧붙이면 적은 리소스(시간, 인력, 행정 등)로 특화도시를 달성할 수 있다. 둘째, 전략산업 생산기지인 팹을 유치하는 것도 제안했다. 실제 대한상의의 '새로운 질서, 새로운 성장' 책자는 “젓가락으로 콩을 건져내는 것보다 큰 숟가락으로 콩을 집는 것이 더 낫다”고 말했다. 비자·정주 혜택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팹리스·반도체·AI 등 첨단산업 입지 결정은 해외인재를 끌어들이는 확실한 방법이 될 수 있다. 핵심은 해외시민 유입이 산업고도화 동력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기업 투자계획과 인재유치 전략을 연계한 통합 유치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필요 전문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고, 지역은 첨단산업 기반을 갖춘 성장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다. 셋째, 국내인재로 채워지지 않는 산업 고급인력을 해외에서 국내기업에 맞춰 육성하고 데려오는 '선육성 후도입' 전략이 필요하다. 이는 단기적인 인재 수입이 아니라 예비 해외인재를 한국 산업에 맞게 교육·훈련해 고급인재로 육성·유치하는 공급 사다리 전략이다. K-팝, K-컬처를 통해 한국에 우호적인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우수대학 재학생 중심 인재 양성-취업-정주 연계 프로그램을 설계해 인증된 인재를 유입해 한다.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조선 등 지역 주력산업에 특화된 인력개발 사업을 통해 현장 맞춤형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가족 동반 정착과 중장기 커리어 경로까지 아우르는 풀패키지형 유치 전략이 핵심이다. 이종명 대한상공회의소 산업혁신본부장은 "AI 시대가 열리면서 지구촌의 인재영입 줄다리기가 더 치열해 지고 있다"며 "메가 샌드박스라는 글로벌 경쟁력 있는 도시 조성을 통해 이들이 빠르게 안착하며 경제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정책기제를 시급히 만들어야 할 때”라고 말했다.

2025.08.13 09:04류은주 기자

한국과학기자협회-한국뇌신경과학회, 연구성과 등 대국민 소통 함께 나서기로"

한국과학기자협회(회장 이은정)는 한국뇌신경과학회(회장 이창준)와 뇌신경과학 분야 연구개발 성과 홍보 및 대국민 소통 제고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 기관은 ▲학술대회를 포함한 과학언론 연구발표 현장 취재 프로그램 공동 추진 ▲생명과학 및 뇌과학 분야 연구개발 성과의 확산 및 홍보 협력 ▲언론계와 뇌신경과학 분야 연구자와의 상호 교류 및 소통 활성화 ▲전문가 추천 등 행사 개최와 참가 지원 ▲뇌신경과학 전문가 연구개발 정보와 자료 제공 및 취재 자문 등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한국뇌신경과학회 이창준 회장은 “뇌과학 연구는 인류의 삶과 사회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이번 협약이 연구성과를 국민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고, 이해를 넓혀 학계와 국민 간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과학기자협회 이은정 회장은 “인구 고령화 추세와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뇌신경과학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양 기관이 협력해 뇌신경과학 분야에 대한 취재 보도를 확대하고 현장 연구자의 미디어 자문을 강화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첨단 뇌융합 기술과 산업 발전에 일조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13 09:01박희범 기자

[현장] AI 발전, '수요' 없인 불가…더존비즈온 "중소·중견기업 DX 시급"

더존비즈온이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으로 소프트웨어 간 장벽을 허무는 '에이전트 생태계'를 지목하며 국내 디지털 전환(DX)이 이뤄지지 않은 현실을 지적했다. 정부의 근본적인 정책 변화 없이는 AI 산업 발전도 불가능하다는 주장이다. 정동영 장관과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실은 13일 국회에서 '제10차 AI 3대강국(G3) 신기술 전략 조찬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발제를 맡은 송호철 더존비즈온 플랫폼사업부문대표는 AI 에이전트가 비서처럼 여러 업무를 대신 처리하는 미래를 시연하며 산업이 나아갈 방향과 현실적 걸림돌을 동시에 제시했다. 송 대표가 제시한 비전은 AI 에이전트 간의 소통을 통한 업무 자동화다. 사용자가 메신저 창에 자연어로 명령하면 '메타 에이전트'가 KTX 예약 에이전트, 전자결재 에이전트, 화상회의 에이전트 등과 알아서 소통하며 출장 예약부터 품의서 작성, 회의 일정 조율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식이다. 그는 이같은 업무 혁신이 먼 미래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동시에 AI를 적용할 산업 현장의 기반이 부재한 점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송 대표는 과기정통부 실태조사를 인용하며 "국내 기업의 약 80%가 디지털 전환을 이루지 못했고 특히 중소기업은 매우 열악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정부의 기존 지원 정책에 대한 제언도 이어졌다. 그는 과거 중소기업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도입을 돕던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 사업이나 AI 바우처 사업 예산이 대폭 줄어든 점을 지적했다. 특히 AI 바우처 사업은 특정 수요-공급 기업 매칭에 그쳐 산업 전반의 DX 확산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에 송 대표는 AI 산업이 발전하려면 AI 기술을 사용할 '수요'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는 "수요 없는 응답은 없다"며 "기존 업무 환경에 AI가 녹아들 수 있도록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정책을 다시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인재 양성의 패러다임 전환을 제안했다. AI 기반 기술 교육에만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산업과 공공 현장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할지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다. 송호철 더존비즈온 플랫폼사업부문대표는 "실제 사용자를 위한 'AI 활용 교육'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5.08.13 09:00조이환 기자

사람인, 4060 중장년층 커리어 플랫폼 '원더풀시니어' 출시

100세 시대, 4060세대 중장년층의 경제활동 참여 의향이 높다. 사람인(대표 황현순)에 따르면, 지난해 40대 이상 남녀 3천103명 중 91.8%가 '정년 이후에도 계속 일하고 싶다'고 밝혔다. 청년 인구감소 위기에는 시니어 인재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람인 조사 결과, 구인난을 겪는 기업 247개사 중 60.7%가 '중장년층 채용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일자리를 원하는 중장년층과 시니어 인재를 찾는 기업의 필요가 맞물리는 가운데, 사람인이 영시니어 커리어 플랫폼 '원더풀시니어'를 출시하며 중장년층의 새로운 커리어 여정을 연다. 지피지기로 인생 2막 백전백승! 진단 검증부터 일자리 매칭까지 원더풀시니어는 인생 2막을 시작하는 영시니어들이 본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성공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차별화했다. 가장 큰 특징은 시니어 특화 진단 검사다. 과거에는 적성과 역량 파악 없이 무작정 일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 체계적인 커리어 발전이 어려웠다. 원더풀시니어는 원하는 사용자에 한해 유료 진단 검사를 통해 자신의 적성과 역량을 파악한 후 가장 잘 맞는 방향으로 이직, 전직 및 창업 등 제2의 커리어를 시작하도록 안내한다. 사람인의 심리검사 전문가들이 개발한 진단 검사는 ▲성격유형 ▲가치관과 장단점 ▲역량과 조직 적응력 ▲심리 및 신체 건강 상태 등을 알려주고, 이를 기반으로 창업역량 및 이직·전직 시 적합한 직군을 제안한다. 공고 매칭도 시니어들이 이용하기 편하도록 간편하고 빠르게 이뤄진다. 진단 검사 결과와 사용자가 입력한 프로필 및 이력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직무 및 산업별 맞춤형 공고를 추천해준다. 매칭 적합도는 점수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공고는 직무, 근무형태, 지역, 자격증별로 직접 탐색도 가능하다. 시니어의 커리어 여정, '원더풀시니어'가 끝까지 원더풀시니어는 사용자들이 일자리와 실제로 연결되고 커리어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취업 과정에서 필요한 부분을 마지막까지 체계적으로 돕는다. 먼저,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이력서 작성은 AI 이력서 코칭을 통해 빠르고 쉽게 작성하고, 완성도를 한층 높일 수 있다. 취업 시 전문성을 어필할 수 있는 자격증 관련 정보도 상세히 제공한다. 자신이 보유하거나 관심 있는 자격증을 기반으로 공고를 추천해주며, 커리어 성장을 위해 필요한 교육 및 함께 취득하면 좋은 자격증 정보도 알려준다. 취업 과정을 혼자서 해내기 막막한 시니어는 컨설턴트와의 1대1 상담을 활용하면 좋다. 원더풀시니어에 등록된 다양한 분야의 전문 컨설턴트들을 통해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전직이나 창업에 실질적인 코칭을 얻을 수 있다. 자신이 등록한 프로필과 이력서를 기반으로 상담이 이뤄져 절차도 간단하다. 사람인 관계자는 "주된 일자리 퇴직 이후에도 건강하고, 왕성한 의욕과 전문성을 갖춘 영시니어들의 새로운 커리어 여정을 안내하기 위해 사람인의 노하우가 담긴 영시니어 특화 커리어 플랫폼 원더풀시니어를 출시했다"며 "향후 원더풀시니어는 4060세대 영시니어의 일자리 연결과 커리어 성장을 넘어 다양한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함으로써 중장년층의 행복한 인생 2막을 함께하는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13 09:00백봉삼 기자

SK이노베이션, MSCI ESG 평가 최고 등급 획득

SK이노베이션이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SK이노베이션은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발표한 '2025년 MSCI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국내는 물론 글로벌 주요 에너지 기업과 비교해도 업계 최상위 수준이라고 회사는 강조했다. SK이노베이션은 2021년 ESG 경영을 공식 선언한 이후 BBB 등급에서 A 등급으로 상승했으며, 3년 연속 A 등급을 유지했다. 이어 2024년에는 AA 등급을 달성했고, 1년 만에 최고 수준인 AAA 등급에 올랐다. 이번 평가에서는 ▲탄소 집약도 감소 등 온실가스 저감 노력 ▲유해물질 및 폐기물 관리 강화 ▲글로벌 사업장 전반에 걸친 안전·환경경영 시스템 확대 ▲이사회 감독 하의 안전·보건 활동 강화 ▲이사회 전문성 및 독립성 제고 ▲반부패 및 기업윤리 실천 등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 영역에서 개선 성과가 반영됐다. 구체적으로 환경 성과 측면에서는 지난해 대비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및 유해물질 감축 노력을 인정받았다. 사회 부문에서는 국내외 주요 사업장에서 시행 중인 안전·보건·환경(SHE) 정책에 대해 국제 환경·안전보건 경영시스템 인증(ISO 14001, ISO 45001)을 취득하고, 이사회 주도 하에 외부 협력업체에까지 동일한 정책을 일관되게 적용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또한 사외이사의 전문성 강화와 이사회의 독립성 제고 등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거버넌스 구조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사회 차원의 반부패 및 기업윤리 관리 강화 역시 등급 상향에 주효했다. MSCI는 매년 세계 8천500여 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ESG 경영 수준을 7개 등급(AAA-AA-A-BBB-BB-B-CCC)으로 평가한다. 평가 결과는 글로벌 기관 투자자들의 투자 의사결정에 중요 지표로 활용된다. SK이노베이션은 이번 평가로 최고 등급을 획득함에 따라 신규 글로벌 투자 유치와 기존 투자 비중 확대의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는 평가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이번 MSCI ESG 최고 등급 획득은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 영역에 걸친 당사의 지속가능성을 글로벌 시장에서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책임 있는 경영을 실천해 나가며, 지속가능한 성장과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신뢰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3 08:47류은주 기자

"밤잠 설치는 여름, 꿀잠 부르는 3가지 방법"

입추가 지났지만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며 깊은 잠을 이루기 어려운 여름밤이 계속되고 있다. 무더운 날씨와 높은 습도는 체온 조절을 방해해 숙면을 방해하고, 이는 피로 누적과 집중력 저하, 안전사고 위험까지 불러올 수 있다. 슬립테크 전문기업 텐마인즈는 여름철에도 숙면을 지킬 수 있도록 미지근한 샤워, 빛 차단, 데이터 기반 수면 관리 등 실천 가능한 3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텐마인즈가 제안하는 첫 번째 수면 관리 방법은 '취침 전 컨디셔닝'이다. 깊은 수면에 들기 위해서는 뇌와 몸의 중심 체온을 서서히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열대야로 체온 조절이 어려운 여름철에는 잠들기 전 37~38도의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샤워하면 근육 이완과 함께 체온 하강을 돕는다. 에어컨 사용 시 온도를 과하게 낮추기보다는 제습 기능을 활용해 습도를 조절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다음으로 '최적의 수면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여름에는 일조 시간이 길어 각성 상태가 지속되며 수면 유도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가 지연될 수 있다. 잠들기 2~3시간 전부터 암막 커튼, 수면 안대 등을 활용해 빛을 차단하고 수면을 유도하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라벤더나 캐모마일과 같은 아로마 향을 활용하면 완만한 이완에 도움이 된다. 마지막으로 '데이터 기반 수면장애 관리'도 권장된다. 수면문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개인별 솔루션을 적용하는 것은 수면 효율을 높이는 지름길이다. 여름철에는 장시간 냉방으로 실내가 건조해지면 비강 점막이 자극돼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이 악화될 수 있다. 가습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코골이 완화 기기 등 슬립테크 솔루션을 활용해 앱으로 수면 데이터를 관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텐마인즈 관계자는 "잠들기 어려운 계절일수록 데이터와 슬립테크 제품의 역할이 커진다"며 "수면 관리 방법을 통해 국민 여러분이 남은 여름을 편안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텐마인즈는 AI 기반 혁신적인 코골이 완화 수면 가전 'AI 모션필로우'를 선보이고 있다. AI 모션필로우는 수면 중 코골이 소리만을 정교하게 감지한다. 베개 속 에어백을 미세하게 부풀려 코골이를 줄여주는 수면 가전이다. 내년 CES에서는 신규 라인업 'AI 슬립봇'을 공개한다.

2025.08.13 08:00신영빈 기자

젠하이저, 무선마이크 설계지원 서비스 선봬

독일 오디오 기업 젠하이저는 무선 마이크 시스템을 빠르고 정확하게 설계할 수 있는 웹 기반의 서비스 '와이어리스 플래너'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솔루션은 교육기관, 기업 회의실, 라이브 이벤트 현장 등 다양한 환경에서 젠하이저 무선 마이크 솔루션을 손쉽게 구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일반적으로 무선 마이크 시스템 설계는 송수신 주파수 간 간섭과 외부 전파 영향을 최소화해야 한다. 환경마다 장비 성능에도 차이가 발생한다. 부품별 호환 여부도 다르다. 와이어리스 플래너는 이런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개발된 무료 온라인 도구다. 음향 전문 지식이 없는 사용자도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채널 수와 수신기, 송신기, 마이크 캡슐, 배터리, 충전기, 안테나 등 핵심 구성 요소를 단계별 인터페이스에서 선택하면 프로젝트 환경과 요구사항에 최적화된 제품 조합을 제안받을 수 있다. 설계를 완료하면 시스템 개요, 부품 목록, 제품 사양, 부품 번호 등이 포함된 결과 보고서가 제공돼 설치 계획과 예산 수립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젠하이저 기술지원팀과 연계해 설계 검토, 맞춤형 제안, 제품 상담 등 추가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신속한 의사결정이 필요한 일정이나 민감한 프로젝트에도 유용하다. 현재 국내에서는 디지털 무선 마이크 시스템 'EW-DX'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지원한다. 사이먼 폴튼 젠하이저 제품 마케팅 매니저는 "와이어리스 플래너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시스템을 빠르고 정확하게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인 도구"라며 "어떤 환경에서도 신속하고 효율적인 무선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2025.08.13 07:50신영빈 기자

케이엔알시스템, 다이나모미터 시험기 구독 선봬

유압로봇 전문기업 케이엔알시스템은 고성능 전기차 모터 다이나모미터 시험기에 대한 구독서비스 사업을 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전기차 모터 다이나모미터 시험기는 전기모터 출력과 고속회전 장치 성능을 평가·측정하는 고성능 시험장비다. 최근 전기차 모터와 인버터 공급처가 다양해지면서 시험대상이 늘고 있다. 전기차 성능 향상으로 고사양 EV모터 다이나모미터 시험기가 요구된다. 케이엔알시스템 다이나모미터 시험기는 400kW 2만rpm 사양으로 최대 400kW 출력부하를 걸 수 있다. 약 544마력에 해당하는 전기차 동력시스템을 시험할 수 있다. 최대회전속도는 2만rpm으로 일반 내연기관 엔진 최대회전수를 뛰어넘는 초고속 모터시험에 적합한 수준이다. 고성능 전기차 모터 효율과 토크, 내구성 등을 정밀 시험하는 데 필수적이다. 주요 수요처는 완성차업체와 자동차 부품 인증기관, 모터 제작사 등이다. 국가공인시험검사기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현대모비스 등에서 사용 중이다. 대당 가격은 10억원 안팎이다. 케이엔알시스템 관계자는 "고가 장비 도입에 대한 수요처 초기 부담을 줄여줘 국내 부품 개발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13 07:00신영빈 기자

W컨셉, 상반기 글로벌 사업 매출 전년비 20%↑

패션 플랫폼 W컨셉의 글로벌 사업이 K-패션∙뷰티 인기에 힘입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W컨셉은 올해 상반기(1~6월) 글로벌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월간 활성 이용자수(MAU)와 누적 회원수도 각각 27%, 12% 늘었다. 글로벌 앱 입점 브랜드 수를 전년보다 3배 확대하고, 프로모션과 서비스 품질 향상 등 지속적인 투자가 글로벌 고객 유입 및 브랜드 매출 확대로 이어졌다. W컨셉은 2016년부터 미국, 호주, 영국 등 45개국에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등 패션, 뷰티 상품을 수출해왔다. 지난해부터 글로벌 사용자 특성에 맞춰 모바일 앱을 새롭게 선보이고, 올해 AI 번역, 숏폼 등 서비스를 강화하면서 매출이 확대됐다. 싱가포르 31%, 일본 20%, 아랍에미리트 170%, 프랑스60% 등 아시아, 유럽 국가에서 증가 추이를 보였다. K-뷰티 브랜드를 확대한 점도 주효했다. 글로벌 뷰티 매출은 125% 신장했는데 클리어디어, 체리엑스엑스, 듀얼소닉 브랜드에서 출시한 스킨케어, 색조 화장품, 뷰티 디바이스 등 상품이 인기가 높았다. K-컬처 영향으로 가방 카테고리 매출도 35% 증가했다. 실제로 W컨셉 글로벌에서 매출이 전년 대비 2배 증가한 브랜드는 마지셔우드, 오소이 등 230여 개에 달한다. W컨셉은 하반기에도 글로벌 사업 확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입점 브랜드를 확대하고, 현지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 등 다양한 현지화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진출 국가를 다각화해 K-패션과 뷰티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는 가교 역할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은영 W컨셉 미국법인장은 “앞으로도 한국의 우수한 패션, 뷰티 브랜드를 글로벌 무대에서 선보이고 고객과 브랜드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13 06:39안희정 기자

한국항공서비스, 상반기 영업익 11억원…흑자전환

항공기 유지·보수·정비(MRO) 전문업체 한국항공서비스(KAEMS)는 올해 상반기 누계 영업이익 11억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352억원으로 전년 대비 3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실적은 배기홍 대표이사 취임 이후 혁신 활동과 생산성 향상 등 고강도 경영혁신과 영속성을 추구하는 경영전략이 주효했다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작년부터 착수한 운항 정비사업 본격화와 피치항공 및 세부항공 등 해외 중정비 사업 규모 확대에 따른 민항기 정비사업 부문 경쟁력 증가가 영향을 줬다. 군용기 성능개량사업 안정적 추진에 더해 수리온 계열 회전익 정비사업 물량 확대도 성장세를 견인했다. 2030년대 전세계 항공기 MRO 시장 규모는 약 180조원, 아시아 시장은 약 65조원으로 성장이 예상된다. KAMES는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키워간다는 방침이다. 배기홍 KAMES 대표는 "항공기 안전 운항을 위한 종합 역량을 구축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향후 동남아 및 미주, 유럽 항공사 등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고부가가치 정비 서비스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3 06:00신영빈 기자

웹툰엔터테인먼트, 2분기 매출 전년비 8.5%↑...적자도 줄였다

네이버웹툰의 미국 본사인 웹툰엔터테인먼트가 올해 2분기 유료 콘텐츠, 광고, IP 비즈니스 등 전 부문 성장하며 시장 기대치를 넘는 실적을 보여줬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웹툰엔터테인먼트는 올해 2분기 매출 3억4천827만 달러(약 4천889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했고, 동일 환율 기준으로는 5.5% 성장한 수치이다. 유료 콘텐츠 매출은 일본 시장 성장세에 힘입어 5.4%(동일 환율 기준 2.0%) 늘었으며, 광고와 IP 비즈니스 매출은 각각 11.9%, 41.8% 증가했다. 동일 환율 기준으로는 광고 10.2%, IP 비즈니스 42.6% 성장이다. 영업손실은 876만 달러(약 122억9천만원), 순손실은 388만 달러(약 54억4천만원)를 기록했으며, 조정 EBITDA는 966만 달러(약 135억5천만원)였다. 이는 지난해 2분기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발생한 일반관리비용이 올해에는 감소한 영향이다. 회사는 글로벌 공략 강화 차원에서 월트디즈니 컴퍼니와의 콘텐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소식도 공개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웹툰(WEBTOON)' 영어 서비스 내 디즈니 전용관에서 디즈니, 마블, 스타워즈, 20세기 스튜디오 대표작을 세로 스크롤 웹툰으로 제공하며, 오리지널 시리즈를 포함해 약 100편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북미 시장에서는 IDW와 다크 호스 코믹스 등 주요 코믹스 출판사의 인기작을 웹툰화해 신규 이용자 유입을 확대하고 있다. AI 추천 기능과 트레일러 영상 'New & Hot' 등 앱 개편 효과로 영어 웹툰 앱의 월간활성사용자(MAU)는 2분기 연속 19% 성장했다. 일본에서는 '라인망가'가 상반기 일본 전체 앱 마켓 매출 1위를 기록했으며, '강철의 연금술사', '촌구석 아저씨, 검성이 되다' 등 망가 IP를 세로 스크롤 웹툰으로 출시했다. 특히 '촌구석 아저씨, 검성이 되다'는 영어 웹툰 서비스에서 론칭 당일 매출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네이버웹소설 원작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가 아마존 오리지널 드라마 역대 일본 시청자 수 1위를 달성했다. 올해 일본에서는 '전지적 독자 시점', '입학용병', '일렉시드' 등 20개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를 가동할 계획이다. 김준구 대표는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오리지널 시리즈부터 세계 최대 규모의 엔터테인먼트 프랜차이즈까지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디지털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며 “폭넓은 콘텐츠 제공과 이용자 친화적인 플랫폼 환경 구축을 통해 지속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3 05:52안희정 기자

DXC, 노스이스트 그로서리의 디지털 혁신 지원 - 5년간 4천만 달러 절감 달성

DXC, 노스이스트 그로서리의 복잡성 해소 및 혁신 로드맵 가속화 애슈번, 버지니아, 2025년 8월 12일 /PRNewswire/ -- 포춘 500대 글로벌 기술 서비스 기업인 DXC 테크놀로지(NYSE: DXC)가 오늘 노스이스트 그로서리(Northeast Grocery, Inc.)의 디지털 혁신을 전략적으로 지원했다고 발표했다. 노스이스트 그로서리는 마켓 32(Market 32), 프라이스 초퍼(Price Chopper), 탑스 프렌들리 마켓(Tops Friendly Markets)의 모회사다. 이러한 협업을 통해 DXC는 노스이스트 그로서리의 IT 인프라 현대화를 주도하여 5년간 미화 4천만 달러 이상의 비용 절감을 달성하고 미래 혁신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jwplayer.key="3Fznr2BGJZtpwZmA+81lm048ks6+0NjLXyDdsO2YkfE=" DXC Powers Northeast Grocery's Digital Transformation, Delivers $40 Million in Savings jwplayer('myplayer1').setup({file: 'https://mma.prnasia.com/media2/2748031/DXC_Technology_Services__LLC_DXC_Powers_Northeast_Grocery_s_Digi.mp4', image: 'https://mma.prnasia.com/media2/2748031/DXC_Technology_Services__LLC_DXC_Powers_Northeast_Grocery_s_Digi.mp4?p=thumbnail', autostart:'false', stretching : 'uniform', width: '512', height: '288'}); DXC는 2008년부터 탑스의 성장과 변화를 지원해 왔다. 여기에는 2021년 마켓 32•프라이스 초퍼와 탑스 간의 합병도 포함된다. 두 기업은 미국 북동부에서 약 300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대표적인 식료품 유통사다. 노스이스트 그로서리는 합병 이후 IT 인프라 통합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확보하고자 했으며, DXC를 파트너로 선정해 이 중요한 전환 작업을 이끌게 했다. DXC는 운영 최적화, 복잡성 해소, 그리고 생성형 AI 활용을 포함한 혁신 로드맵 가속화를 지원했다. 스콧 케슬러(Scott Kessler) 노스이스트 그로서리 부사장 겸 최고정보책임자(CIO)는 "합병 과정에서 메인프레임 인프라를 통합하면서 생산성 향상과 시너지 창출이 필요했다"며 "전환 기간 동안 DXC는 고객이 기대하는 우수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했고, AI와 차세대 기술 도입 등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을 줬다"라고 말했다. DXC는 노스이스트 그로서리의 운영 최적화와 IT 투자 효율 극대화를 위해 포괄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z리눅스(zLinux) 환경으로 메인프레임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 컴퓨팅 용량을 확대했다. 이러한 현대화 작업을 통해 노스이스트 그로서리는 성장, 혁신, 고객 경험에 집중할 수 있게 됐으며, 향후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DXC는 노스이스트 그로서리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IT 운영 관리 서비스뿐 아니라 내부 장치 관리와 전사 업무 협업도 지원하고 있다. 크리스 드럼굴(Chris Drumgoole) DXC 글로벌 인프라 서비스 사장은 "DXC는 고객이 기술 투자 가치를 극대화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노스이스트 그로서리의 IT 인프라 현대화함으로써 상당한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성 향상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매장, 고객 경험, 미래 혁신에 재투자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AI 통합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통해 협력을 이어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DXC와 노스이스트 그로서리의 파트너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DXC 테크놀로지 소개DXC 테크놀로지(NYSE: DXC)는 선도적인 글로벌 정보 기술 서비스 제공업체로, 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조직들의 신뢰할 수 있는 운영 파트너로서 산업과 기업을 발전시키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DXC의 엔지니어링, 컨설팅 및 기술 전문가들은 고객이 시스템 및 프로세스 간소화•최적화•현대화를 추진하고 가장 중요한 워크로드를 관리하고 AI 기반 인텔리전스를 운영에 통합하며 보안과 신뢰를 최우선으로 다룰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dx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dxc.com 노스이스트 그로서리(Northeast Grocery) 소개뉴욕주 스케넥터디에 본사를 둔 노스이스트 그로서리는 마켓 32(Market 32), 프라이스 초퍼(Price Chopper), 탑스 프렌들리 마켓(Tops Friendly Markets)의 모회사다. 이 세 브랜드는 뉴욕, 매사추세츠, 버몬트, 코네티컷, 펜실베이니아, 뉴햄프셔주 전역에서 약 300개의 슈퍼마켓을 운영하며, 3만 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노스이스트 그로서리는 프로그레시브 그로서(Progressive Grocer)가 선정한 2025년 북미 최고의 식품 및 소비재 소매업체 목록(PG 100)에서 46위에 올랐다. 150년 이상의 업계 리더십을 결합한 마켓 32, 프라이스 초퍼, 탑스는 혁신적인 식품 머천다이징과 탁월한 고객 서비스의 오랜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고품질 제품을 제공해 지역 사회의 건강한 먹거리를 책임지는 동시에 환경 폐기물과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pricechopper.com 및 www.topsmarket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디오 - https://mma.prnasia.com/media2/2748031/DXC_Technology_Services__LLC_DXC_Powers_Northeast_Grocery_s_Digi.mp4

2025.08.12 23:10글로벌뉴스

서강대, AI 대형 국책사업 두 개 참여...인재양성과 K-모델 개발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는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과 독자적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위한 두 대형 국책사업에 참여, 국내 생성형 AI 생태계 조성과 기술 주도권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NC AI가 주관하고 서강대, KAIST, UNIST 등 3개 대학의 18인 교수진이 참여하는 '생성형 AI 인재양성 사업'에 참여한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으로 3.5년간 총 72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서강대는 멀티모달 생성형 AI 기술 핵심 알고리즘 개발과 특화 커리큘럼을 통해 실무 중심의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특히 이 사업은 기획 단계부터 서강대와 NC AI가 협력해 설계한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서강대는 생성형 AI 기반 기술을 교육하고 연구하며, NC AI는 확보된 인재에게 중장기 인턴십 및 실전 검증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검증–실무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즉시 실무 투입 가능한 인재를 양성한다. 향후 서강대는 NC AI와 함께 멀티모달 생성형 AI 기반의 검색, 증강, 영상해석, 오디오 생성 등 다양한 융합기술 확보와 서비스화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 서강대는 업스테이지, 노타AI, 레블업 등 국내 최고 수준 생성형 AI 기술 기업들과 함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프로젝트'에도 선정됐다. 이 사업은 2.5년간 각 컨소시엄 당 1650억 원 규모의 통합형 지원을 통해 국가대표 K-AI 모델 구축기관을 육성하는 사업으로, 서강대는 국가 대표 파운데이션 모델의 멀티모달리티, 신뢰성, 안정성 강화 및 도메인 특화형(vertical) 모델 개발에 참여한다. 서강대 연구진은 KT, 네이버 등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 기술 리더십을 수행해온 전문가들로 구성, 국가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서 빠르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KAIST 및 업스테이지와 함께 50억 원 규모의 인재 확보 및 공동연구를 제안해 선정됐다. 서강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박수용 학장)은 과제 수행 기간 중 AI 해외 석학 교수진을 영입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AI 연구의 선도 대학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한편 서강대는 이미 LG전자, 스마일게이트 등과 함께 AI기술 개발을 위한 대학원 특화 트랙을 운영, AI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두 대형 국책사업을 통해 AI 기술 주도권 확보와 미래 인재 양성이라는 두 축을 동시에 실현할 계획이다. 두 사업의 연구책임자인 장두성 교수(소프트웨어융합대학 인공지능학과)는 “생성형 AI는 미래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핵심 기술로, 국내 유수의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인재를 양성하고 독자 기술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12 22:47방은주 기자

"포리덤, 소타텍글로벌과 글로벌 인재·기술 사업 협력

유학생 관련 플랫폼 'Vijob(비잡)'을 운영하는 포리덤(대표 박종일)은 베트남에 본사가 있는 글로벌 IT 기술 기업 소타텍글로벌과 디지털 전환과 IT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교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MOU는 베트남 또럼 당서기장이 한국을 국빈 방문한 것을 계기로 1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이 열렸는데, 이 장소에서 맺어졌다.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은 2014년 응우옌 푸 쫑 서기장 방한 이후 11년 만에 베트남 권력 서열 1위 당 서기장의 방한에 맞춰 대한상공회의소가 진행한 것으로, 한국과 베트남간 비즈니스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의미있는 행사다. 포리덤과 소타텍글로벌이 맺은 전략적 협약은 크게 세가지로 첫째, 국내 기업 네트워킹 및 기술 서비스 연계 지원이다. 이는 국내 중소·중견기업 대상 맞춤형 기술 서비스 수요 발굴 및 연결을 해주는 것으로, 소타텍글로벌의 포트폴리오와 연계 가능한 고객사를 매칭해주고 신규 프로젝트 제안 및 기술 브리핑 기회를 제공해준다. 둘째, 글로벌 인재 공급 및 IT 인력 매칭 협력으로, 기업별 인재 수요에 맞춘 맞춤형 채용을 매칭해준다. 소타텍글로벌의 현지 개발 자원과 국내 고객사 간 연결을 추진하며 베트남 유학생 커뮤니티 기반의 인재 홍보 채널을 운영할 예정이다. 셋째, 한-베 IT 협업 생태계 구축 및 공동사업 개발로, 장기적으로 한국과 베트남 간 IT 기술 협력과 인재 교류, 공동 서비스 개발 등 다양한 협업 모델을 발굴할 뿐 아니라 지속 가능한 글로벌 사업 기반을 함께 조성해 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소타텍글로벌는 포리덤이 보유한 국내 기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연간 10건 이상의 기술 개발 프로젝트를 수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국내 시장 내 영업 기반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포리덤은 진단했다. 또 베트남 유학생과 현지 개발자를 활용한 글로벌 인재 매칭 솔루션을 확대, 기업 맞춤형 인력 공급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포리덤은 소타텍글로벌의 기술 협력을 바탕으로 자사 'Vijob(비잡)' 플랫폼 기능 고도화와 사용자 경험을 개선해 유학생 커뮤니티 활성화와 서비스 경쟁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장기적으로는 한-베 간 IT 협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양사 간 지속 가능한 공동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 동반 성장을 도모한다. 한편 소타텍글로벌은 한국 내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과 협력하며 기술 개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한국 기업의 베트남 진출이 활발해지는 흐름 속에서 기술 협력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으며, 한국 내 영업 네트워크 확대를 통한 기술 수주 판로 개척을 추진하고 있다. 또 포리덤은 베트남 유학생 및 졸업생 커뮤니티 기반의 고유한 인재 매칭 역량과 함께 국내 중소·중견기업과의 폭넓은 파트너십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플랫폼 내 베트남 커뮤니티를 활용한 맞춤형 기업 연결 및 인재 수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5.08.12 22:35방은주 기자

인타스 앤 어코드, 프로티아 바이오솔루션스 인수 계약 체결

아마다바드, 인도, 2025년 8월 12일 /PRNewswire/ -- 다국적 제약사 인타스 파마슈티컬스(Intas Pharmaceuticals)의 자회사 어코드 플라스마(Accord Plasma B.V.)가 네덜란드와 벨기에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플라스마 유래 의약품(plasma-derived medicinal products•PDMP) 분야 선도기업인 프로티아 바이오솔루션스 벨기에(Prothya Biosolutions Belgium BV) 및 이 회사의 모든 자회사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규제 당국의 승인을 포함한 통상적인 거래 종결 조건이 충족되는 대로 인수는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인수로 인타스와 어코드는 PDMP 시장에서 글로벌 입지를 구축하려는 오랜 목표에 중요한 진전을 이뤘다. 인타스는 인도 내에서 확립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진정한 국제적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티아 바이오솔루션스는 암스테르담과 브뤼셀에 주요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헝가리 전역에 플라스마 수집 센터를 운영 중이다. 직원 수는 약 1200명인 유럽 최대 플라스마 분획업체 중 하나다. 2021년 본래 벨기에 적십자(Belgian Red Cross)와 연관된 플라스마 인더스트리스 벨기에(Plasma Industries Belgium)와 상킨 혈액공급 재단(Sanquin Blood Supply Foundation)의 일부였던 상킨 플라스마 프로덕츠(Sanquin Plasma Products)와의 통합을 통해 설립된 프로티아는 플라스마 수집 및 PDMP 개발 분야에서 60년 이상 종사해왔다. 비니스 추드가르(Binish Chudgar) 인타스 앤 어코드(Intas & Accord) 회장은 "프로티아 바이오솔루션스 인수를 통해 플라스마 사업을 확장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인도에서 확보한 분획 생산 능력과 결합해 전 세계 환자에게 필수적이지만 자주 처방되지 않는 치료제를 공급하는 진정한 글로벌 플라스마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인타스의 인도 플라스마 사업부는 연간 100만 리터 이상의 분획 능력을 바탕으로 2015년부터 병원들에 PDMP를 공급해 왔으며, 다수의 해외 시장에 수출하고 있다. 구자라트주 시설 확장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추가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될 예정이다. 니르 엡스타인(Nir Epstein) 프로티아 CEO는 "지난 4년간 우리는 신규 시장 진출, 중요 치료법 개발, 헝가리 내 자체 플라스마 수집 네트워크 구축, 세계 주요 PDMP 기업에 플라스마 파생 제품 공급 등을 통해 더 강력하고 회복력 있는 조직을 구축해왔다"면서 "환자들을 위해 변함없이 헌신해준 우리 팀에 감사드리며, 어코드가 프로티아와 이곳 직원들이 다음 단계 성장을 도모하고 글로벌 확장을 추진할 수 있게 지원해줄 수 있는 적절한 기업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전 세계 PDMP 시장, 특히 정맥주사용 면역글로불린(intravenous immunoglobulin•IVIG) 시장 가치는 현재 300억 달러로 추산되며, 2035년까지 500억 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타스는 이번 지분 인수를 통해 어코드가 85개국에 걸쳐 구축해 놓은 상업적 기반을 바탕으로 상당한 추가 분획 생산 능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거래에서 BofA 증권(BofA Securities)과 에버코어(Evercore)가 각각 어코드와 프로티아의 독점 재무 자문사를 맡았다. 인타스 소개 인타스 파마슈티컬스는 인도 서부 아마다바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선도적인 수직 통합 제약회사로, 제형 개발, 제조, 마케팅에 이르는 전 과정과 원료의약품(APIs)의 역통합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인타스는 강력한 자체 바이오시밀러(biosimilar) 개발 및 마케팅 역량을 보유하고 15개 이상의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고 있다. 또 전략적 파트너십과 광범위한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전 세계 의료 시스템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합리적 가격의 고품질 의약품을 공급함으로써 글로벌 의료 접근성 확대에 헌신하고 있다. 인타스는 글로벌 시장 활동을 위해 어코드 헬스케어(Accord Healthcare)라는 통합 브랜드 아래 자회사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인타스는 지난 수년간 유기적 및 인수 활동을 통해 성장하며 매년 제품 포트폴리오와 운영 규모를 확대해 왔다. 현재 북미, 유럽, 중남미, 아시아•태평양, 독립국가연합(CIS),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지역 등에서 강력한 판매•마케팅•유통 인프라를 갖추는 등 전 세계 85개 이상의 국가에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북미와 유럽 지역에서 올린 뛰어난 성과는 이 세계 최대 제약 시장에서 회사가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745456/5453400/Intas_Accord_Logo.jpg?p=medium600

2025.08.12 22:10글로벌뉴스

TCL, IFA 2025에서 최첨단 기술로 차세대 라이프스타일 선보여

선전, 중국 2025년 8월 12일 /PRNewswire/ -- 소비자 전자제품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이자 세계 1위 미니 LED 및 초대형[1] TV 브랜드인 TCL이 9월 5일부터 9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IFA 2025에 참가할 예정이다. TCL은 세계 올림픽 파트너로서 IFA에서 세계 최고 스포츠와 첨단 기술이 선사하는 아드레날린과 흥분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창의적인 부스 디자인으로 올림픽 정신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TCL이 2026 밀라노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전 세계적으로 추진하는 올림픽 후원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된다. TCL Ignites Next-Gen Living with Cutting-Edge Tech Showcase at IFA 2025 TCL은 IFA 2025에서 현대 생활을 재정의하는 최신 혁신 기술을 공개한다. 방문객들은 개인화되고 지속 가능한 지능형 생활 솔루션에 대한 TCL의 헌신을 보여주는 ▲최신 초대형 QD-Mini LED 디스플레이 ▲NXTPAPER 디스플레이 기술 ▲AR 안경 ▲AI 가전제품(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등) 등 최첨단 기술을 체험할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된다. 방문객들은 또 최신 TCL 기술로 구현된 일련의 몰입형 공간을 통해 TCL이 제시하는 차세대 생활 비전이 어떻게 단순한 개별 제품을 넘어 확장되는지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TCL은 유럽에서 AI 로봇을 처음으로 공개하는 한편, 스마트 홈 에너지 솔루션, 지능형 콕핏, TCL NXTHOME 등 혁신과 라이프스타일이 의미 있는 순간을 창조하는 다양한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IFA 2025에서 TCL이 지능형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어떻게 기술의 미래를 열어가고 위대한 영감을 불어넣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 TCL IFA 2025 세부 정보 TCL IFA 2025 글로벌 미디어 프리미어 일시: 2025년 9월 4일 15:30 (CEST) (입장 시간: 15:00)장소: 독일 베를린 메세담 21A 홀 TCL IFA 2025 부스 일정: 2025년 9월 5~9일 장소: 독일 베를린 메세담 21A 홀 [1] 초대형: 85인치 이상의 TV TCL 소개 TCL은 소비자 전자제품 분야의 선도적 브랜드이자 TV 산업의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전 세계 160여 개 시장에서 활동하며 TV, 오디오 시스템, 가전제품, 모바일 기기, 스마트 안경, 상업용 디스플레이 등 소비자 전자제품의 연구•개발•제조를 전문으로 한다. TCL 웹사이트 https://www.tcl.com/kr/ko를 방문하면 추가 정보를 구할 수 있다.

2025.08.12 19:10글로벌뉴스

한국기자협회 창립 61주년…이 대통령 "허위·조작 정보 막아 민주주의 지켜내야"

한국기자협회가 창립 61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고 언론 자유 수호와 허위정보 대응 의지를 다졌다. 한국기자협회는 1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창립 6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언론계와 정·관계 인사, 협회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기자협회는 1964년 8월 17일, 박정희 정권이 제정한 비민주적 언론규제법인 '언론윤리위원회법' 철폐를 기치로 창립됐다. 당시 창립선언문에는 "언론 자유의 수호와 조국이 요구하는 민주주의 발전에 용기와 지혜를 집중한다"는 목표가 담겼다. 이후 협회는 언론 자유 확대와 국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한국기자협회는 군사독재정권에 맞서 투쟁의 구심체로 탄생했다"며 "지금은 투쟁 대상이 바뀌어 허위·조작 정보와 선동에서 민주주의를 지켜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사실 보도가 지속되도록 한국기자협회가 중심이 돼 주길 바란다"며 "정부는 공정한 언론 환경을 구축하고 언론이 전하는 진실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영상 축사에서 "기자는 국민과 권력을 이어주는 통로이자 민주주의를 지키는 울타리"라며 "성숙하고 건강한 언론으로 도약하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기자협회 10대·17대 회장을 지낸 박기병 고문은 "정부는 투명하고 공정한 언론 환경을 조성하고 언론이 사명을 다하도록 적극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종현 한국기자협회 회장은 "군사정권의 언론 유린 앞에서 선배 언론인들은 펜이 칼보다 강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떨쳐 일어섰다"고 회고하며, 지난해 12·3 불법 비상계엄 사태 당시 언론인들이 카메라와 노트북으로 현장을 기록한 일을 언급했다. 그는 "언론 자유는 법전에 박제돼 있는 것이 아니라 행동과 실천, 결기로 드러나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진실 보도를 향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한국기자협회와 나'를 주제로 한 사진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2025.08.12 19:04남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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