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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 🔍 www.kr.gs'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033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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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시술 새로운 트렌드 "시술만큼 중요한 회복기 케어”

'회복 중심 케어'가 레이저 시술의 뉴노멀로 부상하고 있다. 시술 후 환자 스스로가 주도하는 회복기 케어가 레이저 시술의 결과에 큰 영향을 준다는 인식이 의료계 전반으로 확산되는 중이다. 호안클리닉(호안의원) 최준호 원장(대한리프팅학회 이사)은 지난 14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제51차 추계 국제학술대회에서 회복 중심 케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세포랩RX를 활용한 포스트 트리트먼트 성공 사례를 발표했다. 최 원장은 '시술 후, EV 대사산물 시그널 사용의 실제'라는 주제의 발표에서 “레이저 시술은 지혈(Hemostasis), 염증(Inflammatory), 증식(Proliferation), 재형성(Remodeling)의 4단계 '상처 치유 과정(Wound Healing Process)'을 통해 완결된다”며, “특히 포스트 트리트먼트 통해 개선할 수 있는 2~4단계 회복기 케어에 관심을 기울이면 시술 효과의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원내에서 이루어지는 시술은 일정 수준으로 표준화돼 있는 데 비해 시술 후 환자가 스스로 감당해야 하는 회복기 케어는 병의원마다 접근방식이 달라 시술의 완성도에 큰 영향을 주게 된다는 것이 최 원장의 문제인식이다. 이 날 발표에서 최 원장은 레이저 시술 후 회복기 케어의 프로토콜로 세포랩RX를 활용한 '포스트 트리트먼트 바이오제닉 프로그램'을 제시했다. 레이저 시술 후 회복기 동안 피부 세포에 어떤 시그널을 주느냐에 따라 시술 결과의 편차가 발생하는데, 세포랩RX의 핵심 성분인 미생물 균주 세리포리아 락세라타의 2차 대사산물인 '클렙스 EV'가 회복기 치유 과정에서 피부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단계별 시그널을 제공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세포랩RX 임상을 통해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최 원장에 따르면, '클렙스 EV'는 극한 환경에서 세리포리아 락세라타가 스스로를 보호하고 회복하기 위해 만들어낸 고활성 생물학적 신호물질로, 시술 후 회복을 위해 피부가 요구하는 5대 신호인 항산화, 항염, 조직 재생, 장벽 강화, 색소 안정화를 정확히 충족하는 최적의 시그널 구조를 갖추고 있다. 특히, 세포랩RX는 염증을 컨트롤하는 효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2단계인 염증 단계(시술 1~3일 후 무렵)에서 보다 많은 양을 보다 자주 바르는 방법으로 세포랩RX를 집중 사용하는 것이 좋고, 시술 후 과도한 염증 반응이 일어나는 경우에도 스테로이드를 처방하기 전에 세포랩RX 케어를 시도해볼 것을 권장한다. 최 원장은 또, “최근 K-뷰티의 흐름을 보면 피부과학(Dermatology)와 화장품(Cosmetic)이 강하게 결합하면서 메디칼 에스테틱 부문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면서, “의료계가 환자의 성공적인 회복기 케어를 위해 더마 코스메틱 제품에 보다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최 원장이 운영하는 호안클리닉의 경우 외국인 환자 비중이 높은데, 80% 이상의 환자가 귀국 후 회복기 케어 방법을 궁금해한다. 또, 그 중 상당수가 올리브영 추천 화장품 리스트 같은 것을 주면서 그 중 하나를 추천해달라고 하는데, 의사 입장에서는 시중에 판매되는 온갖 종류의 화장품이 각각 어떤 효능적 근거를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추천할 수 없다. 따라서 외국인 환자들이 귀국 후에도 병원에서 제공하는 프로토콜화된 케어를 받는다는 안정감을 주기 위해서라도 세포랩RX와 같은 의학적 근거를 확보하고 있는 검증된 더마 케어 제품이 필요하다는 것이 최 원장이 설명이다. 호안클리닉은 최근 뷰티·미용 분야 글로벌 셀럽인 킴 카다시안 자매가 한국 방문 당시 들러 화제가 된 곳이기도 하다.

2025.12.21 11:23안희정 기자

美 제련소 투자 공방...영풍 "비정상적 합작 구조" vs. 고려아연 "성장 기회"

고려아연 최대주주인 영풍이 고려아연의 미국 제련소 건설 관련 최종 합작계약이 체결되지 않아도 합작법인이 고려아연 지분 10%를 그대로 보유하게 되는 점을 지적했다. 미 제련소 건설을 반대하진 않지만, 현재 합의서 상 이같은 계약 구조는 비정상적이라고 문제 삼았다. 21일 영풍은 이같은 문제를 제기했다. 지난 15일 고려아연은 미국 정부와 현지 기업 등과 함께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미국 테네시주에 약 11조원을 투자 전략 광물과 반도체용 황산 등을 생산하는 제련소를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신주를 발행, 이 합작법인에 신주를 넘기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영풍에 따르면 이 합작법인 투자자들이 체결한 '사업제휴 프레임워크 합의서'는 당사자들의 역할과 책임을 구체적으로 정하지 않고 최종계약에서 이를 정하도록 하고 있다. 그런데 합의서에서는 합작의 성패를 좌우하는 최종계약이 2년 내 체결되지 않을 경우 합의서 자체가 해지될 수 있다고 규정하면서도, 기존에 발행된 고려아연 신주의 효력이나 회수·소멸에 대해서는 어떠한 규정도 마련돼 있지 않다는 것이다. 영풍은 "통상적인 합작사업에서는 최종 계약을 통해 권리와 의무가 명확히 확정된 후 신주 발행이 이뤄진다"며 "이 건에서는 신주 발행이 최종계약 체결 전에 먼저 진행돼 계약 성립 여부와 무관하게 합작법인이 지분을 확보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영풍은 이 합의서에 미측 투자자가 어떠한 지원을 언제, 어떠한 방식으로 제공해야 하는지에 관한 구체적 조항이 미비하다고 강조했다. 이런 상황에서 이사회가 지분 배정과 합작 추진을 승인했다면, 이는 기업의 지배구조와 주주 보호 원칙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결정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한편, 고려아연은 미국 정부의 투자로 사업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미국 내 아연과 구리, 연 등 비철금속과 핵심광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려아연은 이번 제련소 건설로 미국 내 주요 핵심광물에 대한 수요층을 안정적으로 확보, 시장을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12.21 10:54김윤희 기자

국산 휴머노이드 '이그리스' 대학 연구실로

국산 휴머노이드 로봇 '이그리스'가 국내 주요 대학 연구실에 잇따라 도입되며 실증 기반 연구와 데이터 축적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로브로스는 최근 서강대, 광운대, 경희대 등 3개 대학 로봇·기계·AI 관련 연구실에 '이그리스-C'를 인도했다. 각 대학 연구진은 이그리스를 활용해 물류·조선 등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성능 평가와 실증 연구를 진행한다. 19일 서강대학교 전자공학과 남창주 교수 연구실에 이그리스가 전달됐다. 연구실 관계자는 "로봇 덕분에 연구실 출근길이 즐겁다"는 학생들의 반응을 전하며, 대학 간 개발 현황 공유와 향후 데이터 공유 가능성도 언급했다. 앞서 10일에는 광운대학교 로봇학부 박수한 교수 연구실에, 지난달 26일에는 경희대학교 기계공학과 김상현 교수 연구실에 각각 로봇이 인도됐다. 두 연구실 모두 물류 및 조선 분야 작업 수행 능력을 중심으로 로봇의 실사용 성능을 검증할 계획이다. 이번 실증은 산업통상부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지원 과제를 계기로 추진됐다. 로브로스 측은 "실제 연구 환경에서 검증 기회를 얻은 점이 의미 있다"며 "연구 환경 개선과 함께 우수한 연구 성과 및 인력 양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장 반응도 긍정적이다. 박현준 CTO는 "여러 대학을 직접 돌며 학생들이 로봇을 반기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내년에는 사업과 실증 범위를 더욱 확대해 더 많은 연구자와 학생들이 이그리스를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대학 실증 확산을 두고 휴머노이드 연구의 핵심 자산인 '실환경 데이터' 확보의 출발점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서로 다른 연구실과 과제를 통해 축적되는 데이터가 향후 플랫폼 고도화와 산업 적용을 가속하는 기반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025.12.21 10:49신영빈 기자

카카오게임즈 '우마무스메', 3.5주년 매출 역주행…서브컬처 대표작 입지 굳혀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이하 우마무스메)'가 서비스 3.5주년을 맞아 주요 지표가 반등하며 장기 흥행 체제를 공고히 하고 있다. 대형 업데이트 때마다 지표가 급등하는 흐름을 이어가며 서브컬처 시장 내 독보적인 생명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20일 게임업계 따르면 '우마무스메'는 3.5주년 업데이트 이후 애플 앱스토어 매출 5위를 기록했으며, 구글 플레이 매출도 13위까지 상승했다. 6개월 단위의 대형 업데이트마다 매출 순위가 반등하는 특유의 장기 흥행 패턴이 이번에도 반복됐다. 이번 흥행의 핵심 동력은 콘텐츠 경쟁력이다. 고성능 신규 캐릭터 '젠틸돈나'와 신규 SSR 서포트 카드 2종이 추가됐으며, 이용자 편의를 높이는 '인자 지정' 및 '선택지 효과 확인' 기능이 조기에 도입됐다. 이러한 개선 사항은 기존 이용자뿐만 아니라 복귀 이용자들의 플레이 부담을 낮추는 데 기여했다. 특히 스토리와 육성, 스포츠 요소가 결합된 게임성은 최근 '더 게임 어워드(TGA)'에서 '최고의 모바일 게임' 부문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다시금 인정받았다. 국내 서비스 맞춤형 운영과 활발한 컬래버레이션도 힘을 보탰다. 카카오게임즈는 일본 서비스와 콘텐츠 주기를 맞추는 동시에 한국 이용자들의 니즈에 맞춘 편의 기능을 앞당겨 도입해 신뢰를 쌓아왔다. 이번 3.5주년을 기념해 일러스트 작가 'JAZZ JACK'과의 협업 굿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KFC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게임 내 전용 아이템과 연출을 선보이며 재미를 더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우마무스메'의 본질적인 재미를 꾸준히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2.21 10:09정진성 기자

위세아이텍, 제조·로봇 특화 오픈소스 AI 분석 플랫폼 개발

위세아이텍이 제조·로봇 산업 특화 오픈소스 인공지능(AI) 플랫폼의 사업화를 추진한다. 위세아이텍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2025 신산업 분야 오픈소스 사업화 지원 사업'을 통해 플랫폼을 개발하고 상용화 단계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위세아이텍은 '노코드 기반 제조·로봇 산업 특화 오픈소스 AI 분석 플랫폼 개발 및 사업화' 과제를 지난 5월부터 이달까지 8개월간 수행하며 제조·로봇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지능형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번 과제는 오픈소스를 적극 활용해 기술 확보 비용을 절감하고 산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는 게 목적이다. 제조·로봇 산업은 자동화 수준이 높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정형 데이터 관리의 어려움, 예지보전 적용 실패, AI 전문 인력 부족 등 현실적인 제약으로 디지털 전환이 더디게 진행돼 왔다. 특히 AI 기반 예지정비나 공정 제어 기술은 효과가 입증됐음에도 불구하고 복잡한 기술 장벽과 현장 인력의 활용 한계로 인해 정착에 실패하는 사례가 많았다. 위세아이텍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에서 바로 쓰는 오픈소스 기반 AI 플랫폼을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이번에 개발된 플랫폼은 노코드 기반으로 현장 작업자가 직접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드래그 앤 드롭 방식의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만으로 분석 시나리오를 구성하고 실시간 제어 로직까지 설정할 수 있다. 또 전사적자원관리(ERP)·제조실행시스템(MES) 등 기존 시스템과 유연하게 연동되고 센서, PLC 등 다양한 설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통합해 이벤트 기반의 이상 감지와 제어를 지원한다. 이같은 구조를 바탕으로 제조 라인별 고장 예측, 공정 품질 개선, 에너지 최적화 등 다양한 시나리오를 추가 개발 없이 적용할 수 있으며 현장 작업자가 직접 분석 워크플로우를 구성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 위세아이텍은 확보한 기술을 기반으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와 온프레미스를 모두 지원하는 이중 상용화 모델을 추진한다. 제조·로봇 기업의 다양한 보안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모듈화된 구조를 바탕으로 산업별 요구에 따른 기능 확장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제조·로봇 산업의 기술 격차 해소와 현장 중심 AI 적용 확산, 산업재해 감소, 고용의 질 개선 등 사회·기술적 측면에서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위세아이텍 권지수 연구소장은 "제조·로봇 산업의 AI 도입 장벽은 기술이 아니라 접근성과 사용성에 있다"며 "이번 오픈소스 기반 노코드 플랫폼은 비전문가도 현장에서 직접 AI를 활용하고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된 산업 특화 구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 전반에 걸친 사업화에 속도를 내고 실질적인 산업 활용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2.21 10:09한정호 기자

'아동 닮은 성인용 인형 판매' 쉬인, 프랑스 사업 중단 피했다

아동을 닮은 성인용 인형과 무기류 판매 논란에 휩싸인 중국 패션 플랫폼 쉬인이 프랑스 내 사업 중단 위기는 넘겼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파리 법원은 쉬인 플랫폼을 최소 3개월간 정지해 달라는 프랑스 정부의 요청을 기각했다. 법원은 플랫폼 전면 중단은 과도한 조치라고 판단했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플랫폼 전면 중단은 기업의 영업의 자유를 부당하게 침해하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다만 “문제가 된 상품들이 공공질서, 미성년자 보호, 잠재적 구매자 및 제3자의 보건·안전에 심각한 피해를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법원은 쉬인에 대해 구매자 연령 확인 절차를 도입하지 않는 한 음란물로 간주될 수 있는 제품의 판매를 재개해서는 안 된다고 명령했다. 쉬인은 판결 직후 성명을 내고 “법원의 결정을 환영한다”며 “프랑스 당국과 협력해 통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프랑스 소비자 보호와 현지 법규 준수가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반면 프랑스 정부는 이번 판결에 불복해 조만간 항소할 방침이다. 앞서 프랑스 정부는 쉬인 플랫폼에서 아동을 닮은 성인용 인형과 무기, 의약품 등 불법·유해 상품이 판매되고 있다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 특히 미성년자 보호와 공공질서 훼손 가능성을 이유로 플랫폼 운영 자체를 중단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논란이 확산되자 쉬인은 프랑스 내 마켓플레이스에서 제3자 판매자의 판매를 일시적으로 중단하고 문제가 된 상품 목록을 삭제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2025.12.21 10:08김민아 기자

코코아값 급락에도...초콜릿 가격 고공행진 왜?

지난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국제 코코아 가격이 급락하고 있지만, 초콜릿 제품 가격이 곧바로 내려갈 조짐은 보이지 않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이런 이유에 대해 원재료 가격 하락이 소비자 가격에 반영되기까지 시간이 걸리고, 업체들이 이미 고가에 매입한 코코아 재고를 소진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여기에 가격 급등기에 단행한 레시피 변경도 쉽게 되돌리기 어렵기 때문이라는 점도 이유로 들었다. 코코아 선물 가격은 지난해 거의 세 배로 뛰며 초콜릿 제조사들의 비용 부담을 키웠고, 이는 곧바로 제품 가격 인상으로 이어졌다. 현재 업체들은 당시 고점에서 확보한 코코아 원두를 여전히 사용하고 있다. 여기에 코코아 함량을 줄이거나 대체 원료를 쓰는 등 비용 절감을 위해 바꾼 제조 방식도 단기간에 원상복구하기 어렵다고 외신은 설명했다. 제조사와 시장 분석가들은 코코아 가격 하락 효과가 슈퍼마켓 진열대에 본격 반영되는 시점을 내년 하반기 이후로 보고 있지만, 이 역시 확실하지는 않다. 코코아 가격은 지난해 코트디부아르와 가나에서 병충해 기상 이변으로 작황이 악화되며 톤당 거의 1만3천 달러(약 1천925만원)까지 치솟았다. 두 나라는 전 세계 코코아 공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이후 수확 전망이 개선되고 수요가 둔화되면서 가격은 급락했고, 올해 들어 약 50% 하락해 1960년 이후 최대 연간 낙폭을 기록할 전망이다. 하지만 급등의 후폭풍은 여전히 산업 전반에 남아 있다. 유럽과 미국의 대형 식품 기업부터 소규모 수제 초콜릿 업체까지 코코아 확보와 수익성 방어에 나섰고, 일부 업체는 생존을 걱정해야 할 정도였다. 이런 상황에서 소매 가격을 서둘러 내릴 유인은 크지 않다. 독일의 대표적인 제과업체 람베르츠는 가격이 높던 시기에 코코아를 대량 확보해 현재 재고가 2026년 중반까지 버틸 수 있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로 인해 연간 약 1억 5천만 유로(약 2천603억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했는데, 이는 지난해 매출의 약 5분의 1에 해당한다. 회사는 비용 부담을 소비자 가격에 전가했고, 판매량 감소를 감수해야 했다. 업계는 현재 손실된 수익과 마진을 회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미국 초콜릿 제조사 귀타르드의 원자재 부문 부사장 스콧 아모이는 내년까지도 상당 기간 가격 부담이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대형 초콜릿 업체들 역시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네슬레는 최근 코코아 가격 움직임이 긍정적이긴 하지만, 구체적인 가격 조정에 대해 언급하기에는 이르다고 밝혔다. 허쉬의 스티브 보스퀼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 10월 실적 발표에서 가격 하락 효과는 2026년 하반기 이후에나 나타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2025.12.21 09:39류승현 기자

美 정부, 엔비디아 AI 칩 중국 판매 재검토 착수

미국 정부가 엔비디아의 첨단 인공지능(AI) 칩을 중국에 판매할 수 있을지 여부를 공식 검토하기 시작했다. 로이터는 소식통을 인용해, 미 행정부가 관련 부처 간 검토 절차를 개시했다고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검토는 엔비디아의 AI 가속기 H200을 중국에 수출하는 방안을 둘러싼 것이다. H200은 최신 블랙웰(Blackwell) 아키텍처 이전 세대 제품이지만, 대규모 AI 모델 학습과 추론에 활용 가능한 고성능 칩으로 분류된다. 검토 절차는 미 상무부가 주도하며 국무부, 국방부, 에너지부 등이 참여한다. 각 부처는 관련 규정에 따라 30일 이내 의견을 제출해야 하며, 최종 결정 권한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엔비디아의 AI 칩 중국 판매를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수출 승인 조건으로 최대 25%의 정부 수수료 부과 가능성도 함께 논의하고 있다. 이는 기존 바이든 행정부가 유지해 온 대중국 반도체 수출 규제 기조에서 방향 전환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미국은 2022년 이후 중국 기업이 첨단 AI 칩을 군사·감시 목적에 활용할 수 있다는 우려를 이유로, 엔비디아의 고성능 GPU 중국 판매를 단계적으로 제한해 왔다. 이로 인해 중국 기업들은 최신 AI 인프라 구축에 제약을 받아왔다. 정치권의 반발도 거세다. 일부 미 의회 인사들은 H200 수출이 중국의 AI·반도체 기술 격차를 빠르게 줄일 수 있다며,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산업계에서는 중국 시장 접근이 엔비디아 실적과 미국 AI 산업 경쟁력 유지에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은 앞서 한 인터뷰에서 "칩이 잘못된 곳에 사용되지 않도록 엄격한 통제를 유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검토 결과에 따라, 미국의 대중국 AI 반도체 수출 정책과 글로벌 AI 칩 공급 질서에 중대한 변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제기된다.

2025.12.21 09:39전화평 기자

SK넥실리스, 글로벌 ESG 인증 '카퍼마크' 획득

SKC의 동박 사업 투자사 SK넥실리스가 배터리 업계 최초로 국제 ESG 인증인 카퍼마크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동박 제조기업 중에서는 처음으로 카퍼마크의 최신 기준을 충족했다고 강조했다. SK넥실리스는 지난 2023년 12월 카퍼마크 획득을 추진한 이후 약 2년만에 현장 실사와 전문가 검증을 포함한 모든 절차를 마무리, 지난달 카퍼마크를 공식 획득했다. 카퍼마크는 글로벌 구리 산업계 ESG 인증제도로, 완성차 기업과 배터리 제조사 등이 공급망의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검증하기 위해 사용하는 글로벌 구리 밸류체인의 ESG 표준이다. 최근 글로벌 배터리 공급망 전반에서는 원재료 조달 단계부터 ESG 리스크를 사전에 검증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으며 구리를 포함한 핵심 소재에 대해서도 공신력 있는 ESG 검증을 거친 파트너에 대한 선호가 뚜렷해지는 추세다. 특히 SK넥실리스가 이번에 획득한 카퍼마크는 'RRA 3.0'으로, 환경, 인권, 안전보건, 기업윤리, 지역사회, 거버넌스 등 총 32개 ESG 핵심 요소 전반에 대한 기업의 리스크 관리 체계와 운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최신 실사 기준이다. SK넥실리스는 해당 기준에서 모든 항목을 최고 수준인 '완전 충족(Fully Meet)'으로 통과했다. 이번 인증으로 SK넥실리스는 글로벌 고객사가 요구하는 수준의 ESG 검증 기준을 충족하고 업계 전반에서 확대되고 있는 책임 있는 구매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고도화된 ESG 실사를 통과함에 따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역시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SK넥실리스 관계자는 “이번 카퍼마크 인증은 ESG 경영 전반에 내재화해온 노력이 글로벌 기준에 부합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고객사의 ESG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배터리 소재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1 09:33김윤희 기자

HD현대중공업, 페루 해군과 차세대 잠수함 공동 개발

HD현대중공업은 지난 19일 페루 리마의 국영 시마(SIMA)조선소에서 페루 해군 및 시마조선소와 함께 '차세대 잠수함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11월 경주 APEC 기간 중 이뤄진 '잠수함 공동개발·공동건조 관련 의향서'의 후속 조치다. 잠수함 설계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내년 1월 시작해 11개월 간 진행될 예정이다. 페루 잠수함 사업은 페루 정부가 추진 중인 해군력 현대화와 조선 산업 역량 강화 전략의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통해 페루 잠수함 사업에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게 됐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측은 HD현대중공업의 선진 잠수함 기술력에 페루의 작전 요구사항을 반영한 '페루형 차세대 잠수함'을 목표로 연구개발을 진행하기로 했다. 페루 해군의 작전환경은 광대한 태평양 연안 및 3천m 이상 수심의 복잡한 해저지형으로 한반도 해역과 상이하다. HD현대중공업은 이러한 작전환경 요소를 반영해 페루 전용 설계를 도출하고 최신 장비 패키지, 무장, 통신체계 등을 적용할 예정이다. HD현대중공업은 페루 잠수함 사업이 향후 K-잠수함 수출 확대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이 단순한 구매 형태를 넘어 고객의 요구 조건을 구체적으로 수용한 맞춤형 잠수함을 개발, 건조하는 고도화된 모델이라는 점에서다. 이번 페루와의 잠수함 공동 개발 계약 체결에는 국방부와 해군의 퇴역 함정 제공 검토, 방사청 및 주페루 대한민국대사관의 지원 등 정부 차원의 협력과 지원도 역할을 했다. 호세 헤리 페루 대통령은 “시마조선소와 HD현대중공업과의 이번 계약은 페루 조선 산업 강화 뿐 아니라 페루와 대한민국 간 실질적, 전략적 협력의 상징“이라며 ”페루는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원호 HD현대중공업 사장(함정·중형선사업부 대표)은 “이번 계약으로 한국 잠수함 수출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HD현대중공업이 가진 모든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페루 해군의 작전환경과 수요를 반영한 최적의 잠수함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해 4월 페루와 함정 3종, 총 4척의 수상함 건조계약을 체결하며 페루와 방산 협력 관계를 맺은 바 있다.

2025.12.21 09:20김윤희 기자

중기부 내년 창업지원 예산 3조 734억...과기정통부 846억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19일 총 3조 4645억원 규모의 '2026년 중앙부처 및 지자체 창업지원사업 통합공고'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지원사업 통합공고에는 111개 기관의 총 508개 창업지원사업이 포함됐다. 2026년 전체 예산은 3조 4645억원으로 전년(3조 2940억원) 대비 1705억원(5.2%)이 증가했다.. 중기부는 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에게 창업지원사업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하기 위해 2016년부터 창업지원사업을 통합 공고하고 있다. 내년에는 중앙부처의 5개 보증사업(비예산)을 신규로 포함했다. 사업 유형별 현황 지원사업을 융자·보증, 기술개발 등 지원 유형별로 살펴보면 융자가 1조 4245억원(17개 사업)으로 가장 높은 비중(41.1%)을 차지했다. 이어 기술개발 8648억원(25.0%), 사업화 8151억원(23.5%) 순으로 많은 예산이 배정됐다. 이들 3개 유형의 예산이 전체 89.6%를 차지했다. 기관별 현황 중앙부처는 중기부, 과기부 등 15개 부처가 88개 창업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규모는 3조 2740억원이다. 이 중 중기부가 3조 734억원으로 중앙부처 전체의 93.9%를 차지했다. 이어 과기정통부(846억원), 문체부(400억원), 농식품부(317억원) 순이다. 특히, 금융위와 산림청이 내년부터 처음으로 창업지원사업 공고에 참여했다. 금융위는 창업기업 보증사업 등 4개 사업(비예산)을 지원하고, 산림청은 청년 산림창업 마중물 지원 사업에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림분야 창업자 16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방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79개)는 서울(390억원), 경남(197억원), 경기(192억원) 등에서 총 1905억원, 420개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4개 창업허브(115억원)를 통해 사무공간 제공과 투자연계 네트워킹 등을 지원하고, 인천시는 기업수요 맞춤형 기술개발사업(48억원)으로 투자자가 발굴한 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전북도는 농생명분야 대표 기업 육성 사업(20억원)을 통해 농식품기업의 성장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대전시는 지난해 9월에 개소한 재도전혁신캠퍼스(6억원)를 운영함으로써 실패를 자산화하는 재도전을 응원한다. 주요 창업지원사업 현황 기술개발: 기술개발(R&D) 사업 예산은 전년대비 2356억원 증가한 8648억원이다. 중기부는 '창업성장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7864억원(전년대비 1904억원 증액)을 투입해, 업력 7년 이하 창업기업 약 1668여개사에 최대 3년간 15억원의 기술개발비를 출연 지원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지원(326억원, 247개 실험실 지원)',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사업'(148억원, 153개 실험실 지원) 등 대학․연구기관 연구원 창업과 AX혁신기업창의기술개발 사업('26년 신규, 75억원, 27개 과제 지원)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등 12대 전략 기술개발 분야와 AX 제품 서비스 분야 기술개발에 전년대비 396억원 증가한 708억원을 지원한다. 사업화: 사업화 예산은 전년대비 485억원 증가한 8151억원이다. 중기부는 예비·초기·도약 패키지 사업예산을 전년대비 240억원 증액된 1778억원으로 편성, 성장 단계에 맞춘 사업화 자금과 AI 교육훈련 등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1456억원)를 통해 신산업 분야에서 스타트업의 혁신성장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문체부는 내년부터 관광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신설해 30억원의 예산으로 관광 분야 창업기업 30여개사를 선정, 관광 맞춤형 사업실증비, 투자유치 등을 지원한다. 청년: 청년을 지원하는 사업 예산도 전년대비 801억원 증가한 2575억원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중기부 청년창업사관학교(1025억원), 창업중심대학(883억원), 경북 예비창업발굴 육성지원(23억원), 충남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10억원) 등이 있다. 관리 지침 개편...집행 가능 사업비 범위 확대하고 페널티는 강화 한편 중기부는 2026년 창업지원사업 통합공고와 함께, 중기부는 '창업지원사업 관리지침' 개편을 통해 창업기업이 혁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합리적이고 투명한 창업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먼저, 창업기업의 자금 유동성을 높이면서, 신속한 사업화 추진이 가능하도록 집행이 가능한 사업비 범위 확대를 추진한다. 외주용역비는 사업완료 후 일시납 원칙에서 벗어나 유연하게 분할 지급할 수 있도록 방식을 변경하고, 사업 참여기간 내 발생한 지식재산권 비용만 지원하던 방식에서 사업 전에 출원한 지식재산권 유지 비용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더불어, 창업기업의 기술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기술 침해 소송보험료' 지급이 가능하도록 개편할 예정이다. 창업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 거짓·부정 행위에 대한 참여 제한 기간을 강화하고, 정부지원금으로 구매한 기자재에 대한 관리체계 개편을 추진한다. 거짓·부정한 방법으로 사업비를 교부받거나 사업에 참여하는 경우, 기존 3년 참여 제한에서 5년으로 참여 제한을 변경하고, 정부 지원사업 수행이 완료된 이후에도 정부지원금으로 구축한 장비 운영·관리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조경원 창업정책관은 “창업을 준비중이거나 창업한 분들이 이번 통합공고 사업을 활용해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이루고,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면서 “이번 지침 개정을 통해 창업기업을 위한 규제합리화를 추진하는 한편, 부정행위를 근절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창업지원사업 통합공고 세부 내용은 'K-Startup 포털(www.k-startup.go.kr)'과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www.ms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2026년 창업지원사업 세부사업별 공고는 해당 부처와 지자체 누리집에서 개별 실시할 예정이다.

2025.12.20 23:07방은주 기자

IMG 작센안할트: 2026년 정조준 - 미래 산업을 향해 속도 내는 작센안할트주

높은 에너지 가격, 국제 관세 도입, 복잡한 행정 절차 등 어려운 여건에도 작센안할트주는 2025년 긍정적 성과를 내놓고 있다. 유수 기업들이 올해 대규모 투자를 발표하거나 착수했기 때문이다. 인구 약 214만명의 이 연방주는 짧은 이동 거리와 신속한 의사결정이 특징이며 혁신적인 산업 및 기술 입지로서의 이미지를 더 강화했다. 하이테크, 제약, 물류, 화학, 기계공학이 어우러진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로 미래 준비를 마친 이 주는 2026년 성장 궤도를 이어갈 주요 시설들의 가동을 앞두고 있다. 마그데부르크, 독일, 2025년 12월 20일 /PRNewswire/ -- 노바티스(Novartis)가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 중 하나로 할레(자알레)에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 신규 생산 시설을 짓기로 결정했다. 이 기술은 개인 맞춤형 암 의학 분야에서 획기적인 일로 평가받는다. 이번 신규 용지 확보로 작센안할트주는 생명과학 분야를 강화할 뿐만 아니라 국제적 위상도 높이게 됐다. 스벤 슐체(Sven Schulze) 작센안할트주 경제부 장관은 "이번 투자는 우리 주 혁신 역량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보여주며 미래 산업 선도 지역이 되겠다는 우리의 포부를 뒷받침한다"고 강조했다. 우수한 연구 기관과의 인접성, 라이프치히/할레 공항 접근성, 현대적 물류 구조가 할레를 선택한 결정적 요인이었다. Representatives from business, research, and politics at the symbolic handover of the keys for the future NOVARTIS production site in Halle/Saale 첨단 의료 기술 외에 산업 분야도 역동적으로 진화하고 있다. 윈티팍(Wintipak)은 이미 스타 파크 할레에서 3단계 공사를 진행 중이며 무균 포장 솔루션 생산 능력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사무, 기술, 보관 기능을 위한 추가 공간을 조성하고 유럽 생산 네트워크의 장기적 안정성을 뒷받침한다. 이번 조치로 윈티팍은 지역에 대한 지지를 확고히 하고 지속 가능하고 효율적인 생산 공정에 주력한다. 베른부르크(자알레)에서는 물류 분야의 성과가 구체화되고 있다. 애브넷(Avnet)이 반도체 전자제품을 포함한 전자 부품을 위한 고효율 유통 센터를 건립하고 있으며 투자 규모는 2억 2500만 유로 이상이다. 2026년 봄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최대 700개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매일 수만 개 소포를 전 세계로 배송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된다. 지속 가능한 에너지 공급과 현대적 자동화 시스템은 이 센터를 지역의 상징적인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반도체 관련 산업과 관련해 머큐리(Mercury)도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이 아일랜드 기업은 쉐네베크에 엔지니어링 및 제조 센터를 짓고 있다. 개소는 역시 2026년 봄으로 예정됐다. 약 200명의 숙련된 전문가가 유럽 하이테크 고객에게 혁신적인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뛰어난 입지 여건과 독일 내 중심부라는 지리적 이점이 결정 배경이었다. 할버슈타트에서는 초광역적 중요성을 지닌 또 다른 프로젝트가 현실화됐다. 다임러 트럭(Daimler Truck)의 새로운 글로벌 부품 센터(유럽 내 동종 최대 규모 예비 부품 허브)가 단 2년 만에 완공돼 650개가 넘는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한 다임러 트럭은 이산화탄소(CO2) 중립 에너지 콘셉트로 지속 가능한 물류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있다. 오스터비크에 있는 전기 선박 모터 제조업체 라메 일렉트릭 머신즈(Ramme Electric Machines)와 같은 성공적인 중견 기업들도 '메이드 인 작센안할트(Made in Saxony-Anhalt)' 혁신이 전 세계적으로 어떻게 공감을 얻는지 보여준다. 비터펠트-볼펜 화학 단지도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캄포 아마르고(Campo Amargo)는 특수 시약 생산을 확대해 작센안할트주의 화학 및 생명공학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메르츠(Merz)는 데사우-로슬라우 바이오파마파크에서 고도로 전문화된 활성 성분 추가 생산 능력을 위해 5000만 유로를 투자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은 작센안할트주가 성공을 바탕으로 2026년 더 큰 이정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작센안할트주는 성장, 혁신, 미래 준비성을 추구하는 기업들에 매력적인 입지다. 자세한 정보: 노바티스 독일(Novartis Deutschland) 윈티팍, 할레에 지속 투자 | 윈티팍 애브넷 베른부르크 유통 센터 | 애브넷 EMEA 머큐리, 독일 내 2500만 유로 규모 신규 엔지니어링 및 오프사이트 제조 시설에서 중대 이정표 달성 - 머큐리 엔지니어링 할버슈타트, 다임러 트럭 글로벌 부품 센터 | 다임러 트럭 홈 - 라메 올리고뉴클레오티드 합성 시약 | 고품질 홈 - 메르츠 문의: 자비네 크라우스(Sabine Kraus)휴대전화: +49 172 3221 694Sabine.Kraus@img-sachsen-anhalt.de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47543/IMG_Novartis_Foto_Andreas_Lander.jpg?p=medium600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47544/IMG_Wintipak.jpg?p=medium600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47545/IMG_Ramme_Production.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847542/Logo.jpg?p=medium600 Groundbreaking ceremony for the new production hall in Halle (Saale) Production of electric ship motors at Ramme Electric Machines in Osterwieck, Saxony-Anhalt

2025.12.20 22:10글로벌뉴스

퓨처플레이, 올해의 팁스 운영사 선정…중기부 장관 표창

퓨처플레이는 2025년 팁스(TIPS) 프로그램 우수 운영사로 선정됨과 동시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퓨처플레이는 2014년 팁스 2기 운영사로 선정된 이후 11년간 ▲팁스 ▲딥테크 팁스 ▲스케일업 팁스 프로그램를 운영하며 민간 주도 투자 트랙 전반에서 성과를 축적해 왔다. 이번 수상은 투자-R&D-글로벌 확장을 연계한 퓨처플레이의 지원 구조가 운영사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올해에는 글로벌 진출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글로벌 특화형 운영사'로 추가 선정되며 해외 시장을 겨냥한 스타트업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내년에는 팁스 전 트랙 추천(▲일반형 ▲딥테크 ▲스케일업 ▲글로벌 등) 역량을 갖춘 운영사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기업 단계와 성장 목표에 맞춘 맞춤형 R&D 자금을 보다 폭넓게 지원할 계획이다. 내년은 팁스 사업이 전면 개편되는 시기인 만큼 모든 유형 추천권 확보를 통해 성장 단계별 지원 범위를 한층 더 확장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권오형 퓨처플레이 대표는 "이번 장관표창은 딥테크 생태계 성장을 위해 지속해 온 퓨처플레이의 노력을 높게 평가해 주신 결과로 깊이 감사드린다"며 "내년 전 트랙 추천권 확보를 바탕으로 국내 기술기업의 글로벌 확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퓨처플레이는 R&D 및 자금 조달을 통합 지원하기 위해 전담 조직인 '성장금융팀'을 신설했다. 성장금융팀은 투자 기업의 성장 단계와 재무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부 지원 사업, 금융권 대출 상품, 정책 금융 연계 등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별 상황에 최적화된 자금 조달 구조를 설계하고, 투자 이후에도 안정적인 자금 확보가 가능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스타트업의 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5.12.20 14:09신영빈 기자

글로벌 사우스 비디오 뉴스 어워즈, 아부다비에서 열린 '브릿지 서밋'에서 새로운 시대 열다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2025년 12월 11일 /PRNewswire/ --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의 비디오 뉴스 에이전시 비오리(Viory)가 아부다비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신생 미디어 콘퍼런스인 '브릿지 서밋(BRIDGE Summit)'에서 첫 '글로벌 사우스 비디오 뉴스 어워즈(Global South Video News Awards)'를 개최하며 강력한 데뷔를 알렸다. 이번 시상식은 지역의 이야기를 명확하고 강렬하게 조명해온 영상 기자들의 공헌을 조명하는 자리였다. Mai Maxwell, host of the Global South Video News Awards delivering the award categories on stage maisvault로 잘 알려진 미디어계의 유명 인사 마이 맥스웰(Mai Maxwell)이 진행한 이번 시상식에는 글로벌 사우스 지역의 주요 방송사 관계자, 영상 기자, 업계 리더 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시상식의 UAE 파트너로는 에미레츠 뉴스 에이전시(Emirates News Agency•WAM), 트렌즈 리서치 & 어드바이저리(TRENDS Research & Advisory), 아부다비대학교, 샤르자대학교가 참여했다. 국제 미디어 파트너로는 아프리카 방송연합(African Union of Broadcasting), 아시아•태평양 방송개발연구소(Asia-Pacific Institute for Broadcasting Development), OIC 국가 방송연합(OIC States Broadcasting Union), OIC 뉴스 통신사연합(Union of OIC News Agencies)과 UAE 기자협회(UAE Association of Journalists) 지도부가 함께했다. 알렉스 코비아(Alex Kobia) 비오리 아프리카 유통 책임자는 시상식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기조연설로 시상식의 문을 열었다. 그는 "오늘날 글로벌 사우스는 더 이상 부상하는 지역이 아니라 이미 중심부에 도달한 지역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 지역의 이야기는 정확하고, 깊이 있고, 진정성 있게 전달될 충분한 가치를 지닌다. 빠른 변화 속에 허위 정보가 난무하는 시대에 검증된 영상 저널리즘은 필수적이라는 점에서 비오리가 전 세계인들에게 현장의 진실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3000명 이상의 언론인을 지원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샤드 알압둘리(Shahd Alabdouli) UAE 청년 대표는 이집트 알아리시, 시리아, 가자 라파에서 인도주의적 임무를 수행하며 느낀 소감을 전했다. 그는 영상 저널리즘이 인류의 존엄을 지키고, 들리지 않는 목소리를 세상에 전달하고, 모든 이야기의 중심에 인간성이 자리한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심사위원단은 글로벌 사우스 최대 국제 미디어 기관 출신의 저명한 전문가 20여 명으로 구성됐다. 한국방송공사(KBS), 클라린(Clarín, 아르헨티나), 힌두스탄 타임스(Hindustan Times, 인도), 텔레수르(TeleSUR, 베네수엘라), 짐바브웨 방송공사(Zimbabwe Broadcasting Corporation) 대표들이 포함되었으며, 다수가 시상식에 참석했다. 전 세계에서 선정된 4명이 시각적 스토리텔링에 대한 탁월한 기여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 촬영상(Best Camerawork) – 맥시 요나스(Maxi Jonas) 가장 창의적인 촬영상(Most Creative Shot) – 엔리케 오르티스(Enrique Ortiz) 독점 렌즈상(Exclusive Lens) – 마수드 알 자루샤(Masoud Al Jarousha) 결정적 순간 포착상(Vital Footage Award) - 어니스트 델라 아글라누(Ernest Dela Aglanu) 행사는 비오리가 신뢰할 수 있는 보도를 지원하고, 기자 커뮤니티 강화하고, 지역에서 전해지는 중요한 이야기가 마땅히 주목을 받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마무리됐다. 편집자 주 비오리 소개 비오리는 글로벌 사우스의 영상 뉴스 에이전시이다. 지리적•지정학적•발전적 중심지인 글로벌 사우스의 다양한 관점을 강화하고 확산하는 데 주력하면서 지역 내•외 주요 뉴스의 신뢰할 수 있는 소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중동의 역동적 허브인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본사를 둔 비오리는 빠르게 성장하는 팀을 바탕으로 세계 뉴스 업계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클라이언트가 '전체 이야기'를 전달하는 데 필요한 도구, 독점 자료, 자원을 제공하고 있다. 광범위한 보도 범위는 속보, 정치, 기술, 스포츠, 비즈니스,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주제를 포괄한다. 비오리는 18만 편 이상의 영상 아카이브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일 약 65개의 신규 영상을 추가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월 400시간 이상의 라이브 스트리밍을 6개 언어로 제공한다. 비오리는 현장에서 이야기가 발생하는 곳에서 영상을 확보한다는 원칙 아래 수천 명의 현장 영상 기자들을 통해 글로벌 및 지역 속보를 수집하고 제작한다. 지속적으로 확장 중인 비오리의 네트워크는 국제 미디어 그룹부터 지역 뉴스 매체에 이르기까지 모두에게 놓쳐서는 안 될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www.viory.video 연락처 이메일: viory@marylebonecommunications.com | 전화: +971527778618 웹사이트: www.viory.video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42574/Viory_Mai_Maxwell.jpg?p=medium600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42575/Viory_Winners.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842483/Viory_Logo.jpg?p=medium600 Winners of the Global South Video News Awards with the host of the ceremony. Left to right: Ernest Dela Aglanu, Mai Maxwell (host), Maxi Jonas, Enrique Ortiz, Shahd Alabdouli (Accepting on behalf of Masoud Al Jarousha)

2025.12.20 12:16글로벌뉴스

씨전, 트라잔 인수해 플랫폼 전반에 걸쳐 AI 및 검색 인텔리전스 확장

이번 인수는 Brandwatch와 트라잔의 2025년 8월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하며, 소비자, 검색, 생성형 AI 인사이트를 단일 생태계로 통합함. 시카고, 2025년 12월 12일 /PRNewswire/ -- 소비자 및 미디어 인텔리전스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씨전(Cision)dl 12월 11일 업계를 선도하는 검색 인텔리전스 플랫폼인 트라잔(Trajaan) 인수를 발표했다. 이번 인수는 씨전의 AI 및 데이터 전략을 가속하고 고객에게 사람들이 무엇을 검색하고, 무엇을 말하며,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에 이르는 소비자 행동에 대한 보다 완전한 시각을 제공한다. Cision Acquires Trajaan, Expanding AI and Search Intelligence Across Its Platforms 전통적인 검색 엔진, 전자상거래 플랫폼, 소셜 채널, 신흥 생성형 AI(Generative AI, GenAI) 어시스턴트 전반에 걸쳐 상시 운영되는 위치 기반 검색 행동을 포착하는 트라잔의 기술은 Brandwatch, CisionOne, PR Newswire, Cision's Insights Services 등 씨전의 포트폴리오 전반에 통합될 예정이다. 이러한 통합을 통해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팀은 기술적 분석에서 예측 인텔리전스로 전환해 트렌드를 예측하고, 의도를 파악하며, 더 빠르고 확신 있는 전략적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된다. 소비자 인텔리전스의 새로운 시대 목소리와 의도에 대한 통합된 시각고객은 이제 소셜 및 미디어 인사이트를 검색 인텔리전스와 결합해 트렌드를 검증하고, 수요를 예측하며, 소비자 동기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생성형 AI 주도 발견에 대한 가시성생성형 AI가 구매 결정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 트라잔은 AI 플랫폼이 제품, 카테고리, 경쟁사를 어떻게 해석, 요약, 추천하는지에 대해 브랜드에 명확성을 제공한다. 더 빠르고 확신 있는 의사결정상시 운영되는 트라잔의 지역 특화 데이터를 이용하는 조직은 마이크로 트렌드를 조기에 포착하고, 카테고리 변화를 예측하며, 브랜드 리스크를 더 빨리 식별하고 더 정밀하게 대응할 수 있다. 이번 인수는 씨전의 AI 제품 로드맵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되며 Brandwatch, PR Newswire, CisionOne 전반에 걸친 엔드투엔드 인사이트 역량을 더욱 강화한다. 씨전의 가이 아브라모(Guy Abramo) 대표는 "트라잔 인수는 올해 초 발표된 Brandwatch 파트너십의 자연스러운 연장선상에 있다"고 전하면서 "트라잔을 씨전 생태계로 완전히 영입함으로써 우리는 검색 인텔리전스, 대화형 인사이트, AI 기반 분석을 통합해 소비자가 던지는 질문부터 수요를 형성하는 신호에 이르기까지 소비자 행동 이면에 숨겨진 '이유(why)'에 대해 더 깊고 예측 가능한 이해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트라잔의 마티유 다니엘루(Matthieu Danielou) 대표는 "씨전과 합류함으로써 우리의 기술과 비전을 전 세계적으로 확장할 수 있게 됐다"면서 "우리는 함께 브랜드가 사람들이 무엇을 검색하고, 무엇에 대해 이야기하며, 생성형 AI 플랫폼이 그들의 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트렌드가 주류가 되기 훨씬 전에 이해하도록 도울 수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전용. 씨전 소개 시전은 소비자와 미디어 정보, 참여,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PR 및 기업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소셜 미디어 전문가들이 지금과 같은 데이터 중심의 현대 사회에서 성공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제공한다. 고도의 전문성과 독보적 데이터 파트너십 및 CisionOne, Brandwatch, PR Newswire 등이 제공하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각종 제품을 무기로 포춘 500대 기업의 84%를 포함해 7만 5000여 기업과 조직의 대고객 홍보와 브랜드 가치 제고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미디어 문의: 씨전 홍보팀 CisionPR@cision.com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43694/Cision_Trajaan_Press_Release.jpg?p=medium60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075643/5658293/cisionlogo.jpg?p=medium600

2025.12.20 12:16글로벌뉴스

영예의 IEEE 수상자 발표: 기술 혁신으로 인류의 미래를 바꾸는 2026년 주역들

피스카타웨이, 뉴저지주, 2025년 12월 11일 /PRNewswire/ -- 인류를 위한 기술 발전에 헌신하는 세계 최대의 기술 전문가 단체인 IEEE가 권위 있는 2026년 IEEE 메달 수상자를 발표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이 상은 혁신, 과학적 성과, 창의적 리더십을 통해 인류에게 이로운 기술을 발전시키는 데 이바지한 개인에게 수여된다. 올해에는 혁신 정신과 엔지니어링 리더십을 발휘하여 전 세계 수백만 명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술 분야의 발전을 견인한 사람들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그들의 공헌은 핵심 인프라 강화, 인간 이해 증진, 의료 발전, 새로운 통신 방식 구현, 그리고 세계인의 삶의 질 향상으로 귀결되었다. 이들은 더 촘촘히 연결되고 지속 가능하며 공정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이바지하는 다양한 선구자 집단을 대변한다. 캐슬린 크레이머(Kathleen Kramer) IEEE 2025년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매년 IEEE는 근본적인 기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인류의 삶의 질을 개선한 이들의 공로를 기린다"라면서 "2026년 수상자들은 IEEE의 존립 이유를 규명하고 미래 세대에 영감을 주는 독창성, 과학적 성과, 범세계적 영향력 면에서 모범을 보였다. 그들은 컴퓨팅 및 통신 분야의 획기적인 발전부터 의료, 지속가능성, 교육 분야의 삶을 변화시키는 혁신에 이르기까지 촘촘히 연결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데 일조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2026년 IEEE 메달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IEEE 프랜시스 E. 앨런 메달(IEEE FRANCES E. ALLEN MEDAL)후원: IBMIEEE 회원 루이스 폰 안(Luis von Ahn) — 듀오링고(Duolingo)루이스 폰 안은 CAPTCHA와 reCAPTCHA를 발명하고, 인간과 컴퓨터의 상호 작용 연구 분야를 개척하며, 듀오링고를 설립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의 공헌 덕분에 글로벌 인터넷 인프라가 안전해졌고, 수백만 권의 책이 디지털화되었으며, 세계인의 무료 교육 기회가 확대되었다. IEEE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메달(IEEE ALEXANDER GRAHAM BELL MEDAL) 후원: 노키아 벨 연구소(Nokia Bell Labs)IEEE 종신 석학 회원 스콧 J. 쉔커(Scott J. Shenker) — UC 버클리쉔커는 컴퓨터 네트워크 및 인터넷 아키텍처 분야의 획기적인 연구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쉔커의 연구 성과는 오늘날의 클라우드 컴퓨팅, 현대식 데이터 센터 설계, 그리고 소프트웨어를 통한 네트워크 장치 제어 기술의 토대를 이룬다. IEEE 무선 통신 부문 자가디시 찬드라 보스 메달(IEEE JAGADISH CHANDRA BOSE MEDAL IN WIRELESS COMMUNICATIONS)후원: 마니 L. 바우믹(Mani L. Bhaumik) EEE 회원 에릭 달만(Erik Dahlman), IEEE 석학 회원 스테판 파크발(Stefan Parkvall), IEEE 상급 회원 요한 스콜드(Johan Sköld) — 에릭슨(Ericsson)글로벌 모바일 광대역 통신을 실현하고 최신 통신, 상거래 및 사물 인터넷(IoT)의 기반이 되는 LTE(4G) 및 5G 표준 개발을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IEEE 밀드레드 드레셀하우스 메달(IEEE MILDRED DRESSELHAUS MEDAL)후원: 구글(Google, LLC)IEEE 석학 회원 카렌 앤 파네타(Karen Ann Panetta) — 터프츠 대학교파네타는 너드 걸스(Nerd Girls)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 공학자 옹호 활동에 이바지하고 이미지 처리 분야에 일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녀는 의료 영상 및 자율 시스템 같은 분야에 사용되는 기술을 발전시켰으며, 전 세계 여성의 STEM 진로를 넓히는 데도 크게 기여했다. IEEE 에디슨 메달(IEEE EDISON MEDAL)후원: 에디슨 메달 펀드(Edison Medal Fund)IEEE 석학 회원 에릭 A. 스완슨(Eric A. Swanson) — MIT스완슨은 광학 단층 촬영(OCT)이라는 비침습적 고해상도 영상 촬영 기술을 공동으로 발명했다. 이 기술은 임상의가 녹내장, 당뇨망막병증, 노화성 시력 상실 같은 주요 안과 질환을 진단하고 관리하는 방식에 혁명을 일으켰다. IEEE 환경 및 안전 기술 메달(IEEE MEDAL FOR ENVIRONMENTAL AND SAFETY TECHNOLOGIES)후원: 토요타 자동차(Toyota Motor Corporation) IEEE 종신 석학 회원 웨이-젠 리(Wei-Jen Lee) — 텍사스 대학교웨이-젠 리는 전력 시스템 및 재생 에너지 통합 분야에서 리더십을 발휘한 공로로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그의 연구는 전력망의 신뢰도를 높이고 청정에너지 도입을 촉진하여, 전력 회사가 재생 에너지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대규모 정전 사태를 예방하는 데 이바지했다. IEEE 파운더스 메달(IEEE FOUNDERS Medal)후원: IEEE 재단마리안 R. 크로크(Marian R. Croak) — 구글크로크는 VoIP 기술과 모바일 기부 플랫폼 분야를 개척하여 전 세계 통신과 인도주의적 지원 체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녀의 리더십은 책임감 있는 인공지능(AI) 개발에 꾸준히 영향을 미치고 있다. IEEE 리처드 W. 해밍 메달(IEEE RICHARD W. HAMMING MEDAL)후원: 퀄컴(Qualcomm, Inc.)IEEE 석학 회원 뮤리엘 메다르(Muriel Médard) — MIT 메다르는 네트워크 코딩 및 정보 이론 분야의 획기적인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그녀의 업적은 스트리밍 비디오, 무선 네트워크, 위성 통신 분야의 데이터 전송의 안정성을 개선하는 데 일조했다. IEEE 헬스케어 기술 혁신 메달(IEEE MEDAL FOR INNOVATIONS IN HEALTHCARE TECHNOLOGY)후원: IEEE 의학•생물학회(Medicine and Biology Society, EMBS)IEEE 석학 회원 로잘린드 W. 피카드(Rosalind W. Picard) — MIT피카드는 정서 컴퓨팅(Affective Computing)을 창시하고 감정 및 건강 모니터링용 웨어러블 기술을 개발했다. 그가 개발한 기술은 정신 건강 관리, 스트레스 감지, 개인 맞춤형 건강 분석용 도구를 구현하는 데 활용된다. IEEE 반도체 광전자 기술 부문 닉 홀로냑 주니어 메달(IEEE NICK HOLONYAK, JR. MEDAL FOR SEMICONDUCTOR OPTOELECTRONIC TECHNOLOGIES)후원: 닉 홀로냑 주니어 지지자 모임(Friends of Nick Holonyak, Jr.)IEEE 석학 회원 스티븐 P. 덴바스(Steven P. DenBaars) — UC 산타바바라덴바스는 밝고 에너지 효율적인 조명(가정, 스마트폰, 자동차 헤드라이트, 대형 디스플레이에 사용)을 구현할 수 있는 질화갈륨 반도체와 LED 기술 분야를 개척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IEEE 잭 S. 킬비 메달(IEEE JACK S. KILBY MEDAL)후원: 애플(Apple)IEEE 종신 석학 회원 빙-황 '프레드' 주앙(Biing-Hwang "Fred" Juang) — 조지아 공과대학교주앙은 음성 코딩 및 음성 인식 분야의 기초 이론을 연구하여 스마트폰, 고객 서비스 시스템, 가상 비서 등에 활용되는 음성 인식 기술의 토대를 마련했다. IEEE/RSE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 메달(IEEE/RSE JAMES CLERK MAXWELL MEDAL)후원: ARM폴 B. 코컴(Paul B. Corkum) — 오타와 대학교코컴의 선구적인 아토초 물리학 연구는 초고속 과학의 새 지평을 열었다. 그의 연구 결과는 화학 반응과 전자의 움직임을 전례 없는 속도로 관찰할 수 있는 도구를 개발하는 데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IEEE 제임스 H. 멀리건 주니어 교육 메달(IEEE JAMES H. MULLIGAN, JR. EDUCATION MEDAL)후원: IEEE 종신회원 기금(IEEE Life Members Fund) 및 매스웍스(MathWorks)IEEE 종신 석학 회원 제임스 H. 맥클렐란(James H. McClellan) — EPFL 맥클렐란은 수십 년간 디지털 신호 처리 이론 분야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의 연구 성과는 오디오 처리, 의료 초음파, 레이더 시스템 기술의 토대가 되었다. IEEE 준-이치 니시자와 메달(IEEE JUN-ICHI NISHIZAWA MEDAL)후원: IEEE 준-이치 니시자와 메달 기금(IEEE Jun-ichi Nishizawa Medal Fund)IEEE 종신 석학 회원 에릭 R. 포섬(Eric R. Fossum) — 다트머스 대학교포섬은 CMOS 이미지 센서를 발명해 디지털 영상 분야에 혁명을 일으켰고, 현대 시각 통신 기술의 기틀을 마련했다. IEEE 로버트 N. 노이스 메달(IEEE ROBERT N. NOYCE MEDAL)후원: 인텔(Intel Corporation)크리스 말라초스키(Chris Malachowsky) — 엔비디아(NVIDIA) 말라초스키는 엔비디아 공동 창립자로서 GPU 혁신을 주도하여 전 세계 인공지능, 게임, 가속 컴퓨팅 분야의 발전에 공헌했다. IEEE 데니스 J. 피카드 레이더 기술 및 응용 메달(IEEE DENNIS J. PICARD MEDAL RADAR TECHNOLOGIES AND APPLICATIONS)후원: RTXIEEE 종신 석학 회원 요시오 야마구치(Yoshio Yamaguchi) — 니가타 대학교야마구치는 레이더 편파 기술 및 원격 감지 분야를 개척한 공로로 수상했다. 그의 연구 성과는 전 세계 기후 감시 및 재해 대응 시스템에 활용되고 있다. IEEE 전력 공학 메달(IEEE MEDAL IN POWER ENGINEERING)후원: IEEE 산업 응용, 산업 전자, 전력 전자 및 전력 에너지 학회(IEEE Industry Applications, Industrial Electronics, Power Electronics, and Power & Energy Societies)IEEE 석학 회원 펭팡정(Fang Zheng Peng) — 피츠버그 대학교펭팡정은 전력 변환 기술을 혁신했는데, 특히 그가 발병한 '준 Z-소스 인버터(quasi Z-source inverter)'는 재생 에너지를 더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수단으로 평가받는다. IEEE 사이먼 라모 메달(IEEE SIMON RAMO MEDAL)후원: 노스롭 그루먼(Northrop Grumman Corporation)IEEE 석학 회원 마이클 더글러스 그리핀(Michael Douglas Griffin) — 로지큐(LogiQ, Inc.)한때 미국 항공우주국(NASA) 국장으로 일했던 그리핀은 미국의 우주 탐사 전략을 수립하고 항공우주 공학을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가 개발한 프로그램은 오늘날의 유인 우주 비행과 심우주 탐사의 토대가 되었다. IEEE 존 폰 노이만 메달(IEEE JOHN VON NEUMANN MEDAL)후원: IBMIEEE 석학 회원 도널드 D. 챔벌린(Donald D. Chamberlin) — IBMSQL의 공동 개발자이자 데이터베이스 언어 및 시스템에 크게 기여한 챔벌린의 연구 성과는 전 세계 기업, 금융, 의료, 정부 데이터 시스템의 근간을 이룬다. IEEE는 내년 4월 24일 뉴욕시에서 2026년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들에게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2026년 IEEE 최고 영예 메달(IEEE Medal of Honor) 수상자는 2026년 1월에 공개된다. 그러므로 후속 발표를 관심 있게 지켜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2026년 전체 수상자 명단은 IEEE 어워드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IEEE 어워드(IEEE Awards) 소개100여 년 전부터 공학, 과학, 기술 발전에 혁혁한 공을 세운 탁월한 리더들을 선정해 온 IEEE 어워드 프로그램(IEEE Awards Program)은 세계 최고의 동료 평가 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다. IEEE는 이 시상 프로그램을 통해 컴퓨팅, 통신, 에너지, 항공우주, 재료 과학, 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전 세계 전문가들이 거둔 혁신적인 기술 성과와 사회적 영향을 기린다. IEEE 소개IEEE는 세계 최대의 기술 전문가 단체이자, 인류를 위한 기술 발전에 헌신하는 공익 자선 단체이다. IEEE는 자주 인용되는 출판물, 학술 대회, 기술 표준, 전문 교육 활동을 통해 항공우주 시스템, 컴퓨터, 통신부터 생체의학 공학, 전력, 소비자 가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ieee.org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842877/ieee_mb_tag_blue_pne_Logo.jpg?p=medium600

2025.12.20 12:16글로벌뉴스

지금은 당신 것: 화웨이, Mate X7을 위시한 여러 가지 혁신적인 신제품 출시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5년 12월 12일 /PRNewswire/ -- 오늘 화웨이(Huawei)가 '이 순간을 펼쳐라(Unfold the Moment)'라는 테마의 출시 행사에서 여러 가지 혁신적인 플래그십 신제품을 공개했다. 새로 출시된 제품은 HUAWEI Mate X7 휴대전화, HUAWEI FreeClip 2 이어폰, HUAWEI WATCH ULTIMATE DESIGN 스마트워치, HUAWEI MatePad 11.5 S 태블릿 등이다. 한계를 초월한다는 디자인 철학을 담은 HUAWEI Mate X7은 플래그십 제품 수준의 고화질 카메라를 비롯한 강력한 성능과 슬림하고 견고한 설계 구조를 자랑한다. HUAWEI FreeClip 2는 편안한 오픈형 이어폰 청취 경험의 새로운 지평을 연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HUAWEI WATCH ULTIMATE DESIGN은 정제된 미학, 첨단 공학, 뛰어난 성능을 융합해 사용자의 활동 반경을 넓혔다. MatePad 11.5S는 콘텐츠 제작자에게 이상적인 제품으로, 눈이 편안한 고화질 디스플레이와 원활한 창작 환경을 특징으로 한다. 화웨이 소비자 사업부(Huawei Consumer Business Group)의 주핑(Zhu Ping) 마케팅 및 영업 서비스 담당 사장은 화웨이는 언제나 전 세계 사용자와 함께하며 기술과 인간미를 통합하는 데 전력을 기울인다고 설명하면서, "사용자들이 실제로 원하는 바를 파악해 전 세계 소비자가 모든 순간을 온전히 누리도록 돕는 데 주력한다. 화웨이의 목표는 뛰어난 제품 경험을 선사하는 데 만족하지 않고, 모든 사용자가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순간을 온전히 맞이하도록 돕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HUAWEI Mate X7: 새로운 역사의 시작 HUAWEI Mate X7의 디자인은 '시공의 문(Time-Space Gate)' 콘셉트와 1600년 역사의 직금(織錦) 브로케이드 전통에서 영감을 얻었다. 직금은 중국 비단 공예의 최고봉이자 중국의 무형 문화유산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 휴대전화는 나노 섬유로 마감된 브로케이드 화이트(Brocade White)와 비건 가죽 소재의 네뷸라 레드(Nebula Red) 및 블랙(Black) 색상으로 출시된다. HUAWEI Mate X7 또한 HUAWEI Mate X7은 화웨이 최초의 슬림형 폴더블 스마트폰으로서, 일반 플래그십 스마트폰과 동일한 해상도의 카메라를 탑재했다. 업그레이드된 2세대 트루-컬러 카메라(True-to-Color Camera)는 색 정확도가 43% 개선됐으며, 울트라 라이팅 HDR 카메라(Ultra Lighting HDR Camera), 울트라 와이드 카메라(Ultra-Wide Camera), 그리고 텔레포토 매크로 카메라(Telephoto Macro Camera)와 짝을 이룬다. HUAWEI Mate X7은 최대 17.5 EV의 울트라 라이팅 HDR 비디오(Ultra Lighting HDR Video)를 지원해 밝기나 조도에 상관없이 세세한 부분까지 생생하게 포착한다. HUAWEI Mate X7은 내구성을 고려해 화웨이의 독자적인 울트라-릴라이어블 폴더블 아키텍처(Ultra-Reliable Foldable Architecture)를 채택했다. 외부 디스플레이에는 울트라 듀러블 크리스탈 아머 쿤룬 글라스(Ultra Durable Crystal Armor Kunlun Glass)가 사용됐고, 어드밴스드 프리시전 힌지(Advanced Precision 등도 적용됐다. 3550mm² 슈퍼쿨 울트라-라지 VC(SuperCool Ultra-Large VC), 그래핀 방열 시스템(Graphene Heat Dissipation System), 그리고 5600mAh 배터리가 안정적인 성능과 하루 종일 가는 배터리 수명을 보장한다. HUAWEI FreeClip 2: 유행 선도 HUAWEI FreeClip 2 이어폰은 혁신적인 오픈형 기술에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를 이룬 귀걸이형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결과적으로, 이어폰이 단순한 청음 기기를 넘어 패션 아이템으로 승화한 셈이다. HUAWEI FreeClip 2 FreeClip 2는 하루 종일 착용해도 불편하지 않도록 설계됐고, 기본 색상인 블루, 화이트, 블랙 외에 국제 시장을 겨냥해 로즈 골드(Rose Gold) 색상을 추가로 출시한다. 이어버드 무게가 개당 5.1g에 불과해, 장시간 착용해도 이질감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FreeClip 2는 두 개의 고출력 드라이버 유닛과 이전 세대보다 10배 빠른 컴퓨팅 성능을 발휘하는 NPU AI 프로세서를 활용하여 어떤 사용 조건에서든 선명하고 역동적인 음향과 통화 품질을 유지한다. 또한 이 제품은 IP57 등급의 방진 및 방수 기능과 최대 38시간 동안 지속되는 배터리 수명 덕분에 어느 환경에서든 하루 종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HUAWEI WATCH ULTIMATE DESIGN: 차원이 다른 경험과 활동 반경 신형 HUAWEI WATCH ULTIMATE DESIGN은 18K 골드로 포인트를 준 업계 최초의 퍼플 세라믹 베젤, 지르코늄을 주성분으로 한 리퀴드 메탈 케이스, 퍼플-골드 티타늄 합금 재질의 시계 줄을 특징으로 하는 로열 골드 에디션(Royal Gold Edition)으로 출시된다. 이 시계에는 혁신적인 방수 시스템, 수중 음파 직접 탐지 방식의 통신 기능 등 다양한 심해 다이버용 맞춤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업그레이드된 안테나로 모든 상황에서 확실한 연결성을, AI 기반의 노이즈 캔슬링 기능으로 선명한 통화 품질을, 화웨이 선플라워 포지셔닝 시스템(HUAWEI Sunflower Positioning System)으로 정밀한 위치 추적을, 그리고 첨단 eSIM 기술로 원활한 통신을 지원한다. 시계에 탑재된 트루센스(TruSense) 시스템이 X-TAP 기술과 연계해, 더 정확하고 완벽한 건강 상태 모니터링을 실현한다[1]. HUAWEI MatePad 11.5 S: 창의력 자극 HUAWEI MatePad 11.5 S는 눈의 피로도를 최소화하면서 독보적인 선명도를 지원하도록 설계된 차세대 태블릿이다[2]. 이 신형 기기는 화웨이의 페이퍼매트 디스플레이(PaperMatte Display)로 기존 매트 디스플레이의 고질적인 선명도 문제를 해결한 덕분에 눈에 부담을 느끼지 않으면서 선명한 화질을 오랫동안 즐길 수 있다. HUAWEI MatePad 11.5 S HUAWEI MatePad 11.5 S는 종이를 대체한 디지털 방식의 생산성 극대화를 목표로 설계됐으며, M-Pencil Pro 스타일러스와 자석을 이용한 탈부착 방식의 키보드가 함께 제공되어 필기, 글쓰기, 콘텐츠 제작 등의 용도에 맞춰 손쉽게 형태를 변경할 수 있다. 기본 앱으로 제공되는 화웨이 노트(Huawei Notes) 앱은 다양한 브러시, 양식, 무료 자료를 갖추고 있으며, 고페인트(GoPaint) 앱에는 정적인 아이디어에 생명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수의 애니메이션 도구가 새롭게 추가됐다. 비디오 제작자를 염두에 두고 설계된 원더쉐어 필모라(WondershareFilmora) 앱은 편집 작업을 능률적으로 진행하는 데 유용한 단축키를 지원한다. 한편, WPS 오피스(WPS Office) 패키지는 전문가용 PC 수준의 문서 편집, 프레젠테이션, 데이터 처리 기능을 지원한다. 화웨이는 이번 출시가 단순한 기술 업그레이드를 넘어, 언제나 소비자를 먼저 생각하는 기업 철학을 담고 있다고 전했다. '지금은 당신 것(Now Is Yours)'이라는 슬로건을 표방한 화웨이는 소비자와 허심탄회하게 소통하고, 따뜻하고 포용적인 자세로 문화와 국경을 초월한 관계를 형성하며, 기술 발전의 즐거움을 전 세계 모든 사람과 함께하기를 염원한다. [1] 본 제품은 의료 기기가 아니므로 진단이나 치료 목적으로 사용해선 안 된다. [2] 본 제품은 의료 기기가 아니므로 진단이나 치료 목적으로 사용해선 안 된다.

2025.12.20 12:16글로벌뉴스

한국화웨이, "2025 HUAWEI eKit SSD 신제품 런칭 세미나" 행사 개최

서울, 한국, 2025년 12월 12일 /PRNewswire/ -- 12월 2일, 한국화웨이는 SSD 총판 이선디지탈과 함께 여의도 페어몬트 엠버서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2025 HUAWEI eKit SSD 신제품 런칭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화웨이 엔터프라이즈 사업 총괄 윈스턴 장 (Winston Jiang) 부사장의 화웨이 eKit 사업 소개 HUAWEI eKit는 SME 중소형 사용자와 파트너를 위한 화웨이의 유통 전문 브랜드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비자용 M.2 SSD 'HUAWEI eKitStor Xtreme 201' 과 ▲전문가용 포터블 SSD 'HUAWEI eKitStor Shield 210'을 중심으로, ▲엔터프라이즈 고성능 SSD 'HUAWEI eKitStor Xtreme 300P 시리즈' ▲엔터프라이즈 대용량 SSD 'HUAWEI eKitStor Xtreme 116P 시리즈' 그리고 ▲AI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하이엔드 AI SSD 'HUAWEI OceanDisk EX•SP•LC 시리즈'가 함께 소개됐다. 발리안 왕(Balian Wang) 한국화웨이 지사장의 개회사 발리안 왕(Balian Wang) 한국화웨이 지사장은 "한국은 전체 산업, AI, 엣지 컴퓨팅 등 전분야에서 스토리지 수요가 빠르게 성장하는 핵심 전략 시장", "오늘 행사에서 선보인 ▲M.2 SSD ▲U.2 SSD ▲포터블 SSD 제품은 극한 환경에서도 성능 저하 없이 안정적으로 구동되며, 고객이 요구하는 高성능•高신뢰성•高내구성을 완전히 충족하는 제품"이라며 화웨이는 앞으로도 유통 전문 브랜드 HUAWEI eKit와 '4+10+N' 전략을 바탕으로 원스톱 시나리오형 솔루션과 제품을 제공해 한국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라스트 마일'을 지원하고, 고객의 비즈니스 성공을 꾸준히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한국화웨이 SSD 총판 이선디지탈 정현수 대표의 화웨이 eKit 소비자용 SSD 신제품 소개 한국화웨이 SSD 총판 이선디지탈 정현수 대표는 신제품 소개 세션에서 방수•방진 등급 IP67의 전문가용 포터블 SSD 'HUAWEI eKitStor Shield 210'을 직접 바닥에 떨어뜨리고 물속에 담갔다가 꺼낸 뒤, 곧바로 성능을 시연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테스트 후에도 데이터 읽기•쓰기 성능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시키며 강력한 내구성을 입증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함께 출시된 소비자용 M.2 SSD 'HUAWEI eKitStor Xtreme 201'은 최대 7,400MB/s의 순차 읽기 속도와 최대 6,700MB/s의 순차 쓰기 속도를 제공하며 4,000의 높은 TBW와 안정적인 성능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정 대표는 이번 신제품 라인업을 통해 다양한 사용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화웨이 관계자는"eKitStor 시리즈의 라인업 확장을 통해 개인 사용자뿐 아니라 기업•산업•크리에이터 기반 활용 사례까지 대응하겠다"며 한국 시장에 최적화된 저장 장치 솔루션 개발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20 12:16글로벌뉴스

ADSFF, 차세대 지속 가능성 시대 이끌 자본•정책•혁신 촉진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2025년 12월 12일 /PRNewswire/ -- 아부다비 국제금융센터(international financial centre, IFC)인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bu Dhabi Global Market•ADGM)이 한화금융, 글로벌기후금융센터(Global Climate Finance Centre•GCFC), EU-GCC 녹색 전환 협력 프로젝트와 함께 11일 제8회 아부다비 지속가능금융포럼(Abu Dhabi Sustainable Finance Forum•ADSFF) 행사를 개최했다. 아부다비 금융 주간(Abu Dhabi Finance Week•ADFW) 마지막 날 개최된 이번 포럼에는 기후 금융 분야 리더, 혁신가, 정책 담당자, 기관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연친화적 탄소중립(넷제로) 전환을 가속하는 글로벌 허브로서 아부다비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살림 모하메드 알 다레이(Salem Mohammed Al Darei) ADGM 당국 CEO는 포럼 개회사에서 아부다비가 야심 찬 정책 추진, 기후 회복력 생태계 구축, 고효율 글로벌 솔루션으로의 자본 유치를 통해 지속 가능 금융 중심지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의 발언은 기후 친화적 금융의 차세대 시대를 이끌 투자 경로, 규제 메커니즘, 국경 간 파트너십을 논의하는 이날 행사의 방향을 제시했다. 알 다레이 CEO는 연설에서 "우리의 약속은 분명하다. 아부다비는 자본이 목적을 찾고, 그 목적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장소 기능을 이어갈 것이다. 아부다비는 녹색 자본의 수도로서 지역 간 가교 역할을 하며, 신흥 시장과 선진 시장 전반에 걸쳐 재생에너지 인프라, 녹색 기술, 지속 가능한 혁신을 위한 자본을 동원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야망이 실행으로 이어지고, 파트너십이 체계적 변화를 이끄는 글로벌 지속 가능 금융 플랫폼으로서 아부다비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야망에서 실행으로: 녹색 경제 전환을 위한 자금 조달(From Ambition to Action: Financing the Transition to a Green Economy)' 세션에서는 셰이카 샤마 빈트 술탄 빈 칼리파 알 나얀(Sheikha Shamma bint Sultan bin Khalifa Al Nahyan) 프론티어25(Frontier25) 사장 겸 CEO가 지역의 녹색 경제 전환을 촉진하고 기후 행동을 진전시키기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조치와 추가로 필요한 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포럼은 하루 종일 기조연설, 패널 토론, 파이어사이드 대담, 비전 설정 논의를 이어가며 재생에너지 투자, 생물다양성 금융, 인공지능(AI) 기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리스크 분석, 이슬람 지속 가능 금융, 녹색 인프라, 공학 생태계부터 기후 회복력 디지털 인프라까지 첨단 기후 혁신에 대해 탐구했다. 참가자들은 '자본과 기후 목표의 조화'라는 통합 주제 아래 금융 시장이 에너지 전환, 녹색 인프라, 자연 기반 해결책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가속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했다. 여기에는 지속 가능성을 기반으로 금융 분야에서 확대되고 있는 아부다비의 리더십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여러 핵심 세션들이 포함됐다. 헤드라인 세션에서는 미래를 대비한 도시 계획, 선제적으로 마련된 정책 프레임워크, 주요 기후 연계 프로젝트가 어떻게 지속 가능 투자 글로벌 플랫폼으로서 에미리트의 위상을 강화하는지 심층적 논의가 이루어졌다. 연사들은 장기 자본, 기후 회복력 전략, 국경 간 협력이 녹색 금융 지형을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 평가했다. 지속 가능성의 날 부대행사 본 행사와 함께 열린 여성 금융 포럼(Women in Finance Forum)은 글로벌 금융, 투자, 지속 가능성, 규제 분야의 영향력 있는 여성 리더들이 모여 업계 내 포용성, 리더십, 혁신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움직이는 리더들: 금융 혁신을 주도하는 여성들(Leaders in Motion: Women Driving Financial Innovation)'과 같은 세션에서는 여성들이 글로벌 시장 전반에서 금융 혁신을 재편하고, 변화의 속도를 주도하고, 영향력의 중심축을 바꾸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주요 세션 외에도 제2회 EU-GCC 녹색 전환 금융•투자 포럼(EU-GCC Finance & Investment for Green Transition Forum), 구글 금융•기술 서밋(Google Finance & Technology Summit•GtFT25), 이슬람 금융 서밋(Islamic Finance Summit), 아부다비 기후 투자 고위급 원탁회의(Abu Dhabi High-Level Roundtable on Climate Investment), 머니 무브스: 아랍 청년의 부와 자신감 구축(Money Moves: Building Arab Youth Wealth and Confidence) 등이 병행 개최된 가운데 기후 금융, 회복력 전략, 녹색 경제 협력을 이끄는 각 분야 리더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논의를 이어갔다. ADSFF는 또한 UAE 지속 가능 금융 실무 그룹(UAE Sustainable Finance Working Group•SFWG)의 성과를 조명했다. SFWG는 최근 워크스트림 4(Workstream Four) 하에서 새로운 '기후 전환 계획 원칙(Principles for Climate Transition Planning)'을 승인했다. 이는 금융 기관에 UAE의 탄소중립 목표에 부합하는 신뢰할 수 있고 투명한 전환 계획을 수립하도록 이끄는 중요한 이정표에 해당한다. 또한 포럼은 아부다비 지속 가능 금융 선언(Abu Dhabi Sustainable Finance Declaration)의 신규 서명 기관을 환영했다. 이로써 아부다비와 UAE의 장기적 탄소중립 목표 지원을 약속한 기관은 총 180곳으로 늘어났다. 신규 참가자 및 협력 ADFW 4일차에는 JP 모건(J.P. Morgan), ERM, DLA 파이퍼(DLA Piper), 아랍 은행(Arab Bank, 스위스) 중동 지점, 아이캐피털(iCapital)이 ADGM 내 사무소 설립 또는 사업 확장을 발표했다. JP 모건은 UAE에 글로벌 최고 수준의 재무 역량을 도입해 자사의 JP 모건 페이먼츠(J.P. Morgan Payments) 사업 성장을 가속하고 있다. 한편 스위스 프라이빗 뱅크 아랍 은행(Swiss Private Bank Arab Bank, 스위스)의 중동 지역 신규 법인인 아랍 은행과 세계 최대의 지속 가능성 전문 컨설팅 기업 ERM, 글로벌 로펌 DLA 파이퍼는 ADGM에 신규 사무소를 설립하고 지역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ADFW 마지막 날에는 총 23건의 양해각서(MoU)가 발표됐다. 테더(Tether), 크립토닷컴(Crypto.com), 조디아(Zodia), 프레스토(Presto), PCP,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Warner Bros. Discovery), 글로벌 월드 골드 카운슬(Global World Gold Council), 베인 캐피털(Bain Capital) 등 국내외 기업 간 파트너십이 체결됐다. ADFW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adfw.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550581/5010772/ADGM_Logo.jpg?p=medium600

2025.12.20 12:16글로벌뉴스

CGTN: 중국, 2026년 경제 운용 방향 어떻게 잡았나?

베이징 2025년 12월 12일 /PRNewswire/ -- 중국 지도부가 연례 중앙경제공작회의(Central Economic Work Conference)를 위해 베이징에 집결한 가운데, CGTN은 중국의 2026년 경제 구상이 내수 강화와 혁신, 높은 수준의 대외 개방 심화에 방점을 찍고 있다는 분석 기사를 보도했다. 이는 중국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세계 경제 발전에 더 큰 확실성을 제공하겠다는 신호로 풀이된다. 중국 지도부는 12월 10일과 11일 양일간 베이징에서 중국 경제의 나침반으로 불리는 연례 중앙경제공작회의를 개최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회의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통해 2025년 경제 성과를 되짚고 새로운 도전 과제를 진단했다. 아울러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의 원년이 될 2026년의 경제 운용 우선순위를 제시했다. 지도부는 내년 정책이 '안정 속 발전 추구'와 '질적•효율적 개선'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강조하며 내수 확대, 혁신 촉진, 개혁 개방 심화, 저탄소 발전 추진, 민생 개선 등 8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이번 회의는 중국이 자신감과 명확한 정책, 새로운 동력을 가지고 2026년을 맞이하고 있으며, 세계 경제에 안정과 기회를 제공한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던졌다. 성장 엔진은 내수 이번 회의에서는 내수 확대가 내년 경제의 최우선 과제로 꼽혔다. 정책 당국은 소비 심리를 살리기 위해 구체적인 행동에 나설 계획이다. 대규모 설비 교체와 소비재 보상 판매를 아우르는 이른바 '두 가지 신규' 정책을 고도화하고, 소비 분야의 불필요한 규제를 걷어내 서비스 소비 잠재력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실제 지표를 보면 2025년 중국 소비 시장은 탄탄한 회복세를 보였다. 1~3분기 최종 소비 지출의 국내총생산(GDP) 성장 기여율은 53.5%로 전년 동기 대비 9%포인트 상승했다. 1월부터 10월까지 소비재 소매 판매액은 40조 위안(미화 약 5조 7000억 달러)을 돌파하며 전년 대비 4.3% 증가해 지난해 성장률을 앞질렀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Kristalina Georgieva)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CGTN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최근 IMF가 중국의 2025년 GDP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배경을 설명하며, 경제 회복력을 떠받치는 내수 소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개방적이고 책임 있는 경제를 유지하려는 중국의 의지를 높이 평가하며, 이러한 기조가 새 5개년 계획에서 소비에 집중하려는 중국의 전략을 뒷받침한다고 분석했다. 새로운 성장 이끄는 혁신 혁신은 여전히 성장의 핵심 동력이다. 중국은 징진지(베이징•톈진•허베이), 장강 삼각주, 웨강아오 대만구(광둥•홍콩•마카오) 지역에 국제 혁신 허브를 구축할 계획이다. 관련 정책은 기업이 주도하는 혁신을 장려하고, 신흥 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강화하며, 서비스 부문의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된다. 또한 거버넌스 개선과 기술•금융의 융합을 통해 인공지능(AI) 발전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2025 글로벌 혁신지수(Global Innovation Index)에 따르면, 중국은 사상 처음으로 상위 10위권에 진입했으며 36개 중상위 소득 국가 중 1위를 지켰다. 혁신 클러스터 분야에서도 세계를 선도하고 있으며, 특히 선전•홍콩•광저우 클러스터는 세계 1위를 차지했다. 블룸버그 이코노믹스(Bloomberg Economics)는 AI를 포함한 중국의 첨단 기술 부문 비중이 2023년 GDP의 14.3%에서 2026년에는 약 19%까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개방된 중국, 세계에 확실성 제공 개방은 여전히 중국의 전략적 강점 중 하나다. 이번 회의에서는 서비스 부문의 제도적•자율적 개방 확대, 자유무역구 배치 최적화, 하이난 자유무역항 고도화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 올해 중국의 대외 무역은 글로벌 악재 속에서도 회복력을 입증했다. 1월부터 11월까지 수출입 총액은 41조 2100억 위안을 기록해 전년 대비 3.6% 증가했다. 최근 CGTN이 실시한 글로벌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6.7%는 내수 소비 진작을 위한 중국의 지속적인 노력이 글로벌 기업에 중요한 기회를 만들어 줄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89.1%는 중국의 지속적인 개방 확대가 전 세계적으로 더 폭넓은 발전 기회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s://news.cgtn.com/news/2025-12-12/How-does-China-set-tone-for-economic-work-in-2026--1J1srzNISOY/p.html

2025.12.20 12:15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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