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AI페스타26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한국 기업 🔍 www.kr.gs'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0242건)

  • 영역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바이낸스, 구글플레이서 조만간 중단...FIU "기술적 문제로 지연"

지난 28일부터 구글플레이의 새 정책에 따라 국내 가상자산사업자(VASP) 미등록 거래소 앱 설치 중단이 예고됐지만, 현재까지 별다른 조치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이용자 혼란이 커지고 있다. 30일 금융정보분석원(FIU) 관계자는 “구글에 확인한 결과 앱 차단을 위한 기술적, 행정적 작업에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며 “거래소뿐 아니라 가상자산 관련 앱 전반을 대상으로 검토하고 있어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앞서 구글플레이는 한국에서 FIU에 VASP로 등록하지 않은 가상자산 서비스 사업자 앱 설치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공지했다. 이에 따라 바이낸스를 비롯해 비트겟, 바이비트 등 주요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가 대상에 포함됐다. 그러나 정책 시행일 이후에도 구글플레이에서 바이낸스 등 국내 미등록 거래소 앱 설치가 여전히 가능해 이용자들의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가상자산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는 '안드로이드 바이낸스 차단 여부'가 최대 화두로 떠오른 상황이다. 관련해 가상자산 거래 앱 차단이 이용자 반발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FIU 관계자는 “정책 시행 자체는 맞지만, 차단 대상 앱을 선별하는 과정에 시간이 걸리고 있다는 설명을 들었다”고 전했다. 다만 금융당국은 앱 설치 중단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구글이 당국에 구체적인 시행 시점을 밝히지 않았으나, 내부 정리가 마무리되는 대로 곧바로 앱 차단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다. 아울러, 가상자산 업계에서는 애플 역시 앱스토어에 유사한 지침을 두고 있는 만큼 구글과 동일한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애플 앱스토어는 가상자산 거래 앱에 대해 관련 라이선스와 허가를 요구하고 있다. 이에 대해 FIU 관계자는 “애플은 현재로서 구글처럼 적극적으로 미등록 VASP를 차단할 계획은 없다는 입장을 전달해왔다”고 말했다. 다만 업계 일각에서는 애플이 과거 구글의 정책을 후속 적용한 사례를 들어 이번에도 유사한 흐름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한 가상자산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3월 구글이 국외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 앱을 차단한 뒤 한 달 후 애플이 동일한 조치를 취한 전례를 고려하면, 이번에도 비슷한 수순을 밟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2026.01.30 11:38홍하나 기자

식약처‧제약바이오협, '의약품 수출규제지원 사무국' 개소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의약품 수출규제지원 사무국'을 신설했다. 식약처와 제약바이오협은 30일 오전 서울 서초에 위치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출범식을 열고, 향후 기업 지원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수출규제지원 사무국'은 우리 기업이 국가별로 복잡한 허가 제도와 규제장벽을 넘지 못해 겪는 어려움을 해결코자 마련됐다. 향후 이곳에서는 우리 기업에 ▲해외 인허가 사례 ▲허가제도 분석·제공 ▲규제 애로사항 상담 ▲수출국 규제당국과의 소통 기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산하에 사무국을 설치해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사무국 운영 등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키로 했다. 기업들이 규제 애로사항을 접수하면 전문가 검토를 거쳐 사무국이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기업들은 고충을 해소할 수 있고 정부는 국가별 규제 장벽을 파악하게 한다는 것이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우리 의약품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식약처의 규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사무국이 의약품 수출의 해결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도 “사무국이 의약품 수출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식약처와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정균 보령제약 대표도 “기업이 가장 절실한 분야의 정부 지원”이라며 “식약처와 협회의 노력에 감사드리고 제약산업 국제 경쟁력 강화의 계기가 마련돼 뜻깊다”라고 덧붙였다. '수출규제지원 사무국'의 수출 상담은 현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홈페이지(www.kpbma.or.kr)에 접속하면 제공받을 수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규제정보를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규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의약품이 규제 장벽을 넘어서 세계 시장에 신속히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1.30 11:37김양균 기자

벤지오 "한국 반도체, 안전한 AI 핵심 인프라...정책·과학 병행해야"

인류의 안녕을 위해 인공지능(AI) 기술 발전 속도에 맞춘 안전장치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특히 한국의 반도체 인프라가 안전한 AI를 구현하기 위한 글로벌 허브로 활용될 수 있다는 구상이 제기됐다. 요슈아 벤지오 몬트리올대학교 교수는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AI 서울 2026' 콘퍼런스 영상 축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딥러닝 분야 세계 최고 권위자인 벤지오 교수는 AI가 인류의 미래에 중대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안전성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그는 "현재 AI 기술 발전 속도가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속도를 앞지르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책과 과학이라는 두 가지 전선에서 집단적인 행동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벤지오 교수는 먼저 정책적 측면에서 "국내법 제정과 국제 조약 체결을 통해 더욱 강력하고 필수적인 규제와 모니터링을 보장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기업의 자율적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며 강제성 있는 제도가 뒷받침돼야 한다는 것이다. 안전한 AI 설계에 관한 과학·기술적 해법도 제시했다. 벤지오 교수는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는 동시에 인간에게 해를 끼치지 않도록 AI를 설계하는 방법을 아직 완벽히 이해하지 못했다"며 "인간이 항상 AI 모델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이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안전을 위한 비영리 조직 '로우제로(LawZero)'를 설립했다. 벤지오 교수는 이 지점에서 한국과 서울의 역할에 큰 기대를 걸었다. 그는 "서울은 글로벌 AI 협력을 위한 의미 있는 허브가 될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그 근거로 한국의 우수한 연구 중심 대학들과 강력한 AI 알고리즘 산업 연구 역량을 꼽았다. 벤지오 교수는 "한국은 모든 AI 발전의 배후에 있는 하드웨어, 즉 메모리 기술과 고성능 반도체 칩 분야의 리더"라며 한국의 반도체 경쟁력이 안전한 AI 경로를 개척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끝으로 그는 자신이 공동 의장을 맡았던 제1회 '국제 AI 안전성 보고서'의 결론을 인용하며 "범용 AI의 미래는 불확실하기에 매우 긍정적인 결과와 매우 부정적인 결과 모두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2026.01.30 11:37이나연 기자

티켓 '3분' 매진...두터운 코어팬 증명한 '왓챠 영화 주간'

“영화를 사랑하는 관객이 모여 각자 좋아하는 영화인 가면을 쓰고 이야기를 나누니 우리들만의 파티를 즐기는 느낌이었어요.” 지난 29일 서울 중구 서울영화센터에서 왓챠 서비스 10주년을 맞이해 여는 '왓챠 영화 주간'에서 오프닝이벤트 '유령들의 파티'에 참여한 20대 관람객 오 씨는 이같이 말했다. 오 씨는 '헤이트풀8',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등을 제작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마스크를 썼다. 이날 극장에 모인 160여 명 관객 대부분이 각자가 좋아하는 감독과 배우의 얼굴이 담긴 가면을 직접 만들어 쓰고 왔다. 배우 엠마 왓슨, 박정민부터 감독 페드로알모도바르, 구스반산트, 미야자키하야오 등 국적과 성별, 장르를 가리지 않았다. 이벤트에선 특이한 가면을 착용한 관객과 좌석에 적힌 영화인 이름을 추첨해 왓챠 DVD, 키링, 구독권 등 경품을 제공했다. 행사에 참석한 남 씨는 “거대 자본 냄새가 나는 다른 OTT와 달리 왓챠엔 예술, 독립 영화, 일본 드라마 등 소수 취향을 충족해 주는 작품들이 많다”며 “그게 왓챠를 애정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영화 주간은 다양한 취향의 총합이 곧 플랫폼의 정체성이라는 관점에서 '달라서 더 재밌는 취향'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오는 2월1일까지이며, 왓챠 이용자의 선호도를 반영해 총 6개의 섹션으로 구성됐다. 왓챠상 수상작 중심 '왓챠가 덕질한 영화', 공포영화 테마 '심약자 말고 심강자', 애니메이션 헌터×헌터 극장판을 상영하는 '한따한따 아저씨 정모', B필름 '리클라이너에서 B필름을', 서부영화를 다루는 '스파게티 웨스턴 코어', 다큐멘터리 중심 '영화보다 현실이 더 해' 등이다. 이벤트는 30일엔 서부영화 장르를 소개하는 '스파게티 웨스턴 코어 입문' 프로그램, 31일엔 애니메이션 '헌터×헌터' 덕톡회, 2월1일엔 영화평론가 김경수와 함께하는 '밈(Meme)이 빛나는 밤에' GV가 열린다. 영화제 예매 오픈 3분 만에 2천116석 전석 티켓이 매진되며 왓챠는 굳건한 팬층을 증명했다. 지난해 8월 기업회생절차 돌입 이후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왓챠는 토종 OTT 1세대 플랫폼으로 다양성을 중심에 둔 정체성을 지켜나간다는 방침이다. 왓챠 관계자는 “오리지널 콘텐츠 중심으로 거대한 이야기를 하는 타 플랫폼과 달리 왓챠는 보다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작품을 지속 선보이겠다”며 “재무적 어려움이나 경영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고 왓챠만의 심지를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30 11:21홍지후 기자

디에스앤지, 국제표준 품질경영시스템 'ISO 9001' 인증 획득

AI 인프라 전문기업 디에스앤지(DS&G, 대표 서정열)는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품질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인 'ISO 9001:2015'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ISO 9001'은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 과정에 조직의 품질경영시스템이 국제 규격에 부합하는 지를 엄격히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세계 170여 개국에서 인정받는 가장 권위 있는 품질 관련 국제 인증이다. 디에스앤지는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자사의 핵심 사업 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의 품질 관리 역량과 시스템 안정성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디에스앤지는 이번 인증 심사 과정에서 회사의 핵심 사업 영역 전반에 걸쳐 고도화된 품질 경영 매뉴얼을 구축하고, 이를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인증은 '하드웨어 서버의 조립 및 생산, 소프트웨어 개발 및 네트워크 구축'을 범위로 하여 획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디에스앤지는 ▲고객 맞춤형 하드웨어 서버의 설계, 조립, 생산 전 과정에 걸친 엄격한 품질 검수 및 이력 관리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라이프사이클(SDLC)에 따른 체계적인 요구사항 분석, 설계, 테스트, 배포 프로세스 ▲안정성과 보안성이 확보된 네트워크 인프라 설계 및 구축 역량 등에서 우수함을 인정받았다. 또 지속적인 프로세스 개선 활동과 임직원 대상 품질 교육을 통해 전사적인 품질 경영 문화를 내재화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디에스앤지는 대외 신뢰도를 한층 더 공고히 하고, 높은 수준의 품질 보증을 요구하는 공공기관 및 대기업의 IT 인프라 사업 수주에서 보다 높은 경쟁 우위를 확보하게 됐다. 회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내부 심사와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 통해 품질경영시스템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며 고객 만족을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30 11:19방은주 기자

행안부, 3천500억 규모 '전국 재난망' 통합 발주…재난 골든타임 확보

행정안전부가 국가 재난 대응 대비를 위해 3천500억 원 규모 운영 및 유지관리 사업을 발주하며 전국 단위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전국 재난 현장에서 경찰, 소방, 지자체 등 340여 개 유관기관이 사용하는 전용 통신망을 24시간 실시간으로 관제하고 유지보수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30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2026년도 재난안전통신망 운영 및 유지관리 사업'을 A·B·C 3개 구역으로 구분하여 긴급 입찰 공고했다. 이번 발주는 전국적인 재난 대응 체계의 지리적 효율성과 관리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과 수도권, 강원, 충청권을 관할하는 A구역은 약 1천254억 원, 대구와 경북 등 영남권을 담당하는 B구역은 약 1천118억 원, 광주와 전라, 제주권을 맡는 C구역은 약 1천146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각 구역 사업 기간은 2029년 3월까지 약 3년간 이어지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국가 재난 관리 인프라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핵심 과업은 24시간 365일 무중단 운영을 위한 실시간 통합 관제와 긴급 장애 복구 체계 확립이다. 선정된 사업자는 구역별 운영센터를 중심으로 기지국, 교환기, 전송망 및 전력 설비 등 핵심 인프라 성능을 최상으로 유지해야 한다. 특히 태풍, 지진 등 자연재해나 대형 인파 사고 등 비상 상황으로 인한 통신 두절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출동과 복구를 통해 재난 대응 핵심인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이 이번 사업 최우선 과제다. 주요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단순한 장비 점검을 넘어선 지능형 운영 관리 시스템 고도화가 포함됐다. 인공지능(AI) 기반 장애 예측 및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사고 징후를 사전에 포착하고, 전국에 설치된 1만 7천여 개 이상 기지국과 중계기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자산 최적화 작업을 수행한다. 또 20만 대가 넘는 현장 대원 전용 단말기가 원활하게 접속되도록 기술 지원을 강화하며, 국가 중요 시설인 운영센터를 겨냥한 사이버 공격에 대비해 최고 수준 보안 관제 및 침해 사고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아울러 대규모 재난 상황에 대비한 관계 기관 합동 훈련 지원과 재난망 서비스 품질(QoS) 최적화 작업도 병행한다. 이번 사업은 소프트웨어진흥법에 따라 '중소 소프트웨어사업자 참여 지원 예외' 사업으로 인정됨에 따라 국내 대형 IT 서비스 기업과 기간통신사업자 간 치열한 연합 수주전이 예상된다. 입찰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제안서 접수를 진행하며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기술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사업 난이도와 중요성을 고려해 기술력 평가에 따른 '차등점수제'를 적용, 가격 경쟁보다는 실질적인 수행 역량이 검증된 업체에 비중을 둔다. 또한 소프트웨어 사업 특성을 반영해 하도급 계획 적정성 평가를 강화함으로써 중소 협력사와 상생 및 사업 수행 투명성을 동시에 확보할 방침이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재난안전통신망은 재난 현장 지휘와 협력을 가능케 하는 국가 중추적 신경망"이라며 "최첨단 ICT 기술 역량을 갖춘 전문 사업자를 선정해 전국 어디서나 빈틈없는 재난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국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제안요청서를 통해 밝혔다.

2026.01.30 11:17남혁우 기자

컴투스플랫폼, 하이브 기반 기술 사업 확장… 글로벌 성장 드라이브

컴투스홀딩스 자회사 컴투스플랫폼(대표 최석원)은 새해 ▲'하이브(Hive)' 저변 확대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기술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를 중심으로 글로벌 확장에 본격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개발 효율성을 높여주는 게임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는 '하이브 커넥트(Hive Connect)'를 기치로 삼아 게임 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역점을 둔다. 일본, 중국, 유럽 등의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을 통해 전세계 게임 개발사의 해외 진출을 주선하며 '기술 공급 기업'을 넘어 '비즈니스 파트너' 역할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하이브는 인증, 정산, 분석, 웹상점, 보안 등 필수 기능을 하나의 SDK와 통합 관리 페이지로 제공해 게임사가 핵심 콘텐츠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컴투스플랫폼은 하이브 이용의 진입 장벅을 낮춰 여러개발사가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량 요금제를 도입하고,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다양한 네트워킹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사용량 기반 요금제를 통해 중소형 개발사부터 대형 게임사까지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국내외 컨퍼런스와 주요 게임 행사 참여도 활발하게 지속한다. 기술 사업 영역도 확장한다. 클라우드 및 서드파티 솔루션을 하이브에 연계해 고객사에게 통합된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금융 및 IT 분야의 SI(system Integration, 시스템 통합) 사업을 통해 각 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고, 게이미피케이션 요소와 AI를 접목한 서비스를 개발해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6.01.30 11:15이도원 기자

팬듀이트, 최고영업책임자에 홀리 가르시아(Holly Garcia) 선임, 고객 중심 전략 강화

싱가포르 2026년 1월 30일 /PRNewswire/ -- 전기 및 네트워크 인프라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팬듀이트(Panduit)가 2026년 1월 13일 홀리 가르시아(Holly Garcia)를 최고영업책임자(Chief Commercial Officer, CCO)로 승진 임명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가르시아는 본 직무에서 회사의 글로벌 영업 전략을 총괄하며 회사의 혁신 활동을 지속하고 고객에게 업계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는 데 집중할 예정입니다. 가르시아는 마크 네이즈(Marc Naese) 팬듀이트 사장에게 직접 보고하게 됩니다. 마크 네이즈 사장은 "홀리 가르시아는 지속적인 성장과 성공을 이끌 수 있는 비전과 전문성을 갖춘 리더로, 고객과의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는 인물"이라며, "최고영업책임자로서의 그녀의 리더십은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시장이 기대하는 가치를 제공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홀리 가르시아는 최근까지 팬듀이트 데이터 센터 사업부 부사장을 역임하며 글로벌 성장과 혁신 이니셔티브를 주도하였습니다. 또한 급변하는 데이터 센터 시장에서 팬듀이트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비즈니스 전략 개발을 주도하고 신제품 출시를 총괄했습니다. 그는 영업, 마케팅, 사업부 리더십 분야를 두루 거치며 쌓아온 25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상업적 성공과 혁신적 성장을 이끌어 온 검증된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가르시아는 "최고영업책임자라는 직책을 맡게 되어 매우 영광이며 이런 성장의 중요한 시점에서 영업 전략을 이끌게 돼 기대가 크다"며 "혁신과 고객 성공을 향한 팀의 헌신으로 팬듀이트가 전 세계에서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고객과 이해관계자를 위해 더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팬듀이트(Panduit) 소개 팬듀이트는 고품질 전기 및 네트워크 인프라, 연결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제조사입니다. 미국 일리노이주 틴리파크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112개 지역에서 지사를 운영 중인 팬듀이트는 전략적 연구개발(R&D) 투자와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지속적으로 기술 혁신을 이끌고 있으며, 글로벌 지원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1955년 설립 이래, 고객 및 파트너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의 비즈니스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동시에 세상을 이롭게 하는 솔루션을 만들어오고 있습니다. 팬듀이트는 '진정한 연결'을 실현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www.panduit.com를 방문해 주세요.

2026.01.30 11:10글로벌뉴스

[인사]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실장급 ▲원자력운영분석실장 임중택 ▲월성주재검사팀장 김남석 ▲고리 계속운전 규제사업 PM 배용범 ▲한빛·한울 계속운전 규제사업 PM 김상현 ▲산업방사선평가실장 한상은 ▲의료방사선평가실장 박병현 ▲운반·가속기 규제사업 PM 이현석 ▲환경방사능평가실장 최인희 ▲환경방사선감시평가실장 유재룡 ▲국제협력실장 변민정 ▲소통협력실장 정진아 ▲대내교육실장 전기한 ▲대외교육실장 김진성 ▲면허관리실장 민병두 (이상 2월 1일자)

2026.01.30 11:10박희범 기자

TTA, IEEE SA와 협력...글로벌 수준 AI 윤리 평가 역량 확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전기전자공학자협회 표준협회(IEEE SA)와 IEEE CertifAIEd 공인 평가 협력기관 계약을 체결하고, 인공지능(AI) 윤리와 신뢰성 평가 분야에서의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2023년 7월 TTA와 IEEE SA는 AI 신뢰성 검증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인공지능 신뢰성 확보와 윤리와 관련된 인증 제도에 대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AI 윤리와 신뢰성 확보를 위한 제도·표준 기반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후 TTA는 IEEE SA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2023년 국내 최초로 IEEE CertifAIEd AI 윤리 인증 평가자 교육을 개최했으며, 교육과 평가 절차를 거쳐 2024년 5월에는 TTA 내 총 12명의 IEEE CertifAIEd 공인 평가자를 배출햤다. 이는 국내 기관 중 가장 많은 규모의 공인 평가자를 보유한 사례로, TTA는 AI 윤리 평가 역량을 체계적으로 확보해 왔다. 이번 계약을 통해 TTA는 IEEE CertifAIEd 프로그램에 따라 AI 윤리 평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공식 기관으로서의 지위를 갖추게 됐다. 이를 통해 국내외 고객의 신뢰를 확보하고자 하는 기업, 특히 북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국내 기업의 AI 윤리 평가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는 TTA가 축적해 온 민·관 협력 기반과 글로벌 인증 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TTA는 'AI 신뢰성 얼라이언스'를 운영하며,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AI 신뢰성 검·인증 민간 생태계 확산과 기업 지원을 주도해 왔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AI 신뢰성 얼라이언스 운영 경험과 글로벌 인증 제도를 결합하여, AI 윤리 평가 분야에서도 공신력 있는 평가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손승현 TTA 회장은 “IEEE SA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AI 윤리 평가 역량을 확보하게 ehoT다”며 “앞으로도 국내 기업들이 신뢰할 수 있는 AI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11:01박수형 기자

무신사 "지난해 글로벌 누적 거래액 2400억원 달성"

무신사는 지난해 기준 글로벌 사업의 누적 거래액이 2천400억원에 달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글로벌 스토어를 중심으로 한 크로스보더 커머스에 더해 ▲일본·중국 현지 사업 ▲브랜드 유통 ▲뷰티 영역까지 글로벌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 결과다. 2022년 9월부터 운영한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는 매년 평균 3배 수준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13개 지역에서 4,000여 개 K-패션 브랜드를 선보이는 ▲글로벌 스토어와 ▲일본 조조타운 ▲중국 티몰 등 현지 온라인 채널을 합산한 누적 판매 상품 수는 300만 개를 넘어섰다. 글로벌 스토어 성장세가 뚜렷하게 나타난 지역은 일본이다. 지난해 일본 거래액은 전년 대비 145% 증가했으며, 같은 해 10월에는 월 거래액이 처음으로 100억원을 넘어섰다. 일본 내 수요가 ▲도쿄 등 일부 대도시에 국한되지 않고, ▲가나가와 ▲오사카 ▲후쿠오카 등 주요 권역 전반으로 확산됐다. 무신사는 온라인에서 확인된 수요를 오프라인 경험으로 확장해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가 현지 고객과 직접 만나는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일본에서는 2023년부터 총 5번의 팝업 스토어를 운영해 누적 약 14만명의 방문객을 기록했고, 이를 통해 파트너 브랜드의 효율적인 인지도 제고와 시장 반응 검증 등을 동시에 지원해왔다. 중국 상하이 매장 2곳은 개점 26일만에 누적 방문객 10만명을 넘기기도 했다. 무신사가 일본 총판을 전개하고 있는 마뗑킴은 브랜드 단위 오프라인 확장의 대표적인 사례다. 무신사와 마뗑킴은 2024년 11월 공식 총판 파트너십을 체결한 뒤, 지난해 4월말 일본 내 첫 정식 매장을 열었다. 마뗑킴 시부야점은 개점 이후 지난해 12월까지 약 18만명의 일본 소비자가 방문했다. 무신사는 올해 상반기 중 2개의 마뗑킴 매장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으로 오는 4월 말에는 도쿄 플래그십 스토어를 연다. 무신사는 K-패션의 해외 진출 뿐만 아니라, 일본·중국 등 해외 패션 브랜드의 국내 안착을 지원하는 '글로벌 유통 허브' 역할도 강화하고 있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무신사의 브랜드 비즈니스 전문 자회사 무신사 트레이딩은 ▲베이프 ▲사운드오브선라이즈 ▲와이쓰리 ▲언더커버 등 일본 브랜드의 한국 유통을 지원하고 있다. 고감도 편집숍 무신사 엠프티에서는 ▲로어링와일드 ▲슈슈통 ▲펑첸왕 등 총 18개의 중국 디자이너 브랜드를 국내 고객과 연결하고 있다. 패션에 이어 뷰티 카테고리에서도 글로벌 성장을 지속 중이다. 무신사 뷰티는 자체 브랜드를 앞세워 아시아를 넘어 북미까지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으며, 지난해 뷰티의 해외 거래액은 전년 대비 161% 신장했다. 2024년 일본을 기점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 오드타입은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로 유통망을 확대했고, 상반기에는 ▲미국과 ▲호주에서도 판매를 시작한다. 위찌는 일본 돈키호테 300개 매장에 입점했다. 무신사는 올해 일본과 중국을 양대 축으로 동남아 시장까지 외연을 확장할 방침이다. 일본은 오는 4월 도쿄 팝업 스토어를 개최하고, 하반기 중 무신사 오프라인 스토어를 열 예정이다. 중국은 오는 3월 ▲상하이 난징둥루에 이어 상반기 ▲신리우바이 ▲항저우에 추가 매장을 선보인다. 나아가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주요 국가 진출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30 10:59박서린 기자

알리익스프레스, 연초 선물 시즌 맞이 '초이스 데이' 기획전

알리익스프레스는 연초 주요 선물 시즌을 맞아 내달 1일부터 7일까지 '초이스데이'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초이스데이는 '사랑가득 선물대전'을 주제로, 상황별 추천 상품 큐레이션을 통해 소비자가 선물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브랜드와 카테고리에 걸쳐 최대 60% 할인을 선보인다.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의 사전 기획전을 진행한 뒤, 내달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본행사가 이어진다. 행사 기간 동안 테마별 기획전이 운영된다.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밸런타인데이 기획전에서는 초콜릿, 사탕, 액세서리 등 로맨틱 선물 ▲4일부터 5일까지의 졸업 시즌 기획전에서는 디지털 기기, 사무 용품 등 실속형 아이템 ▲6일부터 7일까지의 설 명절 기획전에서는 한우, 제철 과일, 가전 등 명절 맞춤 선물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디지털 용품 ▲가구 ▲가전 등 주요 카테고리 상품을 폭넓게 구성했으며, 한국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현지 식품 카테고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철 과일 ▲육류 ▲음료 ▲스낵에 이어 ▲삼계탕·햄 등 간편식 ▲소고기·햄·과일 등 선물용 식품 세트 ▲밸런타인데이 초콜릿과 사탕 선물 세트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합리적인 쇼핑을 위한 결제 혜택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유니온페이 카드로 70달러(약 10만) 이상 결제 시 10달러(약 1만 4,000원) 할인이 제공되며, ID 1개 당 최대 2회까지 적용할 수 있다. 알리익스프레스 관계자는 "이번 초이스데이는 고객이 선물을 매개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라며 "폭넓은 상품 구성과 실질적인 할인을 바탕으로 한국 고객의 쇼핑 경험을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1.30 10:53박서린 기자

AI 규제 시대 본격화…태평양, TMT그룹으로 판 키운다

급변하는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환경에서 인공지능(AI), 플랫폼 규제, 개인정보보호, 디지털금융, 가상자산, 사이버보안 등 복합적인 법률·규제 이슈가 동시에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법무법인 태평양(BKL)이 조직 개편을 통해 기업 수요 공략에 나선다. 태평양은 기존 TMT 팀을 'TMT 그룹'으로 확대 개편한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ICT 산업이 복합 규제 환경으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각 사건에 대해 정책 변화, 기술 구조, 시장 전략 등을 각각 따로 자문하지 않고 하나의 의사결정을 중심으로 하는 원스톱 통합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해서다. TMT(Technology∙Media∙Telecommunication) 팀은 1980년대 후반 태평양이 국내 로펌 최초로 신설한 전담 조직으로, 그간 ICT 분야 규제 대응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서 시장을 선도해 왔다. 또 2000년대 융·복합 산업의 확산과 함께 국회, 행정부, 지방자치단체를 아우르는 규제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더불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개인정보위원회 등 주요 규제기관과의 면밀한 협의를 통해 조사 및 규제 대응 사건에서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 내는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태평양은 국내 주요 이동통신사와 방송사뿐만 아니라 네이버, 카카오, 쿠팡 등 빅테크 기업을 밀착 대리하며 국내 ICT 산업의 기틀을 마련해 왔다. 또 메타, 바이트댄스(틱톡), 넷플릭스 등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을 비롯해 퀄컴, 알리익스프레스, 화웨이 등 전 세계 ICT 시장을 주도하는 주요 글로벌 기업들을 대리하며 고난도의 사건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태평양은 TMT 그룹을 통해 기업이 직면한 규제 리스크를 사후적으로 대응하는데 그치지 않고 사업 전략 단계부터 법률∙정책∙제도∙비즈니스를 동시에 설계하는 '전략적 파트너' 역할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또 그룹장은 박지연 변호사(사법연수원 31기)가 맡아 AI, 방송·통신, 개인정보, 게임, 디지털금융, 블록체인 등 각 영역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박종백(18기), 류광현(23기), 김영수(29기), 강태욱(31기), 이정명(34기), 윤주호(35기), 정상훈(35기), 이수화(변시1회), 이강혜(변시2회), 이준호(변시5회), 오세인(변시5회), 박주성(변시5회) 변호사 등과 함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여기에 글로벌 빅테크 기업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 감각을 갖춘 손지영 외국변호사와 정호영 외국변호사도 참여한다.특히 박 변호사는 '2026 챔버스(Chambers Asia-Pacific) TMT 분야 리딩로이어'와 '2025 ALB(Asian Legal Business) 아시아 TMT 우수 변호사 50인'에 선정된 ICT 분야의 대표적인 전문가란 점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 TMT 그룹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을 역임한 조경식 고문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식재산전략기획단장을 지낸 정완용 고문,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출신 허성욱 고문,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출신 황선철 고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출신 조현진 전문위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출신 김득원 전문위원, 금융감독원을 거쳐 빗썸 부사장을 지낸 최희경 전문위원, 한국인터넷진흥원 출신 여돈구 전문위원 등도 함께 참여해 정책·제도 변화에 대한 입체적인 분석과 전략적 자문을 제공한다.이 외에도 태평양은 TMT그룹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디지털금융, 가상자산을 전담하는 '디지털자산TF'와 갈수록 고도화되는 해킹∙정보유출 등 사이버 보안 리스크에 대응하는 '사이버침해 대응센터'도 조직했다. 이를 통해 여러 이슈가 결합된 복합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일원화된 대응이 가능하도록 통합 대응 체계를 갖췄다.박지연 태평양 TMT그룹장은 "ICT 산업은 기술 변화 속도만큼 규제 환경도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며 "태평양 TMT그룹은 사건 대응에 그치지 않고 정책 방향과 시장 구조까지 함께 분석해 기업의 사업 전략 단계부터 리스크를 설계하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AI 시대의 복합 규제 환경 속에서 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ICT 종합 컨설팅 허브'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1.30 10:34장유미 기자

펄어비스 '붉은사막', 프리뷰 영상 '클리프와 파이웰의 오픈월드' 공개

펄어비스는 신작 '붉은사막(Crimson Desert)'의 출시를 앞두고 오픈월드 콘텐츠를 담은 신규 프리뷰 영상 '클리프와 파이웰의 오픈월드'를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클리프와 파이웰의 오픈월드'는 프리뷰 영상 첫번째 시리즈로 붉은사막 스토리, 지역 및 탐험, 퀘스트 등 오픈월드에서 펼쳐질 세계관과 주요 콘텐츠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플레이어는 주인공 '클리프(Kliff)'가 되어 광활한 심리스(seamless) 오픈월드 '파이웰' 대륙에서 모험을 시작한다. 회색갈기의 숙적 '검은곰'에 의해 잃어버린 고향을 되찾고, 회색갈기를 재건하기 위해 동료를 찾는 여정을 담았다. 파이웰 대륙은 끝없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패권을 두고 전투를 벌이는 세력, 대륙 곳곳을 배회하는 위험한 존재, 미지의 공간 '어비스' 등 플레이어의 탐험 욕구를 자극하는 요소들로 가득하다. 플레이어는 파이웰 대륙의 다양한 스토리와 배경을 지닌 5개 지역 ▲회색갈기의 고향 '페일룬' ▲풍부한 자연의 '에르난드' ▲정치군사적 요충지 '데메니스' ▲과학과 기술이 발달된 '델레시아' ▲무법이 지배하는 황야 '붉은사막'을 만나게 된다. 영상은 클리프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진행하며, 직접 조작이 가능한 새로운 캐릭터 두 명을 만나 고유의 전투 스타일과 기술 및 무기를 활용해 색다른 탐험과 전투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붉은사막 세계는 플레이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탐험 요소도 채워졌다. 말과 로봇, 용을 활용해 정해진 길이 아닌 우연히 찾은 장소에서 숨겨진 보물을 획득하거나 수수께끼를 해결해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대륙 곳곳에 흩어진 어비스의 흔적을 활용하면 광활한 오픈월드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플레이어는 메인 스토리 외에 자신의 선택에 따라 자유롭게 플레이가 가능하다. 특정 지역을 점령하고 있는 적대 세력을 물리쳐 해방시키고, 주민들의 일상을 돕는 등 다양한 사이드 퀘스트를 통해 유용한 장비와 자원을 획득할 수 있다. 파이웰 전역에 흩어져 있는 어비스 파편은 캐릭터 성장의 핵심 요소다. 플레이어는 어비스 파편을 사용해 새로운 스킬을 습득하거나 기존 스킬을 강화할 수 있으며, 파이웰 곳곳을 탐험하거나 보스를 처치해 파편을 획득하는 것도 가능하다. 붉은사막은 3월 20일(한국 시간 기준)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한국 포함 글로벌 지역에 출시될 예정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며, 플레이스테이션(PS) 5,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 스팀(Steam), 애플 맥(Mac), 에픽게임즈 스토어(Epic Games Store)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6.01.30 10:29이도원 기자

한패스,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통과

한패스가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며, 공동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이번 승인을 통해 한패스는 외국인 생활금융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성장에 한층 더 속도를 낼 전망이다. 2017년 설립된 한패스는 자체 개발한 금융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국내 체류 외국인을 핵심 고객으로 삼아 해외송금과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특히 외국인 대상 해외송금 시장의 복잡하고 비효율적인 구조를 개선하며, 현재 50여 개 글로벌 MTO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200여 개 국가에 송금 가능한 금융 인프라를 구축했다. 한패스의 주요 서비스는 ▲해외송금 ▲간편송금 ▲모바일 월렛 ▲선불카드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 기존 금융 서비스와 연계한 생활 편의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영국 Splyt사와의 모빌리티 서비스, 사람인과의 구인·구직 연계, 전북은행과의 신용대출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파트너십을 적극적으로 확대 중이다. 한패스는 2022년 영업이익 13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이후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이어가고 있다. 설립 3년 만에 누적 거래액 1조원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는 12조원을 돌파했다. 2024년 기준(K-IFRS) 매출액은 550억원, 순이익은 46억원이다. 최근 4년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CAGR)은 41.29%이다. 김경훈 한패스 대표는 “이번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통과는 외국인 시장에서 한패스가 쌓아온 성장성과 혁신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중요한 이정표”라며, “상장을 계기로 보다 탄탄한 글로벌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고, 외국인 고객이 국내에서 차별 없이 금융과 생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30 10:19손희연 기자

카카오VX, 문태식·김창준 공동대표 체제 전환...AI 적극 대응

카카오 VX(공동대표 문태식·김창준)는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기업 체질과 비즈니스를 혁신하는 AI 전환(AX, AI Transformation)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공동대표 체제로 새 출발한다고 30일 밝혔다. 문태식 대표는 AI 전환 속도에 맞춰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과 '프렌즈 스크린' 사업 및 서비스는 물론, 회사 전반적인 개발 업무에 새로운 DNA(유전자)가 뿌리내리도록 해 플랫폼 고도화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한다. 이달 말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공동 대표로 선임된 김창준 신임 대표는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 본사, 카카오엔터프라이즈를 거친 정보기술(IT) 업계 베테랑 리더다. 지난해 8월 카카오 VX에 CFO(최고 재무 관리자)로 합류한 김창준 대표는 사업과 인프라, 지원 조직을 담당한다. 문태식 대표는 “공동대표 체제로 서로의 전문 영역에 집중해 사업을 업그레이드하고 혁신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창준 대표는 “재무 안정성 강화와 내부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한 경영 내실화에 집중해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카카오 VX는 새로운 리더십으로 재무장해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 기술 업그레이드로 골퍼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며 스포츠 업계의 디지털화를 이끌 계획이다.

2026.01.30 10:18이도원 기자

로앤컴퍼니, '빅케이스플러스' 첫 구독료 지원 기획전 실시

로앤컴퍼니는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법률정보 서비스 빅케이스의 유료 구독 상품 '빅케이스플러스(Plus)' 생애 첫 구독료 지원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빅케이스의 유료 구독 상품인 '빅케이스플러스' 이용 경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빅케이스플러스를 처음 구독하는 회원 대상으로 월 구독료 2만9천700원과 동일한 금액의 포인트를 결제 전 지급하는 행사다. 포인트 신청은 빅케이스 공식 홈페이지 내 행사 페이지에 접속해 '첫 구독 지원 포인트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며, 구독 이력 확인 절차를 거친 뒤 지급된다. 해당 포인트는 빅케이스플러스 구독 시 활용 가능하며, 지급받은 포인트 전액을 사용하면 첫 달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행사는 1인 1회 참여할 수 있으며, 기존에 빅케이스플러스 구독 결제 이력이 있거나 타 서비스와의 제휴 혜택을 통해 현재 구독 중인 회원은 참여가 제한된다. 기획전은 오는 3월 말까지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빅케이스플러스는 최첨단 AI 기술로 고도화된 법률정보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는 빅케이스의 유료 구독 상품이다. 빅케이스플러스 구독 회원은 512만 건 이상의 판례 데이터를 포함해 법학행정분야 논문과 한국사법행정학회에서 발간한 기본법 전권 등 빅케이스가 보유한 모든 법률정보를 무제한으로 검색할 수 있다. 로앤컴퍼니는 올해는 양질의 법률 콘텐츠를 강화해 빅케이스 서비스 고도화에 더욱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한국학술정보(KISS), 서울대학교 금융법센터 등과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1분기 중 한국학술정보에서 제공하는 학술논문을 포함해 서울대 금융법센터에서 발행하는 기업·금융 분야의 최고 저명한 법률전문저널 BFL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본환 로앤컴퍼니 대표는 "빅케이스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최적의 검색 결과를 제공하며 법률정보 검색에 충실한 서비스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1.30 10:11박서린 기자

美전쟁부-앤트로픽, AI 활용 범위 놓고 충돌…2800억원 계약 흔들

미국 전쟁부와 앤트로픽 간 갈등이 격화되면서 최대 2억 달러(약 2800억원) 규모의 국방 계약이 무산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인공지능(AI)의 군사적 활용 범위를 둘러싼 양 측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미국 정부의 AI 도입 전략에도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30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지난해 미국 전쟁부와 계약을 체결하며 주요 방산·안보 AI 공급사로 부상했지만, 계약 조건을 둘러싼 이견으로 전쟁부와 긴장 관계에 놓여 있다. 복수 소식통에 따르면 앤트로픽과 전쟁부는 AI 모델 '클로드'의 사용 범위를 두고 충돌 중이며 이 갈등으로 계약이 취소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해당 계약은 미국 정부 AI 도입 전략의 일환으로, 국방 작전에 앤트로픽의 클로드 모델을 통합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러나 계약 체결 직후부터 앤트로픽의 이용 약관이 문제로 떠올랐다. 앤트로픽은 클로드를 국내 감시 활동에 사용할 수 없도록 제한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이민세관단속국(ICE)이나 연방수사국(FBI) 등 일부 법 집행 기관의 활용이 제한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앤트로픽이 자율 살상 무기 체계에 AI를 사용하는 것에 반대해 온 점도 갈등의 핵심으로 꼽힌다. 일부 미국 행정부 관계자들은 법적으로 허용된 군사·안보 활동에 대해서도 민간 기업이 사용 조건을 제한하는 데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갈등은 트럼프 행정부와 앤트로픽 간의 기존 긴장 관계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이달 초 미국 전쟁부가 일론 머스크의 xAI와 협력한다고 발표한 자리에서 피트 헤그세스 전쟁부 장관은 전쟁 수행을 허용하지 않는 AI 모델은 채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는 앤트로픽을 염두에 둔 발언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는 AI로 인한 대규모 감시와 완전 자율 무기 등 잠재적 위험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경고해 온 바 있다. 미국 전쟁부는 이번 사안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앤트로픽 측은 성명을 통해 "미국 AI 주도권을 보호하고 최첨단 AI 역량을 전투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해외 위협에 대응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클로드는 이미 미국의 국가안보 임무에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협력을 지속하기 위한 생산적인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30 10:06한정호 기자

머크 일렉트로닉스, 신임 CEO에 벤자민 하인 선임

글로벌 과학기술 기업 머크는 벤자민 하인(Benjamin Hein)을 머크 경영이사회 멤버이자 일렉트로닉스 사업부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한다고 30일 발표했다. 벤자민 하인은 오는 5월 1일부터 머크 경영이사회 의장 겸 머크 그룹 최고경영자(CEO)로 취임할 예정인 카이 베크만(Kai Beckmann) 후임으로 업무를 시작한다. 벤자민 하인은 머크 내 글로벌 역할을 거쳐 다시 일렉트로닉스 사업부로 복귀하며, 독일 담스타트 본사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E. Merck KG 경영이사회 및 패밀리 보드 의장인 요하네스 바이유(Johannes Baillou)는 "벤자민 하인은 지난 13년간 머크에 근무하며 일관된 전략적 비전과 혁신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며 회사의 성장을 가속해 왔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일렉트로닉스 사업부를 이끄는 것은 그에게 매우 자연스러운 수순"이라며 "벤은 업계와 고객, 그리고 우리가 만들어 가는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리더십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활한 인수인계를 위해 벤자민 하인은 3월 1일부터 일렉트로닉스 부문 내, 비즈니스 성장 및 고객 가치 책임자 역할을 맡아 일렉트로닉스 리더십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하인 신임 CEO는 현 직책을 맡기 전, 라이프 사이언스 서비스(현재는 어드밴스드 솔루션즈 조직에 통합)의 책임자로 재직하며, 해당 사업부의 위탁개발생산(CDMO) 및 위탁시험 서비스를 총괄했다. 특히, 미국 메사츄세스 벌링턴에 근무하면서, 전통적 모달리티와 혁신적 모달리티 전반에 걸친 글로벌 통합 조직을 지휘했으며, 영업·마케팅, 연구개발(R&D), 생산, 공급망 운영을 아우르는 전사적 운영을 책임진 바 있다. 하인 신임 CEO는 호주 퀸즐랜드 공과대학교에서 비즈니스(마케팅) 석사 학위를,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 대학교에서 전략 마케팅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미국 보스턴 소재, 독일‑미국 비즈니스 협의회 이사회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2026.01.30 10:04전화평 기자

국가유산청,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사전실사 완료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7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개최를 앞두고 부산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의 첫 사전실사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관계자 등 3명으로 구성된 유네스코 사전실사단은 주관기관인 국가유산청을 비롯해 부산광역시·벡스코(BEXCO)·부산관광공사·유네스코 한국위원회 등 관련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분야별 준비 상황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실사 기간 중 진행된 회의에서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 일정 ▲개·폐회식 운영 ▲ 누리집 및 참가자 등록 시스템 관리 ▲로고·매거진·지도 등 홍보물 제작 ▲기술 및 운영상 필수 요소 ▲참가자 비자 발급 ▲보안 대책 ▲ 2건의 사전포럼 준비 현황 등 회의 개최 전반에 걸친 이행안(로드맵)에 대한 면밀한 협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실사단은 주 회의장인 벡스코(BEXCO) 현장을 방문해 본회의장 조성 계획과 회의실, 사무실 등 공간 배치 현황을 직접 확인하며 국제회의 운영을 위한 기술적 적합성을 평가했다. 유네스코 실사단은 이번 실사에서 개최국인 우리나라의 철저한 준비 상황을 높이 평가하고, 세계유산위원회는 유네스코와 개최국이 긴밀히 협력해야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다며 상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개최도시를 찾아준 실사단에 감사를 표하면서 “이번 사전실사를 통해 세계유산위원회 운영 전반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거치면서 향후 본격화될 세계유산위원회 준비 과정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준비 역량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사전실사 결과를 토대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분야별 준비 상황을 면밀히 재점검하여 향후 본회의뿐만 아니라 사전포럼과 각종 부대행사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2026.01.30 10:03이도원 기자

  Prev 991 992 993 994 995 996 997 998 999 100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AI가 써준 답만 믿었다간…직원 판단력 떨어진다

[ZD브리핑] 칼날 선 국감 공세 속… AI·전동화 미래 향해 달리는 산업계

폭스바겐 전기차 또 배터리 리콜…6개월 만에 재발

엔비디아, 美 리플렉션 AI에 추가 투자·인수 협상 중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