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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트로닉스, 삼성D와 '폴더블 UTG 중앙 얇게 식각' 특허 2건 공동 출원

켐트로닉스가 삼성디스플레이와 폴더블 제품 울트라신글래스(UTG)의 중앙을 얇게 식각하는 특허 2건을 공동 출원(신청)했다. 2024년 상반기 출원한 특허 2건 중 1건(등록번호 10-2939356)은 3월 특허로 등록했다. 나머지 1건(출원번호 10-2024-0076507)은 아직 출원 상태다. 켐트로닉스가 삼성디스플레이와 함께 출원한 특허 2건은 UTG 가장자리보다 중앙을 얇게 식각하면서도, 경계면을 매끄러운 경사 형태로 가공해 점진적인 두께 변화를 구현하는 기술이다. UTG가 경사면을 따라 서서히 얇아지기 때문에 시각 왜곡도 줄일 수 있다. 지난 3월 등록한 특허 1건은 보호필름을 활용한다. UTG 위에 보호필름을 붙인 뒤 이를 조금씩 떼어내며 식각하는 방식이다. 필름이 먼저 떨어진 부위는 식각액에 더 오래 노출돼 많이 깎인다. 시간차를 이용해 부위별 두께를 조절할 수 있다. 해당 특허는 지난 2024년 4월 출원했다. 출원일로부터 3년 내에 심사를 청구하면 되는데 2년 만에 등록했다. 켐트로닉스 등은 기술 콘셉트가 확정됐다고 판단해 등록을 서두른 것으로 추정된다. 아직 출원 중인 특허 1건은 보호필름 대신 보호판 이동(시프트) 방식을 택했다. 출원 중인 특허와 등록된 특허의 배경기술과 해결하려는 과제는 같다. 켐트로닉스 등은 공정 방식이 다른 기술로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두 특허의 배경기술에 대해 켐트로닉스 등은 "폴더블 글래스는 기본적으로 글래스 두께를 다르게 식각하는 공정이 필요하다"며 "기본적으로 폴딩 특성을 만족하면서, 화면 왜곡이 없고, 터치펜 등의 반복 접촉, 일정 압력에도 충분한 강도를 가지는 기본 물성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해결하려는 과제에 대해서는 "커버 글래스에서 양 측부 두께를 다르게 만들어 평면부와 경사부가 형성된 기판 제조방법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UTG 중앙 부위를 주변부보다 얇게 식각하는 콘셉트 목적은, 전체적으로 UTG를 두껍게 만들면서 중앙 부위를 얇게 가공해 폴더블 패널이 쉽게 접히도록 만드는 것이다. 접히지 않는 부위의 UTG가 두꺼워지면 강도를 높일 수 있다. 애플이 이러한 콘셉트 UTG를 선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가 이제껏 출시한 폴더블폰 중 UTG 중앙을 주변부보다 얇게 식각한 제품은 없었다. 동시에, 애플은 올해 하반기 출시하는 첫번째 폴더블 제품에서 UTG를 커버윈도는 물론, 패널 아래 'GMF'(글래스 미드 프레임)에도 사용할 예정이다. 차례로 UTG 상단, UTG 하단이라고 부른다. UTG 상단 역할은 외부충격에서 보호, UTG 하단 역할은 폴더블 패널 주름 감소다. 삼성전자 폴더블폰은 UTG 커버윈도는 적용해왔지만, GMF는 적용하지 않았다. 한편, 애플의 첫번째 폴더블 제품 UTG 상단과 하단 모두 중국 렌즈테크놀러지가 퍼스트 벤더로 납품하는 것이 확정적이다. 애플이 올해 하반기 출시할 폴더블 제품 물량은 수백만대에 그칠 가능성이 커서, UTG 듀얼 벤더 필요성은 낮다. 애플은 후공정 모듈 공급망에서 중국 업체 비중을 늘리려 노력해왔다. 폴더블 제품은 물론 아이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전공정에서 한국 패널 업체 비중이 절대적이기 때문이다.

2026.04.03 08:00이기종 기자

인옵틱스, AI 데이터센터 채널당 400Gbps급 초고속 전송 인프라 선점나서

광통신 소재·부품 전문 기업 인옵틱스 (대표 강세경)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난제인 고집적화와 저전력화를 동시에 해결할 차세대 유리기판 공정 기술을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인옵틱스는 지난3월 개최된 세계 최대 광통신 학술회의 'OFC2026'에서 독자 개발한 '전자·광 통합 집적형 유리기판 공정 플랫폼(GOFOP™, Glass-based Opto-Electronic Fan-Out Packaging)'을 처음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강세경 대표는 "이 전시에서 고집적형 광인터커넥션 모듈(CPO, Co-Packaged Optics) 구현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시했다"며 "코히어런트와 메타 등 글로벌 테크 기업 및 연구 관계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고 말했다. '유리기판', AI 데이터센터 광인터커넥션 게임 체인저 최근 AI 데이터센터는 폭발적인 데이터 처리량 증가로 인해 고집적화, 대용량화, 저전력화라는 기술적 임계점에 직면해 있다. 인옵틱스가 개발중인 유리기판 기술은 기존 유기 소재 (플라스틱 계열) 기판 대비 신호 손실이 현저히 적고, 미세 패턴 구현이 용이하다. 특히 열에 강하고 휘어짐 (Warpage) 현상이 적어 차세대 광인터커넥션 기술 핵심인 CPO 구현을 위한 최적의 기판 소재로 평가받고 있다. 인옵틱스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성장기술개발(딥테크 팁스, 디딤돌) 정부사업 지원을 받아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 방사선기기팹 시설과 기술지원으로 관련 공정을 개발하고, 고도화를 진행 중이다. 고팝 플랫폼은 지난해 3월부터 이미 국내외 주요 기관 및 기업들과 NDA(비밀유지협약)를 체결, 고객 맞춤형 전자·광소자 통합 집적화 공정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술 상용화 단계에 진입했다. 채널당 400Gbps급 초고속 전송 인프라 선점 목표 강세경 대표는 "AI 서비스가 가속화하며 향후 데이터센터 내 채널당 신호 전송 속도가 400Gbps가 넘는 초고속 환경으로 진화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인옵틱스 유리기판 공정 기술이 이러한 초고속 전송 환경에서 신호 무결성을 보장하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대표는 또 “미래 AI 데이터센터는 전력 효율은 높이면서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는 패키징 기술이 승부처가 될 것”이라며, “고팝 플랫폼으로 초고속 광인터커넥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서비스 공급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구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6.04.03 08:00박희범 기자

크리니티, CSAP 개편 이후 첫 인증…"공공메일 5년 보안 유효"

SaaS 메일협업·메일보안 전문기업 크리니티(대표 유병선)는 자사 클라우드 기반 공공메일 서비스 '크리니티 G-Cloud 공공메일'이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 제도 개편 이후 첫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CSAP는 공공기관에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받아야 하는 보안 인증이다. 최근 제도 개편을 통해 인증 유효기간이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확대됐다. 대신 사후관리가 강화됐다. 이에, 기업은 보다 강화된 보안 기준과 운영 요건을 충족해야 인증을 유지할 수 있다. 이번 인증 유효기간은 2026년 4월 2일부터 2031년 4월 1일까지 5년이다. 크리니티는 이번 인증을 통해 개편된 기준을 충족하는 동시에 공공 클라우드 서비스의 안정성과 지속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인증 유효기간이 5년으로 확대되면서 공공기관이 요구하는 장기적 서비스 신뢰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유병선 크리니티 유병선 대표는 “멀티 클라우드 기반 단일 CSAP 인증에 이어, 제도 개편 이후 5년 인증까지 확보하며 공공 클라우드 서비스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동시에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공 클라우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크리니티 G-Cloud 공공메일'은 네이버클라우드플랫폼 공공기관용(IaaS)과 KT G-Cloud 인프라 기반의 SaaS형 메일 서비스다. 공공기관 업무 환경에 최적화돼 있다. 전자우편 보안 국제표준(SPF, DKIM, DMARC) 적용과 정부 보안 가이드라인 준수를 통해 공공 수준의 보안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앞서 크리니티는 해당 서비스로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단일 CSAP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적 차별성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인증 갱신은 이러한 멀티 클라우드 기반 구조를 유지하면서, 제도 개편 이후 강화된 보안 기준까지 충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크리니티는 공공메일 서비스와 관련해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왔다. 2024년 '대한민국 SW제품 품질대상' 최우수상을 비롯해 같은 해 '조달의 날' 기획재정부장관상, 2022년 행정안전부 장관상 등 주요 수상을 통해 서비스 품질과 공공 분야 기여도를 인정받았다. 한편, 크리니티는 공공 및 기업 시장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기반 협업·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하며 공공 클라우드 전환 정책에 발맞춰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4.03 06:00방은주 기자

데이드림, 세계 최고의 SEO용 AI 네이티브 에이전시 구축을 위한 시리즈 A 1500만 달러 투자 유치

샌프란시스코, 2026년 4월 3일 /PRNewswire/ -- 오가닉 검색 분야의 선도적인 AI 네이티브 에이전시 데이드림(daydream)이 4월 2일, 원더코(WndrCo)가 주도하고 퍼스트 라운드 캐피털(First Round Capital)과 베이시스 셋 벤처스(Basis Set Ventures)가 참여한 시리즈 A 1500만 달러 투자 유치를 발표했다. 이번 라운드로 데이드림의 총 자금 조달액은 2100만 달러로 늘어났으며, 자금은 채용 가속화, 제품 개발, 시장 진출 확장에 사용될 예정이다. daydream delivers an unfair advantage in SEO & AI Search 데이드림의 테누카 카루나라트네(Thenuka Karunaratne)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는 "최고 수준의 벤처 기업들로부터 이러한 지지와 인정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 수준의 SEO 전문성을 에이전트와 결합해 모든 고성장 기업에 제공하고, 숙달하기 가장 복잡한 마케팅 채널 중 하나에서 최대 속도를 가능하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늘날 대부분의 도구는 기업이 SEO 및 AI 검색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알려준다. 데이드림은 관찰 가능성을 넘어 전략과 실행을 통해 성과를 이끌어내며, SEO 에이전트와 최고 전문가를 결합해 풀서비스 검색 지원을 제공하는 AI 네이티브 에이전시다. 원더코의 첸리 왕(ChenLi Wang) 제너럴 파트너는 "SEO 시장은 방대하며 AI가 대부분의 기업이 따라잡을 수 있는 것보다 더 빠르게 시장을 변화시키고 있다. 테누카와 슈라반(Shravan)이 우리가 만난 누구보다 이 분야를 잘 이해하고, 이를 입증하는 제품을 구축했기 때문에 데이드림에 투자했다. AI 시대에 오가닉 검색을 이해하는 팀은 차별화된 경쟁우위를 점하게 될 것이며, 데이드림은 그들이 그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 기업"이라고 말했다. 데이드림의 접근 방식은 세 가지를 결합한다. 키워드 전략부터 AI 가시성까지 오가닉 성장의 7가지 레버를 다루는 프레임워크인 데이드림 메서드(daydream method), 기존 에이전시보다 더 빠르게 실행하고 대규모로 검색 실행을 자동화하는 SEO 에이전트, 그리고 모든 고객에게 배정되어 전략, 품질, 성과를 책임지는 SEO 전문가인 전담 성장 리드(Growth Lead)다. 데이드림의 슈라반 라지니칸트(Shravan Rajinikanth) 최고 기술책임자 겸 공동 창립자는 "SEO는 깊은 전문성, 빠른 실행, 검색 자체가 진화함에 따라 적응하는 능력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부분의 기업은 여전히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버전의 검색에 최적화하고 있다. 시니어 SEO 전문가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생각하고,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할 수 있는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있으며, 생성형 AI 시대가 요구하는 속도와 규모로 이를 수행한다"고 덧붙였다. AI 네이티브 에이전시는 벤처 투자 세계에서 새롭게 부상하는 카테고리다. Y 컴비네이터(Y Combinator)는 2026년 봄 스타트업 요청(Request for Startups for Spring 2026)에서 AI 네이티브 에이전시를 가장 투자하고 싶은 스타트업 카테고리 3위로 선정했다. 데이드림의 시리즈 A 투자는 에이전트와 인간 전문성의 결합이 SEO 및 AI 검색 분야에서 가장 효과적인 모델이라는 점에 대한 베팅이다. 데이드림 소개 데이드림은 검증된 방법론과 SEO 에이전트, 전담 전문가를 풀서비스 지원을 통해 결합함으로써 오가닉 검색에서 차별화된 경쟁우위를 제공하는 선도적인 AI 네이티브 에이전시다. 자세한 내용은 withdaydrea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처킴 흐엉 트란(Kim Huong Tran)pr@withdaydream.com 비디오 - https://mma.prnasia.com/media2/2948635/daydream_Commerical_2026.mp4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948634/daydeam_Logo.jpg?p=medium600

2026.04.03 02:10글로벌뉴스

중기부, 플라스틱용기 불공정 거래 잡는다…연동제 직권조사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이달 1일부터 플라스틱용기 납품거래에 대해 납품대금 연동제 직권조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최근 국제유가와 합성수지원료 가격 폭등에 따라 원가 상승분이 납품대금에 정당하게 반영되고 있는지, 그리고 수탁기업이 이를 당당하게 요구할 수 있는 환경인지 점검하기 위해 실시한다. 이번 직권조사는 대기업에 비해 가격 협상력이 낮은 수탁기업들이 원재료 가격 상승분을 고스란히 떠안으면서, 공장 가동 중단 등 제조 생태계가 무너질 수 있다는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반영한 선제적 조치다. 플라스틱 원료인 나프타와 에틸렌의 단가는 지난달 20일 기준 톤당 각각 1171달러, 1425달러를 기록하며 전월말 대비 각각 83.0%, 109.6% 폭등했다. 이에 영세한 중소 플라스틱용기 제조업체들의 원가 부담이 한계치를 넘어선 상황이다. 중기부는 플라스틱용기 제조업체들이 원재료 가격상승 부담을 납품대금 연동제를 통해 완화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플라스틱용기 납품수요가 많은 핵심 업종에 대해 조사를 시작한다. 조사 대상은 식료품 제조사, 음료 제조사, 커피 프랜차이즈 등 3개 업종의 총 15개 위탁기업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납품대금 연동제 체결 및 이행 여부 ▲부당한 납품대금 결정 ▲납품대금 미지급 ▲납품대금 미연동약정 강요 등 탈법행위 ▲납품대금 조정협의제도 미준수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한다. 이번 직권조사 과정에서 원재료 가격인상분 떠넘기기 등 불공정 거래행위가 적발될 경우, 상생협력법에 따라 개선요구, 시정명령, 벌점부과 등 엄중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원재료 수급 불균형이 지속될 경우 피해가 예상되는 업종에 대해 직권조사 등을 추가 실시할 계획이다. 이은청 중기부 상생협력정책국장은 “글로벌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인한 부담을 영세한 중소 수탁기업이 일방적으로 떠 안는 것은 공정한 시장경제에 어긋난다”라며 “납품대금 연동제를 통해 대·중소기업 간 정당하게 제값받는 공정한 거래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모니터링하고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00:13김기찬 기자

펜타시큐리티, 글로벌 보안 어워드서 8개 부문 수상

사이버보안 전문 기업 펜타시큐리티가 글로벌 사이버보안 어워드에서 8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펜타시큐리티는 '2026년 사이버시큐리티 엑설런스 어워즈(Cybersecurity Excellence Awards)'에서 최고의 사이버보안 기업,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데이터 보안 플랫폼, 패스워드리스 인증 등 8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글로벌 사이버보안 어워드인 '사이버시큐리티 엑설런스 어워즈'는 전 세계 사이버보안 기업과 제품을 심사해 각 부문별 우수 후보에게 상을 수여한다. 펜타시큐리티는 ▲지능형 웹방화벽 '와플(WAPPLES)' ▲암호 플랫폼 '디아모(D.AMO)' ▲키관리 시스템 '디아모 KMS' ▲통합 인증 플랫폼 '아이사인 패스워드리스(iSIGN Password-less)' ▲클라우드 기반 웹 보안 SaaS '클라우드브릭 WAF+(Cloudbric WAF+)' ▲AWS Marketplace 규칙 그룹 '클라우드브릭 매니지드 룰(Cloudbric Managed Rules)' ▲영상·이미지 비식별화 AI 서비스 '클라우드브릭 마스크(Cloudbric Mask)'등 7개 제품 · 서비스가 수상했다. 또 '최고의 사이버보안기업'까지 총 8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그 중에서도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와플), 서비스형 사이버보안(클라우드브릭 WAF+), 패스워드리스 인증(아이사인 패스워드리스) 3개 부문에서는 골드를 수상했다. 특히 2025년 첫선을 보인 '클라우드브릭 마스크'와 '아이사인 패스워드리스'는 공개된 지 얼마되지 않았음에도 세계적인 기업들과의 경쟁에서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여기에 펜타시큐리티는 '최고의 사이버보안 회사' 부문에도 이름을 올리며 팔로알토네트웍스,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프루프포인트 등 글로벌 보안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사이버시큐리티 엑설런스 어워즈 측은 펜타시큐리티의 8개 부문 수상에 대해 "사이버보안 전문가, 분석가,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로 구성된 독립 심사위원단의 선택을 받은 만큼, 전 세계의 사이버 보안을 강화하는 혁신적인 보안 솔루션의 역할을 증명했다"고 평가했다. 정태준 펜타시큐리티 기획실장은 "이번 수상은 단순한 수상 실적이 아니라, 30년 가까이 한 길을 걸어온 펜타시큐리티의 기술 철학이 글로벌 무대에서 통했다는 증거"라면서, "펜타시큐리티는 앞으로도 시장의 기대보다 한발 앞선 보안 기술로 글로벌 비즈니스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3 00:01김기찬 기자

중진공, 실패 경험을 디딤돌로…재도전 기업 응원 강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1일 강원도 춘천시에 소재한 중진공 강원지역본부에서 재도전응원본부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재도전응원본부의 주요과업 중 하나로, 전국의 재도전응원본부 지역센터를 순회하며 재도전 긍정인식 확산과 현장 애로 해결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매월 권역별로 개최하고 있다. 간담회에는 심재윤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정책과장, 심찬보 중진공 재도약성장처장을 비롯해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창업진흥원, 기술보증기금,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재도전 지원 유관기관과 지역 재도전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재도전응원본부 실무를 담당하는 중진공은 올해 운영계획과 그간의 추진실적을 발표했으며, '재도전기업 실패 유형 체계화를 통한 사회적 자산 활용 방안'을 주제로 참여기관과 기업이 함께 논의했다. 특히, 재도전 기업 실패원인을 유형에 따라 수집ㆍ분석ㆍ관리할 수 있는 실패 프레임워크 설계 방향과 이를 재도전 기업이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 매월 현장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주요 과제는 향후 각계 전문가와 재도전기업인, 정책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재도전 기업가정신 정책 포럼'에서 종합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김일호 중진공 기업금융이사는 “재도전응원본부는 실패경험을 체계적으로 축적‧활용해 재도전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패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재도전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4.02 23:55김기찬 기자

창업진흥원, 행안부 데이터평가 2개부문 '매우우수' 등급 석권

창업진흥원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2개 부문 모두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685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특히 2025년부터는 기존 3단계였던 평가 등급이 5단계(매우 우수, 우수, 보통, 미흡, 매우 미흡)로 세분화되고, AI 친화·고가치 데이터 발굴 등 평가지표 난이도가 크게 높아진 가운데 거둔 성과다. 창업진흥원은 지난 2019년부터 공공데이터 평가 대응을 시작한 이래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해 왔다. 또한 2022년 도입된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도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하며 '데이터 행정 선도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창업진흥원은 중소벤처기업부, 국토교통부 등 산하 10개 유관기관과 함께 구축한 'AI·데이터 실무협의체'를 운영한 것이 이번 성과를 거두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협의체를 통해 '대국민 공공데이터 인식 제고 교육, 소통간담회, 공유데이터 분석·개선 보고서 수립' 등 공동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내부적으로는 '데이터 분석 시각화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등 데이터 중심 조직 문화를 조성하는데 주력했다. 이에 창업진흥원은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에서 '매우 우수',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도 '매우 우수'로 2개 부문 모두 '최고 등급'을 석권하며 혁신적인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유종필 창업진흥원장은 이번 성과 관련 “전 직원이 데이터 중심의 행정 혁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부처 간 경계를 넘어 협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AI시대를 선도하는 고품질 창업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대국민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AI 정부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4.02 23:51김기찬 기자

마에스트로 포렌식, '취약점 진단 및 모의해킹 대응' 세미나 29일 개최

보안 전문업체인 마에스트로 포렌식(대표 김종광)은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독산동 인섹시큐리티 교육센터에서 '취약점 진단·모의해킹 솔루션 및 침해사고 포렌식 조사 도구 통합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날로 지능화하는 사이버 공격에 대비해 기업 보안 담당자들이 갖춰야 할 포괄적인 취약점 진단 및 모의해킹, 침해사고 조사 대응 역량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존의 단편적인 솔루션 소개에서 벗어나, 공격자 관점에서 취약점을 찾아내고, 해킹 공격을 수행하는 방법을 학습, 이를 방어하며 발생한 사고를 정밀 분석, 추적 조사하는 통합 보안 시나리오를 라이브 데모와 함께 선보인다. 글로벌 대표 취약점 진단 모의해킹 대표 솔루션과 통합 디지털포렌식 수사 솔루션 시연 이번 행사에서는 취약점 진단, 모의해킹, 통합 디지털 포렌식 조사, 정보유출 및 해킹, 악성코드 침해사고 대응(IR)에 이르는 데모 시연으로 구성, 세계적으로 검증된 모의해킹 솔루션과 디지털 포렌식 솔루션을 선보인다. 먼저 취약점 진단 세션에서는 래피드7(RAPID7)의 '넥스포즈 엔터프라이즈(Nexpose Enterprise)'와 HCLSoftware의 '앱스캔(AppScan)'을 통해 기업 인프라 및 웹 애플리케이션 전반의 보안 취약점을 식별하고 관리하는 과정을 선보인다. 이 세션에서는 동적 애플리케이션 보안 테스트(DAST), 정적 애플리케이션 보안 테스트(SAST), 인터랙티브 애플리케이션 보안 테스트(IAST) 기반의 정밀 진단 기법을 활용해 잠재적 위협을 체계적으로 탐지하는 실무 방법이 함께 다뤄진다. 이어 모의해킹 및 레드팀(Red Teaming) 세션에서는 포트라(FORTRA)의 '코발트 스트라이크(Cobalt Strike)', '코어 임팩트(Core Impact)', '아웃플랭크 시큐리티 툴링(Outflank Security Tooling)'과 RAPID7의 '메타스플로잇 프로(Metasploit Pro)'를 활용해 최신 공격 기법을 시뮬레이션한다. 이를 통해 실제 공격자의 관점에서 보안 솔루션을 우회하고 시스템에 침투하는 과정, LOTL(Living-off-the-Land)과 Fileless, lateral movement을 재현하며, 조직의 방어 체계를 점검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연을 한다. 세미나의 하이라이트는 통합 디지털 포렌식 세션이다. 마에스트로 포렌식의 자체 기술력이 집약된 '마에스트로 위즈덤(MAESTRO WiSDOM)' 디지털 포렌식 수사 솔루션으로 침해사고 조사를 수행한다. 마에스트로 위즈덤은 윈도우, 리눅스, 맥(macOS), 모바일 환경은 물론 증거수집, 디스크 이미징 등 라이브 포렌식까지 지원하는 통합 디지털 포렌식 솔루션이다. 침해사고 발생 시 공격자의 흔적을 신속하게 분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AI 기반 자동 분석 기능을 통해 복잡한 아티팩트 간 상관관계를 시각화하고, 수집된 증거를 타임라인 기반으로 재구성함으로써 조사 효율과 정확도를 동시에 향상시키는 방안을 제시한다. 이를 기반으로 OS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분석 방법론과 실전 조사 프로세스를 함께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침해사고 대응(IR) 세션에서는 'MAESTRO WiSDOM Cyber / Remote / Live'를 활용해 파일리스(Fileless), LOTL 공격과 같은 최신 위협을 탐지하고, 휘발성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보하는 대응 체계를 교육한다. 이를 통해 사고 발생 직후 신속한 대응과 정밀 분석이 가능한 실무 중심의 프로세스를 제시한다. 김종광 마에스트로 포렌식 대표는 “최근 보안 업계 화두는 여러 솔루션을 얼마나 유기적으로 통합 운영하느냐에 달려 있다. 이번 세미나는 외산 솔루션의 강력한 공격 시뮬레이션 능력과 국산 솔루션의 정밀한 포렌식 분석력을 결합해 보안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에스트로 포렌식은 정보 유출 사고 포렌식 조사, 해킹 및 악성코드 침해사고 분석, 각종 범죄 사고 디지털 포렌식 수사 등 사용 고객이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분석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이번 교육을 구성했다. 마에스트로 위즈덤의 주요 사용 고객은 정부 기관, 군 정보기관, 수사기관 및 법무법인, 디지털포렌식 전문 기업 등이다. 이번 세미나는 보안 실무자 및 수사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석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준다. 마에스트로 포렌식은 정기적으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 신청은 마에스트로 포렌식 교육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2026.04.02 22:20방은주 기자

팔로알토, '프리즈마 AIRS 3.0' 출시...에이전틱AI 보호

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업 팔로알토네트웍스는 AI 보안 플랫폼 '프리즈마 AIRS 3.0(Prisma AIRS 3.0)'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에이전틱 AI(Agentic AI) 시대를 겨냥한 제품이다. '프리즈마 AIRS 3.0'은 기업이 자율적으로 작동하는 AI 에이전트 중심 환경으로 전환하는 흐름에 맞춰, 에이전틱 AI의 전 생애주기를 보호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단순히 AI의 응답을 모니터링하는 수준을 넘어, AI가 실제로 수행하는 작업까지 안전하게 통제하고 승인할 수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AI기반 업무 환경 전환은 섀도우 AI(Shadow AI), 에이전트 정체성 관리, 런타임 보안, 자동화된 거버넌스 등 새로운 보안 과제를 동반한다. 특히 많은 기업이 AI '발화'는 확인할 수 있지만, 실제 '행동'에 대해서는 가시성이 부족한 상황이다. '프리즈마 AIRS 3.0'은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고, 설계 단계부터 실행 단계까지 AI 에이전트를 보호할 수 있는 통합 보안 체계를 제공한다. 아난드 오스왈(Anand Oswal) 팔로알토네트웍스 AI 및 네트워크 보안 부문 총괄 부사장은 “에이전틱 AI는 단순한 대화를 넘어 자율적인 실행으로 확장되며 생산성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며 “그러나 이러한 변화는 관리되지 않는 에이전트 정체성, 예측 불가능한 런타임 동작 등 새로운 위험을 동반한다. 프리즈마 AIRS 3.0은 에이전틱 AI를 발견·평가·보호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이 보다 안전하게 AI 기반 환경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프리즈마 AIRS 3.0'은 분산된 개별 보안 솔루션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AI 애플리케이션과 자율형 에이전트 전반의 주요 위협과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게 지원한다. 주요 기능은 첫째, AI 에이전트 전수 가시성 확보다. 클라우드, SaaS, 엔드포인트 등 다양한 환경 전반에서 실행되는 AI 에이전트, 모델, 연결 구조를 식별하고 인벤토리화해 기존 보안 도구로 탐지되지 않던 영역까지 가시성을 제공한다. 둘째, 지속적인 AI 에이전트 위험 평가다. 에이전트 구조를 분석하고 취약점을 탐지하는 'Agent Artifact Security'와 실제 공격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하는 'AI 레드 팀잉(AI Red Teaming)'을 통해 AI 관련 위험을 사전에 식별하고 대응 정책을 제안한다. 셋째, 실시간 대규모 AI 보호 및 거버넌스다. 'AI 에이전트 게이트웨이(AI Agent Gateway)'를 통해 런타임 보안, 에이전트 정체성 관리, 거버넌스, 가시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향후 엔드포인트 기반 AI 애플리케이션까지 보호 범위를 확장한다고 설명했다. 팔로알토는 이번 '프리즈마 AIRS 3.0' 출시를 통해 기업이 빠르게 확장되는 AI 에이전트 환경에서도 보안과 생산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2026.04.02 22:02방은주 기자

엠티데이타, 'KLPGA 챔피언스투어' 활동 프로골프단 창단

업력 19년 차 ICT 기업 엠티데이타(MTDATA,대표 옥정원)가 'KLPGA 챔피언스투어(KLPGA Champions Tour)'에서 활동하는 프로골프단을 창단, 본격적인 스포츠 마케팅에 나섰다.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정윤숙 단장을 필두로, 우승 경험과 탄탄한 실력을 겸비한 8인의 베테랑 프로들로 골프단을 구성했다. 'KLPGA 챔피언스투어'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주관하는 만 40세 이상 베테랑 여자 프로골퍼들을 위한 것으로, 2004년 공식 투어로 창설됐다. 출전 자격은 대회 개최일 기준 만 40세 이상이고, KLPGA 정회원과 준회원 및 티칭회원(외국선수는 별도 자격심사 후)이여야 한다. 'KLPGA 챔피언스투어' 특징은 첫째, 경기력의 경우 비거리 위주 정규투어와 달리 정교한 숏게임과 노련한 코스 매니지먼트가 승부 핵심으로 작용하고 둘째, 주목도로 과거 스타 플레이어들 귀환으로 올드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한편 시니어 층을 타겟으로 한 마케팅 채널로 평가받고 있으며 셋째, 스포츠 정신의 본보기를 보여준다는 점이다. 즉, 끈기 있는 도전 정신과 철저한 자기관리를 상징하는 한편 주니어 선수들에게는 '지속가능한 커리어'로 롤모델 역할을 한다. 대회 운영 방식은 정규 투어와 달리 주로 2라운드(36홀) 또는 3라운드(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하며,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총상금 규모는 매년 꾸준히 증가세다. 작년에 9개 대회가 열렸고, 올해는 10개가 개최된다. 투어 상금 순위 상위자에게는 차기 시즌 시드권 을 주고 프로 활동도 보장한다. 엠티데이타 소속으로 'KLPGA 챔피언스투어'에 뛰는 선수 8인 중 정윤숙 단장은 1995년 KLPGA에 입단해 정규투어 33회 출전과 점프투어 4회 출전, 챔피언스투어 114회 출전 경력을 갖고 있다. 홀인원 1회와 이글 5회를 했다. 정 단장 외에 ▲부형순(1994년 입회, 정회원, 정규투어 103회 출전, 챔피언스 112회 출전해 우승 1회 2위 4회, 3위 3회) ▲구현진(입회연도 2001년, 정회원, 챔피언스투어 32회 출전, 2025년 챔피언스투어 상금랭킹 16회, 최다 노보기 라운드 기록 1회, 최다 라운드 연속 노보기 1회) ▲노양숙(2001년 입회, 정회원, 드림투어 10회 출전, 챔피언스투어 53회 출전해 2위 2번, 톱10 6회) ▲조윤주(2005년 입회, 정회원, 드림투어 16회 출전, 챔피언스 53회 출전해 우승 2회 3회 1위) ▲차혜영(2008년 입회, 준회원, 챔피언스 26회 출전) ▲최정원(2009년 입회, 준회원, 챔피언스 28회 출전 이글 1회, 2009년 글로벌 100인 교습프로 대상) ▲신미연(2009년 입회, 준회원,챔피언스 155회 출전해 우승 1회, 2위 2회, 톱10 12회, 홀인원 2회) 선수가 엠티데이타 소속으로 활동한다. 옥정원 엠티데이타 대표는 "KLPGA 챔피언스투어는 대한민국 여자 프로골프의 살아있는 전설'들이 모이는 무대다. 만 40세 이상 정회원 및 준회원들이 참가하며, 수십 년간 쌓아온 탄탄한 기본기와 노련한 경기 운영을 선보이는 투어"라면서 "단순히 과거의 영광에 머물지 않고, 끊임없는 도전 정신으로 제2의 전성기를 여는 베테랑 선수들을 후원함으로써 '기술 숙련도'와 '지속 가능한 열정' 이라는 엠티데이타 기업 가치와 맞닿은 새로운 감동의 라운드를 실현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엠티데이타는 정보시스템 구축과 운영 및 유지관리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업 을 영위하는 ICT 기업이다. 2008년 1월 설립됐다. 2024년 기준 매출 996억, 영업이익 22억을 기록했다. 작년에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본사는 판교에 있다.

2026.04.02 21:12방은주 기자

Xinhua Silk Road: 하이난 자유무역항, 섬 전역 특별 관세 운영 이후 가시적 성과 달성

베이징, 2026년 4월 2일 /PRNewswire/ -- 중국 남부에 위치한 하이난 자유무역항(Free Trade Port, FTP)이 지난해 12월 18일 섬 전역 특별 관세 운영 시행으로 대표되는 높은 수준 대외 개방으로부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An aerial drone photo taken on Nov. 28, 2025 shows a view of the Yangpu Port in the Yangpu Economic Development Zone in Danzhou, south China's Hainan Province. (Xinhua/Guo Cheng) 지난 100여 일간 열대 섬 지방에서 다수의 신규 대외무역 기업이 등록을 완료해 총성장률이 전년 대비 65.7% 증가했으며, 수입 무관세 상품과 출국 면세 판매액은 각각 약 17억 위안과 156억 위안을 기록했다. 최근 하이난성 보아오에서 하이난 자유무역항의 100일간의 안정적이고 질서 있는 특별 관세 운영을 기념하는 기자회견이 열려, 중국의 높은 수준의 대외 개방이 가져온 새로운 성과를 세계에 알렸다. 하이난 정부 대변인인 차이창(Cai Qiang)은 현재 하이난이 중국 대외 개방의 새로운 최전선 중 하나이자 지역 협력을 위한 선호되는 목적지로 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개 데이터에 따르면 현지 무관세 품목의 비율이 74%로 급증했으며, 무관세 품목 총수는 6637개, 무관세 정책 혜택을 받도록 승인된 사업체 수는 총 1만 1773개에 달했다. 지멘스 에너지(Siemens Energy)의 가스 터빈 조립 기지 및 서비스 센터, 최초의 단독 외국 자본 현지 병원, 최초의 외국 자본 e스포츠 산업 프로젝트가 착공 또는 운영을 시작하면서 하이난은 외국 기업들의 신뢰를 얻었다. 2025년 12월 18일 이후 3개월여 동안 737개의 외자 기업이 하이난 자유무역항에 등록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33.5% 증가한 수치다. 이 모든 성과는 정책 배당금을 실질적인 결과로 효과적으로 전환하는 섬 전역 특별 관세 운영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해당 기간 총 수출입액은 800억 위안을 초과해 전년 대비 32.9% 증가했다. 국제상업회의소(International Chamber of Commerce)의 홀거 빙만(Holger Bingmann) 부의장은 글로벌 무역이 막대한 도전에 직면한 시기에 서로 다른 지역을 연결하는 새로운 다리를 구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안정적이고 서로 연결되며 기회로 가득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있어 하이난 자유무역항의 핵심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원문 링크: https://en.imsilkroad.com/p/349995.html

2026.04.02 21:10글로벌뉴스

메타넷엑스, 2025년 역대 최대 실적 달성…매출 5541억·영업이 170억 기록

메타넷엑스가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 확대를 기반으로 2025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메타넷엑스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5541억원, 영업이익 170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1.9%, 영업이익은 35.9% 증가했다.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231억원으로, 전년보다 36.6% 늘었다. 이번 성과는 AI 네이티브 인프라 사업 성장에 따른 수익성 개선 영향으로 분석된다. 회사는 운영, 최적화, 자동화를 아우르는 인프라 사업 구조를 통해 실질적인 이익 확대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인프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부문이 4462억원으로 전년 대비 8.2% 성장했다. 퍼블릭 클라우드 부문도 670억원을 기록하며 16.5% 증가했다. 보안 사업 역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전 사업 부문이 고르게 실적을 견인했다. 메타넷엑스는 멀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오픈소스, 데이터 플랫폼, SaaS, AI 운영, 보안 관제, 비용 최적화까지 연계한 통합 역량을 기반으로 기업의 AI 환경 구축부터 운영, 자동화까지 지원하고 있다. 금융, 제조 등 주요 산업에서 핵심 시스템 구축과 장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단발성 구축 중심에서 반복 매출과 장기 계약 중심 구조로 전환하며 수익성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 측은 생성형 AI 도입이 본격화되면서 AI 워크로드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비용 효율성과 보안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차세대 인프라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전략적 인수와 그룹 내 기술 내재화를 통해 AX 역량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스켈터랩스를 통해 LLM 기반 엔터프라이즈 AI 기술을 확보했고, 락플레이스를 통해 오픈소스 기반 클라우드와 데이터 역량을 확대했다. 안현덕 메타넷엑스 사장은 "AI 네이티브 인프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와 실행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멀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AI, 데이터, 보안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고객의 AX 전환을 지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19:21남혁우 기자

고려아연 '이그니오' 투자 문제없나...영풍과 법적 공방 개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등 회사 경영진의 대규모 투자와 이그니오홀딩스 인수 의사결정의 적정성을 둘러싼 법적 공방이 본격화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9부(부장판사 고승일)는 2일 영풍이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노진수 고문, 박기덕 사장 등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대표소송 첫 변론기일을 열었다. 이번 소송 핵심은 원아시아파트너스 펀드 투자, 이그니오홀딩스 인수, 씨에스디자인그룹 계약에 있어 최 회장 등 경영진이 선관주의 의무를 위반했는지 여부다. 영풍은 최윤범 회장 등 경영진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원아시아파트너스가 운영하는 8개 펀드에 이사회 승인 없이 약 5600억원을 투자해 회사에 손실을 끼쳤다고 보고 있다. 또한 미국 전자폐기물 재활용 업체 이그니오홀딩스를 약 5800억원에 인수하는 과정에서 해당 기업이 완전자본잠식 상태임을 알고도 무리하게 계약을 체결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최 회장 부인의 인척이 운영하는 씨에스디자인그룹 관련 일감 몰아주기 의혹도 함께 제기했다. 이날 심리에서 재판부는 사건 쟁점을 '선관주의 의무 위반 여부'로 짚었다. 원고 측이 신청한 사실조회와 문서제출명령에 대해선 배경 사실 확인을 위한 필요성이 인정된다는 입장을 보였다. 영풍 측은 “일부 투자에서 합리적 검토 없이 이뤄진 정황이 드러난 상황에서 구체적 입증을 위해서는 내부 자료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적극적인 증거 제출을 요구했다. 특히 영풍 측이 활용한 미국 디스커버리(증거개시) 절차와는 무관한 관련 자료가 존재하므로, 국내 소송 절차에서 신속히 확인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고려아연 측은 “요청된 자료 중 일부는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손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이미 확정된 거래도 포함돼 있다”며 제출 범위를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주대표소송 특성상 절차적 요건이 엄격히 적용돼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재판부는 고려아연 내부 문서 제출 필요성에 무게를 두는 입장을 보이면서, “손해가 확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선관주의 의무 위반 입증 자체를 제한할 수 있는지는 의문”이라고 판단했다. 법원은 양측에 10일 내 추가 서면 제출을 요구하고, 영업비밀 및 개인정보 해당 여부를 구체적으로 특정하도록 했다. 해당 요소를 제외한 자료 제출 가능성도 열어둔 상태다. 이번 재판을 두고 업계 일각에선 단순한 손해배상 판단을 넘어 고려아연의 투자 의사결정 구조와 이사회 통제 기능 전반을 점검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다음 변론기일은 6월18일로 예정돼 있다.

2026.04.02 18:56김윤희 기자

아르테미스 2호 탑재 국내위성 "수차례 교신 시도"

[속보]우주항공청과 한국천문연구원이 미항공우주국(NASA)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2호'에 탑재된 큐브위성 'K-라드큐브'와 교신을 지속 시도 중인 것으로 2일 확인됐다. 첫 교신 시도는 발사 시간 기준 5시간40분59초 뒤인 2일 오후1시15분59초에 이루어졌다. 우주청 측은 "교신을 지속 시도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K-라드큐브는 2일 오전 7시 35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케네디우주센터에서 NASA 우주발사시스템(SLS)에 탑재돼 발사됐다. 위성 사출은 발사 5시간 23분 만인 이날 낮 12시 58분 고도 약 4만㎞에서 정상 사출됐다. 우주청 측은 "현재 위성 위치는 지구로부터 7만km 떨어진 곳"이라며 "배터리 등을 감안, 위성 미션을 위한 위성 수명은 2주 정도다. 2~3일 간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접촉할 것"이라고 말했다. K-라드큐브 지상국 네트워크는 칠레 푼타 아레나스, 미국 하와이, 스페인 마스팔로마스, 싱가포르 등 4개국 지상국 인프라로 구축돼 있다. K-라드큐브는발사 5시간 30분 9초에 태양전지판을 전개하고, 50초뒤 초기 자세 제어 및 초기 점검에 들어갈 예정이었다.

2026.04.02 18:41박희범 기자

[보안리더] 배상민 ESRC 실장 "해커들 회사와 비슷한 형태 갖춰"

"랜섬웨어 등 공격자들은 사실상 '회사'와 비슷한 형태를 갖췄다고 보는 것이 맞다. 개발, 고객지원, 협상전문가 등 분업 구조도 갖추고 있다." 배상민 이스트시큐리티 시큐리티대응센터(ESRC) 실장은 2일 지디넷코리아와 인터뷰에서 "기업이 다른 기업과 협약을 맺는 것과 비슷하게 공격자들도 다른 랜섬웨어나 지능형 지속 공격(APT) 그룹들과 협력하는 듯한 형태를 보인다"며 이 같이 밝혔다. 특히 배 실장은 공격자 간 결합하는 형태, AI를 적극 악용하는 모습 등에서 최근 위협이 더욱 고도화됐다고 진단했다. 지난해 엔터프라이즈급 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 대규모 침투 사례가 공개되기도 했다면서 "이런 침해 사고는 지난해에만 급격하게 늘어난 것이 아니다. 계속해 공격 시도가 있어 왔고, 알려진 것은 일부분이다. 올해에도 이런 공격들은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공격 방식의 패러다임은 변하지 않을 것으로 봤다. 하지만 취약점, 스피어피싱, 랜섬웨어 등 기존에 나왔던 공격방식의 고도화가 진행되며 방식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 공격자 입장에서 AI를 활용함으로써 공격에 대한 속도와 공격횟수가 작년과 분명한 차이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배 실장은 "공격자의 AI 악용이 올해 두드러질 전망이다. 실제 북한 배후 공격 그룹 등에서 AI가 등장하기 이전에는 특정 폴더의 폴더명에서 오타가 발견되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나 최근 대부분의 공격에서 이런 '인간적인' 면을 찾아보기 쉽지 않다. 공격 도구나 방식이나 코드스타일과 주석, 스피어피싱의 내용 등에서 공격자가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것이 체감된다"고 밝혔다. 가장 위협적인 공격 세력은 랜섬웨어 조직 '킬린(Qilin)'을 지목했다. "현 시점에서 기업이 가장 촉각을 세워 방어해야 하는 것은 랜섬웨어다. 랜섬웨어는 사후 대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특히 더 위험하다"며 "킬린이 가장 위협적이다. 공격이 굉장히 광범위하고 정교하다"고 분석했다. "ESRC, AI로 CTI 모니터링 역량 강화…인간 50배 성능" 공격이 정교해질수록 공격자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공격자의 기법과 동향, 실제 침해 지표 등을 수집하고 재가공한 것을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라고 한다. ESRC는 공격자들의 동향을 파악하고 수집·분석해 공유하고 대응과 연구하는 조직이다. 배 실장이 이끄는 ESRC는 위협 대응팀, 위협 분석팀, 위협 개발팀 등 3개 팀으로 구성돼 있다. "우리 회사 ESRC는 단순 보안 운영 조직(SOC)이라기보 보안 회사로서 우리 제품의 퀄리티와 대응력을 높이고 사이버 위협에 대한 연구와 대응을 하는 조직"이라며 "이를 위해 CTI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수집·분석한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우리 제품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SRC의 3개 팀 중 위협 대응팀은 내부적으로 수집되는 CTI 정보, 외부에 공개된 소스(OSINT), 침해 지표(IoC), 보안 이슈 등을 전부 수집해서 자사 제품에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업무를 주로 한다. 또 위협 분석팀은 악성 코드 분석을 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위협 대응팀보다는 CTI에 대한 세밀한 분석을 담당하고, 사람이 분석하는 것이 아닌 AI를 적극 활용한 자율 분석 시스템을 구조화시켜 분석 역량을 강화하는 역할도 전담한다. 위협 개발팀은 ESRC가 더 많은 정보를 흡수하고 정제된 CTI를 확보하기 위한 CTI 모니터링 시스템'과 'TIops(위협대응 파이프라인)' 개발 업무를 담당한다. 현재 공식 버전은 아니지만 개발팀에서 지난해 말 CTI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에 착수해 고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배 실장은 "공격자들이 AI를 악용하고 있기 때문에, 방어자인 ESRC 역시 AI를 활용해야 한다. AI의 정교함과 더불어 빠른 대응·분석 능력에 초점을 맞췄다"며 "AI를 악용한 빠르고 방대한 양의 공격들을 대응하기 위해서는 AI 기반의 체계화된 모니터링 시스템이 없으면 살아남을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ESRC가 'AI를 통한 업무 효율화'로 최근 큰 변화를 겪었다고 말했다. ESRC의 AI 역량에 대해서는 "일정 레벨의 분석가 수준까지 올라왔으며, 발전속도가 빠르게 가속화 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한 사람이 분석하는 데 걸리는 시간과 아웃풋을 AI와 비교했을 때 50배가 넘는 차이를 보였다"면서"이제는 인간이 AI의 속도를 따라갈 수 없고 자체적으로 대응을 끝마친 뒤 보고하는 형식으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스트시큐리티의 알약처럼 백신이 악성코드를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삭제한 후 삭제했다고 알림을 보내주는 식"이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배 실장은 ESRC CTI 관련, 오랜 기간 서비스한 알약과 더불어 자사 제품들을 통해 수집되고 축척된 CTI 정보와 최근 개발된 CTI 모니터링시스템이 가장 큰 특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스트시큐리티서 20년째 근속…"시대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리더" 배 실장은 이스트시큐리티의 '원클럽맨(one-club man)'이다. '원클럽맨'은 선수 생활(프로 커리어) 대부분 또는 전부를 한 팀에서만 보낸 선수를 말한다. 2008년 이스트시큐리티에 입사한 배 실장은 올해로 18년째 한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작년 2월부터 ESRC 지휘봉을 잡고 있다. ESRC는 2017년 1월 설립됐다. ESRC 구성원들은 업계 최고 수준의 역량을 보유한 인재들이 모여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8년이 지나 ESRC라는 조직을 운영하고 있는 입장에서 구성원들이나 시스템을 시대적인 배경에 맞춰 근본적인 설계를 변경해나가는 리더로 나아가고 싶다"며 "내·외부적으로 하고 있는 업무에 대한 질적 향상도 중요하겠지만 급변하는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면 금방 뒤처지게 된다"고 다짐했다. 그는 "AI로 인한 자동화된 시대의 흐름에 맞춰 개발, 분석하고 나아가 구조를 변경해낼 수 있어야 한다"며 "ESRC의 CTI가 보안업계 트렌드를 재설계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보다는 CTI 생태계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시대의 변화에 누구보다 빠르게 대응하는 리더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남겼다. 배상민 이스트시큐리티 ESRC 실장은... - 1981년 출생 - 2008년 이스트시큐리티 입사 - 2014년 이스트시큐리티 보안SW사업본부 보안대응팀 악성코드대응파트장 - 2019년 이스트시큐리티 ESRC 탐지조치팀장 - 2023년 이스트시큐리티 비즈니스인텔리전스센터 ESRC 보안서비스팀장 - 2024년 이스트시큐리티 개발혁신센터 ESRC 보안서비스팀장 - 2025년 이스트시큐리티 ESRC 실장

2026.04.02 18:12김기찬 기자

[ZD SW 투데이] 아이티센클로잇, '화성 AI 자율주행 허브' 공로상 수상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 아이티센클로잇, 화성 AI 자율주행 허브 공로상 수상 아이티센클로잇은 '화성 AI 자율주행 허브' 개소식에서 자율주행 모빌리티 운영 플랫폼 인프라 구축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아이티센클로잇이 화성시 서부권 일대에서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심 자율주행 실증 사업에서 확장성과 초저지연성을 동시에 갖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를 성공적으로 설계·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화성 AI 자율주행 허브는 향후 교통약자 이동지원,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등 8대 공공분야 자율주행 서비스를 실증하게 되며, 아이티센클로잇이 구축한 인프라는 이러한 서비스들이 안정적으로 구동되고 확장될 수 있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 뉴엔AI,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 3년 연속 선정 뉴엔AI가 영국 파이낸셜타임즈와 글로벌 리서치 기관 스태티스타가 공동 선정한 '2026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성장 기업 500'에 선정됐다. 뉴엔AI는 22년간 축적된 비정형 구어체 데이터 분석 노하우와 이를 AI와 결합한 기술 스택을 보유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비정형 데이터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퀘타(Quetta) LLMs'과 독립적인 검색 증강 생성(RAG) 아키텍처를 구축해 기업 데이터 보안과 분석의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했다. 더불어 이미지와 영상 데이터까지 통합 분석할 수 있는 멀티모달 LLM' 구축 및 운영하며 소비자의 시각적 트렌드까지 입체적으로 파악해 더욱 정밀한 AI 트렌드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디토닉, 주요 서비스 4종 GS인증 1등급 선정 디토닉은 지오하이커, 디닷허브 , 디닷이뷰에 이어 데이터 연계 솔루션 '디닷허브 시티링크 에이전트'(이하 시티링크)가 GS인증 1등급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티링크는 지자체 및 기관의 스마트시티 데이터를 표준화된 방식으로 안전하게 전송·연계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광역단체 간은 물론, 광역단체와 기초단체 사이에서도 심리스한 데이터 통합을 지원한다. 이들 4개 SW를 통해 디토닉은 복잡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가속·분석하고 표준화된 방식으로 전송하는 엔드투엔드 AI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을 위한 기술적 완결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솔트웨어, 데이터브릭스 AI 데이 서울 2026 참가 솔트웨어는 데이터브릭스 AI 데이 서울 2026에 부스 파트너사로 참가했다. 이번 부스에서 솔트웨어는 데이터브릭스 지니를 활용한 AI 서비스 확장 데모를 중심으로 분산 데이터 환경 통합부터 AI 전환, 생성형 AI 보안 대응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솔루션을 현장에서 선보였다. 솔트웨어는 A 인프라 설계부터 플랫폼 구축·운영까지 아우르는 통합 기술 솔루션을 제공한다. 레거시 시스템을 운영 중인 제조·R&D 조직, 복합 데이터 환경(PLM·ERP 등)을 가진 기업, AI 도입 초기 단계 조직 등 다양한 기업 환경에 맞는 고객 환경에 맞춘 도입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 ◆에이아이웍스, 국내 카드사 '비대면 기업카드 심사 고도화' 프로젝트 수주 에이아이웍스가 국내 주요 카드사 '비대면 기업카드 신청 및 심사 프로세스 고도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비대면 채널에서의 기업카드 신청·심사·발급 전 과정에 AI 기술을 적용해 업무 효율과 고객 경험을 동시에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에이아이웍스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비대면 인증부터 심사·발급까지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지능형 프로세스를 구축한다. 구체적으로 ▲비대면 카드 신청 및 접수 기능 개선 ▲기업 정보 처리 자동화 ▲심사 및 발급 프로세스 자동화 ▲심사 지원 AI 서비스 개발 등을 포괄한다.

2026.04.02 18:10남혁우 기자

정부, AI 경진대회 확대…200개 팀에 기술·인프라 지원

정부가 인공지능(AI) 인재 발굴과 기술 혁신 확산을 위해 경진대회를 연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와 2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인공지능 챔피언 대회'와 '인공지능 루키 대회'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 행사는 전문가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전 국민 AI 경진대회 일환으로 추진됐다. 해당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인공지능' 정책 아래 연중 운영되는 AI 경진 프로그램 시작점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세부 대회가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챔피언 대회는 최고 수준 연구자 간 경쟁을 통해 기술 혁신과 우수 성과 발굴을 목표로 한다. 루키 대회는 전공과 관계없이 대학생이 AI 기술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두 대회는 예선을 통해 각각 최대 100개 팀을 선발하고 그래픽처리장치(GPU)와 AI API 등 연구 인프라를 지원한다. 또 교육과 자문을 통해 결과물 완성도를 높이는 구조를 갖췄다. 대회는 국내 AI 모델 활용을 유도하는 '국내 AI 트랙'과 제한 없는 '일반 트랙'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국산 AI 기술 기반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생태계 확산을 도울 방침이다. 본선에서는 최대 40개 팀이 선발된다. 결선에는 최대 10개 팀이 진출한다. 수상팀에는 총 수십억원 규모 상금과 정부·기관장상이 수여된다. 참가 접수는 챔피언 대회가 이달 24일까지 루키 대회가 내달 8일까지 진행된다. 임형규 NIPA 정책기획단 단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민간 기술 아이디어를 활용한 다양한 AI 혁신 제품과 서비스가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민간의 창의적 역량을 활용해 국가 AI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 관심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17:53김미정 기자

KCC정보통신, 젠데스크 국내 총판 계약 체결…"국내 AI 고객서비스 혁신 가속"

KCC정보통신이 젠데스크와 인공지능(AI) 상담 서비스 사업 추진에 나선다. KCC정보통신은 젠데스크와 한국 공식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젠데스크가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에서 처음 도입한 총판 모델로 KCC정보통신은 AX 사업 조직을 중심으로 기술 통합과 운영 지원까지 맡는다. 양사는 기존 시스템과 연계, 데이터 활용, 운영 자동화까지 포함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실제 업무 효율 개선과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파트너 생태계 확대도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KCC정보통신은 산업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AI CX 수요를 발굴하고, 교육과 기술 지원을 통해 파트너 역량 강화를 추진한다. 동시에 젠데스크의 국내 안착을 위한 영업 기회 발굴과 협업 구조 구축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최근 기업 고객 응대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AI 상담 도입이 확산되고, 고객 접점 채널이 다양해지면서 단순 문의 처리 수준을 넘어선 지능형 고객 경험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고객 요청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대응하는 자동화 기반 서비스가 핵심 요소로 자리 잡는 흐름이다. 젠데스크는 생성형 AI와 자동화 기술을 결합한 고객서비스 전략을 글로벌 시장에서 강화하고 있다. 여기에 KCC정보통신의 자동화, 데이터, 클라우드 구축 경험이 더해진다. 유아이패스 기반 자동화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 환경에 맞는 AI CX 도입을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유경태 KCC정보통신 대표는 "이번 협력은 글로벌 수준의 AI CX 플랫폼을 국내에 안정적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파트너와 함께 고객서비스 혁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정호 젠데스크 코리아 지사장은 "KCC정보통신은 시장 이해도와 협업 역량을 갖춘 파트너"라며 "국내 기업이 AI 기반 고객 경험 혁신의 가치를 체감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02 17:48남혁우 기자

한국모바일게임협회, '2026 대한민국 인디게임포럼' 개최

한국모바일게임협회(이하 협회, 회장 황성익)는 '2026 대한민국 인디게임포럼'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다음날(3일) 경기콘텐츠코리아랩에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대한민국 인디게임 생태계의 현재를 돌아보며 창작·사업·소통 등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교류의 자리를 만들고자 기획됐다. NC AI와 플레이나누가 후원사로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인디 개발자들의 창의적인 도전과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향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1부는 이정엽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심사위원장의 기조연설로 시작한다. 이어 ▲유승현 원더포션 대표 ▲심은섭 리자드스무디 대표 ▲ 임권영 스튜디오비비비 대표의 강연이 차례로 진행된다. 강연 이후에는 NC AI의 스페셜 발표가 마련돼 있으며, 이정엽 심사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연사들과 함께하는 1부 패널 토론이 이어진다. 2부 세션은 임상훈 디스이즈게임 대표의 강연으로 막을 올린다. 다음으로 ▲이유원 반지하게임즈 대표 ▲임찬영 플리더스 대표 ▲신기헌 프리랜서 크리에이터 발표로 이어진다. 이어 맹상영 플레이나우 대표의 특별 강연이 진행되며, 김현규 한국모바일게임협회 수석부회장이 좌장으로 참여하는 2부 패널 토론을 끝으로 세션이 마무리된다. 모든 강연 및 토론 일정이 종료된 후에는 네트워킹 시간이 열린다. 황성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회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대한민국 중소게임산업과 인디게임 생태계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글로벌 진출, 서브컬쳐, 지식재산권(IP) 융합 등 주요 산업 이슈를 중심으로 한 주제별 컨퍼런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그동안 추진해 온 인공지능(AI) 및 인디게임 컨퍼런스를 유기적으로 통합해 올해 말 게임산업 방향성과 미래 비전을 조망하는 통합 컨퍼런스를 추진할 예정이다.

2026.04.02 17:43진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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