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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 🔍 www.kr.gs'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900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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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해커들, 장기간 은밀히 정찰후 공격"

통합 보안 전문기업 로그프레소(대표 양봉열)는 지난 한 해 동안 발생한 북한 연계 사이버 공격을 분석한 '2025 북한 연계 APT 공격 분석 회고' 보고서를 발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라자루스(Lazarus), 김수키(Kimsuky), APT37, 코니(Konni) 등 북한과 연계된 주요 4개 공격 그룹의 APT 공격 사례를 기반으로 실제 공격 캠페인과 기술적 특징을 분석했다. 더불어 국내외 공공기관과 금융권, 기업을 겨냥한 사이버 위협의 구조적 변화와 이에 따른 보안 환경 과제를 정리했다. 북한 APT 연계 공격 분석을 담당한 한승훈 로그프레소 CISO는 "2025년은 사이버 공격이 더욱 지능화되고 장기화된 해였다”며 “기업과 기관 등 조직들은 단순한 보안 솔루션 도입을 넘어, 공격 행위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로 보안 전략을 재정립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북한 연계 사이버 공격은 단순한 침투 방식에서 벗어나, 장기간 은밀한 정찰과 단계적 공격 실행을 중심으로 전개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공격자는 악성코드를 즉시 실행하지 않고, C2 서버와 주기적으로 통신하며 필요한 시점에만 공격 모듈을 내려보내는 방식으로 탐지를 회피했다. 특히 국방·북한 연구기관,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카드사, 보안기관, 글로벌 IT 기업 등을 사칭한 문서와 파일을 활용해 사용자의 실행을 유도하는 공격을 지속적으로 이어갔다. 이러한 방식은 조직 내부의 보안 인식과 업무 프로세스를 직접 노리는 '신뢰 기반 공격'으로, 이러한 공격으로 인해 기업의 중요 정보가 유출되는 경영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또 지난해 공격 사례에서는 자동화된 다단계 공격 구조와 운영 체제별 맞춤형 침투 방식이 공통적으로 나타났다. 공격자는 특정 산업과 조직을 장기간 관찰한 뒤 실제 공격 대상을 선별하는 방식으로 공격 전략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 같은 변화는 기존의 단순 악성코드 차단 중심 보안 체계만으로는 대응이 어렵다는 점을 시사한다. 공격자는 정상 시스템 도구를 악용하고 흔적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탐지 회피 전략을 강화하고 있어, 보안 운영 전반의 전략적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양봉열 로그프레소 대표는 “사이버 공격이 더 이상 IT 부서만의 문제가 아니라, 기업 경영과 국가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리스크 요인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특히 금융·공공·에너지·첨단기술 산업을 겨냥한 공격은 데이터 유출을 넘어 서비스 중단, 신뢰도 하락, 규제 리스크로까지 확산될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해당 보고서 원문은 로그프레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로그프레소는 현재 누적 침해 지표(IoC) 2096억건 이상, PI(Privacy Intelligence) 5257억 건 이상의 CTI 정보를 보유하고 있으며, 실시간으로 전 세계를 대상으로 보안 위협 정보를 수집하고 추적 중이다. 또 수집한 정보를 자사 SIEM(Security Information and Event Management, 보안 정보·이벤트 관리 시스템) 및 SOAR(Security Orchestration, Automation and Response)와 동기화해 실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2026.01.15 23:41방은주

크립토랩, '암호화 RAG'로 국방부 장관 표창 수상

동형암호 원천기술 기업 크립토랩(대표 천정희)은 자사가 수행한 'AI 모델 암호화 기술 실증' 사업이 2025년 국방실험사업 가운데 최우수 과제(1위)로 선정, 국방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크립토랩은 기밀 유출 걱정 없이 AI를 활용할 수 있는 '암호화 AI' 기술의 국방 현장 적용 가능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이번 사업은 국방부가 추진하는 '국방혁신 4.0' 전략 일환으로, 기밀 데이터 유출 우려 없이 AI를 활용할 수 있는 보안 기술의 실전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크립토랩은 동형암호 기술을 적용해 데이터를 복호화(암호를 푸는 과정)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AI 분석이 가능한 '암호화 AI 모델'을 개발했으며, 이를 통해 민감 정보 유출 위험을 최소화하면서도 생성형 AI를 실무에 활용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실증은 두 가지 분야에서 진행됐다. 먼저 국방 문서를 대상으로 RAG(검색증강생성) 기반의 생성형 암호화 AI 솔루션을 구현, 보안이 요구되는 문서 환경에서도 암호화 상태로 검색과 활용이 가능한지를 검증했다. 이어 무인경비체계를 위한 객체인식 암호화 AI 모델을 개발해 감시·경계 등 실제 작전 환경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성능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암호화 기술 적용 시 연산 지연이 크다는 기존의 통념과 달리, 실제 운용 환경에서 사용자가 지연을 거의 체감하지 못하는 수준의 응답 속도를 구현했다. 보안성과 실사용성을 동시에 확보함으로써, 작전 수행을 실시간에 가깝게 지원할 수 있는 현장 적용가치와 기술적 가능성을 증명했다는 평가다. 이번 실증을 통해 군은 기밀 정보를 외부에 노출하지 않은 채 민간 클라우드와 AI 모델을 활용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고 회사는 짚었다. 크립토랩의 동형암호 기술은 데이터의 수집·저장·전송 단계는 물론, AI가 실제로 데이터를 처리하는 '연산 단계'까지 보호함으로써 '신뢰하지 않고 검증한다(Zero Trust)'는 제로트러스트 보안 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크립토랩은 향후 이 기술을 군사 분야 LLM(거대언어모델) 환경의 데이터 보호 기술로 확장 적용할 계획이다. 또 크립토랩이 보유한 동형암호 원천기술은 현재 국제표준화기구(ISO/IEC) 표준화가 진행 중이며, 2026년 상반기 완료를 앞두고 있다. 천정희 크립토랩 대표는 “국방부 장관 표창과 이번 선정으로 우리 기술이 연구실 수준을 넘어 국가 안보 현장에서 요구되는 성능과 보안성을 모두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방 분야를 넘어 금융, 의료 등 민감 데이터를 다루는 산업 전반으로 기술 적용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5 23:25방은주

"소상공인 디지털화 선도"...오픈놀, 2025년 지원사업 성과 발표

오픈놀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2025년 한 해 동안 전개한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의 연간 성과를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디지털 전환 및 판로 개척 지원 교육 영역'에서는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별 디지털 커머스 교육을 통해 총 350여 개사의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며 소상공인 간의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했다. 국내외 판로개척 및 마케팅 영역에서는 운영 중인 '소담스퀘어 당산'을 통해 라이브 커머스 구축, 마케팅 컨설팅, 온라인 기획전 등을 지원했다. 무엇보다 XR 스튜디오 공간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콘텐츠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인 점이 차별화된 성과로 꼽힌다. 또 'LIPS 연계 투자 및 금융 선순환 구조 마련 금융 지원 영역' 행보도 두드러졌다. 오픈놀은 '혁신 소상공인 투자연계지원(LIPS)' 운영사로서 소상공인의 금융 지원 및 투자유치에도 앞장섰다. 지난 4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데모데이를 개최해 가능성을 인정받은 혁신 소상공인 6개사에 대해 총 4억 원의 직접 투자를 단행했다. 오픈놀의 직접 투자는 민간 운영사가 기업 경쟁력을 사전 보증해 후속 투자를 유도하는 '마중물' 역할을 수행한다. 투자 유치 소상공인은 대외 인증 효과를 통해 민간 투자 시장에서의 매력도를 높여 추가 금융 지원 기회를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에 진입한다. 민간 주도 사후 관리 및 플랫폼 시너지 오픈놀은 이러한 금융적 기틀 마련에 그치지 않고, 자체 보육 공간과 단계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결합한 밀착형 사후 관리를 병행하며 소상공인이 혁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민간 주도로 구축했다. 이와 같은 상생 행보는 디지털 커머스 교육, 인프라 지원, LIPS 투자로 이어지는 통합 지원 체계를 안착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오픈놀은 향후 자사의 주력 서비스인 커리어 채용 플랫폼 '미니인턴'의 검증된 역량을 활용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오픈놀은 “현재 소상공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단기적인 보조금을 넘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비즈니스 생태계”라며 “먼저 LIPS 기반의 금융 지원과 소담스퀘어의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초기 소상공인이 혁신적인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밸류업(Value-up)할 수 있는 완성형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나아가 미니인턴 플랫폼이 축적해 온 채용 및 교육 노하우를 소상공인 지원 프로세스에 녹여냄으로써, 소상공인의 우수 인재 확보와 역량 강화가 실질적인 투자 및 보육 성과로 직결되는 오픈놀만의 성장 공식을 정립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1.15 23:19방은주

휴네시온, 또 1위...망연계 공공조달 11년 연속 정상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휴네시온(대표 정동섭)은 지난해 공공조달 3개 부문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조달청의 빅데이터 플랫폼 조달데이터허브를 기반으로 망연계, 일방향 망연계, CCTV 패스워드 관리 솔루션 각 부문에서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사업 영역을 넓혔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휴네시온은 2025년 망연계 부문에서 47%를 기록, 2015년부터 11년 연속 망연계 시장 1위를 달성했다. 작년 정부의 정보보호 종합대책 발표와 국가망보안체계(N2SF) 보안 가이드라인 발표 등 정책 전환 흐름에 맞춘 제품을 공급, 망연계 시장 지위를 공고히 했다고 진단했다. 휴네시온의 '아이원넷DD(i-oneNet DD)'는 일방향 망연계 부문에서 시장점유율 50%를 기록하며 OT보안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했다. 일방향 망연계 부문은 OT 환경에 특화돼 일반 망연계 부문과는 경쟁사가 다른 특징이 있다. 주요 정보통신기반시설과 산업기반시설이 중심인 공공 OT보안 시장은 AI, IoT, 클라우드 등 첨단 기술이 접목되면서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올해는 국정원에서 사이버보안 평가지표에 N2SF 적용 및 구축 가산점을 부여한다고 밝힌 만큼 N2SF 공공사업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아이원넷(i-oneNet)' 제품군은 N2SF의 6가지 보안 통제 카테고리 중 '분리 및 격리' 및 '통제' 항목과 직접적으로 관련돼 있다. N2SF는 망 분리 중심에서 AI 등 신기술 융합 및 데이터 공유∙활용 중심의 정보보안 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데이터를 C(기밀)/S(민감)/O(오픈) 등급으로 분류해 차등적인 보안통제를 적용한다. 안전한 데이터 활용 및 보호를 위해 데이터 연계 구간에서의 보안 통제 기술로 CDS(Cross Domain Solution)'를 세분화해 제시하고 있다. 외부망과 내부망, 업무망과 제어망 등 네트워크 도메인 간 물리적 또는 논리적 분리를 적용해 상호 직접적인 연결을 차단하고, CDS를 통한 승인된 경로로만 통신이 가능하도록 적절한 연계체계 적용이 필요한데 휴네시온의 망연계 제품군은 풀라인업(양방향, 일방향, 양일방향 등)을 보유하고 있어 보안등급에 따라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CCTV 패스워드 관리 부문에서 지난해 시장점유율 74%를 차지한 '캠패스(CamPASS)'는 CCTV 보안 강화 및 개인영상정보의 안전한 운영을 위한 필수 보안솔루션이다. 휴네시온은 안전 및 재난 대응 증가, 지능형 CCTV 시스템으로의 전환에 빠르게 대응, 관련 시장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고 짚었다. 휴네시온은 “앞으로도 안정적인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국가망보안체계에 적합한 편리한 서비스와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며 “뿐만 아니라 AI, 제로트러스트, 클라우드 전환, IT와 OT 융합 등 보안 패러다임 변화 기조에 최적화된 통합 보안 플랫폼으로 지속 성장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5 23:00방은주

서울시, 정보보안·개인정보 보호 '유공시민' 9인 표창

서울시 정보보안과는 15일 서울시 서소문청사 1동에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분야 2025년도 유공시민 시장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서울시는 정보보호 인식 제고 및 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한 9인을 선정해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정보보호 분야에서 유공자로 채택된 인물은 ▲방은주 지디넷코리아 부장 ▲박종진 전자신문 기자 ▲이영민 이데일리 기자 ▲정은아 수산아이앤티 대표 ▲조영철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회장 ▲설동규 파이오링크 대리 등 6인이 표창을 받았다. 개인정보 보호 분야에서는 ▲김범수 연세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박윤식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연구위원 ▲이재준 엠엘소프트 이사 등 3인이 수상했다. 먼저 언론 분야 수상자 중에서 방은주 지디넷코리아 팀장은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전국정보보호정책협의회와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사이버보안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등 공공기관의 정보보호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박종진 기자는 서울시의 정보보호·인공지능(AI)·디지털 정책을 적극 보도하며 시민들의 이해를 돕는 데 기여했다. 이영민 이데일리 기자는 사이버보안, 개인정보보호 정책 등을 지속적으로 취재·보도해 시민 안전과 정보주권에 대한 경각심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업계 중 정은아 대표는 변화하는 사이버위협 및 IT 환경에 맞춰 글로벌 시장의 경쟁력 확보를 통해 서울시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보안 정책 발전에 기여했다. 설동규 파이오링크 대리는 서울시의 취약점 점검 및 침해사고 분석에 헌신해 정보보안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했다. 조영철 회장은 KISIA 회장으로서 한국 정보보호 산업 전체의 발전과 체계를 구축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개인정보 보호 분야에서 보안 노력을 인정받은 김범수 교수는 보안·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과 정책의 필요성을 학술 전 영역에서 환기한 성과를 냈다. 또 바른ICT연구소 소장을 역임하며 공공기관의 정보보호 제도와 수준 강화에 기여했다. 박윤식 KISA 연구위원은 4년간 '서울특별시 개인정보보호 심의 위원회' 활동을 했다. 이를 통해 서울시의 개인정보 보호 정책을 마련하고, 시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는 공적을 남겼다. 이재준 엠엘소프트 이사는 제로트러스트(Zero Trust) 기반의 원격근무 시스템 및 네트워크 접근제어 시스템(NAC)의 고도화로 서울시의 현재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호 수준 강화에 기여했다. 특히 미래 제로트러스트 기반의 정보보호 체계 도입에도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시상식 이후에는 간담회가 개최됐다. 수상자들이 모여 한국의 정보보호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고려돼야 할 부분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정보보호 투자 확대를 위한 방안, 서울시의 중장기적 정보보호 투자 확대 계획, 국내 정보보호 산업의 고질적인 문제점 등에 대한 주제로 논의했다. 김완집 서울시 정보보안과장은 "서울시는 전체 지자체 중 가장 먼저 과 단위의 독립된 정보보안 조직을 갖췄다"며 "이 기반에는 산학연 다방면으로 도와주신 수상자 여러분이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서울시에 많은 도움과 좋은 의견 공유가 있으면 정책에 적극 반영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5 22:20김기찬

우유 한 잔에 숨은 품질 마라톤: 슈퍼 밀크 다큐멘터리 개봉

베이징 2026년 1월 15일 /PRNewswire/ -- 수천 년 동안 우유는 사람의 인생 전반을 함께 해 왔고 풍부하고 균형 잡힌 영양 덕분에 일명 완전 식품 중 하나로 칭송받고 있다. 이 천연 '슈퍼 푸드'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매일 영양을 공급하고 있다. jwplayer.key="3Fznr2BGJZtpwZmA+81lm048ks6+0NjLXyDdsO2YkfE=" The Quality Marathon Behind a Glass of Milk: Super Milk Documentary Premieres jwplayer('myplayer1').setup({file: 'https://mma.prnasia.com/media2/2862183/video.mp4', image: 'https://mma.prnasia.com/media2/2862183/video.mp4?p=medium', autostart:'false', stretching : 'uniform', width: '512', height: '288'}); 그렇다면 이토록 특별한 우유 한 잔이 목초지에서 식탁에 오르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게 될까? 유제품 공급망 전체를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슈퍼 밀크(Super Milk)가 2025년 12월 22일 개봉했다. 아시아 1위 유제품 기업 일리 그룹(Yili Group)과 넷이즈 뉴스(NetEase News)가 공동 제작한 이 다큐는 목초지에서 식탁까지, 풀 한 포기에서 시작되는 우유의 여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파종, 육종, R&D, 생산, 품질 관리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방대한 공급망을 통해 세계 곳곳에서 펼쳐지는 품질 마라톤을 감상할 수 있다. 슈퍼밀크에서는 중국, 영국, 뉴질랜드, 덴마크, 네덜란드, 태국, 인도네시아 등 여러 국가를 돌아다니며 테트라팩(Tetra Pak),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 노보네시스(Novonesis), GEA, SGS, FlavorActiV 등 유수의 글로벌 기업을 탐방한다. 또 아르호친 배너(Ar Horqin Banner)의 초원과 태국의 코코넛 농장, 뉴질랜드의 목초지 등 여러 우유 생산원을 비롯해 칭화대학교, 와게닝겐대학교 및 연구소, 링컨대학교 등 세계 유명 대학과 연구소도 방문한다. 우유 한 잔에 숨은 글로벌 협업 네트워크를 파노라마 형태로 조명한다. 슈퍼 팜(Super Farm), 슈퍼 재료(Super Ingredients), 슈퍼 R&D(Super R&D), 슈퍼 검사(Super Inspection), 슈퍼 공장(Super FActory), 슈퍼 포장(Super Packaging)의 여섯 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된 다큐멘터리 슈퍼 밀크는 우유 한 잔을 만들기 위해 글로벌 공급망 전반에서 일어나는 긴밀한 협업과 공동 품질 관리의 특별한 여정을 체계적으로 처음 공개한다. 슈퍼밀크는 우유 다큐멘터리 그 이상이다. 우리 시대의 건강과 자연, 혁신에 대한 영화적 성찰이다. 이 품질 마라톤이 완성되어 수백만 가구의 식탁에 우유가 오를 수 있는 것은 수많은 사람들의 헌신과 인내, 협업 덕분이다. 슈퍼 밀크 시리즈는 현재 에피소드별로 공개 중이며, 전 세계 유제품 산업의 개방성, 혁신, 지속가능성에 대한 비전을 진정성 있게 전달하며 세계적으로 더 많은 시청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2026.01.15 22:10글로벌뉴스

줌라이언, 통합 AI와 구현형 지능 로봇으로 지능형 제조 고도화 나서

창사, 중국 2026년 1월 15일 /PRNewswire/ -- 줌라이언 중공업 과학기술(Zoomlion Heavy Industry Science & Technology Co. Ltd.("줌라이언", 1157.HK)이 건설 기계, 산업 인터넷,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에 AI를 통합해 지능형 혁신의 새 물결을 주도하고 있다. 자사 풀체인 AI 시스템으로 스마트 제품, 제조, 관리, 구현 지능 로봇을 망라하는 완전한 디지털, 지능형 기업으로 탈바꿈한 것이다. 줌라이언은 또 독자 개발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 기능을 앞세워 '세 번째 성장 곡선'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을 확대하고 있다. Zoomlion's humanoid robot performs sorting tasks on the factory floor 줌라이언의 풀체인 AI 애플리케이션 시스템은 AI + 건설 기계, AI + 지능형 제조, AI + 지능형 관리, AI + 구현형 지능 로봇이라는 4대 축을 망라한다. 줌라이언 스마트 시티에서는 스마트 팩토리 12곳과 무정전 라인 20개를 포함해 300개 이상의 스마트 생산 라인이 총체적인 지능형 제조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AI + 지능형 제조 영역에서는 절단, 용접, 기계 가공, 도장, 조립 등의 공정이 산업용 인터넷 플랫폼에 전면적으로 연결된다. 이로써 10만 개 이상의 자재를 통합 관리하고 400개 이상의 제품을 지능적으로 제조할 수 있다. AI 기반 스케줄링과 최적화를 통해 6분마다 굴삭기 한 대, 7.5분마다 시저스 리프트 한 대, 27분마다 콘크리트 펌프 트럭 한 대, 18분마다 트럭 크레인 한 대씩을 생산할 수 있다. 대규모 다품종 소분 애자일 제조업에게는 획기적인 발전이다. 줌라이언은 또 R&D, 생산, 영업, 서비스, 공급망 관리 전반에도 AI를 적용하고 있다. 고객 서비스 분야에서는 95%가 넘는 정확도를 자랑하는 음성 기반 AI 전문가 진단 시스템을 출시해 원격 장애 확인, 신속 문제 해결, 24시간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2024년부터는 풀스택 자체 개발 역량을 활용하여 구현형 지능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확장하고 있다. 현재 휴머노이드 로봇 수십 대가 공장 물류, 적재 및 하역, 사전 조립, 품질 검사 라인에 배치되어 초기 생산성 활용 사례를 만들고 있다. 줌라이언은 워크스테이션 100여 대와 대규모 산업 데이터 세트를 갖춘 자체 교육장을 발판으로 인간과 로봇의 협업을 빠르게 반복할 수 있도록 실현하고 있다. 데이터, 교육, 시뮬레이션, OTA 배포를 폐루프에 통합하는 중커 융구 구현 인텔리전스 플랫폼(Zhongke Yungu Embodied Intelligence Platform)에 휴머노이드와 산업용 로봇 전체가 연결되며, 이 플랫폼은 59P GPU 컴퓨팅 용량과 수 만개의 분산 노드를 갖춘 국가 슈퍼컴퓨팅 센터가 지원하고 있다. 줌라이언은 휴머노이드 로봇 외에도 소방, 잔디 깎기, 건설, 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특수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이 회사는 하드웨어, AI 모델, 실제 시나리오 전반에 걸친 심층 통합을 통해 구현형 지능을 차세대 주요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다.

2026.01.15 22:10글로벌뉴스

캐스트롤, 드라이브 미 투 더 문 공개

루나 아웃포스트와 협업으로 만든 캐스트롤의 신규 다큐멘터리: 휴스턴 우주센터에서 세계 최초 상영 런던, 2026년 1월 15일 /PRNewswire/ -- 캐스트롤(Castrol)이 콜로라도주에 본사를 둔 행성 이동성 및 우주 인프라 선도 기업 루나 아웃포스트(Lunar Outpost)와 협업해 제작한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 다큐멘터리 드라이브 미 투 더 문(Drive Me To The Moon)을 공개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차세대 달 표면 이동성을 구현하는 데 필요한 공학 기술과 혁신을 비하인드 스토리 형식으로 조명한다. 이 다큐멘터리 영화는 사상 최초의 상업용 달 탐사 로버이자 달 남극에 도달한 최초의 로버인 루나 보이지 1호(Lunar Voyage 1, LV1)를 위해 캐스트롤과 루나 아웃포스트가 지난 3년간 협력해 온 결실이다. 이 협업의 일환으로 캐스트롤은 콜로라도에 위치한 루나 아웃포스트의 최첨단 미션 컨트롤 센터 구축에 전문 지식과 기술 조언을 제공했다. 해당 시설은 LV1의 관제 및 운용을 담당했다. 또한 캐스트롤은 로버에 탑재된 MIT 미디어랩(MIT Media Lab)의 AstroAnt 페이로드에 적용된 우주 등급 특수 윤활유를 공급했다. 드라이브 미 투 더 문은 LV1의 테스트 단계부터 달 착륙 순간에 이르는 여정을 따라가며, 태양계에서 가장 가혹한 환경 중 하나에서 성공을 이루기 위해 요구되는 정밀성, 내구성, 협업의 가치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또한 루나 아웃포스트 관계자, 전직 NASA 및 ESA 전문가, 캐스트롤 기술 전문가들과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과학과 산업 간 협력이 우주에서의 가능성을 어떻게 확장하고 있는지 담아냈다. 이번 프로젝트는 1960년대부터 이어진 캐스트롤의 우주 분야 활동을 확장하는 의미도 지닌다. 캐스트롤의 우주 등급 윤활유는 아폴로 미션, 화성 탐사 로버, 우주왕복선 프로그램, 국제우주정거장(ISS), 허블 우주망원경 등 NASA의 수많은 역사적 임무에 사용됐다. 캐스트롤은 우주에서 축적한 엄격한 기준과 전문성을 지상에서의 기술 개발에도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다. 이 다큐멘터리는 50여 년 만에 인류를 다시 달로 보낸다는 목표로 시작된 NASA의 아르테미스(Artemis) 프로그램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공개돼 의미를 더한다. 시사회는 휴스턴 우주센터(Space Center Houston)의 스페이스 오디토리움(Space Auditorium)에서 진행됐으며, 게이브 셔먼(Gabe Sherman) 전 NASA 비서실장이 진행을 맡았다. 상영 후에는 영화 제작 과정, 달 공학의 도전 과제, 상업 우주 탐사의 미래를 주제로 한 질의응답 패널이 이어졌으며, 다음 인사들이 참여했다. 크리스 로켓(Chris Lockett), 캐스트롤 전동화 및 기술 부문 수석부사장 AJ 게머(AJ Gemer), 루나 아웃포스트 공동창업자 겸 CTO 로드 파일(Rod Pyle), 애드 아스트라(Ad Astra) 매거진 편집장 아니타 센굽타(Anita Sengupta), 하이드로플레인(Hydroplane) CEO 크리스 로켓 캐스트롤 전동화 및 기술 부문 수석부사장은 "드라이브 미 투 더 문은 어떤 것도 당연하게 여길 수 없는 환경에서 한계를 넘어 기술을 시험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주에서 요구되는 정밀성과 혁신은 전기 모빌리티와 산업 시스템을 포함해 지상의 기술 발전을 이끄는 기준이 된다"고 말했다. 파비아나 네베스(Fabiana Neves) 캐스트롤 미주 지역 부사장은 "이 영화는 상상력과 혁신이 만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여준다. 루나 아웃포스트와의 협업은 심우주와 일상생활 모두에서 최고의 성능을 구현하기 위해 경계를 확장하는 캐스트롤의 개척 정신을 잘 보여준다. 우주 탐사를 토대로 성장한 도시 휴스턴에서 이번 시사회를 개최한 것은 매우 상징적이다"라고 말했다. 영화를 제작한 폴라 미디어(Polar Media)의 설립자인 조 케인(Joe Kane)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드라이브 미 투 더 문은 로켓 발사를 넘어 인간의 도전과 노력을 조명하는 작품이다. 루나 아웃포스트 팀과 캐스트롤 엔지니어 모두 한계를 넓히려는 동일한 열정을 공유하고 있다. 이 영화는 진정성 있는 비하인드 스토리와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든 기술과 전문 지식을 교육적이면서 재미있는 방식으로 보여준다"고 말했다. 저스틴 사이러스(Justin Cyrus) 루나 아웃포스트 CEO는 "캐스트롤과의 협업은 미션 컨트롤 고도화와 향후 달 탐사를 준비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드라이브 미 투 더 문은 50여 년 만에 인류를 다시 달로 돌려보내는 여정을 가능하게 한 사람들, 파트너십, 그리고 끈기를 기념한다. 양사는 지구 너머에서 살아가고 일하는 미래, 그리고 지속적인 인간 거주를 위한 토대를 함께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캐스트롤에 따르면, 이번 다큐멘터리는 달과 지구 모두에서 성능의 한계에 도전하며 기술을 검증해 온 자사의 지속적인 미션을 반영한다. 본 다큐멘터리는 2026년 2월 캐스트롤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트레일러는 별도로 시청할 수 있다. 편집자 주 캐스트롤은 NASA의 역사적인 아폴로 미션 이래 70년 이상 우주 분야에서 활동하며, 임무 수행에 필수적인 우주 등급 윤활유를 제공했다. BP의 컨소시엄 랩 멤버십(CLM)은 캐스트롤로 확대 적용돼, MIT 미디어랩의 변혁적 기술, 경험, 시스템 개발 미션을 지원하고 있다. 캐스트롤 소개세계적인 윤활유 브랜드인 캐스트롤은 혁신과 개척자들의 꿈을 실현해 온 자랑스러운 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성능에 대한 열정과 파트너십 철학을 바탕으로 125년 이상 육상, 항공, 해상, 우주 전반에서 수많은 기술적 성과의 중심이 된 윤활유, 냉각수, 그리스를 개발했다.캐스트롤은 BP 그룹의 일원으로, 자동차, 해양, 산업, 에너지 분야의 고객과 소비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리미엄 품질과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캐스트롤 브랜드 제품은 혁신과 고성능으로 전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castrol.com을 방문하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루나 아웃포스트 소개루나 아웃포스트는 행성 이동성 및 우주 인프라 분야의 선두주자로, 극한 환경을 위한 첨단 로봇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달에서 사용하는 최초의 상업용 로버부터 NASA의 달 지형 차량(Lunar Terrain Vehicle) 프로젝트 지원까지, 루나 아웃포스트는 지속 가능한 달 인프라와 시스루나(지구와 달 사이) 경제를 향한 길을 선도하고 있다. 다수의 임무 계약을 완료한 이 회사는 우주를 세계 경제의 확장판으로 만드는 미래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lunaroutpos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TPw0nFkNY9I

2026.01.15 20:10글로벌뉴스

하트스트림, 독립 응급 의료 기업으로 출범

필립스 응급의료 사업부에 속했던 하트스트림, 이머전시 케어 홀딩스의 첫 플랫폼 기업으로 출범하며, 생명을 구해온 100년의 사명 계승 보셀, 워싱턴주, 2026년 1월 15일 /PRNewswire/ -- 브리지필드 캐피털(Bridgefield Capital)이 응급 의료 제품 분야의 선도기업들을 통합•성장시키기 위해 설립한 플랫폼 이머전시 케어 홀딩스(Emergency Care Holdings, 이하 'ECH')가 14일 인명 구조 응급 의료 기술 발전에 앞장설 새로운 독립 기업 하트스트림(Heartstream)의 출범을 발표했다. 하트스트림은 ECH가 로열 필립스(NYSE: PHG, AEX: PHIA)로부터 필립스 응급의료 사업부(Philips Emergency Care) 인수 절차를 완료함으로써 설립됐다. 이번 거래로 ECH는 공식 출범하게 됨과 동시에 응급 의료 분야에만 전적으로 투자하겠다는 장기 전략을 확립했다. 라이언 랜던(Ryan Landon) 하트스트림 CEO는 이렇게 말했다. "하트스트림은 심정지 생존율을 유의미하게 높이고, 응급 의료 환경에서 임상 결과를 개선하고, 의료 시스템 비용을 절감하고, 의료 전문가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우리는 자동심장충격기(AED), 전문용 제세동기, 원격 환자 모니터링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는 솔루션을 오랫동안 제공해 왔으며, 가장 필요한 곳에서 적시에 인명을 구조하는 혁신을 실현해 왔다. 우리는 전 세계 응급대응요원과 파트너들이 우리와 일하기 편안하고 원활하며 수월하다고 느끼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심장 모니터링과 제세동기 솔루션 분야에서 각각 100년과 40년 넘게 종사해온 하트스트림의 포트폴리오는 휴렛팩커드(Hewlett-Packard), 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Agilent Technologies), 로열 필립스(Royal Philips), 리모트 다이애그노스틱 테크놀로지스(Remote Diagnostic Technologies), 골드웨이 선전(Goldway Shenzhen)을 비롯해, 1992년에 설립된 초기 하트스트림 기업 등에서 비롯된 혁신 기술들로 구성되어 있다. 하트스트림은 그동안 ▲세계 최초의 12유도 심전도(ECG) 알고리즘 ▲현재 업계 표준으로 자리 잡은 최초의 양상(兩相) 제세동 파형(biphasic defibrillation waveform)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최초로 처방전 없이 구입 가능한 일반 의약품(OTC) 승인을 받은 제세동기 등 업계를 정의하는 혁신을 선보여 왔다. 이를 통해 돌연 심정지가 가장 자주 발생하는 현장에서 AED에 대한 접근성을 크게 확대했다. 현재 하트스트림은 ECH 산하 독립 기업으로서 이러한 유산을 계승하며 HeartStart AEDs, Tempus, Intrepid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통합 소프트웨어 솔루션 등 신뢰받는 응급 의료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 회사는 필립스(Philips) 브랜드 사용에 대한 다년간의 라이선스 계약에 따라 운영될 예정이다. 급성 심정지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공중보건 과제 중 하나다. 미국심장협회(American Heart Association)에 따르면 급성 심정지의 약 72%가 병원 외부에서 발생하며,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생존율을 10% 미만으로 추산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세동기를 보유한 가구의 비율은 1%도 채 되지 않는 실정이다. 하트스트림은 운영 효율성 강화와 집중적 투자를 통해 공공장소와 가정 내에서 AED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시장 확대 ▲공급망 회복력 강화 ▲현대화된 디지털•연결형 의료 솔루션 개발 ▲전략적 유통업체와의 협력 강화 ▲고객 중심 혁신 ▲지원•서비스•임상 교육 확대를 통해 응급 의료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랜던 CEO는 이렇게 덧붙였다. "이머전시 케어 홀딩스의 일원이 됨으로써 하트스트림이 응급 의료의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ECH는 우리가 운영을 강화하고 중요한 사명을 계속 수행하는 데 필요한 집중력과 자본을 제공해준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우리의 솔루션을 이용하는 환자, 의사, 간호사, 구급대원, 응급의료요원(EMT)을 비롯해, 생명이 위태로울 때 도움을 주려는 일반 시민에 대한 깊은 존중을 바탕으로 한다. 우리는 우리가 하는 일을 사랑한다." 하트스트림 소개 하트스트림은 100년 이상 혁신의 전통을 이어온 응급 의료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초기 심장 진단 기술 개발부터 최초의 현대식 AED 개발에 이르기까지 전문가와 일반인 모두가 신뢰하며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인명 구조 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왔다. 과거 필립스의 응급의료 사업부에 속했던 하트스트림은 현재 이머전시 케어 홀딩스의 지원을 받는 독립 기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하트스트림은 장기 브랜드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필립스 브랜드로 응급 의료 제품을 계속해서 제조•판매하고 있다. 하트스트림은 인간 중심의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모든 긴급 의료 수요를 지원하는 제품 및 상업적 솔루션을 제공한다. 오직 환자, 의료진, 응급대응요원에게만 집중하겠다는 목표로 가장 중요한 곳에 적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저렴하면서도 접근하기 쉬운 응급 의료 체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www.heartstrea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머전시 케어 홀딩스 소개 이머전시 케어 홀딩스(ECH)는 브리지필드 캐피털이 응급 의료 제품 분야의 선도기업들을 인수하고 확장하기 위해 개발한 플랫폼이다. ECH는 전 세계 응급대응요원, 의료 시스템, 지역사회가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인명 구호 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며, 혁신을 가속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emergencycareholding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861307/Heartstream_Wordmark_Final_Logo.jpg?p=medium600

2026.01.15 20:10글로벌뉴스

리얼티 원 그룹, 앙트러프러너 프랜차이즈 500®에서 5년 연속 부동산 프랜차이즈 1위로 선정

라구나 니구엘, 캘리포니아주, 2026년 1월 15일 /PRNewswire/ -- 현대적인 목적 지향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이자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인 부동산 프랜차이즈 기업 리얼티 원 그룹 인터내셔널(Realty ONE Group International)이 앙트러프러너(Entrepreneur) 매거진이 선정하는 프랜차이즈 500(Franchise 500®) 부동산 부문에서 다시 한번 1위를 차지하며 5년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리얼티 원 그룹 인터내셔널이 이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은 올해로 10년째다.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에서 지속적인 혁신과 역동적인 기업 문화인 쿨처(COOLTURE), 그리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바탕으로 매년 순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쿠바 예브게니에프(Kuba Jewgieniew) 리얼티 원 그룹 인터내셔널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5년 연속 1위로 선정된 것은 프랜차이즈 오너와 부동산 전문가들이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것"이라며 "리얼티 원 그룹은 단순히 성장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사람을 최우선시하고, 구시대적인 산업 모델에 도전하며, 기업가들이 평생 이어갈 유산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브랜드를 구축해 왔다. 이번 수상은 그들의 노고와 충성심, 그리고 브랜드에 대한 글로벌 원 패밀리(ONE Family)의 성원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밝혔다. 제이슨 파이퍼(Jason Feifer) 앙트러프러너 매거진 편집장은 "이번에 선정된 500대 기업은 미국에서 사업 소유로 이어질 수 있는 가장 신뢰도 높은 경로를 제시한다"며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성공을 실제로 견인하는 요소가 무엇인지에 대한 엄격한 분석을 통해 각 기업을 검증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순위는 비용 및 수수료, 규모와 성장성, 가맹점 지원, 브랜드 경쟁력, 재무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결정됐다. 리얼티 원 그룹의 지속적인 성공은 독자적인 비즈니스 시스템, 포괄적인 코칭과 지원, 대담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전략, 그리고 기존 부동산 모델과 차별화되는 사람 중심의 쿨처®에 기반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약 30개 국가와 지역에서 450곳 이상의 거점을 통해 2만 명 이상의 부동산 전문가를 보유 중이며, 부동산을 통해 삶을 변화시킨다는 사명을 지키며 글로벌 입지를 넓히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OwnAOne.com 또는 www.join.realtyonegroup.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리얼티 원 그룹 인터내셔널 소개 리얼티 원 그룹 인터내셔널(Realty ONE Group International)은 부동산 업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현대적이며 목적 지향적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중 하나로, 하나의 집(ONE home), 하나의 꿈(ONE dream), 하나의 삶(ONE life)을 통해 전 세계 곳곳에 문을 여는 것을 하나의 목표(ONE Purpose)로 삼고 있다. 입증된 자체 비즈니스 모델, 풀 서비스 중개, 역동적인 쿨처(COOLTURE), 원 유니버시티(ONE University)를 통한 탁월한 비즈니스 코칭, 탁월한 지원 시스템, 그리고 독점 기술인 zONE을 통해 30개 국가 및 지역에 걸친 450개 이상의 지점에서 2만 명 이상의 부동산 전문가들로 구성된 조직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리얼티 원 그룹 인터내셔널은 앙트러프러너 매거진(Entrepreneur Magazine)에서 3년 연속 넘버 ONE 부동산 브랜드로 선정되며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고객뿐만 아니라 부동산 전문가와 프랜차이즈 오너들을 위한 문을 열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www.RealtyONEGrou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60011/realty_one_group___logo.jpg?p=medium600

2026.01.15 20:10글로벌뉴스

뱅크프로, '세계 내구 챔피언십' 출전하는 맥라렌 내구 레이싱 팀과 파트너십 발표

나소, 바하마, 2026년 1월 15일 /PRNewswire/ -- 뱅크프로(BankPro)가 내구 레이싱 도전을 함께하기 위해 맥라렌 레이싱(McLaren Racing)의 FIA 세계 내구 챔피언십(World Endurance Championship•WEC) 공식 출전팀인 '맥라렌 유나이티드 오토스포츠 WEC 하이퍼 팀(McLaren United Autosports WEC Hyper Team)'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McLaren WEC Hypercar 이번 협업은 뱅크프로와 맥라렌 레이싱 생태계의 핵심 가치인 고성능, 혁신, 정밀성을 하나로 아우른다. 맥라렌이 오랜 시간 동안 차량과 드라이버의 지속력•신뢰성•팀워크를 겨루는 자동차 경주인 내구 레이싱의 정점으로 복귀하는 가운데 뱅크프로는 전통과 첨단 엔지니어링, 미래에 대한 대담한 비전을 융합한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다. 르망에서 쌓아온 유산, 내구성이 만들어가는 미래 맥라렌의 내구 레이싱 역사는 잊을 수 없는 순간들로 정의된다. 특히 르망 24시(24 Hours of Le Mans) 레이스 데뷔전에서 전설적인 승리를 거두었던 맥라렌은 이제 다음 결전의 장을 준비하고 있다. 2027년 FIA 세계 내구 챔피언십에 도전하는 하이퍼카(Hypercar)는 명확한 성능 우선주의 철학을 바탕으로 한 맥라렌의 글로벌 내구 경주 복귀를 상징한다. 맷 데닝턴(Matt Dennington) 맥라렌 레이싱 공동 최고상업책임자(CCO)는 "내년 WEC 데뷔를 앞두고 모멘텀을 구축하는 상황에서 세계적인 파트너들과 함께 뱅크프로를 공식 파트너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파올로 브로카르도(Paolo Broccardo) 뱅크프로 CEO는 이렇게 말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뱅크프로가 추구하는 모든 가치를 반영한다. 내구 레이싱을 위해서는 정밀성과 회복력이 중요하며, 오랜 시간 동안 최상의 기량을 발휘해야 한다. 이는 우리가 디지털 뱅킹 솔루션을 구축하는 데 적용하는 원칙과 동일하다. 맥라렌의 내구 모터스포츠 정상 복귀 지원은 트랙에서의 퍼포먼스 발휘를 넘어 혁신, 규율, 우수성에 기반한 장기적 비전을 뒷받침하는 것이다." 뱅크프로 소개 뱅크프로는 개인과 기업 고객 모두에게 안전하고 유연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라이빗 디지털 뱅킹 브랜드다. 다중 통화 계좌, 개인 입출금 계좌, 저축예금 계좌, 원활한 내부 이체, 맞춤형 뱅킹 서비스, 그리고 전 세계에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프리미엄 신용카드 및/또는 체크카드를 제공한다. 뱅크프로는 첨단 기술과 고객 중심 접근 방식을 바탕으로 효율적이고 현대적인 국경 없는 뱅킹을 제공한다. 뱅크프로 – 공식 웹사이트 맥라렌 레이싱 소개 맥라렌 레이싱은 레이싱 드라이버 브루스 맥라렌(Bruce McLaren)이 1963년에 설립했다. 이 팀은 1966년 처음으로 포뮬러 1 경주에 출전했다. 이후 포뮬러 1 월드 챔피언십(FIA Formula 1 World Championship)에서 총 23회의 월드 챔피언 타이틀과 200회 이상의 그랑프리 우승을 기록했다. 또한 인디애나폴리스 500(Indianapolis 500)에서 세 차례 우승, 르망 24시에서는 첫 출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맥라렌 레이싱은 현재 네 개의 레이싱 시리즈에 출전하고 있다. 맥라렌-마스터카드 F1(McLaren Mastercard F1) 드라이버인 랜도 노리스(Lando Norris)와 오스카 피아스트리(Oscar Piastri)와 함께 FIA 포뮬러 1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하고 있다. 또한 NTT 인디카 시리즈(NTT INDYCAR SERIES)에는 애로우 맥라렌(Arrow McLaren) 소속 드라이버인 파토 오워드(Pato O'Ward), 놀란 시겔(Nolan Siegel), 크리스찬 룬드가드(Christian Lundgaard)가 참여하며, F1 아카데미(F1 Academy)에는 드라이버 육성 프로그램 멤버인 엘라 로이드(Ella Lloyd)와 엘라 스티븐스(Ella Stevens)가 출전한다. 아울러 '맥라렌 섀도우(McLaren Shadow)'라는 이름으로 F1 심 레이싱 챔피언십(F1 Sim Racing Championship)에도 참여하고 있다. 맥라렌은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지속가능성을 선도하는 팀으로, 유엔 스포츠 기후 행동 협약(UN Sports for Climate Action Commitment) 서명 기관이다. 맥라렌은 2040년까지 넷제로(Net Zero)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모터스포츠 산업 전반에서 다양성과 포용성을 중시하는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맥라렌 레이싱 – 공식 웹사이트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2861533/BankPro_McLaren.jpg

2026.01.15 19:10글로벌뉴스

네이버·NC 탈락한 '국대 AI 선발전'…외신도 주목

한국 정부가 주도하는 '인공지능(AI) 국가대표' 선발 경쟁에 해외 언론도 주목하고 있다. 15일 블룸버그통신은 '네이버·엔씨소프트, 한국의 치열한 '소버린 AI' 경합에서 탈락'이라는 제목의 기사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1차 단계평가 결과를 보도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오후 서울 정부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존 5개 정예팀 가운데 LG AI연구원과 SK텔레콤, 업스테이지가 2단계에 진출했다고 발표했다. 나머지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 정예팀은 탈락했다. 블룸버그는 "한국 정부가 15개 신청 팀으로 시작된 다년 프로젝트에서 첫 번째 탈락자를 가려냈다"며 "2027년 최종 2개 팀이 선정될 때까지 6개월마다 평가와 탈락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블룸버그는 특히 이번 심사 과정에서 불거진 '외국 기술 사용 논란'에 주목했다. 앞서 업계 안팎에서는 정예팀이 개발 중인 AI 모델들의 독자성 확보 여부를 두고 갑론을박이 일어났다. 블룸버그는 "경쟁사들과 일부 업계 전문가들은 네이버클라우드, 업스테이지, SK텔레콤 등 일부 팀이 '프롬 스크래치(From Scratch·바닥부터 독자 개발)' 오픈소스 모델을 직접 구축해야 한다는 요건을 충족했는지 의구심을 제기하며 논쟁을 촉발했다"고 전했다. 이어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은 결과 발표 몇 시간 전 소셜미디어에 기술적, 정책적, 윤리적 측면 전반에 걸쳐 포괄적인 평가를 했다고 밝혔다"고 부연했다.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2차 평가에서도 벤치마크와 전문가 심사, 실사용자 평가를 3축으로 삼을 것"이라며 "최근 불거진 기술 독자성 논란이 반복되지 않도록 기준도 보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5 19:04이나연

신동빈 롯데 회장 ”옛 성공방식 버리고 수익 챙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이 매출 중심의 외형 성장에서 벗어나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을 이루자고 강조했다. 신동빈 회장은 15일 열린 2026년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에서 '질적 성장 중심으로의 경영방침 대전환'을 선언하며 “수익성 중심으로 지표를 관리하며 기업가치를 높이고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는 무거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신 회장은 최근 둔화된 그룹의 성장세와 사업 포트폴리오 불균형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올해 경영 환경도 우호적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그룹이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사업 경쟁력 강화가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군별 전략 리밸런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사업별 선결 과제로는 ▲식품은 핵심 브랜드 가치 제고 ▲유통은 상권 맞춤별 점포 전략을 통한 고객 만족 극대화 ▲화학은 정부 정책에 맞춘 신속한 구조조정 및 스페셜티 중심의 포트폴리오 고도화 등이 제시됐다. 정보 보안 및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강도 높은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도 논의했다. 이를 실행하기 위한 경영방침으로는 ▲수익성 기반 경영으로의 전환 ▲신속하고 능동적인 의사결정 ▲오만함에 대한 경계 및 업의 본질 집중 등을 제시했다. 신 회장은 질적 성장을 위해 수익성 중심 경영으로 전환할 것을 주문했다. 기존 매출 중심의 외형 성장이 아닌 수익성 강화와 효율적 투자 중심의 ROIC를 원칙으로 삼아 내실을 단단히 다지자는 것이다. 또 명확한 원칙과 기준 하에 투자를 집행하고 이미 투자가 진행 중인 사업이라도 지속적으로 타당성을 검토하며 세부사항을 조정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룹 거버넌스 조정에 따른 신속하고 능동적인 의사결정도 당부했다. 롯데는 지난해 말 임원인사에서 HQ체제를 폐지하고 계열사의 책임경영을 강화했다. CEO들에게는 회사의 중장기 비전과 현안 해결을 동시에 고민하고,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혁신하고 성장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해줄 것을 촉구했다. 신 회장은 “과거 성공 경험에 갇혀 우리는 다르다는 오만함을 경계해야 한다”며 “고객 중심의 작은 혁신들이 모여서 큰 혁신을 만들 수 있고 고객의 니즈를 이해하고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책임감을 갖고 생각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익숙함과의 결별 없이 변화하지 않는다면 지금 우리가 겪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없다”며 “과거의 성공방식에서 벗어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혁신을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6.01.15 18:36김민아

개발원 "AI·데이터로 지역문제 해결"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지역 현안을 AI·데이터 기반으로 해결하고 주민 체감형 공공서비스를 확산하기 위해 '2026 데이터 기반 지역 문제해결 사업(이하 '공감e가득사업')'공모과제를 이달 15일부터 다음달 20일(금)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공감e가득' 사업은 지방정부와 민간기업, 지역주민이 함께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데이터와 디지털 기술에 기반한 해결 방안을 기획해 이를 실제 공공서비스로 구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단순한 민원 해결을 넘어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등 민간의 기술 역량을 공공 영역에 접목함으로써 주민의 일상과 삶의 질 변화를 이끄는 데 의의가 있다. 올해 공모사업에서는 총 5개 내외의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며, 신규 과제 뿐 아니라 기존 공감e가득 사업 과제 중 기구축된 서비스의 기능 보완·확장 등 고도화가 필요한 과제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지방정부의 행정업무 및 지방행정 관련 시스템과 연계된 맞춤형 공공서비스 과제에 대해서는 우대해 선정할 계획이다. 또 과제 수행 기간을 기존 7개월에서 8개월로 1개월 확대해 제안된 서비스가 보다 완성도 있게 개발, 검증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 자격은 지방정부가 AI·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 역량을 보유한 민간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야 하며, 구현되는 서비스가 주민 생활에 밀접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주민 참여조직인 '스스로 해결단'을 운영해야 한다. 공모주제는 생활안전, 주민건강, 취약계층 돌봄, 환경, 교통 등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활력을 높일 수 있는 과제라면 모두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지방정부는 개발원 누리집(www.klid.or.kr)의 알림마당-공모사업정보 게시판에서 공모제안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다음달 20일(금)까지 이메일(proposal@klid.or.kr)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오는 20일에는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지방정부 및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개요와 공모 절차, 제안서 작성 유의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며, 세부 일정 및 참가 신청은 개발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덕수 원장은 “이번 사업은 AI와 데이터를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혁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많은 지자체가 민·관,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디지털 행정 모델을 적극 제안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5 18:14방은주

뱅크 오브 아메리카,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샬럿, 노스캐롤라이나주, 2026년 1월 15일 /PRNewswire/ -- 1월 14일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2025년 4분기 재무 실적을 발표했다. 보도자료 원문, 보충 자료(supplemental filing), 투자자 프레젠테이션 자료는 뱅크 오브 아메리카 투자자 관계(Investor Relations) 웹사이트(https://investor.bankofamerica.com/quarterly-earning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재무 실적을 담은 8-K 보고서(Form 8-K)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SEC) 웹사이트(https://www.sec.gov)에서도 열람 가능하다. 투자자 콘퍼런스 콜 안내브라이언 모이니한(Brian Moynihan)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와 알라스테어 보스윅(Alastair Borthwick) 수석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4일 오전 8시 30분(미국 동부시간) 투자자 콘퍼런스 콜을 통해 이번 실적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청취 전용 연결을 원하는 경우 미국 내에서는 1-877-200-4456, 해외에서는 1-785-424-1732로 전화하면 되며, 콘퍼런스 ID는 79795이다. 통화 시작 최소 10분 전 접속이 권장된다. 투자자들은 회사의 투자자 관계 웹사이트 내 '이벤트 및 프레젠테이션(Events and Presentations)' 섹션을 통해 콘퍼런스 콜을 실시간 오디오로 청취하면서 발표 자료 슬라이드를 확인할 수 있다. 투자자 콘퍼런스 콜 다시 듣기 안내콘퍼런스 콜 녹음본은 투자자 관계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로는 1월 14일 정오부터 1월 23일 오후 11시 59분(미국 동부시간)까지 미국 내 1-800-934-4850, 해외 1-402-220-1178로 접속 가능하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 소개뱅크오브아메리카는 개인 고객, 중소•중견기업, 대기업을 대상으로 뱅킹, 투자, 자산관리, 기타 금융 및 리스크 관리 상품과 서비스를 포괄적으로 제공하는 세계 유수의 금융기관 중 하나다. 미국에서는 약 6900만 명의 개인 및 소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약 3600개의 소매 금융센터와 1만 5000여 개의 ATM(자동입출금기), 5900만 명의 인증된 디지털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수상 경력을 지닌 디지털 뱅킹을 통해 탁월한 편의성을 제공한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자산관리, 기업 및 투자은행, 다양한 자산군에 걸친 트레이딩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전 세계 기업, 정부, 기관, 개인 고객에게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혁신적이고 사용이 간편한 온라인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약 400만 개의 소기업 고객에 업계 최고 수준의 지원을 제공한다. 미국 본토와 자치령을 포함해 35개국 이상에서 사업망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주식은 뉴욕증권거래소(NYSE: BAC)에 상장돼 있다. 투자자 문의 리 맥엔타이어(Lee McEntire), 뱅크 오브 아메리카전화: 1-980-388-6780이메일: lee.mcentire@bofa.com 조너선 G. 블룸(Jonathan G. Blum), 뱅크 오브 아메리카(채권 부문)전화: 1-212-449-3112이메일: jonathan.blum@bofa.com 언론 문의 조슬린 사이든펠드(Jocelyn Seidenfeld), 뱅크 오브 아메리카전화: 1-646-743-3356이메일: jocelyn.seidenfeld@bofa.com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612970/5717433/Bank_of_America_Corporation_Logo.jpg?p=medium600

2026.01.15 18:10글로벌뉴스

씨이랩 "피지컬AI 현장서 안정 작동"...'인프라-분석-검증' 통합모델 제공

전AI 전문기업 씨이랩(대표 윤세혁, 채정환)이 피지컬 AI(Physical AI) 확산 흐름에 맞춰, 산업 현장에서 AI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통합 모델을 마련, 제시했다. 최근 막을 내린 'CES 2026'에서도 핵심 성장축으로 제시된 피지컬 AI는 센서, 카메라, 레이더 등을 통해 물리적 환경을 인식하고, AI가 상황을 판단한 뒤 로봇과 장비가 직접 행동하는 지능형 시스템이다. 현실 공간에서 이동·조작·협업 등 물리적 상호작용을 수행, 산업 현장의 자동화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 하지만 산업현장은 성능 검증 이후 확산 단계에서 인프라 운영 부담, 비용 증가, 현장 신뢰성 검증 부족 등의 문제에 직면, 실제 적용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15일 회사에 따르면, 씨이랩은 이러한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자사가 집중해온 세 가지 핵심 사업 영역인 ▲AI 인프라 운영 ▲비전 AI 분석 ▲디지털 트윈 기반 검증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통합 구조를 통해 피지컬 AI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AI 인프라 영역에서는 GPU 클러스터 관리 솔루션 '아스트라고(AstraGo)'를 통해 대규모 AI 모델이 구동되는 환경에서도 효율적인 자원 운영을 지원한다. 아스트라고는 GPU 자원의 자동 할당과 모니터링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AI 성능 저하나 유휴 자원의 낭비 없이 기업의 인프라 운영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비전AI 영역에서는 실시간 영상 분석 솔루션 '엑스아이바(XAIVA)'와 '비디고(VidiGo)'를 중심으로, 산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인식·판단 기능을 제공한다. 사람, 객체, 이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로봇이나 설비 제어로 연계하여, 피지컬 AI의 핵심인 '인지-추론-판단' 구조를 실제 현장에 구현한다. 또 디지털 트윈 솔루션 '엑스젠(X-GEN)'과 엔비디아 옴니버스(NVIDIA Omniverse)를 활용, 실제 현장 적용 전 단계에서 충분한 검증 환경을 구축한다. 씨이랩은 가상 공간에서 로봇 이동 경로와 작업 동작, 설비 간 간섭 여부를 3D 시뮬레이션하고, 자체 생성된 합성 데이터 기반의 AI 모델을 적용함으로써 현장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이는 휴머노이드, AMR 등 물리 시스템이 투입되는 환경에서 충돌 위험과 예외 상황을 사전에 예측·보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윤세혁 씨이랩 대표는 “피지컬 AI는 이제 단순 기술시연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검증하고 신뢰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씨이랩은 세 가지 핵심 사업을 연결하는 통합 구조와 산업 특화 AI 모델을 통해 제조, 물류, 로봇, 모빌리티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피지컬 AI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15 18:05방은주

카카오, '개인정보 유출' 불복 소송 패소…"항소할 것"

약 6만5천 건의 개인정보 유출로 150억원이 넘는 과징금을 부과받은 카카오가 행정처분에 불복해 제기한 소송에서 패소했다. 카카오는 사실관계를 적극적으로 소명하고자 항소를 진행한다는 입장이다. 15일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재판장 이상덕)는 카카오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과징금 부과 처분과 시정명령 등 취소 소송에서 원고인 카카오의 청구를 기각했다. 카카오는 2024년 11월 개보위가 부과한 과징금 151억4천196만원, 과태료 780만원 처분과 시정명령에 불복해 소송을 낸 바 있다. 재판부는 "오픈채팅방 프로필명 형태로 결합된 이용자 정보가 데이터베이스로 구축돼 온라인에서 공개, 판매된 점은 개인정보 유출에 해당한다고 인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개보위는 2023년 3월 해커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의 취약점을 악용해 이용자 회원 개인정보를 취득할 수 있었던 정황을 확인했다. 해커는 오픈채팅방 이용 과정에서 생성되는 회원 일련번호를 수집한 뒤 이를 기준으로 다른 정보와 결합해 개인정보를 판매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개보위는 해당 일련번호가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개인정보이며, 서비스를 운영하는 카카오가 정보보호 등 보안 관리에 소홀했다고 판단했다. 이 사건으로 이용자 정보 6만5천719건이 무단으로 조회된 사실도 파악했다. 이후 개보위는 카카오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안전조치를 소홀히 하고 유출 신고·통지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며 2024년 5월 과징금과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는 국내 기업 중 최대 규모다. 카카오는 "항소를 통해 사실관계를 다시 한 번 적극적으로 소명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5 18:01박서린

초록소프트-씨케이스택, '버티컬 AI 에이전트' 시장 공략

초록소프트(대표 김명락)가 씨케이스택과 'AI 기반 공동사업화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초록소프트가 보유한 고도화된 AI 기술과 씨케이스택의 사물인터넷(IoT) 및 데이터 관리 플랫폼 기술을 결합, 급변하는 디지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술 및 데이터 처리 노하우 교류 ▲AI 기반 서비스 공동 개발 ▲고객사 대상 맞춤형 AI 및 AI 에이전트 개발을 위한 컨소시엄 구성 ▲신규 비즈니스 발굴 등 전방위적인 협력에 나선다. 업계에서는 각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 역량을 보유한 두 전문기업의 협력에 주목하고 있다. 초록소프트는 LLM 기반의 버티컬 AI 모델링과 데이터 학습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씨케이스택은 IoT 플랫폼 구축 및 대규모 데이터 관리 서비스 기획·운영에 강점을 갖고 있다. 양사는 이런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단순한 기술 제휴를 넘어 산업 현장에 즉각적인 혁신을 가져올 실질적인 결과물을 내놓겠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초록소프트의 '버티컬 AI 모델'과 씨케이스택의 'IoT 플랫폼'을 결합한 조인트 솔루션을 개발, 다양한 산업 현장과 고객의 필요에 최적화된 '지능형 AIoT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초록소프트는 AI 엔진 및 모듈 개발, 모델 성능 고도화를 주도한다. 씨케이스택은 서비스 기획, UI/UX 설계, 그리고 AIoT 플랫폼 기반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구현을 담당한다. 양사는 향후 프로젝트별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제안부터 PoC(개념증명), 상용화 프로젝트까지 공동으로 수행하며 시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초록소프트 김명락 대표는 “씨케이스택의 안정적인 IoT 플랫폼 기술과 초록소프트의 버티컬 AI 역량을 결합, 물리적 환경과 디지털 지능이 완벽하게 연결되는 새로운 차원의 서비스를 선보이고자 한다”며 “양사의 기술력을 집약한 혁신적인 결과물을 통해 고객사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고 AIoT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현석 씨케이스택 대표는 “초록소프트의 버티컬 AI 기술역량과 씨케이스택의 IoT·데이터 플랫폼 역량이 결합되면, 기존 LLM 기반 챗봇처럼 '문장과 대화'에 머무르는 서비스를 넘어 생활 주변기기와 현장 설비를 데이터 기반으로 최적화 제어하는 수준까지 확장될 것”이라며 “사용자에게 AI로 '또 다른 차원의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1.15 18:00백봉삼

블루포인트, 작년 22개 스타트업 신규 투자

딥테크 액셀러레이터(AC)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지난해 22개 스타트업에 평균 약 3.9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집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블루포인트가 투자한 누적 스타트업은 392개로 늘었다. 신규 투자 포트폴리오는 산업별로 인공지능(AI)이 27%로 가장 많았고 ▲클린에너지 23% ▲양자컴퓨팅 9% ▲사이버보안 9% ▲바이오·헬스케어 9% ▲브랜드·커머스 9% ▲로보틱스 5% ▲첨단제조 5% ▲우주·항공 5% 순으로 나타났다. 딥테크 전문성을 바탕으로 AI와 클린에너지 등 미래 핵심 산업에 집중 투자했다.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에는 일반·딥테크·글로벌 분야에서 총 15개 팀이 선정됐다. 포트폴리오 기업의 성과도 두드러졌다. 전체 포트폴리오 기업이 지난해 유치한 후속 투자 금액은 2천217억원으로 집계됐다. 블루포인트가 보유한 전체 포트폴리오 기업 가치는 약 8조원에 달한다. 지난해 S2W, 노타 AI, 아크릴, 쿼드메디슨 등 블루포인트로부터 투자 유치 이력이 있는 4개 기업이 기업공개(IPO)에 성공했다. 알럼나이 포함 투자 기업의 IPO는 누적 7건으로 늘었다. 블루포인트는 누적 본계정 투자 약 400억원을 집행했으며, 펀드 총운용자산(AUM)은 약 1천200억원으로 늘었다. 특히 블루포인트는 지난해 말 제트벤처캐피탈(ZVC), 인바디로부터 10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며 초기 딥테크 투자 역량을 강화했다. 양사와 글로벌, 신사업 분야에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기업과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과 혁신을 시도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통합 플랫폼 '스튜디오비'도 가시적 성과를 냈다. 포스코홀딩스와 딥테크 기획창업으로 고온수전해 스타트업 '엔포러스'를 설립·투자한 것을 비롯해 HD현대일렉트릭 '파워업 HDE', LG유플러스 '시프트', LG전자 사내벤처 2기 '스튜디오 341' 등을 운영하며 대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했다. 기술사업화 전문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핵융합 분야의 '딥사이언스', 양자컴퓨팅 분야 '퀀텀점프' 등을 통해 초기 단계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했다. 특히 2차년도 퀀텀점프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대전시와 협력해 양자 전문 펀드를 조성하고 연계 투자까지 이어지는 민관 협력 모델을 구현했다. 기술 전문성을 가진 예비·초기 창업자 발굴 파이프라인 성과도 두드러졌다. 창업 사업화 특화 프로그램 '긱스 스쿨'은 정부출연연구원과 KAIST 등 랩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바이오, AI, 클린테크 등 12대 국가전략기술 분야에서 총 142개 이상의 딥테크 예비 창업팀을 발굴했다. 창업 커뮤니티 '스타팅포인트'는 KAIST 및 정출연 연구원 등 핵심 기술 인재 624명을 포함해 누적 멤버십 800명을 확보하며 딥테크 창업 전진기지로 자리매김했다. 기존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을 리브랜딩한 '클리마살롱'은 3년간 900명 이상의 알럼나이를 확보하며 기후테크 생태계를 구축했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블루포인트는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AC 선호도 조사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용관 블루포인트 대표는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투자의 효율과 밀도를 높이고자 노력했던 한 해였다"며 "이제는 새로운 전략적 파트너들과 함께 딥테크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고민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5 17:54신영빈

바바패션, AI 물류 로봇 도입…"처리 효율 4배"

패션기업 바바패션은 'AI 자율주행 물류 로봇(AAGV)'을 도입해 물류 운영 효율을 기존 대비 4배 수준으로 향상시켰다고 15일 밝혔다. 회사는 물류 현장에 AI 도입으로 패션 물류의 표준을 제시하고 '로스 제로' 구현을 목표로 한다는 계획이다. 바바패션은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자사 물류센터에 기존 무인운반차(AGV)에 빅데이터 기반 AI 자율 판단 기능을 결합한 'AAGV 로봇'을 제조사 코덱전자와 공동 개발해 현장에 적용했다. AAGV 로봇은 작업자가 상품 바코드를 스캔하면 주문 정보를 확인한 뒤, 로봇 데크 위를 주행하며 지정된 목적지로 상품을 이송하고 분류까지 수행한다. 충전, 이송, 분류, 복귀 등 전 과정은 로봇 간 데이터 연동을 통해 자동으로 처리된다. AAGV 로봇의 처리 속도는 시간당 최대 3500PCS로, 기존 인력 중심 작업과 비교해 약 400% 수준의 처리 속도를 구현했다. 437개 매장에 출고되는 제품을 최소 인력으로 운영하며, 숙련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즉시 작업이 가능해 인력 의존도를 크게 낮췄다. 패션 물류는 품목·색상·사이즈에 따른 재고단위(SKU)가 많아 자동화와 표준화가 어려운 영역으로 꼽혀왔다. AAGV 로봇은 주문자 정보에 따라 상품을 자동 분류함으로써 작업자가 직접 상품 분배에 개입하지 않아도 되며, 이로 인해 중복 피킹, 오피킹, 결품 등으로 발생하던 물류 오류를 구조적으로 줄였다. 출고 리드타임 단축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물류센터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기술을 기준으로 제조사와 공동 기획·개발을 진행하며 '패션 물류의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다. 시스텍로지스와 협업해 개발한 '행거 자동 분배 시스템'은 시간당 400벌의 행거 상품을 처리할 수 있으며, 자동화가 특히 어려운 행거 상품 분류 공정을 표준화해 정확도와 처리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또한 한독 스토리지 시스템과 협업을 통해 패션 업계 최초로 박스 제함부터 배송 라인까지 자동화해 효율성을 높였다. 현재 바바패션 물류센터는 대규모 스마트 물류 설비를 기반으로 한 현대식 자동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아이잗바바, 지고트, 더아이잗 등 자사 브랜드와 1천500개 브랜드가 입점한 온라인 플랫폼 '바바더닷컴' 물량까지 하루 평균 2만개를 처리하고 있다. 바바패션 관계자는 "디자인, 색상, 사이즈별로 제품이 세분화되어 있어 물류 효율화가 까다로운 패션 업계에서 AI 물류는 단순히 속도만 높이는 것이 아닌 현장에 최적화된 표준 공정을 설계하는 일"이라며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패션 물류 운영의 기준을 제시해 '로스 제로'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5 17:44신영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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