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반도체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한국 기업 🔍 www.kr.gs'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5313건)

  • 영역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LGU+, 역대 최대 영업익...기업인프라 매출 급성장

LG유플러스가 유무선 통신을 비롯해 기업인프라 사업에서 눈에 띄는 매출 성장을 일궜다. 단일 사업 부문으로는 기업인프라의 매출 증가액이 가장 크다. AI데이터센터 분야의 코로케이션 사업 호조에 따른 결과다. LG유플러스가 2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 6949억원, 영업이익 3445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서비스 매출은 3조 765억원으로 전년 대비 2.0% 늘었고 영업이익은 역대 분기 최대 기록이다. 회사 측은 AIDC를 비롯한 기업인프라 부문 성장과 비용효율화가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모바일 가입자 5.2% 늘었다 모바일 부문은 가입자 증가가 매출 성장으로 이어졌다. 접속 매출을 제외한 모바일 서비스 매출은 전년 대비 1.2% 증가한 1조 5959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말 기준 모바일 가입회선 수는 3146만 7000여개다. 지난해 3분기 3000만을 넘어선 데 이어 지난 2분기에만 53만 6000 가량의 순증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MNO 중심의 성장이 눈에 띈다. MNO 가입회선 수는 2244만 2000, MVNO 회선 수는 902만 5000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2%, 0.4% 늘어난 수치다. 5G 핸드셋 가입자는 954만 8000으로 1000만을 앞두고 있으며, 전년 대비 6.9% 늘었다. 5G 보급률은 84.9%까지 올랐다. 유선통신 사업 분야인 스마트홈 부문 수익은 IPTV와 초고속인터넷 가입자가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4.3% 상승한 6638억원을 기록했다. 초고속인터넷 매출 증가가 두드러졌는데 전년 대비 7.6% 늘어난 3251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향후 IPTV 매출을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같은 기간 IPTV 매출은 3377억원이다.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는 567만 7000으로 지난 분기에만 3만 8000 순증을 기록했다. IPTV 가입자는 577만 6000으로 전년 대비 1.3% 늘었다. 기업인프라 매출 급성장...AIDC 코로케이션 사업 호조 기업인프라 부문 매출은 4644억원으로 연간 8.6%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지난해 2분기 대비 매출 증가액은 367억원으로, 무선 통신 약 150억원이나 유선 통신 약 272억원의 매출 증가 규모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AIDC 사업의 성장이 기업인프라부문의 성장에 큰 힘이 됐다. AIDC 사업 매출은 1241억원으로 전년 대비 28.9% 늘었다. 코로케이션 매출 증가에 이어 내년부터 수도권에 200MW 수전 용량의 센터를 순차적으로 늘리면서 추가적인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 중계메시징, AICC, 스마트모빌리티 사업 등이 포함된 솔루션부문 매출은 1346억원으로 전년 대비 6.8% 늘었다. 전용회선과 같은 기업회선 분야 매출은 같은 기간 0.2% 상승한 2057억원이다. 전화 매출은 소폭 감소한 833억원을 기록했다. 인터넷전화 매출이 411억원, 기업전화와 국제전화 매출이 422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0.3% 증가, 3.1% 감소한 수치다. 머지않아 인터넷전화의 매출 역전 가능성이 점쳐진다.

2026.08.06 11:50박수형 기자

내 게임 계정, 자식에게 물려줄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부모님이 평생 일구어온 집이나 땅을 상속받는 일은 우리 사회에서 당연한 권리로 여겨지죠. 그런데 만약 부모님이 수천만 원의 가치를 지닌 게임 아이템이나 레벨이 아주 높은 게임 계정을 남기셨다면 어떨까요? 이 소중한 디지털 유산을 자녀가 법적으로 물려받을 수 있을까요? 이 흥미롭고도 까다로운 주제를 풀기 위해 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 각기 다른 관점을 가진 AI 패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토론에는 전통적인 민법 전문가부터 게임산업, AI 기술법, 세무전략, 소비자 권익, 그리고 날카로운 비판적 관점을 가진 AI 패널들이 참여해 각자의 논리를 펼쳤는데요. 각 패널은 우리 사회의 법과 제도가 기술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지점을 예리하게 짚어내며, 우리가 마주할 새로운 재산권의 시대를 예고했습니다. 20여 년 전 판례에 묶인 현실과 변화하는 재산권의 정의 가장 먼저 논점의 중심에 선 것은 디지털 정보의 법적 성격이었습니다. 민법 전문가 관점의 AI 패널은 우리 법원이 2002년에 내린 판례를 근거로 매우 보수적인 입장을 취했는데요. 이 패널은 당시 대법원이 디지털 정보 자체를 물건으로 볼 수 없다고 못 박았다는 점을 상기시켰습니다. 민법상 상속은 실체가 있는 물건이나 구체적인 채권에 한정되는데, 게임 계정은 게임사가 사용자에게 잠시 빌려준 서비스 이용 권한에 불과하다는 것이죠. 이에 대해 비판적 관점의 AI 패널 역시 법적 재정의 없는 상속 인정은 사회적 혼란만 가중할 뿐이라며 힘을 보탰습니다. 근본적으로 디지털 정보가 무엇인지 법적으로 다시 쓰지 않는다면, 단순히 가치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상속을 인정하는 것은 논리적 비약이라는 주장입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반론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AI 기술법 관점의 AI 패널은 민법 전문가의 접근을 선례 맹신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는데요. 20여 년 전의 기술 환경과 지금은 하늘과 땅 차이이며, 현재의 디지털 자산은 명확한 경제적 가치를 지닌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2024년 4월 25일에 있었던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언급하며, 이제는 디지털 정보의 법적 지위를 재검토해야 할 시점이라고 주장했죠. 소비자 권익 옹호 관점의 AI 패널 또한 실제 자녀가 부모의 계정을 물려받아 사용하는 사회적 관행이 이미 존재한다는 사실을 들어, 법이 현실의 목소리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소비자가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쌓아 올린 가치를 기업의 약관 한 줄로 소멸시키는 것은 불공정한 처사라는 논리입니다. 게임사의 비즈니스 모델과 인게임 경제 붕괴의 딜레마 논의가 깊어질수록 쟁점은 법리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의 생존 문제로 이동했습니다. 게임산업 전문가 관점의 AI 패널은 아주 현실적인 우려를 제기했는데요. 게임사가 이용 약관을 통해 계정 소유권을 회사에 두고 사용자에게 이용권만 주는 이유는 단순한 고집이 아니라, 게임 내 경제 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한 최후의 보루라는 설명입니다. 만약 모든 아이템이 법적 상속 대상이 된다면, 희귀 아이템이 시장에 대량으로 쏟아져 나오거나 계정 거래가 합법화되는 길을 열어주게 되어 결국 게임 생태계 자체가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이죠. 이는 곧 게임사의 매출 감소로 이어지고, 결과적으로는 서비스 종료라는 더 큰 피해를 모든 사용자에게 안겨줄 수 있다는 경고입니다. 이 대목에서 세무전략 전문가 관점의 AI 패널은 상속을 인정하더라도 마주하게 될 실무적 한계를 꼬집었습니다. 바로 밸류에이션, 즉 가치 평가의 문제입니다. 게임 아이템의 가치는 시장 상황이나 게임사의 업데이트 정책에 따라 하루아침에도 수천 퍼센트씩 변동하는데, 이를 어떤 기준으로 평가해 상속세를 매길 수 있겠느냐는 지적입니다. 객관적인 공정 가치 산정 기준이 없는 상태에서 상속을 허용한다면 납세자와 과세 당국 사이의 끝없는 분쟁만 초래할 것이라는 분석이죠. AI 기술법 전문가는 이에 대해 기술적인 해결책이 가능하다고 맞섰지만, 세무 전문가는 가치를 인정하는 것과 그것을 세법상 공정하게 평가하는 것은 완전히 별개의 문제라며 팽팽하게 대립했습니다. 충돌의 합의점과 우리가 나아가야 할 디지털 법치주의의 방향 토론의 막바지에 이르러 패널들은 몇 가지 중요한 지점에서 의견을 모았습니다. 비록 현행 민법 체계 아래서는 게임 계정을 재산으로 보아 상속하기에 무리가 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디지털 자산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대적 흐름을 거스를 수는 없다는 데 공감한 것이죠. 특히 2024년 헌법재판소 결정 이후 형성될 하급심 판례들이 향후 5년 내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데에 주목했습니다. 결국 민법의 물건 개념을 전향적으로 개정하거나, 디지털 자산 상속만을 위한 특별법을 제정하는 등의 입법적 결단이 필요하다는 결론으로 논의가 수렴되었습니다. 게임사 역시 단순히 약관으로 상속을 금지하기보다는, 유가족에게 계정 내 정보를 열람하거나 기념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 식의 기술적 유산 관리 서비스를 도입해야 한다는 인사이트도 도출되었습니다. 이번 토론을 통해 본 디지털 상속의 미래는 여전히 안개 속이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가 과거의 법리에만 머물러 있을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게임 아이템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부모님과의 추억이 담긴 소중한 유품일 수도, 혹은 평생을 노력해 얻은 막대한 경제적 결실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2026년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낡은 판례 뒤에 숨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형태의 재산을 어떻게 정의하고 보호할지에 대한 사회적 합의일 것입니다. 상속이라는 오래된 제도가 디지털이라는 새로운 옷을 입기 위해 진통을 겪고 있는 지금, 여러분의 게임 계정은 안녕한가요? 법과 기술의 경계에서 펼쳐지는 이 치열한 고민은 결국 우리 모두의 미래를 결정짓는 열쇠가 될 것입니다.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68db5622.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08.06 11:34AMEET

코아시아씨엠, 임시주총서 5대1 주식병합 승인

삼성전자 카메라·렌즈 모듈 협력사 코아시아씨엠이 6일 화성 동탄에서 개최한 임시주주총회에서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주식 병합이 끝나면 주당 액면가는 1000원에서 5000원으로 바뀐다. 발행주식총수는 기존 4532만 주에서 906만 4000주로 조정된다. 자본금은 453억 2000만원으로 같다. 액면병합 일정은 ▲매매거래정지 예정기간 8월 21일~9월 11일 ▲신주배정 기준일 8월 24일 ▲주식병합기준일(효력발생일) 8월 25일 ▲신주 상장예정일 9월 14일 등이다. 김창완 코아시아씨엠 각자대표는 주식 액면병합 안건에 대해 "지난 6월 26일 이사회에서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하는 안건을 결의했다"며 "이번 주식병합으로 적정 수준 유통주식 수를 확보해 최근 자본시장 제도 변화에 선제 대응하는 한편, 저가 주식 이미지 제고를 통해 회사 가치가 시장에서 보다 적절하게 평가받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관 변경에 대해 김창완 각자대표는 "정관 개정은 주식 액면병합 승인과 관련 업무 진행을 위해 정관 내용을 정비하기 위한 것"이라며 "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총수는 기존 1억주에서 2000만주로 변경하고, 주식 1주의 금액을 1000원에서 5000원으로 변경해 5대 1 비율로 액면병합을 완료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결정은 단순한 주식 수 조정을 넘어 회사 중장기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 전략"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임시주총에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 코아시아씨엠은 지난 6월 하순 개최한 임시주총에서 사업목적에 '로봇 및 지능형 자동화 시스템에 적용되는 카메라 모듈 및 광학 시스템의 설계, 제조 및 판매업'을 추가했다. 같은 달 코아시아씨엠은 3D ToF(Time of Flight) 칩 업체 하나옵트로닉스와 함께 개발한 ToF 모듈 샘플을 로봇 업체 글로벌 로보틱스에 공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7월 초에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개발 임원 출신 손호성 사장이 코아시아씨엠의 100% 자회사 코아시아씨엠코리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손호성 대표는 삼성전자에서 스마트폰 카메라 개발 등 주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코아시아씨엠은 손호성 대표 취임 배경에 대해 "카메라 모듈 본업 경쟁력 강화와 차세대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라고 설명했다. 코아시아씨엠은 5000만 화소 광각 카메라 모듈 등 하이엔드 제품 공급을 늘리고 있다. 코아시아씨엠은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과 렌즈 모듈에서 축적한 기술을 기반으로 3D ToF 센싱 카메라 모듈, 인공지능(AI) 비전, 심도 카메라 모듈 등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2026.08.06 11:16이기종 기자

팀스파르타 "AX 수준, 기업 규모·업종별 격차 뚜렷"

기업들의 AI전환(AX) 수준이 회사 규모나 업종 등에 따라 크게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IT 대기업은 우수한 반면, 상대적으로 제조·생산 중소기업은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AI 업스킬링 기업 팀스파르타(대표 이범규)가 국내 기업의 AX 수준을 규모·업종별로 분석한 '2026 기업 AX 벤치마크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리포트는 기업의 규모와 업종에 따라 AX 성숙도가 뚜렷하게 갈렸으며, AI 교육 역시 각 기업의 수준과 환경에 맞춰 설계해야 실제 성과로 이어진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번 리포트는 지난 6월 발간한 '2026 기업 AX 교육 트렌드 리포트'의 후속편이다. HRD·인재개발 담당자와 교육 기획자, 임원, C레벨 등 AI 교육 의사결정권자 330명을 조사했다. 기업 규모와 업종을 기준으로 AX 수준과 투자·교육 현황을 비교해 기업별 실행 전략을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사 결과 기업 간 AX 격차는 뚜렷했다. AX 성숙도는 IT 대기업이 68점으로 가장 높은 반면, 제조·생산 중소기업은 28점에 그쳤다. AI 도입 실행률도 대기업 76%, 중견기업 50%, 중소기업 46%로 규모에 따라 벌어졌다. 업종별로는 IT(78%), 금융·보험(70%), 의료·바이오(61%), 유통·물류(55%), 제조·생산(44%) 순이었다. 대기업조차 'AX가 조직 전반에 정착했다'는 응답은 37%에 그쳐, 규모가 큰 기업도 전사 확산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격차는 투자와 활용 방식에서도 이어졌다. AI 교육 예산을 5000만원 이상 편성한 기업은 대기업이 38%, 중견기업이 14%로 차이가 컸다. 챗GPT·클로드 등 범용 생성형 AI 활용률은 88%에 달해, AI 도구는 규모와 대부분의 기업에서 보편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자체 AI 보유 여부와 활용 방식에서 격차가 벌어지면서, 경쟁력의 축이 AI 도입에서 활용으로 옮겨가고 있다. AI 교육 방식에도 변화가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응답자의 97%가 AI 교육이 필요하다고 답했지만, 정작 교육 시행한 기업의 82%는 배운 내용을 실무에 적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AX 추진의 가장 큰 걸림돌로는 '직원 간 AI 활용 수준 차이'(55%)가 꼽혔다. 구성원마다 출발점이 다른 만큼, 기업과 개인의 현재 수준을 반영한 교육 체계가 AX의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성과를 가른 것은 교육 설계 방식이었다. 교육 후 '현업에 매우 잘 적용했다'는 응답은 전사 동일 교육이 11%에 그쳤지만, 역량 진단 기반의 수준별 교육은 32%로 약 3배 높았다. 직무별 교육(18%)보다도 높은 수치다. 조직과 구성원의 역량을 먼저 진단하고 그에 맞춰 교육을 설계할수록 현업 적용 가능성이 커지는 것이다. 이에 팀스파르타는 기업별 AX 과제와 구성원의 역량 수준을 진단해 현업 중심의 맞춤형 AI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사전 역량 진단부터 맞춤형 커리큘럼 설계, 업무 데이터 기반 실무 프로젝트, 교육 후 성과 측정까지 전 과정을 엔드투엔드로 지원한다. 교육에서 그치지 않고 현업 과제 해결과 성과 측정까지 연결해 실제 업무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 팀스파르타 교육 체계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2025년 B2B 교육 매출은 전년 대비 2.5배로 늘었다. 교육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6점을 기록했다. 회사에 따르면, 교육 후 임직원의 평균 AI 역량은 160% 향상됐으며, AI를 활용한 반복 업무 소요 시간은 절반 이하로 줄었다. 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는 "이번 리포트는 기업들이 AX 여정에서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했다"면서 "팀스파르타는 AX 시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업과 구성원의 수준을 진단해 현업에 최적화된 교육을 설계하고, 이를 실제 업무 성과로 연결하는 기업 AX 파트너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06 11:11백봉삼 기자

TTA, 베트남 비엣텔 그룹과 6G 표준 기술 교류회 개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베트남 최대 이동통신사 비엣텔 그룹과 손잡고 한국 네트워크 솔루션·장비 베트남 수출과 차세대 통신 표준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TTA는 베트남 비엣텔 그룹과 B5G·6G 표준 기술 비즈니스 교류회와 워크숍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4일과 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행사는 차세대 이동통신 장비와 솔루션을 보유한 한국 기업이 베트남 통신사인 비엣텔과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해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류회는 TTA, 6G 포럼, GSMA와 LIG 아큐버, 쏠리드, 유캐스트, 위즈코어 등 3GPP 표준 등을 적용하는 한국 네트워크 솔루션·장비 기업이 참여해 현지 맞춤형 기술 시연과 비즈니스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비엣텔 하이테크 회장을 비롯해 비엣텔 기술총괄, 비엣텔 AI 등 비엣텔 그룹 산하 임원과 GSMA 아태지역 총괄대표도 자리했다. 이들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 간 차세대 통신 시장과 생태계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교류회 참여 기업은 영상 품질 테스트 솔루션, 분산 안테나 시스템(DAS), 백팩형 이동형 5G 기지국, 5G 특화망 기반 제조 DX 솔루션 등 3GPP 국제 표준 기반 혁신 장비와 솔루션을 선보이며 베트남 시장 진출과 수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베트남 표준화 역량 강화 수요에 대응해 교류회 수준을 넘어 '5G 어드밴스드, 6G 표준 기술 교류 워크숍을 확대 개최해 5G A 상용화 현황과 베트남 최초 시범 서비스 로드맵, AI-RAN 연구개발 동향, TTA의 국제표준화 활동 경험 등을 공유했다. 향후 국제 표준 개발 공조와 제품 상용화에 대한 토의도 이뤄졌다. 이를 통해 향후 한국과 베트남 전문가 간 표준기술 교류를 통해 민관 표준화 협력 채널을 확대할 기반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응우옌 민 꽝 비엣텔 하이테크 회장은 “6G 시대를 준비하는 비엣텔에게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는 한국 우수한 장비와 솔루션은 인프라 혁신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교류회를 계기로 한국 기업과 비즈니스 협력을 확대하고 기술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말혔다. 손승현 TTA 회장은 “교류회를 통해 구축한 한베트남 협력 네트워크가 국내 ICT 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과 6G 국제표준화 협력 확대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했다.

2026.08.06 11:03홍지후 기자

작가 350명, 공유오피스서 글 쓴다…패스트파이브 전국 240곳 지원

패스트파이브가 전국 공유오피스 네트워크를 문학 작가들의 창작공간으로 제공한다. 수도권뿐 아니라 지역 거점까지 확대해 작가들이 생활권 인근에서 집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패스트파이브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6년 문학창작실 이용지원사업' 운영사로 선정돼 올해 약 350명의 문학 작가에게 전국 단위 창작공간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문학창작실 이용지원사업은 문학 작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집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창작공간 이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패스트파이브는 공개입찰을 거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을 맡았다. 선정 작가들은 지난달 20일부터 오는 12월20일까지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패스트파이브는 직영 60개 지점과 지역 제휴 거점을 포함해 전국 240곳 이상의 공간을 제공한다. 작가들은 라운지와 회의실, 독립형 포커스룸 등을 작업 방식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출입과 예약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가능하다. 지난해에는 전국 143개 지점이 실제 집필 장소로 활용됐다. 지난해 참여 작가 가운데 80% 이상은 올해 사업에도 다시 신청했다. 올해는 광주와 대구, 대전, 부산, 전북, 제주 등 기존 거점에 더해 비수도권 공간 50곳 이상을 추가 확보한다. 패스트파이브는 직영점이 없는 지역에서도 지역 사업자와 협력해 창작공간을 늘릴 계획이다. 패스트파이브는 공유오피스 사업을 공공 분야로도 확대하고 있다. 2024년부터 한국개발연구원, 2025년부터 미래나눔재단과 협업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행정안전부 서울역 스마트워크센터 재구축 기간 민간 공유오피스를 임시 업무공간으로 제공했다. 김대일 패스트파이브 대표는 “공유오피스 운영 경험을 문화예술과 스마트워크, 공공서비스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정부·공공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고 민간 공간을 사회적 목적에 연결하는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6 10:58류승현 기자

쿠콘 "스테이블코인 결제, 페이와 가맹점 잇는 가교 역할할 것"

“쿠콘은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미디에이터(중재자) 역할을 할 것입니다. 스테이블코인 결제사와 가맹점을 서로 연결하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자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심석민 사업3BU 상무는 지난 5일 쿠콘 사옥에서 진행한 지디넷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쿠콘 역할을 이같이 정의했다. 페이 서비스로 스테이블코인을 국내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결제 인프라를 제공한다. 이 과정에서 가상자산을 법정화폐로 바꾸고 이를 가맹점에 정산하는 역할을 쿠콘이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맡는다.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기존 인프라 활용 전략 쿠콘은 사실상 가상자산 전자지급결제대행(PG) 역할과 함께 국내외 결제 사업자에 사용처(가맹점)를 제공하는 기능을 동시에 수행한다. 쿠콘이 이러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은 결제 인프라와 가맹점 네트워크를 보유한 덕분이다. 쿠콘은 2000여개 기업에 금융·비금융 데이터를 애플리케이션프로그래밍인터페이스(API)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0만만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QR 기반 오프라인 결제를 제공 중이다. 심 상무는 “QR 기반 결제 플랫폼 제로페이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서울시와 제주도 지역화폐 운영사업자로서 보유한 전국 인프라가 있다”며 “스테이블코인의 실물 사용 접점을 위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쿠콘, 가상자산·법정화폐 잇는 브릿지 역할 쿠콘의 가상자산 결제 서비스 중심에는 '쿠콘 X-스테이블코인 허브'가 있다. 예를 들어 바이낸스페이 등 글로벌 결제 서비스로 스테이블코인을 국내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쿠콘이 제휴사와 가상자산을 법정화폐로 전환해 가맹점에 정산하는 브릿지 역할을 맡는다. 심 상무는 “위챗페이, 알리페이, 유니온페이 등 글로벌 간편결제 서비스로 스테이블코인 등 가상자산 결제를 하면 제휴 사업자인 트리플A가 가상자산을 법정화폐로 바꿔 쿠콘에게 전달한다”며 “이후 쿠콘이 기존 인프라를 통해 가맹점에게 정산을 해주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트리플A는 싱가포르에서 가상자산사업자 자격을 취득한 업체로, 가상자산과 법정화폐를 교환하는 온·오프램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아직 관련 법이 마련되지 않아 쿠콘은 직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는 만큼 제휴 방식을 택했다. 향후 가상자산사업자 요건을 담은 디지털자산기본법이 마련되면 직접 사업에 나서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웹케시 선불업 계열사인 비즈플레이와 협업도 구상 중이다. 심 상무는 “트리플A를 통해 디지털자산을 법정화폐로 바꿔 이를 비즈플레이 머니(선불충전금)로 가맹점에 결제, 출금, 정산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며 “이 과정에서 규제 준수, 리스크 관리를 위한 자금세탁방지(AML) 고도화 작업도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국내외 스테이블코인 결제 가교 역할할 것 쿠콘은 스테이블코인 결제 서비스를 위해 바이낸스페이 등 글로벌 사업자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과 제휴를 추진 중이다. 글로벌 서비스 확대를 위해 연내 싱가포르 법인 설립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심 상무는 “코빗 사용자가 USDT나 USDC를 국내외 가맹점에서 사용하거나 법정화폐로 출금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저희 역할”이라며 “현재 개념검증(PoC) 완료한 단계”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메타마스크 등 가상자산 지갑과 연동해 사용자가 지갑 속 가상자산으로 가맹점에서 결제하거나 자동화기기(ATM)에서 법정화폐를 출금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심 상무는 “ATM에서 QR코드를 찍어 출금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가상자산을 법정화폐로 전환해 ATM에서 출금하는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최근 쿠콘이 iM뱅크, 블록체인 기업 비토즈와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결제 기술검증을 완료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 과정에서도 쿠콘은 iM뱅크 금융 인프라와 비토즈의 가상자산 결제 기술을 연결하는 브릿지 역할을 맡았다. 사용자 결제 요청, 가맹점 정보 조회, 블록체인 기반 결제 처리 등을 담당했다. 심 상무는 “마치 카드사와 가맹점 사이에 밴(VAN)사가 있듯 쿠콘이 가교 역할을 하는 것”이라며 “트리플A와 협업해 가상자산이 가맹점에서 활용되고 쓰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쿠콘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2026.08.06 10:58홍하나 기자

배민, 결식아동 넘어 스포츠 꿈나무 응원…캠페인 영상 532만뷰

배달플랫폼 배달의민족이 결식 우려 아동을 지원해온 '배민도시락' 캠페인을 청소년 스포츠 선수 응원으로 확대했다. 소년체전 현장에서 선수들에게 치킨과 피자 등을 제공한 과정을 담은 영상은 공개 13일 만에 조회수 500만회를 넘어섰다. 푸드테크 기업 우아한형제들은 '배민응원도시락' 캠페인 영상의 누적 조회수가 532만회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산간지역 아동에게 처음으로 배달 음식을 제공한 '처음 맛난 날' 영상도 누적 887만회를 기록했다. 배민방학도시락은 학교 급식이 제공되지 않는 방학 기간에 돌봄 공백이나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에게 도시락과 배민 식사권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학교 교사를 통해 식사를 전달하고 아동의 안부도 확인한다. 배민은 이를 통해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아동 7483명에게 약 18만 끼니를 지원했다. 최근 공개한 영상은 지난 5월 부산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현장에서 진행한 '배민응원도시락' 캠페인을 담았다. 배민은 체중 관리 등으로 평소 원하는 음식을 자유롭게 먹기 어려운 청소년 선수들을 위해 태권도와 하키, 씨름, 양궁 경기장 인근에 푸드트럭을 배치했다. 현장에서는 치킨과 피자, 떡볶이, 빙수 등을 제공했다. 이 과정을 담은 '달려온 너에게 맛있는 응원을' 영상은 유튜브 공개 13일 만에 조회수 500만회를 넘어섰다. 현재 누적 조회수는 532만회다. 지난해 5월에는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산간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처음 맛난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배민은 외식 브랜드들과 함께 초등학교 운동장에 푸드트럭을 배치한 '일일 배달존'을 마련했다. 아동들은 치킨과 떡볶이, 피자, 마라탕 등 원하는 음식을 직접 골라 먹었다. 해당 영상은 현재까지 약 887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대한민국광고대상과 올해의 광고상에서도 수상했다. 최종석 우아한형제들 브랜딩실장은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반응에 많은 분이 공감한 것으로 보인다”며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전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6 10:57류승현 기자

[기자수첩] 수혜주 없는 '한국판 IRA' 왜 하나?

산업계에서 수 년간 도입을 호소하던 '한국판 IRA(국내생산세액공제)'가 마침내 추진된다. 미국이 현지 생산 배터리, 재생에너지, 전기차 등에 대규모 세액공제를 지원하는 IRA를 본따 국내에서도 세액공제를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미국은 IRA 정책으로 경제가 위축되던 지역에 공장을 대거 유치하고 일자리 창출 성과도 거뒀다. 막대한 재정을 지출한다는 비판도 나왔지만, 결과적으로 관련 산업들의 생산 거점은 사실상 자국 기업 위주인 중국과, 확실한 지원을 받는 미국으로 양분된 형태가 됐다. 제조업 부흥과 경제 안보라는 소기의 목표를 이룬 셈이다. 미국 IRA가 발표될 당시 우리나라 배터리와 재생에너지 기업들은 수혜주로 조명받았다. 기업에 따라서는 IRA로 누리는 이익 규모가 분기당 수천억원에 달할 정도로 상당하기 때문이다. 미국 시장이 급랭한 지금도 이 세제 지원이 기업들의 버팀목이 되고 있다. 이는 지원 규모뿐 아니라, 기업 친화적인 제도 설계 덕이 크다. 세액공제분을 현금으로 직접 환급받거나, 제3자에게 세액공제 권리를 매각할 수도 있다. 기업들이 어려운 사업 환경에서 발생한 적자를 상쇄하고 그나마 영업이익을 내고 있는 배경이다. 하지만 한국판 IRA 추진 소식에도 업계가 어깨를 펴지 못하고 있다. 여러 혜택 조항들이 빠졌을 뿐 아니라, 허들도 추가됐기 때문이다. 국내에서 생산된 제품이더라도 수출 물량은 세액공제 산정에서 제외된다는 점이다. 제도 논의 초반부터 산업계가 지적해온 부분이다. 국내 시장이 해외보다 턱없이 작기 때문이다. 관련 기업들의 내수 대비 수출 비중은 많게는 수십 배 이상에 이른다. 내수 판매분에 대해서만 세액공제를 받는다면 미국 IRA만큼의 '통 큰' 지원은 기대하기 어렵다. 이런 조건에선 한국판 IRA가 시행되더라도 기업들이 국내 생산을 늘릴 유인이 되지 못한다. 제도 시행 취지인 제조업 유치 및 육성부터 이미 실패를 향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뿐 아니라 유럽도 최근 경쟁적으로 현지 생산 지원책과 규제를 병행 추진 중인 상황에서 전기료, 인건비 등 고정비도 비싼 국내에 공장 설립을 택할 이유가 없다. 국내 위주로 생산하는 배터리 소재사들도 판매는 수출 위주라 기대치가 미미한 건 마찬가지다. 한국판 IRA 세부 내용이 발표되기 전까진 정책 수혜 규모가 클 것이란 전망도 일부 나타났으나, 오히려 발표 후 이런 기대감이 실종됐다. 법인세도 내지 못해 당장 공제할 세금이 없는 적자 기업이라면 이처럼 미미한 지원도 현 시점에선 아무런 의미가 없다. 산업계가 세액공제 직접환급제 및 제3자 양도 도입이 중요하다고 강조해온 것도 이 때문이다. 흑자 기업만 지원을 받고, 적자 기업은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더 하락하는 역설적인 상황이란 지적 또한 꾸준했다. 정부는 전략적 중요성이 인정되고, 국민 경제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산업의 경쟁력 유지 및 발전을 위해 한국판 IRA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번 제도 시행에 따른 '수혜주'를 자처하는 기업은 찾아 보기 어렵다.

2026.08.06 10:48김윤희 기자

카카오게임즈, 신작 '도깨비의세계' 광고 모델로 배우 박지훈 선정

카카오게임즈가 신작 2.5D MMORPG '도깨비의세계'의 공식 광고 모델로 대세 배우 박지훈을 발탁하며 하반기 정식 출시를 향한 본격적인 마케팅 행보에 돌입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슈퍼캣이 개발 중인 신작 2.5D MMORPG '도깨비의세계'의 공식 광고 모델로 배우 박지훈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섬세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분위기를 갖춘 배우 박지훈이 한국적인 정서와 신비로운 세계관을 담아낸 게임의 아이덴티티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했다는 설명이다. '도깨비의세계'는 네이버웹소설 '멸귀수도전'을 기반으로 한 신작이다. 레트로 도트 감성의 그래픽과 한국적인 소재를 활용한 독창적인 세계관, 자유도 높은 스킬덱 빌딩 시스템, 문파 중심의 협력 콘텐츠가 특징이다. 오는 10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8월 사전등록을 시작으로 9월에는 주요 콘텐츠와 서비스 계획을 공개하는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출시 전까지 다양한 마케팅 콘텐츠와 게임 정보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방침이다. 차명수 카카오게임즈 사업실장은 "배우 박지훈과 함께 도깨비의세계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박지훈의 매력을 통해 한국적인 소재와 독창적인 세계관을 담은 도깨비의세계의 차별화된 재미를 더욱 많은 이용자들에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8.06 10:30정진성 기자

우버 "딜리버리히어로 품어 100개 시장 진출...자율주행 14조원 투자"

우버가 딜리버리히어로 인수를 통해 사업 지역을 100개 시장으로 확대하고, 자율주행(AV)을 차세대 성장축으로 육성하기 위해 수년간 100억 달러(약 14조 2200억원)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은 단일 혁신보다 서비스 전반의 수천 가지 개선을 통해 성장 동력으로 활용하겠다는 전략도 제시했다. 다라 코스로샤히 우버 최고경영자(CEO)는 5일(현지시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딜리버리히어로 인수는 우리의 사업 범위를 거의 100개 시장으로 확장하고, 모빌리티와 딜리버리를 모두 제공할 수 있는 시장 수를 거의 두 배로 늘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의 기술과 우버원을 더 많은 이용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상당한 주주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딜리버리히어로 인수,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 우버는 딜리버리히어로 인수 이후 기술 플랫폼 통합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 발라지 크리슈나무르티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우버는 하나의 글로벌 기술 플랫폼으로 딜리버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반면 딜리버리히어로는 배달의민족을 제외한 대부분 사업이 하나의 별도 스택으로 운영되고 있다"면서 "이를 우버의 현대적인 기술 스택으로 통합할 수 있는 기회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거래가 2027년 하반기에 마무리되면 2028년에는 계획과 개발을 진행하고, 2029년부터 주요 시스템 이전을 실행할 계획"이라며 "공통 기술 플랫폼과 인프라, 중복 조직, 결제 및 클라우드 인프라 통합 등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우버는 이번 컨퍼런스콜에서 '배달의민족'이나 한국 사업에 대해서는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다. "자율주행 상용화 플랫폼이 목표...100억달러 투자" 우버는 자율주행을 향후 10년 성장의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 코스로샤히 CEO는 "우리의 목표는 세계 최고의 자율주행 상용화 플랫폼이 되는 것"이라며 "자율주행은 물리적 AI며 시장별로 상용화해야 하는 규제 산업인 만큼 상용화 플랫폼이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버는 현재 7개 도시에서 자율주행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연말까지 15개 도시로 확대할 계획이다. 베이 지역에서는 뉴로·루시드,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죽스, 런던과 도쿄에서는 웨이브, 런던에서는 바이두, 자그레브에서는 포니와 번 등과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를 위해 수년에 걸쳐 100억 달러를 투자한다. 크리슈나무르티 CFO는 "100억 달러는 다년간 투자 계획"이라며 "소프트웨어 파트너에 대한 지분 투자와 차량 운영, 부동산, 차량 확보 등을 지원하는 인프라 투자를 병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버가 투자한 1달러마다 파트너들은 다른 투자자로부터 2.5달러를 추가로 유치했다"고 설명했다. "AI는 한 번의 혁신이 아닌 수천 번의 개선" 우버는 AI 활용 전략도 소개했다. 코스로샤히 CEO는 "AI에서 하나의 거대한 혁신을 기대하지 않는다"며 "AI는 우리 생태계 전반에서 수천 번의 작은 개선과 혁신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장바구니 추천 기능을 예로 들며 "AI가 만든 장바구니는 일반 장바구니보다 평균 주문 규모가 두 배 가까이 크다"며 "광고 추천과 음식점 노출 순위, 할인 추천, 품절 예측 등 모든 영역에서 전환율과 이용 경험을 개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크리슈나무르티 CFO는 "현재 엔지니어들의 AI 코딩 도구 사용률은 거의 100%"라며 "엔지니어 1인당 코드 생산량이 약 두 배 증가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AI를 통해 고객 지원 품질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채용 속도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8.06 10:27안희정 기자

라온시큐어, 정부 추진 블록체인 특성화 대학 지원사업 수행

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대표 이순형·이정아)가' 2026년 블록체인 특성화 대학(원) 지원사업'에 수행기업으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정부 주도 블록체인 인재 양성사업의 핵심 축을 맡는다. 6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대학과 산업계가 협력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블록체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 블록체인 교과 과정과 실습,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 멘토링, 기업 인턴십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학 교육과 산업 수요간 간극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라온시큐어는 지난 5일 열린 현판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수행에 나선다. 서울여자대학교·건양대학교·한세대학교의 공통 블록체인 기술 인프라를 제공하는 '유니버시티 허브(University Hub)'를 맡아 블록체인 기술과 산업 경험을 대학 교육 전반에 확산한다. 회사는 우선 학생들이 실제 서비스 현장과 같은 환경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익힐 수 있게 공동 실습 환경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단순히 시연이나 모의 체험을 넘어 블록체인 시스템을 직접 구축하고, 그 위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 및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한다. 블록체인 실습이 확장현실(XR) 환경에서 이뤄지는 것도 특징이다. 라온시큐어의 자회사 라온메타가 AI·가상융합 실습 전문 플랫폼 '메타데미'의 대학별 전용관을 통해 블록체인 개발을 단계별로 체험하는 XR 콘텐츠를 제공한다. 가상공간에서 복잡한 기술을 직접 반복해 다뤄볼 수 있어 기술 이해도와 현장 대응력을 함께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배움의 결과도 블록체인에 기록된다. 학습 단계마다 성과에 따라 라온시큐어의 '옴니원 배지'를 발급해 어떤 과정을 거쳐 어떤 역량을 쌓았는지가 남는다.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블록체인 기반 신원·자격 인증 통합 플랫폼 '옴니원 디지털 ID'를 기반으로 분산신원인증(DID·Decentralized Identity) 방식의 전문가 디지털 ID를 발급한다. 이를 통해 교육생은 위·변조 우려 없이 학습 이력과 실무 역량을 증명할 수 있다. 기업 역시 검증된 정보를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기술 인재를 채용할 수 있다. 라온시큐어의 DID는 국내 약 4500만명을 대상으로 하는 국가 모바일 신분증 발급 시스템에 적용된 기술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학생이 전체 정보를 드러내지 않고도 필요한 이력만 선택적으로 제시할 수 있게 지원한다. 교육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친 학생에게는 라온시큐어를 비롯한 블록체인 전문기업의 인턴십 기회를 준다. 학생들은 블록체인 솔루션과 서비스를 개발·운영하는 현장에 참여해 학교에서 익힌 기술을 실무 역량으로 발전시킨다.현업 전문가가 멘토로 나서며, 성과가 좋은 수료자에게는 채용 우대 혜택이 있다. 교육과 실습, 프로젝트, 인턴십, 취업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인재 양성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학교에서 배운 기술을 현장에서 검증하고, 그 성과를 취업과 진로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다. 이번 사업은 대학과 학생,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대학은 기업이 검증한 기술 인프라를 교육에 활용하고, 학생은 실무 감각과 객관적인 역량 증명을 확보한다. 기업에는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는 기회가 확대된다. 앞으로도 라온시큐어는 블록체인 교육 모델과 디지털 증명 기술을 함께 고도화할 예정이다. 대학에서 검증한 실습·인증 체계를 다른 교육기관과 산업 현장으로 넓혀, 배움의 과정과 그 결과가 모두 신뢰받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이정아 라온시큐어 대표는 "글로벌 블록체인 시장이 빠르게 커지는 만큼 이를 이끌 전문인력 확보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며 "국가 디지털 신원 인프라를 구축하며 검증한 기술과 경험을 교육 현장에 전해 블록체인 생태계 저변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2026.08.06 10:25방은주 기자

"SK 1조3600억 달러 AI 투자, 아태 기술 지형 재편”

글로벌 시장분석기관 CCS인사이트 설립자인 숀 콜린스가 SK그룹의 AI 투자 전략을 두고 “아시아·태평양 기술 지형을 근본적으로 재편할 규모”라고 평가해 이목을 끈다. 콜린스는 지난 4일 링크드인에 글을 올려 “SK그룹이 AI 경제를 겨냥해 1조 3600억달러라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투자를 추진하면서 아시아·태평양 기술 지형을 근본적으로 재편하고 있다”며 “한국은 더 이상 AI 부품만 수출하려는 것이 아니라 지능 그 자체를 수출하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SK그룹이 반도체 분야의 주도권과 AI 팩토리 전략을 결합해 반도체부터 데이터센터, 컴퓨팅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사업자로 자리매김하려 한다는 분석이다.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메모리 등 AI 메모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용인, 청주, 서남권을 연결하는 생산벨트에 1100조원, 약 706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당초 2045년으로 예정했던 4번째 팹의 건설 완료 시점을 12년 앞당겨 2033년으로 잡았다. SK텔레콤이 주도하는 15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에는 2035년까지 전략적 협력사의 투자와 고객사 입주 계약, 프로젝트 파이낸싱 등을 통해 약 1000조원, 6420억 달러가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콜린스는 SK텔레콤이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전통적인 통신사의 틀을 깨고 아시아·태평양 전역을 아우르는 주요 GPU 서비스 사업자로 거듭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올해 미국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들의 지출액이 최대 75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SK그룹의 장기 투자 전략이 이에 맞서는 거대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항마가 될 수 있다고 봤다. 특히 통신사업자가 이처럼 대규모 AI 전용 인프라 구축을 주도하는 사례는 세계적으로도 찾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콜린스는 “SK그룹의 공격적인 행보는 글로벌 통신업계에 중대한 질문을 던진다”며 “통신사에 가장 수익성 높은 미래는 결국 '소버린 AI 팩토리'로 진화하는 데 있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2026.08.06 10:24박수형 기자

롯데에너지머티, 2Q 영업손실 169억…전지박·회로박 공급 성장 전망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대표 김연섭)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액 1942억원, 영업손실 169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2% 감소하고 영업손실 규모는 45.7% 줄였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21.5% 증가하고 영업손실 규모는 239.3% 증가했다.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용 배터리백업유닛(BBU), 전동공구 등 고출력 소형전지의 수요 증가와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향 제품, 회로박의 견조한 판매에 따라 전분기 대비 매출이 증가했다. 회로박 시장은 기존 IT용 일반 회로박 중심에서 AI데이터센터에 최적화된 하이엔드 회로박으로 급변했으며, 고성능 기술이 범용 PCB 영역까지 확산되면서 회로박의 기술적 적용 범위가 크게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전통적인 CCL·PCB 고객 중심에서 OEM·모듈 등 밸류체인 내의 모든 고객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것이다. 북미 기업을 중심으로 비중국산 회로박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이에 따라 범용 회로박 생산능력(CAPA) 축소와 RTF·HVLP·극박 중심으로 생산구조 전환도 초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시장이 기존 가격 중심에서 공급 안정성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고도 강조했다. 전지박 사업도 고객사 수요 증가에 적기 대응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말레이시아 5공장을 본격 가동했고 6공장도 내년 가동 계획을 앞당겨 4분기 내에 조기 가동한다. 말레이시아 전지박 공장은 100% 생산 및 판매 체제로 전환될 예정이다. 회사 부채비율은 31.5%, 차입금비율은 18%를 유지하고 있다. 김연섭 대표이사는 “당사는 하이엔드 회로박부터 전지박 제품까지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AI데이터센터 산업 내에서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고객사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합심해 하이엔드 제품과 고도의 생산역량을 보유한 글로벌 상위권 소재 기업으로 지속 성장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10:19김윤희 기자

LGU+, 2분기 영업익 3445억원...전년비 13.1%↑

LG유플러스가 올해 2분기 매출은 감소했지만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익을 기록했다. LG유플러스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 6949억원, 영업이익 3445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9% 감소했고, 영업익은 13.1% 증가하며 역대 최대 분기 기록을 경신했다. EBITDA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9% 증가한 1조348억원, EBITDA 마진율은 33.6%로 1.2%p 상승했다. 2분기 모바일 부문 전체 매출은 가입 회선 순증과 5G 핸드셋 가입 비중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0.9% 상승한 1조 6602억원으로 집계됐다. 접속매출을 제외한 모바일 서비스수익은 1조 595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 증가했다. 전체 모바일 가입회선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2% 성장한 3146만 7000여개로, 2분기에 총 53만 6000여개의 가입 회선이 순증했다. MNO 가입회선은 2244만 2000여개, MVNO 가입회선은 902만 5000여개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2%, 0.4% 늘었다. 5G 핸드셋 가입자는 전년 대비 6.9% 늘어난 954만 8000명으로, 전체 핸드셋 가입자 대비 5G 보급률은 84.9%로 확대됐다. LG유플러스는 지난 6월 기존 53종의 5G·LTE 요금제를 18종의 통합한 통합요금제를 선보이고, 한 번의 신청으로 모바일과 인터넷 가입, 유무선 결합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는 '올인원' 상품을 출시했다. 앞으로도 회사는 요금제와 가입 구조를 단순화하고, AI 기반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어디서든 편리하고 안정적인 통신 이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스마트홈 부문 매출은 IPTV와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가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4.3% 상승한 6638억원을 기록했다. 인터넷 매출은 기가인터넷 가입자 지속적인 성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 성장한 3251억원으로 집계됐다. 인터넷 가입자는 2분기 3만 8000명이 순증했으며, 전년 대비 3.6% 늘어난 567만 7000명으로 나타났다. IPTV 수익도 전년 대비 2.1% 증가한 3377억원을 기록했다. IPTV 가입자는 577만 6000명으로 전년 대비 1.3% 늘었다. 앞으로도 LG유플러스는 스마트홈 분야 가입자 잠재 수요에 선제 대응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발굴하고, 운영 효율성을 제고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예정이다. 기업인프라 부문 매출은 464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6% 증가했다. 특히, AIDC 사업은 코로케이션 매출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8.9% 증가한 1241억원을 달성해 기업인프라 부문 성장을 견인했다. AICC, 스마트모빌리티 사업 등을 포함하는 솔루션 부문 매출은 중계메시징 매출이 상승하며 전년 동기 대비 6.8% 늘어난 1346억원으로 집계됐다. 기업회선 매출은 같은 기간 0.2% 상승한 2057억원으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는 현재 수도권 최대 규모인 200MW급 파주 AI데이터센터를 건설 중이며, 내년 상반기 전산 1동을 개소하는 등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할 예정이다. 또 DBO(설계·구축·운영) 사업을 통해 추가 전력 용량을 확보하고, 지방 거점 구축 전략도 병행하며 AIDC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29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9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추가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중간배당금으로 전년 중간배당금 대비 약 8% 증가한주당 270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중간배당 기준일은 오는 13일이며, 배당금은 28일 지급될 예정이다. 여명희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최고리스크책임자(CRO)는 "LG유플러스는 AI 확산이 가져올 변화를 새로운 성장 기회로 연결하고, 전사적 AX를 통해 운영 효율성과 수익성을 제고함으로써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투자와 재무건전성, 주주환원 간 균형을 유지하면서 기업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10:16홍지후 기자

BMW 더 뉴 iX3, 자동차기자협회 8월의 차 선정

BMW의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더 뉴 BMW iX3'가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선정하는 '2026년 8월의 차'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6일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 심사 결과 더 뉴 BMW iX3를 8월의 차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매월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디자인, 주행 성능 및 에너지 효율성, 안전·첨단 주행 기술, 인포테인먼트, 공간 활용성, 가격 경쟁력, 종합 상품성 등 7개 부문을 평가해 이달의 차를 선정한다. 이번 심사에서는 BMW 더 뉴 BMW iX3와 링컨 올-뉴 링컨 네비게이터가 후보에 올랐으며, 더 뉴 BMW iX3가 70점 만점에 58.7점을 받아 최종 선정됐다. 더 뉴 BMW iX3는 주행 성능 및 에너지 효율성 부문에서 9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포테인먼트 및 커넥티드 시스템, 가격 경쟁력 및 상품 가치 부문에서는 각각 8.7점, 안전·첨단 주행 기술과 종합 상품성 및 구매 매력도 부문에서는 각각 8.3점을 기록했다. 원선웅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더 뉴 iX3는 BMW가 10년을 준비해 온 노이에 클라쎄 프로젝트의 첫 결실로, 전용 전기차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주행 성능과 충전 효율의 진보가 돋보이는 모델"이라며 "국내 인증 기준 611㎞의 1회 충전 주행거리와 350~400kW급 초급속 충전 기능은 프리미엄 전기 SUV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통합 컴퓨팅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주행 감각과 넉넉한 2열 공간, 미니멀한 실내 디자인도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19년부터 매월 이달의 차를 선정하고 있으며, 수상 차량에는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 최종 심사 1라운드에 직행하는 혜택이 주어진다. 지난달에는 토요타 올 뉴 RAV4가 이달의 차로 선정됐다.

2026.08.06 10:11김재성 기자

이동형 데이터센터, 며칠 만에 뚝딱…런웨어 '소닉 추론 포드' 공개

AI 인프라 기업 런웨어가 모듈형 데이터센터 소닉 인퍼런스 포드를 공개했다. 현지 시각 8월 4일 발표로, 컨테이너처럼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한 덩어리로 설계됐고, 대형 클라우드 기업이 짓는 초대형 데이터센터와 나란히 쓰는 방식이다. 런웨어는 서버를 직접 빌리지 않고 쓰는 다른 추론 서비스나 GPU 대여 클라우드보다 높은 품질과 낮은 비용으로 추론을 제공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추론은 이미 학습된 AI 모델이 실제 요청을 받아 결과를 내놓는 과정을 말한다. 플라비우 라둘레스쿠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는 고정형 데이터센터를 확장하는 대신 포드를 새로 만드는 방식으로 용량을 빠르게 늘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포드는 냉각수를 밖으로 흘려보내지 않고 내부에서 돌려 쓰는 방식이라 물을 따로 소비하지 않으며, 며칠이면 구축할 수 있다. 일반적인 데이터센터는 수개월에서 수년까지 걸린다. 런웨어는 현재 미국과 유럽, 아시아태평양에 포드 10개를 배치 중이고, 포드를 가동할 수 있는 부지 160곳을 확보했다. 힉스필드 AI와 윅스에 추론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5,000만 달러(약 715억 원) 규모 시리즈 A를 발표했다. 라둘레스쿠는 "우리는 더 빠른 추론을 위해 최종 이용자 가까이에 배치된 분산 컴퓨트가 장기적으로 이길 것이라고 믿는다." 그는 이어 "모든 포드가 하나의 네트워크 일부로 돌아가기 때문에 요청은 용량이 있는 곳, 이용자에게 더 가까운 곳으로 가고, 포드 하나가 오프라인이 되면 트래픽이 다른 포드로 옮겨간다"고 말했다. 라둘레스쿠는 하드웨어 사업의 진입 장벽이 높다며, 회로기판 설계에서 실수 하나가 나오면 재설계와 시뮬레이션, 제작, 테스트, 납품을 거치며 수개월이 걸린다고 말했다. 오픈AI는 오하이오 데이터센터 건설을 포함한 5,000억 달러 규모 계약 체결에 근접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데이터센터가 들어선 지역에서는 공공요금 상승 보고도 이어지고 있다. 런웨어는 재생에너지 기반 운영을 지향하지만 아직 그 단계에 이르지는 못했다. 자세한 내용은 테크크런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런웨어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6.08.06 10:04AI 에디터

카카오 "AI 수익화 내년부터...카톡서 '쿠팡이츠' 음식주문·결제 추진"

카카오가 AI를 대화형 서비스를 넘어 실제 거래로 연결하는 첫 시도에 나선다. 첫 AI 에이전트 협력사로 쿠팡이츠를 선정해 카카오톡 안에서 음식 주문과 결제까지 가능한 서비스를 추진하는 동시에 내년부터 AI 사업의 본격적인 수익화를 시작하겠다는 계획이다. 정신아 대표는 6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카카오 AI 전략의 방향성과 실행의 속도를 고려했을 때 올해 말까지 AI 대중화의 기반이 마련되고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수익화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회사는 그동안 카카오에 없었던 AI 광고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하는 2028년에는 톡비즈의 AI 관련 매출 비중이 두 자릿수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봤다. 정 대표는 “AI는 톡비즈 성장 재점화의 핵심이자 주요 매출원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에이전트 AI 대중화를 목표로 하는 카카오의 에이전트 AI에 쿠팡 이츠가 파트너사로 가장 먼저 참여한다. 쿠팡이츠가 연동되고 나면 온디바이스 AI 모델이 대화 맥락 속에서 배달, 음식 주문 의도를 파악하고 그동안 축적해온 선호도를 바탕으로 이용자가 채팅방 안에서 주문과 결제까지 완료할 수 있도록 한다. 양사는 에이전트 AI 경험이 거래까지 구현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에서 논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실제 서비스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정 대표는 “일상에서 이용 빈도가 높고, AI 에이전트의 제안이나 추천이 실제 액션과 거래로 이어질 수 있는 버티컬에서 탑 티어 플레이어들과 협업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히 음식을 주문하는 기능이 추가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AI가 이용자의 의도를 실제 행동까지 연결하고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일상 속 행동을 AI를 통해 해결하는 새로운 이용 습관을 만들어가는 첫 걸음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올해 하반기 카카오는 여러 이니셔티브를 병렬적으로 운영하면서 연말에는 카카오톡 내에서 AI 서비스를 친숙하게 접하는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규모가 1000만명이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정 대표는 “변화 과정 속에서 카카오에게 AI란 단순한 일회성 프로젝트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이기 때문에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고려해서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며 “여러 시도들과 투자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AI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새로운 성장축을 구체화하고 기업 가치의 제고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2026.08.06 10:03박서린 기자

스페이스X 로켓, 결국 달과 충돌…연기도 포착 [우주로 간다]

스페이스X 팰컨9 로켓 상단 추진체가 달 표면에 충돌했다. 충돌 지점과 원인 규명을 위해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연구진이 달 궤도선이 촬영한 이미지를 분석 중이다. 우주 궤도를 떠돌던 스페이스X 팰컨9 로켓의 상단 추진체가 5일(현지시간) 달 표면에 충돌했다고 스페이스닷컴 등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팰컨9 로켓 상단 추진체는 이날 오전 2시 35분(미국 동부시간)께 시속 약 8690㎞ 속도로 달에 추락했다. 과학자들은 이번 충돌로 최대 지름 27m 규모 크레이터가 형성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미국은 정확한 충돌 지점과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달 궤도선이 촬영한 영상 분석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NASA 고다드우주비행센터의 대변인 롭 가너는 "NASA의 달 정찰 궤도선(LRO)과 한국의 달 궤도선 '다누리'에 탑재된 NASA의 섀도캠이 충돌 지점의 충돌 전후 모습을 촬영할 기회를 찾을 것"이라며 "이미지 확보 여부는 충돌 위치와 조명 조건, 각 탐사선의 궤도 진입 시점 등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지며, 자료를 수신하는 데는 며칠이 걸릴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달과 충돌한 추진체는 2025년 1월 15일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발사된 팰컨9 로켓 상단부다. 당시 로켓에는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의 달 착륙선 '블루 고스트'와 일본 아이스페이스의 달 착륙선 '레질리언스'가 실려 있었다. 상단 추진체는 두 착륙선을 달 궤도에 성공적으로 투입한 뒤 지구 대기권 재진입에 실패했다. 이후 수개월 동안 타원형 궤도를 떠돌다 결국 달 표면과 충돌했다. 롭 가너는 "NASA 유성체 환경 사무국은 마셜우주비행센터의 지상 망원경을 이용해 예상 시각에 맞춰 충돌 장면을 촬영하려 시도할 예정"이라며 "충돌 섬광과 분출물은 매우 희미할 것으로 예상돼 지구에서 관측하기는 쉽지 않고, 기상 조건도 관측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관측을 통해 확보한 자료는 인공 물체가 달 표면에 충돌할 때 나타나는 현상과 향후 달 탐사에 미칠 잠재적 영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충돌은 달의 햇빛이 비치는 면에서 발생해 지상 망원경으로 충돌 순간을 직접 포착하기는 어려웠다. 다만 연구진은 달 궤도선이 충돌 지점과 새로 생성된 크레이터는 물론, 충돌로 인해 발생한 먼지 기둥까지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상 관측에서도 일부 성과가 나왔다. 미국 애리조나주 플래그스태프의 로웰천문대 연구진은 충돌 직후 달에서 분출된 물질을 감지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인 칼 슈미트는 "로켓 추진체 충돌로 인해 수십㎞ 규모의 나트륨과 리튬 가스 기둥이 생성됐으며, 이 현상은 충돌 후 약 5~10분 동안 지속된 것으로 측정됐다"고 전했다. 연구진은 현재 달 궤도선들이 확보한 영상을 수집·분석하고 있으며, 조만간 충돌 장면과 충돌로 발생한 먼지 기둥, 충돌 후 남은 잔해의 모습도 공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8.06 10:0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LGU+ 통합계정관리 알파키, CSAP 인증 획득

LG유플러스 통합 계정관리 서비스(IDaaS) '알파키'는 클라우드서비스 보안인증(CSAP) SaaS 표준 등급을 획득해 정부와 공공기관, 공기업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고 6일 밝혔다. 클라우드서비스 보안인증제는 클라우드컴퓨팅 발전과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클라우드 기업 서비스가 정보보호 기준을 준수하고 있는지 여부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인증하는 제도다. 공공 부문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급하기 위해 CSAP 인증이 필수 요건으로 꼽힌다. 지난해 출시한 알파키는 LG유플러스가 기업 계정·접근권한 관리 강화를 위해 선보인 클라우드 기반 통합 계정관리 서비스다. 임직원 계정 정보와 업무 시스템, SaaS별 접근 권한을 통합 관리하고 하나의 계정으로 다양한 업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비정상 로그인이나 권한 오남용 등 이상 행위를 실시간으로 탐지해 보안 위협에 선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알파키는 단일 로그인(SSO)을 제공해 임직원이 업무 도구별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개별적으로 관리할 필요 없이 보다 편리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동형 암호(암호화된 상태에서 연산해 데이터를 처리하는 기술)'를 적용해 계정 정보 유출 위험을 막을 수 있도록 보안성을 높였다. 또한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인증 기술을 활용해 양자컴퓨터 환경에서도 민감정보와 주요 업무 자산을 보다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최근 공공 부문에서도 AI와 클라우드, SaaS 기반 업무 환경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사용자 계정과 접근 권한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보안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개정된 국가 사이버보안 기본지침에 계정 및 비밀번호 관리, 2차 인증 의무화 관련 내용이 강화되고, 통합인증체계의 구축·운영 관련 조항이 신설되는 등 계정 탈취 우려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 계정관리 체계의 중요성이 커지는 추세다. LG유플러스는 이번 CSAP 인증을 계기로 공공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공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한 알파키 개발을 추진 중이며, 현재 일부 공공기관과 무상 실증(PoC)을 진행 중이다.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서비스 완성도를 높인 뒤 이르면 내년 1분기 공공기관용 알파키를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알파키의 통합 계정관리 서비스 외에 국내 통신사로 축적해온 인프라 운영 역량과 보안 기술력을 바탕으로 네트워크 보안과 보안운영 관제 등을 아우르는 보안 풀스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성율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사업혁신그룹장은 “알파키는 한국 통신사가 직접 개발한 보안 SaaS로, LG유플러스가 축적해온 보안 기술과 서비스 내재화 역량의 집약체”라며 “CSAP 획득으로 알파키의 보안성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만큼, 알파키가 공공 분야에서도 신뢰받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09:58홍지후 기자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카카오 "AI 수익화 내년부터...카톡서 '쿠팡이츠' 음식주문·결제 추진"

우버 "딜리버리히어로 품어 100개 시장 진출...자율주행 14조원 투자"

"시험지 말고 세상을 풀어요"... AI 시대 참교육을 찾다 '거꾸로캠퍼스'

삼성 파운드리, 4나노 풀캐파에 5나노 주문 늘어…AI·서버로 영역 확대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