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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제약, 생명과학 및 화학 산업 혁신 가속화

CAS Connections℠, 전문가가 직접 선별한 신뢰할 수 있는 과학 지식을 Microsoft Copilot에 통합 콜럼버스, 오하이오, 2026년 10월 20일 /PRNewswire/ -- 미국화학회(American Chemical Society) 산하 사업부인 CAS가 오늘 Microsoft Copilot에서 CAS Connections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 이 커넥터를 통해 Copilot 고객은 CAS Content Collection™과 과학 연구를 위해 개발된 에이전틱 AI인 CAS Newton℠에 접근할 수 있다. CAS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제약, 생명과학, 화학 분야 조직의 요구를 고려해 이 커넥터를 개발했다. 이러한 산업의 연구개발(R&D)팀에는 연구자의 고유한 요구에 맞춘 과학 정보와 기능이 필요하다. CAS Connections는 CAS가 150년 이상 선별 및 축적해 온 과학 지식과 CAS Newton의 대화형 지능을 이러한 R&D팀 다수가 매일 문서를 작성하고 분석하며 협업하는 공간인 Copilot에 통합한다. 연구자는 일상적인 업무 흐름에 통합된 엄선된 과학 정보를 활용해 더욱 효율적으로 일하고,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CAS의 팀 월버그(Tim Wahlberg) 사장 직무대행은 "신약 개발과 화학 연구개발에 종사하는 과학자들은 물질, 반응 또는 표적에 관해 알려진 정보를 확인하는 권위 있는 출처로 CAS를 신뢰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이러한 지식과 고유한 기능들을 Microsoft Copilot에 통합함으로써 연구자들이 초기 구상을 새로운 의약품과 소재로 더욱 빠르게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커넥터는 일반적인 연구개발 업무 흐름과의 긴밀한 통합을 지원한다. 예를 들어 Microsoft Word에서 보고서의 실험 부분을 작성하는 화학자는 화합물의 CAS Registry Number®와 구조를 확인하고, 반응 조건과 시약의 조달 가능 여부를 CAS 기록과 대조하며, 작성 중인 문서에 출처를 인용할 수 있다. Microsoft Teams를 사용하는 지식재산 분석가는 특정 물질이 특허 문헌에 등장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Microsoft PowerPoint에서 라이선싱 브리핑 자료를 준비하는 사업개발 분석가는 CAS 콘텐츠에서 출처를 확인할 수 있는 특허 동향 정보를 추가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샨트렐 닐슨(Chantrelle Nielsen) Copilot 플랫폼 수석 제품 관리자는 "제약, 생명과학, 화학 분야 고객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과학 정보에 기반한 믿을 수 있는 AI가 필요하다. CAS는 이러한 고객에게 필수적인 정보원이기 때문에 CAS를 Microsoft Copilot 커넥터 생태계에 도입하는 것을 전략적 우선 과제로 삼았다. 이제 과학자, 특허 담당팀, 비즈니스 분석가는 Copilot에서 직접 이 신뢰할 수 있는 정보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고 말했다. CAS Connections는 마이크로소프트 외에도 R&D팀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다양한 도구에 CAS 콘텐츠와 CAS Newton을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기에는 전자 연구 노트(ELN), 실험실 정보 관리 시스템(LIMS), 디스커버리 플랫폼, 기업용 AI 등이 포함된다. CAS 는 2026년 6월 여러 초기 협력 기관과 함께 CAS Connections를 출시했다. CAS-Microsoft Copilot 커넥터는 Microsoft Marketplace의 다음 주소에서 이용할 수 있다: marketplace.microsoft.com/en-us/product/WA200012172. CAS 소개 CAS는 전 세계 과학 지식을 연결해 삶의 질을 높이는 획기적인 발견을 가속한다. 과학 데이터 인텔리전스 파트너로서 전 세계 혁신 주체들이 AI의 잠재력을 실현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한다. CAS는 과학자가 직접 선별한 데이터로 구성된 세계 최대 규모의 컬렉션을 구축하고 있다. 이 데이터 기반은 과학에 특화된 인사이트 플랫폼 포트폴리오를 뒷받침하며, 연구개발 업무 흐름과 통합돼 더욱 확신 있는 의사결정과 신뢰할 수 있는 예측을 지원한다. 과학 데이터와 AI 기반 발견을 접목하는 선구자로서 CAS는 생명과학, 화학, 소재 분야 리더들에게 획기적인 혁신을 이끄는 고유한 역량과 전문성을 제공한다. CAS는 미국화학회 산하 사업부다. 자세한 내용은 cas.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처피터 칼턴(Peter Carlton)CAS 수석 커뮤니케이션 매니저CAS-PR@cas.org

2026.10.21 00:10글로벌뉴스

DJI 오즈모 포켓 4P 펄 화이트 출시, 전 세계 시네마틱 크리에이터 위한 새로운 스타일 제안

DJI 듀얼 렌즈 짐벌 카메라의 새로운 펄 화이트 에디션, 17스톱 다이내믹 레인지•10-bit HDR 영상•D-Log 2 컬러 사이언스 지원 선전, 중국 2026년 10월 20일 /PRNewswire/ -- 민간용 드론 및 크리에이티브 카메라 기술 분야의 글로벌 리더 DJI가 오늘 한국에서 Osmo Pocket 4P (오즈모 포켓 4P) 펄 화이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펄 화이트 컬러는 호평받는 Osmo Pocket 4P의 듀얼 렌즈 촬영 성능을 그대로 갖췄으며, 17스톱의 다이내믹 레인지를 지원하는 프리미엄 1인치 CMOS 센서와 최신 10-bit D-Log 2 컬러 프로필, 20mm 광각부터 60mm 중망원까지 아우르는 듀얼 렌즈를 탑재했다. 운모가 함유된 진주광 안료와 다층 스프레이 코팅 기술로 완성된 펄 화이트 마감은 조명과 보는 각도에 따라 은은하게 달라지는 부드러운 광택을 구현한다. 전문가용 카메라 특유의 절제된 디자인에 '콰이어트 럭셔리(quiet luxury)'의 세련된 감성을 더해 라이프스타일 사진과 여행 브이로그, 일상 기록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스타일을 중요시하는 크리에이터에게 새로운 컬러 선택지를 제공한다. DJI Osmo Pocket 4P Pearl White Now Available Globally 성능에 스타일을 더한 전문적인 시네마틱 스토리텔링 Osmo Pocket 4P 펄 화이트는 크리에이터가 세상을 담는 방식을 확장하는 두 가지 렌즈 구성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기본 20mm 광각 렌즈는 f/2.0 조리개를 갖춘 새로운 1인치 CMOS 센서를 탑재했으며, 최신 LOFIC 기술을 기반으로 최대 4K/240fps 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일반적으로 하이엔드 시네마 카메라에서만 볼 수 있는 수준의 17스톱 다이내믹 레인지는 눈부신 석양, 역광 인물 촬영, 고대비 장면 등 까다로운 조명 환경에서도 하이라이트와 섀도우의 디테일을 정밀하게 보존한다. 새로운 10-bit D-Log 2 컬러 프로필은 10억 개가 넘는 색상을 기록해 크리에이터가 섀도우와 하이라이트의 디테일을 시네마급 정밀도로 복원하고, 색 보정 과정에서도 최대한의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프리미엄 60mm 중망원 렌즈는 f/1.8 조리개(f/6.3 상당의 피사계 심도)와 3배 광학 줌 및 최대 12배 줌을 지원해 시네마틱 프로덕션 특유의 얕은 피사계 심도를 활용한 인물 촬영을 구현한다. 짐벌의 정밀한 안정화 시스템과 전문가급 컬러 사이언스를 결합해, 크리에이터가 영화감독처럼 명확한 의도를 갖고 장면을 촬영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불과 230g의 콤팩트한 본체에서도 스튜디오 수준의 촬영 제어와 정교한 후반 작업 역량을 유지할 수 있다. 현대 영상 제작을 위한 창의적인 기능 시네마틱 슬로 모션: 4K/240fps에서 최대 8배 초고화질 슬로 모션 촬영을 지원해, 회전하는 피사체와 흩날리는 머리카락, 쏟아지는 물줄기 같은 역동적인 순간을 광학 디테일을 유지한 채 매끄러운 슬로 모션 시퀀스로 표현할 수 있다. 고해상도 스틸 이미지: 선명한 디테일을 담은 최대 37MP의 사진을 촬영해 후반 작업에서 자유롭게 리프레이밍할 수 있으며, 원하는 구도를 놓치지 않고 완성할 수 있도록 한다. 4K 라이브 포토: 사진을 촬영할 때마다 4K 화질의 1.5초 분량 영상을 자동으로 기록해, 각 프레임을 전후로 이어지는 움직임과 이야기를 함께 담아낸다. 인텔리전트 트래킹: 사람, 차량, 반려동물, 움직이는 형태 등 다양한 피사체를 ActiveTrack 8.0으로 지능적으로 추적해 복잡한 장면에서도 피사체를 안정적으로 프레임 안에 유지한다. 초고속 파일 전송: USB 3.1 지원과 최대 800MB/s의 전송 속도를 통해 편집 워크플로를 간소화한다. 더 길어진 촬영 시간: 한 번 충전으로 최대 210분의 사용 시간을 지원하고, 18분 만에 배터리를 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는 고속 충전 기능을 갖춰 촬영 흐름을 끊지 않고 작업을 이어갈 수 있다. iOS 자동 미디어 전송: 카메라 전원을 끈 후 새로 촬영한 영상을 iOS 기기로 자동 전송해 모바일 편집 워크플로를 간소화한다. 보다 안정적인 사용을 위해서는 iOS 26.4.1 이상이 설치된 iPhone 16 시리즈 또는 이후 모델과 페어링하고, 카메라 배터리 잔량을 15% 이상으로 유지해야 한다. HDR 10-bit 컬러 모드: 하이 다이내믹 레인지의 10-bit 영상을 촬영해 10억 개 이상의 색상을 기록하고 후반 작업의 유연성을 극대화한다. HDR 호환 디스플레이에서 재생하면 촬영 영상이 담고 있는 풍부한 색과 디테일을 온전히 확인할 수 있다. Osmo 생태계와 완벽 호환 Osmo Pocket 4P 펄 화이트는 DJI의 다양한 액세서리 생태계와 자연스럽게 연동된다. 별도 판매되는 Osmo Pocket 4 필 라이트, 프리미엄 ND 필터와 편광 필터, 광각 렌즈 어댑터, 배터리 핸들, OsmoAudio 마이크와 호환된다. 이러한 생태계 접근 방식은 1인 촬영부터 복잡한 멀티 카메라 구성까지, 크리에이터가 각자의 제작 환경과 요구에 맞춰 촬영 리그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한다. 가격 및 출시 정보 Osmo Pocket 4P 펄 화이트는 현재 한국에서 store.dji.com 및 DJI 공식 판매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가격과 제품 구성은 다음과 같다. Osmo Pocket 4P 펄 화이트 스탠더드 콤보: 895,000원. Osmo Pocket 4P(펄 화이트), USB-C to USB-C PD 케이블(USB 3.1), Osmo Pocket 4 필 라이트(화이트), DJI 손목 스트랩(화이트), 1/4인치 나사산이 적용된 Osmo Pocket 4 핸들(화이트), Osmo Pocket Pro 휴대용 파우치(화이트)로 구성된다. DJI Care Refresh DJI Care Refresh는 DJI 제품을 위한 종합 보호 서비스 플랜으로, Osmo Pocket 4P 펄 화이트 에디션에도 제공된다. 자연 마모, 충돌, 침수 등 우발적 손상은 교체 서비스를 통해 보장되며, 사고가 발생한 경우 소액의 추가 비용으로 손상된 제품을 교체받을 수 있다. DJI Care Refresh(1년 플랜)는 1년 이내 최대 2회 교체 서비스를 포함한다. DJI Care Refresh(2년 플랜)는 2년 이내 최대 4회 교체 서비스를 포함한다. 이 외에도 DJI Care Refresh는 공식 보증, 국제 보증 서비스, 무료 배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www.dji.com/support/service/djicare-refresh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www.dji.com/osmo-pocket-4p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및 관련 자료는 다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bit.ly/4ixhJOm [1] 모든 데이터는 통제된 환경에서 Osmo Pocket 4P 양산 모델로 측정됐다. 자세한 내용은 DJI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DJI 소개 DJI는 2006년부터 비행을 처음 시작하는 사용자, 상상을 현실로 만들고자 하는 창작자, 업무 효율을 높이고자 하는 전문가를 위해 민간용 드론 혁신을 이끌어 왔다. 오늘날 DJI는 인류의 발전을 돕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솔루션 중심의 사고와 끊임없는 호기심을 바탕으로 농업, 공공 안전, 측량 및 매핑, 인프라 점검 등 다양한 분야로 기술 적용 범위를 넓혀 왔으며, 모든 활용 영역에서 DJI 제품은 전 세계 사용자에게 더욱 깊이 있고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 웹사이트: www.dji.com/kr온라인 스토어: https://store.dji.com/kr페이스북: www.facebook.com/DJIKorea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DJIGlobalX: www.x.com/DJIGlobal링크드인: www.linkedin.com/company/dji유튜브: www.youtube.com/DJI

2026.10.21 00:10글로벌뉴스

셀레브라이트, 2026년 3분기 실적 11월 12일 발표

버지니아 타이슨스코너 및 이스라엘 페타티크바, 2026년 10월 20일 /PRNewswire/ -- 공공 및 민간 부문을 위한 AI 기반 디지털 수사 및 인텔리전스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셀레브라이트(Cellebrite DI Ltd., 나스닥: CLBT)가 오늘 2026년 11월 12일 목요일 미국 증시 개장 전에 2026년 3분기 실적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셀레브라이트는 같은 날 오전 실시간 콘퍼런스콜과 웹캐스트를 열어 2026년 3분기 실적을 살펴보고 2026년 전망을 논의할 예정이다. 세부 사항은 다음과 같다. 일자: 2026년 11월 12일 목요일 시간: 미국 동부시간 오전 8시 30분 접속 전화번호: 785-838-9333 / 833-419-0865 콘퍼런스 ID: CLBTQ326 행사 URL: https://investors.cellebrite.com/events/event-details/cellebrite-q3-2026-financial-results-conference-call-webcast 실시간 웹캐스트 URL: https://app.webinar.net/DY1J28p2MGa 콘퍼런스콜 및 웹캐스트에 맞춰 과거 재무 실적표와 보충 자료가 회사 투자자 관계 웹사이트의 분기 실적 페이지(https://investors.cellebrite.com/financial-information/quarterly-results)에 게시될 예정이다. 셀레브라이트 소개 셀레브라이트(Nasdaq: CLBT)는 글로벌 디지털 수사 및 정보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지역사회, 국가 및 기업을 보호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전 세계 7,000여 법 집행 기관, 국방 및 정보 기관, 기업들이 셀레브라이트의 AI 기반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신뢰하며, 이를 통해 법의학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데이터에 더 쉽게 접근하고 이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고객들은 셀레브라이트의 기술 덕분에 매년 약 300만 건의 법적 수사의 속도를 높이고 국가 안보를 강화하며, 운영 효율성과 효과성을 제고하고, 첨단 모바일 조사 및 애플리케이션 보안을 실현하고 있다.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및 하이브리드 배포 방식으로 제공되는 셀레브라이트의 기술은 전 세계 고객이 임무를 수행하고, 공공 안전을 강화하며,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www.cellebrite.com 및 https://investors.cellebrite.com/investors, 소셜 미디어(@Cellebrite)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자자 관계앤드루 크레이머(Andrew Kramer)부사장, 투자자 관계 및 재무investors@cellebrite.com+1 973.206.7760 미디어재키 라브레크(Jackie Labrecque)이사, 홍보 및 경영진 커뮤니케이션jackie.labrecque@cellebrite.com+1 771.241.7010

2026.10.21 00:10글로벌뉴스

에브리존 "자카르타 은행, 작년 이어 올해도 '화이트디펜더' 계약"

랜섬웨어 대응 전문 엔드포인트 보안기업 에브리존(대표 홍승균)이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보안 행사에 참가했다. 자사 안티랜섬웨어 솔루션 '화이트디펜더(WhiteDefender)'를 전시하고, 현지 고객 대상 세미나와 파트너 협력 강화 활동을 진행했다. 20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전시에에브리존은 행위 기반 랜섬웨어 탐지·차단 기술과 보호 대상 파일의 자동 복원 기능을 소개했다. 화이트디펜더는 악성코드의 시그니처에 의존하지 않고 파일 암호화 등 의심 행위를 분석해 원인 프로세스를 차단한다. 특히 순간 백업과 자동 복원을 연계한 데이터 보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랜섬웨어 탐지 및 차단부터 보호 대상 파일 복원까지 아우르는 대응 역량이 강점이다. 고객 세미나와 제품 교육은 랜섬웨어 위협에 대한 이해와 제품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업무 파일과 서버 데이터 암호화가 업무 중단으로 이어지는 위험을 설명하고,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을 안내, 고객이 자사의 보안 환경에 맞는 대응 방안을 이해할 수 있게 했다. 현지 파트너와는 고객 교육과 기술 지원을 중심으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시와 세미나에서 만난 고객과의 소통을 지속하면서 제품 도입과 운영을 뒷받침하고, 인도네시아 내 공급 기반을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금융권에서는 기존 고객과의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자카르타에 본사를 둔 J Trust Bank(법인명 PT Bank JTrust Indonesia Tbk)는 2025년 화이트디펜더를 도입한 데 이어 2026년 재계약을 진행했다. 이를 계기로 인도네시아 금융시장에서 랜섬웨어 대응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화이트디펜더'는 국가정보원 보안기능확인서와 GS인증 1등급(PC·윈도우 서버용)을 획득해 보안 기능과 소프트웨어 품질을 확인받은 안티랜섬웨어 제품이다. 국내 철도 관련 기관과 교통공사, 교육청 등 주요 공공기관에도 도입됐다. 이러한 경험은 인도네시아의 철도·도시교통 등 교통 인프라와 교육행정 분야에서도 활용 가능성을 넓히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향후 파트너와 함께 기관별 운영 환경에 맞는 적용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도네시아에서 쌓은 고객 대응 경험과 파트너 협력 기반을 토대로 동남아 시장 확대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홍승균 에브리존 대표는 “국내 주요 공공기관 도입 경험과 인도네시아 고객과의 지속적인 거래를 바탕으로 안티랜섬웨어 화이트디펜더에 대한 신뢰를 높여가겠다”며 “파트너와 함께 금융·교통·교육 분야의 랜섬웨어 대응 역량을 높이고, 기업과 기관의 데이터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0 22:38방은주 기자

타오바오, 배우 장릉혁과 11.11 쇼핑 캠페인 전개

중국 본토 외 소비자에게 새로워진 여섯 가지 쇼핑 경험 선보여 서울, 한국, 2026년 10월 20일 /PRNewswire/ -- 타오바오 티몰 월드(Taobao Tmall World, 이하 타오바오)가 인기 배우 장릉혁(張凌赫•장링허)과의 협업을 발표하고, 장릉혁이 출연한 새 브랜드 영상을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 공개했다. 영상 공개와 함께 주요 도시의 명소에서 대형 영상•인쇄 광고판과 테마 지하철, 무안경 3D 광고 등을 활용한 옥외광고 캠페인도 선보인다. 타오바오는 이번 협업을 통해 중국 외 시장의 고객들에게 품질(Quality), 취향(Taste), 트렌드(Trendy), 라이프스타일(Lifestyle), 스마트(Smart), 새로운 발견(Surprise)을 중심으로 새로워진 여섯 가지 쇼핑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캠페인은 타오바오 11.11 쇼핑 행사(이하 11.11)를 시작으로 전개된다. 이번 캠페인에 맞춰 타오바오는 앱 화면을 장릉혁 테마로 꾸민다. 또한 11.11 기간에는 장릉혁이 앱 내 단독 라이브 방송에도 출연해 팬들과 실시간으로 만날 예정이다. 타오바오는 장릉혁과 함께하는 이번 11.11 캠페인에서 품질•취향 등 여섯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상품을 고르는 재미와 새로운 발견의 즐거움을 전할 계획이다. 타오바오, 배우 장릉혁과 11.11 쇼핑 캠페인 전개 중국 본토 외 소비자에게 새로워진 여섯 가지 쇼핑 경험 선보여 원하는 상품부터 새로운 즐거움까지…장릉혁과 함께하는 타오바오 드라마 '옥을 찾아서'로 국내에서도 주목받은 배우 장릉혁은 중국 드라마의 인기 확산과 함께 탄탄한 연기력으로 팬층을 넓혀왔다. 특히 태국과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에서 큰 사랑을 받는 배우로, 작품에서는 깊이 있고 섬세한 연기를 선보이고 일상에서는 다양한 취미를 즐긴다. 타오바오는 장릉혁의 친근하고 진솔한 모습과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에 주목했다. 타오바오 이용자들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접하고 새로운 상품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끼도록 돕는 브랜드 가치와 잘 어울린다는 설명이다. 장릉혁은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취미를 즐기다 보면 삶의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여러 배역을 연기할 때도 영감을 얻는다"며 "누구나 꿈꾸는 일상이 있지만,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이 한정돼 있으면 취향에 꼭 맞는 상품을 찾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타오바오 앱에서는 원하는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고, 둘러보는 동안 뜻밖의 상품을 발견하는 재미도 있다. 다양한 스타일의 상품을 살펴보며 일상에 활용할 새로운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다"며 "타오바오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 여러분도 저와 함께 앱을 둘러보며 생각지 못했던 상품을 발견하고 쇼핑의 즐거움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타오바오는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타오바오에서(Find Everything and Anything on Taobao)'라는 브랜드 메시지에 맞춰 품질 좋은 상품을 폭넓게 갖추고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안정적인 크로스보더 물류망과 지역별 맞춤 서비스를 구축하는 데도 오랜 기간 힘써 왔다. 이를 바탕으로 일상에 필요한 상품부터 개인의 취향에 맞는 상품까지 다양한 쇼핑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직구 상품에 대한 플랫폼 이용자의 기대가 높아지면서, 타오바오는 각 지역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쇼핑 경험을 한층 개선한다. 중점을 둔 부분은 다음 여섯 가지다. 품질(Quality): 믿을 수 있는 품질의 상품 취향(Taste): 취향에 맞는 감각적인 디자인 라이프스타일(Lifestyle): 다양한 생활방식과 취미에 맞는 상품 트렌드(Trendy): 화제가 되는 최신 유행 상품 스마트(Smart): 타오바오로 누리는 더욱 스마트한 일상 새로운 발견(Surprise): 뜻밖의 상품을 발견하는 즐거움 장릉혁과 함께한 브랜드 영상 공개…새로워진 여섯 가지 쇼핑 경험 담아 타오바오와 장릉혁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담은 타오바오의 새 브랜드 영상은 10월 14일 오전 9시(한국시간) 공개됐다. 이 영상은 원하는 상품을 찾고 뜻밖의 발견을 즐기는 타오바오의 쇼핑 경험과 작품마다 새롭고 인상적인 모습을 선보이는 장릉혁의 매력을 함께 보여준다. 영상은 타오바오 앱 아이콘을 누르는 장면으로 시작해 다양한 상품과 새로운 가능성이 펼쳐지는 공간으로 이어진다. 모션 컨트롤(MOCO) 로봇 카메라 암을 활용해 촬영한 부드러운 카메라 움직임으로, 타오바오에서 직접 상품을 둘러보고 발견하는 듯한 몰입감을 살렸다. 장릉혁은 세심하게 디자인한 제품과 완성도 높은 의류, 실험적인 패션을 통해 '취향'•'품질'•'트렌드'를 표현한다. 운동과 반려동물 돌보기, 애니메이션 등 그의 관심사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 소재가 되며, 스마트 기기로 더 편리해지는 일상도 소개하고, 재미있고 뜻밖의 상품을 통해 '새로운 발견'의 즐거움을 전한다. 장릉혁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은 영상은 시청자에게도 타오바오에서 자신의 관심사에 맞는 상품을 찾아보도록 권한다. 마지막에는 장릉혁이 다시 앱을 누르는 장면과 함께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타오바오에서'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한다. 타오바오에서 더 많은 상품을 발견해 보라는 제안으로 영상을 마무리한 것이다. 타오바오 새 브랜드 영상 보기: https://www.instagram.com/p/DedC_2VBd4-/?hl=en 11.11 쇼핑 행사 기간에는 장릉혁이 앱 내 단독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한국•일본•싱가포르•호주 등 11개 국가•지역의 팬들과 실시간으로 만날 예정이다. 방송 일정과 참여 방법은 타오바오 공식 인스타그램과 앱을 통해 추후 공개된다. 타오바오와 장릉혁, 주요 도시서 옥외광고•오프라인 행사 선보여 브랜드 영상과 함께 홍콩 몽콕•침사추이•코즈웨이베이와 쿠알라룸푸르, 방콕, 싱가포르의 주요 명소에서 옥외광고도 선보인다. 대형 영상 광고판과 인쇄 광고, 테마 지하철, 별도 안경 없이 입체 영상을 볼 수 있는 3D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형식으로 선보이는 광고는 각 도시의 익숙한 거리에서도 타오바오의 새로워진 여섯 가지 쇼핑 경험이 주는 재미와 몰입감을 전한다. 장릉혁을 테마로 한 오프라인 행사는 10월 15일 홍콩에서 시작해 24일부터는 방콕과 쿠알라룸푸르에서도 열린다. 방문객은 현장에서 타오바오의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체험하고 장릉혁 테마의 타오바오 한정판 기념품을 받을 수도 있다. 행사 장소와 운영 시간, 참여 방법은 지역별 타오바오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안내된다. 타오바오, 배우 장릉혁과 11.11 쇼핑 캠페인 전개 중국 본토 외 소비자에게 새로워진 여섯 가지 쇼핑 경험 선보여

2026.10.20 21:10글로벌뉴스

컴비바와 아두나, 머니20/20에서 금융 서비스용 네트워크 인텔리전스 선보여

라스베이거스, 2026년 10월 20일 /PRNewswire/ -- 디지털 전환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컴비바(Comviva)와 표준화된 네트워크 API의 글로벌 통합 제공 기업 아두나(Aduna)가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커지는 디지털 신원 확인 및 사기 대응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네트워크 인텔리전스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 양사는 2026년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머니20/20 USA(Money20/20 USA)에서 협력 성과를 소개하고, 네트워크 API가 금융기관의 신원 확인 강화, SIM 스와핑 탐지, 사기 예방 고도화, 고객 온보딩 간소화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시연한다. 이번 협력은 금융기관이 네트워크에서 도출한 인사이트를 활용하도록 지원해 디지털 신뢰를 강화하고, 더욱 안전하고 원활한 고객 경험을 뒷받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쇼케이스는 컴비바와 아두나가 2025년 11월 컴비바의 NGAGE 플랫폼을 통한 기업의 네트워크 API 도입과 수익화를 가속하기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한 지 약 1년 만에 이뤄진다. 기업은 이 플랫폼의 단일 인터페이스를 통해 커뮤니케이션 API와 네트워크 API에 접근할 수 있으며, 아두나는 글로벌 통신사업자 생태계의 표준화된 네트워크 기능을 통합해 제공한다. NGAGE 플랫폼은 이미 상당한 상용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7000개 이상의 기업, 40건 이상의 구축 사례, 100개 이상의 산업별 활용 사례, 130개 이상의 커뮤니케이션 API, 25개 이상의 네트워크 API를 지원하며, 연간 2500억 건 이상의 메시지를 처리한다. NGAGE는 다양한 산업에 구축돼 있다. 은행과 핀테크 기업은 네트워크 수준의 인텔리전스를 통해 고객 확인과 위험 평가에 필요한 추가 정보를 확보할 수 있다. 전화번호 인증과 SIM 스와핑 탐지 등의 기능은 잠재적인 사기를 식별하고 인증을 강화하는 한편, 온보딩과 KYC 여정을 더 빠르고 간편하게 진행하도록 지원할 수 있다. 금융 서비스에 대한 이러한 집중은 컴비바가 해당 분야에서 구축한 입지와 전 세계 디지털 금융 서비스 생태계를 지원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한다. 이번 협력은 이러한 전문성과 네트워크 인텔리전스를 결합해 신원 확인, 사기 예방, 고객 온보딩 전반의 실질적인 과제를 해결한다. 컴비바의 라제시 찬디라마니(Rajesh Chandiramani) 최고경영자는 "지난 1년간 NGAGE는 디지털 서비스 이용 과정에 네트워크 인텔리전스를 도입하려는 기업을 위해 통합성과 확장성을 갖춘 접근 창구로 발전해 왔다. 금융 서비스는 온보딩 속도 향상, 사기 방지 통제 강화, OTP와 기타 인증 단계에 대한 의존도 감소 등의 성과를 통해 효과를 직접 측정할 수 있어 자연스럽게 우선순위가 되는 분야다. 아두나와의 협력에 테크 마힌드라(Tech Mahindra)의 BFSI 분야 네트워크가 더해지면서 여러 시장의 금융기관에 이러한 기능을 제공하고, 이들 과제를 대규모로 해결하도록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아두나 글로벌(Aduna Global)의 피터 아르비터(Peter Arbitter) 최고사업책임자는 "금융 서비스 전반에서 네트워크 API 활용을 확대하려면 표준화는 필수적이다. 아두나는 주요 이동통신사업자의 CAMARA 표준 기반 API를 통합해 통신사업자와 시장 전반에 걸쳐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 인텔리전스에 더욱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컴비바 및 테크 마힌드라와의 협력을 통해 은행과 핀테크 기업은 고객 확인, 사기 예방, 온보딩 프로세스에 이러한 기능을 더욱 쉽게 통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보안을 강화하면서 고객의 이용 불편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양사는 앞으로도 금융 서비스 시장 전반에서 네트워크 API 활용을 확대하는 데 주력하고, 신원 확인과 사기 대응을 넘어 대출 위험, 결제 인텔리전스 등 실시간 네트워크 정보가 안전하고 원활한 디지털 경험을 지원할 수 있는 분야의 활용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컴비바는 머니20/20 USA의 MC-7에서 모회사인 테크 마힌드라와 함께 강력한 AI 엔진을 기반으로 기능과 성능을 구현하는 차세대 서비스형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NGAGE를 선보인다. 양사는 AI, 고급 분석, 네트워크 API, 디지털 플랫폼이 금융기관의 혁신 가속화, 사기 예방 및 신원 확인 강화, 더욱 원활한 고객 경험 제공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시연한다.

2026.10.20 21:10글로벌뉴스

ICANN87, 발리에 전 세계 인터넷 커뮤니티 집결

발리, 인도네시아, 2026년 10월 20일 /PRNewswire/ -- 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구(Internet Corporation for Assigned Names and Numbers, ICANN)가 10월 17일부터 22일까지 발리에서 2026년 연례총회(Annual General Meeting, AGM)를 개최하면서 전 세계 인터넷 커뮤니티가 모여 인터넷 보안, 도메인네임시스템(DNS) 확장, 글로벌 협력을 위한 논의를 진전시킨다. Left to Right: Kurtis Lindqvist, ICANN President and CEO; Tripti Sinha, ICANN Board Chair; Meutya Hafid, Minister of Communication and Digital Affairs, Republic of Indonesia; Wayan Koster, Governor of Bali, Jia-Rong Low, ICANN ASO Chair; Isnawan Aslam, President of PANDI 인도네시아 인터넷 도메인 관리기구(Indonesian Internet Domain Name Registry, PANDI)가 공동 주최하고 인도네시아 통신디지털부(Ministry of Communication and Digital Affairs)와 발리 주정부가 지원하는 ICANN87은 인도네시아에서 처음 열리는 ICANN 공개회의다. 이 회의는 정부 대표, 기업, 기술 전문가, 시민사회가 한자리에 모여 인터넷의 보안과 안정성, 글로벌 상호운용성에 영향을 미치는 현안을 논의한다. 10월 19일 환영식에서는 메우티아 하피드(Meutya Hafid) 인도네시아 통신디지털부 장관, 이스나완 아슬람(Isnawan Aslam) PANDI 회장, 트립티 신하(Tripti Sinha) ICANN 이사회 의장, 커티스 린드크비스트(Kurtis Lindqvist) ICANN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연설했다. 메우티아 하피드 인도네시아 통신디지털부 장관은 "다음 10년을 내다볼 때 우리의 책임은 단순히 인터넷의 지속적인 확장을 수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터넷에 의미를 부여하는 신뢰를 지키는 데 있다. 연결성은 참여를 가능하게 하고, 성장은 기회를 창출한다. 그리고 보호는 이 두 가지를 지속하는 데 필요한 신뢰를 구축한다. 따라서 인도네시아의 목표는 단순히 더 많은 사람을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이 접근하기 쉽고 안전하며 자신의 필요에 부합하는 디지털 환경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스나완 아슬람 PANDI 회장은 "ICANN87 개최는 인도네시아에 중요한 이정표이며 글로벌 인터넷 커뮤니티에 대한 PANDI의 의지를 보여준다. 우리에게 .id 관리는 기술적 책임을 넘어 국가의 디지털 정체성을 지키겠다는 약속이다. 우리는 검증된 실적과 일관된 성과, 책임감 있는 거버넌스를 통해 신뢰를 얻는다고 믿는다. PANDI는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면서 인도네시아의 디지털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 .id가 안전성과 안정성, 신뢰성을 갖추고 인터넷의 미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계속 힘쓸 것이다"라고 말했다. 트립티 신하 ICANN 이사회 의장은 거버넌스의 다중 이해관계자 모델과 대중의 신뢰를 유지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하 의장은 "IANA 관리권 이양 10주년은 이 거버넌스 모델이 기술적, 지정학적 변화 속에서도 지속돼 왔음을 보여준다. 우리는 투명한 거버넌스와 건전한 의사결정, 효과적인 실행을 통해 계속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커티스 린드크비스트 ICANN 사장 겸 CEO는 "전략, 우선순위 설정, 예산 편성, 실행 간 연계를 강화해 그 과정을 더욱 명확하고 투명하게 만들어야 한다. ICANN 커뮤니티가 해결책을 마련하면 ICANN 사무국은 이를 효과적인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고 말했다. ICANN, 하르트무트 글레이저의 역량 강화 공로 인정ICANN은 환영식에서 하르트무트 글레이저(Hartmut Glaser)에게 2026년 타렉 카멜 박사 역량 강화상(Dr. Tarek Kamel Award for Capacity Building)을 수여했다. ICANN 이사회는 브라질 인터넷 거버넌스 학교(Brazilian School on Internet Governance)를 설립하고 이끈 활동과 라틴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인터넷 주소 등록기구(Latin American and Caribbean Internet Address Registry, LACNIC) 설립을 지원한 활동 등 지역사회와 권역, 전 세계 차원의 인터넷 거버넌스 역량 강화에 기여한 그의 공로를 인정했다. 신하 의장은 원격으로 참석한 글레이저에게 상을 수여했다. 이 상은 인터넷 개척자인 고(故) 타렉 카멜(Tarek Kamel) 박사를 기리고, ICANN의 사명과 관련된 역량 개발 프로그램을 발전시킨 ICANN 커뮤니티 구성원에게 수여된다. 안전하고 안정적이며 포용적인 인터넷 발전ICANN87에서는 DNS 악용 완화, 도메인 네임 시스템(DNS)의 보안, 안정성 및 신뢰성 강화, 신규 일반 최상위 도메인 프로그램(New Generic Top-Level Domains Program, gTLD 프로그램)을 통한 도메인 이름 선택지 확대 등 인터넷 정책과 기술적 우선과제를 다루는 200개 이상의 실무 세션이 열린다. 6일간 진행되는 이번 회의는 다양한 집단이 함께 정책을 개발하고 인터넷의 고유 식별자를 조정하는 ICANN의 다중이해관계자 모델을 발전시킨다. 참가자들은 역량 강화와 리더십 개발 논의에도 참여하며, ICANN 이사회의 신임 이사들도 취임한다. www.ICANN.org와 ICANN87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논의에 참여할 수 있다. ICANN 소개 ICANN의 사명은 안정적이고 안전하며 통합된 글로벌 인터넷을 보장하는 데 기여하는 것이다. 인터넷에서 다른 사람에게 연결하려면 컴퓨터나 다른 기기에 주소(이름 또는 숫자)를 입력해야 한다. 컴퓨터가 서로를 찾을 수 있으려면 이 주소는 고유해야 한다. ICANN은 전 세계에서 이러한 고유 식별자를 조정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ICANN은 1998년 전 세계 참여자로 구성된 커뮤니티와 함께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설립됐다. PANDI 소개 인도네시아 인터넷 도메인 관리기구(Pengelola Nama Domain Internet Indonesia, PANDI)는 인도네시아의 국가코드 최상위 도메인(ccTLD)인 .id의 등록 관리 기관이다. PANDI는 .id 도메인 이름 생태계를 발전시키고 안전하고 안정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인터넷 거버넌스를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PANDI는 정부, 인터넷 산업, 학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대표하는 회원들로 구성된 기관이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 등록된 .id 도메인 이름은 143만 1960개로 늘어나, .id는 동남아시아 최대 국가코드 최상위 도메인이 됐다. .id 도메인은 인도네시아(Indonesia), 정체성(Identity), 아이디어(Ideas)를 상징한다. PANDI는 .id 도메인 이름을 관리하면서 관련 법규에 따라 도메인 이름 분쟁 해결 정책(Domain Name Dispute Resolution Policy, PPND)도 운영한다.

2026.10.20 21:10글로벌뉴스

MFG코리아, 신규 외식 브랜드 '까사페드로' 선봬…그랑서울점 개점

매드포갈릭을 운영하는 엠에프지코리아가 신규 외식 브랜드 '까사페드로'를 선보이고 외식 브랜드 확대에 나섰다. 엠에프지코리아는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까사페드로 첫 매장을 열었다고 밝혔다. 까사페드로는 지중해 가정식 분위기를 바탕으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식사를 제공하는 외식 브랜드다. 메뉴는 샐러드 보울과 플랫브레드, 브런치, 파스타, 그릴·스테이크 등으로 구성했다. 대표 메뉴는 통부라타 치즈를 올린 '까사 통부라타 샐러드'와 프렌치토스트, 소시지, 베이컨, 스크램블 에그 등을 담은 '페드로 브런치 플래터'다. 들기름과 명란, 깻잎을 활용한 '들기름 명란 파스타'와 샥슈카 방식에 떡볶이를 접목한 '에그 인 헬 떡볶이' 등 한국식 재료를 활용한 메뉴도 마련했다. 매장은 지하철 1호선 종각역과 연결된 그랑서울에 자리 잡았다. 평일 직장인과 주말 방문객을 모두 겨냥해 출근 전 식사부터 브런치, 저녁 식사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엠에프지코리아는 오는 11월 30일까지 개점 기념 행사도 진행한다. 오전 8시부터 10시 30분 사이 포장 주문 시 15% 할인하고, 생일 당일 방문 고객에게는 와인 칵테일 1잔을 제공한다. 윤다예 엠에프지코리아 대표는 “그동안의 외식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이게 됐다”며 “다양한 시간대의 식사 수요를 아우를 수 있는 매장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0 19:14류승현 기자

[카드뉴스] 소방관이 불길 앞에서 철수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소방관이 불길 앞에서 물러나는 건 도망일까요? 오늘은 이 질문에서 출발해 보려고 해요. 2026년 10월 17일 부천 화재에서 소방관이 순직한 뒤, 우리 사회는 '언제 물러나야 하나'를 묻기 시작했어요. 언론은 구조가 어려우면 대원 보호가 먼저라고 요구하고 있고, 이재명 대통령도 고인의 희생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는데요. 문제는 한국에는 철수 기준이 분명하지 않고, 판단이 고스란히 지휘관 몫이라는 점이에요. 미국과 비교하면 차이가 뚜렷해요. 미국은 생존 가망이 없는 건물에는 들어가지 않도록 진입을 제한하는 가이드라인이 있고, 현장 판단을 존중하며 제도적으로 면책도 해줘요. 반면 한국은 철수를 지휘관 판단에 의존하고, 인명 피해라는 결과를 놓고 사후에 감사를 하는 구조예요. 여기에 구조 실패에 대한 사회적 비난이 커지고, 정치권과 언론이 영웅 서사를 강조할수록 지휘관은 징계가 두려워 철수 결정을 더 무겁게 느끼게 돼요. 결국 무리한 잔류로 이어지고 추가 순직 위험까지 커지는 악순환이 생기는 거죠. 칭찬이 어깨 위의 무거운 배낭이 되는 셈이에요. 그래서 소방관의 희생은 운명이 아니라 막을 수 있는 시스템의 실패라는 지적이 나와요. 대안으로는 세 가지가 제시됐어요. 먼저 0~6개월 안에 철수한 사람의 책임을 면제하는 면책 입법을 하고, 6~12개월에는 대원 누구나, 단 1명이라도 '위험하다'고 외칠 수 있는 철수 콜 권한을 줘요. 이후 12개월부터는 보험과 심리상담 의무화로 마음까지 챙기고요. 다만 현장 혼란과 골든타임에 대한 우려는 아직 합의되지 않았어요. 철수 기준과 면책, 철수 권한이 함께 있어야 대원을 지킬 수 있는 만큼, 앞으로 철수 면책에 대한 법이 필요해요. 더 자세한 내용은 AI의눈 보고서에서 확인해보세요!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c3ea2c16.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10.20 19:13AMEET

한난, 전남광주 동반성장협의체 출범 동참…상생협력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는 20일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열린 '전남광주지역 동반성장협의체' 협약에 참여, 지역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에 나섰다고 밝혔다. 동반성장협의체는 정부·지자체·공공기관·대기업이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연계해 지역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과제를 발굴·추진하는 지역 상생 협력체다. 전남광주지역 동반성장협의체는 충남과 울산 지역 협의체에 이어 세 번째로 출범했다. 동반위·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한국전력·한난을 비롯해 한전KDN·기아·CJ제일제당 등이 참여했다. 한난은 협의체 협력과제로 지역기업의 혁신기술을 발굴하고 한난이 보유한 기술·인프라·구매 역량을 연계해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인 '한난 ON:BRIDGE'를 공유했다.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기술 발굴부터 실증·사업화·구매 연계까지 단계별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지역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하동근 한난 사장은 “이번 협의체 출범은 지역의 다양한 기관이 힘을 모아 중소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전남광주지역을 시작으로 경상·충청지역 등 한난 지사가 소재한 지역의 우수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상생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0 18:32주문정 기자

김동관 빠진 국감서 한화 KAI 인수 도마…김종출 "아무나 가질 수 없다"

한화그룹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 확대가 국정감사 쟁점으로 떠올랐다. 최대주주인 한국수출입은행은 현재 지분 매각 계획이 없다고 밝혔고, 김종출 KAI 사장은 한화의 경영권 확보가 항공우주산업 내 경쟁을 위축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황기연 수출입은행장은 20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정감사에서 KAI 매각 여부를 묻는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현재 KAI 매각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최근 발주한 우주·항공산업 컨설팅에 대해서도 "민영화나 매각을 전제로 용역을 실시한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날 증인으로 출석한 김종출 사장은 한화가 KAI 경영권을 확보할 경우 발생할 문제에 대해 "독과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경쟁 체제가 많이 훼손될 것으로 보인다"며 "전반적인 항공우주산업 생태계가 위축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KAI의 지배구조 변화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누구나 KAI를 갖고 싶어 하지만 아무나 가질 수는 없다"며 "구성원들의 동의 없이 KAI 지배구조가 바뀌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수출입은행은 KAI 지분 26.41%를 보유하고 있다. 한화그룹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미국법인 등을 통해 지난 8월 지분율을 15.89%까지 높이며 2대 주주에 올랐다. 최대주주와의 지분율 차이는 10.52%포인트다. 한화가 지분 보유 목적을 단순투자에서 경영 참여로 바꾸고 지분을 늘리는 가운데, 수출입은행이 같은 달 18억원 규모 '우주·항공산업 경쟁력 강화' 컨설팅을 발주하면서 KAI 매각이나 지배구조 개편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냐는 질의가 이어졌다. 황 행장은 컨설팅 추진 배경에 대해 지난 7월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 보고회 이후 재정경제부와 협의하는 과정에서 제안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우주항공 분야에서 정책금융기관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한 용역이라는 입장이다.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은 한화의 지분 확대와 수출입은행 용역 발주 시점이 맞물린 점을 지적했다. 이에 황 행장은 "한화 측이 장내에서 KAI 주식을 매수하는 것은 몰랐다"며 "용역 범위에는 KAI 지분 처분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답했다. 대통령실이나 정치권으로부터 KAI 매각과 관련한 연락을 받은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도 "없었다"고 말했다. 다만 향후 매각 여부에 대해서는 "앞으로의 계획까지 단정적으로 말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한화와 KAI 사이의 접촉 여부도 도마에 올랐다. 김 사장은 "한화가 공식적으로 경영 자료를 요청한 적은 없다"면서도 "실무선에서 일부 이야기가 있었던 것으로 들었다"고 밝혔다. 한화가 다른 주주들과 연대해 영향력을 확대할 가능성에는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답했다. 다만 KAI의 경영 지배권을 확보하려면 방위사업청장 의견을 거쳐 산업통상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같은 날 KAI 노동조합은 청와대 앞에서 한화의 KAI 인수 시도에 반대하는 2차 전 조합원 상경투쟁을 벌였다. 노조 추산 1200여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14일 1차 집회에서 청와대 노동비서관에게 전달한 요구사항에 대한 정부의 공식 답변과 후속 조치를 촉구했다. 노조는 공정거래위원회의 간이 기업결합심사 과정에서 독과점 분석 없이 간이 기업결합심사가 이뤄졌다고 주장하고, 수출입은행의 컨설팅 추진 경위와 방위사업청의 방산 독과점·공급망 위험 대응을 문제 삼았다. 또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의 국감 증인 채택이 불발된 것을 비판하며, 한화의 KAI 경영 참여 목적과 향후 계획을 국회가 검증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노조는 오는 11월 3일 청와대 앞에서 3차 상경투쟁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부가 입장과 대책을 내놓을 때까지 KAI 독립경영을 요구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0 18:20류은주 기자

퀀티넘, 오류 정정 세계 기록을 10배 경신하며 2029년까지 내결함성 양자 컴퓨팅을 구현하는 선도적 경로 입증

퀀티넘의 헬리오스 컴퓨터가 자사의 오류 정정 아키텍처로 100만 번의 연산당 오류 단 5건에 해당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논리 충실도 99.9995%를 달성했다. 오류율은 퀀티넘이 2026년 9월 세운 자체 기록보다 10배 낮으며 초전도 시스템을 사용해 구글 퀀텀 AI가 보고한 다른 모든 하드웨어 방식을 통틀어 발표된 최고 결과보다 100배 낮다. 퀀티넘은 동일한 하드웨어에서 서로 다른 코드를 사용해 잇따라 성과를 냈으며, 이는 오류 정정 아키텍처와 이온 트랩 기술이 정확도를 빠르게 끌어올린다는 점을 보여주고 성능이 이제 아폴로의 목표 범위에 도달했음을 의미한다. 브룸필드, 콜로라도, 2026년 10월 20일 /PRNewswire/ -- 선도적인 풀스택 양자 컴퓨팅 기업 퀀티넘(Quantinuum, NASDAQ: QNT)이 10월 19일, 자사의 상용 컴퓨터 헬리오스(Helios)에서 자사의 오류 정정 아키텍처로 논리 충실도 99.9995%를 달성하며 양자 오류 정정 분야의 세계 기록을 세웠다고 발표했다. 이번 성과는 퀀티넘이 두 달 사이에 이룬 두 번째 돌파구로, 정확도가 매우 높은 이온 트랩 하드웨어와 유연한 아키텍처가 함께 작동해 정확도를 빠르게 개선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번 성과는 오류 정정 분야에서 퀀티넘의 리더십을 공고히 하며, 회사의 정확도 성능이 2029년까지 구현될 예정인 범용 내결함성 양자 컴퓨터 아폴로(Apollo)의 목표 범위 안에 들어왔음을 입증한다. 퀀티넘의 아키텍처는 자사 개발자 플랫폼으로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엔드투엔드 프레임워크이다. 이 아키텍처는 맞춤형 AI 디코더, 모든 큐비트 간 연결성, 고충실도 물리 연산, 하드웨어 수준의 오류 정정을 통합한다. 또한 이 아키텍처를 통해 서로 다른 오류 정정 코드를 시험하고 개선하고 결합하며 정확도와 효율 사이에서 최적화할 수 있다. 퀀티넘은 이번 연구에서 이 아키텍처 안에서 잘 알려진 '컬러 코드'를 사용해 세계 최고 수준의 논리 충실도 결과를 달성했으며, 이는 100만 번의 연산당 오류 단 5건에 해당한다. 이 오류율은 퀀티넘이 지난달 세운 자체 세계 기록보다 10배 낮고, 구글 퀀텀 AI(Google Quantum AI)가 초전도 시스템에서 보고한, 다른 모든 하드웨어 방식을 통틀어 발표된 최고 결과보다 100배 낮다. 퀀티넘의 최고경영자인 라지브 하즈라(Rajeeb Hazra) 박사는 "이번 결과로 우리는 범용 내결함성을 달성하는 데 필요한 오류 정정 아키텍처와 이온 트랩 기술을 갖추고 있음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이어 "동일한 상용 하드웨어에서 다른 코드를 사용해 오류율을 연이어 10배씩 낮췄으며, 이는 우리 오류 정정 아키텍처의 유연성을 보여준다. 퀀티넘은 정확도를 기하급수적으로 개선하는 데 필요한 임계점을 넘어섰고, 이는 아폴로로 가는 우리의 경로와 사용자가 양자 기술에서 대규모로 상업적 가치를 끌어내도록 도울 방법을 더욱 분명히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는 또한 퀀티넘이 오류 정정이 확장될 때 양자 정보를 보호하는 데 물리 큐비트가 몇 개 필요한지 파악하는 데 쓰이는 기법인 '코드 거리'를 늘릴수록 논리 오류가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든다는 점을 보여주었다. 테스트된 각 확장은 남은 논리 오류를 기록적인 비율인 12분의 1로 감소시켜 코드가 커질수록 오류 억제 효과가 점점 높아진다는 것을 입증했으며, 이는 내결함성 양자 컴퓨팅을 확장하는 데 핵심적인 역량이다. 퀀티넘은 이 결과가 다른 방식에서 필요한 것보다 훨씬 적은 수의 큐비트로 내결함성을 구현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믿는다. 이번 연구에 참여하지 않은 샌디아 국립연구소(Sandia National Laboratories) 양자 성능 연구실(Quantum Performance Lab)의 로빈 블루메코하우트(Robin Blume-Kohout) 공동 소장은 "이는 양자 컴퓨팅 연구자들이 오랜 세월 목표로 삼아 온 중요한 이정표"라고 말했다. 이어 "이 논문은 양자 오류 정정이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성능 향상을 가져온다는 점을 보여주며, 논리 큐비트가 이를 구성하는 물리 큐비트보다 약 100배 우수하다. 이 시스템을 확장하면 100만 개 미만의 물리 큐비트라는 현실적인 규모에서 유용한 내결함성 연산에 필요한 신뢰성에 도달할 수 있어 실용적인 양자 컴퓨팅의 전망이 밝아진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이 분야의 핵심 기술적 위험 가운데 하나를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한다"라고 덧붙였다. 퀀티넘은 2026년 9월 동일한 오류 정정 아키텍처에 헬릭스(Helix) 코드를 적용해 기록적인 논리 메모리와 연산을 시연했다. 두 연구는 모두 같은 헬리오스 하드웨어에서 수행됐다. 두 차례의 시연은 퀀티넘이 동일한 아키텍처 안에서 서로 다른 오류 정정 코드의 시제품을 빠르게 만들어 정확도, 효율, 속도에서 각 코드의 상대적 강점에 맞춰 최적화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헬리오스에서 헬릭스는 논리 큐비트당 물리 큐비트 10개를 사용한 반면 컬러 코드는 최대 37개를 사용했고, 컬러 코드는 더 낮은 논리 오류율을 보였다. 이는 시스템이 내결함성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각 코드와 가장 잘 맞는 애플리케이션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단서를 제공한다. 퀀티넘의 오류 정정 아키텍처는 연산 중 오류 검사 측정을 조정하는 적응형 신드롬 추출과 서로 다른 연산 작업에 적합한 코드를 연결하는 체인 매핑을 지원할 만큼 유연하다. 효율적인 코드 구조와 실시간 디코딩이 더해지면 이러한 기법은 오류와 자원 요구량을 줄이는 여러 방법을 제공한다. 퀀티넘은 하드웨어, 오류 정정 아키텍처, 풀스택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내결함성 양자 컴퓨팅을 위한 통합 시스템으로 결합하고 있다. 고객이 컴퓨팅의 이 새로운 시대를 준비함에 따라, 퀀티넘은 소재 과학, 화학, 금융, 물류 등 핵심 분야의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양자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확장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제공한다. 연구 전문은 quantinuum.com/fault-tolerance-by-2029에서 확인할 수 있다. 퀀티넘 소개 퀀티넘은 양자 컴퓨팅을 실제 환경에 배치할 수 있도록 설계한 풀스택 플랫폼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양자 컴퓨팅 기업이다. 이 회사는 잘 확립된 QCCD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여러 세대의 이온 트랩 양자 시스템을 상용 배치했으며, 새로운 설계와 기능을 구현해 평균 2큐비트 게이트 충실도를 기준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정확도를 달성했다. 퀀티넘은 제약, 소재 과학, 금융 서비스, 정부 및 산업 시장의 시장 선도 기업은 물론 전 세계 학술 및 연구 기관과도 활발히 협력하고 있다. 회사는 최고의 과학자와 연구자를 포함하여 약 800명의 글로벌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기술 팀의 70% 이상이 박사 또는 석사 학위 소지자이다. 퀀티넘의 본사는 콜로라도 브룸필드에 있으며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카타르, 싱가포르에 추가 시설을 두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quantinuu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래 예측 진술 이 보도자료에는 개정된 1933년 증권법(Securities Act of 1933) 제27A조와 개정된 1934년 증권거래법(Securities Exchange Act of 1934) 제21E조의 의미에 해당하는 미래 예측 진술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러한 진술은 1995년 민간증권소송개혁법(Private Securities Litigation Reform Act of 1995)의 면책 조항의 적용 대상이다. 퀀티넘이 2029년까지 구현할 계획인 범용 내결함성 양자 컴퓨터 아폴로로 가는 경로와 예상 시점, 퀀티넘의 논리 오류 정정 아키텍처, 오류 정정 코드, 이온 트랩 하드웨어의 예상 성능, 확장성, 자원 요구량(다른 접근 방식 대비 내결함성 달성에 필요한 물리 큐비트 수 포함), 논리 오류율의 향후 개선 속도, 고객이 내결함성 양자 컴퓨팅을 준비하고 상업적 가치를 실현하도록 돕는 퀀티넘의 역량, 소재 과학, 화학, 금융, 물류 등 분야에 양자 컴퓨팅이 미칠 잠재적 영향에 관한 진술을 비롯해 과거 사실에 대한 진술이 아닌 모든 진술은 미래 예측 진술이다. '목표로 하다', '예상하다', '믿다', '확신', '할 수 있다', '기대하다', '탐색하다', '의도하다', '일 수 있다', '경로', '계획하다', '잠재력', '추구하다', '시사하다', '할 것이다', '할 예정이다' 등의 표현과 이와 유사한 표현이 미래 예측 진술임을 나타내지만, 모든 미래 예측 진술에 이러한 표현이 포함되는 것은 아니다. 미래 예측 진술은 퀀티넘의 현재 기대와 가정에 근거하며, 실제 결과가 명시적 또는 묵시적으로 표현된 내용과 크게 달라질 수 있는 위험과 불확실성의 영향을 받는다. 이러한 위험에는 이 보도자료에 설명된 결과가 실험 환경에서 달성되어 더 큰 규모, 논리 연산 또는 상업적 사용에서는 재현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 퀀티넘이 계획한 대로 시스템을 확장하거나 큐비트 수를 늘리거나 하드웨어, 오류 정정 프레임워크, 소프트웨어를 통합하지 못할 수 있다는 점, 퀀티넘이 아폴로를 포함한 기술 로드맵을 예상 일정대로 또는 전혀 달성하지 못할 수 있다는 점, 양자 컴퓨팅의 기술 발전 속도, 헬리오스를 포함한 퀀티넘 시스템의 가용성과 성능을 유지하는 능력, 다른 양자 컴퓨팅 방식이나 아키텍처를 사용하는 기업의 발전을 포함한 경쟁, 자금, 인력, 정부 지원의 확보 가능성, 그리고 퀀티넘의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에 대한 분기보고서(양식 10-Q)와 이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제출 서류의 '위험 요인'에 설명된 그 밖의 위험이 포함되나 이에 국한되지 않는다. 미래 예측 진술은 이 보도자료 작성일 기준으로만 유효하다. 퀀티넘은 법률이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어떠한 미래 예측 진술도 갱신할 의무를 지지 않는다. press@quantinuum.com

2026.10.20 18:10글로벌뉴스

캔톤 페어, 글로벌 파트너십 네트워크 확장하며 공동 가치 창출 위한 개방형 플랫폼 강화

광저우, 중국 2026년 10월 20일 /PRNewswire/ -- 제140회 캔톤 페어(Canton Fair) 글로벌 협력 파트너 협약 체결식이 10월 16일 열렸다. CFTC의 주융(Zhu Yong) 사무총장, 로스앤젤레스시 항만국 로스앤젤레스항(Port of Los Angeles, City of Los Angeles Harbor Department)의 유진 세로카(Eugene Seroka) 전무이사, 레바논 중국 비즈니스 협회(Lebanese Chinese Business Association)의 알리 엘 압달라(Ali El Abdallah) 회장이 참석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연설했다. Canton Fair 주융 사무총장은 캔톤 페어 글로벌 협력 파트너 프로그램(Canton Fair Global Cooperative Partners Program)이 "경제 세계화의 흐름에 발맞추고 공동 발전을 바라는 국제사회의 요구에 부응한다"는 리창(Li Qiang) 총리의 비전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약 체결은 파트너 네트워크의 심화, 더욱 완전하고 효과적인 매치메이킹(matchmaking), 한층 높은 수준의 내실 있는 협력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유진 세로카 전무이사는 캔톤 페어와의 협약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성장을 이끌고 공동 발전을 촉진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평가했다. 동반 성장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캔톤 페어는 주중 베네룩스 상공회의소(Benelux Chamber of Commerce in China), 조인코(Joinco), 팔레스타인 사업가 협회(Palestinian Businessmen Association), 라왈핀디 상공회의소(Rawalpindi Chamber of Commerce & Industry, RCCI), 폴란드-중국 상공회의소(Polish-Chinese Chamber of Commerce) 및 로스앤젤레스시 항만국 로스앤젤레스항 등 6개의 새로운 파트너를 포함한 8개 조직과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기존 파트너인 레바논 중국 비즈니스 협회 및 케냐 중국 정보 및 문화 센터(China Information & Culture Centre (Kenya))와는 협약을 갱신했다. 신규 파트너들은 북미의 주요 관문 항만부터 유럽의 성숙 시장에 이르기까지 핵심 거점에 자리하고 있으며, 해운 및 물류 기업, 경제단체, 주요 구매 기업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제140회 행사 기준으로 캔톤 페어는 112개 국가 및 지역의 240개 기관 및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제140회 캔톤 페어에 보낸 축하 서한에서 중국이 세계 각국과 손잡고 다자간 무역 체제를 함께 수호하며, 호혜적인 국제 경제 및 무역 협력의 지평을 넓혀 나갈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정신을 바탕으로 캔톤 페어는 상품 교역을 넘어 공동 브랜드 구축, 공동 시장 개척, 서비스 공유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더욱 편리한 행사 참가를 위해 아래 링크에서 사전 등록을 할 수 있다: https://buyer.cantonfair.org.cn/register/buyer/email?source_type=16

2026.10.20 18:10글로벌뉴스

퀘스텍스의 IHIF 아시아, 호스피탈리티 업계 리더와 운용자산 4500억 달러 규모 투자자 연결

홍콩 2026년 10월 20일 /PRNewswire/ -- 퀘스텍스(Questex)의 IHIF 아시아(IHIF Asia)가 호스피탈리티, 투자, 부동산 분야의 리더들을 한자리에 모아 시장 동향, 경제적 요인, 기회를 모색했다. 이번 행사에는 38개국에서 470명 이상이 참가해 국제적 영향력을 입증했다. 참석자의 46%는 총 4500억 달러의 운용자산(AUM)을 보유한 투자기관, 자본 운용사, 자산 소유 기업 등의 관계자였으며, 전체 참가자의 60%는 처음 참가했다. Senior hospitality executives share insights on investment, growth and market opportunities at IHIF Asia 2026 in Hong Kong. 퀘스텍스 아시아의 아이비 사라바난(IB Saravanan) 부사장은 "IHIF 아시아는 미래를 만들어가는 자본과 리더들을 한자리에 모아 역내 호스피탈리티 투자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표적인 호스피탈리티 투자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강화했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패널 토론, 파이어사이드 챗(fireside chats), 발표, 네트워킹을 통해 업계를 선도하는 통찰을 제시했다. 21개국에서 참여한 125명의 연사가 투자, 자산 소유, 개발, 운영, 정책에 관한 견해를 공유했다. 최고경영자(CEO) 패널에는 마이너 호텔(Minor Hotels), 팬 퍼시픽 호텔 그룹(Pan Pacific Hotels Group), 하얏트 호텔 앤드 리조트(Hyatt Hotels and Resorts), 세이부 프린스 호텔 월드와이드(Seibu Prince Hotels Worldwide Inc.)의 리더들이 참여해 경쟁 우위 확보, 새로운 가치 창출원 발굴, 미래에 대비한 조직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호스피탈리티는 패밀리 오피스 자금의 투자 대상이 되는 부동산 자산군으로 부상했다. 이러한 투자 흐름을 반영해 IHIF 아시아는 패밀리 오피스와 패밀리 오피스 소유 부동산 기업을 위한 콘텐츠와 네트워킹 기회를 마련해 이 투자자군의 교류와 관계 형성을 지원했다. 전용 프로그램에는 30개 이상의 패밀리 오피스 및 패밀리 오피스 소유 부동산 기업이 참여했다. 새롭게 마련된 2개 트랙은 역내 성장 분야에 초점을 맞췄다. BxR 아시아 – 브랜드 x 주거(BxR Asia – Brand x Residential) 트랙은 호스피탈리티 브랜드와 주거용 부동산의 접점을 살펴봤다. 닛폰 트랙(Nippon Track)은 일본 내 호스피탈리티 시장의 기회와 일본 자본의 역할 확대를 조명했다. 4시간에 걸쳐 진행된 집중 프로그램에는 160명의 참가자와 20명의 연사가 참여했다. 싱가포르 관광청(Singapore Tourism Board), 홍콩 관광청(Hong Kong Tourism Board), 서호주 관광청(Tourism Western Australia), 오만, 포르투갈 관광청(Turismo de Portugal), 브루나이 투자청(Brunei Investment Agency), 마르잔(Marjan) 등 정부 및 관광 관련 기관의 참여는 호스피탈리티 투자와 관광지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공공 및 민간 부문 이해관계자를 연결하는 IHIF 아시아의 역할을 강화했다. 유엔관광기구(UN Tourism)는 관광 성장과 자본 흐름, 투자 기회에 관한 글로벌 관점을 제시했다. IHIF 아시아 디지털(IHIF Asia Digital)에서는 메인 무대 세션의 중계 영상을 시청할 수 있어, 더욱 폭넓은 호스피탈리티 투자 커뮤니티가 행사 콘텐츠를 접할 수 있다. IHIF 아시아 2027은 9월 8일부터 10일까지 홍콩에서 개최된다. 미디어 문의처메릴 프란즈먼(Meryl Franzman)mfranzman@questex.com

2026.10.20 18:10글로벌뉴스

코마슈 로열티, 아제르바이잔 항공 로열티 프로그램을 핀테크 생태계로 전환

디지털 지갑으로 진화한 AZAL Miles, 여행과 일상 소비 모두에 보상 제공 크라쿠프, 폴란드, 2026년 10월 20일 /PRNewswire/ -- AI 기반 로열티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코마슈 로열티(Comarch Loyalty)가 오늘 아제르바이잔 항공(Azerbaijan Airlines)의 상용 고객 우대 프로그램인 AZAL Miles를 전면 개편했다고 발표했다. 아제르바이잔 항공은 코마슈 로열티 플랫폼을 도입해 기존의 운항 거리 기반 보상 체계에서 보다 폭넓은 핀테크 모델로 전환했다. 개편된 시스템은 등급 마일리지를 항공권 구매 금액과 직접 연계한다. 코마슈 로열티는 AZAL 앱에 QR 스캐너를 직접 통합해 회원들이 항공업 외 다양한 제휴사 네트워크에서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인프라는 로열티 프로그램을 광범위한 업종의 기업들과 연결한다. 코마슈 로열티는 승객이 결제 시 현금과 적립 마일리지를 나눠 사용할 수 있는 'Cash+Miles' 결제 모듈도 도입했다. 새로운 코마슈 로열티 아키텍처는 외부 서비스와의 직접적인 API 연결을 지원하며, 최근에는 볼트(Bolt)와의 연동도 완료했다. 승객은 자신의 계정에서 마일리지를 차량 호출 바우처로 교환할 수 있다. 백엔드에서는 코마슈 로열티 자동화 엔진이 프로그램 수명 주기 보상을 관리한다. 신규 가입자에게 웰컴 마일리지(Welcome Miles)를 지급하고, 매년 생일 마일리지(Birthday Miles)를 제공하며, 특정 이용자군에 맞춤형 프로모션 코드를 발급하는 등의 작업을 수동 관리 없이 수행한다. AZAL Miles 프로그램의 기술 파트너인 코마슈 로열티는 회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더욱 개인화된 서비스를 선보이려는 아제르바이잔 항공의 목표 실현에 필요한 확장성 있는 아키텍처를 제공한다. 코마슈 로열티 소개 코마슈 로열티는 AI 기반 로열티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6개 대륙 50개국 이상에서 13억 명이 넘는 회원을 대상으로 대규모 B2B, B2C 및 제휴 로열티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현재 150개 이상의 로열티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2000곳 이상의 파트너와 원활하게 연동하며, 연간 150억 건의 로열티 관련 거래를 처리한다. 이를 통해 방대한 로열티 데이터를 수익성 개선을 위한 의사결정과 검증된 ROI로 연결한다. 플랫폼의 핵심에는 프로그램의 운영 상태를 선제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첨단 에이전틱 AI 계층이 있다. 마케팅 담당자는 이를 통해 일상 언어로 캠페인을 구축하고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으며, 고객 행동을 예측해 고객별 최적 제안(Next Best Offer)을 제공할 수 있다. 코마슈 로열티는 실시간 부정행위 탐지 솔루션인 AI Loyalty Guard와 함께 BP, 포드(Ford), 히스로(Heathrow), 제트블루(JetBlue), 도이체반(Deutsche Bahn) 등 대표적인 브랜드에 고객 생애 가치와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기술을 제공한다. 이러한 글로벌 전문성은 권위 있는 업계 시상식에서 꾸준히 인정받고 있으며, 주요 시장분석기관의 보고서에도 정기적으로 소개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loyalty.comarch.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처: michal.ostasz@comarch.com

2026.10.20 18:10글로벌뉴스

STARTRADER(스타트레이더), 미국 주식 CFD 48종 추가… 평일 24시간 거래 지원

알파벳(구글 )•블랙록•웰스파고•나이키•리비안 등 10개 섹터 종목 포함… 2026년 10월 13일부터 MT5 에서 평일 연장 시간 거래 가능 모리셔스, 포트루이스 2026년 10월 13일 /PRNewswire/ -- 글로벌 멀티에셋 브로커 STARTRADER( 스타트레이더 ) 가 MT5( 메타트레이더 5) 서버에 미국 주식 CFD 48 종을 신규 출시했다. 신규 종목은 월요일 03:00 부터 금요일 23:55 까지 ( 플랫폼 시간 GMT+3) 거래할 수 있다. 미국 정규장은 중동 걸프 지역에서는 늦은 오후,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대부분 지역에서는 저녁에 개장한다. 이번 신규 종목을 통해 해당 지역 고객은 뉴욕증권거래소 (NYSE) 와 나스닥 (Nasdaq) 상장 기업을 자신의 업무 시간 중에도 보다 유연하게 거래하고, 미국 정규 거래 시간 외에 나오는 뉴스에도 대응할 수 있다. 단, 이는 시장 상황과 유동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STARTRADER Adds 48 US Stock CFDs with 24-Hour Weekday Trading 이번 출시는 미국 3 분기 실적 시즌 개막과 맞물려 있으며, 새로 추가된 은행 및 자산운용사 여러 곳이 실적 시즌 초반에 실적을 발표한다. 신규 종목에는 알파벳 ( 구글, GOOGL.24H), 마벨 테크놀로지 (Marvell Technology, MRVL.24H), 슈퍼마이크로컴퓨터 (Super Micro Computer, SMCI.24H) 등 기술주부터 웰스파고 (Wells Fargo, WFC.24H), 블랙록 (BlackRock, BLK.24H), 나이키 (Nike, NKE.24H), 리비안 (Rivian, RIVN.24H) 까지 다양한 종목이 포함됐다. 신규 종목은 STARTRADER 의 기존 MT5 실거래 서버에서 제공되며, 다른 상품과 동일한 규제 체계 안에서 운영된다. 이번 종목 추가는 미국과 다른 시간대에 있는 고객의 시장 접근성을 넓히기 위한 STARTRADER 의 전략의 일환이다. "많은 고객이 뉴욕과 시차가 큰 지역에 있어, 미국 정규장이 고객의 업무 시간과 맞는 경우가 드뭅니다. 이번에 해당 종목을 평일 24시간 거래할 수 있게 되면서, 고객은 미국 증시 개장 시간에 맞출 필요 없이 자신의 일정에 따라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미국 종목들을 거래할 수 있습니다." - 피터 카스텐 (Peter Karsten), STARTRADER CEO 이번 출시는 지난 10월 6일 24시간 연중무휴로 거래 가능한 주식 및 ETF CFD 20 종을 추가한 데 이은 것으로, STARTRADER 는 글로벌 주식의 연장 시간 거래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위험 고지: CFD 는 복잡한 금융상품으로, 레버리지로 인해 단기간에 손실이 발생할 위험이 높습니다. 미국 정규 거래 시간 외 거래는 스프레드 확대 및 유동성 저하를 수반할 수 있습니다. STARTRADER( 스타트레이더 ) 소개 STARTRADER( 스타트레이더 ) 는 MetaTrader( 메타트레이더 ), STARTRADER APP, STAR Copy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리테일 및 기관 파트너가 글로벌 시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멀티에셋 브로커다. 5 개 관할 지역 (CMA, ASIC, FSCA, FSA, FSC) 에서 규제를 받는 STARTRADER 는 탄탄한 거버넌스와 고객 우선 원칙을 바탕으로 투명성, 신뢰성 , 장기적 성장을 추구하며 리테일 고객과 파트너 모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10.20 18:10글로벌뉴스

AI 도입했더니 업무시간 90% 줄었다…산업별 AX 성과 가시화

인공지능(AI) 도입이 기업의 업무 효율 개선을 넘어 실질적인 비용 절감과 매출 증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원전 분야에선 기술서류 검토 시간이 90% 단축됐으며 해외 유통 분야에서도 AI 기반 상품 콘텐츠 자동화로 60일 만에 1700만 달러의 추가 매출을 거둔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베스핀글로벌이 발간한 '2026 산업별 AX 고객 사례집'에 따르면 금융·공공·제조·유통·서비스 등 주요 산업에서 AI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와 생산성 개선 성과가 확인됐다. 이번 사례집에는 글로벌 선도 기업과 국내 기업·기관의 실제 적용 사례, 베스핀글로벌의 자체 AI 전환(AX) 성과 등 총 34건이 수록됐다. 사례집은 글로벌 기업들의 AI 활용 성과와 국내 현장 적용 사례를 비교해 산업별 도입 방식과 기대 효과를 제시했다. 특히 국내에선 KB라이프와 우리금융지주, 한국수력원자력, 산림청 등 14개 프로젝트를 통해 AI가 실제 업무에 적용되는 과정을 소개했다. 금융 분야에선 고객 상담과 보험 심사, 규제 대응 업무에 AI를 활용하는 사례가 두드러졌다. KB라이프는 수천 페이지에 달하는 보험 약관을 AI가 분석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심사자가 자연어로 질문하면 관련 약관과 지급 기준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금융지주는 규제 준수 업무를 지원하는 AI 플랫폼을 마련해 금융 업무에 특화된 AI 에이전트 활용 기반을 구축했다. 공공 분야에서도 업무 효율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원전 기술서류 검토 과정에 AI를 적용해 기존 서류 검토 시간을 90% 줄였다. 보안이 중요한 환경에서 자체 AI를 운영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7개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기술 문서 검토와 업무 처리를 지원하고 있다. 산림청은 산불 예방부터 시설 예약까지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 통합 기반을 마련하고 관련 업무 처리 시간을 70% 단축했다. 다양한 행정 업무에 AI를 적용해 업무 처리 효율을 높였다. 제조 분야에선 생산 공정의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설비 운영을 최적화하는 데 AI가 활용됐다. 한 가전기업은 생산 현장에 엣지 AI를 적용해 수십 개 공정의 이상 여부를 판별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글로벌 제조기업의 성과도 소개됐다. 독일 지멘스는 AI를 활용한 비전 검사로 연간 360만 유로를 절감했으며 도요타 인더스트리는 불량 분석 시간을 기존 5일에서 4시간으로 줄였다. 사례집은 제조 현장에서 AI 활용이 생산성 향상과 납기 단축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유통 분야에선 AI가 매출 확대에 직접 기여한 사례가 제시됐다. 해외 전자상거래 기업 애드본커머스는 생성형 AI 기반 상품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60일 만에 1700만 달러의 추가 매출을 기록했다. 월별 평균 매출은 87% 증가했으며 카테고리 내 유사 제품 대비 구매 전환율도 41% 높아졌다. 베스핀글로벌의 자체 AX 성과도 공개됐다. 회사는 월 기준 3만 3924개 업무를 분석해 900개 이상의 자동화 과제를 선별하고 751개 AI 에이전트를 설계·검증했다. 현재 전사적으로 511개 AI 에이전트를 상시 운영하며 연간 3만 6800시간의 업무시간을 절감하고 휴먼 에러를 99% 줄였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례집에 소개된 주요 프로젝트에는 자체 AI 플랫폼 '헬프나우 AI 플랫폼'과 '헬프나우 AI 파운드리', 데이터 통합 솔루션 '헬프나우 데이터옵스' 등이 활용됐다. 베스핀글로벌은 검색증강생성(RAG)과 에이전틱 AI, 멀티 에이전트 기술을 결합해 산업별 업무 환경에 맞는 AI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한선호 베스핀글로벌 최고AI책임자(CAIO)는 "이번 사례집은 산업별 AX의 구체적 성과와 방법론을 한 권에 담아 AI 도입을 검토 중인 기업들이 자사 산업에 맞는 적용 방안을 즉시 참고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라며 "글로벌 선도 기업의 성과 흐름 속에서 국내 기업들의 실전 사례가 어떤 위치에 있는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6.10.20 18:03한정호 기자

과방위원들, PBS 이후 R&D 큰 틀 거론 안하나 못하나

20일 KAIST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현장 국정감사는 대체로 차분하게 진행됐다. 이날 국감은 무게감이 크고, 전체 R&D 틀에서 들여다봐야 하는 PBS(연구성과중심제) 폐지에 따른 후속 대책 등 거대 정책을 다루기보다는 파편적으로 기관이나 개인 실수, 비리 등에 관한 문제제기성 이슈를 주로 거론했다. 그나마 비중있는 이슈로 연구수당 전환 등 연구환경 및 처우개선 등이 거론돼 관심을 끌었다. 그외에 개별적 기관이나 개인에 관한 연구부정, 채용 문제, 연구자 근태 등 부분적 이슈가 주로 제기됐다. 첫 질의에 나선 이연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은 KAIST 부설기관인 박흥수 나노종합기술원장의 2024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2025년 피닉스 해외 출에서시 운전원 대동을 '황제출장'으로 규정하고, 부당함을 거론했다. 이 의원은 또 나노종합기술원은 2024~2025년 직원을 선발하며, 박 원장이 취임 전 부사장으로 근무하던 DB하이텍 직원을 대거 채용(2024년 9명 선발자 중 7명, 2025년 6명중 5명)했다며 인력 선발의 불공정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또 "지난해 평가기준도 바꿔 채용했다. 또 다른 1명은 퇴직 1개월이 남은 상태서 특혜도 줘 채용했다"고 질타했다. 박흥수 원장은 이에 대해 "채용절차에 관여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어 서천호 의원(국민의힘)은 AI대학 설립관련 ▲별도 수요조사 없이 6일만에 설치 ▲이사회 일부 반대 ▲300명 모집에 주전공 지원자가 13명 불과 ▲AI 미래학과는 주전공 및 부·복수 전공 지원자 0명이라고 지적했다. 한국연구재단 연구비 처리 증빙에 대한 지적도 제기됐다. 이주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논문이 거짓 참고 문헌으로 취소된 경우가 있다. 국가로부터 예산을 받아 진행한 연구 논문과 이의 참고문헌이 외부에 게재되기 전까지는 아무도 확인하지 않는다. 이에 대한 확인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국내서 중국 국가보건위원회 제14차 국가안과보건 5개년 계획 고시를 갖고, 우주관련 논문을 썼다"며 "이 고시를 이용해 '중국 우주산업 생태계: 미중경쟁과 군민협력체계의 역할'이라는 논문이 게재됐다. 놀라운 것은 이 논문 참고문헌 44개중 17개가 오류였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또 "이 논문은 한국연구재단과 교육부가 8억 8,000만원을 지원한 '경제 안보 2.0시대 전략적 분화의 동학'이라는 과제로 쓰인 결과물"이라며 "이런 일이 어떻게 일어날수 있나. 이 논문이 KCI(한국학술지인용색인)에 등재되어도 아무도 발견하지 못했다. 심각하다"고 한국연구재단을 질책했다. 이 논문은 지난해 3월 KCI에 게재됐고, 조교가 발견해 결국 올해 6월 1일 철회됐다. 연구 책임자는 중앙대학교 이 모씨로 돼 있다. 황정아 의원은 KAIST 휴머노이드 소개와 함께 이재명 정부 역대 최대 규모 예산 편성 홍보와 PBS 폐지에 따른 연구수당 문제 등을 거론했다. 보충질의에서는 김진수 출연연과학기술인협의회총연합회장(한국화학연구원 전문연구원)이 참고인으로 나왔다. 이연희 의원 보충질의 시간에서 김진수 연총 회장은 "설문조사 결과 10명 중 8명이 낮은 처우와 보상으로 인해 인재 확보에 걸림돌이 된다고 지적한다. 현장 연구자 의욕도 깎여 있다. 2027년도 예산안에 처우개선 예산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연구자 실질 소득이 줄어드는 일은 없어야 하는데, 정부와 NST가 연구수당을 성과 연동형으로 바꾸려 한다. 이리되면 실질 소득 감소가 우려된다. 이를 기본 급여에 반영해야 한다"며 "과기정통부나 NST와도 현장 소통을 많이 하는데, 간담회로 끝나서는 안된다. 정책으로 연결돼야한다, 이를 위해선 연구자 협의회를 상설로 설치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황정아 의원은 연구부정과 기관 관리부실 등을 거론했다. 황 의원은 "연세대학교 정승수 교수의 경우 가짜 거래명세서 등 연구비 부정사용과 증언했던 제자 괴롭힘으로 결국 학교를 떠나게 했다"며 "그러나 연세대는 면죄부를 줬다"고 말하고, 이에 대해 연구비 부정 전수 조사 및 일벌백계를 요구했다. 또 ETRI 부설 국가보안연구소의 직원 5명이 업무시간에 90시간이나 스타크래프트 게임을 하는 등 근태상황을 지적하고, KAIST 인공위성연구소는 20년 째 인력정체와 공간협소 문제를 제기했다. 또 최혁진 의원(무소속)은 "한국연구재단이 1,230억원 규모 과학기술진흥기금을 23년간 심의회를 운영하지 않았다"며 "특히, 전체 기금의 85%인 1040억원은 쓰지도 않은채 국내외 주식 및 채권에 746억원 71.7% 넣어 놓고, 나머지 294억원은 MMF(초단기금융상품) 및 CP(현금성)에 넣어 쌓아만 뒀다"고 지적했다. 한편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의원들은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장영재 KAIST 산업및시스템공학과 교수 연구팀의 피지컬 AI 기반 100% 무인 공장 플랫폼 '카이로스' 시연을 들여다봤다.

2026.10.20 17:53박희범 기자

인텔리빅스, IPO 수요예측에 21조 몰려…공모가 9000원

인텔리빅스가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약 21조원 규모의 주문을 확보했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 최상단인 9000원으로 확정했다. 인텔리빅스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123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2357건이 접수됐으며 신청 수량은 23억 1431만 6000주로 집계됐다. 기관투자자들이 제시한 가격과 신청 수량을 기준으로 산출한 총 주문 규모는 약 20조 8648억원이다. 가격을 제시한 기관의 신청 건은 모두 확정 공모가인 9000원 이상을 제시했다. 총 공모금액은 225억원이며 확정 공모가 기준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1020억원이다. 이번 공모는 구주매출 없이 신주 250만주를 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텔리빅스는 13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한 기업으로, 기술특례가 아닌 일반상장 방식으로 코스닥 입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466억원, 영업이익은 49억원, 당기순이익은 54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영상분석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공공안전과 산업안전, 재난 대응, 교통 분야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생성형 AI 기반 통합 안전 운영 플랫폼 'GenAMS'와 시각언어모델(VLM) 기반 AI 에이전트 '빅사(VIXA)' 등이 있다. 공모자금은 AI 기술 고도화와 신규 제품 개발, 국내외 사업 확대에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악천후와 야간 환경에서도 객체를 탐지하는 특수 AI 카메라 센서 '빅스올캠(VIXallcam)'과 자연어 기반 영상 검색 솔루션 '빅스서치(VIXsearch)'의 사업화를 확대한다. 일본과 동남아시아 등 해외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 기존 현지 파트너십을 활용해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국방·로봇 분야로 AI 기술 적용 범위를 넓힐 방침이다. 상장예정주식 1133만 5408주 중 의무보유 및 매각제한 물량은 862만 341주로 전체의 76.05%다. 상장 직후 유통가능 물량은 271만 5067주(23.95%)이며 최대주주와 대표이사 등 핵심 주주 지분 60.12%에는 상장일부터 3년간 매각제한이 적용된다. 인텔리빅스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일반투자자 청약을 진행한 뒤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인텔리빅스 측은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축적된 AI 기술과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존 사업의 성장과 신규 제품의 사업화를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17:52이나연 기자

MS "해킹 안 당한 AI도 위험"…내부 에이전트 통제 강조

마이크로소프트(MS)가 기업 내부에 배포한 인공지능(AI) 에이전트도 잠재적인 보안 위협이 될 수 있다며 지속적인 감독과 통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외부 공격을 받지 않은 AI라도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의도와 다르게 행동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 데이터와 시스템에 접근해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를 '에이전틱 내부자'로 규정하고 새로운 보안 접근법을 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AI 보안은 공격자가 AI 모델을 악용하는 외부 위협에 주로 초점을 맞췄다. 반면 기업 내부에서 운영하는 AI 에이전트는 조직이 직접 배포했다는 이유로 충분한 검증 없이 신뢰하는 경우가 많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I 모델이 악의적이지 않더라도 목표 달성을 위해 의도하지 않은 수단을 선택하는 '보상 해킹'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다른 에이전트와 협업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위험이 발생할 가능성도 제기했다. 이에 따라 에이전트의 행동과 위험 수준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상황에 따라 접근 권한을 조정하는 지속적인 보안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대응 방안으로는 지난 7월 발표한 에이전틱 보안 시스템 '프로젝트 퍼셉션'을 제시했다. AI의 예측하기 어려운 행동에 사전에 정의한 보안 정책과 통제 원칙을 적용하는 방식이다. 프로젝트 퍼셉션은 기업 내부 에이전트를 탐지하고 위험을 분석해 대응하는 세 단계로 구성된다. 먼저 ID와 데이터, 클라우드, 네트워크 등에서 수집한 정보를 결합해 에이전트를 식별하고 권한을 부여한다. 이후 에이전트가 시도하는 행동의 위험도를 동적으로 산정한다. '가디언 에이전트'는 이를 토대로 다른 에이전트의 행동을 지속적으로 감독하고 위험 수준이 높아지면 실시간으로 대응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에이전트의 행동뿐 아니라 행동이 발생한 원인까지 추적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향후에는 모델의 입력·출력과 추론 과정에 대한 투명성을 높여 에이전트의 행동이 본래 업무 목적에 부합하는지도 확인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하예테 갈로트 마이크로소프트 시큐리티 총괄 수석부사장은 "AI 에이전트가 기업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면서 데이터와 도구, 시스템에 접근해 중요한 업무를 수행하고 의사결정에도 관여하고 있다"며 "기업은 에이전트의 활동과 위험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위험 변화에 따라 행동 권한을 지속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10.20 17:45이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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