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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태 병신같은 새끼야 단속이 심한게 아니라 오토바이 유통과 소비자들 정부와 경찰당국에서 철저한 신상파악을 하고 한정된 도로에서만 오토바이를 탈수있게 하면 문제없다 머저리새끼야'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99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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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메이플스토리M', 첫 오프라인 쇼케이스 진행

넥슨이 '메이플스토리M' 8주년을 기념해 첫 오프라인 쇼케이스 '미드나잇(MIDNIGHT)'을 개최했다. 넥슨은 지난 23일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미드나잇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는 자정을 의미하는 '미드나잇'은 이번 쇼케이스를 기점으로 '메이플스토리M'의 새로운 시작점을 열고자 하는 개발진의 포부를 담았다 넥슨은 이날 300명의 이용자를 초청했고,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이용자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도 병행했다. 이번 행사는 1부 현장 이벤트와 2부 업데이트 발표 쇼케이스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2부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1부에서는 현장 관객을 위해 풍성한 현물 경품과 보상을 선물하는 다양한 참여형 미니 이벤트와 퀴즈 이벤트가 펼쳐졌다. '메이플스토리M' 테마의 포토 프레임이 프린팅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메M네컷' 부스, 아크릴 키링을 커스터마이징해 직접 제작할 수 있는 DIY 부스, 불빛이 들어오는 '도라지' 버튼을 타격해 넥슨캐시를 획득할 수 있는 '별자리 도라지를 잡아라'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됐으며, 쇼케이스 시작 전과 브레이크 타임 동안 방문객에게 무한으로 먹거리와 음료를 제공하는 F&B 부스가 운영됐다. 현장 이벤트에 이어 방문객을 위한 특별한 퀴즈쇼 '도전 멤잘알'이 무대에서 펼쳐졌다. 관객들이 열띤 열기 속에서 '메이플스토리M'과 관련된 다양한 객관식 문제를 풀어나간 가운데 김현승 총괄 디렉터가 무대에 깜짝 등장해 호응을 얻었으며, 오답자를 포함한 모든 이용자에게 '크리스탈 5천개'를 선물해 재미를 더했다. 이어진 보너스 퀴즈 문제에서는 '시아 굿즈 세트'를 비롯해 '초이스 큐브', '빛나는 합성석' 등 풍성한 인게임 보상을 선착순으로 선물했다. 2부에서는 '메이플스토리M' 고유의 재미를 강화하기 위한 대규모 성장 경험 개편, 보스 콘텐츠 추가 업데이트를 비롯한 10월까지의 업데이트 계획을 소개했다. 특히 메이플스토리M 오리지널 콘텐츠 'SHINE'의 세계관 확장 소식을 깜짝 공개해 큰 호응을 받았다. 2024년 여름 '메이플스토리M'은 성장 경험 전반을 다듬는 체질 개선을 목표로 6월 27일 예정된 첫 번째 업데이트에서 성장 과정에 대한 다채로운 개선 사항을 선보인다. 먼저, 171레벨부터 270레벨까지 필요 경험치를 최대 70%까지 단축하고 기본 경험치 획득량 및 아케인 포스 필드의 경험치를 대폭 상향한다. 또, 캐릭터 레벨에 맞춰 다량의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는 신규 경험치 던전 '에르다의 숲'을 추가한다. 레벨업 시 한 번에 3레벨이 상승하는 버닝 이벤트의 경우 신규 생성 캐릭터뿐만 아니라 기존 캐릭터에게도 적용할 수 있도록 변경하고 버닝 지정 캐릭터를 위한 각종 성장 혜택을 한층 더 강화한다. 이와 함께, 플레이 경험의 만족도를 상승시키는 각종 개선 사항을 적용한다. '빠른 콘텐츠' 입장 티켓을 한 번에 사용해 더 많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도록 6월 27일 업데이트로 '엘리트 던전', '디멘션 인베이드', '이볼빙 시스템', '네트의 피라미드'에 티켓 배수 차감 기능을 오픈한다. 또한 무릉도장에는 층 건너 뛰기 기능을 추가하고 커닝M타워에도 다음층 자동 진행 기능과 60층까지 확대된 콘텐츠를 도입한다. 원정대뿐만 아니라 루타보스, 보스 클리어 시 일일 콘텐츠를 완료할 수 있도록 변경하고 필드 파티 구성 시 다양한 옵션을 설정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V매트릭스에는 일괄 선택과 일괄 분해 등의 편의성 기능을 추가한다. 이 밖에도, 유니온 효과에 공격대 직업에 따른 추가 효과를 적용하고 하이퍼스탯 초기화 시 메소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환생의 불꽃 추가옵션에서 더 유효한 성능의 옵션이 등장하도록 개편하고 블랙 큐브 등급업 확률을 현재의 2배로 상향한다. 최대 가방 슬롯과 메소 보유량도 확장하고 투명 무기 코디 아이템을 추가한다. 다음 달에는 '메이플스토리M' 최초로 캐릭터를 원하는 다른 월드로 이동시킬 수 있는 '월드 리프'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링크 스킬에 프리셋 기능을 추가하는 등 UI 개선을 적용하고 24시간 전수 대기시간을 제거해 편의성을 높인다. 대규모 성장 경험 개편을 실시하는 '메이플스토리M'은 동시에 보스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추가해 강력해진 캐릭터 능력치를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가장 먼저, 오는 27일 업데이트로 신규 군단장 보스 '진 힐라'가 등장한다. 아케인리버 신규 지역 '고통의 미궁'에서 입장할 수 있으며 부활 횟수가 제한된 최상위 보스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클리어 시 새롭게 추가된 칠흑의 보스 장신구 '고통의 근원' 목걸이 획득이 가능하며, '진 힐라'와 '윌'을 통해 신규 '아케인셰이드'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세계관 확장을 준비하는 '메이플스토리M'의 독자적인 콘텐츠 'SHIN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7월 18일에 두 번째 오리지널 캐릭터와 첫 번째 오리지널 보스 정보를 최초 공개한다. 또한,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선보일 다양한 성장 지원 및 보스 출시 계획을 소개했다. 8월에는 보스 연습 모드를 추가해 티켓 사용 없이도 무료 버프를 사용해 실제 보스 패턴 연습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한다. 김현승 메이플스토리M 김현승 총괄 디렉터는 “이번 '미드나잇' 쇼케이스를 준비하며 많은 용사님들이 메이플스토리M'에 많은 사랑을 보내주고 있는 점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며 “항상 메이플스토리M을 응원해주시는 용사님들께 감사드리며, 향후에도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즐거운 행사로 찾아 뵙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06.24 15:21강한결

'CES 2025' 혁신상 수상 노하우 공유 세미나 개최

공유오피스 마이워크스페이스와 글로벌 특화 액셀러레이터 킴벤처러스가 다음달 3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CES 2025 혁신상 수상을 위한 전문가 노하우 공유 세미나'를 강남역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한다. 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마이워크스페이스에 입주한 회사는 물론 'CES 2025' 혁신상에 관심이 있는 곳은 모두 들을 수 있다. 'CES 2025'에서 혁신상을 수상하기 위한 전략과 준비 과정을 전문가들이 알려준다. 특히, 킴벤처러스의 김현성 대표가 특별 연사로 참여해 성공적인 창업 경험과 혁신 전략을 공유한다. 김현성 대표는 다수의 스타트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경험이 있으며, 특히 기술 혁신과 글로벌 시장 진출에 탁월한 성과를 보여줬다. 김 대표는 2022년에 혁신상 6개, 2023년에 혁신상 23개, 2024년에 혁신상 44개와 최고혁신상 4개를 배출했다. △미드바르 △탑테이블 △로드시시템 △스튜디오랩 등 여러 회사들이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CES 혁신상'은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전 세계 혁신제품 중 기술성, 디자인, 혁신성이 뛰어난 제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이벤터스 사이트에서 하면된다. 참가비는 1만원이다.

2024.06.24 15:11방은주

씽크포비엘, 중국과 'AI 신뢰성' 협력 가능성 타진

씽크포비엘(대표 박지환)이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Trustworthy AI)' 기술 확산을 위한 아시아 연대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사는 18~22일 중국 상하이(上海)와 저장성(浙江省) 항저우(杭州) 등지에서 AI 신뢰성 관련 기술 정보 교류와 공동 연구 및 사업 협력을 모색하고, 이 분야에서 긍정적 결과를 얻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박지환 대표가 19일과 20일 항저우시 저장대학교(浙江大学校) 장강삼각주도시농촌개발연구소(长三角城乡社区发展研究院)와 샤오싱시(绍兴市) 저장수인대학교(浙江樹人大学校)에서 학계‧산업계 관계자, 연구자, 대학생‧대학원생 등을 대상으로 각각 강연했다. 강연에서 한국 AI 기술 발전 추세와 사례, 'AI 신뢰성' 추진 방향, 최신 데이터 산업 동향 및 AI 산업 수준 등을 소개했다. 박 대표는 또 양 대학 및 현지 IT 기업 '우후생활(雨后生活)' 관계자 등과 기술 교류와 협력 사업 가능성을 타진했고, 이어 샤오싱시에서 열린 '제2회 인재 과학 기술 혁신 주간' 개막식에 외국 전문가 대표로 참석했다. 이번에 중국에서 협력을 모색할 수 있었던 이유는 4~5년 전부터 이 지역 정부와 학계가 씽크포비엘의 '스마트축산' 기술에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샤오싱시는 중국에서 가장 활발하게 농축산업 육성과 관련 연구개발에 나서는 지역으로, 외국 기업 유치에 적극적이다. 지난 2021년에는 샤오싱시에서 열린 '제1회 농촌 인재 활성화 글로벌 혁신 창업 경진대회'에 참가한 팀이 회사 자체 개발 스마트축산 서비스 도구 '피그티(Pig-T)' 기술로 입상한 바 있다. 씽크포비엘은 중국 방문 기간에 씽크포비엘 기술로 공공 투자를 이끌어 창업한 동물 질병 모니터링 기술 업체 샤오싱란싱기술유한공사(兰芯技术有限公司)를 방문해 스마트축산 기술 교류 및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회사는 21일에는 상하이소프트웨어산업협회에서 협회 고위 관계자를 만나 “유럽 등의 AI 신뢰성 규제 강화 움직임에 아시아가 공동 대응하자”고 제안하고, 중국 연구계‧산업계의 '신뢰할 수 있는 AI 국제연대(TRAIN 글로벌)' 참여 방안 등을 모색했다. TRAIN은 급변하는 글로벌 AI 기술과 산업‧시장 상황에 민간이 공동 대응해 AI 신뢰성을 확보‧강화하자는 목표로 지난 2월 출범했다. 'TRAIN 글로벌'을 중심에 두고 'TRAIN 코리아' 등 개별 국가가 연결된 국제 조직이다. 박지환 대표는 “유럽·미국을 중심으로 패권 경쟁이 치열해지는 AI 산업에서 주도권을 잡고 'AI 신뢰성'이라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아시아 주요 국가 연대가 중요하다는 데 중국 측이 공감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AI 신뢰성과 스마트축산 분야에서 활발한 협력 가능성을 확인함으로써 TRAIN 글로벌이 도약할 수 있는 긍정적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4.06.24 14:58방은주

알리바바, 자사 AI 프로그래머로 앱 개발 돕는다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자체 개발한 대규모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첫 '인공지능(AI) 프로그래머'를 도입했다. 23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AI 프로그래머가 앱 개발 시간을 분 단위까지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AI 프로그래머 출시는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첫 AI 코딩 비서인 통이 링마(Tongyi Lingma)가 소개된 지 7개월 만이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개인·기업 개발자 모두를 고객으로 상정했으며, 구체적인 사용료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알리바바에 따르면, 비서 역할을 하는 AI 프로그래머는 ▲소프트웨어 설계자 ▲개발 엔지니어 ▲테스트 엔지니어의 역할을 결합해 제품 개발을 돕는다.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LLM 서비스 '통이치엔원'을 관리하는 쑤동(Xu Dong)은 지난 21일(현지시간) 상하이에서 열린 회사의 클라우드AI 행사에서 "소프트웨어 앱 개발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래에는 사용자가 문제를 식별하고 요구사항을 표현하기만 하면 몇 분 만에 AI가 앱 개발을 완료하는 일이 낯설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AI 프로그래머의 출시는 통이치엔원이 지원하는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첫번째 AI 코딩 도우미 '통이링마'가 도입된 지 7개월 만에 이뤄졌다. 오픈 소스 코드 교육을 받은 '통이링마'는 자연어 지침을 기반으로 ▲코드 생성 ▲단위 테스트 실행 ▲코드 디버그·최적화가 가능하다다. 롱이링마의 기본 버전은 개인 사용자에게 무료이며, 추가 관리 기능을 갖춘 기업 버전은 1인당 월 159위안(약 3만원)의 요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2024.06.24 14:57정석규

르노코리아 신차 '오로라1' 뭐길래…"매장 향(香)부터 바꿨다"

"우리나라가 개발도상국을 넘어 선진국으로 가는 과정에서 이 향(香)이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근데 신경을 별로 안써요. 옛날에는 자동차 매장에 오면 영업 담당이 방금 뭘 먹었는지 알 수 있는 문화였는데, 이걸 바꾸고 싶었습니다." 지난 18일 서울시 성수동에 위치한 르노코리아 플래그십 스토어 '르노 성수'에서 만난 황재섭 르노코리아 국내영업 총괄 전무는 곧 공개될 4년 만의 하이브리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신차 '오로라 1'을 공개하기 전 가장 신경을 썼던 변화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르노성수 매장에서는 화이트머스크향이 은은하게 흘렀다. 르노 성수는 르노코리아가 지난 4월 성수사업장을 새롭게 바꾼 공간이다. 과거 르노 성수사업장은 단순히 차량을 판매하고 수리를 맡기는 낯익은 사업장이었는데, 주변 지역의 상권 발달에 맞춰 마치 패션브랜드 매장을 방불케 하는 분위기로 모든 것을 바꿨다. 황 전무는 "제가 30년 동안 국내와 해외에서 자동차를 판매하면서 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일체화한 것"이라며 "음악과 향, 옷, 비디오 이런 것들이 일체화된 것, 프로세스화를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황 전무가 르노코리아에 합류한 지 1년 만에 손 본 곳이 바로 이곳 르노 성수다. 오로라 1을 성공시키기 위해 영업 현장부터 달라져야 한다는 생각에서다. 그는 "쉽게 말하면 A부터 Z까지, 차부터 매장까지 전부 다 바뀌는 컨셉"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르노코리아는 전국 매장 영업직원의 복장을 정장에서 카라티로 변경했다. 명칭도 세일즈어드바이저(SA)로 통합했다. 직접 선정한 테크노팝 56곡을 매장 배경음악으로 지정했다. 황 전무는 이 모든 변화에 대해 "오로라 1은 4년에 걸린 차종이다 보니 그만큼 자신 있게 내놓는 차인데 그걸 위해 미리 준비하는 차원"이라고 말했다. 최근 규모가 줄었던 영업 직원 수도 다시 복원에 들어갔다. 황재섭 전무는 "르노가 영업사관학교라는 명성을 가지고 있었는데 지난 4년간 어려워지면서 인력들이 떠나갔다"며 "800명 수준으로 떨어진 상황에서 다시 1천100여명 수준으로 이끌어 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신차가 나와도 영업 인력이 없어 판매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미리 대비하는 차원이다. 통상 신차가 출시하면 3개월간 판매량이 2만대 수준으로 이어지면 성공했다고 판단한다. 르노코리아는 4년만의 신차에 대한 자신감으로 1인당 판매효율을 6~7대 수준으로 맞추겠다는 계획이다. 새롭게 변화한 르노의 이미지도 한몫했다. 르노코리아는 기존 태풍의 눈 모양의 앰블럼을 '로장주'로 변경했다. 프랑스 브랜드면서 한국의 정서를 담아 신세대 공략이 목표다. 실제로 르노성수 리뉴얼 전에는 40대 이상이 약 90%에 20~30대가 10%였던 반면 리뉴얼 이후 20~30대가 60%로 늘었다. 황 전무는 "리뉴얼 이후 제가 자주 방문했는데 어떤 어머님이 자제분 모자를 사고 있길래 '너무 감사합니다' 했더니 뭐라 했냐면 '세련된 로장주니까 사죠'라고 했다"고 일화를 전했다. 이어 "옛날에는 차를 사러 오는 문화였지만 이제는 친구 기다리다가 들어와서 옷 구경도 하고 커피도 한잔 먹을 수 있는 매장으로 바꿔나가려고 한다"며 "이렇게 본격적으로 한 곳은 르노가 처음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르노 성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나이스웨더'를 입점하고, 주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경험 캠페인 '플레이 르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 SBS 예능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 출연진들이 방문해 방송을 타기도 했다.

2024.06.24 14:31김재성

바이너리, 팬덤 플랫폼 '디어스' 출시…"크리에이터-팬 연결"

크리에이터 팬덤 플랫폼 '디어스(THEUS)'가 22일 공식 출시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돌입했다. 디어스 운영사이자 하이브 자회사인 바이너리 코리아(BINARY KOREA)는 국내 유명 크리에이터와 팬이 긴밀히 소통하면서 함께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협력 공간이자 새로운 크리에이터 생태계로 디어스를 안착시킬 방침이라고 24일 밝혔다. 디어스는 '크리에이터와 팬, 우리가 되는 공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크리에이터 팬덤 플랫폼이다. 지난 3월초 베타 테스트 시작과 함께 도티, 옐언니 등 유명 크리에이터 8팀이 우선 입점했다. 여기에 지난 20일 종합 모바일 게임 크리에이터 '테드TV', 팬덤을 보유한 9년차 게임 크리에이터 '하창봉' 등 게임 스트리머 뿐 아니라, 웹드라마 제작 스튜디오 '치즈필름'과 파워 숏폼 크리에이터 '신사장', 지식정보채널 '1분만' 등 다채로운 장르를 아우르는 인기 크리에이터 16개 팀이 추가 합류해 현재 총 24팀의 크리에이터가 입점해있다. 22일 하이브 용산 사옥에서 열린 쇼케이스에는 도티를 비롯해, 옐언니·치즈필름·또또커플 등 입점 크리에이터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디어스의 정식 출범을 축하했다. 출시 쇼케이스에서 김성민 바이너리코리아 대표와 이필성 샌드박스네트워크 대표는 틱톡, 유튜브 등 메인 채널과의 연동성을 높이고, 디어스 만의 기능을 더해 '연결'과 '확장성'을 지닌 크리에이터 팬덤 플랫폼으로 도약시킨다는 포부를 밝혔다. 출시를 기점으로 양사는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지속 개최하는 등 팬과 크리에이터 간 소통 기회를 넓히고, 크리에이터 굿즈와 라이브 스트리밍 등 팬들을 위한 서비스 고도화도 진행할 계획이다. 디어스는 각 크리에이터 별 스페이스를 기반으로 팬들과의 소통, 온오프라인 이벤트 실행, 미디어 플랫폼과의 연결 등이 가능한 '올인원(All-in-One) 플랫폼'을 표방한다. '스페이스'는 크리에이터가 본인의 취향과 니즈에 맞춰 하위 메뉴를 구성할 수 있다. ▲팬들과 소통하는 게시판인 '커뮤니티', ▲ 유튜브 등 크리에이터가 주로 사용하는 콘텐츠 플랫폼을 연동할 수 있는 '미디어' ▲ 팬들과 함께하는 온·오프라인 행사를 공유하는 '이벤트' 등의 메뉴로 구성된다.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업로드 일정이나 온오프라인 행사 등 관련 일정도 '캘린더' 기능을 통해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디어스에 가입한 유저들도 개별 스페이스를 갖게되며, 자신의 스페이스에 크리에이터의 콘텐츠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포스팅하거나 외부로 이를 공유할 수도 있다.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유저들의 스페이스에 방문해 글과 댓글을 남기는 것도 가능하다. 김성민 바이너리코리아 대표는 "샌드박스네트워크의 크리에이터 사업 노하우와 바이너리코리아의 서비스 개발 경험 시너지를 통해 '크리에이터와 팬이 우리(US)가 되는 All-in-One 컴패니언 앱'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크리에이터와 팬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놀이터가 될 수 있도록 크리에이터의 니즈를 지속적으로 수렴하며 크리에이터 가치 극대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6.24 14:30안희정

켐토피아, 온열질환 대응 솔루션 갤럭시워치에 탑재

환경안전보건 전문 기업 켐토피아(대표 박상희)가 출시한 온열질환 대응 솔루션을 갤럭시 워치에 탑재한다고 24일 밝혔다. 켐토피아는 매년 폭염일수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고 있고, 특히 올해 폭염 및 열대야 등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전망을 바탕으로 작업자 및 시민의 안전을 빠르게 확인하고 관리 조치할 수 있도록 ▲알람한계치 설정 ▲SOS 알람 등록 기능을 추가했다. 특히 켐토피아 스마트밴드인 켐-워치 이외에 온열질환 대응 솔루션을 갤럭시워치에 탑재함으로서 사용자에게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안전보건관리자는 '알람 한계치 설정' 기능으로 온열 질환 및 생체 위험 지표의 한계치를 지정하고 알람을 설정해 작업 환경 또는 작업자 개인의 상태에 맞춰 효과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SOS 알림 등록'을 통해서는 작업자와 가까이 근무하는 작업자 및 관리자에게 위험 상태를 알려 줌으로서 즉각적인 대응을 할 수 있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알람 한계치 설정과 SOS 알림 등록 기능은 지자체의 고령자 관리에 사용될 경우 환자의 자녀, 이웃, 지자체 관리자 등에게 연락이 갈 수 있도록 설정 가능해 환자의 상태를 빠르게 파악하고 응급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돕는다. 켐토피아는 작년 자체 스마트 워치를 출시해 산업 현장의 근로자나 지자체 공공근로에 투입되는 고령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돕고 있다. 캠토피아의 스마트워치는 작업자의 피부온도, 심박수, 혈압, 산소포화도 등을 모니터링할 뿐만 아니라 OSHA(미국 직업안전건강관리청)가 제시하는 작업자의 외부환경과 피부온도에 기반한 열지수(heatindex)를 산출해, 작업자에게 경고함으로써 온열 환자 발생에 따른 중대재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박상희 켐토피아 대표는 "산업 현장에서의 작업자들의 상태를 실시간 확인하고 위급상황 발생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갤럭시 워치에 알람한계치 설정 및 SOS 알림 등록 기능을 추가했다"며 "폭염 등 이상 기후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갤럭시 워치에 최적화해 온열질환 대응 솔루션을 개발했으며 많은 기업들이 인명 사고 방지를 위해 이를 도입해 활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4 13:37백봉삼

페이워치, 200억원 투자 유치

급여 선지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페이워치가 20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 투자는 페이워치의 기존 프리 시리즈A 투자사인 미국 벤처캐피털 서드프라임과 밴더빌트·일리노이 대학 재단이 주도했다. 옥타곤벤처파트너스와 우신벤처투자가 새로운 투자자로 합류하면서 200억원을 투자했다. 현재까지 누적 투자금액은 400억원이다. 페이워치는 이번 투자를 통해 기존 서비스를 고도화해, 동남아시아 등 신규 국가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현재 페이워치 서비스는 한국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에서 고속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글로벌 시장 진출 이후 월간 평균 급여 선지급 금액 규모는 110억원이며, 누적 거래액은 800억원에 달한다. 동남아시아에 기반을 두고 있는 급여 선지급 서비스 기업 중에서는 역대 최대 거래 규모다. 투자금을 확보한 페이워치는 서비스 확장을 통해 연말까지 누적 거래액 1천600억원을 전망하고 있다. 페이워치 급여 선지급 서비스는 급전이 필요한 근로자가 일한만큼 급여를 가불받아 금융생활을 돕는다는 점에서 기업의 금융복지 혜택으로 도입되고 있다. 근로자는 이자 걱정 없이 인출 수수료만 부담하면 되며, 도입 기업에 따라 월급여의 50%까지 무이자로 사용할 수 있다. 페이워치를 도입한 기업은 직원 근무 만족도와 고용안정성을 높이는데 도움받고 있다. 현재 CU, CGV,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KT그룹, 나이스금융그룹, 유베이스 등 국내 기업이 페이워치 서비스를 임직원 금융복지로 활용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샹그릴라그룹, 대형마트LOTUS, Guardian, JAYA Grocer, 윌마 등이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번 라운드 투자를 주도한 마이클 김 서드프라임 파트너는 “북미와 중남미에서는 급여 선지급 서비스가 임직원 복지혜택으로 자리잡았다. 이같은 개념이 생소한 아시아에서 페이워치가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 “한국을 비롯해 동남아시아 전역에 급여 선지급 서비스 시장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트래비스 쇼어 일리노이 대학재단 최고투자책임자는 “한국 시장이 갖는 특수한 금융 환경과 동남아시아의 열악한 금융 인프라를 감안할 때 페이워치 서비스는 금융소외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휘준 페이워치 대표는 "요즘 같은 불경기 속에서 세계적인 벤처캐피탈과 금융권으로부터 투자를 받은 것에 대해 큰 자부심을 느낀다. 우리 서비스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근로자에게 금융 접근성을 높여줄 것이라고 확신한다"면서 "향후 글로벌 시장 확장에 집중할 것이며, 모두가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했다.

2024.06.24 13:27백봉삼

IBM, 파워·AIX 2039년까지 지원 로드맵 공개

IBM은 2039년까지의 유닉스 환경을 위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지원 로드맵을 24일 공개했다. IBM은 2039년까지 IBM 파워 프로세서와 AIX OS 지원 및 개발 계획 등을 발표했다. IBM의 대표적인 서버 시스템 파워에 대한 장기적인 공급 계획은 35년 이상 이어져 온 고객과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IBM 파워에 대한 IBM의 지속적인 성장 의지를 보여준다. 로드맵 공개는 기술 개발이 어떠한 단계로 이루어지고 어떻게 발전할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계획이 있고 그것을 실천에 옮길 수 있는 기술력과 인재, 투자 계획이 있을 때 가능하다. 서버와 같은 핵심 인프라의 경우 오랜 기간 안정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고, 필요시 인프라 소프트웨어 지원 중단이나 부품 수급 등의 문제없이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로드맵이 존재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최근 많은 하드웨어 기업에서 로드맵을 찾아보기 힘들다. 실제로 장기적인 로드맵이 존재한다는 이유로 고객이 사용하던 제품을 IBM 제품으로 전환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은 전자건강기록과 병원정보시스템과 같이 병원 운영에 필수적인 업무 분야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이 단종되고 지원이 불가하게 되며 데이터베이스 이전을 위해 IBM 파워를 도입했다. 의료법인 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고양) 또한 노후화된 서버 교체를 고민하던 중 지속적인 고객 지원의 중요성을 고려해 중장기 로드맵을 보유하고 있는 IBM 파워 제품을 선택했다. 보라매병원과 명지병원은 IBM 파워 서버로 인해 업무 처리 능력을 향상하면서도 안정적인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고객이 더욱 쉽고 빠르게 거래할 수 있는 시스템 환경을 구축하고, 고객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의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차세대 인프라 구축 사업 '프로젝트 O.N.E(Our New Experience)'의 일환으로 IBM의 파워 10을 도입했다. 하나은행은 은행의 핵심 시스템을 위해 최상위 수준의 가용성을 보장하는 검증된 인프라를 통해 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하면서도 확장성과 유연성을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을 필요로 했다. IBM 파워 10을 통해 장기적으로 필요한 용량 및 성능을 확보하면서도 서버 당 코어 수는 절감해 입출력 성능을 개선했다. 청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소액 대출 및 금융 생활을 지원하는 서민금융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최근 청년도약계좌 시스템을 구축하며 IBM 파워 10을 활용했다. 진흥원은 가용성 확보를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의 효율성을 확보하면서도 향후 업무 확장 시 호환성을 고려하고자 했다. 이에 진흥원은 지난 수십년간 검증된 IBM 파워의 최신 기종을 도입했으며 청년도약계좌 신청 시작 이후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협중앙회는 지난해 노후화된 공제시스템 교체 사업을 통하여 공제업무를 개선하고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장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IT 환경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이에 서버, 스토리지 등을 포함한 하드웨어 및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DBMS), 데이터베이스(DB) 암호화 솔루션 등을 포함한 소프트웨어를 교체 및 업그레이드했다. 실제 단말기 처리 업무 속도가 획기적으로 개선되었고 결산처리 속도는 크게 감소해 신속한 IT 환경을 확보하면서 보다 손쉬운 상품설계로 신상품 출시가 가능하게 됐다. 한국IBM 파워 사업을 총괄하는 김경홍 상무는 “35년간 혁신의 역사를 이어온 AIX는 뛰어난 가용성, 안정성, 보안, 성능이 요구되는 데이터 집약적이고 미션 크리티컬한 워크로드를 위해 설계되어 매 버전마다 강력한 로드맵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의 현대화 혹은 좋은 성능이 필수인 AI와 같은 신산업을 아울러 고객의 여정을 함께하는 신뢰할 있는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2024.06.24 11:44김우용

오라클DB앳애저, 오라클 자율운영 DB 정식 지원

오라클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미국 동부 리전에서 제공 중인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앳애저 서비스에서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를 정식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애저 데이터센터 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에서 두 번째로 실행되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서비스인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 서비스는 오라클이 운영 및 관리할 예정이다.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는 고객의 애플리케이션 혁신 및 개발 속도를 가속화해 주며, 고객은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기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다. 현재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마켓플레이스의 프라이빗 오퍼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는 전 세계의 주요 기업에서 가장 중요한 데이터 보관 및 애플리케이션 실행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 검증된 미션 크리티컬 데이터베이스다.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는 애저 포털 및 API와 통합됐다. 완전히 자동화된 관리형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기업이 단순한 작업에서부터 가장 중요도 높은 업무를 망라한 모든 워크로드를 안전하게 마이그레이션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서비스는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상의 RAC를 기반으로 작동해 최상의 성능 및 가용성, 보안성, 그리고 확장성을 보장하며, 특히 시스템 자원 요구치가 높은 애플리케이션의 처리를 위한 탁월한 확장성을 갖추고 있다. OCI 기반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가 애저 데이터센터에서 지원됨에 따라, 개발자들은 사용 사례 전반에 대응하는 데이터 및 개발 모델의 전체를 수용할 수 있는 최신 데이터 플랫폼을 간편하게 프로비저닝할 수 있다. 또한,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통합 과정을 생략하거나 최소화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는 완전 관리형 서비스인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의 모든 기능을 제공하는 본 옵션을 활용하여 최고의 성능, 보안성, 가용성을 갖춘 대규모 데이터베이스 서비스에 액세스할 수 있다.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는 기본 제공되는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인 오라클 에이펙스, 다양한 데이터 엔지니어링 도구 모음인 데이터 스튜디오, 데이터 과학자용 ML 노트북 인터페이스, 아파치 아이스버그 오픈 테이블 형식 및 델타 공유 오픈 데이터 공유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데이터 레이크로의 간단한 액세스 등 다양한 개발 속도 가속화 수단을 지원한다. 통합 인터페이스 및 단일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SQL, JSON 문서, 그래프, 지리공간, 텍스트, ML, 벡터 유사성 검색이 용이해져 개발자가 신속히 솔루션을 구축하고 신기능을 추가할 수 있도록 한다.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는 또한 내장된 AI 기능 및 개발자 맞춤형 LLM으로 애플리케이션 혁신 가속화를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개발자 및 데이터 과학자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에 내장된 벡터 처리 기능인 AI 벡터 검색을 활용해 다양한 형식(PDF, 이미지, 비디오, 오디오 클립 등)의 독점 비정형 데이터에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손쉽게 적용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을 사용하는 개발자는 단일 SQL 쿼리를 통해 벡터 데이터를 다른 구조화된 비즈니스 데이터에 간단히 병합하여 보다 풍부한 인사이트에 기반한, 더욱 효율적이고 민첩한 데이터 분석 및 의사 결정 프로세스를 수행할 수 있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앳애저를 애저 데이터센터 내 OCI에서 실행함으로써 고객은OCI와 애저 개발 및 AI 서비스 등 다채로운 애저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구축 역량을 활용할 수 있다. 오라클 제로 다운타임 마이그레이션 등 검증된 마이그레이션 도구와 호환성을 포함해,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간소화 및 가속화에 도움을 주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의 유연성 있는 옵션을 이용할 수 있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성능, 확장성, 가용성 등 OCI와 동일한 기능을 동일 수준의 가격에 이용 가능하다.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 및 애저 서비스 내의 통합 솔루션 구축을 돕는 단순성, 보안성 및 저지연성을 활용하고,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및 오라클 엑사데이터의 온프레미스 배포 버전과 일관성을 통해 솔루션의 재설계 또는 리팩토링을 최소화할 수 있다. 오라클과 마이크로소프트 양사는 고객 대상 통합된 경험 및 지원을 제공한다. 구매과정을 간편화하고, 오라클 및 마이크로소프트의 라이선스, 약정, 할인 프로그램 활용 권한을 이용할 수 있다. 검증된 두 클라우드 선도 업체가 지원 및 테스트하는 통합 서비스와 아키텍처를 보증한다. 카란 바타 오라클 OCI 수석 부사장은 "포춘 글로벌 100대 기업 중 96%, 그리고 그 외에도 수천 개에 달하는 글로벌 주요 기업에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자사 비즈니스를 운영 중"이라며 "오라클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앳애저의 출시 이후 폭발적인 고객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전략적 투자를 계속해 왔으며, 그 결과 세계 최초로 애저 고객들에게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는 기업의 데이터센터 마이그레이션을 가속화하고, 애저 기반 개발자가 간편하게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강조했다.

2024.06.24 11:35김우용

"조리로봇, 맛 균일성·효율성·마케팅 효과 3박자 갖춰"

웍을 활용한 요리는 특유의 풍미를 낼 수 있어 만족도가 높지만, 무거울 뿐만 아니라 제대로 다루기 위해서는 높은 숙련도를 요합니다. 전문 쉐프 여러 명이 없어도 적은 인원으로도 균일하고 맛있는 요리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김민규 만다린로보틱스 대표는 지난 20일 '월드푸드테크 컨퍼런스 2024'에서 스마트 원키친 시스템인 '로보틱소스메이커'와 '로보틱웍'을 소개했다. 학생식당과 푸드코트 등으로 새로 적용된 사례와 도입 효과도 함께 소개했다. 김 대표는 먼저 “코로나 시절에 이탈한 조리 인력 중 상당수가 주방으로의 복귀를 기피하면서 주방장·조리사 부족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며 “때문에 사업주 본인이 외식업체 운영과 조리까지 함께 하는 경우가 늘었다”고 외식산업의 현 상황을 분석했다. 만다린로보틱스의 로보틱소스메이커는 정확한 조미료 계량과 투입을 위한 설비다. 재료 조합과 비율을 조정해 수만 가지 이상의 맛 조합이 가능하다. 프랜차이즈의 경우 여러 업장에 대한 맛 균일성 관리가 용이하고, 신규 인력 교육 시간과 비용을 단축할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로보틱웍은 영상을 기반으로 요리사 동작을 분석하고, 그에 맞게 움직임을 구현할 수 있도록 구동부가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실제 요리사가 사용하는 웍과 화구에 장비를 더한 형태이므로 조리 시간과 결과물에서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보여준다. 조리원 1명이 3개까지 동시에 요리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김 대표는 “3천여 개의 영상을 분석해 웍 조리 스킬을 구현했다”며 “레시피에 맞게 100가지 이상의 웍 모션 자동 변화, 화력 자동 조절, 물·기름 자동 투입이 가능하며, 전체 과정을 작업 지시 디스플레이로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로보틱웍의 경우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학생식당과 김포공항 푸드코트 등 다량 조리가 필요한 현장에도 보급됐다. 지난 4월 서울시립대 학생식당에서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로봇 2대를 활용해 1시간 동안 약 300인분의 요리를 만들 수 있었다. 만다린로보틱스 측은 로봇에 장착하는 웍을 기존보다 키워서 약 4분마다 15인분씩 조리할 수 있도록 맞춤 설계했다. 이전까지 대량 급식을 조리하는 현장에서는 주로 대형 솥을 이용했다. 낮고 너비가 넓어 교반 작업 시 작업자의 관절에 무리가 가거나 유증기에 의한 호흡기 문제가 대두되곤 했다. 로보틱웍은 선 상태로 허리 위에서 작업이 가능하고, 식재료 교반이 전혀 불필요하므로 작업자의 노동 강도를 낮출 수 있다. 김 대표는 “무엇보다 음식 맛의 풍미를 더할 수 있고 볶음요리에 대한 맛의 균일성을 확보할 수 있다”며 “로봇이 펼치는 화려한 불쇼로 체험 마케팅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만다린로보틱스는 이 조리 설비를 바탕으로 향후 레시피 지적재산권(IP) 비즈니스와 초개인화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한 번 레시피를 입력해두면 정확하게 다시 구현할 수 있는 로봇의 특징을 활용한 전략이다. 유명 요리사의 레시피를 로봇에 입력·관리해 이 자체를 지식재산권(IP) 사업화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전문 요리사가 주방에 없더라도 웍질과 레시피에 대한 이용료를 지불하고 음식을 만들 수 있게 되면, 주방 내 레시피 유통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개인화 디바이스와 인공지능(AI)을 접목한 레시피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는 목표도 전했다. 보유 중인 식재료 기반으로 최적의 레시피를 고르거나 자기 레시피를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을 구현하겠다는 것이다. 식재료 디스펜서와 검사 센서, 음식 검사 3D 센서 등도 적용할 계획이다.

2024.06.24 11:26신영빈

다시 뜨는 RTS…스타크래프트 인기 재현할까

'스타크래프트'로 잘 알려진 '실시간 전략' 게임이 최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장르는 2000년대 후반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2010년대 들어서는 '리그오브레전드'와 같은 MOBA 장르 성장에 밀려 대중성에서 다소 멀어졌다. 다만 최근 들어 카카오게임즈, 엔씨소프트, 투바이트 등에서 RTS 신작을 준비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다음달 14일 글로벌 PC플랫폼 스팀에서 RTS 신작 '스톰게이트'의 미리해보기(얼리액세스)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게임은 블리자드에서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 등 RTS 장르를 개발하던 인력들이 모인 프로스트 자이언트에서 개발 중인 작품이다. 게임의 세계관은 먼 미래에 '스톰게이트'라고 불리는 거대한 포탈을 통해 등장한 외계 생명체인 인퍼널의 침략으로 인해 황폐화된 지구를 배경으로 한다. 인류는 살아남기 위해 서로 뭉쳐 외계 종족을 맞서 싸울 수 있는 뱅가드를 결성 후,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키워나가는 이야기를 다룬다. 양사는 스톰게이트 흥행을 위해 ▲e스포츠 대회 활성화 ▲자유도 높은 맵 에디터 도입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김상구 카카오게임즈 사업본부장은 지난 18일 열린 스톰게이트 미디어 간담회에서 "스톰게이트가 RTS 초심자·숙련자 모두를 위한 게임으로 거듭났으면 한다"면서 "RTS가 소위 MZ세대에게는 다소 생소한 장르인 것은 맞지만, RTS에 대한 향수가 있는 층만을 공략한다면, 사업성이 떨어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모든 이용자가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2025년 출시를 목표로 신작 '택탄: 나이츠 오브 더 가즈(택탄)'을 개발 중이다. 택탄은 지난 2022년 11월 '프로젝트G'라는 이름으로 엔씨소프트의 오픈형 연구개발 문화 '엔씽(NCing)'을 통해 최초로 공개된 바 있다. 유닛(개별 캐릭터) 단위로 컨트롤이 가능하며, 다양한 전략과 전술을 구사하는 RTS 장르에 MMO 요소가 더해진 점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한정된 자원을 모아 성장하며 길드 간 영토 경쟁 속에서 효율적인 전술을 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개발사 투바이트도 RTS 신작 '스페이스 기어즈'를 개발 중이다. 이 게임은 22세기, 화성 테라포밍 중 촉발된 대전쟁을 배경으로 한 자체 개발 신작이다. SF 세계관을 가진 실시간 전략 게임으로, 게이머는 개척자이자 사령관으로서 자원 채굴 및 테라포밍 연구를 진행해 메크 부대를 만들고 PvE, PvP, 길드전 등 다양한 전투에 참여하며 화성을 개척해 나간다. 스페이스 기어즈는 RTS와 MOBA 장르의 장점을 결합해 짧은 호흡의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직관적이고 몰입감 높은 전투를 구현하기 위해 캐주얼한 조작 방식을 택했으며, 진입장벽이 높았던 기존 RTS 게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다. 중국 텐센트 산하 게임 개발사 언캡드 게임즈도 RTS 신작 '배틀 에이스'를 개발 중이다. 이 게임은 오는 26일 스팀에서 CBT를 진행한다. 배틀에이스는는 자동화된 자원 수집, 즉각적인 유닛 생성 등 기존에 다른 RTS 게임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요소를 비롯해 대규모 군대를 제어하고 기동하는 재미가 극대화된 게임성이 특징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동시다발적으로 주요 게임사들이 RTS 장르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동일 장르가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면, 나름대로 시너지가 날 수 있다"며 "다만 RTS 장르는 과거에 비해 인기가 떨어진만큼, 마케팅과 모객에 더욱 신경을 써야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024.06.24 11:26강한결

"애플, 비전프로→저가형 AR 헤드셋으로 전략 수정"

애플이 차세대 비전 프로보다 저가형 헤드셋 개발로 사업 초점을 옮겼다는 보도가 나왔다. 블룸버그통신은 23일(현지시간) 파워온 뉴스레터를 통해 애플 경영진이 몇 달 전 비전(Vision) 제품 그룹의 기기 로드맵을 재평가하면서 비전 프로를 주류 제품으로 만드는 데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 저가형 헤드셋 개발에 집중…내년 말 출시 목표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더 큰 과제로 저렴한 비전 프로 헤드셋 개발을 선정하고 제품을 개발 중이다. '코드명 N107'의 이 저가형 헤드셋은 현재 애플 비전 프로덕츠 그룹의 초점으로, 애플은 이르면 2025년 말에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계획은 작년 비전 프로 공개 전부터 진행됐다. 저가형 비전 프로는 사용자 눈을 외부에 보여주는 '아이사이트' 디스플레이를 제거해 화면 사양을 줄이고, 칩 사양을 낮춰 기기 외부의 실제 모습을 보여주는 증강현실(AR) 패스스루 영상의 품질을 낮출 예정이다. 가격은 1천500달러~2천 달러로 비전 프로의 3천500달러의 약 절반 가격이지만 경쟁제품인 메타 제품보다 3배 가량 비싸다. 애플은 N107의 시제품을 비전 프로보다 시야가 더 좁고 맥이나 아이폰과 연동해 사용하는 제품으로 만드는 것도 고려 중이다. 이를 통해 헤드셋의 처리능력과 부품에 대한 원가를 줄일 수 있다. ■ 2세대 비전 프로·AR 글래스 개발 중 애플은 2세대 비전 프로도 개발 중이다. 해당 모델은 코드명 'N109'라고 불리며, 현재 모델과 매우 비슷해 보이나 더 빠른 프로세서와 카메라 개선이 포함돼 있으며 더 가볍고 편안한 디자인이 적용될 예정이다. 블룸버그는 애플이 고급형 헤드셋 시장을 포기할 계획은 없으나, 2세대 비전 프로 출시에는 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애플은 2세대 비전 프로 출시를 기존 내년에서 2026년 말로 수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애플은 AR 글래스 개발에도 다시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 안경은 사용자가 하루 종일 쉽게 착용할 수 있는 가벼운 안경 형태로 아직은 초기 단계다. 2027년 출시가 거론되고 있지만, 애플 내부 누구도 이 제품이 단 기간에 출시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고 있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애플이 앞으로도 헤드셋과 안경 개발을 위해 매년 수억 달러를 투자할 의향이 있는 지다. 과거 애플은 약 10년 간 약 100억 달러를 투자한 후 애플카 생산 계획을 포기한 적도 있다. 현재 비전 프로젝트 그룹에 현재 수천 명의 직원이 있고 계속 인력이 채용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애플이 해당 사업에 몇 년 가량 계속 지출할 의향이 있다고 생각된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현재로써는 헤드셋 제품군이 아이폰을 대체할 가능성이 높은 차세대 제품으로 꼽히고 있는 상태다. 또, 애플은 비전프로의 운영체제인 비전OS를 계속 개선 중이다. 지금까지 비전OS 두 번째 버전이 나와 큰 개선작업이 이뤄졌고, 현재 애플은 내년에 출시될 비전OS 3(코드명 디스커버리)을 개발 중이다.

2024.06.24 11:16이정현

제닉스, 스마트테크코리아서 주행로봇 기술 선봬

물류로봇 솔루션 전문기업 제닉스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3회 스마트테크코리아(STK2024)'에 참가해 자사의 주력 제품인 무인운반차(AGV)와 자율주행로봇(AMR)을 소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스마트테크코리아는 인공지능(AI) 기반 제조와 생산, 유통과 물류,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로봇, 메타버스, 보안 분야의 최첨단 기술과 솔루션을 조명하는 국내 최대 규모 미래 기술 전시회다. 이번 행사에서 제닉스가 선보인 AGV와 AMR은 무인 물류 자동화 시스템(AMHS)의 핵심 장치다. AGV는 유도장치에 의해 주행경로가 미리 설정된 일정한 경로로 운행하는 무인 이송 전기차량이다. AMR은 주변 환경을 인식해 스스로 길을 탐색하는 기능이 추가된 자율주행로봇을 뜻한다. 배성관 제닉스 대표는 "현장을 찾은 고객과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올해는 회사가 더욱 성장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닉스는 지난 4월 예비심사를 청구하고 코스닥 일반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본격적인 기업공개(IPO)에 나서기 전 기술력에 대한 객관적 검증을 위해 외부 기관인 한국기술 신용평가사에 기술 평가를 의뢰했으며, 지난달 A등급을 획득했다. 최근에는 본사가 소재한 천안시로부터 'C-STAR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사업은 천안시가 자체 검증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예비 유니콘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제닉스는 시의 행정적 지원을 통해 지속 성장 발판을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2024.06.24 11:10신영빈

다나와 "올인원 세탁건조기 점유율, 일반세탁기 넘었다"

가격비교 서비스 다나와는 '올인원 세탁건조기'의 온라인 시장 점유율이 출시 4개월 만에 일반세탁기와 건조기를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다나와 운영사 커넥트웨이브에 따르면 6월 기준 전체 세탁가전 시장에서 올인원 세탁건조기의 거래액 점유율은 16.2%로 일반세탁기(12.7%)와 의류건조기(11.4%)를 넘어섰다. 세탁건조기 시장으로 한정할 경우 올인원 제품의 점유율은 28%에 달하며 분리형 제품을 추월했다. 다나와 측은 올인원 세탁건조기 점유율 상승의 주원인이 낮아진 가격에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몇몇 제품이 출시가 대비 100만원 이상 하락하는 등 가격 경쟁력이 높아지며 수요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나와 자료에 따르면 올인원 세탁건조기의 평균거래금액은 3월 411만원에서 6월 3주 337만원까지 하락했다. 또한, 올인원 디자인에 대한 선호도 증가도 점유율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다나와 관계자는 "올인원 세탁건조기는 현재 전체 세탁가전 시장의 주력인 타워형 세탁건조기와의 점유율 격차도 빠르게 줄고 있으며 연내 따라잡을 가능성이 있다"며 "교체 주기가 긴 생활가전 특성상 디자인과 공간 효율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4.06.24 11:10정석규

이동통신 서비스는 다시 시장 경쟁 상품이 될 수 있을까

2000년 2월 어느 날 SK텔레콤의 주가는 507만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야말로 황제주였다. 최근 주가는 5만원 안팎이다. 최근 10년 동안 최저 2만8295원에서 최고 6만3100원 사이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다. 그 사이 SK텔레콤은 두 번 액면분할했다. 액면가가 5천원에서 100원이 됐다. 따라서 지금의 주가를 당시 액면가로 환산하면 250만원 안팎에서 왔다 갔다 하는 것이다. 사상 최고치를 찍고 4반세기가 지났지만 주가는 반토막이 났다. 당시 코스피 지수가 950 안팎이고 지금이 2700 안팎이라는 사실을 감안하고, 시장 평균을 고려했을 때 실질적으로는 반의 반 토막도 안 된다. 시대의 흐름이란 그런 것이다. 지금은 누구도 통신주를 성장주로 분류하지 않는다. 그보다 배당주로 투자한다. 성장의 모멘텀은 제한돼 있지만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갖고 있다고 보는 거다. 지금은 통신 서비스를 쓰지 않을 수 없는 시대다. 통신은 필수재다. 유행을 타지도 않는다. 사업자도 제한 돼 있다. 그러니 망할 일은 없다. 그래서 수익구조가 안정적이라고 보는 것이다. 하지만 더 성장하거나 더 큰 이익을 남길 가능성 또한 없다. 가입자는 포화돼 있고 가격을 마음대로 올릴 수도 없기 때문이다. 새로운 서비스는 없고 품질은 고정돼 평준화 됐으니 사업자간 경쟁도 큰 의미는 없다. 기술 산업에서 혁신이 일어나려면 근본적으로 다른 새로운 기술이 나와야 한다. 하지만 당분간 통신 영역에서 이를 기대하긴 힘들 듯하다. 통신의 혁신은 서비스 회사가 구현하는 게 아니다. 장비 회사가 주역이다. 그런데 그럴 조짐은 별로 안 보인다. 지금 세계 테크 시장의 기술 경쟁은 온통 AI에 쏠려 있다. 통신에서 6G 논의가 있는 모양이지만 그게 얼마나 파괴적 혁신을 가져올 지 미지수다. 통신 시장은 엄연히 존재하지만 혁신과 성장성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점에서 죽은 거나 마찬가지다. 통신 3사가 모두 '탈(脫)통신'을 외치는 것도 그 때문이다. '탈(脫)통신'은 말 그대로 하면 본업을 버리겠다는 뜻이다. 물론 실제로 버리지는 않는다. 통신을 기반으로 새 사업을 발굴하겠다는 뜻이다. 통신을 기반으로 한다고 했지만 사실 통신은 유지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봐야 할 것이다. 제4 이동통신 사업자 정책이 웃지도 못할 촌극으로 흘러간 이유도 여기서 비롯됐다. 시장 경쟁을 촉진해 가계통신비를 내리겠다는, 국민을 생각하는 정부의 뜻은 이해 못 할 바 아니다. 하지만 너무 맹목적이었다. 시장은 이미 통신 서비스로 품질 경쟁을 할 상황이 아니다. 경쟁 수단이라고 해봐야 소비자에게 돈을 주거나 가격을 깎는 일뿐이다. 품질 경쟁은 있을 수 없고 가격 경쟁만 남은 것이다. 이동통신 회사들이 28GHz 주파수를 반납한 건 그런 의미 없는 경쟁을 하지 않겠다는 뜻도 있다. 제4 이동통신 선정 작업이 파국으로 치달은 것은 필연이었다. 통신 시장에 경쟁이 남았다면 그것은 오직 출혈이 불가피한 가격 경쟁 뿐인데 정부가 그걸 강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어떤 대기업도 새롭게 통신 시장에 뛰어들려고 하지 않는 상황이 무엇을 말하는지 냉정하게 판단할 필요가 있었다. KB국민은행에 이어 토스 그리고 우리은행 등이 알뜰폰 사업에 뛰어들었거나 뛰어드는 건 통신 상품의 지위 혹은 속성이 어떠한 상태가 됐는지 잘 보여준다. 금융권이 이 사업을 하는 까닭은 금융과 통신 상품을 결합해 마케팅이나 데이터 활용 측면에서 시너지를 얻기 위함일 거다. 그런데 더 주목되는 건 까다롭기 그지없는 금융위원회가 알뜰폰 서비스를 '은행 부수 업무'로 인정했다는 대목이다. 좋은 말로 결합이지만 실제론 자사 금융 상품을 차별화하기 위해 '끼워 파는' 것이다. 통신 서비스가 끼워주는 상품이 됐다. 반드시 필요하고 꼭 써야 해서 매우 중요하지만 어떤 회사의 서비스도 결코 차별되지 않는 상품. 그래서 다른 상품에 끼워주어야만 하는 상품이 되고 만 것이다. 제4 이동통신 정책 같은 혼란을 다시 겪지 않으려면 이 사실을 먼저 인정하고 새로운 통신정책을 발굴해야 한다.

2024.06.24 11:04이균성

[곽노건 교수의 웹3 ⑨] 웹3의 미래

지난 칼럼에서 웹3 기술이 도입되면서 일어날 긍정적인 영향, 문제점을 예상해 보았습니다. 탈중앙화 특성상 많은 부분이 불안정한 모습으로 비쳐지고 있기에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오늘은 연장 선에서 어떻게 웹3가 전개될지 미래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아직 본격적으로 도입된 상황이 아닌 상태에서 제가 논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극초기의 웹3 진행 상황을 토대로 의견을 드려보겠습니다. 웹3 장기적인 발전 방향과 전망은 웹3의 특징에서 봤듯이 큰 발전은 탈중앙화, 정보 주체의 권한 강화, 참여에 따른 보상과 DeFi를 통한 새로운 경제 모델 등으로 정해져 있어 보입니다. 그렇지만 아직 초기 단계로서 다른 기술과 융합하여 언제든 다른 방향으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주요 특징을 토대로 한 발전 방향과 전망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 봤습니다. 1. 대기업 중심에서 벗어난다. - 탈중앙화 시대 웹3의 가장 큰 특징이자 핵심 원칙운 탈중앙화입니다. 대부분의 데이터와 서비스가 소수의 대기업에 의해 운영되는 웹2에 비해 웹3는 데이터와 서비스가 분산된 네트워크에 저장되고 관리될 것입니다. 대기업이 하던 개인의 데이터 제어, 중개 거래를 개인이 직접하게 될 것입니다. 이는 발전 방향이기도 하지만 사용자의 어려움이기도 합니다. 2. 나의 데이터는 내가 관리한다. - 개인정보 보호 강화 사용해 오고 있는 웹2는 개인정보가 사용자의 동의 없이 수집되고 사용되고 제3자에게 제공되는 등 개인정보에 대한 사회적 이슈를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한 웹3는 기본적인 개념이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사용자에게 더 많은 제어권을 제공하는데 있습니다. 따라서 사용자는 자신의 데이터가 어떻게 사용될지 선택하고, 데이터에 대한 접근 권한을 결정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3. 오픈된 앱, 상호 운용한다. - 상호 운용성 향상 웹2 서비스도 상호 연동과 운용을 위해 자사의 서비스를 오픈하고 있지만 상당하게 서로 호환되지 않으며 오픈된 부분도 필요한 서비스에 국한된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에 웹3에서는 DApps(Decentralized applications)가 서로 쉽게 상호 운영될 수 있도록 설계되어 개발되어 집니다. 사용자는 상호 운용되는 여러 DApp을 통해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고, 편리하게 트랜잭션을 수행하고 데이터를 쉽게 전송할 수 있습니다. 4. 경험하지 못한 경제 모델을 사용해야 한다. - 참여, 기여와 보상의 새로운 경제 모델 웹3는 새로운 경제 모델을 가능하게 합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는 자신의 데이터나 서비스에 대한 대가로 토큰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사용자가 플랫폼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하고,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5. 타이밍을 놓친 규제로 크고 작은 혼란과 문제가 발생된다. - 새로운 규제들 웹3는 기존과 다른 기술과 개념의 서비스이기에 규제 환경이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정립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기술과 시장의 흐름보다 늦은 규제로 사회적 이슈와 함께 크고 작은 혼란과 문제가 계속해서 야기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웹3가 주요 산업 (금융, 메타버스 및 X2E 산업 등)에 미칠 영향은 웹3의 주요 원칙인 탈중앙화, 개인정보 보호, 상호 운용성은 금융, 게임, 의료 등 다양한 기존 산업에 큰 변화 또는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융 산업 각국의 통화가 아닌 암호화폐가 사용으로 동작하게 되며 금융 산업에서 나라의 경계가 모호해 지거나 없어 질 수 있습니다. ▲탈중앙화 금융 (DeFi): 중개자가 없는 금융 서비스로 사용자는 은행이나 다른 금융 기관 없이 직접 대출, 투자 및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이로인해 금융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수수료를 절감하며, 사용자에게 더 많은 권한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암호화폐(가상자산): 암호화폐는 DeFi 및 기타 웹3 애플리케이션에 필수적인 요소로. 안전하고 투명하며 빠른 거래를 가능하게 해 줄 것입니다. ▲토큰화: 실제 자산을 디지털 토큰으로 변환(토큰화)하여 활용합니다. 이로인해 자산 유동성을 높이고, 새로운 투자 기회를 창출하며, 자산 관리를 효율화할 수 있습니다. 메타버스 및 X2E 산업 메타버스 및 게임 내 세상에서 암호화폐를 모으고 거래하며 현금화하는 등 생활 내 여가 활동을 넘어 웹3 재테크 영역으로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X(Play, Move, Share, Learn 등)-to-Earn (X2E): 플레이어(참여자)가 활동(게임 등)을 하면서 실제 가치가 있는 토큰이나 암호화폐를 획득할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다양한 암호화폐로 교환 똔느 현금화 할 수 있습니다. 이는 활동을 더 매력적으로 만들고, 참여자 모두에게 새로운 수익 창출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NFT 세상: NFT(Non-Fungible Token)는 플레이어가 다양한 가상세상 내 아이템 및 자산을 소유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합니다. NFT는 활동(게임, 운동 등)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고, 플레이어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웹3는 물류, 의료, 법률, 정부 등 다양한 다른 산업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웹3는 기존 산업의 비효율성을 줄이고, 신뢰와 투명성을 높이면서 새로운 혁신을 위한 기회를 창출하고, 사용자에게 더 많은 권한과 제어권을 제공해 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리가 웹3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은 웹3는 기술과 서비스 개념이 기존과 많이 다른 복잡한 주제라서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직접 작은것부터 사용해 보면서 이런 컬럼과 기사들이 말하는 핵심 기술과 개념에 대하여 충분히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최소한 지갑을 설치하여 설정하고 서비스 이용을 위한 암호화폐나 NFT를 구매하고, 하나 둘 커뮤니티에 참여하여 정보를 공유해 봐야 합니다. 게임, 금융 등에서 주요한 웹3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 보면서 내가 사용할 것들을 선택하는 등 탈중앙화 서비스 맞게 스스로 활용 가치를 찾아내야 합니다.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7월부터 적용되지만 자산의 취득, 보관, 처분 등 모든 과정을 본인이 관리해야 하므로 윤리 및 보안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주의: 웹3는 빠르게 변화하는 분야이며, 새로운 기술과 애플리케이션이 끊임없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일부는 중단되거나 서비스를 내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고, 새로운 것을 꾸준히 배우고, 웹3 커뮤니티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의 마무리 오늘은 웹3의 미래에 대하여 의견을 드렸습니다. 분명 지금보다 많이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면서 도입과 활용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 되지만 그 과정에서 중단되고, 사라지고, 가치의 유동성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충분한 웹3 이해와 맞춤형 연습, 꾸준한 정보 확인에 대한 습관이 필요해 보입니다.

2024.06.24 10:36곽노건

애플 앱스토어, 여름 게임 캠페인 전개

애플은 앱스토어에 오는 8월 4일까지 여름 게임 캠페인 '게임 속으로. 꿈의 세계로.'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게임을 사랑하는 이용자, 게임을 통해 커리어를 일구어낸 콘텐츠 크리에이터, 꿈꾸던 게임을 현실로 만들고 있는 개발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게임은 곧 꿈이다'라는 공통의 메시지를 게임에 진심인 팬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앱스토어는 게이머, 크리에이터, 개발자가 게임을 통해 서로 만나게 되는 플랫폼으로서, 총 3편의 투데이 스토리를 통해 이들의 꿈과 열정을 소개한다. 평범한 게이머에서 브롤스타즈 e스포츠 선수로, 다시 인기 게임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성장한 유튜버 '홀릿'과의 인터뷰 ▲세계적인 흥행을 거두고 있는 넷마블의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개발을 총괄한 진성건 PD가 전하는 개발 뒷이야기 ▲한국의 대표적 게임 개발사 넥슨의 게임 음악과 음향 효과를 맡고 있는 사운드 팀의 음악 제작 스토리 등 심도 있는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올 여름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국내외 게임들이 준비한 풍성한 이벤트와 최신 신작 게임들을 엄선해 캠페인 기간에 걸쳐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의 인디 개발사와 대표작들을 유저들에게 소개하는 '인디 스포트라이트' 시리즈도 선보인다. 나날이 스튜디오, 하이디어, 슈퍼플래닛, 버프 스튜디오, 슈퍼캣, 게임듀오 등 총 6개의 인디 게임 개발사를 집중 조명한다. 3편의 커버 스토리와 '인디 스포트라이트' 시리즈는 7월 1일부터 차례대로 앱스토어의 투데이 탭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결제사 카카오페이는 앱스토어 여름 게임 캠페인을 맞아 7월1일부터 7월 14일까지 최대 15% 카카오페이 포인트를 지급한다. 뿐만 아니라 애플 존에서는 다양한 게임 개발사가 참여해 앱스토어 고객을 위한 인기 게임 아이템을 제공한다.

2024.06.24 10:32김한준

지그재그, '직잭세일 여름 블프'…4천700여개 스토어 최대 95%↓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상반기 최대 규모 할인 행사 '직잭세일 여름 블랙프라이데이'를 7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본격적인 여름철에 진입해 바캉스룩, 페스티벌룩 등 여름 의류 관련 키워드가 인기 급상승 검색어에 오르고 있다. 실제로 6월 10일부터 23일까지 바캉스룩과 페스티벌룩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8%, 104% 늘었다. 최근 불볕더위가 찾아오면서 냉감 키워드 검색량도 급증했다. 같은 기간 냉감 바지 검색량은 323% 증가했고, 냉감 잠옷과 냉감 이불은 각각 404%, 1,107% 올랐다. 여름 아이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지그재그는 인기 쇼핑몰, 패션, 뷰티, 라이프 브랜드 4천700여 개가 참여해 최대 95% 할인율로 상품을 판매하는 행사 마련했다. 행사 기간 최대 20% 쿠폰팩·5% 추가 할인이 가능한 무제한 중복 쿠폰을 제공하고, 시즌 베스트 상품에 쓸 수 있는 쿠폰도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준다. 시간대별로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일 정오에는 매일 최대 3만원 마일리지를 랜덤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오후 6시에는 쇼핑 지원금 3천 포인트를, 오후 8시에는 브랜드패션·뷰티·라이프 전문관 쿠폰을 선착순으로 준다. 직잭세일 알림 신청을 하면 앱 푸시 메시지를 통해 포인트를 제공하고, 화제성 높은 상품을 선별해 래플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2주 차인 7월 1일부터는 퀴즈 정답을 맞히면 총 1억원 상금을 정답자 수로 나눠 받을 수 있는 OX 퀴즈 이벤트도 운영한다. 롯데시네마 영화관람권, GS뮤직 앤 비어 페스티벌 티켓, 쿠팡이츠 쿠폰을 주는 제휴 이벤트도 있다. 다양한 특가 코너도 운영한다. 지그재그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할인 상품을 모은 ▲단독 특가와 단 하루만 단독 기획전 특가로 선보이는 ▲24시간 릴레이 특가가 있다. 또한 실시간 인기 상품과 스토어를 보여주는 ▲여름블프 상품·스토어 랭킹을 비롯해 ▲매일 라이브 특가 ▲카테고리 특가 ▲직진 특가 ▲아울렛 등이 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평년보다 앞선 무더위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름철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혜택을 한층 강화해 이번 상반기 대규모 프로모션을 준비하게 됐다”며 “일상룩은 물론 여름휴가, 뮤직 페스티벌 등 다양한 활동에 필요한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행사 페이지에 접속만 해도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이벤트도 가득하다”고 말했다.

2024.06.24 10:29최다래

LGU+, 통합 계정 관리 솔루션 '알파키' 공개

LG유플러스는 '퀀텀코리아 2024'에 참여해 클라우드용 통합 계정 관리 설루션인 '알파키(Alphakey)'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알파키는 클라우드 서비스에 개별적으로 등록된 임직원의 계정 정보를 한 곳으로 모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이다. 클라우드 서비스 접근 권한 부여, 퇴사 직원의 접근 제한, 2차 인증 등 계정 관련 설정을 한 번에 할 수 있으며 보안 관련 사고도 예방할 수 있다. 임직원의 경우 하나의 아이디로 모든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특히 알파키는 양자내성암호(PQC)를 적용해 외부 공격에 대한 보안을 한층 강화했다. PQC는 슈퍼컴퓨터보다 월등히 빠른 연산속도의 양자컴퓨터로도 해킹하기 어려운 암호 알고리즘이다.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2차인증에 PQC가 함께 적용됐기 때문에 계정 및 내부 정보를 더욱 강력하게 보호할 수 있다. 또한 해외 클라우드 서비스 위주로 연동되는 기존 설루션들과 달리 국내 서비스도 함께 연동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외국뿐만 아니라 국내 IT 환경도 고려해 제작됐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즉시 조치 가능하며, 모든 기능이 한국어로 제공돼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쉽다. LG유플러스는 알파키를 퀀텀코리아 2024 전시회에서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퀀텀코리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양자과학기술 관련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LG유플러스는 알파키 외에도 그동안 국내 PQC의 선도사업자로서 쌓아온 기술과 상용 서비스들을 함께 소개한다. 부스에서는 국가정보원의 보안기능확인서를 획득한 양자통신암호화장비(QENC)를 포함해 광전송장비(PQC-ROADM, PQC-PTN), PQC-VPN, 양자보안카메라, eSIM/USIM, 5G 라우터 등 총 9개의 제품이 미술관의 갤러리 형태로 전시된다. 광전송장비, VPN, 라우터 등은 기업이 외부의 공격에 대한 걱정 없이 상호 통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비들이다. 또한 보안카메라, eSIM/USIM의 경우 평소 일반 고객들이 일상속에서 사용하는 장비들이기 때문에 더욱 쉽게 양자내성암호를 이해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알파키는 현장에서 소개 영상을 제공하며, 체험존에서 실제 사용 화면과 기능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양자컴퓨팅 기술에 대한 설명도 제공해 방문 고객의 PQC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향후 LG유플러스는 부스 방문 고객을 우선으로 알파키 베타 서비스 고객을 모집할 예정이다. 베타 서비스는 올해 말까지 무료로 제공되며, LG유플러스는 베타 서비스를 통해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설루션 이용 고객의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여러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을 발굴해 제휴를 맺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박성율 LG유플러스 기업사업그룹장은 “그동안은 장비와 단말 위주로 적용했던 PQC를 클라우드 서비스에도 적용해 보다 더 많은 영역에서 LG유플러스의 기술을 선보이게 됐다”며 “퀀텀코리아 행사를 통해 많은 고객이 알파키 및 다양한 PQC 제품을 경험하고, 파트너십 형성까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24 10:04최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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