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한게임아이디인증 [ 문의텔레 Tway010 ] 페북계정 구매 인벤 해킹계정구매하는곳,F2t'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801건)

  • 영역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김장영 NC AI 팀장 "3D 제작 병목 푸는 AI로 한국 대표 기업 도전"

NC AI가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 '바르코(VARCO)' 고도화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3차원(3D) 생성 AI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게임 콘텐츠 제작에서 가장 많은 인력과 비용이 드는 컴퓨터그래픽(CG) 작업의 병목을 풀고 제작 현장에 바로 투입하는 3D 생성 AI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김장영 NC AI 팀장은 23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한국게임미디어협회가 주최한 '제5회 대한민국 블록체인 웹3 게임 컨퍼런스'에서 바르코 3D의 차기 버전 출시 계획을 공개했다. 다음 달 1일 선보일 '바르코 3D 2.0'은 기존 1.1 모델 대비 입력 이미지의 구조 보존력과 디테일을 크게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김 팀장은 "바르코 3D는 입력 이미지 실루엣과 주요 구조를 안정적으로 보존하는 데 강점이 있다"며 "원본 이미지를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강한 경쟁사 모델과 달리 원본에 충실한 3D 애셋 생성을 지향한다"고 말했다. 3D 생성 AI 기술이 최근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업계는 AI 솔루션이 '생성이 되느냐'를 넘어 '제작 파이프라인에 당장 들어갈 수 있는가'에 주목하고 있다. 실제 게임 제작에서 CG 리소스는 전통적으로 가장 많은 인력과 비용이 투입되는 병목 구간이다. 게임업계에 따르면 움직이는 캐릭터나 배경 에셋 하나를 만들려면 단계별로 최소 16시간에서 최대 1주가 걸린다. 제작 공정이 한 바퀴 도는 데만 4주 이상이 소요된다. 한 장면에 들어가는 에셋 제작비도 약 20만 달러에 달한다. 이같은 시간·비용적 부담 탓에 업계에서는 기존 CG 파이프라인을 AI로 전환하려는 시도가 빨라지고 있다. 바르코 3D는 3D AI 도입에서 실질적인 병목 요소로 꼽히는 품질과 워크플로우, 엔터프라이즈에 각각 대응하고 있다. 일례로 입력 이미지 색감과 재질감을 충실히 반영하는 텍스처 생성과 함께 복잡한 메시 표면을 자동으로 펼치는 'AI UV 언랩', 제작에 적합한 형태로 메시를 재구성하는 'AI 리토폴로지' 등 후처리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생성된 결과물을 곧바로 쓸 수 있는 애셋으로 전환할 수 있다. 바르코 3D는 이미 사내외 제작 현장에서 쓰이고 있다. '리니지M' 배경원화팀은 초기 시안 제작과 아이디어 리뷰 속도를 높이는 도구로 활용하고 있으며 소규모·1인 개발팀은 외주나 애셋 구매 비용을 줄이는 수단으로 쓰고 있다. 민스틴 작가의 시네마틱 작품에서는 전체 모델링의 90% 이상이 바르코 3D로 제작됐다. NC AI는 3분기 중 더 높은 해상도의 메시 생성을 목표로 하는 '바르코 3D 2.0 울트라'도 공개할 계획이다. 캐릭터 주름이나 피부 굴곡, 표면 요철처럼 기존 모델이 표현하기 어려웠던 미세한 형상까지 담아내는 것이 목표다. 김 팀장은 "오랜 기간 축적된 고품질 3D 데이터와 사내 게임 개발 현장의 검증 구조가 우리 강점"이라며 "한국을 대표하는 3D 생성 AI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16:01이나연 기자

홈플러스 전단채 피해자, 김병주 MBK 회장 책임 촉구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 사태에 대해 MBK파트너스(MBK)와 김병주 MBK 회장의 책임을 묻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물품구매전자단기사채(전단채) 피해자들은 22일 공개 서한을 내고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의 실질적 자본 출연과 후순위 채권자 보호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의환 홈플러스 전단채 피해자 비대위 집행위원장은 “자산가 순위에 오를 때는 부가 실재하지만, 책임을 요구받을 때는 그 부가 비현금성이라 사용할 수 없다는 김 회장의 논리는 국민이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이어 “MBK가 홈플러스를 인수해 지배했으며, 홈플러스를 통해 수익과 평판, 금융적 성과를 누렸다면 그 기업이 위기에 빠졌을 때 먼저 손실을 부담하고 책임 있는 자구책을 내놓으라고 요구하고 있는 것”이라며 “이는 한국 사회가 대주주에게 요구하는 최소한의 책임윤리”라고 주장했다. 이 집행위원장은 MBK와 김 회장이 홈플러스에 지원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5000억원에 대해서도 순수 현금 출연으로 보기 어렵다고 직격했다. 김 회장이 출연하겠다고 밝힌 사재 400억원 외 나머지 금액 대부분은 보증과 담보 제공, 기존 대출 이자 부담 방식이라는 이유에서다. 특히 긴급운영자금(DIP)는 회생절차에서 기존 채권보다 우선 변제가 가능해, 전단채 피해자에게는 변제 재원을 줄이는 것이 될 수 있다고도 지적했다. 비대위는 MBK와 김 회장이 지원 내역을 날짜별로 공개하고, 순수 현금 출연 및 자본 직접 투입 계획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 전단채 피해자를 위한 별도의 보호재원 마련과 노동자와 협력업체, 입점업체가 참여하는 회생 방안 등도 전향적으로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2026.06.23 15:24김윤희 기자

"오늘 주문 시 내일 수령"…에이블리, '도착 보장' 선봬

에이블리는 입점 셀러의 배송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빠른 배송 서비스 '도착보장'을 본격화한다고 23일 밝혔다. 도착보장은 평일 자정까지 주문한 상품을 다음날 받아볼 수 있도록 배송을 보장하는 서비스다. 주말·공휴일에도 오후 10시 전에 주문하면 다음날 상품이 배송되며, 그 이후(밤 10시~12시) 주문 건은 모레 배송된다.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보다 빠르게 받아볼 수 있으며, 주문 시점에 따라 예상 도착일을 미리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에이블리는 기존에도 각 마켓이 설정한 시간 전까지 주문하면, 주문 당일 배송 출발을 보장하는 '오늘출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오늘출발은 오픈마켓 셀러(셀러스)가 직접 배송을 관리하는 방식과 에이블리가 자체 풀필먼트를 통해 파트너스(창업 지원 솔루션) 셀러 물량을 직접 배송하는 방식으로 나뉜다. 도착보장은 오늘출발과 별도 트랙으로 운영되며, 셀러가 판매 상품을 파트너사 물류센터에 사전 입고해두면 재고 보관부터 포장·발송까지 전 과정이 물류센터에서 진행돼 주문 건마다 직접 대응할 필요가 없다. 물류 기반도 확대됐다. 성수에 위치한 3000평 규모의 자체 풀필먼트 센터에 더해 곤지암 소재 전문 풀필먼트 파트너사와 연계한 약 7800평 규모의 물류 거점을 추가 확보했다. 성수와 곤지암을 아우르는 전체 배송 인프라는 총 1만 800평 규모로 스케일업됐다. 에이블리는 소규모 1인 창업자와 소상공인 셀러들이 물류 인프라 부담 없이 상품 기획과 판매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플랫폼 차원의 배송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도착보장 서비스는 그 일환으로, 배송 역량과 관계없이 누구나 에이블리의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판매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향후 도착보장 이용 상품의 실시간 판매 데이터와 트렌드 분석 결과를 셀러에게 직접 제공하는 인사이트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단순 물류 대행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판매 전략 수립까지 뒷받침함으로써 셀러 성장을 지원하는 상생 구조를 강화하겠다는 목표다. 에이블리는 도착보장 출시를 기념해 내달 7일까지 기획전을 진행한다. 전 고객 대상 도착보장 상품에 적용 가능한 쿠폰팩을 지급하며,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12%, 4만원 이상 구매 시 20% 할인 등 구매 금액에 따라 다양한 할인으로 구성했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도착보장 서비스를 통해 셀러들이 배송 방식을 직접 선택하고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다"라며 "앞으로도 규모나 운영 방식에 관계없이 모든 셀러가 에이블리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인프라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23 10:24박서린 기자

루시드, 전기차 한파에 또 구조조정…美 인력 18% 감원

미국 전기차 업체 루시드그룹이 수요 둔화와 재고 부담에 대응하기 위해 인력 약 18%를 감축한다. 올해 들어 두 번째 구조조정이다. 루시드는 22일 비용 절감 계획 일환으로 미국 내 정규직, 계약직, 시간제 생산직 근로자 등을 포함한 인력 감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조치로 연간 약 1억 5800만 달러(약 2400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감원 관련 퇴직금과 복리후생, 전직 지원 등에 따른 현금 비용은 약 3200만 달러로 예상했다. 루시드는 최고운영책임자(COO) 직책도 폐지했다. COO였던 마크 윈터호프는 즉시 회사를 떠났다. 그는 실비오 나폴리 신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6월 1일 취임하기 전까지 임시 CEO를 맡았던 인물이다. 생산 체제도 축소한다. 루시드는 애리조나 AMP-1 공장의 2교대 생산을 중단하기로 했다. 해당 교대 체제는 생산량 확대를 위해 지난해 말 도입됐지만, 전기차 수요 둔화와 재고 부담이 커지면서 조정 대상에 포함됐다. 루시드 측은 "생산을 수요에 맞추고 재고를 줄이며 악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어려운 결정"이라며 "회사를 단순화하고 실행력을 높여 장기적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루시드는 지난 2월에도 수익성 개선을 위해 인력의 약 12%를 감축한 바 있다. 당시에는 애리조나 공장 생산직을 감원 대상에서 제외했지만, 이번 구조조정에는 생산직도 포함됐다. 지난해 말 기준 루시드의 전 세계 직원 수는 약 9000명으로, 두 차례 구조조정으로 약 2500명가량이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 루시드는 고급 전기 세단 '에어'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그래비티'를 생산하고 있다. 그러나 전기차 보급 속도 둔화와 생산 차질, 공급망 불안, 비용 상승 등으로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변화와 전기차 구매 보조금 축소도 전기차 수요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달 신임 CEO 주도로 사업 운영 전반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히며 올해 생산 가이던스를 철회했다. 당시 루시드는 높은 수준의 차량 재고를 낮출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루시드는 판매 증가와 손실 축소에도 여전히 대규모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2025년 매출은 13억 5000만 달러였지만 순손실은 27억달러에 달했다. 잉여현금흐름도 마이너스 38억 달러로 전년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 루시드는 조직 구조를 단순화하고 생산 계획을 수요에 맞춰 조정해 수익성과 현금흐름 개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지난 3월 투자자의 날에서 2030년대 후반 이전 현금흐름 흑자 전환을 목표로 제시했다.

2026.06.23 10:23류은주 기자

마이크로소프트, 美 가스발전소 건설…"AI 전력난 대응"

마이크로소프트가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장을 위해 천연가스 발전소를 세운다. 22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셰브런 손잡고 미국 서부 텍사스에 2.67기가와트(GW) 규모 천연가서 발전소 '프로젝트 킬비'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두 기업은 20년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으며 발전소가 생산한 전력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운영하는 AI·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 공급된다. 해당 발전소에서 GE 버노바 대형 터빈 2기가 주요 전력을 생산할 예정이며, 캐터필러 자회사 솔라 터빈스가 나머지 전력 생산을 담당한다. 이번 사업은 데이터센터와 발전소를 한 곳에 배치하는 공동 입지 개발 방식으로 추진된다. 셰브런은 해당 프로젝트가 미국 내 최대 규모 천연가스 발전소·데이터센터 공동 개발 사업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수개월 전부터 자체 전력 확보 전략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최근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망 구축이 글로벌 빅테크 핵심 과제로 떠오른 상황이다. 일각에선 이번 사업이 마이크로소프트 탄소중립 목표와 상충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회사는 2030년까지 탄소 배출을 제거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해 왔으나 대규모 천연가스 발전소 운영으로 목표 달성이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환경단체 환경청렴프로젝트(Environmental Integrity Project)에 따르면 프로젝트 킬비는 이산화탄소 1300만톤(t), 기준 대기오염물질 3200t을 배출할 가능성이 있다. 또 유해 대기오염물질도 27만 8000파운드 이상 배출할 것으로 추산됐다. 테크크런치는 "새 발전소는 마이크로소프트의 2030년 탄소 배출 제거 목표 달성을 더욱 어렵게 만들 수 있다"고 내다봤다.

2026.06.23 09:18김미정 기자

아마존 프라임데이, 역대 최대 소비 전망

아마존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프라임데이가 올해도 역대 최대 온라인 소비를 기록할 전망이다. 신학기 준비 수요와 생활용품 구매가 겹치면서 온라인 쇼핑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22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어도비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들은 23일부터 진행되는 아마존 프라임데이 기간 아마존과 주요 유통업체에서 총 263억 달러(약 40조 4494억원)를 온라인으로 지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난해 7월 행사 대비 9% 증가한 규모다. 어도비는 올해 할인율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전체 온라인 지출 규모는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월마트와 타겟 등 주요 유통업체들도 같은 기간 자체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프라임데이 특수 잡기에 나섰다. 블룸버그는 프라임데이가 아마존뿐 아니라 전체 온라인 유통업계 매출을 끌어올리는 효과를 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소비자들이 행사 기간 여러 유통업체의 가격을 비교하며 쇼핑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뉴욕 소재 디지털 마케팅 기업 티누이티가 지난 4월 실시한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프라임데이 쇼핑객의 약 60%는 월마트 사이트를 함께 방문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타겟을 둘러보겠다고 응답한 비율도 35%에 달했다. 아마존은 2015년 프라임 회원 확대를 위해 프라임데이를 처음 도입했다. 프라임 회원은 연간 139 달러(약 21만원)를 내고 무료 배송과 동영상 스트리밍 등 다양한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프라임데이는 아마존이 연말 쇼핑 시즌에 앞서 소비자를 선점하는 동시에 회원 충성도를 높이는 핵심 마케팅 행사로 평가된다. 아마존은 자체 기기와 주요 상품에 대한 회원 전용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고객 유입을 확대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컨슈머 인텔리전스 리서치 파트너스(CIRP)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미국 내 아마존 이용자 가운데 프라임 회원 수는 약 2억100만명으로 전년 대비 3% 증가했다. 이마케터는 이번 프라임데이 기간 아마존이 미국 전체 온라인 소비의 약 6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201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의 시장 점유율이다.

2026.06.23 08:59김민아 기자

삼성전자, 온누리상품권 지급 시작...전통시장·동네 상권 상생 확대

삼성전자가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참여 고객에게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지급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8일부터 4주간 진행 중인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시대 반도체 등에서 거둔 성과를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참여 고객은 이르면 내일부터 순차적으로 상품권을 받게 된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제품 구매 고객 전원에게 구매 금액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한다. 군인·경찰·소방·교정 등 공무원에게는 10%의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행사 기간 내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오는 9월 30일까지 삼성닷컴 홈페이지에서 멤버십에 가입한 후 구매 정보(품목, 구매처, 모델코드, 시리얼 번호 등)를 입력하면 신청일로부터 약 2주 후에 '디지털온누리' 앱을 통해 상품권을 지급받는다. 삼성전자는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기로 한 것은 자사 고객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 위함"이라며 "고객 혜택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사회적 상생과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08:56진운용 기자

T맵에서 한국타이어 최대 50% 할인받으세요

티맵모빌리티는 한국타이어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과 제휴를 맺고 타이어 할인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티맵 안에서 제휴상품 가입만 하면 한국타이어 키너지EX 모델은 최대 50%, 이외에 한국타이어 상품은 최대 2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7월24일까지 한 달 동안 한국타이어 상품 구매 수량에 따라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최대 5만 원이 지급된다. 포인트는 8월14일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타이어 장착은 고객이 원하는 날짜와 지점에서 무료로 제공된다. '파인뷰 블랙박스'와 '더 스미스 틴팅 필름' 등 자동차 용품 역시 전국 최저가로 구입할 수 있다. 틴팅 필름은 구매 상담 시 안내받은 지역에 위치한 더 스미스 대리점에서 무료로 부착해준다. 파인뷰 블랙박스는 최저가가 아닌 경우 차액의 100%를 환불해주는 제도로 고객 신뢰를 한층 더 높였다. 티맵의 제휴업체인 '카수리'의 엔진오일 교체 출장 서비스는 이미 3만 6000명 이상이 경험한 대표적인 히트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고객이 날짜와 시간, 장소를 선택하면 전문 정비사가 직접 방문해 엔진오일을 교체해 준다. 타사 대비 최저가이며 에어컨 필터교체, 공임비, 출장비를 모두 포함한 가격이다. 엔진룸 청소와 자동차 기본 점검은 무료다. 보험 분야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티맵의 '운전점수 기반 자동차 보험 할인 특약(UBI)' 가입자 수는 500만 명에 육박한다. 티맵모빌리티는 이러한 압도적 자동차 보험 가입자를 기반으로 암, 치아 등 건강 보험은 물론 여행자 보험과 각종 생활 보험까지 아우르는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각 보험사의 상품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으며, 상담과 가입도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보험 상품 확대는 자동차를 넘어 운전자의 '라이프 사이클' 전반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넓혀 나가는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 내 차 구매와 판매, 장기렌터카 계약도 티맵 하나로 해결 가능하다. 특히 티맵 제휴업체인 카랩의 '신차 비교견적 서비스'는 전국 2400명 딜러에게 최저가 견적을 받아보고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일일이 발품 팔지 않고 온라인에서 '신차 최저가'를 찾을 수 있다는 게 특장점이다. 유정화 티맵모빌리티 카라이프 사업 리더는 “티맵은 운전습관, 주행이력, 이동로그 등 압도적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내비게이션을 넘어 차 구매부터 보험, 유지보수, 내 차 판매까지 이용자의 자동차 관련 생활 전반을 돕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향후 고객의 삶 전체를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23 08:46박수형 기자

"러닝 전문가와 간다"...놀, '2026 가민런 타이베이' 패키지 출시

러닝 전문가와 함께 떠나는 특별한 마라톤 여행 패키지가 열린다. 놀유니버스(대표 이철웅) 놀(NOL)은 '2026 가민런 마라톤 시리즈 타이베이' 대회 참가권과 전문가 멘토링 시스템, 항공권과 호텔 숙박을 결합한 단독 스페셜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11월 27일 출발하는 이번 상품은 러닝 크리에이터 '러닝BK(박병권)'가 전 일정 동반해 원정대를 이끈다. 참가자들을 위해 출국 전 국내에서 진행되는 '전문가 사전 클래스 2회'를 비롯해, 대만 현지 도착 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현지 쉐이크아웃런' 프로그램이 포함돼 레이스 준비부터 완주까지 체계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원정대 참가자들에게는 '2026 가민런 타이베이' 대회의 10K 코스 및 21K(하프) 코스 참가권이 기본 제공된다. 숙박과 항공권이 포함된 패키지 외에도 대회 참가권과 호텔이 결합된 호텔팩, 참가권만 구매할 수 있는 TNA팩도 구매할 수 있다. 이번 러닝투어는 중화항공과 협업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운항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정협 놀유니버스 패키지사업 본부장은 “글로벌 러닝 트렌드에 발맞춰 앞으로도 러너들이 꿈꾸는 해외 버킷리스트 대회를 가장 편리하고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러닝닝 패키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23 08:40백봉삼 기자

외국인 관광객 필수 쇼핑 코스로 떠오른 아트박스, 카자흐스탄 첫 단독 매장 오픈

KOTRA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 기반 글로벌 사업 확대 본격화, 카자흐스탄 첫 단독 매장에 이어 북미 시장 진출 추진 서울, 대한민국, 2026년 6월 22일 /PRNewswire/ -- 국내 대표 디자인 리테일 브랜드 아트박스(ARTBOX)가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에 첫 단독 매장을 열고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선다. [이미지 제공=아트박스] 아트박스는 지난 6월 20일 카자흐스탄 최대 도시 알마티에 첫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이번 카자흐스탄 매장은 아트박스와 현지 파트너사가 협력해 개설한 매장으로, 매장 준비부터 운영 계획 수립까지 양사가 공동으로 추진했다. 특히 오픈 기념 행사는 KOTRA의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KOTRA 알마티무역관의 현지 지원 아래 주카자흐스탄 대한민국 총영사관 관계자가 참석한 리본 커팅식을 통해 성공적으로 개점을 알렸다. 카자흐스탄 첫 단독 매장 오픈은 단순한 해외 매장 개설을 넘어, K-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아트박스의 글로벌 사업 확대를 본격화하는 의미 있는 사례다. 1984년 설립된 아트박스는 전국 220여 개 매장과 온라인몰 'POOM'을 운영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디자인 리테일 전문 기업이다. 문구, 캐릭터 굿즈, 인테리어 소품, 패션잡화, 키덜트 상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선보이며 2025년 연 매출 2,697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올리브영, 다이소, 무신사와 함께 이른바 '올다아무'로 불리며 한국 방문 필수 쇼핑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K-팝, K-드라마, K-콘텐츠를 통해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을 갖게 된 글로벌 소비자들이 아트박스를 찾으면서, 단순한 리테일 브랜드를 넘어 '한국의 취향과 감성을 경험하는 공간'으로 인식되고 있다. 실제로 아트박스는 외국인 고객 증가와 함께 K-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글로벌 수요를 확인해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아트박스는 지난해부터 알마티 내 복합쇼핑몰에 소형 샵인샵(Shop-in-Shop) 형태의 매장 3곳을 운영하며 현지 시장 반응을 테스트해왔다. 그 결과 문구류, 캐릭터 상품, 생활소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긍정적인 소비자 반응을 확인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단독 매장 오픈을 결정했다. 매장이 들어서는 알마티는 카자흐스탄 최대 상업•문화 도시이자 중앙아시아 주요 경제 거점으로, 최근 K-팝과 K-드라마를 중심으로 한류 소비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지역이다. 한국 브랜드와 소비재에 대한 관심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K-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트박스는 이번 매장을 통해 문구류, 캐릭터 굿즈, 인형, 생활소품 등 K-감성을 담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현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픈 당일 알마티 직영점 매장에는 아트박스의 디자인 문구와 캐릭터 상품 등을 체험하고 구매하려는 현지 소비자들을 위한 한정판 굿즈 증정 및 럭키드로우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현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혔다고 전했다. 아트박스는 이번 카자흐스탄 첫 단독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KOTRA의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과 연계한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2026년 하반기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LA 팝업스토어 운영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미국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현지 소비자 반응 검증을 위한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트박스 글로벌사업부 관계자는 "최근 K-콘텐츠 확산과 함께 한국의 라이프스타일과 디자인 상품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며 "카자흐스탄을 시작으로 북미와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도 아트박스만의 감성과 경험을 전달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KOTRA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은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유통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이번 카자흐스탄 진출 사례를 바탕으로 K-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해외 성공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트박스 소개] ㈜아트박스는 1984년 설립된 대한민국 대표 디자인 리테일 전문 기업으로, 전국 220여 개 매장과 온라인몰 'POOM'을 운영하고 있다. 문구•생활소품•캐릭터 굿즈•패션잡화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디자인 상품을 선보이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K-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2026.06.22 19:10글로벌뉴스

크로쓰 프로토콜, 알케미페이 연동…"거래소 없이 신용카드로 토큰 산다"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 프로토콜이 글로벌 가상자산 결제 가교를 마련하며 생태계 접근성을 대폭 강화한다. 크로쓰 프로토콜은 글로벌 법정화폐·가상자산 결제 게이트웨이 기업 알케미페이와 연동해 전통 법정화폐로 크로쓰 토큰($CROSS)을 구매할 수 있는 '온램프' 기능을 적용했다고 22일 밝혔다. 온램프는 신용카드 등 법정화폐로 가상자산을 거래해 지갑으로 받는 기능이다. 이번 연동으로 글로벌 이용자는 가상자산 거래소를 거치지 않고도 통합 월렛인 크로쓰x를 통해 크로쓰 토큰을 거래할 수 있게 됐다. 온램프 진행에 따른 결제와 본인확인(KYC) 절차는 알케미페이가 직접 수행한다. 미국 달러(USD)·유로(EUR)·싱가포르 달러(SGD)·홍콩 달러(HKD) 등 주요 법정화폐를 지원하고, 결제가 완료되면 크로쓰 메인넷의 크로쓰 토큰이 사용자 지갑에 지급된다. 이번 연동은 웹3 생태계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거래소 가입이나 자산 이동 등 번거로운 절차 없이 기존 금융 결제 수단으로 토큰을 확보할 수 있어 가상자산에 익숙하지 않은 대중 유저들의 접근성이 대폭 강화된다. 아울러 촘촘한 결제 인프라를 갖춘 알케미페이와의 협력으로 전 세계 사용자를 아우르는 글로벌 온보딩 기반도 한층 넓힌다. 알케미페이는 전 세계 170개 이상 국가에서 카드 결제, 애플 페이, 구글 페이, 은행 송금 등을 통해 가상자산 거래와 현지 화폐의 상호 전환인 온·오프램프를 지원하는 글로벌 결제 인프라 기업이다. 그간 다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협력해 결제 생태계를 구축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블록체인의 대중화를 위한 최우선 과제는 이용자들이 체감하는 진입 장벽을 허무는 것"이라며 "이번 알케미페이 연동으로 전통적 결제 수단을 통한 생태계 진입로를 마련하고 이용자 편의 중심의 인프라를 확장해 크로쓰 플랫폼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6.22 17:58진성우 기자

오아시스마켓, 구독 서비스 '클럽 오아시스' 신규 회원 신청 제한

오아시스마켓이 장보기 구독 서비스 '클럽 오아시스' 가입 신청이 급증하면서 신규 회원의 멤버십 가입을 하루 5000명으로 한시적으로 제한한다. 서비스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기존 이용자 혜택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오아시스마켓은 최근 출시한 구독 멤버십 '클럽 오아시스'의 가입자가 급증함에 따라 신규 회원의 구독 신청을 일일 5000명으로 일시 제한한다고 2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클럽 오아시스' 출시 이후 신규 회원 유입은 기존보다 10배 이상 증가했다. 오아시스마켓은 급격한 트래픽 증가 속에서도 서비스 안정성을 유지하고 기존 고객에게 차질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가입 제한을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신규 가입 회원은 하루 최대 5000명까지만 '클럽 오아시스' 구독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기존 회원은 제한 없이 언제든 멤버십에 가입할 수 있다. 지난 17일 출시된 '클럽 오아시스'는 일반 상품 구매 금액의 최대 20%, 뷰티 상품은 최대 30%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구독 서비스다. 월 구독료는 2천원이지만 가입 7개월 차부터는 구독료 전액을 포인트로 돌려준다.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첫 6개월 구독료 면제와 1만2000원 상당의 포인트 지급 혜택도 그대로 유지된다. 오아시스마켓 관계자는 "예상보다 많은 고객이 몰리면서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해 불가피하게 가입 인원을 제한하게 됐다"며 "운영 효율화를 통해 빠른 시일 내 더 많은 고객이 제한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17:41안희정 기자

닷밀, 전시·테마파크 통합 예매 플랫폼 '비밀' 출시

전시와 테마파크, 관광 콘텐츠의 예매부터 운영·정산까지 연결하는 자체 플랫폼이 나왔다. 콘텐츠 기반 공간 솔루션 기업 닷밀은 경험 소비 플랫폼 '비밀(bemill)'을 공식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비밀은 닷밀의 오리지널 전시와 테마파크, 관광 콘텐츠를 통합한 티켓 플랫폼이다. 이용자는 플랫폼에서 문화 체험 콘텐츠를 검색·예약하고 구매한 티켓을 관리할 수 있다. 운영자와 파트너사를 위한 통합 관리 기능도 마련했다. 콘텐츠 등록과 관리, 실시간 예매 현황 확인, 정산과 회원 관리 기능 등을 제공한다. 카카오와 네이버, 구글 계정을 활용한 간편 로그인도 지원한다. 닷밀은 플랫폼 출시를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비밀 이용자를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회원은 루나폴 입장권을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원피스 특별 체험전은 비밀에서 단독 예매할 수 있으며 20% 얼리버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약사의 혼잣말'은 선예매 고객 가운데 선착순 5천명에게 한정판 포토카드를 무작위로 증정한다. 닷밀은 연내 공개할 신규 지식재산권(IP) 전시에도 플랫폼 이용자 대상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회사는 콘텐츠 기획과 제작, 공간 구축, 티켓 판매, 식음료(F&B), 상품(MD) 사업까지 경험 소비 전 주기를 직접 운영하는 전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IP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향후 플랫폼 사업을 해외 시장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정해운 닷밀 대표는 “비밀은 단순한 예약 플랫폼이 아니라 사람들을 움직이게 만드는 다양한 경험을 연결하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IP, 관광 콘텐츠, 팝업, F&B, 커머스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경험 소비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2 17:34김한준 기자

재구매 고객 혜택 키운다…시몬스, 리워드 프로그램 운영

시몬스가 자사 침대를 구매한 이력이 있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혜택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브랜드에 대한 고객 충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시몬스는 '시몬스 Refresh&Rewards' 행사를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로 시몬스 구매 경험이 있는 소비자들은 전국 시몬스 스토어에서 '뷰티레스트' 모델 구매 시 최대 30만원, '뷰티레스트 블랙' 모델 구매 시 최대 110만원 상당의 쿠폰을 받는다. 해당 쿠폰으로 소비자들은 매트리스뿐만 아니라 베딩, 퍼니처, 룸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제품 사용 이력은 구매 시기와 경로, 모델, 사이즈 등에 상관없이 여러 방법을 통해 인증할 수 있다. 시몬스 관계자는 “최근 숙면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면서 매트리스, 프레임, 베딩, 퍼니처 등 침실 환경 전반을 개선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본인의 침실 환경 업그레이드는 물론 가족, 자녀, 지인들에게 시몬스 제품을 알뜰하게 선물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라고 말했다.

2026.06.22 17:04김민아 기자

케데헌 첫 레고 '더피' 나온다...10만9900원

레고코리아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테마로 한 첫 레고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영화 속 인기 캐릭터 '더피'와 '서씨'를 구현한 제품으로 오는 8월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레고코리아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협업한 첫 제품 '레고 호랑이 더피와 까치 서씨'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총 825개의 브릭으로 영화 속 푸른 호랑이 '더피'와 까치 '서씨'를 구현했다. 더피의 표정과 서씨의 갓, 세 쌍의 눈 등 캐릭터의 특징을 반영했다. 영화 속 장면을 재현할 수 있는 놀이 요소도 담았다. 두 캐릭터 모두 주요 관절을 움직일 수 있으며, 더피는 발을 움직여 화분을 넘어뜨리는 장면 등을 연출할 수 있다. 더피의 얼굴은 웃는 표정과 혀로 쪽지를 내미는 표정으로 교체할 수 있고, 서씨는 더피 머리 위에 올리거나 별도로 배치할 수 있다. 더피 머리 뒤에는 화분과 쪽지 등 액세서리를 보관할 수 있는 수납공간도 마련됐다. 사전예약은 온라인 공식 레고스토어와 네이버 공식몰에서 제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예약 구매한 제품은 오는 8월 1일 정식 출시 이후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가격은 10만9900원이다. 웨스 탈봇 레고그룹 수석 디자인 마스터는 "영화 팬들이 캐릭터의 개성과 매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상징적인 외형과 표정 구현에 집중했다"며 "제품을 통해 영화 속 장면을 직접 재현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2 16:14안희정 기자

엽기떡볶이, 가격 인상…1년 유예 뒤 내년 7월부터 7%↑

동대문엽기떡볶이가 17년간 유지해온 판매 가격을 내년에 인상한다. 22일 동대문엽기떡볶이 가맹본부 핫시즈너는 고객 안내문을 통해 오는 2027년 7월 1일부터 전 제품 판매가를 약 7% 인상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그동안 내부 생산성 향상과 가맹점 협력을 통해 약 17년간 소비자 판매가와 가맹점 식자재 공급가를 동결해 왔으나 최근 수년간 이어진 식·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더 이상 현행 가격 유지가 어려워졌다고 설명했다. 핫시즈너는 “소비자의 구매 접근성을 고려해 판매가 변동 없이 장기간 버텨왔지만 최근 식·원자재 수급 환경 변화와 인건비, 생산시설 유지·보수 비용, 금융비용 등 각종 비용 증가로 감내할 수 있는 한계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회사는 약 1년의 유예 기간을 거쳐 2027년 7월부터 전 제품 가격을 일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이번 가격 조정 이후에는 내부 효율화를 통해 향후 최소 8년간 소비자 판매가와 가맹점 식자재 공급가를 동결하겠다고 약속했다. 핫시즈너는 “소비자들에게 죄송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위생과 청결, 안정적인 제품 공급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고객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16:10류승현 기자

'만화는 리디' 통했다…월 매출 역대 최고 기록

리디가 지난 5월 진행한 '만화는 리디' 캠페인을 통해 만화 카테고리 월 매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소장과 정주행, 미디어믹스 소비를 겨냥한 전략이 팬덤의 호응을 얻으며 유료 구매 고객도 증가했다. 콘텐츠 플랫폼 리디는 5월 한 달간 진행한 '만화는 리디' 캠페인으로 만화 카테고리 월 매출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캠페인 기간 리디는 홍대 등 주요 상권에서 옥외 광고를 진행하고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를 선보이며 만화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그 결과 만화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85% 증가했고, 유료 구매 고객 수도 약 25% 늘었다. 리디는 이번 캠페인에서 소장과 정주행, 미디어믹스 소비를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작품을 반복 감상하거나 오래 소장하려는 수요가 높게 나타나면서 대여가 가능한 작품에서도 소장 구매 비중이 대여보다 5~6배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전권을 한 번에 구매하는 정주행 수요도 두드러졌다. 캠페인 기간 판매액 상위 10개 작품이 모두 세트 상품으로 집계됐다. '헌터X헌터 신장판' 판매액은 전월 대비 약 2700%, '데스노트'는 약 1600%, '강철의 연금술사 완전판'은 약 1200%, '장송의 프리렌'은 약 1100% 증가했다. 애니메이션과 원작 만화를 함께 소비하는 미디어믹스 효과도 확인됐다. 애니메이션 방영 이후 '황천의 츠가이'와 '고깔모자의 아틀리에' 원작 만화 매출은 전월 대비 각각 약 2800%, 약 1700% 증가했다. 리디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콘텐츠를 깊이 있게 소비하고 소장하려는 만화 팬덤의 수요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원하는 지식재산(IP)을 빠르고 편리하게 제공해 차별화된 콘텐츠 경험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2 16:00안희정 기자

테슬라, 모듈형 AI 데이터센터 하드웨어 내놓나

테슬라가 '메가포드(Megapod)'라는 새로운 상표를 출원하며 모듈형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하드웨어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고 자동차 전문 매체 일렉트렉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테슬라는 이달 초 미국 특허상표청(USPTO)에 '메가포드' 상표를 신청했다. 상표 등록 서류에 기재된 상품 및 서비스 설명은 '컴퓨터 서버, AI 데이터 처리용 컴퓨터 하드웨어, 네트워킹 장비, 전력 분배 장치 및 냉각 시스템으로 구성된 AI 컴퓨팅용 모듈형 데이터 센터 하드웨어 시스템'이다. 일렉트렉은 이를 두고 테슬라가 배터리나 칩 같은 단품을 파는 것을 넘어, AI 데이터 센터 구축에 필요한 서버·네트워킹·전력·냉각 시스템을 일체화한 '완제품 세트'를 판매하려는 계획이라고 분석했다. 문제는 이 시장을 이미 엔비디아가 장악하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모듈형 AI 컴퓨팅의 표준으로 자리 잡은 엔비디아의 'GB200 NVL72'는 액체 냉각 방식의 랙 스케일 시스템에 72개의 블랙웰 GPU와 36개의 그레이스 CPU를 탑재해 하나의 거대한 GPU처럼 구동된다. 이미 델 테크놀로지스가 이를 기반으로 '파워엣지 XE9712'를 제작했다. 슈퍼마이크로 역시 자체 'GB200 NVL72 슈퍼클러스터'를 출시하며 선점 효과를 누리고 있다. 기존 업체와의 명칭 충돌도 해결 과제다. 데이터 센터 및 고성능 컴퓨터(HPC)용 액침 냉각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브머(Submer)'는 이미 '메가포드'라는 이름의 제품을 판매 중이다. 이 제품은 약 12m 길이의 조립식 액침 냉각 방식 박스형 데이터 센터다. 테슬라의 상표 신청은 서브머와 다른 업종 분류로 진행되지만, 향후 분쟁의 소지가 남아 있다고 매체는 지적했다. 더 큰 걸림돌은 테슬라가 상업용 컴퓨팅 하드웨어 비즈니스를 운영해 본 경험이 없다는 사실이다. 텍사스 기가팩토리에 위치한 테슬라 자체 AI 학습 클러스터 '코텍스'만 해도 약 6만 7000개의 엔비디아 H100급 GPU로 구동된다. 즉, 테슬라는 현재 엔비디아의 경쟁 상대가 아니라 주요 고객에 불과하다. 자체 개발 AI 하드웨어 분야의 성적표도 신통치 않다. 테슬라는 2025년 8월 자체 슈퍼컴퓨터인 '도조(Dojo)' 프로젝트를 중단한 바 있다. 이후 AI5 및 AI6 칩 개발로 방향을 선회했으나, AI5는 예정보다 약 2년 늦게 테이프아웃(설계 완료 후 제조 공정 이관)되었고, AI6는 파운드리 수율 문제로 양산 시점이 2027년 말로 연기된 상태다. 결국 테슬라가 실제로 AI 데이터 센터 사업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는 컴퓨팅 칩셋이 아니라 '전력 공급 및 관리'라고 일렉트렉은 전했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에너지 저장 제품인 '메가팩'과 신제품 '메가블록'은 이미 AI 데이터 센터의 전력망 완충 장치(ESS) 용도로 시장에 공급되고 있다. 머스크가 설립한 AI 스타트업 xAI 역시 AI 학습에 필요한 전력을 확보하기 위해 테슬라로부터 약 10억 달러 규모의 메가팩을 구매한 바 있다. 이처럼 에너지 저장 분야에서 보여준 테슬라의 독보적인 강점이야말로 이번 논의에서 가장 현실성 있는 연결고리라는 게 해당 매체의 지적이다. 테슬라가 자체 칩 대신 전력 기술, 열 관리 시스템, 그리고 전용 외장 케이스를 하나로 묶은 패키지 형태의 '메가포드'를 출시한다면, 현재 영위하고 있는 에너지 비즈니스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매체는 테슬라가 최근 AI 인프라 폭발 장세에 편승하지 못한 몇 안 되는 빅테크 기업이라는 점을 꼬집었다. 엔비디아를 비롯한 '매그니피센트 7' 기업들이 AI 열풍으로 주가를 올리는 동안, 테슬라는 전기차 세액 공제 종료와 마진 축소 악재가 겹치며 2026년 들어 주가가 20% 이상 폭락해 해당 그룹 내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 때문에 이번 메가포드 상표 출원은 테슬라를 AI 시장에 억지로 끼워 맞추려는 또 하나의 '스토리텔링' 시도에 불과할 수 있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2026.06.22 15:4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K푸드 넘어 콘텐츠로…'불닭 IP' 키우는 삼양

삼양식품 지주사인 삼양라운드스퀘어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K콘텐츠 사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룹 캐시카우인 '불닭' 시리즈의 메인 캐릭터를 자사 계열사가 만든 캐릭터로 교체하며 지식재산권(IP) 활용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K푸드를 넘어 콘텐츠 영역에서도 '불닭 세계관'을 키우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상표권 확보에 캐릭터 교체까지…불닭 IP 강화 22일 업계에 따르면, 지식재산처는 최근 삼양식품이 출원한 국문 상표권 '불닭'과 영문 상표권 'Buldak'에 대한 등록결정서를 게재했다. 앞서 삼양식품은 지난 2월 27일 특허청에 두 상표권을 출원 신청했다. 지난달 우선심사 대상에 올라 심사를 받았고 같은 달 4일 이를 통과해 출원 공고됐다. 30일간 진행된 이의신청 기간 동안 이의가 접수되지 않아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삼양식품은 국내외 마케팅 전반에서 '불닭'과 'Buldak' IP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모방 제품 대응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삼양식품은 상표권 출원으로 불닭 IP 확장을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새 얼굴도 내세웠다. 불닭 브랜드 누적 판매량 100억개 돌파를 계기로 신규 캐릭터 '페포'를 선보였다. 페포는 그룹 계열사 삼양애니가 개발한 캐릭터로, 기존 캐릭터 '호치'가 고추를 먹고 낳은 알에서 태어난 병아리라는 설정이다. 매운 음식을 먹으면 머리 위 불꽃 심장이 반응하는 것이 특징이다. 2014년부터 약 12년간 사용한 호치를 페포로 교체한 배경에도 IP 전략이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호치는 김정수 삼양식품 당시 대표와 황재오 드림컴어스 대표가 공동 기획한 캐릭터다. 식품 사업권은 삼양식품이, 비식품 사업권은 드림컴어스가 보유하고 있어 콘텐츠와 굿즈 사업 확장에 제약이 있었다는 평가다. 콘텐츠 자회사 삼양애니도 '페포'를 중심으로 콘텐츠 사업을 펼치고 있다. 삼양애니가 운영하는 '페포'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106만명을 넘어섰고 누적 조회수도 2억 6000만회를 돌파했다. 불닭 넘어 콘텐츠로…굿즈 사업도 본격화 이 같은 불닭 IP 확장은 삼양라운드스퀘어가 수년 전부터 준비해 온 전략의 연장선에 있다. 삼양식품은 지난 2023년 지주사 명칭을 삼양라운드스퀘어로 변경하며 새로운 사업 비전 중 하나로 문화예술 기반의 '이터테인먼트(Etertainment)'를 제시했다. 당시 김정수 회장은 “전 세계인에게 특별한 문화적 매개체를 만들어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 '불닭' 브랜드를 K-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행보가 불닭을 단순 식품 브랜드가 아닌 IP 사업으로 육성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보고 있다. 글로벌 인지도를 확보한 불닭 브랜드를 기반으로 캐릭터와 콘텐츠, 라이선스 사업까지 확장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려는 시도라는 분석이다. 특히 페포를 자체 IP로 확보하면서 콘텐츠 제작과 굿즈, 라이선스 사업 등 비식품 영역에서도 보다 자유롭게 사업을 전개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이달 선보인 웹사이트 '페포월드닷컴'을 통해 8월부터 인형과 키링, 쿠션 등을 판매할 예정”이라며 “해외에서는 기존 캐릭터인 호치와 함께 페포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인지도를 쌓아온 만큼 글로벌 소비자들도 해당 사이트를 통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6.22 15:23김민아 기자

혼다코리아, 네이키드 'CB1000F' 사전예약…내달 공식 출시

혼다코리아가 차세대 레트로 스포츠 네이키드 모터사이클 'CB1000F'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혼다코리아는 22일부터 전국 혼다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를 통해 CB1000F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차는 오는 7월 국내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CB1000F는 혼다의 대표 모터사이클 라인업인 CB 시리즈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이다. 1980년대 북미 레이스 'AMA 챔피언십'에서 활약한 CB750F와 CB900F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됐으며, '최고의 균형감을 갖춘 로드스터'를 콘셉트로 내세웠다. 외관은 1980년대 CB750F와 CB900F의 디자인 요소를 계승했다. 직선적인 차체 실루엣과 대형 원형 LED 헤드라이트를 적용했으며, 듀얼 혼과 메가폰 스타일 머플러를 채택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또한 전설적인 라이더 프레디 스펜서의 레이스 머신 그래픽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와 스트라이프 패턴을 적용했다. 파워트레인은 스포츠 네이키드 모델 'CB1000 호넷' 기반의 1000cc 수랭식 직렬 4기통 엔진을 탑재했다. 저·중회전 영역의 토크와 응답성을 높여 일상 주행에서의 활용성을 강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주행 보조 기능도 대폭 강화했다. 6축 IMU를 기반으로 스로틀 바이 와이어, 혼다 셀렉터블 토크 컨트롤, 윌리 컨트롤, 코너링 ABS 등을 통합 제어한다. 스탠다드·스포츠·레인·유저1·유저2 등 5가지 라이딩 모드를 제공해 주행 환경에 맞는 설정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스마트키 시스템과 5인치 TFT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으며, 13종의 순정 액세서리 라인업도 마련했다. 차량 색상은 실버와 블랙 두 가지로 운영된다. 혼다코리아는 사전예약 고객 대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전예약 후 구매를 완료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30명에게 퀵 시프터 액세서리를 제공한다.

2026.06.22 15:21김재성 기자

  Prev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구글·오픈AI부터 퍼플렉시티까지"…빅테크 AI 거물 한 자리 모인다

BYD는 PHEV 꺼냈는데…현대차, 日心 잡을까

신소재 개발부터 양산성까지...LG엔솔, 35년 배터리 기술 AX에 녹인다

'정책통' 엄열·'실행력' 김경만…국가 AI 컨트롤타워 실무 투톱 구축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