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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통했다…매장 방문객 75% 늘어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효과로 삼성스토어 방문객이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했다. 감사 페스티벌은 삼성전자가 최근 반도체 등에서 거둔 성과를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제품 구매 고객은 구매 금액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받는다. 군인·경찰·소방·교정 등 공무원에게는 10%의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행사기간은 지난 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4주간이다. 삼성전자는 26일 "감사 페스티벌 종료를 9일 앞두고 있다"며 "행사 종료일인 다음 달 5일까지 고객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 시작 후 전국 삼성스토어 방문객은 전년 동기 대비 평균 75% 늘었다. 일부 매장은 최대 2배 수준까지 증가했다. 삼성닷컴 방문자수도 200% 이상 급증했다. 행사 기간 소비자들이 많이 선택한 제품은 스마트폰, 세탁기, 냉장고, TV, 에어컨, 로봇청소기 등이다. 로봇청소기는 신혼부부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들은 구독 구매로 로봇청소기를 많이 구입한다. 구독으로 사면 구매 금액의 20%에 더해 12개월 구독료를 지원하는 혜택이 제공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회사의 성과를 국민과 함께 나누겠다는 약속인 만큼, 행사 마지막까지 더 많은 국민이 혜택을 누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09:38진운용 기자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가격 전격 인상…부품 위기에 2TB 모델 단종

마이크로소프트(MS)의 엑스박스가 오는 8월1일부터 전 세계 시장에서 엑스박스(XBOX) 콘솔 가격을 인상한다. 엑스박스는 25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512GB 모델은 100달러, 1TB 모델은 150달러씩 각각 인상된다고 밝혔다. 2TB 모델은 이번 조치와 함께 단종된다. 이번 가격 인상의 주된 원인은 핵심 부품(저장장치 및 메모리) 공급망의 위기로 꼽힌다. MS 측은 "지난 몇 달간 공급업체들과 대안을 모색했으나, 콘솔용 저장 장치와 메모리 가격이 2.5배 이상 급등했다"며 "다음해 가을에는 현재의 두 배까지 추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전 업계 전체가 부품 위기로 어렵지만 콘솔이 받는 타격은 특히 심각하다"며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과 달리 콘솔은 일반적인 이윤을 남기지 못하고 오히려 제조 원가보다 낮은 가격에 판매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MS는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무이자 할부 및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를 통한 단기 무이자 분할 납부 서비스와 파트너사 연계를 통한 최대 12개월 무이자 금융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중고 콘솔 기기의 보상 판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판매자는 현금 또는 매장 크레딧으로 교환할 수 있고, 구매자는 MS 스토어에서 권장 소비자가 대비 최대 100달러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MS 측은 "엑스박스 시리즈 S는 '그랜드 테프트 오토 VI(GTA 6)',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기어스 오브 워: 데이원' 등의 올해 주요 신작을 가장 합리적인 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선택지"라고 강조했다

2026.06.26 09:24진성우 기자

마이크론 '역대급 실적'에도…애플 주가 6% 급락

'어닝 서프라이즈'에 힘입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주가가 16% 상승한 날 애플 주가는 뉴욕증시에서 급락했다고 야후파이낸스와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들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애플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6.36% 하락한 274.43달러에 거래를 마치며 2025년 4월 이후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주가 하락의 배경으로는 전 세계적인 메모리 부족 사태 속에서 맥북과 아이패드 가격을 100~300달러 인상한다고 발표한 점이 꼽힌다. 시장에서는 가격 인상은 예상됐지만, 인상 폭이 생각보다 컸다는 반응이 나왔다. 아이폰 가격은 기존 수준을 유지했다. 반면 마이크론은 전날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3분기 매출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매출총이익률은 84.9%로 미국 주요 기술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회사는 다음 분기 매출총이익률도 약 86%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급격한 호황과 불황을 반복해온 메모리 산업에서 이 같은 높은 수익성은 고객사들이 메모리 가격 상승 부담을 떠안고 있다는 의미로도 해석된다. 이는 마이크론에는 호재지만, 인공지능(AI) 서버와 데이터센터용 메모리를 대량 구매하는 빅테크 기업들에는 비용 부담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 같은 우려는 대형 기술주 전반으로 확산됐다. 이날 주요 기술주 7개 기업의 주가는 평균 약 2% 하락하며 두 달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제품 가격 인상 부담이 겹치며 3.46% 하락했고, 메타와 알파벳도 동반 약세를 나타냈다. 캐롤 슐라이프 BMO 패밀리 오피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시장은 한 회사의 엄청난 수익과 매출이 결국 다른 누군가가 그 대가를 치른 결과라는 점을 깨닫기 시작했다"며 "마이크론의 높은 수익성과 매출은 결국 고객사들의 비용 부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6.06.26 08:57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넥써쓰, AI 결제 플랫폼 '이온'과 맞손…글로벌 실생활 결제 인프라 구축

넥써쓰의 네이티브 토큰 크로쓰($CROSS)가 게임 생태계를 넘어 글로벌 온·오프라인 실생활 결제 시장으로 영역을 본격 확장한다. 넥써쓰(대표 장현국)는 디지털자산 결제 프레임워크 기업 이온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크로쓰의 활용 범위는 기존 게임 생태계를 넘어 AI 네이티브 커머스, 자율 결제, 글로벌 경제 활동 전반으로 넓어진다. 이온은 AI 에이전트 경제에 특화된 결제 정산 레이어다. 기존 금융 네트워크가 AI 에이전트 간 협업 시 발생시키는 수수료 부담, 프로그래밍의 한계, 정산 지연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구축됐다. 아울러 x402, ERC-8004, 구글 A2A, MCP 등 주요 에이전트 프로토콜을 활용해 AI 에이전트 간의 자율적이고 검증 가능한 거래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200만명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월간 3000만건의 거래를 처리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크로쓰는 AI 에이전트,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일반 이용자가 온·오프라인 경계 없이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크로쓰 홀더들은 '이온 페이'를 통해 전 세계 5000만개 이상의 가맹점에서 QR 결제를 포함한 쇼핑, 외식, 일상 구매 등 실생활 전반에 크로쓰를 결제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크로쓰는 게임 내에서의 유틸리티 성격을 지속해서 강화하는 동시에, 일상 속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실생활 결제 인프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크로쓰 생태계는 대대적인 리브랜딩을 앞두고 있다. 메인넷 명칭은 '크로쓰(CROSS)'에서 '원체인(OneChain)'으로, 네이티브 토큰 '크로쓰($CROSS)'는 '원($ONE)'으로 변경될 계획이다.

2026.06.25 17:50진성우 기자

29CM 이구어스, 오끼뜨·윤예지 작가 '홈웨어 컬렉션' 판매

29CM 이구어스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끼뜨'와 일러스트레이터 윤예지 작가의 홈웨어 컬렉션을 단독 발매한다고 25일 밝혔다. 29에디션으로 발매되는 이번 컬렉션은 '슬립 온 어스'를 테마로, 윤예지 작가의 야행성 동물 일러스트를 활용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고슴도치 ▲오리너구리 ▲사막여우 등 야행성 동물을 모티브로 밤의 시간을 함께 살아가는 다양한 생명과의 공존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29에디션은 29CM만의 큐레이션 역량으로 엄선한 브랜드 또는 크리에이터와 협업해 한정 발매하는 상품이다. 상품은 ▲성인·키즈 파자마 세트 ▲반소매 티셔츠 ▲슬립베개 등 총 11종으로 구성됐다. '레지던스 어스프렌즈 파자마 세트'는 오끼뜨의 대표 상품인 도미토리 파자마 세트에 윤예지 작가의 동물 아트워크를 더한 제품이다. 국제 유기농 섬유 인증인 GOTS를 획득한 오가닉 코튼 원단을 사용했다. 이번 컬렉션에는 오끼뜨가 처음 선보이는 아동용 파자마도 포함된다. 파자마 세트와 반소매 티셔츠 등에 동일한 일러스트를 적용하되, 성인과 아동용 제품 간 동물의 표정 등 작은 디테일에 차이를 뒀다. 29CM는 오끼뜨×윤예지 '슬립 온 어스' 29에디션 발매를 기념해 내달 12일까지 20% 할인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상품 구매 후 포토 리뷰를 남긴 고객 중 5명을 추첨해 오끼뜨의 '데님 코인포켓 룸 슬리퍼'를 증정한다. 해당 에디션은 이달 29일 오전 10시 29CM에서 발매된다. 29CM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이구어스가 추구하는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오끼뜨와 윤예지 작가만의 감각으로 풀어낸 의미 있는 협업"이라며 "친환경 소재로 제작한 패밀리 홈웨어를 통해 올여름 온 가족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특별하게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5 17:22박서린 기자

"어느 나라부터 진출할까"…한진 '원클릭 커넥트' 네트워킹 데이 가보니

“해외에서도 물건을 판매하고 싶은데 어느 국가에서 먼저 시작하면 좋을까요?”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열린 한진 '원클릭 커넥트' 네트워킹 데이에서는 이 같은 질문이 쏟아졌다. 행사장은 파트너사 실무진에게 그동안의 궁금증을 해결하려는 셀러들의 열기로 달아올랐다. 이날 열린 원클릭 커넥트 네트워킹 데이는 한진이 이커머스 셀러와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교류 프로그램 일환이다. 지난해 상·하반기 각 한 차례씩 진행해 올해 3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지난 10일 온라인 웨비나를 통해 이커머스 사업 운영에 필요한 실무 전략을 소개한 데 이어, 온라인 세미나 참가 기업 가운데 선정된 20개사를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오프라인 행사로 이어졌다. 해외 진출부터 마케팅까지…실무진과 맞춤형 상담 이날 커넥트 토크 세션은 한진을 비롯해 카페24, 토스페이먼츠,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그립의 실무진이 참여해 셀러들의 질의에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해외 진출과 물류, 자사몰 구축, 결제, 라이브커머스 운영 등 실제 사업 과정에서 겪는 고민을 쏟아냈다. 한진은 원클릭 서비스를 초기 셀러부터 성장 단계 사업자까지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물류 서비스로 소개했다. 계약 없이 이용 가능한 '원클릭 택배'를 시작으로 '원클릭 프로', '원클릭 풀필먼트', '원스타' 등 사업 성장 단계에 맞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카페24는 자사몰 구축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초기에는 스마트스토어를 활용하더라도 장기적으로는 고객 데이터와 판매 기반을 직접 확보할 수 있는 자사몰로 확장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토스페이먼츠는 국가별 결제수단과 통화에 맞춘 해외 결제 서비스를 소개하며 결제 전략에 따라 구매 전환율과 객단가를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립은 방송 자체보다 사전 팬덤 구축이 중요하다며, 팔로워 확보와 콘텐츠 운영을 병행해야 높은 구매 전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 셀러들의 실무 고민도 이어졌다. 한 셀러는 “그립과 같은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이나 유튜브 쇼핑을 통해 상품을 노출하고 구매 전환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있느냐”고 질문했다. 이혜린 그립 BM은 “초기에는 팔로워를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좋은 고객군을 확보해야 구매 전환율도 높아진다”고 답했다. 이어 “방송 시작 알림을 카카오톡으로 발송하거나 인스타그램 광고를 활용해 팔로워를 모을 수 있는 광고 패키지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 참석한 셀러들은 물류·커머스 서비스를 소규모 판매자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무적인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한 참석자는 “회사에 다닐 때는 이런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었지만, 개인이 창업하면 대형 서비스는 접근하기 쉽지 않다”며 “오늘 설명을 들으며 소규모 사업자도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자리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말 잘하는 것보다 운영이 중요”…탑셀러 노하우도 공유 이어진 탑셀러 세션에서는 실제 판매 경험을 바탕으로 한 라이브커머스 운영 노하우가 공유됐다. 지예진 제이에이치샵 대표는 “라이브커머스는 말솜씨만으로 성장하지 않는다”며 “상품과 소통, 운영, 채널 설계가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지속 가능한 매출 구조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제이에이치샵은 월평균 매출 6억원 이상, 월 8만건 이상 주문을 기록하고 있다. 4시간 라이브 방송 한 차례로 매출 2억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지 대표는 라이브커머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유튜브 쇼핑과 틱톡커머스 확대 등으로 판매 채널이 다양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하나의 플랫폼에 의존하기보다 플랫폼별 특성에 맞는 역할을 부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판매 전환은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에서, 브랜드 신뢰 형성은 유튜브에서, 신규 고객 유입은 틱톡 등 숏폼 플랫폼에서 담당하도록 전략을 구분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 대표는 성공적인 방송의 공통 요소로 ▲고객이 즉시 구매하고 싶은 상품 선정 ▲방송 시작 직후 시청자를 붙잡는 초반 후킹 ▲방송 전후 유입을 고려한 콘텐츠 운영 ▲구매를 유도하는 혜택 설계 ▲실시간 댓글과 질문을 구매 전환으로 연결하는 소통 등을 꼽았다. 지 대표는 “잘되는 라이브는 방송 스킬이 아니라 유입부터 구매 전환까지의 구조를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강연 종료 후에는 참석 셀러와 파트너사 실무진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네트워킹 시간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물류와 해외 진출, 라이브커머스 운영 등 사업 과정에서 궁금했던 내용을 개별적으로 상담했다.

2026.06.25 17:09김민아 기자

[써보고서] '붙이고 터치하면 끝'…스포츠 리커버리 정조준한 코지마 '코지비트'

최근 러닝, 테니스, 골프 등 생활 스포츠를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운동 전후 컨디션 회복을 돕는 '스포츠 리커버리' 시장이 뜨겁다. 근육 피로를 제때 풀어주지 않으면 부상으로 이어지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종합 헬스케어 기업 코지마가 출시한 EMS 저주파 마사지기 '코지비트'는 이러한 스포츠 리커버리 수요를 겨냥해 내놓은 야심작이다. 운동 후 격렬하게 땀을 흘린 뒤 뻐근해진 근육을 달래기 위해, 기기를 직접 몸에 붙여봤다. 70g 무게와 직관적 터치…아쉬운 '겔패드' 관리 코지비트는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스마트워치에 실리콘 밴드를 길게 늘여 놓은 듯한 독특한 외형을 갖췄다. 240 x 59 x 20.5mm 크기에 무게는 약 70g에 불과해 휴대성이 매우 뛰어나다. 전용 파우치가 제공돼 가방에 툭 던져 넣고 다니기 제격이다. 살몬 핑크와 네온 그린 두 가지 색상은 스포티한 감각을 더한다. 직관적인 터치형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마사지 모드와 1~10단계의 저주파 강도를 원터치로 손쉽게 설정할 수 있다. 부착 방식은 끈끈이를 연상시키는 겔패드를 통해 피부에 직접 밀착하는 젤 타입이다. 부착 후 떼어냈을 때 피부에 남는 이물감은 없어 쾌적하다. 그러나 젤 특성상 먼지 등 이물질이 묻으면 접착력이 떨어질 우려가 있다. 코지마는 겔패드를 보호하기 위해 패드와 같은 모양의 코팅 종이를 제공하는데, 사용자가 실수로 이를 버리지 않도록 눈에 띄는 안내나 표시가 더해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다만, 코지비트 저주파기 전용 겔패드 3세트(6매)를 온라인에서 2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운동부터 일상까지…맞춤형 '3단계 모드' 코지비트의 핵심은 근육 깊은 곳까지 미세한 전기 자극을 전달해 수축과 이완을 유도하는 EMS 기술이다. 워밍, 파워, 버닝 등 총 3가지 마사지 모드를 제공한다. 동일하게 강도를 '3'에 놓고 테스트해 본 결과, 모드별로 체감되는 강도와 쓰임새가 확연히 달랐다. 먼저 '워밍 모드'는 리듬감 있는 자극으로 긴장을 부드럽게 풀어준다. 강도 3에서도 자극이 상대적으로 약하고 부드러워 운동 전 짧아진 근육을 이완시켜 부상을 방지하는 데 적합하다. 가장 부드러운 모드인 만큼 일상생활 중 활용도도 높았다. 업무 중 강도를 1~2로 낮춰 목이나 팔에 착용한 채 일상적인 업무를 소화할 수 있었다. 특히 목이 결려 고개를 돌리기 힘들었던 날, 이 모드를 켜고 한결 가벼워진 효과를 톡톡히 봤다. '파워 모드'는 좀 더 깊게 주물러 주는 느낌이 강하다. 코지마의 설명에 따르면 운동 직전 근육 활성화에 좋다고 하지만, 기자는 농구 경기를 마친 뒤 종아리에 부착해 봤다. 끊임없이 달리고 멈추는 동작을 반복하며 팽팽하게 쌓인 종아리 근육의 피로가 효과적으로 풀리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 '버닝 모드'는 반복적인 자극이 근육 깊숙한 곳까지 도달하는 가장 강력한 코스다. 평소 마사지에 익숙하지 않다면 약간 아프다고 느낄 정도로 강도가 높다. 팔 근력 운동을 강하게 한 다음 날, 오른쪽 팔에만 기기를 부착해 테스트를 진행했다. 결과적으로 코지비트를 사용한 오른팔이 부착하지 않은 왼팔에 비해 통증이 확연히 덜해 리커버리 효과를 스스로 입증했다. 무거운 마사지건을 대체할 실속형 리커버리템 종합해보면 코지비트는 종아리, 허벅지, 무릎, 어깨 등 원하는 부위에 간펀하게 부착해 근피로를 푸는 리커버리 아이템으로서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갖췄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 가격은 19만8000원이다. 부피가 큰 안마의자나 무거운 마사지건을 일일이 들고 다니기 부담스러웠던 생활 체육인들에게, 가볍고 콤팩트한 코지비트는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6.06.25 16:20전화평 기자

LG CNS, 에이전틱 AI 적용한 ERP 테스트 솔루션 공개…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LG CNS가 에이전틱 인공지능(AI) 기반 전사적자원관리(ERP)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선다. LG CNS는 SAP ERP 환경에 특화된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퍼펙트윈 ERP 에디션(PerfectWIN ERP Edition)'에 에이전틱 AI 기능을 적용한 신규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퍼펙트윈 ERP 에디션은 기업이 기존 ERP를 SAP 최신 버전인 S/4HANA로 전환하거나 신규 ERP 시스템을 구축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결함을 사전에 검증하는 솔루션이다. 실제 업무 데이터를 활용해 시스템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적용된 에이전틱 AI는 테스트 전 과정의 자동화를 지원한다. 특히 재무, 생산, 구매, 물류, 인사 등 다양한 업무 영역의 프로세스와 운영 데이터를 분석해 테스트 시나리오를 스스로 설계한다. 기존에는 각 부서 담당자가 수작업으로 테스트 항목을 정의하고 시나리오를 작성하는 데 수일이 소요됐지만, AI가 이를 수 시간 내 수행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사용자가 세부 테스트 항목을 일일이 지정하지 않아도 AI가 업무 흐름을 이해하고 적합한 검증 시나리오를 자동 생성하는 점도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ERP 전환 프로젝트 기간을 단축하는 동시에 사람이 미처 고려하지 못한 다양한 예외 상황까지 점검할 수 있다. 테스트 실행 과정에서도 AI가 역할을 수행한다. 시스템 이상 징후나 오류가 발생하면 원인을 자동 분석하고, 필요한 조치 사항과 해결 방안을 제안한다. 테스트 결과 보고서와 각종 산출물 작성 역시 자동화해 운영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결과 관리의 효율성을 높였다. LG CNS는 향후 퍼펙트윈 ERP 에디션을 자율형 테스트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연내 여러 AI 에이전트가 협업하는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체계를 구축해 시나리오 작성, 테스트 실행, 결과 분석, 오류 수정, 재검증까지 전 과정을 자동 수행하는 환경을 구현한다는 목표다. 해외 시장 공략도 확대하고 있다. LG CNS는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SAP 연례 행사 'SAP 사파이어 2026'에 참가해 에이전틱 AI 기반 퍼펙트윈 ERP 에디션을 선보였다. 회사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해당 행사에 참가하며 SAP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일본 시장 공략도 이어가고 있다. LG CNS는 일본 최대 IT 전시회인 '재팬 IT 위크'에 3년 연속 참가했으며, 최근 히타치그룹 계열 IT 기업인 히타치 솔루션 크리에이트(HSC)와 퍼펙트윈 리셀러 파트너십을 체결해 현지 사업 기반을 확대했다. 내한신 LG CNS 엔터프라이즈솔루션사업부장 전무는 "에이전틱 AI를 접목한 퍼펙트윈 ERP 에디션을 통해 글로벌 SAP 클라우드 ERP 전환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며 "기업들이 AI 기반 업무 혁신 환경을 보다 빠르게 구축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AX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15:54남혁우 기자

에어팟 프로3 심박수 측정 기능, 애플워치 넘본다

애플의 무선 이어폰 에어팟 프로3의 심박수 측정 기능이 스마트워치 수준에 근접한다는 테스트 결과가 나왔다. 미국 IT매체 씨넷은 24일(현지시간) 에어팟 프로3와 애플워치11, 구글 픽셀워치4, 삼성 갤럭시워치8, 가민 베뉴4 등 주요 스마트워치의 심박수 측정 성능을 비교한 테스트 결과를 보도했다. 이번 테스트는 약 1.6㎞ 트랙을 다양한 강도로 달리며 진행됐다. 측정값은 심박수 측정의 기준 장비로 널리 활용되는 폴라 H10 가슴 스트랩을 기준으로 평균 심박수 오차(BPM)와 오차율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평가됐다. 애플워치와 에어팟은 광학 센서를 이용해 혈류 변화를 감지하는 방식으로 심박수를 측정한다. 반면 폴라 H10은 심장의 전기 신호를 직접 측정하는 방식이다. 광학 센서는 구조적으로 전기 신호 측정 방식과 완전히 동일한 결과를 구현하기는 어렵지만, 최근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정확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 테스트 결과 가장 높은 정확도를 기록한 제품은 애플워치11이었다. 애플워치11의 평균 오차율은 0.63%, 평균 심박수 차이는 0.89BPM으로 집계됐다. 이는 씨넷이 과거 실시한 테스트에서 기록한 평균 오차율 0.98%, 평균 심박수 차이 1.40BPM보다 개선된 수치다. 특히 주목할 점은 에어팟 프로3가 애플워치11에 이어 전체 2위를 차지했다는 것이다. 에어팟 프로3의 평균 오차율은 1.23%, 평균 심박수 차이는 2.02BPM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은 ▲가민 베뉴4 ▲구글 픽셀워치4 ▲삼성 갤럭시워치8 ▲아마즈핏 빛 6 순이었다. 씨넷은 에어팟 프로3의 심박수 측정 기능이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특히 심박수 측정 정확도만 놓고 보면 애플워치와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으며, 일부 스마트워치보다 더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에어팟 프로3를 사용하는 이용자라면 단순히 심박수 측정 기능만을 위해 별도의 스마트워치를 구매할 필요는 없다고 씨넷은 밝혔다. 다만 화면이 없어 편리하게 측정 결과를 확인하기 어렵고, 스마트폰과의 연동이 필수적이라는 점은 한계로 지적됐다.

2026.06.25 13:5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번개장터, 번개머니 오프라인 결제 확대…올리브영·메가커피 등 40여곳서 사용

번개장터가 자체 결제 수단인 '번개머니'의 사용처를 오프라인으로 확대한다. 중고거래 판매대금을 쇼핑과 외식, 편의점, 영화관 등 일상 소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며 리커머스 기반 결제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번개장터는 번개머니의 오프라인 사용처를 올리브영, 메가커피 등 40여 개 브랜드로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이용자는 번개장터에서 판매한 물품의 정산금을 번개머니로 받은 뒤 앱 내 모바일 쿠폰을 구매하거나 오프라인 매장에서 바코드 이용해 직접 결제할 수 있다. 번개장터 내 거래뿐 아니라 카페, 편의점, 뷰티, 영화관 등 일상 소비까지 활용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번개머니 혜택도 강화했다. 판매대금을 번개머니로 정산하면 기본 입금액에 2.5%를 추가 적립해 주며, 제휴 브랜드에서는 최대 1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회사는 중고 물품 판매를 통해 얻은 금액을 생활비처럼 활용하는 리커머스 소비 경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사용 가능한 브랜드도 생활 밀착형으로 구성했다. 메가커피와 CU, 올리브영, 배스킨라빈스, 맥도날드를 비롯해 CGV, 파파존스, 도미노피자, 여기어때 등 다양한 브랜드에서 번개머니를 사용할 수 있다. 번개장터는 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7월 31일까지 판매대금을 번개머니로 정산한 이용자에게 거래 금액에 따라 최대 8만원 상당의 쿠폰팩을 제공한다. 다음 달 26일까지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도 열린다. 번개머니를 사용할 때마다 자동 응모되며, 메가커피, CU, 배스킨라빈스, 맥도날드 등 제휴 브랜드 경품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번개머니 사용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도 높아진다. 번개장터 관계자는 "번개머니는 단순한 포인트가 아니라 사용하지 않는 물건의 가치를 일상에서 다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리커머스 기반 결제 수단"이라며 "사용처 확대를 통해 이용자들이 리커머스의 가치를 더욱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11:25안희정 기자

"책만 사는 도서전은 끝"...서울국제도서전 밀리의서재·예스24 가보니

24일 개막한 서울국제도서전에 가보니 예년보다 '체험형 콘텐츠'가 대폭 늘어난 모습이었다. 출판사와 플랫폼 기업들은 책을 전시·판매하는 데만 집중하지 않고, 독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데 공을 들였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나만의 북마크 만들기, 키캡 제작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독서 플랫폼인 밀리의서재와 예스24는 독서를 공간 경험과 게임 요소로 확장한 부스를 선보여 관람객들을 모았다.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는 총 18개국 53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올해 주제는 '인간선언 Homo duduri(호모 두두리)'로, AI 시대 인간의 태도와 질문하는 힘에 주목했다. 집으로 들어온 독서...밀리의서재 '밀리하우스' 눈길 독서 플랫폼 기업들은 책을 소비하는 방식을 새롭게 제안하는 데 집중했다. 밀리의서재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밀리하우스'를 선보였다. 부스 전체를 하나의 집처럼 꾸민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들은 현관을 지나 주방, 욕실, 거실, 정원 순으로 공간을 둘러보며 자연스럽게 밀리의서재가 제공하는 여러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주방에서는 종이책 바코드를 스캔하면 전자책으로 이어지는 '밀리 페어링'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욕실에서는 오리지널 웹툰과 오디오 웹소설 등 독서 콘텐츠의 확장성을 보여주고, 거실에서는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소개했다. 정원에서는 밀리의서재 오리지널스 작품과 한정 굿즈를 구매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독서를 부담스러운 행위가 아닌 일상 속 취향 활동으로 재해석한 점도 눈에 띈다. 관람객들은 각 공간을 체험할 때마다 비즈를 받아 자신만의 독서 취향 책갈피를 완성할 수 있다. 밀리의서재 관계자는 "올해 세 번째 도서전에 참여했다"며 "일상 어디에서도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독서도 완주한다...예스24, AI 접목한 '리딩런' 운영 예스24는 독서와 러닝을 결합한 '리딩런 베이스 캠프'를 운영했다. 온라인에서 진행 중인 연중 독서 캠페인 '리딩런'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옮겨온 것이다. 부스는 마라톤 대회 콘셉트로 꾸며졌다. 관람객들은 '리딩 러너'가 돼 미션을 수행하고 독서 여정을 완주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올해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후보작 문장을 읽으면 AI가 음성으로 글자 수를 인식해 독서량을 달리기 거리로 환산한다. 참여 기록은 실시간으로 전광판에 반영되며, 모든 미션을 완료하면 NFC 메달 키링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스포츠 음료를 제공하는 '하이드레이션 존', 독서 응원 메시지를 남기는 '피날레 월', 활동 기록을 남기는 '경험 영수증 포토존' 등을 마련해 독서를 하나의 놀이처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예스24 관계자는 "3시 30분 정도에 이미 방문자가 1000명이 넘었다"며 "책을 판매하는 플랫폼이다보니 특정 책을 판매하거나 집중하는 게 아닌 독서 캠페인을 강조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2026.06.25 11:00안희정 기자

한미마이크로닉스, 이터널 리턴 '쁘띠 미뇽' 한정판 PC 출시

한미마이크로닉스가 25일 '이터널 리턴 쁘띠 미뇽 스페셜 에디션 PC'를 출시했다. 이터널 리턴은 배틀로얄 장르의 특징과 MOBA 장르의 특징을 결합한 게임이다. 2020년 게임 플랫폼 '스팀'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와 중국, 대만 등 해외 시장에서 운영중이다. 한정판 PC는 게임 내 등장하는 루미아 섬의 메이드 콘셉트를 담은 '쁘띠 미뇽' 테마 아트워크를 케이스에 적용했다. 케이스 측면 강화유리 표면이 아닌 뒷면에 캐릭터 일러스트를 자외선 인쇄해 외부 마찰에서 마모나 손상을 방지한다. 프로세서 냉각 장치는 아이스락 MA-500 ARGB 쿨러, 겜디아스 시오네 P5-360 수랭식 쿨러로 구성된다. 전원공급장치는 주요 부품 요구 용량에 따라 클래식Ⅱ 80플러스 실버/골드, 애즈락 스틸레전드 SL-850GW 80플러스 골드 ATX 3.1 등이 장착된다. 제품은 PC 완제품만 판매되며 케이스 개별 구매는 불가능하다. PC 구성 부품 등 세부 제원은 허수아비컴퓨터, 고고싱컴퓨터, 우장춘박사의게이밍PC 등 각 판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25 10:57권봉석 기자

당근 굿즈 브랜드 '당근메이드' 출시

당근이 굿즈 브랜드 '당근메이드'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당근메이드는 이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당근의 가치와 문화를 보다 가깝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식 굿즈 브랜드다. 동네 생활에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을 당근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며, 이웃과 연결되는 순간을 친근하게 만들고자 하는 당근의 철학을 담아냈다. 당근메이드는 당근 앱 내 브랜드 굿즈 판매자로 공식 입점해 상시 운영된다. 앱 검색창에 '당근메이드'를 검색하면 관련 상품과 브랜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첫 컬렉션으로 출시하는 상품은 동네 장보기, 산책 등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평소에는 키링처럼 가볍게 휴대하다 필요할 때 장바구니로 펼쳐 사용할 수 있는 '키링 장바구니', 비 오는 날은 물론 햇빛이 강한 날에도 사용할 수 있는 '우양산', 젖은 우산을 쾌적하게 보관하고 가방이나 자전거 등에 걸어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는 '우산 파우치' 등을 판매한다. 당근은 정식 판매에 앞서 25일부터 오픈 알림 신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알림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신규 굿즈 풀패키지와 비매품 굿즈인 '당근이 쫀득볼'을 증정한다. 정식 판매는 7월 1일부터 시작되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사은품으로 당근이 쫀득볼을 한정 수량 선착순 제공한다. 당근 관계자는 “당근메이드는 이용자들의 일상 속에서 당근을 더욱 가깝게 만날 수 있도록 선보인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동네 생활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다양한 상품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6.25 10:22안희정 기자

락스타 게임즈, 'GTA 6' 사전 예약 돌입...스탠다드 80달러, 얼티밋 100달러

락스타 게임즈의 오픈월드 범죄 액션 신작 '그랜드 테프트 오토 VI(이하 GTA 6)'가 마침내 베일을 벗고 사전 예약에 돌입했다. 락스타 게임즈는 25일 'GTA 6'의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출시 가격은 스탠다드 에디션 79.99달러(8만 9,800원), 얼티밋 에디션 99.99달러(11만 2,800원)로 책정됐다. 오는 11월 19일 플레이스테이션 5(PS5) 및 엑스박스 시리즈 X|S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이번 신작의 가격은 업계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일반적인 선에서 책정됐다는 평가다. 전작인 'GTA 5'가 글로벌 누적 판매량 2억 3000만장을 돌파하는 전무후무한 흥행을 기록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스탠다드 버전이 100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는 관측이 지배적이었으나, 결과적으로는 예상보다 저렴한 가격에 출시됐다. 확장팩인 얼티밋 에디션은 게임 본편 외에 주인공 제이슨과 루시아의 서사를 전면에서 지원하는 독점 프리미엄 콘텐츠 팩을 포함한다. 여기에는 확장형 이동 수단(차량)과 전용 무기, 의상, 특수 액션 등이 제공돼 한층 깊이 있는 오픈월드 싱글 플레이를 즐기고자 하는 이용자를 겨냥했다. 예약 구매자를 위한 공통 특전도 마련됐다. 11월 20일 이전 구매자 전원에게는 '빈티지 바이스 시티 팩'이 지급된다. 네온사인이 가장 화려하게 빛나던 시절의 바이스 시티를 테마로 한 컬렉션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2026.06.25 10:21진성우 기자

사줘, 日 중고거래 '라쿠텐 라쿠마' 지원

이제 한국과 미국 소비자는 '사줘'를 통해 일본 라쿠마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사줘(대표 길마로)가 일본 이커머스 기업 라쿠텐의 중고거래 플랫폼 '라쿠텐 라쿠마'(이하 라쿠마)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줘는 라쿠마 제품 정보 API를 자사 서비스에 적용해 실시간으로 입점 제품 정보를 업데이트하며, 주문된 제품은 일본 물류 센터에서 검수 후 고객에게 발송한다. 주문량이 2건 이상일 경우에는 검수 후 제품을 합포장하는 방식으로 배송 안정성을 높인다. 이번 협력은 메루카리, 라쿠텐에 이어 세번째다. 또 사줘는 입점 플랫폼 규모를 지속 증가시킬 계획으로, 전 세계 소비자에게 더욱 다양한 품목에 대한 직구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 사줘는 일본에서 한국 직구 서비스를, 한국과 미국에서 일본 직구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길마로 사줘 대표는 “최근 사줘는 일본 주요 커머스 서비스를 줄지어 입점시키며 글로벌 시장에서 일본 직구 문턱을 낮추고 있다”며 “앞으로 서비스 국가 및 지원 플랫폼 범위를 더욱 넓혀 온라인 쇼핑 분야에서 크로스보더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6.25 10:11백봉삼 기자

VGP 등 북미 소매점, 디스크 없는 'GTA 6' 판매 거부 선언

락스타 게임즈의 신작 'GTA6'가 전통적인 디스크 형태가 아닌 디지털 코드만 포함된 '코드 인 어 박스(Code in a box)'로 출시된다는 소식에 일부 소매점들이 판매 거부를 선언했다고 게임스팟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토론토 기반의 소매점 비디오 게임 플러스(VGP)는 디지털 코드만 포함된 게임은 취급하지 않는다는 회사 정책에 따라 'GTA6'를 판매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다만 락스타 측이 디스크 버전을 출시할 경우 기꺼이 판매를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VGP 측은 SNS 성명을 통해 "이번 결정이 게임 자체에 대한 평가는 아니며, 락스타 게임즈와 그들의 놀라운 성과를 깊이 존중한다"고 설명했다. VGP는 1990년 설립돼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매장을 함께 운영 중이다. 미국 델라웨어 소재의 비디오 게임 스토어 루트 박스 게이밍(LBG) 역시 'GTA6'의 패키지가 코드 형태라면 판매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LBG는 "힘들게 번 돈으로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를 존중하지 않는 제품은 취급할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두 소매점은 SNS 게시물을 통해 게임 보존의 중요성을 공통적으로 역설했다. 이들이 타겟이나 월마트 등 대형 매장에 비해 규모가 작아 전반적인 판매량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분석되나, 온라인상에서는 이들의 결정에 호의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2026.06.25 09:57정진성 기자

영국, 쉬인·테무 키운 소액 면세 2028년부터 폐지한다

영국이 쉬인과 테무 등 중국 온라인 플랫폼이 활용해온 소액 수입품 관세 면제 제도를 폐지하기로 했지만, 시행 시점을 2028년으로 정하면서 자국 유통업계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영국 유통업계는 제도 개편이 늦어 해외 플랫폼과의 불공정 경쟁이 장기간 이어질 것이라고 비판했다. 24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영국 재무부는 135 파운드(약 27만원) 미만 소액 소포에 적용되는 수입관세 면제 제도를 2028년 10월부터 폐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예정됐던 2029년 3월보다 시행 시점을 약 5개월 앞당긴 것이다. 다만 재무부는 마크스앤드스펜서, 아르고스, 넥스트, 프라이마크 등 주요 유통업체들이 요구한 임시 정액 수수료 도입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현행 제도는 영국으로 반입되는 135 파운드 미만 소포에는 수입 관세를 부과하지 않는다. 쉬인과 테무 등 중국 온라인 플랫폼은 저가 상품을 소비자에게 직접 배송하는 방식으로 이 제도를 활용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왔다. 반면 영국 유통업계는 해외 업체들이 수입 관세와 안전성 검사 부담을 사실상 피하면서 자국 업체와의 경쟁이 불공정해졌다고 지적해왔다. 헬렌 디킨슨 영국소매협회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일정 변경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영국 소매업체들은 관세를 내지 않는 수입업체들과 불공정한 경쟁을 더 이상 감당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프라이마크 모회사인 어소시에이티드 브리티시 푸즈(ABF)의 조지 웨스턴 CEO도 “정부가 앞으로 2년 넘게 수억 파운드의 잠재적인 세수를 포기하는 셈”이라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영국 일자리 보호에 진정성이 있다면 시행 일정을 더 앞당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영국 재무부는 최근 3년간 135 파운드 미만 수입품 물량이 세 배로 증가해 2024년 기준 하루 약 160만 건에 이른다고 추산했다. 유럽연합(EU)은 다음 달부터 150 유로(약 26만원) 미만 온라인 구매 상품에 품목당 3 유로(약 5000원)의 한시적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며, 2028년부터는 소액 수입품 제도를 전면 개편할 계획이다.

2026.06.25 09:02김민아 기자

마이크론, 메모리 장기계약 비중 확대...삼성·SK도 성장 구도 바뀐다

메모리 시장이 '장기공급계약(LTA)' 중심 사업 구조로 급변하고 있다. 마이크론이 데이터센터·컨슈머·자동차 등 산업 전반에서 16건의 LTA를 체결했다. LTA는 일정 수준 물량과 가격 하한선을 보장해, 메모리 업체의 안정적 수익 확보에 크게 기여한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기업도 LTA에 따른 중장기 수혜를 입을 수 것으로 기대된다. 3분기 매출 63.9조원, 영업이익 51.9조원...영업이익률 81% 마이크론은 2026회계연도 3분기(3~5월) 매출 415억 달러(약 63조 9000억원), 영업이익 337억 달러(약 51조 9000억원)를 기록했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영업이익률이 81%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5.7%, 전 분기 대비 73.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각각 1252.7%, 104.7% 증가했다.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다. 증권가 컨센서스(매출 358억 달러)도 큰 폭으로 상회했다. 마이크론의 호실적은 예상보다 강력한 메모리 슈퍼사이클 효과로 풀이된다. 특히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탑재되는 서버용 메모리 수요가 크다. 해당 분기 관련 매출만 250억 달러를 초과했다. 내년에도 메모리 수급 상황 여유 없어...2028년께 점진적 공급 개선 기대 메모리 사업 구조가 단기 거래가 아닌 LTA 중심으로 변하는 점도 눈에 띈다. 마이크론은 이번 실적발표에서 "데이터센터·컨슈머·자동차 등 전체 시장에서 전략적 고객 계약(SCA)을 16건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마이크론의 전체 D램 물량의 20%, 낸드 물량의 33%가량을 차지하는 규모다. 전체 SCA 완료 시, 마이크론 매출의 절반 이상이 SCA에서 발생할 전망이다. 마이크론의 SCA는 일정한 물량 구매에 대한 구속력이 있다. 또한 4~6월 시장가를 상한선으로, 계약 기간 전체에 걸친 하한가를 동시에 설정했다. 그러면서도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DDR6·LPDDR6 등 신제품은 별도로 가격을 협상한다.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 마이크론은 "현재 체결한 SCA 16건 중 14건을 기준으로, 계약상 최소 보장 매출은 기간을 통틀어 1000억 달러에 이른다"며 "가격 하한선이 과거 어떤 사이클의 분기 최고 마진보다도 높은 수준을 보장한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이어 "2027년에도 메모리 수급 상황은 전반적으로 타이트할 것"이라며 "2028년은 점진적 공급 개선을 기대하나, AI·로봇 등 첨단 산업의 강한 성장 덕분에 수요를 따라잡는 시점을 예측하기가 어렵다"고 밝혔다. 한편 마이크론의 HBM4(6세대 HBM) 누적 매출은 10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삼성전자가 HBM4 매출 10억 달러를 기록한 가운데, 마이크론 역시 HBM4 공급량 확대에 속도를 내는 것으로 풀이된다.

2026.06.25 08:55장경윤 기자

스위스서도 나타난 AI 충격파…첫 직장 사다리 흔든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업무 현장에 빠르게 확산되면서 신입 직원 채용 시장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스위스에서는 AI 활용도가 높은 직군을 중심으로 신입 채용 공고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24일(현지시간) IT 전문매체 더넥스트웹에 따르면 스위스 채용 플랫폼 잡스닷컴은 최근 발표한 'AI 리포트 2026'에서 지난해 신입·주니어 직군 채용 공고 수가 생성형 AI 등장 이전인 2019~2022년 평균 대비 약 30%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잡스닷컴, 잡업닷컴, 잡스카우트에 게재된 730만 건 채용 공고를 분석한 결과다. 연구진은 생성형 AI가 본격적으로 확산되기 전인 2019~2022년을 기준선으로 삼아 이후 변화를 비교했다. 감소 폭은 AI의 영향을 많이 받는 직군에서 두드러졌다. 보고서는 행정, 인사(HR), 금융, 마케팅, 구매, 영업, IT·통신 등 지식 기반 사무직을 'AI 노출 직군'으로 분류했다. 이들 분야에서는 신입 직군 비중이 AI 등장 이전보다 16% 감소한 반면 경력직 비중은 26% 증가했다. 기업들이 단순 문서 작성이나 데이터 입력, 기초 분석 등 기존에 신입사원이 담당하던 업무를 AI로 보완하거나 자동화하면서 채용 기준을 높이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다만 연구진은 AI가 채용 감소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단정하지는 않았다. 경기 둔화와 기업들의 채용 보수화 등 다양한 요인이 함께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보고서는 "기업들이 과거 신입 직원이 담당하던 업무에 더 많은 경험을 요구하거나 해당 업무 자체를 AI 도구로 처리하고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연구 결과는 최근 유럽과 미국에서 관측되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유럽 연구에 따르면 현재 유럽연합(EU) 근로자의 약 30%가 업무에 AI를 활용하고 있으며, 특히 문서 작성과 번역 같은 텍스트 중심 업무에서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직무 구조를 재설계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문제는 AI가 가장 먼저 대체하는 업무가 신입 인력의 성장 과정과 직결된다는 점이다. 초안 작성, 자료 정리, 데이터 입력, 기초 분석 등은 사회초년생이 실무 감각과 판단력을 익히는 대표적인 업무로 꼽힌다. 보고서는 "신입 직무는 단순히 일자리가 아니라 직업적 판단력과 적응력을 배우는 과정"이라며 "그 역할이 AI로 대체될 경우 구직자들은 더 높은 수준의 역량을 갖춘 상태로 노동시장에 진입해야 하는 압박을 받게 된다"고 지적했다. 다만 모든 신입 직무가 감소하는 것은 아니다. 보고서는 AI의 영향을 많이 받는 직군에서 감소 현상이 집중적으로 나타났으며, 일부 새로운 형태의 초급 직무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6.06.25 06:00안희정 기자

DJI, 여름 할인 행사… 첫 로봇청소기 ROMO 최대 30%·Neo·Osmo 특별가

민간용 드론과 카메라 기술의 글로벌 기업 DJI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할인 행사를 연다. 행사 기간은 7월 5일까지이며, DJI 공식 스토어를 비롯해 쿠팡·네이버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진행된다. 대상 제품군은 로봇청소기, 드론, 액션 카메라, 360도 카메라, 포켓 카메라, 스마트폰 짐벌, 무선 마이크까지 폭넓게 걸쳐 있어 여름철 여행·콘텐츠 촬영 수요를 겨냥했다. 이번 행사의 중심은 DJI의 첫 로봇청소기 'DJI ROMO' 시리즈다. 물탱크 버전인 ROMO P, ROMO S, ROMO A 전 모델에 최대 30% 할인이 적용된다. 대표 모델 ROMO P는 1,940,000원에서 1,358,000원으로 내렸다(6월 1일~6월 30일). ROMO는 DJI가 드론·카메라에서 쌓은 매핑과 자율주행 기술을 가정용 로봇청소기로 확장한 첫 제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함께 DJI Neo, Osmo 360, Osmo Pocket 3, Osmo Action 5 Pro 등 주력 제품도 특별가로 만나볼 수 있다. 영상 크리에이터를 겨냥한 카메라 제품군도 대거 포함됐다. 360도 카메라 Osmo 360 스탠더드 콤보는 646,000원에서 522,000원으로 최대 25% 할인되고, 포켓 짐벌 카메라 Osmo Pocket 3는 588,000원에서 529,000원으로 약 10% 내린 가격에 제공된다. 액션 카메라 Osmo Action 5 Pro 어드벤처 콤보도 593,000원에서 539,000원으로 약 9% 할인된다. 드론 라인업에서는 입문형 드론 DJI Neo 단품이 207,000원에서 174,000원으로 최대 18%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스마트폰 짐벌 Osmo Mobile 8 고급 추적 콤보는 149,000원에서 141,000원으로 약 12% 내렸다. 이 밖에 DJI Mic 3 시리즈, DJI Neo 플라이 모어 콤보 등도 프로모션에 포함된다. 여름 프로모션은 제품별로 순차 진행되고 있으며, 제품과 판매 채널에 따라 할인율과 기간이 다르다. 같은 제품이라도 어느 채널에서 구매하느냐에 따라 적용 혜택이 달라질 수 있다. 모델별 적용가와 기간은 DJI 공식 스토어와 각 판매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DJI는 2006년부터 민간용 드론의 혁신을 주도해 온 기업으로, 비행을 처음 접하는 일반 사용자부터 전문가까지를 아우르는 제품을 선보여 왔다. 농업, 공공 안전, 측량·매핑, 인프라 점검 등으로 영역을 넓혀 왔으며, 최근에는 로봇청소기 ROMO로 가정용 시장까지 발을 들였다. 자세한 내용은 DJI 공식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DJI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6.06.24 22:10AI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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