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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썼더니 생산성 올랐다" 82%…2026 소셜 미디어 마케팅 지형도

엠플리파이(Emplifi)가 2025년 9월 564명의 마케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마케팅팀은 새로운 플랫폼, 새로운 관객, 새로운 기대에 적응하는 동시에 AI와 같은 기술에 보조를 맞춰야 하는 전환점에 서 있다. 마케팅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확장되고 있지만 팀 규모와 예산은 그대로여서, 성공은 규모와 지속가능성에 달려 있다. AI 도구, 생산성 높였지만 대부분은 '보통 수준' 개선 AI는 마케터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부분, 즉 시간에서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마케터의 82%가 AI 도구로 생산성이 향상되었다고 답했다. 다만 그 효과는 점진적이다. 35%만이 '상당한 개선'을 경험했다고 답했고, 47%는 '보통 수준의 개선'이라고 평가했다. 향후 마케터들이 계획하고 있는 AI 도입 분야는 예측 분석 및 고객 인사이트(30%), 자동화된 콘텐츠 생성(28%), AI 기반 광고 타겟팅(26%), 시각 인식(25%), 대화형 AI(17%) 순으로 나타났다. 현재 사용에서 보통 수준의 성과를 내고 있지만, 투자는 개인화, 콘텐츠, 인사이트를 더욱 효과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도구로 이동하고 있다. 그러나 과제도 남아 있다. 데이터 프라이버시 우려(27%), 기술 통합 문제(23%), 제한된 내부 역량(21%)이 팀들이 점진적 개선을 넘어서는 것을 막는 가장 큰 장벽이다. 이러한 결과는 주요 장애물이 기술 자체보다는 조직이 이를 효과적으로 통합하고 확장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에 관한 것임을 보여준다. 이미지 출처: The state of social media marketing 2026 인플루언서 마케팅 예산 67% 증가, 마이크로·매크로 창작자에 집중 인플루언서 콘텐츠는 더 이상 부차적인 전술이 아니라 브랜드 전략의 핵심이 되었다. 마케터의 거의 3분의 2인 67%가 2026년 인플루언서 예산을 늘릴 계획이며, 이는 진정성에 대한 초점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소비자들도 동의한다. 65%가 공감 가능한 크리에이터 스타일 콘텐츠가 구매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한 반면, 유명인에게 영향을 받는다는 응답은 14%에 불과했다. 투자의 상당 부분은 중간 계층 인플루언서로 흘러갈 것이다. 마이크로 인플루언서(47%)와 매크로 인플루언서(47%)가 메가 인플루언서(25%)나 나노 인플루언서(20%)에 비해 우선순위가 높게 평가되었다. 이는 브랜드들이 신뢰, 참여도, 틈새 타겟팅, 대규모 콘텐츠 제작을 위해 마이크로 크리에이터를 사용하고, 인지도, 브랜드 구축, 문화적 영향력, 글로벌 도달을 위해 매크로 크리에이터를 사용한다는 신호다. 가장 효과적인 전략은 두 가지를 결합하는 것이다. 대규모 가시성을 위한 '영웅' 매크로 인플루언서와 깊이와 진정성, 게시물 증가를 위한 마이크로 인플루언서의 '후광' 조합이다. 캠페인 목표는 명확하다. 브랜드 인지도(70%)가 주요 동인이며, 커뮤니티 성장(49%)과 콘텐츠 제작(48%)이 뒤를 잇는다. 43%가 판매를, 33%가 제품 출시를 목표로 꼽았지만,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단순한 거래 채널이 아니라 본격적인 분야로 진화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앞으로 실험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가상 인플루언서가 모멘텀을 얻고 있는 분야다. 58%의 마케터가 2026년 가상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늘릴 계획이라고 답했다. 숏폼 비디오 73% 지배적, UGC는 중요하지만 확장은 과제 비디오가 소셜을 지배하며, 숏폼 클립(73%)이 선두를 달리고 있다. 예산이 빠듯할 때 창의성이 차별화 요소가 된다. 사용자 생성 콘텐츠(UGC) 활용, AI 도구를 사용한 재활용 또는 클립 제작, 직원 콘테스트를 통한 진정한 참여 생성 등이 방법이다. 숏폼 형식은 빠르고 진정성 있으며 알고리즘 친화적이어서 참여와 전환을 위한 가장 효율적인 경로이기 때문에 가장 좋은 성과를 낸다. 이어서 정적 이미지와 그래픽(58%), 롱폼 비디오(34%), 인터랙티브 콘텐츠(31%), 라이브 비디오(24%)가 뒤를 이었다. 마케터들은 UGC를 압도적으로 현대 콘텐츠 전략의 핵심 기둥으로 보고 있으며, 82%가 매우 또는 다소 중요하다고 평가한다. 하지만 실행에 있어서는 대부분 초기 단계에 있다. 31%만이 UGC를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통합하며, 거의 절반인 44%는 가끔만 그렇게 한다. 마케터들은 소셜 미디어 멘션과 태그(65%), 고객 리뷰와 평가(64%), 고객이 공유한 사진이나 비디오(56%)에 가장 많이 의존한다. UGC 콘테스트(31%)나 인플루언서가 만든 콘텐츠를 UGC로 재활용(41%)하는 경우는 적다. 향후 계획을 보면, 마케터들이 확장할 형식은 UGC 콘테스트와 캠페인(28%), UGC로 재활용된 인플루언서 콘텐츠(25%), 고객이 공유한 사진과 비디오(23%)다. 반면 리뷰나 소셜 멘션에 대한 의존도를 높일 계획은 적어, 브랜드들이 2026년에 더 통제되고 캠페인 중심적인 UGC 형식을 추구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가장 큰 과제는 충분한 품질의 콘텐츠 수집(31%)과 ROI 측정(24%)이다. 검토 및 브랜드 안전성(17%)과 권리 및 허가 관리(15%)도 마찰을 더해 UGC가 완전히 확장된 체계적인 콘텐츠 경향이 되는 것을 막고 있다. 인스타그램 48% 1위, 플랫폼 다각화 통해 효율성 추구 소셜 미디어는 도달 동인에서 상업적 엔진으로 계속 진화하고 있다. 브랜드 인지도가 여전히 최우선 목표(69%)지만, 마케터들은 커뮤니티 충성도(52%)와 전환(51%)에 점점 더 집중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이 선두를 달리고(48%) 있으며, 링크드인(37%), 페이스북(35%), 틱톡(32%)이 뒤를 잇는다. 진짜 이야기는 다각화다. 예산과 팀이 여러 플랫폼에 걸쳐 늘어나면서 효율성을 유지하기 위해 기술이 필수적이 된다. 자동화, AI 스케줄링, 크로스 채널 분석이 브랜드가 번아웃 없이 유기적 도달과 커뮤니티 존재감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 각 플랫폼은 이제 뚜렷한 목적을 제공한다. 인스타그램은 스토리텔링과 커뮤니티를 주도하고, 링크드인은 사고 리더십과 리드 생성을 제공하며, 틱톡은 발견과 진정성을 촉진한다. 선도 브랜드는 순수 도달보다 관련성과 영향력을 우선시하면서 각 플랫폼의 관객과 강점에 맞게 크리에이티브를 조정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다. 주목할 만한 트렌드는 5명 중 1명의 마케터가 레딧(Reddit)에 대한 집중을 늘릴 계획이라고 답해, 커뮤니티 주도 참여에 대한 초기 관심을 나타낸다는 점이다. FAQ ( ※ 이 FAQ는 본지가 리포트를 참고해 자체 작성한 내용입니다.) Q1. AI 마케팅 도구를 도입하면 즉시 큰 효과를 볼 수 있나요? A: 마케터의 82%가 생산성 향상을 경험했지만, 35%만이 상당한 개선을 보았고 47%는 보통 수준이라고 답했습니다. AI 도구는 일상 업무에 도움이 되지만, 아직 업무 방식을 완전히 변혁시키지는 못했습니다. 데이터 프라이버시, 기술 통합, 내부 역량 같은 조직적 준비가 함께 필요합니다. Q2. 인플루언서 마케팅에서 어떤 유형에 투자해야 하나요? A: 마이크로 인플루언서(47%)와 매크로 인플루언서(47%)가 가장 높은 우선순위를 받고 있습니다. 마이크로는 신뢰와 참여도가 높고, 매크로는 브랜드 인지도와 광범위한 도달을 제공합니다. 효과적인 전략은 대규모 가시성을 위한 매크로와 깊이와 진정성을 위한 마이크로를 결합하는 것입니다. Q3. 2026년 소셜 미디어에서 어떤 콘텐츠 형식에 집중해야 하나요? A: 숏폼 비디오가 73%로 압도적 1위입니다. 틱톡,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 같은 형식이 빠르고 진정성 있으며 알고리즘 친화적이어서 참여와 전환에 가장 효과적입니다. 정적 이미지(58%)와 롱폼 비디오(34%)도 여전히 중요하지만, 숏폼이 핵심 전략이 되어야 합니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11.13 16:45AI 에디터 기자

HD현대 정기선, 인도 석유부 장관 만나 협력 논의

HD현대가 인도 정부와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에 나선다. HD현대는 13일 정기선 회장이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하딥 싱 푸리 인도 석유천연가스부 장관을 만나 상호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담에는 구란갈랄 다스 주한 인도대사를 비롯해 에샤 스리바스타바 석유천연가스부 차관보, 락쉬마난 해운수로부 차관보, 아룬 쿠마 싱 인도 석유천연가스공사(ONGC) 회장, 마두 나이르 코친조선소 회장, 스실 쿠마 싱 구자라트주 딘다알 항만청장 등 공기업 CEO 및 조선·해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도 대표단 일행은 정기선 회장의 안내로 HD현대가 보유한 선박 설계 및 건조 역량, 스마트 조선소 운영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인도 조선업의 역량 향상과 선대 확대, 기술 발전을 위한 세부 협력방안들을 모색했다. 이번 인도 대표단의 방문은 현재 인도 정부가 핵심과제 중 하나로 삼고 있는 '마리타임 암릿 칼 비전 2047' 추진과 연결돼 있다. 인도는 해운·항만·조선·해양플랜트 산업 전반의 자립화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현재 1천500척 규모 상선을 2천500척으로 확대, 글로벌 5위권 조선 강국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을 수립한 상태다. 이를 위해 인도 정부는 약 240억 달러 예산을 투자할 예정으로, 올해 10월에는 선박 신조 사업 확대를 위해 약 80억 달러 규모 지원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앞서 HD현대는 올해 7월 인도 최대 국영 조선사인 코친조선소와 MOU를 체결하고 ▲설계·구매 지원 ▲생산성 향상 ▲인적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협력을 추진키로 한 바 있다. 최근에는 협력 범위를 함정사업까지 확대, 밀접한 관계를 이어 나가고 있다. 정기선 회장은 “인도와의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HD현대는 인도 조선산업 발전을 돕는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조선·해양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HD현대는 글로벌 리더십을 지속 발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딥 싱 푸리 장관은 “HD현대는 인도 해양 비전을 실현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며 “인도 정부와 HD현대 간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협력 관계가 더욱 실질적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 관계자 및 국영 석유·가스 공기업 CEO로 구성된 인도 대표단은 14일에는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를 방문, 상선 및 특수선 야드를 둘러보며 선박 건조 현장을 참관할 예정이다.

2025.11.13 14:28류은주 기자

"Z세대 잡아라"…통신사, 수능 끝난 55만 수험생 공략

SK텔레콤과 KT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55만여명 수험생을 겨냥한 마케팅 경쟁에 나섰다. SK텔레콤은 13일부터 '0 수능 페스티벌' 이벤트를 시작한다. 우선 수험생을 위한 휴대폰 구매 행사를 선보인다. 18~20세 고객(2005~2007년생)이 12월12일까지 휴대폰을 구매하고, T월드 앱 내 '0 수능 페스티벌'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T 우주패스 5개월 이용 쿠폰이 증정된다. T 우주패스 추첨 행사는 ▲T 우주패스 편의점&카페(100명) ▲T 우주패스 올리브영&스타벅스&이마트24(200명) ▲T 우주패스 티빙&네이버웹툰(300명)으로 구성해 총 600명에게 제공된다. 당첨자는 12월17일 문자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미당첨자 중 선착순 2천명에게도 CU 5천원 모바일 금액권을 증정한다. 휴대폰을 구매하지 않아도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준비했다. 한국 대표 e스포츠팀인 T1의 '2025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3연패를 기념한 스페셜 굿즈 래플을 진행한다. T월드 0 페이지에서 12월12일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12월 18일 당첨자(100명)를 발표한다. 아울러 '태양의서커스 쿠자' 50% 할인 예매 행사와 T 멤버십 0 day에서 수험생을 위한 버킷리스트 응모 이벤트도 진행된다. KT는 경품 추첨·참여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가 포함된 'Y 수능 페스타'를 진행한다. 휴대폰을 구매한 수험생 중 2천26명을 추첨해 맥북에어·갤럭시탭·에어팟 맥스 등 IT기기와 기념품을 추첨해 증정한다. 2천명에게는 KT닷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삼성·애플 정품 스마트기기·액세서리 10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수험생과 가족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수험생은 SNS 이벤트 'Y수험생 추억 자랑대회'에 참여해 무신사·올리브영 상품권 등 경품을 받을 수 있으며, 수험생 자녀를 둔 KT 가족은 에버랜드 스노우피크 캠프필드에서 프리미엄 캐러반과 글램핑 숙박 체험을 제공한다. 수험생을 위한 요금제 행사와 수험생 대상 '달.달.혜택' 이벤트도 운영한다.

2025.11.13 14:22진성우 기자

농협은행, 블록체인 기반 택스 리펀드 시범사업 실시

농협은행은 해외 방문 관광객이 물건을 구매한 뒤 돌려받는 부가가치세(VAT) 환급 절차를 디지털화하는 시범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기존 복잡한 부가세 수기 환급 절차를 블록체인 기술로 자동화하고, 기관 간 정산 및 환전 절차에 스테이블코인을 적용해 실시간 환급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젝트는 파이어블록스(Fireblocks)·아발란체(Avalanche)·마스터카드(Mastercard)·월드페이(Worldpay) 등 글로벌 기술·결제 기업과 공동으로 진행 중이다. 아발란체가 제공하는 전용 규제준수형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스마트계약을 활용해 환급 절차를 자동화하고 있으며, 실제 고객정보나 자금 이동 없이 기술적 타당성과 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검증한다. 최운재 디지털전략사업부문 부행장은 싱가포르서 열린 '핀테크 페스티벌'에 참석해 시범사업을 발표하며 “스테이블코인 기반 환급 모델은 블록체인이 고객 편의를 높이고 국가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국경 간 결제·정산 효율화로 대한민국 관광경제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실증은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서비스의 효율화와 고객 편익 증진에 실제로 직접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향후 금융당국의 제도화 방향에 맞춰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국내외 결제 및 환급 서비스 확대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3 13:41손희연 기자

"충전기 2800기 깔았더니"…BMW, 올해 전동화 누적 판매 15.6%↑

BMW코리아가 국내 전기차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전기차 멤버십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고객층 확대에 나선 결과, 전동화 차량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BMW코리아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총 9천454대의 전동화 차량을 판매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15.6%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러한 실적의 배경에는 BMW코리아의 과감한 전동화 투자에 있다. BMW코리아는 구매부터 운행까지 전 과정에 걸쳐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채로운 전동화 라인업 구축은 물론 전기차 관련 시설 확충까지 다양한 부문에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다. 소비자에게 폭넓은 선택 기회를 제공하는 BMW그룹의 '파워 오브 초이스' 전략을 바탕으로 컴팩트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 BMW iX1부터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BMW i7, BMW M 전용 초고성능 모델 BMW XM까지 총 13종, 24가지 파워트레인에 이르는 탄탄한 전동화 모델 라인업을 갖췄다. BMW코리아는 충전 인프라 투자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2년 말부터 공공 개방형 프리미엄 전기차 충전소 'BMW 차징 스테이션'을 전국 주요 거점에 구축해 운영해왔다. 2023년에는 중장기 충전 인프라 확장 프로젝트인 '차징 넥스트'를 발표하고 현재까지 총 2천800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 완료했으며 올해 안에 총 3,000기까지 증설할 예정이다. BMW 코리아는 충전 환경의 질적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 BMW그룹 최초의 라운지형 충전 공간인 'BMW 차징 허브 라운지'를 서울역 부근에 개소해했다. 올해 연말에는 더욱 친환경적인 충전을 실현할 'ESG 차징 스테이션'도 선보일 계획이다. 인프라 투자와 함께 BMW 코리아는 전기차 시승 프로그램인 'BMW BEV 멤버십' 프로그램을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총 2천500여명의 고객이 참여해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운전의 즐거움'을 BMW 전기차를 통해 경험했다. BMW코리아는 안전성 강화를 위해 커넥티드 기술을 통한 선제적 차량 관리 서비스인 'BMW 프로액티브 케어'를 운영 중이다. 순수전기차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의 경우 충전 시 배터리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과충전이나 과열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 또 국내 자동차 수입사 중 유일하게 전기차 배터리 이상 감지 시 화재신고 시범사업에도 참여하는 중이다. 전기차 화재 의심 상황에 대한 정확한 감지 및 신속한 신고 체계를 구축하는 시범사업으로, 전기차 화재에 대한 골든타임 확보와 화재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한다. AS 서비스 시스템 구축에도 노력하고 있다. BMW 전동화 모델은 현재 총 80 곳의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전동화 모델의 정비와 소모품 교환 등이 가능하며, 고전압 배터리나 사고 수리 등 고난도 정비도 42곳의 서비스센터에서 지원한다. 전기차 전문 인력도 업계 최다 수준인 480명을 보유 중이다. 한편 BMW는 지난 9월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에서 첫 번째 노이어 클라쎄 모델인 BMW 뉴 iX3를 공개했다. 뉴 iX3는 첫 공개로부터 6주가 채 되기도 전에 독일에서 사전예약 대수 3천대를 돌파하며 흥행을 예고한 바 있다. 2026년 내 국내 출시도 전망된다.

2025.11.13 12:30김재성 기자

롯데하이마트, 플럭스 커스텀 키보드 출시

롯데하이마트는 자체브랜드(PB) 상품 '플럭스' 커스텀 키보드'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혓다. 플럭스 커스텀 키보드는 고객의 취향에 맞춰 다양하게 색상을 바꿔 사용할 수 있도록, 키캡뿐만 아니라 키보드의 상판인 프론트 커버까지 손쉽게 교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프론트 커버 및 포인트 키캡 색상도 '카밍 실버', '블라썸 핑크', '젠틀 블루' 세 가지로 구성했다. 프론트 커버와 포인트 키캡만 별도로 구매도 가능하다. 플럭스 커스텀 키보드는 프론트 커버가 분리되며 색상 교체 뿐 아니라 분리 후 키보드 틈새에 끼어 있는 먼지까지 더 편하고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도록 했다. 키캡 분리용 리무버와 USB 수신기는 키보드 후면에 보관할 수 있도록 매립형으로 설계했다. 고객 선호도 조사를 통해 최적의 타건음·타건감을 반영했다. LCD 화면과 조절 노브를 탑재해 컴퓨터 조명 밝기, 볼륨 조절 등 자주 사용하는 설정을 더 빠르고 직관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키보드 본체와 커스텀 키트, USB 수신기와 케이블, 키캡 분리용 리무버 등을 포함해 17만9천원이다. 프론트 커버와 포인트 키캡으로 구성된 커스텀 키트는 3만9천원에 별도로 추가 구매 가능하다. 롯데하이마트는 오는 30일까지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오프라인 매장 구매 시 1만원 즉시 할인, 온라인 구매 시 엘포인트 1만점을 증정한다. 리뷰 작성 시 추가로 엘포인트 1만점을 증정해 각종 혜택을 더하면 15만9천원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데스크탑이나 노트북과 동시구매 혜택도 있다. 매장에서 브랜드나 금액에 상관없이 데스크탑 또는 노트북과 함께 '플럭스 커스텀 키보드'를 구매하면 엘포인트 3만점을 제공한다. 박병용 롯데하이마트 PB해외소싱부문장은 "MZ세대 고객들의 취향을 반영해 키캡부터 프론트 커버까지 풀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키보드를 선보이게 됐다"며 "롯데하이마트가 제품 디자인부터 설계, 검수까지 개발 전 과정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4월 새 PB 브랜드 '플럭스'를 론칭한 이후 총 40여개 신상품을 선보였다. 올해 말까지 20여개를 제품을 추가로 선보이고, 내년에도 60여개 신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2025.11.13 11:22신영빈 기자

최신 밈부터 직원 꿀팁까지…GS25 '더블 100만' 팔로워 성공기

'내 골반이 멈추지 않는 탓일까'라는 밈(온라인 유행 콘텐츠)과 함께 인기 캐릭터 버터베어가 춤을 추는 장면이 나온다. 휴대폰 화면을 아래로 스크롤 하면 GS25 직원들의 꿀팁 레시피 영상이 나온다. 스크롤을 한 번 더 내리면 따끈따끈한 신제품 홍보 게시물이 나온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SNS 계정의 피드는 기업이 운영하는 공식 채널이라고 보기엔 최신 밈과 재미난 요소가 가득 차 있다. SNS를 활발하게 이용하는 1020 세대의 '놀이터'가 되기 위해 하루종일 휴대폰을 붙들고 각종 챌린지·밈을 공유한 결과물이다. GS25는 지난달 24일 인스타그램 팔로워 100만명을 달성했다. 지난 2022년 8월 유튜브 구독자 100만명을 달성한 데 이어 편의점 업체 최초로 '더블 백만 구독자'를 달성한 것이다. GS리테일의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채널 운영 전략과 콘텐츠 기획 및 성과 분석 등을 총괄하는 이은진 브랜드마케팅팀 매니저를 만나 GS25 SNS 채널의 전략과 차별점, 앞으로 비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더블 백만 구독자' 비결은…“재미” 이 매니저는 백만 구독자를 모은 비결로 '재미'를 꼽았다. 편의점이라는 소재를 단순히 유통 플랫폼으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재미의 공간, 밈화 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유저들의 놀이터로 자리잡았다는 것이다. 이 매니저는 “10~20대에게 편의점은 가장 쉽게, 등하교 시 친구들과 함께 들리는 공간”이라며 “대중들에게 GS25는 그 어느 편의점보다 재미있고 손쉽게 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인지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콘텐츠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어 “상품의 단편적인 부분만 바라보는 것이 아닌 숏폼으로 하여금 상품에 대한 이야기를 대중에게 전달하고 그 서사가 재미있거나 트렌디해서 친구들과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도록 만든게 백만 구독자를 모은 가장 큰 힘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GS25 인스타그램 사용자 반응(PIS)은 2023년 대비 5배 증가했고 '공유 수'는 20배 이상 증가했다. 채널 콘텐츠 자체만으로 유저들에게 공감받고 공감한 유저가 팔로우까지 눌러 고관여 팬으로 이어지는 '빅(BIG) 팬덤'이 구축됐다는 의미다. GS25는 올해 들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운영 전략을 새로 짰다. 이전에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콘텐츠가 달랐지만, 같은 콘텐츠를 두 채널 모두에서 보여주는 '원 소스 멀티 유즈'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이 매니저가 유트브와 인스타그램 모두를 담당하게 됐다. 이 매니저는 2020년부터 SNS 계정을 담당했으나 2022년부터 2024년까지는 유튜브를 전담했다. 올해부터는 인스타그램까지 함께 맡게 됐다. 특히 올해부터 인스타그램 운영 시 '릴스'에 특화해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메타에서 '릴스 퍼스트' 정책을 펼치고 있기도 하고 유저로서 릴스 소비가 늘어나고 콘텐츠를 나 혼자 소비하기보다는 친구와 공유하고 저장하는 기능을 많이 사용하고 있음을 자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일방적으로 '이런 상품이 나왔어요, 이런 행사를 해요'를 이미지로 보여주고 정보를 전달하기보다는 '이 행사는 이렇게 생겨났어요', '이 상품은 이거랑 사먹으면 더 맛있을걸요?'하는 양방향 소통 숏폼형 콘텐츠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5매거진' 시리즈가 대표 콘텐츠…'유행 발신지'가 목표 GS25의 대표 콘텐츠는 올해부터 선보인 '25매거진' 시리즈다. 편의점과 숏폼, 매거진 형태를 합친 것으로 GS25가 편의점으로서 재미있는 놀이터, 유행 발신지가 될 수 있도록 하는 콘텐츠다. 구체적으로는 ▲직원 꿀팁(직원들만 먹는 숨겨진 상품, 꿀조합) ▲GS25에서 구매할 수 있는 최신 꿀조합 ▲최신 이슈 상품 ▲UGC(사용자 생성 콘텐츠) ▲AI를 활용해 제작한 편의점 썰 등 편의점을 소재로 유저들이 관심 가질 내용을 콘텐츠화한다. 이 매니저는 “매거진 형태의 게시물을 시작한 것이 GS25가 최초”라며 “친구에게 공유해 '이거 먹어보자'는 말이 나오게 하는 것에 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재미있는 콘텐츠 제작을 위해 이 매니저는 팀원들과 단체 DM방을 만들어 콘텐츠 제작 소스 등을 수시로 공유하고 있다. 그는 “빠르게 트렌드를 읽고 대응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사전에 이슈 콘텐츠, 밈 등을 아카이빙하고 상품 콘텐츠에 적용하고 있다”며 “다양한 알고리즘을 접하기 위해 개인 계정도 여러 개를 생성해 사용하고 있고 팀원들과 단체 DM방에서 자유롭게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100만 팬덤과 관계 깊어지게 할 것” 이 매니저는 100만 돌파 이후의 목표를 '관계의 깊이'로 설정했다. AI 시대가 도래하면서 대중들의 반응과 관심도, 트렌드를 더 명확히 분석할 수 있어 이를 토대로 팬덤이 좋아할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GS25의 SNS는 AI와 빅 팬덤이 함께 만드는 공감형 브랜드 미디어로서 성장하고 팬덤이 단순히 콘텐츠를 소비하는 것이 아닌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참여자가 되기도 하며 브랜드와 소비자간 관계의 깊이를 더 깊어지게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또 추후 GS25 직원들이 직접 출연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싶다고 밝혔다. 재밌게 일하는 직원들의 모습을 담아 고객과 더 가깝게 소통하는 채널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다. 그는 “한편으로는 AI 영상 콘텐츠가 확산될수록 '진짜'가 '진짜'를 말하는 브랜드의 콘텐츠일수록 대중들이 느끼는 가치가 더 커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GS25 공식 채널의 부계정으로 브랜드마케팅팀 직원들의 BTS(Behind The Scene)도 담아 많은 동종업계 및 직장인들의 공감도 이끌어내고 싶다”고 덧붙였다.

2025.11.13 11:14김민아 기자

쿠팡, 프리미엄 '조명관' 출시

쿠팡은 프리미엄 브랜드 전용관에 '조명' 카테고리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프리미엄 조명관은 ▲이탈리아 ▲스페인 ▲덴마크 ▲한국 등 다양한 국가의 고급 조명 브랜드를 한데 모아 구성됐다. 고객들은 쿠팡 앱을 통해 상품을 둘러보고 로켓배송으로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프리미엄 조명관은 ▲시그니처 ▲디스커버 브랜드와 ▲아이코닉 아이템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장·단스탠드 ▲팬던트 ▲포터블 조명 등 카테고리별로 나누어져 있으며, 전구 컬러별 상품도 함께 구성했다. 입점 브랜드는 ▲'구비' ▲'아르떼미데' ▲ '플로스' ▲'앵글포이즈' ▲'라문' ▲'아고' ▲'버트프랭크' 등이 있다. ▲구비 멀티라이트 포터블램프 ▲아르떼미데 네시노 단스탠드 ▲앵글포이즈 단스탠드 등 다양한 상품을 예약 없이 로켓배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쿠팡은 조명관 출시를 기념해 특별 쇼핑 혜택도 제공한다. 일부 상품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롯데카드 결제 시 최대 30% 카드 할인 혜택이 오는 30일까지 적용된다. 프리미엄 조명관의 모든 상품은 와우회원 혜택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로켓배송은 물론 무료배송, 무료반품이 가능하며 일부 상품은 전문 설치 서비스도 제공된다. 쿠팡은 이번 조명관을 시작으로 프리미엄 브랜드 전용관의 입점 브랜드를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더욱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고 프리미엄 쇼핑 경험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쿠팡 관계자는 “프리미엄 조명관은 고객의 고급스러운 취향과 인테리어 수요를 반영해 새롭게 구성한 카테고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리미엄 브랜드를 쿠팡에서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3 10:58박서린 기자

코지마, SK스토아서 리클라이너 마사지 소파 '문체어' 선봬

종합 헬스케어 기업 코지마는 오는 16일 SK스토아에서 리클라이너 마사지 소파 '문체어'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코지마 '문체어'는 콤팩트한 안마의자와 리클라이너 소파, 집안 인테리어 오브제로 활용할 수 있다. 체형 스캐닝 기술과 3D 마사지볼을 통해 입체적인 마사지를 구현한다. 이번 SK스토아 방송은 오는 16일 저녁 7시 21분부터 60분간 진행된다. 100만원 특별 할인과 행사 카드 결제 시 5% 추가 청구 할인을 제공한다. 방송 중 제품 구입 시 코지마의 스테디셀러 종아리 마사지기 '코지스키니'를 증정하고, 구매 후 포토 상품평을 남기면 코지마의 눈마사지기 '아이오'를 준다.

2025.11.13 10:48신영빈 기자

"역대 최다 라인업"…스타벅스, 크리스마스 홀케이크 사전 예약 시작

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약 한 달간 공식 앱에서 크리스마스 홀케이크 예약 주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올해 프리미엄 케이크 라인업을 강화하고 준비 수량을 크게 늘렸다. 사전 예약 할인, 결제수단 및 통신사 할인과 선착순 할인쿠폰 등도 제공한다. 올해 준비한 케이크는 매장 픽업 전용 프리미엄 케이크 5종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택배로 간편하게 받아볼 수 있는 배송 전용 홀케이크 14종 등 총 19종으로 구성됐다. 조선호텔과 손잡고 선보이는 '조선델리 스노우맨 케이크'는 눈사람 얼굴을 한 레드벨벳 케이크 위에 머랭, 초코 장식 등을 올렸다. 지난해 스타벅스가 조선호텔 협업 케이크를 처음 선보인 이후 라인업을 확대해 내놓은 한정 수량 판매 상품이다. 이번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에서 손잡은 '월리를 찾아라'의 월리 캐릭터에서 영감을 얻은 '월리 베어리 딸기 케이크'도 선보인다. 딸기와 초콜릿을 활용한 케이크도 선보인다. '포레스트 부쉬 드 노엘'은 다크 코코아 롤케이크 시트에 초콜릿 가나슈를 코팅하고 딸기, 블루베리를 토핑해 숲을 형상화했다. '홀레데이 굴뚝쿠헨'은 굴뚝 모양의 바움쿠헨 안에 화이트 가나슈 크림과 딸기를 담았다. '딸기 촉촉 초콜릿 생크림 케이크'는 가나슈 생크림으로 속이 채워진 케이크 위에 생딸기와 벨기에산 다크컬스 초콜릿을 올렸다. 스타벅스는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 오는 30일까지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 예약 시 10% 할인을 제공하며, 행사카드로 결제 시에는 10% 청구 할인 및 아메리카노 1+1 쿠폰을 제공한다. KT멤버십 회원은 오는 30일까지 월리 베어리 딸기 케이크, 포레스트 부쉬 드 노엘, 홀리데이 굴뚝쿠헨, 딸기 촉촉 초콜릿 생크림 케이크 4종에 적용 가능한 20% 할인 쿠폰을 KT 멤버십 앱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주문 방법은 스타벅스 앱 사이렌 오더를 통해 원하는 상품과 수령일, 매장을 지정하면 된다. 사전 예약한 홀케이크는 다음 달 20일에서 25일 사이 지정한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스타벅스 앱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사전 예약이 진행된다. 스타벅스는 최근 크리스마스 홀케이크 수요가 크게 높아진 점을 반영해 11월 25일, 12월 2일 두 차례에 걸쳐 크리스마스 홀케이크 라인업을 공개한다. 이달 25일부터 주문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 바움쿠헨'은 매년 인기리에 판매되는 상품으로, 한 겹씩 쌓아서 구운 시트에 슈크림을 가득 채웠다. '쿠키 크럼블 아이스크림 케이크'는 로투스 쿠키가 들어간 아이스크림 위에 캐러멜 다이스을 토핑한 아이스크림 케이크다. 구매 시 코듀로이 핸디백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더블 초콜릿 케이크', '촉촉한 마스카포네 티라미수 케이크', '부드러운 고구마 생크림 케이크' 등 온라인 스토어 베스트셀러 케이크도 1차 라인업으로 공개됐다. 다음 달 2일에는 '홀리데이 초코 트리 바움쿠헨', '월리의 모자 케이크' 등이 2차 라인업으로 공개된다. 해당 상품들은 2차 예약 주문 기간 동안 1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온라인 배송 전용 케이크는 예약 주문 시 사용 가능한 3천원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구매 고객에게는 베어리스타 트리 캔들 및 스타벅스 리워드 별 3개가 추가로 증정된다. 주문 고객은 12월 8일부터 12월 23일까지 약 보름간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장소에서 주문 상품을 무료 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이상미 스타벅스 마케팅담당은 “프리미엄 홀케이크 라인업을 강화하고 즉시 적용 가능한 할인과 증정 상품 구성을 통해 고객이 스타벅스에서 만족스러운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5.11.13 10:37김민아 기자

K-편의점 미국 진출…CU, 하와이 1호점 다운타운점 개점

편의점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은 지난 12일 미국 하와이 1호점인 'CU 다운타운점'을 개점했다고 13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지난 5월 'BGF리테일 하와이 법인'을 설립하고 하와이 현지 기업 'WKF Inc.(WKF)''의 편의점 전문 신설 법인인 'CU Hawaii LLC'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MFC)을 통해 미국 편의점 시장에 진출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MFC는 프랜차이저인 BGF리테일이 현지 파트너사에 브랜드 사용 권한 및 매장 개설, 사업 운영권 등을 부여하고 로열티를 수취하는 방식의 계약이다. 하와이는 연중 온화하고 화창한 날씨에 연간 1천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미국 대표 휴양지다. 하와이 관광객들의 하루 평균 소비액은 약 32만원 수준으로 높은 외식 물가 때문에 관광객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에게도 합리적 가격의 편의점 상품이 높은 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와이 1호점인 CU 다운타운점은 약 70평 규모의 대형 편의점으로 호놀룰루시 중심상업지구인 다운타운 오피스가에 위치한다. 인근 오피스 근무자를 비롯해 호텔 투숙객과 관광지 방문객, 로컬 주민들까지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CU 다운타운점은 하와이를 대표하는 예술가인 시그 제인(Sig Zane)이 디자인한 하와이안 아트 패턴을 매장 곳곳에 적용했다. 인테리어를 비롯해 근무자 유니폼, 상품 패키지 등 점포 전반에 걸쳐 CU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하와이 로컬 감성의 조화를 강조했다. 해당 점포는 'K푸드와 알로하의 만남(K-food meets Aloha)'을 콘셉트로 ▲CU 차별화 ▲컬래버레이션 ▲K-라이프스타일 세 가지 전략으로 K-편의점의 특색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CU는 마스터 PB인 'PBICK' 존을 마련해 김부각 등 외국인들에게 인기 높은 K-푸드는 물론, 라면, 즉석밥, 휴지 등 생활 밀착형 상품들까지 다채롭게 구성했다. 사계절 높은 기온인 하와이의 특성에 맞춰 아이스드링크 PB 델라페(delaffe) 파우치 음료도 상시 판매한다. CU의 히트 상품인 연세우유 크림빵 시리즈, 노티드 도넛 시리즈, 피마원 하이볼, 생과일 하이볼 등도 수출, 판매한다. CU의 브랜드 캐릭터인 'CU프렌즈'의 '케이루'를 활용한 키링 등 오직 하와이 CU에서만 판매하는 굿즈 존도 운영한다. Sig Zane과 협업 출시하는 하와이안 패턴 텀블러, 머그컵, 장바구니 등 기념품 20여 종도 함께 판매한다.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상품은 간편식이다. 전주비빔, 참치마요, 닭갈비 등 한국인들이 즐기는 다양한 한식을 그대로 구현한 상품과 미국 유명 셰프 '셸든 시메온(Sheldon Simeone)'과 함께 개발한 한식 퓨전 레시피를 적용한 김치갈비 도시락 등을 선보인다. 하와이 대표 메뉴인 스팸 무스비 주먹밥과 로코모코 도시락 등도 판매한다. 현지의 높은 커피 수요를 겨냥해 하와이의 유명 브랜드와 협업도 진행하며 스무디, 슬러시 머신 등의 즉석 제조 음료들도 만나 볼 수 있다. CU 다운타운점에는 다양한 K-라이프스타일 상품들도 전면에 배치했다. K-뷰티 특화 존은 해외 고객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K-뷰티 브랜드를 중심으로 마스크팩, 선블럭, 틴트 등 총 40여 종의 기초 및 색조 화장품을 판매한다. 고객들이 즉석에서 '한강 라면'을 끓여 먹을 수 있는 라면 라이브러리 모델을 적용했으며 한국의 대표 음식인 떡볶이 등은 밀키트로 만들어 고객들이 직접 K-분식을 조리해 먹을 수 있도록 했다. BGF리테일은 MFC 체결 이후 지난 5개월 동안 WKF에게 물류 운영 및 식품 제조 등 유통 인프라 구축과 관련 노하우를 전수했다. 소비자의 다양한 구매 목적을 반영한 최적의 점포 레이아웃은 물론, 셀프 체크아웃 존 등 리테일 테크도 도입했다. BGF리테일은 CU 다운타운점을 시작으로, 와이키키 해변과 같은 하와이 대표 관광지와 알라모아나, 카할라 등의 중심 상업지, 고급 주거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입지에 출점할 계획이다. 각 입지별로 세분화된 점포 포맷을 바탕으로 빠른 속도로 개점해 향후 3년 내 50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홍정국 BGF리테일 부회장은 “지난 30여 년 간 BGF가 쌓아온 독보적인 브랜드 파워와 체계적인 프랜차이즈 시스템에 기반해 이제 하와이에서도 한국의 맛과 감성, 혁신적 편의점 경험을 제공하게 됐다”며 “CU는 이번 미주 진출을 통해 한국 편의점 산업의 글로벌 파워를 증명하고 한국의 문화를 세계에 전파하는 K-트렌드 플랫폼으로서 위상을 높여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3 10:21김민아 기자

잠실이 슈퍼 마리오 월드로…롯데, 협업 행사 개최

롯데가 5개의 계열사와 함께 닌텐도 주식회사의 '슈퍼 마리오'와 대규모 협업 행사를 개최한다. 롯데는 오는 19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세계적인 콘솔 게임 기업 닌텐도 주식회사와 대형 오프라인 행사 'JOYFUL HOLIDAY in LOTTE WORLD MALL'을 국내 최초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슈퍼 마리오'는 지난 40년간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온 글로벌 IP콘텐츠다. 단순한 게임 캐릭터를 넘어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롯데백화점은 닌텐도의 공식 팝업스토어인 'Nintendo POP-UP STORE in SEOUL'을 선보이며, 희소성 높은 단독·신제품 굿즈를 대거 공개한다. 이번 행사의 핵심 공간인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는 100평 규모의 스토어가 전개되며, 일본 닌텐도 직영 오피셜 스토어 오리지널 굿즈와 슈퍼 마리오, 동물의 숲 등 인기IP 굿즈를 국내 단독·선공개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일본 현지에서만 구매 가능했던 다양한 굿즈와 약 100개의 국내 최초 공개 신상품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슈퍼 마리오의 세계관을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는 체험과 전시 콘텐츠도 준비했다. 월드몰과 월드타워를 잇는 5층 연결 브릿지 약 110평(358㎡)평 공간에는 '조이풀 홀리데이 브릿지'를 마련한다. 지하 1층 고객 동선 곳곳에는 슈퍼 마리오 하면 떠오르는 '토관(Pipe)'을 활용해 '조이풀 홀리데이 토관 로드' 포토존을 조성한다. 닌텐도 스위치2의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대형 체험 공간도 마련한다. 4층에는 슈퍼 마리오의 지난 40년을 돌아볼 수 있는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40주년 히스토리 보드'를 설치한다.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팝업 첫 주말인 22~23일에는 롯데월드몰 7층 씨네파크에서 '마리오 카트 월드 2025 가을 이벤트 매치'가 연이어 개최된다. 롯데온 앱을 활용한 디지털 스탬프 랠리도 운영해 팝업 행사의 재미를 더한다. B1, 1, 4, 5층에 마련된 8개의 전시·체험존을 방문하고 미션을 수행해 스탬프를 모으고, 받은 스탬프에 따라 마리오 레고, 포토카드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롯데GRS는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슈퍼 마리오 MD 출시를 기획 중이며, 엔제리너스 잠실 롯데월드몰 B1 매장에서는 매장 곳곳을 슈퍼 마리오 IP를 활용한 포토존과 매장 그래픽으로 장식한다. 유니클로는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UTme!'와 슈퍼 마리오 오리지널 그래픽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나만의 슈퍼 마리오 티셔츠를 디자인할 수 있는 특별한 기간 한정 상품을 판매한다. 롯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쇼핑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려는 롯데의 노력이 집약된 결과물”이라며 “올해 40주년을 맞이한 슈퍼 마리오와의 대규모 홀리데이 콜라보를 통해 잠실 롯데월드몰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잊지 못할 연말의 기쁨과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1.13 09:44김민아 기자

[ZD SW 투데이] 현대오토에버, 고객경험 혁신 공간 '이노엑스 스튜디오' 개관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현대오토에버, 고객경험 혁신 공간 '이노엑스 스튜디오' 개관 현대오토에버가 '이노엑스 스튜디오'를 개관했다. 이노엑스 스튜디오는 고객경험을 직접 설계하고 검증하며 신사업 기회도 발굴하는 공간이다. 고객경험은 제품과 서비스의 본원적 가치로 자리 잡으며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 이노엑스 스튜디오는 ▲디지털 전시 ▲피드백 ▲워크숍 등 세 개 구역으로 구분된다. 고객사는 현대오토에버의 최신 모빌리티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문제 발견, 아이디어 도출, 검증, 사업화 기획에 이르는 디지털 혁신의 전 과정을 통해 사업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티맥스소프트 오픈프레임, 상용SW 명품대상서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 티맥스소프트가 메인프레임 현대화 솔루션 '오픈프레임'으로 '2025 제11회 글로벌 상용SW 명품대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티맥스소프트는 지난 2019년 애플리케이션 서버 '제우스8'로 같은 상을 받은 바 있다. 오픈프레임은 레거시 시스템인 메인프레임 내에 데이터·애플리케이션 등 중요한 업무 자산을 클라우드 네이티브 및 오픈 시스템 환경에 최적화해 이전시켜 준다. 새로운 시스템 환경에서도 고객의 비즈니스 연속성을 지원하는 솔루션으로서 디지털 전환(DX) 수요가 높은 일본 등 해외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엔코아, '대중소상생 아카데미' 운영기관 선정 엔코아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대중소상생 아카데미'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엔코아는 이번 대중소상생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기업 실무 맞춤형 AI 인재 양성 허브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엔코아는 이번 선정으로 '멀티에이전트 기반 업무 자동화 전문가 과정'과 '생성형 AI 활용 데이터 분석 전문가 과정' 등 두 개의 AI 실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두 과정 모두 엔코아의 컨설팅과 솔루션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제 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설계됐다. ◆비투엔, 데이터 품질관리 솔루션에 자동진단 기능 추가 비투엔이 자사 데이터 품질관리 솔루션 'SDQ'에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의 데이터 품질점검 항목을 자동 추천·진단하는 기능을 국내 최초로 탑재했다. SDQ는 IT 전담부서가 없거나 데이터 관리 전문성이 부족한 소규모 공공기관 및 지자체에서도 손쉽게 품질진단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메인 진단, 코드 진단, 참조무결성 진단 등 주요 항목의 품질점검 자동화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별도의 SQL이나 스크립트를 작성하지 않아도 클릭 몇 번으로 품질점검을 실행할 수 있다. ◆인프런-뤼튼, 'AI 리터러시 바우처 시범 교육' 협력 인프런이 뤼튼테크놀로지스와 전 국민 AI 역량 강화 정책에 발맞춰 'AI 리터러시 바우처 기반 시범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AI 리터러시 확산 기조에 대응해 민간이 선제적으로 추진하는 협력 프로젝트다. AI 교육 커리큘럼은 AI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인부터 직장인, 소상공인, AI 약자계층 등 다양한 국민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온라인 과정으로 제공한다. 강의에는 뤼튼의 AI 콘텐츠 생성 기술이 실습 예시로 포함돼 수강생이 실제 업무나 일상에서 AI를 활용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카테노이드 히스플레이어, 메타 퀘스트에 돌비 콘텐츠 지원 카테노이드가 인수한 스페인 소재 히스플레이어가 '메타 퀘스트'에서 '돌비 애트모스'와 '돌비 오디오' 콘텐츠를 지원한다. 히스플레이어는 게임과 메타버스를 위한 프리미엄 비디오 스트리밍 기술을 제공한다. 히스플레이어의 첨단 XR 비디오 재생 기술과 돌비 애트모스 및 돌비 오디오로 제작된 오디오의 결합으로 가상 현실 속에서도 실감 나는 경험을 제공한다. 해당 기술은 음악·영화·스포츠·콘서트·교육 등 다양한 XR 콘텐츠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다. ◆엔텔스, KTNF와 타잔DB 어플라이언스 프로모션 진행 엔텔스가 KTNF와 함께 포스트그레SQL 기반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 솔루션 '타잔DB'가 탑재된 어플라이언스 서버 증정 프로모션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서 타잔DB를 1억원 이상 구매한 고객사를 대상으로 초고속 SSD가 장착된 엔터프라이즈급 서버를 무상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타잔DB의 고성능 데이터 처리 기술과 KTNF의 최적화된 서버 인프라 구축 역량을 결합해 기업 고객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통합 데이터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데이터 폭증 시대에 기업이 직면한 성능 저하 및 비용 부담 문제를 해결한다는 목표다.

2025.11.12 12:43한정호 기자

NordVPN, 강원FC와 파트너십 체결

런던, 2025년 11월 12일 /PRNewswire/ -- 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업 NordVPN이 강원FC와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번 공식 파트너십 체결은 스트리밍 및 야외활동이 많은 스포츠 팬들의 일상생활에서 사이버보안과 온라인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축구에서 팀워크와 강력한 수비가 경기를 이기는 것처럼, 온라인 보안도 적절한 보호 전략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훌륭한 축구팀 강원 FC와 새롭게 파트너십을 맺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이를 통해 지역 스포츠 팬들과의 연결을 강화하기를 희망합니다. 함께 사이버보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모든 이들이 일상에서 디지털 방어를 누릴 수 있도록 좋은 영향을 주고자 합니다"라고 황성호 NordVPN 한국 지사장은 전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안전하지 않은 네트워크 사용의 잠재적 위험성 및 온라인에서 개인 정보를 보호하고 안전하게 지내기 위해 인터넷 연결을 암호화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팬들을 교육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NordVPN은 시장에서 가장 진보된 VPN을 제공함으로써 강원FC 팬들을 인터넷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NordVPN 앱을 통해 사용자들은 온라인에서 더 높은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을 유지할 수 있다. 이 도구는 악성 코드와 트래커로부터 기기를 보호하고, 다크 웹을 검색하여 사용자 이메일 주소와 관련된 계정 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한다. 사용자들은 최대 10개의 다른 기기를 보호할 수 있으며, 집과 해외 어디에서든 연결을 암호화하고 위협을 차단할 수 있다. 시장에서 가장 빠른 VPN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는 NordVPN은 또한 노로그 정책에 대해 제3자 감사를 받은 최초의 VPN 제공업체이기도 하다. 또한 NordVPN은 시장에서 가장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는 사이버보안 및 온라인 개인정보 보호 도구이다. 강원FC 팬들은 독점 코드를 사용하여 2년 플랜 구매 시 4개월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 이 혜택은 지금부터 12월까지 유효하다. NORDVPN 소개 NordVPN(노드VPN)은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인터넷 사용자가 이용하는 세계에서 가장 앞선 VPN 서비스 제공업체이다. 노드VPN 은 이중(Double) VPN 암호화 및 어니언 오버(Onion Over) VPN을 제공하며, 추적을 완전히 배제하여 개인정보 보호를 보장한다. 주요 기능 중 하나는 악성 웹사이트, 다운로드 중의 멀웨어, 트래커 및 광고를 차단하는 위협 방지 기능이다.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으로 잘 알려진 노드VPN은 사용이 매우 간편하고 시장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가격을 제공하며, 전 세계 127개국에 걸쳐 165곳에 서버를 보유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http://nordvpn.com/ko/를 참조할 수 있다.

2025.11.12 10:10글로벌뉴스 기자

가볍게 여는 중소 브랜드 '글로벌 진출'

지난 10년 간 '글로벌 진출'이라는 단어는 대기업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다. 거대한 자본력과 조직을 기반으로 현지 법인과 유통망을 구축하고, 오프라인 벤더와의 협업을 통해 수출 구조를 만드는 방식이었다. 실제로 과거의 해외직접투자(FDI)는 막대한 자본과 높은 리스크 감수 능력이 필요한 방식이었고, 수출액의 대부분이 대기업에 집중되는 현상이 뚜렷했다. 그러나 2020년대에 들어서며 이 공식은 근본적으로 뒤집히기 시작했다. 아마존·쇼피·쿠팡 등 국경을 허무는 커머스 플랫폼의 등장과 SNS 기반 크리에이터 마케팅의 대중화 덕분이다. 적은 자원으로도 글로벌 소비자와 직접 연결되는 통로가 열렸고, 실제로 수많은 중소 브랜드들이 소규모 예산만으로 글로벌 매출을 내는 '글로벌 스케일업 공식'이 탄생했다. 과거 대기업의 전유물이었던 해외 시장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영역으로 빠르게 확장된 것이다. 하지만 새로운 성공 공식은 곧바로 치열한 경쟁을 낳았고, 진입 장벽은 다시 높아지고 있다. 거대 플랫폼 내에서의 노출 경쟁이 심화되면서 광고 단가와 수수료가 급격히 상승했기 때문이다. 실제 아마존에서는 전체 매출의 50% 이상이 수수료와 광고비로 지출되는 셀러가 발생하고 있다는 보고도 있을 정도다. 노출을 위한 경쟁이 다시 대기업과의 자금력 싸움으로 번지면서, 한때 '누구나 할 수 있다'던 글로벌 진출은 다시 특정 자본에 유리한 구조로 회귀하는 양상이다. 이런 환경 속에서, 중소 브랜드가 '가볍게' 글로벌 시장에 안착하기 위한 전략적 돌파구는 명확해지고 있다. 바로 자사몰 중심의 D2C(Direct to Commerce) 구조와 AI 커머스 인프라의 결합이다. D2C를 통해 플랫폼 수수료 부담 없이 수익 구조를 안정화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인프라 구축 비용을 혁신적으로 절감하는 것이다. 과거 해외 진출을 위해 필수였던 현지 팀 구성과 고비용의 GTM(Go-to-Market) 에이전시 의뢰 비용, 로컬 CS 인력 배치 등의 역할을 이제 AI 커머스 인프라가 대폭 자동화하고 있다. 이 때 중요한 것은 '거대 자본'이 아닌 커머스 특화 '데이터'와 '콘텐츠'다. AI는 단순한 언어 번역을 넘어, 커머스 데이터 실시간 분석을 통해 상품명, 설명, 옵션 등 핵심 콘텐츠를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형태로 '로컬라이징'한다. 또 AI 기반의 실시간 환율 변환 및 자국 통화 표기 자동화는 해외 제품 구매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감을 낮춰 구매 전환율을 높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AI는 브랜드가 적은 비용으로도 글로벌 판매의 대응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엔진이다. 동시에, 콘텐츠 중심의 GTM 전략도 필수다. 글로벌 소비자는 더 이상 단순 번역된 광고에 반응하지 않는다. 문화적 차이를 해소하고 신뢰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현지 소비자와 가장 가까운 로컬 인플루언서의 콘텐츠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이들은 단순 홍보가 아닌, 현지인의 시각으로 브랜드를 해석하고 신뢰를 구축한다. 미국, 일본뿐 아니라 동남아, 중동, 유럽 등 문화와 언어가 복잡하고 다양한 지역으로 확장하기 위해서는 로컬 크리에이터를 활용하는 콘텐츠 전략이 성공의 핵심이 될 것이다. 이제 글로벌 시장에서 플레이어가 되기 위한 중요한 조건은 자본이나 조직 규모가 아니다. 바로 뚜렷한 브랜드 철학과 민첩한 실행력, 그리고 이를 전 세계로 빠르게 확장시킬 수 있는 D2C+AI 시스템이다. 중소 브랜드가 거대 자본의 장벽을 넘어 세계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가볍게 스케일업'할 수 있는 문은, 지금 이 순간에도 활짝 열려 있다.

2025.11.12 10:08윤태석 기자

CJ올리브영, 수능 마친 10대 응원 진행...7일간 '하이틴 멤버스' 할인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마친 10대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수능 다음날인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 간, 만 14~19세 회원인 '올리브 하이틴(Hi-TEEN) 멤버스(이하 하이틴 멤버스)'를 대상으로 '수능 OFF, 혜택 ON!'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10대 회원의 니즈를 반영해 참여형 이벤트와 할인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우선 하이틴 멤버스 전용 할인 혜택을 풍성하게 마련했다. 올리브영 매장 또는 온라인몰에서 2만 원 이상 구매 시 4천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10대에게 인기가 많은 색조 브랜드인 '라카(Laka)'와 '얼터너티브스테레오(Alternativestereo)'의 경우, 1만원 이상 구매하면 30% 할인되는 브랜드 쿠폰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소용량 화장품을 선호하는 10대 소비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올리브영 온라인몰의 기획전 페이지에서 각 브랜드의 특정 미니 틴트 2개 구매 시 본품 미니 틴트 1개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간식 트럭' 이벤트도 마련했다. 10대 회원들이 자신이 응원하는 중학교나 고등학교에 투표하면, 투표 수 상위 3개 학교에 간식 트럭을 보내준다. 투표는 행사 기간인 14일부터 20일까지 올리브영 모바일 앱 내 이벤트 탭의 '수능 OFF, 혜택 ON!'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 학교는 다음달 4일에 발표된다. 수능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위한 특별 행사도 준비했다. 여성 생애 주기 맞춤형 상품 및 서비스인 W케어를 주제로 한 '올리브 클래스(OLIVE CLASS : TEEN)'다. 차병원 부인과 전문교수가 여성 건강을 주제로 강연하고, 올리브영이 엄선한 W케어 상품 체험 키트와 다과를 선물로 제공한다. 서울 상암고등학교와 중앙여자고등학교에서 오는 11월 28일과 12월 3일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수능을 마친 수험생은 물론 모든 10대 청소년에게 할인을 넘어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올리브영 회원들이 자신만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와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5.11.12 10:05안희정 기자

징둥닷컴, 광군제 매출 '사상 최대'…주문 60% 급증

중국 이커머스 기업 징둥닷컴이 올해 '광군제' 행사에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최근 중국 경제의 장기 디플레이션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있다는 우려를 불식시킨 것이다. 12일(현지시간) 징둥닷컴은 자사 위챗 공식 계정을 통해 “올해 광군제 기간 주문량이 전년 대비 약 60% 급증했다”고 밝혔다. 다만 총 거래액(GMV)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용자 수는 지난해보다 40% 늘어 전년 대비 성장 폭이 두 배로 확대됐다. '광군제'는 매년 11월 11일 열리는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 행사로,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와 사이버먼데이를 합친 것보다 규모가 크다. 이번 매출 급증은 10월 황금연휴 기간 중국의 소비자물가가 예상 밖으로 상승한 직후 나타났다. 당시 여행·식음료·교통 부문 수요가 늘면서 물가가 일시적으로 올랐다. 네오 왕 에버코어ISI 중국 담당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징둥닷컴은 중국 온라인 시장에서 컴퓨터·통신·가전 등 '3C 제품' 판매 부문에서 확고한 1위”라며 “정부의 소비 보조금이 12월 31일 종료될 예정이라 소비자들이 보조금이 끝나기 전에 구매를 서두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해외 시장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회사에 따르면 일본, 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호주 등에서 거래액과 주문량이 전년 대비 100% 이상 증가했다.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13개 해외 시장에서는 매출이 세 배로 늘었다. 중국은 최근 몇 달 동안 디플레이션 압력에 시달리고 있다. 8월과 9월 연속으로 소비자물가가 하락했으며, GDP 디플레이터(국내총생산 물가지수)는 2년 넘게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5.11.12 09:16김민아 기자

"배추 한 통 1천원대"…롯데마트·슈퍼, '슈퍼 세이브 김장위크' 개최

롯데마트와 슈퍼는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슈퍼 세이브 김장위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 등 정부 부처와 협력해 김장 필수 농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동시에, 자체 기획전을 통해 김장 관련 용품과 식재료까지 폭넓게 할인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업한 '농할할인'을 통해 엘포인트를 적립한 고객에게 김장 필수 농산물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배추(3입)'는 5천967원, '다발무'는 6천992원에 판매하며, '깐마늘(1kg)'은 7천992원, '청갓·홍갓(단)'은 각 3천992원에 선보인다. 롯데슈퍼 역시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올해 배추는 정식기 고온 피해와 주요 산지의 가을 장마로 작황이 부진해 가격이 상승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유통정보에 따르면 11월(1~10일) 기준 배추(10kg·특등급) 평균 도매가격은 1만2천434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2.6% 높다. 수산물 역시 해양수산부와 협업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생굴(100g)'은 2천480원, '김장용 햇추젓(1kg)'은 1만1천920원으로, 각 20% 할인한다. 김장 연관 상품 할인도 강화했다. '영양농산 햇님마을 태양초 고춧가루(1kg)'는 엘포인트 회원가 3만8천900원에 판매하며, 생막걸리 전 품목은 2병 이상 구매 시 10% 할인한다. 이어 15~16일에는 행사 카드 결제 시 '국내산 삼겹살·목심(100g)'을 반값인 1천490원에 판매한다. 김장 용품 혜택을 마련했다. '테이팩스 니트릴 장갑(100매/화이트·블랙)'은 2개 이상 구매 시 40% 할인하며, '크린장갑(200매)', '크린롤백 3종(미니·중·대)', '락앤락 김치통 4종(2.6L~8.0L)'은 1+1 기획상품으로 판매한다. 홍윤희 롯데마트·슈퍼 채소팀 MD(상품기획자)는 “고객들의 김장 준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배추를 비롯한 김장 필수 농산물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간편하게 김장을 담을 수 있는 절임배추와 김장 양념 사전 예약 행사도 12월까지 이어지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1.12 09:10김민아 기자

퀸잇, 실용형 골프웨어 인기...10월 거래액 전년비 160%↑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제품을 중심으로 골프 카테고리 거래액이 160% 상승했다고 12일 밝혔다. 퀸잇의 거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0월 골프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0% 증가했다. 주문 건수는 44%, 구매 고객 수는 54% 증가했다. 특히 여성 고객의 골프웨어 구매가 80% 증가한 가운데, 남성 고객의 신규 유입이 크게 늘어나며 남성 고객의 골프웨어 구매는 전년 대비 5.4배 성장했다. 이러한 성장세는 필드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착용 가능한 실용형 골프웨어에 대한 수요가 확대된 결과로 분석된다. 제품군별로 살펴보면, 퍼포먼스 중심의 기능성 골프웨어보다 다양한 야외 활동에서도 착용 가능한 실용형 골프웨어가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일교차가 큰 가을철에 필수 아이템인 바람막이와 패딩의 10월 판매량은 전년 대비 각각 2배, 6배 이상 증가했다. 레이어드 연출에 용이한 이너웨어와 긴팔 상의는 각각 91%, 44% 늘었다. 팬츠류에서는 기존의 정형화된 골프웨어 대신 일상복 스타일과 결합한 다양한 핏과 디자인이 인기를 얻고 있다. 보온성과 활동성을 모두 갖춘 기모팬츠는 70%, 조거팬츠와 와이드 팬츠는 각각 14%, 46% 증가하며 '필드와 일상 경계를 허무는' 하이브리드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여행이나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멀티백 형태의 골프가방 판매량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하며, 웨어러블한 골프룩 트렌드가 골프 카테고리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모습이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퀸잇은 필드와 일상 모두에서 착용 가능한 캐주얼하고 트렌디한 골프웨어를 중심으로 골프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있다. 의류뿐 아니라 골프용품과 잡화까지 영역을 넓혀, 4050 골퍼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큐레이션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11월 골프 성수기를 맞아 퀸잇은 오는 24일까지 '로드 투 필드(ROAD TO FIELD)' 골프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필드룩의 일상화' 트렌드에 맞춰 퀸잇이 직접 제작한 골프웨어 코디 콘텐츠와 연계해, 4050 고객이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필드룩을 제안한다. 콘텐츠 속 코디 아이템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하이브리드 패딩, 덕다운&다운베스트, 기모데님, 부츠컷 팬츠, 골프화, 버킷&토트백 등 주요 상품을 최대 88% 할인가에 선보인다. 행사에는 ▲르꼬끄골프 ▲볼빅어패럴 ▲까스텔바작 ▲레노마골프 ▲테일러메이드 등 주요 골프웨어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콘텐츠 내 브랜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2만 원 할인 쿠폰이 추가 제공되며, 브랜드별로 볼케이스, 멀티파우치, 항공커버, 썬패치 등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퀸잇 관계자는 “4050 고객에게 골프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일상이자 라이프스타일의 한 축” 이라며 "퀸잇은 4050 골퍼의 삶과 취향을 세밀하게 반영한 큐레이션으로 골프 카테고리를 강화하고, 4050 고객이 더 풍요롭고 멋진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

2025.11.12 08:27안희정 기자

판매부진 아이폰 에어, 해법은 듀얼 카메라 탑재?

애플이 판매 부진으로 차세대 아이폰 에어 출시를 연기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듀얼 후면 카메라가 탑재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IT매체 디인포메이션은 10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2세대 아이폰 에어 출시를 연기한 이유는 제품 재설계를 위한 것이며, 이 과정에서 후면 카메라가 두 개로 늘어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듀얼 카메라 도입은 초박형 디자인을 위해 하드웨어 성능에서 지나친 타협을 했다는 사용자들의 불만을 해소할 수 있는 대안으로 평가된다. 애플은 아이폰 에어에 999달러(159만원)의 가격을 매겼는데, 이로 인해 고객들이 구매 부담을 느끼며 판매 부진과 생산량 축소로 이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아이폰 에어는 트리플 렌즈 후면 카메라와 훨씬 더 긴 배터리 수명을 갖춘 1천99달러짜리 아이폰17 프로보다 단지 100달러 저렴하다. 차기 아이폰 에어에 듀얼 카메라가 추가된다면 아이폰18 일반 모델과 기능적으로 비슷해 소비자들에게 더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외신들은 전했다. 또, 디인포메이션은 소식통을 인용해 일부 애플 개발자들이 듀얼 카메라 탑재 재설계된 모델을 2027년 봄에 출시하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애플은 아이폰18 시리즈부터 아이폰의 분할 출시 전략을 도입해 ▲아이폰18 프로 ▲아이폰18 프로맥스 ▲폴더블 아이폰은 2026년 가을에 출시하고 ▲아이폰18 ▲아이폰18e는 2027년 초 출시할 예정이다. 만약 아이폰 에어 2세대가 2027년 초 출시되면 아이폰18, 아이폰18e와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주 중국 IT 팁스터 디지털챗스테이션은 지난 주 “애플이 2세대 아이폰 에어에 기본 카메라와 함께 초광각 카메라를 추가하는 것을 고려 중”이라며, “4천800만 화소 메인 카메라와 초광각 카메라 조합이 유력하다”고 밝혔다. 앞서 전해진 다른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은 차기 아이폰 에어에서 무게를 줄이고, 증기 챔버 냉각 기능을 추가하며, 배터리 용량을 개선할 것이라고 전해졌다.

2025.11.12 08:22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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