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한게임아이디인증 [ 문의텔레 Tway010 ] 페북계정 구매 인벤 해킹계정구매하는곳,F2t'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799건)

  • 영역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신세계 팩토리스토어 재단장…연 매출 1300억원 목표

신세계백화점이 직접 운영하는 오프프라이스 스토어 '신세계 팩토리스토어'를 전면 재단장하며 사업 확대에 나선다. 기존 패션 중심에서 라이프스타일 상품으로까지 구성을 확대해 고객 층과 체류시간을 늘리겠다는 전략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신세계 팩토리스토어 강남점을 기존 330평에서 420평 규모로 확대하고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적용한다고 1일 밝혔다. 매장 구성과 상품 전략을 개편해 새로운 오프프라이스 모델을 제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외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오프프라이스 스토어는 이월상품, 초과 생산품 등을 정상가보다 크게 할인 판매하는 매장이다. 신세계 팩토리스토어는 2017년 첫 점포를 선보인 이후 2024년 연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올해는 전국 23개 점포, 연매출 13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브랜드 개편은 신세계 팩토리스토어 사업 출범 이후 처음이다. 기존 의류 중심 매장에서 벗어나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쇼핑 공간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한다. 새로운 BI와 공간 디자인을 통해 보다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선보인다는 설명이다. 새 브랜드 전략은 핵심 점포인 팩토리스토어 강남점에 가장 먼저 적용된다. 기존 의류와 잡화 중심에서 뷰티와 여행용품, 소형가전, 워크웨어, 글로벌 스포츠 슈즈, 캐릭터 IP 상품까지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상품군을 확대한다. 뷰티 특화 공간인 '뷰티 트레저 박스', 여행용품 전문 공간 '트래블 스페셜티 존'을 선보이고, 스포츠·SPA 브랜드 슈즈를 모은 전문 공간도 마련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재단장으로 고객층을 넓히고 체류 시간과 구매 객단가를 높일 계획이다. 또 이익률이 높은 직매입 상품 비중을 늘려 수익성도 강화한다. 강남점은 향후 신규 출점과 기존 점포 리뉴얼의 기준이 되는 모델 역할을 맡는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하반기 의정부·김해·월계 등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신규 출점을 이어가고 운영 효율을 높인 상권 맞춤형 소형 점포 모델도 검토하며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향후 국내 중소 패션 브랜드의 재고 상품을 해외 시장과 연결해 새로운 판로를 마련해 해외 오프프라이스 시장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다. 박상언 신세계백화점 뉴리테일담당 상무는 “이번 리브랜딩은 팩토리스토어를 신세계의 새로운 성장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과 백화점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오프프라이스 시장을 선도하고 장기적으로는 해외 사업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7.02 09:39김민아 기자

알리바바, 美 정부와 9000억원 불기소 합의..."불법 의약품 못 걸러"

알리바바그룹과 미국 내 알리페이를 운영하는 자회사가 불법 의약품과 규제 약물의 판매·수입을 막지 못했다는 연방정부의 수사를 종결하기 위해 6억 달러(약 9322억원)를 지급하기로 했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2016년부터 2024년까지 미국 연방 식품·의약품·화장품법 위반 혐의에 대한 수사를 종결하기 위해 불기소 합의를 체결했다. 찰스 C.칼렌다 로드아일랜드 연방검찰청 수석 부장검사는 “미국은 플랫폼이 불법 의약품과 관련 장비, 기타 금지 품목의 불법 판매를 촉진하는 데 이용될 경우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알리바바는 성명을 통해 “이번 합의로 자사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제3자 판매자가 미국 내 제품을 판매하는 과정에 대해 보다 엄격한 준법 체계를 적용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알리바바는 해외 고객들이 자사 플랫폼을 통해 미국 의약품·의료기기·수입 관련 법률상 승인을 받지 않은 제품을 약 8만 건 구매했다고 인정했다. 해당 거래 규모는 총 2억 달러(약 3107억원)를 넘는다. 합의문에는 구체적인 제품명이 명시되지 않았지만 미국 법무부는 의약품과 규제 화학 물질, 의약품 위조 장비 등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합의문에서 알리바바는 “일부 제3자 판매자들이 알리바바닷컴의 통제 및 관리 조치를 우회해 연방 식품·의약품·화장품법과 기타 법률을 위반하는 상품을 미국으로 판매·수입하는 것을 막지 못했다”고 시인했다. 아울러, 미국 수사당국은 자국으로 수입이 금지된 의약품과 장비를 대상으로 40건이 넘는 위장 구매를 진행했다. 같은 기간 알리바바 직원들도 불법 판매를 막지 못한 준법 관리 조치와 필터링 시스템에 대해 내부적으로 우려를 제기했다. 이번 합의에는 알리페이를 운영하는 앤트그룹 계열사인 AUS 머천트 서비스도 포함됐다. 미국 정부는 AUS가 자금세탁방지 프로그램을 제대로 운영하지 못해 일부 알리바바 판매자들이 결제 처리·정산 서비스를 이용해 금지 품목을 미국으로 판매·수입하도록 하는 것을 막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알리바바는 형사 벌금 1억2500만 달러(약 1942억원)와 2억 달러(약 3107억원)의 몰수금을 내기로 했으며, AUS는 형사 벌금 8500만 달러(약 1321억원)와 1억9000만 달러(약 2953억원)의 몰수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AUS는 “준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왔으며 앞으로도 사업을 운영하는 모든 시장에서 관련 법률과 규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계속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2026.07.02 09:34박서린 기자

메타, 남는 AI 인프라 자원 판다…클라우드 진출 시사

메타가 자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인프라를 활용해 외부 기업에 AI 컴퓨팅 자원을 판매하는 클라우드 사업 진출을 추진한다. AI 인프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한 메타가 이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연결하는 동시에, 아마존웹서비스(AWS)·마이크로소프트(MS)·구글이 주도해온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모습이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메타는 내부 프로젝트인 '메타 컴퓨트'를 통해 AI 컴퓨팅 파워와 AI 모델을 판매하는 클라우드 사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자체 데이터센터에서 운영하는 AI 모델 접근 권한을 제공하는 동시에 남는 연산 자원을 외부 고객에게 임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메타가 구상하는 사업 모델은 크게 두 가지다. 먼저 자체 AI 모델인 '뮤즈 스파크' 등을 메타 인프라에서 운영하고 개발자들이 API를 통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이는 AWS의 '베드록'과 유사한 형태의 AI 플랫폼 서비스(PaaS) 모델이다. 또 코어위브와 같은 네오클라우드 기업처럼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순수 AI 연산 자원 자체를 임대하는 서비스형 인프라(IaaS) 사업도 추진할 것으로 전해졌다. 메타 컴퓨트 사업은 산토시 자나르단 메타 인프라 총괄과 대니얼 그로스 메타 슈퍼인텔리전스 랩스(MSL) AI 리더, 디나 파월 매코믹 메타 사장 등이 주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움직임은 투자자들이 꾸준히 제기해온 AI 투자 대비 수익성 우려를 완화하려는 전략으로도 풀이된다. 회사는 올해 AI 인프라 중심의 자본지출을 최대 1450억 달러(약 225조원)까지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클라우드 사업이 본격화되면 대규모 설비 투자에 대한 회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메타의 클라우드 진출은 기존 업계에도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AWS와 MS 애저, 구글 클라우드가 장악해온 시장에 새로운 대형 사업자가 등장하는 데다, 메타가 직접 AI 컴퓨팅을 공급할 경우 코어위브와 네비우스 등 GPU 임대 중심 네오클라우드 업체들과도 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AI 기업 xAI 역시 최근 데이터센터 연산 자원을 외부에 임대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등 초대형 AI 인프라를 활용한 새로운 수익 모델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메타가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이날 뉴욕증시에서 메타 주가는 8.81% 오른 612.91달러로 마감했다. 반면 코어위브와 네비우스는 두 자릿수 하락했고 AI 컴퓨팅 공급 과잉 우려가 확산되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6.27% 급락하는 등 반도체주 전반에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졌다. 앞서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5월 실적 발표에서 남는 AI 컴퓨팅 자원의 외부 판매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외부 기업들이 API 서비스 구축이나 컴퓨팅 구매를 거의 매주 문의하고 있다"며 "인프라 자원이 과잉 투자 상태라고 판단되는 시점이 오면 외부 판매도 충분히 가능한 선택지"라고 밝혔다.

2026.07.02 09:26한정호 기자

美 식품사 "소비자 물가 부담 커져…할인 상품 우선 구매 흐름 이어질 것"

미국 식품기업 제너럴밀스가 물가 부담으로 소비자들이 할인 상품을 우선 구매하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제너럴밀스의 다나 맥냅 최고운영책임자(COO)는 1일 분기 실적 발표 후 애널리스트들과의 전화회의에서 소비자들은 계속 물가 부담 압박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맥냅 COO는 소비자들이 판촉 상품을 선호하고, 어디에서 무엇을 살지 더 신중하게 결정할 것으로 내다봤다.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불안이 여전히 높은 만큼 할인 여부가 구매 결정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설명이다. 비스퀵, 블루버팔로, 네이처밸리 등을 보유한 제너럴밀스는 가격 인하 작업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다만 부담이 커진 소비자들을 붙잡기 위해 다른 방식의 대응에 나서겠다고 했다. 제프 하머닝 제너럴밀스 최고경영자(CEO)는 신제품으로 소비자 관심을 끌고, 포장과 마케팅을 조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머닝 CEO는 단백질과 식이섬유 섭취를 늘리려는 소비 흐름에도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일반 제품보다 높은 가격에 판매되는 단백질 강화 치리오스를 사례로 들었다. 외신에 따르면 제너럴밀스의 회계연도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과 매출은 블룸버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평균 전망치를 웃돌았다. 이에 회사 주가는 1일 뉴욕증시에서 장중 한때 9.9% 급등했다. 이는 2020년 이후 가장 큰 장중 상승폭이다. 이번 반등으로 제너럴밀스 주가의 올해 하락폭은 일부 줄었다. 회사 주가는 1일 종가 기준 올해 들어 25% 하락한 상태였다. 맥냅 COO는 제너럴밀스가 자체 브랜드와 중소 경쟁사에 시장점유율을 빼앗긴 데 대응하기 위해 가격을 낮춰왔다고 설명했다. 가격 인하는 판매량 회복에 도움이 됐다. 외신은 제너럴밀스의 북미 소매 부문 유기적 매출은 이번 분기 보합 수준을 기록했으며, 이는 시장 예상보다 나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다만 회사는 지난달 시작한 현 회계연도 유기적 매출 성장률이 큰 변화 없이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제너럴밀스는 올해 유기적 매출 성장률을 0.5% 증가에서 1.5% 감소 사이로 전망했다. RBC캐피털마켓의 닉 모디 글로벌 소비재·유통 리서치 공동대표는 보고서에서 “제너럴밀스는 실적 전망을 신중하게 제시했으며 달성 가능한 목표를 설정했다”고 평가했다. 제너럴밀스는 2030회계연도까지 30억 달러(약 4조 6575억원)규모의 비용 절감을 추진하고 있다.

2026.07.02 09:21류승현 기자

"여름 쉰내 잡아라"...장마철 앞두고 세탁세재 판매↑

고온다습한 장마철을 앞두고 세탁세제 판매가 늘고있다. 커넥트웨이브는 '에누리 가격비교' 생활/가구팀 자료 분석 결과, 세탁세제 카테고리 매출액이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카테고리 최근 한 달간(5월 30일~6월 29일) 세탁세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22% 상승했다. 특히 피지 모락셀라 시리즈는 전년 대비 962%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기온과 습도 상승으로 세탁 빈도가 늘고 장마철 실내건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쉰내와 위생 문제를 해결하려는 소비자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 단순 세정 기능을 넘어 항균, 악취 제거, 찬물 세탁 성능 등 차별화된 기능을 갖춘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며 매출 상승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최근 세탁세제 시장은 고물가 영향으로 리터당 단가 효율이 높은 대용량 묶음 상품 선호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본품 4개입 팩이나 리필 6개입 번들 등 비축형 구매가 늘었으며 단순 가성비 경쟁에서 벗어나 찬물 세탁과 쾌속 코스 대응, 오염 분해력 등 기능성 스펙 비교 중심으로 시장 구조가 변화하고 있다. 판매 순위에서도 기능성을 앞세운 제품과 대용량 구성 상품의 강세가 이어졌다. 계절적 환경 변화에 따라 세탁 빈도가 증가하면서 소비자들은 가격뿐 아니라 세탁 성능과 사용 편의성을 함께 고려하는 경향을 보이는 추세다. 인기 상품 1위인 '헨켈홈케어 퍼실 딥클린 라벤더젤'은 9중 효소 포뮬러와 머신클린 기능을 앞세워 세척력과 세탁조 위생 관리 측면에서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위는 'LG생활건강 피지 모락셀라 캡슐세제'로 실내건조 시 발생하는 악취의 원인을 관리하는 기능성과 편의성을 강조하며 장마철 필수 세제로 자리 잡았다. 윤초희 에누리닷컴 생활/가구팀 팀장은 “장마철을 앞두고 세탁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능성 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가격뿐만 아니라 세탁 성능과 구성까지 비교하는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구매 패턴은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6.07.02 09:19백봉삼 기자

[르포] '경계 없는 혁신' 철학 담은 DJI 글로벌 본사, 스카이 시티를 가다

'아시아의 실리콘 밸리'라 불리는 중국 선전시는 첨단 IT 기업들의 본산이다. 글로벌 드론·카메라 시장의 강자인 DJI도 이곳에 글로벌 본사인 'DJI 스카이 시티(Sky City)'를 두고 있다. 지난 달 11일 DJI 스카이 시티를 직접 방문했다. 스카이 시티는 지난 2022년 문을 연 DJI의 건물로, 각각 44층·40층 타워로 구성된 약 200m 높이의 건축물을 지상 105m 높이의 스카이브릿지로 연결한 독창적인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개방형 구조의 DJI 스카이 시티…'경계 없는 혁신' 철학 담아 건물 내부에 들어서면 스카이 시티에 담긴 건축학적 메시지를 더 면밀히 확인할 수 있다. DJI의 사명인 '대강혁신(大疆创新; 경계 없는 혁신)'에 따라, 스카이 시티 내 전반을 유기적이고 개방적인 환경으로 조성했다. 건물 곳곳에 설치된 야외 녹지 공간과 통창으로 설계된 미팅룸, 1층에 마련된 지역 커뮤니티 헬스케어 센터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스카이 시티의 사무 공간과 R&D 시설은 건물 중앙의 핵심 구조체로부터 거대한 철골 구조물(Mega Truss)을 통해 외부로 돌출된 구조로 설계됐다. 멀리서 보면 건물이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인상을 준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초고층 건축물 중에서는 최초로 비대칭 현수식 철골 구조도 적용됐다. 현수식은 케이블을 사용해 하중을 지탱하는 구조로, 기둥 사용을 최소화해 개방형 업무 공간을 구현한다. 두 타워를 연결하는 길이 90m의 스카이브릿지는 스카이 시티 내에서도 단연 시선을 사로잡는 곳이다. 중국 선전시의 탁 트인 풍경을 볼 수 있도록 설계돼, 마치 하늘을 걷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 다리는 DJI의 모든 부서가 공동의 목표를 향해 유기적으로 협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차세대 짐벌 카메라·로봇 청소기 등 신제품 '눈길' 이후 스카이브릿지를 건너 DJI의 신제품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공간에 도착했다. 이곳에는 DJI의 차세대 포켓 짐벌 카메라인 DJI 오즈모 포켓(OSMO POCKET) 4P와 로봇 청소기인 로모(ROMO 2)가 전시됐다. DJI 오즈모 포켓 4P는 1인치 CMOS 센서 기반의 광각 카메라와 최대 12배 줌의 망원 카메라를 동시에 탑재한 듀얼 카메라 구조다. 최대 17스톱의 다이내믹레인지(DR)를 구현해, 시네마급의 영상 촬영을 구현한다. DJI 관계자는 "오즈모 포켓 4P는 두 개의 렌즈를 탑재했음에도 단일 카메라 구조와 비슷한 수준의 배터리 지속 시간을 제공한다"며 "해당 모델은 한 단계 높은 촬영 결과물을 얻고자 하는 일반 사용자부터 전문 영상 제작자까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로모 2는 AI를 기반으로 다양한 오염을 정밀 감지 및 처리하는 스윕 모핑 로봇이다. 최대 3만6000pa의 흡입력과 듀얼 브러시 구조로 세정 능력을 높였다. 또한 동시에 움직이는 적응형 메커니컬 풋을 적용해, 최대 8.5cm의 장애물을 넘어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확인한 DJI의 기술력 DJI 제품의 기술력은 스카이 시티 인근에 위치한 'DJI 선전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약 800㎡ 규모로 조성된 플래그십 스토어는 DJI의 드론, 카메라 등 다양한 제품군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이다. 건물 최상층에서는 DJI의 드론을 조종해 볼 수 있는 비행장도 마련돼 있다. 특히 DJI는 자사 카메라의 핵심 경쟁력을 핫셀블라드(Hasselbald)와의 협업으로 내세우고 있다. 핫셀블라드는 지난 1841년 설립된 스웨덴의 광학 및 카메라 기업이다. 지난 2017년 DJI에 인수됐다. 핫셀블라드의 카메라는 비틀즈의 앨범 커버는 물론,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했을 때의 역사적인 순간을 포착한 것으로 유명하다. DJI 관계자는 "핫셀블라드의 카메라는 자연스러운 색채 구현이 특징으로, DJI 역시 핫셀블라드의 제품을 적극 채택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7.02 08:29장경윤 기자

애플, '美 블랙리스트' 中 반도체 칩 구매 추진

애플이 메모리 부족 사태에 따른 제품 가격 인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미국 국방부 블랙리스트에 오른 중국 반도체 업체 두 곳의 메모리 칩을 구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중국 시장 판매 제품에 사용할 메모리 부품을 현지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와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에서 조달하는 방안을 협상 중이다. 현재 협상이 진행 중이며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애플이 중국산 반도체 구매를 위해 전방위 로비를 하고 있다는 사실은 지난 주 파이낸셜타임스 보도로 널리 알려졌다. 블룸버그 기사는 여기서 한 발 더 나간 소식이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을 비롯한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을 상대로 중국 반도체 업체와 거래할 경우 예상되는 정치적 반발을 완화해 달라고 요청하는 등 물밑 설득 작업을 벌여온 것으로 전해졌다. CXMT와 YMTC는 미국 국방부가 최근 발표한 중국 군사 지원 단체 목록에 포함된 기업이다. 애플이 이 업체들로부터 칩을 구매하는 데 미국 정부의 별도 승인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다만 미·중 간 긴장이 고조되고 첨단 기술을 둘러싼 갈등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워싱턴 내 국가안보 강경파들의 강한 반발에 직면할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트럼프 행정부 일부 관리들은 애플이 두 중국 업체를 공급망에 추가하는 방안에 반대 입장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CXMT와 YMTC가 공급망에 합류할 경우 애플의 메모리 공급업체는 모두 5곳으로 늘어난다. 현재 애플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로부터 메모리 칩을 공급받고 있다. 애플의 이 같은 움직임은 전 세계 전자업체들이 전례 없는 메모리 칩 공급 부족에 직면한 가운데 나온 것이다. 메모리 제조업체들은 급증하는 수요를 따라잡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로 고성능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주요 업체들은 생산능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번 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생산시설 확충을 위해 88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밝혔으며, 마이크론도 미국 내 추가 생산시설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애플은 지난주 메모리 칩 가격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을 반영해 맥과 아이패드 등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 회사 측은 AI 확산으로 메모리 수요가 급증한 것이 원인이라며 "이처럼 빠른 속도로, 이처럼 큰 폭의 부품 가격 상승을 경험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블룸버그는 애플의 공급망 다변화 시도가 트럼프 행정부 내부의 반발을 더욱 키울 수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올해 초 CXMT와 YMTC를 중국 인민해방군 지원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지정한 국방부의 '1260H 목록'에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YMTC는 2024년 1월, CXMT는 2025년에 각각 해당 목록에 포함됐다. 앞서 파이낸셜타임스는 애플이 CXMT 인수 가능성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미국 국방부의 1260H 목록은 즉각적인 법적 효력을 갖는 것은 아니지만, 미국 정부는 이 명단을 활용해 해당 기업의 미군 계약 참여나 연구개발 자금 지원을 제한하는 사례를 점차 늘리고 있다. 또한 1260H 지정은 미국 투자자들에게 경고 신호로 받아들여지며, 향후 더 강력한 무역 제재로 이어질 가능성을 시사하는 지표로도 인식된다. 애플은 2022년에도 YMTC로부터 일부 메모리 칩을 공급받는 방안을 추진했지만, 해당 기업이 미국 상무부의 제재 대상 기업 명단에 오르면서 워싱턴의 반대로 계획이 무산된 바 있다.

2026.07.02 08:2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현대위아, '장애인 동행일자리' 참여…고용 확대 나선다

현대위아가 경남 지역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장애인 표준사업장에 투자하며 장애인 고용 지원을 강화한다. 문화예술과 체육을 기반으로 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연계고용 확대를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현대위아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경남형 장애인 동행일자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남동부지사에서 열렸다. 경남형 장애인 동행일자리 사업은 경상남도가 총괄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지역 유관기관, 기업이 함께 추진하는 민관 협력형 장애인 고용 사업이다. 경남 지역에 신규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설립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현대위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8월 채용을 시작하는 장애인 표준사업장 '주식회사 터'에 7.5%의 지분을 투자한다. 이 사업장은 장애인이 미술과 음악 등 문화예술 활동과 스포츠 훈련, 장애인 체육대회 참가 등을 기반으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현대위아의 투자금과 운영 지원비는 장애인 고용 사업에 활용된다. 주식회사 터는 오는 2027년까지 장애인 근로자 200명을 채용하고, 장기적으로는 채용 규모를 400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위아는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투자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주식회사 재성'에 18%의 지분을 투자했으며, 이곳에서 생산한 샐러드와 커피, 차 등을 정기적으로 구매해 임직원 선물과 취약계층 기부에 활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용역 거래 과정에서도 장애인 연계고용 사업장과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사내 행사에 사용하는 홍보 인쇄물과 현수막, 조형물 제작에도 장애인 연계고용 사업장을 활용하고 있으며,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드림카(Dream Car)'를 통해 장애인보호작업장을 포함한 복지기관에 차량을 지원하고 있다. 현대위아가 2013년부터 현재까지 지원한 차량은 총 180대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경상남도에서 성장해 온 현대위아에게 경남형 장애인 동행일자리 사업은 지역사회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장애인 일자리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이번 협약이 고용시장 진입이 쉽지 않은 장애인에게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2 08:26김재성 기자

소니, 2028년부터 PS 신작 디스크 발매 중단...디지털 전환 선언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가 2028년부터 플레이스테이션 신작의 물리 디스크 버전 생산을 중단한다. 시드 셔먼 SIE 콘텐츠 커뮤니케이션 수석 디렉터는 플레이스테이션 블로그를 통해 소비자 선호 변화에 대응해 2028년 1월부터 플레이스테이션 콘솔로 출시되는 모든 신작의 디스크 제작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시점 이후 출시되는 새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와 소매점에서 디지털 형태로만 판매된다. 다만 이번 조치는 이미 출시된 게임이나 2028년 1월 이전 디스크 형태로 발매될 예정인 게임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SIE는 이번 결정이 물리 디스크보다 디지털 매체를 선호하는 흐름에 맞춘 자연스러운 방향 전환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디지털 미디어에 대한 선호가 물리 디스크를 크게 앞서고 있는 만큼, 이번 전환을 통해 현재 대다수 이용자가 게임에 접근하고 즐기는 방식에 더 가깝게 맞출 수 있다고 밝혔다. SIE는 앞으로도 이용자가 게임에 접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데 자원을 집중하고,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와 소매점 가운데 원하는 구매 경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7.02 07:12김한준 기자

그립 "라이브커머스 큰손은 4050"…1인당 구매액 48만원 육박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그립에서 4050세대가 핵심 소비층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 1인당 구매액은 약 48만원으로 늘었고, 생활·주방 카테고리가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그립컴퍼니가 운영하는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그립은 올해 상반기 이용자 쇼핑 패턴을 분석한 '2026 라이브커머스 트렌드 리포트'를 1일 발표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며 상품을 구매한 고객 가운데 여성 비중은 60%로 남성(40%)보다 높았다. 연령별로는 40대가 45%로 가장 많았으며 50대 이상이 31%로 뒤를 이었다. 이어 30대 22%, 20대 이하 2% 순으로 집계돼 4050세대가 전체 구매의 76%를 차지했다. 구매 빈도와 객단가도 증가했다. 고객 1인당 월평균 구매 횟수는 7.7회였으며, 상반기 1인당 구매액은 47만6100원으로 전년 동기(38만6400원)보다 23% 늘었다. 신규 고객 유입도 확대됐다. 회원 가입 이후 첫 구매로 이어진 신규 고객 수는 전년보다 약 48%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생활주방 카테고리 성장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그릇, 도마, 냄비 등을 포함한 생활주방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50% 증가했다. 디지털가전과 뷰티 카테고리도 각각 101%, 67% 성장했다.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을 분석한 결과 실용성을 앞세운 상품군의 수요가 높았으며, 평균 주문 단가는 3만원 미만이 대부분을 차지해 부담이 적은 가격대 제품 구매가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경준 그립컴퍼니 마케팅본부장은 "기존 30·40대 중심이던 고객층에서 50대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것은 라이브커머스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중년층의 모바일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방송을 보며 즉시 구매하는 소비 방식이 확산됐고, 신규 구매자 증가와 생활·주방 카테고리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2026.07.01 19:05안희정 기자

넥써쓰, 싱가포르 DCS Pay와 MOU…전 세계 가맹점에 크로쓰 토큰 결제 도입 추진

넥써쓰(대표 장현국)가 싱가포르 기반의 글로벌 금융그룹과 손잡고 가상자산 생태계를 전 세계 오프라인 실생활 결제 영역으로 대폭 확장한다. 넥써쓰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 DCS Pay와 토큰 결제 활용 및 스테이블코인 정산 분야의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DCS Pay는 싱가포르 소재 대형 금융그룹인 DCS 그룹을 모기업으로 두고 있으며, DCS 핀테크 홍콩 법인이 운영을 맡고 있다. 특히 모기업 산하의 DCS 카드 센터는 싱가포르 통화청(MAS)의 감독 하에 신용카드를 직접 발행할 수 있는 공식 라이선스를 보유한 제도권 사업자다. 현재 수백만 개의 글로벌 가맹점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카드 발행부터 결제 수취, 정산 인프라를 일괄 운영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각사의 결제 인프라를 상호 연동해 결제 영역 확장을 추진한다. 먼저 DCS Pay가 보유한 글로벌 수백만 가맹점 네트워크에서 크로쓰($CROSS) 토큰과 생태계 달러 크로쓰디($CROSSD)를 결제 통화로 지원해, 글로벌 이용자가 오프라인에서 실제 상품과 서비스 구매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넥써쓰가 구축한 크로쓰 플랫폼 전반에 DCS Pay의 결제 솔루션을 이식하는 작업도 병행한다. 향후 크로쓰 샵 내 거래를 안전하게 지원하기 위해 멀티체인 기반의 스테이블코인 정산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DCS 그룹이 보유한 글로벌 카드 발행 역량을 크로쓰 생태계와 결합하는 추가 협력안도 검토한다. 현재 DCS 그룹은 테더(USDT)와 서클(USDC) 등 주요 스테이블코인을 실물 결제에 쓸 수 있는 신용카드 'DCS 디카드'를 운영 중이며, 파트너 기업이 가상자산 카드를 출시할 수 있는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넥써쓰는 이를 활용해 글로벌 신용카드망 기반의 웹3 결제 카드 연동을 추진하고, 가상자산과 법정화폐를 하나로 잇는 통합 결제망을 완성하겠다는 복안이다. 션 동 DCS Pay 비즈니스운영 총괄은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넥써쓰를 파트너로 맞이해 기쁘다"며 "게임은 디지털 자산의 가장 강력한 실생활 활용 사례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양사가 함께 안전하고 편리한 결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이번 협력은 크로쓰가 게임 생태계의 장벽을 깨고 글로벌 실생활 결제 인프라로 안착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카드 발행 역량을 검증받은 DCS 그룹과의 시너지를 통해 전 세계 이용자와 가맹점 모두가 신뢰하고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디지털 결제 생태계를 공고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1 17:40진성우 기자

마이리얼트립, 항공 등 여름 여행 상품 최대 80% 할인

마이리얼트립(대표 이동건)이 여름 휴가철 상품을 최대 80% 할인하는 여행 기획전 '마리특'을 이달 7일까지 진행한다. 먼저 이번 마리특에서는 인기 국제선 노선 항공권을 특가로 선보인다. 첫날부터 진행하는 라이브 방송에서 발권수수료 면제와 24시간 무료 취소는 물론, 우버·그랩 등 현지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쿠폰까지 증정한다. 특히 7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인하에 맞춰 이 같은 혜택을 더하며, 고객의 항공권 구매 부담을 한층 덜었다. 숙소는 여행 스타일과 예산에 맞춰 다채롭게 갖췄다. 국내는 리조트·풀빌라·펜션·가족호텔부터 모텔까지 전국 각지의 숙소를, 해외는 일본·중국·동남아 등 단거리부터 미주·대양주·유럽 등 장거리까지 주요 여행지의 호텔과 한인민박을 아우른다. 패키지 상품 라인업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일본 북해도·오사카·큐슈, 동남아 보라카이·괌·베트남 등 인기 지역은 물론, 한중일·남프랑스 등 크루즈 노선까지 한자리에 모았다. 현지에서 즐길 수 있는 투어·액티비티도 여행 취향에 맞춰 알차게 구성했다. 미주의 테마파크·스포츠 경기 직관, 유럽의 알프스 하이킹, 아시아의 대자연 트레킹과 상하이 등 SNS 인기 도시 체험까지 특가로 담았다. 이 밖에 이심(eSIM)과 국내외 렌터카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마이리얼트립이 새롭게 시작한 뷰티·웰니스 카테고리에서 여행 전후와 일상에 필요한 케어 상품까지 더했다. 마이리얼트립은 라이브와 인플루언서 공동구매, 여행 콘텐츠를 한곳에 모아 혜택과 정보를 한눈에 확인 가능한 새로운 탭 '지금특가'도 같은 날 공개한다. 마리특 기간에는 지금특가에서 항공·호텔·패키지 라이브를 잇따라 편성해, 방송 중에만 적용되는 단독 혜택을 제공한다. 지금특가는 마리특 기간 이후에도 상시 운영된다.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마리특을 통해 여름 여행을 합리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전 영역의 혜택을 마련했다"며 "새롭게 선보인 '지금특가'에서도 고객이 언제든 알찬 여행 소식을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1 15:59백봉삼 기자

테무-한국지식재산보호원, K-브랜드 지식재산권 지킨다

테무와 한국지식재산보호원(KOIPA)이 한국 기업 지식재산권 침해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권리를 집행하기 위한 전용 소통 채널을 운영한다. 테무는 KOIPA와 플랫폼 내 한국 브랜드 지식재산권(IP) 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테무는 자체 탐지 기술과 전문 검토팀을 활용해 고위험 및 침해 의심 상품 등록을 식별하고 제한한다. KOIPA는 K-브랜드 상품 진위 여부 및 지식재산권 소유권 검증을 통해 이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상곤 KOIPA 원장은 “이번 협약은 K-브랜드 위조상품 차단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테무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유통되는 한국 브랜드 위조상품에 적극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 전반에서 지식재산권 보호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테무의 지식재산권 보호 시스템은 판매자 검증, 상품 등록 전 심사, 24시간 상시 모니터링 등 플랫폼 전 단계에 걸쳐 운영된다. 선제적 모니터링을 위한 데이터베이스는 1만 5000개 이상의 브랜드를 대상으로 하며, 4700만 개 이상의 이미지와 950만 개 이상의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다. 저작권과 관련 민원은 평균 24시간 이내 처리된다. 이러한 노력은 테무가 지속해 온 기존 프로그램들을 바탕으로 한다. 테무는 2024년 4월 출범한 '브랜드 보호 이니셔티브'를 통해 테무에 입점하지 않은 브랜드에도 보호 도구 및 집행 시스템 연동, 1대1 개별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 '판매자 교육 센터'를 통해 지식재산권 규정 준수를 위한 포괄적인 교육 과정을 제공 중이다. 아울러 테무는 진출한 모든 시장에 글로벌 소비자 인식 제고 기능을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소비자가 '가짜', '위조품', '복제품' 등 관련 검색어를 입력할 경우 검색 결과를 차단하고 위조품 구매를 방지하는 교육 및 안내 메시지를 노출한다. 테무 관계자는 “소비자와 브랜드가 신뢰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하기 위해 지식재산권 보호는 필수적”이라며 “KOIPA와의 파트너십은 지식재산권 보호에 대한 테무의 지속적인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며 위조품 근절을 위해 권리자 및 규제 기관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2026.07.01 15:31백봉삼 기자

퀸잇에서 애슬레저 거래액 66%↑

애슬레저가 젊은 층을 넘어 4050 세대의 일상복으로 자리 잡고 있다. 4050 전문 플랫폼 퀸잇에서는 운동복보다 라이프웨어 수요가 확대되며 애슬레저 거래액이 큰 폭으로 증가했고,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 입점 효과도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라포랩스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은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애슬레저 카테고리 거래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6%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주문 수는 68%, 구매자 수는 60% 늘며 수요 확대가 이어졌다. 상품별로는 일상에서도 착용할 수 있는 기능성 의류가 성장세를 이끌었다. 트레이닝복 세트 거래액은 전년 대비 421% 급증했으며 스포츠화는 168% 증가했다. 아웃도어 아우터 거래액도 150% 늘었고 아웃도어 상의와 바지는 각각 136%, 115% 성장했다. 퀸잇은 최근 4050 소비자들이 운동뿐 아니라 산책과 여행, 일상 외출에서도 기능성 의류를 착용하는 '라이프웨어' 소비가 확산된 영향으로 분석했다. 경량 아우터와 셋업, 와이드 팬츠 등 활동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갖춘 제품 수요가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대표 사례로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이 꼽힌다. 지난 2월 퀸잇에 입점한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입점 3개월 만에 거래액이 343% 증가했다. 주문 수와 구매자 수도 각각 742%, 698% 늘었다. 퀸잇은 브랜드 입점 초기부터 라이브 방송과 코디 콘텐츠, 쇼케이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하며 고객 접점을 넓힌 것이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구매 패턴에서도 애슬레저가 일상복으로 자리 잡는 흐름이 확인됐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주문의 22%는 다른 상품과 함께 구매됐으며, 여행 가방과 언더웨어, 모자뿐 아니라 캘빈클라인, 타미힐피거 등 캐주얼 브랜드 제품과 함께 구매하는 비중도 높게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고령화와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4050 소비자들의 스포츠웨어 소비가 운동 목적을 넘어 일상복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과거 등산복 중심이었던 기능성 의류 시장도 냉감 티셔츠와 경량 아우터, 셋업 등 일상 활용도가 높은 제품 중심으로 재편되는 추세다. 퀸잇은 앞으로 스포츠 전문 카테고리를 넘어 기능성 라이프웨어 중심으로 상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백화점과 아울렛에서 인지도가 높은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를 중심으로 입점을 늘리고 냉감 티셔츠와 경량 아우터, 운동화 등 실용적인 제품군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퀸잇 관계자는 "4050 고객에게 애슬레저는 운동복이 아니라 일상에서 편안하게 입는 라이프웨어로 자리 잡고 있다"며 "고객 선호도가 높은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와 기능성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7.01 15:30안희정 기자

폴라로이드 "AI 시대, 삶의 진정성과 개성 담는 브랜드 될 것"

"현대 사회는 과도하게 디지털화됐고, 이 과정에서 사람들의 고립이 심화되면서 정신건강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사람들이 즉석사진을 통해 현실 세계와 디지털 공간의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폴라로이드의 목표다." 1일 오전 서울 삼성동에서 국내 기자단과 만난 댄 도사 폴라로이드 CEO는 이같이 강조했다. 폴라로이드는 오는 16일까지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몰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최신 제품 '폴라로이드 고 3세대'를 비롯한 제품과 브랜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날 댄 도사 폴라로이드 CEO는 "미국과 영국 이외에 처음으로 팝업스토어를 개설했다.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감안해 앞으로도 국내 브랜드와 다양한 협업 기회를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고 3세대' 앞세워 파르나스몰 내 팝업스토어 운영 폴라로이드가 운영하는 팝업스토어는 방문객들이 직접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사진을 촬영하고 꾸미는 것은 물론 제품을 체험·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댄 도사 CEO는 "과거 '내셔널 지오그래픽' 브랜드를 운영하며 서울을 여러 차례 방문했고, 그 과정에서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며 "이번 팝업스토어 역시 이런 인식의 연장선에 있다"고 설명했다. 핵심 제품은 최근 출시된 '폴라로이드 고 3세대'다. 폴라로이드 즉석카메라 가운데 가장 작은 제품으로, 크기와 무게 모두 휴대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댄 도사 CEO는 "폴라로이드 고 3세대는 2년 전 출시된 2세대 제품과 비교해 노출과 콘트라스트, 플래시, 렌즈 등 카메라의 거의 모든 부분을 새롭게 개선했다"며 "가방이나 주머니에 쉽게 넣고 다닐 수 있는 휴대성까지 갖춘 것이 가장 큰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디지털 시대일수록 현실에서의 경험 중요" 스마트폰의 등장 이후 사진을 소비하는 방식은 크게 달라졌다. 필름 카메라를 밀어냈던 디지털 카메라조차 밀려나는 한편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소셜미디어나 메신저로 공유하는 것이 보편화됐다. 그러나 이렇게 찍은 사진은 대부분 6인치 내외 스마트폰 화면에만 머물 뿐 인화지나 앨범에 남는 일은 극히 드물다. 또 원하는 상황을 묘사한 문장을 사진으로 바꿔주는 생성 AI의 등장은 사진의 가치에 대한 의문을 더하고 있다. 댄 도사 CEO는 "폴라로이드는 스마트폰이나 AI를 부정하지 않는다. 다만 디지털 환경과 현실 경험의 균형을 제시하는 것, 그리고 삶의 진정성과 개성을 담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그는 "AI로 만든 이미지는 결국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화면 속에서 소비되지만 폴라로이드는 손에 남는 단 하나 뿐인 사진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웃고 추억을 나누는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폴라로이드가 팝업스토어에서 전달하고 싶은 가치 역시 잠시 휴대전화를 내려놓고 사람들과 추억을 만드는 경험"이라고 말했다. 2000년대 들어 부침 거듭... 경쟁자로 '인스탁스' 부상 폴라로이드는 1947년 세계 최초 즉석 카메라를 개발한 회사다. 이후 1990년대 후반까지 사진 문화를 대표하는 아이콘 가운데 하나였다. 사진 중심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 초기 앱 아이콘에 폴라로이드 카메라 디자인이 적용됐던 일화도 유명하다. 하지만 디지털카메라의 등장으로 필름사진과 즉석사진 시장이 급격히 위축되면서 폴라로이드는 2001년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2005년 은행 자본에 인수됐지만 장부 조작 등 문제로 다시 파산을 겪는 등 15년 이상 방황기를 겪었다. 2017년 폴란드 사업가 비아체슬라프 스모우코브스키가 회사를 인수한 이후 브랜드 재건에 나섰지만 브랜드 인지도와 생산 역량은 아직 전성기 수준을 회복하지 못했다. 현재 즉석카메라 시장에서는 후지필름 '인스탁스'가 강력한 경쟁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점유율 뺏기보다 브랜드 인지도 향상·시장 확대 중요" 댄 도사 CEO는 "그동안 미국과 유럽 시장의 성장세를 제품 공급이 따라가지 못했다"며 "지난 10년간 벌어들인 순이익 전부를 독일과 네덜란드 생산시설 현대화에 재투자했고, 이 시설이 본격 가동되는 9월부터는 제품 공급도 정상 궤도에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 즉석사진 시장 규모는 약 1억 달러(약 1천552억원)로 파악하고 있으며 성장 잠재력이 충분하다"며 "기존 경쟁사의 점유율을 빼앗는 것이 아니라 즉석사진을 경험하지 않은 새로운 소비자들을 시장으로 끌어들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또 "폴라로이드는 지금까지 사진작가와 예술가, 미술관 등 브랜드 정체성과 맞는 다양한 협업을 진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젊은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협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7.01 15:27권봉석 기자

영림원소프트랩, 진성티이씨 차세대 ERP 구축…글로벌 운영체계 통합

영림원소프트랩이 글로벌 제조업 특화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생산부터 물류·원가·회계까지 전사 업무를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하고 해외 사업장까지 동일한 기준으로 운영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한다는 목표다. 영림원소프트랩은 건설기계 부품 제조기업 진성티이씨와 차세대 ERP 구축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영림원소프트랩의 'K-시스템 ERP'를 기반으로 전사 업무 프로세스를 표준화하고 글로벌 통합 운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1982년 설립된 진성티이씨는 롤러·아이들러·스프로켓 등 건설기계 하부 주행체 핵심 부품을 생산하는 코스닥 상장 기업이다. 국내를 비롯해 중국·미국·태국 등 글로벌 생산 거점을 운영 중이다. 이번 구축 사업에선 생산·품질, 영업·수출, 구매·수입, 자재·물류, 원가·수익성, 회계·예산·자금, 인사·급여 등 주요 업무를 ERP로 통합한다. 이와 함께 그룹웨어와 제조실행시스템(MES), 전자문서교환(EDI) 등 주요 시스템과의 연계 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양사는 프로세스 혁신(PI)을 통해 업무 프로세스와 기준정보를 표준화하고 역할과 책임 체계를 재정립하는 등 업무 혁신도 함께 추진한다. 데이터 표준화와 프로세스 정비를 기반으로 생산·재고·원가·수익성 등 핵심 정보를 단일 체계에서 관리하고 실시간 경영정보를 제공해 경영 의사결정 속도와 정확성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본사와 해외 사업장이 동일한 기준정보와 업무 프로세스를 활용하는 글로벌 통합 운영체계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향후 해외 사업장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글로벌 연결 결산과 공급망 관리 효율성도 높일 계획이다. 윤성수 진성티이씨 대표는 "이번 차세대 ERP 구축은 단순한 시스템 교체를 넘어 회사 성장 전략을 뒷받침할 수 있는 경영 인프라를 마련하는 프로젝트"라며 "업무 수행 일관성과 경영 가시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글로벌 사업 환경에 보다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운영 체계를 갖춰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윤경 영림원소프트랩 부사장은 "글로벌 제조기업에겐 사업장별로 분산된 운영 체계를 단일 기준으로 통합하고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며 "제조업 특화 ERP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진성티이씨의 표준 프로세스 정립과 글로벌 통합 운영체계 구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1 15:01한정호 기자

지속가능한 미래 그리는 JB금융, 작년 ESG 성과 입증

JB금융그룹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전략 등을 담은 '2025년 JB금융그룹 통합연차보고서'를 발간했다. 1일 JB금융그룹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기업 경영활동이 사회·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외부 ESG 이슈가 기업의 재무 상태 및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이중 중대성 평가를 수행했다. 평가 결과 ▲기후변화 대응 ▲지역사회 참여 ▲금융소비자 보호 ▲리스크 관리를 4대 핵심 중대 이슈로 선정하고 해당 이슈에 대해서는 IFRS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S1(일반 요구사항) 및 S2(기후 관련 공시)를 적용해 공시했다. 이는 제3자 검증을 통해 신뢰성을 확보했다고 회사 측은 부연했다. 환경 분야서 JB금융그룹은 전북·광주은행 등 주요 계열사의 신재생 에너지 공급인증서 구매, 자가 건물 태양광 설비 가동 등을 통해 2025년 재생에너지 총 조달량은 4964MWh으로 집계됐다. 또 자체 온실가스 배출을 전년 대비 13.6% 감축했다. 사회 분야에서는 저소득층 취약계층 지원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출생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지원 사업(프로젝트 169)', '자립준비청년 자산 형성 지원'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그룹 핵심 사회공헌 사업의 가치를 환산하면 약 68억2000만원 수준이라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JB금융은 작년 12월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에서 수립한 '지속가능금융 프레임워크'를 바탕으로, 2025년 7조4576억원의 지속가능금융을 신규 지원했다. 이는 2024년 대비 약 1조8000억원 증가한 액수다.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은 “ESG 경영을 중심으로 흔들림 없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며 "2026년에도 미래 성장기반 확보를 위해 수익성 위주의 질적 성장과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성장이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추진해나갈 예정“ 이라고 밝혔다. 한편, JB금융그룹은 지난해 MSCI ESG 평가 최상위 등급인 'AAA' 획득,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기후변화 부문 최상위 'A' 등급 획득, 그리고 DJBIC(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Korea Index 2년 연속 편입됐다.

2026.07.01 14:56손희연 기자

보조금 받자마자...테슬라, 기다렸다는 듯 가격 인상

테슬라코리아가 주력 모델인 모델3, 모델Y 가격을 최대 700만원 인상한다. 이번 가격 인상이 전기차 보조금 지급 대상 평가를 통과한 직후 나온 것이라, 정부 보조금 혜택을 가격 인상에 악용하는 것이란 비판이 나온다. 1일 테슬라코리아는 모델3 후륜구동(RWD) 가격을 4199만원에서 4699만원으로 500만원 인상했다. 모델3 롱레인지 가격은 5299만원에서 5999만원으로 700만원 올렸다. 퍼포먼스 가격은 6499만원에서 6999만원으로 500만원 인상했다. 모델Y의 경우 프리미엄 RWD 가격은 4999만원으로 유지하고, 롱레인지 AWD는 6399만원에서 6699만원으로 300만원 올렸다. 6인승 모델Y L 가격은 6999만원에서 300만원 인상한 7299만원으로 고지했다. 국내 판매 상위권 차종 상당수가 인상 대상에 포함됐다는 분석도 나온다. 올해 1~5월 누적 판매량 기준 모델Y 프리미엄은 2만8449대로 수입차 판매 1위를 기록했다. 모델3 롱레인지와 모델Y 롱레인지도 수입차 판매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최고 인기 차종인 모델Y 프리미엄을 제외한 주요 트림 가격이 수백만원씩 오른 셈이다. 가격 인상 시점도 논란을 키우고 있다. 정부는 전날 전기차 보급사업 수행자 선정 평가 결과를 발표했고, 테슬라코리아는 평가를 통과했다. 해당 결과는 7월 1일부터 적용되며, 선정된 사업자만 올해 전기차 보조금 등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난 3월 정부가 발표한 사업자 평가 기준안 초안의 경우 테슬라코리아를 비롯한 수입차 업체 대다수가 탈락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었다. 처음 도입되는 평가임에도 기준이 수입차 업계에 크게 불리할 뿐 아니라 준비 시간이 촉박하다는 업계 반발이 나오자, 기준 수정을 거쳐 지난달 30일 최종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테슬라 차종별 국비 보조금만 보면 모델3 RWD는 168만원, 모델3 롱레인지는 420만원, 모델3 퍼포먼스는 200만원을 받는다. 모델Y RWD는 170만원, 모델Y 롱레인지 AWD과 모델Y L은 210만원을 받는다. 실제 구매자는 여기에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을 더해 지원받는다. 테슬라는 지난 4월에도 모델Y L, 모델Y 롱레인지 AWD, 모델3 퍼포먼스 가격을 각각 500만원, 400만원, 500만원 인상했다.

2026.07.01 13:43김윤희 기자

MDT, 고정밀 자기 스케일 센서 IC AMR4020VD 출시

— 첨단 센서 설계와 혁신적인 패키지 설계로 소형 고정밀 산업용 모션 제어 시스템을 위한 병렬 PCB 장착 지원 상하이, 2026년 7월 1일 /PRNewswire/ -- 터널링 자기 저항(TMR) 기술 전문 자기 센서 선도 기업 MultiDimension Technology Co., Ltd.(MDT)가 6월 30일 선형 및 회전 변위 측정용 AMR4020VD 고정밀 자기 스케일 센서 IC의 출시를 발표했다. MDT는 일렉트로니카 상하이 2026(Electronica Shanghai 2026)에서 최신 TMR 및 AMR 자기 센서 포트폴리오와 함께 이 신제품 센서를 선보일 예정이다(부스 N3.501). AMR4020VD는 MDT의 첨단 AMR 센서 설계와 혁신적인 패키지 설계를 결합한 제품으로 높은 측정 정확도와 우수한 온도 안정성, 외부 자기장 간섭에 대한 탁월한 내성, 소형 엔코더 설계에 적합한 시스템 통합이 특징이다. 이 센서로 기존 자기 스케일 센서의 정렬 및 장착 제약이 크게 완화돼 엔지니어는 차세대 엔코더 및 모션 제어 시스템을 설계할 때 더 큰 설계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다. AMR4020VD의 핵심 혁신 포인트는 자기 스케일 또는 자기 링에 대해 수직 및 병렬 PCB 장착을 모두 지원한다는 점이다. 센서를 PCB 가장자리를 따라 장착해야 하는 기존 솔루션과 달리, AMR4020VD는 병렬 PCB 장착을 지원해 보드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배선과 시스템 통합을 간소화한다. 또한 구성이 혁신적이어서 조립 과정에서 에어갭 제어가 일관적이고 위치 결정 정확도가 유지되며 조립 일관성과 제조 수율도 높다. AMR4020VD는 고질적인 PCB 레이아웃 및 조립의 제약이 없어 엔코더 설계자는 더 작고, 더 신뢰할 수 있으며, 비용 대비 효율도 더 높은 산업용 모션 제어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다. AMR4020VD는 산업용 엔코더, CNC 기계, 리니어 모터, 로봇공학, 반도체 제조 장비, 정밀 포지셔닝 스테이지 및 기타 고성능 모션 제어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이다. 주요 특징 첨단 센서 설계와 혁신적인 패키지 설계를 통해 병렬 및 수직 PCB 장착을 모두 지원해 레이아웃 유연성 확대 2mm 극 피치 자기 스케일 및 자기 링에 최적화 고해상도 위치 보간을 위한 차동 사인/코사인 출력 5V~9V의 넓은 작동 전압 범위 -40°C~+125°C의 산업용 작동 온도 범위 최대 1500가우스의 외부 자기장에 대한 높은 내성 최대 약 1mm의 에어갭 지원으로 설치 및 기계 설계 간소화 소형 DFN21L 패키지(6×2×1.5mm) AMR4020VD는 DigiKey 및 MDT 온라인 스토어(www.tmr-sensors.com)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대량 구매 가격, 납기 정보 또는 기술 지원에 관한 문의는 MDT 글로벌 영업팀(sales@dowayusa.com)으로 연락하면 된다. MDT 소개MultiDimension Technology는 2010년 중국 장수성 장자강에서 설립됐으며, 중국 선전, 청두, 닝보, 싱가포르, 일본 도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 지사를 두고 있다. MDT는 독자적인 지식재산 포트폴리오를 구축했으며, 가장 까다로운 애플리케이션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고성능 저비용 TMR 자기 센서의 대량 생산을 지원할 수 있는 자체 최첨단 TMR 제조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자기 센서 기술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 분야의 최고 전문가와 베테랑으로 구성된 핵심 경영진이 회사를 이끌며 고객을 위한 부가가치 창출과 고객 성공 보장에 전념하고 있다. MDT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http://www.multidimensiontech.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연락처MDT 영업부, sales@dowayusa.com, sales@dowaytech.com전화: +1-650-275-2318(미국), +86-189-3612-1156(중국)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565378/MDT_v1_Logo.jpg?p=medium600

2026.07.01 13:10글로벌뉴스

[인사] 을지재단

(2026년 정기인사) ◇을지재단 ▲재단운영본부장 김윤경 ▲관재실장 이영길 ▲구매본부장 여성희 ▲시설안전건축본부장 이명구 ▲시설안전건축본부 시설관리부장 김용주 ▲재단운영본부 법인운영팀장 황영호 ▲재단운영본부 홍보팀장 임봉재 ▲재단운영본부 입찰팀장 이태정 ▲시설안전건축본부 재난안전팀장 김기민 ▲구매본부 구매1팀장 박영훈 ▲구매본부 구매2팀장 김진완 ▲구매본부 구매3팀장 서영주 ◇을지대학교의료원 ▲경영기획처장 손병관 ▲경영기획처 경영기획팀장 이용호 ▲경영기획처 인사정책팀장 김상백 ▲경영기획처 인재전략실 진료혁신팀장 이영 ▲경영기획처 인재전략실 진료지원팀장 김갑영 ▲약제국장 양은덕 ▲전산처장 임춘화 ▲전산처 부처장 이현경 ▲전산처 통합전산센터장 강민수 ▲전산처 통합전산센터 운영팀장 최동훈 ▲전산처 통합전산센터 전산개발팀장 김석기 ◇을지대학교 ▲부총장 겸 보건과학대학장 박항식 ▲의무부총장 겸 의과대학 명예학장 이승훈 ▲부총장(의정부) 겸 대학원장 김관복 ▲기획조정처장 겸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 성호중 ▲학생처장 한승진 ▲교무혁신처장 김명철 ▲입학관리처장 손해경 ▲사무처장 박민규 ▲대외홍보처장 윤경민 ▲산학협력단장 김인식 ▲의과대학장 유승민 ▲간호대학장 임숙빈 ▲보건복지대학원장 겸 보건대학원장 김호철 ▲임상간호대학원장 안혜영 ▲국제교류원장 장정운 ▲학술정보원장 정현우 ▲평생교육원장(성남) 소영진 ▲평생교육원장(의정부) 김숙영 ▲국제교류원 국제보건의료센터장 김갑중 ▲교무혁신처 전공설계지원센터장 문은경 ▲산학협력단 연구지원센터장 오윤신 ▲산학협력단 산학기획센터장 겸 창업지원단 창업보육센터장 정명애 ▲교무혁신처 교수학습지원센터장 겸 교무혁신처 원격교육지원센터장 백진경 ▲학생처 인권센터장 조해연 ▲을지아동청소년상담센터장 서보경 ▲학생처 진로 취·창업센터장 홍주완 ▲대외홍보처 대외협력동문지원센터장 임현성 ◇노원을지대학교병원 ▲수석부원장 겸 기획실장 겸 내과 소화기분과장 겸 내과계중환자실장 안상봉 ▲제2부원장 겸 인재전략부장 겸 피부과 과장 이현경 ▲외과계 부장 겸 정형외과 과장 김진우 ▲내과계 부장 겸 응급의학과 과장 김덕호 ▲진료지원총괄부장 겸 기획실 연구부장 겸 종합건강증진센터장 겸 가정의학과 과장 이준혁 ▲종합건강증진센터 건진과장 한건희 ▲대외협력국장 겸 대외협력국 진료협력센터장 최재덕 ▲기획실 QI부장 겸 신경과 과장 이정주 ▲기획실 교육수련부장 민경희 ▲응급의료센터장 조광현 ▲뇌졸중센터장 강희인 ▲내과 과장 겸 갑상선내분비센터장 김효정 ▲내과 갑상선 분과장 정경연 ▲내과 심장 분과장 박지영 ▲내과 내분비 분과장 한경아 ▲내과 호흡기 분과장 김연주 ▲내과 신장 분과장 이소영 ▲내과 혈액종양 분과장 공수정 ▲내과 류마티스 분과장 허진욱 ▲기획실 감염관리부장 겸 내과 감염 분과장 라연주 ▲산부인과 과장 권용순 ▲소아청소년과 과장 이은혜 ▲외과 과장 김민성 ▲신경외과 과장 겸 외과계중환자실장 좌철수 ▲심장혈관흉부외과 과장 겸 심장·폐·식도 분과장 박만실 ▲성형외과 과장 이동락 ▲족부족관절정형외과 과장 양기원 ▲재활의학과 과장 최효선 ▲안과 과장 김성진 ▲이비인후과 과장 안용휘 ▲비뇨의학과 과장 강정윤 ▲ 정신건강의학과 과장 김의중 ▲마취통증의학과 과장 겸 수술실장 이재우 ▲ 영상의학과 과장 양승부 ▲핵의학과 과장 진소영 ▲방사선종양학과 과장 안용찬 ▲진단검사의학과 과장 문숙인 ▲병리과 과장 이호정 ▲치과 과장 고수진 ▲행정총괄국장 겸 사무부 인사총무팀장 김유진 ▲간호국장(노원·의정부) 박영우 ▲약제부장 심봉순 ◇대전을지대학교병원 ▲수석부원장 겸 기획실장 겸 뇌혈관센터장 김재국 ▲제1부원장 겸 척추센터장 박기석 ▲제2부원장 겸 소화기센터장 겸 내과 소화기 분과장 유교상 ▲외과계 부장 이문수 ▲기획실 연구부장 겸 내과계 부장 이수진 ▲연구부 과장 유승준 ▲기획실 자문위원 김승민 ▲기획실 교육수련부장 정재학 ▲교육수련부 과장 이동규 ▲기획실 QI부장 겸 심뇌재활센터장 겸 재활의학과 과장 정강재 ▲기획실 감염관리부장 겸 내과 감염분과장 신형식 ▲대외협력국장 겸 정형외과 과장 겸 관절센터장 김갑중 ▲대외협력국 대외협력부장 겸 응급의료센터장 성원영 ▲대외협력국 진료협력센터장 겸 신경과 과장 장상현 ▲대외협력국 국제진료센터장 겸 피부과 과장 이중선 ▲인재전략부장 유대선 ▲인재전략부 부부장 겸 기획실 연구부 임상시험센터장 겸 인체유래물은행장 정지훈 ▲진료지원총괄부장 겸 내과 신장 분과장 겸 신장센터장 겸 이식센터장 신종호 ▲진료지원총괄부 종합건강증진센터장 박진용 ▲중환자실장 겸 내과 호흡기 분과장 한민수 ▲수술실장 겸 마취통증의학과 과장 박동호 ▲신생아실장 정성호 ▲인체동작분석실장 김하용 ▲인공신장실장 황석진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 이수주 ▲뇌신경정신센터장 박문선 ▲모자보건센터장 오관영 ▲여성의학센터장 양윤석 ▲유방갑상선암센터장 강윤중 ▲심장·혈관센터장 정경태 ▲암센터장 겸 내과 혈액종양 분과장 박석영 ▲심혈관센터장 겸 내과 과장 겸 내과 심장 분과장 박상현 ▲폐·식도센터장 겸 심장혈관흉부외과 폐·식도 분과장 김길동 ▲로봇센터장 김창남 ▲소아성장발달센터장 유철우 ▲권역외상센터장 겸 외상외과 과장 방승호 ▲내과 류마티스 분과장 임미경 ▲내과 내분비 분과장 유혜민 ▲산부인과 과장 하중규 ▲소아청소년과 과장 김주영 ▲정신건강의학과 과장 정성훈 ▲외과 과장 장제호 ▲심장혈관흉부외과 과장 최진호 ▲신경외과 과장 정승영 ▲성형외과 과장 정성균 ▲안과 과장 이수나 ▲이비인후과 과장 장동식 ▲비뇨의학과 과장 박창면 ▲영상의학과 과장 유인규 ▲방사선종양학과 과장 이창걸 ▲진단검사의학과 과장 임춘화 ▲병리과 과장 송상용 ▲가정의학과 과장 최희정 ▲응급의학과 과장 서상원 ▲핵의학과 과장 겸 방사선안전관리자 김도훈 ▲중환자의학과 과장 김혜선 ▲치과 과장 정연욱 ▲예방관리센터장 문광호 ▲간호국장 김인희 ▲행정총괄국장 김종호 ▲약제부장 오민아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암병원추진위원회 위원장 겸 유방암센터장 송병주 ▲수석부원장 겸 기획실장 겸 내과 호흡기 분과장 이병훈 ▲제1부원장 겸 신경과 과장 권오현 ▲제2부원장 겸 인재전략부장 겸 수술실장 겸 마취통증의학과 과장 김지희 ▲기획실 부실장 겸 인재전략부 부부장 겸 뇌신경센터장 이동환 ▲기획실 부실장 겸 응급의학과 과장 정현호 ▲기획실 부실장 겸 대외협력국 국제진료센터장 강서영▲기획실 부실장 겸 기획실 홍보부 부부장 겸 피부과 과장 한별 ▲기획실 홍보부장 겸 정형외과 과장 이오성 ▲기획실 QI부장 변윤형 ▲기획실 감염관리부장 겸 내과 감염 분과장 정경화 ▲기획실 CS부장 겸 진단검사의학과 과장 최원호 ▲기획실 CS부 부부장 겸 핵의학과 과장 채선영 ▲기획실 교육수련부장 양희범 ▲기획실 연구부장 유수진 ▲대외협력국장 겸 뇌혈관센터장 겸 신경계중환자실장 윤별희 ▲대외협력국 가정간호센터장 겸 진료지원총괄부 종합건강증진센터장 박재민 ▲대외협력국 진료협력센터장 남경식 ▲임상연구지원센터장 겸 혈액암센터장 겸 내과 혈액 분과장 김동욱 ▲외과계부장 겸 심장혈관흉부외과 과장 유양기 ▲내과계부장 겸 중환자의학과 과장 선현우 ▲진료지원총괄부장 김덕령 ▲소화기센터장 손병관 ▲내분비센터장 겸 인공신장실장 겸 내과 과장 겸 내과 신장 분과장 이성우 ▲뇌졸중센터장 박종무 ▲응급의료센터장 김동훈 ▲중환자실장 겸 외과계중환자실장 이학재 ▲신생아중환자실장 겸 소아청소년과 과장 김창렬 ▲혈관조영실장 박성훈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 겸 내과 심장 분과장 진정연 ▲심혈관센터장 문인태 ▲심뇌재활센터장 겸 재활의학과 과장 임종엽 ▲예방관리센터장 나백주 ▲척추센터장 겸 신경외과 과장 문병관 ▲여성센터장 겸 산부인과 과장 배덕수 ▲하지질환센터장 겸 장기이식센터장 겸 외과 과장 김지일 ▲로봇수술센터장 겸 비뇨의학과 과장 박진성 ▲내과 내분비 분과장 김원배 ▲내과 소화기 분과장 오일환 ▲내과 종양 분과장 김상위 ▲내과 류마티스 분과장 손창남 ▲외과 간담췌 분과장 최동욱 ▲외과 갑상선내분비 분과장 홍석준 ▲외과 유방 분과장 정지웅 ▲외과 위장관 분과장 박신후 ▲외과 대장항문 분과장 권윤혜 ▲외과 혈관이식 분과장 신창식 ▲정신건강의학과 과장 주은정 ▲성형외과 과장 홍인표 ▲안과 과장 박준영 ▲이비인후과 과장 심현준 ▲가정의학과 과장 김원석 ▲치과 과장 이영규 ▲영상의학과 과장 김용훈 ▲방사선종양학과 과장 심수정 ▲병리과 과장 민경환 ▲사무부장 겸 인사총무팀장 김선배 ▲의료기사총괄부장 박영주 ▲약제부장 손정희 ▲지역협력실장 이종원

2026.07.01 11:20조민규 기자

  Prev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구글·오픈AI부터 퍼플렉시티까지"…빅테크 AI 거물 한 자리 모인다

BYD는 PHEV 꺼냈는데…현대차, 日心 잡을까

신소재 개발부터 양산성까지...LG엔솔, 35년 배터리 기술 AX에 녹인다

'정책통' 엄열·'실행력' 김경만…국가 AI 컨트롤타워 실무 투톱 구축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