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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구매 시 10명 중 6명 'SUV' 선호

신차 구매 시 10명 중 6명은 SUV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산차와 수입차 선호도에 있어서는 응답자 중 절반 가까이가 둘 다 고려한다고 답했다. 차량 구매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는 가격이었고, 이어 연비와 성능 순이었다. 차봇모빌리티(대표 강성근)가 2026년 신차 구매 예정자 4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신차 구매 계획 및 자동차 소비 트렌드 분석' 조사 결과를 3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차량 구매 여정 전반에 대한 소비자 의사결정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차종·예산·금융 선호도를 다각도로 분석해 향후 자동차 시장의 수요 변화와 전략적 시사점을 도출했다. 먼저, 2026년 신차 구매 계획을 묻는 질문에서 ▲구매를 검토 중'이라는 응답이 49.1%로 가장 높았으며 ▲적극 고려 중(27.4%) ▲확실히 구매(23.5%)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여성의 검토 단계 비율이 56%로 남성(47.6%)보다 높아, 여성 소비자가 상대적으로 더 긴 비교·검토 과정을 거치는 경향을 보였다. 소득별로는 월 300만원 미만 가구의 81.2%가 검토 단계에 머물러 있는 반면, 월 1000만원 이상 고소득층은 35.9%가 이미 구매를 확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 수준에 따른 의사결정 속도 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났다. 차량 구매 목적을 살펴보면, '기존 차량 교체(노후화)'가 45.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추가 차량 구매(20.9%) ▲연비·유지비 절감(19.5%) ▲최신 기술·안전사양 경험(17.3%) ▲라이프스타일 변화(13.7%) ▲친환경차 전환(13.4%) 순으로 이어졌다. 연령별로는 50대의 차량 교체 목적 비율이 54.3%로 가장 높았으며, 40대(45.2%)와 60대(48.4%)에서도 교체 수요가 두드러졌다. 반면 30대는 최신 기술 경험 목적 비율이 25%로 상대적으로 높아, 세대별 구매 동기가 '안정·실용 중심'과 '기술·경험 중심'으로 나뉘는 경향을 보였다. 또 남성의 추가 차량 구매 비율은 22.9%로 여성(12%) 대비 약 두 배 수준으로 나타나, 다차종 보유에 대한 선호 차이도 확인됐다. 국산차와 수입차 선호도에서는 '둘 다 고려 중'이라는 유연한 응답이 45.1%로 가장 높았으나, '국산차만 고려'한다는 응답이 37.2%로 국산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여전히 견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차만 고려'는 15.2%에 그쳤다. 다만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수입차 고려 비율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고소득층(월 1000만원 이상)의 수입차 선호도는 23.1%로 저소득층(6.2%) 대비 16.9%p 높았다. 연령별로는 30~40대에서 국산·수입차를 유연하게 비교하는 경향이 두드러졌으며, 60대 이상은 국산차 선호 비율(45.2%)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희망 차종에서는 중형·대형 SUV가 38.6%로 가장 높은 선택을 받았으며, 준중형 SUV를 포함한 SUV 전체 선호 비율은 62.8%에 달해 시장의 약 3분의 2가 SUV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전기차 전용 모델(30.0%) ▲하이브리드(29.2%) ▲중형·대형 세단(24.5%) ▲준중형 SUV(24.2%) 순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30대가 중형·대형 SUV 선호 비율(54.2%)이 가장 높았으며, 60대 이상은 하이브리드 선호(45.2%)가 두드러져, 세대별로 차종과 파워트레인에 대한 선호 차이가 나타났다. 차량 구매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로는 '가격'이 66.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연비 및 유지비(53.8%) ▲성능(52.7%)이 상위권을 형성하며, 가격·경제성·성능이 구매 결정의 핵심 기준임을 보여줬다. 이후 ▲브랜드 이미지·신뢰도(39.7%) ▲안전성(38.3%) ▲디자인(32.1%) ▲A/S 네트워크(31.0%) ▲실내 공간 및 편의성(26.7%)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자율주행·인포테인먼트 등 첨단 기술(23.8%)과 ▲친환경성'(11.9%)은 상대적으로 낮은 비중을 보여, 아직까지는 핵심 구매 요인으로 자리잡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성별로는 남성이 브랜드 가치(41.4%)를 상대적으로 중시한 반면, 여성은 연비·유지비(68%)를 더욱 중요하게 평가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가격(100%)과 성능(100%)을 동시에 최우선 요소로 꼽았으며, 30대는 연비·유지비(52.1%)에 대한 민감도가 가장 높았다. 구매 예산을 살펴보면 ▲5000만원 이상~6000만원 미만(22.7%) ▲4000만원 이상~5000만원 미만(22.4%) ▲3000만원 이상~4000만원 미만(19.9%) 순으로 나타났다. 3000만~5000만원대 중가 세그먼트에 응답자의 약 74%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7000만원 이상~1억원 미만 예산 선택 비율은 10.7%로 집계됐다. 소득별로는 월 1000만원 이상 고소득층에서 7000만원 이상 예산 선택 비율이 25.6%로 높게 나타난 반면, 월 300만원 미만 소득층에서는 3000만원 미만 예산 비율이 31.2%로 가장 높아, 소득 수준에 따른 가격 민감도 격차가 뚜렷하게 확인됐다. 차량 구매 방식은 '신차 할부(오토론)'가 46.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월 납입 부담을 분산하면서도 차량 소유권을 유지할 수 있는 방식이 가장 합리적인 선택지로 인식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어 ▲현금 일시불(27.1%) ▲장기 렌트(9.4%) ▲신차 리스(6.9%) ▲구독 서비스(1.8%) 순으로 나타나, 최근 출시되고 있는 구독 기반 모델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령별로는 20대 응답자의 100%가 할부를 선호한 반면, 30대는 현금 구매 비율(39.6%)이 상대적으로 높아, 세대별 구매 방식에도 차이가 나타났다. 또 할부·리스·렌트 이용 시 희망 계약 기간으로는 '5년 이상' 장기 계약이 39.9%로 가장 높아, 월 납입 부담을 최소화하려는 장기 분할 전략이 보편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차량 구매를 위한 금융 상품 선택 기준으로는 '낮은 금리'가 78.3%로 가장 중요한 요소로 나타났다. 이어 ▲중도 상환 수수료 면제(31.0%) ▲간편한 승인 절차(23.8%) ▲유연한 상환 조건(20.6%) 순으로 집계됐다. 성별로는 남성이 금리 요인을 80.6%로 가장 중시한 반면, 여성은 '간편한 승인 절차' 선호 비율(34%)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최종 예산 결정 시 가장 중요한 요소로는 ▲월 납입금 부담액(46.9%) ▲초기 구매 가격(43.0%) ▲유지비(34.3%)가 상위에 올라, 경제적 부담 요인이 구매 결정에 핵심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이 확인됐다. 반면 ▲금융 이자율(13.4%) ▲정부 보조금 및 세제 혜택(13.0%) ▲리세일 밸류(11.9%)는 상대적으로 낮은 비중을 보여 총 소유 비용보다 당장의 지출과 체감 부담이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경향이 나타났다. 차봇 모빌리티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 2026년 자동차 시장에서 소비자들은 차량 가격 자체보다 월 납입금과 유지비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며 보다 합리적인 소비 기조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차봇 모빌리티는 차량 구매부터 금융, 보험,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통합 컨시어지 서비스를 기반으로, 소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이고 투명하게 차량을 선택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 개인화 추천과 금융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2.03 20:57백봉삼 기자

"쇼핑도 자율주행 시대"…AI 에이전트가 직접 물건 산다

인공지능(AI)이 사용자 의도를 파악해 상품 탐색부터 결제까지 전 과정을 대행하는 '에이전틱 커머스'가 새로운 이커머스 모델로 급부상했다. 이에 따라 상거래 구조의 근본적인 변화가 예고되는 모습이다. 삼정KPMG는 3일 발간한 '에이전틱 커머스, 쇼핑의 자율주행을 이끌다' 보고서를 통해 AI 에이전트가 실질적인 구매 주체로 기능하는 새로운 상거래 패러다임을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에이전틱 커머스 생태계는 ▲AI 에이전트 플랫폼 ▲표준·프로토콜 ▲결제·신뢰·인증 인프라 ▲커머스·상품 등 네 가지 영역으로 세분화된다. 먼저 에이전틱 커머스 환경에서는 상품 탐색 경로와 브랜드 노출 등 모든 의사결정 과정이 에이전트 내부에서 이뤄진다. AI 에이전트와 쇼핑몰, 결제사를 원활하게 잇는 표준 프로토콜 정의가 생태계 주도권을 좌우할 핵심 요소로 꼽히는 이유다. 인프라 측면에서는 AI가 사용자를 대신해 결제를 실행함에 따라 발생하는 책임 소재와 사기 위험 등을 방지할 결제 시스템 구축이 과제로 제시됐다. 커머스 기업들도 기존 검색 최적화 전략에서 벗어나, AI 에이전트가 데이터를 즉각 이해하고 활용할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중심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오픈AI와 구글, 아마존, 월마트 등 글로벌 빅테크들은 AI 에이전트를 소비자 접점으로 삼거나 결제 표준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은 우수한 디지털 인프라와 간편결제 생태계를 보유했지만 글로벌 기업 대비 구현 속도가 제한적이다. 이에 기업 차원의 선제 대응이 중요하다는 평가다. 보고서는 기술적 진보와 함께 AI의 의사결정 신뢰성, 소비자 자율성 침해 등 윤리적·법적 리스크에 대한 사회적 합의와 제도 정비 필요성도 제언했다. 기업들이 자체 에이전트 구축 혹은 외부 협업 등 중장기적 전략을 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박홍민 삼정KPMG 상무는 "에이전틱 커머스는 AI 에이전트가 실질적인 구매 주체로 작동하는 새로운 상거래 패러다임"이라며 "AI 에이전트 관점에서 상품 데이터를 설계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기업 경쟁력 확보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3 18:29이나연 기자

한화에어로, 협력사 R&D 전액 지원…성과·특허도 공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협력사 국방 첨단 분야 연구개발(R&D)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공동개발 성과와 지식재산권을 공유하는 상생협력 제도를 도입한다. 회사는 올해부터 총 300억원 규모 '혁신 성과공유제'를 시행해 협력사 첨단 R&D와 핵심 부품 국산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일 창원특례시 3사업장 R&D센터에서 협력사 56곳과 정부·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력 선포식을 열고 제도 도입 계획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김종양 국민의힘 국회의원(창원시 의창구), 허성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국방부∙산업통상부∙중소벤처기업부∙방위사업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혁신 성과공유제는 협력사가 첨단 R&D와 부품 국산화 과제에 참여할 경우 개발직접비를 포함해 연구활동비, 시설투자, 인프라 등 연구개발에 필요한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국방기술진흥연구소(부품 국산화), 중소벤처기업부(민관 공동 기술사업화) 등 정부 R&D 프로그램에 참여할 때 발생하는 협력사 부담금도 회사가 부담하기로 했다. 성과 환원 방식도 제시했다. 회사는 기술 개발에 성공한 협력사가 계약 첫해 경쟁력 향상 효과를 낸 경우 성과를 협력사에 환원하고, 이후에도 50% 이상을 지속 귀속하는 연계형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성과가 검증된 기술에 대해서는 물량 보장까지 연계해 협력사의 투자와 생산 확대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AI·로봇 등 국방 첨단 전략 분야 R&D에는 기존 협력사뿐 아니라 강소기업과 스타트업 참여도 허용하고, 개발 과정에서 지식재산권을 참여 기업과 공유하는 구조를 도입한다. 금융 지원도 확대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기존 500억원 규모 동반성장펀드를 1500억원으로 늘리고, 방위산업공제조합과 협업해 선급금 이행보증료 감면 제도를 신설해 수출 계약 과정에서 협력사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방산·항공우주 분야 혁신 과제 발굴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및 기술 구매 상담회도 열렸다. 지상무기, 유도무기, 엔진·무인기, 우주발사체 등 30여 개 R&D 분야를 대상으로 100여 개 협력사가 기술 제안과 상담을 진행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협력사를 기술 기반의 전략 파트너로 보고 공동개발과 성과공유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2026.02.03 18:08류은주 기자

아진엑스텍, 작년 영업익 11억원 '흑자전환'

정밀 모션제어 전문기업 아진엑스텍은 작년 영업이익 11억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257억원으로 전년 대비 2.2% 증가했고, 순이익은 13억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했다. 회사는 작년 말 구미사업장 통합을 통해 생산 거점을 효율화하고, 공급망관리(SCM) 개선을 통해 구매 원가 절감과 재고자산 감축, 재고 평가의 현실화를 병행하며 원가 구조 전반을 개선했다. 회사 측은 ▲사업장 통합 ▲SCM 개선 ▲재고 관리 효율화 등 세 가지 구조적 개선 요인이 수익성 회복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또 작년 3월 전시회를 통해 신제품 4종을 공개한 이후 6월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일부 제품이 실제 매출로 연결되면서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신제품 비중 확대는 매출 구조 질적 개선과 수익성 회복을 동시에 뒷받침했다. 아진엑스텍은 이번 흑자전환을 실적 정상화의 출발점으로 보고, AI 기반 자동화 환경에 대응 가능한 고부가 제어기 확대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AI 판단 결과를 실제 물리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실행하는 '피지컬 AI 모션제어' 영역 핵심 기술을 축적해 온 기업으로, 피지컬 AI 확산 국면에서 정밀 모션제어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에는 AI 기반 자동화 환경에 대응 가능한 고부가 정밀 모션제어 제품 비중을 확대하고, 피지컬 AI 확산 국면에서 핵심 제어 기술을 축으로 한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2.03 17:49신영빈 기자

흔들린 금값, 다시 고개 드나…급락 이후 반등 신호

국제 금 가격이 사상 최고 수준의 변동성을 기록한 뒤 하락분을 일부 만회하며 반등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금 현물 가격은 전날 4.8% 급락하며 약 10년 만에 가장 큰 일일 하락폭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날 장중 한때 4.2% 반등하면서 온스당 4855달러를 넘어섰다. 은 가격 역시 장중 최대 8.1% 급등하며 온스당 85달러를 돌파, 전날의 손실을 상당 부분 회복했지만 이후 상승 폭은 다소 줄어든 상태다. 페퍼스톤 그룹의 시장 전략가 아흐마드 아시리는 “현재 금 가격을 지탱하는 근본적인 여건은 지난 금요일 조정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다”며 “다만 시장이 최근의 급격한 변동을 소화하고 위험 선호도를 재평가하는 과정에서 단기적으로 높은 변동성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금과 은 가격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이는 투자자들이 지정학적 불확실성, 통화 가치 하락 우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독립성에 대한 우려 등을 이유로 금과 은을 적극적으로 매입한 데 따른 것이다. 그러나 지난 30일 미 연준 의장 지명과 관련한 이른바 '워시 쇼크(Wash Shock)' 이후 달러화가 반등하면서 시장 분위기는 급변했다. 이 여파로 금 가격은 1일 종가 기준, 지난 1월 29일 기록한 사상 최고치인 온스당 5595.47달러 대비 약 17% 하락했다. 블룸버그는 향후 시장 방향성을 가르는 핵심 변수로 중국 투자자들의 저가 매수 움직임을 꼽았다. 지난 주말 중국의 음력 설 연휴를 앞두고 금 장신구와 금괴를 사재기하려는 수요가 몰리면서 중국 최대 금 거래 중심지인 선전에는 구매자들이 대거 집결했다. 중국 증시는 2월 16일부터 일주일 이상 음력 설 연휴로 휴장에 들어간다. 다만 중국 주요 국영 은행들은 시장 변동성 관리를 위해 금 투자 관련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부 투자은행들은 여전히 금값 상승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도이치뱅크는 2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금 가격이 중장기적으로 온스당 6000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했다. 블룸버그 전략가들은 “금 가격의 3일 연속 급락은 불가피한 조정 국면이었다”면서도 “수년간 금값 상승을 뒷받침해 온 구조적인 요인들이 여전히 유효해 지속적인 하락세로 이어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평가했다. 이어 “글로벌 통화 정책이 급격히 긴축될 가능성이 낮고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금 가격은 완만한 상승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투자자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핵 협상 타결 가능성을 언급한 이후 중동 정세에도 주목하고 있다. 외교적 돌파구가 마련될 경우 안전자산으로서 금의 매력이 다소 약화되며 가격에 하방 압력이 가해질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2026.02.03 16:29이정현 기자

"아날로그 무전기 이제 못 써요"...KCA 정책홍보단 모집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아날로그 생활무전기 이용종료 정책의 대국민 홍보를 위해 국민 참여형 정책홍보단을 모집한다. 아날로그 생활무전기는 현재 생산, 수입, 판매가 금지돼 불법 유통과 구매로 인한 국민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정책 인식도를 높이는 등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정책홍보단은 ▲SNS 홍보 콘텐츠 제작 게시 ▲온라인 불법 판매처 모니터링 등을 통해 정책을 홍보한다. 참여자에게는 활동 수당, 수료증, 우수활동자 시상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방송통신전파진흥원 홈페이지에서 공모 안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상훈 원장은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홍보단 활동을 통해 아날로그 생활무전기의 불법 유통을 근절하고, 디지털 전환 정책의 인식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3 16:15박수형 기자

'분산에너지특구' 사업 속도낸다…이행점검·지원 위한 정부·기업 협의체 출범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이행 추진단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방정부와 기업을 비롯해 한전·전력거래소·에너지공단 등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난해 신규 지정된 7개 분산특구 사업의 원활하고 신속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분산특구는 원거리 송전망 대신 수요지 인근에서 에너지를 생산·소비하는 '지산지소형' 전력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기사업법' 등에 규제특례를 부여해 분산 자원을 활용한 신산업 육성을 위한 것으로 지난해에 처음으로 부산광역시, 전라남도, 제주특별자치도, 경기도 의왕, 포항(경북), 울산광역시, 서산(충남) 등 7곳을 분산특구로 지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추진단은 7개 특구별 지방정부의 애로와 건의사항을 듣고 신속한 지원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추진단은 저장전기판매사업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한다. 분산에너지사업자는 계약을 체결한 사용자 전력수요의 70%를 자체 발전으로 충당해야 하나, 저장전기판매사업은 자체 발전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책임공급비율을 합리적으로 적용하는 방향으로 검토하는 한편, 한전에서만 구매할 수 있었던 부족전력을 전력시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도록 세부 규정 마련을 추진한다. 데이터센터 등 전력 다소비시설의 원활한 비수도권 유치를 위한 제도개선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일부 데이터센터의 경우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 달성을 위해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PPA)을 통한 전력 수전을 계획하고 있다. 다만 현행 규정상 한전 전기를 사용하는 경우에만 PPA를 체결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앞으로 구역전기사업자와 분산에너지사업자로부터 전력을 공급받는 사용자도 PPA를 체결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한다. 한편, 구역전기사업은 용량이 35MW로 제한돼 대규모 데이터센터에 대한 전력 공급이 어려운 만큼, 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연계한 설비로 대규모 공급이 가능하도록 용량 상향을 검토한다. 한전은 송·배전설비 이용 계약 등을 차질 없이 체결해 올해 최초로 진행되는 분산에너지사업자의 전력 공급 이행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V2G(Vehicle to Grid), P2H(Power to Heat) 등 미래 분산자원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도 병행한다. 전기차 배터리를 ESS 같은 보조자원으로 인정할 수 있는 방안과 현재 진행되고 있는 규제특례 사업을 바탕으로 전기차의 전력 거래를 위한 제도개선을 검토한다. 이원주 기후부 에너지전환정책실장(추진단장)은 “현재 수도권-비수도권간 전력자급 편차로 전력망 투자비용이 증가하고 있으며, 분산특구는 지산지소형 전력수급 실현을 통해 전력망 건설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제도”라며 “과감한 제도개선을 통해 분산특구가 에너지 신산업 창출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속도감있게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기후부는 앞으로 추진단 회의를 분기별로 개최해 특구별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제도개선 필요사항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3 16:09주문정 기자

쿠팡 '99원' 생리대 품절…컬리도 할인전 가세

쿠팡이 선보인 초저가 생리대가 판매 이틀 만에 품절되자, 타 유통 플랫폼도 할인 경쟁에 동참했다. 생리대 가격을 둘러싼 논의가 이재명 대통령 발언을 계기로 촉발된 가운데 당분간 할인 행사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이달 1일부터 자사 PB(자체 브랜드) 제품 '루나미' 생리대 가격을 개당 최대 29% 인하해 중형은 99원, 대형은 105원 수준으로 낮췄다. 대통령이 “국내 생리대 가격이 해외보다 비싸다”고 지적한 이후 즉각적인 가격 인하로 반응한 것이다. 다만 예상보다 주문이 급증하면서 판매 개시 이틀 만에 주요 제품이 모두 품절됐다. 회사 측은 판매량이 평소 대비 최대 50배까지 늘며 50일치 재고가 소진된 것으로 보고 있다. 쿠팡은 원가 이하 판매로 발생하는 손실을 전액 부담하고 있으며, 사재기 우려에 따라 구매 수량도 제한했다. 이날 쿠팡에서는 루나미 생리대 중·대형제품 뿐만 아니라 팬티라이너 제품도 품절됐다. 현재 일부 오버나이트 제품만 구매할 수 있다. 쿠팡발 가격 인하가 시장에 파장을 일으키자 컬리도 생리대 할인 행사를 확대했다. 컬리는 4일 오전 11시까지 생리대 제품 '반짝 특가'를 열고, '쏘피' 안심숙면팬티 생리대를 최대 35% 할인해 판매한다. '라엘' W케어 생리대와 청결제는 28% 할인가에 내놨다. 이와 함께 '라엘' 순면 커버 생리대 7종과 '에이퀸' 특허받은 유기농 생리대를 포함한 20종, '유기농본 오씨본' 울트라슬림 유기농 생리대 10종은 '원더 핫딜' 기획전 상품으로 선보였다. '에이퀸' 에센셜 생리대 대용량과 입는 오버나이트 생리대는 할인과 함께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생리대 5천원 이상 구매 시 사은품도 제공한다. 컬리는 라엘·좋은느낌·이너시아·쏘피 등 주요 생리대 브랜드를 대상으로 최소 월 1회 이상 정기 할인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유통 채널도 움직이고 있다. 이마트24는 2월 한 달간 생리대 1+1 행사를 진행하며 가격 부담 완화에 나섰다. 행사 기간 동안 토스페이 머니 또는 계좌로 결제 시 20% 추가 할인을 편의점 업계 단독으로 제공한다. 이마트24 모바일 앱을 활용한 '오늘픽업'과 '스탬프' 행사도 병행해, 일부 상품은 최대 6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업계 관계자는 "생리대 관련 할인전은 종종 진행되지만, 최근 생리대 가격 인하 움직임을 감안해 커머스 회사들이 기획전을 열고 있다"며 "타사 가격이나 정책 동향도 함께 모니터링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2026.02.03 15:15안희정 기자

코웨이, 설 프로모션…최대 12개월 렌탈료 반값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이달 말까지 의료기기 신제품과 베스트셀러 제품을 대상으로 '설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명절을 앞두고 가족 건강과 쾌적한 생활을 선물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및 허가를 획득한 의료기기 제품군과 환경가전 베스트셀러 제품을 중심으로 렌탈료 할인을 제공한다. 의료기기 제품군 혜택도 마련됐다. 코웨이는 '비렉스 코어셋·마사지셋' 등 의료기기 4종을 대상으로 렌탈료 10%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가정용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인 '테라솔 U'는 신규 렌탈 시 6개월간 렌탈료 반값 할인을 적용한다. 정수기·청정기·비데 등 주요 라인업도 대폭 할인한다. 신제품 ▲아이콘 프로 정수기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 ▲룰루 슬리믹 비데를 비롯해 베스트셀러 ▲아이콘 정수기2 ▲듀얼클린 가습공기청정기 ▲룰루 더블케어 비데2 등을 신규 렌탈할 경우 최대 12개월 렌탈료 반값 할인을 제공한다. 코웨이 제품을 2대 이상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패키지 혜택도 마련했다. 패키지 주문 시 렌탈료 최대 15% 추가 할인이 주어진다. 신제품과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코웨이닷컴 홈페이지와 코웨이갤러리, 실시간 코디매칭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부모님과 가족을 위한 건강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들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의료기기를 비롯한 코웨이의 혁신 제품과 함께 온 가족이 더욱 풍성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3 14:25신영빈 기자

웹보드 결제한도 100만원으로…가상현금·아이템에 적용

웹보드 게임 이용자의 월 결제한도를 100만원으로 상향하는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이 3일 대통령령으로 공포됐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1월 27일 국무회의에서 원안 의결된 바 있다. 정부는 대통령령 제36070호로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을 공포했다. 개정령은 가상현금 및 게임아이템 등의 월별 구매한도 금액을 기존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규정은 정보통신망을 통해 베팅이나 배당의 내용을 묘사한 카드게임, 화투놀이 등 이른바 웹보드 게임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가상현금이나 게임아이템 등을 구매하는 이용자에게 적용된다. 개정 시행령은 공포한 날부터 시행된다. 시행일이 속한 달부터 구매분 역시 상향된 한도가 적용된다.

2026.02.03 11:27김한준 기자

코레일, 승차권 변경 서비스 '출발 30분전'으로 확대…전·후 열차 변경 가능

앞으로 출발 30분 전까지는 '코레일톡'에서 위약금 없이 열차 시간을 앞당기거나 늦출 수 있게 됐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코레일톡 승차권 변경 서비스' 적용 시간과 범위를 3일부터 대폭 확대해 고객의 위약금 부담을 줄였다고 밝혔다. 그동안 동일 구간, 당일 열차에 한해 가능하던 승차권 변경 서비스 기준시간을 '출발 3시간 전'에서 '30분 전'까지로 확대했다. 그동안 '출발 3시간 이내' 승차권을 뒤로 미루려면 환불하고 재구매하면서 위약금을 내야 했지만, 출발 30분 전까지는 출발시각 이전·이후 열차로 위약금 없이 변경할 수 있다. 변경 가능한 열차 범위도 넓혔다. 기존에는 승차 당일 열차로만 바꿀 수 있었으나, 같은 구간이라면 승차일 기준 '앞·뒤 7일 이내' 운행하는 열차 중에서 자유롭게 고를 수 있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고객이 원하는 시간의 열차를 부담 없이 탈 수 있도록 이용자 관점에서 국민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3 11:23주문정 기자

번개장터, 신년맞이 '번개 신년장' 개최

번개장터(공동대표 강승현·최재화)가 새해를 맞아 대규모 프로모션 '번개 신년장'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용자가 지난 한 해 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물건을 정리하고, 그 수익으로 올해의 새로운 취향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신년 캠페인이다. 번개장터는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 혜택으로 '총 3억 원 규모의 정리 지원금'을 마련했다. 새해 단골 목표인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려는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중고 판매의 즐거움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오는 2월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 내에 사용자가 1만 원 이상의 상품을 판매 완료할 때마다 건 당 1,000원의 번개포인트를 지급하며, 최대 5만원까지 지원금을 받을 수 있어 정리가 수익으로 연결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생애 첫 판매를 완료한 이용자에게는 3,000원의 축하 지원금을 추가로 제공해 중고 거래 시작을 응원한다. 판매 혜택 뿐 아니라 새해 쇼핑을 즐기는 이용자들을 위한 혜택도 풍성하다. 번개장는 행사 기간 동안 모든 사용자에게 매일 1회 참여 가능한 '100% 당첨 랜덤 세뱃돈' 이벤트를 통해 최대 1만원 상당의 번개포인트를 무작위로 증정한다. 당첨된 포인트는 즉시 거래에 사용할 수 있어 구매 부담을 낮췄다. 또한 ▲남성/여성 의류 ▲가방/지갑 ▲디지털 ▲쥬얼리 ▲시계 ▲스포츠·레저 ▲스타굿즈 ▲키덜트 등 번개장터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는 인기 카테고리 9종을 선정해, 카테고리별로 특화된 '신년장 쿠폰팩'을 일괄 배포한다. 이와 함께 번개장터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의 거래 데이터를 결산한 '2025 내것찾기 어워즈'를 공개했다. 연간 2,605번의 구매를 기록한 유저에게 수여하는 '무해한 FLEX 상', 특정 브랜드만 고집한 유저를 위한 '취향 소나무 상' 등 재치 있는 시상을 통해 중고 거래를 하나의 취향 표현이자 문화 콘텐츠로 확장한 번개장터만의 독특한 문화를 조명했다. 번개장터 관계자는 “새해의 시작과 함께 지난 해의 묵은 짐을 정리하고 새로운 취향을 찾아가는 시기인 만큼, 중고 거래가 활발해지는 때”라며, “안 쓰는 물건의 가치를 활용해 오늘 좋아하는 것을 구매하는 합리적 사용자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만한 혜택으로 실속있게 구성했다”고 말했다.

2026.02.03 10:24안희정 기자

카페24, 67만 유튜버 '수상한생선' 커머스 지원…D2C 쇼핑몰 구축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과학 교육 전문 유튜브 크리에이터 '수상한생선'의 소비자 대상 직접 판매(D2C) 쇼핑몰 구축과 유튜브 쇼핑 연동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전문 교육 콘텐츠와 커머스 시스템을 결합해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한 대표적인 사례다. '수상한 생물선생'의 줄임말인 '수상한생선'은 전직 고등학교 생물교사 출신 과학 크리에이터 김준연 대표가 운영하는 채널이다. 생물을 직접 관찰하고 탐구하는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우리 삶과 밀접한 생명과학을 흥미롭게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카페24는 수상한생선의 공식 쇼핑몰 '수상한 생물연구소' 구축을 지원하고, 유튜브 쇼핑 기능을 활용해 유튜브 채널과 D2C 쇼핑몰을 연동할 수 있도록 했다. 수상한생선은 채널 내 '스토어' 탭과 각 콘텐츠 내에서 상품을 노출하는 방식으로 구매 전환율과 사업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현재 수상한생선은 유튜브 채널과 D2C 쇼핑몰에서 과학 관련 도서를 판매하고 있다. 대표 상품은 2023년 출간한 '수상한생선의 진짜로 해부하는 과학책'과 지난해 출간한 '숏과서'다. 숏과서는 '숏폼처럼 재밌는 과학교과서'라는 의미를 담아, 교과서 속 실험을 실제 영상으로 촬영하고 QR코드 형태로 책에 수록했다. 이를 통해 독자가 과학 개념을 눈으로 직접 보며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크리에이터는 이제 콘텐츠 생산자를 넘어 신뢰를 기반으로 한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며 "카페24는 '수상한생선'처럼 전문성과 진정성을 갖춘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가치를 확장하고 시청자와 더 깊이 소통할 수 있도록 커머스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3 09:54박서린 기자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판매 신기록 달성…작년 21만대 돌파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대수(IR 기준)는 21만 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 2024년(16만 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대수가 27.4% 증가했다.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델 '디 올 뉴 팰리세이드'의 전 세계 수출대수는 연간 10만 대를 넘었다. 신형 팰리세이드의 본격적인 수출이 지난해 5월인 것을 고려하면 8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가솔린 모델(7만 3,574대)뿐 아니라 하이브리드 모델(2만 8,034대)까지 더해지면서 총 10만 1,608대를 판매했다. 미국에선 불과 넉 달 만에 하이브리드 모델이 1만 대 가까이 판매됐다. 전통적으로 큰 차를 선호하는 미국에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모델이 주요 선택지로 부상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전기차 세액공제 제도를 폐지한 미국에선 충전 부담에서 자유로우면서도 연비 효율이 높은 하이브리드차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국내 시장에선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가 가솔린 모델을 앞섰다. 지난 한해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판매대수(3만 8,112대)가 가솔린(2만 1,394대) 대비 1만 7,000대 가까이 더 많았다. 시장에서는 현대차가 신형 팰리세이드에 처음 적용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판매 증가를 이끈 핵심 요인으로 꼽고 있다.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특유의 넉넉한 실내 공간성에 하이브리드 시스템까지 도입해 상품성을 극대화했기 때문이다. 현대차의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에는 모터가 2개 탑재됐다. 기존 하이브리드 시스템 대비 구동 및 회생 제동을 담당하는 구동 모터(P2)에 시동 및 발전, 구동력 보조 기능을 수행하는 신규 모터(P1)가 더해지면서 동력 성능과 연비를 향상시키고, 소음 및 진동 저감 효과도 실현했다. 실제로 팰리세이드에 적용된 2.5 터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최대 복합연비 14.1km/ℓ(2WD 7/9인승 18인치 휠 기준), 시스템 최고 출력 334마력, 최대 토크 46.9kgf·m의 성능을 갖췄다. 2.5 터보 가솔린 모델과 비교해 연비는 약 45%, 최고 출력과 최대 토크는 각각 약 19%, 9% 높다. 또한 신형 팰리세이드는 전장과 전고가 기존 모델 대비 각각 65㎜, 15㎜ 늘어나 한층 여유로운 헤드룸과 레그룸으로 넉넉한 공간감을 확보했으며, 전방 틸팅형 워크인 기능이 적용된 2열 시트와 슬라이딩이 가능한 3열 시트가 함께 적용돼 3열 승객의 승하차 편의성을 높였다. 이 밖에도 쾌적한 승차감을 위해 현대차 SUV 최초로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이 적용되고 1·2열 도어글라스의 차음 성능이 강화돼 플래그십 대형 SUV에 걸맞은 최적의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팰리세이드는 뛰어난 상품성을 바탕으로 '2026 북미 올해의 차(NACTOY)'에서 270점을 획득하며 2위 닛산 리프(135점)와 3위 루시드 그래비티(85점)을 큰 폭으로 제치고 유틸리티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 글로벌 미디어에서도 팰리세이드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조앤 뮬러 악시오스 교통전문기자는 "팰리세이드는 4만 달러(약 5,700만원) 미만에 구매할 수 있으면서도 새로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추가돼 가치와 기술, 효율성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존 빈센트 U.S. 뉴스 & 월드 리포트 에디터는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모델은 해당 차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현재 구매 가능한 최고의 SUV"라고 평가했다.

2026.02.03 09:51김재성 기자

롯데마트, 최강록 협업 '나야, 돈테키' 재단장 출시

롯데마트는 오는 5일 최강록 셰프와 협업한 돼지고기 조림 상품 '나야, 돈테키'를 개편해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나야, 돈테키는 돼지고기 목심과 간장 조림소스를 함께 구성해 깊은 간장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마트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조림 인간'으로 불리는 최강록 셰프의 강점을 살리고자 이번 리뉴얼 과정에서 돼지고기 목심에 칼집을 더해 양념이 더욱 잘 배도록 개선했다. 롯데마트는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5일부터 11일까지 나야, 돈테키를 포함한 '최강록의 나야' 구이용 시리즈 6종(돈테키·토시살·살치살·부채살·꽃갈비살·대패삼겹살)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개당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같은 기간 오프라인 롯데마트·롯데슈퍼 전 점포 및 온라인 채널 '롯데마트 제타(ZETTA)'에서 '최강록의 나야' 시리즈 구매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해당 상품 6종을 구매한 고객 1만 5,000명 대상으로 구매 수량만큼 최강록 셰프 포토카드를 선착순 증정한다. 골드카드 당첨자 30명에게는 '최강록 LA갈비 세트(2kg)'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롯데마트는 돈테키 외에도 '최강록의 나야' 구이용 시리즈 5종(토시살·살치살·부채살·꽃갈비살·대패삼겹살)을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해당 시리즈는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바탕으로 2024년 12월 출시 이후 지난 1월까지 누적 판매량 35만개를 돌파했다. 특히 구이용 5종은 올해 1월 한 달간 약 3만개가 판매되며, 월 평균 판매량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 문성모 롯데마트·슈퍼 축산팀 MD(상품기획자)는 “요리 예능을 통해 주목받은 셰프의 요리를 집에서도 손쉽게 즐기고자 하는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야, 돈테키' 상품 출시와 같이 고객 트렌드에 맞춘 스타 셰프 협업 상품 및 마케팅 행사를 제공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09:38김민아 기자

희토류·갈륨·코발트까지…트럼프, 핵심광물 비축에 17.4조원 투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핵심 광물을 전략적으로 비축하기 위한 프로젝트에 120억 달러(약 17조 4,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한다.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민관 합작 형태의 핵심 광물 비축 구상인 '프로젝트 볼트'를 추진한다. 초기 재원은 미 수출입은행의 100억 달러 대출과 민간 자본 약 16억 7,000만 달러를 결합해 마련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프로젝트 볼트는 중국에 대한 핵심 광물 의존도를 낮추고 공급망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비축 대상에는 갈륨·코발트 등 배터리와 스마트폰, 항공 엔진 등에 쓰이는 광물과 희토류, 기타 전략 원소 전반이 포함될 전망이다. 비축 물량은 향후 공급망 차질이 발생할 경우 자동차·전자제품 등 제조업체의 충격을 줄이는 '안전판' 역할을 하게 된다. 운영 방식은 국가 차원의 비상 석유 비축과 유사하다. 원유 대신 민간 제조업체들이 필요로 하는 광물을 사전에 매입해 저장하고, 참여 기업이 필요할 때 재고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되 일정 물량을 재보충하는 조건을 두는 구조다. 공급망이 크게 흔들리는 상황에는 비축 물량을 전량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참여 기업도 늘고 있다. 제너럴모터스(GM), 스텔란티스, 보잉, 코닝, GE 버노바, 알파벳의 구글 등 10여 곳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원자재 매입은 하트리파트너스, 트랙시스 북미법인, 머큐리아 에너지 그룹 등 트레이딩 기업들이 맡는다. 이번 구상의 핵심은 '가격 안정 장치'다. 참여 제조업체는 향후 일정 시점에 정해진 재고 가격으로 특정 광물을 구매하겠다는 약정을 하고 수수료를 낸 뒤, 필요한 광물 목록을 프로젝트 측에 제시한다. 프로젝트가 이를 조달·보관하면 기업은 대출 이자와 보관 비용에 해당하는 보유 비용(캐링 코스트)을 부담하는 방식이다. 기업이 미래에 같은 물량을 같은 가격으로 재매입하는 조건도 포함돼, 가격 변동성을 낮추는 장치로 활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메리 바라 GM 최고경영자(CEO)와 광업 투자가 로버트 프리드랜드를 만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행정부는 이미 호주·일본·말레이시아 등과 협력 협정을 체결했으며,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다자 정상급 회의를 계기로 관련 협력을 확대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행정부는 이번 프로젝트가 미·중 무역 갈등 국면에서 중국의 수출 통제 강화로 불거진 공급망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중국이 일부 소재에 대한 수출 통제를 강화한 뒤 일부 미국 제조업체들이 생산을 조정하는 등 충격이 나타난 가운데, 니켈 가격 급등 사례 등 원자재 변동성 리스크가 재부각됐다는 평가다. 시장에서는 중국의 '수출 통제 카드' 영향력을 낮추고 미국의 공급망 주도권을 강화하려는 의도가 깔렸다는 분석도 나온다.

2026.02.03 09:08류은주 기자

애경케미칼·세아제강·하이트진로 등 신입·경력 채용

진학사 캐치는 2026년 주요 기업의 신입·경력 채용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3일 밝혔다. 모집을 진행 중인 기업은 애경케미칼, 세아제강, 하이트진로, GS에너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브랜드501 등이다. 애경케미칼은 이달 5일까지 각 부문 신입 및 경력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부문은 분석연구, 조직문화, 구매, 기술영업 등이며, 공통 지원 자격은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고 남성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야 한다. 직무별 세부 자격 요건은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인성검사 및 1차면접 ▲2차면접 ▲채용검진 ▲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세아제강은 8일까지 2026년 상반기 신입·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직무는 정보화관리, 해외영업, 제품개발 등이며, 공통 지원 자격은 2026년 4~5월 입사 및 정상 근무가 가능하고 4년제 학사 이상 학위 보유자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AI역량검사전형 ▲1차면접 ▲2차면접 ▲채용검진 ▲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하이트진로는 9일까지 생산직 경력 및 채용연계형 인턴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직무는 양조, 자재, 공무이며, 공통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또는 전문대학 졸업(예정자)으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식품제조업 및 교대근무 유경험자는 우대 채용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온라인 인성검사 ▲1차 면접 및 채용검진 ▲2차 면접 ▲합격자 발표 순으로, 인턴의 경우 3개월 근무 후 평가에 따라 전환 여부가 결정된다. GS에너지는 13일까지 2026년 신입·경력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태양광사업, 자금·회계, 감사, SMR사업이며, 근무지는 서울 역삼동이다. 직무별 자격 요건과 우대사항은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접수 ▲온라인테스트 ▲1차면접 및 영어PT ▲2차면접 ▲건강검진 및 최종면접 ▲최종합격자 입사 순으로, 모집 형태에 따라 일부 전형이 추가 또는 생략될 수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4일까지 2026년 우주사업부 경력사원 수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경영관리, 국내영업, 해외영업 등이며, 공통 지원 자격은 남성의 경우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된 자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1차(실무)면접 ▲2차(임원)면접 ▲신원조회/레퍼런스체크/처우자료제출 ▲처우협의/채용검진 ▲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브랜드501은 18일까지 마케팅 부문 인턴 및 경력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퍼포먼스 마케팅, 콘텐츠 마케팅,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이며, 직무별 세부 지원 자격과 우대 사항은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 ▲처우협의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되며, 계약직(수습기간 3~6개월) 근무 후 정규직 전환 여부가 결정된다.

2026.02.03 08:58백봉삼 기자

SuperX, 첫 글로벌 공급 센터 생산 개시

일본의 전략적 거점으로 현지 엔지니어링 역량 활용해 글로벌 시장 공략 오사카, 일본 2026년 2월 2일 /PRNewswire/ -- 1월 30일, 신흥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솔루션 제공업체인 SuperX AI Technology Limited(나스닥: SUPX)(이하 '회사' 또는 'SuperX')가 일본에 새롭게 설립한 SuperX 글로벌 공급 센터(SuperX Global Supply Center)에서 공식적으로 생산을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일본 미에현 쓰시에 위치한 이 시설은 SuperX의 핵심 공급 허브로, 이번 생산 개시는 엔지니어링 및 사전 준비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대규모 상업 생산 단계로 전환했음을 의미한다. 일본에 설립된 이 센터는 전 세계 SuperX 고객 기반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 Kagami-biraki Ceremony with SuperX leadership and local representatives, marking the start of production at the Japan Supply Center. 전략적 배경 및 운영 중점 SuperX는 일본이 보유한 성숙한 산업 역량과 자사의 기술 전문성을 결합하기 위해 첫 번째 공급 센터로 일본을 선택했다. 이 센터는 다음 세 가지 실용적인 목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제조 품질: 일본 특유의 엄격한 실행 기준을 활용해 고성능 AI 서버의 높은 신뢰성 확보 생산 규모: 현재 연간 최대 2만 대의 AI 서버를 공급할 능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즉각적인 수요 대응은 물론 향후 글로벌 주문 확대에 따라 증설 가능 글로벌 수출: 시스템 통합 및 물류를 통합 관리하는 허브로서, 국제 시장으로의 배송 효율 제고 시장 진척 현황 SuperX 글로벌 공급 센터의 생산 개시는 회사의 단기 상업 실행을 뒷받침한다. SuperX는 2026년 1월 기준 총 추정 계약 금액이 미화 9억 1000만 달러에 달하는 고객 구매 주문을 확보했다. 이와 별도로, 향후 12개월 이내에 AI 서버 5000대 구매를 목표로 여러 잠재 고객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해당 MOU의 총 주문 금액은 최대 미화 21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글로벌 지원 서비스 SuperX는 AI 서버 제품의 구축 및 사후 서비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글로벌 지원 센터를 통한 24시간 연중무휴 대응, 전문가 수준의 기술 지원, 그리고 엔드투엔드(end-to-end) 서비스를 포함한 표준화된 기술 서비스 체계를 도입하고 있다. 일본 국내 배송 및 운영의 경우, 글로벌 기술팀과 현지 예비 부품 네트워크를 결합해 맞춤형 프로젝트 수행 서비스와 단계별 SLA 기반 현장 유지보수 옵션을 제공해 신속한 가동과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SuperX Global Supply Center in Japan 경영진 발언 SuperX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인 황천훙(Chenhong Huang) 박사는 "이번 생산 개시는 SuperX의 초석이 되는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일본에 첫 SuperX 글로벌 공급 센터를 설립하면서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하는 데 필요한 엔지니어링 규율과 품질 보증 체계를 확보하게 됐다. 이 시설을 통해 우리는 생산 표준을 직접 통제하고 전 세계 고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풀스택 AI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SuperX AI Technology Limited(나스닥: SUPX) 소개 SuperX AI Technology Limited는 인프라 솔루션 제공업체로, AI 데이터센터를 위한 독점 하드웨어, 고급 소프트웨어 및 엔드투엔드 서비스를 아우르는 포괄적인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회사의 서비스에는 고급 솔루션 설계 및 기획, 비용 효율적인 인프라 제품 통합, 엔드투엔드 운영 및 유지보수가 포함된다. 핵심 제품으로는 고성능 AI 서버, 800V 직류(800VDC) 솔루션, 고밀도 액체 냉각 솔루션, AI 클라우드 및 AI 에이전트가 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기업, 연구기관, 클라우드 및 엣지 컴퓨팅 배포를 포함한 전 세계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superx.s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면책 조항(Safe Harbor Statement) 본 보도자료에는 미래예측진술(forward-looking statements)이 포함될 수 있다. 또한 당사 또는 당사의 대리인은 수시로 구두 또는 서면을 통해 미래예측진술을 할 수 있다.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은 미래 사건에 대한 기대와 예측을 기반으로 하며, 이는 현재 당사가 이용 가능한 정보에서 도출된 것이다. 역사적 사실이 아닌 진술, 특히 '~할 수 있다', '~해야 한다', '기대한다', '예상한다', '고려한다', '추정한다', '믿는다', '계획한다', '전망한다', '예측한다', '잠재적인', '희망한다' 또는 이와 유사한 표현(또는 그 부정형)을 사용하는 진술은 미래예측진술로 식별될 수 있다. 이러한 미래예측진술을 평가할 때는 회사의 방향 전환 능력, 신기술 및 변화하는 시장 수요에 대한 대응 능력, 그리고 비즈니스 경쟁 환경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해야 한다. 이러한 요인 및 기타 요인으로 인해 실제 결과는 미래예측진술에 표현되거나 암시된 내용과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다. 미래예측진술은 예측에 불과하며, 독자는 이에 과도하게 의존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본 보도자료에 언급된 주문 수량 및 추정 금액을 포함한 미래 예측 사건은 실제로 발생하지 않을 수 있으며, 실제 사건 및 결과는 당사와 관련된 위험, 불확실성, 가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MOU에 언급된 수량 및 추정 주문 금액은 구속력이 없으며 구매 주문서 및 최종 계약 체결을 전제로 한다. AI 서버의 실제 납품 일정 및 금액은 고객 데이터센터의 준비 상태 및 공급망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당사는 불확실성, 가정 또는 향후 사건의 발생 여부와 관계없이, 어떠한 미래예측진술도 공개적으로 업데이트하거나 수정할 의무를 지지 않는다. 소셜 미디어:엑스(X): https://x.com/SUPERX_AI_링크드인: https://www.linkedin.com/company/superx-ai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people/Super-X-AI-Technology-Limited/61578918040072/#

2026.02.02 22:10글로벌뉴스 기자

국힘 정연욱 의원 "암표 거래는 명백한 위법...입장권 유통 질서 회복 계기"

국민의힘 정연욱 의원은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입장권이 999만 원까지 거래된 '암표 논란'을 계기로 대표발의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이 지난 1월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암표 거래를 단순한 관행이 아닌 명확한 위법 행위로 규정하고, 실질적 제재 수단을 도입한 데에 큰 의의가 있다. 개정안은 보안 조치를 우회해 재판매를 목적으로 입장권을 구매하는 행위와, 정가를 초과해 상습적 또는 영업적으로 판매하는 행위를 모두 불법으로 명확히 규정했다. 이는 기존 법률이 '매크로' 사용 등 기술적 수단만 제한해 현실의 암표 문제에 실질적으로 대응하지 못했던 한계를 보완한 것이다. 특히 개정안은 부정판매자에게 판매 금액의 최대 50배에 이르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했으며, 부당이득은 몰수 또는 추징 대상이 된다. 기한 내 과징금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국세 체납과 동일한 방식으로 강제 징수도 가능하다. 또한, 불법 행위를 신고한 시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제도를 신설했으며, 입장권 부정 거래 신고 기관을 명시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함께 마련됐다. 정 의원은 “이번 개정은 암표 거래를 '단속이 어려운 관행'이 아닌, 명확한 위법 행위로 규정한 전환점”이라며, “행정처분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제재 체계를 통해 입장권 유통 질서를 정상 시장 구조로 회복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 의원은 “이번 입법은 정상적인 개인 간 거래를 겨냥한 것이 아니라, 보안 우회를 통해 다량의 입장권을 사들인 뒤 고가로 되파는 상습·영업적 암표 행위를 정밀하게 규제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팬들이 공정한 환경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2 19:07김한준 기자

아누아, 케데헌 협업 제품 출시...아마존서 포토카드 포함 한정판 판매

글로벌 브랜드 빌더 기업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 이창주)가 운영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가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함께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하고, 두 브랜드의 세계관을 담은 협업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스킨케어 제품과 작품 속 세계관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누아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에서 영감을 받아 스킨케어를 단순한 피부 관리가 아닌, 외부 자극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재해석했다. 이를 통해 아누아가 강조해온 효능 중심의 스킨케어 가치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한다는 전략이다. 아누아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피부 본연의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광채·보호·회복 솔루션 라인업을 선보였다. 주요 제품으로는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골든 혼문 마스크(아누아 세라마이드 배리어 콜라겐 마스크), 피부 톤 개선에 효과적인 ▲이터널 혼문 마스크(아누아 비타 브라이트닝 콜라겐 마스크)가 있다. 또한 2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론칭 프로모션을 진행해, 신제품 구매 고객 대상 '아누아 울트라 씬 스팟 커버 패치'를 추가 증정한다. 선케어 제품 3종도 함께 출시한다. ▲제로 캐스트 선(아누아 제로 캐스트 모이스처라이징 피니시 선스크린 50mL) ▲매트 선(아누아 인비저블 매트 피니시 선스크린 50mL) ▲글로우 스틱(아누아 인비저블 글로우 피니시 선스크린 스틱)으로 구성된 선케어 라인은 백탁 없이 자연스러운 마무리감과 촉촉하고 가벼운 사용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오는 5월에는 자극을 최소화한 순한 사용감의 미네랄 선 제품을 출시, 피부 타입별 다양한 선케어 라인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해당 컬렉션은 아누아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며, 전 세계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미국 아마존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캐릭터 포토카드가 포함된 한정판 스페셜 번들 세트를 선보이며 소장 가치를 더욱 높였다. 아누아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세계관을 스킨케어로 확장해, 아누아가 추구하는 피부 본연의 자생력을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며 “작품의 서사가 일상 속 스킨케어 루틴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경험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과의 공감을 형성하고, 브랜드에 대한 몰입도 역시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2 18:09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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