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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유니버스, '2026 연천구석기축제' 얼리버드 티켓 판매

놀유니버스는 NOL, NOL 티켓을 통해 2026 연천구석기축제 얼리버드 티켓을 단독 판매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제33회 연천구석기축제는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나흘 동안 연천 전곡리 유적 일대서 진행된다. 연천 전곡리 유적은 30만년전 구석기 사람들이 사용했던 주먹도끼가 발견된 세계적인 유적이다. 선사문화체험을 컨셉으로 매년 축제를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는 ▲원시인 의상을 무료 대여해주는 '전곡리안 의상실' ▲구석기 시대 체험 프로그램인 '전곡! 구석기 올림픽' ▲숯불에 바비큐 꼬치를 직접 구워먹을 수 있는 '구석기 바비큐' 등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또 ▲'전곡 쌍코뿔이 레이스' ▲'세계 구석기 직소 퍼즐 챔피언십' 등 특별 행사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구성됐다. ▲초대가수의 특별 공연 ▲드론쇼 ▲불꽃놀이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얼리버드 티켓 가격은 성인 6000원, 청소년·어린이 3000원이다. 티켓을 구매하면 연천사랑 상품권이 성인 5000원, 청소년·어린이 3000원권이 지급된다. 연천구석기축제 입장권 외에 '꾸석기 프렌즈 꼴라주 체험' 등 개별 상품 3종도 함께 판매 중이다.

2026.04.05 10:33박서린 기자

7년전 개발된 '완벽진공' 시스템…"외산장악 반도체 공정 효자될까"

방사능 폐기물 처분 실증 연구 과정에서 틈새로 개발된 진공펌프 원천기술이 개발 7년만에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용으로 빛을 볼지에 관심이 모아졌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지난2일 벡스코(대표 류재경)와 '고효율 가압·진공 유체이송 시스템' 기술실시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기술은 원자력연 처분성능실증연구부 권장순 박사 연구팀이 사용후핵연료 심층처분 시스템을 연구하던 중 틈새로 나온 로터리 피스톤 방식의 고효율 유체이송 시스템이다. 원자력연은 "이는 원통형 구조 내부에서 로터(회전체)가 회전하며 유체를 흡입·가압·이송하는 완벽한 진공펌프시스템"이라며 "로터가 회전하면서 내부 공간이 넓어지면 압력이 낮아져 외부의 유체가 들어오고, 공간이 좁아지면 압력이 높아지면서 유체가 밀려 나가는 원리를 이용한다"고 설명했다. 입수관, 출수관 방향을 바꿀 수 있어 양방향 유체 이동이 가능하며, 점도가 높은 액체도 안정적으로 처리한다. 또한 별도 외부 장치 없이 유체를 스스로 흡입하고, 진공 상태를 형성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장치로 구현했다. 기존 회전식 펌프는 고압 형성에 한계가 있고, 왕복식 펌프는 구조가 복잡하고 유량이 제한적이다. 이 같은 장점에도 그동안 활용처를 찾지 못하던 것. 김경인 원자력연 기술사업화팀장은 "본 과제가 아니라 틈새로 개발된 연구라서 원천기술이면서도 이 기술을 어디에 적용해야 할지 찾지를 못하는 상황이 그동안 전개됐다"며 "과제는 2016년부터 2019년 수행됐다"고 말했다. 원자력연 측은 정액기술료 1억원에 매출액의 1.5%를 경상기술료로 받는 조건으로 기술 실시계약을 체결했다. 특허 9건과 노하우 1건도 기술실시에 포함된다. 실시기간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10년이다. 누구나 이 기술을 원하면 쓸 수 있는 비독점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 김 팀장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서 필요한 초고진공 환경 조성을 위한 고효율 진공펌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기존 진공펌프는 기밀성이 낮아 초고진공 상태를 만드는데 어려움이 있는 반면 이 기술은 거의 완벽한 진공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술실시계약을 체결한 벡스코는 이 기술을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용 고효율 진공펌프와 초고진공(UHV) 환경 제어 시스템 분야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외산이 장악하고 있다. 벡스코는 진공펌프 및 진공시스템을 생산·판매하는 전문기업이다. 임인철 한국원자력연구원 부원장은 “원자력 연구 과정에서 확보한 고부가가치 원천기술"이라며 "해외 의존도가 높은 핵심 장비 분야에서 국산화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개발한 기술이 산업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5 10:09박희범 기자

신세계백화점-라인페이, 대만 관광객 잡는 할인·적립 행사 연다

신세계백화점이 대만 관광객 수요를 겨냥해 현지 간편결제 서비스 '라인페이'와 손잡고 대규모 행사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전 점포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라인페이 QR로 결제 시 결제 금액의 10%를 라인 포인트로 기본 적립해준다. 비자 카드로 결제할 경우 추가로 12%를 더 적립해주며 지정 카드인 CTBC Line Pay 카드, UBOT Lai Dian 카드, SinoPac DAWAY 카드로 결제 시 8%가 추가 적립된다. 개인별 월 적립 한도(2750 라인 포인트·약 12만 7840원) 내에서는 혜택이 중복 적용되며 적립된 라인 포인트는 대만 현지에서 사용 가능하다. 신세계백화점은 패션, 잡화, 화장품 장르에서 단일 브랜드 기준 1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F&B 장르에서는 3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멤버스바 음료 쿠폰 1잔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 협업은 증가하는 방한 대만 관광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을 찾은 대만 관광객은 약 189만명으로, 전년(147만명) 대비 28% 증가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협업을 통해 간편결제 기반의 쇼핑 환경과 고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결합해 외국인 고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실질적인 매출 확대까지 이어간다는 계획이다”며 “본점과 강남점, 센텀시티점 등 주요 점포를 중심으로 글로벌 관광객 유입을 지속 확대해 'K-쇼핑 랜드마크'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6.04.05 09:46김민아 기자

테이크투, AI 조직 이탈 수면 위로…전 AI 총괄 "팀과 함께 회사 떠나"

테이크투 인터랙티브가 또 한 차례 감원에 나섰다고 미국 IT 매체 WCCF테크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다양한 산업군에서 생성형 AI가 사람의 자리를 대체하는 흐름과는 반대로 오히려 AI 관련 조직이 정리 대상에 포함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보도에 따르면 루크 디컨 테이크투 전 AI 총괄은 최근 개인 링크드인 계정을 통해 자신과 자신의 팀이 회사를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테이크투에서의 내 시간, 그리고 내 팀의 시간도 끝나게 됐다는 사실을 전하게 돼 정말 실망스럽다”라고 말했다. 루크 디컨의 설명에 따르면 이 팀은 지난 7년 동안 테이크투에 몸 담으며 개발 전 과정에서 사람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왔다고 강조했다. 이번 감원은 스트라우스 젠닉 테이크투 CEO의 최근 발언들과 맞물리며 더 주목받고 있다. 스트라우스 젠닉 CEO는 생성형 AI 도구에 대해 비교적 열린 태도를 보여 왔지만, 그것이 대형 흥행작을 만들어내는 해법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 왔다. 그는 지난 2월 실적 발표 당시 락스타게임즈의 '그랜드 테프트 오토6'(GTA6)에 생성형 AI가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GTA6와 관련해 생성형 AI는 락스타가 만들고 있는 것에 전혀 관여하지 않고 있다”며 “그들의 세계는 수작업으로 만들어진다. 그것이 락스타를 차별화하는 요소”라고 밝혔다. 스트라우스 젠닉 CEO는 이에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도 AI 도구가 자산 제작에는 도움을 줄 수 있겠지만, 그것이 히트작 창출로 이어진다는 주장은 성립하지 않는다고 지적한 바 있다.

2026.04.05 07:40김한준 기자

앱 마켓 독점 깨진다…게임업계, 'DTC 결제'로 추가 수익·데이터 확보 '정조준'

2026년 3월 구글이 30% 수준이던 안드로이드 인앱 결제 구조를 서비스 수수료(15~20%)와 결제 처리 수수료(약 5%)로 분리하고 외부 및 웹 결제까지 허용하면서 앱 마켓의 독점적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이 개편은 오는 12월까지 한국 시장에도 점진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게임사들은 앱 마켓 의존도를 낮추고 앱 마켓 결제와 소비자 직접 판매(DTC·Direct to Consumer) 형태의 웹·외부 결제를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 설계에 나섰다. 특히 모바일 매출 비중이 90%에 달하는 국내 게임사들의 경우, 수수료 인하와 자체 결제 병행 시 수익성 개선 효과가 가장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게임사가 직접 결제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기술적 문제 외에도 복합적인 부담을 수반한다. 최근 일부 글로벌 게임사가 외부 결제 시도 중 해외 플랫폼 연계 오류로 수십만 달러 규모의 환불 사태를 겪은 것처럼, 글로벌 규제·보안·세금·리포팅·환불 정책 등 다양한 리스크를 고려해야 한다. 이에 따라 국내 게임사들은 앱 마켓과 결제사, 핀테크를 아우르는 DTC 결제 전문 솔루션 사업자와의 협업을 모색하고 있다. DTC 플랫폼은 단순한 수수료 절감을 넘어 장기적인 수익 창출과 유저 데이터 확보의 핵심 수단으로 부상했다. 한 글로벌 DTC 플랫폼 분석에 따르면, 5억 달러 규모의 웹 상점 거래 데이터 분석 결과 매출의 97% 이상이 재구매 이용자에서 발생했으며, 평균 주문 금액(AOV)은 인앱 결제 대비 약 3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사들이 앱 밖으로 유저를 유도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앱 마켓에서는 가려져 있던 사용자 프로필, 결제 수단, 재구매 패턴 등을 게임사가 직접 확보해 고객 생애 가치(LTV)를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부 게임사는 앱 내에서 커스텀 브라우저나 링크를 통해 웹 상점으로 유저를 유도하고, 인앱 결제와 병행 운영하며 시너지를 테스트 중이다. 글로벌 DTC 플랫폼들에게 한국은 매력적인 핵심 거점이다. 세계 4위권의 게임 시장 규모와 높은 1인당 지출액을 자랑하기 때문이다. 국내 게임사 역시 수익성 개선은 물론 커뮤니티 강화, 마케팅 효율 증대를 위해 DTC 플랫폼을 '앱 외부의 추가 수익 창출 및 소통 채널'로 적극 활용하는 추세다. 실제로 웹 상점 결제 시 결제사와 협력해 10% 수준의 할인이나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 재구매율을 높이는 사례도 늘고 있다. 홍진우 앱차지 코리아 지사장은 “한국 게임사들은 모바일 매출 비중이 높은 만큼, 규제·데이터·플랫폼 수수료를 고려한 DTC 전략 설계가 점점 더 필수로 자리 잡고 있다”며, “한국은 단순히 좋은 시장이 아니라, 글로벌 DTC 정책과 서비스를 실전에 적용하고 검증하는 대표적 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6.04.04 17:09정진성 기자

"땀처럼 식힌다"…샤오미,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손 공개

샤오미가 휴머노이드 로봇 '사이버원(CyberOne)'에 새로운 로봇 손을 적용해 성능을 대폭 개선했다고 과학 매체 인터레스팅엔지니어링이 최근 보도했다. 새롭게 개발된 로봇 손은 고밀도 센서와 향상된 정교한 움직임, 그리고 인간의 땀에서 영감을 얻은 액체 냉각 시스템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업데이트는 샤오미 공식 위챗 계정을 통해 공개됐다. 회사 측은 새로운 손 설계를 통해 인간 수준의 정밀한 조작 능력과 장시간 산업용 작업 수행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손바닥 전체 활용한 촉각 감지 새로운 생체공학 로봇 손은 정교한 움직임 측면에서 큰 진전을 이뤘다. 샤오미는 이번 설계를 통해 능동 자유도가 83% 증가했으며, 이는 복잡한 작업에 필요한 약 22~27개의 자유도를 가진 인간 손 수준에 한층 가까워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재설계의 핵심은 손바닥 전체를 활용하는 촉각 감지 기능이다. 센서 영역은 약 8200㎟에 달하며, 이를 통해 손가락 끝뿐 아니라 손바닥 전반에서 압력과 접촉을 인식할 수 있다. 이는 기존 로봇 손이 주로 비전 시스템과 손가락 끝 센서에 의존해 온 것과 비교해 의미 있는 변화다. 손바닥 전체 촉각 감지는 카메라 시야가 가려진 상황이나 조립 작업처럼 정밀한 힘 제어가 요구되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물체 조작을 가능하게 한다. 내구성도 크게 향상됐다. 해당 손은 15만 회 이상의 물체 파지 사이클을 견딜 수 있으며, 이는 일반적으로 약 1만 회 수준에서 고장이 발생하는 힘줄 구동 방식 로봇 손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땀에서 착안한 액체 냉각 기술 이번 로봇 손의 또 다른 특징은 액체 냉각 시스템이다. 이는 정교한 로봇 손에 사용되는 고밀도 모터의 과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됐다. 샤오미에 따르면 소형 모터는 지속적인 작동 시 상당한 열을 발생시키는데, 이를 제어하기 위해 땀샘과 유사하게 작동하는 3D 프린팅 금속 액체 냉각 채널을 손 내부에 적용했다. 휴머노이드 로봇, 특히 다수의 모터와 센서, 구동 시스템을 제한된 공간에 집적해야 하는 로봇 손에서는 열 관리가 핵심 과제로 꼽힌다. 과열은 모터 성능 저하와 부품 수명 단축, 연속 작동 시간 제한으로 이어질 수 있다. 너트 체결 작업 90.2% 성공률 샤오미는 새 로봇 손의 초기 산업 테스트 결과도 공개했다. 자동차 조립 환경에서 진행된 시험에서 사이버원은 3시간 동안 76초의 공정 사이클 내 너트 체결 작업을 90.2%의 성공률로 수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손바닥 전체 촉각 감지와 능동형 액체 냉각 기술의 결합이 향후 산업 현장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의 지속적인 작업 수행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정밀한 조작 능력과 신뢰성, 열 안정성이 요구되는 환경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2026.04.04 09:4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트라이넷엑스, 리제네론과 협력해 3억 명의 비식별 전자 건강 기록에 접근… 생명과학 및 디지털 헬스 솔루션 분야의 연구 및 제품 개발 추진

리제네론, 대규모 유전체 및 단백질체 데이터 코호트를 트라이넷엑스의 업계 선도 글로벌 전자 건강 기록 데이터 네트워크에 연결할 독점적 기회 확보 협력을 통해 리제네론의 세계 최고 수준의 유전체 및 단백질체 EHR 연계 데이터베이스 확장 예정 성장하는 데이터베이스, 신약 발견 및 개발을 지속적으로 주도하고 AI 훈련 알고리즘을 강화해 소비자, 환자, 의료 제공자를 위한 미래의 디지털 헬스 솔루션 제공 예정 뉴욕 태리타운 및 매사추세츠 케임브리지, 2026년 4월 4일 /PRNewswire/ -- 트라이넷엑스®(TriNetX®)와 리제네론 파마슈티컬스(Regeneron Pharmaceuticals, Inc., NASDAQ: REGN)가 4월 2일, 리제네론의 신약 발견 및 개발 역량과 소비자, 환자, 의료 제공자를 위한 미래의 디지털 헬스 솔루션 제공을 위한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을 발표했다. 리제네론은 대규모 유전체 및 단백질체 데이터 코호트를 약 3억 명의 비식별화 및 익명화된 환자로 구성된 트라이넷엑스의 업계 선도적인 표현형 데이터 네트워크에 연결할 독점적 기회를 확보했다. 이번 협력은 리제네론의 세계 최고 수준의 유전체 및 단백질체 전자 건강 기록(Electronic Health Record, EHR) 연계 데이터베이스의 확장을 가능하게 하며, 이는 회사의 업계 선도 치료제 파이프라인의 핵심 동력이다. 협력의 일환으로 트라이넷엑스는 리제네론에 전 세계 의료 시스템 파트너 네트워크에서 직접 수집한 약 3억 명(이 중 1억 7000만 명은 미국 내 거주)의 현재 및 미래 비식별 건강 데이터에 대한 안전한 라이선스 접근권을 제공한다. 개인정보 보호 방법을 통해 리제네론은 트라이넷엑스의 비식별화 및 익명화된 데이터의 일부를 리제네론 유전학 센터®(RGC®)가 생성한 유전체 및 단백질체 데이터와 매칭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된다. 이러한 매칭은 HIPAA와 GDPR을 포함한 모든 관련 데이터 프라이버시 법률에 따라 수행된다. RGC는 전 세계 150개 이상의 생명과학 및 의료 협력사와 협력해 세계 최대 규모의 EHR 연계 시퀀싱 및 단백질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 위한 고처리량 및 비용 효율적인 DNA 시퀀싱 및 단백질체 접근 방식을 개발했다. 트라이넷엑스와의 협력은 리제네론이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인 이 데이터 세트를 획기적으로 확장해 신약 발견 및 개발을 계속 추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훈련 알고리즘을 강화해 미래의 디지털 헬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트라이넷엑스의 제프 마골리스(Jeff Margolis) 회장은 "리제네론, 특히 리제네론 유전학 센터 팀과 함께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로 구동되는 지능 기반 정보 기술의 적용을 통해 인류의 건강을 증진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리제네론에게 채택돼 광범위한 연합 글로벌 학술 의료 센터 및 기타 선도적인 의료 연구 기관의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트라이넷엑스의 독보적인 폭과 깊이를 가진 연구용 데이터에 대한 접근을 제공하게 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리제네론의 수석 부사장, RGC 책임자 겸 리제네론 유전학 의약품(Regeneron Genetic Medicines)의 공동 책임자인 아리스 바라스(Aris Baras) 박사는 "이것은 RGC에게 중요한 이정표이자 우리의 핵심 사명인 신약 개발을 추진하고 소비자, 환자, 의료 제공자를 위한 디지털 헬스 솔루션을 선도하기 위한 세계 최대이자 가장 풍부한 인류 건강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달성하기 위한 강력한 새로운 경로"라고 말했다. 이어 "트라이넷엑스는 대규모 연구를 가능하게 하는 검증된 실적을 가진 세계 선도 플랫폼을 구축했다. RGC는 10년 이상에 걸쳐 유전체 및 현재 단백질체 데이터를 생성하고 이러한 분자 데이터를 대규모로 종단적 건강 기록과 통합해 왔다. 이러한 플랫폼을 결합하면 분석 및 AI 역량과 함께 강력한 인간 건강 데이터베이스를 결합해 치명적인 질병에 대한 혁신적인 의약품을 발견 및 개발하고 질병을 예측, 예방 및 관리하는 우리의 능력을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하는 디지털 헬스 솔루션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RGC의 앤드류 듀블러(Andrew Deubler) 수석 부사장 겸 최고 비즈니스 행정 책임자는 "트라이넷엑스 팀과 함께 일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면서 "RGC의 전략적 투자는 혁신을 촉진해 신약 발견 및 개발을 가속하는 첨단 기술의 발전을 이끌고 혁신적인 디지털 헬스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번 계약은 RGC의 가장 중요한 최신 협력이며, 우리의 사명을 추구하면서 최고 수준의 파트너 네트워크를 계속 확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협력의 일환으로 리제네론은 트라이넷엑스에 최대 2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트라이넷엑스 소개트라이넷엑스는 복잡한 실세계 건강 데이터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더 나은 인류 건강을 위한 글로벌 진실 엔진(Global Truth Engine for Better Human Health™)이다. 데이터는 1만 1000개 이상의 의료 제공자 위치로 구성된 성장하는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직접 수집된다. 트라이넷엑스 고객들은 필요한 데이터 소스, 유형 및 폭을 선택하고, 원하는 데이터 접근 방법과 적용하고자 하는 소프트웨어, 인간 및 기계 지능의 유형을 선택해 비즈니스 목표 달성을 위해 결합한다. 자세한 정보는 www.trinetx.com을 방문하거나 링크드인에서 트라이넷엑스를 팔로우해 확인할 수 있다. 리제네론 소개리제네론(NASDAQ: REGN)은 중대한 질병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삶을 변화시키는 의약품을 발명, 개발 및 상업화하는 선도적인 바이오테크놀로지 기업이다. 의사-과학자들이 설립하고 이끄는 리제네론은 과학을 의약품으로 반복적이고 일관되게 전환하는 독보적인 능력으로 다수의 승인된 치료제와 개발 중인 후보물질을 확보했으며, 이들 중 대부분은 자체 연구소에서 개발됐다. 리제네론의 의약품과 파이프라인은 안과 질환, 알레르기 및 염증성 질환, 암, 심혈관 및 대사 질환, 신경 질환, 혈액 질환, 감염성 질환, 희소 질환 환자를 돕기 위해 설계됐다. 리제네론은 최적화된 완전 인간 항체 및 새로운 종류의 이중특이성 항체를 생산하는 벨로시스위트®(VelociSuite®) 등 독자적인 기술을 활용해 과학적 발견의 경계를 넓히고 신약 개발을 가속화한다. 리제네론 유전학 센터®의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와 선구적인 유전 의학 플랫폼으로 의학의 다음 지평을 형성하며, 질환을 치료하거나 완치할 수 있는 혁신적인 타깃과 보완적인 접근 방식을 식별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Regeneron.com을 방문하거나 링크드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엑스(X)에서 리제네론을 팔로우해 확인할 수 있다. 리제네론 유전학 센터 소개리제네론 유전학 센터®(RGC®)는 유전체 연구 이니셔티브이자 리제네론의 완전 자회사다. 10년 이상 동안 인간 유전학의 힘을 활용해 중요한 신약을 발견하고, 기존 연구 프로그램을 검증하며, 임상 시험을 최적화해 왔다. 독자적인 데이터 분석, 기술, 인간의 창의성을 활용해 300만 개 이상의 시퀀싱된 엑솜과 비식별 건강 정보로 구성된 성장하는 데이터베이스를 탐구해 속도와 규모 면에서 의미 있는 생물학적 발견을 수행하고 있다. 협력사들과 긴밀히 협력해 의미 있는 코호트를 갖춘 데이터 세트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춘 고접촉 통합 모델을 운영한다. 당사는 기계 학습 등 혁신적인 기술을 사용해 엑솜을 시퀀싱하고, 건강 정보와 정렬하며, 대규모 분석을 수행해 유전자와 질환 간 의미 있는 연관성을 밝혀낸다. 이러한 인사이트를 리제네론의 광범위한 신약 발견 및 개발 노력을 안내하는 데 적용한다. 리제네론 미래 예측 진술 및 디지털 미디어 사용이 보도자료에는 리제네론 파마슈티컬스('리제네론' 또는 '회사')의 미래 사건 및 성과와 관련된 위험과 불확실성을 수반하는 미래 예측 진술이 포함되어 있으며, 실제 사건 또는 결과는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과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다. '예상한다', '기대한다', '의도한다', '계획한다', '믿는다', '추정한다' 등의 단어와 이들의 변형 표현 및 유사한 표현들은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을 식별하기 위한 것이지만, 모든 미래 예측 진술이 이러한 식별 단어를 포함하지는 않는다. 이러한 진술은 리제네론 및/또는 그 협력사 또는 라이선스 보유자(통칭하여 '리제네론 제품')가 시판하거나 상업화한 제품과 리제네론 및/또는 그 협력사 또는 라이선스 보유자(통칭하여 '리제네론 후보물질')가 개발 중인 제품 후보의 특성, 시기, 가능한 성공 및 치료적 응용, 현재 진행 중이거나 계획된 연구 및 임상 프로그램, 그리고 리제네론의 연구 프로그램에서 인간 유전학의 활용에 관한 사항을 다루며, 이러한 위험 및 불확실성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이 보도자료에 기술된 예상 이정표 달성의 가능성, 시기 및 범위; 리제네론 및/또는 그 협력사 또는 라이선스 보유자가 수행하는 연구 및 개발 프로그램의 결과(이 보도자료에서 논의된 트라이넷엑스와의 협력으로 인한 결과 포함)가 다른 연구에서 복제되거나 후보물질의 임상 시험, 치료적 응용 또는 규제 승인으로 이어질 가능성과 범위; 환자 프라이버시와 관련된 것을 포함해 리제네론 제품, 연구 및 임상 프로그램, 사업에 영향을 미치는 지속적인 규제 의무 및 감독; 리제네론 후보물질 및 리제네론 제품의 새로운 적응증에 대한 가능한 규제 승인 및 상업적 출시의 가능성, 시기 및 범위; 리제네론 제품 및 리제네론 후보물질의 활용, 시장 수용 및 상업적 성공의 불확실성과 이들 중 어느 하나에 대한 연구(리제네론 또는 타인이 수행하였는지, 의무적인지 자발적인지 여부와 관계없이)의 영향; 제조, 충전, 마감, 포장, 라벨링, 유통 및 리제네론 제품 및 리제네론 후보물질과 관련된 기타 단계를 수행하는 리제네론의 협력사, 라이선스 보유자, 공급업체 또는 기타 제삼자(해당하는 경우)의 능력; 여러 제품 및 후보물질에 대한 공급망 관리 능력과 관세 및 기타 무역 제한과 관련된 위험; 임상 시험에서 리제네론 제품 및 리제네론 후보물질의 사용과 관련된 심각한 합병증이나 부작용을 포함해 환자에게 리제네론 제품 및 리제네론 제품 후보를 투여함으로써 발생하는 안전성 문제; 리제네론이 리제네론 제품 및 리제네론 후보물질을 계속 개발하거나 상업화하는 능력을 지연시키거나 제한할 수 있는 규제 및 행정 기관의 결정; 민간 보험사의 의료 및 보험 프로그램, 건강 유지 기구, 약국 혜택 관리 회사,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등 정부 프로그램을 포함한 제삼자 지불자 및 기타 제삼자의 리제네론 제품에 대한 보상 또는 본인 부담 지원의 가용성 및 범위; 해당 지불자 및 기타 제삼자의 급여 및 상환 결정과 그들이 채택한 새로운 정책 및 절차; 의약품 가격 규정 및 요건의 변경과 리제네론의 가격 전략; 의료 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기타 법률, 규정 및 정책의 변경; 리제네론 제품 및 리제네론 후보물질보다 우수하거나 비용 효율적일 수 있는 경쟁 제품 및 후보물질(바이오시밀러 제품 포함); 예상치 못한 비용; 제품 개발, 생산 및 판매 비용; 재무 전망 또는 가이던스를 충족하는 리제네론의 능력과 그러한 전망 또는 가이던스의 기초가 되는 가정의 변경; 이 보도자료에서 논의된 트라이넷엑스와의 협력을 포함해 사노피(Sanofi) 및 바이엘(Bayer)(또는 해당하는 경우 각각의 계열사)와의 협약을 포함한 모든 라이선스, 협력 또는 공급 계약이 취소되거나 종료될 가능성; 리제네론 사업에 대한 공중 보건 발생, 전염병 또는 팬데믹의 영향; 회사 및/또는 그 운영과 관련된 소송 및 기타 절차와 정부 조사(미국 법무부 및 매사추세츠 지방 검찰청이 개시하거나 참여한 계류 중인 민사 절차 포함), 기타 당사자의 지식재산권과 관련된 위험 및 관련 계류 중이거나 미래의 소송(EYLEA®(aflibercept) 주사와 관련된 특허 소송 및 기타 관련 절차를 포함하되 이에 국한되지 않음), 그러한 절차 및 조사의 최종 결과, 그리고 전술한 사항이 리제네론의 사업, 전망, 운영 결과 및 재무 상태에 미칠 수 있는 영향. 이러한 위험 및 기타 중요한 위험에 대한 더 완전한 설명은 2025년 12월 31일로 마감된 연도의 10-K 양식을 포함한 리제네론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SEC) 제출 서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래 예측 진술은 경영진의 현재 신념과 판단에 기반해 작성되며, 독자는 리제네론이 작성한 미래 예측 진술에 의존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리제네론은 새로운 정보, 미래의 사건 또는 기타 이유로 인해 재무 전망 또는 가이던스를 포함한 미래 예측 진술을 업데이트할 의무(공개적 및 기타 방식으로)를 지지 않는다. 리제네론은 투자자에게 중요할 수 있는 정보를 포함한 회사의 중요 정보를 게시하기 위해 미디어 및 투자자 관계 웹사이트와 소셜 미디어 채널을 활용한다. 리제네론에 관한 재무 및 기타 정보는 리제네론의 미디어 및 투자자 관계 웹사이트(https://investor.regeneron.com)와 링크드인 페이지(https://www.linkedin.com/company/regeneron-pharmaceuticals)에서 정기적으로 게시되며 접근 가능하다. 리제네론미디어: 엘라 캠벨(Ella Campbell)이메일: ella.campbell@regeneron.com 투자자: 베스나 토식(Vesna Tosic)이메일: vesna.tosic@regeneron.com 트라이넷엑스카렌 텅크스(Karen Tunks)이메일: Karen.Tunks@TriNetX.com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542641/TriNetX_Logo.jpg?p=medium600

2026.04.04 01:10글로벌뉴스

캐나다 왕립 조폐국, 캐나다 우주비행사의 첫 달 궤도 비행인 아르테미스 II를 기념하는 새로운 은색 수집용 동전 출시

오타와, 온타리오, 2026년 4월 3일 /PRNewswire/ -- 캐나다 왕립 조폐국(Royal Canadian Mint)이 1972년 아폴로 프로그램 종료 이후 유인 달 탐사의 역사적 복귀를 알리는 아르테미스 II(Artemis II)를 기념하여 2026년 20달러 순은 기념주화 – 달 탐사 임무(2026 $20 Fine Silver Coin – Moon Mission)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화려한 주화는 순도 99.99%의 은으로 제작되었으며, 블랙라이트 기술을 통해 디자인이 살아 움직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캐나다 우주국(Canadian Space Agency, CSA) 소속 제레미 한센(Jeremy Hansen) 우주비행사가 캐나다인 최초로 달 궤도를 비행하는 역사적인 임무를 기념한다. 캐나다 예술가 판도라 영(Pandora Young)이 디자인한 이 주화의 뒷면에는 확대된 달의 조각을 배경으로 오리온 승무원 생존 시스템(Orion Crew Survival System, OCSS) 우주복을 착용한 CSA 우주비행사의 묘사를 통해 NASA 주도의 국제 협력 임무인 아르테미스 II에서 캐나다의 역할을 보여준다. 선택적 색채 기법을 통해 파란색 테두리가 있는 주황색 OCSS 우주복이 생동감 있게 표현되었으며, 가슴 중앙 패널에는 캐나다 우주국 패치 위로 캐나다 공군(Royal Canadian Air Force) 배지가 부착되어 있다. 왼쪽 어깨에는 캐나다 국기도 확인할 수 있다. 블랙라이트 아래에서 보면 달이 빛을 발하며, 우주비행사의 바이저에는 달에서 바라본 지구의 상징적인 모습이 반사되어 나타난다. 앞면에는 캐나다 예술가 스티븐 로사티(Steven Rosati)가 제작한 찰스 3세 국왕의 초상이 새겨져 있다. 임무 전문가로서 한센 대령은 사령관 리드 와이즈먼(Reid Wiseman), 조종사 빅터 글로버(Victor Glover), 임무 전문가 크리스티나 코흐(Christina Koch)와 함께 NASA의 오리온 승무원 캡슐에 탑승해 10일간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인간이 탑승한 상태에서 최초로 오리온 우주선의 모든 시스템을 시험하고 달을 근접 비행하는 이번 임무는 새로운 달 표면 탐사의 시대를 여는 기반이 될 것이다. 아르테미스 II는 한센 대령의 첫 우주 비행이다. 그의 첫 비행을 통해 캐나다는 미국 외에 심우주를 여행한 유일한 국가로 기록된다. 전 세계 7500개 한정으로 발행되는 2026년 20달러 순은 기념주화 – 달 탐사 임무의 판매 가격은 279.95달러이다. 이 새로운 수집품은 캐나다 내 1-800-267-1871, 미국 내 1-800-268-6468로 전화하거나 www.mint.ca에서 주문할 수 있다. 또한 오타와와 위니펙에 위치한 캐나다 왕립 조폐국 매장, 일부 캐나다 우체국 지점, 그리고 조폐국의 글로벌 딜러 및 유통망을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 이 주화의 이미지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캐나다 왕립 조폐국 소개캐나다 왕립 조폐국은 캐나다의 유통 주화를 제조 및 유통하는 국영 기업이다. 해당 조폐국은 세계에서 가장 크고 다양한 기능을 갖춘 조폐 기관 중 하나로, 수상 경력에 빛나는 수집용 주화와 시장을 선도하는 불리언 제품, 그리고 캐나다의 권위 있는 군 및 민간 훈장을 제작한다. 또한 런던 및 COMEX의 굿 딜리버리(Good Delivery) 인증 제련소로서 금과 은 제련 서비스 전반을 제공한다. 환경 보호, 안전하고 포용적인 근무 환경 조성, 그리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조직으로서, 조폐국은 운영 전반에 걸쳐 환경. 사회 및 지배구조 원칙을 통합하고 있다. 조폐국과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www.mint.ca/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링크드인,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에서 조폐국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추가 정보 필요시 문의처: 캐나다 왕립 조폐국, 알렉스 리브스(Alex Reeves) 공공업무 선임 매니저, 613-884-6370, reeves@mint.ca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49156/Royal_Canadian_Mint__RCM__THE_ROYAL_CANADIAN_MINT_S_LAUNCHES_NEW.jpg?p=medium600

2026.04.03 21:10글로벌뉴스

[카드뉴스] 벚꽃 보러 갔다가 지갑이 열렸어요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봄이 오면 벚꽃과 함께 지갑도 열린다는 말, 들어보셨나요? 요즘 불황이라고는 하지만 벚꽃 시즌만큼은 소비가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어요. 사람들은 여행을 떠나고, 카페에서 예쁜 음료를 사고, 한정판 굿즈도 구매하는데요. 여행이 전체의 45%로 가장 많고, 음료나 간식이 30%, 옷이나 굿즈가 25% 정도를 차지한다고 해요. 3월 초 삼겹살 데이부터 시작해서 4월 벚꽃 절정까지, 봄 내내 이런 기분 전환 소비가 이어지는 거죠.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질까요? 큰 돈을 쓰기는 부담스럽지만, 1만원 정도로 누릴 수 있는 작은 행복은 포기하기 어렵기 때문이에요. SNS에 올릴 예쁜 사진 한 장이 주는 위로가 생각보다 크거든요. 하지만 여기엔 함정도 있어요. 벚꽃 소비의 심리적 만족은 한 달 정도만 지속되고, 실제 재구매율은 20%에 불과하다고 해요. 그래서 기업들도 전략이 필요한데요. 벚꽃 이벤트로 고객을 모으되, 가성비 좋은 상품과 일상 필수품 쿠폰을 함께 제공하면 재구매율을 두 배 이상 끌어올릴 수 있대요. 벚꽃은 일주일만 피지만, 현명한 소비는 일년 내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807077a1.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04.03 20:04AMEET

마이리얼트립, 캐나다관광청 한국 파트너 선정

마이리얼트립(대표 이동건)이 캐나다관광청의 한국 시장 파트너로 선정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마닌더 시두 캐나다 국제통상부 장관이 이끄는 팀 캐나다 무역사절단 방한 일정의 일환으로, 지난 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마닌더 시두 장관과 필립 라포튠 주한 캐나다 대사가 입회했으며, 주진명 마이리얼트립 CFO와 캐롤린 세갱 캐나다관광청 산업 발전 및 기업 사무 담당 수석 부사장이 양측을 대표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식은 캐나다와 한국의 자동차·배터리·반도체·방산·조선 등 한국 주요 산업 대표 기업 및 기관들이 참여한 대규모 협력 체결 자리에서 이루어졌고, 관광 분야에서는 마이리얼트립이 초청됐다. 이번 파트너십은 단순 광고 제휴가 아닌, 데이터 기반의 장기 협력으로 캐나다 여행지에 대한 인지도 제고부터 콘텐츠 참여, 예약까지 전 과정을 아우른다. 양측은 한국인 자유여행객의 선호도에 맞춤화된 캐나다 여행 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마이리얼트립이 축적한 데이터와 AI 기반 개인화 추천 기술을 활용해 한국 여행객의 관심사와 여행 패턴을 분석, 상품 기획과 캠페인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마이리얼트립은 올 상반기 캐나다관광청과의 공동 캠페인에 이어 하반기 캐나다 로키·오로라·도심 자유여행 등 테마별 단독 기획 상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캐나다의 자연·도시·문화 자원을 소개하는 디지털 콘텐츠를 함께 제작해 마이리얼트립 앱과 SNS 채널을 통한 스토리텔링 캠페인도 전개하고, 캐나다 알버타·온타리오 관광청과의 지역 프로모션도 추진한다. 주진명 마이리얼트립 CFO는 “이번 파트너십은 개별자유여행 시장의 성장에 맞춰 캐나다처럼 매력적인 장거리 여행지를 더 쉽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마이리얼트립만의 데이터 기반 상품 기획력과 채널 경쟁력으로 한국 여행객의 캐나다 관광 저변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캐롤린 세갱 캐나다관광청 산업 발전 및 기업 사무 담당 수석 부사장 “한국은 캐나다관광청의 9대 주요 국제 여행 시장 중 하나로, 자유여행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장”이라며 “자유여행 시장을 깊이 이해하고 있는 마이리얼트립과의 협력을 통해 캐나다의 다채롭고 매력적인 경험을 효과적으로 소개하고, 더 많은 한국인 여행객이 캐나다를 방문해 캐나다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3 17:46백봉삼 기자

크래프톤, '서브노티카2' 얼리액세스 앞두고 전작 75% 할인 판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언노운 월즈(Unknown Worlds)는 오픈 월드 생존 제작 게임 '서브노티카 2(Subnautica 2)'의 얼리 액세스 출시를 앞두고, 전작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무료 플레이 위켄드(Free Weekend)'와 시리즈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서브노티카 2' 출시를 앞두고 시리즈 경험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자들은 오늘부터 7일까지 스팀(Steam)과 에픽게임즈 스토어(Epic Games Store)에서 서브노티카를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다. 엑스박스(Xbox)에서는 10일부터 13일까지 무료 플레이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시리즈 특별 할인도 진행한다. 스팀에서는 10일까지,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는 8일까지 '서브노티카'와 '서브노티카: 빌로우 제로'를 각각 7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엑스박스에서는 16일까지 각 시리즈를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테드 길(Ted Gill) 언노운 월즈 대표는 “아직 서브노티카의 매혹적인 세계를 경험해 보지 못하셨다면, 이번 기회에 플레이해보시기를 바란다”며 “곧 출시될 서브노티카 2의 얼리 엑세스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서브노티카 2는 해양 생존 장르의 지평을 연 '서브노티카' 시리즈의 정식 후속작이다.

2026.04.03 17:21이도원 기자

벚꽃 시즌에 늘어나는 소비가 경제에 영향을 줄까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어느덧 전국이 분홍빛으로 물드는 4월이 찾아왔네요. 하지만 거리의 화사함과는 대조적으로 우리 경제의 공기는 여전히 차갑습니다. 2026년 4월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1,500원을 넘나들고 물가는 잡힐 줄 모르는데 사람들은 왜 여전히 벚꽃 아래서 지갑을 여는 걸까요? 오늘은 불황 속에서도 포기할 수 없는 '짧은 행복 소비'에 대해 심도 있게 들여다보려 합니다. 최근 거리를 메운 인파를 보면 불황이라는 단어가 무색하게 느껴지기도 하죠. 일본으로 떠나는 벚꽃 여행 상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편의점마다 벚꽃 한정판 굿즈가 매진되는 현상은 이제 익숙한 풍경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를 단순한 소비 행위를 넘어선, 고단한 현실을 잠시 잊게 해주는 '심리적 방어 기제'로 해석하고 있어요. 2026년 봄, 우리 경제의 현주소 이번 현상을 두고 AI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치열한 논리가 오갔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벚꽃 소비가 침체된 경기를 부양할 수 있느냐는 '거시적 효과'에 집중했으나, 토론이 거듭될수록 논점은 '소비의 계층별 양극화'와 '장기적 재정 건전성'으로 급격히 이동했습니다. 먼저 긍정적인 측면에서는 벚꽃 시즌 소비가 가계 소비 지출의 약 0.5% 미만으로 그 규모는 작지만, 불황기에 얼어붙은 소비 심리를 녹이는 '심리적 완충 효과'를 준다는 논리가 강조되었습니다. 찰나의 경험에 투자함으로써 얻는 만족감이 오히려 다른 불필요한 고액 지출을 억제하는 대체 효과를 낳는다는 것이죠. 반면, 이러한 소비가 실질적인 행복으로 이어지는 기간은 1개월 미만에 불과하며, 3개월 뒤 실제 행동 지표로 전이되는 비율은 20%도 되지 않는다는 통계적 반론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가장 뜨겁게 충돌한 지점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가성비 벚꽃 마케팅'이었습니다. 유통업계는 가성비 좋은 시즌 상품이 취약 계층의 필수 소비재 구매로 이어지는 통로가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벚꽃 빵을 사러 온 고객이 결국 우유와 달걀을 사게 된다는 논리죠. 그러나 이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에서는 고물가와 고금리 상황에서 단돈 몇천 원의 비필수 지출조차 취약 계층에게는 비상 자금 마련을 방해하는 기회비용이 된다고 반박했습니다. 즉, 기업의 정교한 마케팅이 저소득층의 재정적 취약성을 심화시키는 '문화적 착취'가 될 수 있다는 경고입니다. 전문가 그룹 합의 및 비합의 사항 벚꽃 시즌 소비는 단기적인 심리적 보상 효과를 제공하며, 여행이나 유통 등 특정 서비스 산업의 현금 흐름 개선에 즉각적인 기여를 한다는 것에는 의견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소비가 장기적인 브랜드 충성도로 연결되는가, 그리고 소득 하위 계층의 저축률 하락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견이 팽팽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벚꽃은 금세 지고 말겠지만, 그 아래서 우리가 결제한 영수증은 한 달 뒤 고지서로 돌아옵니다. 누군가에게는 내일을 버티게 할 소중한 진통제였을 것이고, 누군가에게는 분위기에 휩쓸린 후회일지도 모릅니다. AI는 지출의 효율성과 재정적 리스크를 계산하지만, 우리가 그 분홍빛 숲길을 걸으며 느꼈던 온기까지 수치화하지는 못합니다. 결국 이 '짧은 행복'이 내 삶의 치유가 될지, 아니면 가계부의 덫이 될지는 우리 스스로의 몫으로 남습니다. 흔들리는 꽃잎 사이로 내일의 재정을 한 번 더 들여다보는 균형 감각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지금까지 AMEET 기자였습니다.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807077a1.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04.03 17:11AMEET

중동 전쟁에 흔들린 원자재…패션 플랫폼, FW 시즌 '촉각'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장기화로 원자재 공급 불안이 확산되면서 국내 패션 플랫폼 업계에도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당장 봄·여름(SS) 시즌에는 영향이 제한적이지만, 나프타 기반 섬유와 포장재 수급이 흔들리며 가을·겨울(FW) 시즌 생산 차질과 원가 상승 가능성이 있어서다. 3일 중동 전쟁으로 나프타 수급이 흔들리면서 원자재 확보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다. 업계의 우려를 사는 물품에는 현재 구매 대란을 빚고 있는 비닐 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섬유도 포함된다. 원유 수급이 섬유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까닭은 나프타가 원유를 정제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화학물질이기 때문이다. 나프타는 에틸렌, 프로필렌 등을 생산하는 핵심원료로 이 중 프로필렌은 전자부품, 필름, 화장품, 합성섬유 등에 활용된다. 여기에 뉴욕 ICE 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면화 선물 가격은 2일(현지시간) 기준 1파운드당 70.92센트로 지속적으로 오르는 추세다. 섬유를 구하기 어려워지면서 의류를 취급하는 국내 패션 플랫폼에도 악영향으로 돌아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내 패션 플랫폼업계는 봄·여름(SS) 시즌의 경우 아직 문제가 없지만 다가오는 가을·겨울(FW) 시기에는 상황을 지켜봐야한다는 입장이다. 가을·겨울에 다음해 봄·여름 시기의 옷을 먼저 선보일 정도로 다른 산업 대비 한 발 앞서나가는 패션업계 특성상 봄·여름 시즌의 상품 생산이 이미 마쳤다는 배경에서다. 국내 패션 플랫폼 기업은 무신사와 에이블리, 지그재그는 아직 섬유 공급 불안정으로 인한 의류 공급량 감소, 가격 인상, 등의 영향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국내 패션업계 관계자는 “현재는 SS 시즌 생산을 마치고 판매하는 단계라 당장 영향이 있다기보다는 다음 시즌 준비에 영향이 있을 것을 대비해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패션 플랫폼업계 관계자는 "공급 차질 장기화에 대비해 대체 부자재 현장 테스트를 이미 진행 중인 곳도 있다"며 "기존 투명 폴리 소재를 다른 저밀도 계열로 전환하거나, 택배용 비닐 두께를 소폭 줄여 원자재 투입량 자체를 낮추는 방식으로 원가 부담을 분산하는 등 대책 마련하는 모습이 관측된다"고 언급했다.

2026.04.03 17:10박서린 기자

AI가 조용히 당신의 일자리를 재설계하고 있다

당신 회사의 AI는 아직 '도우미' 수준인가, 아니면 이미 스스로 결정을 내리고 있는가. ISG(Information Services Group)가 발표한 보고서 「에이전틱 AI가 당신이 깨닫는 것보다 빠르게 업무를 재설계하고 있다」는 AI가 단순 보조 도구를 넘어 목표를 해석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는 '에이전틱 AI(Agentic AI)' 시대로 진입했음을 선언한다. 에이전틱 AI(Agentic AI)란 콘텐츠를 생성하거나 정보를 요약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목표를 파악하고 제한된 범위 안에서 판단을 내리며 여러 시스템을 넘나들어 실제 업무를 실행하는 AI 시스템을 말한다. 이 보고서가 독자에게 중요한 이유는 간단하다. 대부분의 기업이 아직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흥분과 현실 사이의 격차, 43%의 함정 에이전틱 AI에 대한 기업들의 열기는 뜨겁다. 서비스나우(ServiceNow)는 2025년 IT, 인사, 고객 서비스 영역에 걸친 수천 개의 사전 구성 에이전트와 함께 AI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터(AI Agent Orchestrator)를 출시했다. 워크데이(Workday)는 AI 개발에 투자를 집중하기 위해 전 세계 인력의 8.5%를 구조조정했다. 벤더 생태계는 이미 배팅을 마쳤다. 그러나 기업 내부의 현실은 다르다. ISG의 에이전틱 AI 시장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실제로 운영 중인 에이전틱 시스템의 43%는 단순 모델 기반 에이전트(model-based agent)로, 목표 지향적이기보다는 특정 작업 처리에 집중된 수준이다. 쉽게 말해 'AI 에이전트'라고 불리는 것의 절반 가까이가 사실상 잘 포장된 자동화 워크플로에 불과하다는 뜻이다. 파일럿 또는 개념 증명 단계에서 전사적 도입으로 넘어가는 길목에서 대부분의 에이전틱 프로젝트가 실패한다. 앞서 나간 기업들이 먼저 바꾼 것 일찌감치 에이전틱 AI를 도입한 기업들의 사례는 무엇이 진짜 변화인지 보여준다. 한 대형 기술 기업은 청구, 자격 부여, 물류에 걸친 고객 문제 해결처럼 여러 부서가 연결된 복합 비즈니스 문제를 겨냥한 에이전틱 개념 증명(PoC)을 12개 이상 운영하면서, 재무 담당자의 투자수익률(ROI) 승인을 받은 과제만 다음 단계로 진행하는 원칙을 고수했다. 감으로 움직이지 않고, 숫자로 증명된 것만 키운다는 뜻이다. 더 구조적인 변화를 보여준 곳은 한 글로벌 바이오테크 기업이다. 이 회사는 2025년 인사(HR)와 IT 리더십 기능을 통합했다. AI가 진정한 인력 구성원이 되는 세상에서는 '사람 관리'와 '기술 관리'의 전통적 경계가 더 이상 의미가 없다는 판단에서다. 조직도가 기술보다 먼저 바뀌어야 한다는 메시지다. 이전틱 AI 시대, 기업이 바꿔야 할 4가지 ISG 보고서는 기업이 지금 당장 준비해야 할 네 가지 과제를 제시한다. 첫째, 업무를 '누가 하느냐'가 아니라 '무엇이 필요한가'를 중심으로 설계해야 한다. 기존 자동화가 반복적이고 예측 가능한 단순 업무를 대상으로 했다면, 에이전틱 AI는 다단계 추론과 판단, 부서 간 조율이 필요한 지식 노동 영역으로 침투하고 있다. 선도적인 기업들은 업무를 의사결정 지점, 자율 실행 흐름, 인간 개입 트리거의 세 가지로 분해하여 설계한다. 예컨대 고객 인사이트팀이 월간 보고서를 기다리는 대신, 에이전틱 AI가 트렌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신호를 즉시 알린다. 사람은 데이터를 취합하는 대신 해석하고 행동하는 역할에 집중하게 된다. 둘째, 의사결정의 거버넌스를 재건해야 한다. AI가 인간의 지시 없이 스스로 결정을 내릴 때, 그 결과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ISG의 2025 보고서에 따르면 인간 감독의 역할은 아직 모호하게 정의된 경우가 많다. 선도 기업들은 자율 행동의 명확한 경계, 예외 상황의 에스컬레이션(상위 보고) 경로, 에이전트 의사결정 실시간 모니터링 대시보드를 구축함으로써 기계의 판단에 대한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셋째, 인재 전략을 대체가 아닌 협업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MIT 슬론 매니지먼트 리뷰(MIT Sloan Management Review) 연구에 따르면 에이전틱 AI를 광범위하게 도입한 조직의 45%는 3년 내 중간 관리직 레이어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심층 AI 도입 조직의 43%는 제너럴리스트(generalist, 여러 분야를 두루 아는 인재)를 더 많이 채용할 계획인 반면, 29%는 신입직 역할이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세계경제포럼(WEF)의 미래 직업 보고서는 2025년부터 2030년 사이에 현재 직무 역량의 약 39%가 쓸모없어지거나 전면 개편될 것이라 경고한다. 이는 5년간 누적 변화로, 연평균으로 환산하면 약 8%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지금 당장 어떤 역량을 키울지 고민하지 않는 것은 사실상 도태를 선택하는 것과 같다. 넷째, 도구를 구매하는 것을 넘어 에코시스템을 조율하는 역량을 키워야 한다.ISG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현재 배포된 에이전틱 솔루션 중 멀티 에이전트(multi-agent, 여러 AI 에이전트가 협력하는 구조) 방식은 17%에 불과하다. 하나의 에이전트를 배포하는 것은 쉽다. 여러 에이전트를 서로 협력하게 만드는 것이 진짜 도전이다. 어떤 단일 벤더도 에이전틱 AI 전 영역을 장악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 제공사와 아키텍처를 아우르는 내부 역량이 전략적 경쟁력이 되고 있다. 준비된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의 분기점 이 보고서가 그리는 미래에서 흥미로운 점은 기술 자체보다 조직 설계를 더 강조한다는 것이다. 가장 정교한 AI를 보유한 기업이 아니라, 가장 먼저 올바른 준비 투자를 시작한 기업이 앞서 나간다는 주장이다. 글로벌 바이오테크 기업의 HR·IT 통합 사례는 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다만 한 가지 열린 질문이 남는다. 보고서는 에이전틱 AI가 인간을 더 높은 가치 사슬로 이동시킨다고 말하지만, 그 '더 높은 역할'로의 전환이 모든 사람에게 동등하게 열려 있는지는 두고 볼 필요가 있다. 29%의 신입직 감소 예측은, 커리어를 이제 막 시작하려는 세대에게 어떤 의미인지 보고서는 명확히 답하지 않는다. 독자 스스로 판단해야 할 지점이다. FAQ( ※ 이 FAQ는 본지가 리포트를 참고해 자체 작성한 내용입니다.) Q. 에이전틱 AI(Agentic AI)가 일반 AI와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에이전틱 AI는 단순히 질문에 답하거나 글을 써주는 기존 생성형 AI와 달리, 스스로 목표를 이해하고 여러 단계의 작업을 계획·실행할 수 있는 AI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고객 불만을 처리해"라는 지시를 받으면, 관련 데이터를 조회하고 담당 부서에 알림을 보내며 후속 조치까지 스스로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Q. 에이전틱 AI 도입으로 제 직업이 없어질 수도 있나요?보고서에 따르면 에이전틱 AI는 단순 반복 업무와 일부 중간 관리 역할을 줄이는 반면, 전략적 판단·공감·복잡한 의사결정이 필요한 역할의 중요성은 높아집니다. 세계경제포럼은 2030년까지 현재 직무 역량의 약 39%가 바뀔 것으로 예측하므로, 지금부터 협업·판단·창의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Q. 기업이 에이전틱 AI 도입에 실패하는 주된 이유는 무엇인가요?ISG 보고서는 기술보다 조직 준비가 더 큰 문제라고 지적합니다. 실제 운영 중인 에이전틱 시스템의 43%가 여전히 단순 자동화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파일럿 단계에서 전사 도입으로 확장하는 과정에서 거버넌스(관리 체계) 미비, 부서 간 조율 부재, 명확한 ROI 기준 없음이 주요 실패 원인으로 꼽힙니다. 기사에 인용된 리포트 원문은 ISG On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리포트명: Agentic AI Is Redesigning Work Faster Than You Realize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6.04.03 16:53AI 에디터

미리디, 작년 매출 942억원·영업손실 56.3억원

미리디(대표 강창석)가 2025년 매출 942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약 21% 성장했다고 3일 밝혔다. 반면 영업손실은 56.3억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판매비와관리비가 전년 대비 약 103억원 증가(251억원→354억원)한 영향이 큰 이유 때문으로 분석된다. 당기순손실은 약 17.9억원으로, 전년도 약 44.9억원 손실 대비 손실 규모가 약 60.1% 감소하며 적자 폭을 줄였다. 이는 금융수익의 증가와 금융비용의 큰 폭 감소(약 114.5억원→20억원) 등이 영향을 미친 결과다. 매출 성장은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미리캔버스'와 온라인 디자인 인쇄 커머스 '비즈하우스'의 동반 성장이 견인했다. 미리캔버스가 누적 가입자 2000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비즈하우스 역시 높은 실사용자 만족도, 누적 가입자 27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시장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아울러 미리디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중장기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해 2025년 AI와 채용·마케팅 부문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다. 자체 개발 디자인 전용 AI 엔진 '미리클넷'에 집중 투자하며 기술·사업 분야 핵심 인력 채용을 늘렸고, 미국·일본·브라질 등 해외 시장 현지화 마케팅도 적극 진행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은 마이너스를 기록했으나 견조한 자산과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2025년에는 기존 일반기업회계기준(K-GAAP)을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IFRS)으로 자발적 전환해 재무 공시의 투명성과 글로벌 정합성도 한 단계 높였다. 미리디는 AI·인재·글로벌 마케팅에 대한 투자 기조를 올해도 이어간다. 미리캔버스의 AI 기능 고도화와 현지 맞춤형 콘텐츠 확충을 통해 해외 시장 침투율을 끌어올리고, 특히 직장인과 소상공인들에게 필수적인 업무 도구로서의 서비스 경쟁력을 함께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강창석 미리디 대표는 “6년 연속 최대 매출을 갱신하는 성장 모멘텀을 이어나가기 위해 기술과 인재, 사업 투자를 과감하게 실행했다”며 “안정적인 재무 기반을 토대로 글로벌 무대에서 확실한 성과를 입증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3 16:38백봉삼 기자

혹평 딛고 글로벌 '붉며든' 반전…펄어비스 '붉은사막', K-게임 위상 높여

펄어비스 신작 '붉은사막'이 출시 초기 불거진 엇갈린 평가를 딛고 글로벌 시장에서 이례적인 장기 흥행 궤도에 안착했다. 다소 낯선 조작감과 불친절한 편의성 탓에 진입 장벽이 높다는 지적이 일었으나, 특유의 방대한 자유도가 재조명받으며 극적인 반전 드라마를 썼다는 분석이다. 반전의 핵심 원동력으로는 게임 내에서 구현되는 유기적인 물리 작용과 창발적 플레이가 꼽힌다. 정해진 서사를 따라가는 것을 넘어, 이용자 스스로 다채로운 상호작용을 만들어내는 샌드박스의 묘미가 게임의 본질적인 재미를 증명했다는 진단이다. 특히 오픈월드의 극단적인 자유도를 활용한 기상천외한 플레이 영상들이 숏폼 플랫폼을 통해 쏟아지며 글로벌 팬덤 확산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다수의 사용자 생성 콘텐츠가 SNS를 타고 빠르게 퍼져나가면서 전 세계 이용자가 게임에 '붉며든' 현상을 낳았다는 평가다. 개발진의 기민한 소통과 발 빠른 사후 지원 역시 여론 반전에 주효했다는 진단이다. 펄어비스는 피드백을 수용해 조작감 향상과 UI 개선, 로딩 시간 단축 등을 담은 패치를 신속히 단행하며 게임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이용자 민심을 되돌렸다고 밝혔다. 긍정적인 입소문과 지속적인 개선에 힘입어 게임을 향한 각종 지표는 수직 상승했다. 3월 30일 스팀 동시 접속자 수는 27만 명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출시 1주일 만에 스팀 이용자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에서 '매우 긍정적'으로 상향됐다. 이를 바탕으로 붉은사막은 출시 12일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400만 장을 돌파하는 쾌거를 거뒀다. 멀티플레이 중심의 신작 '아크레이더스'와 동일한 판매 속도이자, 400만 장 달성에 2년 8개월이 소요된 'P의 거짓' 기록을 크게 단축한 수치다. 비교적 높은 패키지 가격과 싱글 플레이라는 한계를 게임성으로 극복하며 K-콘솔의 파급력을 입증했다는 분석이다. 펄어비스 측은 지난 1일 공식 SNS를 통해 "붉은사막이 전 세계적으로 400만 장을 판매했다"며 "이 여정을 함께해 준 모든 회색갈기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용자의 열띤 응원과 관심은 언제나 큰 힘이 된다"고 덧붙였다. 붉은사막은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애플 맥, 에픽게임즈 스토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플레이할 수 있다.

2026.04.03 13:00정진성 기자

이클릭테크 공동 창업자 사이먼 란, 중국 기업들에게 해외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촉구

베이징, 2026년 4월 2일 /PRNewswire/ -- 최근 베이커 파이낸스 연례 컨퍼런스(Beike Finance Annual Conference)에서 열린 '중국 기업의 글로벌 진출: 열린 세계, 공존과 공동 번영(Chinese Companies Going Global: An Open World, Coexistence and Co-prosperity)'을 주제로 한 비공개 세미나에서 이클릭테크(eclicktech) 사이먼 란(Simon Lan) 공동 창립자가 미-중 관세 정책의 변동이 게임 및 숏폼 드라마와 같은 서비스 무역 분야에는 제한적인 영향만 미쳤다고 말했다. 그는 이것이 이들 산업의 기업들이 해외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는 유리한 기회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 지정학적 지형의 빠른 변화는 이미 해외에서 운영 중인 기업들이 미국 시장을 넘어 다각화하고 더 넓은 지역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란 창립자는 글로벌 확장의 지속적인 불확실성 속에서 기업들이 서로 협력할 뿐만 아니라 국내 중국 기업들과도 협력해 현지 소비자의 진정한 요구를 더 잘 이해하고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협력을 통해서만 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운영을 구축하고, 장기적인 수익성을 달성하며, 현지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더 많은 중국 기업이 남미와 중동과 같은 신흥 시장으로 확장하는 가운데, 란은 특정 지역 내 참여 심화에 초점을 맞춘 전략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그는 "기업이 한 시장에 진정으로 헌신하고 제품이 실제 현지 요구를 해결할 때, 지속적인 경쟁력과 회복력을 구축한다"고 말했다. 이어 "무역 분쟁과 같은 요인 속에서도 현지 소비자들은 여전히 진정한 가치를 제공하는 제품에 기꺼이 비용을 지불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헤드폰 수출을 예로 들어, 그는 더 높은 관세로 판매가 감소할 경우 제품의 가치 제안을 향상함으로써 접근 방식을 전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AI 기반 헤드폰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것이다. 그는 "미국에서 멕시코계를 포함한 스페인어 사용자는 전체 인구의 약 20%를 차지한다. 헤드셋이 스페인어와 영어 간의 실시간 번역과 같은 AI 지원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면, 인지된 가치를 크게 높이고 관세의 영향을 상쇄하며 사업 수익성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란 창립자는 많은 직원이 가족과 함께 이주해 현지 지역 사회에 뿌리를 내리고 장기적인 시장 개발에 투자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기업들은 사실상 현지 플레이어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지 정부가 기업이 규정 준수 요건을 충족하고 세금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기여한다는 것을 볼 때, 더 기꺼이 지원을 제공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2026.04.03 12:10글로벌뉴스

닌텐도 스위치2 인기 올라 탄 대원미디어, IP·전시 사업 확대

대원미디어가 닌텐도 스위치2 흥행을 발판으로 올해 사업 외연을 한층 더 넓힐 채비를 하고 있다. 게임 유통에서 확인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올해는 IP 사업과 전시 사업을 함께 키우는 방향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겠다는 구상이다. 대원미디어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3428억4000만원, 영업이익 99억5000만원, 당기순이익 54억30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보다 33.7% 늘며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515.6%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대원미디어는 닌텐도 스위치2 효과에 따른 게임 유통사업 성장과 하비·완구 유통 채널 확대, 카드 유통 사업의 해외 확장을 주요 실적 개선 요인이라 설명했다. 올해 대원미디어 사업 청사진의 첫 번째 축은 단연 자신들이 공식 국내 유통 중인 닌텐도 스위치2다. 실제로 지난해 실적 자료에서 닌텐도 스위치2는 대원미디어 게임 유통사업 성장에 힘을 실었다는 점이 드러났고 올해 역시 더 큰 시장 확대가 기대뙤는 상황이다. 이렇듯 시장의 관심이 스위치2에 집중되면서 관련 유통 사업의 존재감도 한층 커진 분위기다. 여기에 포켓몬 IP를 활용한 생활형 게임 포코피아 판매 흥행까지 더해지면서 대원미디어의 게임 유통 사업은 올해도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커졌다. 대원미디어의 시선이 단순한 하드웨어 판매에만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니다. 회사는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 안에서 다양한 게임의 국내 사업과 한글화, 과거 작품의 재출시 시도 등으로 사업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닌텐도 스위치2 보급이 확대될수록 후속 게임 판매와 플랫폼 내 콘텐츠 소비도 함께 늘어날 수 있는 만큼, 올해 출시되는 스위치2용 게임 라인업에 대한 기대감 역시 자연스럽게 커지고 있다. 스위치2 흥행이 일회성 특수에 그치지 않고 플랫폼 기반 매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다. 이에 더해 대원미디어는 IP 사업과 전시 사업도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스스로를 단순한 유통사가 아니라 하나의 IP를 출판, 영상, 상품, 게임, 웹툰 등으로 확장하는 콘텐츠 기업으로 규정하는 대원미디어는 IP 활용 범위를 공간 경험과 전시까지 넓히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는 점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그 중심에는 지브리 전시가 있다. 대원미디어는 이 사업을 단순한 소규모 이벤트가 아니라 지브리 IP를 전면에 내세운 대형 프로젝트로 보고 있다. '스튜디오 지브리전 in Jeju'는 대원미디어의 이런 방침이 드러난 프로젝트다. 제주도에 지브리 IP를 담은 전시공간을 마련하되 전시와 소비, 체험과 공간을 하나로 묶어 IP의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닌텐도 스위치2와 포코피아가 게임 유통 부문의 성장세를 이끄는 실적 견인차라면, IP와 전시 사업은 중장기 성장동력을 키우는 축이다. 이미 확보한 인기 IP를 전시와 공간형 콘텐츠로 연결하면 브랜드 인지도 확대는 물론 현장 체류 시간, 굿즈 판매, 연계 사업 확장까지 한 흐름으로 묶을 수 있기 떄문이다. 해외 사업도 변수다. 대원미디어는 아머드 사우루스 글로벌 리메이크판의 북미 전개 성과와 완구 유통 반응도 주시하고 있다. 이 같은 해외 성과가 가시화할 경우, IP를 기반으로 한 사업 확장 전략은 국내에만 머물지 않고 보다 넓은 시장으로 이어질 여지도 있다. 결국 올해 대원미디어의 방향은 비교적 분명하다. 닌텐도 스위치2와 포코피아 흥행을 앞세워 게임 유통 성장세를 이어가고, 동시에 지브리 전시를 비롯한 IP·전시 사업으로 콘텐츠 기업으로서의 확장성을 키우겠다는 것이다.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대원미디어가 올해는 스위치2 효과와 IP·전시 시너지를 함께 앞세워 또 한 번 성장 폭을 넓힐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26.04.03 12:00김한준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 Z렌즈 15종 캐시백 행사 진행

니콘이미징코리아가 오는 6월 하순까지 미러리스 카메라용 Z마운트 니코르 렌즈 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 대상 제품은 니코르 Z 35mm f/1.2 S, 니코르 Z 85mm f/1.2 S, 니코르 Z 135mm f/1.8 S 플레나 등 프리미엄 렌즈, 니코르 Z 20mm f/1.8 S, 니코르 Z 24-200mm f/4-6.3 VR 등 광각/줌렌즈를 포함해 총 15종으로 구성됐다. 오는 6월 21일까지 행사 대상 렌즈 구매, 29일까지 정품 등록 및 무상서비스 기간 연장, 7월 6일까지 캐시백을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환급액은 렌즈별로 3만원에서 20만원까지 차등 책정되며 신청은 1인당 렌즈 2개까지 가능하다. 초과 시 합계 지급 금액이 높은 2대까지 환급 받을 수 있다. 해당 금액은 7월 31일 지정 계좌로 일괄 지급된다. '월간 니코르' 4월 콘텐츠에 소개된 니코르 Z 85mm f/1.8 S 렌즈 구매시 렌즈 보호 필터를 추가 제공하는 행사에도 중복 참여 할 수 있다. 행사 대상 렌즈 제원 등은 니콘이미징코리아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6.04.03 09:54권봉석 기자

레인지로버 SV 블랙 한국서 첫선…서울, 비스포크 거점 합류

"서울은 뉴욕, 런던, 도쿄, 모나코, 베이징과 함께 레인지로버 비스포크 차량을 제작할 수 있는 글로벌 도시로 자리하게 됐습니다." 닐 메일링 재규어랜드로버(JLR) SVO SV 비스포크 글로벌 세일즈 매니저는 2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SV 비스포크 스튜디오에서 열린 레인지로버 SV 블랙 공개 현장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공개된 레인지로버 SV 블랙은 JLR의 최상위 플래그십 모델에 비스포크(맞춤 제작)를 결합한 SV 한정 모델로 가격은 3억 6267만원이다. 이번 모델은 국내 최초 공개된 한정판으로, 한정 수량 판매될 예정이다. 닐 메일링 매니저는 "SV 블랙은 레인지로버의 최신 큐레이션으로 한국에 처음 공개됐다"며 "레인지로버 브랜드의 약속은 웅장함과 존재감을 구현하는 것이며, 이 차량은 그 약속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레인지로버 SV 블랙은 차량 전체를 완전한 블랙 컬러로 구현했다. 색상은 나르빅 블랙 컬러를 적용해 어떤 각도에서도 색이 섞이지 않는 완전한 블랙을 구현했다. 전면 그릴과 레터링, 로고까지 모두 블랙으로 마감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후면 SV 뱃지는 세라믹 장인이 약 6주간 제작을 거쳐 만들어졌다. 레인지로버 SV 블랙의 출시와 함께 SV 비스포크 스튜디오가 강남에 본격적으로 문을 열었다. 레인지로버가 SV 비스포크 전용 스튜디오를 개소한 것은 뉴욕, 런던, 도쿄, 모나코, 베이징(북경) 이후로 전 세계 6번째다. 메일링 매니저는 "비스포크는 레인지로버 브랜드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로, 고객이 자신의 차량을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강남 스튜디오의 전문 팀과 영국 본사의 전문가, 그리고 디자이너들이 함께 고객의 여정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날 고객들은 자신의 럭셔리 소비를 더욱 개인화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며 "따라서 고객의 니즈를 현지에서, 현지 언어와 시간에 맞춰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러한 점에서 강남 비스포크 스튜디오의 오픈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덧붙였다. 레인지로버가 SV 비스포크 스튜디오를 서울에 구성한 이유는 한국 고객의 개인화 수요가 커졌기 때문이다. 닐 메일링 매니저는 "한국 고객들은 특히 자동차 개인화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며 "경쟁 브랜드 사례를 봐도 개인화 수요가 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레인지로버 역시 이러한 수요에 맞춰 비스포크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동차 브랜드가 비스포크를 제공하는 것은 개인화의 극대화 전략으로 꼽힌다. 메일링 총괄은 "고객은 완전히 자신만의 차량을 만들 수 있고, 이는 단순한 선택을 넘어 자신을 표현하는 경험"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한 알프스 산맥에 거주하는 고객은 레인지로버 SV 비스포크를 통해 눈 위에 햇빛이 반사되는 느낌의 화이트 컬러를 적용한 사례도 있다. 또 다른 고객은 개인 제트기와 동일한 색상의 차량을 영국과 미국에 각각 제작해 맞춘 경우도 있었다. 메일링 매니저는 국내 고객에게 "대담한 선택을 해보시길 권한다"며 "채도가 높은 블루 컬러를 선택하고, 햇빛에서 반사 효과가 잘 드러나도록 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며 레인지로버 비스포크의 블루 컬러만 해도 100가지 이상의 선택지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6.04.03 09:12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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