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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신세계백화점, 제1회 '신세계스퀘어 미디어아트 어워즈' 공동 개최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신세계백화점(대표 박주형)과 '대왕 세종, 창조의 시작(King Sejong, Origin of K-Heritage)'을 주제로 한 글로벌 미디어아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다음달 15일부터 8월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세종대왕의 창조적 정신을 바탕으로 과학과 예술 분야의 국가유산을 현대적인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하기 위해 기획됐다. 국가유산청이 보유한 국가유산 디지털 자산을 활용해 국내외 창작자가 새로운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신세계백화점 본점(서울 중구)에 설치된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 전자 광고판)인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수상작품을 공개하는 협업 사업이다. 공모는 ▲30~90초 내외의 아나모픽 미디어아트 작품을 모집하는 '오리지널 부문' ▲ 5초 가량의 짧은 미디어아트 작품을 모집하는 '템플릿 부문'으로 나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국내외 창작자는 다음달 15일부터 운영되는 신세계스퀘어 미디어아트 어워즈 누리집에서 자세한 작품 규격과 제출 서류, 공모 방법 등을 확인하여, 공모 기간 안에 제출하면 된다. 총 8명의 수상자에게 총 상금 5000만원과 국가유산청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며, 특히 오리지널 부문 대상인 '그랜드 스퀘어(Grand Square)' 수상자에게는 2000만원과 신세계스퀘어 송출 혜택이 주어진다. 국가유산청과 신세계백화점은 접수된 작품에 대해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 뒤, 9월 중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수상작들은 신세계스퀘어 송출과 별도 전시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된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공모전을 단발성이 아닌 장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가유산청의 공공 디지털 자산과 신세계스퀘어라는 민간 플랫폼, 국내외의 창작자들의 예술성이 결합해 국가유산의 가치를 세계에 확산시키는 민관 협업의 뜻깊은 선례가 되도록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5.15 09:17이도원 기자

삿포로, 이란 긴장에 중동 수출 중단…포카 음료 출하 차질

일본 삿포로홀딩스가 이란을 둘러싼 긴장 고조로 중동 지역 음료 수출을 중단했다. 현지 수요 불확실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삿포로홀딩스는 자사 음료 브랜드 '포카'의 중동 수출을 일시 중단했다. 포카는 삿포로의 대표적인 비알코올 음료 브랜드로, 차·커피·스포츠음료 등을 판매한다. 동남아시아와 중동 지역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해외 음료 브랜드다. 원재료비 상승도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회사 대변인은 알루미늄을 포함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1분기 이익이 약 633만 달러(약 94억 4752만원) 감소했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까지는 가격 조정을 통해 비용 부담을 흡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삿포로는 중동 지역 출하가 이르면 10월 이후 재개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현지 상황을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전망은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연간 실적 전망은 유지했다.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는 60억엔으로, 시장 예상치인 177억엔을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중동 상황이 1분기 연결 실적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삿포로는 1분기 8억7800만엔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순손실 42억2000만엔보다는 적자 폭이 줄었다. 실적 발표 이후 주가는 크게 흔들렸다. 14일 도쿄증시에서 삿포로 주가는 장중 최대 12% 하락해 2011년 3월 이후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종가는 전날보다 9.7% 내린 1516.5엔이었다.

2026.05.15 09:13류승현 기자

LVMH, 마크 제이콥스 판다…루이비통·디올에 집중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가 패션 브랜드 마크 제이콥스를 매각한다. 글로벌 럭셔리 수요 둔화가 장기화되자 비핵심 브랜드를 정리하고 핵심 사업 중심으로 포트폴리오 재편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4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LVMH는 미국 브랜드 관리 기업 WHP 글로벌에 마크 제이콥스를 매각하기로 했다. 거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약 10억 달러(약 1조 4925억원) 수준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번 매각은 LVMH가 최근 진행 중인 선택과 집중 전략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LVMH는 최근 1년여 동안 오프화이트와 스텔라 매카트니 지분, 중화권 여행 소매 사업 등을 잇따라 매각했다. 그동안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은 공격적인 인수합병(M&A)을 통해 LVMH를 세계 최대 럭셔리 그룹으로 키워왔다. 그러나 최근 럭셔리 업황 둔화가 이어지자 루이비통, 디올, 티파니앤코 등 핵심 브랜드 중심으로 사업 재편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다. 브랜드 창립자인 마크 제이콥스는 매각 이후에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역할을 유지한다. 그는 과거 루이비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은 바 있다. 베르나르 아르노 LVMH 회장은 성명을 통해 “마크 제이콥스는 보기 드문 창의성을 지닌 디자이너”라며 “새로운 장이 브랜드에 더 많은 성장 기회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마크 제이콥스 역시 “지난 30년간 베르나르 아르노의 지원과 신뢰에 감사한다”며 “새로운 시작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WHP는 향후 G-III 어패럴 그룹과 협력해 브랜드를 운영할 계획이다. 마크 제이콥스는 WHP 산하의 베라왕, 랙앤본, 지스타 등과 함께 포트폴리오에 편입된다. WHP는 이번 인수 이후 그룹 전체 글로벌 소매 판매 규모가 95억 달러(약 14조 1787억원)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2026.05.15 09:13김민아 기자

엔비디아 또 최고가…중국 H200 판매 승인에 4% 급등

인공지능(AI) 칩 시장 선두주자인 엔비디아의 주가가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엔비디아 주가는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4.39% 급등한 235.74달러로 마감하며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고 야후파이낸스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시가총액 역시 5조 7100억 달러까지 불어나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올들어 엔비디아 주가는 26% 이상 상승하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1년 기준으로는 약 70% 급등한 상태다. 이번 주가 급등은 미국 상무부가 중국 기업 약 10곳에 엔비디아의 H200 AI 칩 구매를 승인했다는 보도가 나온 직후 이뤄졌다.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구매 승인을 받은 기업에는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트댄스, JD닷컴 등이 포함됐다. 다만 소식통들은 아직 실제 칩 납품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이 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로이터통신이 보도한 '미국 정부의 엔비디아 H200 칩 대중국 판매 승인'과 관련해 "많은 줄다리기가 있었다"고 언급하면서도, 추가로 공개할 새로운 내용은 없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미국 정부가 AI 경쟁 심화 속에서 중국 기업에 대한 최첨단 AI 칩 판매를 제한하고 있는 만큼, 최근 분기 실적 발표에서도 중국 시장 매출 전망치를 제외한 바 있다. 한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 경제사절단에 막판 합류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 동행했다.

2026.05.15 08:5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TSMC의 '애플 칩 독점' 흔들리나…"인텔, 아이폰·맥 칩 테스트"

2016년 이후 10년 동안 애플에 시스템온칩(SoC)을 독점 공급해 왔던 TSMC의 위상이 흔들릴 가능성이 제기됐다. 나인투파이브맥 등 외신은 14일(현지시간) 애플 공급망 분석가 궈밍치를 인용해 인텔이 저가형 아이폰·아이패드·맥용 프로세서 생산을 위한 소규모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궈밍치는 자신의 엑스(X)를 통해 인텔이 18A-P 공정을 기반으로 저가형 및 구형 아이폰, 아이패드, 맥용 프로세서 생산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오는 2027~2028년 생산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다만 인텔이 애플의 A 시리즈와 M 시리즈 가운데 어떤 칩을 생산하게 될지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외신들은 이를 두고 인텔이 현재 판매 중인 구형 아이폰·아이패드·맥 모델에 탑재되는 칩 생산을 맡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해석했다. 반면 최첨단 공정을 필요로 하는 애플의 최신 반도체 주문은 TSMC가 계속 담당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애플은 인텔의 다른 첨단 공정 기술 도입 가능성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 입장에서는 복수의 공급업체를 확보함으로써 생산 비용 절감과 공급 안정성 강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동시에 미국 내 제조업 확대를 추진하는 트럼프 행정부 기조에도 부합하는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궈밍치는 향후에도 TSMC가 애플 칩 공급 물량의 9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인텔이 아이폰 칩 설계 과정에 직접 참여할 가능성은 낮으며, 제조에만 한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과거 인텔 x86 프로세서를 사용했던 '인텔 맥' 시대와는 다른 형태라고 IT매체 맥루머스는 전했다. 앞서 지난 8일 월스트리트저널도 애플이 아이폰을 비롯한 주요 기기에 탑재되는 일부 칩 생산을 인텔에 맡기로 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2026.05.15 08:4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닌텐도 "스위치2 가격 인상, 메모리·부품값·환율·유가 부담 때문"

닌텐도가 닌텐도 스위치2 가격 인상 배경에 대해 메모리와 주요 부품 가격 상승이 단기간에 끝날 문제가 아니라고 설명했다고 영국 게임매체 유로게이머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후루카와 슌타로 닌텐도 사장은 최근 진행된 실적 설명회에서 “비용 상승이 비교적 이른 시일 안에 진정될 일시적 현상이라고 판단했다면, 하드웨어 가격을 유지한 채 생산성 개선과 보급 확대 같은 다른 선택지를 추진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최근 메모리를 비롯한 부품 가격 급등과 환율, 유가를 포함한 시장 환경 변화가 중장기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후루카와 슌타로 사장은 “기존 가격을 유지할 경우 하드웨어 수익성이 크게 훼손될 수 있고, 이는 일정 기간 사업 운영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용 게임 플랫폼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회사 전체 차원에서 건전한 수익 구조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 때문에 비용의 일부를 판매 가격에 반영하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앞서 닌텐도는 연간 실적 발표를 통해 스위치2 가격을 9월 1일부터 유럽에서 469.99유로에서 499.99유로로, 미국에서 449.99달러에서 499.99달러로 올린다고 밝힌 바 있다.

2026.05.15 08:34김한준 기자

DJI, 칸 영화제서 'Osmo Pocket 4P' 공개… 핸드헬드 시네마 촬영의 새로운 시대 연다

- DJI Osmo Pocket 4P, 산업의 선구자에서 시네마틱 혁신가로 진화하며 포켓 시네마의 새로운 기준 제시 칸, 프랑스, 2026년 5월 15일 /PRNewswire/ -- 민간용 드론 및 창의적인 카메라 기술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DJI가 올해 2026년 칸 영화제에서 신제품 Osmo Pocket 4P를 공개하며 핸드헬드 시네마 촬영 분야의 새로운 전환점을 선언했다. DJI는 2015년 짐벌 카메라 분야를 개척한 이후, 2018년 세계 최초 수준의 포켓형 짐벌 카메라 중 하나를 선보인 이후 크리에이터들의 움직임 포착과 스토리텔링 방식을 지속적으로 재정의해 왔다. 오늘날 DJI는 Osmo Pocket 4P를 통해 전문가급 영화 제작 역량과 진정한 포켓 사이즈 휴대성이 결합된 핸드헬드 짐벌 시스템의 새로운 시네마틱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Exclusive DJI Osmo Pocket 4P Preview at Cannes DJI는 세계 영화 제작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무대 중 하나인 칸 영화제에서 Osmo Pocket 4P를 공개함으로써, Pocket 시리즈가 단순 크리에이터 도구가 아닌 전문가급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시네마틱 이미징 장비로 진화했음을 증명했다. DJI Ronin과 Inspire 등 프로 레벨 시네마 장비의 노하우를 담은 Osmo Pocket 4P는 차세대 이미지 시스템과 10비트 D-Log2 컬러를 지원해 영화급 다이내믹 레인지와 색 보정을 구현한다. 또한, DJI의 뛰어난 안정화 기술로 언제 어디서나 전문 영화 촬영 환경을 지원한다. Osmo Pocket 4P는 칸 현장의 제작자, 다큐멘터리스트, 비주얼 스토리텔러들 사이에서 컴팩트하면서도 고품질인 제작 툴로 주목받았다. 작은 크기와 뛰어난 영상 성능 덕분에 독립 영화 및 다양한 콘텐츠 창작에 최적의 파트너로 평가받고 있으며, 대형 장비 없이도 영화를 제작할 수 있도록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Osmo Pocket 4P는 실제 촬영 환경을 고려한 혁신 기능을 다수 탑재했다. 고급 인물 촬영 기능은 보다 자연스러운 피부톤과 입체감 있는 영상미를 구현하며, 향상된 줌으로 먼 피사체도 고화질로 담아낸다. 저조도 환경에서도 첨단 센서와 이미지 알고리즘으로 선명하고 세밀한 영상을 만든다. 이를 통해 Osmo Pocket 4P는 접근성과 시네마 품질의 경계를 허문 진정한 전문가급 촬영 장비로 자리잡았다. 전작 Osmo Pocket 3의 글로벌 흥행에 이어 Osmo Pocket 4P는 스토리 창작과 공유 방식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왔다. Osmo Pocket 4P의 이번 칸 영화제 데뷔는 시네마틱 브이로그, 뉴미디어 제작 트렌드, 인물 중심 비주얼 스토리텔링의 미래를 보여준다. 또한, DJI의 오디오 및 짐벌 등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생태계과 연동돼, 초소형 장비 구성만으로도 보다 전문적인 제작 워크플로우를 완성할 수 있다. DJI 생태계는 이제 시네마 카메라, 시네마 드론, 전문가용 스태빌라이저, 짐벌 카메라, 휴대용 전원 솔루션까지 아우르며 현대 영화 및 콘텐츠 제작에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Osmo Pocket 4P의 전원 솔루션으로 지난 4월 출시된 DJI Power 1000 Mini와 DJI Power 2000도 소개됐다. 이를 통해 DJI의 폭넓은 제품군이 창작자들에게 유연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작 워크플로를 지원한다는 점이 입증됐으며, 스토리텔러를 위한 완전하고 전문적인 창작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DJI의 비전이 강조됐다. Osmo Pocket 4P는 DJI 공식 채널 및 공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 및 구성 옵션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 # # 더 자세한 정보는 https://tinyurl.com/yck5ju8b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미지 및 관련 자료는 https://tinyurl.com/mrxe9tns에서 확인 가능하다. DJI 소개 DJI는 2006년부터 비행을 처음 시도하는 일반인, 상상을 현실로 만들고자 하는 비저너리, 그리고 작업을 효율적으로 하고 싶은 전문가를 위해 민간용 드론의 혁신을 주도해 왔다. 오늘날 DJI는 인류의 발전을 지속적으로 도모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솔루션 지향적인 사고방식과 진정한 호기심을 바탕으로 DJI는 농업, 공공 안전, 측량 및 매핑, 인프라 점검과 같은 분야로 그 꿈을 확장해 왔다. 모든 응용 분야에서 DJI 제품은 그 어느 때보다 깊이 있게 전 세계인의 삶에 가치를 더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더 자세한 정보웹사이트: www.dji.com/kr온라인 스토어: www.store.dji.com/kr페이스북: www.facebook.com/DJIKorea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DJIGlobalX: www.x.com/DJIGlobal링크드인: www.linkedin.com/company/dji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www.youtube.com/DJI

2026.05.15 04:10글로벌뉴스

캐나다 왕립 조폐국, FIFA 월드컵 2026(TM/MC) 캐나다 개최 기념 새 1달러 유통 주화 공개

밴쿠버, 브리티시컬럼비아, 2026년 5월 15일 /PRNewswire/ -- FIFA 월드컵 2026TM/MC의 캐나다 개최를 맞아 캐나다 왕립 조폐국(Royal Canadian Mint)에서 이 세계 최대 스포츠 이벤트를 기념하는 1달러 유통 주화를 새로 발행하며 수많은 축구 팬들과 함께 기대감 높이기에 나섰다. FIFA 월드컵TM/MC 역사상 처음으로 캐나다, 멕시코, 미국 3개국이 공동 개최국으로 FIFA 월드컵 2026TM/MC을 개최한다. 캐나다에서는 토론토와 밴쿠버에서 경기가 열리며, 캐나다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도 두 도시 모두에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에 조폐국과 FIFA 관계자들은 오늘 밴쿠버 BC 플레이스(BC Place)에서 FIFA 월드컵 2026TM/MC 기념 1달러 유통 주화를 공개했다. 이번 주화는 일반 주화와 컬러 주화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으며 5월 14일부터 유통된다. 프랑수아-필리프 샹파뉴(François-Philippe Champage) 재무국가세입부 장관은 "FIFA 월드컵 2026은 우리나라에 역사적인 순간이며, 이번 1달러 유통 주화는 전 세계를 우리 지역사회로 맞이하는 자부심과 연대감을 담고 있다"며 "캐나다 국민은 스포츠가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는 힘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이번 대회는 최근 20년 사이 최대 규모인 7억 5500만 달러가 투자됐다. 이번 주화는 경제적 기회를 창출하고 차세대 캐나다 국민을 고양시키는 세계적 행사를 캐나다다운 방식으로 기념하기에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사이먼 카멜(Simon Kamel) 캐나다 왕립 조폐국 임시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캐나다 왕립 조폐국은 오랫동안 캐나다의 장엄한 스포츠 순간들을 주화에 담아 온 기관으로 캐나다에서 사상 최초로 열리는 FIFA 월드컵 남자 대회 경기를 기념하는 유통 주화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캐나다 팬들이 월드컵 사상 처음으로 자국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대표팀을 응원하며 하나 될 때 간직할 수 있는 특별한 기념품을 제작하게 돼 영광이다"고 말했다. 캐나다 예술가 글렌 그린(Glen Green)이 디자인한 주화 뒷면 중앙에는 FIFA26 CAN 메이플 리프 모자이크 상단이 배치됐다. 컬러 주화에서는 주황색과 붉은색 사각형 음영으로 표현돼 축구 영웅들을 응원하기 위해 하나로 모인 팬 공동체를 상징한다. 왼쪽에는 FIFA 월드컵 2026TM/MC 공식 엠블럼이 새겨져 있으며, 오른쪽에는 움직이는 축구공이 표현됐다. 그 아래에는 캐나다 개최 도시인 'Toronto'와 'Vancouver'가 새겨져 있다. 이 모든 요소는 'FIFA WORLD CUP 26TM/MC'와 'COUPE DU MONDE DE LA FIFA 26MC/TM'이라는 문구로 둘러싸여 있다. 주화 앞면에는 캐나다 예술가 스티븐 로사티(Steven Rosati)가 제작한 찰스 3세 국왕의 초상이 담겼다. 비토리오 몬탈리아니(Vittorio Montagliani) FIFA 부회장 겸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회장은 "오늘 우리는 FIFA 월드컵 2026이 공식적으로 캐나다 역사 속에 주조되며 국가 역사에 새 장을 추가하게 됐다"며 "캐나다 온 국민이 이 특별한 주화를 직접 손에 쥘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작은 물건에는 큰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는 단순한 대회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개최국으로서 캐나다 역할과 올여름 전 세계를 맞이할 준비를 하며 느끼는 공동의 기대감을 상징한다"고 말했다. 2026년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토론토와 밴쿠버에서는 FIFA 월드컵 2026TM/MC 경기가 총 13회 열린다. 캐나다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도 본선 진출을 확정하면서 캐나다 팬들은 역사상 처음으로 자국 대표팀이 두 개최 도시에서 경기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게 됐다. 총 300만 개 한정으로 발행되는 이번 1달러 기념 새 유통 주화는 컬러 버전이 총 200만 개이며 2026년 5월 14일부터 유통이 시작된다. 캐나다 국민은 은행 지점과 기업들이 1달러 주화 재고를 확보하면 거스름돈으로 손에 쥘 수 있다. 컬러 및 일반 버전은 모두 5종 세트로도 출시된다. 세트에는 'Canada Welcomes the World', FIFA 월드컵TM/MC 공식 마스코트, 'The Match' 테마를 담은 니켈 도금 강철 소재 25센트 주화 3종이 포함된다. 패키지에는 FIFA 공식 색상 팔레트를 활용한 가변 인쇄 방식이 적용돼 같은 세트가 두 개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일반 및 컬러 버전 주화가 25개씩 들어 있는 스페셜 랩 롤(Special Wrap Roll)도 출시되며, 두 종류의 롤과 일반 및 컬러 기념 유통 주화가 모두 들어 있는 스페셜 랩 롤 박스 세트도 판매된다. 조폐국은 올해 초 FIFA 월드컵 2026TM/MC을 기념하는 귀금속 수집용 주화 컬렉션도 대대적으로 출시한 바 있다. 정교하게 제작된 이 기념 주화 제품과 FIFA 월드컵TM/MC 관련 흥미로운 정보는 www.mint.ca/socc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FIFA 월드컵 2026TM/MC 기념 주화는 캐나다 내 전화 1-800-267-1871, 미국 내 전화 1-800-268-6468 또는 온라인 www.mint.ca를 통해 주문할 수 있다. 또한 캐나다 왕립 조폐국 매장과 캐나다 포스트 참여 지점을 포함해 전 세계 조폐국 딜러와 유통망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캐나다 왕립 조폐국 소개 캐나다 왕립 조폐국은 캐나다 유통 주화의 제조 및 유통을 담당하는 국영 기업이다. 조폐국은 세계 최대이자 하는 일이 많기로 손에 꼽히는 기관으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수집용 주화와 시장 선도형 금괴 제품은 물론 캐나다의 권위 있는 군·민간 훈장도 제작하고 있다. 또한 런던 금시장협회(London Good Delivery) 및 COMEX 인증 정련 기관으로서 최고 수준의 금, 은 정련 서비스를 폭넓게 제공하고 있다. 조폐국은 환경 보호 강화, 안전하고 포용적인 근무 환경 조성, 운영 지역사회에 대한 긍정적 기여를 목표로 하는 조직으로서 운영 부문 전반에서 환경, 사회, 거버넌스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조폐국과 제품·서비스에 관해 자세한 사항은 www.mint.ca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링크드인(LinkedIn), 페이스북(Facebook), 인스타그램(Instagram)에서도 조폐국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주화 이미지는 여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79602/Royal_Canadian_Mint__RCM__ROYAL_CANADIAN_MINT_CELEBRATES_FIFA_WO.jpg?p=medium600

2026.05.15 03:10글로벌뉴스

파일러, '에이드' 글로벌 업데이트..."글로벌·로컬 이중 기준 체계화"

파일러(대표 오재호)가 자사 브랜드 세이프티 솔루션 '에이드(AiD)'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완료하고 해외 비즈니스를 본격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에이드는 광고주가 부적절한 콘텐츠에 광고를 노출해 브랜드 이미지가 훼손되고 예산이 낭비되는 것을 방지하는 AI 브랜드 세이프티 솔루션이다. 삼성전자·하나금융지주·KT 등 각 산업군의 주요 대기업이 에이드를 통해 광고 집행비 비효율을 평균 80% 이상 개선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에서도 유해 지면 노출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상시 브랜드 안전 체계를 가동할 수 있게 됐다. 에이드 글로벌 업데이트에 맞춰 민감 유형을 글로벌 공통 기준과 로컬 기준으로 체계화했다. 가령 대한민국을 타깃으로 하는 캠페인에서는 전 세계에 공통 적용되는 '글로벌 5대 민감 유형'(선정성·정치편향·혐오·폭력·논란)과 국내 특수성을 반영한 '로컬 3대 카테고리'(종교·썰·해외 콘텐츠)를 각각 차단하는 방식이다. 타깃 국가 및 지역에 최적화된 특성에 맞는 안전 기준이 자동으로 적용되며, 이를 통해 다양한 캠페인 유형에 맞는 정밀한 브랜드 세이프티 가이드라인을 실행할 수 있다. 공통 민감 항목 차단 외에도 각 브랜드가 직접 민감 유형을 정의해 탐지 및 차단하는 기능도 추가됐다. 원하는 카테고리를 지정하면 플랫폼 내 영상을 분석해 해당 목록을 생성하고, 이후 매일 신규 영상을 AI가 자동 탐지해 대시보드에 반영한다. 브랜드별 맞춤 민감 콘텐츠 풀을 구성하고 해당 지면 노출을 사전 차단해 브랜드 평판을 보호하는 구조다. 파일러는 영상을 장면과 컷 단위로 분석·이해해 단순히 드러나는 정보뿐 아니라 맥락과 의미까지 사람처럼 이해하는 독자 개발 AI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하루 약 180년 분량의 영상을 학습하며, 잘못된 정보가 유입되더라도 학습된 판단 기준을 스스로 유지하는 검증 구조를 갖춰 실제 운영 환경에서도 일관된 신뢰도를 보장한다. 파일러는 에이드의 글로벌 확장을 기점으로 북미·유럽 시장의 글로벌 광고주 및 대행사를 대상으로 세일즈 리드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3분기를 목표로 실질적인 광고 시청 및 전달률이 낮은 지면의 광고 노출을 사전 차단하는 기능도 추가할 예정으로, 브랜드 세이프티를 넘어 영상 광고 효율 전반을 관리하는 기술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오재호 파일러 대표는 "플랫폼의 규제 강화 흐름 속에서 AI 기술을 통한 정밀한 필터링은 광고주와 플랫폼이 공존할 수 있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다. 에이드가 유해 콘텐츠를 정교하게 가려낼수록, 창작자들은 과도한 규제의 피해 없이 자신의 콘텐츠로 정당한 수익을 이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영상 이해 기술을 바탕으로 언제 어디서나 작동하는 상시 가동 브랜드 세이프티 인프라를 구축하고, 나아가 영상 생태계 전체의 안전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18:34백봉삼 기자

SK스퀘어, 1분기 영업이익 8조2783억원...사상 최대

SK스퀘어가 1분기 연결기준 매출 3003억원, 영업이익 8조 2783억원, 순이익 8조 3747억원으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이익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과 포트폴리오 회사의 수익성 중심 경영 성과를 기반으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400%, 419% 늘었다. 그간 기업가치 제고에 전사 역량을 쏟고 AI 반도체 포트폴리오에 집중한 결과 최근 코스피(KOSPI) 시가총액 3위에 올랐다. 지난 13일 종가 기준 시총은 약 157조원으로, 지난해 1월 초 대비 약 15배, 올해 1월 초 대비 약 3배 불어났다. SK스퀘어의 기업가치 제고계획 핵심 지표인 순자산가치(NAV) 할인율도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SK스퀘어의 NAV 할인율은 지난 13일 기준 46.6%를 기록 중이다. 지난 2024년 말65.7%, 지난해 말 51.5% 대비 확연히 개선된 수치다. 특히 SK스퀘어는 국내 지주회사 가운데 최초로 NAV 할인율을 기업가치 제고계획 목표로 설정했으며, 이를 경영진의 핵심성과지표(KPI)로 반영해 오고 있다. NAV 할인율은 지주사가 보유한 포트폴리오의 지분가치와 실제 주가(시가총액) 간의 차이를 의미한다. NAV 할인율이 낮을수록 지주사의 기업가치가 시장에서 온전히 평가되고 있다는 뜻이다. 또한 PBR은 지난 13일 기준 약 4.3배까지 올랐으며, ROE 역시 올해 3월 말 기준 55.1%로 15~20% 수준의 COE를 초과해 모두 기업가치 제고계획 목표치를 훌쩍 상회하고 있다. ROE가 COE보다 높다는 것은 회사가 주주 기대를 초과하는 수익을 내며 기업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상태라는 의미다. SK스퀘어는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주주와의 소통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경영진이 매년 꾸준히 국내외 투자자를 만나 기업가치 제고계획 이행 결과, 주주환원 계획, 포트폴리오 실적 등 경영 현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주주환원 행보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올해부터 내년 초까지 총 3100억원의 주주환원을 실행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2000억원의 자사주를 매입했는데, 올해는 이보다 많은 금액을 주주환원에 투입할 계획이다. SK스퀘어는 출범 이후 2023년부터 매년 자사주를 매입 및 소각해오며 주주환원을 실행하고 있다. SK스퀘어는 올들어 투자-밸류업-리밸런싱 선순환 구조 확립을 한층 가속화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포트폴리오 가운데 디지털 광고 기업 인크로스를 SK네트웍스에 매각했다. 또한 해외 투자법인 TGC스퀘어를 통해 미국과 일본 AI 반도체 기업 7곳에 선제적으로 투자를 집행했다. SK스퀘어는 향후 AI·반도체 영역을 중심으로 신규 투자와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재 AI 병목 해소 영역, 반도체 밸류체인 영역 등에서 기회를 모색하며 신규 투자를 준비하고 있다. 김정규 SK스퀘어 사장은 “올 한 해 주주와 소통을 늘려가며 기업가치를 제고하는 데 주력하겠다”며, “AI로 업무를 혁신하고 AI·반도체 영역 신규투자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18:20박수형 기자

넥슨코리아, 22주년 기념 '판타지 파티' 6월 27일 개최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마비노기' 22주년 기념 오프라인 행사 '판타지 파티'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27일 일산 킨텍스에서 총 3000명 규모로 진행된다. 판타지 파티는 마비노기와 함께해 준 '밀레시안(이용자)'에게 감사 마음을 전하고 개발진과 이용자가 함께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오프라인 행사다. 게임의 향후 업데이트 내용과 방향성을 공개하는 쇼케이스와 함께 각종 현장 공연 및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 쇼케이스는 넥슨 라이브와 마비노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22주년 판타지 파티의 티켓 예매에는 부정 판매 방지를 위해 클린 예매 시스템이 적용된다. 누적 2만 레벨 이상 캐릭터를 보유한 이용자는 오는 25일 23시 59분까지 멤버십 번호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인증 완료 후 28일 오후 8시부터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현장을 찾은 밀레시안을 위한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된다. 최동민 디렉터의 여름 업데이트 내용을 발표하는 무대 이벤트를 포함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현장 방문한 모든 밀레시안에게는 22주년 판타지 파티를 기념하는 컬렉션 굿즈를 포함해 다양한 웰컴 기프트도 제공할 예정이다.

2026.05.14 18:20진성우 기자

한국투자증권, 1분기 당기순익 75% 증가한 7847억원

한국투자증권은 14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95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75.1% 늘어난 7847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업 부문 다각화가 호실적을 견인했다. 1분기 기준 수익 비중은 위탁매매(BK) 33.3%, 자산관리(WM) 9.0%, 기업금융(IB) 18.6%, 운용(Trading) 39.1%로 고르게 나타났다. 부문별로는 증시 거래대금 증가 영향으로 위탁매매 관련 수익이 직전 분기보다 55% 확대됐다.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MTS) '한국투자'는 올해 초부터 인공지능(AI) 기반 기능을 중심으로 투자정보, 자산관리, 자동투자, 리텐션 등 분야 개편을 진행하고 있다. 자산관리 부문은 채권·발행어음·수익증권 판매 증가 영향으로 판매수수료 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71.6% 늘었다. 개인 고객 금융상품 잔고는 지난해 말 85조 1000억원에서 올해 1분기 말 94조 5000억원으로 증가했다. 기업금융 부문은 기업공개(IPO)와 주식자본시장(ECM) 관련 수수료 수익 증가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7% 성장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지난해 말 출시한 종합투자계좌(IMA) 시장이 본격적으로 형성되고 있다”며 “운용과 세일즈앤트레이딩 부문도 금리·환율·주식·채권 시장 변화에 대응하며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1분기 말 기준 한국투자증권의 별도 기준 자기자본은 12조 7085억원으로 집계됐다. 현재 발행어음 21조 6000억원, 종합투자계좌(IMA) 2조 6000억원 규모 자금을 운용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특정 사업 부문에 치우치지 않은 수익 구조를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5.14 17:48홍하나 기자

최휘영 장관, 밀양 문화도시 사업 현장 점검 및 청년 창업가 면담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경남 밀양의 문화·관광 현장을 찾아 지역 활성화 방안을 점검한다. 문체부는 최휘영 장관이 14일부터 15일까지 경상남도 밀양시의 문화·관광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밀양시는 밀양아리랑 등 지역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문화도시, 지역사랑 휴가 지원제, 관광두레 등 문체부의 문화·관광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는 지역이다. 최 장관은 이번 방문에서 지역서점과 공연예술, 지역문화·관광 창업, 전통시장 등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먼저 최휘영 장관은 1961년 문을 연 밀양의 오래된 지역서점인 청학서점 삼문점을 찾아 현장 의견을 듣는다. 앞서 문체부는 지난 4월 30일 공공기관의 지역서점 도서 구매 활성화 간담회를 열고 지역서점과 공공·학교도서관 관계자를 만난 바 있다. 이번 방문은 지역 현장에서 보다 구체적인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밀양 지역서점 2곳은 올해 문체부가 새롭게 추진하는 생애주기별 독서문화 프로그램 '인생독서×인생서점'을 운영할 예정이다. 최 장관은 청학서점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인 '책방음악회'에 함께한 뒤 밀양 지역서점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간담회에는 청학서점 삼문점, 청학서점 밀고점, 동아서점, 미리벌서점, 동행서림 등 밀양 5개 지역서점 대표들이 참석한다. 문체부는 공공·학교도서관의 도서 구매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서점이 도서 납품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납품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 사항을 논의한다. 지역서점 운영 활성화를 위한 정책 지원 의견도 수렴해 내년도 예산 수립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문화도시 사업 현장도 방문한다. 밀양은 2021년 문화도시로 지정돼 올해 마지막 5년 차를 맞았다. 문화도시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산을 활용해 콘텐츠, 공간, 인력 등 문화 여건을 종합적으로 개선하고 도시의 매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밀양은 2024년과 2025년 성과평가에서 연속 최우수로 선정됐고, 2024년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의 문화도시'에도 뽑혔다. 문체부는 이번 방문을 통해 문화도시 사업의 성과가 지역 현장에 뿌리내리고 지속 가능한 문화 활동 기반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살필 예정이다. 최 장관은 밀양의 대표 문화자산인 밀양아리랑을 현대적 창작극으로 재해석한 공연 '날 좀 보소'를 관람한다. 공연에는 밀양아리랑예술단의 초중고 학생 단원들이 참여해 밀양아리랑을 노래와 연기, 춤으로 풀어낸다. 밀양아리랑예술단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문체부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지역 문화거점인 '볕뉘'도 찾는다. 볕뉘는 노후 한옥을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바꾼 곳이다. 지난해에는 밀양 인구의 절반을 넘는 6만4천 명이 방문했다. 올해 4월부터는 매주 수요일로 확대된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수요 음악회'를 열고 있다. 최 장관은 볕뉘에서 문화도시 사업을 계기로 지역에 정착한 청년 창업가 4명을 만난다. 굴림당, 유진아트리움, 얼음땡, 구이농 대표들이 참석해 지역기획자 양성 과정을 거쳐 창업한 경험을 공유한다. 문체부는 역량 있는 청년들이 지역에 남아 성장할 수 있는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15일에는 밀양시와 전통시장 상인회가 시행하는 전통시장 바가지·불친절 근절 캠페인에 참여한다. 밀양 아리랑시장은 하루 평균 방문객이 4천800여 명에 달하는 지역 관광 거점이다. 최 장관은 전통시장이 지역관광의 주요 코스로 떠오른 만큼 지방정부와 상인들에게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을 당부할 예정이다. 국민의 지역 여행을 지원하는 반값여행 현장도 점검한다. 문체부는 국내여행 수요 확대에 맞춰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하반기 반값여행 지원 지역을 20곳에서 30곳으로 늘리기 위한 예산을 확보했다. 밀양은 반값여행을 가장 먼저 시작한 지역 중 하나로, 5월분 사전 신청이 하루 만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 최 장관은 밀양시가 선정한 반값여행 인증 여행지인 영남루와 밀양읍성을 방문해 실제 여행 동선을 체험하고, 여행객 입장에서 불편한 점이 없는지 살필 예정이다. 관광두레 관계자들과도 만난다. 관광두레는 주민들이 지역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기반으로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주민 주도형 정책사업이다. 밀양시는 2024년 관광두레 지원 대상 지역으로 선정돼 올해 사업 3년 차를 맞았다. 최 장관은 관광두레 PD와 주민사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난 4월 확정된 31억 원 규모의 청년 관광두레 추가경정예산을 바탕으로 비수도권 지역에 신규 청년 사업체 100여 개를 집중 육성할 계획도 밝힐 예정이다. 최 장관은 “지역관광은 중동 전쟁 등으로 위축된 내수 경기를 살리는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올해 1분기 지역을 방문한 수도권 주민의 수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6.8% 증가했고, 특히 방한 관광객의 지역 체류일 수도 올해 1분기에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6.2% 급증하는 등 견조한 지역관광 활성화의 모습이 포착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문체부는 이러한 긍정적 흐름을 살리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의 고유한 문화·관광자원이 관광객의 발걸음을 이끌어내도록 지역서점 활성화, 문화도시 조성, 반값여행 확대 등 관련 정책을 빈틈없이 추진하고, 현장의 목소리도 정책에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14 17:31김한준 기자

1분기 최대 매출 쓴 이스트소프트, AI 수익화 '청신호'…올해 흑자전환 기대감 ↑

"지난해에는 기회를 확보하는 해였다면, 올해는 글로벌 사업 성과를 실제 대규모 매출로 전환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정상원 이스트소프트 대표가 최근 예고한 '인공지능(AI) 수익화' 전략이 올해 1분기 실적에서 첫 윤곽을 드러냈다. AI·소프트웨어와 게임 사업이 동시에 성장하며 역대 1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한 데다 매출 확대와 비용 부담 완화로 영업손실 폭이 전년보다 크게 줄어들어 올해 흑자전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스트소프트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09억8000만원, 영업손실 16억7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9% 증가하며 역대 1분기 실적 중 최대치를 달성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도 43억7000만원에서 16억7000만원으로 줄어 수익성이 다소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당기순손실도 46억8000만원에서 6억9000만원으로 축소됐다. 이 같은 실적 개선은 AI·소프트웨어와 게임 부문이 이끌었다. 전체 매출의 48.7%에 해당하는 AI, 소프트웨어(SW)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150억80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AI 더빙과 AI 아바타 기반 글로벌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 '페르소닷에이아이(PERSO.ai)', 실시간 AI 아바타 '페르소 인터랙티브', 자체 대규모언어모델(LLM) 기반 AI 검색 서비스 '앨런', AI 교육 사업 등 신성장 사업들의 역할이 컸다. 특히 AI 휴먼 사업은 올해 이스트소프트 실적 개선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정 대표는 앞서 AI 더빙, AI 페르소나, AI 휴먼 인터랙티브를 3대 매출 축으로 제시하며 글로벌 기업 고객 확보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 그는 "기술이나 가격보다 중요한 건 사용자가 계속 들어오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며 "지금은 유입량, 즉 깔때기만 키우면 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SaaS 전환 과정에서 쌓은 운영 경험도 수익화 기대를 키우는 요인이다. 이스트소프트는 구축형 솔루션 중심 사업에서 SaaS 조직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단기 매출 감소를 감수했다. 정 대표는 글로벌 SaaS 운영의 핵심으로 가격 정책, 환불 정책, 고객 피드백 대응, 24시간 마케팅 운영 등을 꼽으며 "시행착오 끝에 현재는 마케팅 효율(ROAS)을 300%까지 끌어올렸다"고 말했다. 시장에선 이스트소프트의 실적 개선 흐름이 AI 휴먼 사업의 매출 확대와 맞물려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기존 소프트웨어 사업의 안정적 매출 기반 위에 '페르소닷에이아이' 등 AI 서비스가 더해질 경우 외형 성장 속도가 빨라질 수 있어서다. 박세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스트소프트의 신사업인 AI 휴먼 사업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며 "AI 영상 번역 사업을 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기업가치가 빠르게 높아진 만큼, 이스트소프트도 AI 서비스 기반 외형 성장 가능성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실시간 AI 아바타 서비스 '페르소 인터랙티브'도 이스트소프트 매출 확대의 주요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페르소 인터랙티브는 이용자와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하는 AI 아바타 서비스로, 이스트소프트는 단순 영상 제작용 AI 휴먼에서 벗어나 공공, 금융, 교육, 리테일 등 오프라인 접점으로 AI 휴먼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이스트소프트는 피지컬 AI 기반 키오스크 사업도 강화하고 있다. 이곳은 AI 휴먼 기반 키오스크를 단순 무인 단말기가 아닌 음성 기반 인터페이스와 다국어 지원을 결합한 인터랙티브 서비스 플랫폼으로 보고 있다. 이에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계층 접근성을 높이고 외국인 고객 대응이 필요한 리테일 시장까지 겨냥한다는 구상이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 이스트소프트는 올해 개념검증(PoC)을 넘어 실제 공급 사례를 확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전시회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쌓은 고객 접점을 상용 계약으로 전환하는 것이 AI 사업 수익화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 정 대표는 "현재 확보된 글로벌 사업 기회만으로도 당분간 대응이 쉽지 않을 정도"라며 "이제는 사업 기회를 더 늘리는 단계라기보다 실제 매출로 전환하는 실행력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게임 부문도 1분기 실적에 힘을 보탰다. 신작 '카발RED' 출시 효과로 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9.3% 증가한 88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장기 흥행 지식재산권(IP)인 '카발' 기반 신작이 출시 초기 매출 확대에 기여하면서 AI 사업 투자 부담을 일부 상쇄했다. AI·SW가 성장성을 만들고, 게임이 단기 매출과 손실 축소를 뒷받침한 구조다. 자산운용 부문도 운용 자산 증가와 펀드 거래 활성화 영향으로 17% 성장했다. AI·SW, 게임, 자산운용 등 주요 사업부가 동시에 성장하면서 전체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 수익성도 개선됐다. 영업손실은 전년보다 약 27억원 줄었다. 회사 측은 AI 사업 인프라 투자 성과가 매출로 반영되기 시작했고, 내부 거래와 인건비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가 더해졌다고 설명했다. 주식 처분 이익과 금융자산 평가 이익 등 영업 외 수익도 순손실 축소에 영향을 줬다. 다만 흑자전환을 위해서는 AI 사업의 반복 매출 구조를 더 명확히 증명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페르소닷에이아이'와 페르소 인터랙티브가 초기 도입 수요를 넘어 글로벌 SaaS 결제, 기업용 장기 계약, MS 팀즈(Teams) 등 플랫폼 연동 기반 매출로 이어지는지가 올해 실적 개선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스트소프트가 AI 사업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는 점도 기대되는 요소다. 이곳은 올해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AI와 로봇 기술을 활용한 소프트웨어·하드웨어 기반 기기 및 시스템 개발, 제조, 판매, 임대, 유지보수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이는 AI 휴먼 사업을 콘텐츠 제작 도구에서 단말, 키오스크, 현장형 서비스로 확장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정 대표는 "지난해까지 이어온 선제적 AI 투자가 AI·SW 부문의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라는 실질적인 성과에 기여하기 시작했다"며 "페르소 인터랙티브의 국내외 확장과 AI 교육 사업 성장, 게임 신작의 견조한 매출 유지로 지속적인 실적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4 17:10장유미 기자

넥슨 '아크 레이더스', 넥슨닷컴 및 PC방 서비스 사전예약 실시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아크 레이더스'의 넥슨닷컴 및 PC방 서비스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28일 오후 4시부터 넥슨닷컴 서비스와 PC방 무료 플레이가 정식으로 도입된다. 이에 따라 국내 이용자는 넥슨 계정을 통해 게임을 구매하고 전용 런처인 넥슨 플러그로 접속할 수 있다. 넥슨 계정 이용 시에도 글로벌 원빌드와 동일한 환경에서 매치메이킹이 이뤄지며, 타 플랫폼과의 크로스플레이도 지원한다. 정식 출시에 앞서 2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오픈 베타 기간에는 PC방에서 넥슨 계정으로 접속할 경우 게임을 별도로 구매하지 않아도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에 참여하면 정식 오픈 시 사용할 수 있는 럭키 드로우 응모권 3장을 지급한다. 해당 서비스를 기념한 이벤트도 열린다. 21일부터 진행되는 '꼬꼬의 PC방 특별 보급 이벤트'를 통해 PC방 접속 시 경험치와 재료 10% 추가 획득 혜택을 제공하며, 플레이 시간에 따라 경품 응모권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출석체크와 미션 수행을 통해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과 소모품을 획득할 수 있다. 아크 레이더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타이틀이다. 주요 게임 시상식 5관왕을 비롯해 오픈크리틱 비평가 추천 지수 93%를 기록하고 있으며, 출시 3개월 만에 글로벌 판매량 1400만장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026.05.14 17:10진성우 기자

대원미디어, 1분기 영업익 19억원…전년比 64.4%↑

대원미디어(대표 정욱·정동훈)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025억원, 영업이익 19억원, 당기순이익 1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74.6%, 62.4%, 1313.3% 증가한 수치다. 이번 분기 실적은 닌텐도 스위치2에 대한 관심이 지속된 가운데, 인기 타이틀 '포코피아' 출시와 맞물리며 매출이 대폭 증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랜덤 피큐어와 캡슐 토이 유통 영역에서 B2B·B2C 사업 병행에 따른 성과도 반영됐다고 전했다. 조형인 대원미디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닌텐도 스위치2 뿐만 아니라 기존 게임기종들에 대한 가격 인상이 예고 됨에 따라 미리 구매하고자 하는 수요가 늘었다"며 "이로 인해 2분기에 유통 사업 영역은 연초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조 CFO는 "3년간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스튜디오 지브리 전시가 3분기 개최 예정으로 전시 콘텐츠 사업 영역에서도 장기적 성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5.14 17:06진성우 기자

유한양행, '렉라자' 유럽 상업화 마일스톤 3천만 달러 수령

유한양행은 얀센 바이오테크에 기술 수출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Lazertinib)의 유럽 상업화에 따른 마일스톤 3천만 달러(약 449억원)를 수령 할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해당 건은 레이저티닙과 얀센 바이오테크의 '아미반타맙'(Amivantamab) 병용요법 유럽 상업화 개시에 따른 단계별 마일스톤이며, 최근 사업연도 연결기준 매출액 2조1866억원의 약 2.0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번 수령으로 현재까지 유한양행 수령한 레이저티닙(국내명: 렉라자) 누적 마일스톤은 총액(계약금 포함)은 3억 달러를 달성했다. 세부내역으로는 ▲계약금 (2018년 11월, 5000만 달러) ▲병용개발 진행(2020년 4월, 3500만 달러) ▲병용 3상 투약 개시(2020년 11월, 6500만 달러 ▲미국 상업화 개시(2024년 9월, 6000만 달러) ▲일본 상업화 개시(2025년 5월, 1500만 달러) ▲중국 상업화 개시(2025년 10월, 4500만 달러) ▲유럽 상업화(2026년 5월, 3000만 달러)다. 유한양행이 수령하기로 한 마일스톤은 계약금 포함 총 9억5000만불이며 이중 3분의 1정도가 수령됐다. 이에 더해 병용요법 처방에 따라 매출에 근거한 판매 로열티를 2024년부터 수령했으며 이번 유럽상용화까지 저변이 넓혀져 글로벌 매출 증가에 따른 로열티 증가도 예상된다. 유한양행 주가는 5월14일 종가 기준 8만9300원으로 전일 대비 5.43%(4600원) 증가했다.

2026.05.14 17:04조민규 기자

정유 4사, 5조 벌고도 표정관리…최고가격제 변수 부상

국내 정유 4사가 올해 1분기 나란히 조 단위 영업이익을 내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그러나 업계는 유가 상승에 따른 일시적 효과가 컸다는 점을 강조하며 조심스러운 분위기다. 기름값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정유사 실적 개선이 '고유가 수혜' 논란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2분기에는 최고가격제에 따른 손실보전 기준과 유가 변동성이 실적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14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SK에너지), GS칼텍스, HD현대오일뱅크, 에쓰오일 등 국내 정유 4사는 올해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대규모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정유 4사 올 1분기 영업이익 합계는 5조 845억원에 달한다. 지난해 일부 업체가 적자를 내는 등 실적 부진에 직면했던 것과 정반대의 상황이다. 유가 상승에 조 단위 이익…“구조적 개선보다 일시 효과” 업체별로 보면 ▲SK에너지 매출 11조 9786억원, 영업이익 1조 2832억원 ▲GS칼텍스 13조 347억원, 영업이익 1조 6367억 ▲HD현대오일뱅크 7조 7155억원, 영업이익 9335억원 ▲에쓰오일 매출 8조 9427억원, 영업이익 1조 231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업황 부진과 비교하면 뚜렷한 회복세지만, 업계는 이를 구조적인 수익성 개선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실적 개선의 가장 큰 배경이 유가 상승이기 때문이다. 정유사는 원유를 들여와 정제한 뒤 석유제품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원유 매입 시점과 제품 판매 시점 사이 가격 차이에 따라 손익이 달라진다. 유가가 상승하는 국면에서는 기존에 확보한 재고 가치가 오르면서 재고 관련 이익이 발생하고, 원가 상승분이 일정 시차를 두고 제품 가격에 반영되는 래깅 효과도 나타난다. 이 때문에 1분기 호실적은 정제마진 개선과 함께 유가 상승에 따른 회계상 이익이 반영된 측면이 크다는 분석이다. 실제 정유업계는 이번 실적을 두고 “일시적 요인이 반영된 결과”라는 점을 일제히 강조했다. 기름값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정유사들이 고유가로 이익을 냈다는 비판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 관계자는 “정유사 실적이 좋아 보이지만, 유가 상승에 따른 재고 관련 이익과 래깅 효과가 반영된 부분이 있다”며 “내수 가격은 최고가격제로 눌려 있는 상황이어서 이를 단순히 정유사가 고유가로 이익을 본 구조로만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최고가격제·손실보전 기준이 2분기 변수 2분기 실적은 최고가격제와 손실보전 기준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전망이다. 정부는 중동 전쟁 이후 국내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하고 있다. 업계는 국제 제품 가격과 국내 공급 가격 간 차이를 근거로 손실이 발생했다고 보고 있지만, 정부는 이를 원가 기준 손실과 구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진호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2분기는 최고가격제 결론에 따라 실적 변동이 예상된다"며 "현재 가장 큰 변수는 최고가격제 종료 시점과 손실 보전 규모와 시점으로, 정부와 정유업계 간 손실 산정 기준(원가 vs 싱가포르 국제 석유제품 가격)을 둘러싼 협의가 진행 중인 만큼, 확정 내용에 따라 3~4분기 실적은 위아래로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손실보전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는 점도 부담이다. 업계에서는 석유제품이 연산품인 만큼 휘발유와 경유 등 개별 제품별 원가를 산정하기가 쉽지 않다고 보고 있다. 원유 조달 방식과 계약 조건도 정유사별로 달라 각사가 제출하는 원가 산정 방식과 손실 규모가 달라질 수 있다. 정부는 정유사별 원가 자료를 제출받아 회계법인 검증과 손실보전위원회 검토를 거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보전 시점도 변수다. 업계에서는 3~5월분 손실을 6월에 한 차례 정산하고, 이후 9월과 12월에도 정산 절차가 진행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 경우 2분기 실적에는 손실보전분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을 수 있다. 최고가격제로 내수 판매 수익성이 제한되는 가운데, 보전 절차가 늦어지면 단기 실적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의미다. 유가 방향성도 변수다. 1분기에는 유가 상승이 재고 관련 이익으로 작용했지만, 2분기 중 전쟁 양상 변화나 수급 안정으로 유가가 급락할 경우 재고평가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4~5월 높은 가격으로 들어온 원유가 있는 상황에서 유가가 갑자기 떨어지면 재고평가손실이 장부에 반영될 수 있다”며 “최고가격제로 내수에서 충분한 마진을 확보하지 못한 상황에서는 손실보전 여부가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정제마진 흐름 자체는 당분간 양호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여름철 드라이빙 시즌을 앞두고 휘발유와 항공유 수요가 늘어날 수 있고, 중동 지역 정제시설 가동 차질이 이어질 경우 석유제품 수급이 빠르게 정상화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문제는 정제마진 강세가 곧바로 국내 정유사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지는 불확실하다는 점이다. 수출 물량과 내수 가격이 최고가격제 영향을 받고 있는 데다, 손실보전 기준과 유가 변동성이 동시에 작용하고 있어서다. 업계에서는 최고가격제가 언제까지, 어떤 방식으로 운영될지가 2분기 이후 실적의 핵심 변수라는 평가가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정제마진만 놓고 보면 나쁘지 않은 환경이지만, 국내 시장은 최고가격제와 손실보전 문제가 맞물려 있다”며 “1분기 호실적만 보고 업황이 완전히 개선됐다고 보기는 어렵고, 2분기 이후에는 불확실성이 더 커진 상황”이라고 말했다.

2026.05.14 16:54류은주 기자

"K뉴스도 세계로"...AI 더빙 입힌 'K채널 82' 9월 미국 지상파 상륙

K팝, 드라마 등 K콘텐츠 글로벌 인기에 발맞춰 한국 뉴스를 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보도 체제가 구축된다. 한국 주요 방송사와 미국 싱클레어 그룹이 손잡은 'K채널 82'가 오는 9월부터 미국 지상파를 통해 현지인에게 한국 뉴스를 실시간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한정훈 K엔터테크허브 대표는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K콘텐츠 전성시대, K뉴스도 필요하다' 간담회에서 “'오징어게임' 등 K콘텐츠가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음에도 K뉴스를 전하는 글로벌 보도 채널은 없다”며 “높아지는 K콘텐츠 인기에 걸맞게 한국도 글로벌 뉴스 체제를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리랑TV, KBS월드 등 한국 뉴스 채널은 있으나 현재로선 현지 교민 등 소수를 대상으로 한다”며 “K뉴스가 보다 넓은 세계에 진출하기 위해 민간 자본과 방송사 콘텐츠,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맞물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 한국 방송사, 미국 방송 유통 기업이 힘을 합쳐 연내 미국 지상파에 한국 뉴스를 송출하는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미국 전역 86개 지역에서 185개 방송국, 600개 이상의 채널을 운영하는 싱클레어는 한국 KBS, MBN, SBS 등 보도 채널과 손잡고 미국 지상파 채널 82번에서 오는 9월 워싱턴DC 지역을 시작으로 미국 전역에 한국 뉴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미국 거주 한국 교민뿐 아니라, K컬처에 관심 있는 미국 현지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채널 이름은 K채널 82이다. 현재 싱클레어와 한국 방송사는 K채널 82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연합체 K얼라이언스를 구성하고 있다. KBS는 합류 완료했고, CJ와 SBS 등은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싱클레어 기술 자회사 캐스트닷에라의 박경모 부사장은 “K팝과 드라마, 푸드 등 K컬처를 묶어주는 것이 뉴스”라며 “한국 문화가 하나의 패키지로 세계에 인식되는 데 뉴스가 시작점이 될 수 있다”고 짚었다. 뉴스는 100% 영어 더빙으로 진행되며, 비용 절감을 위해 AI가 사용될 예정이다. 박 대표는 “AI를 통해 화질을 향상하고, 가로 화면을 세로로 바꾸는 등 시도를 하고 있다”며 “최적의 AI솔루션을 확보해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싱클레어와 K채널 82에 AI 자막 도입을 구상 중인 신현진 허드슨AI 대표는 “뉴스는 실시간 정보 전달과 신뢰도가 중요한 콘텐츠”라며 “과거엔 성우를 거쳐 더빙을 했지만, 최근엔 AI 기술을 통해 실시간으로 더빙할 수 있는 영역이 넓어졌다”고 말했다. 신 대표는 더빙, 특히 AI 더빙의 장점으로 신뢰도 제고와 비용 절감을 꼽았다. 신 대표는 “현지에선 더빙을 통해 정보가 제공되면 신뢰가 높아진다는 인식이 있다”며 “AI 더빙을 활용하면 현지 재제작보다 최대 95%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뉴스는 앵커 멘트 등 발음이 정확한 게 대부분이기에 더빙이 상대적으로 수월하긴 하지만, 더빙 과정에서 오역으로 잘못된 정보가 전달된다는 부담도 있다”며 “단순 직역이 아니라 의도된 내용이 정확히 전달돼야 한다는 점에서 어려움은 있다”고 했다. 이같은 구상을 바탕으로 K얼라이언스는 2027년부터 전 세계 높은 보급률을 자랑하는 삼성, LG 등 스마트TV를 통해 콘텐츠를 송출하는 FAST를 통해 채널을 확대할 방침이다. FAST는 광고 기반으로 운영되며, 별도의 망 설치, 구독료 없이 방송을 송출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이미 미국에선 활성화된 서비스로, 올해 연간 수익은 140억 8800억 달러(약 22조 1816억원)으로 추산된다.

2026.05.14 16:45홍지후 기자

"서울서 2시간 걸려 왔어요"…시몬스 파머스 마켓 가보니

"서울에서 2시간 걸려서 왔는데 농산물이 너무 신선하고 좋아서 내년에도 또 올 계획이에요." 14일 경기 이천시 시몬스 테라스에서 열린 파머스 마켓에서 만난 60대 주부 고 씨는 양손 가득 구매한 농산물을 들고 이같이 말했다. 시몬스는 이날부터 17일까지 시몬스 테라스 내 중정에서 파머스 마켓을 연다. 파머스 마켓은 이천 지역 농가의 판로 개척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8년부터 진행된 행사다. 평일 오전에도 북적…지역 대표 장터로 자리잡은 파머스 마켓 행사 첫날인 이날은 평일 오전임에도 상품을 구매하기 위한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이들은 농산물 시식하며 상품을 꼼꼼히 살펴봤다. 참여 농가들은 방문객들에게 직접 농산물을 설명하고 쇼핑백에 물건을 담느라 분주한 모습이었다. 올해는 ▲오건농장(토마토) ▲이천쌀강정(쌀강정·뻥튀기) ▲버섯엔(표고버섯) ▲하영농원(고구마·조청) ▲라우딸기(딸기) ▲SJ팜(샐러드채소류) ▲이천미감(이천쌀) ▲여름애팜(복숭아 즙·잼) ▲흥만소(쌀 크림빵) ▲로스터리 믈(참기름·들기름) 등 지역 농가 10곳이 참여했다. 이 중 ▲오건농장 ▲이천쌀강정 ▲버섯엔 ▲하영농원 ▲라우딸기 등은 이전에도 참여한 적 있다. 테라스 내 식료품 편집숍인 퍼블릭마켓(소포장 농산물·와인)도 참여해 이천 지역에서 직접 수확한 신선한 농·특산물 등을 선보인다. 2019년부터 8회째 참가하고 있는 김종옥 오건농장 대표는 “귀농하고 농장을 시작했는데, 어디에 판매해야 할지 몰라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까지 가서 판매했다”며 “파머스 마켓에 참가하면 약 1000만원의 매출을 벌어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파머스 마켓에서 상품을 구매해 먹어본 뒤 맛있다면서 온라인으로 구매하거나 직접 농장에 방문하는 고객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천쌀을 판매하는 업체 '이천미감'은 올해 처음 참여했다. 기존에는 매장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서만 판매했지만, 판로 확대를 위해 참여를 결정했다. 이천미감 관계자는 “기존에 손님으로 이 행사에 와본 적이 있는데, 이천 시민이라면 모두가 아는 행사”라며 “큰 기대를 안고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시몬스는 농가를 위해 각종 지원책을 마련했다. 부스 제작, 홍보, 디스플레이 등 행사 전과정을 지원해 참여 농가는 농산물을 들고 판매만 하면 된다. 별도 판매 수수료도 부과하지 않는다. 여기에 일정 금액의 농산물을 선구매해 바우처 형태로 임직원에게 제공한다.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함이다. 실제 시몬스 직원들의 호응도 높았다. 매장을 둘러보던 한 직원은 “2018년부터 매년 파머스 마켓을 둘러보는데 농산물 품질이 좋아서 항상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시몬스는 파머스 마켓 외에도 유명 가수들의 라이브 공연과, 다양한 주제의 '웰니스 토크', 참여형 이벤트 등도 마련했다. 시몬스 관계자는 “농가의 판로 확대와 ESG 경영 일환이라는 행사의 축은 유지하되 방문객들이 올 때마다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꾸리고 있다”고 말했다. 수면 연구부터 생산·배송까지…시몬스 '원스톱 시스템' 시몬스는 경기 이천에 연구개발(R&D)센터와 생산공장을 함께 운영하며 '연구-생산-물류' 전 과정을 일원화한 침대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R&D센터와 생산 시스템 전망 타워 등을 둘러볼 수 있는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연구센터에서는 라돈·토론 안전 제품 인증을 위한 테스트를 비롯해 진동·내구성·수면 환경 관련 연구가 이뤄진다. 롤링 테스트기와 진동 시험기 등 40여 종의 장비를 활용해 약 190여 가지 테스트를 수행하고 있다. 생산공장은 약 4900평 규모로 시몬스 매트리스를 생산하는 핵심 시설이다. 하루 최대 1000개까지 생산 가능하지만 품질 유지를 위해 실제 생산량은 200~300개 수준을 유지 중이다. 생산된 매트리스는 외부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실내 이동 시스템을 통해 물류동으로 옮겨진다. 시몬스 관계자는 “자체 배송 시스템을 통해 구매부터 배송·설치까지 평일 기준 72시간 내 완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6.05.14 16:31김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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