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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지넷, 2025년 사상 최대 실적…영업익 712% 급증

아이지넷이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 올해는 인공지능(AI) 기반 신사업 확장을 추진하며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목표다. 아이지넷은 지난 27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385억원, 영업이익 29억원, 당기순이익 28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매출 233억원을 기록한 전년 대비 65%의 외형 성장을 달성한 수치다. 특히 영업이익이 전년 4억원 대비 712.9%, 당기순이익은 전년 2억원 대비 1741.6% 증가한 수치로 뚜렷한 수익성 개선을 보였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실적 개선은 ▲플랫폼 기반 보험 상담 수요 확대 ▲보험상품 판매 영업실적 증가에 따른 매출 및 손익 확대에 기인했다. 상담 수요 증가로 고객 기반이 확대됐고 AI 고도화를 통한 운영 효율 개선이 더해지면서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재무구조 역시 안정화했다. 지난해 말 기준 자산총계는 449억원으로 전년 191억원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자본총계는 57억원에서 223억원으로 확대됐다. 실적 개선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와 자본 확충 효과가 반영된 결과로, 재무적 기반이 강화된 모습이다. 김지태 아이지넷 대표는 "이번 실적은 단순한 매출 증가가 아니라 플랫폼 기반 비즈니스 모델의 수익 창출력이 본격적으로 입증된 결과"라며 "AI 상담 고도화와 데이터 기반 영업 효율 개선을 통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구조를 완성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핵심 사업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AI 기반 신사업 등 전략적 투자를 지속해 중장기적으로 아시아 대표 인슈어테크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3.03 17:29한정호 기자

2월 완성차 5사, 내수 9.6만대 그쳐…설 연휴 여파로 급감

2월 설 연휴 영향으로 국내 완성차 5사가 전반적으로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수출은 소폭 늘었지만 내수 판매가 큰 폭으로 줄면서 전체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다. 3일 각 사가 발표한 판매 통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기아·GM한국사업장(한국GM)·KG모빌리티(KGM)·르노코리아 등 5사는 지난 2월 국내 9만 5638대, 수출 및 해외 52만 7051대를 판매했다. 총 판매는 62만 2689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국내 11만 2258대, 수출 51만 7756대)과 비교해 국내는 14.8% 감소했고, 수출은 1.8% 증가했다. 전체 판매는 1.2% 줄었다. 수출이 소폭 늘었음에도 내수 감소폭이 더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현대자동차는 2월 글로벌 시장에서 30만 6528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5.1% 감소했다. 국내 판매는 4만 7008대로 17.8% 줄었고, 해외 판매는 25만 9520대로 2.3% 감소했다. RV 1만 8756대, 제네시스 6942대가 판매됐지만 설 연휴에 따른 영업일수 감소 영향이 반영되며 전체 물량은 줄었다. 기아는 24만7401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2.8% 감소했다. 국내 판매는 4만 2002대로 8.7%, 해외 판매는 20만 5005대로 1.5% 각각 감소했다. 다만 전기차는 1만 4488대가 판매되며 월간 기준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특수차량은 394대로 전년 동월 대비 2.3% 증가했다. 한국GM은 3만 6630대를 판매해 7.6% 감소했다. 내수는 927대로 37.4% 줄었고, 수출은 3만 5703대로 6.5% 감소했다. 수출 비중이 97%에 달하는 구조 속에서 트레일블레이저와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주력 모델 역할을 이어갔다. KGM은 8237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2.6% 감소했다. 다만 내수는 3701대로 38.3% 증가하며 5사 중 유일하게 성장세를 기록했다. 1월 출시한 무쏘가 1393대 판매되며 실적을 견인했다. 수출은 4536대로 21.5% 감소했다. 르노코리아는 3893대를 판매해 36.2% 감소했다. 내수는 2000대로 59.0% 줄었고, 수출은 1893대로 55.4% 증가했다. 르노코리아는 그랑 콜레오스와 폴스타4 수출 물량 확대가 해외 판매 증가를 이끌었지만, 내수 감소폭이 전체 실적을 끌어내렸다. 업계는 설 연휴로 인한 영업일수가 줄어든 점이 2월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수출은 선방했지만 내수 위축이 두드러지면서 2월 판매는 사실상 올해 최저점 수준이라는 평가다. 신차 효과와 친환경차 확대 전략이 향후 반등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설 연휴로 영업일수가 줄어들어 판매가 감소했다"며 "친환경차 판매 비중 확대와 하이브리드 라인업 강화, 신차 투입 등을 통해 판매를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략 모델에 대한 관심이 글로벌 수요로 이어지고 있으며, 신모델 판매 물량 확대에 힘입어 내수 회복세도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6.03.03 17:10김재성 기자

디노티시아, 'AI 스토리지' 전략 공식화… "2030년 매출 1조 달성"

AI 인프라 기업 디노티시아가 생성형 AI의 고질적인 한계인 기억력 문제를 해결할 차세대 AI 스토리지 전략을 공개했다. 디노티시아는 3일 서울시 강남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차세대 AI 스토리지 아키텍처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AI가 데이터를 직접 소비하는 패러다임을 구축하고 2030년 매출 1조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AI가 데이터를 직접 소비한다"...스토리지 패러다임의 전환 이날 간담회에서 정무경 대표는 생성형 AI 확산과 함께 데이터 활용 방식이 근본적으로 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과거에는 인간이 필요한 정보를 수동으로 검색했다면, 이제는 AI 에이전트가 스토리지에 저장된 방대한 비정형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추론에 활용하는 시대로 접어들었다는 분석이다. 정 대표는 “기존 스토리지 시스템은 단순 보관에 치중해 AI의 빠른 연산 속도를 뒷받침하지 못했다”며 “디노티시아의 AI 스토리지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공간을 넘어, AI가 즉각적으로 정보를 읽고 추론에 반영하는 '실행 계층'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기업 데이터의 85% 이상이 미활용 비정형 데이터인 상황에서, 이를 AI가 이해할 수 있는 지능형 지식으로 자동 변환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다. 3대 기억 체계 통합 및 엔비디아 생태계와 완벽 호환 디노티시아가 제시한 AI 스토리지 아키텍처는 AI의 기억을 세 가지 계층으로 통합 관리한다. ▲RAG(검색 증강 생성) 기반의 '외부 지식(External Knowledge)', ▲사용자와의 상호작용을 축적해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가능케 하는 '장기 기억(Long-term Memory)', ▲그리고 추론 속도를 결정짓는 '단기 작업 메모리(KV Cache)'가 그 주인공이다. 디노티시아는 엔비디아 ICMS와 호환되는 KV 캐시 스토리지 기술을 통해 AI 추론의 고질적인 병목 현상을 해결했다. 이를 통해 대규모 서비스 환경에서도 끊김 없는 초고속 성능을 보장하며, 차세대 에이전틱 AI를 위한 최적의 데이터 인프라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세계 최초 전용 반도체 'VDPU'와 소프트웨어 '씨홀스'의 시너지 디노티시아 경쟁력의 최전선에는 자체 설계한 벡터 데이터 연산 가속 반도체인 'VDPU(Vector Data Processing Unit)'가 있다. VDPU는 스토리지 내 데이터에 직접 액세스하여 연산함으로써 데이터 전송 지연을 최소화하며, 기존 CPU나 GPU 기반 소프트웨어 방식 대비 시멘틱 검색(의미 기반 검색) 성능을 최대 20배까지 끌어올린다. 여기에 고성능 벡터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인 '씨홀스(Seahorse)'를 결합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통합된 단일 데이터 스택을 완성했다. 이를 통해 기업용 데이터센터는 물론, 개인용 AI NAS(네트워크 저장장치) 시장까지 아우르는 확장성을 확보했다.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올리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는 개인 사용자를 위해, 온디바이스 환경에서 보안을 유지하며 데이터를 처리하는 퍼스널 AI 시장도 공략할 계획이다. 글로벌 제조사와 기술 검증 진행… 2030년 매출 1조원 목표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의 협력도 가시화되고 있다. 노홍찬 디노티시아 CDO(최고데이터책임자)는 “현재 글로벌 스토리지 및 서버 제조사들과 VDPU 기술 적용을 위한 PoC(기술 검증)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전용 칩 양산 전 단계임에도 글로벌 제조사들과 협업을 논의하며 기술의 실효성을 확인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디노티시아는 지난해 소프트웨어 솔루션 판매를 통해 약 31억5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회사는 2025년 말 VDPU 칩 설계를 완료하고 2026년 하반기 제품 출시를 거쳐 2027년부터 본격적인 양산 체제에 진입할 계획이다. 노 CDO는 “AI 에이전트 확산에 따른 스토리지 수요 증가가 사업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양산이 본격화되는 시점을 기점으로 성장을 가속화해 2030년 연 매출 1조 원을 달성하는 글로벌 AI 인프라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정무경 대표는 “AI 모델이 사고의 논리를 담당하는 두뇌라면, 디노티시아는 그 두뇌에 방대한 지식과 기억을 실시간으로 공급하는 중추신경계 역할을 할 것”이라며 “상용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로 가치를 증명하겠다”고 전했다.

2026.03.03 17:04전화평 기자

공정위, 경기·인천 지역 전담 조직 '경인사무소' 출범

공정거래위원회는 경기·인천 지역 불공정거래행위 신고사건을 전담하고 현장 밀착형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경인지방공정거래사무소를 신설했다. 공정위 경인사무소는 경인사무소장 이하 총괄과·가맹유통소비자과·건설하도급과·제조하도급과 등 4개과 50명의 직원으로 구성됐다. 경인사무소는 경기·인천 소재 사업자의 ▲공정거래법상 불공정거래행위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법 위반행위 ▲표시광고·전자상거래·방문판매·할부거래 등 소비자 대상 법 위반행위 등에 대한 신고사건과 민원을 전담해 조사한다. 특히, 경기·인천지역 내 대규모 공단과 유통 거점이 혼재된 특성을 고려해 현장 밀착형 조사를 강화하는 한편, 지역 내 지자체·소비자단체와 협력해 기업 스스로 법규를 준수하는 자율 준수 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주력할 계획이다. 공정위는 수도권 경제 규모에 걸맞은 전담기구를 마련함으로써 행정 서비스 질을 한 단계 높임과 동시에 그동안 서울사무소에 집중된 방대한 사건과 민원 과부하를 해소함으로써 사건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피해 구제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 경기·인천 지역 현장 밀착형 행정 서비스가 강화됨에 따라, 지역 내 중소기업, 소상공인·소비자 고충을 더욱 신속하고 세밀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공정위는 앞으로 경인사무소를 통해 지역 기반 조사 역량을 극대화하고, 신속하고 공정한 법 집행으로 시장 질서를 바로잡아 지역 경제의 활력을 제고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우리 경제의 핵심인 수도권은 최근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의 성장과 수도권 집중화 현상 등으로 인해 사건과 민원이 매년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수도권 지역의 사건과 민원 과부하가 심화하고 있다”며 “경인사무소 신설로 수도권 지역의 사건과 민원 과부하를 해소하고 중요한 사건에 역량을 집중해 신속한 사건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 위원장은 “앞으로 경인사무소가 지역 경제주체들과 더 많이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법 집행을 통해 수도권 지역에서의 공정경쟁을 더욱 확산시켜 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은 축사에서 “공정위 경인사무소 개소는 서울에 집중된 사건처리 지연 구조를 개선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그간 국회에서 경인사무소 신설을 꾸준히 요구해 온 만큼 뜻깊다”며 “경기·인천 지역 사업자와 소상공인이 신속하게 권리를 구제받을 수 있어 민생경제와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국회에서 입법과 정책 지원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공정위 경인사무소가 안양시에서 첫 출발을 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경인사무소 개소가 지역 내 공정하고 자유로운 경쟁을 촉진하는 귀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안양시도 경인사무소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미란 소비자단체협의회장은 “경인사무소가 지역 소비자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현장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는 소비자 권익 보호의 중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경인사무소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현장에서 소비자 권익이 더욱 두텁게 보호받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03 16:50주문정 기자

로보슨, F&B 자동화 승부수…모듈형 '프라이닉 솔루션' 출격

서비스 로봇 기업 로보슨은 2분기 자동 튀김 제어기 신제품 출시와 함께 모듈형 자동화 솔루션을 본격화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선보인 모델을 개선해 가격 경쟁력과 설치 편의성을 높인 업그레이드 버전을 내놓고, 나아가 협동로봇을 결합한 통합 솔루션으로 F&B 자동화 시장을 공략한다. 로보슨은 지난해 제품 판매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적용성과 개선 과제를 반영해 올해 2분기 내 단가를 낮추고 설치를 보다 간편화한 제품으로 강화해 출시할 예정이다. 단일 장비 판매를 넘어 프라이닉·협동로봇이 결합된 모듈형 솔루션을 선보인다는 게 중장기 목표다. 자동 튀김 제어기 '프라이닉'에 협동로봇을 결합해 조리 공정 전반을 자동화하는 구조를 고안하고 있다. 단품 장비가 아닌 모듈화된 패키지 형태로 제공함으로써 매장 환경에 따라 유연하게 확장 가능한 자동화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구상이다. 로보슨 주력 제품인 프라이닉은 기존 튀김기 측면이나 상단에 장착하는 자동 튀김 제어 시스템이다. 고온의 기름 앞에서 조리사가 직접 수행하던 바스켓 흔들기와 털기 작업을 자동화해 안전성과 작업 효율을 동시에 높인다. 버튼 조작만으로 최대 8개 이상의 메뉴를 저장할 수 있으며, 음성 안내 기능을 통해 조작 편의성을 높였다. '흔들기 모드'로 식재료 간 점착을 방지하고, '털기 모드'로 조리 후 유분을 제거해 일정한 품질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로보슨은 자체 개발 제품인 프라이닉은 물론, 호시자키 제빙기 및 생맥주 디스펜서, 린나이 튀김기 등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전문 조리 기기들과 로봇을 유연하게 결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한편 로보슨은 중국 마이크로 인텔리전스 자회사 에자일봇 로보틱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 공식 대리점으로서 기술 공급에 나선다. 고정밀 로봇 제어 기술을 확보하면서 국내 F&B 자동화에 한 단계 높은 기술적 완성도를 제시할 계획이다. 로보슨 관계자는 "우리의 모토는 언제나 고객의 성공에 있다"라며 "단순한 기기 보급을 넘어 서비스 산업 현장의 문제점을 함께 고민하고,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혁신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3 14:09신영빈 기자

노랑통닭, 치킨 중량 표기 동참

노랑통닭이 정부와 업계가 추진 중인 '치킨 중량 표시' 기준에 자발적으로 동참한다. 법적 의무 적용 대상은 아니지만, 소비자 알 권리와 신뢰 강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중량 정보를 공개하기로 했다. 노랑통닭은 3일 공정거래위원회·식품의약품안전처·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부처 및 업계 가이드에 따른 중량 표시 기준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현재 회사는 오리지널 사이즈(한 마리) 기준 순살 치킨 조리 전 중량을 800g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뼈 치킨은 12호 닭을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노랑통닭은 매장 차림표와 자사 주문 채널(공식 앱·홈페이지)에 중량 정보를 단계적으로 반영하고, 소비자가 혼동 없이 확인할 수 있도록 표기 방식과 안내 문구도 정비할 계획이다. 치킨 중량 표시는 가격과 함께 기준 중량 정보를 공개해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을 돕고 제품 정보 신뢰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기준에 따르면 2025년 12월 15일부터 가맹점 수 등을 기준으로 일부 주요 브랜드에 우선 적용돼, 차림표와 주문 화면에 치킨 1마리의 '조리 전 총중량'을 가격 주변에 표시하도록 하고 있다. 중량 표기는 g 또는 호수(예: 10호) 단위로 가능하다. 다만 조리 과정에서 수분 증발 등으로 실제 제공 중량은 달라질 수 있다. 노랑통닭은 원산지, 알레르기 유발 성분, 중량 정보 등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공식 앱·홈페이지 내 '메뉴 정보' 안내를 통합 제공하는 페이지도 운영할 방침이다. 노랑푸드 관계자는 “고객에게 제품 정보를 더 명확하게 안내하고, 신뢰 기반의 선택을 돕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정확한 정보 제공과 안내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지난해 5월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브라질산 닭고기 수입이 중단되면서 원재료 수급에 차질을 빚었다. 이에 한동안 순살 메뉴에 닭다리살과 안심을 혼용해 판매해 논란이 됐다.

2026.03.03 13:58류승현 기자

쎌바이오텍 듀오락, 네이버와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 체결

쎌바이오텍의 유산균 브랜드 '듀오락'(DUOLAC)이 네이버와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플랫폼 기반 동반성장 체계를 구축한다. 지난달 25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쎌바이오텍 정혜지 브랜드전략실장과 네이버 임현동 E-KAM 센터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2026년 듀오락 네이버 스토어 연간 성장 목표를 공동 설정하고, 이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 회사 측은 이번 협약은 단순 입점 관계를 넘어 카테고리 성장을 함께 설계하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 구축에 의미가 있다며, 양사는 목표 달성을 위한 연간 로드맵을 수립하고 정기 협의체를 운영해 주요 협업 과제를 점검하는 한편, 중장기 거래 확대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듀오락은 네이버 전용 단독 상품 확대와 전략 상품 중심의 체계적 운영, 가격 경쟁력 강화를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며, 범용·전용 상품과 선물세트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신규 기획 상품 개발을 병행하며 카테고리 내 차별화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네이버가 보유한 커머스 및 데이터 기반 마케팅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온라인 판매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 네이버의 주요 마케팅 프로그램과 대형 행사에 우선 참여하고, 메인 행사 구좌 진입을 확대해 브랜드 노출을 극대화하는 한편, 검색 및 지면 광고 효율화, CRM 운영 강화, 상시 재구매 쿠폰 발행 등 고객 접점 확대 전략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네이버 측의 스마트스토어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 지원을 바탕으로 운영 효율을 높이고, 네이버 쇼핑 내 유산균 카테고리 시장 데이터 및 소비자 트렌드 정보를 공유받아 상품 기획과 마케팅 전략 수립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나아가 네이버의 물류·멤버십·마케팅 등 주요 서비스와의 연계 가능성도 지속 모색하며 브랜드 및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양사가 공동 매출 목표를 설정하고 단순한 거래 관계를 넘어 카테고리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협업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연간 로드맵 기반의 안정적인 성장 구조를 구축하고, 신제품 육성, 단독 기획 상품 개발, 대형 행사 참여, CRM 강화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듀오락이 네이버 유산균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공격적이면서도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3.03 13:37조민규 기자

메타, AI 쇼핑 기능 테스트…챗GPT·제미나이와 이커머스 맞대결

메타가 자사 인공지능(AI) 챗봇에 쇼핑 추천 기능을 시험 도입하며 생성형 AI 기반 이커머스 경쟁에 본격 뛰어들었다. 오픈AI 챗GPT와 구글 제미나이가 잇달아 전자상거래 기능을 강화하는 가운데, 메타도 개인화 역량을 앞세워 수익화 모델 확장에 나선 모습이다. 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메타는 AI 챗봇 '메타 AI'에 상품 추천을 제공하는 쇼핑 리서치 기능을 테스트 중이다. 이 기능은 미국 일부 이용자를 대상으로 웹 브라우저 환경에서 우선 적용되고 있으며 이용자가 특정 상품을 요청하면 브랜드와 웹사이트, 가격 정보가 포함된 상품 이미지를 나열해 보여준다. 추천 이유에 대한 간단한 설명도 함께 제공된다. 메타 대변인은 해당 쇼핑 도구를 시험 중이라는 사실을 확인했지만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는 실제 테스트 결과, 메타 AI의 추천 기능이 이용자 위치 정보와 이름을 기반으로 추론한 성별 등에 맞춰 개인화돼 제공된다고 전했다. 예컨대 패딩 재킷을 검색할 경우 사용자의 위치를 반영한 지역 맞춤형 상품과 여성용 제품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현재 메타 AI 챗봇 내에서 직접 결제 기능은 제공되지 않지만 이용자는 제시된 판매자 링크를 클릭해 외부 사이트에서 추가 탐색을 이어갈 수 있다. 메타가 이같은 기능을 도입하는 배경에는 AI 챗봇의 수익화 전략이 자리하고 있다. 챗GPT와 제미나이 등 경쟁 서비스들이 이커머스 기능을 접목해 새로운 수익 모델을 모색하는 가운데, 메타 역시 광고 중심 사업 구조를 AI 기반 상거래로 확장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다만 메타가 챗봇 추천 상품에 대해 제휴 수수료를 받는지, 또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자사 플랫폼에 광고를 집행하는 브랜드를 우선 노출하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월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앞으로 몇 달 내 사람들의 이력과 관심사, 콘텐츠, 관계를 기반으로 독보적으로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들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03 13:32한정호 기자

함기호 AWS코리아 "AI 3대 강국 도약 지원…공공·산업 전반 장기 투자"

아마존웹서비스(AWS)코리아가 올해 대규모 인프라 투자 확대와 공공 시장 공략, 에이전틱 인공지능(AI) 확산을 중심으로 한국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AI 인프라 투자와 산업별 디지털 전환 가속을 통해 정부의 AI 3대 강국 기조에 발맞춘다는 목표다. 함기호 AWS코리아 대표는 3일 서울 역삼동 AWS코리아 오피스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고객들에게 더 많은 편의를 제공해 대한민국이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함 대표는 이날 글로벌 및 국내 AI 시장 흐름을 짚으며 기업들의 AI 도입이 실험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성과 창출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진단했다. 그는 "2023년이 생성형 AI 개념 도입과 개념검증(PoC)의 해였다면 2024년은 일부 기업들이 프로덕션 단계로 전환을 시도한 시기였고 이제는 실제 비즈니스 가치와 생산성 향상 성과를 측정하는 단계로 들어섰다"고 말했다. 맥킨지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기업 10곳 중 9곳이 이미 AI를 도입했으며 IDC코리아 자료 기준 국내 기업의 60% 이상이 AI를 활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단일 모델이 아닌 여러 생성형 AI 모델과 에이전트를 결합한 복합 AI 환경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함 대표는 "이미 상당수 기업이 하나 이상의 에이전틱 AI를 업무에 적용하고 있고 일부는 전사적으로 활용 중"이라며 "AI는 단순한 어시스턴트를 넘어 독립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AWS코리아는 이같은 흐름에 맞춰 대규모 인프라 투자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함 대표는 "2025년부터 2031년까지 한국 시장에 7조원을 추가 투자할 계획"이라며 "2018년부터 2031년까지 누적 투자 규모는 12조원을 넘는다"고 밝혔다. 해당 투자에는 SK그룹과 협력한 울산 AI존 프로젝트 등도 포함된다. 그는 "한국 시장의 클라우드 인프라 투자는 장기 프로젝트로 정부와 긴밀히 협의하며 진행하고 있다"며 "공공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면 추가 투자 기회도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공공 클라우드 시장 공략도 올해 주요 과제다. AWS코리아는 지난해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 하등급을 획득하며 공공 분야 진입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 연구용 컴퓨팅 지원 사업에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했고 연합학습 기반 신약개발 AI 플랫폼 'K-멜로디' 프로젝트도 지원했다. 지방자치단체 및 산학 협력 논의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함 대표는 "CSAP 하등급 확보 이후 공공 교두보를 마련하는 데 집중해왔다"며 "다만 최근엔 국가정보원을 중심으로 인증 통합이 논의되고 있어 정부 차원의 제도 정비가 마무리되면 적극적으로 사업 확대를 준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선 AWS가 지원한 산업별 에이전틱 AI 적용 사례도 공개됐다. 삼성물산은 입찰 시 시방서 검토와 리스크 점검을 위한 에이전틱 AI 플랫폼을 구축했고 포스코DX는 사내 개발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에이전트 AI 환경을 도입했다. 넥슨은 게임 이상 징후 탐지 시스템에 AI를 적용했으며 크래프톤은 e스포츠 중계 과정에서 실시간 인사이트와 확률 정보를 제공하는 AI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통신 분야에선 LG유플러스 AI 솔루션이 AWS 마켓플레이스에 등록돼 글로벌 판매를 추진하고 있고 KT는 고객지원센터 고도화에 AI를 도입했다. AWS코리아는 올해 파트너 생태계 강화도 병행한다. 지난해 한국 마켓플레이스를 공식 출시해 국내 기업이 원화 결제와 세금계산서 발행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했다. 현재 50개 이상 파트너가 AWS 마켓플레이스 생태계에 참여하고 있으며 150개 이상의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 솔루션이 등록돼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 중이다. 함 대표는 올해 주요 전략으로 ▲클라우드 전환 가속 ▲생성형·에이전틱 AI 비즈니스 가치 실현 ▲파트너 협력 확대를 내세웠다. 온프레미스 워크로드의 클라우드 이전을 AI 기반으로 자동화·가속화하고 오라클·VM웨어·SAP 환경 마이그레이션과 닷넷·자바 전환을 생성형 AI를 활용해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동시에 기업 내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정비하고 통합 데이터 레이크 구축을 지원해 AI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특히 산업계 관심이 높은 피지컬 AI 영역 지원을 위해 국내 전담 태스크포스(TF)도 구성했다. 아시아태평양지역 주요 거점과 네트워킹을 강화해 사업 기회를 포착하고 스타트업·로보틱스·제조·유통 등 국내 다양한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함 대표는 "피지컬 AI는 글로벌 협력이 중요한 영역"이라며 "AWS의 한국·일본·중국 팀과 협력해 국내 피지컬 AI 시장 확산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AWS 성장률은 최근 2025년 4분기 기준 24%를 기록했다. 함 대표는 한국 역시 글로벌과 유사한 성장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AI와 에이전틱 AI 확산으로 클라우드 산업의 기회는 더욱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보안과 안정성, 확장성을 기반으로 한국 기업들의 클라우드·AI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함 대표는 "한국 시장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공공과 산업 전반에서 AI 인프라를 고도화해 대한민국의 AI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03 12:27한정호 기자

매뉴라이프 인베스트먼트, 새 수익 전략으로 저평가된 싱가포르 중소형주 공략 나서

MAS EQDP 하에 개발된 전략으로 싱가포르 주식 시장에서 미공략 기회 포착 나설 방침 싱가포르, 2026년 3월 3일 /PRNewswire/ -- 매뉴라이프 인베스트먼트(Manulife Investments)가 싱가포르 통화청(MAS)의 주식 시장 개발 프로그램(EQDP)에 따라 도입된 싱가포르 중심 주식 수익 및 성장 전략 매뉴라이프 싱가포르 오퍼튜니티 인컴 전략(Manulife Singapore Opportunities Income Strategy)(이하 '전략')의 출시를 3월 3일 발표했다. Manulife Investments (CNW Group/Manulife Wealth & Asset Management) 이 전략은 리서치 범위 확대, 유동성 개선 및 투자자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하는 EQDP의 광범위한 시장 구축 노력과 궤를 같이한다. 이 개선 사항이 전체 생태계를 강화함에 따라 나타나는 기회, 특히 리서치가 부족한 시장 분야의 기회를 포착하도록 설계된 전략이다. 시장 시가총액 전반에서 싱가포르에 상장된 주식과 주식 관련 증권에만 투자하는 이 전략은 낮은 리서치 비중과 지속적인 가치 평가 불균형이 장점인 중소형주가 주된 공략 대상이다. 고 휘지안(Hui-Jian Koh) 매뉴라이프 인베스트먼트 싱가포르 최고경영자는 "MAS의 EQDP에 선정된 것은 싱가포르 주식 시장에 대한 당사의 깊은 이해도와 현지 투자 역량이 인정 받은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싱가포르에 소재한 당사 투자 팀은 아시아 및 글로벌 리서치 네트워크의 폭넓은 지원을 받으며 현지 시장과 깊이 연결되어 있다. 당사는 이 같은 현지 전문성과 지역적 깊이의 결합을 통해 저평가된 싱가포르 주식을 찾아낼 수 있다. 매뉴라이프 싱가포르 오퍼튜니티 인컴 전략은 이러한 토대 위에 구축되어 투자자들에게 차별화된 수익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싱가포르 주식 생태계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한다"고 덧붙였다. 철저한 바텀업 접근 방식을 통한 인컴 및 성장 매뉴라이프 싱가포르 오퍼튜니티 인컴 전략은 능동적인 종목 선정을 통해 균형 잡힌 수익과 성장 성과를 도출하는 데 집중한다. 수익은 주로 배당금을 통해 창출되며 종목이 적정 가치에 도달하면 절차에 따른 차익을 실현으로 이를 보강한다. 동시에 장기적인 성장 기회는 계속해서 추구한다. 순수 배당 전략으로 운영되기보다는 수익 안정성과 자본 이득의 균형을 맞추도록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투자자들이 기업 구조조정, 자본 관리 이니셔티브 및 시장 개혁에서 비롯되는 가치 재평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 종목 선정은 바텀업 방식의 펀더멘털 기반 투자 프레임워크에 의해 주도되며 이는 성장 전망, 현금 흐름 창출, 경영진의 질 및 가치 평가 전반에 걸쳐 기업을 평가하고 잠재적 재평가에 필요한 명확한 촉매제를 찾는 데 중점을 둔다. 저평가된 중소형주에서 가치 포착 찬 혹 파이(Hock Fai Chan) 매뉴라이프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 싱가포르 주식 부문 책임자는 "싱가포르의 독특한 주식 유니버스는 최대 지수 구성 종목을 훨씬 뛰어넘는 광범위하고 다양한 기회가 특징이다. 리서치 범위가 제한적이고 변화를 위한 촉매제가 점점 더 명확해지는 중소형주에서 가치 격차가 지속적으로 목격되고 있다. 이번 전략은 시장의 폭넓은 발전에 기여하는 동시에 이 같은 기회를 포착하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싱가포르의 중소형주 부문은 낮은 매도측 리서치 비중, 큰 가격 책정 불균형, 주주 수익률에 대한 관심 증가를 고려할 때 특히 매력도가 높다. 이번 전략은 일반적으로 30개에서 50개 정도 되는 고확신 종목으로 구성되며 리스크 규율, 유동성 인식 및 분산 투자에 초점을 두게 된다. FTSE ST 올쉐어 지수(All-Share Index)를 벤치마크로 삼고 있으나 포트폴리오 구성은 지수 복제가 아닌 확신에 기반하여 유지되므로 가격 오차가 발생한 영역에 더 능동적으로 자산을 배분할 수 있다. 싱가포르의 구조적 강점이 투자의 근거 금융 및 자산 허브로서 싱가포르의 매력은 지속적인 1인당 GDP 성장, 견조한 외국인 직접 투자 유입, 상당한 규모의 국가 외환보유고 등 회복력 있는 거시 경제 펀더멘털에 힘입어 꾸준히 강화되고 있다. 싱가포르 주식은 지난 1년 동안 36%1에 가까운 수익률을 기록하며 지역 및 선진국 시장들을 꺾고 전 세계적으로 손에 꼽히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동시에 4.8%2 내외의 배당 수익률은 아시아 및 주요 선진국 시장 중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수익 지향적 투자자들에게 시장의 안전 자산 매력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MAS의 EQDP를 포함한 구조적 개혁은 리서치 범위를 넓히고 시장 유동성을 심화시키기 시작했다. 이 같은 발전은 분석이 부족했던 기업들이 투자자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받기 시작한 중소형주 부문에서 특히 두드러진다. 기업들이 구조조정 노력을 가속화하고 점점 더 효율적인 대차대조표를 배치함에 따라 디지털 인프라, 데이터 센터 및 에너지 전환 분야의 구조적 성장 트렌드가 기회의 깊이를 더하고 싱가포르 주식에 대한 건설적인 중기 전망을 뒷받침하고 있다. 매뉴라이프 싱가포르 오퍼튜니티 인컴 전략에 관해 자세한 사항은 매뉴라이프 싱가포르 오퍼튜니티 인컴 펀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뉴라이프 웰스 앤 에셋 매니지먼트 소개 매뉴라이프 웰스 앤 에셋 매니지먼트는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코퍼레이션(Manulife Financial Corporation) 소속으로 사명은 사람들이 자신 있게 투자하여 더 안전한 금융 미래를 추구할 수 있도록 의사결정을 더 쉽게 하고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드는 것이다. 회사의 강점은 글로벌 자산 관리 전문 지식과 유통 역량의 다양성에서 나온다. 소속 글로벌 투자 팀은 주식, 고정 수입, 대체 신용, 사모 시장, 멀티 에셋 솔루션을 망라한다. 회사는 전 세계 수백만에 달하는 개인, 기관 및 퇴직 연금 플랜 가입자에게 투자, 재무 자문 및 퇴직 연금 플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접근 방식의 중심에는 전진을 위한 파트너(Partner for Progress), 투명성을 통한 신뢰(Trust through Transparency), 지적 호기심(Intellectual Curiosity)이라는 세 가지 문화적 기둥이 있다 이 가치들은 회사가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하고 차별화된 투자 전략을 개발하며 어드바이저와 고객이 의미 있는 재무 성과를 추구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토대가 된다. 매뉴라이프 웰스 앤 에셋 매니지먼트는 최첨단 기술이든 AI 혁신이든 개인화된 자문이든 지속 가능한 관리든 고객이 복잡한 상황을 헤치고 나아가 자신 있게 투자하도록 도와주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다. 국가에 따라 판매되는 상품은 달라질 수도 있다. 자세한 사항은 manulifei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처 윈 펑(Wynne Fung) 매뉴라이프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T: +852 9265 2609 E: Wynne_WY_Fung@manulifeam.com 토마스 콴(Thomas Kwan)펜타 그룹(Penta Group) T: +852 9018 2500 E: thomas.kwan@pentagroup.com 1 출처: 블룸버그(Bloomberg), 2025년 12월 31일 기준. 미달러화 기준 실적. 유럽 = 유로 스탁 50 지수, 싱가포르 = FTSE ST 올쉐어 지수. 일본 제외 아시아 = MSCI AC 아시아 엑스 재팬 지수(Asia ex Japan Index), 일본 = 니케이 225 지수, 세계 = MSCI AC 월드 지수, 미국 = S&P 500 지수, 아세안 = MSCI ASEAN 지수. 2 출처: 블룸버그, J.P. 모건(Morgan). 2025년 11월.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923036/Manulife_Wealth___Asset_Management_Manulife_Investments_Targets.jpg?p=medium600

2026.03.03 12:10글로벌뉴스

다이소몰, 새학기 뷰티 신상 행사…4일간 350여 종 판매

아성다이소가 운영하는 다이소몰이 개강 시즌을 맞아 'Daiso-DAY 새학기 뷰티 신상' 행사를 진행한다. 3일 다이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이날부터 오는 6일까지 4일간 열린다. 매일 오전 9시에 뷰티 신상품을 공개하는 '새학기 뷰티 신상 오픈런'과 트렌드 상품 및 MD 추천 제품을 모은 'MD's PICK'으로 구성되며, 행사 기간 약 350여 종을 판매한다. 오픈런 첫날인 3일에는 '플레이 101 바이 에뛰드' 베이스·립·아이브로우 17종과 '보브' 베이스·쿠션·립 13종을 선보인다. 다이소 측은 '플레이 101 바이 에뛰드 물광톡 틴트' 등 일부 제품을 대표 상품으로 소개했다. 또 지난 1월 출시 이후 품절이 잦았던 '줌 바이 정샘물' 제품도 특별 입고해 판매한다. 4일에는 '정직한 실험실' 헤어 클리닉 5종, 5일에는 '모제림' 샴푸·두피케어 7종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마지막 날인 6일에는 '홀베리' 유기농 레몬생강즙·레몬자몽즙·레몬즙을 판매할 예정이다. 'MD's PICK'은 개강 메이크업 룩을 위한 큐레이션으로 '뷰티 툴', '미니멀 뷰티템', '데일리 스킨 루틴' 등으로 나눴다. 다이소몰 앱에서는 2만원 이상 구매 시 배송비 50%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개강을 맞아 뷰티 신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쇼핑의 재미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03 11:32류승현 기자

넥슨코리아, 롯데월드서 '메이플스토리' IP 행사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롯데월드(대표이사 권오상)와 협업해 대규모 봄 시즌 축제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4일부터 약 3개월 동안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개최된다. 이번 협업으로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메이플스토리' 지식재산권(IP)으로 가득 채워져 이용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메이플스토리의 보스 몬스터 핑크빈이 수상한 포털로 사라지고 포털에서 나온 신비한 힘으로 어드벤처 곳곳에 메이플스토리 속 세계가 펼쳐져 이를 해결하기 위해 롯데월드 어드벤처로 용사를 소집한다는 콘셉트다. 먼저 어드벤처 실내 공간 '용사 모집 존'에서는 QR 코드를 통해 이용자의 메이플스토리 캐릭터를 불러오거나 캐릭터를 꾸밀 수 있는 체험공간과, 이번 협업의 스토리를 담은 '사라진 핑크빈을 찾아라!' 포토존을 마련한다. 매직아일랜드 실외 공간에는 헤네시스, 아르카나 등 메이플스토리 인기 지역을 구현한다. 야간에는 매직캐슬을 메이플스토리 테마로 꾸미는 시즌 캐슬 맵핑을 상영한다. 매직캐슬 내부는 레트로 게임, 포토존 등의 체험 공간으로 구성한다. 이 밖에도 오는 4월에는 퍼레이드에 메이플스토리 캐릭터와 댄서 구성을 추가한다. 메이플스토리 인기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타임도 신설한다. 협업 기간에만 만나볼 수 있는 상품과 식음료도 선보인다. 헤어밴드, 봉제인형, 키링 등 협업 상품을 순차 공개한다. 주황버섯 치즈빵과 슬라임 크림모찌을 비롯해 게임 속 아이템을 현실에 구현한 빨간 포션, 파란 포션 음료를 출시한다. 종합이용권 및 버프 LED 마그넷으로 구성한 패키지 상품은 롯데월드 공식 앱과 웹사이트에서 판매한다. 넥슨은 오는 4월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야외 구역인 매직아일랜드 내 약 600평 규모 공간을 메이플스토리 IP로 꾸민 '메이플 아일랜드'를 정식 개장한다. 패밀리 롤러코스터 등 신규 어트랙션 3종을 비롯해 특별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프트샵, 식음료 매장, 포토존 등을 선보일 예정으로, 추후 정식 개장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계획이다.

2026.03.03 11:20진성우 기자

탑텐, 전지현 새 모델로…'굿웨어' 앞세워 가치 경쟁

신성통상 SPA 브랜드 탑텐이 배우 전지현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굿웨어' 전략을 본격화한다. 가격 경쟁이 치열한 SPA 시장에서 '좋은 옷'의 기준을 전면에 내세워 브랜드 차별화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탑텐은 3일 전지현을 새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탑텐 측은 전지현이 세대를 가리지 않는 친숙함과 품격을 동시에 갖춘 이미지로, '매일 입어도 좋은 옷'이라는 브랜드 지향점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탑텐은 전지현의 에이지리스 이미지를 활용해 20~50대를 아우르는 포지셔닝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시즌 전지현은 탑텐의 기능성 라인을 중심으로 캠페인에 나선다. 탑텐은 2026년 SS(봄여름) 시즌 쿨에어, UV 프로텍션, 수퍼스트레치 등 기능성 제품을 전면에 내세워 '굿웨어' 철학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탑텐 관계자는 “트렌드에 휩쓸리지 않으면서도 품격을 유지하는 전지현의 모습이 탑텐의 굿웨어 철학과 닮아 있다”며 “단순 모델 기용을 넘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가치를 전하는 전략”이라고 말했다. 전지현과 함께한 탑텐 2026 SS 컬렉션은 전국 매장과 자사 온라인몰(굿웨어몰)에서 판매되며, 화보는 공식 SNS를 통해 순차 공개된다.

2026.03.03 10:58류승현 기자

카페24, '곽튜브' 콘텐츠 커머스 진출 지원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본명 곽준빈)'의 콘텐츠 커머스 진출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곽튜브는 패션 브랜드 '끄박(KBAK)'의 소비자 대상 직접 판매(D2C) 쇼핑몰을 열고, 카페24 유튜브 쇼핑 서비스를 활용해 '곽튜브' 유튜브 채널에 상품을 연동해 선보이고 있다. 곽튜브는 세계 각국을 여행하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대형 크리에이터다. 2018년 채널 개설 이후 누적 구독자수 215만명, 조회수 6억 6000만회를 넘길 정도다. 브랜드 이름인 '끄박'은 곽튜브가 평소 자신의 성 '곽'을 러시아어식으로 표현해 읽은 데서 따왔다. 러시아어 전공자이자 주아제르바이잔 대한민국 대사관 행정직원 출신인 곽튜브의 이력이 담긴 이름이다. 곽튜브는 끄박을 통해 매년 여름 꾸준히 한정판 티셔츠, 모자 등을 선보였다. 카페24는 곽튜브가 콘텐츠와 커머스를 결합해 효과적으로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하는 사업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곽튜브는 지난 1월 20일 문을 연 D2C 쇼핑몰을 통해 한시적 상품 판매를 넘어, 본격적인 패션 브랜드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쇼핑몰은 여행 크리에이터로서 곽튜브의 개성과 감성을 쇼핑몰 전반에 녹여낼 수 있도록 설계했다. 곽튜브를 형상화한 캐릭터와 끄박 로고를 전면에 배치해 브랜드 정체성을 전달한다. 곽튜브는 끄박 '유튜브 쇼핑' 서비스를 활용해 끄박 브랜드 상품 정보와 '곽튜브' 유튜브 채널을 성공적으로 연동했다. 구독자는 유튜브 채널 내 스토어 탭이나 영상 콘텐츠에서 ▲상품 사진 ▲상품명 ▲가격 등 정보를 확인한 뒤 D2C 쇼핑몰로 이동해 구매할 수 있다. 추가로 상품을 검색하거나 사이트를 탐색할 필요 없이 콘텐츠 시청 중 구매까지 이어지는 구조로 구매 전환율과 사업 효율성을 끌어올렸다. 현재 ▲후드집업 ▲맨투맨 ▲방한모 ▲동전케이스 등 다양한 의류 및 액세서리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쇼핑몰 개소 직후 ▲후드 ▲맨투맨 ▲방한모 등 준비한 9종 상품 중 6종이 빠르게 매진되기도 했다. 이번 D2C 쇼핑몰 개점과 유튜브 쇼핑 연동으로 곽튜브는 시청자와 패션 아이템을 매개로 소통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카페24는 앞으로도 곽튜브를 포함한 크리에이터에게 최신 이커머스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콘텐츠 커머스 사업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크리에이터의 여행 경험과 감성이 패션 브랜드로 확장되고, 이를 유튜브 쇼핑으로 연결해 시청자가 즉시 반응한 것은 콘텐츠 커머스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카페24는 크리에이터의 개성과 사업 전략에 맞춰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구현할 수 있도록 이커머스 인프라를 계속해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10:53박서린 기자

캡콤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출시 첫 주말 동접자 34만 기록

일본 게임사 캡콤이 개발한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이하 레퀴엠)은 출시 첫 주말에 동시 접속자 수 34만4214명을 기록하며 시리즈 최고치를 경신했다. 2일(현지시간) 게임인더스트리 등 외신에 따르면 캡콤의 서바이벌 호러 신작은 출시 다음날 최고 동시접속자 수를 기록했다. 이 수치는 2023년 출시된 바이오하자드 4 리메이크(16만8191명)의 두 배가 넘고, 레퀴엠의 전작인 '바이오하자드 빌리지'(10만6631명)의 세 배에 달한다. 게임인더스트리에 따르면 레퀴엠은 이용자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일부 평론가는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작품이라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이번 신작은 출시 전부터 캡콤에 상당한 이익을 가져다준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오하자드 7과 바이오하자드 빌리지를 포함한 기존 시리즈 타이틀의 판매량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레퀴엠은 지난달 27일 플레이스테이션5, 닌텐도 스위치2, PC(스팀)에 출시됐다.

2026.03.03 10:35진성우 기자

2026 코웨이페스타 개최…최대 15개월 렌탈료 반값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는 오는 4월 28일까지 두 달간 연중 최대 프로모션 행사인 '2026 코웨이페스타'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3회차를 맞은 2026 코웨이페스타는 봄철 이사, 입주, 혼수 시즌을 겨냥해 1년에 한 번 진행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다. 렌탈료 50% 할인 및 구매 대수에 따른 추가 할인을 비롯해, 기간 한정 사은품 증정, 제휴카드 캐시백, 경품 이벤트 등 혜택을 마련했다. 먼저 행사 기간 동안 신규 렌탈 시 최대 15개월 렌탈료 반값 할인을 제공한다. 아이콘 정수기 및 얼음정수기 시리즈 등 환경가전은 물론 비렉스 침대와 안마의자까지 혜택가로 선보인다. 2대 이상 제품을 동시 구매하면 약정기간 내 매월 렌탈료 15% 할인을 추가로 제공한다. 3대 이상 패키지 구매 시 최대 5개월 더 추가로 반값 할인을 적용한다. 코웨이 공식몰인 '코웨이닷컴'에서는 사은품과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다. 코웨이닷컴 추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2주 마다 각각 300명씩을 추첨해 에르메스 바디 4종 세트 등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패키지 제품 구매 시에는 매월 700명 추첨으로 로얄크래프톤 냄비·팬 4종 세트 등을 증정한다. 또한 선착순 초특가 찬스로 ▲프라임 매트리스 ▲스마트 매트리스 리퍼브 ▲싱글파워 공기청정기 리퍼브 등 한정 품목을 최대 75% 할인된 일시불 가격에 판매한다. 3월 10일부터 진행되는 '코웨이 라이브' 라이브커머스 방송에서는 추가 혜택도 선보인다. 제휴카드 캐시백 등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행사 기간 구매 고객이 코웨이 제휴 현대카드 또는 LOCA(롯데카드)로 렌탈료 결제 시 11만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며, 매월 최대 4만원 추가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코웨이 제휴 신한카드로 2대 이상 제품을 구매하면 스타벅스 커피 쿠폰 2매를 추가 증정한다. 고객 참여형 경품 이벤트도 열린다. 코웨이닷컴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아이콘 프로 정수기, 신세계 상품권 20만원, 네이버페이 포인트 5만원, 치킨·햄버거·커피 쿠폰 등 선물을 증정한다. 2026 코웨이페스타는 코웨이 온·오프라인 모든 채널에서 진행되며, 행사 혜택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제품 구매는 코웨이닷컴 홈페이지와 공식 직영점 코웨이갤러리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코웨이 관계자는 "매년 코웨이페스타에 보내주시는 높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렌탈료 반값에 추가 할인을 더해 실질적인 체감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며 "코웨이와 함께 일상의 가치를 업그레이드 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3 10:33신영빈 기자

스타라이트 인베스트먼트, 한국에서 고위 인사 영입하며 아태 지역 입지 확대 나서

아태 글로벌 마켓 담당 부사장으로 공태경 선임 및 서울 사무소 개소 토론토, 한국 서울, 2026년 3월 2일 /PRNewswire/ -- 세계적인 부동산 투자 및 자산 관리 기업 스타라이트 인베스트먼트(Starlight Investments)가 공태경(Tae Kyoung (TK) Gong)을 아시아 태평양 글로벌 마켓 담당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3월 3일 발표했다. 공 부사장은 서울에서 근무하며 투자자 및 파트너들과 스타라이트의 지역적 참여를 이끌고 주요 아시아 태평양 시장 전역에서 회사의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TK Gong, Vice President, Global Markets, Asia and the Pacific, Starlight Investments. 공 부사장은 KPMG와 미래에셋자산운용(Mirae Asset Global Investments)에서 투자 관리 및 자문 업무를 하며 14년 간 전문 경력을 쌓았다. 그 전에는 미래에셋에서 해외부동산투자본부장을 역임하며 북미, 유럽 및 아시아 전역의 글로벌 인수를 주도하고 10억 캐나다달러가 넘는 운용자산(AUM)을 관리했다. 미국, 일본, 한국에서 학교를 다니며 국제적 교육 배경을 갖췄다. 한국의 기관 투자 환경에 대한 깊은 전문 지식과 광범위한 글로벌 부동산 경험을 갖춘 공 부사장은 한국, 일본, 미국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국가 간 관점이 장점으로, 스타라이트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확장과 지역 자본을 국제적 기회와 연결해 주는 역할을 맡게 된다. 스타라이트는 또 서울에 아시아 태평양 본부를 열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장기적으로 공략한다는 의지도 표명했다. 서울 사무소는 기관 투자자들과 스타라이트의 참여를 강화 아시아에서 가장 정교하고 글로벌하게 통합된 자본 시장으로 꼽히는 한국 시장에서 회사를 대표하는 일을 하게 된다. 여의도 업무 지구 내 서울국제금융센터에 위치하며 스타라이트를 지역 자본 시장 및 투자 커뮤니티의 중심으로 이끌게 된다. 서울 사무소는 회사가 국제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확장함에 따라 지역 관계 관리, 투자 파트너십 활동 및 광범위한 시장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라즈 메타(Raj Mehta) 스타라이트 인베스트먼트 글로벌 마켓 담당 사장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우리의 입지를 넓히게 되어 기쁘다"며 "한국과 그 주변 지역에는 여러 주요 투자자와 전략적 파트너가 위치하고 있다. 서울 사무소 개소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스타라이트의 위상과 장기적 관계 구축을 통해 이해관계자들에게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회사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라이트 인베스트먼트 소개 스타라이트 인베스트먼트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부동산 투자 및 자산 관리 기업이다. 7만 세대가 넘는 다세대 주택과 700만 제곱피트가 넘는 상업용 부동산을 소유, 개발 및 관리하며 300억 캐나다달러에 달하는 운용자산을 보유한 비상장 기업으로 부동산 전략 별로 다양한 투자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스타라이트의 사명은 장기적인 식견과 선견지명을 갖춘 호기심 사이에 균형을 맞춰 투자자와 커뮤니티 모두에게 좋은 성과를 돌려주는 것이다. 스타라이트의 투자는 임팩트가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www.starlightinvest.com 또는 링크드인(Linked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Starlight Investments has announced the opening of its Asia–Pacific headquarters in IFC Seoul.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22958/Starlight_Investments_Starlight_Investments_Expands_Asia_Pacific.jpg?p=medium600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22959/Starlight_Investments_Starlight_Investments_Expands_Asia_Pacific.jpg?p=medium600

2026.03.03 10:10글로벌뉴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유엔에스바이오, 비만치료제 라인업 강화 협력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서울대 기술지주와 합작 설립한 연구개발 전문 계열사인 유엔에스바이오와 손잡고 급성장하는 비만치료제 시장을 겨냥한 밸류체인 구축에 나섰다. 유엔에스바이오는 서울대 약학대학 연구진과 함께 소분자 GLP-1 신약 개발을 위해 긴밀한 연구 협력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높이기 위해 펩타이드 방식이 아닌 소분자 GLP-1 물질 신약을 개발 중인데, 경구용 제형으로 현재 물질 설계 단계에 있으며 올해 내로 최종 후보 물질 선정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또 독자 기술로 월 1회 투여가 가능한 장기지속형 GLP-1 주사제 개량신약을 개발 중이다. 자체 보유한 핵심 제제 기술력을 바탕으로 약물의 방출 속도를 조절해 환자의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킨다는 전략이며, 현재 제제연구 단계에 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유엔에스바이오가 개발한 비만치료제의 상업화 및 생산, 판매를 전담한다. 이를 위해 세종2공장 내 일반제동을 대대적으로 리뉴얼해 개량신약뿐만 아니라 비만치료제 생산을 위한 전초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새롭게 바뀌는 세종2공장 일반제동은 지상 6층 규모의 최첨단 자동화 설비를 갖추게 된다. 공사가 완료되면 이곳에서 연간 3억 정의 정제와 300만관의 주사제 생산이 가능해진다. 이는 매출액 기준 약 2천억원 규모의 생산 능력(CAPA)에 해당하며, 향후 비만치료제 상용화 시 회사의 외형 성장을 견인할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관계자는 “유엔에스바이오에서 개발 중인 비만치료제가 실제 환자에게 전달되기까지 필요한 임상 디자인과 생산 시설 완비, 판매 채널 운용 등을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직접 수행할 예정”이라며 “이미 구축된 강력한 영업망을 활용해 출시 직후 즉각적인 시장 점유율 확대를 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03 09:58조민규 기자

카리나, 케이카 얼굴됐다…이정재 이어 브랜드 모델 선정

케이카가 '차가 먼저인 사람들'이라는 슬로건 아래 직영 중고차플랫폼의 전문성을 내세운 신규 캠페인을 전개한다. 국내 최대 직영 중고차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는 2026년 브랜드 캠페인을 공개하고, 브랜드 모델로 에스파의 카리나를 발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 케이카는 '차에 있어서 타협하지 않는 전문적인 직원, 차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플랫폼'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1위 중고차 기업의 전문성을 강조했다. 차량을 직접 매입하고 진단·판매 이후까지 책임지는 직영 중고차 기업답게 누구보다 '차가 먼저인 사람들'이라는 점을 나타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직관적이고 재치 있는 설정으로 주목도를 높였다. 영상에서는 인기 있고 트렌디한 모델 카리나가 지나가는데도, 차에서 눈을 뗄 줄 모르는 케이카 직원들의 모습이 보이며 '카리나보다 차가 먼저인' 직원들의 태도를 위트 있게 표현했다. 신규 캠페인은 TV와 유튜브 등 디지털 플랫폼, 케이카 앱∙웹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케이카는 이번 캠페인 공개를 기념해 3월 31일까지 '총 혜택 50억 슈퍼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고객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가격 할인과 무료 배송, 품질보증 무상 제공 등 혜택을 마련했다. ▲최대 500만원 할인 혜택의 '위클리 특가' ▲전국 무료 배송 '홈서비스 타임딜' ▲최대 1000만원 보증 수리 혜택 'KW6 무료기획전' ▲최대 500만원 보증 수리 혜택 'KW3 무료기획전' 등을 진행한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케이카가 차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기업임을 소비자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타협하지 않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03 09:28김재성 기자

마크 저커버그, 마이애미에 1억 7천만달러 저택 매입

메타플랫폼스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와 아내 프리실라 챈이 마이애미의 억만장자 거주지로 유명한 전용 섬에서 1억 7000만 달러(약 2493억원)에 달하는 대저택을 매입했다.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번 주택 거래 대상은 비스케인만의 인디언 크릭 섬으로, 이번 매각가는 역대 최고 주택 거래가를 기록했다. 종전 최고 기록은 2025년 개발업자 블라드 도로닌이 스타 아일랜드 주택을 1억 2000만 달러(약 1759억 8000만원)에 매각한 사례였다. 외신에 따르면 저커버그는 유명 성형외과 의사 애런 롤린스와 그의 아내 마린으로부터 해당 부동산을 매입했다. 매도자 측은 마이애미 고급 주택 거래로 유명한 부동산 중개팀 질스-제더 그룹의 질 허츠버그와 대니 허츠버그가 맡았다. 대니 허츠버그는 이번 거래에 대해 “마이애미 역사상 최고가 거래”라며 “이례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시장의 다른 매물과 제시 가격을 보면 1억 달러(약 1466억 5000만 원)를 넘는 거래가 상당히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허츠버그는 매수자 신원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으며, 저커버그 측 대변인 역시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순자산이 약 2310억 달러(약 338조 7615억원)로 추정되는 저커버그는 수주 전부터 인디언크리크에서 주택 매입을 검토해 왔다고 외신은 설명했다. 허츠버그는 거래가 월요일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외신은 저커버그의 주택 구입이 캘리포니아에서 억만장자세 도입이 거론된 이후 실리콘밸리의 부호들이 마이애미 고가 주택을 사들이는 흐름의 연장선으로도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알파벳 공동창업자 래리 페이지는 마이애미 부동산 3건을 1억 8800만 달러(약 2757억원)에 매입했고, 또 다른 공동창업자 세르게이 브린도 마이애미비치에서 5000만 달러(약 733억원) 상당의 주택을 매입 중이라고 외신은 보도했다. 인디언 크릭 섬은 자체 자치단체로 운영되며 도로와 컨트리클럽, 골프장이 일반인에게 개방되지 않아 억만장자 섬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해당 섬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딸인 이방카 트럼프와 전 미식축구 선수 톰 브래디 등이 거주하고 있다. 외신은 저커버그가 이번 마이애미 주택을 상시 거주지로 쓸지, 부동산 포트폴리오의 추가 자산으로 둘지는 확실치 않다고 설명했다. 그는 캘리포니아 팔로알토와 레이크타호, 워싱턴DC, 하와이 카우아이 등에도 주택을 보유하고 있다.

2026.03.03 09:21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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