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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싱, 69만 9000원 '폰 (4a)' 공개... 미드레인지의 기준 바꾸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서울, 대한민국 2026년 3월 10일 /PRNewswire/ -- 영국의 혁신 기술 기업 낫싱(Nothing)이 스마트폰 라인업의 새로운 진화를 알리는 '폰 (4a) 시리즈(Phone (4a) Series)'를 공개했다. [사진] 낫싱 폰 (4a) 폰 (4a)는 블랙, 화이트, 블루, 핑크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세련된 프리미엄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 플래그십 수준의 카메라 성능, 그리고 강력한 스냅드래곤 플랫폼을 결합해 미드레인지 스마트폰의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특히 첨단 페리스코프 망원 렌즈를 탑재해 동급 최고 수준의 촬영 성능을 구현했다. 최신 낫싱 OS 기반 사용자 경험도 대폭 개선됐다. 빠르고 부드러운 인터페이스와 높은 수준의 개인화 기능을 제공한다. 한편 폰 (4a) 프로 모델은 글로벌 시장에 별도로 출시될 예정이다. 한층 진화한 디자인과 완성도 폰 (4a)는 전작 '폰 (3a) 시리즈' 대비 디자인과 성능 모두에서 완성도를 높였다. 낫싱 특유의 투명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소재와 구조를 강화했다. 내구성도 크게 개선됐다. 여기에 개성 있는 컬러 옵션을 더해 사용자 취향을 폭넓게 반영했다. 플래그십 칩셋 기반 성능과 함께 동급 최고 수준의 카메라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낫싱 OS 4.1(Nothing OS 4.1)'을 통해 AI 도구와 개인화 기능이 더욱 강화됐다. 사용자는 일상 작업을 보다 간편하고 창의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폰 (4a)는 단순한 스마트폰을 넘어 촬영하고, 연결하고, 영감을 얻는 경험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낫싱 시그니처 디자인의 진화 폰 (4a) 시리즈는 인간적인 감성과 정교한 엔지니어링을 결합해 낫싱의 특유의 디자인 언어를 한 단계 발전시켰다. 폰 (4a)의 투명 디자인 상단부에는 중앙 카메라, 빨간색 '레코딩 라이트(Recording Light)', 새롭게 도입된 '글리프 바(Glyph Bar)'가 배치됐다. 하단부는 투명 글라스 아래 내부 구조를 드러내며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한다. 강화된 메탈 버튼, 보강된 카메라 범프, 견고한 프레임으로 내구성을 높였으며, IP64 등급 방수•방진을 지원하며, 최대 25cm 깊이에서 20분간 견디는 수중 보호 기능도 갖췄다. 컬러 선택지도 확대됐다. 블루와 메탈릭 핑크는 기존의 미니멀한 스타일에 따뜻함과 개성을 더한다. 동급 최고 수준 카메라 낫싱 폰 (4a)는 강력한 카메라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5000만 화소 3.5배 OIS 페리스코프 렌즈, 5000만 화소 OIS 메인 센서, 다용도 소니 초광각 카메라, 그리고 3200만 화소 광각 셀피 카메라로 구성되어 있으며, 0.6배 초광각부터 최대 70배 줌까지 지원한다. 광활한 풍경부터 인물 촬영까지 다양한 장면을 정교하게 담아낼 수 있다. 플래그십 이미지 처리 기술인 '트루렌즈 엔진 4(TrueLens Engine 4)'도 적용됐다. AI 기반 컴퓨테이셔널 포토그래피 기술을 통해 사진 품질을 향상시켰다. 구글과 공동 개발한 '울트라 XDR(Ultra XDR)' 기능은 하이라이트와 그림자를 균형 있게 조정하며, 보다 자연스러운 명암 표현이 가능하다. 이 기능은 모션 사진에서도 지원되며 인스타그램에 바로 공유할 수 있다. 전문가가 설계한 프리셋, 세밀하게 조정 가능한 프로 설정, 불필요한 피사체를 제거하는 'AI 포토 지우개(AI Photo Eraser)', 그리고 창의적인 표현을 위한 7가지 새로운 낫싱 워터마크까지, 카메라 경험을 완전히 새롭게 재구성했다. 더 밝아진 글리프 인터페이스 폰 (4a)는 새로운 '글리프 바(Glyph Bar)'를 도입했다. 총 63개의 미니 LED가 6개의 조명 구역에 배치됐다. 각 구역은 독립적으로 제어된다. 최대 3500니트 밝기를 지원하며 이는 기존 폰 (3a) 글리프 인터페이스 대비 약 40% 향상된 수준이다. 이중 색상 사출 성형 램프 쉐이드와 측면 발광 PICC 칩을 포함한 3개의 특허 기술을 적용하여 빛 번짐 없이 균일한 조명을 제공하며, 밝은 야외 환경에서도 알림을 선명하게 표시한다. 글리프 바는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 시 부드러운 보조 조명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통화, 메시지, 충전, 타이머 등의 진행 상황을 직관적인 빛 패턴으로 표시한다. 연락처별 맞춤 조명과 낫싱 특유의 사운드도 결합된다. 더욱 직관적인 낫싱 OS 안드로이드 16 기반의 낫싱 OS 4.1은 인터페이스를 새롭게 개선했다. 재설계된 아이콘, 새로워진 잠금 화면, 더욱 깊어진 다크 모드가 적용됐다. 전체 UI는 더 깔끔하고 직관적으로 변화했다. '플로팅 앱(Floating Apps)'과 크기 조절 가능한 '빠른 설정(Quick Settings)'으로 멀티태스킹 편의성을 높였으며 위젯도 이전보다 더욱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AI 대시보드(AI Dashboard)'는 AI 기능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스템 최적화를 통해 전체 성능이 부드럽고 빨라졌고, 카메라와 갤러리 앱도 개선됐다. '플레이그라운드(Playground)' 기능을 통해 앱을 숨기거나 경량 위젯을 만드는 등 개인화 옵션을 활용할 수 있다. 낫싱 OS 4.1은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잠금 화면을 한층 생동감 있게 구현했다. 휴식에 초점을 맞춘 두 가지 위젯도 새롭게 추가됐다. 화면과 글리프 인터페이스 전반에는 업그레이드된 '라이브 알림(Live Notifications)'이 적용됐다. 또한 음성을 이메일이나 기사 등 다양한 형태의 글로 자연스럽게 변환하고 편집할 수 있는 새로운 음성-텍스트 AI '에센셜 보이스(Essential Voice)'도 도입됐다. 세련된 애니메이션과 프레임 보간 전환 효과가 적용돼 화면 전환이 더욱 자연스럽다. 앱 실행 속도도 빨라져 모든 스와이프와 인터랙션이 직관적으로 느껴진다. 낫싱 OS 4.1은 기존 낫싱 OS 4.0을 기반으로 더욱 스마트하고 부드러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항상 최신 정보를 확인하고 여유롭게 기기를 활용할 수 있다. AI로 더 간편하고 체계적인 일상 구축 낫싱의 '에센셜 AI(Essential AI)' 도구는 일상을 보다 효율적으로 정리하도록 돕는다. '에센셜 서치(Essential Search)'는 하나의 키워드로 여러 앱에 걸쳐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에센셜 메모리(Essential Memory)'는 사용자의 활동 기록과 저장된 메모를 기반으로 결과를 개인화한다. 또한 플레이그라운드를 통해 AI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노코드 '에센셜 앱(Essential Apps)'을 홈 화면에서 직접 만들고 공유할 수 있다. 낫싱 AI는 스마트폰 사용 경험을 더욱 똑똑하고 개인화된 방식으로 확장한다. (4a) 시리즈에서는 처음으로 '에센셜 스페이스(Essential Space)'가 클라우드 접근을 지원한다. 스마트폰뿐 아니라 데스크톱과 노트북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동일한 환경을 활용할 수 있다. 플래그십급 디스플레이 낫싱 폰 (4a)는 1.5K 해상도(1224×2720)와 440 PPI를 갖춘 6.78인치 AMOLED 패널을 탑재했다. 화면 전반에서 높은 선명도를 제공한다. 최대 밝기 4500니트(HDR)와 1600니트(HBM)로 직사광선 에서도 콘텐츠를 또렷하게 확인할 수 있다, 울트라 XDR 사진과 동영상은 밝은 하이라이트와 깊은 AMOLED 블랙으로 더욱 생생하게 빛난다. 120Hz 가변 주사율과 2500Hz 터치 샘플링으로 부드러운 인터랙션과 즉각적인 반응성을 보장하며, 2160Hz PWM 디밍으로 눈의 피로를 줄여준다. '코닝 고릴라 글라스 7i(Corning Gorilla Glass 7i)'가 화면을 보호하여 이전 세대 커버 글라스 대비 2배 향상된 스크래치 저항성을 제공하고 1미터 낙하에서도 안정성을 확보했다. 덕분에 스마트폰을 화면이 아래로 향하도록 놓아도 걱정 없이 투명 디자인과 글리프 바를 온전히 즐길 수 있다. 최신 스냅드래곤 7 시리즈 플랫폼 최신 '스냅드래곤 7s Gen 4(Snapdragon 7s Gen 4)'를 탑재한 폰 (4a)는 전작 대비 CPU와 그래픽 성능이 7% 향상됐고, 전력 효율은 10% 개선됐다. LPDDR4x와 UFS 3.1의 조합으로 데이터 속도도 크게 빨라졌다. AI 성능 역시 강화됐다. '스냅드래곤 뉴럴 인텔렉트(Snapdragon Neural Intellect)'와 6세대 '퀄컴 AI 엔진(Qualcomm AI Engine)'을 활용해 폰 (2a) 대비 최대 92.5% 향상된 AI 처리 능력을 제공한다. 게이머는 BGMI 120Hz, PUBG 90Hz 환경에서 부드러운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강력한 배터리 성능 낫싱 폰 (4a)는 5080mAh 배터리를 탑재해 음악 감상, 동영상 시청, 게임, 메시지 등 혼합 사용 기준최대 17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50W 고속 충전으로 30분 만에 배터리를 60%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이는 이전 폰 (2a) 시리즈보다 약 10% 빠른 속도다. 선진화된 배터리 건강 관리 기술은 1200회 충전 사이클 후에도 90% 이상의 배터리 용량을 유지한다. 이는 3년 이상의 일상적인 사용 환경과 동등한 수준이다. 역대 최저 탄소 발자국 낫싱 폰 (4a)는 51.13kg CO₂e의 탄소 발자국을 기록했다. 이는 낫싱 제품 역사상 가장 낮은 수치다. 30% 재활용 플라스틱, 100% 재활용 알루미늄 및 주석, 80% 재활용 강철을 포함한 30개의 부품에 적용됐다. 포장재의 99% 이상이 플라스틱 프리로 제작됐고, 최종 조립 공정은 100% 재생 에너지로 운영된다. 가격 및 출시 정보 폰 (4a)는 아래 구성으로 블랙, 화이트, 블루, 핑크 네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12GB + 256GB – 699,000원 글로벌 사전 예약은 2026년 3월 5일부터 nothing.tech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시작되었으며, 정식 판매는 13일부터 진행된다. 전체 사양과 기능은 nothing.tech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낫싱의 인스타그램, 틱톡, X를 팔로우하면 최신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Snapdragon 및 Qualcomm 브랜드 제품은 Qualcomm Technologies, Inc. 또는 그 자회사의 제품이다.*Qualcomm, Snapdragon, Adreno, Kryo는 Qualcomm Incorporated의 상표 또는 등록 상표다. ### 낫싱에 대하여 낫싱(Nothing)은 기존 질서에 도전하는 무언가를 원하는 세대를 위한 기술을 만들고 있다. 런던에서 설립된 낫싱은 기술을 더욱 즐겁게 만들고, 수상 경력에 빛나는 제품을 통해 자기 표현을 독려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차별화된 디자인과 사운드, 사용 경험을 갖춘 제품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스마트폰 및 소비자 오디오 브랜드이자, 지난 10년간 새롭게 등장한 유일한 스마트폰 기업이다. 1만1,000명의 커뮤니티 투자자와 4억5,000만 달러 이상의 글로벌 투자 유치를 기반으로 문화와 창의성,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개인 기술을 새롭게 상상하고 있다.

2026.03.10 13:10글로벌뉴스

지마켓, 美 육류 '슈퍼브랜드데이'…최대 30% 할인

지마켓과 옥션은 오는 11일까지 미국육류수출협회와 함께 '슈퍼브랜드데이'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선별한 미국산 육류를 특가에 선보이고, 라이브방송을 통해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슈퍼브랜드데이는 브랜드사와 협업해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선정하고, 할인을 더해 선보이는 지마켓과 옥션의 파트너십 기획전이다. 이번 행사는 미국육류수출협회와 함께 프리미엄 미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고객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기획전은 이틀간 진행되는 만큼 할인을 강화했다.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000원까지 할인되는 10% 결제 할인을 제공하며, 상품에 따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주요 특가 상품으로는 미국산 육류 10종을 마련했다. ▲프리미엄 우삼겹(2kg) ▲초이스 등급 갈비살(1kg) ▲프리미엄 찜용 소갈비(900g) ▲초이스 등급 LA갈비(2kg) ▲목전지 슬라이스(500g×4팩) ▲The 고소한 대패목삼겹(250g×6팩) 등이다. 이날에는 특집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지마켓의 라이브 커머스 'G라이브'를 통해 낮 12시부터 한 시간 동안 라이브방송 전용 상품을 선보이고, 구매왕 4명을 선정해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 방송 중 댓글로 구매를 인증한 고객 8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기프티콘도 제공할 예정이다. 지마켓 관계자는 "품질 좋은 미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검증된 판매처의 우수 상품을 엄선했다"고 말했다.

2026.03.10 13:09박서린 기자

EA, '배틀필드6' 흥행에도 개발 인력 감원

미국 게임사 일렉트로닉 아츠(이하 EA)가 '배틀필드' 개발 조직에서 일부 인력을 감원했다. 지난해 출시된 '배틀필드6'가 시리즈 최대 기록을 세운 지 수개월 만이다. 10일 게임 개발자 전문 매체 게임디벨로퍼에 따르면 EA는 배틀필드 개발 조직 내 일부 구조 조정을 진행했다. 감원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EA 대변인은 "팀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배틀필드 조직에서 일부 조정을 진행했다"며 "배틀필드는 여전히 회사의 핵심 우선순위이며, 이용자 피드백과 '배틀필드 랩스'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프랜차이즈에 대한 투자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틀필드 개발 조직에는 크라이테리온, 다이스, 라이플 이펙트, 모티브 스튜디오 등 내부 스튜디오가 포함돼 있다. 외신에 따르면 이번 감원은 이들 네 개 스튜디오 전반에 걸쳐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EA는 지난해 10월 배틀필드6 출시 이후 3일 만에 700만장을 판매하며 시리즈 역사상 최대 규모의 출시 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EA는 최근 투자자 컨소시엄에 의해 비상장 전환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 컨소시엄에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인 퍼블릭 인베스트먼트 펀드(PIF)가 참여했으며, 거래가 승인될 경우 PIF가 EA 지분 93.4%를 보유하게 된다.

2026.03.10 12:22진성우 기자

"정부, 산업계 현실 알아야"...제약사들, 약가 인하 영향 민관연구 제안

제약사들이 정부에 제네릭(복제약) 인하에 따른 산업 영향 분석 등의 공동연구 착수를 요구했다. 정부의 약가 인하가 산업계 현실을 반영하고 있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10일 오전 서울 서초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약가인하 영향 분석·유통 질서 확립·제약산업 선진화 방안 공동연구 착수를 요구했다. 노연홍 공동비대위원장(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국제유가와 환율 급등으로 산업의 원가 부담이 폭증하고 있다”며 “원료의약품의 해외 의존도가 높은 국내 상황을 감안하면 산업계의 부담이 가중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약가인하도 강행되면 산업계는 버티기 힘든 상황에 내몰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기업들은 R&D 및 설비 투자 계획 등을 축소하거나 재고하고 있고, 신규 인력 채용을 포기하고 있다”라며 “채산성이 낮은 의약품의 품목허가를 자진 취소하거나 생산설비 축소를 검토하는 기업들도 잇따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노 위원장은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국민과 정부에 전달코자 약업인들이 참여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약가 인하의) 제대로 된 방향과 설계가 중요하다”라며 민관 공동연구 착수를 촉구했다. 그는 “국산 전문의약품 약가 제도 개편안 시행 시 국민 건강과 산업 구조 영향에 대한 분석을 요청한다”며 “의약품판촉영업자(CSO)의 급증과 수수료 지급 등에 따른 산업계의 유통 질서 현주소를 파악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도 공동으로 마련하자”고 요구했다. 이 밖에도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선진화 방안도 함께 도출하자”고 요청했다. 아울러 “정부가 산업계의 공동연구 요구를 수용해 1년 이내에 결과를 도출, 이에 따른 실행 방안을 함께 마련하자”면서 “정부가 제안을 받아들여, 최단 시간 내 연구가 충실하게 이뤄져 시행 방안이 마련된다면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제약사 판매, 관리, 마케팅 비용(이하 판관비)이 연구개발(R&D) 비용보다 더 많은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이에 대해 노연홍 비대위원장은 “국내 대다수 제약기업은 R&D 비용을 판관비에 포함해 집행하고 있으며, 순수한 판관비는 29% 가량으로, 글로벌 상위 10개 제약사의 판관비용 25%와 비교해 높다고 볼 수 없다”며 “단순 판관비율 비교와 더불어 부정직한 방법으로 마케팅한다는 인식은 개선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 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에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제약협동조합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화할노동조합연맹 등이 참여하고 있다.

2026.03.10 12:01김양균 기자

컬리, 봄 맞이 원더컬리 기획전…최대 88% 할인

컬리가 이달 16일까지 3월 원더컬리 기획전을 열고 3000여 개 봄 제철 상품을 최대 88% 할인 판매한다. 원더컬리 기획전은 봄을 맞이해 제철 식탁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밀키트와 ▲채소 ▲수산물 등을 선보인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로 이름을 알린 김도윤 셰프의 '윤서울 모둠나물면'을 컬리온리 상품으로 준비했다. 유기농 밀가루와 태안산 소금이 사용됐으며 ▲표고버섯 ▲시래기 ▲취나물 ▲피마자 등의 나물을 한꺼번에 맛볼 수 있다. 야외 활동이 잦아지는 시기인 만큼 샤브샤브 밀키트도 마련했다. 컬리온리 상품 중 '마이셰프 소고기 샤브샤브'는 ▲소스부터 ▲소고기 ▲야채 ▲칼국수면 ▲농축육수까지 함께 들어 있어 물과 함께 끓이기만 하면 된다. 3~4인이 먹을 수 있는 용량이다.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함께 즐기기 좋은 디저트도 할인 판매한다. 페를레디솔레 포지타노 캔디 2종, 바클리즈 페퍼민트 캔디 2종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도 ▲달래 ▲냉이 ▲참두릅 등 봄나물도 원더컬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 컬리 앱에서 오전 11시 100% 당첨 쿠폰도 제공한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60분 타임딜도 진행된다. 타임딜에서는 ▲대저 토마토 ▲비비고 순살 연어스테이크 허브페퍼 ▲유명산지 설향딸기 등을 특가 판매한다. 컬리 관계자는 "이번 원더컬리 기획전은 고객들이 식탁 위에서 봄의 정취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제철 나물부터 단독 밀키트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고 말했다.

2026.03.10 10:43박서린 기자

그립컴퍼니, 새 최고운영책임자에 '강석종' 전 디케이테크인 부사장 선임

그립컴퍼니(대표 김한나·김태수)는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카카오 출신의 강석종 전 디케이테크인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그립컴퍼니는 이번 영입을 통해 그립과 카카오 그룹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라이브 커머스 사업 구조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강석종 COO는 약 20년간 카카오·커넥트웨이브·하나증권 등 국내 다양한 기업들을 거치며 커머스 플랫폼 기획, 서비스 전략, 투자 및 인수합병(M&A), 제품 총괄 등을 경험한 이커머스 전문가다. 2025년에는 카카오 IT 개발 자회사 '디케이테크인'에서 카카오워크 사업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B2B 협업툴 '카카오워크'의 사업 전략과 조직 운영을 총괄했다. 특히 2021년부터 약 3년간 카카오에서 커머스·IT 기업 투자 및 인수 검토를 주도하며 지그재그와 그립컴퍼니 인수 딜 클로징에 참여했다. 기업 분석을 기반으로 인수 이후 조직·사업 통합과 시너지 창출 전략 수립도 담당했다. 또 2011년부터 약 8년 간 카카오톡 스토어, 카카오톡 채널, 선물하기 등 주요 커머스 및 비즈니스 플랫폼의 기획·전략·PM을 담당하며 카카오 커머스 사업 성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립컴퍼니에서 강석종 COO는 카카오와의 협업을 위한 내부 TF를 구성해 카카오톡 채널·숏폼 등 주요 사업 영역 전반에서 시너지를 발굴한다. 재무·총무 등 경영 인프라 영역에서도 협업을 확대하는 등 카카오 그룹과의 전략적 연결 축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다양한 파트너사 협업을 총괄하며 라이브 커머스 생태계 활성화를 이끈다. 다년 간 쌓은 플랫폼 기획·커머스 전략·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라이브 커머스 섹터 내 전략적 투자 및 제휴, M&A 등을 통해 회사의 성장 기회를 모색한다. 이와 함께 경영진 의사결정 지원 및 전략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글로벌 사업 확장 전략도 추진할 계획이다. 강석종 COO는 “그립은 라이브 커머스를 단순한 판매 수단을 넘어 단골 고객과의 신뢰를 중심으로 커머스의 본질을 구현해 온 플랫폼”이라며 “20년간 축적한 이커머스 전반의 경험과 카카오를 통해 확인한 연결의 에너지를 그립에 담아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하는 플랫폼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3.10 10:39백봉삼 기자

낫싱, 폰 (4a) 공개…미드레인지의 기준 바꾸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서울, 대한민국 2026년 3월 10일 /PRNewswire/ -- 영국의 혁신 기술 기업 낫싱(Nothing)이 스마트폰 라인업의 새로운 진화를 알리는 '폰 (4a) 시리즈(Phone (4a) Series)'를 공개했다. [사진] 낫싱 폰(4a) 폰 (4a)는 블랙, 화이트, 블루, 핑크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세련된 프리미엄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 플래그십 수준의 카메라 성능, 그리고 강력한 스냅드래곤 플랫폼을 결합해 미드레인지 스마트폰의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특히 첨단 페리스코프 망원 렌즈를 탑재해 동급 최고 수준의 촬영 성능을 구현했다. 최신 낫싱 OS 기반 사용자 경험도 대폭 개선됐다. 빠르고 부드러운 인터페이스와 높은 수준의 개인화 기능을 제공한다. 한편 폰 (4a) 프로 모델은 글로벌 시장에 별도로 출시될 예정이다. 한층 진화한 디자인과 완성도 폰 (4a)는 전작 '폰 (3a) 시리즈' 대비 디자인과 성능 모두에서 완성도를 높였다. 낫싱 특유의 투명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소재와 구조를 강화했다. 내구성도 크게 개선됐다. 여기에 개성 있는 컬러 옵션을 더해 사용자 취향을 폭넓게 반영했다. 플래그십 칩셋 기반 성능과 함께 동급 최고 수준의 카메라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낫싱 OS 4.1(Nothing OS 4.1)'을 통해 AI 도구와 개인화 기능이 더욱 강화됐다. 사용자는 일상 작업을 보다 간편하고 창의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폰 (4a)는 단순한 스마트폰을 넘어 촬영하고, 연결하고, 영감을 얻는 경험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낫싱 시그니처 디자인의 진화 폰 (4a) 시리즈는 인간적인 감성과 정교한 엔지니어링을 결합해 낫싱의 특유의 디자인 언어를 한 단계 발전시켰다. 폰 (4a)의 투명 디자인 상단부에는 중앙 카메라, 빨간색 '레코딩 라이트(Recording Light)', 새롭게 도입된 '글리프 바(Glyph Bar)'가 배치됐다. 하단부는 투명 글라스 아래 내부 구조를 드러내며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한다. 강화된 메탈 버튼, 보강된 카메라 범프, 견고한 프레임으로 내구성을 높였으며, IP64 등급 방수•방진을 지원하며, 최대 25cm 깊이에서 20분간 견디는 수중 보호 기능도 갖췄다. 컬러 선택지도 확대됐다. 블루와 메탈릭 핑크는 기존의 미니멀한 스타일에 따뜻함과 개성을 더한다. 동급 최고 수준 카메라 낫싱 폰 (4a)는 강력한 카메라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5000만 화소 3.5배 OIS 페리스코프 렌즈, 5000만 화소 OIS 메인 센서, 다용도 소니 초광각 카메라, 그리고 3200만 화소 광각 셀피 카메라로 구성되어 있으며, 0.6배 초광각부터 최대 70배 줌까지 지원한다. 광활한 풍경부터 인물 촬영까지 다양한 장면을 정교하게 담아낼 수 있다. 플래그십 이미지 처리 기술인 '트루렌즈 엔진 4(TrueLens Engine 4)'도 적용됐다. AI 기반 컴퓨테이셔널 포토그래피 기술을 통해 사진 품질을 향상시켰다. 구글과 공동 개발한 '울트라 XDR(Ultra XDR)' 기능은 하이라이트와 그림자를 균형 있게 조정하며, 보다 자연스러운 명암 표현이 가능하다. 이 기능은 모션 사진에서도 지원되며 인스타그램에 바로 공유할 수 있다. 전문가가 설계한 프리셋, 세밀하게 조정 가능한 프로 설정, 불필요한 피사체를 제거하는 'AI 포토 지우개(AI Photo Eraser)', 그리고 창의적인 표현을 위한 7가지 새로운 낫싱 워터마크까지, 카메라 경험을 완전히 새롭게 재구성했다. 더 밝아진 글리프 인터페이스 폰 (4a)는 새로운 '글리프 바(Glyph Bar)'를 도입했다. 총 63개의 미니 LED가 6개의 조명 구역에 배치됐다. 각 구역은 독립적으로 제어된다. 최대 3500니트 밝기를 지원하며 이는 기존 폰 (3a) 글리프 인터페이스 대비 약 40% 향상된 수준이다. 이중 색상 사출 성형 램프 쉐이드와 측면 발광 PICC 칩을 포함한 3개의 특허 기술을 적용하여 빛 번짐 없이 균일한 조명을 제공하며, 밝은 야외 환경에서도 알림을 선명하게 표시한다. 글리프 바는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 시 부드러운 보조 조명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통화, 메시지, 충전, 타이머 등의 진행 상황을 직관적인 빛 패턴으로 표시한다. 연락처별 맞춤 조명과 낫싱 특유의 사운드도 결합된다. 더욱 직관적인 낫싱 OS 안드로이드 16 기반의 낫싱 OS 4.1은 인터페이스를 새롭게 개선했다. 재설계된 아이콘, 새로워진 잠금 화면, 더욱 깊어진 다크 모드가 적용됐다. 전체 UI는 더 깔끔하고 직관적으로 변화했다. '플로팅 앱(Floating Apps)'과 크기 조절 가능한 '빠른 설정(Quick Settings)'으로 멀티태스킹 편의성을 높였으며 위젯도 이전보다 더욱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AI 대시보드(AI Dashboard)'는 AI 기능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스템 최적화를 통해 전체 성능이 부드럽고 빨라졌고, 카메라와 갤러리 앱도 개선됐다. '플레이그라운드(Playground)' 기능을 통해 앱을 숨기거나 경량 위젯을 만드는 등 개인화 옵션을 활용할 수 있다. 낫싱 OS 4.1은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잠금 화면을 한층 생동감 있게 구현했다. 휴식에 초점을 맞춘 두 가지 위젯도 새롭게 추가됐다. 화면과 글리프 인터페이스 전반에는 업그레이드된 '라이브 알림(Live Notifications)'이 적용됐다. 또한 음성을 이메일이나 기사 등 다양한 형태의 글로 자연스럽게 변환하고 편집할 수 있는 새로운 음성-텍스트 AI '에센셜 보이스(Essential Voice)'도 도입됐다. 세련된 애니메이션과 프레임 보간 전환 효과가 적용돼 화면 전환이 더욱 자연스럽다. 앱 실행 속도도 빨라져 모든 스와이프와 인터랙션이 직관적으로 느껴진다. 낫싱 OS 4.1은 기존 낫싱 OS 4.0을 기반으로 더욱 스마트하고 부드러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항상 최신 정보를 확인하고 여유롭게 기기를 활용할 수 있다. AI로 더 간편하고 체계적인 일상 구축 낫싱의 '에센셜 AI(Essential AI)' 도구는 일상을 보다 효율적으로 정리하도록 돕는다. '에센셜 서치(Essential Search)'는 하나의 키워드로 여러 앱에 걸쳐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에센셜 메모리(Essential Memory)'는 사용자의 활동 기록과 저장된 메모를 기반으로 결과를 개인화한다. 또한 플레이그라운드를 통해 AI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노코드 '에센셜 앱(Essential Apps)'을 홈 화면에서 직접 만들고 공유할 수 있다. 낫싱 AI는 스마트폰 사용 경험을 더욱 똑똑하고 개인화된 방식으로 확장한다. (4a) 시리즈에서는 처음으로 '에센셜 스페이스(Essential Space)'가 클라우드 접근을 지원한다. 스마트폰뿐 아니라 데스크톱과 노트북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동일한 환경을 활용할 수 있다. 플래그십급 디스플레이 낫싱 폰 (4a)는 1.5K 해상도(1224×2720)와 440 PPI를 갖춘 6.78인치 AMOLED 패널을 탑재했다. 화면 전반에서 높은 선명도를 제공한다. 최대 밝기 4500니트(HDR)와 1600니트(HBM)로 직사광선 에서도 콘텐츠를 또렷하게 확인할 수 있다, 울트라 XDR 사진과 동영상은 밝은 하이라이트와 깊은 AMOLED 블랙으로 더욱 생생하게 빛난다. 120Hz 가변 주사율과 2500Hz 터치 샘플링으로 부드러운 인터랙션과 즉각적인 반응성을 보장하며, 2160Hz PWM 디밍으로 눈의 피로를 줄여준다. '코닝 고릴라 글라스 7i(Corning Gorilla Glass 7i)'가 화면을 보호하여 이전 세대 커버 글라스 대비 2배 향상된 스크래치 저항성을 제공하고 1미터 낙하에서도 안정성을 확보했다. 덕분에 스마트폰을 화면이 아래로 향하도록 놓아도 걱정 없이 투명 디자인과 글리프 바를 온전히 즐길 수 있다. 최신 스냅드래곤 7 시리즈 플랫폼 최신 '스냅드래곤 7s Gen 4(Snapdragon 7s Gen 4)'를 탑재한 폰 (4a)는 전작 대비 CPU와 그래픽 성능이 7% 향상됐고, 전력 효율은 10% 개선됐다. LPDDR4x와 UFS 3.1의 조합으로 데이터 속도도 크게 빨라졌다. AI 성능 역시 강화됐다. '스냅드래곤 뉴럴 인텔렉트(Snapdragon Neural Intellect)'와 6세대 '퀄컴 AI 엔진(Qualcomm AI Engine)'을 활용해 폰 (2a) 대비 최대 92.5% 향상된 AI 처리 능력을 제공한다. 게이머는 BGMI 120Hz, PUBG 90Hz 환경에서 부드러운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강력한 배터리 성능 낫싱 폰 (4a)는 5080mAh 배터리를 탑재해 음악 감상, 동영상 시청, 게임, 메시지 등 혼합 사용 기준최대 17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50W 고속 충전으로 30분 만에 배터리를 60%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이는 이전 폰 (2a) 시리즈보다 약 10% 빠른 속도다. 선진화된 배터리 건강 관리 기술은 1200회 충전 사이클 후에도 90% 이상의 배터리 용량을 유지한다. 이는 3년 이상의 일상적인 사용 환경과 동등한 수준이다. 역대 최저 탄소 발자국 낫싱 폰 (4a)는 51.13kg CO₂e의 탄소 발자국을 기록했다. 이는 낫싱 제품 역사상 가장 낮은 수치다. 30% 재활용 플라스틱, 100% 재활용 알루미늄 및 주석, 80% 재활용 강철을 포함한 30개의 부품에 적용됐다. 포장재의 99% 이상이 플라스틱 프리로 제작됐고, 최종 조립 공정은 100% 재생 에너지로 운영된다. 가격 및 출시 정보 폰 (4a)는 아래 구성으로 블랙, 화이트, 블루, 핑크 네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12GB + 256GB 글로벌 사전 예약은 2026년 3월 5일부터 nothing.tech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시작되었으며, 정식 판매는 13일부터 진행된다. 전체 사양과 기능은 nothing.tech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낫싱의 인스타그램, 틱톡, X를 팔로우하면 최신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Snapdragon 및 Qualcomm 브랜드 제품은 Qualcomm Technologies, Inc. 또는 그 자회사의 제품이다.*Qualcomm, Snapdragon, Adreno, Kryo는 Qualcomm Incorporated의 상표 또는 등록 상표다. ### 낫싱에 대하여 낫싱(Nothing)은 기존 질서에 도전하는 무언가를 원하는 세대를 위한 기술을 만들고 있다. 런던에서 설립된 낫싱은 기술을 더욱 즐겁게 만들고, 수상 경력에 빛나는 제품을 통해 자기 표현을 독려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차별화된 디자인과 사운드, 사용 경험을 갖춘 제품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스마트폰 및 소비자 오디오 브랜드이자, 지난 10년간 새롭게 등장한 유일한 스마트폰 기업이다. 1만1,000명의 커뮤니티 투자자와 4억5,000만 달러 이상의 글로벌 투자 유치를 기반으로 문화와 창의성,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개인 기술을 새롭게 상상하고 있다.

2026.03.10 10:10글로벌뉴스

K배터리, 비중국 전기차 점유율 25.5%…10.4%p ↓

10일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월 판매된 글로벌(중국 제외) 전기차(EV, PHEV, HEV)에 탑재된 총 배터리 총 사용량은 약 32.7GWh로 전년 동기 대비 13.7% 성장했다. 이 기간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 등 국내 배터리 3사의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 시장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10.4%p 하락한 25.5%를 기록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년 동기 대비 16.2%(4.4GWh), SK온은 21.3%(2.3GWh), 삼성SDI는 24.4%(1.6GWh) 감소하며 3사 모두 역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시장에서 전기차 판매량이 급감한 것이 주 요인으로 분석된다. 일본 파나소닉은 1월 배터리 사용량 3.1GWh를 기록하며 4위를 차지했다. 한국 3사와 달리 증가세를 보였는데, 테슬라의 감소 폭이 미국 현지 OEM 중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던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 CATL은 전년 동기 대비 26.5% 늘어난 11.2GWh를 기록하며 중국 외 지역에서도 1위를 유지했다. BYD는 86% 급증한 3.7GWh를 기록하며 3위 자리를 지켰다. SNE리서치는 "지난해 비중국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26% 성장하며 외형 성장은 지속됐으나, 시장 내 경쟁 구도가 재편되면서 국내 배터리 3사의 점유율은 하락했다"며 "이런 흐름은 1월에도 이어졌고 당분간 중국 배터리 업체 중심으로 점유율이 오를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6.03.10 10:09김윤희 기자

메타·구글, 'SNS 중독' 재판서 반격…원고 개인사 부각

인스타그램·페이스북의 모회사인 메타플랫폼스와 구글이 사회관계망(SNS) 중독을 둘러싼 상징적인 재판에서 방어에 나서며, 사건을 제기한 20세 여성의 정신건강 문제가 자사 플랫폼 때문만은 아니라고 반박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메타 측 변호인단은 해당 여성의 심리 치료사들을 증인으로 불러, 피해자의 심리적 외상이 SNS가 아니라 가족과 학교 생활에서의 갈등에서 비롯됐다는 점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외신에 따르면 구글 측은 원고의 유튜브 이용 기록을 강조하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해당 여성의 유튜브 이용 시간은 하루 평균 약 30분 수준으로, 이를 중독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주장이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 중인 재판에서 배심원단은 이미 원고 케일리의 증언을 들었다. 원고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면서 불안, 우울, 신체이형장애 등을 겪게 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메타는 인스타그램이 없었다 해도 그녀의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메타 대변인 라이자 크렌쇼는 케일리가 깊은 어려움을 겪은 점에 대해선 인정하면서도, 다만 배심원단이 판단해야 할 문제는 인스타그램이 없었더라도 이러한 어려움이 존재했을지 여부라고 말했다. 또한 평생에 걸친 어려움을 단 하나의 요인으로 설명할 수 있다는 증거는 없다며 회사의 입장을 강조했다. 외신은 이번 재판이 수천 건의 유사 소송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시험대라고 보도했다. 잠재적으로 수십억 달러 규모의 책임 문제가 걸려 있으며, 결과에 따라 소셜미디어 기업들이 청소년 이용자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이 바뀔 가능성도 제기된다는 설명이다. 메타와 구글은 케일리의 주장을 부인하며, 원고가 공식적으로 SNS 중독 진단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자사 플랫폼에는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 장치가 충분히 마련돼 있다고 주장했다. 구글 대변인 호세 카스타네다는 성명을 통해 젊은 이용자에게 더 안전하고 건강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회사의 핵심 과제이며, 청소년, 정신건강, 부모 전문가들과 협력해 연령에 맞는 서비스와 강력한 부모 통제 기능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틱톡과 스냅은 재판 전 케일리와 비공개 합의를 했지만, 여전히 다른 수천 건의 소송에서 피고로 남아 있다고 외신은 설명했다. 재판 초기 4주 동안 원고 측은 소셜미디어 플랫폼이 청소년의 복지보다 기업의 이익을 우선하도록 설계됐다고 배심원단을 설득하는 데 주력했다. 외신에 따르면 케일리는 지난 2월 법정 증언에서 9세 때 어머니 몰래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휴대전화 알림이 울릴 때마다 학교에서도 앱을 확인했고, 그 때문에 교사들에게 지적을 받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또 자신의 게시물의 좋아요 수를 늘리기 위해 여러 계정을 만들고 가족과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으며, 자신의 사진에 외모를 바꾸는 필터를 거의 항상 사용했다고 증언했다. 원고 측 변호인단은 재판 과정에서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등 메타와 구글의 고위 임원들에게 청소년 이용자를 어떻게 끌어들이고 참여를 유지하며 보호하는지를 집중적으로 질문했다. 메타 임원들은 미용 필터 같은 기능이 청소년에게 해로울 수 있다는 내부 우려가 있었음에도 이를 유지했다는 내부 문건과 함께 추궁을 받았다. 원고 측이 지난주 변론을 마치자 피고 측은 첫 증인으로 캘리포니아 치코 지역 학교 관계자 두 명을 불렀다. 한 고등학교 상담교사는 케일리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어 했지만 이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어려움을 겪었으며, 때때로 문제 행동으로 학교에서 지적을 받기도 했다고 증언했다. 또 원고가 어머니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자주 말했고, 집에서 벗어나기 위해 기숙사가 있는 학교에 진학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고 말했다. 메타 측 변호인들은 케일리의 치료사들 외에도 회사 관계자들을 증인으로 부르고 소셜미디어 안전성 관련 연구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반면 케일리 측 변호인단은 가족 관련 일부 증거가 사건과 무관하고 배심원단에 편견을 줄 수 있다며 제출을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메타 측은 케일리의 정신건강이 어떻게 악화됐는지를 판단하려면 관련 증거 전체를 배심원단이 볼 수 있어야 한다며 반박했다. 지난달 열린 케일리에 대한 반대신문에서는 메타 측 변호인이 그의 어머니가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두고 크게 소리치는 영상과, 케일리가 자신의 가정 상황에 대해 올린 인스타그램 스토리 게시물도 제시했다.

2026.03.10 10:07류승현 기자

카페24, 글로벌-e와 제휴…온라인 사업자 글로벌 판매 확대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글로벌 이커머스 전문 기업 '글로벌-e'와 전략적 업무제휴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카페24 플랫폼을 이용하는 온라인 사업자의 글로벌 판매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협력을 추진했다. 글로벌-e는 나스닥에 상장된 글로벌 소비자 대상 직접 판매(D2C) 이커머스 전문 기업이다. 국가 간 전자상거래의 ▲언어 ▲결제 ▲관세 ▲배송 장벽을 허물어주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세계 200개 이상 국가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현지화된 쇼핑 경험을 전하며 ▲북미 ▲유럽 ▲중동 ▲아프리카 및 아시아 태평양 전역에 걸쳐 1500개가 넘는 브랜드·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카페24와 글로벌-e는 카페24 플랫폼을 이용하는 온라인 사업자에게 ▲해외 판매 대행(MoR)서비스 ▲해외 소비자 대상 현지 결제 수단 제공 ▲현지 통화 맞춤 표시 ▲예상 관세 및 세금 계산 ▲해외 정산 등 글로벌-e의 고도화된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온라인 사업자는 향후 해외 소비자의 '결제 장벽'을 낮추고, 글로벌 트래픽의 구매 전환율을 높여 해외 매출 성장을 도모할 수 있게 될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해외 소비자에는 현지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며 복잡한 결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비자 결제 이탈을 방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예를 들어 유럽 소비자가 K-뷰티 상품을 구매할 때, 관부가세까지 포함된 최종 금액을 원화(KRW)가 아닌 유로(EUR)로 가격을 확인하고, 현지 결제 수단으로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국가별 결제 프로세스와 세무 규정에 대한 전문 지식이나 인력이 부족한 온라인 사업자도 손쉽게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 또한 상품 경쟁력 강화와 같은 핵심 사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전망이다. 카페24는 글로벌-e의 플랫폼 역량을 활용하여 자사 플랫폼 내 글로벌 이커머스 생태계를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글로벌-e도 카페24 플랫폼을 사용하는 수많은 K-브랜드를 지원하며 한국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양사는 향후 협력을 통해 서비스 홍보와 시너지 창출을 위한 제휴 영역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이번 글로벌-e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카페24 플랫폼 기반 온라인 사업자가 해외 시장에서 효과적으로 비즈니스를 펼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K-브랜드가 세계 소비자와 만나 효과적으로 비즈니스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글로벌 이커머스 인프라를 계속해서 고도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3.10 10:07박서린 기자

HPE, AI 인프라 수요에 실적 전망 상향…시장 예상치 웃돌아

HPE가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매출 전망을 제시하며 실적 기대감을 높였다.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고속 네트워크 장비 수요가 늘어나면서 서버·네트워크 사업 전반에서 성장 동력이 강화되는 모습이다. HPE는 다음 달 마감 분기 매출이 96억~100억 달러(약 14조 1100억~14조 6980억원)로 전망된다고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미국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95억 7000만 달러(약 14조 707억원)를 웃도는 수치다. 일부 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이익(EPS)은 0.51~0.55달러로 제시했으며 이는 시장 평균 전망치인 0.53달러와 비슷한 수준이다. 회사는 올해 연간 매출 성장 전망을 유지하는 동시에 조정 EPS 전망을 기존 2.30~2.50달러 범위로 상향 조정했다. 시장에서는 평균 2.35달러 수준을 예상해 왔다. AI 인프라 구축 수요 확대가 실적 전망 상향의 배경으로 꼽힌다. HPE에 따르면 AI 워크로드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장비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스위칭 장비 주문은 전년 대비 약 40% 증가했고 라우팅 장비 주문도 20%대 중반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네트워크 장비는 데이터센터 내 수천~수만 대 서버 간 데이터를 빠르게 전송하는 핵심 인프라다. HPE는 네트워크 사업을 미래 성장 축으로 보고 관련 투자를 확대 중이다. 회사는 지난해 약 130억 달러(약 19조 1113억원)를 들여 네트워크 장비 업체 주니퍼 네트웍스를 인수했으며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분기 실적도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HPE의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93억 달러(약 13조 6719억원)를 기록했고 조정 EPS는 0.65달러로 집계됐다. 다만 클라우드·AI 사업 매출은 서버 판매 감소 영향으로 63억 달러(약 9조 2622억원)로 전년 대비 2.7% 줄었다. 회사 측은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가격 정책을 조정하고 있다. 일부 고객 공급을 제한하고 기업 고객이나 국가 단위 클라우드 프로젝트 등 수익성이 높은 사업에 집중하는 전략도 병행하고 있다. 또 각국 정부가 자체 AI 클라우드 구축에 나서면서 관련 계약 수주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이같은 프로젝트는 계약 체결과 미국 수출 규제 승인 절차가 길어 실제 매출 반영은 올해 하반기 이후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 설명이다. 이번 실적 전망 발표 이후 HPE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약 2% 상승했다. 안토니오 네리 HPE 최고경영자(CEO)는 "공급망 부족과 비용 인플레이션이 맞물린 역동적인 환경 속에서도 우리는 강력한 실행력을 유지하며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3.10 09:47한정호 기자

도·소매 강점 더했더니…롯데마트 인니 마타람점, 매출 60% ↑

롯데마트는 인도네시아 마타람점이 도매와 소매의 강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매장'으로 재단장한 후 매출과 고객 수 모두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도매점은 호레카(HORECA, 호텔·레스토랑·카페) 사업자와 소매상을 대상으로 대용량 상품 중심으로 운영해, 일반 소비자에게는 상품 선택의 폭이 상대적으로 좁았다. 이에 롯데마트는 사업자 고객 중심의 도매 매장에 소매 매장 콘텐츠를 녹여낸 '하이브리드 매장'을 도입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선보인 1호 '하이브리드 매장' 발리점은 올해 2월까지 누적 매출과 고객 수가 각각 43%, 241% 증가했다. 두 번째 하이브리드 매장인 마타람점은 지난달 5일 재단장 후 한 달간 누적 매출이 재단장 이전 같은 기간보다 60% 증가했으며 고객 수는 약 4배 늘었다. 상권 분석에 기반한 '타겟 최적화' 전략이 적중했다는 설명이다. 마타람 지역은 인도네시아 휴양지인 롬복섬에 위치해 있지만 해외 관광객보다는 현지 실거주민의 생활권이 형성된 곳이다. 롯데마트는 마타람점을 소매 강화형 '하이브리드 매장'으로 개편하고 먹거리 면적을 63%에서 90%까지 확대했다. 기존 1400평 규모의 도매 매장을 일반 소비자를 위한 1000평의 그로서리 전문 매장과 400평 규모의 도매 매장으로 재구성했다. 특히 K푸드 중심의 'K밀솔루션(K-Meal Solution)'을 새롭게 도입해 고객 체류 경험을 확대하고, 신선식품 매장 면적을 넓혀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K밀솔루션은 매장 입구에 전면 배치해 K푸드, 카페, 베이커리 등의 접근성을 높였다. 그 결과 재개점 한 달 만에 누적 방문객 5만명을 돌파했다. 김밥과 떡볶이, 닭강정 등 총 100여 개의 K푸드를 선보이는 '요리하다 키친'은 재단장 후 한 달간 누적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즉석식품 매출보다 7배 증가했다. 마타람점의 소매 부문은 재단장 후 한 달간 매출과 방문객이 각각 159%, 289% 증가했다. 롯데마트의 인도네시아 36개 도매 매장 중 마타람점의 신선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신선식품을 포함한 냉장·냉동 상품의 진열 면적을 기존보다 70% 확대한 것이 주효했다. 기존 핵심 고객인 도매 사업자들을 위해 400평 규모의 별도의 도매 공간을 구축했다. 기존 판매 데이터를 분석해, 판매량이 높은 핵심 상품군을 중심으로 압축해 선보였다. 차우철 롯데마트·슈퍼 대표는 “발리점과 마타람점의 성공 모델을 더욱 진화시켜 올해는 인도네시아 주요 도시 중심으로 하이브리드 매장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10 09:47김민아 기자

티맥스소프트, '오픈프레임' 앞세워 글로벌 AX 확대

티맥스소프트가 메인프레임 현대화 솔루션 '오픈프레임(OpenFRAME)'을 앞세워 일본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스템 현대화 시장 공략을 본격 확대한다. 티맥스소프트는 스카이에이지(SKYAGE)와 함께 일본 고객을 대상으로 '메인프레임 현대화 성공 전략' 웨비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메인프레임 현대화 전략과 '오픈프레임' 기반 전환 사례를 소개했으며, 일본 현지 기업들의 높은 관심과 제품 문의가 이어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픈프레임은 폐쇄적인 레거시 업무 시스템으로 알려진 메인프레임 환경의 핵심 비즈니스 자산을 안전하게 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솔루션이다. 글로벌 IT 시장조사업체 ISG가 발표하는 쿼드런트 리포트에서 2021년부터 5년 연속 메인프레임 현대화 소프트웨어 분야 리더 그룹에 선정되며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티맥스소프트는 단순한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넘어 AI 시대에 대응하는 비즈니스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글로벌 AX 파트너'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메인프레임 현대화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일본 시장을 핵심 거점으로 삼고 사업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일본은 '디지털 절벽(Digital cliff)' 문제로 레거시 시스템 교체 수요가 커지고 있다. 여기에 후지쯔가 메인프레임 신규 제품 판매를 중단하고 유지보수 서비스를 2035년까지 제공하겠다고 발표하면서 향후 시스템 마이그레이션과 클라우드 전환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티맥스소프트는 지난해 일본 법인을 통해 대형 손해보험사, 생명보험사, 자동차 기업, 카드·결제 금융 기업 등과 메인프레임 현대화 프로젝트 계약을 잇달아 체결하며 현지 시장에서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다양한 메인프레임 현대화 방식과 검증된 기술력을 꼽았다. 리호스팅, 리플랫폼, 리팩토링 등 다양한 전환 전략을 제공하며 비즈니스 연속성을 유지하는 리스크 최소화 전략, 고객 환경에 맞춘 현실적인 전환 접근 방식, 밀착 기술 지원 서비스 등이 경쟁력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티맥스소프트는 올해 AI·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을 선언한 만큼 AI 신제품 개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메인프레임 현대화 사업을 통해 글로벌 고객의 AX 기반을 마련하고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적극 발굴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중장기적으로는 기존 비즈니스 모델을 제품과 컨설팅 중심 구조로 개편하고 글로벌 파트너 생태계를 확대할 예정이다. 일본 법인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도 강화하고 본사와 해외 법인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마케팅 활동도 확대할 방침이다. 이형용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시스템 현대화는 기업이 노후 시스템에서 벗어나 최신 IT 생태계로 전환하고 총소유비용(TCO)을 절감하는 동시에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핵심 전략"이라며 "고객의 AI 혁신을 뒷받침하는 메인프레임 현대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09:46남혁우 기자

K-배터리 보릿고개 속 CATL 수익성 껑충…세계 1위 굳히기

세계 최대 배터리 업체 CATL이 전기차 수요 둔화 속에서도 호실적을 기록했다. 9일 CATL은 지난해 순이익이 전년 대비 42.28% 증가한 722억위안(약 15조 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7.04% 늘어난 4237억위안(약 90조 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배터리 사업 매출은 지난해 3165억위안(약 67조 5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5.08% 증가했으며, 전체 매출의 74.7%를 차지했다.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사업 매출은 624억위안(약 13조 3100억원)으로 전년 대비 8.99% 증가했고,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4.74%였다. CATL은 주주들에게 10주당 69.57위안(약 1만 4800원) 현금배당을 실시하는 안을 제안했다. 이는 순이익의 50% 수준이다. 다만 회사는 향후 자본적 지출의 불확실성을 이유로, 이 같은 높은 배당 성향이 앞으로도 고정적으로 유지된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CATL은 생산 및 사업 확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최대 400억위안(약 8조원) 규모 채권을 등록·발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부채 구조를 개선하고 자금 조달 비용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CATL은 2025년 총 661GWh 리튬이온 배터리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39.16% 증가한 수치다. 이 가운데 동력 배터리와 ESS 배터리 판매량은 각각 541GWh, 121GWh를 기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했다.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 업체인 CATL은 지난해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39.2%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시장점유율이 30%를 넘는 배터리 공급업체는 CATL이 유일하다. 지난해 말 기준 CATL은 전 세계에 6개 주요 연구개발(R&D) 센터와 24개의 배터리 공장을 구축한 상태다.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능력(CAPA)은 772GWh에 달했으며, 현재 321GWh 규모 생산능력을 추가로 확대하고 있다.

2026.03.10 09:45류은주 기자

인텔, 산업용 '코어 프로세서 시리즈2' 공개

인텔이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임베디드 월드 2026' 행사를 앞두고 산업용 엣지 애플리케이션에 특화된 '코어 프로세서 시리즈2'를 공개했다. 인텔은 12세대 코어 프로세서(엘더레이크) 이후 고성능 P(퍼포먼스) 코어와 저전력·고효율 E(에피션트) 코어를 조합한 하이브리드 구조를 적용하고 있다. 반면 코어 프로세서 시리즈2는 P코어만 최대 12개 탑재해 연산 성능을 극대화하고 지연시간을 줄였다. 생산 공정은 인텔 7(Intel 7)이며 P코어 종류는 13·14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같은 랩터 코브다. 지원 소켓 규격은 LGA 1700으로 기존 플랫폼과 호환된다. 12코어, 5.7GHz로 작동하는 코어9 273PE를 포함해 총 11개 프로세서가 주요 시스템 제조사에 공급된다. 인텔 코어 프로세서 시리즈2 기반 엣지 시스템, 코어 울트라 시리즈3 기반 엣지 시스템은 현재 주요 임베디드 제조사를 통해 판매중이다. 인텔은 AI 기반 심전도를 이용한 부정맥 탐지, 광혈류측정 등 로컬에서 실행되는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구축용 프레임워크인 '헬스케어 및 생명과학용 엣지 AI 스위트'도 공개했다. OEM, ODM, ISV는 이 스위트를 활용해 실제 사용 환경을 반영한 대표 시나리오 기반으로 플랫폼을 평가할 수 있다. 현재 프리뷰 버전이 깃허브에서 제공되며 올 2분기 중 정식 출시 예정이다.

2026.03.10 09:39권봉석 기자

1리터에 20.2㎞ '연비 끝판왕' 기아 니로…4년만에 달라진 점

기아가 상품성을 강화한 '더 뉴 니로'를 공개하며 소형 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고 첨단 안전·편의 사양을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9일 서울 마포구 레이어스튜디오11에서 '더 뉴 니로' 미디어 데이를 열고 디자인과 상품성 개선 내용을 소개했다. 더 뉴 니로는 2022년 출시된 2세대 니로를 기반으로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부분변경) 모델이다. 더 뉴 니로는 10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 더 뉴 니로는 ▲트렌디 2885만원 ▲프레스티지 3195만원 ▲시그니처 3463만원으로 전세대 대비 트렌디, 프레스티지는 약 100만원 인상했다. 반면 시그니처는 36만원 가격이 인하됐다. 가장 큰 변화는 디자인 완성도다. 기아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바탕으로 외관 디테일을 정제하고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강화했다. 전면부에는 기아 최신 디자인 요소인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을 적용해 시각적 존재감을 높였다. 기아는 내연기관부터 전기차까지 전 라인업에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을 확대 적용하고 있다. 최정미 기아 넥스트 디자인 외장2팀 연구원은 "니로의 외장 디자인은 미래적 독창성을 핵심 콘셉트로 SUV의 미래 지향성과 독자적인 감각을 자연스럽게 조화시켰다"며 "절제되고 간결한 조형 속에 미래적인 정교함을 담아 정보화 시대에 어울리는 조용하면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전달한다"고 설명했다. 실내 디자인 역시 전반적으로 정제됐다. 기존 니로의 스포티한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디테일을 개선해 보다 직관적이고 통합된 실내 공간을 구현했다. 특히 12.3인치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화면을 연결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시인성과 고급감을 동시에 높였다. 센터 스피커와 헤드업디스플레이(HUD)를 통합한 크래시패드 디자인도 적용해 대시보드 구성을 더욱 간결하게 정리했다. 색상과 소재 디자인에서도 변화가 있다. 니로는 '세린 다이내믹' 콘셉트를 적용해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색상과 금속 질감을 조합했다. 신규 내장 컬러로 '딥 네이비&브라운'과 '블루 그레이'를 추가했으며 외장 색상에는 '아이보리 실버'를 새롭게 도입했다. 이설희 CMF팀 책임연구원은 "빙하나 밤바다와 같은 자연에서 느껴지는 고요하면서도 강렬한 생명력을 디자인적으로 표현했다"고 말했다. 상품성 측면에서도 다양한 개선이 이뤄졌다. 더 뉴 니로는 공력 성능을 개선하고 액티브 에어 플랩을 적용해 공기 흐름을 효율적으로 제어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공기저항계수 0.28을 달성했으며 복합 연비는 20.2㎞/ℓ를 확보했다. 연비는 이전 모델(20.8㎞/ℓ) 대비 소폭 낮아졌지만 차량 중량 증가에도 20㎞/ℓ 이상 효율을 유지했다. 기아 관계자는 "글로벌 환경 규제 대응과 차체 보강, 정숙성(NVH) 개선 등을 위해 약 45㎏ 중량이 증가했다"며 "이런 측면에서 상당히 악조건이지만 그럼에도 연비를 최우선으로 했다"고 설명했다. 안전 사양도 크게 강화됐다. 더 뉴 니로는 기존 모델 대비 2열 사이드 에어백을 추가해 총 10개의 에어백을 적용했다. 또한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기능과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2)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확대해 주행 안전성을 높였다. 주차 편의성도 개선됐다. 서라운드 뷰 모니터와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기능을 적용해 좁은 주차 환경에서도 차량을 보다 쉽게 주차하거나 출차할 수 있도록 했다. 커넥티비티와 편의 사양도 강화됐다. 더 뉴 니로에는 기아 최신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CCNC가 적용됐다.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지원하며 자연어 기반 음성 인식 서비스인 '기아 AI 어시스턴트'도 탑재됐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만으로 차량을 제어할 수 있는 디지털 키2, 차량에 머무르는 동안 배터리 전력으로 편의 장치를 사용할 수 있는 스테이 모드, 최대 100W 출력의 USB 충전 단자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됐다. 또한 하이브리드 특화 기능인 스테이 모드도 적용됐다. 스테이 모드는 차량이 정차한 상태에서 엔진을 작동하지 않고 고전압 배터리 전력만으로 차량 내 전기 장치(220V)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차박이나 야외 활동 시 차량 내부에서 공조 장치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원 장치 등을 활용할 수 있어 활용성이 높다. 실내 공간 활용성 역시 니로의 강점으로 유지됐다. 2720㎜ 휠베이스를 기반으로 동급 대비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확보했으며 낮은 차체 높이를 통해 승하차 편의성과 안정적인 승차감을 동시에 확보했다. 기아 관계자는 "더 뉴 니로는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고 안전과 편의 사양을 강화해 효율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모델"이라며 "실용적인 이동 경험을 중시하는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니로의 전동화 모델은 단종될 예정이다. 앞서 판매됐던 니로 EV는 이미 단종했으며 재고분 판매만 이뤄지고 있다. 정윤경 기아 국내마케팅팀 책임연구원은 "니로 EV는 이미 단종된 상태이며 현재는 남아 있는 재고만 판매하고 있다"며 "기아는 현재 EV3 등 새로운 전기차 라인업을 중심으로 전동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에는 해당 차량들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10 08:30김재성 기자

기아, '더 뉴 니로' 가격 공개…하이브리드 2885만원부터

기아가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대표 친환경 SUV '더 뉴 니로'의 사양 구성과 가격을 공개하고 10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니로는 2022년 1월 출시한 2세대 모델을 기반으로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로, 동급 최고 수준의 복합 연비 20.2㎞/ℓ를 확보하면서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고 최신 안전·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니로의 판매 가격은 친환경차 세제혜택 후 기준으로 ▲트렌디 2885만원 ▲프레스티지 3195만원 ▲시그니처 3464만원이다. 이는 기존 니로 트렌디와 프레스티지 트림 대비 약 100만원 오른 수준이다. 반면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는 36만원 낮아졌다. 니로는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워크 어웨이 락 ▲스테이 모드 ▲디지털 키 2 등을 통해 한층 확장된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고, ▲10 에어백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고도화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탑재로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기아는 니로에 브랜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반영해 전면은 수평·수직 라인을 강조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을 적용했다. 후면은 테일게이트를 중심으로 수평으로 길게 뻗은 캐릭터 라인과 대각선 형태의 LED 리어 콤비네이션램프 그래픽을 적용했다. 니로의 실내는 수평형 레이아웃을 바탕으로 개방감을 강조하고, 신규 사양 및 소재를 적용해 쾌적하고 실용적인 공간으로 거듭났다. 기아는 니로에 각각 12.3인치의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결합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간결한 대시보드 구조와 함께 공간감을 극대화했으며, 더블 D컷 형태의 투톤 스티어링 휠과 신규 패턴의 크래시 패드 및 플로어 콘솔 가니쉬로 고급감도 강화했다. 또한 운전석에 릴렉션 컴포트 시트를 적용하고, 동승석에는 동승자의 편리한 승하차를 돕는 '이지 억세스'와 운전자 또는 뒷좌석 탑승객이 동승석 시트를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는 '워크인 디바이스'를 추가했다. 니로는 1.6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시스템 최고 출력 141ps, 최대 토크 27.0kgf·m, 최대 복합연비 20.2㎞/ℓ의 효율적인 성능을 확보했으며, ▲스마트 회생제동 시스템 ▲하이브리드 계층형 예측 제어 시스템 ▲스테이 모드 등 하이브리드 특화 기능이 새롭게 적용됐다. 스마트 회생제동 시스템은 내비게이션 도로 정보와 주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회생제동 단계를 자동 조절함으로써 운전 편의를 향상시켜준다. 하이브리드 계층형 예측 제어 시스템은 목적지까지의 주행 경로와 도로 상황을 예측·분석하고 배터리 충전량을 최적으로 제어한다. 스테이 모드는 정차 시(P단) 엔진 공회전 없이 일정 시간 동안 고전압 배터리 전력만으로 차량 내 여러 편의장치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자녀 픽업 대기 등 차량에 머무는 시간을 보다 쾌적하게 해준다. 니로는 ccNC 시스템을 신규 적용하고 2열 사이드 에어백을 포함한 10 에어백과 전 좌석 시트벨트 프리텐셔너를 탑재했다. 이 밖에도 ▲디지털 키 2 ▲워크 어웨이 락 ▲빌트인 캠 2 플러스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100W C타입 USB 단자 ▲애프터 블로우 등 최신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해 동급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확보했다. 기아는 니로 출시와 함께 'M할부 일반형(원리금 균등형)' 금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6/48개월 할부는 2.5%, 60개월 할부는 3.9%의 낮은 금리가 적용되는 프로그램은 '잔가보장 유예형 할부'를 선택하면 3.6% 금리에 차량 구매가의 최대 64%를 36개월까지 유예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이 잔가보장 유예형 할부로 차량가 2885만원의 니로를 구매하면 36개월 동안 매달 11만 원(선수금 30% 기준) 상당의 월 납입금만 납부하면 된다. 기아 관계자는 "니로는 기아의 대표 친환경차로 우수한 연비와 특유의 실용성을 바탕으로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며 "이번 니로는 한층 정제된 스타일과 강화된 안전·편의 사양을 갖춰 효율적이면서 실용적인 소형 SUV를 찾는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0 08:30김재성 기자

TDK, 인도 신규 법인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 다섯 번째 지역 본부 개설

TDK, 2026년 4월 1일자로 인도에 아시아 태평양 지역 본부(APAC RHQ) 개소 APAC RHQ는 인도에 설립될 신규 법인인 TDK 아시아 태평양(TDK Asia-Pacific Pvt. Ltd.)과 TDK 싱가포르(TDK Singapore Pte. Ltd.)가 운영하며 2도시 관리 체계 형성 이번 지역 본부 설립은 기업의 장기 비전인 'TDK 트랜스포메이션(TDK Transformation)'의 일환 산호세, 캘리포니아, 2026년 3월 10일 /PRNewswire/ -- TDK 코퍼레이션(TDK Corporation)(TSE: 6762)이 인도 벵갈루루에 일본, 유럽, 미주, 중국에 이은 다섯 번째 지역 본부인 아시아 태평양 지역 본부(APAC RHQ)를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신규 법인인 TDK 아시아 태평양이 TDK 싱가포르와 함께 인도, 동남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전역에서 20여 TDK 법인을 관리하게 되며 이는 TDK 전체 직원 10만5000명의 약 17%에 해당하는 수치다. APAC RHQ는2026년 4월 1일부터 인도 벵갈루루와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2도시 관리 체제로 운영되며 'TDK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한다. 두 도시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경제 회랑 중 하나로 꼽히는 곳이다. 아시아 태평양은 이번 세기 들어 성장하는 시장이다. 이 지역은 세계 인구의 약 40%가 거주하며 세계 경제 성장률이 3.2%에 머무는 상황에서도 2025년 4.5% 성장했다. IMF는 이 지역이 전 세계 생산 증가량의 약 6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 중에서도 인도는 단연 돋보인다. 2025/26 회계연도 GDP 성장률 6.6%(IMF 기준)로 3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주요 경제국이 됐으며 2025년 일본을 제치고 세계 4위 경제 대국으로 도약했다. TDK에게 이곳은 익숙한 곳이면서 새 꿈이 영그는 곳이다. TDK는 수십 년 동안 전자 부품 비즈니스 컴퍼니(Electronics Components Business Company, ECBC), 에너지 솔루션 비즈니스 컴퍼니(Energy Solutions Business Company, ESBC)라는 두 사업체와 그 자회사들을 통해 인도에서 사업을 영위해 왔으며 서벵골, 마하라슈트라, 하리아나에 생산 시설을 두고 있다. 현재 인도 내 TDK 고용 인원은 5000명이 넘는다. 바이디야나탄 라마사르마(Vaidyanathan Ramasarma) TDK 코퍼레이션 APAC RHQ 총괄 매니저는 "TDK는 아시아 태평양 RHQ 설립을 통해 몸집 불리기에 그치지 않고 미래를 위한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 지역은 기술, 인재 및 시장 개발 분야에서 엄청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TDK의 사명은 책임감 있고 협력적이며 전략적으로 그 잠재력을 실현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2도시 관리 체제는 성장과 거버넌스가 모두 필요한 지역에서 두 요소의 균형을 맞춰 줄 전망이다. 벵갈루루는 성장 동력을 담당한다. 엔지니어링 및 기초 연구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인재 생태계를 자랑하는 인도의 기술 수도 벵갈루루는 TDK가 기존 범주를 최적화하는 수준을 넘어 새로운 범주를 개척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이다. APAC RHQ는 인도의 실용적 공학 전통과 유리한 단위 경제성을 활용하여 성장하는 글로벌 시장을 위한 신흥 기술 영역에 투자할 방침이다. 싱가포르는 매우 복잡한 이 지역에서 신뢰할 수 있고 중립적인 중심축으로서 거버넌스, 컴플라이언스 및 공급망을 담당하게 된다. 두 도시는 전략적 쌍을 이루어 한쪽은 지역 운영의 세부 사항을 살피고 다른 한쪽은 가능성의 지평을 바라보는 역할을 각각 맡는다. APAC RHQ는 시장 정보, 정부 관계 및 지역 전체의 공급망 회복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내부 효율성, 인력 숙련도 및 엄격한 프로세스 거버넌스를 추진하여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보이지는 않지만 필수적인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APAC RHQ는 특히 TDK의 글로벌 R&D 네트워크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과학 인재와 기초 연구에 대한 열의, 깊은 지식을 현실 세계의 제약 조건에 적용하는 인도만의 능력은 글로벌 R&D 비전에서 필수불가결한 부분이다. 외국인 직접 투자에 대한 인도 정부의 시급성과 의지, 개선되는 기업 환경, 야심 찬 국가 기술 이니셔티브는 TDK와 같은 기업에 매우 보기 드문 조건들을 제공해 주고 있다. TDK는 지난 2년 동안 성공에 필요한 관계 구축과 제도적 신뢰 확보,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조용하지만 분명한 목적 하에 정진해 왔다. TDK의 초기 APAC 팀은 인도 내 학계, 정부 및 산업계 전반에 걸쳐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장기적 헌신에 필요한 연결 고리를 만들어 왔다. TDK는 이번 APAC RHQ를 통해 인도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사회적 전환에 대한 기여를 강화하는 한편 자사의 변화도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TDK 코퍼레이션 소개 TDK 코퍼레이션은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둔 전자 산업 분야 글로벌 기술 기업이자 혁신 리더다. '무엇을 하든 더 낫게(In Everything, Better)'라는 아래 일상과 산업, 사회 모든 측면에서 더 나은 미래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TDK는 90년 넘게 안에서부터 세상을 변화시켜 왔다. 선구적인 페라이트 코어에서 한 시대를 풍미한 카세트테이프에 이르기까지, 이어서 첨단 부품과 센서, 배터리로 디지털 시대를 뒷받침하며 더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길을 선도하고 있다. 열정에 넘치는 전 세계 TDK 직원들은 비전, 용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스타트업 정신인 TDK 벤처 스피릿(TDK Venture Spirit)으로 단결해 자신과 고객, 파트너, 세상에게 더 좋은 것을 추구한다. 오늘날 TDK의 최첨단 기술은 산업용 애플리케이션, 에너지 시스템, 전기차부터 스마트폰과 게임에 이르기까지 현대 생활의 핵심인 모든 곳에 존재한다. 혁신 중심의 TDK 포트폴리오에는 최첨단 수동 부품, 센서 및 센서 시스템, 전원 공급 장치, 리튬 이온 및 전고체 배터리, 마그네틱 헤드, AI 및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솔루션 등이 포진해 있으며 시장 선도 제품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이 제품들은 TDK, EPCOS, 인벤센스(InvenSense), 마이크로나스(Micronas), 트로닉스(Tronics), TDK-Lambda, TDK SensEI, ATL과 같은 브랜드로 판매된다. TDK는 AI 생태계를 핵심 전략 분야로 설정하고 자동차, 정보 통신 기술, 산업 장비 분야에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여러 분야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2025 회계연도 매출은 144억 달러였으며 전 세계적으로 약 10만5000명을 고용하고 있다. 이 텍스트와 이미지는 https://www.tdk.com/en/news_center/press/20260302_03.html 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지역 매체별 문의처 지역 문의처 전화 이메일 일본 다이크 이토(Daiki ITO) TDK 코퍼레이션일본 도쿄 +813 6778-1055 TDK.PR@tdk.com 아세안 장 만(Jiang MAN)이 루 페이(Pei Lu LEE) TDK 싱가포르 주식회사싱가포르 +65 6273 5022 tdk.asean-inquiry@tdk.com 중국 본토 클로버 쉬(Clover XU) TDK 중국 주식회사중국 상하이 +86 21 61962307 TDK.PR-CN@tdk.com 유럽 프랭크 트램프나우(Frank TRAMPNAU) TDK 매니지먼트서비스독일 뒤셀도르프 +49 211 9077 127 frank.trampnau@tdk.com 미주 사라 M. 램베스(Sara M. LAMBETH) TDK 코퍼레이션 오브 아메리카미국 텍사스주 플라노 +1 972-409-4519 sara.lambeth@tdk.com

2026.03.10 05:10글로벌뉴스

석유공사, 자영알뜰주유소 석유제품 가격 현황 점검

한국석유공사는 손주석 사장이 9일 울산 자영알뜰주유소를 방문, 휘발유·경유 등 석유제품 가격 현황을 점검했다고 정했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며 일부 주유소에서 판매가를 과도하게 인상한다는 지적이 나옴에 따라 에너지 안보를 책임지는 석유공사 사장으로서 현장 가격 점검 차원의 방문이다. 손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에서 열린 산업통상부 장관 주재 '중동 상황 대응본부' 회의 참석 후 울산 사무실로 복귀하던 중 자영알뜰 주유소를 방문해 “지금 같은 유가 급등기에는 알뜰주유소의 가격안정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라며 “자영알뜰주유소가 저렴한 석유제품 제공을 통해 국민 유류비 부담을 줄이고 생활 물가 상승을 막는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동 상황으로 유가 불안과 석유수급 위협이 고조되는 가운데 지난 5일 취임한 손주석 사장은 취임식을 마치자마자 이튿날 비축유 방출 대비 태세 점검을 위해 울산 비축기지를 방문한 데 이어 9일에는 알뜰주유소 가격 현황을 점검하는 등 현장밀착 경영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석유공사는 직접 관리하는 자영알뜰주유소가 매입가 대비 판매가를 과도하게 인상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고가판매 주유소에 대해서는 주유소 평가를 통해 계약 해지 등 고강도의 가격인상 억제 정책을 이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자영알뜰주유소는 2025년 말 기준 전국 395곳으로 오피넷에 따르면 8일 기준 정유 4사 보다 휘발유와 경유를 각각 70원과 66원 싸게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자영알뜰 휘발유는 1리터당 1835.19원, 경유는 1863.64원인 반면에 정유 4사는 휘발유가 1905.64원, 경유가 1929.66원에 판매됐다. 올해 1월 1주부터 3월 1주 평균 기준으로는 정유 4사 보다 휘발유와 경유를 각각 54원과 55원 싸게 판매한 바 있다. 석유공사는 자영알뜰 주유소를 통해 지속적해서 더욱 낮은 가격으로 고품질 석유제품을 공급해 국민 유류비 부담 완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2026.03.09 22:06주문정 기자

네이버, 'AI 구독권' 판매 금지…플랫폼별 정책 제각각

네이버가 소비자 피해가 우려돼 인공지능(AI) 구독권에 대한 판매 제재에 돌입할 예정인 가운데, 중고거래·오픈마켓 플랫폼들은 제각각 서로 다른 정책을 펴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고나라 등 일부 플랫폼은 AI 구독권 상품을 올리는 것만으로 제재를 가할 수 없다는 입장인 반면, 쿠팡 등은 해당 상품을 아예 판매 품목으로 취급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네이버·당근, AI 구독권 판매 금지 조치 9일 이커머스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오는 12일 인공지능(AI) 구독권 판매 금지 조치에 앞서, 이날 해당 상품을 취급하는 스마트스토어 판매자에게 관련 안내문을 발송했다. AI 구독권으로 판단될 경우 상품 판매 일체를 차단한다는 것이 요지다. 단, 정식 라이선스 계약 체결을 증빙하는 자료를 사전에 제출하면 상품 조치 예외 처리, 상품 판매 복구가 가능해진다. 챗GPT·제미나이·클로드 등의 구독권이 판매 금지에 해당된다. 네이버는 이번 조치에 대해 갑작스러운 구독 중단, 계정 차단 등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네이버 플러스스토어에서는 AI, 영어 교육 등 다양한 플랫폼 구독권을 원가보다 저렴하게 판매되는 사례가 있었다. AI 구독권을 제외한 다른 구독권 판매 금지 여부에 대해 네이버 관계자는 “구독권의 범위가 넓어지고 다양해지다 보니 상황에 맞춰 빠르게 검토하고 있다”며 “지금 기준으로는 유튜브 프리미엄 등 계정 공유 상품을 취급 불가하다고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은 소비자 후생 측면에서 AI 구독권 판매가 문제시되기 이전부터 선제적으로 구독권에 대한 판매 금지 조치를 해왔다. 당근은 계정 정보를 주고 받거나 구매 후 이용 시 분쟁 가능성이 있는 상품에 대해 초기부터 미노출 항목으로 관리했다. 게임 ID 등도 마찬가지다. 중고나라·번개장터·11번가, 별도 제재 없어...쿠팡은 상품 등록 불가 이와 반대로 일부 중고거래 플랫폼에서는 별도의 제재를 가하지 않고 있다. 중고나라는 AI 구독권 상품이 현행 법령 및 플랫폼 운영 정책 상 거래 금지 품목에 해당되지 않아 자체적인 거래 제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지는 않다. 번개장터도 AI 구독권에 대해서는 이메일이나 비밀번호 등 개인정보 유출 사례가 접수되거나 서비스 제공자의 협조 요청이 있을 때만 제재를 내린다. 중고나라 관계자는 “초거대 언어모델(LLM) 서비스 구독권 등 디지털 무형 상품을 포함 위험도가 높은 거래 유형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다만 ▲관련 분쟁 가능성이 제기될 시 디지털 계정·구독권 거래에 대한 유의 안내 강화 ▲의심 거래에 대한 유의 안내 및 모니터링 강화 ▲당사자 간 자율적 합의 우선 안내 및 외부 분쟁 조정 절차 안내 ▲반복 피해 유발 계정에 대한 이용 제한 등 정책에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번개장터 관계자는 “AI 구독권이 플랫폼에 나왔다고 해서 당장 제재 요청을 할 수는 없다”면서 “서비스 제공자의 요청이 있거나 개인정보 피해가 있을 때 나설 계획”이라고 답했다. 11번가 역시 아직 관련 규정이 없지만, 추후 문제 확대되면 상황을 검토해 조치를 취하겠다고 설명했다. 반면 쿠팡은 AI 플랫폼 등 구독권의 경우 '되파는 상품'으로 분류해 상품 등록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2026.03.09 17:59박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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