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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계정 시세 [ 문의텔레 TWAY010 ] TikTok연식아이디 페이스북 광고 계정 구매,UU3'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54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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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만 하면 쿠팡 사이트 계속 뜨네" 알고보니 '납치 광고'…뿔난 쿠팡, 이유가?

쿠팡이 제휴마케팅 프로그램 '쿠팡 파트너스'를 악용해 이용자를 강제로 쿠팡 사이트로 이동시키는 이른바 '납치광고'를 반복한 악성 파트너사 10여 곳을 상대로 형사 고소에 착수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 1일 쿠팡 파트너스 이용약관과 운영정책을 지속적으로 위반한 이들을 대상으로 법적 조치에 나섰다. 이들이 경고와 제재에도 불구하고 고의적으로 동일한 행위를 반복했다고 판단해서다. 쿠팡은 이들이 단순 계약 위반을 넘어 브랜드 가치를 훼손하고 영업활동을 방해했다고 보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A업체는 자신이 구매한 인터넷 사이트 광고 지면에 보이지 않는 쿠팡 구매 링크를 삽입해 해당 사이트에 접속한 이용자가 클릭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쿠팡 사이트로 강제 이동되도록 했다. 쿠팡은 "이 같은 납치광고는 소비자의 자유로운 선택권을 침해할 뿐만 아니라 선량한 파트너사와 중소상공인의 영업에도 심각한 피해를 끼친다"고 지적했다. 쿠팡은 악성 광고 근절을 위해 ▲불법 광고 모니터링 강화 ▲부정 광고 수익금 몰수 및 계정 해지 ▲신고·포상제 운영 ▲전담 인력·시스템 구축 등을 진행해왔다. 특히 올해 개정된 운영 정책에 따라 1회 위반 시에도 수익금 장기 몰수가 가능하며 2회 이상 위반 시 계정 해지 조치가 내려진다. 이번 고소와 별개로 이미 해당 파트너사들의 수익금 몰수와 계정 해지가 이뤄진 상태다. 쿠팡 관계자는 "이용자들의 불편을 야기하고 브랜드 가치를 훼손하는 부정광고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것"이라며 "필요할 경우 추가적인 강력 제재를 도입하고, 정부와 협력해 불법·불편 광고 근절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0.03 14:39류승현 기자

인스타그램, 숏폼 중심 홈 화면 시범 운영

인스타그램이 전 세계 월간 활성 이용자 30억 명을 넘어선 가운데, 서비스 성장의 핵심으로 떠오른 숏폼 플랫폼 '릴스'를 홈 화면 전면에 배치하는 테스트에 나섰다. 이번 테스트는 앱 첫 화면을 릴스로 개편해 이용자들이 취향과 관심사에 맞는 숏폼 콘텐츠를 더욱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3일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메타코리아에 따르면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은 앱 사용 시간의 절반을 릴스에서 보냈다. 전체 시청 시간은 10억 시간을 돌파했다. 이번 변화는 최근 아이패드 전용 앱에서 선보인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유사하다. 테스트 대상 이용자는 앱 내 알림을 통해 새로운 홈 화면 적용 여부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적용 후에도 설정을 통해 언제든 기존 피드 중심 화면으로 돌아갈 수 있다. 새로운 홈 화면에서는 앱을 실행하면 곧바로 릴스가 열리며, 피드는 별도의 '팔로잉' 탭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탭은 '모두', '친구', '최근' 세 가지로 구분돼 맞춤형 경험을 제공한다. '모두'는 팔로우한 계정 전체, '친구'는 맞팔로우 계정, '최근'은 최신 순으로 게시물이 노출된다. 인스타그램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인 릴스를 더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변화"라며 "새 홈 화면 적용 여부를 직접 선택할 수 있게 해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고, 더 다양한 콘텐츠를 발견·공유·소통하는 경험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03 13:46류승현 기자

AI 배우 등장에 할리우드 발칵…"인간 배우 일자리 빼앗아" 반발

런던에 거주하며 인스타그램 팔로워 약 4만 명을 보유한 배우 틸리 노우드(Tilly Norwood)는 실제 인물이 아니다. 제작사 파티클6(Particle6)의 AI 부서인 지코이아(Xicoia)가 만든 AI 생성 캐릭터다. 테크크런치가 1일(현지 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파티클6를 설립한 네덜란드 출신 프로듀서 엘린 반 데르 벨덴(Eline Van der Velden)은 지난 9월 취리히 영화제에서 노우드를 소개했다. 반 데르 벨덴은 현재 노우드를 대표할 에이전트를 찾고 있으며, 이는 할리우드에서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오펜하이머' 등으로 유명한 배우 에밀리 블런트(Emily Blunt)는 버라이어티(Variety)와의 팟캐스트 녹음 중 노우드에 대해 알게 됐다. 블런트는 "맙소사, 우린 끝났다. 정말 무섭다"며 "에이전시들, 제발 그러지 마라. 우리의 인간적 교감을 빼앗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전문가들을 대표하는 노조 SAG-AFTRA는 노우드 같은 합성 배우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SAG-AFTRA는 "분명히 말하자면, '틸리 노우드'는 배우가 아니라 수많은 전문 배우들의 작업을 허가나 보상 없이 학습한 컴퓨터 프로그램이 생성한 캐릭터"라며 "이것은 활용할 삶의 경험도, 감정도 없다. 우리가 본 바로는 관객들도 인간 경험과 단절된 컴퓨터 생성 콘텐츠를 보는 데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노조는 이어 "이것은 어떤 '문제'도 해결하지 않는다. 오히려 도용한 연기로 배우들의 일자리를 없애고, 배우들의 생계를 위협하며, 인간의 예술성을 평가절하하는 문제를 만든다"고 덧붙였다. 반발이 커지자 반 데르 벨덴은 틸리 노우드 인스타그램 계정에 답변을 게시했다. 반 데르 벨덴은 "그녀는 인간을 대체하는 존재가 아니라 창작물이자 예술 작품"이라며 "이전의 많은 예술 형태처럼 그녀는 대화를 촉발하고, 그 자체가 창의성의 힘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실제 인간 배우들은 믿을 만한 영상을 만들 수 있는 AI의 영향에 경계심을 보여왔다. 이는 오픈AI가 이번 주 소라 2를 공개하면서 더욱 현실화됐다. 이 때문에 SAG-AFTRA와 미국작가조합(writers Guild of America) 같은 단체들은 AI로 대체되지 않도록 계약상 보호 장치를 요구해왔다. SAG-AFTRA는 "제작자들은 합성 배우를 사용할 때마다 통지와 협상을 요구하는 우리의 계약 의무를 준수하지 않고는 합성 배우를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바로가기)

2025.10.02 21:58AI 에디터

세포랩, 태풍상사 배우 '김민하' 새 모델로

tvN 새 드라마 '태풍상사' 주인공인 김민하와 세포랩이 만났다. 바이오 신물질 기반 항노화 헬스케어 기업 퓨젠바이오(대표 김윤수)가 전개하는 바이오 화장품 브랜드 세포랩(cepoLAB)은 스테디셀러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의 새 광고 모델로 배우 김민하를 발탁했다고 2일 밝혔다. 퓨젠바이오는 주근깨를 그대로 드러내는 김민하 고유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순수하면서도 강인한 이미지가 세포랩이 추구하는 가치와 잘 부합해 브랜드 뮤즈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세포랩은 기존 K-뷰티 브랜드의 성공방정식을 벗어난 브랜드다. 원천기술 기반, 바이오 신물질', 고함량 프리미엄, 4050 여성의 팬덤, 피부 건강 본질에 천착, 친환경과 같은 요소들이 세포랩의 차별성이다. 김민하가 모델로 나서는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는 브랜드 전체 매출의 90%를 차지하는 세포랩의 히어로 제품이다. '프리케어 에센스'라는 전혀 새로운 포지셔닝을 통해 단기간 내 가파르게 성장했다. 올 상반기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GS샵, 현대홈쇼핑 등 다양한 채널에서 잇달아 1위 에센스로 선정되면서 '국민 에센스' 반열에 올랐다. 지난 8월 누적판매 500만병을 돌파했다. 최근 해외시장 공략에 나서며 글로벌 K-뷰티 브랜드로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세포랩의 핵심 경쟁력은 바이오 신물질 '클렙스(CLEPS®)'에 있다. 클렙스는 희귀 미생물 '세리포리아 락세라타'가 산소가 부족한 극한 환경에서 뿜어낸 생리활성물질이다. 클렙스는 세포의 대사 능력을 개선해 피부 노화의 근본 원인을 개선하고 피부의 기초체력을 키워주는 효능이 탁월해, 차세대 바이오 화장품 성분으로 주목받고 있다. 퓨젠바이오는 세리포리아 락세라타 생물종에 대한 다수의 글로벌 원천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퓨젠바이오는 “세리포리아 락세라타가 뿜어낸 강력한 생명 에너지인 세포랩 '클렙스'처럼 김민하는 내면에서 뿜어져 나오는 독보적인 아우라를 보유한 배우”라며, “시류에 편승하지 않고 아름다움의 본질적 가치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세포랩과 김민하는 닮은 점이 많다”고 말했다. 한편 태풍상사는 김민하가 주연을 맡은 첫 TV 드라마다. 김민하는 '파친코' 이후 '조명가게', '내가 죽기 일주일 전' 등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에서 활동해 왔다. 태풍상사는 1997년 IMF 시기, 어쩌다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이준호 분)과 무역회사 경리 오미선(김민하 분) 청춘 듀오의 고군분투 성장기를 담았다.

2025.10.02 19:00안희정 기자

"AI, HR 불편함 지우는 기술로 진화"

이용자의 불편함을 극복하는 방법으로 서비스를 개선하는 것이 미래 인재를 위한 인공지능(AI) 기술의 역할이라는 견해가 나왔다. 특히, HR 업계 내에서는 현장감 있는 AI, 잠재력을 깨우는 AI, 시간을 아끼는 AI가 주요 키워드로 대두됐다. 김정길 사람인 인공지능(AI) 랩 실장은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HR테크 리더스 데이 강연에서 “AI 기술과 AI 에이전틱 기기를 활용해서 인재 탐색, 면접 일정 조율 등 하나하나의 서비스를 사람인 안으로 품고 전체적인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라이브 플랫폼으로 넘어가려는 것이 자사가 가려는 길”이라며 말했다. 그는 미래 인재를 위한 AI의 역할인 이용자 불편함을 극복하는 방법으로 서비스를 개선한 자사의 사례를 소개했다. 사람인이 2023년 4월에 출시한 서비스는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면접 질문을 생성해주고 구직자가 답변을 달면 AI 피드백을 해주는 형태였다. 이후에는 공고에 적합한 이미지를 생성해주는 기능을 추가하기도 했다. 김 실장은 “AI 코칭 공고가 들어간 곳은 조회 수가 18% 증가했고, 이미지가 들어간 공고에 대해서는 입사 지원자 수가 30% 늘어나는 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후 사람인은 구직자가 강조하고 싶은 경력, 학력 혹은 스킬, 직무를 선택하면 이력서 전체를 요약해 강조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했다. 여기에 대규모언어모델(LLM)을 활용해 이전에 많았던 공고의 내용을 활용해 채용 광고 내용을 자동으로 AI 변환해주는 서비스를 지원했다. 그럼에도 구인 기업이 사람을 평가하고 면접을 보는 것에 부담을 느낀다는 점을 확인하고 올해 3월 모의 면접 서비스를 출시했다. 현실과 비슷한 면접 환경을 구성하기 위해 'AI 휴먼'을 제작했고, 품질 체크를 이어가면서 서비스 품질을 개선했다. 다음으로는 자기소개서 작성 분야에서 AI 많이 이용된다는 점에서 착안해 2019년 공개한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해 지난 8월 자기소개서 코칭 서비스를 내놓기도 했다. 끝으로 김 실장은 HR업계 내에서 AI 기술적 역할의 주요 키워드로 현장감 있는 AI, 잠재력을 깨우는 AI, 시간을 아끼는 AI를 꼽았다. 김 실장은 “인재 탐색, 면접 일정 조율 등 인사 담당들이 반복적인 일을 하고 있는 상황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 에이전틱 AI를 활용해 저 영역을 넓히고 싶다”며 “구인사들이 시간을 아끼고 구직자들의 노력을 아껴서 더 가치있고, 의미있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회사가 가려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2025.10.02 13:50박서린 기자

국제 OTT 포럼, 11월6일 열린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주관하는 '2025 국제 OTT 포럼'이 11월6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다. 올해 4회차를 맞은 포럼은 '스트리밍의 새로운 장'을 주제로 급변하는 OTT 생태계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혁신 전략을 모색하고, 글로벌 미디어 업계의 최신 동향과 비전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특히 광고 기반 스트리밍 서비스의 확산, AI 기술의 발달 등 미디어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적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기조연설과 7개의 세션으로 구성되며, 기조연사로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아시아태평양 총괄 사장 제임스 기븐스가 글로벌 OTT 플랫폼의 진화와 지속 성장 전략 방향을 공유한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OTT 시장의 다양성, OTT 플랫폼의 NEXT 전략, 세계를 잇는 리메이크의 힘. AVOD 확산과 FAST의 진화, K-콘텐츠의 글로벌 성공 사례, APAC 콘텐츠 소비 트렌드 등을 주제로 국내외 주요 기업과 전문가들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틱톡, 텐센트 비디오, 파라마운트, 쿠팡플레이, 티빙 등 주요 글로벌 및 국내 OTT 사업자가 다수 참여함으로써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5.10.02 10:36박수형 기자

인챈트-아이엠브랜드, MCN 업무협약 체결

게임 전문 MCN 기업 인챈트와 e스포츠·스포츠 전문 MCN 아이엠브랜드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정기적인 MCN 대항전 포맷을 기획해 게임·e스포츠 콘텐츠 시장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할 방침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합동 콘텐츠 제작 및 정기 대항전 개최 ▲광고·사업 제휴 ▲교육·인프라 공유 등이다. 양사는 정기전에 앞서 오는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크리에이터 교류를 위한 친선전을 먼저 개최한다. 친선전은 양사 소속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하는 교류형 콘텐츠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5.10.02 10:23정진성 기자

SK쉴더스, ASM·모의해킹 결합해 기업 보안 사각지대 해소한다

SK쉴더스(대표 민기식)가 최근 잇따른 해킹 사고로 사이버 위협이 고조되고 있는 만큼 기업 보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선제 점검에 나선다. SK쉴더스는 공격 표면 관리(ASM) 서비스에 업계 최고 수준의 모의해킹 전문성을 결합해 선제 점검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최근 국내 주요 기업들을 겨냥한 사이버 침해 사고의 상당수가 인터넷과 연결된 망 접점 자산의 취약점에서 비롯되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외부 협력사 시스템 등으로 IT 환경이 복잡해지면서 기업의 공격 표면은 과거보다 훨씬 넓어진 상황이다. 그러나 많은 기업들이 전담 인력과 보안 예산 부족으로 외부 노출 자산, 비인가 자산, 외주 개발 서버, 협력사 SaaS 계정 등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있지 못하는 상황이다. SK쉴더스는 이러한 사각지대가 공격자에게 '가장 손쉬운 침투 경로'로 악용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정부도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ISMS 인증 기업, 상장 기업 및 기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연내 IT 자산 긴급 점검을 확대하며 보안 관리 강화를 주문하고 있다. 이런 배경에 SK쉴더스가 기업의 보안 강화를 위해 인터넷 접점 자산 관리부터 취약점 점검, 위협 평가, 백업체계 점검까지 선제적으로 통합 지원하는 사이버보안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해당 서비스는 최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S2W의 공격 표면 관리(ASM) 운영 경험과 국내 최대 규모의 화이트해커 그룹 '이큐스트(EQST, Experts, Qualified Security Team)'의 모의해킹 전문성을 결합한 것이 핵심이다. 단순한 취약점 점검을 넘어 공격자 관점에서의 종합 리스크 평가와 기업 맞춤형 대응 전략 수립까지 지원함으로써 보안 사각지대를 효과적으로 해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격 표면 관리(ASM)는 운영 중인 자산을 자동으로 식별하고 관련 취약점 및 위험을 진단한다. 또한 자산별 위험도와 연계된 정보를 함께 제공해 기업 보안팀이 침해 발생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병무 SK쉴더스 사이버보안부문장(부사장)은 “최근 잇따른 해킹 사고로 기업 보안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며 “SK쉴더스는 국내 최다 침해 대응 실전 경험과 모의해킹 전문 역량을 결합한 선도적인 서비스로 기업이 보안 사각지대를 빠짐없이 점검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비즈니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02 09:27김기찬 기자

링크프라이스, 제휴 마케팅 매출 전년 대비 24% 성장

링크프라이스(대표 이병헌)가 전년대비 매출이 대폭 성장하며 제휴 마케팅(어필리에이트 광고) 분야에서 1위를 확고히 했다고 1일 밝혔다. 링크프라이스는 온라인 광고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특히 제휴 마케팅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전년대비 제휴 마케팅 매출과 온라인 광고 매출이 24%와 8.1%가 성장한 가운데 전체 매출에서 제휴 마케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2년 13%, 2023년 17%, 2024년 19%로 지속적으로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제휴 마케팅은 온라인 광고주와 어필리에이트(매체)를 연결해 성과 기반의 광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CPS(Cost Per Sales, 매출당 과금) 방식 제휴로, 쇼핑, 패션, 도서, 여행, 금융, 교육 등 다양한 상품군의 광고 카테고리에서 사업을 영위한다. 링크프라이스의 시장 1위 비결은 이커머스 광고 마케팅 대행사로서 25년 동안 입지를 다져오면서 개발한 ▲자체 솔루션 -▲국내 최대 R&D(연구개발) 조직 및 운영 노하우 ▲국내 최대 네트워크 운영 ▲합리적인 광고 운영 등을 꼽을 수 있다. 회사는 여러 마켓 환경과 요소를 고려한 행사 등 다양한 컨설팅, 제휴 마케팅 솔루션, 편리한 정산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 자체 개발한 실적 트래킹 시스템을 통해 웹과 앱의 실적을 추적할 수 있으며 앱스플라이어, 브랜치 등 광고 성과 측정 플랫폼(MMP)과의 연동도 지원한다. 특히 링크프라이스는 34만 곳의 어필리에이트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성과당 과금 형태로 효율적인 비용 집행이 가능하다. 유튜버, 블로거, 어플리케이션 운영자, 커뮤니티 및 카페 운영자, SNS 운영자들이 어필리에이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상품을 소개하고 제휴된 상점으로 이동해 상품을 구입했을 때 일정 수익을 창출한다. 링크프라이스 관계자는 "제휴처 확대 등 지속적인 애드테크 투자로 제휴 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또한 마켓 환경변화에 따라 발 빠르고 디테일한 성과 기반의 광고 수익에 한층 집중해 고객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01 21:45백봉삼 기자

"애플 AI 허위광고, 공정위 조사 반년째 지연"

서울YMCA가 애플의 인공지능(AI) '애플 인텔리전스' 광고를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한 내용과 관련 "조사가 6개월째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YMCA 시민중계실은 지난 3월 24일 애플 표시광고법 위반 의혹을 공정위에 신고했다. 애플이 작년 6월 공개 당시 온디바이스 AI 시리, 개인화 정보 제공 등을 핵심 기능으로 홍보했지만, 실제 출시된 아이폰16에는 기능이 탑재되지 않았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이후 iOS 18.4 업데이트에서 '한국어 애플 인텔리전스' 지원을 알렸지만, 이는 광고와 달리 주요 기능이 빠진 불완전한 버전이었다는 것이 서울YMCA의 주장이다. 미국에서는 관련 내용으로 소비자 집단소송까지 제기됐다. 서울YMCA는 "지난 9월 출시된 아이폰17에도 광고에서 강조했던 기능이 여전히 실현되지 않았다"며 "애플은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은 채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서울YMCA는 공정위가 6개월째 사건을 '착수' 단계에서 머물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공정위는 애플에 자료 제출을 요구했으나, 실제 제출 여부나 그에 따른 조치가 전혀 공개되지 않았다. 표시광고법에 따르면 사업자가 자료 제출을 지연하거나 거부할 경우, 공정위는 광고 중지 명령을 내릴 수 있고 이를 어길 시 최대 1억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서울YMCA는 "공정위가 이러한 권한을 제대로 행사하지 않아 소비자 피해가 방치되고 있다"고 꼬집었다. 서울YMCA는 애플이 당초 광고했던 기능과 실제 제공되는 기능이 어떻게 다른지 구체적으로 공개하고, 향후 지원 계획을 명확히 밝힐 것을 요구했다. 또 공정위에는 조사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시정 조치 및 과징금 부과 등 실질적인 소비자 보호 대책을 내놓으라고 촉구했다. 서울YMCA 측은 "애플의 기만적 광고를 더 이상 방치해선 안 된다"며 "공정위의 엄정한 조치를 끝까지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01 15:24신영빈 기자

업비트 "추석 명절, 휴대전화 번호로 코인 선물하면 4억원 상당 비트코인 경품"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오는 12일까지 '한가위 맞이 디지털 자산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9월 추가된 '휴대전화 번호 출금' 기능은 수신인의 실명과 휴대전화 번호만 입력하면 업비트 내 가상자산을 간편하게 주고받을 수 있는 기능이다. 업비트 이용자는 복잡한 지갑 주소를 입력할 필요 없이, 상대의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해 빠르고 간편하게 가상자산을 전송할 수 있다. 별도의 수수료는 없다. 수신인은 카카오톡 알림톡 또는 문자 메시지로 안내된 입금 사실을 확인하고, 72시간 내 '입금받기'를 완료하면 된다. 기존 업비트 이용자가 아니어도 가상자산 수신 대상은 될 수 있지만, 가상자산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업비트 회원가입 후 고객 확인을 완료해야 한다. 두나무는 추석을 맞아 '휴대전화 번호 출금' 기능을 사용해, 가상자산을 전송한 업비트 이용자 1만 명에게 1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선착순 지급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 참가 희망자는 ▲업비트 웹·애플리케이션(앱) 내 '한가위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하기' 버튼을 누른 후 ▲가족, 지인의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해 가상자산을 선물하면 된다. 상대 이용자가 72시간 내 '입금받기' 버튼을 눌러 가상자산을 받으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된다. 경품으로 지급되는 비트코인은 가상자산 발송 횟수와 관계없이 계정당 1회만 지급된다. 총 2비트코인을 내건 이벤트도 진행된다. 업비트는 기존·신규 이용자 중, 이벤트 기간 중 '휴대전화 번호 출금' 기능을 사용해 생애 최초 신규 가입자를 초대한 1명을 추첨해 1비트코인을 선물한다. 신규 가입자를 여러 명 초대할수록 이벤트 당첨 확률은 높아진다. 반대로 이벤트 기간 동안 '휴대전화 번호 출금' 기능으로 가상자산을 선물 받아, 업비트에 생애 최초 신규 가입한 이용자 1명에게도 추첨을 통해 1비트코인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업비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업비트 관계자는 “휴대전화 번호로 출금 시 선물 카드에 간단한 메시지를 적어 상대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다”라며 “특별한 추석 선물을 고민하고 계신 이용자들의 많은 이벤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5.10.01 15:23김한준 기자

틱톡 어워즈 2025, 크리에이터 투표 시작

틱톡이 '틱톡 어워즈 2025'의 수상자를 가리기 위한 공식 투표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어워즈는 한 해 동안 틱톡에서 활약한 크리에이터 및 아티스트의 창의성과 성과를 기념하는 자리다. 특히 올해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가 후원사로 참여해, 아티스트와 음악 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틱톡의 역할을 강화한다. 투표는 기존 ▲올해의 크리에이터상, ▲올해의 비디오상, ▲올해의 앰배서더상, ▲올해의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상, ▲올해의 라이징 크리에이터상 외에 엔터테인먼트·스포츠·푸드 크리에이터상 부문이 올해 추가돼 총 8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더욱 다양한 영역의 크리에이터를 조명하고, 팬들은 최애 크리에이터를 응원하는 동시에 새로운 크리에이터를 발견할 기회를 얻게 된다. 지난해 수상자인 젼언니(@jeon_unni), 영찍남(@ycn_videographer) 등이 시상자로 참여해 크리에이터 간 교류와 커뮤니티 결속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틱톡 어워즈 2025 투표는 오는 10월 15일 자정까지 진행한다. 틱톡 코리아 공식 계정(@tiktok_kr) 상단의 전용 투표 페이지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부문별로 하루 한 번씩 투표가 가능하다. 최종 수상자는 투표 결과와 함께 조회수, 업로드 수, 팔로워 성장률, 협업 건수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선정된다. 투표에 참여한 팬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틱톡 어워즈 2025 초대권도 제공된다. 모든 부문 투표를 완료한 뒤, 투표 페이지 하단의 '초대권 이벤트 참여하기' 버튼을 눌러 신청할 수 있으며, 매일 투표할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또한, 기존의 ▲올해의 파트너십상, ▲올해의 엔터테인먼트상, ▲올해의 소셜 임팩트 크리에이터상에 더해 ▲올해의 라이브 뮤직 크리에이터상, ▲올해의 작곡가상, ▲올해의 소셜 임팩트 아티스트상이 신설됐다. K-팝 아티스트들의 대거 참여로 열기를 더할 이번 시상식은, 틱톡에서 형성된 글로벌 K-팝 트렌드와 맞물려 전 세계 팬들에게 더욱 풍성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는 밴드 'QWER', 걸그룹 '미야오'와 '키키', 신인 보이그룹 '코르티스'와 '클로즈 유어 아이즈' 등이 참여하며, 최종 라인업은 추후 공개된다. 시상은 올해의 아티스트상, 베스트 퍼포먼스상, 뉴 라이징 스타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진행된다. 틱톡 어워즈 2025는 오는 10월 25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되며, 틱톡 크리에이터 및 K-팝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시상식 현장은 MBC every1과 MBC M에서 생중계되며, 틱톡코리아 공식 계정 및 틱톡라이브 공식 계정(@tiktoklive_kr)에서도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다.

2025.10.01 15:07안희정 기자

모토로라도 슬림폰 경쟁 합류…"스냅드래곤 8 5세대 칩 탑재 가능성↑"

모토로라가 슬림형 스마트폰 '모토 X70 에어'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슬림형 스마트폰 경쟁에 합류했다고 안드로이드오쏘리티 등 외신들이 최근 보도했다. 모토로라는 최근 공식 웨이보 계정을 통해 모토 X70 에어의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품은 초슬림 디자인이 돋보여 삼성 갤럭시S25 엣지와 애플 아이폰 에어와 경쟁하기 위한 슬림형 스마트폰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름에도 '에어'라는 타이틀을 붙여 초박형 제품임을 강조했다. 두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갤S25 엣지나 아이폰 에어와 비슷한 5.8~5.6mm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티저에서 기기 색상은 무광 그린이며 주황색 카메라 링이 확인됐다. 세부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프로세서가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퀄컴은 최근 모토로라를 최신 스냅드래곤 칩의 출시 파트너로 언급한 바 있다. 모토로라는 오는 10월 말 공식 행사를 열고 모토 X70 에어를 공개할 예정이다.

2025.10.01 12:4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공정위, 가맹점 갑질 메가커피에 과징금 23억원 철퇴…외식업 중 '최대 액수'

공정거래위원회가 커피 프랜차이즈 메가커피를 운영하는 앤하우스의 불공정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약 23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1일 공정위에 따르면 앤하우스는 지난 2016년 모바일 상품권을 도입하면서 가맹점주 동의 없이 수수료 전액을 전가했다. 2018년과 2019년 확인된 기간 동안 점주들이 부담한 수수료는 2억7천만원을 넘는다. 이 과정에서 본부는 모바일상품권 발행액의 1.1%를 리베이트 성격으로 챙긴 사실도 드러났다. 공정위는 이를 가맹점주에 대한 명백한 부당 불이익으로 규정하고 과징금 3억7천만원을 부과했다. 또한 2019년 말부터 올해 2월까지 제빙기·그라인더를 필수품목으로 지정해 본부에서만 구입하도록 강제했다. 회사는 동일 제품을 시중에서 더 저렴하게 살 수 있음에도 26~60%의 높은 마진을 붙여 공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정위는 이를 거래상대방 구속행위로 판단해 19억원의 과징금을 물렸다. 2022년 5월에는 행사별 명칭·기간·비용 분담 비율도 특정하지 않은 '연간 프로모션 동의서'를 받아냈다. 이를 근거로 1년 반 동안 120차례 판촉행사를 개별 동의 없이 집행했다. 공정위는 이를 적법한 동의로 볼 수 없다며 시정명령을 내렸다. 앤하우스는 이번 결정과 관련해 “공정위 판단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앞으로 더욱 철저한 행정 처리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회사 측은 “모바일상품권 사안은 이미 2020년 7월 시정됐고, 나머지 사안들도 2021년 7월 경영권 인수 이후 경영 시스템을 정비하는 과정에서 모두 시정됐다고 공정위가 판단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동안 가맹점주에게 불이익을 준 사실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결정은 현 경영진 인수 이전 발생한 사안임을 명확히 한다”면서 “위반 품목의 건수나 정도, 사업에 필수적인지 여부, 관련 매출 규모 등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히 전체 매출액을 기준으로 과징금을 부과한 것이 합리적인지는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번 모바일상품권 사안은 수수료 분담과는 무관한 건이며, 과거 사모펀드가 투자자로 참여한 적은 있으나 현재는 사모펀드가 보유한 지분이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공개서에 따르면 메가커피는 지난해 기준 3천360개의 가맹점을 운영하며 동종 업계 상위권에 속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브랜드 모델인 축구선수 손흥민의 광고 모델료를 가맹점주에 전가했다는 논란을 빚기도 했다. 박성용 전국가맹점주협의회 정책팀장은 “메가커피의 경우 별도의 점주협의회가 마련돼 있지 않다”며 “그만큼 점주가 가맹본부에 입장을 전달하기는 힘든 구조”라고 설명했다.

2025.10.01 12:12류승현 기자

OTT 웨이브, 광고형 요금제 출시...월 5500원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가 광고 시청을 조건으로 할인을 제공하는 광고형 요금제 2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또한 티빙과 협력으로 강력한 콘텐츠 라인업을 갖춘 최초의 OTT 통합 광고형 상품도 선보인다. 웨이브가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은 '웨이브 광고형 스탠다드'와 '웨이브X티빙 더블 광고형 스탠다드' 2종이다. '웨이브 광고형 스탠다드'는 기존 '웨이브 스탠다드' 상품과 동일한 풀HD 화질 및 2인 동시 시청을 지원한다. 요금은 월 5천500원으로 기존 상품 대비 50% 가량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이 상품을 통해 웨이브의 방대한 드라마, 예능, 영화 및 오리지널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합리적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웨이브X티빙 더블 광고형 스탠다드' 상품도 선보인다. 이 요금제는 월 7천원에 웨이브와 티빙 콘텐츠를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국내 주요 방송 콘텐츠와 양사의 독점 오리지널 시리즈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다. 웨이브는 새로운 상품 출시를 기념 경품 이벤트도 준비했다. 오는 15일까지 이용권 구매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들에게 추첨을 통해 LG 스타일러, 다이슨 청소기, 에센자 커피머신, 무신사 머니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새로운 이용자 경험을 위해 서비스 홈 화면도 개선했다. 편리한 콘텐츠 접근을 위해 인기 장르 및 채널 스페셜관을 제공한다. 홈 화면 스페셜관 배너를 통해 '뉴스', '웹 예능', '키즈', '뉴클래식' 등 주요 장르는 물론 MBC, KBS, CJ ENM, JTBC 등 각 채널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2025.10.01 11:43진성우 기자

아마존, NBA 경기 중 베팅 정보 제공한다

아마존이 미국 온라인 스포츠베팅 업체 팬듀얼과 협력해 프라임 비디오로 NBA 경기를 시청하는 이용자가 자신의 베팅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한다.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은 최근 성명을 통해 프라임 비디오 계정과 팬듀얼 계정을 연결하면 현재 진행 중인 NBA 경기 베팅 내역이 화면에 표시되고 자동으로 갱신된다고 밝혔다. 외신에 따르면 경기 중 실시간 배당률도 제공되지만, 아마존 플랫폼을 통해 직접 베팅을 하지는 못한다. 팬듀얼은 영국 플러터 엔터테인먼트 산하 업체로, 지난해 미국 온라인 스포츠베팅 시장 점유율 약 42%를 기록했다. 디즈니의 ESPN 역시 자사 스트리밍 서비스에 유사한 기능을 제공 중이다. 아마존은 지난해 NBA와 11년간 760억 달러(106조 7천192억원) 규모의 중계권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인공지능을 활용한 주요 장면 클립을 제공하고 멀티윈도우 시청, 경기 관련 굿즈 쇼핑 연동 등 다양한 신기능을 프라임 비디오 서비스에 추가하고 있다. 경쟁사인 컴캐스트 산하 NBC유니버설은 자체 스트리밍 플랫폼 피콕에서 NBA 경기 하이라이트와 다양한 카메라 각도 선택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시즌 NBA 정규리그는 오는 21일 개막하며, 아마존은 24일부터 첫 경기를 스트리밍할 예정이다.

2025.10.01 10:19류승현 기자

옥타코 "제로트러스트 인증, 피싱 저항성 확보해야"

"아이디·패스워드 체계는 보안 개념이 처음부터 없었습니다." 이재형 옥타코 대표는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AI 페스타 2025' 부대행사 '대한민국 사이버보안 컨퍼런스'에서 계정 보안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제로트러스트 아키텍처 구현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피싱 레지스턴트(Phishing-resistant)'를 강조했다. 이 대표는 "국가 망 보안체계(N2SF)는 프레임워크로 어떤 보안 통제를 해야 하는지 '무엇'을 규정하는 것이고, 제로트러스트는 아키텍처로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를 다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NIST 800-207은 아이덴티티 기반, 마이크로 세그멘테이션 기반, SDN·SDP 기반 세 가지 접근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조직 상황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디지털 아이덴티티 표준인 NIST 800-63-4를 언급하며 해외는 등록·인증·연동 단계를 레벨로 구분해 최소 기준을 정하고 있지만, 국내는 관련 기준이 없어 구조적으로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사용자 계정이 뚫리는 문제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그는 "대표적인 계정 공격이 18개 정도 있는데 아이디·패스워드로는 막을 수 있는 게 하나도 없다"며 OTP 역시 피싱과 워터링홀 공격에 일부만 대응할 수 있을 뿐 강력한 방어가 되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OTP 번호가 탈취되면 사용자는 접속 오류만 겪고, 해커는 이미 계정 정보를 바꿔버린다"며 한계를 설명했다. 또한 일반적인 생체 인증 역시 안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대부분 서버에 AES256으로 템플릿을 저장하는 방식인데, 해시캣 같은 툴을 돌리면 금방 평문으로 나온다"며 GPU 성능 향상으로 공격 속도가 빨라졌다는 점도 강조했다. 비밀번호 자체의 구조적 문제도 짚었다. "비밀번호는 서비스와 공유되는 구조이고 중앙에 저장되기 때문에 서비스가 털리면 사용자 비밀번호도 같이 털린다"며 주기적 변경이나 복잡성 강화 정책이 실효성이 낮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피싱 레지스턴트 MFA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 연방기관을 비롯해 해외에서는 이미 이를 의무화하고 있다"며 "제로트러스트 아이덴티티 구현의 핵심은 피싱 레지스턴트 인증"이라고 말했다.

2025.10.01 09:37신영빈 기자

"잇단 침해사고…상시적 정보보호 관리체계 구축해야"

SK텔레콤, KT, 롯데카드 등 굵직한 침해사고가 연이어 터져 나오는 가운데 기업의 상시적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국개인정보보호책임자협의회(한국CPO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염흥열 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 명예교수는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식 AI 주간 'AI페스타 2025' 부대 행사로 개최된 '대한민국 사이버 보안 컨퍼런스'에서 '기업의 정보보호관리체계 개선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염 교수는 SKT, KT, 롯데카드, SGI서울보증 등 침해사고에 대해 상세히 분석하며 개선해야 할 사항에 대해 분석했다. 우선 SKT는 ▲계정 정보 관리 부실 ▲과거 침해사고 대응 미흡 ▲주요 정보 암호화 조치 미흡 ▲침해사고 신고 지연 및 미신고 ▲자료보전 명령 위반 ▲보안 관리 미흡 ▲공급망 보안 소홀 ▲정보보호 관리(거버넌스) 체계 미흡 ▲로그기록 단기 보관 ▲자산 식별의 어려움 ▲타사 대비 정보보호 인력 및 투자 규모 부족 ▲안전조치 의무 위반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지정 및 업무 수행 소홀 ▲개인정보 유출통지 지연 등 미흡 사항이 꼽혔다. 롯데카드의 경우는 보안 패치 미적용, KT는 불법 초소형 기지국의 코어망 접속 등이 부족한 사항으로 지목됐다. 염 교수는 기업의 정보보호관리체계의 미흡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정보보호 거버넌스 개선과 상시적 정보보호관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그는 "제일 먼저 기업이 보호해야 할 정보 자산을 식별·파악하고, 두 번째로 자산에 대한 위험을 식별·파악하고, 그 위험에 대해서 적절한 수준의 보호 대책을 수립해야 하는 것이 기본"이라며 "그 이후에는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정보보호 관리체계의 실효성을 제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염 교수는 이어 "구체적으로 기업에 의한 기술적, 관리적, 조직적 보호조치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CPO의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며 "CISO와 CPO의 의무를 임명해 기업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거버넌스를 재정립할 수 있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모의 침투테스트, 독립적 보안 감사를 의무화하고 제로트러스트 보안 원칙을 적용하는 등 적극적인 보안 전략도 세워야 한다"면서 "폐쇄망에서도 강화된 인증을 적용해 수평 이동을 차단하고 기업의 보안 상태에 대한 가시성을 높여야 한다. 서버 수준에서 웹방화별 설치와 악성코드 침임입 방지를 위한 솔루션도 운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2025.09.30 21:07김기찬 기자

백은별 작가, 중고등과외 '설탭' 모델 됐다

소설가 백은별 작가가 중고등학생을 위한 SKY 온라인 과외 플랫폼 '설탭'( 대표 고예진)의 신규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백 작가는 10대 학생들이 겪는 어려움을 이해하는 조력자로서 더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과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설탭과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백은별 작가는 '시한부', '윤슬의 바다' 등 청소년 베스트셀러 소설을 집필한 고등학생 작가다. 10대 청소년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작품에 진솔하게 담아내며 동세대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대표작 시한부는 청소년 우울, 자해, 학업 스트레스, 외모 강박 등 10대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겪을 법한 무거운 주제들을 정면으로 다뤘다. 백 작가는 실제 청소년들의 수많은 SNS 계정을 면밀하게 취재하면서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고민을 제대로 다뤄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백 작가는 문학 활동뿐만 아니라 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그는 자살 유가족 지원 재단 기부를 시작으로 최근에는 결식 아동과 청소년 멘토링, 저소득 가정 지원 등을 위해 쓰이는 기부금 1억원을 기부하며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위로를 전하기도 했다. 이와 같이 다방면의 청소년문제 해결에 꾸준히 앞장서면서 백 작가는 '최연소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백은별 작가와 설탭은 단순한 광고 모델 계약을 넘어 의미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모델료를 의미있게 활용하고 싶다는 백 작가의 뜻에 따라, 학습의지는 있으나 여건상 학습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무료 장학과외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 10대 청소년들의 학업을 방해하는 고민들을 이야기로 풀어낸 설탭 오리지널 콘텐츠에도 출연하여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설탭은 시·공간적 한계 제약에서 자유로운 비대며 과외의 특성을 살려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 거주하는 학생들에게도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교육격차 해소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백은별 작가는 “어려움이 있을 때 스스로 설탭을 알아보고 선택하였고, 믿을 수 있는 선생님을 매칭받아 공감받고 해결했던 따뜻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설탭과의 협업을 결심하게 됐다”며 “전국에 있는 더 많은 청소년 친구들도 설탭을 통해 용기내어 문제를 해결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공헌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설탭 측은 “백은별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10대 학생들이 좋은 조력자를 만나 동기부여되고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해져 더 이상 공부가 괴롭지 않은 경험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설탭은 단순한 과외 플랫폼을 넘어 청소년들이 건강한 어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 교육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30 20:32백봉삼 기자

김용대 교수 "보안 투자, 동기 유발해야...강요만으로 한계"

"보안 사고는 덮으면 덮을수록 더 큰 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사고가 날 경우 이를 기회로 보안 체계를 한 단계 끌어 올려야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식 AI 주간 'AI페스타 2025' 부대 행사로 개최된 '대한민국 사이버 보안 컨퍼런스'에서 발표에 나선 김용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는 이같이 밝혔다. 김 교수는 이날 '왜 우리는 계속 해킹을 당하는가?'를 주제로 발표했다. 김 교수는 "SKT, KT를 비롯해 프랙 보고서를 통해 공개된 중국이나 북한 추정 해커의 지속적인 한국 정부 공격, 롯데카드 침해사고 등 올해는 기업하고 싶지 않은 해"라며 "과연 대한민국은 개인, 기업, 국가에게 보안을 하고 싶게 만들고 있는지, 공격자로 하여금 한국 기업이나 정부를 공격하는 것을 두렵게 만들고 있는지, 보안을 '동기유발' 없이 '강요'만 하고 있지 않은지 점검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개인의 경우 여러 비밀번호를 돌려 쓰고 있으며, 기업은 보안 장비를 최대한 저가에 구매하려 하고 체크리스트를 구축해도 체크만 할 뿐, 구체적인 보안 전략을 수립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고 지적했다. 국가의 경우도 강한 규제와 사후 대응 위주로 보안 위협에 대처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김 교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에는 침해 대응반만 있고 침해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데도 침해 예방반은 없다"면서 "보안 정책이 사용자에게는 편의성, 일관성, 기업에는 신뢰와 시장에 대한 기회, 연구자에게는 인정과 보상, 국가에는 실효성 있는 방어를 제공해야 한다. 공격자한테는 한국은 해킹하기 힘들거나, 수익이 낮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과기정통부에서 발간한 SKT 해킹 사태와 관련한 침해사고 보고서를 토대로 8가지 부족하거나 미비했던 부분을 지목했다. 구체적으로 ▲계정 관리 부실 ▲사고 대응 미흡 ▲중요 정보 암호화 미흡 ▲보안 점검 형식화 ▲공급망 보안 소홀 ▲보안 거버넌스 부족 ▲자산 관리 미비 ▲사고 투명성 부족 등이다. 우선 김 교수는 자산 관리가 미비됐던 점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SKT는 서버 및 시스템 운영·폐기 여부가 불명확했고 패치 종료(EOL) 장비도 방치돼 패치가 불가능한 취약점이 지속됐다"면서 "EOL장비 격리·교체 로드맵 수립, 적정 시점 패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등 전사 자산 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SKT는 계정정보가 평문으로 저장됐고 비밀번호 등을 장기간 미변경한 경우 만료시키는 정책도 부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퇴사자나 외주 인력의 계정도 제때 삭제되지 않았고, 공용 관리자 계정이 사용되면서 책임 추적도 불가능한 상황에 놓였다. 이에 김 교수는 IAM(Identity&AccessManagement)도입, MFA(다중 인증) 전사 확대 등을 통해 계정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SKT는 CISO(최고정보보호책임자)의 역할도 한계가 있었던 점, 협력사 SW를 보안 검증 없이 도입한 점, IMSI(가입자 식별 번호) 등 핵심 가입자 정보가 암호화 없이 저장된 점, 침해 징후에도 신고나 대응하지 않은 점 등 보안 문제가 많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번 사고를 기회로 SKT는 보안 수준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국가 보안 정책의 심각한 변화가 필요하다"면서 "보안 투자만 강요할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방향도 제시하고, 해킹 억제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유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또 SKT 해킹 사태와 관련해서는 "복구 및 보안 개선에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는 만큼 절대 한 번에 바로잡는 식이 아니라 중요도를 정해 차근 차근 개선해 나가야 한다"며 "꾸준한 보안 투자와 교육, 인식 개선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5.09.30 19:34김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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