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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윈터클리어런스' 진행…매일 최대 20만원 할인쿠폰

롯데쇼핑의 이(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은 오는 21일까지 '윈터클리어런스'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겨울에 입기 좋은 아우터부터 이너웨어까지 다양한 제품을 준비했다. 이번 행사에는 최대 20만원까지 할인되는 쿠폰이 매일 발급된다.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천원 할인이 가능한 20% 쿠폰과 5만원 이상 구매시 최대 20만원이 할인되는 10% 쿠폰이 발급된다. 최대 7% 할인되는 온앤더클럽 전용 중복 쿠폰과 결제시 7% 즉시 할인도 만나볼 수 있다. 행사 참여 브랜드는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번주 수요일까지는 최대 52% 할인의 나이키를 포함해 최대 40% 할인과 카드 혜택이 적용가능한 써스데이아일랜드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블루독패밀리는 최대 70% 할인, 매너그램은 최대 68% 할인과 22% 쿠폰을 제공한다. 다우니도 최대 34% 할인과 결제 혜택을 준비했다. 겨울철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을 중심으로 구성한 테마 큐레이션도 함께 선보인다. ▲헤비아우터 ▲겨울 멋내기 아우터 ▲이너 아이템를 만나볼 수 있다. 매일 달라지는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오늘의 특가, 롯데온 신규 입점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웰컴 루키 브랜드 등도 준비했다. 남지형 롯데온 브랜드마케팅팀장은 "추운 겨울에 입기 좋은 다양한 아우터와 이너 웨어 등 패션부터 홈리빙, 디지털가전, 키즈 등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6.01.13 11:06박서린 기자

골프존, 공공·복지시설 대상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오픈

골프존(대표이사 박강수)이 공공·복지시설 설치용 골프존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골프존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는 비영리 전용 골프존 스크린골프 시스템 온라인 플랫폼으로, 개인주택부터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공공기관, 학교, 기업 복지시설 등 비영리 목적의 공간을 대상으로 골프 시뮬레이터 도입 상담과 제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골프존은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오픈을 통해 오프라인 중심이었던 기존 비영리 채널의 영업 방식을 온라인으로 확장했으며, 고객이 보다 투명하고 체계적인 방식으로 제품 정보를 확인하고 상담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접근성 및 편의성을 강화했다. 설치를 희망하는 고객은 전화 상담을 통해 원하는 공간 환경에 적합한 골프 시뮬레이터 구성안과 공간 솔루션 등 비영리 시장의 특성과 운영 구조를 고려한 원스톱 컨설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해당 스토어에서는 스크린골프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비전 리뉴'와 연습·레슨 특화모델인 'GDR 플러스' 시뮬레이터 제품을 선보인다. 골프존 비전 리뉴는 24인치 터치모니터가 적용된 전용 키오스크와 초고속 카메라 센서를 탑재한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로 스윙 플레이트와 퍼팅가이드, 5종 매트 등으로 구성돼 필드의 생생함을 경험할 수 있는 라운드 환경을 제공한다. 실시간 동반 플레이를 할 수 있는 네트워크 플레이와 온라인 대전을 즐기는 배틀존도 지원한다. 'GDR 플러스'는 24인치 풀(Full) HD 모니터와 고해상도 바닥형 카메라 센서에, 나스모 2.0이 적용된 정·측면 듀얼 카메라를 통해 스윙 궤적, 손목, 클럽페이스 등 세밀한 동작을 정밀하게 분석한다. AI 샷 진단 기능으로 정밀한 스윙 분석을 제공하며 실제 필드와 유사한 18홀 연습 라운드를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다. 골프존 판매사업부 안규식 부장은 “비영리 전용 골프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온라인 기반의 공식 채널로 구축해 공공, 복지시설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골프존 공식 시스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비영리 시장에 특화된 제품 구성과 운영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고객 접근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골프존은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전화 상담 후 구매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과 100만원 상당의 골프용품을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골프존 스토어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쇼핑에서 '골프존 스토어'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13 10:57이도원 기자

"파편화된 농지, 인력난"…DJI가 한국 농업에 주목한 이유

파편화된 경지 구조와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은 한국 농업이 직면한 대표적인 구조적 과제다. DJI는 드론이 농업 자동화의 핵심 인프라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한국 시장을 전략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최근 국내에 출시한 농업용 드론 '아그라스 T70P'는 살포 성능과 자동화 소프트웨어, 안전 기능을 강화해 한국 농지의 특수성을 반영한 모델이다. 위안 장 DJI 아그리컬처 글로벌 영업 총괄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DJI가 한국 농업에 주목하는 이유와, 농업 자동화의 다음 단계에 대한 전략적 구상을 밝혔다. 위안 장 DJI 아그리컬처 글로벌 영업 총괄은 "T70P는 한국 농업 환경의 실제 어려움을 깊이 이해한 후 도입한 업그레이드 제품"이라며 "작업 효율과 성능 개선을 통해 고령화·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고, 스마트 농업이 사용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살포 흐름량 87.5% 증가" DJI가 T70P에서 가장 강조하는 변화는 살포 성능이다. 한국 농가는 상대적으로 필지 면적이 작고, 작업 시간과 인력 투입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이에 따라 DJI는 '한 번에 얼마나 많이, 빠르게 작업할 수 있는가'를 핵심 지표로 삼았다. 위안 장 총괄은 "T70P는 표준 듀얼 노즐 기준으로 이전 세대 대비 87.5% 높은 살포 흐름량을 지원한다"며 "한 번의 살포 작업에서 비료 두 포대(일반적으로 포대당 20kg)를 적재할 수 있어 동일 면적을 더 적은 횟수로 작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단순한 성능 개선을 넘어, 농가의 작업 패턴 자체를 바꾸는 요소다. 살포 횟수가 줄어들면 배터리 교체, 이동, 재급유에 드는 시간이 감소하고, 결과적으로 하루에 처리할 수 있는 면적이 크게 늘어난다. "한국형 환경 전제로 설계" T70P의 또 다른 핵심은 소프트웨어다. DJI는 한국 농업의 가장 큰 특징으로 파편화된 경지 구조와 불규칙한 지형, 전신주·수목·비닐하우스 등 다양한 장애물이 혼재된 환경을 꼽는다. 위안 장 총괄은 "T70P에는 연속 다필지 작업, 오픈필드 경로 생성, 필지 병합, 장애물 회피 성능 향상 등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적용했다"며 "작업 편의성을 크게 높일 뿐 아니라 항공 방제 안전 기준을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렸다"고 말했다. 특히 여러 필지를 연속으로 작업해야 하는 한국 농지 특성상, 자동 경로 생성과 필지 병합 기능은 실제 현장에서 체감 효율을 좌우하는 요소다. DJI는 이러한 기능을 통해 조종 부담을 줄이고, 작업 안정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한국은 이미 드론이 필수 장비" DJI가 한국을 중요하게 보는 이유는 농업 구조 변화와도 맞닿아 있다. 위안 장 총괄은 한국 농업이 빠르게 자동화 중심 구조로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한국은 경작지 면적, 농가 수, 농업 인구 등 주요 농촌 지표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며 "반면 농지 규모화와 협업 영농이 확대되고 있으며, 농업은 자동화 운영·통합 병해충 관리·농기계 공유 서비스 중심 서비스형 모델로 전환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변화 속에서 농업용 드론은 선택이 아닌 필수 장비로 자리 잡고 있다. 위안 장 총괄은 "현재 농업용 드론은 농부들에게 트랙터나 콤바인만큼 중요한 장비가 됐다"고 강조했다. "비접촉 방식이 만드는 효율 격차" DJI는 드론이 기존 농기계와 근본적으로 다른 효율 구조를 갖고 있다고 본다. 위안 장 총괄은 "기존 농기계는 기계 구조와 지면 접촉 기반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밭 상태, 지면 저항, 작업자의 숙련도에 따라 성능이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반면 드론은 비접촉 방식으로 작동한다. 그는 "소규모 필지, 습지, 경사 등 복잡한 지형에서도 안정적인 효율을 유지하며 동일 시간 내 더 넓은 면적을 작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 방제 작업 기준으로는 "드론의 단위 시간당 살포량이 일반적인 등짐식 분무기의 10~30배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DJI가 농업 자동화를 단순 편의성 개선이 아닌, 구조적 효율 혁신으로 바라보고 있음을 보여준다. "韓 중요한 시장, 단계적 개발 추진" DJI는 한국을 단기 판매 시장이 아닌, 지속적으로 투자해야 할 전략 시장으로 분류하고 있다. 위안 장 총괄은 "한국은 DJI 아그리컬처의 중요한 해외 시장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그는 향후 과제로 "판매 및 사후 서비스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한국 사용자들이 제품을 더 편리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실제 작업 중 문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기술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 농업 환경에 최적화된 농업용 드론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데모 농장을 확대하며 농민 단체 및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스마트 농업 발전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래농업 핵심은 시스템" DJI가 바라보는 농업 자동화의 방향은 '더 강력한 장비'가 아니다. 위안 장 총괄은 "농업 자동화는 단일 장비 중심의 자동화에서 시스템 차원의 지능화로 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음 단계는 인공지능(AI) 기반 자동 작업, 정밀 처방, 예측 농업, 멀티 플랫폼 협업"이라며 "AI 기반 완전 자율 작업을 통해 드론이 경로 계획, 장애물 인식, 작업 파라미터 조정까지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드론과 트랙터, 비닐하우스 장비 등이 상호 연결·협력해 새로운 작업 시스템을 형성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위안 장 총괄은 "미래 농업의 핵심은 더 강력한 드론이 아니라 농업 전체 시스템 지능화"라며 "AI는 장비를 단순한 도구에서 '농업 어시스턴트'로 진화시키며, 농업을 정밀화·지속 가능성·예측 가능성 중심으로 이끌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6.01.13 10:29신영빈 기자

투썸플레이스, 불닭·불고기 맛 입힌 'K-파니니' 출시

투썸플레이스가 불닭과 불고기 등 한국적인 맛을 파니니로 재해석한 신메뉴를 선보이며 간편식 라인업을 확대한다. 투썸플레이스는 '불닭 치즈 멜트 파니니'와 '불고기 치즈 멜트 파니니' 등 파니니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바삭하게 구운 곡물 식빵에 치즈를 듬뿍 넣어 든든한 한 끼를 원하는 소비자 수요를 겨냥했다. '불닭 치즈 멜트 파니니'는 삼양식품 불닭소스 오리지널을 활용한 메뉴다. 매콤한 닭다리살에 콜비잭 치즈와 모짜렐라 치즈를 더해 매운맛과 고소한 풍미를 동시에 살렸다. 제품 구매 시 불닭소스를 함께 제공해 개인 취향에 따라 매운맛을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불고기 치즈 멜트 파니니'는 불고기 소스로 양념한 안창살에 체다치즈와 모짜렐라 치즈를 조합한 메뉴다. 단짠의 조화와 고기의 풍미를 강조해 매운 음식을 선호하지 않는 소비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제품 2종은 '올데이 투썸 세트' 적용 메뉴로, 지정 상품과 함께 구매 시 아메리카노를 2천원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투썸플레이스에 따르면 해당 세트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0% 증가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불닭과 불고기 등 익숙한 한국의 맛을 파니니로 풀어낸 K-플레이버 메뉴”라며 “치즈 조합을 달리해 맛의 완성도를 높이고, 가격 부담은 낮춘 가심비 메뉴로 제안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치즈 멜트 파니니 2종은 전국 투썸플레이스 매장에서 판매되며, 매장별 운영 여부는 상이하다.

2026.01.13 10:19류승현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 2026 설 선물세트 판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설 명절을 맞아 '2026 설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40여 년간 쌓아 온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한 호텔 PB 상품의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호텔 유료 멤버십 '트레비클럽 액티비엘(TREVI CLUB Activiel)'과 '롯데호텔 김치', '롯데호텔 프라임 LA갈비'를 비롯해, 250년 전통의 스위스 향료 기업과 협업해 개발한 롯데호텔앤리조트의 욕실 어메니티 등을 준비했다. 육류 선물세트는 'BMS(Beef Marbling Score) No.9', 1+ 등급 '프리미엄 횡성한우', 실속 있는 구성의 '한우모음' 등으로 구성했다. '찜갈비'는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상품으로 롯데호텔 특제 소스와 함께 제공된다. 이 외에도 울산 특산물 '정자 돌미역', 제주 연안에서 어획한 '은갈치'와 '옥돔', 섶장의 노하우와 법성포의 자연 조건이 어우러진 '영광 법성포 굴비' 등 지역 특산물도 마련했다. 호텔 와인 전문가 그룹 '엘솜(L.SOMM)'이 추천하는 와인도 선보인다. 설 선물세트는 롯데호텔 서울·월드·울산·부산·제주 델리카한스와 시그니엘 서울·부산의 패스트리 살롱에서 구매 가능하다. 오는 25일까지 사전판매 기간 동안 500만원 이상 구매 시 15%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정식 판매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다.

2026.01.13 10:09김민아 기자

대동, 자율주행 운반로봇·콤바인 '신기술 농업기계 인증' 획득

대동은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운반로봇과 콤바인이 업계 최초로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신기술 농업기계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자율주행 운반로봇은 과수 농가에서 수확한 과일을 반복적으로 운반해야 하는 농민의 작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개발한 농업 필드로봇이다. 유선·리모트 컨트롤·자율주행 등 3가지 주행 방식을 지원한다. 4륜구동 기반에 최대 300kg 적재함과 리프트·덤프 기능을 갖춰 다양한 농업 현장에서도 안정적인 운행이 가능하다. 3D 카메라와 라이다, 듀얼 RTK 안테나를 탑재해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전용 앱으로 지정한 최대 11곳 정차 지점을 자율주행 하는 기능도 구현했다. 이 운반로봇은 앞서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으로부터 '자율주행형 농업용 동력운반차' 인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 대동 자율주행 콤바인 DH-6135-A 모델은 3단계 자율작업 기능을 갖췄다. 농경지 외곽을 따라 수확작업을 1회 진행하면 자동으로 경로를 설정하고, 곡물 탱크가 가득 차면 지정 장소로 자율 이동하는 배출주행 기능을 지원한다. 자율주행 기술뿐 아니라 작황과 지면 상태에 따라 예취부 지면 대응, 공급 깊이, 수평 제어 등을 자동으로 정밀제어 하는 기술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시간 수확량을 콤바인 내부 모니터를 통해 확인하고 모바일 앱으로 필지 내 구획별 수확량을 확인할 수 있는 기술도 국내 최초로 구현한 기능이다. 감병우 대동 개발부문장은 "농업 현장은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더 이상 사람의 노동에만 의존하기 어려운 상황이며 앞으로 첨단 농기계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것"이라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농업 전반의 AI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는 기술 개발과 현장 적용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진흥청 신기술 농업기계 인증은 국내 최초 개발 기술이나 기존 기술을 개량한 우수 기술 가운데 현장 보급과 실용화 가치가 높고, 경제적·기술적 파급 효과가 큰 기술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인증을 받은 농기계는 지자체 및 공공기관 우선 구매, 정부 보조·융자 지원, 공공 조달 참여 우대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6.01.13 09:57신영빈 기자

마장동 한우, 이제 '배민'에서 시킨다

국내 최대 축산물 도소매 시장인 마장동 축산물시장의 한우를 배달의민족을 통해 집에서 받아볼 수 있게 됐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지난달 17일부터 배민 장보기·쇼핑에 마장축산물시장 업체들이 입점해 판매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입점한 곳은 열광한우, 유원미트, 신선설한우 등 총 7개 업체다. 강서구, 금천구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한 서울 대부분 지역에서 주문 가능하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주문 상품은 퀵서비스를 통해 배달되며, 배달팁은 거리에 따라 최대 5천 원 수준으로 일반 퀵서비스 대비 부담을 낮췄다. 배민은 배달 이용 고객 특성에 맞춰 전용 상품 구성에도 나섰다. 한우 1++ 등급 차돌박이, 안심, 갈빗살 등을 5만 원 이하 실속형 상품으로 선보이는 한편, 1++ 안심·채끝 스테이크 세트, 소갈비 등 10만원대 선물용 상품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마련했다. 입점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배달팁 상한을 거리와 관계없이 3천원으로 고정하고, 일부 업체는 7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달을 제공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3천원, 7천원, 1만원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마장축산물시장 한우협동조합 손영호 조합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배민 즉시배달을 통해 마장동의 축산물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시장 상인들의 디지털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민은 이번 마장축산물시장 입점을 시작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전문 상권을 지속 발굴해 앱 내에 유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 선택지를 넓히는 동시에 전통시장 상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효진 우아한형제들 커머스부문장은 “배민 장보기·쇼핑을 통해 마장동의 양질의 축산물을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문 상권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과 상인이 함께 만족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3 09:55류승현 기자

'카페24 매일배송' 이용 중소상공인 구매전환율 102%↑

'카페24 매일배송'이 단순한 물류 혁신을 넘어 중소상공인 매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카페24(대표 이재석)는 작년 6월부터 운영 중인 카페24 매일배송 서비스를 도입한 지 7일 이상 지난 쇼핑몰을 전수조사한 결과, 월 방문자 1천 명 미만인 사업 초기 단계 D2C 브랜드의 구매전환율이 1.48%에서 2.99%로 102%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장조사업체 스태티스타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기준 글로벌 이커머스 평균 구매전환율은 약 1.6% 수준이다. 월 방문자 5천~1만 명, 월 방문자 1만 명 이상 규모 브랜드도 각각 구매전환율이 37%, 5% 증가하는 등 쇼핑몰 전반에서 높은 효과가 나타났다. 이는 대형 쇼핑몰 중심으로 제공되던 빠른 배송 서비스를 중소 쇼핑몰도 손쉽게 도입할 수 있게 되면서, 규모와 관계없이 동등한 배송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된 결과다. 카테고리별로는 생활용품과 식품 부문 브랜드에서 카페24 매일배송의 효과가 가장 많이 나타났다. 서비스 도입 후 생활용품 브랜드는 주문량이 67%, 구매전환율이 46% 늘었다. 식품 브랜드도 주문이 43% 증가했고, 전환율이 47% 개선됐다. 카페24는 생활용품은 특성상 필요한 시점에 빠르게 받아 바로 사용하려는 수요가 높고, 식품은 신선도가 구매 결정의 핵심 요소로 작용해 빠른 배송 효과가 극대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카페24 매일배송은 온라인 사업자가 카페24 제휴 물류사에 빠른 배송을 원하는 상품을 미리 입고하면, 주문 발생 시 365일 쉬는 날 없이 물류센터에서 상품을 출고하는 풀필먼트 서비스다. 온라인 사업자는 클릭 몇 번만으로 손쉽게 매일배송 기능을 적용해 주말과 공휴일에도 '매일·당일·새벽배송' 등 차별화된 배송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다. 카페24 매일배송은 현재 CJ대한통운, 파스토, 품고, 위킵, 패스트박스, 아르고 등 6개 물류사와 협력해 전국 배송망을 구축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요 물류사와 연동을 확대해 온라인 사업자가 비즈니스 상황에 맞춰 최적의 파트너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이번 성과는 빠른 배송이 더 이상 대형 쇼핑몰만의 무기가 아니라, 중소 D2C(Direct to Consumer, 소비자 대상 직접 판매) 브랜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성장 전략임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물류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확대해 더 많은 온라인 사업자가 배송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카페24에 따르면, 카페24 매일배송 서비스를 30일 이상 도입해 운영한 쇼핑몰 96곳을 분석한 결과, 금요일 일평균 주문량이 도입 전 대비 40.2% 증가했다. 또 서비스 도입 시, 상품 주문 접수 이후 실제 출고되기까지 시간이 이전 대비 약 60% 단축되는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2026.01.13 09:04백봉삼 기자

한정판 넘어 '컬처 큐레이터'로…크림, IP 협업으로 플랫폼 정체성 확장

리셀 플랫폼 크림(KREAM)이 최근 다양한 IP 협업을 확대하며 '컬처 플랫폼'으로의 정체성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히 거래가 이뤄지는 장터를 넘어, IP를 기획하고 발매하며 팬덤을 모으는 구조로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한정판 커머스에서 출발한 크림이 IP 기획과 팬덤 소비를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또 이 전략이 타 리셀 플랫폼과의 장기적인 차별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12일 크림은 글로벌 캐릭터 IP 헬로키티와 블랙핑크 지수의 협업 프로젝트인 'HELLO KITTY × JISOO'를 단독 선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글로벌 아티스트 IP 기업 뮤즈엠과 국내 공식 유통 파트너인 CJ ENM 커머스 부문 CJ온스타일이 함께 참여했으며, 크림은 한정판 거래 채널에 적합한 상품 구성과 공개 방식을 중심으로 기획 전반을 주도했다. 엔터 넘어 스포츠까지…IP 협업 전방위 확대 이처럼 크림은 최근 IP 협업 사례를 빠르게 늘리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엔터·콘텐츠 IP를 넘어 프로야구 구단과의 협업에도 본격적으로 나서며 스포츠 영역으로 외연을 확장했다. 구단의 상징을 기존 응원용 굿즈에 한정하지 않고, 비니·키링·숄더백 등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재해석한 점이 특징이다. 성과도 수치로 확인된다. 크림에 따르면 지난해 프로야구 협업 굿즈 아이템 판매량은 전년 대비 433% 증가했다. 크림 측은 “구단은 신규 팬 유입 효과를, 브랜드는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는 효과를 동시에 얻었다”고 설명했다. 크림의 IP 전략은 '메인 스트림'보다는 '엣지 있는 문화'를 겨냥한다. 대중성이 검증된 대형 플랫폼이 아닌, 각 IP가 개별적으로 돋보일 수 있는 구조를 지향한다는 설명이다. 크림 관계자는 “완전한 대중 플랫폼이 아니라, 아이콘성 있는 IP들이 자연스럽게 매칭될 수 있는 공간으로 보고 있다”며 “메인이 아니어도 하나하나가 빛날 수 있는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방향성은 IP 협업 방식에서도 드러난다. 프로야구 구단 협업 역시 단순 연결이 아닌 브랜드와 구단 간의 핏을 고려해 최소 1년 전부터 공동 기획에 들어간다는 점이 특징이다. 티켓·굿즈·리셀까지…'컬처 큐레이터' 전략 티켓 사업 역시 IP 확장의 연장선에 있다. 공연이나 이벤트 티켓 판매에 그치지 않고, 관련 굿즈를 사전에 함께 구매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차별점이다. 콘서트나 이벤트에 맞춰 굿즈를 미리 구매해 착용하고 현장을 찾도록 유도하며, 티켓과 굿즈, 경험을 하나의 소비 흐름으로 묶겠다는 구상이다. 예컨대 데브시스터즈 최근 쿠키런: 킹덤 5주년 팬 페스티벌 오프라인 이벤트 '운명의 집결'의 티켓 예매를 크림 플랫폼을 통해 진행했다. 크림은 일반 입장권(1만2천원)과 함께 한정판 아코디언 의자가 포함된 패키지(2만2천원)를 구성해, 단순 입장권 판매를 넘어 IP 굿즈를 결합한 패키지 형태로 소비 경험을 확장했다. 데브시스터즈 관계자는 "수수료 경제성, 운영 시스템 편의성, 시스템 CS 및 오프라인 포스 지원 등 티켓 판매와 연관된 인프라를 잘 갖춘 플랫폼으로서 쿠키런: 킹덤 5주년 팬 페스티벌 티켓 예매처로 크림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크림은 IP 협업을 '중개'가 아닌 '기획'의 영역으로 가져오고 있다. 크림이 직접 발매를 설계하고, 이를 통해 특정 팬층을 플랫폼 안으로 끌어들이는 구조다. 크림 관계자는 “IP를 단순히 받아오는 것이 아니라, 애초 기획 단계부터 참여한다”며 “IP를 기반으로 팬덤을 모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크림이 스스로를 '컬처 큐레이터'로 정의하는 배경도 여기에 있다. 단순히 거래가 이뤄지는 플랫폼을 넘어, 새로운 문화와 소비 방식을 제안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다. 회사 관계자는 “IP를 기반으로 한 굿즈를 한 번에 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이후 리셀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함께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2026.01.13 08:55안희정 기자

오늘의집 검색어로 본 인테리어 키워드...무타공·살림자동화·육아템

오늘의집은 지난 한해 사용자가 특히 많이 찾은 상위 1천개의 검색어를 통해 '집에 대한 모든 것'을 다섯 가지 트렌드로 분석했다고 13일 밝혔다. 오늘의집이 발표한 2025년 검색어 결산에 따르면, 무타공 인테리어와 공간 맞춤형 가구, 할인 시점을 따지는 소비 패턴이 두드러졌다. 집을 크게 바꾸기보다 손쉽게 관리하고 실용적으로 활용하려는 흐름이 검색 데이터 전반에 반영됐다. 먼저 집을 바꾸고 싶지만, 망치와 드릴은 쓰고 싶지 않은 '무타공 족'이 늘었다. '무타공 중문', '무타공 슬라이딩 중문', '무타공 벽거울', '무타공 벽시계' 등 무타공템은 검색량 상위 1%에 올랐다. 상부장에 부착해서 쓰는 '상부장 식기건조대'나 언제든 모양을 바꿀 수 있는 '적층형 수납장' 같은 검색어도 크게 증가했다. 무타공 아이템은 대표적인 '전월세 아이템'이기도 하다. 우리 집은 아니더라도 원하는대로 꾸미고 사는 이들이 늘며 인기를 끌었다. 무타공템의 확산은 전월세 여부를 넘어, 집에 흠집을 남기지 않고 살고 싶어하는 심리를 반영한다. 언제든지 원상복구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마음의 안정을 꾀하는 셈이다. 가구 검색에도 변화가 보였다. 단순히 소파, 테이블을 검색하기보다는 사이즈·기능·디테일을 함께 검색하는 양상이 나타났다. '소파 테이블 높은', '이동식 침대 테이블', '미니 침대 협탁', '좌식의자 1인' 등 찾고자 하는 바가 명확한 검색어가 늘었다. 높이, 용도, 공간맞춤 등이 가구 검색의 핵심 키워드로 자리잡으며 가구를 '라이프스타일의 도구'로 검색하기 시작했다는 방증이다. 지난해는 유독 쇼핑 이벤트와 관련한 검색이 눈에 띄었다. '집요한세일', '집요한블프', '오세일', '오세일 쿠폰' 등 오늘의집이 선보인 할인 행사의 검색량이 크게 늘었다. 이는 단순 검색이라기 보다는 구매 직전 보이는 행동으로, '무엇을 살 것인가'보다 '언제 사야 이득인가'를 먼저 찾는 이들이 증가한 것이다. 소비자들이 가격 정보나 할인 혜택에 더욱 민감하게 움직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살림의 자동화는 매년 꾸준히 꼽히는 키워드다. '자동 디스펜서', '물빠짐 거치대' 등 개인의 시간을 아껴주는 일상 편의성 제품과, 이른바 가사 해방 가전으로 불리는 '음식물 처리기', '로봇청소기'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부터 반등하기 시작한 합계출산율의 영향으로 육아용품이나 수유용품을 수납하는 공간을 뜻하는 '맘마존'의 검색도 증가했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이번 검색어 결산은 집을 대하는 유저의 태도가 보다 실용적이고 구체적으로 바뀌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검색·콘텐츠·커머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오늘의집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일상 변화의 시기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인테리어 트렌드를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3 08:01안희정 기자

에스티씨랩, 태국 '콘티켓'에 가상대기실 솔루션 적용

에스티씨랩(대표 박형준)이 태국 티켓팅 플랫폼 콘티켓(KONticket)의 콘서트 티켓 예매 환경에 가상대기실 솔루션을 적용, 대규모 접속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과 공정한 예매 경험을 구현하며 이용자 만족도를 높였다고 12일 밝혔다. 콘티켓은 지난해 11월과 12월 콘서트 티켓 예매에 앞서, 대규모 트래픽 집중으로 인한 접속 폭주와 불공정 이슈를 예방하기 위한 사전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가상대기실 솔루션인 '넷퍼넬'을 적용해, 순간적으로 트래픽이 몰리더라도 서버가 다운되거나 지연되는 상황 없이 이용자들이 순차적으로 안정적인 예매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해당 예매에서는 최대 동시접속자 38만 명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서비스 장애 없이 모든 티켓팅이 원활하게 완료됐다. 이 같은 운영 방식은 단순한 시스템 안정성을 넘어, 이용자 간 형평성을 확보하고 불필요한 대기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에도 기여했다. 콘티켓은 사전에 준비된 가상대기실 운영 전략을 통해 실제 팬들이 동일한 조건에서 예매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고객의 공정성과 긍정적인 예매 경험을 동시에 강화했다. 또 콘티켓은 이번 이벤트에서 매크로 및 봇 트래픽으로 인한 불공정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에스티씨랩의 매크로 탐지 및 차단 솔루션 봇매니저를 적용했다. 그 결과, 전체 예매 트래픽 중 32%가 매크로 트래픽으로 사전에 탐지됐으며, 해당 트래픽은 실제 이용자의 예매 기회를 침해하지 않도록 관리됐다. 특히 단일 IP에서만 10만 건 이상의 비정상적인 요청이 발생하는 등 자동화 프로그램에 의한 대규모 접근 시도가 확인돼, 매크로 트래픽이 예매 공정성을 심각하게 저해할 수 있는 수준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콘티켓은 해당 트래픽을 사전에 관리함으로써, 실제 이용자의 예매 기회를 보호하고 보다 공정한 예매 환경을 유지할 수 있었다. 콘티켓은 앞으로도 실사용자가 공정하게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반복적으로 문제가 되어온 스캘핑과 불법 티켓 거래를 예방하고, 신뢰할 수 있는 티켓 유통 구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노회준 콘티켓 대표는 “내년에 예정된 다양한 대형 이벤트를 앞두고, 에스티씨랩과 협력해 태국을 넘어 APAC지역 티켓팅 산업의 공정성을 혁신하고자 한다”며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과 사전 대응 체계를 강화해 아시아 전역의 고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티켓팅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콘티켓은 태국의 티켓 판매 및 이벤트 운영 플랫폼으로, 공연과 콘서트 등 대형 이벤트를 위해 설계된 올인원 티켓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자에게는 간편하고 신뢰할 수 있는 예매 경험을, 주최 측에는 투명한 수수료 구조와 강력한 보안 기능을 기반으로 한 통합 운영 도구를 지원한다.

2026.01.12 20:14백봉삼 기자

케이스티파이, '마뗑킴' 협업 컬렉션 출시

글로벌 테크·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케이스티파이는 K-패션 대표 브랜드 마뗑킴과 두 번째 협업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마뗑킴은 2018년 설립된 한국 패션 브랜드다. 양사는 2023년 처음 협업을 진행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언박싱'이라는 주제로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였다. 마뗑킴 로고를 라벨과 박스 테이프, 데님 요소에 배치해 시그니처 무드를 구현했다. 컬렉션은 총 7가지 디자인을 선보였다. 흰 종이가 찢어지며 은색 마뗑킴 로고가 드러나는 '마뗑킴 페이퍼 케이스'와 박스를 개봉했을 때 상자 안을 가득 채운 마뗑킴 의상을 보여주는 '마뗑킴 언박싱 케이스' 등이다. 마뗑킴 언박싱 케이스는 2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되며, 이중 하나는 리테일 한정으로 국내 12개 케이스티파이 오프라인 스토어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핵심 제품은 한정판 '마뗑킴 키체인 참'이다. 빈티지한 실버 체인에 5가지 커스텀 참을 달아 완성한 제품이다. 마뗑킴 페이퍼 케이스를 추가한 스페셜 세트로도 선보인다.

2026.01.12 16:16신영빈 기자

휴롬, 전현무 앰배서더 발탁

휴롬은 새해를 맞아 전현무를 연간 앰배서더로 발탁하고 신년 건강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휴롬은 연초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에 친근한 이미지의 전현무와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 가능한 '엔자임 주스' 건강 루틴을 확산하기 위해 이번 앰배서더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 이날 공개된 본편 광고 영상에서는 전현무가 하루 500g 채소 과일 권장 섭취량을 자연의 영양을 그대로 담은 엔자임 주스 한잔으로 간편하게 섭취하며 하루 건강량을 채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와 함께 엔자임 주스를 섭취하기 위한 최적의 방법으로 휴롬 착즙기를 활용하는 테마별 쇼츠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엔자임 주스는 3가지 이상 생채소와 과일을 혼합해 저온 저속 방식으로 착즙한 주스다. 휴롬은 전현무와 앰배서더 캠페인을 기념해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2주간 휴롬 H410 및 H400 착즙기를 무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제품 구매 확정 시 전원에게 휴롬 멀티 티마스터와 과채로움 티백 및 엔자임 주스키트 5팩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와 더불어 전현무 영상 속 엔자임 주스 레시피의 재료를 댓글로 작성하면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휴롬 자사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재원 휴롬 대표는 "새해를 맞아 친근한 이미지의 전현무씨와 앰배서더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루틴을 확산하고자 한다"며 "자연 그대로 채소 과일의 수많은 영양 섭취를 통해 건강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2 16:09신영빈 기자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사우스파크' 협업 이벤트 마련

에픽게임즈는 대표작 포트나이트에 미국 인기 애니메이션 '사우스 파크'와 협업한 신규 이벤트 '사우스 파크: 혼돈의 시작'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는 다음달 5일까지 포트나이트에서 사우스 파크 악동 5인방을 만나볼 수 있다. 섬에는 원작 대표 캐릭터를 떠올리게 하는 '카트먼랜드'가 등장한다. 골든 코스트에는 새로운 '퀸트 5인 플레이리스트'가 도입됐다. 원작 에피소드와 설정을 고증한 신규 아이템도 추가됐다. 플레이어는 '진리의 막대'를 사용해 폭풍을 제어할 수 있으며, '치지 푸프'를 통해 자신을 치유하거나 적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 또 '케니의 부활 토큰'을 사용하면 자동 리부트가 가능하다. 이용자를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별도 브이 벅스 구매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한 '혼돈의 시작 패스'가 출시된다. 이는 퀘스트 기반으로 운영되며, '배틀로얄' 또는 건설이 없는 '빌드 제로' 모드에서 퀘스트를 완료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패스 보상으로는 ▲CRED 배낭 등 장신구 ▲테런스와 필립 곡괭이 ▲치지 푸프 로켓선 이모트 등을 포함해 총 13종 사우스 파크 테마 아이템이 제공된다. 모든 퀘스트를 완료하면 최종 보상으로 '상상나라 비행선 글라이더'가 주어진다. 상점에는 ▲스탠 ▲카일 ▲카트먼 ▲케니 ▲버터스 등 5종 캐릭터 의상이 등장한다. 에픽게임즈 관계자는 "원작 개성을 살린 아이템과 무료 패스를 통해 포트나이트만의 유쾌한 혼돈의 재미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1.12 15:59진성우 기자

마샬, 앰버톤3 스페셜 에디션 출시

영국 음향기기 브랜드 마샬은 새해를 맞아 '엠버톤3 루나 뉴이어 에디션 2026'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중국 아티스트 FCCK가 말의 해를 기념해 작업한 디자인을 제품 외관에 반영했다. FCCK는 중국 청두를 기반으로 일러스트·패턴·타이포그래피를 결합한 비주얼 작업으로 주목받는 아티스트다. FCCK는 "거침없이 질주하는 에너지를 질서 속의 혼돈으로 재해석했다"며 "점토·목각·자수 등 텍스처 중심의 요소에 그래피티·추상·팝아트 스타일을 더해 다양한 말 이미지를 시각화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엠버톤3 스페셜 에디션에는 최초로 수전사 기법을 적용했다. 수산네 브링엘손 마샬 그룹 산업 디자이너는 "패턴이 물 속에서 자연스럽게 퍼지며 제품에 입혀지는 방식으로 각 제품이 동일한 패턴이 아닌 단 하나뿐인 결과물을 갖게 된다"고 밝혔다. 제품은 12일부터 사전 구매가 가능하다. 16일부터 웍스아웃 압구정 매장과 라이즈 매장에서 판매되며, 19일부터는 웍스아웃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16일부터 2주간 웍스아웃 매장에서 루나 뉴이어 익스클루시브 비주얼 머천다이징(VM) 팝업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2026.01.12 15:51신영빈 기자

바디프랜드, CES서 헬스케어로봇 패러다임 주도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는 지난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참가해 글로벌 마사지체어 제조사 및 딜러사 10여 곳과 로보틱스 테크놀로지 라이선스 계약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 기술의 혁신성과 확장성에 주목하며 각 시장 특성에 맞는 기술 적용과 협업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이미 헬스케어로봇 기술을 받아들여 생산하고 있는 업체들도 733과 다빈치 AI, 퀀텀 뷰티캡슐, 에덴로보 등 완성도를 확인하고 증산을 협의했다. 일반 기업들의 문의도 잇따랐다. 기업간 거래(B2B) 및 공공·상업 공간으로의 활용에 대한 문의가 많았으며 유럽의 한 국적 항공사는 공항 라운지 내 설치를 전제로 한 헬스케어로봇 도입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국내외 미디어의 관심 역시 집중됐다. 미국 지상파 방송에 해당하는 NBC를 비롯한 유수의 언론사와 인플루언서들이 헬스케어로봇 기술을 집중 조명했다. 프랑스 전자제품 전문 온라인 매거진 '레뉴메리끄'는 바디프랜드를 로봇산업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 기업으로 소개했다. 인플루언서 로드 폴스키는 현장을 찾아 733을 직접 체험한 후 소셜미디어에 게재한 영상이 팔로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미국의 유명 래퍼이자 프로듀서 마스터 피 역시 체험 직후 "지금까지 경험한 어떠한 헬스케어 기기와 완전히 다르다"며 강한 인상을 얘기했고 733 구매 사전예약을 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CES 2026에서 바디프랜드는 마사지체어는 물론 헬스케어 산업을 AI와 로봇 중심으로 진화시키고 있다는 점을 명확히 보여줬다"며 "바디프랜드는 헬스케어로봇 제조뿐만 아니라 원천 기술을 글로벌 제조사들에게 라이선스 형태로 제공하는 헬스케어 플랫폼 기술 수출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2 15:36신영빈 기자

연말에 가전 바꿨다면, 최대 30만원까지 돌려받자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2025년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 신청을 이달 16일 18시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환급사업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TV·세탁기 등 11가지 가전 가운데 에너지소비효율 최고 등급 제품을 구매한 후 환급 신청하면 구매가의 10%(30만원 한도)를 현금이나 포인트로 돌려주는 사업이다. 거래내역서나 영수증에 기재된 거래일자 기준으로 2025년 7월 4일부터 2025년 12월 31일 사이에 구매한 환급대상 가전제품은 16일 18시 전까지 으뜸효율 홈페이지에서 환급 신청을 할 수 있다. 에너지공단 관계자는 “지난해 말에 구매한 환급 대상 가전이라서 올해는 환급 신청이 불가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신청이 가능하다”며 기한 내 환급 신청을 당부했다. 구매 인정 기간인 2025년 7월 4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환급대상 가전을 구매했다면 거래내역서·영수증·효율등급 라벨·명판 사진을 준비해 신청 기한 내 신청하면 된다. 환급금은 신청 완료 순서대로 검토해 지급한다. 예산이 소진되면 환급이 불가하다. 환급은 계좌 이체나 포인트 지급 방식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포인트 지급 방식을 선택하면 환급금의 최대 5%까지(포인트 업체별 상이)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한편, 환급사업은 고효율 가전 보급 확대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내수진작을 도모하기 위한 정부 정책으로, 소비자는 구매비용 절감과 더불어 고효율 가전제품 사용으로 전기요금 절약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환급 신청 절차와 대상 제품 확인, 잔여 예산 등 자세한 사항은 으뜸효율 홈페이지나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12 15:04주문정 기자

"커머스도 AI 에이전트로"…구글, 검색·결제 통합한 개방형 표준 공개

구글이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차세대 전자상거래 환경을 겨냥해 새로운 개방형 표준을 공개했다. 검색과 결제, 고객 응대 전반에 AI를 본격적으로 접목한다는 전략이다. 12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구글은 최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전미소매연맹(NRF) 컨퍼런스에서 AI 에이전트 기반 쇼핑을 위한 새로운 개방형 표준인 '유니버설 커머스 프로토콜(UCP)'을 발표했다. 이 표준은 쇼피파이·월마트·엣시·웨이페어·타깃 등 주요 커머스 기업들과 공동으로 개발됐다. UCP는 상품 탐색부터 구매 이후 고객 지원까지 구매 여정 전반에서 AI 에이전트가 작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개별 서비스나 플랫폼마다 별도 에이전트를 연동할 필요 없이 단일 표준을 통해 다양한 상거래 프로세스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글은 이 프로토콜이 기존의 에이전트 결제 프로토콜(AP2), 에이전트 간 통신 표준(A2A),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등과도 호환된다고 설명했다. 구글은 향후 미국 내 소매업체를 대상으로 AI 검색 모드와 제미나이 앱에서 UCP를 적용해 사용자가 상품을 검색하는 과정에서 바로 결제까지 진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결제는 구글 페이를 통해 이뤄지며 구글 월렛에 저장된 배송 정보도 함께 활용된다. 향후 페이팔 결제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 AI 모드를 통해 상품 추천을 받는 사용자에게 브랜드가 실시간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기능도 도입한다. 특정 조건의 제품을 찾는 질의 상황에서 브랜드가 즉시 할인 캠페인을 노출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구글 머천트 센터에 새로운 데이터 속성을 추가해 판매자가 AI 검색 환경에서 상품을 보다 효과적으로 노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밖에도 구글은 검색 결과에 브랜드 전용 AI 비즈니스 에이전트를 통합해 고객 문의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리복·로우스·마이클스·포시마크 등 고객이 해당 기능을 활용 중이다. 리테일과 외식 업계를 겨냥한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포 커스터머 익스피리언스(CX)'도 함께 공개했다. 토비 루트케 쇼피파이 최고경영자(CEO)는 "에이전트 기술은 특정 관심사를 가진 사람을 찾아내고 그 사람에게 꼭 맞는 제품을 발견하는 데 매우 뛰어나다"며 "직접 검색하지 않았을 제품을 자연스럽게 발견하게 만드는 우연성이야말로 커머스의 가장 큰 가치가 만들어지는 지점"이라고 말했다. 구글 측은 "UCP는 AI 에이전트가 상거래 전반에서 보다 유연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돕는 개방형 표준"이라며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에게 더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2026.01.12 14:16한정호 기자

크림, 헬로키티X지수 한정판 협업 컬렉션 단독 선공개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대표 김창욱)이 'HELLO KITTY × JISOO(헬로키티 × 지수)' 협업 프로젝트 상품을 단독 선공개한다도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크림이 한정판 거래 플랫폼을 넘어, 팬덤과 IP를 연결하는 컬처 큐레이션 플랫폼으로서의 기획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다. 크림은 글로벌 아티스트 IP 기업 뮤즈엠과 국내 공식 유통 파트너로 참여한 CJ ENM 커머스 부문 CJ온스타일과 협력해, 한정판 거래 채널에 적합한 상품 구성과 공개 방식을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이번에 공개되는 상품은 헬로키티 40cm 인형 5종과 랜덤 플러시 키링 11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키링은 9종의 기본 컬러와 2종의 히든 에디션으로 구성돼, 한정판 상품 특유의 '랜덤 언박싱' 경험과 소장 가치를 함께 제공한다. 크림은 이번 협업 프로젝트 상품을 이날 정오까지 온라인 드로우(응모) 방식으로 단독 선공개한다. 드로우는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며, 당첨자에 한해 구매 기회가 제공된다. 온라인에서 형성된 관심은 오프라인 경험으로 이어진다. 크림은 1월 14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 인근 크림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HELLO KITTY × JISOO' 팝업 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협업 콘셉트로 구성된 공간에서 상품을 직접 확인하고, 한정판 프로젝트 상품을 체험할 수 있다. 크림은 지난해 아티스트, 스포츠, 콘텐츠 IP 등 다양한 영역에서 총 84건의 단독 발매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약 40% 증가한 수치다. 팬덤 기반 소비가 단순 구매를 넘어 '소장'과 '경험' 중심으로 확장되는 흐름 속에서, 크림은 유통을 넘어 상품 큐레이션과 공개 방식까지 설계하는 플랫폼으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크림 관계자는 “이번 'HELLO KITTY × JISOO' 협업 프로젝트는 크림의 큐레이션 기획력이 IP 협업 프로젝트와 만나 팬들에게 새로운 소비 경험을 제안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컬처 IP와 브랜드를 연결해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차별화된 한정판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2 12:58안희정 기자

GS샵이 키운 마데카 크림, 신상품 나오자 12억원 '매진'

GS샵은 지난 11일 두 차례 진행한 '마데카 크림' 신상품 출시 방송에서 해당 상품이 전체 매진을 기록하며 주문액 12억 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12일 밝혔다. 방송시간 2시간 동안 단품 기준으로 12만 개가 넘는 수량이 판매된 것이다. GS샵은 슬로 에이징 트렌드 확산에 따라 '마데카 크림'으로 대표되는 더마 코스메틱 성장세는 올해도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마데카 크림'은 동국제약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 대표 제품으로, 병풀 정량추출물 '테카(TECA)'를 기반으로 선보인 화장품이다. 2015년 4월 GS샵에서 처음 선보인 이후 2025년 말까지 누적 판매량 8천500만 개, 누적 매출 1조 원의 기록을 세우며 더마 코스메틱 대표 상품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GS샵은 '마데카 크림'이 TV홈쇼핑 채널을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확보하고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는 데 크게 기여했다. 동국제약이 더마 코스메틱 시장에 진출할 때, 제약사로 쌓아온 전문성과 신뢰도가 TV홈쇼핑이라는 채널 특성에 맞춰 전달될 수 있도록 상품 콘셉트부터 심벌과 같은 브랜드 표현 등을 함께 정립한 것이다. 시장 안착을 넘어 판매 성과 측면에서도 1등 채널로서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 2015년 4월 첫 방송 이후 2025년 말까지 GS샵에서만 누적 주문액 3천200억 원, 누적 주문 고객 수 180만 명에 달하는 성과를 올렸기 때문이다. 이번에 2년 만에 리뉴얼 해 선보인 '2026 마데카 크림 에이징 포커스'는 슬로 에이징 트렌드를 반영한 차세대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핵심 성분인 '표적 테카(TECA)' 크기를 기존 상품 대비 10% 수준으로 작게 만들어 유효성분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마, 눈가, 팔자주름, 입가, 목 등 안면 노화 부위를 정밀하게 관리해 한층 탄력 있는 피부로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GS샵은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17일까지 홈쇼핑 업계에서 단독으로 '마데카 크림 브랜드 위크' 특집을 진행하며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 브랜드 위크 첫날인 지난 11일 오전과 오후에 진행한 TV홈쇼핑 출시 방송에서는 모두 매진을 기록하며 12억 원에 달하는 주문액을 기록, 최대 판매 채널임을 증명했다. GS샵은 오는 14일 저녁 8시 45분과 17일 11시 50분에도 특집 방송을 선보인다. 모바일 앱에서는 마데카 크림 체험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9천900원 특가' 상품을 마련하고 앰플, 마스크팩 등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해 선보인다. 또한 전체 구매 고객 중 20명을 추첨해 70만 원 상당의 '마데카 인피니티 집중 초음파 디바이스'가 포함된 기프트 박스를 증정하는 구매왕 이벤트도 진행한다. 조혜진 GS샵 뷰티팀 MD는 “마데카 크림은 제약사가 가진 기술력에 유통 채널의 경쟁력이 더해져 성공한 대표적인 사례다”라며 “메가 히트 상품인 마데카 크림 리뉴얼을 통해 더마 코스메틱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1.12 12:47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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