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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판매 신기록 달성…작년 21만대 돌파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대수(IR 기준)는 21만 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 2024년(16만 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대수가 27.4% 증가했다.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델 '디 올 뉴 팰리세이드'의 전 세계 수출대수는 연간 10만 대를 넘었다. 신형 팰리세이드의 본격적인 수출이 지난해 5월인 것을 고려하면 8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가솔린 모델(7만 3,574대)뿐 아니라 하이브리드 모델(2만 8,034대)까지 더해지면서 총 10만 1,608대를 판매했다. 미국에선 불과 넉 달 만에 하이브리드 모델이 1만 대 가까이 판매됐다. 전통적으로 큰 차를 선호하는 미국에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모델이 주요 선택지로 부상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전기차 세액공제 제도를 폐지한 미국에선 충전 부담에서 자유로우면서도 연비 효율이 높은 하이브리드차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국내 시장에선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가 가솔린 모델을 앞섰다. 지난 한해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판매대수(3만 8,112대)가 가솔린(2만 1,394대) 대비 1만 7,000대 가까이 더 많았다. 시장에서는 현대차가 신형 팰리세이드에 처음 적용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판매 증가를 이끈 핵심 요인으로 꼽고 있다.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특유의 넉넉한 실내 공간성에 하이브리드 시스템까지 도입해 상품성을 극대화했기 때문이다. 현대차의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에는 모터가 2개 탑재됐다. 기존 하이브리드 시스템 대비 구동 및 회생 제동을 담당하는 구동 모터(P2)에 시동 및 발전, 구동력 보조 기능을 수행하는 신규 모터(P1)가 더해지면서 동력 성능과 연비를 향상시키고, 소음 및 진동 저감 효과도 실현했다. 실제로 팰리세이드에 적용된 2.5 터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최대 복합연비 14.1km/ℓ(2WD 7/9인승 18인치 휠 기준), 시스템 최고 출력 334마력, 최대 토크 46.9kgf·m의 성능을 갖췄다. 2.5 터보 가솔린 모델과 비교해 연비는 약 45%, 최고 출력과 최대 토크는 각각 약 19%, 9% 높다. 또한 신형 팰리세이드는 전장과 전고가 기존 모델 대비 각각 65㎜, 15㎜ 늘어나 한층 여유로운 헤드룸과 레그룸으로 넉넉한 공간감을 확보했으며, 전방 틸팅형 워크인 기능이 적용된 2열 시트와 슬라이딩이 가능한 3열 시트가 함께 적용돼 3열 승객의 승하차 편의성을 높였다. 이 밖에도 쾌적한 승차감을 위해 현대차 SUV 최초로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이 적용되고 1·2열 도어글라스의 차음 성능이 강화돼 플래그십 대형 SUV에 걸맞은 최적의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팰리세이드는 뛰어난 상품성을 바탕으로 '2026 북미 올해의 차(NACTOY)'에서 270점을 획득하며 2위 닛산 리프(135점)와 3위 루시드 그래비티(85점)을 큰 폭으로 제치고 유틸리티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 글로벌 미디어에서도 팰리세이드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조앤 뮬러 악시오스 교통전문기자는 "팰리세이드는 4만 달러(약 5,700만원) 미만에 구매할 수 있으면서도 새로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추가돼 가치와 기술, 효율성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존 빈센트 U.S. 뉴스 & 월드 리포트 에디터는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모델은 해당 차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현재 구매 가능한 최고의 SUV"라고 평가했다.

2026.02.03 09:51김재성 기자

롯데마트, 최강록 협업 '나야, 돈테키' 재단장 출시

롯데마트는 오는 5일 최강록 셰프와 협업한 돼지고기 조림 상품 '나야, 돈테키'를 개편해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나야, 돈테키는 돼지고기 목심과 간장 조림소스를 함께 구성해 깊은 간장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마트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조림 인간'으로 불리는 최강록 셰프의 강점을 살리고자 이번 리뉴얼 과정에서 돼지고기 목심에 칼집을 더해 양념이 더욱 잘 배도록 개선했다. 롯데마트는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5일부터 11일까지 나야, 돈테키를 포함한 '최강록의 나야' 구이용 시리즈 6종(돈테키·토시살·살치살·부채살·꽃갈비살·대패삼겹살)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개당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같은 기간 오프라인 롯데마트·롯데슈퍼 전 점포 및 온라인 채널 '롯데마트 제타(ZETTA)'에서 '최강록의 나야' 시리즈 구매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해당 상품 6종을 구매한 고객 1만 5,000명 대상으로 구매 수량만큼 최강록 셰프 포토카드를 선착순 증정한다. 골드카드 당첨자 30명에게는 '최강록 LA갈비 세트(2kg)'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롯데마트는 돈테키 외에도 '최강록의 나야' 구이용 시리즈 5종(토시살·살치살·부채살·꽃갈비살·대패삼겹살)을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해당 시리즈는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바탕으로 2024년 12월 출시 이후 지난 1월까지 누적 판매량 35만개를 돌파했다. 특히 구이용 5종은 올해 1월 한 달간 약 3만개가 판매되며, 월 평균 판매량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 문성모 롯데마트·슈퍼 축산팀 MD(상품기획자)는 “요리 예능을 통해 주목받은 셰프의 요리를 집에서도 손쉽게 즐기고자 하는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야, 돈테키' 상품 출시와 같이 고객 트렌드에 맞춘 스타 셰프 협업 상품 및 마케팅 행사를 제공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09:38김민아 기자

희토류·갈륨·코발트까지…트럼프, 핵심광물 비축에 17.4조원 투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핵심 광물을 전략적으로 비축하기 위한 프로젝트에 120억 달러(약 17조 4,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한다.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민관 합작 형태의 핵심 광물 비축 구상인 '프로젝트 볼트'를 추진한다. 초기 재원은 미 수출입은행의 100억 달러 대출과 민간 자본 약 16억 7,000만 달러를 결합해 마련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프로젝트 볼트는 중국에 대한 핵심 광물 의존도를 낮추고 공급망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비축 대상에는 갈륨·코발트 등 배터리와 스마트폰, 항공 엔진 등에 쓰이는 광물과 희토류, 기타 전략 원소 전반이 포함될 전망이다. 비축 물량은 향후 공급망 차질이 발생할 경우 자동차·전자제품 등 제조업체의 충격을 줄이는 '안전판' 역할을 하게 된다. 운영 방식은 국가 차원의 비상 석유 비축과 유사하다. 원유 대신 민간 제조업체들이 필요로 하는 광물을 사전에 매입해 저장하고, 참여 기업이 필요할 때 재고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되 일정 물량을 재보충하는 조건을 두는 구조다. 공급망이 크게 흔들리는 상황에는 비축 물량을 전량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참여 기업도 늘고 있다. 제너럴모터스(GM), 스텔란티스, 보잉, 코닝, GE 버노바, 알파벳의 구글 등 10여 곳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원자재 매입은 하트리파트너스, 트랙시스 북미법인, 머큐리아 에너지 그룹 등 트레이딩 기업들이 맡는다. 이번 구상의 핵심은 '가격 안정 장치'다. 참여 제조업체는 향후 일정 시점에 정해진 재고 가격으로 특정 광물을 구매하겠다는 약정을 하고 수수료를 낸 뒤, 필요한 광물 목록을 프로젝트 측에 제시한다. 프로젝트가 이를 조달·보관하면 기업은 대출 이자와 보관 비용에 해당하는 보유 비용(캐링 코스트)을 부담하는 방식이다. 기업이 미래에 같은 물량을 같은 가격으로 재매입하는 조건도 포함돼, 가격 변동성을 낮추는 장치로 활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메리 바라 GM 최고경영자(CEO)와 광업 투자가 로버트 프리드랜드를 만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행정부는 이미 호주·일본·말레이시아 등과 협력 협정을 체결했으며,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다자 정상급 회의를 계기로 관련 협력을 확대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행정부는 이번 프로젝트가 미·중 무역 갈등 국면에서 중국의 수출 통제 강화로 불거진 공급망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중국이 일부 소재에 대한 수출 통제를 강화한 뒤 일부 미국 제조업체들이 생산을 조정하는 등 충격이 나타난 가운데, 니켈 가격 급등 사례 등 원자재 변동성 리스크가 재부각됐다는 평가다. 시장에서는 중국의 '수출 통제 카드' 영향력을 낮추고 미국의 공급망 주도권을 강화하려는 의도가 깔렸다는 분석도 나온다.

2026.02.03 09:08류은주 기자

애경케미칼·세아제강·하이트진로 등 신입·경력 채용

진학사 캐치는 2026년 주요 기업의 신입·경력 채용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3일 밝혔다. 모집을 진행 중인 기업은 애경케미칼, 세아제강, 하이트진로, GS에너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브랜드501 등이다. 애경케미칼은 이달 5일까지 각 부문 신입 및 경력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부문은 분석연구, 조직문화, 구매, 기술영업 등이며, 공통 지원 자격은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고 남성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야 한다. 직무별 세부 자격 요건은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인성검사 및 1차면접 ▲2차면접 ▲채용검진 ▲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세아제강은 8일까지 2026년 상반기 신입·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직무는 정보화관리, 해외영업, 제품개발 등이며, 공통 지원 자격은 2026년 4~5월 입사 및 정상 근무가 가능하고 4년제 학사 이상 학위 보유자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AI역량검사전형 ▲1차면접 ▲2차면접 ▲채용검진 ▲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하이트진로는 9일까지 생산직 경력 및 채용연계형 인턴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직무는 양조, 자재, 공무이며, 공통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또는 전문대학 졸업(예정자)으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식품제조업 및 교대근무 유경험자는 우대 채용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온라인 인성검사 ▲1차 면접 및 채용검진 ▲2차 면접 ▲합격자 발표 순으로, 인턴의 경우 3개월 근무 후 평가에 따라 전환 여부가 결정된다. GS에너지는 13일까지 2026년 신입·경력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태양광사업, 자금·회계, 감사, SMR사업이며, 근무지는 서울 역삼동이다. 직무별 자격 요건과 우대사항은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접수 ▲온라인테스트 ▲1차면접 및 영어PT ▲2차면접 ▲건강검진 및 최종면접 ▲최종합격자 입사 순으로, 모집 형태에 따라 일부 전형이 추가 또는 생략될 수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4일까지 2026년 우주사업부 경력사원 수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경영관리, 국내영업, 해외영업 등이며, 공통 지원 자격은 남성의 경우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된 자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1차(실무)면접 ▲2차(임원)면접 ▲신원조회/레퍼런스체크/처우자료제출 ▲처우협의/채용검진 ▲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브랜드501은 18일까지 마케팅 부문 인턴 및 경력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퍼포먼스 마케팅, 콘텐츠 마케팅,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이며, 직무별 세부 지원 자격과 우대 사항은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 ▲처우협의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되며, 계약직(수습기간 3~6개월) 근무 후 정규직 전환 여부가 결정된다.

2026.02.03 08:58백봉삼 기자

SuperX, 첫 글로벌 공급 센터 생산 개시

일본의 전략적 거점으로 현지 엔지니어링 역량 활용해 글로벌 시장 공략 오사카, 일본 2026년 2월 2일 /PRNewswire/ -- 1월 30일, 신흥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솔루션 제공업체인 SuperX AI Technology Limited(나스닥: SUPX)(이하 '회사' 또는 'SuperX')가 일본에 새롭게 설립한 SuperX 글로벌 공급 센터(SuperX Global Supply Center)에서 공식적으로 생산을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일본 미에현 쓰시에 위치한 이 시설은 SuperX의 핵심 공급 허브로, 이번 생산 개시는 엔지니어링 및 사전 준비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대규모 상업 생산 단계로 전환했음을 의미한다. 일본에 설립된 이 센터는 전 세계 SuperX 고객 기반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 Kagami-biraki Ceremony with SuperX leadership and local representatives, marking the start of production at the Japan Supply Center. 전략적 배경 및 운영 중점 SuperX는 일본이 보유한 성숙한 산업 역량과 자사의 기술 전문성을 결합하기 위해 첫 번째 공급 센터로 일본을 선택했다. 이 센터는 다음 세 가지 실용적인 목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제조 품질: 일본 특유의 엄격한 실행 기준을 활용해 고성능 AI 서버의 높은 신뢰성 확보 생산 규모: 현재 연간 최대 2만 대의 AI 서버를 공급할 능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즉각적인 수요 대응은 물론 향후 글로벌 주문 확대에 따라 증설 가능 글로벌 수출: 시스템 통합 및 물류를 통합 관리하는 허브로서, 국제 시장으로의 배송 효율 제고 시장 진척 현황 SuperX 글로벌 공급 센터의 생산 개시는 회사의 단기 상업 실행을 뒷받침한다. SuperX는 2026년 1월 기준 총 추정 계약 금액이 미화 9억 1000만 달러에 달하는 고객 구매 주문을 확보했다. 이와 별도로, 향후 12개월 이내에 AI 서버 5000대 구매를 목표로 여러 잠재 고객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해당 MOU의 총 주문 금액은 최대 미화 21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글로벌 지원 서비스 SuperX는 AI 서버 제품의 구축 및 사후 서비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글로벌 지원 센터를 통한 24시간 연중무휴 대응, 전문가 수준의 기술 지원, 그리고 엔드투엔드(end-to-end) 서비스를 포함한 표준화된 기술 서비스 체계를 도입하고 있다. 일본 국내 배송 및 운영의 경우, 글로벌 기술팀과 현지 예비 부품 네트워크를 결합해 맞춤형 프로젝트 수행 서비스와 단계별 SLA 기반 현장 유지보수 옵션을 제공해 신속한 가동과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SuperX Global Supply Center in Japan 경영진 발언 SuperX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인 황천훙(Chenhong Huang) 박사는 "이번 생산 개시는 SuperX의 초석이 되는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일본에 첫 SuperX 글로벌 공급 센터를 설립하면서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하는 데 필요한 엔지니어링 규율과 품질 보증 체계를 확보하게 됐다. 이 시설을 통해 우리는 생산 표준을 직접 통제하고 전 세계 고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풀스택 AI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SuperX AI Technology Limited(나스닥: SUPX) 소개 SuperX AI Technology Limited는 인프라 솔루션 제공업체로, AI 데이터센터를 위한 독점 하드웨어, 고급 소프트웨어 및 엔드투엔드 서비스를 아우르는 포괄적인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회사의 서비스에는 고급 솔루션 설계 및 기획, 비용 효율적인 인프라 제품 통합, 엔드투엔드 운영 및 유지보수가 포함된다. 핵심 제품으로는 고성능 AI 서버, 800V 직류(800VDC) 솔루션, 고밀도 액체 냉각 솔루션, AI 클라우드 및 AI 에이전트가 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기업, 연구기관, 클라우드 및 엣지 컴퓨팅 배포를 포함한 전 세계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superx.s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면책 조항(Safe Harbor Statement) 본 보도자료에는 미래예측진술(forward-looking statements)이 포함될 수 있다. 또한 당사 또는 당사의 대리인은 수시로 구두 또는 서면을 통해 미래예측진술을 할 수 있다.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은 미래 사건에 대한 기대와 예측을 기반으로 하며, 이는 현재 당사가 이용 가능한 정보에서 도출된 것이다. 역사적 사실이 아닌 진술, 특히 '~할 수 있다', '~해야 한다', '기대한다', '예상한다', '고려한다', '추정한다', '믿는다', '계획한다', '전망한다', '예측한다', '잠재적인', '희망한다' 또는 이와 유사한 표현(또는 그 부정형)을 사용하는 진술은 미래예측진술로 식별될 수 있다. 이러한 미래예측진술을 평가할 때는 회사의 방향 전환 능력, 신기술 및 변화하는 시장 수요에 대한 대응 능력, 그리고 비즈니스 경쟁 환경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해야 한다. 이러한 요인 및 기타 요인으로 인해 실제 결과는 미래예측진술에 표현되거나 암시된 내용과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다. 미래예측진술은 예측에 불과하며, 독자는 이에 과도하게 의존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본 보도자료에 언급된 주문 수량 및 추정 금액을 포함한 미래 예측 사건은 실제로 발생하지 않을 수 있으며, 실제 사건 및 결과는 당사와 관련된 위험, 불확실성, 가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MOU에 언급된 수량 및 추정 주문 금액은 구속력이 없으며 구매 주문서 및 최종 계약 체결을 전제로 한다. AI 서버의 실제 납품 일정 및 금액은 고객 데이터센터의 준비 상태 및 공급망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당사는 불확실성, 가정 또는 향후 사건의 발생 여부와 관계없이, 어떠한 미래예측진술도 공개적으로 업데이트하거나 수정할 의무를 지지 않는다. 소셜 미디어:엑스(X): https://x.com/SUPERX_AI_링크드인: https://www.linkedin.com/company/superx-ai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people/Super-X-AI-Technology-Limited/61578918040072/#

2026.02.02 22:10글로벌뉴스

국힘 정연욱 의원 "암표 거래는 명백한 위법...입장권 유통 질서 회복 계기"

국민의힘 정연욱 의원은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입장권이 999만 원까지 거래된 '암표 논란'을 계기로 대표발의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이 지난 1월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암표 거래를 단순한 관행이 아닌 명확한 위법 행위로 규정하고, 실질적 제재 수단을 도입한 데에 큰 의의가 있다. 개정안은 보안 조치를 우회해 재판매를 목적으로 입장권을 구매하는 행위와, 정가를 초과해 상습적 또는 영업적으로 판매하는 행위를 모두 불법으로 명확히 규정했다. 이는 기존 법률이 '매크로' 사용 등 기술적 수단만 제한해 현실의 암표 문제에 실질적으로 대응하지 못했던 한계를 보완한 것이다. 특히 개정안은 부정판매자에게 판매 금액의 최대 50배에 이르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했으며, 부당이득은 몰수 또는 추징 대상이 된다. 기한 내 과징금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국세 체납과 동일한 방식으로 강제 징수도 가능하다. 또한, 불법 행위를 신고한 시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제도를 신설했으며, 입장권 부정 거래 신고 기관을 명시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함께 마련됐다. 정 의원은 “이번 개정은 암표 거래를 '단속이 어려운 관행'이 아닌, 명확한 위법 행위로 규정한 전환점”이라며, “행정처분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제재 체계를 통해 입장권 유통 질서를 정상 시장 구조로 회복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 의원은 “이번 입법은 정상적인 개인 간 거래를 겨냥한 것이 아니라, 보안 우회를 통해 다량의 입장권을 사들인 뒤 고가로 되파는 상습·영업적 암표 행위를 정밀하게 규제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팬들이 공정한 환경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2 19:07김한준 기자

아누아, 케데헌 협업 제품 출시...아마존서 포토카드 포함 한정판 판매

글로벌 브랜드 빌더 기업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 이창주)가 운영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가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함께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하고, 두 브랜드의 세계관을 담은 협업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스킨케어 제품과 작품 속 세계관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누아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에서 영감을 받아 스킨케어를 단순한 피부 관리가 아닌, 외부 자극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재해석했다. 이를 통해 아누아가 강조해온 효능 중심의 스킨케어 가치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한다는 전략이다. 아누아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피부 본연의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광채·보호·회복 솔루션 라인업을 선보였다. 주요 제품으로는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골든 혼문 마스크(아누아 세라마이드 배리어 콜라겐 마스크), 피부 톤 개선에 효과적인 ▲이터널 혼문 마스크(아누아 비타 브라이트닝 콜라겐 마스크)가 있다. 또한 2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론칭 프로모션을 진행해, 신제품 구매 고객 대상 '아누아 울트라 씬 스팟 커버 패치'를 추가 증정한다. 선케어 제품 3종도 함께 출시한다. ▲제로 캐스트 선(아누아 제로 캐스트 모이스처라이징 피니시 선스크린 50mL) ▲매트 선(아누아 인비저블 매트 피니시 선스크린 50mL) ▲글로우 스틱(아누아 인비저블 글로우 피니시 선스크린 스틱)으로 구성된 선케어 라인은 백탁 없이 자연스러운 마무리감과 촉촉하고 가벼운 사용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오는 5월에는 자극을 최소화한 순한 사용감의 미네랄 선 제품을 출시, 피부 타입별 다양한 선케어 라인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해당 컬렉션은 아누아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며, 전 세계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미국 아마존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캐릭터 포토카드가 포함된 한정판 스페셜 번들 세트를 선보이며 소장 가치를 더욱 높였다. 아누아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세계관을 스킨케어로 확장해, 아누아가 추구하는 피부 본연의 자생력을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며 “작품의 서사가 일상 속 스킨케어 루틴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경험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과의 공감을 형성하고, 브랜드에 대한 몰입도 역시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2 18:09안희정 기자

CJ올리브영, 日 돈키호테 회원 인증하면 할인쿠폰·파우치 증정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일본 최대 잡화점 돈키호테와 손잡고 오는 3월 31일까지 두 달 간 일본 고객을 대상으로 신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올리브영 매장에서 돈키호테 회원임을 인증하면 8만원 이상 구매할 때 사용 가능한 4,000원 할인쿠폰과 올리브영 파우치를 증정한다. 올리브영N 성수와 명동 타운·홍대 타운 등 글로벌관광상권 14개 매장에서 진행한다.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을 앞두고 중국인 고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알리페이·위챗페이·유니온페이 등 간편결제 서비스와 연계한 할인도 마련했다. 우선 오는 3월 19일까지 유니온페이로 올리브영에서 10만원 이상 구매 시 결제 금액의 10%(최대 2만원)를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알리페이 이용객은 오는 5일부터 25일까지 15위안(원화 약 3,100원) 이상 구매 시 15위안을 즉시 할인해주는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달 9일부터 3월 7일까지는 위챗페이로 200·500·880위안 결제 시 각각 20·50·80위안을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위챗페이로 188.01 위안 이상 구매할 경우에는 추첨으로 188위안 할인 쿠폰을 주는 이벤트도 운영한다. 외국인 전용 결제 플랫폼인 와우패스와 연계한 추가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국적과 무관하게 외국인 고객이 2월 15일부터 22일까지 와우패스로 10만원 이상 결제 시 5%(최대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6월 30일까지 글로벌 여행 예약 플랫폼 '트립닷컴'에서 이벤트 대상인 호텔을 예약하면, 올리브영에서 10만원·30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5,000원·3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올리브영은 지난 2025년부터 클룩(Klook)과 같은 글로벌 여행 플랫폼에서 한국에서 사용 가능한 올리브영 모바일상품권을 판매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는 베트남과 일본 현지의 이커머스 플랫폼에서도 모바일상품권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한국 여행을 계획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출국 전에 미리 모바일상품권을 구매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을 뷰티, 패션, 미식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직접 경험하려는 외국인 관광객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K뷰티 대표 플랫폼으로서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편의성과 혜택을 꾸준히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2.02 17:49안희정 기자

롯데온, '대한민국수산대전' 진행…매주 20% 쿠폰 지급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해양수산부와 손잡고 오는 2월 22일까지 '2026 대한민국 수산대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진 고물가 기조에서 우리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준비됐다. 롯데온은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산대전을 진행하며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판로 확대를 위한 롯데온의 상생 사업 역량을 쌓아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주차별로 20% 중복 할인 쿠폰을 최대 3번 발급받을 수 있다. 매회 최대 2만 원 할인받을 수 있으며, 매주 구매할 경우 최대 6만 원을 할인받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쿠폰은 롯데온에서 '수산대전' 로고가 있는 제품에 적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온 검색창에 '대한민국수산대전' '수산대전' 검색시 확인 가능하다. 참여 품목은 명태, 고등어, 오징어, 조기, 마른멸치, 갈치, 마른 김을 비롯해 민물장어, 과메기, 활전복 등이다. 추천 제품으로는 법성포 참굴비 특대 깔끔진공 1미 5팩(2만 원대), 자연산 통 한치 오징어 1kg(1만 원대), 손질 자포니카 민물장어 1kg(1만 원대), 황태채 800g(2만 원대), 국내산 자멸치 볶음용 300g(1만 원대), 국내산 완도 지주식 특재래김(2만 원대), 구룡포 햇 과메기 풀세트(1만 원대), 부산 손질 자반 고등어(2만 원대) 등이 있다. 출범 이후부터 '상생' '협력'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롯데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수산물 가격 안정화 및 소비 촉진을 위해 기관과 힘을 합쳤다. 해양수산부는 가격 안정을 위해 쿠폰 비용을 지원하고, 롯데온은 기획전을 제작 및 운영하고 메인 페이지에 노출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이정주 롯데온 상생협력팀장은 "고물가 상황에서 정부 지원 사업을 통해 국내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소비자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농가와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상생 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2 15:07안희정 기자

카카오웹툰, 산돌과 '먼지 덩어리 짱덕' 폰트 공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웹툰 플랫폼 카카오웹툰은 콘텐츠 크리에이터 플랫폼 기업 산돌이 운영하는 모바일 폰트 플랫폼 베이키와 캐릭터툰 기반 신규 모바일 폰트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카카오웹툰 '먼지 덩어리 짱덕' 내용과 콘셉트를 기반으로 산돌에서 제작한 신규 모바일 폰트 '아엠(Iam) 먼지덩어리짱덕(IOS 전용)'을 지난 30일 공개했다. 신규 폰트는 산돌 모바일 폰트 플랫폼 베이키에서 폰트 구매 후 설치해 사용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MS 오피스 ▲노타빌리티(Notability) ▲VLLO 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 활용할 수 있다. 펜낙 작가가 그린 카카오웹툰 '먼지 덩어리 짱덕'은 인기 이모티콘 '짱덕'이 소재인 작품이다. 모바일 폰트 '아엠 먼지덩어리짱덕'은 짱덕 캐릭터 특유의 귀여운 아이덴티티를 글씨로 풀어냈다. 고양이가 박스 안에 웅크린 듯한 안정적인 네모꼴 구조의 폰트다. 특히 사용자 재미를 위해 특정 문자 조합 시 캐릭터 일러스트가 나타나는 '히든 딩뱃' 기능을 탑재했다. 컬러 폰트 기술도 적용돼 지원 환경에서 짱덕 캐릭터 고유의 색감을 만나볼 수 있다. 카카오웹툰과 산돌의 이번 협업은 1020 세대에 큰 관심을 받는 인기 캐릭터툰과 모바일 폰트의 협업을 통해 지식재산(IP) 2차 창작의 저변을 확대하고 독자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전하고자 준비됐다. 카카오웹툰은 최근 ▲'먼지 덩어리 짱덕'을 포함해 ▲'GO라니의 독립일기' ▲'멍냥패밀리' ▲'유니유니툰' 등 다양한 인기 캐릭터툰을 선보인 데 이어 지난달 26일에는 펜낙 작가의 과거 인스타툰을 리메이크한 신작 ▲'호롱포롱 동거일기'를 공개한 바 있다. 폰트 공개를 기념한 다양한 행사도 내달 2일까지 진행된다. 모든 카카오웹툰 독자들을 대상으로 산돌 베이키 앱(IOS) 회원가입 시 '아엠 먼지덩어리짱덕' 폰트 2주 무료 이용권을 증정한다. 이 기간 동안 또 다른 인기 캐릭터툰인 ▲'멍냥패밀리' ▲'유니유니툰' ▲'호롱포롱 동거일기'와 잘 어울리는 모바일 폰트 3종을 선정해 베이키 앱에서 1,000원에 할인 제공한다. 동시에 캐릭터툰 독자 대상 여러 캐시 행사도 카카오웹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산돌은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2026.02.02 14:38박서린 기자

11번가 슈팅배송,무료 반품교환·도착지연보상 도입

11번가는 빠른 배송 서비스 '슈팅배송' 상품을 대상으로 '무료 반품·교환 서비스'와 '도착지연보상'을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11번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슈팅배송' 수요 증가에 따라 2월 한 달간 11번가의 무료 멤버십 '11번가플러스' 회원을 대상으로 새 혜택들을 적용한 뒤, 향후 본격적인 상시 운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지난해 주 7일 당일·익일배송 체계를 구축한 '슈팅배송'은 올해 배송 이후까지 책임지는 혜택을 더해 고객의 배송 경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슈팅배송'의 '무료 반품·교환 서비스'는 사용하지 않은 미개봉 제품에 한해, 구매자의 단순 변심인 경우에도 반품·교환에 따른 배송비를 11번가가 모두 부담한다. 무료 반품·교환은 주문번호 당 각 1회씩 제공된다. 배송비가 들지 않는 전액 무료 반품·교환을 통해 고객들의 구매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문한 상품이 결제 단계에서 고객에게 안내된 도착 예정일 보다 지연 배송될 경우 쇼핑 포인트로 보상한다. 지연 배송이 발생한 주문번호 당, 11번가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11페이 포인트' 1,000 포인트를 지급한다. 포인트는 구매 확정 후 3영업일 이내 자동 적립된다. 11번가는 “배송 속도와 품질뿐 아니라, 배송 이후 과정에서의 고객 편의성을 강화해 심화되는 빠른 배송 경쟁 환경에 대응하고자 한다”며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신뢰할 수 있는 배송 경험을 지속 제공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11번가 '슈팅배송'은 낮 12시 전 주문 시 당일배송(수도권 지역 대상), 자정 전 주문 시 전국 익일배송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별도의 월 회비나 최소 주문금액 조건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평균 99% 이상의 높은 출고 준수율을 바탕으로 주말을 포함한 주 7일 빠른 배송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2026.02.02 11:12안희정 기자

컬리, 밸런타인데이 기획전 실시...최대 50% 할인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달콤한 디저트로 연인, 가족과 설렘을 나눌 수 있는 밸런타인데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16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기획전은 ▲초콜릿, 캔디를 포함한 디저트와 ▲베이커리 ▲제철 과일 등 600여 개 상품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 행사 기간 4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특별한 디저트로 '제니쿠키 4믹스 쿠키'를 마련했다. 이색 디저트로는 '모어댄초콜릿 내 인생의 해답 타로카드 초콜릿'가 준비돼 있다. 색색의 타로 카드 포장지를 벗겨내면, 행운의 메시지가 새겨진 초콜릿이 나온다. 벨기에산 초콜릿과 화이트초콜릿을 활용했다. 오르골이 케이스에 내장된 '위니비니 러브 스위트 오르골 틴'도 있다. '널담 뚱낭시에 8구 세트', '김보람 초콜릿 밀크 생 초콜릿' 등 다양한 디저트도 함께 선보인다. 컬리 관계자는 "이번 밸런타인데이 기획전은 연인과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엄선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6.02.02 10:58박서린 기자

배민상회, 설 앞두고 '장보는날' 기획전 연다

우아한형제들은 외식업주 대상 커머스 '배민상회'에서 설 연휴를 앞두고 식재료·배달 비품을 할인 판매하는 '장보는날' 기획전을 2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획전 기간 배민상회 이용자는 횟수 제한 없는 3% 할인 쿠폰(최대 1만원)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구매 금액에 따라 총 3만 3,000원 상당의 '더하기 쿠폰팩'을 추가로 제공해 중복 할인을 적용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예를 들어 30만원어치 상품을 구매할 경우 3% 할인과 3,000원 쿠폰을 더해 총 1만2,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상품 할인도 확대한다. 배민상회는 행사 기간 식품(쌀·채소·축산·수산·가공식재료)과 비품(비닐봉투·수저·플라스틱용기·배달용품·주방용품) 카테고리를 최대 87%까지 할인한다고 밝혔다. 식품과 비품을 여러 카테고리로 교차 구매하면 최대 4만원 페이백 쿠폰도 지급한다. 쿠폰은 19일 일괄 지급된다. 배민상회는 2일부터 '내일도착' 서비스도 강화한다. CJ프레시웨이, 다봄푸드, 온국민신선몰 등 주요 셀러 상품을 브랜드별 마감 시간(오후 3~9시)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이다. 서비스 강화 기념으로 주요 셀러 상품을 첫 주문 시 20% 할인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6.02.02 10:48류승현 기자

코지마, 5D 안마의자 '카이저 엑스' 광고 공개

종합 헬스케어 기업 코지마는 최고급 사양의 5D 안마의자 '카이저 엑스' 신규 광고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카이저 엑스는 최첨단 안마 기능이 모두 집약된 코지마의 최상위 하이엔드 모델이다. 코지마가 최초로 개발해 특허 출원을 완료한 기술인 '5D 안마 모듈'과 '스마트 모션 앵클'을 탑재했다. 5D 안마 모듈은 27개 제어 센서를 통해 체압을 정밀하게 감지하고 최대 233mm 기존 대비 20% 확대된 마사지 폭으로 사용자에 최적화된 60여 가지의 동작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다리 부위에 적용된 스마트 모션 앵클은 최대 60도로 움직이며 종아리와 발목에 밀착력 높은 마사지감을 제공한다. 스마트 센서로 측정된 신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마사지를 선사하는 'AI 마사지'도 카이저 엑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핵심 기능이다. 카이저 엑스는 전기 피부반응(GSR)과 광혈류측정(PPG) 센서를 이용해 사용자의 건강 상태와 근육 뭉침 정도를 측정, 최적 마사지를 자동 실행하는 스마트 마사지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이를 통해 7일간 사용자 맞춤 코스를 구현하는 '퍼스널 AI 마사지', 사용자의 강도 체감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체 부위별 적합한 안마 기능을 조합해 주는 '커스텀 AI 마사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최대 170도까지 조절되는 '모션 프레임' 기능으로 최적의 마사지 자세를 구현해 준다. 코지마는 카이저 엑스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소비자에게 보다 직관적·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신규 광고 캠페인 영상을 선보였다. 10년 넘게 코지마 모델로 활동 중인 가수 장윤정과 함께한 이번 영상은 '코지마는 어떤 나에게도 딱 맞춤'이라는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각기 다른 체형과 컨디션에도 최적의 마사지를 선사하는 카이저 엑스의 기술력을 일상 속 다양한 상황과 연결해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영상은 코지마 공식 유튜브 채널과 TV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규 광고 온에어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28일까지 전국 코지마 갤러리와 이마트 등 일부 오프라인 채널과 공식 자사몰에서 카이저 엑스 구매 시 리클라이너 마사지 소파 '문체어' 1대를 증정하는 '코지페스타 1+1' 행사를 실시한다. 김경호 코지마 마케팅부 본부장은 "주력 제품군인 실속형 안마의자와 함께 프리미엄 라인업 수요도 본격적으로 공략하고자 이번 '카이저 엑스' 광고를 선보였다"며 "카이저 엑스에 대한 고객 경험을 보다 확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2.02 10:20신영빈 기자

넵튠, 글로벌 게임 개발사 알버스에 투자...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사업 박차

넵튠(대표 강율빈)은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개발사 알버스(대표 손병주)에 투자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넵튠은 알버스의 지분 9.1%를 확보하게 됐다. 2020년 설립된 알버스는 하이브리드 캐주얼 장르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축적해온 모바일 게임 개발사다. 하이브리드 캐주얼은 직관적이고 가벼운 게임성에 점진적인 성장 시스템을 결합시켜 이용자 유입과 몰입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인앱 광고 및 구매 등 수익을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알버스는 현재 총 5종의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을 주요 타이틀로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대표작인 '워터파크 보이즈'와 '어썸 파크'는 출시 2년만에 도합 4천만건의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를 기록 중이다. 또한 넵튠과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올 상반기 내 신작을 선보인다. 넵튠은 완성도와 인앱 결제 구조 구축에 집중하는 기존 개발사들과 달리 ▲광고 수익 기반 게임 설계 ▲짧은 주기 출시 및 개선 반복 ▲글로벌 이용자에 최적화된 UX·UI, 그래픽 스타일 등을 강점으로 보유한 알버스의 개발 역량을 높게 평가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현재 넵튠은 자사가 보유한 애드테크 비즈니스 연계·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내부에 전담 조직을 신설한 데 이어 연내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퍼블리싱, 글로벌 공모전 개최 등 관련 활동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손병주 알버스 대표는 “글로벌 UA 시장 매커니즘과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개발 방식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춘 것이 알버스만의 장점”이라며 “넵튠의 투자를 기점으로 타이틀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성공 지표를 쌓아가겠다”고 전했다. 넵튠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사업 권승현 본부장은 “하이브리드 캐주얼은 애드테크 고도화와 함께 인앱 광고 수익이 크게 늘면서 주목받고 있는 장르”라며 “알버스의 개발 노하우에 넵튠의 애드테크 수익화 경험을 접목시켜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2.02 10:20이도원 기자

세라젬, 설 맞이 '세라젬과 함께하는 건강한 설 선물 프로모션' 진행

세라젬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3월 2일까지 '세라젬과 함께하는 건강한 설 선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부모님과 가족에게 건강을 선물하려는 설 명절 수요에 맞춰, 주요 홈 헬스케어 제품을 다양한 혜택과 함께 선보이고 특별 사은품까지 제공한다. 대상 제품은 △마스터 V 컬렉션 △파우제 M 컬렉션 △메디스파 프로 △메디스파 올인원 △세라젬 밸런스 등이다. 세라젬의 28년 척추 관리 의료기기 기술력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겸비해 효도 선물로 꾸준히 사랑받는 '마스터 V 컬렉션'은 일시불 구매 기준 최대 50만원, 구독 시 최대 6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마스터 V11은 항공기 1등석을 연상시키는 프라이빗한 공간감과 듀얼 포지션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며, 마스터 V9은 목부터 골반까지 이어지는 척추 전체 회전 마사지를 제공한다. 마스터 V7은 목·어깨 집중 관리와 척추 견인 기능을, 마스터 V4는 허리 마디마디를 풀어주는 관리 방식을 적용해 부모님 및 가족의 사용 목적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은 명절을 맞아 일시불 구매 기준 최대 40만원, 구독 시 최대 42만원의 혜택이 적용된다. 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파우제 M 컬렉션 구매 고객에게는 무상 품질보증기간을 기존 1년에서 최대 5년까지 확대해, 장기간 안심하고 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 듀얼 엔진을 탑재해 목·어깨와 허리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파우제 M10은 부모님께 전하기 좋은 설 선물로 제안한다. 파우제 M8 Fit은 사이드 커버 컬러와 패턴, 소재 조합을 통해 총 12가지 스타일 연출이 가능해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이들을 위한 선택지로 제시한다. 파우제 M6는 컴팩트한 사이즈와 팔다리가 자유로운 구조로 공간 활용도를 중시하는 이에게 선물하기 좋은 제품이다. 집에서 손쉽게 뷰티 케어를 할 수 있는 홈 뷰티 디바이스 '메디스파 프로'와 '메디스파 올인원', 정수·냉수·온수에 알칼리 이온수까지 제공하는 세라젬 밸런스 역시 명절 선물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특별 혜택가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세라젬은 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마스터 V 컬렉션과 파우제 M 컬렉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사은품을 제공한다. 마스터 V11·V9와 파우제 M10 구매 고객에게는 흡착 물걸레 로봇청소기를, 마스터 V7·V4와 파우제 M6 구매 고객에게는 가죽·패브릭 케어 키트를 증정한다. 파우제 M8 Fit 구매 고객에게는 파우제 피팅 서비스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설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기존 구매 고객을 위한 패밀리 세일도 마련했다. 마스터 V 컬렉션과 파우제 M 컬렉션 등 세라젬 안마의자 및 의료기기를 보유한 고객이 신제품을 구매하는 경우, 설 프로모션 혜택과 함께 구독 기준 최대 272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명절 시즌 간편하게 선물하기 좋은 NK 라인업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은 2월 2일부터 18일까지 한정 기간 특별가에 만나볼 수 있다. NK세포는 우리 몸의 방어 체계와 관련된 면역 세포로 알려져 있으며, 세라젬은 이러한 NK세포의 역할에 주목해 피부 관리와 일상적인 면역 관리를 함께 고려한 명절 선물로 NK 라인업을 제안한다. 세라젬 관계자는 "설 명절은 온 가족이 모여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시기인 만큼, 제품군별로 최대 혜택과 사은품을 마련하고, 파우제 M 컬렉션에는 5년의 무상 품질보증기간이 적용된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소중한 분들께 건강과 진심을 함께 전하는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세라젬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세라젬 공식몰 및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2 09:54전화평 기자

캐논코리아, EOS R 정품등록 행사 3월 말까지 진행

캐논코리아가 미러리스 카메라 'EOS R' 구매자 대상 정품등록 행사를 3월 말까지 진행한다. 대상 제품은 EOS R3, R5 마크Ⅱ, R5, R6 마크Ⅱ/Ⅲ, R8 등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6종, EOS R7, R10, R50 등 APS-C 센서 탑재 미러리스 카메라 3종 본체(바디) 단품과 렌즈킷을 포함해 총 24종이다. 오늘(2일)부터 3월 31일까지 대상 제품을 구매하고 4월 7일까지 캐논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정품등록 후 참여할 수 있다. 응모자 대상 정품 배터리, 삼각대, 메모리 카드 등 주변기기와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중 하나를 제공한다. 사은품은 제품별 상이하며, 일부 제품은 한정 수량으로 재고 소진 시까지 제공한다. 행사 개요와 대상 제품 제원은 캐논코리아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2 09:45권봉석 기자

[미장브리핑] 6일 美 12월 고용 보고서 발표 대기

▲6일(현지시간) 2025년 12월 미국 고용보고서 공개. 시장에서는 6만5천건의 비농업 신규 고용이 이뤄져 11월 5만명 대비 증가한 7만 8,000명 내외 예상. 실업률은 이전과 동일한 4.4%. 연간 고용 증가율 수정치도 발표될 예정인데, 전문가들은 고용 증가 속도가 크게 하향 조정될 것으로 추정. 금리 인하 기대감을 높일 수 있어서 시장 주목. ▲1일에는 미국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PMI) 발표. 작년 12월 47.9로 3개월 연속 하락 후 이번에도 추가 하락할 지 주목. 2월 4일에는 서비스업 PMI 예정. 12월 54.4로 집계됐는데 하락할 것으로 관측. ▲4일에는 알파벳, 5일에는 아마존 실적 발표. ▲지난 1월 3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케빈 워시 전 연방준비제도(연준) 이사를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한 이후 시장 관심도 커져. ▲4~5일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 개최. 금리 동결 유력. 작년 6월 인하를 끝으로 네 차례 금리 동결. 수신 금리 2.00%, 리파이낸싱 2.15% 동결 전망.

2026.02.02 08:28손희연 기자

캐나다 왕립 조폐국, 서아프리카 아딘크라 문양의 예술성과 문화적 의미를 기리는 흑인 역사 기념 은화 시리즈 출시

오타와, 온타리오주, 2026년 2월 2일 /PRNewswire/ -- 캐나다 전역에서 흑인 역사의 달(Black History Month)을 기념하는 가운데, 캐나다 왕립 조폐국(Royal Canadian Mint)이 아딘크라(Adinkra) 문양의 2026년 20달러 흑인 역사 기념 순은 주화를 통해 가나 아칸(Akan) 민족의 풍부한 조상 유산에 경의를 표한다. 가치관과 격언, 역사적 지혜를 시각적 상징으로 표현해 온 이들의 도상학은 서아프리카 문화 전반에 강한 영향을 미쳐 왔으며, 많은 흑인 캐나다인들에게 깊은 의미를 지닌다. 존중, 평화, 공동체를 상징하는 문양들이 캐나다를 대표하는 상징과 어우러져, 2월 1일부터 구매할 수 있는 99.99% 순은 수집용 주화에 영감을 불어넣는다. 캐나다 왕립 조폐국의 사이먼 카멜(Simon Kamel) 임시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우리의 주화가 캐나다에 살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의 경험과 문화적 유산을 조명함으로써, 캐나다의 보다 완전한 이야기를 전하는 데 기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조폐국은 특별히 디자인된 수집용 주화를 통해 흑인 역사 기념의 달을 지속적으로 기념해 오고 있으며, 아딘크라 문양의 예술성과 영성을 선보임으로써 많은 흑인 캐나다인의 서아프리카 뿌리를 기념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캐나다 출신 예술가 콰메 델피시(Kwame Delfish)가 디자인한 주화의 뒷면에는 캐나다를 상징하는 중앙의 단풍잎을 둘러싼 전통적인 아딘크라 문양이 세 개의 동심원 형태로 배치돼 있다. 가장 안쪽의 원에는 화해의 평화 매듭을 의미하는 음파타포(Mpatapo) 문양 두 개가 수직으로 반복 배열돼 있으며, 두 번째 원에는 대지의 신성함, 다양성 속의 통합, 그리고 존중과 인사를 상징하는 메키야 워(Mekyia Wo) 문양이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가장 바깥 원은 두 개의 음파타포 문양 위에 놓인 단풍잎으로 사방의 지점에 배치돼 안쪽 구조를 반영하며, 각 사분면에는 연대와 인간 관계를 상징하는 문양들이 표현돼 있다. 앞면에는 단풍잎 패턴과 함께 캐나다 출신 예술가 스티븐 로사티(Steven Rosati)가 제작한 찰스 3세 국왕의 초상이 새겨져 있다. 주화 디자이너 콰메 델피시는 "카리브해 출신 예술가로서, 나는 아딘크라 문양과 이 문양이 서아프리카로부터 가져온 조상들의 지혜에 깊이 연결돼 있다. 각 문양은 오늘날에도 우리 공동체를 이끄는 힘과 연대, 목적의 가치를 말해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초기에는 이 문양들이 유래한 아딘크라 직물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사각형 구성을 구상했다. 그러나 디자인이 발전함에 따라 원형 배열이 문화의 지속성, 연결성, 그리고 집단적 회복력을 더 잘 반영한다는 점이 분명해졌다"고 설명했다. 전 세계 한정 수량 5000개로 주조되는 2026년 20달러 흑인 역사 기념 순은 주화: 아딘크라 문양의 소비자가격은 199.95달러다. 이 새로운 수집용 주화는 캐나다 내에서는 1-800-267-1871, 미국에서는 1-800-268-6468로 조폐국에 문의하여 주문할 수 있으며, www.mint.ca에서도 주문할 수 있다. 또한 오타와와 위니펙에 위치한 캐나다 왕립 조폐국 부티크, 이에 참여하는 캐나다 포스트 아울렛(Canada Post Outlet), 그리고 조폐국의 글로벌 딜러 및 유통 파트너를 통해서도 판매된다. 여기에서 해당 주화의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다. 캐나다 왕립 조폐국 소개캐나다 왕립 조폐국은 캐나다 유통 주화의 주조 및 유통을 담당하는 국영기업이다. 세계 최대 규모이자 가장 다양한 작업을 하는 조폐국 중 하나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수집용 주화와 시장을 선도하는 귀금속 제품을 생산하며 캐나다의 권위 있는 군사 및 민간 훈장도 제작하고 있다. 런던 및 COMEX 굿 딜리버리(Good Delivery)의 정련소로서 최고 수준의 금•은 정련 서비스를 전반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환경 보호, 안전하고 포용적인 근무 환경 조성, 지역사회에 대한 긍정적 기여를 목표로 하는 조직으로서 캐나다 왕립 조폐국은 모든 운영 전반에 걸쳐 환경, 사회 및 지배구조 원칙을 통합한다. www.mint.ca를 방문하면 조폐국 및 제품•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링크드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조폐국을 팔로우할 수 있다. 추가 정보 필요시 미디어 문의처: 알렉스 리브스(Alex Reeves), 캐나다 왕립 조폐국 공보부 선임 매니저, 613-884-6370, reeves@mint.ca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872869/Royal_Canadian_Mint__RCM__THE_ROYAL_CANADIAN_MINT_S_COMMEMORATIN.jpg?p=medium600

2026.02.02 03:10글로벌뉴스

[2026 주목! 보안기업] AI스페라 "미국 유럽 등 서구권서 성과...올해 고착화"

"우리나라는 보안기업의 해외 진출을 이야기할 때, 아직도 "미국이나 유럽은 어렵고 동남아가 현실적인 한계"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하지만 AI스페라는 이미 미국과 유럽을 포함한 서구권 시장에서 실제 매출과 고객 인지도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목표는 이를 일시적인 성과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자리로 고착화하는 것입니다." 강병탁 AI스페라(AI SPERA) 대표는 1일 지디넷코리아와 신년인터뷰에서 "단순히 해외에 진출한 한국 기업이 아니라, 서구권 시장에서 기술과 데이터로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대한민국 보안회사를 보여주고 싶다"며 이 같이 밝혔다. AI스페라는 세계 150개국이 인정한 AI·보안 전문기업이다. 이 회사가 보유한 사이버 위협 관련 데이터는 국내 최대 규모로 세계적으로도 뒤지지 않는다. 서비스 사용자 90%가 해외에 있다. 2017년 10월 설립했다. 보안 제품 중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Cyber Threat Intelligence)'와 '공격 표면 관리(ASM, Attack Surface Management)' 전문기업이다. CTI는 사이버 공격자들의 동향, 해킹 기법, 악성코드 정보, 취약점 등 사이버 위협과 관련한 정보를 수집·분석해 기업이나 조직이 미리 대비하고 방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제품이다. ASM은 외부에 노출된 모든 IT 자산(서버,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리소스, 도메인 등)을 자동으로 탐지하고 관리해준다. AI스페라는 IP주소 기반 보안 플랫폼이자 검색엔진인 '크리미널IP(Criminal IP)'를 자체 개발, 이를 앞세워 국내외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강 대표는 "내가 개발자 출신 대표이기 때문에 장비나 기술이 노후화하는 것에 굉장히 민감하다. 이에, 기술 인프라에 대한 고민을 경영 전략의 중요한 축으로 보고 있다. 이 주제를 방치하는 순간, 제품 경쟁력은 물론 내부 직원 개발자의 몰입도까지 모두 급격히 떨어진다"면서 "실제 지난 한 해 동안 백엔드 구조와 데이터베이스 아키텍처를 전면적으로 재설계, 눈에 보이지 않는 기초 체력을 다지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이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그만큼 Criminal IP의 기술적 기반은 매우 탄탄해졌다"고 들려줬다. 이어 "올해까지 주요 시스템과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을 마무리하면, Criminal IP는 기능뿐 아니라 안정성·확장성·운영 효율 측면에서도 완성도가 높은 플랫폼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면서 "고객에게는 더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로, 또 개발자들에겐 더 높은 수준의 문제를 다룰 수 있는 환경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래는 강 대표와 인터뷰 일문일답. 강 대표는 보안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전문가다. 고려대에서 정보보호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고, 넥슨과 엔씨소프트 등에서 보안 팀을 이끌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AI스페라를 설립했다. -작년엔 대형 보안 사고가 많았다. 올해 보안 시장을 어떻게 전망하나 "2025년 대형 사고들이 보여준 공통점은 “한 번 뚫리면 끝”이 아니라, 모르는 사이에 이미 노출돼 있었고, 탐지·대응은 늦었다는 점이다. 그래서 2026년 보안 시장은 더 이상 '도구를 사는 시장'이 아니라, 노출(Exposure)을 줄이고, 대응 시간을 줄이는 기업이 살아남는 시장으로 재편될 거라고 본다. 고객도 '기능이 많은 제품'보다 우리 조직에서 지금 당장 위험을 줄여주는지를 더 직설적으로 묻기 시작했다." -구체적으로 어떤 이슈가 화두가 될 것 같나 "크게 네 가지다. 첫째, 공격표면관리(ASM)로 보안의 기본 인프라가 될 거다. 이제 ASM은 설명하는 단계가 아니라, 모든 보안 활동의 출발점이 됐다. “우리 조직이 밖으로 뭘 노출하고 있는지”를 모르면 그 다음은 의미가 없다. 2026년에는 ASM이 더 넓게는 Exposure Management(노출 관리) 관점으로 확장되면서, 단순 자산 목록이 아니라 노출→취약점→악용 가능성→우선순위→조치까지 이어지는 흐름이 중요해질 것이다. 둘째, AI가 공격을 '규모화'하면서, 방어도 자동화·상시화로 간다. AI는 해커의 공격을 더 정교하게 만든다기보다, 훨씬 더 많은 조직을 더 빠르게 두드리게 만들 것이다. 피싱, 취약점 스캐닝, 계정 탈취, 소셜 엔지니어링이 '대량 자동화'되면, 방어는 사람 중심 프로세스로 못 막는다. 2026년 고객들은 '사고 후 대응'이 아니라 사고가 나기 전에 자동으로 막히는 구조를 원할 것이다. 셋째, 고객 행태는 '솔루션 구매'에서 '플랫폼&연동'으로 간다. 2026년엔 보안팀이 솔루션을 10개, 20개씩 붙여서 운영하는 방식이 더 힘들어질 것으로 본다. 인력은 부족하고, 알람은 넘쳐나게 발생하고, 운영 복잡도는 한계에 왔다. 그래서 고객들은 점점 더 우리 기존 보안 스택에 얼마나 자연스럽게 붙는가(연동/플러그인/워크플로우)를 구매 기준으로 삼을 것으로 본다. 결국 보안은 솔루션 보유 개수보다 운영 체계가 성패를 가르는 시장이 된다. 넷째, 공급망&서드파티 리스크가 '실무 과제'로 내려간다. 대형 사고가 계속 터지면서, 내부만 잘 지킨다고 끝나지 않는다. 협력사, SaaS, 클라우드, 외주 개발, 오픈소스까지 포함한 서드파티 리스크 관리가 2026년에는 더 실무적으로 내려올 것이다. "거래처가 뚫려서 우리도 같이 맞는다"는 상황이 반복되면, 기업은 결국 외부 리스크를 상시적으로 관리하려고 할 수 밖에 없다." -AI스페로가 올해 주력할 제품과 이의 특장점은? 올해 새로 출시할 신제품이나 업그레이드 제품도 있으면 알려달라 "2026년에 주력할 제품은 현재 저희 회사의 메인 프로덕트인 공격표면관리(ASM)와 위협 인텔리전스(TI)다. 두 제품 모두 AI를 중심으로 한 v2.0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다. 화려한 탐지 데모나 마케팅용 기능이 아니라, 실제 보안팀의 운영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둔 신제품 AI다. 현재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보안팀을 보면, 사고 대응이나 고급 분석보다도 자산 정리, 노출 확인, 알람 분류, 보고서 작성, 관계 부서 커뮤니케이션 같은 운영 업무가 보안 업무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2026년 Criminal IP의 방향은, 이 반복적이고 소모적인 작업을 AI가 대신 처리해주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먼저 'ASM v2.0'은 단순히 외부 자산을 더 많이 찾는 제품이 아니라, 어떤 노출이 실제로 중요한지, 무엇부터 봐야 하는지, 지금 당장 조치가 필요한 것과 나중에 봐도 되는 것을 AI가 보안팀의 시각에서 정리해주는 방향으로 진화할 것이다. 이를 통해 보안 담당자는 “모든 걸 다 봐야 하는 상태”에서 벗어나 의사결정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TI v2.0' 역시 같은 철학을 공유한다. 단순히 위협 정보를 더 많이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이 정보가 우리 조직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기존 보안 시스템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실제로 어떤 대응이 필요한지, 어떤 보고를 해야 하는지 등을 AI가 맥락 중심으로 정리해준다. 특히 여러 보안 솔루션을 운영하는 조직에서 TI를 실제 대응으로 연결하는 데 드는 운영 비용을 크게 줄이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정리하면, 2026년 Criminal IP의 핵심은 "AI로 탐지를 더 화려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AI로 보안팀의 일을 덜어주는 것”이다. 보안 인력은 계속 부족해지고, 환경은 더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운영을 줄여주지 못하는 보안은 더 이상 선택받기 어렵다고 보고 있다. ASM v2.0과 TI v2.0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제품이다." -AI를 악용한 해커공격이 올해 더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어떻게 대응하나 "AI를 악용한 해커 공격은 지금도 늘어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본다. 다만 중요한 점은, AI가 새로운 해킹 기법을 만들어낸다기보다 기존 공격을 훨씬 빠르고 넓게, 자동화된 방식으로 확산시키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피싱, 계정 탈취, 취약점 스캐닝, 자산 탐색 같은 공격이 소수의 정교한 공격이 아니라 대량·상시 공격으로 바뀌는 것이 핵심 변화다. 이에 대한 우리의 대응 전략은 “AI로 AI를 잡는다”는 구호보다는, AI 공격이 성공하기 쉬운 구조 자체를 줄이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 AI가 악용될수록 공격자는 더 빠르게 노출된 자산과 허점을 찾게 되는데, 결국 공격의 출발점은 항상 외부에 드러난 공격표면과 관리되지 않은 자산이다. Criminal IP는 AI를 활용해 이러한 공격표면을 상시적으로 식별하고, 단순히 “위험하다”는 알림이 아니라 지금 당장 악용될 가능성이 높은 노출부터 우선순위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를 통해 AI 기반 공격이 대량으로 시도되더라도, 공격자가 접근할 수 있는 면적 자체를 줄이는 방식으로 대응한다." -작년 주요 성과를 말해준다면 "첫째, 해외 매출 성장과 글로벌 인지도 정착, 그리고 빅테크와의 실전형 파트너십이다. 2025년은 전년 대비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한 해였다. 특히 해외 시장 성장이 두드러졌다. 미국, 독일, 호주, 멕시코, 싱가포르, 버뮤다 등 여러 국가의 정부기관과 공공 부문 고객이 실제 도입 고객으로 확대됐다. 이제 해외 보안 시장에서 Criminal IP라는 이름 자체가 낯설지 않은 단계에 들어섰다고 본다. 즉, “들어본 적 없는 대한민국의 솔루션”이 아니라, 외부 공격표면과 위협 인텔리전스를 이야기할 때 자연스럽게 언급되는 이름이 됐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였다. 이러한 인지도는 단순히 마케팅이 아니라 글로벌 현장에서의 검증을 통해 만들어졌다. 미국 RSA Conference(RSAC), 유럽 Infosecurity Europe, 싱가포르 GovWare, 일본 Interop Tokyo 등 주요 글로벌 전시회에 참가했고, 이 외에도 미국 내 3회, 카타르에서 전시 또는 발표 세션을 진행하며 정부·엔터프라이즈 고객과 직접 검증 과정을 거쳤다. 글로벌 기술 협력 측면에서도 분명한 성과가 있었다. 대한민국에서 해외 본사와 직접 테크니컬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실제 제품에 탑재된 사례 기준으로 보면 Criminal IP는 대한민국 기업 중 가장 많은 글로벌 보안 벤더와 연동된 독보적인 사례라고 본다. 미국 본사 시스코와 국내 최초로 기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어 팔로알토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 포티넷(Fortinet)과도 미국 본사 차원의 테크니컬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이 글로벌 기업들이 요구하는 사항대로 코드를 짜고 모듈을 개발하는 과정이 굉장히 어려웠지만, 그것을 모두 소화한 덕에 Criminal IP는 이들 글로벌 보안 솔루션에 단순 연동을 넘어 플러그인 형태로 실제 연동·탑재돼 운영 환경에서 사용되고 있다. 특히 글로벌 보안 업계에서 강조하는 RSA Conference의 'Stronger Together' 기조를 가장 적극적으로 실행하고 있는 국내 기업이라는 점을 의미 있는 성과로 보고 있다. 둘째, 공공 협력을 통한 중소기업·지역 정보보호 실질 강화공격표면관리(ASM)를 활용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협력했고, 중소기업과 지역 기반 조직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강화를 지원했다. 보안을 챙기고 싶어도 여력과 인력이 부족해 사실상 방치돼 있던 영역에, 실제로 작동하는 보안 모델을 KISA와 함께 만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지원 사업을 넘어, 현장의 제약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제도와 기술로 풀어내려는 KISA의 문제 인식과 기획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본다. 특히 중소기업의 실제 운영 환경을 고려해 도입 부담은 낮추고, 효과는 즉시 체감할 수 있게 설계한 접근 방식이 현장에서 높은 신뢰를 얻었다. 그 결과 “무슨 보안 취약점이 있는지조차 알 수 없던” 중소기업들이 Criminal IP 기반 데이터와 ASM을 통해 처음으로 자신의 외부 노출 현황을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게 됐고, 실제로 많은 기업들로부터 환영과 감사의 메시지를 받았다. 이는 개별 기업 지원을 넘어, 중소기업 보안 공백이라는 국가적 과제로 오랫동안 지적돼 온 문제를 실질적으로 완화한 사례라고 본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추가로 수상했고, 이번 건을 포함해 최근 3년간 총 5차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 이것만은 꼭 달성하겠다는게 있다면 "2026년에 회사 경영 차원에서 반드시 달성하고 싶은 한 가지를 꼽는다면, Criminal IP가 공격표면관리(ASM)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기준으로 확실히 '이긴 제품'으로 인식되는 단계에 올라서는 것이다. 2025년을 기점으로 ASM은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한 개념이 아니라, 고객들이 먼저 필요성을 인지하고 찾는 보안 영역으로 자리 잡았다. 이제 시장의 질문은 “ASM이 무엇인가”가 아니라, “어떤 ASM이 실제로 정확하고 쓸모가 있는가로 완전히 바뀌었다고 본다. 이 과정에서 기존에 외산 ASM 솔루션을 사용하던 고객들이 Criminal IP 기반 ASM으로 실제 전환하는 사례가 본격 늘고 있다. 이는 애국심에 “국산 제품을 써달라”는 이야기로 만들어진 결과가 아니며, 글로벌 보안 솔루션들과 정면대결을 벌여 기술과 데이터 품질로 맞짱을 뜨고, 그 결과로 선택받았다는 점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2026년에는 Criminal IP가 한국 제품이어서 쓰는 ASM이 아니라, 글로벌 ASM 시장에서 경쟁 끝에 이긴 제품으로 인식되도록 확실히 굳히는 것이 목표다." -보안 및 사이버강국 코리아를 위한 제안이나 제언을 해준다면 "작년, 우연한 기회에 '그것이 알고 싶다'에 출연했고, 이어 KBS 생방송에 참여해 보안 이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토론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방송 이후 예상보다 훨씬 많은 연락을 받으면서 우리 회사 AI스페라(AI SPERA)의 인지도가 무척 높아졌다는 것을 느꼈다. 그보다 더 특이했던 점은, 기업 관계자 뿐 아니라 일반 개인들도 “보안이 이렇게 현실적인 문제인 줄 몰랐다” “우리도 이미 위험한 상태가 아니냐”는 반응도 꽤 많았다는 점이다. 이 경험을 통해 느낀 것은, 보안은 기술 이전에 인식의 문제라는 것이다. 그동안 보안은 전문가나 일부 조직의 영역으로만 이야기돼 왔고, 그 결과 많은 침해 사고가 “몰라서 대비하지 못한 상태”에서 반복돼 왔다. 하지만 대중적인 방송을 통해 보안 문제가 다뤄지자, 기업과 개인 모두의 반응 속도와 관심도가 분명히 달라졌다. 사이버강국은 보안 솔루션의 수나 규제로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보안 이슈가 사회적으로 이해되고, 공감되고, 자연스럽게 논의되는 환경이 먼저 만들어져야 한다. 보안이 특정 부서의 책임이 아니라, 조직과 사회 전체가 함께 인지해야 할 리스크라는 공감대가 형성될 때 기술과 정책도 제대로 작동한다. 앞으로는 정부·산업계·언론이 각자의 역할에 머무르기보다, 보안 문제를 보다 공개적으로, 그리고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전달하려는 노력이 더 많아졌으면 한다. 그런 과정이 반복될수록 대한민국의 보안 수준은 자연스럽게 올라가고, '사이버강국 코리아' 역시 구호가 아니라 체감되는 현실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2026.02.01 22:05방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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