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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네오싸이언, 턴제 수집형 RPG '학원삼국지' 동남아 출시

그라비티 네오싸이언은 모바일 신작 턴제 수집형 RPG '학원삼국지'를 동남아시아 지역에 정식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학원삼국지는 전통적인 삼국지 서사를 현대적인 학원물로 재해석 한 턴제 수집형 RPG로, 서브컬처와 전략 시뮬레이션 장점을 모두 갖춘 점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태국·필리핀·싱가포르·말레이시아 각 지역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그라비티 네오싸이언은 학원삼국지 정식 론칭을 기념해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SSR 영웅을 뽑을 수 있는 소원 탐색권 100개, 일반 뽑기권 100개,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을 지급한다. 또 모두의 탐색 이벤트에서는 1천 뽑기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입학 선물 이벤트를 통해 7일간 다양한 캐릭터를 선물한다. 이 외에도 플레이 타임, 캐릭터 레벨, 캐릭터 탐색 횟수, PVP 승리 횟수에 따른 보상도 증정한다. 그라비티 네오싸이언 서상원 학원삼국지 사업 PM은 "학원삼국지는 삼국지를 현대에 맞게 재해석한 신선한 콘셉트 게임으로 기존 삼국지 팬층부터 신규 이용자까지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며 "특히 매력적인 일러스트 캐릭터와 화려한 스킬 효과가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고 전했다.

2026.01.20 17:49진성우 기자

번지스튜디오, 익스트랙션 슈터 '마라톤' 3월6일 출시

번지 스튜디오(이하 번지)는 신작 익스트랙션 슈터 '마라톤' 출시일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작은 오는 3월 6일 콘솔(플레이스테이션5·엑스박스 시리즈X)과 PC 플랫폼에 출시될 예정이다. 마라톤은 이용자가 생체 사이버네틱 러너가 돼 적대적인 보안 병력과 경쟁 러너, 예측 불가능한 환경에 맞서 생존하는 게임이다. 이용자는 버려진 시설과 험준한 지형을 탐색하며 전리품과 무기를 확보하고, 타우 세티 IV 식민지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를 파헤치게 된다. 번지는 마라톤 정식 출시 발표와 함께 신규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트레일러는 6개 경쟁 파벌과의 협력, 시즌 1 신규 콘텐츠 '냉동 보관소' 등 주요 게임플레이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마라톤은 스탠다드 에디션과 디럭스 에디션으로 콘솔(플레이스테이션 5·엑스박스 시리즈 X|S)과 PC를 통해 출시되며, 전 플랫폼 간 교차 플레이와 교차 저장을 지원한다. 현재 플레이스테이션5 버전 타이틀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다. 디럭스 에디션에는 미드나잇 디케이 무기 장식과 러너 의체 장식 아이템 번들이 포함돼 있다. 예약 구매 시 무기 꾸미기 아이템과 데스티니 가디언즈 연계 보상도 제공된다. 번지는 마라톤 컬렉터스 에디션도 함께 선보인다. 컬렉터스 에디션은 6분의 1 크기의 약탈자 러너 의체 모형과 수집용 직조벌레 미니어처, 디지털 보상 등으로 구성돼 있다. 번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사전 예약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마라톤 한정판 듀얼센스 무선 컨트롤러도 공개됐다. 이번 한정판은 마라톤의 미래 세계관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게임 내 요소를 오마주한 기하학적 형태로 디자인됐다. 깔끔한 선과 섬세한 마킹, 선명한 포인트 컬러가 조화를 이루며 미래적이면서도 현실적인 느낌을 구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한정판은 마라톤 출시일과 동일한 오는 3월 6일 출시될 예정이다. 예약 주문은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공식 판매점을 통해 한정 수량으로 진행된다.

2026.01.20 17:45진성우 기자

"두쫀쿠 유행 타고 싶지만"…식품사·프랜차이즈 망설이는 이유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가 디저트 트렌드로 급부상했지만, 대형 식품사와 프랜차이즈는 선뜻 뛰어들지 못하고 있다. 원재료 수급부터 가격·재고 부담까지 구조적 리스크가 겹치며, 유행을 좇기보다 관망을 택하는 분위기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식품사나 유통사 가운데 SPC 일부 계열사와 편의점 등에서만 두쫀쿠를 판매 중이다. 두쫀쿠는 중동식 면인 카다이프(카타이프)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를 섞은 속을, 마시멜로를 녹여 만든 쫀득한 쿠키로 감싼 디저트다. 재료 대부분이 수입산이고 공정에 손이 많이 가 한 개 가격이 4천~8천원대로 높게 책정돼 있다. SPC의 경우 일부 직영점에서만 한정 판매 중이며, 아직 다른 매장으로 확대 판매 계획은 논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CU는 관련 상품 가격을 최근 인상했으나, 원재료를 구하는 게 쉽지 않아 일부 상품은 발주를 막아놓은 상태다. 카다이프 수급·원가 부담…“유행 빠른데 공급망 불안” 식품사나 유통사들이 선뜻 두쫀쿠 열풍에 뛰어들지 못하는 이유로 원재료 수급이 꼽힌다. 중동식 면인 카다이프는 수입 의존도가 높은 데다 중동 현지에서도 품귀가 이어져, 물량 확보에 어려움이 따를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지난 2024년 두바이 초콜릿 유행으로 카다이프 수급이 어려워지자, CU에서는 튀긴 소면을 넣은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제품을 팔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카다이프의 경우 국내 생산이 되지 않고 수입에만 의존하기 때문에 원재료 가격이 많이 들 수밖에 없다”며 “식품사의 경우 대량 생산을 상정해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수급이 더 어려워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점주 재고·가격 논란 부담…프랜차이즈·식품사 “선뜻 못 낸다” 프랜차이즈 업계는 여기에 점주 재고 부담까지 더해진다고 본다. 두쫀쿠처럼 원가가 높고 유행성 짙은 제품은 판매가 기대에 못 미칠 경우 곧바로 점주의 악성 재고로 남아 수익성을 갉아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가격도 진입 장벽으로 꼽힌다. 두쫀쿠는 개당 7~8천원대로 판매될 만큼 단가가 높은 편인데 프랜차이즈나 식품사는 업계 특성상 가격을 그 수준으로 맞추기 쉽지 않다는 설명이다. 특히 대형 브랜드가 고가 디저트를 내놓을 경우 가격 논란으로 번질 수 있어 책정 자체가 부담스럽다는 반응이 나온다. 또 다른 프랜차이즈 업계 관계자는 “개인 베이커리나 카페 등에서 만든 제품의 경우 수제라는 인식이 있어 가격이 어느 정도 비싸도 이해하겠지만, 프랜차이즈는 전혀 다른 문제”라며 “가격이 100원만 오르더라도 소비자에게는 민감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고가의 메뉴를 당장 판매하기는 위험이 뒤따른다”고 설명했다. 식품업계도 사정은 비슷하다. 한 식품업계 관계자는 “유행을 타고 싶어도 언제 끝날지 모르고, 그렇게 되면 남는 재고가 부담이 된다”며 “여기에 두쫀쿠의 경우 사람이 직접 만들어야 하는 과정이 있어 생산 라인을 늘리거나 공정을 바꿔야 하는데, 유행이 꺼지면 그 비용과 재고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2026.01.20 17:33류승현 기자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 종료…에너지 절약에 내수진작 효과까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16일로 종료된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 효과를 분석한 결과, 총매출 2조6천억원이 창출돼 내수진작에 기여하고 연간 소비전력 48.3GWh(잠정)를 절약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추경예산 2천671억원이 투입된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은 TV·냉장고, 에어컨·세탁기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11가지 가전제품의 에너지소비효율 최고등급 제품을 지난해 7월 4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가의 10%를 환급(1인 30만원 한도)해주는 사업이다. 기후부는 지난 16일까지 신청접수한 결과, 약 196만건(2천624억원)이 접수돼 심사를 통해 부적정 신청·환급금 과다산정 등 약 276억원을 걸러내고 약 185만건(2천348억원)의 보조금을 환급했다. 주요 환급품목은 냉장고·드럼세탁기·김치냉장고·TV·의류건조기 순이었다. 기후부는 최근 3년간의 가전시장 불황 속에서 이번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을 통해 약 185만건, 총 2조6천억원의 매출을 창출(잠정)함으로써 내수진작에 효과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 또 4인 가구당 연간 소비전력 3천752.5kWh 기준으로 1만2천861 가구(잠정)의 연간 사용량에 해당하는 전력을 절약하는 효과도 달성한 것으로 평가했다. 박덕열 기후부 수소열산업정책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가전렌탈(구독) 구매를 지원대상에 신규로 포함(약 236억원)하고, 현금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휴사 포인트로 환급금을 지급(약 98억원)하는 등 소비자 맞춤형으로 사업을 진행했다”며 “최종 접수된 심사건을 처리하기 위해 2월 말까지 전화 안내센터를 운영하고, 추후 정확한 절감량 등에 대한 성과분석 용역을 거쳐 사업을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20 16:46주문정 기자

[르포] "혹한 눈길서 최고 성능"…미쉐린이 매년 설원 찾는 이유

[시베쓰시(일본)=김재성 기자]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에서 차를 타고 내륙으로 약 1시간 30분을 달리자, 끝없이 펼쳐진 설원 한가운데 일본 교통과학종합연구소(Kokasoken)가 모습을 드러냈다. 1988년 이래 이곳은 매년 겨울마다 자동차·타이어 제조업체들이 눈길과 혹한 속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찾는 대표적인 시험장으로 활용돼 왔다. 지난 9일 현장에서 만난 교통과학종합연구소 관계자는 "1년 중 약 3개월 이상 미쉐린타이어 뿐만 아니라 피렐리, 한국타이어, 금호타이어 등이 이 곳을 찾아 성능을 검증한다"며 "이 지역에는 토요타와 혼다, 스즈키 등 완성차도 테스트 시설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미쉐린은 지난해 신형 올웨더 타이어 '크로스클라이밋3'를 출시했다. 사계절용 타이어임에도 눈길 제동거리는 8.89m에 달한다. 이는 독립 테스트에서 상위권 겨울용 타이어들이 기록하는 제동거리와 비교하면 일상 주행 기준에서는 겨울타이어와 체감 차이가 크지 않은 수준을 보여준다. 크로스클라이밋3는 여름과 겨울 등 사계절에 적합한 타이어로 만들어졌다. 기존 크로스클라이밋2 대비 젖은 노면 제동 거리는 4% 향상됐다. 수명은 15% 이상 늘어났고 전기차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확장성을 넓혔다. 미쉐린타이어 관계자는 "크로스클라이밋3는 트레드 패턴을 V자형으로 설계해 마모된 상황에서도 뛰어난 배수 성능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젖은 노면뿐 아니라 눈길에서도 동일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블록 크기와 각도를 다르게 설계해 소음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미쉐린은 겨울용 타이어를 법적으로 착용해야 하는 유럽 등 주요 국가에서 가장 처음으로 사계절 타이어라는 개념을 정립한 타이어 제조사다. 2015년 여름용 타이어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크로스클라이밋이 겨울용 타이어 인증(3PMSF)을 받으면서 사계절 타이어 시장이 생겨났다. 실제로 크로스클라이밋은2는 독일 자동차 연맹(ADAC) 타이어테스트에서 눈길 제동과 눈길 견인력 1위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능을 전세계 시장에 적용하기 위해 미쉐린을 포함한 주요 완성차·타이어 제조업체들은 홋카이도를 찾는다. 홋카이도 북부 지역은 겨울철 눈이 많고 기온이 낮아, 실사용 조건에서의 실제 성능 시험을 하기에 적합한 장소다. 교통과학종합연구소는 일본 및 타이어 제조사들이 눈·빙판·겨울 환경 성능 평가를 위해 이용하는 독립 시험장이다. 미쉐린은 매년 교통과학종합연구소의 활용해 눈길·빙판 환경에서 제동·조향·트랙션 비교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교통과학종합연구소는 "홋카이도 도호쿠(道北) 지역은 적설·한랭 지대이기 때문에 타이어 제조사와 자동차 제조사의 테스트 코스가 다수 존재한다"며 "동북 지역에서 유일하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테스트 코스로서 오랜 기간 활용돼 왔다"고 설명했다.

2026.01.20 16:44김재성 기자

알리익스프레스, 한국수입협회와 해외직구 상품 안전성 점검

알리익스프레스가 한국수입협회(KOIMA)와 협력해 겨울철 해외직구 수요가 집중되는 시즌 상품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소비자가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해외직구 상품의 안전성을 플랫폼 차원에서 사전에 관리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구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검사 결과, 총 246개 점검 대상 제품 가운데 88%가 국내 안전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준에 미달한 일부 제품(12%)에 대해서는 즉시 판매를 중단하고, 동일 제품이 다시 유통되지 않도록 플랫폼 내 재등록을 차단하는 등 신속한 후속 조치를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2024년 9월 체결된 알리익스프레스–한국수입협회 간 업무협약(MOU)에 따라 추진 중인 '해외직구 상품 안전관리 강화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알리익스프레스가 법적 의무를 넘어 자발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전 예방형 안전관리 체계에 기반해 진행됐다. 현재 알리익스프레스는 매월 국내 주요 시험검사기관(KTR, KCL, KOTITI, FITI, KATRI) 5곳과 협력해 정기적인 안전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에 대해서는 즉시 판매 중단 및 재유통 방지 조치를 상시 적용하고 있다. 이번 겨울 시즌 점검에서는 동절기 착용 및 사용 빈도가 높은 의류·생활용품 184개와 어린이용품·실내용 장식용품 등 소비자 접촉도가 높은 62개 제품을 포함해 총 246개 제품을 대상으로 실제 사용 환경을 고려한 물리적 안전성과 유해물질 포함 여부 등을 통합적으로 평가했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앞으로도 한국수입협회와 긴밀히 협력해 계절별·품목별 안전성 점검을 지속 확대하고, 소비자 보호를 위한 사전 예방형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알리익스프레스 관계자는 “해외직구 상품의 경우 소비자가 직접 안전성을 검증하기 어려운 만큼, 플랫폼이 앞단에서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걸러내는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국수입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자발적인 품질 관리 체계를 정착시키고, 즉각적인 조치를 취함으로써 국내 소비자들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1.20 15:31안희정 기자

인텔리안테크, 우주항공청 '우주신기술' 2관왕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이하 인텔리안테크)는 우주항공청(KASA)이 주관하는 제1차 '우주신기술' 지정 심사에서 자사의 위성통신 안테나 기술 2건이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우주신기술지정제'는 우주개발 진흥법에 따라 국내에서 개발된 우수 기술의 신규성과 진보성, 사업성을 정부가 인증하는 제도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 이번 심사엔 총 52건의 기술이 접수됐으며, 최종 선정된 5건의 혁신 기술 중 인텔리안테크는 2건이 이름을 올렸다. 중궤도(MEO)·저궤도(LEO) 위성통신용 게이트웨이 안테나와 저궤도 위성통신용 평면배열(Phased Array) 안테나 기술이다. '중저궤도 위성통신용 게이트웨이 안테나'는 비정지궤도 위성을 실시간으로 추적, 끊김 없는 통신을 제공하는 지상국 핵심 설비다. '저궤도 위성통신용 평면배열 안테나'는 6G 통신의 핵심인 초저지연, 초연결 서비스를 실현하는 데 필수적인 기술이다. 인텔리안테크는 앞으로 기술이 적용된 제품에 대한 공공기관 우선구매 추천, 정부 혁신제품 지정 연계 등 정책적 지원을 받는다. 핵심 부품의 국산화를 통해 뉴스페이스 시대 안정적 공급망 확보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인텔리안테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0 14:52홍지후 기자

카카오, '카톡 선물하기' 전면 개편…AI 기반 상품 추천

카카오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이하 선물하기)의 랭킹탭과 상품 상세 화면을 전면 개편했다고 20일 밝혔다. 랭킹탭은 선물 목적과 예산, 취향에 맞춰 랭킹을 탐색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지금 인기 있는 선물과 새로운 상품이 잘 발견될 수 있도록 기존 2개 랭킹탭을 ▲'급상승' ▲'카테고리' ▲'선물테마' 등 3개 탭으로 확대했다. 새롭게 추가된 '급상승' 탭에서는 최근 인기 상승 상품을 중심으로 ▲내돈내산 ▲위시TOP ▲단독 ▲할인혜택 ▲뉴(NEW) 등 세부 탭을 구성했다. '카테고리' 탭은 ▲메이크업 ▲향수 ▲스킨케어 등 세부 카테고리별 랭킹을 구성하고, '선물테마' 탭은 ▲생일 ▲집들이 ▲응원 ▲감사 등 선물 목적과 대상에 맞춘 14개 테마별 랭킹을 제공한다. 모든 랭킹탭에서 ▲성별 ▲연령대 ▲가격대별 필터 기능을 제공해 선물할 대상에 맞는 상품을 정교하게 탐색할 수 있으며, 랭킹별 노출 상품 수도 최대 500위까지 확대했다. 상품 상세 화면도 함께 고도화했다. 선물 정보와 추천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 구조와 추천 영역을 고도화해 상품 특성과 선물 추천 대상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관심 상품과의 비교 탐색을 강화했다. 또한 인공지능(AI)이 상품 정보를 분석해 ▲상품의 속성과 ▲선물 대상 ▲선물 목적이 태그 형태로 상세페이지에 보이도록 해 이용자의 구매 결정을 돕는다. AI가 한 줄로 요약한 상품 특성과 추천 대상 등의 정보를 통해 상품을 빠르게 비교·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당 기능은 뷰티·식품·건강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시범 운영하며, 향후 전체 카테고리로 확대할 계획이다. 상품 상세 화면 하단에는 관심 상품과 비교 탐색할 수 있는 추천 영역을 확대했다. 상품속성태그를 기반으로 최대 3개의 유사 상품과 함께 관심 상품이 속한 카테고리의 ▲인기 상품 ▲신상품 ▲함께 구매하기 좋은 상품과 비슷한 가격대의 인기 상품을 제안해 상품 간 비교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선물하기만의 혜택 정보를 모아볼 수 있는 '베네핏 영역'도 신설했다. ▲결제 혜택 ▲파트너 멤버십 포인트 적립 ▲장기 무이자 할부를 포함해 ▲기프트(Gift)X ▲사은품 ▲선물포장 ▲커스텀 제작 상품 등 다양한 혜택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 ▲카카오쇼핑라이브 하이라이트 영상과 ▲라이브 관련 정보 ▲인플루언서 추천 쇼룸 상품 등 콘텐츠 기반 탐색 요소도 추가했다. 카카오는 향후 선물테마 랭킹에서 설, 발렌타인데이 등 시즌에 맞춰 이슈데이 랭킹을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급상승 랭킹에서도 선물하기 프로모션 기간에 맞춘 한정 랭킹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성준 카카오 커머스 성과리더는 "이번 개편은 선물 목적과 취향에 맞는 탐색부터 AI 기반 정보 요약과 추천을 통한 구매 결정까지 선물 전 과정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선물하기 서비스에 최적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겠다"고 말했다.

2026.01.20 13:44박서린 기자

롯데홈쇼핑 '금은방 라이브' 인기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경기 불확실성으로 안전자산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는 가운데 '금은방' 콘셉트의 모바일 생방송을 확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1일 오후 6시에는 금·은 실물자산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 게릴라 방송을 진행한다. 지난해 10월 모바일 생방송 '엘라이브'를 통해 '금은방 라이브' 첫 방송을 선보인 이후 이달 들어 주문액이 첫 달 대비 4배 이상 신장했다. 구매 고객의 절반 이상이 3040세대로, 실물 자산에 대한 관심이 젊은 세대까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 같은 성장세는 ▲실시간 시세를 반영한 가격 구성, 청구 할인 등 실질적인 혜택 ▲홈쇼핑의 검증된 유통•품질 관리 체계 ▲순도, 중량, 인증서 등 구매 판단에 필수적인 핵심 정보의 투명한 공개 ▲모바일 라이브의 실시간 소통 방식이 결합되며 시너지를 낸 결과다. 롯데홈쇼핑은 오는 21일 오후 6시, 81년 전통 삼성금거래소의 '실버바(1000g)', '골드바(50g), 실버바(100g)세트'를 판매한다. 당일 국제 시세를 기준으로 가격이 책정되며, 제작부터 유통까지 직접 운영해 온 전문 기업의 제품만을 엄선했다. 매회 방송마다 사전 주문만 평균 3억 원을 기록한 '실버바'는 고객 감사 차원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며, '골드바, 실버바 세트'는 지난 방송에서 주문금액 7억 원을 달성한 인기 상품이다. 두 상품 모두 고순도 제품으로,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과 한국귀금속감정원 인증을 보유했다. 방송 중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9시에는 금, 은 전문기업 '아시아골드'의 '병오년 말 골드바'를, 22일에는 삼성금거래소의 '말 실버바'와 '잔망루피 골드바' 등을 정규 방송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김유택 롯데홈쇼핑 모바일부문장은 “안전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혜택으로 금/은 상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모바일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정보 제공과 검증된 유통 시스템을 바탕으로 고객이 안심하고 실물자산을 구매할 수 있는 쇼핑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20 13:44안희정 기자

KG모빌리티, 무쏘 1호차 전달식…3대째 구매한 제조업 대표

KG모빌리티(KGM)가 '무쏘' 1호차를 고객에게 전달하고 본격적인 출고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KGM은 지난 19일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일산에서 KGM 권교원 사업부문장(전무)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쏘' 1호차 전달식을 진행했다. 1호차의 주인공은 경기도 시흥시에서 제조업을 운영 중인 이미남 대표(45세)로, 비즈니스와 레저를 아우르는 높은 실용성을 이유로 '무쏘'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사업 특성상 현장 이동과 물류 운반이 잦아 적재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차량이 필수적이다"라며 "무쏘는 데크 공간이 넉넉해 각종 자재와 장비를 싣기 용이하고, 기름통 등 냄새가 나는 물품도 실내 공간과 분리해 적재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라며 구매 이유를 밝혔다. 이어 "평소 캠핑 등 레저 활동도 즐기기 때문에 비즈니스와 아웃도어 등 다양한 환경에서 무쏘와 함께 폭넓은 경험을 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무쏘'는 이 대표에게 투리스모, 렉스턴 스포츠에 이은 세 번째 KGM 차량으로, 용도성뿐만 아니라 내구성이 뛰어났던 이전 차량들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무쏘'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가 선택한 모델은 '무쏘' 최상위 트림인 M9으로 4WD, 디젤 엔진, 그랜드 스타일 사양을 적용했다. KGM은 이날 1호차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주유 상품권을 비롯한 출고 기념 웰컴 패키지를 제공했다. 한편, 지난 5일 출시한 '무쏘'는 역동적인 디자인과 험로 주행을 고려한 차체 설계를 바탕으로 정통 픽업 본연의 다이내믹한 스타일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최대 700㎏까지 적재 가능한 넉넉한 데크 공간은 물론, 고객 선호도가 높은 최고 수준의 안전 시스템과 중대형 SUV 수준의 고급 편의 사양을 적용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서 높은 실용성을 제공한다. 또한, 사용 목적에 따라 선택 가능한 멀티 라인업 구성에도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 2.0 가솔린 모델은 2천990만원부터, 2.2 디젤 모델은 3천170만원부터 시작한다. KGM은 이날 진행된 출고 전달식을 시작으로 전국 전시 및 시승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026.01.20 13:28김재성 기자

DJI 최초의 올인원 로봇 청소기 'ROMO' 국내 출시… 플래그십 드론 기술을 집 안으로

- 탁월한 정밀 감지 능력•강력 청소 성능 구현 선전, 중국 2026년 1월 20일 /PRNewswire/ -- 민간용 드론 및 크리에이티브 카메라 기술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DJI가 자사의 첫 올인원 로봇 청소기 시리즈 ROMO를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 ROMO는 DJI 플래그십 드론에 적용된 정밀 감지 기술과 매핑•내비게이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성능 센서와 스마트 알고리즘, 강력한 흡입력을 결합한 프리미엄 로봇 청소기다. DJI 최초의 올인원 로봇 청소기 'ROMO' 국내 출시… 플래그십 드론 기술을 집 안으로 ROMO는 딱딱한 바닥은 물론 카펫 환경에서도 빈틈없는 청소 성능을 구현하며, 인텔리전트 셀프 클리닝 시스템을 통해 유지 관리 부담을 크게 줄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프리미엄 모델인 ROMO P는 스테이션과 로봇 본체에 투명 패널을 적용해, DJI의 정밀한 엔지니어링 설계가 반영된 내부 구조를 시각적으로 드러내는 디자인을 채택했다. 카드 한 장까지 인식하는 밀리미터급 장애물 감지 ROMO에는 고성능 듀얼 어안 비전 센서와 광각 듀얼 트랜스미터 솔리드 스테이트 LiDAR로 구성된 첨단 장애물 감지 시스템이 적용됐다. 머신러닝 기반 인식 기술을 통해 2mm 두께의 충전 케이블부터 얇은 카드 한 장까지 정밀하게 감지하고 회피할 수 있다. 다중 센서 데이터를 통합해 주변 환경을 입체적으로 인식하며, 침대나 소파 아래처럼 조도가 낮은 공간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넓은 시야각을 기반으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불규칙한 가구 배치 환경에서도 효율적인 경로를 설계한다. 넓은 공간부터 모서리까지 빈틈없는 커버리지 DJI가 드론 매핑과 내비게이션 분야에서 축적해온 기술력은 ROMO의 경로 계획 알고리즘에 그대로 적용됐다. 이를 통해 집 안 전체를 효율적으로 커버하는 스마트 청소 경로를 자동으로 생성한다. ROMO는 장애물의 유형에 따라 주행 및 청소 전략을 실시간으로 조정한다. 전선이나 테이블 다리, 모서리 구간에서는 밀착 주행으로 청소 효율을 높이는 한편, 양말이나 액체 오염물과 같은 요소는 우회해 기기 멈춤이나 오염 확산을 방지한다. 실시간 매핑과 적응형 가장자리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듀얼 플렉서블 암(Flexible Arms)'은 공간 형태에 맞춰 자동으로 확장•수축하며, 가구 하단이나 다리 주변, 굴곡진 벽면까지 꼼꼼하게 청소한다. 흡입 범위를 물걸레 경로보다 넓게 설계해, 걸레질 전 흡입 과정을 선행함으로써 먼지가 퍼지는 현상도 최소화했다. 최대 200일간 관리가 필요 없는 셀프 클리닝 스테이션 ROMO의 베이스 스테이션은 오염 축적을 줄이고 유지 관리를 간소화하도록 설계됐다. 4개의 고압 워터 제트와 16mm 대구경 배수구, 물걸레 패드에 가해지는 12N의 하향 압력을 통해 오염물을 효과적으로 세척하고 배출한다. 이를 통해 최대 200일간 별도의 관리 없이도 안정적인 작동이 가능하다. 또한 긴 머플러 덕트와 챔버 구조를 적용한 3단계 소음 저감 시스템을 통해, 먼지 수집 시 발생하는 소음을 최대 80%까지 줄여 보다 조용한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플래그십 수준의 청소 성능 ROMO는 고성능 모터와 최적화된 공기 흐름 설계를 통해 최대 25,000Pa의 강력한 흡입력과 초당 20리터의 공기 흐름을 구현한다. 비전 센서가 고양이 모래와 같은 입자형 이물질을 감지하면 주행 속도와 사이드 브러시 회전 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해 이물질 비산을 줄인다. 긴 머리카락도 손쉽게 흡입 두 개의 고토크 모터로 구동되는 롤러 브러시는 이물질을 중앙으로 모아 효율적으로 흡입하는 강력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머리카락부터 미세먼지, 큰 입자까지 효과적으로 흡입하며, 머리카락 엉킴을 최소화해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실시간 확장 및 수축 암 실시간 매핑과 적응형 가장자리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하는 ROMO의 유연한 듀얼 암은 공간의 형태에 따라 자동으로 확장 및 수축한다. 이를 통해 수납장이나 대형 가전 하단, 테이블과 의자 다리 주변, 굴곡진 벽면 등 평소 손이 닿기 어려운 구석진 곳까지 깊숙이 침투해 먼지를 제거한다. 또한 물걸레 경로보다 넓은 범위를 먼저 쓸어내는 설계로, 걸레질 전 흡입 과정을 선행하여 오염이 번지는 것을 원천 차단한다. 내장 물탱크와 맞춤형 물걸레 청소 ROMO는 164ml 용량의 내장 물탱크를 탑재해 넓은 공간에서도 물걸레 패드를 일정하게 유지하며, 청소 후반부에 패드가 마르면서 청소 효율이 떨어지는 현상을 방지한다. 또한 청소 중 오염도에 따라 물 분사량을 자동 조절하며, 오염이 심한 구간에는 보다 많은 물을 분사해 세정력을 강화한다. 주방 기름때부터 은은한 향기까지, 조용하고 완벽한 마무리 ROMO P 모델은 클리닝 솔루션 외에도 바닥 탈취제를 수납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을 갖췄다. 사용자는 필요에 따라 클리닝 솔루션이나 바닥 탈취제를 물걸레 패드에 직접 분사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주방의 기름때를 제거할 때는 클리닝 솔루션을, 집안 전체에 산뜻한 향기를 더하고 싶을 때는 바닥 탈취제를 사용하는 등 공간별 맞춤 청소가 가능하다. 또한 내부의 소음 감소 챔버가 공기 흐름 소음을 효과적으로 줄여줘, 일상을 방해받지 않는 정숙하면서도 강력한 청소 경험을 제공한다. 지능형 기술로 실현하는 스마트 홈 케어 ROMO 시리즈와 긴밀하게 연동되는 DJI Home 앱은 우아하고 미니멀한 인터페이스를 통해 직관적인 제어 환경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다양한 사전 설정 스마트 청소 모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원탭 퀵 스타트를 통해 맞춤형 청소 계획을 손쉽게 실행할 수 있다. 또한 정수 탱크의 물 부족이나 오수 탱크의 만수 상태를 미리 알려주는 사전 알림 기능을 갖춰, 끊김 없는 청소 경험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주요 맞춤형 청소 모드는 다음과 같다. 스마트 카펫 청소: 카펫의 크기와 위치를 정확히 식별해 지도에 실시간으로 반영 지능형 문턱 인식(Intelligent Threshold Recognition): 문턱 가장자리까지 꼼꼼하게 청소하면서도, 불필요하게 문턱을 반복해서 넘나들지 않도록 주행을 최적화 주방 및 욕실 맞춤 청소: 클리닝 솔루션을 물걸레 패드에 직접 도포하여 주방의 찌든 기름때를 효과적으로 제거. 특히 주방이나 욕실 같은 특정 구역의 청소를 마치면 즉시 스테이션으로 복귀해 물걸레를 세척함으로써 다른 공간과의 교차 오염을 방지 반려동물 구역 특화 청소: 반려동물 활동 구역에서는 이동 속도와 사이드 브러시 회전 속도를 낮춰 이물질이 흩날리는 것을 방지하고, 흡입력은 극대화해 반려동물의 털을 남김없이 제거 ROMO에 탑재된 센서를 활용하면 외부에서도 집안 내부를 원격으로 확인하거나, 가족 및 반려동물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카메라 접근 시 최초 사용 단계에서 2단계 인증을 거쳐야 하며, 영상 데이터 전송 시 암호화 기술이 적용된다. 또한 영상 기능은 필요하지 않을 때 완전히 비활성화할 수 있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충전 성능 또한 뛰어나, 55W 고속 충전을 통해 단 2.5시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하다. 공식 액세서리 액세서리 키트 고무 롤러 브러시 1쌍, 사이드 브러시, 물걸레 패드, 더스트 백, 고효율 필터로 구성 고무 롤러 브러시 부드럽고 매끄러운 소재로 바닥에 밀착해 빈틈없이 청소하며, 머리카락 엉킴 0% 구현 강모 및 고무 일체형 롤러 브러시 카펫이나 이물질이 많은 바닥 환경에 최적화된 강력한 청소 성능 제공 보조 경사로 최대 4cm 높이의 문턱도 부드럽게 넘어갈 수 있도록 주행 보조 더스트 백 대용량 및 자동 밀봉 설계로 먼지 날림 없이 깔끔한 교체 가능 출시 기념 프로모션 진행 DJI는 ROMO 시리즈의 국내 첫 출시를 기념해 2월 14일까지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기간 내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291,000원 즉시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여기에 더해 약 119,000원 상당의 청소 액세서리 패키지를 무료로 증정한다. 이번 증정 액세서리는 약 6개월간의 클리닝 사용량을 충족하는 구성으로, 초기 사용 부담을 줄이고 ROMO의 성능을 보다 완성도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출시 기념 프로모션은 DJI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비롯해 쿠팡, 네이버, 롯데하이마트, DJI 공식 매장에서 동시 진행된다. 가격 및 출시 정보 DJI ROMO 시리즈는 DJI 공식 온라인 스토어(store.dji.com)와 공인 리테일 파트너를 통해 사전 주문 가능하며, 출시 기념 프로모션 적용 시 가격은 다음과 같다. DJI ROMO P: 정가 1,940,000원 → 출시 기념가 1,649,000원부터 DJI ROMO A: 정가 1,790,000원 → 출시 기념가 1,520,000원부터 DJI ROMO S: 정가 1,590,000원 → 출시 기념가 1,350,000원부터 (※ 프로모션은 2월 14일까지 진행되며, 판매 채널 및 재고 상황에 따라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검증된 데이터 보안 시스템 ROMO 시리즈(ROMO P, A, S) 전체 모델은 엄격한 글로벌 사이버 보안 표준인 'ETSI EN 303 645'를 준수하며, UL Solutions의 IoT 보안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 등급을 획득하여 사용자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한다. 사후 서비스 정책 Extended Protection Plan을 구매하면 공식 보증 기간 종료 후 1년간의 추가 보증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증 범위에는 로봇 본체와 베이스 스테이션이 모두 포함된다. 상세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store.dji.com/product/dji-extended-protection-plan-dji-romo)

2026.01.20 11:10글로벌뉴스

비보존, 'VVZ-3416' 전임상서 파킨슨‧알츠하이머도 인지 개선 효과

비보존이 퇴행성 신경질환 치료 후보물질 'VVZ-3416'의 알츠하이머성 치매 동물 모델에서 인지 기능 개선 가능성을 보여주는 전임상시험 결과를 확보했다. 전임상에서는 아밀로이드 베타(beta)와 타우(tau)를 동시에 발현하는 알츠하이머 동물모델(3xTg) 마우스에 VVZ-3416을 장기 투여했을 때 위약군 대비 기억력 관련 행동 지표가 유의미하게 개선됐다. 특히 기억 기능의 핵심 영역인 해마 부위에서의 타우 단백질과 아밀로이드 베타의 병리적 축적이 감소해 인지 기능 개선 가능성을 뒷받침했다. 앞서 회사는 파킨슨병 동물 모델에서도 질환 진행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효능도 확인한 바 있다. VVZ-3416은 ▲모노아민산화효소B(MAO-B) 억제 ▲글루타메이트수용체5(mGluR5) 억제 ▲히스톤탈아세틸화요서6(HDAC6) 선택적 억제 등 3중 타겟에 작용하는 혁신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이다. 회사는 파킨슨병 치료제로 사용 중인 셀레길린 등과 유사하게 MAO-B 억제 작용을 통해 도파민 분해와 mGluR5 신호를 억제, 레보도파(L-DOPA) 장기 투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운동이상증 부작용을 완화하거나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VVZ-3416은 세포 및 신경 노화 과정의 핵심 조절 인자인 HDAC6를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기전도 갖고 있다. 다양한 바이오마커 실험에서 일관된 긍정적 결과를 확보했다. 알츠하이머성 치매 동물 모델에서도 유효성 확인을 통해 파킨슨병·알츠하이머성 치매·루게릭병 등 퇴행성 신경질환 전반으로의 치료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비보존은 내년 상반기 VVZ-3416의 상반기 국내 임상 1상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이두현 비보존 그룹 회장은 “VVZ-3416은 세 타깃에 작용하는 다중 타깃 플랫폼의 강점을 입증한 사례”라며 “효능과 특허 경쟁력 측면에서도 차별화된 후보물질”이라고 밝혔다.

2026.01.20 11:02김양균 기자

드론 선두 DJI, 첫 로봇청소기 '로모' 출시

중국 드론기업 DJI가 자사 최초 올인원 로봇청소기 '로모'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로모는 고성능 센서 기반 장애물 인식, 최대 2만5천Pa 흡입력, 자동 세척 스테이션을 결합했다. 딱딱한 바닥은 물론 카펫 환경에서도 빈틈없는 청소 성능을 구현하며, 유지 관리 부담을 크게 줄였다. 듀얼 어안 비전 센서와 광각 듀얼 트랜스미터 솔리드 스테이트 라이다가 적용됐다. 머신러닝 기반 인식 기술을 통해 두께 2mm 수준 충전 케이블이나 카드 한 장까지 감지·회피할 수 있다. 다중 센서 데이터를 통합해 주변 환경을 입체적으로 인식하며, 침대·소파 아래처럼 조도가 낮은 공간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불규칙한 가구 배치 환경에서도 사각지대를 최소화한 경로를 자동 생성한다. 로모 경로 계획 알고리즘에는 DJI가 드론 분야에서 축적한 매핑·내비게이션 기술이 적용됐다. 장애물 유형에 따라 주행 및 청소 전략을 실시간으로 조정하며, 전선·테이블 다리·모서리 구간에서는 밀착 청소를 수행한다. 실시간 매핑과 적응형 가장자리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듀얼 플렉서블 암'은 공간 형태에 맞춰 자동으로 확장·수축해 가구 하단, 다리 주변, 벽면 굴곡까지 꼼꼼하게 청소한다. 흡입 범위를 물걸레 경로보다 넓게 설계해, 먼지 비산도 최소화했다. 베이스 스테이션은 4개의 고압 워터 제트, 16mm 대구경 배수구, 12N 하향 압력을 활용해 물걸레를 자동 세척한다. 최대 200일간 별도 관리 없이 사용 가능하다. 3단계 소음 저감 구조를 적용해 기존 대비 최대 80%까지 소음을 낮췄다. 최대 2만5천Pa 흡입력과 초당 20리터 공기 흐름을 구현한다. 입자형 이물질을 감지하면 주행 속도와 브러시 회전 속도를 자동 조절한다. 롤러 브러시는 두 개의 고토크 모터로 구동하며 엉킴을 최소화했다. 로모는 164ml 내장 물탱크를 탑재해 넓은 공간에서도 물걸레 패드를 일정하게 유지한다. 오염도에 따라 물 분사량을 자동 조절해 세정력을 높인다. 상위 모델 '로모 P'는 클리닝 솔루션과 바닥 탈취제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수납 공간을 제공한다. 주방 기름때 제거부터 실내 탈취까지 공간별 맞춤 청소가 가능하다. DJI 홈 앱을 통해 스마트 카펫 청소, 문턱 인식, 주방·욕실 특화 청소, 반려동물 구역 전용 청소 등 다양한 맞춤형 모드를 제공한다. 로모에 탑재된 센서를 활용해 외부에서도 집 안을 원격으로 확인하거나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다. 2단계 인증과 암호화 전송 등 보안 기능도 적용됐다. 카메라 기능을 완전히 비활성화할 수 있다. 가격은 ▲로모 P 164만9천원 ▲로모 A 152만원 ▲로모 S 135만원이다. DJI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쿠팡, 네이버, 롯데하이마트, DJI 공식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내달 14일까지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대 29만1천원 즉시 할인과 함께 약 11만9천원 상당의 청소 액세서리 패키지를 무료로 제공한다.

2026.01.20 10:46신영빈 기자

카페24, KG이니시스와 K-브랜드 일본 진출 돕는다

일본 역직구 시장을 공략하는 온라인 사업자가 한층 더 쉽게 판매를 시작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대표 이재석)는 전자결제 기업 'KG이니시스'와 협업해 '일본 결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카페24와 KG이니시스는 일본 결제수단 도입의 진입 장벽을 효과적으로 낮추고, 국내 온라인 사업자의 빠른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선보였다. 최근 한류 열풍을 타고 일본 대상 역직구 판매(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통계청 온라인쇼핑동향조사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일본 대상 온라인쇼핑 해외직접판매거래액은 약 31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2.81% 늘었다. 간편결제 수요 또한 꾸준히 늘고 있다. 2019년 26%에 불과했던 일본 비현금결제액 비율은 꾸준히 성장해 2023년 39.3%로 늘었다. 카페24와 KG이니시스는 이러한 현지 수요에 발맞춰 일본 결제 서비스를 기획했다. 온라인 사업자는 일본에서 주로 사용되는 다양한 결제 수단을 원스톱으로 통합 도입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비자, 마스터카드, JCB 등 신용카드 ▲세븐일레븐, 로손, 패밀리마트 등 편의점 결제 ▲라인페이, 에이유페이, 메르페이, 라쿠텐페이, 아마존페이 등 일본에서 주로 활용되는 간편결제까지 현지 트렌드에 맞는 주요 결제수단이 제공된다. 해외 법인이 없는 중소상공인도 국내 사업자 번호만으로 쉽게 도입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이번 서비스의 장점이다. 또한 복잡한 설치 절차 없이 카페24 스토어 내에서 해당 서비스를 찾아 클릭 몇 번만으로 자사 D2C(Direct to Consumer, 소비자 대상 직접 판매) 쇼핑몰에 내려받아 적용할 수 있다. 특히 결제·취소·차지백(소비자 항의로 인한 환불)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를 전액 면제해 온라인 사업자의 부담을 크게 낮췄다. 3DS(3 Domain Secure) 인증을 통한 보안 체계도 강화해 해외 소비자와 판매자가 모두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다. 결제 화면 인터페이스(UI)도 현지 소비자에 최적화해 편안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카페24는 우수 K-브랜드가 복잡한 해외 결제 연동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 플랫폼 생태계를 성공적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KG이니시스는 카페24 플랫폼 기반 온라인 사업자를 잠재 고객으로 확보해 일본 결제 처리량을 효과적으로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 사업자는 한류 열풍으로 K-브랜드 수요가 여느 때보다 더 높은 최근, 법인 설립 등 번거로운 절차 없이도 빠르게 일본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KG이니시스 한 관계자는 "금번 카페24와 체결된 신규 제휴 사업은 일본 진출을 원하는 국내 가맹점이 쉽게 역직구 시장에 원활히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자결제 시장 선도 기업으로써 국내 사업자들이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결제 인프라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창의적인 한국 온라인 사업자가 일본 시장에서 한층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비즈니스를 펼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한국 브랜드가 세계 시장이라는 무대에서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든든한 성공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01.20 10:29안희정 기자

스와치, '문샤인 골드 콜드 문' 컬렉션 선보여

스위스 시계 브랜드 스와치가 겨울의 정취를 담은 '미션 투 어스페이즈 - 문샤인 골드 콜드 문' 컬렉션 캠페인을 전개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스와치 특유의 유쾌한 스토리텔링에 계절적 감성을 결합해 겨울의 시간성을 시계 디자인과 매장 경험 전반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스와치는 지난 8월부터 오메가, 피너츠와 협업해 매월 달을 상징하는 모티브를 담은 바이오세라믹 문스와치 '미션 투 어스페이즈 - 문샤인 골드' 시리즈를 선보여 왔다. 달과 지구의 움직임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어스페이즈와 문페이즈 디자인을 기반으로, 각 달의 테마를 색상과 디테일로 풀어내는 방식이다. 이번 '콜드 문' 모델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눈'이라는 계절적 요소를 더해, 겨울의 분위기를 강조한 시즌 해석 버전으로 완성됐다.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제품마다 서로 다른 '눈송이 디테일'이 적용됐다는 점이다. 특히 2시 방향 문페이즈의 달 중 하나에는 실제 눈송이 결정 형태를 정교하게 구현했다. 모든 시계가 각기 다른 모양의 눈송이를 갖도록 제작함으로써, 동일한 컬렉션 안에서도 각 제품이 고유한 개체성을 지니게 했다. 이는 겨울을 상징하는 눈의 이미지를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오브제로 확장한 결과다. 스와치는 이번 컬렉션의 세계관을 로컬 캠페인 '콜드 문 포캐스트(Cold Moon Forecast)'를 통해 한 단계 더 확장한다. 스위스의 강설을 캠페인의 출발점으로 삼아, 이를 실제 일기예보 형식의 뉴스 포맷으로 재해석했다. 스위스 현지에 눈이 내리는 순간을 컬렉션을 알리는 상징적 신호로 연결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실시간으로 연결된 듯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콜드 문 포캐스트 메시지는 서울의 랜드마크인 경복궁 거리, 청계천,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등 도심 주요 전광판을 통해 노출된다. 이는 자연스럽게 스와치 오프라인 매장으로 이어진다. 매장 내부에서는 눈송이 홀로그램과 포디움 연출을 통해 테마가 공간 전체로 확장되며, 제품을 착용하는 순간 스위스로 순간 이동하는 듯한 흥미로운 스토리라인을 선사한다. 이번 컬렉션은 제품 디자인을 넘어 매장 내 모든 체험 요소에서 콘셉트를 일관되게 유지한다. 홀로그램, 포토 프레임, 눈송이 모형 등 다채로운 연출 요소를 배치해 방문객이 겨울 테마를 직관적으로 체감하도록 구성했다. 시계를 감상하는 행위를 넘어 제품, 공간, 스토리가 연결된 입체적인 '경험형 전개'를 제안하고 있다. 스와치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디자인과 공간, 로컬 스토리텔링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브랜드 특유의 실험적이고 유쾌한 접근 방식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미션 투 어스페이즈 - 문샤인 골드' 컬렉션은 3월 20일까지 지정된 스와치 매장에서 전개되며, 매장당 1인 1개 구매 제한이 적용된다.

2026.01.20 10:20백봉삼 기자

맘스터치, '직화불고기버거' 2종 출시

맘스터치앤컴퍼니는 20일 신메뉴 '직화불고기버거'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제품은 매콤한 '불대박 직화불고기버거'와 치즈 소스를 더한 '대박 직화불고기버거'로 구성됐다. 회사 측은 이번 신제품이 기존 치킨패티·비프패티 중심의 버거 라인업에 더해지는 불고기 타입 메뉴라고 설명했다. 분쇄육 패티 대신 직화로 구운 불고기를 넣어 불향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라고 했다. '불대박 직화불고기버거'는 직화 불고기에 매콤한 소스를 더한 메뉴로, 치즈와 매운맛 조합을 내세웠다. '대박 직화불고기버거'는 치즈 소스와 직화 불고기 조합을 앞세운 기본형으로 소개됐다. 맘스터치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굿즈 제공 행사도 진행한다. 1월 20일부터 '불대박 굿즈 세트' 또는 '대박 굿즈 세트' 구매 고객은 '액막이 명태 키링'을 3천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 신제품 구매 고객에게 '자개 느낌 스티커' 1종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새해 첫 메뉴로 직화 불고기 풍미를 살린 버거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6.01.20 10:18류승현 기자

'기준 모호' 역대급 과징금...SKT, 법원 판단 택했다

SK텔레콤이 유심 해킹 사태에 따른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약 1천348억원 과징금 처분에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사이버 침해 공격의 주체가 아닌 대상인 점, 사고 후 보상안을 마련했다는 점을 들어 과징금이 과도하다는 입장이다. 지난해 8월 개인정보위는 가입자 전화번호, 가입자식별번호(IMSI), 유심 인증키 등 25종의 정보가 유출됐다며 SK텔레콤에 1천347억9천1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안전조치 의무 위반,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지정 및 업무 수행 소홀, 개인정보 유출통지 지연 등을 근거로 사상 최대 과징금을 산정했다. SK텔레콤은 과징금이 적정성과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입장이다. 실제로 사이버 침해 공격을 수행한 구글 등 기업보다 공격을 방어하지 못한 SK텔레콤에 과도한 제재가 내려졌다. 구글은 이용자 동의 없이 다른 웹사이트나 앱을 이용하는 정보를 의도적으로 수집했지만 SK텔레콤의 절반 수준인 약 692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유사한 정보 유출 사안이지만 타 이통사와 과징금 산출 기준이 다르다는 점도 문제로 꼽힌다. LG유플러스 정보 유출 과징금은 전체 이동통신 매출이 아닌 고객인증시스템 관련 서비스 매출을 기준으로 약 68억원이 산정됐다. 반면 SK텔레콤은 전체 이동통신 매출의 3%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아울러 SK텔레콤이 사고 보상안과 정보보호 혁신안에 총 1조2천억원을 투입한 점, 유출로 인한 금융 피해가 실제로 없었던 점 등이 과징금 산정에 고려돼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SK텔레콤은 "개보위의 과징금 처분에 대해 법원의 면밀한 판단을 받아보고자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2026.01.20 09:49홍지후 기자

동화일렉트로라이트, 국내 기업 리튬염 수급…美 규제 대응

동화기업 계열사인 전해액 전문 기업 동화일렉트로라이트(대표 승지수)는 특수정밀화학 기업인 피지티와 지분 투자 및 원재료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공급망 재편의 흐름 속에서 핵심 소재를 내재화해 북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소개했다. 피지티(구 프로그린테크)는 전해액 핵심 소재인 고순도 육불화인산리튬(리튬염) 제조 기술과 생산 역량을 보유했다. 연속 합성 및 동적 결정화 방식의 제조 공정으로 원료와 인프라 비용을 절감하고 공정 시간을 단축해, 우수한 원가 경쟁력을 확보했다. 해당 공정은 폐기물 발생량이 적고 부산물을 재활용할 수 있는 환경친화적 기술이 적용됐다. 동화일렉트로라이트는 지난해 준공 후 양산 체제를 갖춘 피지티의 국내 생산기지에서 고품질 핵심 소재를 안정적으로 수급함으로써,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공급망의 불확실성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했다. 동화일렉트로라이트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소재의 탈중국화를 달성하며 미국 테네시에 구축한 연간 생산능력 8만6천톤 규모 전해액 공장이 국산 원재료 조달 체계를 갖추게 됐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미국이 '해외우려기관(FEOC)' 규정을 강화한 '금지외국단체(PFE)' 요건을 신설하며 중국산 소재 제한을 강화한 데 따른 대응이다. 승지수 동화일렉트로라이트 대표는 "비중국산 원재료 확보가 필수인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체제 속에서 이번 피지티와의 협력으로 글로벌 고객사가 요구하는 공급망 안정성을 확보하게 됐다”며, "불확실성 속에서도 기회를 지속 살펴 대체불가능한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0 09:24김윤희 기자

GS25, 3천원 균일가 화장품 '손앤박 하티' 시즌2 출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오는 21일 색조 전문 브랜드 손앤박과 협업해 3천원 균일가 색조 화장품 '손앤박 하티(HATTY)' 시즌2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GS25는 가성비 뷰티 트렌드에 맞춰 지난해 5월 손앤박 하티 색조 라인을 처음 선보였다. 시즌2에서는 아이 메이크업 제품군을 한층 강화했다. 신제품은 '슬림라이너 4종(매트 블랙·뮤트 브라운·스킨 베이지·더스티 베이지)'와 '멀티스틱 8종(블러리 토프·블러리 돌체·블러리 모브·쉬어 누드·쉬어 로지·쉬어 시나몬·티어링 바닐라·티어링 로즈)' 등 12종으로 구성됐다. 슬림라이너는 땀과 유분에 강한 프루프 타입으로, 번짐 없이 선명한 아이라인을 오래 유지해준다. 멀티스틱은 립·아이·치크 등 여러 부위에 활용할 수 있어 단독 사용은 물론 컬러 블렌딩을 통해 다채로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듀프(Dupe) 소비 트렌드 확산으로 소용량·가성비 뷰티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작년 12월 기준 3천원 가성비 뷰티 화장품 매출은 출시 초기 대비 13배 성장했다. 같은 기간 200여 개 뷰티 특화매장에선 가성비 뷰티 매출이 일반점포 대비 22배 이상 높게 나오기도 했다. GS25는 메이크업 툴 전문 브랜드 '스코네'와 협업한 가성비 메이크업 소품도 오는 21일 출시한다. 아이섀도우·아이라이너·아이브로우용 브러시 5종으로 구성된 메이크업 브러시 세트(5천원)를 비롯해 퍼프류 상품까지 더했다. 이정민 GS25 라이프리빙팀 매니저는 “고물가 속 합리적인 가격에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려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며, 가성비 뷰티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3천원 균일가를 중심으로 기초부터 색조, 메이크업 툴까지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언제 어디서나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뷰티 채널'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0 09:17김민아 기자

경제8단체 "자사주 소각 의무화, 비자발적 취득분 면제해야"

경제계가 3차 상법 개정까지 이뤄지면 경영 불확실성은 더욱 커질 수 있다며,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자사주 소각 의무화에 대해 합리적 개정을 요청했다. 아울러 1차 상법 개정 당시 약속했던 배임죄 개정 논의를 3차 상법 개정에 앞서 먼저 진행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등 경제8단체는 3차 상법 개정안(자사주 소각 의무화)과 관련한 의견을 정부와 국회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제8단체는 이번 개정안 입법취지가 '회사재산으로 취득한 자사주를 특정주주에 유리하게 임의로 활용하는 행위 방지'라고 설멍했다. 그러면서 상법 제341조에 따라 배당가능이익 내에서 자발적으로 취득한 자사주는 이에 해당되지만, 제341조의2에 따라 합병 등의 과정에서 비자발적으로 취득한 자사주는 해당하지 않아 입법취지와 결을 맞춘다면 소각의무를 면제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했다. 비자발적 취득 자사주는 정부가 장려한 지주회사 전환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한 경우가 많고, 향후 석유화학 등 구조개편이 필요한 산업에서 M&A 중 취득한 자사주를 반드시 소각해야 한다면, 사업재편 속도가 늦어지고 격변기 산업경쟁력 저하도 우려된다는 것이다. 나아가 특정 목적 취득 자사주도 처분과정에서 악용될 우려가 있다면 처분절차 시 주총결의를 받도록 하면 된다고 밝혔다. 또 기업이 상법 제341조의2에 의해 취득한 자사주를 소각하는 경우에는 감자절차를 면제해줄 것을 요청했다. 합병 등 특정목적 자사주의 경우 소각 시 감자절차(채권자보호절차, 주총 특별결의)를 거쳐야 하는데, 채권자의 대규모 상환요구를 감당하지 못하거나 주총 특별결의를 통과하지 못하면 법위반 상태가 초래된다. 경제단체 관계자는 “특정목적 취득 자사주를 보유한 기업들은 자사주 보유·처분에 대한 주총 일반결의에 실패하고 다시 소각에 대한 특별결의에 실패해 법위반 상태에 처하는 경영 불확실성에 매년 직면할 가능성이 있다”며 “감자절차를 면제하고 이사회 결의만으로 소각할 수 있게 하면 입법목적을 달성하면서도 기업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사주를 소각하지 않고 보유·처분하는 경우 보유처분계획을 매년 주총 승인받아야 해 승인 여부에 따라 중장기 경영전략 예측가능성을 저해하고 매년 이에 대한 정기주총, 임시주총 등이 반복되면 경영 의사결정이 지연될 수 있는 만큼 계획에 변동사항이 없는 경우는 3년에 한 번씩만 승인받도록 승인기간을 확대하자는 주장도 덧붙였다. 개정안에 따르면 기존 자사주는 6개월 소각 유예기간을 두고 이후 1년 이내에 소각하도록 하고 있는데, 막대한 기존 자사주 규모를 고려해 유예기간을 1년으로 늘려 총 2년 내에 소각뿐 아니라 처분도 가능하도록 해줄 것을 주장했다. 경제단체들은 건의서에서 국회가 지난해 1차 상법 개정을 추진하면서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회사에서 주주로 확대하는 과정에서, 경영판단에 대한 과도한 형사 책임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배임죄 제도 개선을 약속했음에도 관련 논의가 진전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반면 상법은 1·2차 개정에 이어 3차 개정까지 속도전을 벌이고 있다는 것이다. 경제계는 배임죄의 구성요건이 추상적이어서 합리적인 경영판단 결과까지 사후적으로 형사처벌 위험에 노출된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특히 1차 상법 개정 이후 주주에 의한 배임죄 고소·고발 가능성이 확대되면서 대규모 투자나 M&A 등 기업의 전략적 의사결정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하청노조가 원청 사업주 대상으로 교섭할 수 있는 노동조합법과 집중투표제 의무화,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 등을 담은 2차 상법이 지난해 8월 국회를 통과해 각각 올해 3월과 9월에 시행될 예정이고,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내용으로 하는 3차 상법 개정도 추진되고 있다. 경제단체들은 연이은 상법개정으로 기업의 경영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지만, 이를 완충할 배임죄 제도 개선은 지연돼 현장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경제단체들은 “배임죄 개선이 늦어지면서 기업들은 경영상 의사결정을 유보하거나 기피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있다”며 “기업이 적극적인 투자와 혁신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3차 상법 개정에 앞서 경영판단 원칙 명문화 등 배임죄를 조속히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6.01.20 08:58류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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