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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홍대서 퍼스널케어 팝업 '헤바 라운지' 운영

CJ올리브영(대표 이선정, 이하 올리브영)이 '트렌드팟 바이 올리브영홍대'에서 특별한 샤워 케어 경험을 제안하는 체험형 팝업스토어 '올리브영 헤바 라운지'를 오는 26일까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Z세대 사이에서는 샤워를 단순 위생 관리에서 '자기관리의 시간'으로 받아들이는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다. 매일 하는 '데일리' 샤워와 힐링과 셀프 케어를 위한 '스페셜' 샤워를 구분하면서다. 국내외 SNS에서도 #스키니피케이션 #글래스헤어 등 관련 키워드가 인기를 끌며 헤어∙바디케어가 주목받고 있다. 올리브영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샤워를 뷰티 루틴의 확장된 단계로 제안하고자 뷰티 라운지 콘셉트의 '올리브영 헤바 라운지'를 기획했다. 고객이 새로운 샤워 케어 트렌드와 필요성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팝업에는 올리브영의 대표 헤어∙바디케어 브랜드인 ▲라보에이치 ▲피노 ▲일리윤 ▲넛세린이참여해 약 40종의 퍼스널케어 아이템을 선보인다. 브랜드별로 헤어라인, 극손상모, 트러블, 바디 탄력 등 주요 고민에 특화된 맞춤형 체험도 제공한다. 팝업은 총 4개의 체험존으로 운영한다. 리셉션에서 개인별 고민 체크리스트를 작성한 뒤 각 체험존에서 나만의 솔루션을 제안받을 수 있다. 체험존에서는 '헤어라인 채우기', '손상모 리본 터널 체험' 등 간단한 미션을 하고 브랜드의 대표 제품을 직접 발라볼 수 있다. 모든 체험존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올리브영이 엄선한 헤어∙바디케어 상품으로 구성한 '애프터 케어 패키지'를 제공한다. 현장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이번 팝업 한정 스페셜 굿즈와 브랜드별 사은품을 증정한다. '올리브 멤버스' 회원은 5만원 이상 구매 시 '올리브 키트 헤어바디 에디션'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헤바 라운지는 세분화된 퍼스널케어 수요에 맞춰 일상의 샤워를 힐링과 뷰티 루틴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한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차별화된 뷰티 트렌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10 11:37안희정 기자

고가 장비 교체 없이 AI 구현…'제로 하드웨어' 확산

산업 현장에서 추가 장비를 새로 들이지 않고 기존 인프라만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구현하는 '제로 하드웨어' 방식이 확산하고 있다. 10일 IT 업계에 따르면 국내 AI 스타트업들은 스마트글라스·의료 장비·빌딩 제어 시스템 등에 AI를 접목해 기존 설비를 새로운 솔루션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값비싼 하드웨어를 구매하거나 교체하지 않아도 돼 초기 투자 부담이 줄어든다는 평가를 받는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산업 현장 CCTV 영상을 활용해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슈퍼브 영상관제'를 선보였다. 별도 비전 카메라 없이도 안전 모니터링, 이상 행동 탐지, 차량·인원 인식 기능을 지원한다. 영상 자체를 이해해 자연어 검색이 가능하고, 3D 디지털 트윈 구현까지 가능하다. 딥파인은 확장현실(XR) 공간 컴퓨팅 기술 기반으로 스마트글라스나 드론과 같은 보급형 기기를 활용한 원격 업무 솔루션 '다오(DAO)'를 운영한다. 현장 작업자 시야에 직접 가이드를 표시하는 증강현실(AR) 드로잉 기능과 다자간 화상 협업 환경을 지원한다. 현재 경기도 전역 위험 시설 점검이나 식품 제조 공정 품질 검사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검증을 마쳤다. 엑스와이지는 기존 빌딩 내 제어 시스템이나 엘리베이터, CCTV를 통합해 스마트 빌딩으로 전환하는 AI 플랫폼을 구축했다. 로봇 운영과 사물인터넷(IoT) 센서 제어를 단일 소프트웨어(SW)로 관리해 인건비와 전력 소비를 줄이고,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원격 교시·모방 학습으로 로봇 지능화를 가속하고 있다. 의료 분야에서도 기존 장비에 AI를 결합한 솔루션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뷰노는 컴퓨터 단층촬영(CT)이나 자기공명영상(MRI), 엑스선 촬영 등 병원에 설치된 의료 영상 장비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해 진단 보조 솔루션을 제공한다. 폐질환 진단을 비롯한 치매 조기 예측, 심정지 위험 분석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며 미국 식품의약청(FDA)과 유럽연합 안전마크(CE) 인증을 받아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했다. 업계 관계자는 "비용 부담을 줄이고 도입 속도를 높이는 제로 하드웨어 전략은 산업별 AI 확산을 촉진하는 핵심 촉매"라며 "SW 중심의 경쟁이 심화하면서 산업 현장의 AI 도입 방식도 근본적으로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10 11:19김미정 기자

쿠팡, 2주간 '뷰티페어' 개최…"와우회원 전용"

쿠팡이 오는 19일까지, 2주간 와우회원 전용 뷰티 할인전 '뷰티페어'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환절기 피부 관리와 가을 메이크업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제품군에 따라 1차 메이크업, 2차 스킨케어로 나눠 진행한다. 머지·에스쁘아·이니스프리·닥터자르트 등 인기 브랜드 5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는 1주차 메이크업 테마에서는 윤광 베이스와 자연 톤이 주류를 이루는 가을 트렌드에 맞춘 제품을 마련했다. 대표 제품으로는 ▲달바 세럼 글로우 텐션 커버 쿠션 ▲헤라 블랙 쿠션 파운데이션 듀오 ▲미샤 울트라 파워프루프 마스카라 등이 있다. 13일~19일에는 마스크팩·클렌징·선케어 등 건조한 환절기에 맞춘 스킨케어 및 장벽 케어 제품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웰라쥬 리얼 히알루로닉 블루 앰플 ▲라로슈포제 시카플라스트밤 세트 ▲미샤 비타씨플러스 잡티씨 앰플 등 환절기 건조한 환경에서 피부 컨디션을 지켜주는 제품을 선보인다. 쿠팡은 이번 행사 기간 동안 2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5천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에스쁘아, 릴리바이레드, 이니스프리, 메디힐 등 브랜드별 추가 쿠폰도 준비했다. 쿠팡 관계자는 “계절 특성 및 트렌드를 반영한 메이크업과 스킨케어 라인업을 구성해, 환절기에 필요한 뷰티 제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제품과 혜택을 담은 기획전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10 11:10안희정 기자

TVU 네트웍스와 텐센트 클라우드, 클라우드 기반의 통합 프로덕션 솔루션 출시 목적의 전략적 협업 발표

엔터프라이즈급 인프라와 실전 검증을 마친 마이크로서비스를 개발해 전 세계 미디어 워크플로를 혁신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 쿠퍼티노, 캘리포니아주 2025년 10월 10일 /PRNewswire/ -- TVU 네트웍스(TVU Networks)와 텐센트 클라우드(Tencent Cloud)가 2025년 텐센트 글로벌 디지털 에코시스템 서밋(2025 Tencent Global Digital Ecosystem Summit)에서 전략적 제휴 소식을 발표하고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통합 미디어 프로덕션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번 협업의 취지는 TVU의 검증된 미디어 기술과 텐센트 클라우드가 보유한 탄탄한 인프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효율성, 유연성, 신뢰성을 개선해 전 세계 언론사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것이다. TVU Networks and Tencent Cloud Announce Strategic Cooperation to Launch Integrated Cloud Production Solution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TVU의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는 극한의 조건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입증됐다. 이 시스템은 분쟁 실황 보도뿐 아니라, 파리에서 열린 최근 하계 올림픽 성화 봉송 방송을 지원했고, 미국 전국에서 열린 최대 규모의 2025년 축구 토너먼트 중계에도 동원된 바 있다. 모듈식으로 설계된 이 시스템은 수집, 전환, 그래픽, 통신, 배포 같은 핵심 기능을 개별적으로 확장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 하드웨어로는 엄두조차 내지 못할 진정한 주문형(On-demand) 프로덕션 솔루션으로 손색없다. TVU 네트웍스의 폴 셴(Paul Shen) 최고경영자(CEO)는 "TVU의 마이크로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미디어 워크플로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국제 운동 경기, 중요한 선거, 속보 등을 통해 이미 세계 무대에서 검증받았다"고 강조하면서 "TVU가 텐센트 클라우드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텐센트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맞춤식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성공하면 전 세계 언론사가 텐센트 클라우드에 의존해 중대한 프로덕션 워크플로를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 솔루션은 다섯 가지 기술적 장점을 활용해 트래픽 집약형 미디어 워크플로 문제를 해결한다. 다섯 가지 장점이란 텐센트 클라우드 에지 노드와 호환되는 TVU의 독점적 전송 프로토콜을 활용한 초저지연 스트리밍, 초 단위로 자원을 확장할 수 있는 TKE 컨테이너 서비스의 탄력적인 확장성,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텐센트 마이크로서비스 스택, 자동 자막, 스마트 편집, 콘텐츠 배포 기능이 통합된 AI 기반의 프로덕션 환경, 그리고 텐센트의 톈위(Tianyu) 프레임워크와 TVU의 콘텐츠 보호 기술이 결합해 탄생한 엔터프라이즈급 보안이다. 이번 제휴는 TVU의 검증된 실적에 힘입은 결과이다. TVU는 이미 상당한 효율성 개선 효과를 입증한 전례가 있다. 예를 들어 중국의 한 지방 방송사는 TVU의 클라우드 라우팅 플랫폼인 TVU 미디어허브(MediaHub)를 사용하면서 주요 이벤트 배포 시간을 80% 단축하고, 현장 인력을 70% 감축하며, 다중 플랫폼 배포 용량을 세 배로 확충할 수 있었다. 또한 수십 개 국가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다국적 스포츠 플랫폼이 TVU의 클라우드 프로덕션 솔루션을 활용해 대규모 방송 프로그램을 원격으로 제작하는 데 성공하면서 중요 행사를 방송하기에 적합한 수준의 국제적 확장성과 신뢰성이 입증됐다. 텐센트 클라우드의 얀펭(Yan Peng) 부사장은 "TVU와의 제휴로 텐센트 클라우드가 언론사에 우수한 성능과 신뢰성을 겸비한 전문 워크플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위성 중계차, 전용 광섬유 또는 이동식 스튜디오에 의존했던 기존의 워크플로를 이제 텐센트 클라우드에서 쉽게 교체하고 확장할 수 있게 되면서 미디어 산업의 디지털 혁신이 탄력을 밭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번 제휴로 방송사는 장비 구매에 필요한 자본을 콘텐츠 제작에 투자하는 동시에 주요 스포츠 경기나 뉴스 속보 같은 트래픽 폭증 상황에서도 유동적으로 할당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 양사는 AI를 기반으로 한 워크플로와 5G 최적화 분야에 기술 혁신을 거듭해 전 세계 언론사에 더욱 효율적인 프로덕션 시스템을 지원하고 미디어 산업의 디지털 혁신에 앞장설 계획이다. TVU 네트웍스 소개 TVU 네트웍스는 IP(Internet Protocol) 기반의 전송 방식과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방송 솔루션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선두 기업으로서 10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4000개 이상의 언론사, 기업, 정부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TVU 네트웍스의 솔루션은 뉴스,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기업 행사, 온라인 교육 분야에 널리 응용되는 영상 촬영, 클라우드 기반 프로덕션, AI 기반 콘텐츠 제작, 스마트 배분 등 각종 기술을 총망라한다. TVU는 부단한 혁신을 통해 영상 콘텐츠 산업을 새로운 클라우드 및 스마트 워크플로의 시대로 이끌고 있다. 텐센트 클라우드 소개 텐센트 클라우드는 텐센트(Tencent)의 클라우드 컴퓨팅 브랜드로서 전 세계 정부, 기업, 개발자에게 세계 최고의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술을 지원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텐센트 클라우드는 최첨단 솔루션을 제공하고 개방적인 상생형 클라우드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산업용 인터넷의 성장을 촉진하고 모든 산업의 디지털 업그레이드를 실현하고 있다.

2025.10.10 10:10글로벌뉴스

크림, '얼리버드 아우터' 트렌드 공개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이 올해 F/W 주요 트렌드로 바람막이·패딩 등 '얼리버드 아우터'를 꼽았다. 10일 크림이 9월 발표한 패션 트렌드 리포트 '크것이 알고싶다(크알 리포트)'에 따르면, 9월 초 바람막이·경량패딩 등 가벼운 아우터의 거래량이 증가한 데 이어, 9월 중순부터는 패딩 등 헤비 아우터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가 갈수록 봄·가을이 짧아지면서 아우터 수요가 예년보다 점차 앞당겨지는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9월 2주차를 기준으로 최고 기온이 30도 이하로 떨어지자마자 크림 내 바람막이 일 거래 데이터가 하루 만에 2배 가까이 증가했다. '몽벨 윈드 블라스트 후드 자켓 블랙'은 3일 동안 저장수가 281% 상승했고, '스투시 비치 쉘 가먼트 다이드 블루'는 발매가 대비 41% 향상된 프리미엄 가격을 기록한바 있다. 또한, 러닝·등산 등 아웃도어 의상을 일상에서도 착용하는 '고프코어' 트렌드가 지속되며 경량패딩의 인기가 상승한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발매 직후 품절 대란을 일으킨 노스페이스의 '벤투스 온 자켓 블랙'은 저장수가 하루 만에 953배 증가했으며, 최근 패션 전반을 강타한 '실버 트렌드'에 맞춰 노스페이스 벤투스 자켓의 실버 컬러는 발매가 대비 최고 270% 향상된 프리미엄 가격으로 거래되기도 했다. 바람막이와 경량패딩은 일교차가 큰 간절기에 활용도가 높아, 본격적인 겨울 아우터 장만에 앞서 라이트 아우터를 먼저 준비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된다. 9월 중순 이후 부터는 9월 초부터 2주간 기간과 비교해 헤비 아우터의 인기가 상승했다. 고급 아웃도어 브랜드 아크테릭스의 '세륨 후디 블랙'의 거래량은 50%, '노스페이스 루타 다운 자켓 RDS 블랙'의 거래량은 400% 증가했다. 크림 관계자는 “최근 간절기가 짧아지면서 트렌치 코트나 일반 재킷 대신 활용도가 높은 바람막이나 경량 패딩을 미리 구매하는 '얼리버드 아우터' 트렌드를 뚜렷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며 “크림은 빠르게 변화하는 데이터 기반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한정판은 물론 F/W 시즌 얼리버드 아우터 단독 선발매 등 차별화된 큐레이션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10 10:00안희정 기자

29CM, '이구뷰티위크' 진행...뷰티박스 한정판매

29CM(이십구센티미터)가 뷰티 카테고리 대형 기획전 '이구뷰티위크'를 이달 13일부터 23일까지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구뷰티위크는 29CM가 올해부터 뷰티 카테고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상·하반기 두 차례 선보이는 대형 행사다. 지난 4월 열린 첫 기획전은 열흘간 거래액이 작년 동기간 대비 7배 이상 증가하며 뷰티 카테고리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후에도 뷰티 브랜드와 상품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며 29CM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기획전은 '29CM에서 시작하는 뷰티'라는 테마로 29CM가 주목하는 고감도 뷰티 브랜드를 큐레이션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열흘간 29CM에서만 만나는 단독 상품 기획전 '이구뷰티 셀렉티드'를 진행한다. 행사에는 ▲설화수 ▲연작 ▲정샘물 ▲프리메라 등 국내 프리미엄 브랜드부터 ▲라부르켓 ▲주닥 ▲리바이탈래쉬 등 고효능·고기능성 뷰티 브랜드가 참여한다. 또한 29CM는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맞는 새로운 뷰티 브랜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럭키박스 이벤트를 확대 운영한다.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바디케어, 프래그런스 등 최대 30만 원 상당의 뷰티 브랜드 상품으로 구성된 '이구뷰티박스'를 2만9천원에 한정 판매한다. 자신만의 건강한 뷰티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며 주목받고 있는 크리에이터 3인이 직접 선정한 상품 구성인 '셀럽뷰티박스'도 제안한다. 동시에 뷰티 맞춤형 실시간 라이브 방송 콘텐츠도 확대 편성했다. ▲13일 설화수 ▲14일 비비앙 ▲21일 라우쉬와 눅스 ▲22일 에스트라 ▲23일 연작 편이 순차 진행된다. 이번 29라이브에서는 29CM의 강점인 스토리텔링 역량을 더해 겟레디윗미(GRWM) 컨셉으로 진행되며 제품의 특장점을 활용한 실제 사용법을 제안하고 다양한 카메라 앵글 연출로 발색력 등을 면밀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구매 고객을 위한 할인 혜택도 강화했다. 열흘간 전 구매 고객에게 사용 가능한 20% 장바구니 쿠폰을 제공하며 매일 선착순 30% 쿠폰을 추가 지급한다. 이와 함께 48시간 간격으로 5가지 대표 뷰티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을 엄선해 선보이는 '카테고리 데이'도 운영한다.

2025.10.10 09:28안희정 기자

아워홈, 편스토랑 '송가인의 울금 반계곰탕' 출시

아워홈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의 '엄마손 특집' 우승 메뉴 '송가인의 울금 반계곰탕'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워홈은 이번 시즌 편스토랑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해 '편하게 즐기는 집밥 레스토랑'을 콘셉트로 한 집밥형 간편식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송가인의 울금 반계곰탕'은 아워홈과 편스토랑이 함께한 일곱 번째 협업 메뉴다. 울금은 생강과에 속한 다년생 식물로, 송가인의 고향인 전라남도 진도의 특산물이다. 지난 3일 방송된 '엄마손 특집'편에서는 전라남도 진도산 울금을 활용해 만든 울금 반계곰탕이 아워홈 전문가 평가단과 연예인 평가단의 호평을 받아 최종 우승 메뉴로 선정됐다. '송가인의 울금 반계곰탕'은 면역력과 활력 증진에 좋은 진도산 울금을 사용한 프리미엄 보양식이다. 울금을 우려낸 국물에 국내산 닭 반마리와 찹쌀을 넣었다. 신제품은 아워홈몰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오는 16일까지 최대 41%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쌀쌀해진 가을철,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주면서 맛과 영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보양 간편식”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메뉴 개발과 축적된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간편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0.10 09:24김민아 기자

KT알파, 1천만원 상당 경품 증정 '슈퍼쇼핑K' 행사 진행

KT알파 쇼핑(대표 박승표)이 올 하반기 최대 혜택의 쇼핑행사인 '슈퍼쇼핑K'를 10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다양한 방송상품 편성과 함께 1천만원 상당의 경품부터 매일 응모 가능한 '행운복권' 등 총 1억원 상당의 선물을 마련했다. KT알파 쇼핑은 홈쇼핑 업계 정상급 쇼호스트가 출연하는 고정 프로그램 및 카테고리별 특화 프로그램들을 통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방송상품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28년차 베테랑 '갓(GOD) 지나' 이진아 쇼호스트가 제안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이진아 셀렉션', ▲지난해 4월 선보여 간판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이수정 쇼호스트의 '수정샵(#)', ▲패션 특화 방송 '최현우의 초이스', ▲뷰티 특화 방송 '뷰티풀선데이', ▲굿모닝 굿라이프 모토의 건강기능식품 방송 '굿굿쇼', ▲레포츠 전문 '다이나믹스타일' 등을 통해 차별화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슈퍼쇼핑K' 행사 기간 내 방송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천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한다. 경품으로는 코지마 안마의자(2명), 갤럭시 Z폴드(2명), 스타벅스 기프티쇼(100명), KT알파 쇼핑 적립금 1만원(300명)이 있다. 별도 신청 없이 경품 추첨에 자동 응모되며, 당첨자에게는 행사 종료 이후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매일 총 100만원의 당첨금이 주어지는 '행운복권'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모바일 이벤트페이지에 응모하면 매일 20명을 추첨, 다음날 오전 10시 당첨자에게 KT알파 쇼핑 5만원 적립금을 지급한다. 또한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고객 1천명을 대상으로 5천원 할인쿠폰도 증정한다. 이 외에도 방송상품을 모바일앱으로 구매할 경우 10% 적립금에 최대 10% 청구할인을 더해 최대 23만원까지 혜택을 제공한다.

2025.10.10 09:20안희정 기자

저렴한 챗GPT Go, 인도·인니 도입...韓 포함 18개국 출시 예정

오픈AI가 새로운 저가형 서비스 챗GPT 고(Go)를 출시했다고 미국 IT 매체 더버지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챗GPT Go는 월 10달러 미만 월 요금으로 제공된다. 먼저 인도와 인도네시아에서 시범 도입된 이후 일본·한국·브라질·멕시코 등 아시아 및 신흥국 시장으로 범위를 확장한다. 향후에는 유럽과 북미 일부 국가로도 서비스 범위가 확대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기준 월 요금은 7만5천루피아(약 6천400원)다. 이용자는 기존 무료 버전 대비 이미지 생성 횟수 제한이 완화되며, 문서 파일을 직접 업로드해 분석할 수 있다. 또한 최신 GPT-5 모델을 기본으로 사용하고 이전 대화 내용을 학습하는 메모리 기능도 지원한다. 오픈AI는 "가격 정책을 지역별 구매력에 맞춰 조정하고, 현지 언어 지원을 강화하겠다"라며 "더 많은 사용자가 챗GPT의 최신 모델을 일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접근성 확대 전략이다"라고 설명했다.

2025.10.10 08:51김한준 기자

11번가, 명절 증후군 날리는 타임딜 세일한다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가 11일부터 3일간 10월 '월간 십일절'을 열고 추석 연휴의 마무리를 도와줄 제품군 중심, 총 580여 개의 타임딜 상품을 최대 78% 할인 판매한다. 명절 증후군을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는 헬스케어 용품, 건강기능식품 등과 함께 쌀쌀해진 가을 날씨에 대비하는 상품들을 할인가로 선보인다. 수고한 나를 위한 '셀프 힐링템'으로 제격인 '비타그램 파워 온열 미니 종아리 발마시지기'(12일 오후 11시, 2만8천원대)와 '바디프랜드 팔콘SV 안마의자'(13일 오후 7시, 324만원대)를 비롯해 '한삼인 홍삼진 굿데이스'(11일 오후 4시, 10ml*60 포, 2만4천원대)와 '발레아 컨센트레이트 캡슐 앰플'(11일 오후 7시, 10개, 1만8천800원)을 '타임딜' 특가로 내세웠다. '급찐급빠'(급하게 찐 살을 급하게 빼는)를 위한 상품들도 준비했다. 포만감 유지에 도움을 주는 '올바른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레몬즙'(11일 오후 2시, 각 14포*2박스, 1만8천900원), 다이어트 식단으로 좋은 '순수한집 곤약쫀드기'(11일 오후 3시, 30개입, 9천900원)와 '허닭 닭가슴살 소스 스테이크'(11일 오후 8시, 4팩, 4천790원) 등을 할인가에 모았다.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로 접어들며 추위를 미리 대비하려는 고객 수요도 공략한다. '경동나비엔 Wi-Fi 카본매트'(EME500 싱글/더블, 12일 오후 11시, 17만원대/19만원대)와 '쁘리엘르', '아망떼' 등 인기 침구 브랜드들의 가을∙겨울용 차렵이불, 털 안감을 더해 포근한 '크록스 라인드 클로그' 신상품과 '오즈어그웨어 밴딩 양털 슬리퍼' 등 얼리버드족을 위한 상품들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가을을 맞이해 100% 당첨 확률로 11페이 포인트를 증정하는 '가을 전어 잡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난 9월 한 달 동안 11번가에서 구매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매일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하루 최대 5천포인트를 즉시 지급한다. 3천원 장바구니 할인쿠폰(4만원 이상 구매 시)을 매일 오전 9시와 오후 7시에 선착순 발급하며, '월간 십일절' 엠블럼 부착 상품 대상 '2천원 할인 장바구니 쿠폰'(2만원 이상 구매 시)도 매일 ID당 1회 제공한다. 11번가 고광일 영업그룹장은 “최장 열흘에 달하는 황금연휴를 보내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고객들이 10월 '월간 십일절' 쇼핑을 통해 명절 스트레스를 떨쳐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10 08:36백봉삼 기자

인텔 팬서레이크, LP E코어로 일상 작업 전성비 ↑

[애리조나(미국)=권봉석 기자] 인텔이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이하 현지시간) 이틀간 미국 애리조나에서 진행한 연례 기술 행사 '인텔 테크투어 US' 행사에서 차세대 모바일(노트북)용 프로세서 '팬서레이크'(Panther Lake)의 각종 신기능을 대거 공개했다. 30일 오후 시연장에서는 새로 탑재된 '다크몬트' LP E코어 4개의 저전력 구동, NPU를 활용한 음성 인식 자동 프롬프터, GPU 기반 로컬 AI 브라우저, HDR 콘텐츠 재생 시 전력을 최대 50% 절감하는 스마트 파워 기술 등을 공개했다. 특히 행사에서는 인텔이 자체 18A 공정으로 생산한 팬서레이크 컴퓨트 타일 웨이퍼도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전세대 코어 울트라 200 시리즈가 전량 TSMC에서 생산된 것과 달리, 팬서레이크부터는 CPU·NPU가 집약된 컴퓨트 타일 전량과 GPU 타일 중 일부를 인텔 파운드리에서 직접 생산해 기술 자립도를 높였다. 팬서레이크 LP E 코어, 다중작업 7W대로 처리 팬서레이크는 각종 연산을 담당하는 컴퓨트 타일 안에 새로 개발된 고성능 P코어 '쿠거 코브', 저전력·고효율 E코어 '다크몬트'를 탑재했다. 여기에 대기시나 높은 성능이 필요하지 않은 상태에서 배터리 소모를 줄이는 '다크몬트' LP E코어 4개도 추가됐다. 시연장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엑셀, 파워포인트, 10개 탭이 열린 브라우저와 동영상 재생을 LP E코어 4개로만 구동하는 시연이 진행됐다. 팬서레이크 탑재 노트북 시제품은 코어 울트라 200V(루나레이크) 대비 0.7W, 코어 울트라 200H(애로우레이크) 대비 4W 낮은 전력소모를 보였다. 현장 관계자는 "코어 울트라 200H 프로세서에 탑재된 LP E코어는 코어 울트라 시리즈1(메테오레이크)에 탑재된 것과 같은 크레스트몬트로 전력 소모가 컸다. 그러나 팬서레이크에 탑재된 다크몬트 LP E코어는 더 나은 성능을 내면서 전력 소모는 더 낮다"고 설명했다. NPU와 음성인식 기술 결합해 프롬프터 자동 스크롤 프롬프터는 생방송 도중 카메라에 시전을 맞추고 방송 원고를 정확히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치다. 인텔은 인텔 오픈비노 API, 위스퍼 언어 모델과 방송 장비 전문 기업인 엘가토의 마이크를 결합해 NPU로 자동 스크롤 기능을 구현한 시연을 공개했다. 마이크로 입력되는 음성을 자동 인식해 NPU로 실시간으로 처리하면서 문장을 읽는 속도에 따라 자연스럽게 프롬프터에 나타난 문장이 흘러갔다. 인식하는 언어(영어)가 아닌 한국어나 일본어 등으로 혼잣말을 하면 스크롤이 멈췄다. 현장 인텔 관계자는 "모든 작업이 실시간으로 NPU에서 처리되기 때문에 CPU와 GPU는 4K 카메라 녹화, 스트리밍, AI 분석 등 다른 작업에 집중할 수 있다"며 "실제 출시 시점에는 영어 이외에 한국어 등 더 많은 언어를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팬서레이크 AI 역량 활용하는 웹브라우저 플러그인 인텔은 팬서레이크의 GPU 등 AI 관련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웹브라우저 플러그인 형태 프로그램도 개발중이다. '인텔 AI 수퍼브라우저'라는 이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클라우드 힘을 빌지 않은 로컬 상태에서 유튜브 영상 요약 등을 수행한다. 현장의 인텔 관계자는 "현재 인텔 AI 수퍼브라우저는 개발 단계에 있으며 GPU만 활용한다. 그러나 개발이 진척되면 NPU를 함께 활용해 효율을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HDR 재생시 OLED 패널 전력 소모 최적화 기능 시연 OLED 패널을 탑재한 노트북에서 HDR 모드를 활성화하면 전력 소모가 줄어들고 배터리 지속시간이 급격히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현장 인텔 관계자는 "이는 패널이 콘텐츠의 밝기를 감지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인텔은 팬서레이크에 영상 콘텐츠 소스의 밝기를 식별하고 이 정보를 패널에 전달해 휘도 변화에 따라 전압을 동적으로 조정하는 '스마트 파워 HDR' 기술을 탑재했다"고 밝혔다. 시연에서는 세 대의 시스템이 동일한 HDR 콘텐츠를 재생했다. 첫 번째는 일반 HDR 모드(빨간색 그래프), 두 번째도 HDR 모드, 세 번째는 인텔의 최적화된 스마트 파워 HDR(파란색 그래프)로 작동했다. 최적화된 모드는 일반 HDR과 동일한 밝기와 선명도를 유지하면서도 전력 소비는 현저히 낮았으며, 콘텐츠 휘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패널 전압을 동적으로 조절했다. 특히 HDR 콘텐츠에서 SDR 콘텐츠로 전환될 때, 시스템이 자동으로 휘도 변화를 감지하고 패널 전압을 조정해 전력 소비를 SDR 수준까지 낮췄다. 실시간 전력 측정 그래프에서 파란색 선(최적화 HDR)은 SDR 모드의 전력 소비와 거의 동일한 수준이었다. 팬서레이크 컴퓨트 다이 생산한 인텔 18A 웨이퍼도 전시 시연장 한 켠에는 팬서레이크에서 CPU와 NPU, 캐시 메모리 등을 집약한 컴퓨트 타일 웨이퍼가 전시됐다. 팬서레이크의 컴퓨트 타일은 모두 인텔 18A 공정을 활용하며 애리조나 주 오코틸로 소재 인텔 '팹52'에서 생산된다. 인텔 코어 울트라 200V/H는 모든 공정을 대만 TSMC N3B에서 생산했다. 반면 팬서레이크부터는 반도체 타일 중 많은 부분을 인텔 파운드리에서 만들 예정이다. 먼저 면적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컴퓨트 타일은 인텔 18A에서 생산한다. 또 Xe3 4코어로 구성된 GPU도 극자외선(EUV)을 활용한 인텔 3 공정에서 생산한다.

2025.10.10 00:09권봉석 기자

인텔 "팬서레이크, 엣지 시장 겨냥해 IPU 강화"

[애리조나(미국)=권봉석 기자] "카메라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일과 교류를 위한 도구이다. 특히 엣지 AI 환경에서 카메라는 선택이 아닌 필수 조건이다. 어떤 환경에서든 일관된 영상 품질을 제공하는 것이 인텔 목표다." 29일 오전(이하 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주 '인텔 테크투어 US' 행사장에서 토머 라이더 인텔 IPU 제품 마케팅 매니저가 이렇게 밝혔다. 인텔 차세대 모바일(노트북)용 프로세서 '팬서레이크'(Panther Lake)는 화면 위 웹캠, 혹은 산업용 PC에 연결된 카메라에서 들어오는 영상을 실시간으로 최적화하는 IPU 7.5를 통합했다. 최대 3개 카메라를 동시에 지원하고 윈도 운영체제 뿐만 아니라 리눅스, 크롬OS 등 다양한 운영체제로 지원을 확대한 것도 눈여겨 볼 점이다. 단순히 PC 시장만 겨냥하고 있다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쉽게 눈치챌 수 있다. CMOS 센서 데이터, IPU 통해 실시간 보정 처리 IPU는 렌즈를 거쳐 CMOS 센서에서 들어오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처리해 실제 영상 데이터를 만드는 역할을 하는 연산장치다. 조명 조건과 렌즈 왜곡, 초점과 어두운 환경에서 생기는 노이즈 제약 등을 최대한 제거해 사람 눈으로 보는 것에 가까운(경우에 따라서는 더 나은) 이미지를 만든다. 토머 라이더 매니저는 "전 세계 기업의 75% 이상이 영상통화를 도입하고, 전문직 종사자는 연간 약 50일을 온라인 미팅에 쏟는다. 뿐만 아니라 영상 보안, 공장 자동화 등 환경에서는 고품질 시각 인지가 필수"라고 설명했다. 이어 "팬서레이크에 탑재된 IPU 7.5는 '엣지 비전'을 위한 처리장치로 언제 어디서나 어떤 조명·환경에서도 일관된 결과를 만들어 내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통합형 구조로 진화한 인텔의 비전 프로세싱 인텔은 2014년 화상회의용 웹캠 영상을 처리할 목적으로 IPU를 처음 개발해 탑재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IPU를 USB로 프로세서와 연결했지만 현재는 IPU를 프로세서 안에 직접 품는 형태로 변화했다. 팬서레이크의 IPU 7.5도 CPU와 NPU가 포함된 컴퓨트 타일 안에 직접 내장된다. 토머 라이더 매니저는 "CPU·GPU·NPU와 직접 연결된 통합형 IPU 구조를 통해 메모리 병목현상으로 인한 처리 지연이 사라지고 프레임간 분석과 AI를 활용한 실시간 보정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3대 AI 관련 기능으로 화질 향상 팬서레이크는 IPU 7.5에 AI 기술을 적용해 어두운 환경이나 역광이 비치는 환경에서도 화질을 크게 향상시켰다. 먼저 AI 노이즈 감소 기술은 CMOS 센서로 받은 최대 500만 화소 영상을 NPU로 처리해 노이즈를 줄이는 한편 질감을 좌우하는 디테일을 보존한다. 조명이 충분하지 않은 실내에서 밝고 선명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AI 로컬 톤매핑은 화소(픽셀) 단위로 밝기 정보를 조정해 HDR 효과를 보다 자연스럽게 구현하며, AI 글로벌 도메인은 이미지 전체의 명암비를 분석해 지나치게 밝거나 어두운 영역을 균형 있게 조정한다. HDR·4K·3카메라… 실시간 엣지 비전 완성 IPU 7.5에는 최대 4K 해상도로 HDR 이미지를 실시간 생성하는 '스태거드 HDR 블렌딩' 기술도 포함된다. 토머 라이더 매니저는 "HDR 처리 과정에서 필요한 전력 소모를 최대 1.5W 가량 절감했다"고 설명했다. 또 최대 세 대 카메라를 연결해 동시에 처리할 수 있도록 카메라 제어 기능도 강화했다. 동시에 여러 카메라를 장착하는 사물인터넷(IoT) 환경을 고려한 것이다. 토머 라이더 매니저는 "카메라 개방형 개발킷, 세부 조정 도구 등은 윈도와 리눅스, 크롬OS 등 주요 운영체제를 모두 지원하며 주요 제조사와 소프트웨어 공급사가 이를 활용해 카메라 화질을 보다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09 23:03권봉석 기자

인텔 "팬서레이크 내장 GPU, AI 성능 2배↑"

[애리조나(미국)=권봉석 기자] 인텔은 2011년 '빌트인 비주얼'을 내세우며 프로세서 안에 내장 그래픽칩셋을 탑재하기 시작했다. 이후 2018년부터 자체 개발한 Xe GPU 아키텍처를 이용해 내장 그래픽칩셋과 그래픽카드 등을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지난 해 코어 울트라 200V(루나레이크)에 탑재된 Xe2 코어 기반 GPU는 기본 성능 강화로 1080p 해상도 게임 성능을 강화했다. 코어 울트라 200V의 AI 연산 성능은 GPU 67 TOPS(1초당 1조 번 연산), 신경망처리장치(NPU)는 48 TOPS에 달한다. 인텔 차세대 모바일(노트북)용 프로세서 '팬서레이크'는 GPU AI 연산 성능을 두 배 가까운 120 TOPS, NPU 연산 성능은 소폭 상승한 50 TOPS로 높였다. 여기에 CPU(10 TOPS)를 더하면 최대 연산 성능은 180 TOPS까지 향상된다. 29일 오전(이하 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주 '인텔 테크투어 US' 행사장에서 톰 피터슨 인텔 아키텍처, 그래픽·소프트웨어 펠로우는 "GPU와 NPU 강화는 AI와 에이전틱 워크로드(작업)가 등장하며 변화하는 PC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Xe3 코어 4개/6개 묶음으로 이원화... 최대 12코어 구성 가능 팬서레이크에 탑재될 내장 GPU는 Xe3 코어 기반이며 코드명 '배틀메이지', '아크 B시리즈'라는 이름으로 출시된다. 코어 울트라 200V에 탑재된 GPU는 Xe2 코어 4개와 레이트레이싱 유닛 4개를 한데 묶은 '렌더 슬라이스(조각)' 2개를 이용해 총 8코어로 구성됐다. 팬서레이크의 렌더 슬라이스는 ▲ Xe3 코어·레이트레이싱 유닛 4개 구성 ▲ Xe3 코어·레이트레이싱 유닛 6개 구성 등 총 두 개로 구성된다. 전자는 8코어 CPU(4P+4E)/16코어 CPU(4P+8E/LP 4E)와 결합되며 4코어 렌더 슬라이스 하나만 이용한다. 후자는 16코어 CPU(4P+8E/LP 4E)와 짝을 이루며 6코어 렌더 슬라이스 2개를 활용해 12코어 GPU를 만든다. Xe3, 처리 가능 데이터에 FP8 추가 Xe3 코어는 512비트 벡터 엔진 8개, AI 연산에 필요한 XMX(Xe 행렬 확장) 엔진 8개로 전세대 Xe3 코어와 차이가 없다. 그러나 데이터를 임시 저장하는 캐시를 33% 늘려 지연 시간과 성능을 향상시켰다. XMX 엔진은 INT2(정수 2비트), INT4, INT8, FP16(부동소수점 16비트), BF16, TF32 등 자료형을 처리할 수 있다. 여기에 정밀도에는 큰 차이가 없지만 연산 속도가 더 빠르고 배터리 소모가 적은 FP8(부동소수점 8비트) 양자화를 더했다. AI 연산 성능은 INT8 자료형 기준 최대 120 TOPS다. 전 세대인 코어 울트라 200V 프로세서 성능을 GPU 하나만으로 감당하게 됐다. 전세대 대비 GPU 성능 최대 50% 향상 인텔은 Xe2/Xe3 대상으로 실시한 자체 벤치마크 결과를 토대로 Xe3 GPU의 성능이 전 세대 대비 평균 50% 향상됐고 깊이 쓰기(Depth write) 벤치마크에서는 7배 이상 성능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톰 피터슨 펠로우는 "Xe3 GPU의 최대 성능은 루나레이크 대비 50% 높아졌고 애로우레이크H 대비 같은 전력에서 40% 더 높은 성능을 낸다"며 "게임용 고성능 노트북뿐만 아니라 휴대성을 강조한 소형·경량 노트북에서도 GPU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인텔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윈도 운영체제 그래픽 라이브러리인 다이렉트X 12에 Xe3 GPU의 XMX 연산 능력을 활용하는 '협동 벡터'(Cooperative Vectors)도 도입했다. 행사에서는 이를 활용해 2D 이미지로 3차원 입체를 만드는 'NeRF' 기술도 시연했다. NPU 5는 성능보다 작동 효율 향상에 방점 NPU는 소음 감소나 배경 흐림 등 최대한 전력을 적게 소모하며 상시 구동돼야 하는 작업에 최적화됐다. 팬서레이크에 탑재된 NPU 5도 전 세대 'NPU 4' 대비 연산 효율을 높이는 한편 인텔 18A 공정 적용으로 작동 효율을 높였다. NPU 4는 AI 처리에서 주로 쓰이는 MAC(Multiply–accumulate, 곱셈 가산) 연산과 DSP 처리를 수행하는 뉴럴 컴퓨트 엔진을 6개 탑재해 48 TOPS급 성능을 구현했다. 반면 NPU 5는 뉴럴 컴퓨트 엔진 수를 줄이는 대신 MAC를 처리하는 'MAC 어레이' 크기를 2배로 늘렸다. 톰 피터슨 펠로우는 "NPU 5는 FP16 대비 에너지 소모를 50% 줄이면서 유사한 품질을 얻을 수 있는 FP8(부동소수점 8비트)를 지원해 스테이블 디퓨전 등 생성 AI 작업에 필요한 전력량을 108J(줄)에서 30% 낮은 70J(줄)까지 끌어내렸다"고 설명했다. Xe3 4코어 GPU는 인텔 3 공정서 생산 예정 인텔은 노트북용 프로세서에 탑재되는 대부분의 내장·외장 GPU를 대부분 인텔 파운드리가 아닌 대만 TSMC에서 생산했다. 그러나 팬서레이크부터는 GPU 타일 중 Xe3 4코어 내장 제품을 극자외선(EUV) 기반 자체 공정인 인텔 3(Intel 3)에서 생산 예정이다. 팬서레이크는 레이트레이싱과 그래픽 연산에 필요한 각종 요소를 떼어내 GPU 타일로 분리했다. CPU는 그대로 두고 GPU를 더 강력한 제품으로 교체하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인텔은 이를 위해 더 강력한 GPU인 'Xe3P'도 준비중이다. 톰 피터슨 펠로우는 "CPU(경량 AI 모델), NPU(저전력 상시구동 윈도11 코파일럿+), GPU(대형언어모델 / 생성 AI) 등 3개 요소를 균형있게 강화해 AI 처리를 최적화하는 것이 인텔 목표"라고 강조했다.

2025.10.09 22:45권봉석 기자

"팬서레이크 CPU 코어, 반응성·성능 동반 향상"

[애리조나(미국)=권봉석 기자] 인텔은 2021년 출시한 12세대 코어 프로세서부터 고성능 P(퍼포먼스) 코어, 저전력·고효율 E(에피션트) 코어를 조합한 하이브리드 구조를 적용했다. 이후 P/E코어와 이를 제어하는 스레드 디렉터 작동방식도 꾸준히 개선됐다. 인텔이 올 연말부터 본격 공급할 모바일(노트북)용 프로세서, 팬서레이크(Panther Lake)는 각종 연산을 담당하는 컴퓨트 타일 안에 새로 개발된 P코어 '쿠거 코브', E코어 '다크몬트'를 탑재했다. 여기에 대기시나 높은 그래픽 성능이 필요하지 않은 상태에서 배터리 소모를 줄이는 LP E코어 4개도 추가됐다. 29일 오전(이하 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주 '인텔 테크투어 US' 행사장에서 스테판 로빈슨 인텔 펠로우는 "하이브리드 아키텍처와 스레드 디렉터는 더 높은 성능, 더 긴 배터리 지속시간, 더 쾌적한 응답성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 요소"라고 설명했다. P코어 '쿠거 코브', E코어 '다크몬트' 탑재 코어 울트라 시리즈1(2023)은 P코어에 '레드우드 코브', E코어/LP-E코어에 '크레스트몬트' 아키텍처를 적용했다. 코어 울트라 200H(2024, 애로우레이크)는 라이언 코브, 스카이몬트, 크레스트몬트 등 3가지 아키텍처를 모두 적용했다. 코어 울트라 200V(2024, 루나레이크)는 프로세서 코어를 P코어와 LP-E코어로 이원화했고 E코어는 빠졌다. 팬서레이크의 CPU는 고성능으로 빠른 응답성을 확보한 P코어 '쿠거 코브', 일상적인 작업을 저전력·고효율로 처리하는 E코어 '다크몬트'로 구성됐다. 여기에 2023년 코어 울트라 시리즈1(메테오레이크)에 처음 도입된 저전력 스카이몬트 코어가 추가됐다. "루나레이크 대비 같은 전력에서 최대 50% 성능 향상" P코어 '쿠거 코브'는 명령어 실행 결과를 예측해 실행 속도를 높이는 분기 예측 유닛을 강화했다. 명령어나 데이터를 임시로 담아 두는 TLB 캐시 용량을 늘렸다. AI 기반 실시간 전력 모니터링과 제어로 전 세대인 '라이언 코브' 대비 같은 전력에서 최대 10% 향상된 성능을 내도록 개선됐다. E코어 '다크몬트'는 전 세대인 스카이몬트 아키텍처를 개선했다. 콘텐츠 제작과 AI 추론에 쓰이는 벡터 명렁어 처리 성능으르 개선하고 실행중인 명령어 패턴을 학습해 동적으로 데이터를 미리 가져오는 AI 기반 프리페처(Prefetcher)를 내장했다. 스테판 로빈슨 펠로우는 "다크몬트 코어는 P코어 '쿠거 코브' 못지 않게 복잡한 실행 순서를 처리할 수 있도록 분기 예측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1코어 연산 성능은 전세대 대비 최대 40% 전력을 적게 쓰면서 같은 수준이며 같은 전력에서는 최대 10% 더 나은 성능을 낸다. 멀티스레드(다코어) 성능은 루나레이크와 같은 전력에서 최대 50% 더 성능이 높다"고 덧붙였다. LP E코어에 캐시 메모리 4MB 더해 반응속도 향상 컴퓨트 타일에는 저전력 대기상태나 일상적인 작업을 처리하는 다크몬트 기반 LP E코어 4개가 내장된다. 실행할 수 있는 명령어는 E코어와 차이가 없지만 최대 작동 클록을 제한해 전력 소모를 억제했다. 스테판 로빈슨 펠로우는 "메모리에서 데이터를 가져올 때 발생하는 전력 소모와 지연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메모리 사이드 캐시'를 두는 한편 LP E코어의 캐시 용량을 4MB로 늘려 성능과 응답시간, 배터리 작동 시간을 모두 향상시켰다"고 설명했다. LP E코어에 캐시 메모리 4MB 더해 반응속도 향상 하이브리드 코어를 내장한 인텔 프로세서에는 실행 중인 명령어와 부하 상태를 수집하는 장치인 '스레드 디렉터'가 기본 탑재된다. 스레드 디렉터가 수집한 정보는 운영체제에 전달돼 적절한 코어에 적절한 작업 배분을 돕는다. 라즈쉬리 차북스와 인텔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 전력 및 성능 최적화 부문 펠로우는 "팬서레이크에 내장된 스레드 디렉터는 명령어 분류 모델을 최적화했다. LP E코어에서 먼저 작업을 실행한 다음 E코어, P코어 순으로 실행하는 작업을 옮긴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팀즈 화상회의시에는 LP E코어만 활용하고 P코어는 잠재워 효율을 높이며, GPU 성능이 필요한 게임에서는 P코어 대신 E코어로 작업을 배치하고 GPU에 필요한 전력을 공급한다. 이를 통해 게임 성능을 최대 10% 성능을 높인다. 라즈쉬리 차북스와 펠로우는 "성능과 전력 소모를 지능적으로 제어하는 '인텔 지능형 경험 옵티마이저'가 팬서레이크부터 적용되며 UL 프로시온 오피스 생산성 등에서 최대 19% 성능이 향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10.09 22:29권봉석 기자

인텔 "팬서레이크, 성능·효율성 모두 잡은 차세대 플랫폼"

[애리조나(미국)=권봉석 기자] "팬서레이크는 코어 울트라 200V(루나레이크)의 전력 효율성과 200H/S(애로우레이크)에서 얻은 성능을 모두 계승한 강력한 아키텍처다." 29일 오전(이하 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주 '인텔 테크투어 US' 행사장에서 아리크 기혼 인텔 클라이언트 SoC 아키텍처 수석 엔지니어가 이렇게 설명했다. 팬서레이크는 인텔이 AI PC 시장을 겨냥해 개발한 모바일(노트북)용 새 프로세서다. 1.8나노급 인텔 18A 공정에서 생산한 컴퓨트 타일(CPU)과 GPU, 신경망처리장치(NPU)를 결합했다. AI 처리 성능은 최대 180 TOPS(1초당 1조번 연산)로 코어 울트라 200V 프로세서(120 TOPS)로 50% 가까이 향상됐다. 3개 타일 조합해 SOC 구성... GPU 타일 완전 분리 팬서레이크는 ▲ 각종 범용 연산을 담당하는 CPU, 카메라 영상을 처리하는 영상처리장치(IPU), NPU와 Xe 미디어·디스플레이 엔진, 메모리 컨트롤러를 모은 '컴퓨트 타일', ▲ 썬더볼트4와 USB, 와이파이/블루투스를 담당하는 '플랫폼 제어 타일' ▲ Xe3 코어와 레이트레이싱 등을 처리하는 GPU 타일 등 총 3개 타일로 구성된다. 아리크 기혼 수석 엔지니어는 "코어 울트라 200V 프로세서에 처음 적용된 스케일러블 패브릭 기술을 2세대로 진화시켜 다양한 공정이나 IP에 관계없이 컴퓨트(CPU·NPU) 타일, GPU 타일, 플랫폼 제어 타일 등을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눈에 띄는 것은 GPU 연산만 담당하는 GPU 타일을 완전히 독립된 상태로 구성했다는 점이다. 전력 소모나 가격대, 배터리 지속시간 등 요구사항에 맞춰 GPU에 내장된 코어 수를 달리하며 체급이 다른 프로세서를 공급할 수 있다. GPU 성능을 극대화한 새로운 프로세서 출시 가능성도 열어뒀다. GPU·NPU 성능 개선으로 AI 처리 성능 향상 팬서레이크는 GPU와 NPU 성능을 높여 AI 처리 성능 향상에 큰 중점을 뒀다. GPU는 Xe3 코어와 16MB L2 캐시, 레이트레이싱 유닛 12개로 구성할 경우 전 세대 대비 최대 50% 향상된 최대 120 TOPS급 연산이 가능하다. NPU 5는 내부 구조를 최적화하는 한편 처리 속도와 배터리 지속시간에 강점을 지닌 FP8(부동소수점, 8비트) 연산을 추가했다. NPU를 포함한 컴퓨트 타일 생산에 1.8나노급 인텔 18A가 쓰이면서 차지하는 면적도 줄었다. 최대 연산 속도는 50 TOPS 급이다. 일반적인 연산을 처리하는 CPU는 고성능 P(퍼포먼스) 코어와 저전력·고효율 E(에피션트) 코어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구조를 유지했다. 처음부터 인텔 18A 공정에 최적화돼 저전력 고성능을 추구했다. P코어는 지난 해 공개된 '라이언코브' 후속 제품인 '쿠거 코브', E코어 역시 지난 해 공개된 '스카이몬트' 후속 제품인 '다크몬트'를 투입했다. 다만 완전히 새롭게 설계되지는 않아 성능 향상 폭은 적을 것으로 보인다. CPU·GPU 코어 수 따라 최대 3개 구성 공급 인텔은 팬서레이크 내장 CPU와 GPU 코어 수를 달리해 최대 3개 구성을 주요 PC 제조사에 공급 예정이다. 성능에 따라 패키징이 달랐던 것과 달리 팬서레이크의 패키징은 동일해 PC 제조사가 프로세서 구성만 교체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수 있다. 8코어 CPU(4P+4E)와 Xe3 코어 4개 탑재 프로세서는 성능과 배터리 지속시간의 균형을 추구한 구성이다. LPDDR5X-6800MHz, DDR5-6400MHz 메모리를 지원한다. PCI 익스프레스 4.0 레인(lane, 데이터 전송 통로)은 8개, PCI 익스프레스 5.0 레인은 4개다. 16코어 CPU(4P+8E/LP 4E)와 Xe3 코어 4개 탑재 프로세서는 PCI 익스프레스 5.0 레인을 12개로 늘리는 한편 LPDDR5X-8533MHz/DDR5-7200MHz 메모리를 지원한다. 콘텐츠 제작이나 게임 등 외부 GPU 탑재를 염두에 뒀다. 최상위 제품인 16코어 CPU와 Xe3 코어 12개는 GPU 성능을 극대화한 한편 LPDDR5X-9600MHz 메모리만 지원한다. 얇은 폼팩터에서 AI와 그래픽 성능을 강화한 프리미엄 제품을 겨냥했다. 화면 위 웹캠 영상을 처리하는 IPU 7.5와 최대 50 TOPS 연산이 가능한 5세대 NPU 'NPU 5'는 모든 구성에 동일하게 유지된다. "다양한 용도에 걸쳐 차세대 모바일 경험 제공할 것" 아리크 기혼 수석 엔지니어는 "팬서레이크는 인텔 18A 공정과 포베로스 패키징을 통해 AI, 그래픽, 게이밍, 크로스 플랫폼 워크로드를 모두 아우르는 차세대 모바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PC 제조사는 필요에 따라 메모리와 GPU 구성을 보다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이를 접하는 소비자 역시 향상된 전원 관리 메커니즘으로 배터리 모드와 전원 어댑터 모드 사이에서 큰 차이 없는 성능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10.09 22:15권봉석 기자

우체국쇼핑몰 9일 정상화...추석 연휴 집중복구

우정사업본부가 최근 시스템 장애로 인해 일시적으로 중단된 우체국쇼핑몰을 9일 오후 6시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우정정보관리원, 한국우편사업진흥원 등 관계 기관과 협조 아래 추석 연휴 기간에도 집중 복구 작업을 이어간 결과 데이터를 정상적으로 복구하면서 우체국쇼핑몰 서비스를 재가동하게 됐다. 다만, 안드로이드 버전 앱에서는 모바일 웹버전으로 자동 전환된다. 모바일앱을 활용한 우체국쇼핑의 이용은 행정안전부 모바일대국민보안공통기반시스템이 복구되면 즉시 정상화 가동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화재 이후 비상 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데이터 무결성 검증과 시스템 안정화 작업을 신속히 완료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예기치 못한 시스템 장애로 어려움을 겪은 입점 업체를 위해 오는 21일부터 우체국쇼핑 재도약을 위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열어 최대 50% 할인, 구매자 할인쿠폰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판매된 상품에 대해서는 수수료(판매가액의 평균 6%)를 전액 면제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 2일부터 11억원을 투입하여 92개 피해 입점업체의 상품을 직접 구매한 데 이어, 추석연휴 이후에도 나머지 피해 입점업체를 대상으로 22억원 규모로 추가 구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우체국쇼핑 시스템 장애를 발전의 계기로 삼아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보다 체계적인 점검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이와 동시에 중소 입점업체에 대한 지원과 이용고객 편의제고 방안을 병행하여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0.09 18:14박수형 기자

아세안+3,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 속에서도 회복력 유지

싱가포르, 2025년 10월 9일 /PRNewswire/ -- 아세안+3 거시경제조사기구(AMRO)는 오늘 『아세안+3 금융안정보고서(AFSR) 2025』와 『아세안+3 지역경제전망(AREO) 10월 업데이트』를 발표하며, 미국의 무역 정책 변화와 지정학적 긴장으로 인한 불확실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아세안+3 지역이 전반적으로 회복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세안+3 지역의 경제성장률은 2025년 4.1%, 2026년 3.8%로 전망되며, 이는 상반기의 견조한 성장 실적과 예상보다 강한 수출 모멘텀에 힘입어 7월 전망치에서 상향 조정된 것이다. '해방의 날 (Liberation Day)' 관세 발표 이후 4월에 정점에 달했던 시장 압력도 점차 완화되고 있다. AMRO 수석 이코노미스트 허 동(Dong He) 박사는 "아세안+3 지역에서는 역내 무역과 내수가 점점 더 중요한 성장 동력이 되고 있지만, 여전히 글로벌 금융 시스템과 깊이 연결되어 있어 글로벌 충격에서 자유롭지 않다."며 "전반적으로 금융 시스템은 회복력을 유지하고 있으나, 일부 취약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고 말했다. 수출기업, 특히 미국 수요 의존도가 높은 소규모 기업은 무역 역학의 변화 속에서 수익률 압박에 직면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높은 수입 관세로 인해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될 수 있으며, 이는 연준(Fed)의 통화정책 운용을 복잡하게 하고 전 세계 다른 지역으로의 파급 효과를 촉발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미 달러의 안전자산 지위에 대한 불확실성 확대는 글로벌 금융 환경의 분절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다. 이러한 도전 과제에도 불구하고, 아세안+3 경제는 글로벌 역풍을 헤쳐 나갈 수 있는 충분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 정교하게 조율된 정책 조합과 강한 펀더멘털—견고한 은행 시스템,금융 시장 심화, 풍부한 외환보유액, 가용한 정책 여력—이 중요한 완충 역할을 하고 있다. 대부분의 경제에서 인플레이션이 대체로 억제되고, 기대 인플레이션도 안정되어 중앙은행들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완화적 통화정책을 유지할 수 있다. 동시에, 거시건전성 정책수단과 외환 및 자본 흐름 관리 조치는 금융 안정성을 유지하고 대외 충격의 파급을 완화하기 위한 추가적인 안전 장치를 제공한다. 다만, AMRO는 이러한 지원이 취약 부문에 선별적으로 제공되어야 하며, 높은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 정책여력을 보존하기 위해 신중하게 시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단기적 위험을 넘어, 아세안+3 지역은 보다 근본적인 구조적 전환을 경험하고 있다. 특히, 금융 서비스의 급속한 디지털화는 금융 포용성과 효율성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금융 안정성에 새로운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AMRO 금융 감시 그룹 헤드 퐁사판 룬차나(Runchana Pongsaparn) 박사는 "은행 부문의 디지털화는 시장 구조를 재편하고, 포용성과 효율성 측면에서 새로운 경로를 제공하는 반면, 동시에 금융 안정 위험의 성격과 분포를 변화시키고 있다. 정책당국은 각 시장 부문의 성숙도에 맞춰 혁신을 촉진하면서 위험을 관리할 수 있는 다각적 전략을 채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AMRO는 아세안+3가 단기적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대외 충격의 파급 위험을 완화하기 위해 정책 프레임워크를 강화하고, 투명성을 제고하며, 국내 시장과 완충 장치를 더욱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허 박사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정책 공조와 금융 협력 및 통합의 심화를 통해 아세안+3는 오늘의 도전을 내일의 기회로 전환하여, 보다 강하고, 더 긴밀히 연결되며, 더 높은 회복력을 갖춘 지역으로 나아갈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AMRO 최신 주요 간행물인 『ASEAN+3 금융안정보고서 2025』와 『ASEAN+3 지역 경제전망 10월 업데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끝 – 주: AREO = 『ASEAN+3 지역 경제 전망 보고서』. f = 전망치. 성장률의 역내 집계치는 2024년 GDP 구매력 평가 기준 가중 평균을 사용하여 추정되었으며, 인플레이션 역내 집계치는 단순 평균으로 계산되었음. 미얀마의 GDP와 인플레이션 수치는 해당 회계연도(기준연도 4월 1일~다음 연도 3월 31일)를 기준으로 산출됨. AMRO 소개 아세안+3 거시경제조사기구(AMRO)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10개 회원국과 중국, 홍콩(중국), 일본, 한국으로 구성된 아세안+3 지역의 거시경제 및 금융의 회복력과 안정성 확보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이다. AMRO의 주요 임무는 거시경제 감시 수행, 역내 금융 협정 지원, 회원국에 대한 기술 지원이다. 또한, AMRO는 역내 지식 허브로서 역할을 수행하며 아세안+3 금융 협력도 지원한다. 웹사이트를 방문하시고 LinkedIn에서도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

2025.10.09 17:10글로벌뉴스

"연휴 끝나가는데...스타벅스 추천 매장으로 나들이 가볼까"

스타벅스 코리아(대표 손정현)가 긴 추석 연휴의 끝자락, 커피 한 잔과 함께 여유로운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전국 매장 6곳을 9일 소개했다. 이번 리스트에는 호수·바다·산·고택 등 각 지역의 특색을 담은 공간들이 포함됐다. 석촌호수점...커피의 생애를 담은 리뉴얼 매장 지난달 28일 리뉴얼 오픈한 석촌호수점은 석촌호수 카페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지상 3층 규모의 쾌적한 공간이 특징이다. '씨앗에서 한 잔의 커피가 되기까지'를 주제로 매장 전체가 커피 생애주기별 콘셉트 컬러로 디자인됐다. 1층은 흙빛 타일로 토양의 시작을, 2층은 씨 뿌림과 꽃 피움의 과정을, 3층은 수확과 완성의 순간을 아트웍으로 표현했다. 특히 새 단장을 기념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위한 칵테일 메뉴도 판매한다. 더춘천의암호R점...커피와 음악이 어우러진 호반의 미디어아트 강원도 대표 매장인 더춘천의암호R점은 탁 트인 의암호와 삼악산을 조망할 수 있는 4층 규모의 대형 매장이다. 해 질 무렵부터는 NHN벅스의 음악 큐레이션 브랜드 'essential;(에센셜)'과 협업한 미디어 아트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커피 농장→열매→로스팅→추출→탐구'의 다섯 테마를 영상과 피아노·뉴에이지 음악으로 표현해, 커피 한 잔의 여정을 감성적으로 풀어냈다. 프로그램은 매일 오후 6시부터 상영된다. 세종예술의전당점...국내 첫 패밀리 프렌들리 매장 세종예술의전당점은 국내 최초로 가족 친화형 콘셉트를 도입한 스타벅스 매장이다. 수유실, 고정형 기저귀 교환대, 유아 전용 식기 등이 마련된 가족 휴게실과 함께, 어린이가 직접 텀블러를 꾸밀 수 있는 컬러링 체험 공간을 갖췄다. 또한 어린이 고객을 위한 265ml 미니 음료 사이즈를 제공해, 딸기 딜라이트 요거트 블렌디드 등 4종의 논커피 음료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더북한강R점...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펫 프렌들리 공간 경기도 남양주시의 더북한강R점은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할 수 있는 펫 프렌들리 매장이다. 1층에는 28평 규모의 실내 펫존이 마련돼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 가능하며, 야외 펫 파크에서는 자유롭게 뛰놀 수 있다. 2만 원 이상 구매 시 반려동물 전용 음료 '퍼푸치노'를 제공하며, 루프탑에서는 북한강 뷰를 감상할 수 있다. 매장 곳곳에는 '견생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조형물도 배치됐다. 더여수돌산DT점...바다를 품은 전라도 대표 매장 전라지역 대형 매장인 더여수돌산DT점은 여수의 밤바다와 동백꽃, 만성리 해변 등 지역 상징물을 인테리어에 녹였다. 1층에는 세계 최초로 8m 길이의 투명 LED 디스플레이 테이블이 설치돼 있으며, 커피잔을 올리면 센서가 인식해 파도치는 영상이 재생되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 2층과 루프탑에서는 여수 앞바다의 풍광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대구종로고택점...100년 한옥의 현대적 재해석 1919년에 지어진 전통 한옥에 들어선 대구종로고택점은 고택의 서까래, 대들보, 마루를 보존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더한 공간이다. 매장 한켠에는 고음질 사운드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감상실이, 중앙에는 한옥 정원을 그대로 살린 야외 공간이 마련돼 있다.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색다른 커피 경험을 선사한다. 스타벅스 김무현 운영담당은 “길었던 추석 연휴를 마무리하며 가족과 함께 가을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매장을 콘셉트별로 선별했다”며 “귀경길에 위치한 스타벅스에서 지역 매장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09 15:51안희정 기자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12일까지 완구·게임 등 최대 40% 할인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는 오는 12일까지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를 열고 대규모 완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명절 완구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기획된 이번 행사는, 연중 단 두 차례만 진행되는 토이저러스의 대표 기획전이다. 명절이 포함된 달에는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를 제외하고도 완구 매출이 가장 높게 나타난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당일을 포함한 일주일간 완구 매출이 전월 같은 기간 대비 50% 이상 증가하며, 명절 연휴 동안 고객들의 완구 구매 수요가 크게 늘었음을 보여준다. 이번 행사에서는 여아·남아 캐릭터 완구, 영유아 완구, 야외 완구, 전자게임 등 2천여 종 이상의 상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여아 고객층이 두터운 '캐치티니핑' 완구는 시즌 5 상품을 최대 20% 할인하며, '슈팅스타 티니핑 셀레스티얼캐슬'은 7만 300원, '슈팅스타 무빙 오로라핑'은 2만7천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시즌 6 신상품 15종도 새롭게 선보인다. 남아 완구로는 '헬로카봇' 90여 품목을 20% 할인하며, 터닝메카드·포켓몬·마블 등 인기 캐릭터 상품도 특가에 마련했다. 영유아 완구는 뽀로로, 타요, 핑크퐁 등 대표 캐릭터 상품을 최대 30% 할인하며, '핑크퐁 아기상어 코딩컴퓨터'는 10만3천200원에 선보인다.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계절을 맞아 RC카, 드론, 승용 완구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EV 익스트림 RC'는 20% 할인한 3만9천900원에, '마이크로킥보드 맥시 프로 LED 퍼플'은 1만 9천원 할인한 21만7천600원에 판매한다. '2세대 벤츠 EQA 전동푸쉬카 화이트' 역시 10% 낮춘 28만8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자게임 상품도 다양하다. '닌텐도 스위치 인기 타이틀' 58종은 최대 2만5천원까지 할인하며, '닌텐도 스위치 OLED' 5종은 3만원 낮춘 38만 5천원에 판매한다. 또한 '닌텐도 스위치2' 본체와 SD 카드를 행사 카드로 동시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2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는 명절 나들이 고객을 위해 특별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이천점에서는 15일까지 '캐치티니핑' 팝업스토어를 열고 완구와 패션의류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4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사은품을 증정하며, 포토존도 운영한다. 서울역점에서는 이달 말까지 K-POP 팝업스토어를 마련해 인기 아이돌 앨범과 굿즈를 판매하고, 팬들이 즐길 수 있는 포토존도 구성했다. 김경근 롯데마트·슈퍼 토이저러스팀장은 “이번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를 통해 아이들에게는 즐거움을, 부모님에게는 합리적인 쇼핑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고자 한다”며 “명절 연휴 마지막을 토이저러스에서 특별한 추억으로 채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09 15:37안희정 기자

현대백화점, 가을·겨울 의류 할인 행사 개최

현대백화점은 빠르게 추워지고 있는 날씨에 맞춰 판교점, 목동점, 중동점 등에서 다양한 가을·겨울 의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판교점 지하1층 대행사장에선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프리미엄 캐시미어·울 브랜드 '에르흐스' 팝업 스토어를 열고, 인기 제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판교점 3층에선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프리미엄 퍼(Fur) 브랜드 '마리엘렌' 팝업스토어를 열고, 퍼 아우터 제품을 최대 70% 할인해 판매한다. '블랙 휘메일 후드 재킷'(189만원) 등이 대표적이다. 목동점 본관 지하1층 대행사장에서는 오는 12일까지 대표 제품을 최대 80% 할인해 판매하는 'BCBG 패밀리대전'을 진행한다. 미아점 지하1층 대행사장에서는 같은 기간 '노스페이스 패밀리대전'을 열고 대표 아웃도어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중동점에선 오는 12일까지 5층에 위치한 '타미힐피거 남성' 매장에서 인기 제품을 최대 40% 할인해 판매한다. 같은 기간 6층 '코오롱스포츠' 매장에서는 구매 금액대별 할인 혜택과 다양한 사은품 제공 행사도 연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고객들이 추워지는 날씨에 맞춰 가을·겨울을 제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09 15:24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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