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AI의 눈
HR컨퍼런스
디지털트러스트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트위터아이디인증 | 텔레문의 Tway010 | Facebook 광고 계정 구매 뽐뿌 해킹아이디구매,aij'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9669건)

  • 영역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번지스튜디오, 익스트랙션 슈터 '마라톤' 3월6일 출시

번지 스튜디오(이하 번지)는 신작 익스트랙션 슈터 '마라톤' 출시일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작은 오는 3월 6일 콘솔(플레이스테이션5·엑스박스 시리즈X)과 PC 플랫폼에 출시될 예정이다. 마라톤은 이용자가 생체 사이버네틱 러너가 돼 적대적인 보안 병력과 경쟁 러너, 예측 불가능한 환경에 맞서 생존하는 게임이다. 이용자는 버려진 시설과 험준한 지형을 탐색하며 전리품과 무기를 확보하고, 타우 세티 IV 식민지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를 파헤치게 된다. 번지는 마라톤 정식 출시 발표와 함께 신규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트레일러는 6개 경쟁 파벌과의 협력, 시즌 1 신규 콘텐츠 '냉동 보관소' 등 주요 게임플레이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마라톤은 스탠다드 에디션과 디럭스 에디션으로 콘솔(플레이스테이션 5·엑스박스 시리즈 X|S)과 PC를 통해 출시되며, 전 플랫폼 간 교차 플레이와 교차 저장을 지원한다. 현재 플레이스테이션5 버전 타이틀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다. 디럭스 에디션에는 미드나잇 디케이 무기 장식과 러너 의체 장식 아이템 번들이 포함돼 있다. 예약 구매 시 무기 꾸미기 아이템과 데스티니 가디언즈 연계 보상도 제공된다. 번지는 마라톤 컬렉터스 에디션도 함께 선보인다. 컬렉터스 에디션은 6분의 1 크기의 약탈자 러너 의체 모형과 수집용 직조벌레 미니어처, 디지털 보상 등으로 구성돼 있다. 번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사전 예약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마라톤 한정판 듀얼센스 무선 컨트롤러도 공개됐다. 이번 한정판은 마라톤의 미래 세계관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게임 내 요소를 오마주한 기하학적 형태로 디자인됐다. 깔끔한 선과 섬세한 마킹, 선명한 포인트 컬러가 조화를 이루며 미래적이면서도 현실적인 느낌을 구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한정판은 마라톤 출시일과 동일한 오는 3월 6일 출시될 예정이다. 예약 주문은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공식 판매점을 통해 한정 수량으로 진행된다.

2026.01.20 17:45진성우 기자

엔씨, '아이온2' 불법 프로그램 이용자 2차 고소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 이하 엔씨)는 서울 강남경찰서에 불법 프로그램(매크로)을 사용한 '아이온2' 이용자 7인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2월 12일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 이용자 5인에 대해 진행한 1차 형사 고소에 이은 두 번째 법적 대응이다. 엔씨에 따르면 피고소인 7명은 '아이온2'에서 허용하지 않는 불법 프로그램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며 계정 판매와 게임 재화 유통 등 정상적인 게임 서비스 및 운영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엔씨는 이들이 게임 내 경제 시스템을 훼손하고 정상적인 이용자들의 플레이를 방해했다고 판단해 강경 대응에 나섰다. 그동안 엔씨소프트는 건전한 게임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아이온2' 출시 이후 총 65회에 걸쳐 72만7천748개의 운영 정책 위반 계정을 제재해 왔다. 또한 라이브 방송과 공지사항을 통해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에 대한 대응 결과 및 추가 조치 계획을 투명하게 공유하며 법적 대응 방침을 지속적으로 안내해왔다. 엔씨는 이번 2차 법적 대응 이후에도 강도 높은 감시를 이어갈 방침이다. 현재도 불법 프로그램 사용이 의심되는 계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및 분석하고 있으며, 위반 사항이 확인되는 이용자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엔씨 측은 "매크로 등 불법 프로그램에 대한 엄정한 대처는 이용자 피해 방지와 건강한 게임 생태계 유지를 위한 필수 조치"라며 "불법 프로그램 근절을 위해 강력한 법적 대응과 엄격한 운영 정책 적용을 흔들림 없이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0 17:03정진성 기자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 종료…에너지 절약에 내수진작 효과까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16일로 종료된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 효과를 분석한 결과, 총매출 2조6천억원이 창출돼 내수진작에 기여하고 연간 소비전력 48.3GWh(잠정)를 절약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추경예산 2천671억원이 투입된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은 TV·냉장고, 에어컨·세탁기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11가지 가전제품의 에너지소비효율 최고등급 제품을 지난해 7월 4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가의 10%를 환급(1인 30만원 한도)해주는 사업이다. 기후부는 지난 16일까지 신청접수한 결과, 약 196만건(2천624억원)이 접수돼 심사를 통해 부적정 신청·환급금 과다산정 등 약 276억원을 걸러내고 약 185만건(2천348억원)의 보조금을 환급했다. 주요 환급품목은 냉장고·드럼세탁기·김치냉장고·TV·의류건조기 순이었다. 기후부는 최근 3년간의 가전시장 불황 속에서 이번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을 통해 약 185만건, 총 2조6천억원의 매출을 창출(잠정)함으로써 내수진작에 효과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 또 4인 가구당 연간 소비전력 3천752.5kWh 기준으로 1만2천861 가구(잠정)의 연간 사용량에 해당하는 전력을 절약하는 효과도 달성한 것으로 평가했다. 박덕열 기후부 수소열산업정책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가전렌탈(구독) 구매를 지원대상에 신규로 포함(약 236억원)하고, 현금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휴사 포인트로 환급금을 지급(약 98억원)하는 등 소비자 맞춤형으로 사업을 진행했다”며 “최종 접수된 심사건을 처리하기 위해 2월 말까지 전화 안내센터를 운영하고, 추후 정확한 절감량 등에 대한 성과분석 용역을 거쳐 사업을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20 16:46주문정 기자

알리익스프레스, 한국수입협회와 해외직구 상품 안전성 점검

알리익스프레스가 한국수입협회(KOIMA)와 협력해 겨울철 해외직구 수요가 집중되는 시즌 상품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소비자가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해외직구 상품의 안전성을 플랫폼 차원에서 사전에 관리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구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검사 결과, 총 246개 점검 대상 제품 가운데 88%가 국내 안전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준에 미달한 일부 제품(12%)에 대해서는 즉시 판매를 중단하고, 동일 제품이 다시 유통되지 않도록 플랫폼 내 재등록을 차단하는 등 신속한 후속 조치를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2024년 9월 체결된 알리익스프레스–한국수입협회 간 업무협약(MOU)에 따라 추진 중인 '해외직구 상품 안전관리 강화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알리익스프레스가 법적 의무를 넘어 자발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전 예방형 안전관리 체계에 기반해 진행됐다. 현재 알리익스프레스는 매월 국내 주요 시험검사기관(KTR, KCL, KOTITI, FITI, KATRI) 5곳과 협력해 정기적인 안전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에 대해서는 즉시 판매 중단 및 재유통 방지 조치를 상시 적용하고 있다. 이번 겨울 시즌 점검에서는 동절기 착용 및 사용 빈도가 높은 의류·생활용품 184개와 어린이용품·실내용 장식용품 등 소비자 접촉도가 높은 62개 제품을 포함해 총 246개 제품을 대상으로 실제 사용 환경을 고려한 물리적 안전성과 유해물질 포함 여부 등을 통합적으로 평가했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앞으로도 한국수입협회와 긴밀히 협력해 계절별·품목별 안전성 점검을 지속 확대하고, 소비자 보호를 위한 사전 예방형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알리익스프레스 관계자는 “해외직구 상품의 경우 소비자가 직접 안전성을 검증하기 어려운 만큼, 플랫폼이 앞단에서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걸러내는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국수입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자발적인 품질 관리 체계를 정착시키고, 즉각적인 조치를 취함으로써 국내 소비자들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1.20 15:31안희정 기자

알리 판매자 계정 해킹…정산금 지급 지연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에서 판매자 계정이 해킹되면서 80억원이 넘는 정산금 지급이 제때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확보한 알리의 침해사고 신고서에 따르면 알리는 지난해 10월 판매자들이 사용하는 비즈니스 온라인 포털에 대한 해커의 무단 접근 가능성을 인지하고 내부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해커는 비즈니스 계정 비밀번호 복구에 사용되는 일회용 비밀번호(OTP) 취약점을 이용해 107개 비즈니스 계정의 비밀번호를 재설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83개 계정의 정산금 계좌를 자신의 계좌로 등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때문에 지급 지연된 정산금은 600만 달러(약 88억6천380만원)다. 알리는 판매자들에게 미지급 정산금에 가산 지연이자를 더해 지급했으며 판매자들은 어떠한 금전적 손실도 입지 않도록 보장했다고 보고했다. 신고서에 따르면 알리는 알리는 일부 판매자들로부터 정산금이 미지급됐다는 연락을 받기 전까지 이상징후를 확인하지 못했다. 또 알리익스프레스는 사고 확인 후 해커가 이용한 OTP 시스템을 수정하고, 정산금 계좌 정보에 대한 추가 재검증 절차를 활성화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서 알리는 정보보호관리체계(ISMS)·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ISMSP-S) 등 정보보호 인증도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과기부는 회사에 ISMS 인증 의무 대상자일 수 있음을 통지하고, 의무대상자일 경우 인증을 받도록 안내한다는 방침이다. 알리 관계자는 "지난해 6월 자발적 신청자 자격으로 ISMS 인증 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며 "현장 심사 및 관련 활동은 이미 완료됐고, 조만간 KISA 인증위원회에 심사 보고서가 제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1.20 15:13박서린 기자

인텔리안테크, 우주항공청 '우주신기술' 2관왕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이하 인텔리안테크)는 우주항공청(KASA)이 주관하는 제1차 '우주신기술' 지정 심사에서 자사의 위성통신 안테나 기술 2건이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우주신기술지정제'는 우주개발 진흥법에 따라 국내에서 개발된 우수 기술의 신규성과 진보성, 사업성을 정부가 인증하는 제도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 이번 심사엔 총 52건의 기술이 접수됐으며, 최종 선정된 5건의 혁신 기술 중 인텔리안테크는 2건이 이름을 올렸다. 중궤도(MEO)·저궤도(LEO) 위성통신용 게이트웨이 안테나와 저궤도 위성통신용 평면배열(Phased Array) 안테나 기술이다. '중저궤도 위성통신용 게이트웨이 안테나'는 비정지궤도 위성을 실시간으로 추적, 끊김 없는 통신을 제공하는 지상국 핵심 설비다. '저궤도 위성통신용 평면배열 안테나'는 6G 통신의 핵심인 초저지연, 초연결 서비스를 실현하는 데 필수적인 기술이다. 인텔리안테크는 앞으로 기술이 적용된 제품에 대한 공공기관 우선구매 추천, 정부 혁신제품 지정 연계 등 정책적 지원을 받는다. 핵심 부품의 국산화를 통해 뉴스페이스 시대 안정적 공급망 확보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인텔리안테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0 14:52홍지후 기자

카카오, '카톡 선물하기' 전면 개편…AI 기반 상품 추천

카카오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이하 선물하기)의 랭킹탭과 상품 상세 화면을 전면 개편했다고 20일 밝혔다. 랭킹탭은 선물 목적과 예산, 취향에 맞춰 랭킹을 탐색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지금 인기 있는 선물과 새로운 상품이 잘 발견될 수 있도록 기존 2개 랭킹탭을 ▲'급상승' ▲'카테고리' ▲'선물테마' 등 3개 탭으로 확대했다. 새롭게 추가된 '급상승' 탭에서는 최근 인기 상승 상품을 중심으로 ▲내돈내산 ▲위시TOP ▲단독 ▲할인혜택 ▲뉴(NEW) 등 세부 탭을 구성했다. '카테고리' 탭은 ▲메이크업 ▲향수 ▲스킨케어 등 세부 카테고리별 랭킹을 구성하고, '선물테마' 탭은 ▲생일 ▲집들이 ▲응원 ▲감사 등 선물 목적과 대상에 맞춘 14개 테마별 랭킹을 제공한다. 모든 랭킹탭에서 ▲성별 ▲연령대 ▲가격대별 필터 기능을 제공해 선물할 대상에 맞는 상품을 정교하게 탐색할 수 있으며, 랭킹별 노출 상품 수도 최대 500위까지 확대했다. 상품 상세 화면도 함께 고도화했다. 선물 정보와 추천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 구조와 추천 영역을 고도화해 상품 특성과 선물 추천 대상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관심 상품과의 비교 탐색을 강화했다. 또한 인공지능(AI)이 상품 정보를 분석해 ▲상품의 속성과 ▲선물 대상 ▲선물 목적이 태그 형태로 상세페이지에 보이도록 해 이용자의 구매 결정을 돕는다. AI가 한 줄로 요약한 상품 특성과 추천 대상 등의 정보를 통해 상품을 빠르게 비교·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당 기능은 뷰티·식품·건강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시범 운영하며, 향후 전체 카테고리로 확대할 계획이다. 상품 상세 화면 하단에는 관심 상품과 비교 탐색할 수 있는 추천 영역을 확대했다. 상품속성태그를 기반으로 최대 3개의 유사 상품과 함께 관심 상품이 속한 카테고리의 ▲인기 상품 ▲신상품 ▲함께 구매하기 좋은 상품과 비슷한 가격대의 인기 상품을 제안해 상품 간 비교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선물하기만의 혜택 정보를 모아볼 수 있는 '베네핏 영역'도 신설했다. ▲결제 혜택 ▲파트너 멤버십 포인트 적립 ▲장기 무이자 할부를 포함해 ▲기프트(Gift)X ▲사은품 ▲선물포장 ▲커스텀 제작 상품 등 다양한 혜택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 ▲카카오쇼핑라이브 하이라이트 영상과 ▲라이브 관련 정보 ▲인플루언서 추천 쇼룸 상품 등 콘텐츠 기반 탐색 요소도 추가했다. 카카오는 향후 선물테마 랭킹에서 설, 발렌타인데이 등 시즌에 맞춰 이슈데이 랭킹을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급상승 랭킹에서도 선물하기 프로모션 기간에 맞춘 한정 랭킹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성준 카카오 커머스 성과리더는 "이번 개편은 선물 목적과 취향에 맞는 탐색부터 AI 기반 정보 요약과 추천을 통한 구매 결정까지 선물 전 과정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선물하기 서비스에 최적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겠다"고 말했다.

2026.01.20 13:44박서린 기자

롯데홈쇼핑 '금은방 라이브' 인기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경기 불확실성으로 안전자산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는 가운데 '금은방' 콘셉트의 모바일 생방송을 확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1일 오후 6시에는 금·은 실물자산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 게릴라 방송을 진행한다. 지난해 10월 모바일 생방송 '엘라이브'를 통해 '금은방 라이브' 첫 방송을 선보인 이후 이달 들어 주문액이 첫 달 대비 4배 이상 신장했다. 구매 고객의 절반 이상이 3040세대로, 실물 자산에 대한 관심이 젊은 세대까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 같은 성장세는 ▲실시간 시세를 반영한 가격 구성, 청구 할인 등 실질적인 혜택 ▲홈쇼핑의 검증된 유통•품질 관리 체계 ▲순도, 중량, 인증서 등 구매 판단에 필수적인 핵심 정보의 투명한 공개 ▲모바일 라이브의 실시간 소통 방식이 결합되며 시너지를 낸 결과다. 롯데홈쇼핑은 오는 21일 오후 6시, 81년 전통 삼성금거래소의 '실버바(1000g)', '골드바(50g), 실버바(100g)세트'를 판매한다. 당일 국제 시세를 기준으로 가격이 책정되며, 제작부터 유통까지 직접 운영해 온 전문 기업의 제품만을 엄선했다. 매회 방송마다 사전 주문만 평균 3억 원을 기록한 '실버바'는 고객 감사 차원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며, '골드바, 실버바 세트'는 지난 방송에서 주문금액 7억 원을 달성한 인기 상품이다. 두 상품 모두 고순도 제품으로,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과 한국귀금속감정원 인증을 보유했다. 방송 중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9시에는 금, 은 전문기업 '아시아골드'의 '병오년 말 골드바'를, 22일에는 삼성금거래소의 '말 실버바'와 '잔망루피 골드바' 등을 정규 방송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김유택 롯데홈쇼핑 모바일부문장은 “안전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혜택으로 금/은 상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모바일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정보 제공과 검증된 유통 시스템을 바탕으로 고객이 안심하고 실물자산을 구매할 수 있는 쇼핑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20 13:44안희정 기자

KG모빌리티, 무쏘 1호차 전달식…3대째 구매한 제조업 대표

KG모빌리티(KGM)가 '무쏘' 1호차를 고객에게 전달하고 본격적인 출고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KGM은 지난 19일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일산에서 KGM 권교원 사업부문장(전무)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쏘' 1호차 전달식을 진행했다. 1호차의 주인공은 경기도 시흥시에서 제조업을 운영 중인 이미남 대표(45세)로, 비즈니스와 레저를 아우르는 높은 실용성을 이유로 '무쏘'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사업 특성상 현장 이동과 물류 운반이 잦아 적재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차량이 필수적이다"라며 "무쏘는 데크 공간이 넉넉해 각종 자재와 장비를 싣기 용이하고, 기름통 등 냄새가 나는 물품도 실내 공간과 분리해 적재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라며 구매 이유를 밝혔다. 이어 "평소 캠핑 등 레저 활동도 즐기기 때문에 비즈니스와 아웃도어 등 다양한 환경에서 무쏘와 함께 폭넓은 경험을 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무쏘'는 이 대표에게 투리스모, 렉스턴 스포츠에 이은 세 번째 KGM 차량으로, 용도성뿐만 아니라 내구성이 뛰어났던 이전 차량들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무쏘'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가 선택한 모델은 '무쏘' 최상위 트림인 M9으로 4WD, 디젤 엔진, 그랜드 스타일 사양을 적용했다. KGM은 이날 1호차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주유 상품권을 비롯한 출고 기념 웰컴 패키지를 제공했다. 한편, 지난 5일 출시한 '무쏘'는 역동적인 디자인과 험로 주행을 고려한 차체 설계를 바탕으로 정통 픽업 본연의 다이내믹한 스타일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최대 700㎏까지 적재 가능한 넉넉한 데크 공간은 물론, 고객 선호도가 높은 최고 수준의 안전 시스템과 중대형 SUV 수준의 고급 편의 사양을 적용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서 높은 실용성을 제공한다. 또한, 사용 목적에 따라 선택 가능한 멀티 라인업 구성에도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 2.0 가솔린 모델은 2천990만원부터, 2.2 디젤 모델은 3천170만원부터 시작한다. KGM은 이날 진행된 출고 전달식을 시작으로 전국 전시 및 시승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026.01.20 13:28김재성 기자

DJI 최초의 올인원 로봇 청소기 'ROMO' 국내 출시… 플래그십 드론 기술을 집 안으로

- 탁월한 정밀 감지 능력•강력 청소 성능 구현 선전, 중국 2026년 1월 20일 /PRNewswire/ -- 민간용 드론 및 크리에이티브 카메라 기술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DJI가 자사의 첫 올인원 로봇 청소기 시리즈 ROMO를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 ROMO는 DJI 플래그십 드론에 적용된 정밀 감지 기술과 매핑•내비게이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성능 센서와 스마트 알고리즘, 강력한 흡입력을 결합한 프리미엄 로봇 청소기다. DJI 최초의 올인원 로봇 청소기 'ROMO' 국내 출시… 플래그십 드론 기술을 집 안으로 ROMO는 딱딱한 바닥은 물론 카펫 환경에서도 빈틈없는 청소 성능을 구현하며, 인텔리전트 셀프 클리닝 시스템을 통해 유지 관리 부담을 크게 줄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프리미엄 모델인 ROMO P는 스테이션과 로봇 본체에 투명 패널을 적용해, DJI의 정밀한 엔지니어링 설계가 반영된 내부 구조를 시각적으로 드러내는 디자인을 채택했다. 카드 한 장까지 인식하는 밀리미터급 장애물 감지 ROMO에는 고성능 듀얼 어안 비전 센서와 광각 듀얼 트랜스미터 솔리드 스테이트 LiDAR로 구성된 첨단 장애물 감지 시스템이 적용됐다. 머신러닝 기반 인식 기술을 통해 2mm 두께의 충전 케이블부터 얇은 카드 한 장까지 정밀하게 감지하고 회피할 수 있다. 다중 센서 데이터를 통합해 주변 환경을 입체적으로 인식하며, 침대나 소파 아래처럼 조도가 낮은 공간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넓은 시야각을 기반으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불규칙한 가구 배치 환경에서도 효율적인 경로를 설계한다. 넓은 공간부터 모서리까지 빈틈없는 커버리지 DJI가 드론 매핑과 내비게이션 분야에서 축적해온 기술력은 ROMO의 경로 계획 알고리즘에 그대로 적용됐다. 이를 통해 집 안 전체를 효율적으로 커버하는 스마트 청소 경로를 자동으로 생성한다. ROMO는 장애물의 유형에 따라 주행 및 청소 전략을 실시간으로 조정한다. 전선이나 테이블 다리, 모서리 구간에서는 밀착 주행으로 청소 효율을 높이는 한편, 양말이나 액체 오염물과 같은 요소는 우회해 기기 멈춤이나 오염 확산을 방지한다. 실시간 매핑과 적응형 가장자리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듀얼 플렉서블 암(Flexible Arms)'은 공간 형태에 맞춰 자동으로 확장•수축하며, 가구 하단이나 다리 주변, 굴곡진 벽면까지 꼼꼼하게 청소한다. 흡입 범위를 물걸레 경로보다 넓게 설계해, 걸레질 전 흡입 과정을 선행함으로써 먼지가 퍼지는 현상도 최소화했다. 최대 200일간 관리가 필요 없는 셀프 클리닝 스테이션 ROMO의 베이스 스테이션은 오염 축적을 줄이고 유지 관리를 간소화하도록 설계됐다. 4개의 고압 워터 제트와 16mm 대구경 배수구, 물걸레 패드에 가해지는 12N의 하향 압력을 통해 오염물을 효과적으로 세척하고 배출한다. 이를 통해 최대 200일간 별도의 관리 없이도 안정적인 작동이 가능하다. 또한 긴 머플러 덕트와 챔버 구조를 적용한 3단계 소음 저감 시스템을 통해, 먼지 수집 시 발생하는 소음을 최대 80%까지 줄여 보다 조용한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플래그십 수준의 청소 성능 ROMO는 고성능 모터와 최적화된 공기 흐름 설계를 통해 최대 25,000Pa의 강력한 흡입력과 초당 20리터의 공기 흐름을 구현한다. 비전 센서가 고양이 모래와 같은 입자형 이물질을 감지하면 주행 속도와 사이드 브러시 회전 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해 이물질 비산을 줄인다. 긴 머리카락도 손쉽게 흡입 두 개의 고토크 모터로 구동되는 롤러 브러시는 이물질을 중앙으로 모아 효율적으로 흡입하는 강력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머리카락부터 미세먼지, 큰 입자까지 효과적으로 흡입하며, 머리카락 엉킴을 최소화해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실시간 확장 및 수축 암 실시간 매핑과 적응형 가장자리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하는 ROMO의 유연한 듀얼 암은 공간의 형태에 따라 자동으로 확장 및 수축한다. 이를 통해 수납장이나 대형 가전 하단, 테이블과 의자 다리 주변, 굴곡진 벽면 등 평소 손이 닿기 어려운 구석진 곳까지 깊숙이 침투해 먼지를 제거한다. 또한 물걸레 경로보다 넓은 범위를 먼저 쓸어내는 설계로, 걸레질 전 흡입 과정을 선행하여 오염이 번지는 것을 원천 차단한다. 내장 물탱크와 맞춤형 물걸레 청소 ROMO는 164ml 용량의 내장 물탱크를 탑재해 넓은 공간에서도 물걸레 패드를 일정하게 유지하며, 청소 후반부에 패드가 마르면서 청소 효율이 떨어지는 현상을 방지한다. 또한 청소 중 오염도에 따라 물 분사량을 자동 조절하며, 오염이 심한 구간에는 보다 많은 물을 분사해 세정력을 강화한다. 주방 기름때부터 은은한 향기까지, 조용하고 완벽한 마무리 ROMO P 모델은 클리닝 솔루션 외에도 바닥 탈취제를 수납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을 갖췄다. 사용자는 필요에 따라 클리닝 솔루션이나 바닥 탈취제를 물걸레 패드에 직접 분사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주방의 기름때를 제거할 때는 클리닝 솔루션을, 집안 전체에 산뜻한 향기를 더하고 싶을 때는 바닥 탈취제를 사용하는 등 공간별 맞춤 청소가 가능하다. 또한 내부의 소음 감소 챔버가 공기 흐름 소음을 효과적으로 줄여줘, 일상을 방해받지 않는 정숙하면서도 강력한 청소 경험을 제공한다. 지능형 기술로 실현하는 스마트 홈 케어 ROMO 시리즈와 긴밀하게 연동되는 DJI Home 앱은 우아하고 미니멀한 인터페이스를 통해 직관적인 제어 환경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다양한 사전 설정 스마트 청소 모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원탭 퀵 스타트를 통해 맞춤형 청소 계획을 손쉽게 실행할 수 있다. 또한 정수 탱크의 물 부족이나 오수 탱크의 만수 상태를 미리 알려주는 사전 알림 기능을 갖춰, 끊김 없는 청소 경험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주요 맞춤형 청소 모드는 다음과 같다. 스마트 카펫 청소: 카펫의 크기와 위치를 정확히 식별해 지도에 실시간으로 반영 지능형 문턱 인식(Intelligent Threshold Recognition): 문턱 가장자리까지 꼼꼼하게 청소하면서도, 불필요하게 문턱을 반복해서 넘나들지 않도록 주행을 최적화 주방 및 욕실 맞춤 청소: 클리닝 솔루션을 물걸레 패드에 직접 도포하여 주방의 찌든 기름때를 효과적으로 제거. 특히 주방이나 욕실 같은 특정 구역의 청소를 마치면 즉시 스테이션으로 복귀해 물걸레를 세척함으로써 다른 공간과의 교차 오염을 방지 반려동물 구역 특화 청소: 반려동물 활동 구역에서는 이동 속도와 사이드 브러시 회전 속도를 낮춰 이물질이 흩날리는 것을 방지하고, 흡입력은 극대화해 반려동물의 털을 남김없이 제거 ROMO에 탑재된 센서를 활용하면 외부에서도 집안 내부를 원격으로 확인하거나, 가족 및 반려동물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카메라 접근 시 최초 사용 단계에서 2단계 인증을 거쳐야 하며, 영상 데이터 전송 시 암호화 기술이 적용된다. 또한 영상 기능은 필요하지 않을 때 완전히 비활성화할 수 있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충전 성능 또한 뛰어나, 55W 고속 충전을 통해 단 2.5시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하다. 공식 액세서리 액세서리 키트 고무 롤러 브러시 1쌍, 사이드 브러시, 물걸레 패드, 더스트 백, 고효율 필터로 구성 고무 롤러 브러시 부드럽고 매끄러운 소재로 바닥에 밀착해 빈틈없이 청소하며, 머리카락 엉킴 0% 구현 강모 및 고무 일체형 롤러 브러시 카펫이나 이물질이 많은 바닥 환경에 최적화된 강력한 청소 성능 제공 보조 경사로 최대 4cm 높이의 문턱도 부드럽게 넘어갈 수 있도록 주행 보조 더스트 백 대용량 및 자동 밀봉 설계로 먼지 날림 없이 깔끔한 교체 가능 출시 기념 프로모션 진행 DJI는 ROMO 시리즈의 국내 첫 출시를 기념해 2월 14일까지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기간 내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291,000원 즉시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여기에 더해 약 119,000원 상당의 청소 액세서리 패키지를 무료로 증정한다. 이번 증정 액세서리는 약 6개월간의 클리닝 사용량을 충족하는 구성으로, 초기 사용 부담을 줄이고 ROMO의 성능을 보다 완성도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출시 기념 프로모션은 DJI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비롯해 쿠팡, 네이버, 롯데하이마트, DJI 공식 매장에서 동시 진행된다. 가격 및 출시 정보 DJI ROMO 시리즈는 DJI 공식 온라인 스토어(store.dji.com)와 공인 리테일 파트너를 통해 사전 주문 가능하며, 출시 기념 프로모션 적용 시 가격은 다음과 같다. DJI ROMO P: 정가 1,940,000원 → 출시 기념가 1,649,000원부터 DJI ROMO A: 정가 1,790,000원 → 출시 기념가 1,520,000원부터 DJI ROMO S: 정가 1,590,000원 → 출시 기념가 1,350,000원부터 (※ 프로모션은 2월 14일까지 진행되며, 판매 채널 및 재고 상황에 따라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검증된 데이터 보안 시스템 ROMO 시리즈(ROMO P, A, S) 전체 모델은 엄격한 글로벌 사이버 보안 표준인 'ETSI EN 303 645'를 준수하며, UL Solutions의 IoT 보안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 등급을 획득하여 사용자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한다. 사후 서비스 정책 Extended Protection Plan을 구매하면 공식 보증 기간 종료 후 1년간의 추가 보증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증 범위에는 로봇 본체와 베이스 스테이션이 모두 포함된다. 상세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store.dji.com/product/dji-extended-protection-plan-dji-romo)

2026.01.20 11:10글로벌뉴스

英 "메타, 불법 도박 광고 사실상 방치"

영국 정부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게재되는 불법 도박 사이트 광고를 사실상 방치하는 모회사 메타의 행위에 대해 지적했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팀 밀러 영국 도박위원회 집행이사는 ICE 게임 컨퍼런스에서 메타의 검색 가능한 광고 라이브러리를 점검한 결과, 영국을 대상으로 광고를 집행하면서도 정식 라이선스를 보유하지 않은 도박 사업자들이 다수 확인됐다고 밝혔다. 영국 도박위원회는 법과 안전장치를 회피하는 불법 도박 사업자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는 규제 기관 중 하나다. 그간 메타는 자체적으로 도박 관련 기업은 광고를 집행하는 국가에서 반드시 라이선스를 보유하도록 규정하고 있었다. 밀러 집행이사는 “이는 사실상 범죄 행위를 들여다볼 수 있는 창과 같다”며 “우리가 찾아낼 수 있다면 메타 역시 찾을 수 있다. 다만 메타는 의도적으로 들여다보지 않기로 선택했을 뿐이다”라고 꼬집었다. 영국 당국은 지금까지 무허가 도박 사업자와 연계된 수십만 개의 웹사이트를 차단하고 중단 명령을 내려왔지만, 수법이 끊임없이 진화하는 만큼 단속은 지속적인 싸움으로 보고 있다. 그는 “불법 도박 광고가 취약 계층에 피해를 주고 범죄자와 사기꾼들만 이득을 본다”고 비판했다. 외신에 따르면 메타는 도박위원회에 자체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해 불법 광고를 찾아 신고하라고 제안했으며 통보받으면 광고를 삭제하겠다고 말했다. 밀러 집행이사는 “세계 최대 기술 기업 중 하나인 메타가 자사의 키워드 기능을 활용해 불법 도박 광고를 사전에 차단할 능력이 없다고는 도저히 믿기 어렵다”며 “누군가 문제를 제기할 때까지 범죄자와 사기꾼들로부터 돈을 받는 것을 묵인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6.01.20 11:03박서린 기자

드론 선두 DJI, 첫 로봇청소기 '로모' 출시

중국 드론기업 DJI가 자사 최초 올인원 로봇청소기 '로모'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로모는 고성능 센서 기반 장애물 인식, 최대 2만5천Pa 흡입력, 자동 세척 스테이션을 결합했다. 딱딱한 바닥은 물론 카펫 환경에서도 빈틈없는 청소 성능을 구현하며, 유지 관리 부담을 크게 줄였다. 듀얼 어안 비전 센서와 광각 듀얼 트랜스미터 솔리드 스테이트 라이다가 적용됐다. 머신러닝 기반 인식 기술을 통해 두께 2mm 수준 충전 케이블이나 카드 한 장까지 감지·회피할 수 있다. 다중 센서 데이터를 통합해 주변 환경을 입체적으로 인식하며, 침대·소파 아래처럼 조도가 낮은 공간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불규칙한 가구 배치 환경에서도 사각지대를 최소화한 경로를 자동 생성한다. 로모 경로 계획 알고리즘에는 DJI가 드론 분야에서 축적한 매핑·내비게이션 기술이 적용됐다. 장애물 유형에 따라 주행 및 청소 전략을 실시간으로 조정하며, 전선·테이블 다리·모서리 구간에서는 밀착 청소를 수행한다. 실시간 매핑과 적응형 가장자리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듀얼 플렉서블 암'은 공간 형태에 맞춰 자동으로 확장·수축해 가구 하단, 다리 주변, 벽면 굴곡까지 꼼꼼하게 청소한다. 흡입 범위를 물걸레 경로보다 넓게 설계해, 먼지 비산도 최소화했다. 베이스 스테이션은 4개의 고압 워터 제트, 16mm 대구경 배수구, 12N 하향 압력을 활용해 물걸레를 자동 세척한다. 최대 200일간 별도 관리 없이 사용 가능하다. 3단계 소음 저감 구조를 적용해 기존 대비 최대 80%까지 소음을 낮췄다. 최대 2만5천Pa 흡입력과 초당 20리터 공기 흐름을 구현한다. 입자형 이물질을 감지하면 주행 속도와 브러시 회전 속도를 자동 조절한다. 롤러 브러시는 두 개의 고토크 모터로 구동하며 엉킴을 최소화했다. 로모는 164ml 내장 물탱크를 탑재해 넓은 공간에서도 물걸레 패드를 일정하게 유지한다. 오염도에 따라 물 분사량을 자동 조절해 세정력을 높인다. 상위 모델 '로모 P'는 클리닝 솔루션과 바닥 탈취제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수납 공간을 제공한다. 주방 기름때 제거부터 실내 탈취까지 공간별 맞춤 청소가 가능하다. DJI 홈 앱을 통해 스마트 카펫 청소, 문턱 인식, 주방·욕실 특화 청소, 반려동물 구역 전용 청소 등 다양한 맞춤형 모드를 제공한다. 로모에 탑재된 센서를 활용해 외부에서도 집 안을 원격으로 확인하거나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다. 2단계 인증과 암호화 전송 등 보안 기능도 적용됐다. 카메라 기능을 완전히 비활성화할 수 있다. 가격은 ▲로모 P 164만9천원 ▲로모 A 152만원 ▲로모 S 135만원이다. DJI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쿠팡, 네이버, 롯데하이마트, DJI 공식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내달 14일까지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대 29만1천원 즉시 할인과 함께 약 11만9천원 상당의 청소 액세서리 패키지를 무료로 제공한다.

2026.01.20 10:46신영빈 기자

[1분건강] '전담' 연초보다 낫다? '덜 해로운 담배' 없습니다

궐련보다 전자담배가 비교적 건강에 덜 해로울 것 같은 인식은 의학적 근거와는 거리가 멀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전통적인 궐련 흡연율은 감소세다. 반면, 전자담배 사용자는 1억 명을 넘어선 상태다. '일반 담배보다 해로운 성분이 90% 적다'는 담배 회사의 광고 문구는 전자담배가 안전한 대안인 것처럼 착각하게 만든다. 전자담배에서 나오는 하얀 기체는 수증기가 아니라, 니코틴, 중금속, 발암물질이 혼합된 에어로졸(aerosol)이다. 이는 인체에 생물학적 영향을 미치는 활성 물질이다. 겉으로는 '연기'가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인체에 해로운 입자를 포함하고 있어 연초와 다르지 않다. 담배는 담뱃임을 직접 태워 연기를 흡입하는 '연초(궐련)'와 담뱃잎 스틱을 고온으로 가열해 흡입하는 방식인 '궐련형 전자담배(가열담배)', 니코틴 액상을 전기로 가열해 에어로졸을 생성하는 '액상형 전자담배' 등이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궐련형 전자담배의 타르 함량은 일반 담배와 유사하거나 오히려 더 높게 측정됐다고 밝혔다. 전자담배 에어로졸에서는 연초에는 없던 80여 종 이상의 새로운 화학물질이 확인되기도 했다. 또 가열 코일에서 용출되는 미세 금속 입자는 폐포 깊숙이 침투해 만성 염증 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 다시 말해, 특정 성분의 수치가 낮다고 해서 신체가 받는 전체 독성 부담이 줄어든다고 볼 수는 없다는 말이다. 전자담배는 심혈관계에 악영향을 미친다. 전자담배 사용자는 비사용자에 비해 심근경색 발생 위험이 1.53배 높았다. 과거 흡연력이 있는 전자담배 사용자의 경우 심근경색 위험은 2.52배, 뇌졸중 위험은 1.73배까지 상승했다. 니코틴이 혈압과 심박수를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에어로졸 속 미세 입자가 혈관 내피세포 기능을 저하해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다. 전자담배 사용자의 1초간 강제호기량은 평균 3.0L로 나타났다. 이는 비사용자의 3.5L보다 약 14% 감소한 수치다. 장기 코호트 분석에서는 전자담배 사용이 기존 흡연 여부와는 독립적으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신규 발생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초와 전자담배를 병행하는 이중 사용자는 비사용자 대비 COPD 위험이 약 3.9배 증가했다. 가장 위험한 흡연 형태는 전자담배와 일반 담배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다.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자의 80% 이상이 이에 해당한다. 이 경우 체내 독성 물질에 대한 노출은 줄어들지 않는다. 오히려 두 제품을 병행할 경우 심혈관 질환 위험이 36%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전자담배와 일반 담배는 모두 니코틴을 포함하고 있다. 니코틴은 헤로인이나 코카인에 버금가는 강한 중독성을 지닌 물질로, 흡연 욕구와 금단 증상을 유발하고 혈압과 심박수를 증가시켜 심혈관계 부담을 높이는 직접적인 작용을 한다. 실제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는 전체 담배 사용률이 감소하지 않은 채로 흡연자들이 담배를 끊지 않고 제품만 바꾸는 '이동 현상'이 관찰됐다. 전자담배가 금연으로 이어지기보다 흡연을 지속시키는 통로가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전자담배는 그동안 금연 보조 수단으로 홍보됐으나,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공식 금연보조기기 승인받지 못했다. 실제 연구에서도 전자담배로 금연을 시도한 다수는 완전한 금연에 성공하지 못하고 이중 사용자로 남는 경우가 많았다. 질병관리청도 전자담배 사용이 오히려 일반 담배의 흡연 빈도와 강도를 높일 수 있음을 보고했다. 전자담배는 일반 담배로의 입문 경로가 될 위험도 있다. 영국에서 수행된 장기 연구에 따르면 전자담배를 사용하지 않은 청소년의 흡연율은 1.4%였던 반면, 전자담배를 사용한 청소년의 흡연율은 33%로 더 높았다. 단순 체험만으로도 흡연 가능성은 12.7%까지 증가했다. 최근 출시된 가열 코일을 제거한 초음파 전자담배도 기존 기기와 유사한 수준의 독성 알데히드를 생성하고 세포 독성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조유선 교수는 “전자담배는 '연초보다 덜 해로운 대안'이 아니며, 단지 형태만 달라진 또 하나의 담배”라며 “모든 형태의 니코틴에서 벗어나는 완전한 금연을 선택해야만 건강을 지킬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아울러 “담배는 중독성이 커 개인의 의지만으로 끊기는 어려우며, 확실한 금연을 위해선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의사 상담과 약물치료를 통해 금단증상을 쉽게 극복하고 금연을 실천하자”라고 덧붙였다. Q. 아침에 기상 후 얼마 만에 첫 담배를 피우십니까? 가. 60분 이상 지나서 (0점)나. 31~60분 (1점)다. 6~30분 (2점)라. 5분 이내 (3점)Q. 금연구역에서 흡연욕구를 참기가 어렵습니까?가. 아니오 (0점) 나. 예 (1점)Q. 하루 중 어느 때의 금연이 가장 참기 어렵습니까?가. 기상 후 처음 피울 때 (1점) 나. 다른 상황일 때 (0점)Q. 하루에 담배를 몇 개피나 피우십니까?가. 10개피 이하 (0점) 나. 11~20개피 (1점) 다. 21~30개피 (2점) 라. 31개피 이상 (3점)Q. 기상 후 몇 시간 동안이 하루 중 나머지 시간보다 더 자주 담배를 피우십니까? 가. 아니오 (0점) 나. 예 (1점)Q. 아파서 하루 대부분을 누워있을 때도 담배를 피우십니까?가. 아니오 (0점) 나. 예 (1점)*4점 이하는 약물의 도움 없이 금연 성공 가능하다. 7점 이상은 니코틴 의존도가 높은 편으로 의사와의 금연 상담이 권장된다.

2026.01.20 10:30김양균 기자

넵튠, 인도 시장 정조준…애드테크 등 '3대 신사업' 본격화

넵튠이 올해 3대 신사업에 착수하고 인도 시장을 중심으로 애드테크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넵튠은 지난해 4월 크래프톤에 인수된 이후 약 6개월간 양사가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사업 방향에 대해 논의해왔다. 이에 따라 자사가 보유한 애드테크 역량을 바탕으로 크래프톤과의 협업을 통해 애드테크와 게임을 연계한 사업 모델 강화를 위한 3대 신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는 설명ㅇ미다. 넵튠이 전개하는 3대 신사업은 애드테크 사업 글로벌 확장,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사업 확대, 신규 DSP(광고주 플랫폼) 구축 등이다. 이 중 애드테크 사업의 글로벌 확장은 인도 시장 공략에 주력할 방침이다. 넵튠은 인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SDK 개발과 대규모 트래픽 대응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지난해 3분기에 완료했으며, 올 상반기 인도향 인기 모바일 게임을 시작으로 이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게임 사업 부문에서는 인앱결제(IAP) 수익모델 외에 인앱광고(IAA) 수익모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캐주얼 모바일 게임에 대해 적극적인 투자와 퍼블리싱을 진행한다. 자체 개발을 통해 성공작 및 이용자 트래픽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은 간단한 조작과 빠른 접근성을 기반으로 성장 요소를 결합한 장르로,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강율빈 넵튠 대표는 "모회사가 보유한 인도 지역 트래픽을 활용해 약 3조 원 규모로 성장하고 있는 인도 애드테크 시장에 연착륙할 계획이며, 이를 기반으로 인도 애드테크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아울러 하이브리드 캐주얼 모바일 게임 사업 규모를 빠르게 확대하고, 게임 사업 자체의 성장뿐만 아니라 인도 사업 확장과 맞물려 넵튠의 애드테크 사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0 10:30정진성 기자

스와치, '문샤인 골드 콜드 문' 컬렉션 선보여

스위스 시계 브랜드 스와치가 겨울의 정취를 담은 '미션 투 어스페이즈 - 문샤인 골드 콜드 문' 컬렉션 캠페인을 전개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스와치 특유의 유쾌한 스토리텔링에 계절적 감성을 결합해 겨울의 시간성을 시계 디자인과 매장 경험 전반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스와치는 지난 8월부터 오메가, 피너츠와 협업해 매월 달을 상징하는 모티브를 담은 바이오세라믹 문스와치 '미션 투 어스페이즈 - 문샤인 골드' 시리즈를 선보여 왔다. 달과 지구의 움직임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어스페이즈와 문페이즈 디자인을 기반으로, 각 달의 테마를 색상과 디테일로 풀어내는 방식이다. 이번 '콜드 문' 모델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눈'이라는 계절적 요소를 더해, 겨울의 분위기를 강조한 시즌 해석 버전으로 완성됐다.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제품마다 서로 다른 '눈송이 디테일'이 적용됐다는 점이다. 특히 2시 방향 문페이즈의 달 중 하나에는 실제 눈송이 결정 형태를 정교하게 구현했다. 모든 시계가 각기 다른 모양의 눈송이를 갖도록 제작함으로써, 동일한 컬렉션 안에서도 각 제품이 고유한 개체성을 지니게 했다. 이는 겨울을 상징하는 눈의 이미지를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오브제로 확장한 결과다. 스와치는 이번 컬렉션의 세계관을 로컬 캠페인 '콜드 문 포캐스트(Cold Moon Forecast)'를 통해 한 단계 더 확장한다. 스위스의 강설을 캠페인의 출발점으로 삼아, 이를 실제 일기예보 형식의 뉴스 포맷으로 재해석했다. 스위스 현지에 눈이 내리는 순간을 컬렉션을 알리는 상징적 신호로 연결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실시간으로 연결된 듯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콜드 문 포캐스트 메시지는 서울의 랜드마크인 경복궁 거리, 청계천,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등 도심 주요 전광판을 통해 노출된다. 이는 자연스럽게 스와치 오프라인 매장으로 이어진다. 매장 내부에서는 눈송이 홀로그램과 포디움 연출을 통해 테마가 공간 전체로 확장되며, 제품을 착용하는 순간 스위스로 순간 이동하는 듯한 흥미로운 스토리라인을 선사한다. 이번 컬렉션은 제품 디자인을 넘어 매장 내 모든 체험 요소에서 콘셉트를 일관되게 유지한다. 홀로그램, 포토 프레임, 눈송이 모형 등 다채로운 연출 요소를 배치해 방문객이 겨울 테마를 직관적으로 체감하도록 구성했다. 시계를 감상하는 행위를 넘어 제품, 공간, 스토리가 연결된 입체적인 '경험형 전개'를 제안하고 있다. 스와치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디자인과 공간, 로컬 스토리텔링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브랜드 특유의 실험적이고 유쾌한 접근 방식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미션 투 어스페이즈 - 문샤인 골드' 컬렉션은 3월 20일까지 지정된 스와치 매장에서 전개되며, 매장당 1인 1개 구매 제한이 적용된다.

2026.01.20 10:20백봉삼 기자

맘스터치, '직화불고기버거' 2종 출시

맘스터치앤컴퍼니는 20일 신메뉴 '직화불고기버거'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제품은 매콤한 '불대박 직화불고기버거'와 치즈 소스를 더한 '대박 직화불고기버거'로 구성됐다. 회사 측은 이번 신제품이 기존 치킨패티·비프패티 중심의 버거 라인업에 더해지는 불고기 타입 메뉴라고 설명했다. 분쇄육 패티 대신 직화로 구운 불고기를 넣어 불향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라고 했다. '불대박 직화불고기버거'는 직화 불고기에 매콤한 소스를 더한 메뉴로, 치즈와 매운맛 조합을 내세웠다. '대박 직화불고기버거'는 치즈 소스와 직화 불고기 조합을 앞세운 기본형으로 소개됐다. 맘스터치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굿즈 제공 행사도 진행한다. 1월 20일부터 '불대박 굿즈 세트' 또는 '대박 굿즈 세트' 구매 고객은 '액막이 명태 키링'을 3천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 신제품 구매 고객에게 '자개 느낌 스티커' 1종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새해 첫 메뉴로 직화 불고기 풍미를 살린 버거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6.01.20 10:18류승현 기자

화해, 인플루언서 콘텐츠 자산화 '브랜디드 시딩' 프로그램 출시

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화해글로벌(각자대표 이웅, 김경일)이 유가 시딩을 기반으로 K뷰티 브랜드와 글로벌 인플루언서의 장기적 협업을 지원하는 '브랜디드 시딩(Branded Seeding)'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브랜디드 시딩은 K뷰티 브랜드가 화해가 보유한 1만 명 이상의 글로벌 나노·마이크로 인플루언서 풀(Pool)을 활용해 시딩을 진행하고, 제작된 콘텐츠를 ▲소셜미디어(SNS) ▲커머스 ▲자사몰 등 다양한 채널에서 2차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브랜드는 일회성 협업에 머물렀던 기존 시딩 활동을 지속 가능한 마케팅 자산으로 전환 가능하다. 아울러 틱톡 스파크 애즈(Spark Ads) 코드를 활용한 인피드(In-Feed Ads) 광고 집행까지 연계돼 콘텐츠 제작 부담 없이 잠재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다. 화해는 지난해 7월 글로벌 인플루언서 시딩 프로그램을 출시, K뷰티 브랜드의 초기 시장 안착과 수요 확보를 지원해 왔다. 실제로 스킨케어 브랜드 프란츠는 총 210만 조회수와 약 2300%의 참여율(조회수·댓글·공유 수 기준)을 기록했고, 필플로 역시 11만8000회 이상의 조회수를 달성하며 현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출시를 계기로 화해는 브랜디드 시딩을 브랜드와 글로벌 크리에이터를 장기적으로 연결하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파트너십 모델'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글로벌 웹 및 인플루언서 전용 앱을 통해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관련 마케팅 상품군을 확대하는 등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석진 화해글로벌 글로벌 광고사업팀 팀장은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브랜드 자산으로 축적 가능한 콘텐츠 확보가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브랜디드 시딩은 브랜드가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보다 안정적인 협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된 만큼, 해외 시장 공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0 10:10안희정 기자

오픈AI CFO "인프라 확장이 곧 수익"…3년간 컴퓨팅 파워·매출 동시 폭증

지난 3년간 오픈AI가 컴퓨팅 용량과 매출을 동시에 10배 가까이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공격적인 인프라 투자가 곧바로 수익 창출로 이어진다는 공식을 입증한 낸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오픈AI는 새해를 '실질적 도입(practical adoption)'의 원년으로 선포했다. 단순한 기술적 호기심 단계를 넘어 AI를 산업 현장 필수 인프라로 자리 잡게 하겠다는 비전이다." 19일 오픈AI 사라 프라이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능의 가치와 함께 성장하는 비즈니스'라는 글을 공식 블로그에 올리며 재무 성과와 미래 전략을 공개했다. 프라이어 CFO는 지난 3년간 성과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능력은 가용한 컴퓨팅 자원과 정확히 비례한다"고 강조했다. 오픈AI가 사용 중인 컴퓨팅 용량은 2023년 0.2기가와트(GW)에서 2024년 0.6GW, 2025년 약 1.9GW로 매년 3배씩, 3년간 총 9.5배 증가했다. 연간 반복 매출(ARR)은 2023년 20억 달러에서 2024년 60억 달러, 2025년에는 200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매년 3배 성장, 3년 통산 10배에 달하는 수치로 인프라 규모와 비슷한 성장세다. 프라이어 CFO는 이에 대해 "이런 규모에서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성장"이라며 "우리는 이 기간에 더 많은 컴퓨팅 자원이 있었다면 고객 채택과 수익화 속도가 더 빨랐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상황이 지속됐음을 시사한 것이다. 폭증하는 AI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인프라 운용 방식도 고도화했다. 3년 전 단일 공급자에 의존했던 OpenAI는 현재 다각화된 생태계 파트너들과 협력하며 '적극적으로 관리되는 포트폴리오(actively managed portfolio)'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프라이어 CFO는 "성능이 가장 중요한 최첨단 프런티어 모델 훈련에는 프리미엄 하드웨어를 투입하고 대규모 트래픽 처리가 필요한 작업에는 비용 효율이 높은 인프라를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지연 시간은 줄이고 처리량은 높였으며 결과적으로 유용한 지능을 '100만 토큰당 몇 센트' 수준의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오픈AI는 AI의 활용 단계가 '호기심'에서 '인프라'로 진화했다고 진단했다. 다음 단계는 '에이전트(Agents)'와 '워크플로우 자동화'다. 미래의 AI는 지속적으로 실행되며 문맥을 기억하고 여러 도구를 넘나들며 행동을 취하게 된다는 것이다. 개인에게는 프로젝트 관리자, 기업에게는 지식 노동을 위한 '운영 레이어'가 될 전망이다. 비즈니스 모델 역시 다변화된다. 현재의 구독 모델과 함께 무료 광고 모델, 사용량 기반 API를 넘어 새로운 수익 구조가 등장할 예정이다. 프라이어 CFO는 "지능이 과학 연구, 신약 개발, 에너지 시스템 등으로 확장됨에 따라 라이선싱, IP 기반 계약, 그리고 '성과 기반 가격 책정' 모델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인터넷이 발전했듯 AI 역시 창출된 가치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화한다는 논리다. 최근 시작한 광고 버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프라이어 CFO는 "사용자가 '무엇을 살지', '어디로 갈지' 결정하려 할 때 광고는 탐색을 행동으로 옮겨주는 가치를 제공한다"며 "관련성 있는 옵션이 명확히 제공된다면 이는 진정한 유용성"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가치를 더하지 못하는 수익화는 배제한다"며 "그것이 오픈AI의 원칙"이라고 덧붙였다. 또 새해 목표인 '실질적 도입'을 달성하기 위해 재무적 규율을 강조했다. 대차대조표를 가볍게 유지하고, 인프라를 직접 소유하기보다 파트너십을 활용하며, 실제 수요 신호에 맞춰 자본을 단계적으로 투입함으로써 리스크를 관리하겠다는 전략이다. 사라 프라이어 CFO는 "인프라는 우리가 제공할 수 있는 것을 확장하고, 혁신은 지능이 할 수 있는 일을 확장하며 채택은 누가 사용할 수 있는지를 확장한다"며 "이 사이클을 통해 AI는 글로벌 경제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기고문을 맺었다.

2026.01.20 09:59남혁우 기자

동화일렉트로라이트, 국내 기업 리튬염 수급…美 규제 대응

동화기업 계열사인 전해액 전문 기업 동화일렉트로라이트(대표 승지수)는 특수정밀화학 기업인 피지티와 지분 투자 및 원재료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공급망 재편의 흐름 속에서 핵심 소재를 내재화해 북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소개했다. 피지티(구 프로그린테크)는 전해액 핵심 소재인 고순도 육불화인산리튬(리튬염) 제조 기술과 생산 역량을 보유했다. 연속 합성 및 동적 결정화 방식의 제조 공정으로 원료와 인프라 비용을 절감하고 공정 시간을 단축해, 우수한 원가 경쟁력을 확보했다. 해당 공정은 폐기물 발생량이 적고 부산물을 재활용할 수 있는 환경친화적 기술이 적용됐다. 동화일렉트로라이트는 지난해 준공 후 양산 체제를 갖춘 피지티의 국내 생산기지에서 고품질 핵심 소재를 안정적으로 수급함으로써,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공급망의 불확실성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했다. 동화일렉트로라이트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소재의 탈중국화를 달성하며 미국 테네시에 구축한 연간 생산능력 8만6천톤 규모 전해액 공장이 국산 원재료 조달 체계를 갖추게 됐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미국이 '해외우려기관(FEOC)' 규정을 강화한 '금지외국단체(PFE)' 요건을 신설하며 중국산 소재 제한을 강화한 데 따른 대응이다. 승지수 동화일렉트로라이트 대표는 "비중국산 원재료 확보가 필수인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체제 속에서 이번 피지티와의 협력으로 글로벌 고객사가 요구하는 공급망 안정성을 확보하게 됐다”며, "불확실성 속에서도 기회를 지속 살펴 대체불가능한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0 09:24김윤희 기자

GS25, 3천원 균일가 화장품 '손앤박 하티' 시즌2 출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오는 21일 색조 전문 브랜드 손앤박과 협업해 3천원 균일가 색조 화장품 '손앤박 하티(HATTY)' 시즌2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GS25는 가성비 뷰티 트렌드에 맞춰 지난해 5월 손앤박 하티 색조 라인을 처음 선보였다. 시즌2에서는 아이 메이크업 제품군을 한층 강화했다. 신제품은 '슬림라이너 4종(매트 블랙·뮤트 브라운·스킨 베이지·더스티 베이지)'와 '멀티스틱 8종(블러리 토프·블러리 돌체·블러리 모브·쉬어 누드·쉬어 로지·쉬어 시나몬·티어링 바닐라·티어링 로즈)' 등 12종으로 구성됐다. 슬림라이너는 땀과 유분에 강한 프루프 타입으로, 번짐 없이 선명한 아이라인을 오래 유지해준다. 멀티스틱은 립·아이·치크 등 여러 부위에 활용할 수 있어 단독 사용은 물론 컬러 블렌딩을 통해 다채로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듀프(Dupe) 소비 트렌드 확산으로 소용량·가성비 뷰티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작년 12월 기준 3천원 가성비 뷰티 화장품 매출은 출시 초기 대비 13배 성장했다. 같은 기간 200여 개 뷰티 특화매장에선 가성비 뷰티 매출이 일반점포 대비 22배 이상 높게 나오기도 했다. GS25는 메이크업 툴 전문 브랜드 '스코네'와 협업한 가성비 메이크업 소품도 오는 21일 출시한다. 아이섀도우·아이라이너·아이브로우용 브러시 5종으로 구성된 메이크업 브러시 세트(5천원)를 비롯해 퍼프류 상품까지 더했다. 이정민 GS25 라이프리빙팀 매니저는 “고물가 속 합리적인 가격에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려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며, 가성비 뷰티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3천원 균일가를 중심으로 기초부터 색조, 메이크업 툴까지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언제 어디서나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뷰티 채널'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0 09:17김민아 기자

  Prev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수천억 적자의 역설… '회계 착시' 걷어낸 K-팹리스 진짜 체력

신세계가 열흘만에 오픈AI 협업 계획 뒤집은 이유

10분만에 매진된 핫플 '쿠팡 메가뷰티쇼' 가보니

R&D 지표 가른 양산성 확보…장부 엇갈린 K-AI 반도체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