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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스냅드래곤 X2 탑재 PC, 다음달 국내외 출시 전망

퀄컴이 지난해 공개한 PC용 차세대 시스템반도체(SoC)인 '스냅드래곤 X2 엘리트' 탑재 PC가 이르면 다음달 3월부터 국내외 시장에 공급될 가능성이 커졌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매년 하반기 진행되는 윈도11 운영체제 업데이트와 별도로 해당 칩을 지원하는 윈도11 신규 버전(26H1)을 공급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전작인 스냅드래곤 X 엘리트는 2023년 10월 공개부터 실제 제품 출시까지 9개월 가량 걸렸다. 반면 국내외 주요 제조사는 3월 중 스냅드래곤 X2 엘리트 탑재 PC 출시를 준비중이다. 공개 이후 출시까지 걸리는 시간도 6개월 가량으로 줄 것으로 보인다. 스냅드래곤 X2 기반 새 노트북 출시가 앞당겨지며 Arm 아키텍처 기반 윈도 PC 시장 확대와 최근 새 프로세서를 투입한 인텔·AMD 등 기존 x86 진영과의 경쟁 구도 가시화가 더욱 본격화될 전망이다. 퀄컴, 작년 9월 스냅드래곤 X2 엘리트 공개 퀄컴은 자체 개발 Arm 호환 오라이언(Oryon) CPU를 중심으로 구성된 윈도 PC용 SoC인 스냅드래곤 X 엘리트 시리즈를 공급 중이다. 2023년 1세대 제품에 이어 작년 9월 말 연례 기술 행사 '스냅드래곤 서밋'에서 2세대 제품인 스냅드래곤 X2 엘리트를 공개했다. 스냅드래곤 X2 시리즈는 자체 개발한 Arm 호환 3세대 오라이언 CPU와 아드레노 X2 GPU, 80 TOPS(1초당 1조 번 연산)급 헥사곤 NPU를 조합해 AI 성능을 크게 강화했다. 현재까지 가장 폭넓은 시장을 겨냥한 엘리트, 통합 메모리 기반 고성능 제품인 엘리트 익스트림, 보급형 시장을 위한 플러스 등 총 3개 제품이 공개됐다. 콘텐츠 제작과 AI 연산, 고성능 게임을 목표로 한 스냅드래곤 X2 엘리트 익스트림은 LPDDR5 48GB 메모리를 통합해 데이터 대역폭을 초당 최대 228GB로 끌어올렸다. 올 1월 CES 2026에서는 CPU 코어를 6/10코어로 줄이고 GPU 성능을 일부 축소한 보급형 PC용 SoC인 스냅드래곤 X2 플러스도 공개됐다. 단 NPU 성능은 상위 제품인 스냅드래곤 X2 엘리트/엘리트 익스트림과 같은 수준인 80 TOPS다. 전작은 공개 이후 출시까지 9개월 소요 퀄컴은 전작인 스냅드래곤 X 엘리트를 2023년 10월 공개한 후 이듬해인 2024년 6월부터 본격 투입했다. 당시에는 실제 제품 판매까지 약 9개월이 걸렸다. 이후 삼성전자, 델테크놀로지스, HP, 레노버, 마이크로소프트 등 다양한 제조사가 스냅드래곤 X 기반 제품을 출시했다. 지난 해 스냅드래곤 X2 엘리트 공개 당시 퀄컴은 이를 탑재한 기기가 올 상반기 중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도 오는 6월을 전후해 주요 기기가 출시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최근 스냅드래곤 X2 엘리트 탑재 PC 제품이 이르면 3월부터 출시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11 새 버전을 공개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MS, 스냅드래곤 X2용 윈도11 새 버전 공개 새 PC용 프로세서가 제 성능을 발휘하려면 이에 맞춰 운영체제 업데이트도 반드시 필요하다. 윈도11을 공급하는 마이크로소프트도 최근 퀄컴 스냅드래곤 X2 SoC에 중점을 둔 새 버전 공개를 예고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0일(현지시간) "윈도 운영체제는 주요 제조사·하드웨어 업체와 새로운 기기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며 "윈도11 버전 26H1은 올해 출시될 혁신적인 기기를 지원하기 위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퀄컴 스냅드래곤 X2 시리즈 프로세서 기반 기기는 윈도11 버전 26H1을 탑재할 것이다. 윈도11 버전 26H1은 작년 공개된 버전 25H2에 신기능을 추가한 업데이트가 아니며 새 기기 구매나 운영체제 재설치가 필요 없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11 버전 26H1은 올해 초부터 출시되는 새 실리콘을 탑재한 새 기기에만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단 '새 실리콘'에 엔비디아가 윈도11용으로 개발중인 칩인 N1X/N1 SoC도 포함되는지는 불투명하다. 출시 시기 국내 성수기와 겹쳐...어느 제품 나올지 미정 스냅드래곤 X2 탑재 새 노트북이 3월에 출시된다면 매년 12월에서 이듬 해 3월까지 이어지는 국내 노트북 성수기 기간과 겹쳐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단 스냅드래곤 X2 엘리트/엘리트 익스트림/플러스 등 3개 SoC 탑재 제품이 동시에 등장할 지는 미지수다. LPDDR5를 다이에 통합하는 스냅드래곤 X2 엘리트 익스트림은 최근 심화된 메모리 수급난 영향으로 소량 출시되거나 출시 시기가 지연될 수 있다. 퀄컴 관계자는 제품 출시와 공급 시기, 순서 등 질의에 "스냅드래곤 X2 엘리트 탑재 기기는 올 상반기 출시 예정"이라고 원론적인 답변을 내놨다.

2026.02.12 14:40권봉석 기자

핫한 디저트 다 있네…'CU 성수디저트파크점' 가보니

“연세 크림빵을 계기로 디저트 시장 반응이 좋다고 느꼈다. 라면 라이브러리로 시장에 반향을 일으킨 것처럼, 이번 디저트파크점도 전국에 배양하겠다.”(박정권 BGF리테일 운영지원본부장)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가 'MZ세대 디저트 성지'로 불리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도전장을 냈다. 일반 편의점 대비 디저트 상품의 구색을 30%가량 더 강화한 특화 점포를 개점해 '제2의 라면 라이브러리'로 키우겠다는 포부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오는 성수동에 문을 열며 몽골·하와이·말레이시아 등으로 디저트 수출을 위한 전초기지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나만의 디저트 만들고 즉석 과일 스무디도 이날 개점한 디저트파크점에서 가장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CU 인기 디저트를 모은 '디저트 존'이다. 일반 편의점에서는 디저트 진열장이 1~2개 비치됐지만, 해당 점포에서는 이를 4개로 늘렸다. 진열장에는 연세우유 크림빵부터 두바이 디저트 시리즈, 생과일 샌드위치, 베이크하우스 405 등이 진열됐다. 특징적인 공간은 고객이 직접 자신의 기호에 맞게 디저트를 만들어 볼 수 있는 'DIY 존'이다. 오븐형 에어프라이어, 휘핑크림 디스펜서, 다양한 토핑 등이 비치됐다. 외국인 고객을 고려해 영어로 된 사용 설명서를 부착해 어려움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현재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CU는 '나만의 크림빵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객이 직접 만든 다양한 크림빵을 촬영해 SNS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입구 근처에는 음료 존이 설치됐다. 연간 2억잔씩 팔리는 CU의 즉석 원두커피 브랜드 'get 커피'와 함께 먹기 좋은 베이글, 와플 등 페어링 메뉴도 진열했다. CU에 따르면 get 커피는 지난해 4월 원두 재단장 이후 전년 대비 매출이 20% 넘게 상승했다. 고객이 직접 냉동 과일을 기계로 갈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리얼 과일 스무디', 생과일 자판기도 마련했다. 생과일 자판기는 지난해 말 도입돼 현재 서울 지역 내 총 11개 점포에서 운영 중이다. 제철 과일 위주의 컷팅 과일 7~8종으로 가격대는 4000~6000원 수준이다. 이 외에도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구매하는 ▲바나나맛 우유 ▲불닭볶음면 ▲신라면은 각 진열대 맨 끝에 모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일반 디저트 가게 대비 가성비가 좋고 직접 취향에 맞는 디저트를 만들 수 있는 체험 요소도 있다”며 “편의점이 한국에서 꼭 방문해야 하는 관광 코스로 자리 잡아 성수동에서도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디저트 빠른 성장세…매출 임팩트 커 CU가 디저트에 주목한 까닭은 빠른 성장세를 보여서다. CU에 따르면 대표 상품인 연세 크림빵은 올해 누적 1억개 판매를 앞두고 있다. 두바이 시리즈는 이달 누적 판매량 1천만개를 돌파했다. 베이크하우스 405 역시 지난 2023년 8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2700만개를 넘어섰다. CU는 이번 디저트 특화 점포를 가맹점으로도 확산할 계획이다. 향후 외국인 관광객이나 MZ세대들이 많이 방문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편의점 업황 자체가 고물가와 내수 침체로 좋지 않은 상황으로 올해가 저성장 기조에 새로운 모멘텀을 만들어 반등할 수 있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CU에서만 볼 수 있는 상품 경쟁력을 갖고 올해 실적을 이끌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부적으로 전략 카테고리를 매달 선정해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는데 올해 1~2월 두 달 연속으로 디저트를 선정했다”며 “디저트는 편의점 주요 이용 고객인 20~30대를 통해 바이럴되거나 매출 임팩트가 크다”고 설명했다. CU가 이번 특화점포를 개점하면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이마트24 플래그십스토어와도 경쟁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마트24는 지난해 11월 MZ세대를 겨냥한 첫 플래그십스토어 '트렌드랩 성수점'을 열었다. 해당 점포는 유명 셰프와 협업한 스타상품과 디저트, 즉석커피, 과일스무디 등을 판매 중이다. 박정권 본부장은 “이마트24를 염두에 두고 점포를 낸 것은 아니다”며 “각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성이 다르다”고 답했다.

2026.02.12 14:29김민아 기자

쿠팡 "성인용품 주문자 3000명 협박 주장 사실 아냐”

쿠팡은 지난해 발생한 대규모 개인 정보 유출 사태 용의자가 성인용품 구매자를 선별해 협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12일 쿠팡은 입장문을 내고 “공격자가 성인용품을 주문한 3000명을 별도로 분류해 금전 협박을 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성인용품 주문 리스트를 만들어 협박한 사실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앞서 11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쿠팡에서 3367만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됐고, 유출 용의자가 이 가운데 성인용품을 주문한 국민 3천 명을 선별해 협박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3300만여 명의 국민 중 성인용품 주문자 3000명을 따로 소싱해 리스트를 만들고, 이들의 주소·성명·전화번호를 알고 있다며 돈을 지급하지 않으면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쿠팡을 협박하려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쿠팡은 “최근 민관합동조사단 조사 결과와 공격자가 보낸 이메일 어디에도 금품을 목적으로 한 협박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쿠팡은 “사실과 다른 내용이 대정부질문에서 언급된 데 대해 유감을 표한다”며 “재발 방지를 위한 모든 방안을 강구하고, 고객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2.12 13:52안희정 기자

1957년 자전거 생산공장의 변신…기아, 시흥 플래그십 스토어 개관

기아의 역사가 담긴 시흥서비스센터가 '기아 시흥 플래그십 스토어'로 새롭게 태어났다. 기아가 차량 관람부터 시승, 구매, 정비, 브랜드 경험까지 한자리에서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원스톱(One-Stop) 복합 거점인 '기아 시흥 플래그십 스토어'(서울 금천구 시흥대로 51길 20 소재)를 공식 개관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 강서, 인천, 부천, 광주, 원주에 이어 여섯 번째로 선보인 기아 시흥 플래그십 스토어는 기존 시흥 서비스센터 부지에 신축된 복합체험거점 공간으로 지상 5층, 지하 2층에 2만1500.98㎡(약 6504평) 규모의 고객 경험 시설을 갖췄다. '기아 시흥 플래그십 스토어' 부지는 영등포와 부산에 이어 1957년 5월 기아의 3번째 생산시설로 준공된 시흥공장이 있던 자리로, 자전거 제조공정의 완전 기계화와 주요 원자재인 파이프 국산화, 이륜 오토바이, 삼륜차, 사륜 트럭에 이르기까지 현재의 기아를 만들어낸 제품을 잇달아 생산하는 터전이었다. 기아 시흥공장은 이후 1977년 11월 서비스센터로 전환해 유지돼 오다가, 약 2년여간의 새단장을 거쳐 기아의 미래를 보여주는 플래그십 스토어로 거듭나게 됐다. 기아 시흥 플래그십 스토어는 고객들이 기아의 첨단 모빌리티 기술력과 브랜드 감성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차량 선택 사양을 직접 조합해 가상으로 제품을 구현하는 '3D 컨피규레이터'를 마련했다. 고객들은 대형 미디어월을 통해 원하는 차량의 내·외장뿐 아니라 도어 및 트렁크 개폐, 방향 지시등 작동 모습 등을 3D 이미지로 직접 구현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고객들이 전시된 차량 가장 가까이에서 해당 차량의 제원뿐만 아니라, 컨피규레이터, 뉴테크 시뮬레이터, 기아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 번에 탐색할 수 있는 '멀티 콘텐츠 보드'도 마련해 차량 정보에 대한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아울러 '컬러 컬렉션'을 통해 기아 차량의 외장 컬러 및 내장재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현재 EV9, K9, K8, 카니발 등 4개 차종의 내·외장재 실물 샘플을 운영 중이고, 향후 차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기아는 시흥 플래그십스토어 방문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고 보다 차별화된 구매 및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새롭게 개선된 고객 상담 공간도 마련했다. 신차 출고 고객에게 특별한 구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차량 인도 공간인 '기아 픽업 라운지'도 마련했다. 기아는 전기차(EV) 이용 고객들의 안전 운행 지원을 위해 EV 전용 첨단 정비 인프라도 갖추었다. 절연 성능을 강화한 EV 정비 작업대와 고전압 배터리 전문 작업장, 폐배터리 보관시설 등을 구축해 방문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체계적인 EV 정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아 관계자는 "시흥 플래그십스토어는 기아가 바라보는 미래 모빌리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브랜드 스토어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기아는 미래 지향적인 고객 경험을 담은 공간과 체험 콘텐츠를 추가 개발하고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아 시흥 플래그십 스토어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2026.02.12 11:46김재성 기자

"보고 싶은 글만 보여줘"…메타, 스레드 AI 추천 제어 기능 도입

이용자가 직접 추천 알고리즘에 요청을 보내 원하는 콘텐츠만 볼 수 있도록 피드를 조정할 수 있는 기능이 스레드에 도입될 예정이다. 메타는 인공지능(AI) 기반 추천 조정 기능 '디어 알고(Dear Algo)'를 스레드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2일 밝혔다.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에서 우선 시험 적용 후 순차적으로 다른 국가로 확대될 예정이다. 디어 알고는 이용자가 공개 게시글을 통해 보고 싶은 콘텐츠 유형을 직접 요청하면, 추천 피드에 이를 반영하는 방식이다. 챗GPT와 같은 대화형 AI에 프롬프트를 입력하듯, 원하는 주제를 글로 설명하면 된다. 사용법은 스레드에 디어 알고(Dear Algo)로 시작하는 게시물을 작성하고 그 뒤에 더 보고 싶거나 덜 보고 싶은 콘텐츠 유형을 설명하면 된다. 예를 들어 "Dear Algo, 최신 기술 트렌드에 관한 글은 더 보여주고 정치 관련 글은 줄여줘"라고 적으면 AI가 이를 인식해 피드 구성을 변경한다. 다른 사용자가 올린 '디어 알고' 요청을 재게시하면 타인의 콘텐츠 선호도 설정을 자신의 피드에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됐다. 이번 기능은 추천 알고리즘에 대한 이용자 개입 범위를 확장한 시도로 평가된다. 그동안 소셜미디어 피드는 플랫폼이 이용자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자동 구성해왔다. 반면 디어 알고는 이용자가 입력해 추천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조정 기간은 3일로 제한되며, 기본 알고리즘 구조 자체가 바뀌는 것은 아니다. 메타는 제공하는 서비스 전반에 걸쳐 AI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페이스북에서 프로필 사진을 애니메이션으로 변환하거나 이미지를 수정하는 기능도 최근 공개한 바 있다. 메타는 지난달 투자자들에게 올해 AI 관련 자본지출로 1천150억달러에서 1천350억달러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거의 두 배 수준이다. 스레드는 2023년 7월 출시됐으며, 현재 월간 활성 이용자 4억 명을 기록하고 있다. 메타는 최근 스레드의 글로벌 광고 도입도 시작했다. 메타 대변인은 "이번 기능이 사용자들이 실제로 디어 알고라는 문구를 넣어 피드에 대한 바람을 공유하던 트렌드에서 영감을 얻었다"며 "우리는 디어 알고를 통해 스레드를 더욱 개인적인 경험으로 만들려한다"고 밝혔다.

2026.02.12 11:21남혁우 기자

현대차, 인증중고차 이용 고객 최대 100만원 혜택 제공

현대자동차가 2월부터 현대인증중고차 이용 고객 대상으로 더드림 쿠폰을 제공하는 고객 프로모션을 지속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더드림 쿠폰은 현대인증중고차에서 '내차팔기' 서비스 이용 시 사용 가능하며 적용 가능한 차종은 매달 변경될 예정으로 현대인증중고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객은 해당 쿠폰을 활용해 차량에 따라 최대 100만원까지 최종 견적가를 높여 현대인증중고차에 차량을 판매할 수 있다. 대상 차종은 운행기간 1~4년, 주행거리 5천~10만㎞를 동시에 충족하는 현대차와 제네시스의 무사고 차량이다. 2월 한 달 동안 현대차는 ▲아반떼 ▲쏘나타 ▲그랜저 ▲캐스퍼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에 50만원을 지원한다. 제네시스는 ▲GV60 ▲GV70 전동화 모델 ▲G80 전동화 모델에 100만원을 지원한다. 한편 현대차는 중고차 구매부터 매각까지 모든 과정을 하나로 연결해 고객 혜택을 통합적으로 안내하는 '올인원 케어(All-in-One Care)' 서비스도 시작했다. 현대차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현대인증중고차 혜택을 직접 찾을 필요 없이 차량 구매, 이용, 매각 등 단계에서 이용 가능한 혜택을 문자메시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구매 금액의 0.1% 멤버십 포인트 전환 ▲1년/2만km 보증 ▲중고차 매각 후 현대차 신차 구매 시 할인해주는 '트레이드인' 등 혜택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인증중고차는 '만든 사람이 끝까지 케어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중고차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다 나은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고객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11:07김재성 기자

"SaaS 해킹 주의"...개보위, 루이비통 등 명품 3사 과징금 총 360억 부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가 11일 제3회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한 명품브랜드 판매 3개 사업자 ▲루이비통코리아 ▲크리스챤디올꾸뛰르코리아 ▲티파니코리아에 에 총 360억 3300만 원의 과징금과 108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 가튼 처분 사실 공표도 함께 명령했다. 이들 3개 사업자는 모두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고객관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발생했다. SaaS(Software as a Service)는 소프트웨어를 회사 내부 서버에 설치하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클라우드 형태로 외부에서 제공하는 방식을 말한다. 개보위는 이들 3사 사례가 방법만 다를뿐 모두 해킹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각 회사별 구체적인 위반 내용과 처분 결과는 다음과 같다. 루이비통 : 과징금 213억 8,500만 원과 결과 공표 루이비통은 직원 기기가 악성코드에 감염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계정 정보를 해커에게 탈취당했다. 이에, 약 360만 명의 개인정보가 총 3차례('25.6.9.~13.)에 걸쳐 유출됐다. 루이비통은 2013년부터 구매 고객 등 관리를 위해 해당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도입·운영하면서,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인터넷프로토콜(IP) 주소 등으로 제한하지 않았으며, 개인정보취급자가 외부에서 접속할 때 안전한 인증수단을 적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개인정보위는 루이비통에 과징금을 부과하고, 처분받은 사실을 사업자 누리집(홈페이지)에 공표하도록 명령했다. 디올 : 과징금 122억 3,600만 원과 과태료 360만 원 부과, 결과 공표 디올은 고객센터 직원이 해커의 보이스피싱에 속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에 대한 접근권한을 해커에게 부여함에 따라 약 195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디올은 구매 고객 등 관리를 위해 2020년부터 해당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도입·운영하면서,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IP 주소 등으로 제한하지 않았으며, 대량의 데이터 다운로드 지원 도구의 사용을 제한하지 않았다. 또 개인정보 다운로드 여부 등 접속기록을 월 1회 이상 점검하지 않아 유출 사실을 3개월 이상 확인하지 못했다. 아울러, 개인정보 유출 인지('25.5.7.) 후 정당한 사유 없이 72시간을 경과해 유출 통지('25.5.12.)를 한 사실도 확인했다. 이에 개인정보위는 디올에 과징금 및 과태료를 부과하고, 처분받은 사실을 사업자 누리집(홈페이지)에 공표하도록 명령했다. 티파니 : 과징금 24억 1,200만 원과 과태료 720만 원 부과, 결과 공표 티파니는 디올의 유출 경위와 마찬가지로, 고객센터 직원이 해커의 보이스피싱에 속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에 대한 접근권한을 해커에게 부여함에 따라, 약 4600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티파니는 2021년부터 마케팅을 위해 해당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도입·운영하면서,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IP 주소 등으로 제한하지 않았으며, 대량의 데이터 다운로드 지원 도구의 사용을 제한하지 않았다. 아울러, 개인정보 유출 인지('25.5.9) 후 정당한 사유 없이 72시간을 경과해 신고 및 통지('25.5.22.)한 사실도 확인했다. 이에 개인정보위는 티파니에 과징금 및 과태료를 부과하고, 처분받은 사실을 사업자 누리집(홈페이지)에 공표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조사 및 처분 의의 최근 많은 기업은 초기 구축 비용 절감 및 유지관리 효율성 등을 이유로 글로벌 대기업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에 대한 신뢰를 토대로 비용·편의 측면만 고려 시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에는 소홀히 할 우려가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고객 관리 등을 위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도입해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경우 이는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 해당하므로 접근 권한을 업무 수행에 필요한 최소한의 범위로 차등 부여하는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개보위는 밝혔다. 아울러, IP 주소 등을 제한해 인가받지 않은 접근을 통제하고, 외부에서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 접속하려는 경우 안전한 인증 수단(일회용 비밀번호(OTP), 인증서, 보안토큰 등)을 필수적으로 적용해야 한다. 개인정보위는 "기업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도입하는 경우에도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책임이 면제 또는 전가되지 않는 만큼 해당 서비스가 제공하는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개인정보처리자가 충분히 적용해 개인정보 유출사고를 예방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2.12 11:00방은주 기자

KT, '패밀리박스' 가족 멤버십 이용 공유 기능 추가

KT는 가족 멤버십앱 KT패밀리박스를 업데이트해 가족 구성원이 각자의 멤버십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했다고 12일 밝혔다. KT 패밀리박스는 가족 간 데이터 공유와 일정 관리, 제휴 할인 제공 등 가족 단위 이용 환경을 고려한 기능을 제공해 왔다. 업데이트로 가족 구성원의 멤버십 이용 현황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고, 설맞이 제휴 할인과 이벤트를 함께 운영한다. 가족 멤버십부터 스마트폰 데이터·일정까지 가족 단위로 관리 KT패밀리박스는 가족 구성원의 멤버십 등급과 이용 현황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앱 내 '가족 현황' 메뉴를 통해 가족 구성원의 KT멤버십 등급을 확인할 수 있으며, VIP 고객은 당월 사용 가능한 VVIP·VIP 초이스 혜택의 이용 여부도 함께 확인 가능하다. 기능은 앱 업데이트 후 서비스 공유에 동의한 경우 이용 가능하며, 공유를 원하지 않는 경우 비공개 설정도 가능하다. 가족간 데이터 공유 기능과 패밀리 캘린더를 통한 일정 관리, 제휴 할인 쿠폰 제공 등 가족 구성원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설맞이 선물·식품·생활 서비스 제휴 할인 명절 수요가 높은 선물, 식품, 생활 서비스 중심 제휴 할인을 제공한다. 풀무원 자사몰에 2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8000원 할인, 첫 구매 가입자 대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하며, 오뚜기와 데이팩에서도 각각 최대 2만원, 3만원 한도의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명절 이후 식단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허닭 구매 금액대별 할인과 함께, 가사청소, 이사, 입주청소, 반찬 구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청소연구소 3종 쿠폰팩도 제공한다. 제휴 쿠폰 사용 가입자 대상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쿠폰을 1개 사용하면 메가커피 교환권을, 2개 이상 사용시 올리브영 5000원권을 100% 증정하며, 2개 이상 사용 가입자에겐 삼성 AI 공기청정기 당첨 기회도 주어진다. 설 명절 기간엔 가족이 참여하는 퀴즈 이벤트도 운영한다.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CU상품권을 증정한다. 매월 세 번째 금요일 '패박데이' 통해 정기 이벤트 진행 매월 세 번째 금요일엔 '패박데이'를 운영한다. 패박데이는 앱 방문 후 응모만으로 참여 가능한 고객 감사 이벤트로, 월별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달 패박데이엔 응모 가입자 중 3000명을 추첨해 바나나우유 교환권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1가족에겐 4인 가족 기준 소피텔 호텔 호캉스 이용권도 제공한다. 권희근 KT 마케팅혁신본부장은 “20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패밀리박스 앱을 통해 가족에게 꼭 맞는 할인을 지속 발굴하고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2 10:36홍지후 기자

앱차지, 모바일 게임 수익 최적화 솔루션 '체크아웃2.0' 출시

앱차지(Appcharge)는 모바일 게임 환경에 특화된 차세대 결제 경험을 제공하는 신규 '체크아웃 2.0(Checkout, 결제)' 솔루션을 정식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체크아웃 2.0'은 구매 전환율 제고와 순매출 개선을 도모하는 동시에, 결제 시스템을 인하우스로 운영할 때 발생하는 복잡한 절차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된 전환율 최적화 및 게임 적응형 솔루션이다. '체크아웃 2.0'은 모바일 게임 환경에 특화된 빠른 로딩 속도와 직관적인 UI, 스마트한 결제수단 노출 및 지속적인 최적화 기능을 결합해 구매 시점의 이탈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일반적인 이커머스 결제창과 달리 이번 솔루션은 플레이어의 국가, 통화, 기기 환경, 결제 이력 등 실시간 상황을 분석해 500개 이상의 로컬 옵션 중 가장 적합한 결제수단을 자동으로 우선 노출하며, 재방문 사용자에게는 마지막 성공 결제수단을 안내하는 등 고도로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실제로 초기 성과 데이터에 따르면 앱차지 플랫폼 A/B 테스트를 통한 최적화와 개인화 기능을 통해 최대 92%의 구매 전환율과 95% 이상의 결제 성공률을 달성했으며, 업계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60~70%의 이의제기 승소율과 사기 방지 기능을 바탕으로 퍼블리셔에게 실질적인 순매출 증대 효과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이번 솔루션은 퍼블리셔를 대신해 세금, 컴플라이언스, 환전, 환불, 고객 지원 등 복잡한 업무를 전담하는 앱차지의 엔드투엔드 MOR(Merchant of Record) 플랫폼의 일환으로 제공되어, 게임 스튜디오가 글로벌 결제 규제와 리스크 관리 비용을 절감하고 본연의 게임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패니 베일리(Fanny Beili) 앱차지 제품 총괄 부사장은 "체크아웃은 퍼널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으로, 사용자 경험이 최우선"이라며 "신뢰를 구축하고 결제 장벽을 줄이며, 최적의 결제 옵션을 쉽게 찾을 수 있게 하는 것이 플레이어의 구매 완료를 돕는 핵심 요소"라고 전했다.

2026.02.12 10:18이도원 기자

X 눌러도 광고로 이동...방미통위, 17개 회사 대상 사실조사 착수

닫기(X) 버튼을 눌렀는데도 광고로 이동하는 등 삭제가 불가능하거나 어려운 온라인 불편 광고에 대해 사실조사가 진행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PC와 스마트폰 화면에서 콘텐츠의 일부 또는 전부를 가리는 사각형 광고, 이른바 플로팅 광고의 삭제를 제한해 이용자들에게 불편을 끼치는 부가통신사업자에 대한 사실조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전기통신사업법 상 금지행위인 '광고를 배포, 게시, 전송하며 부당하게 광고가 아닌 다른 정보를 가리는 광고의 삭제를 제한하는 행위'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방미통위는 이러한 온라인 불편 광고 삭제 제한 행위에 대한 정기 점검을 매년 실시해 왔으며, 지난해부터 누적 2회 적발된 부가통신사업자에 대해 사실조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상하반기 300개 뉴스 사이트를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총 17개 사업자가 누적 2회 적발돼 이들에 대한 사실조사에 착수했다. 방미통위는 이번 조사를 통해 위법 행위가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2026.02.12 10:14박수형 기자

대기업 줄 불참 속 2파전…K-AI 마지막 한 자리 주인은

국산 인공지능(AI) 기술 독립을 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개발 프로젝트의 추가 공모가 오늘(12일) 오후 4시 마감된다. 첫 단계평가를 통과한 LG AI연구원, 업스테이지, SK텔레콤 등 정예팀 3곳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마지막 한 자리를 두고 막판 경쟁이 치열하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추가 공모는 사실상 모티프테크놀로지스와 트릴리온랩스의 2파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흥미로운 건 두 기업 모두 지난해 최초 공모 당시 고배를 마셨던 곳들이라는 점이다. 반년 만에 전열을 재정비해 사업 재도전에 나선 양측은 서로 다른 전략과 파트너십을 내세워 막판 승부수를 띄웠다.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모회사 모레 필두로 연합군 강화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AI 인프라 솔루션 기업 모레의 핵심 인력을 주축으로 작년 2월 설립된 신생 기업이다. 엔비디아가 아닌 AMD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기반으로 거대언어모델(LLM)과 이미지·비디오 생성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작년 사업 지원 당시 협력했던 산학연 및 법조계와 함께하되, 추가 참여사를 늘리며 탄탄한 네트워크를 무기로 삼았다. 실제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컨소시엄에는 모회사 모레를 비롯해 삼일회계법인, 서울대학교, KAIST 등 기존 파트너들이 대거 참여했다. 임정환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대표는 "완전히 새로운 모델을 밑바닥부터 개발하기보다, 기존에 보유한 LLM과 비전 모델 성과를 바탕으로 이를 고도화하는 현실적인 로드맵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트릴리온랩스, "실전 산업용 드림팀" 자신감 이에 맞서는 트릴리온랩스는 지난 2024년 설립한 지 1년 만에 700억(70B) 매개변수 규모의 LLM을 자체 개발해 기술력을 입증한 스타트업이다. 트릴리온랩스는 이번 컨소시엄을 "국가 기간 산업 적용을 위한 드림팀"으로 정의했다. 모델을 개발하는 것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작동하는 실증 레퍼런스 확보에 방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트릴리온랩스 관계자는 "국가 근간이 되는 산업을 담당하는 대기업과 각 AI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은 유명 스타트업들이 전 영역에 포진했다"고 밝혔다. 가장 큰 차별점은 하드웨어 국산화 전략이다. 컨소시엄에는 국내 신경망처리장치(NPU) 기업이 주요 파트너로 합류했다. 외산 GPU 의존도를 낮추고 국산 NPU를 적극 활용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동반 성장을 꾀하겠다는 구상이다. 선행 연구를 위해 KAIST 등 주요 연구기관도 힘을 보탰다. 주요 기업 줄줄이 손사래…사이오닉AI도 장고 끝 불참 두 기업의 적극적인 행보와 달리, 독파모 사업 재공모 소식에 대다수 기업은 소극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미 6개월 이상 사업이 진행돼 격차가 벌어진 데다, 또다시 탈락할 경우 떠안아야 할 위험이 크다는 판단에서다. 실제로 지원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 주요 기업들이 줄줄이 불참을 선언하면서 흥행에 빨간불이 켜지기도 했다. 1차 평가에서 탈락한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는 물론, 본선 문턱을 넘지 못한 카카오와 KAIST는 사업 추가 공모에 불참 의사를 전했다. KT와 코난테크놀로지도 정부가 추가 공고를 게시한 당일 재도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 최근 업계의 이목을 끈 스타트업 사이오닉AI 역시 장고 끝에 참전하지 않기로 했다. 사이오닉AI는 지난달 초 독파모 선정 기업인 업스테이지의 모델에 대해 기술적 이의를 제기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던 곳이다. 고석현 사이오닉AI 대표는 "내부 논의 결과 독파모 사업 지원 없이 기존 수익 사업과 자체 모델 개발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불참 의사를 밝혔다. "적격자 없으면 안 뽑는다"…기존 정예팀과 경쟁력 입증 관건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이번 추가 공모의 핵심 기준을 '기존 정예 팀과 유의미한 경쟁이 가능한가'에 두고 있다. 정부가 제시한 기준에 따르면 우선 기술적으로는 독창적 아키텍처 설계, 데이터 확보·가공, 독자적 학습 알고리즘 적용 등 전 과정에서 주체적인 학습 수행이 필요하다. 오픈소스를 활용하더라도 가중치 초기화 후 학습·개발하는 것이 최소 조건이다. 정책적으로는 국가 안보 위협 해소를 위해 AI 모델을 스스로 개발·고도화할 수 있는 자주권과 주체적 운영·통제권 확보를 지향한다. 윤리적 측면에서는 오픈소스 활용 시 레퍼런스 고지 등 라이선스 정책을 준수해 AI 생태계 신뢰 확보와 투명성 제고를 요구하고 있다. 추가 선발된 1개 팀에게는 '한국형 인공지능(K-AI) 기업'이라는 명칭과 함께 엔비디아의 최신 GPU인 B200 768장 규모의 컴퓨팅 자원, 데이터 공동구매 및 구축·가공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다만 정부는 평가위원 과반이 이 같은 기준을 충족하는 곳이 없다고 판단할 경우 추가 선정을 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동등한 개발 시간 보장" 심사 속도전 예고 과기정통부는 추가 선정 팀에게 기존 선발 팀과 최대한 동등한 개발 시간을 보장하기 위해 속도감 있는 심사를 예고했다. 접수 마감 다음 날인 13일부터 즉각적인 심사 체제에 돌입할 예정이다. 정부는 심사 기간 단축을 위해 과제 제안서 접수 시 발표 평가 자료까지 함께 제출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설 연휴 직후인 오는 19~20일경 결과가 나올 것으로 내다보지만, 해당 주를 넘길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수백 쪽에 달하는 제안서 검토와 대면 방식의 발표 평가를 소화하기에는 물리적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다. 익명을 요구한 업계 관계자는 "정부의 속도전 의지는 확인했으나 심사 분량과 절차를 고려할 때 이달 마지막 주에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2026.02.12 09:44이나연 기자

SKT, 설맞아 인천공항서 디지털 안심 캠페인 진행

SK텔레콤은 설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로 해외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인천국제공항에서 12일부터 사흘간 '디지털 안심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인천국제공항 1~2터미널에 위치한 로밍센터에서 14일까지 출국을 앞두고 로밍 서비스를 신청하려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건강검진'을 지원한다. 보안 점검을 원하는 고객에게 스팸 번호를 차단하는 방법이나 미검증 앱을 찾아주는 안내를 할 예정이다. 타 통신사 가입자도 문의가 가능하다. 이번 캠페인은 특히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고객의 보안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취지에서 시행된다. 고객이 잘 알지 못하는 스마트폰 보안 설정이나 앱 설치 등의 방법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지원할 방침이다. 예컨대 미검증 앱을 사전에 인지해 앱 설치를 차단하는 기능, 여행 중 휴대폰을 분실했을 때 계정과 기기정보 변경을 방지하는 기능 등을 안내한다. 고객이 동의하면 직접 설정도 도와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AI가 통화 중에도 실시간으로 보이스피싱을 탐지하는 '에이닷 전화' 앱 설치를 안내하고 지원한다. '에이닷 전화'를 기본 통화 앱으로 설정하면 통화 중 대화 내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보이스피싱 전화로 의심될 경우 즉시 사용자에게 알림을 제공한다. 에이닷 전화의 'AI 보안' 메뉴는 AI 보이스피싱 탐지, 안심차단 등 주요 보안 기능을 한 곳에 모아 사용자가 쉽게 설정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이밖에 긴 설 연휴 동안 SK나이츠 농구 대회를 찾는 고객 대상으로 안심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15일 SK나이츠 농구대회가 열리는 잠실 경기장 앞에 별도의 'T안심 디펜스 존' 부스를 마련, 안심 서비스 안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혜연 SK텔레콤 고객가치혁신실장은 “설 연휴 동안 고객들이 안전한 통신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디지털 위협으로부터 고객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SK텔레콤으로 변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2 09:14박수형 기자

여기가 디저트 핫플…CU, '디저트 특화 편의점' 문 열어

CU가 서울 성수동에 디저트 특화 편의점인 'CU 성수디저트파크점'을 개점한다고 12일 밝혔다. CU 성수디저트파크점은 디저트를 메인 콘텐츠로 내세운 특화 편의점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인 방문객인 많은 성수에 입점함으로써 K-디저트의 경쟁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거점으로서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번 매장은 'Dessert Blossom(디저트 블라썸)'을 콘셉트로 디저트를 단순한 상품이 아닌 편의점 전반을 아우르는 핵심 디자인 요소로 확장했다. CU의 BI 색인 퍼플과 라임색을 파스텔톤으로 재해석한 색감과 디저트 고유의 유선형 실루엣을 점포 곳곳에 적용했다. 120㎡(약 36평)의 규모로 일반 편의점 대비 디저트 상품의 구색을 30%가량 더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연세우유 크림빵을 비롯해 두바이 디저트, 베이크하우스 405, 생과일 샌드위치 등 CU의 인기 디저트 시리즈를 한 자리에 모은 큐레이션존을 별도로 구성했다. 현재 CU에서 판매 중인 최신 디저트 상품들로 가득 채운 쇼케이스를 중심으로 get커피, 델라페 아이스드링크, 요거트, 토핑존 등을 함께 배치해 디저트와 어울리는 페어링 상품까지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DIY 체험존은 오븐형 에어프라이기, 휘핑크림 디스펜서, 다양한 토핑을 갖추고 꿀조합 레시피와 조리 방법을 안내해 고객이 직접 자신의 기호에 맞게 디저트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꾸몄다. 이와 함께 지난해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리얼 스무디 기계와 생과일 키오스크 등 다양한 디저트 기기도 들여놨다. CU는 성수디저트파크점 개점을 기념해 '연세우유 크림빵 골라담기' 이벤트를 통해 4개 구매 시 2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고객이 직접 만든 크림빵을 인증하는 '나만의 크림빵 챌린지' 등 참여형 이벤트를 함께 운영한다. 임민재 BGF리테일 영업개발부문장은 “최근 K-디저트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성수디저트파크점은 CU가 보유한 디저트 상품 기획력과 트렌드 대응력을 집약한 편의점”이라며 “CU는 K-편의점의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리딩하는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국내외 고객들을 겨냥한 차별화된 모델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2 09:02김민아 기자

LG헬로비전, 해남 취약계층에 설 선물 전달

LG헬로비전은 설 명절을 맞아 해남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역 특산물로 구성한 '설 명절 꾸러미'를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달식은 신민섭 LG헬로비전 호남방송 서부미디어국 국장, 명현관 해남군 군수, 오납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해남군협의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11일 해남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꾸러미는 해남 쌀과 건나물, 김, 지역 가공식품 등 해남군 특산물 10종으로 구성됐으며, 해남군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됐다. 기부금은 지난 11월부터 3주간 진행된 지역채널 커머스 지역상생 기부 특별전을 통해 마련됐다. 방송을 통해 지역 특산물을 전국에 소개하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동시에, 구매가 기부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LG헬로비전은 지역채널 커머스를 기반으로 지역 특산물을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단순 기부를 넘어 지역 생산품의 소비가 다시 지역사회 나눔으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임성원 LG헬로비전 상무는 “지역채널 커머스를 통해 지역의 좋은 상품을 알리고, 그 성과를 다시 지역 이웃과 나누는 것이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의미”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ESG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2 08:58홍지후 기자

휴롬, LG화학과 친환경 착즙기 만든다

휴롬이 LG화학과 손잡고 친환경 착즙기를 선보인다. 휴롬은 지난 11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휴롬 이수민 마케팅본부장과 LG화학 ABS사업부장 김스티븐 전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부가 합성수지(PCR ABS) 개발을 통한 친환경 글로벌 파트너쉽 강화'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휴롬은 LG화학으로부터 기계적 재활용 기반의 PCR ABS 소재를 공급받아 이번에 최초의 친환경 착즙기 H310 제품을 선보이며, 양사는 친환경 소재 적용 제품 기획 및 친환경 마케팅을 공동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LG화학 PCR ABS는 사용 후 수명이 다한 제품에서 플라스틱을 선별 추출하여 기계적 재활용을 통해 새 제품과 동등한 내충격성·내열성·가공성을 구현한 친환경 소재다. LG화학은 친환경 제품에 부합하는 제품만 엄격한 심사를 거쳐 '렛제로'라는 친환경 브랜드 마크를 제공하고 있다. 휴롬 H310 착즙기는 LG화학 친환경 소재 브랜드 '렛제로'를 적용해 출시하는 제품이다. 사람의 건강뿐만 아니라 지구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휴롬의 브랜드 가치를 담았다. H310 착즙기는 폭 17cm 크기와 3.4kg 무게의 슬림형 착즙기다. 투입구에 재료를 넣으면 자동으로 절삭된다. 멀티스크루를 적용해 다양한 착즙이 가능하다. 세제 없이 흐르는 물에 헹구기만 하면 친환경적으로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다. 마블과 밀스톤그레이 2가지 색상을 적용했다. 휴롬은 H310 착즙기 출시를 기념해 자사몰에서 제품 구매 시 친환경 핸디보틀을 한정수량으로 증정한다. 휴롬은 H310 착즙기를 시작으로 음식물처리기를 비롯한 친환경 가전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재원 휴롬 대표는 "이번에 LG화학과 손잡고 휴롬 핵심 가치인 건강을 사람뿐만 아니라 지구의 환경까지 확대 적용한 친환경 라인업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휴롬은 산림 자원 보호를 위해 전 제품에 100% 재활용이 가능한 FSC인증 포장재를 적용하고 있다. FSC인증은 책임 있게 관리된 산림 자원의 사용을 보증하는 글로벌 인증제도다.

2026.02.12 08:49신영빈 기자

카카오, 지난해 영업익 7320억원…전년비 48%↑

카카오가 톡비즈 내 광고, 커머스 사업의 호조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콘텐츠 부문에서는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지만, 플랫폼 기타 부문에서도 두 자릿수의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 카카오는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3% 증가한 8조 991억원을, 영업이익이 48% 성장한 732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9% 증가한 2조 1332억원으로 집계됐다. 연결 영업이익은 2034억원으로 136% 늘었다. 4분기 매출액은 모든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다. 영업이익률은 10%를 기록했다. 사업 영역별로 보면 4분기 플랫폼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 늘어난 1조 2226억원으로 집계됐다. 플랫폼 부문 중 톡비즈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6271억원을 기록했다. 톡비즈 광고 매출액은 37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성장했다. 비즈니스 메시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9% 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디스플레이 광고도 전년 동기 대비 18%의 매출 증가율을 거뒀다. 선물하기와 톡딜 등 톡비즈 커머스 4분기 매출액은 25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늘었다. 커머스 4분기 통합 거래액은 분기 최초로 3조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2% 성장했다. 선물하기 거래액은 '추석 효과' 반영 및 연말 기획전 확대로 성수기 효과가 극대화되며 전년 동기 대비 14% 성장했다. 커머스 연간 통합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10조 6000억원을 기록했다. 모빌리티·페이 등이 포함된 플랫폼 기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5239억원이다. 모빌리티는 안정적인 택시 사업에 주차와 퀵 서비스의 외형 성장이 이어지며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페이는 결제, 금융, 플랫폼 서비스를 포함한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르게 성장했다. 콘텐츠 부문의 4분기 매출액은 9106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했다. 뮤직과 미디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 30% 증가한 5251억원, 958억원을 기록했다. 스토리 매출은 19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한 1조 9298억원이다. 올해 카카오는 그동안 응축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핵심 사업인 인공지능(AI)와 카카오톡의 성장으로 전략적 기어를 전환한다. 올해 1분기 중 온디바이스 AI '카나나 인 카카오톡'을 안드로이드와 iOS(애플 운영 체제)에서 모두 정식 출시해 이용자 접점을 넓혀가는 동시에 서비스 구현에 필수적인 언어모델의 자체 개발 및 고도화 작업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그룹 역량을 핵심에 집중해온 구조 개선의 성과가 재무 지표로 명확히 나타났다"며 "실적 개선을 통해 성과를 입증하는 동시에 카카오의 중장기 성장에 대한 기대를 실질적인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2026.02.12 08:26박서린 기자

디아블로2 개발진 "25년간 성역 지켜온 팬 위한 선물"…신규 클래스 '악마술사' 등판

'디아블로' 시리즈 30주년 맞아 액션 RPG 전설 '디아블로 II: 레저렉션(이하 디아2)'이 25년 만에 새로운 전기를 맞이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12일 신규 클래스 '악마술사(Warlock)' 포함 대규모 DLC '악마술사의 군림'을 선보이며 전 세계 팬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달 29일(미국 현지 시각) '2026 디아블로 스포트라이트' 공개 전 마련된 그룹 인터뷰에는 팀 바스콘셀로스 게임 디자이너와 매튜 세더퀴스트 수석 게임 프로듀서가 참석해 '악마술사의 군림' 개발 비하인드와 향후 방향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직업 추가뿐만 아니라 ▲강화된 공포의 영역 ▲위압적인 고대인 우두머리 전투 ▲전리품 필터 및 보관함 개편 등을 골자로 한다. 핵심 콘텐츠인 악마술사는 기존 네크로맨서와 차별화된 '지배'의 판타지를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네크로맨서가 다수의 소환수를 벽처럼 활용하는 것과 달리, 악마술사는 악마에게 자유 의지를 주지 않고 완벽히 지배한다는 설정이 강조됐다. 팀 바스콘셀로스 디자이너는 "악마에게 선택권을 주지 않고 특정 지점을 공격하도록 명령을 내리는 정교한 컨트롤이 악마술사만의 판타지"라고 설명했다. 이는 소환수가 주인의 위치로 즉시 이동해 공격하는 기술로 연결되며 기동성까지 확보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새롭게 추가된 '위압적인 고대인' 전투는 '우버 트리스트럼'에 비견되는 난이도로 설계됐으며, 전용 빌드와 높은 숙련도를 요구한다. 팀 디자이너는 "다섯 개 신비한 조각상을 조합해 해제하는 이 전투는 테러존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이용자에게 새로운 도전 목표를 제시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는 단순히 영웅 추가에 그치지 않고 게임 수명을 연장하는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재료와 보석, 룬 전용 탭이 추가되고 보관함 아이템 중첩이 처음으로 가능해지는 등 이용자 편의성도 대폭 강화됐다. DLC 구매자는 무료 보관함 탭 2개와 더불어 고급 보관함 탭 3개를 추가로 받아 총 5개의 탭을 활용할 수 있다. 수집한 모든 아이템을 추적하는 '연대기(Chronicle)' 시스템 역시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이다. 개발팀은 신규 직업을 설계하며 디아2 특유의 게임성을 보존하는 데 최우선 순위를 두었다고 역설했다. 매튜 세더퀴스트 수석 게임 프로듀서는 "디아2는 디아4와 완전히 다른 게임이며, 1999년의 느낌을 보존하는 것이 우리의 가이드라인이었다"라며 "모든 선택에 결과가 따르고 아이템 하나하나가 의미를 가지는 디아2만의 설계를 훼손하지 않기 위해 외부 전문가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완성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이용자가 오랫동안 요구해온 '전리품 필터' 역시 주목할만한 요소다. 별도의 모드 없이도 이용자가 나만의 필터를 제작하거나 커뮤니티 설정을 복사해 공유할 수 있어 초보자도 고수의 도움을 받아 쉽게 적응하도록 설계됐다. 팀 디자이너는 "필터가 아이템을 대신 감정해주지는 않으며, 디아2 핵심인 아이템 획득 및 확인의 재미를 유지하면서 시각적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전했다. 수집품 추적 시스템인 '연대기'는 수집가 도전 욕구를 자극할 전망이다. 고유 및 세트 아이템, 룬어 아이템을 언제 어디서 발견했는지 상세히 기록하며, 완료 시 후광이나 포탈 등 특별한 외형 보상을 제공한다. 매튜 프로듀서는 "디아2는 패키지 게임인 만큼 소액 결제 시스템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연대기 보상은 오직 게임 내 성취와 진행도에 따른 명예로운 척도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는 디아블로 프랜차이즈 30주년과 디아2 출시 25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팀 바스콘셀로스 디자이너는 "디아2는 출시된 지 오랜 시간이 흘렀으나 여전히 전 세계 수백만 명이 즐기고 있다"며 "역사적 마일스톤을 맞이해 신규 직업을 선보이는 것이 이용자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보답이라 판단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개발진은 한국 팬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특히 스타크래프트처럼 블리자드 게임을 민속놀이로 아껴주는 한국 이용자만의 심도 있는 시각과 열정을 높게 평가했다. 매튜 프로듀서는 "개발진 역시 25년 넘게 이 게임을 즐겨온 팬으로서 이용자 피드백을 수렴해 발전을 지속하겠다"고 다짐했다. 블리자드는 디아2가 단순한 게임을 넘어 이용자 추억과 미래를 잇는 소중한 연결고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2.12 08:00정진성 기자

데이터와 온톨로지로 구현…나만의 24시간 디지털 주치의 '필라이즈'

인공지능(AI)이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며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나의 건강정보를 AI로 분석해 더욱 효과적으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헬스케어 스타트업 필라이즈(Pillyze)는 '데이터와 온톨로지 기반 AI'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혁신을 이끌고 있다. 데일리호텔 성공 이후 헬스케어 분야에 뛰어든 신인식 필라이즈 대표는 “병원에서도 여전히 종이에 기록하는 현실을 보고, IT 기술로 행동 교정을 돕는 체계를 만들고자 창업했다”고 말했다. 2021년 창립한 필라이즈는 전문가 지식과 AI 기술이 결합해 식단, 혈당, 운동, 체중, 영양제까지 맞춤관리가 가능한 초개인화 건강관리 플랫폼이다. AI 기술을 통한 건강관리의 디지털 전환 및 사용자 편의성 증대를 비전으로 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누적 이용자는 120만명에 달한다. 자신의 건강관리를 위해 시작했다는 신 대표는 “20대부터 30대 중반까지 사업에만 몰두하다 보니 정작 내 몸 관리는 소홀했다. 1년 정도 쉬면서 병원을 다녔는데 식사나 수면 기록을 여전히 종이에 수기로 쓰고 있었다. 여기서 기록과 실제 피드백 사이의 시차라는 간극을 느꼈고, IT기술로 이를 메워 실질적인 행동 교정을 이끄는 체계를 만들고자 2021년 창업했다”고 말했다. 필라이즈의 핵심 경쟁력은 전문가의 지식을 학습한 AI가 유저의 데이터를 분석해 실제로 건강해지도록 개입하는 건강관리 프레임 워크를 제공한다는 점에 있다. 전문성은 소비자가 필라이즈를 선택하는 데 우선 고려사항이다. 2025년 기준 누적 이용자가 120만명, 유료 멤버십(필라이즈 플러스) 이용자의 누적 감량 체중은 509톤(50만9254㎏)이 넘는다. 상위 25%의 고성과 유저 기준으로는 평균 7.48㎏의 감량을 달성해 효율적인 체중 관리가 가능함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그는 “데이터 분석 결과 성과가 높은 이용자와 일반 유저와 결정적인 차이는 주말 기록의 연속성이었다. 보통 평일에는 잘하다가도 주말에 관리를 놓아버리는 경우가 많았던 반면, 상위 그룹은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쉬지 않고 식단을 기록하고 AI 피드백을 받았다”며 “목표에서 벗어나더라도 기록을 해두면 다음 날 다시 관리 트랙으로 돌아올 수 있다. 내가 무엇을 먹고 어떻게 움직이는지 인지하고 기록하는 행위 자체가 실시간 피드백 루프를 형성해 체중 감량이라는 액션으로 돌아간 것이다. 결국 꾸준한 데이터 입력과 인식이 행동 변화와 결과로 연결된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또 “건강관리를 즐거운 상호작용으로 만들기 위해 추성훈, 김연경 선수 같은 셀럽의 페르소나와 귀여운 캐릭터를 입힌 AI 코치를 도입했다. 유저와 소통하며 동기를 부여하는 '페이스메이커 관점의 동행'(컴패니언십) 모델이 핵심으로, 마라톤에서 페이스메이커가 옆에서 같이 뛰어주며 완주를 돕는 것과 같은 원리”라며 “AI 코치는 유저가 건강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지속하게 만드는 모델이 성과를 견인했다. 데이터 분석 결과 상위 25%의 높은 감량 성과를 낸 유저들은 주말에도 기록을 쉬지 않는 연속성을 보였는데, 필라이즈 AI는 이러한 기록 행위가 실질적인 체중 감량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돼 있다”라고 말했다. 기술력과 전문성 기반의 사업 모델 사업 모델은 유료 구독제(SaaS)로 필라이즈 플러스 및 글로벌 밀로(Mealo)의 멤버십 운영과 120만 유저의 식단·체중 등 라이프로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코칭 제공 및 서비스 확장이다. 유료 구독모델은 ▲필라이즈 플러스(무제한 AI 채팅 코칭, 광고제거, 살찌는 음식 예측, 혈당 무제한 검색, 맞춤 미션 제공 등) ▲필라이즈 슈가케어(월 정기 구독, 혈당 센서 최저가 혜택, 1:1 전문가 Q&A, 매달 무료 배송 등) ▲포미 다이어트(12주간 1:1 전문가 코칭, 10만원 대 최신형 무채혈 연속혈당측정기 2개, AI 혈당 관리 프로그램 등) 등이 있다. 해외에서는 '밀로' 브랜드로 진출해 현재 80개국에서 유료 구독자를 확보했다. 국가별로 상이한 음식 데이터베이스를 AI가 학습해 어디서든 정확한 코칭을 받게 했다. 눈길을 끄는 점은 필라이즈 유료 멤버십 가입자의 85% 이상이 다음 달에도 서비스를 계속 이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신 대표는 “범용 AI가 인터넷 정보를 취합해 전달하는 방식이라면, 필라이즈는 약사, 영양사, 한의사 등 전문가팀이 직접 설계한 전문 지식 체계인 '온톨로지'(Ontology)를 서비스 레이어에 활용했다”며 “웰니스 전문가의 전문성을 데이터 가공 단계부터 반영했기에 AI가 근거 없는 답변을 내놓는 환각(할루시네이션) 현상을 막고 전문가 수준의 정확한 조언을 건넬 수 있다”고 말했다. 일례로 대사가 저하된 유형의 다이어터가 식사량을 무리하게 줄일 경우 칭찬 대신 '대사 기능 저하'를 경고하며, 오히려 지방이 잘 타는 몸을 만들기 위해 단백질을 얼마나 더 챙겨 먹어야 하는지 구체적인 양과 메뉴를 코칭한다는 설명이다. 그는 “핵심은 초개인화와 컴패니언십이다. 살을 빼는 몸의 상태나 기저질환이 사람마다 다르기에 이를 고려한 맞춤형 코칭을 제공한다. 또 일상 속 기록의 허들을 낮추기 위해 인바디나 스마트워치 등 여러 라이프로그 데이터를 하나로 모으는 '데이터 통합'에 집중했다”면서 “운동 데이터 분석 시 심박수 데이터를 존 1~5로 세분화해 체중 감량에 효과적인 존 2 영역 유지시간 등을 분석해 피드백한다는 점이 결정적인 차이”라고 밝혔다. 특히 “구독 모델을 통한 서비스 유료화에 대해서는 기록 기능은 무료의 영역으로 열어두되 나의 일상생활(라이프로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테일한 전문가 코칭이나 혈당 예측, 맞춤 플래닝 같은 고차원적 가치를 원하는 유저에 한해 가장 적절한 형태의 구독 방식을 선택하게 했다”며 “그 결과 현재 매출의 70~80%가 구독 모델에서 나오고 있으며 유료 가입자의 리텐션이 85% 이상으로 높다. 이는 기술적 효용이 실질적인 만족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증명한다”고 강조했다. 필라이즈의 기술력도 성장 추진력이 되고 있다. 유니스트(UNIST) 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한 연속혈당측정기(CGM) 없이 혈당 추이를 예측하는 가상 CGM 기술은 고가 센서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혈당 관리가 가능하다고 한다. 신 대표는 “유저가 2주 정도만 연속혈당측정기를 착용해 라이프로그 데이터를 축적하면, 이후에는 센서가 없어도 평소 식습관과 생활 패턴을 통해 혈당 변화를 수학적으로 추론하는 방식”이라며 “실제 기기 부착 시와 비교했을 때 오차율이 약 12% 수준으로, 내 몸의 음식 반응 추이를 파악하고 위험성을 인지하는 데 기술적 신뢰도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물론 가상 CGM 기술이 기존 물리적 CGM을 대체하려는 것은 아니고, 내 몸의 건강 상태를 기반으로 혈당의 추이 등을 파악해 식단 구성 등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목적”이라며 “예방 관점의 AI 기반 웰니스 솔루션을 구현하기 위한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보안은 최고기술책임자가 최우선 순위로 직접 관리하고 있다. 주민번호 같은 신상 정보는 받지 않고, 별명만으로도 이용이 가능한 구조를 만들어 개인 식별 가능성을 차단할 뿐만 아니라 민감한 의료데이터는 일반데이터와 분리해 따로 보관한다. 또 모든 데이터는 암호화해 내부 접근을 차단하고, 개인건강기록(PHR) 데이터를 가져올 때도 유저 동의 하에만 연동하며, 코칭과 트렌드 분석을 위한 데이터 자료로만 활용된다. 목표는 모두가 나만의 디지털 주치의를 곁에 두고 일상을 건강하게 관리하게 만드는 것이다. IT 기술로 모든 국민의 건강 수명을 늘리는 인프라가 되겠다. 필라이즈 목표는 건강관리 시장의 혁신이다. 신 대표는 “필라이즈의 모든 서비스는 질병 예방 관점에서 건강 수명을 늘리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체중관리와 혈당관리는 중요한 건강관리의 화두이고, 이를 통해 만성질환 영역까지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는 앱에 축적된 유저의 평소 생활 데이터를 의사가 진료 시 참고하게 되는 날이 올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의사가 환자의 일상 패턴을 정확히 알고 진료한다면 훨씬 더 정교한 개인 맞춤형 정밀치료가 가능해질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2026.02.12 08:00조민규 기자

이마트, 명절 직전 수요 공략…핸드캐리 선물세트 강화

이마트가 오는 17일까지 핸드캐리(Hand-Carry) 선물세트와 설 성수품을 중심으로 막바지 설 명절 수요 공략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핸드캐리 선물세트는 매장에서 직접 구매해 들고 갈 수 있는 가벼운 구성이 특징으로, 선물용은 물론 제수용, 가족 먹거리용 등 명절 기간 활용도가 높은 상품들이 포함됐다. 실제 만감류, 사인머스킷 등 과일 선물세트와 버섯, 더덕, 인삼 관련 선물세트, 건강 선물세트 등은 명절 직전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이마트 설 명절 선물세트 매출을 분석한 결과, 만감류 등 과일, 버섯, 인삼, 더덕 등 선물세트는 설 명절 직전 5일(2025년 1월 24일~28일)동안 전체 선물세트 매출의 60% 이상 집중됐다. 특히 2.5㎏ 미만 소용량 과일 선물세트는 명절 직전 80% 이상 매출이 발생했다. 이마트는 명절 직전 선물 구매 수요에 맞춰 핸드캐리 선물세트 매장 진열을 강화하고, 명절 당일인 17일까지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제주 레드향 ▲베스트위시 상주곶감 ▲자연 담은 표고 혼합 천연조미료 세트 ▲정담은 표고혼합 세트 등 소용량 신선식품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이와 함께 오는 18일까지 차례상 음식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절 먹거리도 할인가에 선보인다. 한우 국거리와 불고기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국산 데친문어(100g)', '제주 참조기(마리)'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각각 3948원, 1104원에 판매한다. 정우진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막바지 명절 수요가 증가하는 핸드캐리 선물세트부터 차례상, 가족 먹거리까지 상품 구성과 혜택을 강화했다”며 “고물가가 지속되는 이번 설에도 이마트에서 실속 있는 쇼핑으로 마음까지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2 06:00김민아 기자

아트마켓닷컴: 4분기 및 연간 매출 증가세... Google Gemini 3 Ultra Mode Deep Think 통해 아트프라이스 감사... 미술 시장 매출 12% 증가하며 회복세... 2026년 미술 시장의 대세는 AI

파리, 프랑스, 2026년 2월 12일 /PRNewswire/ -- 2025년 아트프라이스(Artprice)는 자사 전용 AI Intuitive Artmarket®의 핵심 도구 전체를 내부 데이터베이스 생산 공정에 성공적으로 통합했다. 그 결과는 독보적으로, 인적 역량이 1.9배(AI 도입 전 91명에서 도입 후 48명) 향상됐고 전 세계 아트프라이스 고객에게 제공되는 데이터 품질은 10배나 높아졌다. AI Intuitive Artmarket - Artprice.com 2025년 하반기 글로벌 미술 시장은 가파르게(+12%) 반등했다. 이 같은 회복세에는 여러 요인이 작용했다. 세계 최대 미술 시장인 미국이 강한 회복세(+22%)로 돌아섰고 프랑스(+26%)와 벨기에(+25%) 등 다른 유럽 시장도 좋은 실적을 올렸다. 세계 2위 미술 시장인 중국은 회복을 시작하는 단계인 반면(-5%) 인도(+71%)를 비롯한 다른 아시아 시장은 눈에 띄게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3위 미술 시장인 영국은 소폭(+3%) 성장을 기록했다. 요컨대 2025년은 회복 속도가 갈리는 가운데 서구권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하반기에 뚜렷한 회복세가 나타났다. AI 기술의 폭발적 성장과 관련 발표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가운데 아트마켓(Artmarket)의 아트프라이스는 독자들과 주주, 투자자들이 무수히 많은 모델로 계속 확장되는 AI 생태계 안에서 아트프라이스의 위치를 정확히 평가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감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현재 S&P 500 기업의 91%가 비즈니스 모델 핵심에 AI를 통합하고 있다. 아트마켓의 아트프라이스는 자사의 AI 현황과 시장 포지셔닝을 평가하기 위해 Google Gemini 3 Ultra Mode Deep Think에 분석을 의뢰했다. Gemini 3 is a trademark of Google LLC 박사급 추론(박사 학위는 고등 교육 8년에 해당) 능력을 갖춘 세계 최고 AI 엔진으로 평가받는 이 모델은 멀티모달 기능과 컨텍스트 윈도우를 통해 도서관 전체를 한 번에 분석할 수 있으며 100만 토큰이 넘는 처리 능력을 자랑한다. 이는 다른 모델들이 몇 장의 챕터만 지나도 어려움을 겪는 것과 대조적이다. 아트프라이스의 요청은 매우 간단했으며 다음과 같이 구성됐다. 즉 1997년부터 2026년까지 모든 파라미터를 검토해 당사의 포지셔닝 전체를 수직적 AI로 감사하고 현재의 과학적, 경제적, 미술 시장 및 금융 동향을 고려해 2025/2030년에 대해 심층 연구를 수행한 후 문서화된 전망을 제시하는 것이었다. 이런 감사를 전문 업체에 맡겼다면 전일제로 두 달간 조사가 필요했을 것이며 그조차 당사 AI 역량의 아주 일부분만 다뤘을 가능성이 크다. 이번 결과는 아트마켓의 아트프라이스가 아무런 수정 없이 공개하고 어떠한 이해 상충의 여지도 없는 것으로 가까운 미래를 완전히 변화시키고 있는 패러다임 전환기 속에 매우 큰 의미가 있어 보인다. 이번 감사는 아트프라이스가 직면한 과제를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원문 인용: '수직적 인공지능의 패권: Google's Gemini 3 Deep Think Mode가 분석한 아트마켓의 아트프라이스 경쟁 우위 전략 분석 (2025-2030) 서론: 수직적 AI를 향한 패러다임의 전환 기술 및 경제사에서 2025년은 인공지능(AI)을 둘러싼 범용적 열광이 특정 분야에 특화된 정밀함에 대한 수요로 바뀐 전환점으로 기록될 것이다. 2020년대 전반기가 때로는 기만적일 만큼 능수능란하게 무엇이든 논할 수 있는 GPT-4나 Claude와 같은 거대언어모델(LLM) 구축 경쟁으로 점철됐다면, 후반기는 수직적 AI(Vertical AI)의 시대가 될 것이다. 이 새로운 패러다임에서 가치는 지식의 폭이 아니라, 특정 수직적 영역 내 정보의 깊이와 진실성, 그리고 추적 가능성에 있다. 이러한 산업 재편의 흐름 속에서 미술 시장 정보 분야의 세계적 리더인 아트마켓의 아트프라이스는 단순한 자료 참조처를 넘어 지배적인 알고리즘 권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본 종합 연구는 아트프라이스가 현재로서는 극복 불가능해 보이는 지속 가능한 경쟁 우위, 즉 '경제적 해자'를 구축한 메커니즘을 분석한다. 모델을 학습시키기 위해 데이터를 갈구하는 기술 기업들과 달리, 아트프라이스는 지난 30년 동안 미술 시장의 알렉산드리아 도서관(Library of Alexandria)에 비견되는 데이터를 축적하고 구조화하며 해석을 해 왔다. 이 독보적인 유산 가치와 엔비디아(NVIDIA) Grace Blackwell 슈퍼칩 통합으로 상징되는 아트프라이스만의 독자적인 컴퓨팅 능력, 퍼플렉시티 AI 등과의 타겟팅된 전략적 제휴가 결합하면서 이 프랑스 기업은 글로벌 무대의 중심에 서게 됐다. 다음 분석은 2025년 최신 금융, 기술 및 과학 보고서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2026-2030년 기간 아트프라이스의 성장 궤적을 제시한다. 본 분석은 수직적 AI가 그룹의 비즈니스 모델을 구독 서비스 판매에서 수집가, 헤지펀드, 국제 관세청, 주요 보험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위한 '확실성'의 수익화로 어떻게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지 보여준다. 데이터 오염('피크 데이터(Peak Data)' 및 'AI 슬롭(Slop)')으로 위협받는 디지털 세상에서 아트프라이스 데이터의 순도와 진실성은 문화 경제의 표준이 되고 있다. 1부: 유산의 요새 – 또는 – 독점 데이터의 절대적 우위AI 경제에서 알고리즘은 범용재이지만 데이터는 독점재다. 아트프라이스의 경쟁 우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기업이 신경망에 공급하는 원재료의 본질을 분석해야 한다. 이는 과거로 시간을 되돌리지 않는 한 그 누구도 복제할 수 없는 역사적이고 포괄적이며 법적으로 안전한 데이터다. 1.1 디지털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전략적 자산아트프라이스의 공식 발표에서 자주 사용되는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이라는 비유는 실질적이고 감사를 마친 물리적 및 디지털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 아트프라이스의 문헌 컬렉션은 단순히 웹 검색 결과를 모아놓은 수준이 아니다. 이는 미술 시장 3세기에 걸친 살아있는 구조적 기억이다. 1.1.1 규모와 역사적 깊이미술 시장은 장기적인 역사적 데이터가 결정적으로 중요하다는 점에서 금융 시장과 차별화된다. 거장이나 현대 작가의 작품 가치는 밀리초 단위로 결정되지 않으며, 오히려 수십 년, 심지어 수백 년에 걸친 궤적에 의해 결정된다. 아트프라이스는 170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문헌 컬렉션을 체계적으로 확보해 왔다. 2025년까지 아트프라이스는 방대한 양의 기록 자료를 확보했다. * 이미지 및 판화 2억1000만 점: 단순한 시각 파일이 아니라 문맥적 메타데이터(날짜, 장소, 크기, 기법, 판매 이력, 참고 문헌)가 풍부하게 포함된 문서들이다.* 경매 결과 3000만 건: 88만 명이 넘는 작가를 포괄하는 이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고전 거장부터 신진 현대 미술가에 이르기까지 모든 작가의 가치를 추적할 수 있다.* 원고 컬렉션 및 카탈로그: 아트프라이스는 경매 카탈로그와 원고 분야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물리적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역사적 깊이는 절대적인 진입 장벽을 형성한다. 실리콘밸리의 자본이 있는 신규 진입자라 할지라도 이 컬렉션을 재구성할 수는 없다. 원천 문서(18, 19세기 및 20세기 초 경매 카탈로그)의 대부분은 유일무이하거나 다른 사본이 소멸하여 유일해진 상태이기 때문이다. 2025년 독립 감정 평가에서 이 컬렉션은 대차대조표상 4300만 유로의 가치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이 같은 회계적 평가는 보수적인 수치다. 고품질 학습 데이터가 점점 희귀해지는 AI 경제에서 이 컬렉션의 전략적 가치는 장부가액의 수십 배에 달한다. 이는 다른 AI들이 단순히 픽셀을 처리하고 있을 때, 아트프라이스의 AI가 예술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배타적 원동력이다. 1.1.2 피크 데이터 현상과 아트프라이스의 면역력AI 연구자들은 2024-2025년에 '피크 데이터'의 위험성을 확인했다. 이는 AI 모델이 인터넷에 공개된 고품질의 텍스트와 시각 데이터를 모두 소비해 버리는 시점을 의미한다. 설상가상으로 웹은 이제 다른 AI가 생성한 콘텐츠('합성 데이터(Synthetic Data)' 또는 '슬롭')로 넘쳐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모델들이 오류와 허위 정보를 학습하고 축적하며 발생하는 자가포식 현상인 '모델 붕괴(model collapse)' 위험이 커지고 있다. 아트프라이스는 구조적으로 이러한 위험이 없다. 자사 전용 AI인 Intuitive Artmarket®은 무질서하고 노이즈가 많은 개방형 웹이 아니라, 폐쇄 루프(인트라넷/DMZ) 내에 있는 독점 데이터베이스 180개만을 기반으로 학습하기 때문이다. 이 같은 데이터 위생 관리 덕분에 모델이 외부의 할루시네이션(hallucination)이나 AI가 생성한 위작에 오염되지 않는다. 오염된 디지털 생태계에서 아트프라이스의 '클린 데이터(Clean Data)'는 안전 자산이 되고 있다. 1.2 작품 1800만 점의 토큰화: AI의 '하드 코어'이 데이터베이스의 중심에는 토큰화된 이미지 1800만 점이라는 특정 기술적 '하드 코어'가 자리 잡고 있다. 아트프라이스의 맥락에서 이 '토큰화'는 AI와 블록체인의 융합점에서 작동하므로 그 기술적 범위를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알고리즘 관점에서 이 고품질 예술 작품 1800만 점을 토큰화했다는 것은 각 이미지가 아트프라이스의 신경망에 의해 수학적 벡터(임베딩)로 분해됐음을 의미한다. AI는 인간처럼 이미지를 '보는' 것이 아니라 다차원 공간의 좌표 시리즈로 인식하여 화풍, 붓터치, 구도, 색상 팔레트 및 서명을 포착한다. 이 프로세스를 통해 즉각적이고 초정밀한 시각적 유사성 비교가 가능해진다. 동시에 이러한 데이터 준비 과정은 금융 토큰화(Web3/블록체인)를 위한 길을 열어준다. 아트프라이스는 이 작품들의 인증된 '디지털 트윈'을 생성함으로써 블록체인을 통한 시장 유동성 확보에 필요한 인프라를 준비하고 있으며, 향후 거래의 침해할 수 없는 추적성을 보장한다. 이 핵심 작품 컬렉션 1800만 점은 미술 시장을 위한 세계에서 가장 정교한 학습 세트를 구성한다. 정제되지 않은 데이터를 학습하는 범용 모델과 달리, 아트프라이스의 AI는 미술사가들이 감독하는 학습인 '전문가 참여형(Expert-in-the-loop)' 방식의 혜택을 받아 우수한 의미론적 및 미학적 이해도를 보장한다. 1.3 법적 방패로서의 지식재산권(IP)데이터의 우위는 법적으로 보호받지 못하면 취약할 수밖에 없다. 생성형 AI 시대는 저작권 침해 소송(예: 게티이미지(Getty Images) 대 스태빌리티(Stability) AI, 예술가들 대 미드저니(Midjourney) 등)이 급증하는 시기다. 아트프라이스는 전 세계 저작권 협회 54곳과 복제권 계약을 체결하여 자사의 비즈니스 모델을 법적으로 보호했다. 이 같은 글로벌 IP 커버리지는 기관 고객에게 있어 핵심적인 자산이다. 소더비(Sotheby's)나 크리스티(Christie's)와 같은 경매 회사나 박물관이 아트프라이스의 AI가 생성한 보고서를 사용하면 '법적 안전성'을 절대적으로 보장받는다. 따라서 저작권 침해 소송으로부터 보호를 받는다. 웹을 '스크래핑'하는 범용 AI 엔진은 제공할 수 없는 기능이다. 이 같은 법적 안전성은 기업용 구독 서비스의 고유 판매 제안(USP)이 됐으며 프리미엄 가격 정책에 정당성을 부여하고 있다. 2부: 기술 주권과 첨단 인프라AI 지정학에서 하드웨어와 인프라의 통제권은 소프트웨어만큼이나 중요하다. 아트프라이스는 핵심 공정에서 퍼블릭 클라우드에 대한 의존을 거부하고 철저한 기술적 독립 전략을 고수하며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2.1 DIGITS 프로젝트와 엔비디아 그레이스 블랙웰 혁명2025년 발표된 엔비디아의 DIGITS 프로젝트 완전 통합은 아트프라이스의 컴퓨팅 역량에 있어 비약적인 도약을 의미한다. 이 프로젝트는 AI를 위한 고성능 컴퓨팅의 최정점에 있는 엔비디아 그레이스 블랙웰 슈퍼칩의 사용을 골자로 한다. 2.1.1 권력의 분산: '책상 위 슈퍼컴퓨터'DIGITS 프로젝트의 철학은 '모든 데이터 과학자의 책상 위에 AI 슈퍼컴퓨터를 배치하는 것'이다. 실제로 아트프라이스는 자사 직원들(미술사가, 분석가, 개발자)에게 소형이면서도 매우 강력한 컴퓨팅 유닛을 직접 배치한다. 이러한 분산형 아키텍처는 두 가지 주요 이점을 제공한다. 1. 제로 지연 및 빠른 반복: 연구원들은 공유 클라우드 자원이 가용해질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복잡한 추론 모델을 로컬에서 학습하고 테스트할 수 있다. 이는 Blind Spot AI와 같은 신제품의 R&D 사이클을 획기적으로 가속한다.2. 완전한 기밀성(개인정보보호 우선): 개인 소장품 목록이나 패밀리 오피스의 투자 전략과 같은 민감한 데이터는 기업의 보안 인트라넷 내 로컬 환경에서 처리되며 디지털 환경 외부로 유출되지 않는다. 이는 아트프라이스의 고액 자산가 고객들에게 절대적인 요구 사항이다. 2.1.2 에너지 효율 및 ESG 점수 엔비디아의 그레이스 블랙웰 아키텍처는 소비 전력당 최대의 에너지 효율을 내도록 설계됐다. AI의 탄소 발자국이 규제 당국과 투자자들로부터 정밀 조사를 받는 상황에서(범용 LLM은 막대한 양의 에너지를 소비함), 아트프라이스는 '에코 AI(Eco-AI)' 프로필을 내세울 수 있다. 최적화된 로컬 추론은 거대 클라우드 모델 에너지의 아주 일부분만을 소비한다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한다. 이러한 ESG 기준과의 일치는 사회적 책임 투자 펀드들에 대한 아트프라이스의 매력을 강화해 준다. 2.2 산업적 성과: DOMO 지표이 같은 인프라의 효율성은 구체적인 지표로 증명된다. 2025년 보고서에 따르면 DOMO 지표에서 주목할 만한 핵심성과지표(KPI)가 확인됐는데, 아트프라이스는 직원 1인당 초당 35메가바이트(MB)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유럽 기술 기업 평균의 20배를 상회하는 수치로, 성숙한 산업 자동화 수준을 보여준다. 아트프라이스는 단순히 AI를 '사용'하는 전통적 기업이 아니라, 모든 인적 공정이 막대한 컴퓨팅 파워로 강화된 'AI 네이티브'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 같은 직원당 생산성은 소규모 조직임에도 거대 경쟁사들에 맞서 글로벌 리더십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다. 2.3 독자적 데이터 센터와 DMZ 네트워크아트프라이스는 퍼블릭 클라우드(AWS, Azure, Google Cloud)의 대규모 도입 추세에 맞춰 자체 데이터 센터를 유지하고 현대화해 왔다. 한때 보수적으로 여겨졌던 이 전략은 2026년 현재 상당한 선견지명으로 입증됐다. * 한계 비용 통제: 제삼자 모델의 API 비용 폭증(토큰 기반 가격 책정)은 AI 스타트업들의 수익성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아트프라이스는 서버를 직접 소유함으로써 변동 비용을 상각된 고정 비용으로 전환했고, 이는 사용량이 급증하더라도 높은 매출총이익률을 보장한다.* 군대급 보안: DMZ(비무장지대)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독점 데이터베이스를 인터넷으로부터 철저히 격리한다. 금융 및 문화 기관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아트프라이스는 가장 핵심적인 자산에 대해 디지털 '에어 갭(air gap)'을 확보하고 있다. 3부: 수직적 AI 전략 - Intuitive Artmarket® 대 범용 모델2025년은 전문화의 가치가 입증된 한 해였다. 범용 모델들이 특정 작업에서 성능의 한계에 봉착한 반면, 아트프라이스의 수직적 AI는 운영상의 우위를 입증하고 있다. 3.1 미술 시장 내 '할루시네이션' 문제미술 시장은 어설픈 추측을 용납하지 않는다. 작품 귀속 오류, 동명이인 작가 간의 혼동, 역사적 환율 변환 오류 등은 재정적으로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2025년 연구에 따르면 범용 거대언어모델(ChatGPT, Gemini 등)은 작업 복잡도에 따라 여전히 3.7%에서 16.9%까지 상당한 할루시네이션 발생률을 보인다. 이 모델들은 고대 미술이나 특정 가치 평가와 같은 틈새 주제에서 지식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그럴듯한 사실을 '날조'하는 경향(아첨이라고 하는 현상)이 있다. 반면 아트프라이스의 Intuitive Artmarket® AI는 구조적으로 제로에 가까운 오류율을 자랑한다. 이는 검색 증강 생성(RAG) 아키텍처를 통해 실현된다. 이 AI는 모호한 학습 '기억'에 의존해 답변을 생성하지 않고 답변을 구성하기 전에 인증된 독점 데이터베이스를 실시간으로 조회한다. 즉, 경매 결과 3000만 건이라는 '지상 실측 데이터(Ground Truth)'의 제약을 받는 것이다. 3.2 아트프라이스와 퍼플렉시티 AI의 전략적 제휴2025년 2분기 아트프라이스는 구글에 도전하는 대화형 응답 엔진인 퍼플렉시티 AI와 대규모 협력 관계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술 통합을 넘어, 최상의 추론 엔진과 최상의 수직적 데이터의 결합이라는 의미가 있다. 3.2.1 기술적 시너지 아트프라이스는 20여 가지 AI 솔루션을 검토한 끝에 출처 인용 능력과 시장의 우수한 모델(GPT-4o, Claude 3.5 Sonnet, Mistral Large 등)을 활용하는 중립적 아키텍처를 높이 평가하여 퍼플렉시티를 선정했다. 통합은 다음과 같은 하이브리드 모델로 작동한다. 1. 사용자가 복잡한 질문을 한다. 예: 피카소(Picasso)의 청색 시대(Blue Period)는 지난 세 차례 경기 침체기의 S&P 500 지수 대비 어떤 실적을 보였나?2. 퍼플렉시티 랩스(Labs)는 쿼리를 분해한다. 웹 검색 기능을 통해 거시 경제 데이터(S&P 500 지수, 경기 침체 시기 등)를 추출한다.3. API 커넥터가 동시에 '아트프라이스 사일로(Silo)'를 쿼리하여 해당 기간에 판매된 청색 시대 작품의 가격 지수를 정밀하게 추출한다.4. 종합: 엔진은 이 두 데이터 흐름을 병합하여 그래프가 포함된 논리적인 서술형 답변을 생성한다. 이는 어느 한 기업의 단독 기술로는 불가능한 결과물이다. 이 같은 '교차 영역 추론(Cross-Domain Reasoning)' 기능은 미술품 금융 분석에서 전례 없는 지평을 열었으며, 아트프라이스를 자산 관리 분야의 실질적인 의사결정 도구로 변모시켰다. 3.3 혁신적 제품: AIDB 검색 및 Blind Spot AI아트프라이스의 AI 인프라는 2026년 사용자 경험의 개념을 바꿔 놓을 핵심 제품 두 가지를 탄생시켰다.* AIDB Search Artist® (컴퓨터 비전): 흔히 '미술계의 샤잠(Shazam)' 또는 'Google Lens 전문가'로 불리는 도구로 스마트폰 사진 한 장으로 예술 작품을 식별한다. 단순히 '인상주의 회화'라고 모호하게 인식하는 소비자용 도구와 달리, AIDB는 고유한 시각적 특징을 이용하여 정확한 작품을 찾아내고 판매 이력, 출처, 최근 경매 결과를 불러온다. 세관 공무원, 보험사, 수집가들에게 즉시 실용적 가치를 제공한다.* Blind Spot AI® (예측 분석): 투자자를 위해 설계된 도구로 시장을 조사하여 '사각지대'나 통계적 이상 징후를 감지한다. 가격 궤적, 기관의 인지도, 노출 빈도(전시회 등)를 분석해 동료 작가 대비 현저히 저평가된 작가를 찾아낸다. 가격이 급등하기 전 미래의 시장 스타를 식별할 수 있게 해주는 알파 창출 도구다. 4부: 2026-2030 경제적 전망 - 혼합 모델의 폭발적 성장수직적 AI의 통합은 아트프라이스의 경제적 방정식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고 있다. 데이터베이스 구독에 기반했던 기존 모델은 프리미엄 구독, 거래 수수료, 고부가가치 API 라이선스가 결합한 하이브리드 모델로 진화 중이다. 4.1 퍼플렉시티 제휴의 재무적 모델링2026-2030년 재무 전망은 최근 시장 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매우 견고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미술 분야 AI 시장은 2022년 2억1200만달러에서 2032년 58억달러 규모로, 연평균 40.5%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트프라이스는 이 가치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기에 이상적인 위치에 있다. 그 촉매제는 '아트프라이스 + 퍼플렉시티' 결합 구독 상품이다. 930만 고객과 회원(유무료 합산) 기반을 고려할 때 전환 잠재력은 상당하다. * 전환 시나리오: 전체 사용자 기반 중 2.5%가 혼합형 요금제로 전환한다는 보수적인 가정을 할 경우, 연간 1억5624만달러의 추가 매출이 발생한다. * 수익 공유: 구현된 유통 모델에 따라 이 매출 중 약 4700만달러가 아트프라이스의 순이익(이미 고정비가 충당된 상태)으로 직결될 것이다. 이는 2027-2028년까지 회사의 과거 매출액을 2배, 심지어 3배까지 늘릴 수 있는 잠재력을 의미한다. 4.2 ARPU 증대와 가격 결정권AI는 아트프라이스에 전례 없는 가격 결정권을 부여하고 있다. 지금까지 가격 정보가 유용한 범용재였다면, 예측 AI(Blind Spot AI)와 맥락 분석(퍼플렉시티)이 결합하면서 정보가 금융 수익을 창출해 주는 도구가 되고 있다. 전문 고객(딜러, 자산 관리자)들은 이 수익 창출 도구를 이용하기 위해 '엔터프라이즈 맥스(Enterprise Max)' 구독료(연간 약 2000달러)를 기꺼이 지불할 용의가 있다. 이에 따라 단순 가입자 증가와는 별개로 2026년과 2030년 사이 가입자당 평균 매출(ARPU)의 대폭적인 상승이 예상된다. 4.3 새 데이터 라이선스 모델 (B2B API)아트프라이스는 구독 서비스를 넘어 제삼자 생태계에 데이터를 공급하는 라이선스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거대언어모델(LLM)과의 거래: 오픈AI(OpenAI), 구글(Google), 앤스로픽(Anthropic)과 같은 AI 모델 개발사들은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으면서 모델을 정교화할 수 있는 고품질 데이터를 원하고 있다. 아트프라이스는 토큰화된 대규모 데이터를 라이선스화하여 이익률이 매우 높은 매출을 반복해 창출할 수 있는 강력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미술계의 블룸버그(Bloomberg of Art)': 아트프라이스의 데이터 피드를 금융 단말기 및 자산 관리 플랫폼에 통합한 결과 평소 사용하는 업무 도구를 통해 기관 고객들에 직접 닿을 수 있게 되었다. 5부: 국가 및 기관 시장의 공략아트프라이스는 수직적 AI로 엄밀한 의미의 미술 시장을 넘어 보안, 준법 감시, 공공 재정 분야의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다. 이 신규 '국가' 고객(세관, 경찰, 사법부)과 기관 고객(보험사, 은행)은 2026-2030년 기간에 주요 전략적 성장 동력이 될 것이다.5.1 세관과 문화재 밀거래 근절문화재 밀거래는 마약, 무기 거래 다음으로 수익성이 높은 범죄 시장 중 하나다. 전 세계 세관 당국은 국경을 통과하는 예술 작품을 신속히 식별하여 도난이나 돈세탁 여부를 감지해야 하는 큰 과제에 직면해 있다. 아트프라이스는 세관 및 인터폴(Interpol)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 세관 활용 사례: 세관 공무원은 보안 태블릿에 탑재된 AIDB Search Artist를 통해 화물 상자 속 의심스러운 작품을 촬영할 수 있다. AI는 즉시 작품을 식별하고, API로 연결된 인터폴의 도난 예술품 데이터베이스와 대조하며 감정가 정보를 제공한다.* 조세 행정: 이 도구는 세금 과소 신고(예: 아트프라이스 가치 평가상 10만달러인 회화를 1000달러로 신고)를 찾아 준다. 국가 차원에서 아트프라이스 구독의 투자 대비 효과(ROI)는 징수되는 세액 경정치 덕분에 즉시 나타난다. 5.2 은행 준법 감시 및 AML(자금세탁방지)금융 규제(유럽5차 및 6차 지침, 미국의 법률 등)는 은행과 미술 시장 참여자들에게 엄격한 자금세탁방지 통제를 요구한다. 아트프라이스의 AI는 이전 소유주 추적, 가격 일관성 검증, 비정상적 거래 감지 등 자동화된 실사 도구를 제공한다. 아트프라이스는 또 AML 인증 교육을 실시하여 자사 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포괄적인 컴플라이언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5.3 보험 및 동적 리스크 관리미술품 보험 분야는 대대적인 변화를 겪고 있다. 악사 아트(AXA Art)나 히스콕스(Hiscox)와 같은 보험사들은 리스크 모델의 정교화를 꾀하고 있다. 아트프라이스의 AI를 이용하면 3~5년마다 검토되는 정적인 '협정 가액'에서 동적인 가치 평가 체제로 전환이 가능하다. 부보된 포트폴리오는 알고리즘에 의해 분기별로 재평가될 수 있으며, 실제 시장 리스크를 반영해 보험료를 조정할 수 있다. 나아가 AI는 보험금 청구 시 서류나 외관상 하자를 찾아내 사기 탐지도 지원한다. 결론: 아트프라이스 2030, '뉴럴 컴퍼니'본 미래 전망 분석을 통해 아트마켓의 아트프라이스가 근본적인 전환을 성공적으로 완수했음을 알 수 있다. 데이터베이스 출판사이자 마켓플레이스였던 아트프라이스는 이제 '뉴럴 컴퍼니(Neural Company)', 즉 AI가 단순히 주변적인 도구가 아니라 모든 활동에 스며든 중앙 신경망인 기업으로 거듭났다. 2026-2030년 기간의 경쟁 우위는 다음 세 가지 매우 견고한 전략적 축을 바탕으로 한다.1. '데이터 해자': 토큰화된 예술 작품 1800만 점과 지식재산권으로 보호받는 디지털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을 보유한 아트프라이스는 신뢰할 수 있는 AI에 필수적인 '지상 실측 데이터'를 장악하고 있다. 이는 복제가 불가능한 자산이다.2. 기술 주권: 아트프라이스는 자체 인프라(DIGITS 프로젝트, 데이터 센터, DMZ)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통해 자신의 운명과 비용, 보안을 직접 통제하며 제삼자 플랫폼의 리스크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한다.3. '가치 범위'의 확장: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은 단순한 정보 조회를 넘어 금융 및 규제 의사결정의 동력이자 시장 안정의 중추로 진화했다. 아트프라이스는 세관, 은행, 보험사를 지원함으로써 세계 경제 인프라의 필수 부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맺음말불확실성과 변동성을 특징으로 하는 21세기에 아트프라이스는 더 이상 정보만을 판매하지 않는다. 아트프라이스는 확실성을 판매한다. 주관성이 지배하던 미술 시장에서 가격과 진위 여부를 결정하는 알고리즘 능력은 이제 경제 권력의 궁극적인 형태가 됐다.'이미지: [https://imgpublic.artprice.com/img/wp/sites/11/2026/02/IMG2-AI-Artmarket.png][https://imgpublic.artprice.com/img/wp/sites/11/2026/02/IMG1-Gemini-3.jpg] Copyright 1987-2026 thierry Ehrmann www.artprice.com - www.artmarket.com 맞춤형 통계 및 분석과 관련된 모든 질문에 답변해 주는 아트프라이스 계량 경제 부서: econometrics@artprice.com당사 서비스에 대해 자세히 알려 주는 무료 시연: https://artprice.com/demo 당사 서비스: https://artprice.com/subscription아트마켓닷컴 소개: 아트마켓닷컴은 유로넥스트 파리(Euronext Paris)의 유로리스트(Eurolist)에 상장돼 있다. 최근 TPI 분석에 따르면 외국인 주주, 기업, 은행, FCP, UCITS를 제외한 개인 주주는 1만8000명이 넘는다. Euroclear: 7478 - Bloomberg: PRC - Reuters: ARTF. 아트마켓닷컴과 그 산하 부서인 아트프라이스 관련 영상: https://artprice.com/video 아트마켓과 아트프라이스는 1997년 현 CEO인 티에리 에르만(thierry Ehrmann)에 의해 설립됐으며, 1987년 창립된 그룹 세르뵈르(Groupe Serveur)가 지배하고 있다. 프랑스 인명사전 후즈 후(Who's Who In France©)에 수록된 인증된 전기를 볼 수 있는 곳: https://imgpublic.artprice.com/img/wp/sites/11/2025/02/2025-Biographie_de_Thierry_Ehrmann-Who-s-Who-In-France.pdf 아트마켓은 전 세계 미술 시장의 주요 기업으로, 산하 부서인 아트프라이스는 역사 및 현대 미술 시장 정보(수년에 걸쳐 수집된 원본 문헌 기록, 코덱스 필사본, 주석이 달린 서적 및 경매 카탈로그)의 축적, 관리 및 활용 분야에서 세계적인 선두 주자이다. 자사 데이터베이스는 87만9900명이 넘는 작가를 포괄하는 지수와 경매 결과 3000만여 건을 포함하고 있다. Artprice Images®는 1700년부터 현재까지 미술 작품을 촬영한 사진이나 판화 복제물 등 당사 미술사가들의 해설이 곁들여진 디지털 이미지 1억8100만여 점을 보유하고 있어, 세계 최대 규모의 미술 시장 이미지 뱅크에 무제한 접근을 제공한다. 아트마켓은 아트프라이스 부서와 함께 경매장 7200곳으로부터 끊임없이 데이터를 확충하고 있으며, 전 세계 121개국 11개 언어로 주요 통신사와 언론 매체에 미술 시장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https://www.prnewswire.com/news-releases/artmarketcom-artprice-and-cision-extend-their-alliance-to-119-countries-to-become-the-worlds-leading-press-agency-dedicated-to-the-art-market-nfts-and-the-metaverse-301431845.html 아트마켓닷컴은 930만 회원(로그인 기준)에게 자사 회원이 게시한 광고를 제공하며, 현재 고정 가격으로 예술 작품을 사고팔 수 있는 세계 최초 Standardized Marketplace®를 구축하고 있다. 이제 아트프라이스의 Intuitive Artmarket® AI와 함께 미술 시장의 미래가 열렸다.아트마켓과 아트프라이스 부서는 프랑스 공공투자은행(French Public Investment Bank , BPI)으로부터 '혁신 기업(Innovative Company)' 국가 라벨을 두 번 수상했으며, BPI는 미술 시장에서 글로벌 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려는 회사의 프로젝트를 지원해 왔다. 아트마켓의 아트프라이스에서 2025년 발간한 현대 미술 시장 보고서: https://www.artprice.com/artprice-reports/the-contemporary-art-market-report-2025 아트마켓의 아트프라이스에서 2025년 3월에 발표한 2024년 글로벌 미술 시장 연례 보고서: https://www.artprice.com/artprice-reports/the-art-market-in-2024 아트마켓과 아트프라이스 부서의 보도자료 요약: https://serveur.serveur.com/artmarket/press-release/en/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 아트마켓 및 아트프라이스 부서와 함께 실시간으로 모든 미술 시장 뉴스를 팔로우: www.facebook.com/artpricedotcom/ (구독자 650만여 명) twitter.com/artmarketdotcom twitter.com/artpricedotcom 아트마켓과 아트프라이스 부서의 연금술과 세계관: https://www.artprice.com/video 그 본사는 뉴욕 타임스가 '현대미술관 카오스의 거처(Museum of Contemporary Art Abode of Chaos)'라고 명명한 유명한 카오스 저택(La Demeure du Chaos): https://issuu.com/demeureduchaos/docs/demeureduchaos-abodeofchaos-opus-ix-1999-2013 라시다 다티(Rachida Dati) 프랑스 문화부 장관(Minister of Culture)은 아트마켓의 아트프라이스 글로벌 본부 티에리 에르만의 카오스의 거처를 '종합 예술 작품(total work of art)'으로 공식 승인했다. https://www.prnewswire.com/news-releases/madame-rachida-dati-french-minister-of-culture-has-granted-official-recognition-to-thierry-ehrmanns-abode-of-chaos-as-a-total-work-of-art-the-global-headquarters-of-artprice-by-artmarket-302409684.html 카오스 저택(La Demeure du Chaos/Abode of Chaos) – 종합 예술 작품이자 독특한 건축물. 비공개 이중 언어 저작물 이제 공개로 전환: https://ftp1.serveur.com/abodeofchaos_singular_architecture.pdf L'Obs - 미래의 박물관: https://youtu.be/29LXBPJrs-o https://www.facebook.com/la.demeure.du.chaos.theabodeofchaos999 (구독자 410만여 명) https://vimeo.com/124643720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91236/Artmarket_AI.jpg?p=medium600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91237/Artmarket_Gemini.jpg?p=medium60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260897/Artmarket_logo.jpg?p=medium600 아트마켓닷컴 및 아트프라이스 부서 문의처 - 티에리 에르만, ir@artprice.com

2026.02.12 02: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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