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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기술·안전혁신대회 개최

삼성전자서비스가 26일부터 양일간 경기도 수원시 삼성전자 CS아카데미에서 '서비스 기술경진 및 안전혁신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서비스 기술경진·안전혁신대회 동시 진행 1986년 업계 최초 도입 후 올해로 30회를 맞은 '서비스 기술경진대회'는 엔지니어의 기술 역량을 높여 고객에게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기여해왔다. 올해부터는 서비스 기술경진과 '안전혁신대회'가 함께 진행된다. 안전이 서비스 품질의 핵심 요소로 부각됨에 따라 임직원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함이다. 실제로 다양한 작업 환경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엔지니어들과 대한산업안전협회 및 안전보건공단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실효성 높은 아이디어가 발굴될 걸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AI 서비스 미래와 안전 문화'를 주제로 수리 경진 5종목, 서비스 혁신사례 4종목, 안전 혁신 1종목 총 10종목으로 진행된다. '수리 경진'은 서비스 엔지니어의 전문 역량을 평가하는 부문이다. 실제 고객 서비스 현장과 동일한 환경으로 구현된 경연장에서 제품의 상태를 신속,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지 중점 평가한다. 삼성전자 제품의 AI 기능이 고도화되는 추세에 맞춰 수리 경진 종목도 AI 신제품 비중을 높이고, 여러 제품을 동시에 점검할 수 있는 멀티 역량을 검정하는 방향으로 재편했다. ▲키친(냉장고, 식기세척기, 시스템에어컨) ▲리빙(세탁건조기, 로봇청소기, 시스템에어컨) ▲에어(에어컨, 시스템에어컨) ▲TV&PC ▲모바일(스마트폰, 웨어러블) 5개 종목에서 지역별 예선을 통과한 최우수 인력 42명만이 본선에 진출해 치열한 경합을 벌인다. '서비스 혁신사례'는 실제 서비스 현장의 업무 효율을 개선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우수 사례를 발굴하는 부문이다. 엔지니어들이 고객 서비스 중 발굴한 아이디어를 논문으로 발표하거나, 수리 장비를 제작 및 개선하여 발표한다. 출품작 중 채택 사례는 실제 서비스 현장에 적용되어 보다 신속 정확한 서비스가 안전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안전혁신대회, 작업 안정성 높이는 우수 사례 발굴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 '서비스 안전혁신대회'는 안전 혁신사례 경진 부문과 안전문화 확산 행사로 진행된다. '안전 혁신사례 경진' 부문에서는 서비스 현장에서 안전 사고를 예방하여 작업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우수 사례를 발굴한다. 대한산업안전협회에서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평가의 전문성을 높였다. '안전문화 행사'는 임직원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안전보건공단 전문가 초빙 안전 포럼 ▲산업안전보건 및 소방안전 퀴즈 골든벨 ▲안전 체험 전시관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특히, 안전 체험 전시관에서는 3D 골격 시뮬레이션 분석 장비를 통해 서비스 엔지니어들의 신체와 움직임을 정밀 분석하여 맞춤형 작업 방식을 추천해 주는 결과 리포트가 제공된다.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서비스 엔지니어에게는 상장 및 상금, 인사 가점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종목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수상자 중 업무 성과가 탁월한 임직원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3명),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협회장상(3명)도 추가 수여된다.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 김영호 부사장은 "이번 대회는 기술 인재 발굴과 함께 고객 만족의 필수 요소인 안전 수준까지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에게 신뢰 받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7 10:29전화평 기자

NOL, AI가 '맞춤형 여행 패키지' 추천해준다

놀유니버스(대표 배보찬)가 운영하는 NOL이 대화형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 맞춤형 패키지 후보를 추천해주는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100만 원으로 가까운 해외여행을 가고 싶어"와 같이 대화를 입력하면 여행 테마·지역·주요 옵션 등을 단계적으로 반영해 해외패키지 상품을 제안한다. 패키지는 항공·숙소·일정·액티비티 등 여러 요소가 함께 구성되는 만큼 고객의 취향과 의도가 가장 넓게 드러나는 카테고리다. NOL은 대화형 AI를 통해 복잡한 필터를 설정하지 않아도 대화를 이어가듯 탐색할 수 있어 여행 상품을 고르는 과정의 부담을 덜어준다. 또 이번 베타를 시작으로 AI가 고객을 이해하는 범위를 넓혀 서비스 전반의 탐색 경험을 더욱 자연스럽고 정교하게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NOL은 AI 탐색 기능과 함께 '해외패키지' 카테고리를 추가하며 해외여행 서비스 영역을 확대한다. 항공과 숙소 중심의 자유여행 구성에서 확장해 다양한 옵션을 포함한 전 세계 3만여 개 패키지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카테고리 오픈을 기념해 12월1일 오전 10시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패키지 예약 고객에게 최대 10만 NOL 포인트를 지급하는 리워드 행사도 진행한다. 김연정 놀유니버스 최고제품책임자는 "이번 대화형 AI 베타 서비스는 여행 탐색 방식을 고객 중심으로 재정의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의도를 정교하게 이해하는 AI와 데이터 기반 전략을 강화해 고객 여정 전반을 더욱 효율적으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1.27 08:45백봉삼 기자

"김부장님도 편하게"...미리캔버스, 직장인 실무 템플릿 강화

미리디(대표 강창석)가 운영하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미리캔버스'가 직장인 실무 특화 비즈니스 템플릿을 강화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템플릿 강화를 통해 미리캔버스는 기존 10~15페이지에서 20~30페이지까지 장표 구성과 깊이를 확대했다. 글로벌 비즈니스 로드맵, 전사 운영 효율화, 수익성 개선 방안, 시장 진출 분석 및 계획 등 다양한 상황별 전략 수립이 가능한 비즈니스 템플릿을 세부 테마별로 선보인다. 강화된 템플릿은 컨설팅 결과물 수준의 프레젠테이션 흐름으로 설계됐다. 텍스트만 변경하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직장인들의 프레젠테이션 구성과 디자인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추가 편집이 필요할 경우, 자체 개발한 디자인 전용 AI 엔진 '미리클넷'이 작업 편의를 돕는다. 3천만 건 이상의 디자인 데이터를 학습한 미리클넷은 콘텐츠의 목적과 레이아웃, 분위기 등 디자인 맥락을 읽고 사용자의 프레젠테이션에 맞는 이미지와 아이콘·일러스트를 추천한다. 미리캔버스는 향후 각 업계 유명 전문가와 협업한 비즈니스 템플릿 공개를 비롯해 직장인 대상 프레젠테이션 솔루션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서민웅 미리디 마케팅 총괄이사는 “이번 비즈니스 템플릿 강화로 기획이나 보고에 도움이 되는 프레임과 플로우를 담은 고품질 템플릿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간단한 편집만으로도 전문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제작할 수 있어 직장인의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26 15:14백봉삼 기자

쿠팡, 글로벌 세제 전문관 출범…30일까지 할인행사

쿠팡은 '글로벌 세제 컬렉션' 출시 기념 할인행사를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쿠팡이 선보이는 글로벌 세제 브랜드는 30개 이상이다. 독일의 '프로쉬'는 150년 전통의 베르너&메르츠사의 대표 브랜드다. 세척력에 이어 친환경 성분과 재활용 플라스틱 용기 100% 사용으로 독일에서 24년 연속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 1위를 기록했다. 벨기에의 '에코버'는 대한아토피협회가 식기세척기·주방 세제 분야 제품을 추천한 브랜드며, 캐나다의 '넬리'는 천연 소다를 원료로 한 분말 형태 세제다. 이밖에도 ▲'타이드' ▲'브레프' ▲'오미노비앙코' ▲'썬' ▲'다우니' 등 세계적인 브랜드가 포함된다. 할인 상품은 ▲프로쉬 독일 식기세척기세제 그린레몬 ▲폴리보이 더스트 스탑 먼지 방지 클리너 스프레이(500ml) ▲다우니 퍼퓸 쥬얼 루비 피오니 향기 부스터(480g x 2개) ▲브레프 파워액티브 메가팩 변기세정제 스파클링 레몬향(6개입) 등 150여개가 대표적이다. 와우회원은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10% 추가 할인쿠폰도 받을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글로벌 세제 컬렉션은 세계 유명 세제 브랜드 상품을 한데 모은 전문관”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다양한 브랜드 상품을 비교해 구매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수입 세제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11.26 13:46박서린 기자

행안부, 인공지능정부실 신설…AI 행정 고도화 이끌 전문가 전면 배치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가 인공지능(AI) 행정 고도화를 위해 인공지능정부실를 신설하고 이를 주도하기 위한 디지털 전문가를 전면에 내세웠다. 26일 행안부는 조직 개편을 통해 기존 디지털정부혁신실을 인공지능정부실로 바꾸고 그 아래에 인공지능정부정책국, 인공지능정부서비스국, 인공지능정부기반국 3개 국을 두는 구조로 재편했다. 그동안 디지털정부 정책이 민원 전자화, 온라인 창구 확대 등 디지털 채널 확장에 초점을 맞췄다면 앞으로는 행정의 기획·집행·평가 전 과정에 AI를 내재화하는 행정 전환을 본격 추진하기 위함이다. 사회연대경제국과 기본사회정책과, 자치혁신실 신설과 재난안전 조직 재배치까지 함께 이뤄지면서 AI를 개별 사업이 아닌 지역·복지·참여·안전 정책 전반을 관통하는 행정 인프라로 삼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보였다. 이에 맞춰 행안부는 AI 행정과 맞닿은 핵심 분야를 두루 경험한 베테랑 공무원 3명을 인공지능정부실 국장으로 선임했다. 인공지능정부정책국은 정부 AI 전환의 방향과 속도를 설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초대 인공지능정부정책국장에는 이세영 국장이 보임됐다. 서울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이 국장은 영국 버밍엄대 MBA와 숭실대 IT정책경영학 박사 학위를 보유한 기술·경영·정책 융합형 인재로 평가받는다. 행안부 전자정부정책과장과 정보기반보호정책과장을 거치며 전자정부 기반 조성과 정보보호 정책을 담당했고 디지털정부국 공공지능정책과장으로 공공 AI 정책의 기틀을 다졌다. 안전예방정책실 재난안전정보통신국장으로 재난·안전 분야 정보통신 정책을 총괄한 경험과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주페루대사관 참사관 경력은 범정부 디지털 아젠다와 국제협력 감각을 동시에 갖춘 이력으로 꼽힌다. 정책국은 앞으로 범정부 AI 활용 전략과 로드맵 수립, 부처 간 역할 분담과 우선순위 조정, AI 윤리·책임성, 데이터 거버넌스, 개인정보 보호, 알고리즘 투명성 등 규범·제도 과제를 총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각 부처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개별 사업을 상위 수준의 AX 전략과 연결하기 위한 예산·법령·제도 정비도 정책국 소관이다. 기술 이해도와 정보보호, 재난·안전, 국제협력 경험을 두루 갖춘 인물이 정책 설계와 조정 역할을 맡으면서, 공공·IT 업계에서는 인공지능정부정책국을 향후 AI 규율 체계와 공공 프로젝트 방향성을 가늠할 핵심 창구로 보고 있다. 인공지능정부서비스국은 국민이 직접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AI 전환을 담당한다. 초대 인공지능정부서비스국장은 황규철 국장이다. 연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제31회 기술고시에 합격한 황 국장은 행정자치부 행정정보화담당관실과 전자정부국 전략기획과에서 전자정부 초기 전략을 다졌고 민원서비스선진화추진단 파견을 통해 민원서비스 구조 개선을 직접 다뤘다. 이후 행안부 정보보호정책과장과 전자정부정책과장을 지내며 정보보호와 전자정부 정책을 동시에 경험했다. 이어 유엔무역개발협의회(UNCTAD) 파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광주센터장, 행안부 디지털정부국 공공지능정책관, 안전예방정책실 재난안전정보센터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정책관 등을 역임하며 국제기구·데이터센터·AI 정책·재난 대응·소프트웨어 산업을 두루 거쳤다. 서비스국의 과제는 민원·복지·세무·고용·재난 안내 등 다양한 행정서비스에 챗봇·디지털 에이전트·맞춤형 안내·예측 기반 기능을 탑재해 국민이 여러 부처를 전전하지 않고도 한 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서비스 모델을 구현해야 한다. 개인 상황을 미리 분석해 필요한 정보를 사전에 알려주는 선제적 서비스, 노인·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는 서비스도 핵심 과제다. 동시에 과도한 자동화가 불만 민원 확산, 책임 소재 논란, 디지털 소외를 초래하지 않도록 설계하는 것도 중요하다.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잘못된 추천이나 안내가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정보보호·재난 정보·데이터센터·소프트웨어 정책을 모두 경험한 황 국장이 기술 구현 속도와 안전성·책임성 사이 균형을 어떻게 잡을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인공지능정부기반국은 AI 행정을 떠받치는 인프라·데이터·공통 플랫폼·보안 체계를 전담한다. 초대 인공지능정부기반국장은 배일권 국장이다. 대원외고와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배 국장은 서울대 행정대학원 정책학 석사와 미국 시라큐스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를 취득했다. 안전행정부 자원관리과장과 자전거정책과장을 거치며 조직·인력·자원 배분과 생활밀착형 정책을 경험했다. 행정자치부 글로벌전자정부과장으로 해외 전자정부 협력과 수출을 담당했고 행안부 공공데이터정책과장·혁신기획과장·기획재정담당관으로 데이터 개방·활용, 조직 혁신, 예산·재정 조정을 맡았다. 대통령 직속 위원회와 지방정부 경험도 강점으로 꼽힌다. 4차산업혁명위원회 데이터기획관으로 국가 데이터 전략을 기획했고,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기획정책국장으로 사회통합 의제를 다뤘다. 광주광역시 기획조정실장으로는 지방정부의 재정·조직·정책 조정을 총괄했다. 인공지능정부기반국은 향후 공공 클라우드·AI 인프라 구축 방향, 부처 간 데이터 연계 구조, 공통 API·플랫폼 구축, 보안·인증·접근통제 체계를 설계할 것으로 예상된다. 민간 클라우드·AI 인프라 활용 방식, 기존 온프레미스와 망분리 구조 조정, 보안과 편의성의 균형 등은 모두 업계 핵심 관심사다. 공공데이터, 재정·조직 기획, 중앙·지방 조정 경험을 겸비한 배 국장이 어떤 균형점을 찾느냐에 따라 공공 AI 인프라 시장의 방향도 달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전체적으로 인공지능정부실은 정책 설계, 서비스 구현, 인프라·데이터 기반을 메인으로 하며 각 조직을 이끄는 3명 모두 전자정부·디지털정부 정책을 경험하고 정보보호·재난·데이터·국제협력·소프트웨어 정책 등 주변 영역까지 폭넓게 거친 베테랑 관료들로 이뤄져 목표한 성과를 안정적으로 거둘지 주목 받고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국민주권정부로서 참여·연대·혁신을 핵심 가치로 삼아 국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겠다"며 "이 변화가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조직을 재설계했으며 앞으로 AI·지방정부·국민안전 등 각 분야에서 국민의 행복을 지키는 '행복안전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6 12:05남혁우 기자

월마트, AI 쇼핑 에이전트 '스파키'에 광고 도입 검토

월마트가 자사의 인공지능(AI) 쇼핑 에이전트 '스파키(Sparky)'에 새로운 광고 모델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6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월마트는 최근 일부 광고주와 함께 스파키 내 '스폰서드 프롬프트(Sponsored Prompt)' 광고를 시험 운영했다. 지난 6월 월마트 앱에 도입된 스파키는 리뷰 요약, 제품 비교, 상황별 추천 등 챗GPT와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는 AI 기반 쇼핑 에이전트다. 테스트에서 사용자가 월마트 웹사이트에 노출된 스폰서드 프롬프트를 클릭하면 스파키가 관련 답변을 제공하고, 이후 해당 제품의 즉시 구매형 광고가 노출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테스트 기간 중 사용자가 '카페인이 가장 많은 에너지 음료는?'이라는 스폰서드 프롬프트를 보고 클릭하면 스파키가 답변을 제공한 뒤 해당 에너지 음료를 바로 주문할 수 있는 제품 광고가 나타나는 것이다. 월마트가 WSJ에 제공한 판매 자료에 따르면 새 광고 형식은 스파키 대화를 브랜드 참여와 개인화된 상품 추천에 활용할 예정이다. 월마트는 이와 함께 최근 공급망·직원 업무·개발자 도구 전반에 AI를 도입하는 '사내 AI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픈AI와 협력해 미국 내 챗GPT에서 월마트 상품을 즉시 구매할 수 있는 기능도 곧 출시할 예정이다. WSJ은 “소매업체들은 AI를 활용해 자세한 제품 정보와 고객의 니즈·선호 데이터를 결합해 온라인 매출을 확대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월마트는 수익성이 높인 광고 사업에 힘을 싣고 있다. 비지오(Vizio) 인수 효과를 포함한 글로벌 광고 매출은 최근 분기에 53% 증가했다. 낮은 마진의 식료품 중심 구조에서 수익성을 보완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경쟁사 아마존은 이미 AI 쇼핑 어시스턴트 '루퍼스(Rufus)'에 스폰서드 프롬프트를 도입해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이를 통해 연간 100억 달러 이상의 추가 매출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용 고객의 구매 전환율이 60% 높다는 분석이다. WSJ은 스파키 광고 테스트 초기 클릭량은 낮았지만 광고주들의 관심은 상당하다는 평가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디지털마케팅 기업 티누이티의 사이먼 풀턴 부사장은 “챗 기반 환경에서 광고가 어떤 형태로 진화할지 탐색하려는 수요가 높다”고 말했다.

2025.11.26 10:33김민아 기자

이마트, 주류 스마트오더 서비스 '와인그랩' 재단장

이마트가 이마트앱 주류 스마트오더 서비스 '와인그랩'을 재단장한다고 26일 밝혔다. 와인그랩은 이마트앱에서 와인, 위스키 등을 주문한 후 이마트 매장에서 원하는 날짜에 픽업하는 스마트오더 서비스로 2022년 8월 출시됐다. 이마트는 와인그랩의 픽업처, 판매 주종, 운영 상품을 모두 확대한다. 외부 제휴, 검색 기능 고도화, 멤버십 도입 등을 통해 고객 사용경험을 개선하고 혜택을 늘린다. 픽업처는 기존 이마트에서 이마트, 트레이더스로 확대했다. 운영 상품은 기존 와인, 위스키 2천600여종에서 와인, 위스키, 대중주, 전통주 7천여종으로 늘렸다. 세계적인 와인 플랫폼이자 와인 입문자는 물론 애호가들까지 활용하는 '비비노' 와인 평점을 제공해 와인 구매 결정을 돕는다. 비비노 평점은 5점 만점이며 그 중 3.6 이상 와인을 대상으로 한다. 고객 사용경험 개선을 위해 데이터 기반 추천 서비스, 검색 기능을 고도화했다. 온·오프라인 통합 구매 데이터 및 고객 취향을 토대로 한 맞춤형 상품 추천, 상품 속성에 따른 유사상품 제안 등으로 고객이 상품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검색 기능에는 동의어에 기반해 상품을 추천하는 기능을 추가하고 유사어, 부분 키워드를 반영하는 등 실패어를 보강해 편의성을 높였다. 수입상품이 많은 주류의 특성 상 외래어 표기 방식에 따라 검색 결과값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이다. 전용 멤버십도 새롭게 선보이며 고객 혜택을 강화한다. 와인그랩 구매와 픽업 이력을 기준으로 등급화 해 차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마트는 주류 바잉 파워(구매력)를 기반으로 와인그랩 등 고객 편의 서비스까지 확대해 오프라인 핵심 경쟁력인 주류 카테고리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27일부터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멤버십 목표 등급 달성시 추첨을 통해 LG 와인셀러, 리델 잔, 글랜캐런 잔 등 경품을 지급한다. 이마트앱 내 이마트 라이브 댓글 이벤트도 준비했다. 2026년을 기념하는 신년와인 3종을 단독으로 선보이고 최대 40% 할인한다. '몬테스알파 까버네소비뇽 홀스 에디션(2만9천800원)', '알마 디 그란리제르바 병오년 에디션(1만7천880원)', '몽그라스 데이원 그란리제르바 홀스 까버네소비뇽(1만7천880원)'을 판매한다. 위스키는 '부나하벤 리미티드 에디션' 3종, '프리미엄 버번' 10종, '글렉파클라스 패밀리 캐스크' 3종을 한정수량 준비했다. 류예나 이마트 디지털전략 팀장은 “이번 리뉴얼로 주류 픽업에 대한 고객 선택권이 커지고 편의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프라인 유통의 핵심 축인 주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서비스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26 06:00김민아 기자

반다르 빈 이브라힘 알코라이프 사우디 산업광물자원부 장관, 제21차 UNIDO 총회 의장으로 선출

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 , 2025년 11월 25일 /PRNewswire/ -- 반다르 빈 이브라힘 알코라이프(Bandar bin Ibrahim Alkhorayef) 산업광물자원부 장관이 리야드에서 열린 제21차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총회 개막식에서 의장으로 공식 임명됐다. 이번 임명은 사우디아라비아가 글로벌 산업 발전 논의를 주도하는 데 있어 영향력을 한층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H.E. Bandar bin Ibrahim Alkhorayef, newly elected President of the 21st UNIDO General Conference 총회를 통해 의장직이 확정되면서 알코라이프 장관의 리더십에 대한 강한 국제적 공감대가 확인됐다. 퇴임 의장은 이 결정을 공식 인정하며 "제21차 총회 의장 선출 절차에 따라 사우디아라비아 산업광물자원부 장관 반다르 알코라이프가 후보로 추천됐으며, 만장일치로 선출됐음을 대표단에 알린다"고 말했다. 의장직을 수락하며 알코라이프 장관은 산업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있어 파트너십과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제21차 UNIDO 총회 의장으로 신뢰를 보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 글로벌 산업 협력을 강화하고 포용적•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진하며, 우리의 노력이 모든 회원국에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 우리는 이번 총회에서 형성된 동력을 바탕으로 산업 발전이 모든 지역의 번영과 회복, 새로운 기회를 뒷받침하는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알코라이프 장관은 의장으로서 제21차 총회에서 고위급 협상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리야드 선언의 목표가 실행 가능한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는 임무를 맡았다. 그는 지속 가능한 공급망, 산업 분야의 인공지능(AI) 거버넌스 등 핵심 현안을 둘러싼 회원국 간 합의를 도출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차기 총회에서 의장직이 원활히 이양되도록 감독해 리야드 회의 이후에도 UNIDO의 전략적 의제가 흔들림 없이 이어지도록 하는 책무를 수행한다. 아래 연락처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아흐메드 만수르(Ahmed Mansour) 휴대전화: +966 54 186 9849 이메일: ahmed.mansour@omc.com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30434/Ministry_of_Industry_and_Mineral_Resources.jpg?p=medium600

2025.11.25 20:10글로벌뉴스

챗GPT, 쇼핑 도우미 기능 추가...제품 가격, 리뷰, 사양 싹 정리해준다

오픈AI(OpenAI)가 ChatGPT에 쇼핑 리서치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 사용자가 원하는 제품을 찾기 위해 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니는 수고를 덜어주기 위한 서비스다. 오픈AI에 따르면 24일(현지 시각)부터 이 기능을 순차적으로 제공한다. 모바일과 웹에서 로그인한 사용자라면 무료(Free)부터 프로(Pro) 플랜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연말 쇼핑 시즌을 맞아 모든 플랜에서 거의 무제한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쇼핑 리서치는 "작은 아파트에 맞는 조용한 무선 청소기 찾아줘", "미술을 좋아하는 4살 조카 선물이 필요해" 같은 요청을 받으면 인터넷 전반을 조사해 맞춤형 구매 가이드를 제공한다. 과거 대화 내용과 메모리 기능을 활용한 개인화 추천도 가능하다. 사용자가 예산, 용도, 선호 기능 등을 알려주면 ChatGPT는 가격, 재고, 리뷰, 사양 같은 최신 정보를 수집한다. 이 과정에서 "관심 없음"이나 "이런 거 더" 같은 피드백을 주면 실시간으로 조사 방향이 조정된다. 몇 분 후 상위 제품과 주요 차이점, 장단점이 담긴 구매 가이드가 완성된다. 이 기능은 쇼핑 작업에 특화된 GPT-5 미니 버전으로 구동된다. 오픈AI는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를 읽고 여러 출처의 정보를 종합하도록 강화학습으로 훈련했다고 밝혔다. 사용자 대화는 소매업체와 공유되지 않으며, 결과는 공개 소매 사이트 기반의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오픈AI는 가격이나 재고 같은 제품 정보에 실수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세부 정보는 판매자 사이트에서 확인할 것을 권장했다. 해당 기능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오픈AI 뉴스룸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미지 출처: 오픈AI)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11.25 19:59AI 에디터

[ZD SW 투데이] 행안부, 재난·산업안전 AI 기술 공동 세미나 개최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행안부, 재난·산업안전 AI 기술 공동 세미나 개최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산업안전보건연구원과 함께 '재난‧산업안전 분야 AI 기술 협력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기후 및 사회환경 변화에 따른 재난·산업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기관 간 AI 기술을 교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AI 기술 활용 리스크 관리 시스템 개발'을 주제로, 잠재재난 발굴과 재난안전관리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AI 기술을 적용한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은 도심침수 대응 플랫폼 고도화를,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은 스마트팩토리 적용 전략을 발표했다. ◆인핸스, 국제 컨퍼런스 2곳서 연구논문 발표 인핸스가 세계적인 국제 컨퍼런스 2곳에서 연구논문 2편을 발표하며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먼저 빅데이터 특화 컨퍼런스 'IEEE'에 연구논문 '질문 기반 근거 생성을 통한 멀티에이전트 기반 상품 매칭 프레임워크'를 발표했다. 또 인핸스는 정보 검색 특화 컨퍼런스 'JCDL'에서 베이징대와 공동 연구한 논문 '프롬프트 개선을 위한 비교 접근: 검색 기반 대조 추론을 통한 자동 프롬프트 최적화'를 발표했다. 논문 내 핵심 기술은 프롬프트 최적화를 위한 대형언어모델(LLM) 기반 CRPO 프레임워크다. ◆엠클라우드브리지, 'Ai 365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세미나 성료 엠클라우드브리지가 서울 강남구 포스코타워 역삼 이벤트홀에서 AI 에이전트의 업무 활용 극대화 방안을 제시한 '마이크로소프트 AI 기반 AI 에이전트 통합 Ai 365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제조·유통·금융·공공 등 다양한 산업군의 IT 전략 담당자 및 디지털 전환 책임자들이 약 170여명 이상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엠클라우드브리지는 대표 솔루션인 Ai 365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의 지식관리 에이전트, 데이터 에이전트, 업무지원 에이전트, 보안 에이전트 등 주요 기능을 소개했다. 또 AI 에이전트별 도입 지원을 위한 기술실증(POC) 프로그램과 마이크로소프트 365 비즈니스 프리미엄 100 사용자 이상 구독 고객사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공개했다. ◆벡터코리아, '오토핵 2025' 공식 후원 벡터코리아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 자동차 해킹·방어 경진대회(오토핵 2025)'를 공식 후원하며 미래 자동차 보안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탠다. 대회 본선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캐노' 라이선스 및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대회에 필요한 가상 차량 문제와 시뮬레이션 환경 및 테스트 장비를 지원하며 본선 대비 교육 및 멘토링에도 적극 참여한다. 단순 스폰서십을 넘어 현장 중심의 인재 양성을 위한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행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IDC 마켓스케이프 '에너지 전환 서비스' 리더 선정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IDC 마켓스케이프 '2025년 전세계 에너지 전환 전문 서비스 부문 벤더 평가'에서 리더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에너지 집약적 산업이 넷제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량과 전략에 대해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IDC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혁신 전략이 에너지 전환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독자적인 디지털 플랫폼, 고급 분석 및 AI를 통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내부 R&D와 10억 유로 규모의 펀드인 'SE 벤처스'를 통해 전기화·디지털화·탈탄소화 기술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비투엔 하이퍼글로리, KTR마크 AI 인증·GS인증 1등급 획득 비투엔이 AI 기반 기업 맞춤형 검색증강(RAG) 플랫폼 '하이퍼글로리'에 대해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KTR마크 AI 인증과 SW 품질인증인 GS인증 1등급을 모두 획득했다. 하이퍼글로리는 비투엔이 자체 개발한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으로, 기업 내 흩어져 있는 문서·보고서·이메일·영상·RDB 등 다양한 형식의 방대한 데이터를 통합·관리하고 RAG 기술을 활용해 필요한 정보를 검색·추출한 뒤 AI가 맥락을 이해해 추천·해석·판단까지 수행한다. ◆레드브릭, 서울대와 생성형 AI 기반 교육 협력 MOU 체결 레드브릭이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AI융합교육학과와 AI 융합교육 기반 공동 연구 및 글로벌 AI 리터러시 확산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실제 교육 현장에서 지속 가능한 AI 활용을 목표로 콘텐츠 개발부터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술 교류, 글로벌 확산까지 포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레드브릭은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자동화 기술과 대규모 UGC 데이터셋을 활용해 교육 콘텐츠 제작·관리 환경을 고도화해왔다. 서울대 사범대학은 이를 교육학적 관점에서 정교화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AI 교육의 실제 활용 방식을 체계화하고 글로벌 수준의 AI 리터러시 교육 체계를 함께 개발할 계획이다.

2025.11.25 18:18한정호 기자

대동, 한국ESG기준원 평가 '통합 A등급'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5 ESG 평가'에서 통합 A등급(우수)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는 국내 상장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정기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다. 대동은 주요 부문에서 균형 있는 개선을 이루며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올해 평가에서 환경 부문은 B+에서 A로, 지배구조 부문은 B에서 B+로 등급이 상승했다. 사회 부문은 지난해에 이어 A+를 유지했다. 대동은 2023년 C등급에서 작년 B+, 올해 A등급까지 3년 연속 등급을 끌어올렸다. 환경 부문에서는 제품 전과정 평가(LCA) 추진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동은 올해 6개 대표 모델에 대해 LCA를 먼저 시행했다. 내년까지 내부 역량을 확보하고 2027년부터는 자체 수행 체계를 전사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어 2030년까지는 모든 수출 모델에 LCA를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규제 대응을 넘어 글로벌 고객의 요구에 맞는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라는 설명이다. 대동은 LCA를 통해 제품의 원재료 채취부터 제조, 유통, 사용, 폐기까지의 전 생애주기 환경영향을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제품 개발 단계에 체계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친환경 설계, 자원효율성 개선, 환경정보 투명성 강화 등 중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고객·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이끄는 제조 리더십을 실현한다는 목표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인정 항목 수가 전년 대비 대폭 증가하며 등급이 상승했다. 이사회 내 보상위원회, 사외이사추천위원회 등 주요 위원회를 설치하고 운영 체계를 강화해 이사회 중심의 투명성과 독립성을 강화한 점이 특히 주효했다. 또한 대동은 '이중중요성 평가'를 실시해 기업 활동 사회·환경적 영향과 지속가능성 이슈의 재무적 영향을 평가했다. 이를 위해 글로벌 공시 기준, 업계 ESG 트렌드, 주요 고객 요구, 내·외부 이해관계자 의견 등을 종합해 12개 이슈를 도출하고 각 이슈별 영향·위험·기회를 정밀 분석했다. 대동은 이중중요성 평가 결과 중 상위 3대 중요 이슈를 중심으로 관련 활동과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를 향후 기업 전략 수립에 반영해 ESG 경영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이종수 대동 경영기획부문장은 "대동은 이번 평가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부문에서 의미 있는 개선을 이루며 ESG 경영 체계가 한 단계 더 성숙해졌음을 확인했다"며 "LCA 내재화와 ESG 공시 고도화 체계를 기반으로 글로벌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경쟁력을 갖춰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동은 ISSB, KSSB, ESRS 등 글로벌 공시기준에 부합하는 ESG 보고체계를 수립 중이다. 국내 ESG 공시 의무화와 글로벌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결 기준의 지속가능성 정보 고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ESG 정보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2025.11.25 17:25신영빈 기자

새 단장한 LG채널, UX로 글로벌 성장 가속

LG전자가 독자 스마트TV 플랫폼 웹(web)OS의 FAST(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인 'LG채널'을 새단장하며 글로벌 성장을 가속화한다. LG전자는 이달 말부터 LG채널을 서비스하는 글로벌 33개 국가에 LG채널의 새로운 얼굴이 될 신규 로고와 고객 친화적인 UX(사용자 경험)로 한층 진화한 신기능들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LG채널 서비스 후 10년 만에 새롭게 공개하는 로고는 LG채널의 C와 H를 겹친 디자인으로, LG채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와 시청자가 만나는 즐거운 순간을 두 개의 도형이 교차하는 모양으로 표현했다. 에너지와 활기를 느낄 수 있는 색감, 국적과 언어를 초월한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글로벌 고객과 소통하겠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LG채널 서비스 전반의 다양한 기능 업그레이드도 진행된다. 원하는 콘텐츠를 보다 쉽고 빠르게 즐길 수 있는 고객 친화적인 기능으로 고객의 시청 패턴과 라이프스타일에 기반한 맞춤형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웹OS, 개인 맞춤형 콘텐츠 추천 강화...지역별 시청 환경 최적화 먼저 LG채널을 시청하는 고객이 편리하게 자신의 취향을 탐색할 수 있도록 개인 맞춤형 콘텐츠 추천 기능을 강화한다. 홈 화면에서 AI 알고리즘을 통해 고객의 시청 이력과 취향을 반영한 콘텐츠를 추천하고, 프로그램 종료 시점에도 연관 콘텐츠를 추천해 시청 흐름이 끊기지 않게 지원한다. 여러 채널을 오가며 콘텐츠를 탐색하면서 느끼는 피로감을 줄이고 보고 싶은 채널에 더욱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된다. 리모컨의 'OK' 버튼만 누르면 콘텐츠를 그대로 시청하면서 보고 있는 채널 정보와 전체 TV 채널 가이드, 선호∙인기 채널 목록 등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각 지역의 시청 환경을 세심하게 고려해 글로벌 고객의 문화와 언어, 시청 습관에 맞춘 지역별 특화 서비스를 추가한다. 미국에서는 새롭게 선보이는 콘텐츠 리스트를 미리 예고하는 업커밍 기능에 시청 예약 및 알림 기능을 더한다. 열성 스포츠 팬층이 두터운 미국에서 스포츠 경기 시작을 놓치지 않을 수 있게 하는 필수 기능이 될 전망이다. 유럽에서는 다양한 지역 언어를 사용하는 특성을 고려해 원하는 언어를 선택해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멀티 오디오 기능을 제공한다. 아랍권에서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글자를 읽는 아랍어권 시청자를 위해 새롭게 설계한 앱 인터페이스를 선보인다. LG 웹OS에 탑재된 LG채널은 2015년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지난 10년 간 북미, 유럽, 중남미 등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며 글로벌 33개국에서 4천여개 채널을 제공하고 있다. 각 국가에 맞는 언어를 지원하는 웹OS 기반 서비스로 별도의 언어 설정 없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 기능을 강화한 LG전자의 매직 리모컨을 활용하면 복잡한 조작 없이 직관적인 콘텐츠 탐색이 가능하다. 조병하 LG전자 웹OS플랫폼사업센터장(전무)은 “LG채널만의 즐거움을 담아낸 새로운 로고와 고객 친화적으로 진화한 서비스로 고객의 FAST 서비스 시청 경험을 혁신하며 글로벌 FAST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5 11:03전화평 기자

[AI는 지금] "구글·아마존·네이버 어떡하나"…오픈AI 新무기에 이커머스·검색 시장 '긴장'

앞으로 '챗GPT'에서도 자연어로 원하는 물건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연말 쇼핑 성수기를 앞두고 오픈AI가 '챗GPT'에 쇼핑 리서치 기능을 새롭게 도입키로 한 만큼 국내외 이커머스 산업에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오픈AI는 원하는 제품을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사용자를 대신해 제품 조사를 해주는 '쇼핑 리서치' 기능을 챗GPT에서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통해 챗GPT에서 찾고 싶은 제품을 설명하면, 쇼핑 리서치 기능이 제품 탐색을 자연스러운 대화로 전환해 필요할 때 스마트한 추가 질문을 던지고 인터넷 전반을 깊이 조사해 맞춤형 추천을 몇 분 안에 제공하게 된다.예를 들어 "작은 아파트에 적합한 조용한 무선 청소기 추천해줘", "미술을 좋아하는 네 살 조카에게 줄 선물을 찾고 있어" 등의 대화를 입력하면, 챗GPT가 쇼핑 의도를 감지해 자동으로 쇼핑 리서치 모드를 활성화 해 제품 후보 목록, 주요 기능 차이, 최신 판매처 정보를 포함한 종합 가이드를 제시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스스로 여러 시간 동안 비교·검색하는 대신 주요 제품과 차이점, 장단점 등이 정리된 구매 가이드를 바로 받아볼 수 있다. 오픈AI 측은 "챗GPT는 최신 정보를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출처에서 가져온다"며 "해당 출처 또한 명확하게 표시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쇼핑 리서치 기능은 전자제품, 뷰티, 홈&가든, 주방·가전, 스포츠·아웃도어 등 정보량이 많은 카테고리에서 특히 뛰어난 성능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쇼핑 리서치는 챗GPT 펄스(Pulse, 프로 사용자 대상)에도 통합돼 이전 대화를 기반으로 개인화된 구매 가이드를 능동적으로 추천해준다. 오픈AI는 이 기능을 챗GPT 무료, 플러스, 프로 이용자에게 단계적으로 제공할 예정으로, 연말까지는 거의 무제한 수준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 향후에는 사용자가 챗GPT에서 직접 결제할 수 있는 '인스턴트 체크아웃'과도 연동할 예정이다. 인스턴트 체크아웃은 지난 9월 오픈AI가 공개한 기능으로, 제휴된 판매처의 제품을 챗GPT 대화창 안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 오픈AI 관계자는 "구매를 원하는 경우 소매업체 사이트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며 "앞으로는 지원되는 판매처에 한해 즉시 결제를 통한 직접 구매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번 일로 챗GPT는 쇼핑 기능 확장 속도를 한층 더 높이게 됐다. 오픈AI는 올해 4월에도 검색 기능인 '챗GPT 서치' 업데이트 과정에서 쇼핑 관련 질의에 대해 제품 이미지와 가격, 상세 정보 등을 카드 형태로 보여주는 초기 쇼핑 기능을 글로벌 이용자에게 배포한 바 있다. 다만 당시 기능이 웹 검색 기반으로 제품을 시각적으로만 제안했다면, 이번 쇼핑 리서치 기능은 구매 가이드를 제작하는 별도 도구란 점에서 차별화된다. 오픈AI는 "쇼핑 리서치 결과가 공개된 소매 웹사이트 정보를 기반으로 생성되는 유기적 결과"라며 "사용자 대화 내용이 소매업체에 공유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품 재고나 가격 정보의 정확성이 100% 보장되지는 않을 수 있다"며 사용자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이커머스 업계에선 오픈AI의 이 같은 움직임에 긴장하는 분위기다. 오픈AI가 인공지능(AI) 시장뿐 아니라 이커머스 시장까지 넘보게 되면서 시장 전반에 구조적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서다. 특히 단순 제품 검색을 넘어 AI가 구매 결정을 실질적으로 대행하는 단계로 진화하면서 기존 플랫폼 중심의 경쟁 구도에도 균열이 발생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오픈AI의 쇼핑 리서치는 제품 탐색의 출발점이 웹 검색이나 플랫폼 검색에서 벗어나 대화형 AI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이 변화는 구글, 아마존, 네이버 등 '검색 기반 쇼핑 구조'에 가장 직접적 압박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이 기업들 모두 매출의 핵심 축이 검색 기반 광고와 리테일 미디어 광고"라며 "사용자가 제품 정보를 얻기 위해 해당 플랫폼에 진입하지 않을 경우 구조적 타격이 불가피하다"고 짚었다. 이에 구글은 지난해부터 AI 기반 응답인 'AI 오버뷰'를 검색에 결합하며 방어적 조치를 취해 왔다. 아마존은 AI 요약 리뷰, AI 구매 조력자 '바잉 어시스턴트' 등을 강화하며 사용자 탐색 단계를 플랫폼 안으로 묶어두는 데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챗GPT의 쇼핑 리서치가 '탐색-비교-판단' 과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할 경우 플랫폼들이 보유한 검색 우위는 점차 약화될 가능성이 크다. 또 쇼핑 리서치 기능이 사실상 가격 비교·전문 리뷰·거래 정보 등을 AI가 한 번에 종합해 제공하는 형태란 점에서 가격 비교 서비스는 물론, 전문 리뷰 기반 플랫폼들 역시 중장기적으로 영향권에 놓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이 서비스들은 방대한 리뷰·가격 데이터를 사용자들이 스스로 찾아야 하는 반면, 챗GPT는 자동 분석해준다는 점에서 편의성이 더 높다. 오픈AI와 경쟁 중인 업체들도 속속 쇼핑 기능을 내놓고 있다. 미국 AI 스타트업 퍼플렉시티는 지난 7월 쇼핑 기능을 포함한 AI 브라우저 '코멧'을 공개해 이커머스 업체들의 긴장감을 더 높였다. 여기에 탑재된 AI 에이전트 '코멧 어시스턴트'는 쇼핑뿐 아니라 예약, 이메일 전송, 일정 요약 등 다양한 일상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 역시 웹 쇼핑 지원 기능 '액션'을 선보였다. 이처럼 AI 플랫폼들이 잇따라 쇼핑 기능을 내놓는 이유는 사람들이 AI에 점점 더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IT 리서치 기업 가트너는 생성형 AI 챗봇과 에이전트의 부상으로 내년까지 전통적 검색 엔진의 이용량이 25%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사람들이 궁금증을 기존 검색 엔진이 아닌 AI 플랫폼에서 해결하는 것이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오픈AI, 퍼플렉시티 등이 AI 기반 쇼핑 기능을 잇따라 선보이면서 주요 브랜드들이 온라인 판매 방식을 다시 고민하게 됐다"며 "이제는 AI 시스템이 상품을 어떻게 식별하고 챗봇이 어떤 방식으로 추천하는지가 중요한 요소로 떠올랐다"고 분석했다. 프로파운드 공동창업자 제임스 캐드월라더는 "AI가 브랜드로부터 소비자를 빼앗고 있다"며 "결국 소비자는 답변 엔진과만 상호작용하게 되고, AI 에이전트가 웹사이트와 인터넷의 주요 방문자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2025.11.25 10:36장유미 기자

"M&A 생태계 활성화"...디엘지-딥서치, 전략적 업무협약

법무법인 디엘지(DLG Law Corporation, 대표변호사 조원희·안희철)는 24일 AI 기반 기업·산업 데이터 분석 플랫폼 기업 딥서치(DeepSearch, 대표 김재윤)와 'M&A 법률 서비스 연계 및 인수창업(ETA, Entrepreneurship Through Acquisition)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법무법인 디엘지 본사에서 진행됐다.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 중심의 협력 모델 구축을 공식화한 자리였다. 법무법인 디엘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좋은 인수 대상 기업 공동 발굴 ▲에스크로 등 법률 검토 서비스 제공 ▲인수창업(ETA)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을 통해 기업 인수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법률적으로 돕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ETA(Entrepreneurship Through Acquisition, 인수창업)'는 새 회사를 처음부터 만드는 대신, 이미 운영 중인 회사를 인수해 직접 경영하며 창업 효과를 얻는 방식이다. 창업자의 리스크를 줄이면서도 검증된 사업 기반 위에서 빠르게 시장에 진입할 수 있어 최근 스타트업·중소기업 창업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법무법인 디엘지는 창업, 투자, 인수합병 분야에 특화한 로펌으로, 기업 인수 과정 전반에 걸쳐 계약 구조 설계, 리스크 진단, 법률 실사(Legal Due Diligence), 에스크로 운영 등 실무 중심의 법률 자문을 제공해왔다. 다양한 유형의 M&A 거래 사례와 실전 경험을 기반으로, 안정적이고 실행력 있는 거래 구조를 설계하는 데 강점이 있다. 딥서치는 AI 기반 데이터 분석 기술을 통해 기업 가치를 비교하고, 인수에 적합한 회사를 추천하는 플랫폼 기업이다. 창업자와 투자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제공하며, 인수 기회 발굴에 특화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딥서치 플랫폼 기반으로 유입된 인수 희망 수요와 기업 정보를 법무법인 디엘지에 연계하고, 법무법인 디엘지는 해당 거래에 대해 정밀한 법률 검토와 구조 조정을 수행, 딜 소싱부터 계약 체결까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법무법인 디엘지 안희철 대표변호사는 “M&A는 이제 대기업만의 영역이 아니라, 창업자 누구에게나 열린 기회의 장”이라며 “딥서치와의 협업은 데이터 기반 딜 소싱과 정밀한 법률 자문을 연결, 인수창업이라는 새로운 시장에 실질적인 동력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M&A도 데이터로 시작해 법률로 완성하는 시대”라며 “ 법무법인 디엘지는 그 전 과정을 함께하는 믿을 수 있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법무법인 디엘지는 향후 인수 기반 창업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 공동 기획, 인수 설명회 및 투자자 대상 웨비나, M&A 실무 세미나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딥서치 플랫폼을 활용한 파일럿 프로젝트도 연내 착수할 계획이다.

2025.11.25 09:52방은주 기자

'AI로 돕는 민생' 10대 프로젝트...국방·제조 AX 추진

AI를 통한 민생 10대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국방과 제조 분야에 AI 전환이 본격 시작되고, 과학기술에 AI를 접목하며, AI 스타트업을 본격 육성하기로 했다. 정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무조종실 주도로 24일 이같은 내용을 제1회 과학기술인공지능관계장관회의에서 논의했다. 과기AI장관회의는 과기정통부가 부총리급 부처로 개편되면서 범정부의 AI 정책을 조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날 처음 열렸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의장을 맡으며 매달 개최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 회의에서는 범정부 차원의 주요 과학기술, AI 정책 전략을 검토하고 확정하며 부처간 이견을 조율하게 된다. 내 삶을 바꾸는 AI 이날 회의서 의결된 'AI 민생 10대 프로젝트'는 소비생활, 국민편의, 사회안전 분야로 나눠 마련됐다. 먼저 소비생활 분야에서 농산물 가격을 AI로 분석해 최적 구매처를 추천하는 소비정보 플랫폼을 만들기로 했다. 소상공인이 데이터 기반을 창업과 경영 상담도 AI로 제공된다. 식품, 의약품, 화장품 등 인체에 적용하는 제품의 안전정보를 AI로 묻을 수 있다. 또 국가유산을 AI가 해설하는 플랫폼이 마련된다. 국세정보, 경찰민원, 토지와 건축물 인허가와 같은 행정절차에도 AI를 도입해 국민편의를 돕는다. 보이스피싱 대응 플랫폼도 AI 기반으로 마련하고 아동청소년 위기 대응과 해양 위험 분석에 AI를 활용키로 했다. 국방·제조에 AI 도입 국방의 AX 추진 기반 마련을 위해 3대 축을 구축키로 했다. ▲거버넌스 강화 ▲인프라 구축 ▲환경 생태계 조성 등이 3축으로 구성됐다. 거버넌스 강화를 위해 국방AI위원회를 신설하고 국방 분야 AI 법제도를 정비한다. GPU 1만~5만장을 들여 국방통합AI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로 했다. 내년 국방 AX 거점 5개소를 구축하고 AI 안전평가체계를 구축하고 보안을 강화한다. 제조업의 혁신을 위해 AI를 융합하는 M.AX(제조AX)를 추진한다. M.AX 얼라이언스에는 1천여개 산학연이 모여 데이터 공유부터 제품 개발까지 혁신 생태계를 조성키로 했다. 온디바이스 AI반도체, 표준 등 산업 공통과제도 얼라이언스 중심으로 다룬다. 2030년까지 AI 팩토리 500개를 구축하는 선도사업을 추진하고 자율주행차, 자율운항선박, 가전 등 3대 주력산업에 AI 융합을 지원한다. 휴머노이드, 방산, 바이오 등 미래 신산업으로도 AI 융합을 확산한다. 중기 AI 활용 지원, AI스타트업 집중 육성 AI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2030년까지 13조5천억원을 투입한다. 구글, 엔비디아와 같은 빅테크와 협업하는 '어라운드X' 프로그램도 시작한다. 네이버, 뤼튼, 카카오가 기획한 AI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대상 온오프라인 AI 교육을 제공한다. 지역 특성에 따라 지자체가 기획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지역 AX 사업도 추진될 예정이다. 이밖에 데이터 규제 완화, 규제배심원제와 같은 중소기업 AI 활용 촉진법을 제정하기로 했다. 과학기술에 AI 국가전략 더한다 산업과 함께 과학기술 분야에 AI 도입을 적극 추진한다. 바이오, 지구과학 등의 분야에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만들고, 전주기 AI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한다. ASK 2026을 개최해 과학기술 AI 생태계 활성화에 나서고 바이오와 수재 분야의 AI 혁신 전략을 수립한다. 연구개발 생태계 혁신방안도 마련한다. 도전 창의적 연구에 몰입하게 하고 출연연, 대악, 기업의 연구개발 역량을 높이는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매년 정부 총지출 대비 5% 수준으로 연구개발 예산을 확대해 안정적인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이같은 내용은 관계부처와 세부실행계획을 마련해 차후 관계장관회의에 보고한 뒤 확정할 예정이다.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국가과학자 제도'를 도입한다. 지역산업 AX허브로 4대 과기원 역할을 강화한다. 이공계 학생과 청년 연구자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경제 기반 지원에 나선다. APEC AI이니셔티브 채택안 보고 지난 APEC 경주 정상회의에서 'APEC AI 이니셔티브'를 정상 합의문으로 채택됐다. 이에 대한 내용이 회의에서 보고됐는데, APEC 최초로 명문화된 AI 공동 비전이 도출된 점에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AI 양대 강국인 미국과 중국이 모두 참여하는 최초의 AI 관련 정상 합의문이란 점이 주목할 부분이다. 이니셔티브에는 ▲AI 혁신을 통한 경제성장 ▲AI 전환을 위한 역량 강화 ▲회복력 있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이를 통해 우리 정부는 'AI 기본사회' 구현에 나서고 아시아태평양 AI 센터를 설립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2025.11.24 13:02박수형 기자

우리은행 "복잡한 청약 상담 AI에게 맡기세요"

우리은행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청약 상담에 적용한 'AI청약상담원' 서비스를 24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AI청약상담원 서비스는 이용자가 주택청약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질문하면 관련 문서 검색과 청약 계좌정보를 바탕으로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AI 기반 청약상담 ▲예상 청약가점·순위 계산 ▲맞춤형 청약 공고 추천 등을 제공한다. 복잡한 제도와 긴 공고문을 고객 대신 읽고 해석해 주는 점이 차별점이라고 우리은행 측은 설명했다. 해당 서비스는 검색 증강 생성 기술을 적용했다. 개인정보 필터링과 외부 공격에 대한 방어 체계를 마련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청약의 모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대표 채널로 인식될 수 있도록, 정확하고 체계적인 청약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AI 기술을 통해 업계를 선도하는 상담 경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11.24 11:00손희연 기자

청호 은산장학재단, 장학금 1억400만원 전달

청호 은산장학재단은 올해 장학생 52명에게 총 1억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장학생은 지난 9월 약 한달 간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다. 학업 성적과 추천서 평가 등을 종합해 선발했다. 올해는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는 교육협력사업과 함께 진행됐다. 최종 선발된 52명의 장학생에게 200만원씩 장학금이 지급됐다. 은산장학재단은 청호그룹 창립자 고 정휘동 회장이 2010년 설립했다. 매년 학업 성취도가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후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1천명 이상 학생들을 지원해왔다.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24 10:58신영빈 기자

[디엘지 law 인사이트] 비자와 체류자격: 외국인 채용절차 유의사항(1)

■ 비자와 체류자격은 달라 흔히들 비자(사증)와 체류자격을 같은 말로 혼용하곤 한다. 비슷한 의미이고 실무에서도 잘 구별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매뉴얼상으로도 사증과 체류자격 안내가 대체로 유사하다. 그러나 엄밀히는 다르다. 비자는 쉽게 말하자면 한국 입국 전에 발급받는 허가증 개념이고, 무비자 제도의 적용을 받지 않는 한 비자 없이는 애초에 비행기에 탑승할 수도 없다. 반면 체류자격은 한국 입국 후 국내에 머무를 수 있는 자격을 의미한다. 위 구별은 분쟁이 발생했을 때 의미가 있다. 사증발급에 문제가 있는 경우 재외공관(외교부)을 상대로, 체류자격에 관해 문제가 있는 경우 출입국외국인청(법무부)을 상대로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 ■ 어떤 종류가 있나? 우리나라의 비자 및 체류자격 체계는 기본적으로 해당 외국인이 한국에 와서 어떤 일을 할 것인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출입국관리법에서 예정하고 있는 사증 유형은 A-1부터 H-2까지 약 40개인데, 그 중 취업을 할 수 있는 자격만 해도 20개 가까이 된다. 그 20개 중에서도 직업별로 소분류가 나뉘어지기 때문에 해당 외국인에게 맞는 비자를 찾는 데까지만도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 예를 들면 E-7(특정활동)만 하더라도 약 80여개의 직종으로 분류된다. E-7은 먼저 전문인력, 준전문인력, 일반기능인력, 숙련기능 점수제 인력으로 분류된다. 전문인력의 경우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자,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자, 웹 개발자, 네트워크시스템 개발자, 정보 보안 전문가 등 소분류로 또 다시 구분된다. 위 각 소분류별도 한국인 의무고용률, 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추천서, 학위 증빙 등 검토해야 할 사항이 조금씩 다르다. ■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나? 채용 대상 외국인이 현재 외국에 있다면 사증발급 절차를 먼저 진행해야 한다. 최종적인 발급은 재외공관에서 하지만 초청하는 사업장이 국내에 있으니, 국내 출입국외국인청에서 사증발급인정(사증을 발급해 주어도 되겠다는 취지의 확인) 절차를 먼저 진행하게 된다. 국내 절차가 잘 마무리된다면 재외공관 단계에서는 부담이 적다. 단, 지역에 따라서는 사증이 나오는 행정절차에만 몇 주가 소요되는 경우가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한국에 있는 외국인이라면 취업활동이 가능한 자격인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취업활동이 가능하지 않은 자격이라면 체류자격 외 활동허가를 받거나 체류자격 변경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러한 허가는 사증발급인정서를 받는 절차와 유사하다. 적법한 자격을 찾은 후 그 자격에 맞는 증빙서류를 구비해서 제출하고, 그리고 기다려야 한다. 사증발급인정 절차나 체류자격 관련 허가 절차는 생각보다 시간이 꽤 걸린다. 모든 서류가 완비되어 제출된 때로부터 2~3개월은 생각해야 하고, 자격에 따라 6개월 이상 소요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외국에 있는 외국인이라면 위 기간에서 1개월 내외로 더 기다려야 할 수 있다. ■ 위반하면 어떻게 되나? 외국인이 적법한 자격 없이 국내에서 취업해서 근무를 하다 적발이 될 경우, 근무한 외국인과 그 외국인을 고용한 사업주 모두 출입국관리법 위반으로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 실무적으로는 출입국외국인청에서 심사한 이후 범칙금을 내게 하는 경우가 많으나, 범칙금을 내지 않으면 고발 조치가 이뤄지고 이후 형사처벌로 연계된다. 형사처벌은 비록 벌금이라 하더라도 우리가 흔히 인식하는 '빨간 줄', 즉 전과에 해당하므로 받지 않는 것이 당연히 좋다. 만약 외국인의 불법취업 기간이 길다면 추방될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일정 기간 입국이 제한되니 유념할 필요가 있다.

2025.11.24 10:02최영재 컬럼니스트

잡코리아, 채용플랫폼 중 1~3분기 MAU 1위

잡코리아가 올해 일자리 연결을 희망하는 기업과 구직자들에게 가장 많이 선택된 채용 플랫폼으로, 앱 이용자 수에서 1위를 기록했다. 잡코리아(대표 윤현준)가 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와 함께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잡코리아는 정규직 채용 플랫폼 분야에서 가장 많은 MAU(월간 누적 활성 이용자 수)를 기록한 서비스로 꼽혔다. 올해 1~3분기 잡코리아에는 총 1천545만여 명이 방문했다. 이는 사람인 1천439만 명, 리멤버 735만 명, 인크루트 117만 명, 원티드 76만 명보다 높은 수치다. 월 단위로 분석되는 지표에서도 타 플랫폼에 MAU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앱 신규 설치 건수에서도 두드러졌다. 잡코리아는 3분기까지 총 219만여 회의 신규 설치 건수를 기록하며 정규직 채용 플랫폼 중 50%가 넘는 비중을 보였다. 이용률 증가에 따라 개인회원 수도 전년 대비 14% 상승했다. 잡코리아의 성장 배경에는 AI 서비스의 확장이 있었다. 업계 최초로 출시한 자체 생성형 AI 솔루션 '룹(LOOP Ai)'을 비롯해 추천 2.0 서비스를 고도화하며 구직자와 기업 간 일자리 연결 기능을 강화했다. 다양한 AI 서비스 도입으로 구직자 입사지원 수는 작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다. 또한 AI·하이테크 등 IT 직군과 대기업·공공기관 중심의 인기 공고를 큐레이션하는 서비스가 호응을 얻었다. 관심 직무별 맞춤 공고를 통해 지원 효율성을 높였으며, 구직자 대상 콘텐츠와 커뮤니티 서비스도 강화했다.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알바몬은 아르바이트 부문에서도 MAU와 신규 앱 설치 건수 모두 경쟁사 대비 높은 수치를 보였다. 올해 10개월간 방문자 수가 3천만 명을 넘었다. 알바몬은 공고 기반 자유문답이 가능한 AI 에이전트 '알바무물봇'을 선보이는 등 산업·업종별 커뮤니티 개편을 단행해 서비스 제공 범위를 확대했다. 내년 30주년을 앞둔 잡코리아는 AI 에이전트 고도화와 데이터 기반 신규 서비스 출시에 주력할 계획이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아우르는 종합 HR테크 파트너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윤현준 잡코리아 대표는 "업계 최고 수준의 자체 AI를 기반으로 일자리 연결 고도화에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더 많은 인재와 기업이 찾는 1위 AI 채용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30주년을 앞두고 잡코리아가 선보이는 추천·매칭 서비스 고도화와 AI 에이전트 상용화에 더욱 힘쓰는 한편, 모든 채용 영역을 아우르는 AI 기반 HR테크 플랫폼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4 09:41백봉삼 기자

사람인 '코메이트', 월간 활성 사용자 수 11만 찍었다

외국인 채용 서비스 코메이트가 출시 약 1년 만에 월간 활성 사용자수 11만을 달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람인은 코메이트 출시 1주년을 맞아 주요 성과 및 외국인 구인구직 현황을 24일 공개했다. 사람인은 지난해 10월말 외국인의 한국 내 취업과 국내 기업의 외국인 고용을 위한 채용 서비스 코메이트를 선보였다. 코메이트는 외국인 구직자와 기업이 상호 신뢰 하에 빠르고 정확하게 매칭되도록 돕는다. 외국인 인증과 AI 기반 공고 추천, 외국인 맞춤형 정보 콘텐츠 제공 등 편리한 사용성을 갖췄디. 사람인 코메이트는 출시 후 1년여간 월간 활성 사용자수(MAU), 외국인 구직자 회원, 공고건수 등의 주요 지표가 꾸준히 증가세를 유지해왔다. 먼저, 코메이트의 월간 활성 사용자수는 올해 10월 기준 약 11만명을 기록했다. 지난 1년간 코메이트에서는 어떤 양상으로 구직 및 채용이 일어났을까. 먼저, 연령대별 외국인 회원 분포는 20대와 30대가 각각 46.1%, 29.6%로, 2030세대가 10명 중 8명(75.7%)을 차지했다. 국내 취업을 원하는 유학생과 젊은 층이 대거 가입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지원한 직무는 '마케팅/콘텐츠'(17.9%)였다. 다음으로 '제조/생산'(14.9%), '영업'(13.8%), '고객서비스/CS'(7.4%), '사무/행정/총무'(6.5%), 'IT/개발'(6.3%), '의료/간호'(5.3%), '기술/설비/정비'(3.6%), '디자인/디자이너'(3.3%), '교육/강사'(3.3%) 등의 순이었다. 기업들의 공고는 '제조/생산'(17.9%)이 1위였다. 계속해서 '마케팅/콘텐츠'(10.1%), '영업'(9.8%), '의료/간호'(9.2%), '사무/행정/총무'(7.6%), '고객서비스/CS'(6.6%), '외식/요식'(6.3%), '교육/강사'(4.5%), '기술/설비/정비'(4.2%), 'IT/개발'(3.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구직자의 지원과 기업의 공고 모두 사무직, 현장직을 가리지 않고 골고루 분포한 모습이다. 사람인 코메이트 관계자는 “코메이트는 지난 1년간 차별화된 서비스 경험을 통해 사용자들의 성원을 얻으며 단시간에 우리나라 대표 외국인 채용 서비스로 우뚝 섰다”며 “앞으로도 사용성을 최우선으로 한 서비스 고도화와 확장을 통해 한국 취업과 정착을 원하는 외국인과 외국인 인재를 찾는 기업이 만나는 K-커리어 허브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24 08:43백봉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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